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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아주 작은차
두번째는 작은차량이라 도심주행에 특화된 시티커뮤터라는것
세번째는 뛰어난 경제성이죠


그런데 작으면서도 도심주행시 기동성이 좋으며 세금 및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지불할때 혜택이나 감세를 받을수 있고 연비까지 좋다면 그 차는 어떤의미에서 수퍼카라고 볼수 있죠.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신차 구입하고 출고한지 인제 1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달려서 어느새 주행거리가 1800km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ㅡ; 참 많이 달렸네요.


오늘 소개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은 바로 적재공간입니다. 좁은 경차에 무슨 적재공간을 운운하시냐는 반응도 있겠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적재공간이 의외로 넓습니다.


강원도 양양에 있을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뿐만 아니라 다른자동차블로거들의 짐을 적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 적재할수 있을려나 라고 걱정했는데 막상 화물을 적재해보니 생각외로 여유공간이 많더라구요.


트렁크공간이 모자르면 뒷좌석 시트에도 적재해주는 센스~ 참고로 돌아갈때 승차인원 세명이 탑승했습니다.


위 사진은 태백레이싱파크 갈때 접이식자전거와 휘발유통들(20L말통 하나, 5L 통 4개) 적재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적재한 상태로 안산에서 태백까지 쭉 달렸지요.


어떻습니까? 작긴 하지만 경차도 나름 쓸만하죠? 물론 윗급 차량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부피가 작은 소화물 정도는 충분히 적재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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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도리 2010.07.3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세컨차로 타고 있지만
    마티즈의 주 기능은 경제성이죠
    짐을 싣어 나를만한 사이즈가 못됩니다 - -;
    산악자전거 한대 싣기 쉽지 않죠.
    (한번 싣었다가 유리창 다 긁히고 문안쪽 다 긁히고
    마티즈의 주 기능은 경제성입니다.
    물건 수납은 그냥 그런 수준입니다.
    넉넉한 헤드룸으로 갑갑함이 없는것도 특징.

    • 레드존 2010.07.3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의 제한된 규격때문에 아무래도 윗급차량보다는 적재공간이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공간활용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 레이나도 2010.07.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역꾸역 넣으면 참 많이도 들어간다죠ㅋㅋㅋ
    저희 차도 바퀴 탈거하면 산악자전거는 들어갑니다(참고로 올뉴마티즈임다)

  3. 하늘아빠 2010.07.3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주행용으로 마티즈 딱입니다. 물론 다른 경차들도요.
    다만, 교외로 나가신다면, 목숨걸지 마세욤..

  4. 스페샬 2010.08.0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트 비닐 좀 떼세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22일에 인수받은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의 연비가 어떨지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아 제가 간단하게 포스팅하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21km/l, 제가 예전에 롱텀테스트했던 오토모델의 공인연비가 리터당 17km/l인걸 감안하면 공인연비가 무려 4km/l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 연비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창원공장에서 인수받은 뒤 근처 셀프주유소가서 첫 주유를 하였습니다.


첫 주유당시 연료게이지는 1/4정도 남은상태였으며 총주행거리계는 겨우 10km에 불과했죠.


가득 주유했는데 금액은 45000원 용량은 26.6리터가 주유되었네요.


주행조건은 고속도로 및 국도주행 70%, 시내주행30% 정도 됩니다. 그리고 길들이기 이유로 인해 rpm을 3000rpm 이상 올리는걸 자제했구요. 창원에서 대구, 대구 시내 몇번 주행하고 대구에서 양양까지 가다가 도중에 치악산휴게소에서 두번째 주유하였습니다.


두번째 주유하기 위해 주유소에 도착후 총주행거리계를 보니 558km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주유소부터 두번째 주유소까지 달린 거리는 547.2km입니다.


가득 주유한 사진입니다. 49000원 어치가 주유되었고 28.2L의 휘발유가 주유되었습니다.


주행거리 547.2km에 28.2L 나누면 연비결과가 나오는데요. 연비계산해보니 리터당 19.4km/l라는 훌륭한 연비수치가 나왔습니다.


길들이기가 안된 새차인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연비가 개선될 소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마 잘하면 작년 이맘때 소유했었던 구형 프라이드보다 더 연비가 잘나올걸로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핑크 마티즈 수동 연비체크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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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락 2010.07.3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수동미션이.....좋습니다.



7월9일 계약해서 23일 나올 예정이던 핑크 마티즈 아까전에 영업사원이 "차 출고되었습니다"  라고 전화로 알려왔네요.


예정보다 3일 일찍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버스나 KTX표 끊고 창원으로 냅다 달려가고 싶지만 일단 예정대로 23일에 받는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음 그나저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휠 하나 발견했네요. ASA에서 만든 일명 큐티휠이라고 합니다. 15인치 휠인데 나중에 이거 장착하고 다닐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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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7.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마티즈에 저 하트휠을 달고 운전하시면 완벽한 시선집중!!!
    레드존님은 완벽한 용자인증!!!!

  2. 무락 2010.07.2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
    ㅡ,.ㅡ;;;;;

  3. 레이나도 2010.07.2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흐흐흐 진짜 멋지십니다 +_+b 저도 실물이 궁금하네요!

  4. 핑크홀릭 2010.07.2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에는 버드닉 휠이 최고입니다^^

  5. 지비 2010.08.0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500에도 완전 어울려요!!



정확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자동차생산량과 함께 세계10위안에 드는 고속도로 국가입니다. 아마 체감하시지 못하겠지만 실제로 우리나라같이 좁은 땅떵어리에서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경우는 일본 다음으로 우리나라를 으뜸으로 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계10위안에 드는 자동차생산국이면서 고속도로 길이나 개수 또한 세계에서 으뜸인 우리나라가 질적인 성장면에서는 아직 미흡한 편입니다. 일단 교통문화가 미흡하죠. 대표적으로 1차선이 추월선인지도 모른채 지속적으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여전히 많다는게 문제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 외에도 난폭운전 끼어들기등 문제도 적지않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버스 및 화물차 택시등 운송종사들의 처우개선이 예나 지금이나 거북이수준으로 개선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운송종사자들의 급여 및 복지문제는 물론이고 업무에 종사하는 시간이 선진국에 비해 너무 많은 편이죠.


예를 들면 미국의 경우 화물 트레일러 운전시 운전기사가 일정시간 이상 운전을 못하도록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송일지를 철저히 쓰도록 규제화 되어있구요. 이때문에 미국 트레일러 보면 아시겠지만 트레일러 뒤쪽에 생활할수 있는 캠핑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인1조로 운행하고 있구요(특히 부부가 서로 번갈아가며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운전자의 운행시간을 규제하냐면 운전을 오래하면 할수록 운전자는 피곤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순간판단력이 흐려지고 전방주시할때 멀리보기 힘들어집니다.(아마 졸음운전 경험해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은 대형 화물차들의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미리 법제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한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운송종사자들은 하루에 8시간 이상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들이 많이 혹사당하는 편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예전에 TV에서 고속버스 기사의 하루를 취재한적이 있는 광명에서 양양까지 하루 2번씩 왕복한다고 합니다. 총 근무시간은 10시간 정도 되구요. 여기에 고속버스 청소 및 세차 그리고 손님대기시간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거의 하루종일 고속버스 터미널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비단 고속버스 뿐만 아니라 트럭, 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졸음운전시에는 아무래도 피로에 의해 눈꺼풀이 내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졸다가 어느순간 깜짝놀래며 깨기도 하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졸음에 깨지못한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기도 하죠. 또한 전방을 제대로 주시못해 돌발상황에 취약하기도 합니다.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것이 졸음운전이죠.


아래영상을 보시면 졸음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 있을겁니다. 40초 이후에 사고영상이 나옵니다.





어떻습니까? 화물차의 전방주시태만으로 인한 교통사고 끔찍할거라 생각되실 겁니다. 화물차운전자가 정상적인 컨디션이라면 아마 미리 브레이크 밟고 감속하였을 겁니다. 아마 십중팔구 졸음운전으로 인한 전방주시태만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인천대교 교통사고때 마티즈 운전자가 삼각대 놓았으면 사고가 없었을거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솔직히 말해 갓길도 아니고 차량이 주행하는 도로에서 후방100m에 삼각대 놓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위 영상 사고나는 순간 보시면 사고원인을 제공한 경찰차에 경광등이 번쩍이고 있었습니다. 후방에서 오는 운전자 입장에서는 작은 삼각대보다 경광등이 더 눈에 확 들어올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전방주시태만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 있었던 교통사고 영상입니다.


다행히 최근 몇년동안 도로구조 및 신호패턴 개선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및 사망자수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교통사고 발생률은 OECD국가중 상위권에 속합니다. 그리고 운송종사자들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율이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운전시간 제한의무화등 강력한 법 규제를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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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0.07.2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위 버스업계도 곱빼기 근무에 시달리고 있고 대한민국 운송업계 현실상 님글처럼 하기엔 꿈만 같져..;;

  2. 2010.07.24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차 뒤에 있던 그랜져(?)는 밟힌건가요?ㅎㄷㄷ
    아예 밟고 올라간건지 아님 옆으로 갓길쪽으로 밀렸는지..
    저건 십중십(?)으로 트럭운전사의 졸음운전같네요..
    차량 하나를 받고 경찰차까지 받고도 경찰차를 좀 밀어낸뒤에야 정지하는군요.
    트럭운전사 완전..

    • 레드존 2010.07.2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뒤쪽 트럭에게 추돌당했고 그 여파로 앞에 경찰차까지 추돌한뒤 옆으로 밀려났습니다.

      다행히 그랜져 운전자는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이상없다고 하더라구요.

  3. 맷돌 2010.08.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버스기사입니다..제경우엔 격일제 근무를 합니다.
    새벽 3시반에 기상해서 후다닥 나가죠. 이것저것 체크하고 준비후에 돌기시작하죠..
    일마치면 밤 11~12시사이..막차인경우는 1시는 되어야 겨우 차고지에 들어가죠..
    전체적인 근무시간도 시간이지만..쉬는 시간이 큰문제입니다.
    평균 2시간 운행일때 정해진 쉬는시간은 30분..그러나 도로사정으로 못들어오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제시간내에 들어오려면 과속은 기본이요, 걸리는 모든신호를 다 무시해야한다는..ㅜㅜ)
    식사도 5분내에 후루룩 마시고...몸은 이미 졸음을 느끼지만 그걸 해소하기위해 몇분이라도 눈붙일 시간이 없는게 문제입니다..졸려졸려 하면서 다시 운행나가면 그회차는 절반가까이는 졸면서 합니다..
    운행시간과 무관하게 쉬는시간을 맞춰주거나 여유를 더 늘려주면 참 좋으련만..ㅜㅜ
    급여는 그런식으로 거르지않고 하면 160~70정도..4인가족생활비론 턱없이 부족..그와중에 돈 더벌어야한다고 이틀연속일하기도 합니다..이게 경기 일부 버스운행사원들의 현실



인천대교 교통사고가 발생한지 이제 보름정도 지났습니다. 늘 그랬듯이 대형사고 터지면 사건발생한지 며칠동안 시끌벅적 뉴스를 보도하다가 어느순간 지나면 소리소문없이 묻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사고원인을 제공한 마티즈가 CVT결함으로 인해 차가 멈추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가 마티즈CVT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마티즈CVT미션 이번 인천대교 교통사고 나기 이전부터 결함이 많다는 오너들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출시직후부터 수차례 리콜되었구요. 그럼에도 이상증상이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인천대교 교통사고가 일어나자 자동차10년연합에서는 국토해양부의 리콜요구 및 조사와는 별개로 결함증상을 겪고있는 마티즈 CVT오너들과 함께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티즈 E3CVT모델은 과연 어떤 차량일까요? 그리고 CVT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마티즈CVT가 등장했던1999년은 경차의 춘추전국시대


대우자동차를 대표하는 경차브랜드 마티즈는 1997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이전모델이었던 티코에 비해서 조금 더 커진 차체, 매끈한 바디라인, 그리고 경차최초로 전자제어식 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1997년말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IMF구제금융을 받았습니다. 그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997년말부터 2000년까지 참 힘들게 살았었던 기억 다들 아실겁니다.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IMF때 자동차판매량은 자연히 감소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력판매차종도 자연히 800cc이하 경차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경차시장이 커지는 시점에 현대자동차는 아토스라는 키큰 톨보이 경차를 출시하여 마티즈보다 넓은 헤드룸공간을 주무기로 삼아 시장공략에 나섰으며 나중에 현대자동차와 합병된 기아자동차도 아토스의 전고를 낮추고 앞뒤 디자인을 약간 바꾼 비스토를 출시해 마티즈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먹게 됩니다.


공간이 위 두차량보다 좁은 마티즈는 경쟁차종보다 월등한 장점을 내세울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 국내 경차최초로 CVT미션이 장착된 마티즈가 등장했습니다. 


CVT가 적용된 마티즈 공인연비는 무려 23.8km/l나 되었습니다. CVT는 수동변속기 혹은 그 이상의 효율성을 보여주면서도 연비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아토스와 비스토의 자동변속기는 3단 오토였습니다.(나중에 비스토부터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뛰어난 연비와 가속력을 자랑한 마티즈CVT 그러나.......


그러나 뛰어난 성능과 연비를 보여준 마티즈CVT는 CVT결함이라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CVT는 일반 오토미션과 구조가 다릅니다.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오토미션과 다르게 가변 풀리 사이에 벨트를 끼우거나 두개의 롤러를 적용해 동력을 전달하는게 CVT미션입니다. 그래서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오토미션과 달리 이론상 동력손실율이 제로입니다. 힘이 부족한 경차에는 정말 적합한 방식이죠.



CVT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지는데 두개의 풀리사이에 벨트를 적용한것이 벨트식이고 두개의 롤러를 끼운것이 토로이달식입니다. 위 이미지는 토로이달CVT구조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가지 방식중 마티즈에 적용된 CVT는 벨트식입니다.(나중에 나온 EF쏘나타와 옵티마CVT도 벨트식입니다)



마티즈 CVT는 그동안 수차례 리콜을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마티즈CVT오너들은 결함이 고쳐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수차례 리콜을 했지만 동일한 증상이 계속 반복되었다는 것이죠. 즉 GM대우측에서도 정확이 무엇이 원인이다! 라고 정답을 내놓지 못하는겁니다.


일본경차에 적용된 CVT미션을 그대로 적용한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티즈CVT가 적용될 당시 일본에서 한창 소형차및 경차를 중심으로 CVT미션이 많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대우자동차가 마티즈에 들어가는 CVT미션을 납품받을때 원가를 줄이기 위해 일본경차에 들어가는 CVT미션을 적용한것이 원인이 되지 않았나? 라고 추정합니다.


일본의 경차기준은 660cc, 우리나라800cc입니다. 배기량면에서 140cc 차이가 나는데요. 배기량이 차이가 나는 만큼 엔진이 발생하는 토크도 일본이 더 낮습니다(물론 예외도 많습니다) 따라서 CVT가 견딜수 있는 토크한도가 마티즈보다는 일본경차가 좀더 여유롭다고 볼수 있겠죠.




일본의 경우 경차에 대한 혜택이 많습니다. 이러한 혜택때문에 일본은 경차를 생활수단용으로 많이 구입합니다. 대신 고속도로에는 못올라가죠. 그래서 일본차들의 경우 연식대비 주행거리가 짧은편입니다.


사실 인천대교 참사는 마티즈CVT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가장 큰 원인은 버스운전기사의 전방주시태만입니다. 그리고 고장날때 후속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못한 마티즈 운전자도 일정책임이 있죠.


그러나 마티즈가 정차한 원인이 CVT미션이라고 밝혀지면서 불똥은 마티즈를 제작 판매한 GM대우에 튀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10년연합 게시판에는 증상을 호소하는 마티즈CVT오너들이 리콜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티즈1, 마티즈2는 엄밀히 말해 GM대우 차량이 아닙니다. 옛 대우자동차시절에 나온 차량이죠. 그리고 GM대우가 리콜도 몇차례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결함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으니 어떻게 보면 GM대우는 억울할수도 있을겁니다.


GM대우에서 마티즈CVT오너들을 위해 견인비를 대신 내주고 있고 이상이 있을시 무료료CVT 교환해 주는등 여러가지로 기존오너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합니다.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 취해진 조치는 외부사람들이 볼때 주먹구구식에 가깝습니다.


일부에서는 인천대교 교통사고로 인해 마티즈CVT를 포함한 GM대우차 품질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GM대우의 대처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부디 현명하게 처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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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몰이 2010.07.19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vt의 경우 마티즈 동호회를 중심으로 결함 지적이 계속 되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요즘 리콜을 하네 마네 하던데...꼭 사람이 죽어야 관심 갖는 것 같아 아쉽네요...

  2. 쏘타람다 2010.07.1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 CVT는 파우더 클러치 방식인데, 그 클러치가 자주 문제이르킨다고 하는데, 대우의 것이 아닌지라 못고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 레드존 2010.07.1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티즈 CVT 닛산 산하로 알고있는데(자트코는 아니고.......) 아마 내 예상이 맞을거얌 마티즈 토크가 높아 CVT가 견디지 못하는......(자세한부분은 모르겠지만)

  3. 미친 물타기 2013.03.20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자위하면 맘편하니?

  4. 미친 물타기 2013.03.2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자위하면 맘편하니?

  5. 심연섭 2013.12.0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cvt운전자는고속도로주행시 우차로를이용
    갑작이멈춰서는고장발생상황을항상 염두에두지
    않으면 "인천대교참사"또일어납니다.
    운전자고장표시판 후방설치논하는자체가우습다.
    마티즈cvt차량을전량반품처리해야합니다.

  6. 심연섭 2013.12.02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마티즈cvt 볼멘소리
    모로쇠로 일관하지만, 정부도 사안의심각성을...
    앙증스러운 스타일 마티즈cvt 대통령 집무차량
    으로 한번 써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7. 심연섭 2014.06.0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은 이렇읍니다
    마티즈cvt결함나타나면 A/S시청해보고 거절하면
    그자리에서불지러버리세요
    괜히 소송해봤자 법원 판삿놈들 그쪽편만들어요
    소송해봤자 수리의무만 대우에 있고 배상책임은
    없는것으로 대법원판례를들어 같은결과입니다
    해보나 마나한 손해만보는 우수운꼴만당합니다



차를 구입해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기름값이 비싼 우리나라에서는 연비 또한 차를 고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주행거리가 많아 기름값 부담이 큰 운전자라면 차를 고를때 1순위는 경제성과 연비일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차중 공인연비가 뛰어난 차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 경차를 생각하실겁니다. 국산차 중 가장 작은 배기량인 1000cc엔진을 장착하였고 무게가 제일 가벼운 경차는 그만큼 공인연비가 좋은데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속도로 및 공영주차장 할인등 혜택이 적지않아 경제성을 중시하는 오너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차가 주행조건에 따라서 3000cc급 대형차보다 연비가 더 좋지 않을수도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아마 믿지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3000cc이상 대형차가 경차보다 연비가 더 좋다고 할수 있는 주행조건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고속도로 주행입니다.


제가 예전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각 속도별로 연비테스트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시속60-80km/h주행시, 시속80-100km/h주행시, 시속100-110km/h주행할때 실제연비를 측정해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속 60-80km/h 고속도로 주행시 - 21.2km/l
시속 80-100km/h 고속도로 주행시 - 19.2km/l
시속 100-110km/h 고속도로 주행시 - 16.3km/l 



어떻습니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오토모델의 공인연비가 리터당 17.0km/l임을 감안하면 시속100km/h이하에서 주행할때에는 공인연비 이상의 좋은연비를 보여주었지만 그 이상에서는 공인연비보다 더 낮은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차는 차가 작고 가볍지만 그만큼 배기량이 작아 출력과 토크가 여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경차는 파워가 약한 엔진에서 큰 힘을 얻기 위해 기어비를 짧게 설정합니다. 이런 경차특성으로 인해 복잡한 도심도로상황에 잘맞는 시티 커뮤터 개념을 가진 차량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부족한 파워를 만회하기 위해서 기어비가 짧다보니 고속도로 주행시 경차는 다른 어느 차량보다도 엔진회전수가 높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시속10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가 3000rpm을 약간 넘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시속11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는 3500rpm을 가리킵니다. 


제가 예전에 신형 BMW528i로 시속110km/h의 속도로 고속도로 주행을 하면서 연비체크를 했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였는데 국도주행도 포함되었고 같이 내려갔었던 캐딜락CTS를 따라잡기 위해 속도를 160km/h부근까지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MW528i의 연비는 리터당17km/l나 되었습니다. 3000cc대형차였는데 왜 이렇게 연비가 좋았을까요?


답은 윗사진에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시속110km/h주행시 엔진회전수는 2000rpm에 불과합니다.


신형 BMW528i의 경우 연비를 높이기 위해 에너지 재생브레이크 시스템등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아낌없이 투자한 이유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고속주행시에도 2000rpm에 머무는 낮은 엔진회전수가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경차가 고속도로 주행시 속도를 올릴수록 연비가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엔진회전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높은 회전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더 많이 분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비는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초등학생 어린이와 어른을 비교하는것과 비슷한 이치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의 경우 평상시에는 어른에 비해 에너지소모량이 적습니다. 하지만 달릴때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시속10km/h로 달린다고 가정할때 어른의 경우 여유롭게 달릴수 있지만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의 경우 어른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하고 그래서 에너지소모가 더 심해집니다. 대형승용차는 어른, 경차는 초등학생에 비유할수 있죠.


경제성의 아이콘인 경차 그러나 고속주행시에는 경차에 걸맞는 속도를 내야 경제성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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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드라이빙 2010.07.1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연비 잘 나왔습니다..
    그 정도면 훌륭하네요.. 거의 정확한 연비 같네요..
    그리고 그전의 마티즈보다 좀더 연비도 좋아진 겁니다..
    그만큼 기술력의 향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죠..^^

    그런데 iEDS라는 제품을 장착하면 연비는 더욱 늘어 날수 있다는거 아시나요??
    한번 방문해 보세요..

    엄청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고로 모닝으로 L당 35km주행 하는 소비자도 있었습니다..

    평생 사용하는 제품 입니다.

    그럼 ^^ ~~

  2. top_genius 2010.07.1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경우에는 구 마티즈로 고속도로에서 간간이 에어컨까지 켜고 GPS상 95~105사이로 달렸을 때 측정한 연비가 20이 넘었었습니다.



오늘은 참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새차를 구입했기 때문이지요.


새차는 바로 제가 현재 롱텀테스트 중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안전성과 디자인에 반해 결국 구입하게 되었네요.(제 경제적인 능력에도 잘 맞는 차량이기도 하지만요)


구입한 모델라인업은 째즈 고급형입니다. 거기에 에어컨과 ABS를 선택했구요. 이왕이면 커튼에어백도 선택할려고 했는데 커튼에어백 선택하면 차가 늦게 출고될수도 있다고 해서 커튼에어백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36개월 할부 끊었는데 이번달 프로모션이 할부개월 관계없이 5.9%로 책정한것이 저에게 새차를 구입할 지름신을 내려준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7월22일에 차가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바디색깔은 윗사진과 동일한 핑크색입니다.


참고로 현재 가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테스트카는 풀옵션오토입니다. 제가 구입하는 차량은 풀옵션이 아니고 수동모델이므로 자연스럽게 테스트카와 비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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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ㅎㅎ

  2. 이천감자 2010.07.1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수동 재밌겠네요..

  3. 코나타 2010.07.1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ㅊㅋㅊㅋ

  4. 소비일기™ 2010.07.1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크리를 사고싶은데 아직 돈여유가 안되네요.크흑.ㅜㅜ

  5. 내멋대로 2010.07.1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 장만 축하드립니다~~

  6. top_genius 2010.07.1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블로그 잘 봐왔던 사람입니다. 새 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7. 둥이아빠,,, 2010.07.1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블로그 후반으로 가면서 마티즈 글이 뜸해져서 좀 실망하신 줄 알았는데,
    같은 마티즈 오너로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수동은,,, 좀 부럽군요.

  8. 부럽삼 2010.07.1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구입 축하 드립니다..
    근데 마티크가 만키로 정도 지나면 노킹문제로 말이 쫌 있는것 같던데...
    2011년형은 어떠신지 시승기좀 꼭 부탁드립니다~^^

    • 레드존 2010.07.1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제가 롱텀테스트하는 차량에서도 노킹증상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해결책이 제대로 제시되었으면 하네요.

  9. 해일링 2010.07.1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합니다
    남자는~ 핑크!! ㅎㅎ
    거리나가면 시선집중 당하시겠네요 ^^

  10. 나...그네!!! 2010.07.20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수동 잼나게 타세요 ㅎ

  11. BLueGuy 2010.07.2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 축하인사는 드렸구요.^^;
    커튼에어백하면 늦게나오는것이 사실입니다.(저 7월 6일날 계약넣었는데 7월 30일날 나옵니다.ㅜ,.ㅜ벨기에 브라운)
    내용에서 일부 오류가 있네요.
    할부개월수와 상관없이 5.9%가 아니고 12/24/36개월까지 5.9% 입니다.^^

  12. 眞유동닉 2010.07.2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리 휠스핀 기대하겠습니다ㅋ
    축하드려요.

  13. 라라윈 2010.07.2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레드존님께 가면 더욱 슈퍼슈퍼마티즈가 될 것 같은데요~ ^^
    저 색도 넘 부럽구용~

  14. 찌지지리 2010.10.1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지지리색



GM대우가 국내 소형차 부문 브랜드 12년 연속 1위 한것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차를 생각하시는 운전자분들은 이번달에 빨리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베스트 프랜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달동안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200만원의 할인혜택, 12개월치 주유권 증정, 33만원 상당의 바디킷 무상장착(그루브이상 등급 한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형마티즈를 소유한 분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면 30만원 상당의 ABS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나코 핑크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는 베네피트 화장품을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990대분 한정이라고 하니 빨리 계약하는게 좋겠죠.


참고로 저는 남자이지만 모나코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남자라고 해서 핑크 선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아마 다음달쯤이면 저는 기존 아이슬란드블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다닐 겁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http://www.matizcreative.com 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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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7.0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리 축하드립니다.

    남자는 핑크!!!!!! ㅎㅎ

  2. 레이나도 2010.07.09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진짜 핑크 뽑으시는건가요!? ㅎㅎㅎㅎ 멋지십니다. 남자는 핑크!

  3. GT 2010.07.0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라면 역시 수동인가요? ^^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석굴암 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십니까?


아마 십중팔구 경주 토함산에 있는 경주 대석굴암이 떠오르실 겁니다. 저도 석굴암하면 가장 먼저 경주 석굴암이 생각나구요. 교과서 및 수필 소설소재로도 자주나오는 경주 석굴암 하지만 경주 석굴암보다 1세기 먼저 생긴 국내 최초의 석굴암이 있다는걸 아는분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럼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암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암은 대구 팔공산에 있는 팔공산석굴암입니다.


사실 팔공산 석굴암을 목적지를 두고 여행을 떠난게 아니고 제 동생의 콧바람을 씌워주기 위해 대구 일대를 드라이브하다가 제2석굴암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흥미있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일반국도로 드라이빙 할까 하다가 시원한 고속도로를 달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고속도로를 택했습니다. 어차피 경차라서 통행료 부담도 적구요^^;


그동안 잘 가보지 못했던 대구-포항 고속도로로 갈아탔습니다.


청통 와촌 IC에서 국도로 갈아타고 의성쪽으로 쭉 달리다가 부계, 제2 석굴암 방면으로 좌회전 했습니다. 사실 별다른 목적지 없이 드라이브 하는건데 석굴암이라는 이정표가 보이길래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평화로운 2차선 도로 자연과 여유를 즐길수 있는 와인딩도로입니다.


다시 이정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대구, 제2석굴암 방면으로 좌회전


가다보니 한국의 아름다운길이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표지판을 지나 조금 더 달린끝에


범상치 않은 바위산을 보았습니다. 아마 저 바위산에 팔공산석굴암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팔공산석굴암에 진입하는 도중 고풍스러운 한옥이 있어 어떤 유적지인가 해서 보았더니.......


양산서원이라고 합니다. 문이 잠겨져 있어 안에는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팔공산석굴암 종합안내도입니다. 석굴암을 포함한 절의 규모가 생각외로 크다고 생각했지만


가장 큰 건물 이것은 팔공산 전통문화교육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문이 잠겨져 있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팔공산 석굴암 안내표지판입니다. 표지판 설명대로 경주석굴암보다 약1세기 앞서있다고 합니다.


온화한 미소를 보여주고 계시는 부처님 그 옆에 표지판이 있어 보았더니.......


군위삼존석굴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라고 합니다.


석굴암이 멀리 보여서 좀더 다가가서 찍었습니다.


좀더 확대해서 찍었는데 가운데 아미타불, 왼쪽 관세음보살, 오른쪽 대세지 보살을 포함한 삼존석굴의 모습이 드러나 있네요.


계단을 통해 가까이 가보려고 했는데 문이 막혀 있어 별수없이 멀리서 찍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삼존석굴에 대한 설명입니다.


삼존석굴과 절을 이어주는 작은다리입니다. 마치 환상의 세계에서 현실세계를 이어주는 듯 하네요.


팔공산석굴암 부근 숲길입니다. 평일인데다 사람이 없어 조용하더군요.


팔공산석굴암을 뒤로하고 다시 돌아가기 위해 대구를 향해 가다가 한티재를 올라갔습니다. 가파르긴 하지만 생각외로 고갯길이 재미있더군요.


한티재 정상에서 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가파른 산길 올라온다고 참 수고했다.


이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석굴암 팔공산석굴암에 대한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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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제가 한창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로드테스트 할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만을 모아 찍어만든 영상입니다.


처음 만든거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고 제가 대사처리를 미숙하게 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모델 겸 운전하고 약간의 나레이션만 했구요. 촬영 및 전반적인 준비는 모두 다른 자동차블로거인 카앤스페이스가 하였습니다. 이글 보시고 카앤스페이스 블로그에 들어가서 위로좀 해주세요.(http://whodol.pe.kr) 그 친구가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경차혜택 무시할수 없더군요. 그리고 영상 끝까지 보시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놀라운 성능을 볼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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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05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드디어 올리셨군요! ㅎㅎ

  2. 화니 2010.07.0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후덜덜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