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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제가 최근에 실버바 가지고 설명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금과 함께 잘 알려져 있는 은은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원리는 세포의 물질대사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바이러스는 거의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바이러스 물질이 교란되면 바로 사멸됩니다. 실제로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우한폐렴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마스크와 다르게 공기에 노출되는 손은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금방 들러붙습니다.

 

따라서 주머니에 작은 실버바나 은화를 넣은 후 수시로 만져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은화나 실버바가 없다면 은비녀, 은빗, 은수저 등도 도움이 되고요. 구리도 바이러스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버 헬스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사 고든 피터슨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티스푼 2개 분량의 은나노를 꾸준히 섭취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고요. 대체제로 새와 맛이 좀 역하지만 은단을 조금씩 입에 머금으면 입속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 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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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asia.nikkei.com/Politics/International-relations/Japan-excluded-from-new-US-foreign-investment-whitelist

 

 

Japan excluded from new US foreign investment whitelist

Companies could be subject to review under revamped national security rules

asia.nikkei.com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라 제가 임의적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제가 전문 번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뜻이 달라질수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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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미국의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핵심 기술이 있는 기업에 투자시 외국 투자위원회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다만 이러한 검토를 면제해주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국가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이다.

 

하지만 미국은 최근 일본을 통해 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되는것을 문제삼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재했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발효된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특정 군사 시설 및 기타 미국 정부 시설 근처에 민감한 개인 데이터 및 재산을 투자 검토에 추가합니다. 또한 군사 적용 기술의 증가로 국가 안보의 정의가 확대됐다.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화이트리스트 규칙도 강화되고 있다. 미국은 외국 기업이 반도체에 대한 투자 계획을 검토하고 미국의 국가 안보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26 개의 다른 미국 산업에 투자시 검토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되기 위해 주요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과거에는 일본은 외국인 투자 규칙을 강화해 해외 투자자들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회사의 주식 취득시 과거에는 10% 이상 취득할 때에만 인수계획서를 제출하면 됐다.

 

하지만 2019년 11월부터 1 % 이상주식을 취득하면 인수계획서 등을 미리 제출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외환과 기술 유출의 도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것이다.

일본 정부 관리들은 일본이 새로운 화이트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법적 개정을 기대했지만 헛수고로 끝났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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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과 22일 태풍 타파가 부산과 울산 등 영남지방에 영향을 주면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22일 울산 전역을 주행하면서 촬영해본 영상입니다.

그 중에 3가지 장면을 꼽자면

대왕암공원에 쓰러진 나무와 오토바이 7:00
거대한 흙탕물 파도로 변한 진하해수욕장 33:10
침수 구간을 지나는 자동차 46:50

입니다.

#태풍타파
#울산태풍피해
#침수차
#Typhoon ASMR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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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택기시가와 경찰관 폭행한 한지선을 이해한다니?? 이거 미x놈이네? 라고 이해할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한지선 같은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했지 한지선 그리고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한 행동을 이해한다고 쓰지 않았다. 한지선이 한 행동은 엄연히 타인을 위해한 범법행위다.

 

그런데 나는 한지선 같은 사람들이 이해한다고 제목을 적었냐면 택시기사가 자기가 아는 길로 가지 않고 모르는 길로 운행한게 폭행 원인이라고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나 또한 10여년전에 대리기사와 택시기사로 근무하면서 한지선과 같은 사람 특히 여성 승객들과 다툰적이 적지 않았다. 남성 승객들의 경우 일부러 돌아가는 길이 아닌 이상 대체로 자기가 아닌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운행해도 크게 문제삼은적이 없었다.

 

하지만 여성승객의 경우 자기가 아는길로 가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다. 이거 때문에 택시기사와 대리기사와 다투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3번 정도 경험해봤다. 2번은 그래도 잘 수습됐는데 한번은 뒤에 앉은 여자 승객이 왜 내가 아는길로 가지 않고 모르는길로 가느냐? 혹시 범죄자 아냐?”라면서 소리지르는 통에 진땀 꽤 흘렸다.

 

그런일 겪어본 후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자기가 평소에 아는 길이 아니면 심리적으로 불안해한다는 것을 심리상담전공한 사람에게 듣게 됐고 여성 승객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다.

 

즉 배우 한지선도 택시에 탑승할 때 여성 승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자기가 아는 길로 가지 않으니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즉시 탈출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택시기사와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건 백번 잘못한 것이지 택시기사분은 사과조차 못받았다고 하더구만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아버지뻘 택시기사인데...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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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의 채무 때문에 의정부시에 사는 4명의 일가족 중 아들만 남기고 죽은 일가족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일단 아버지가 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족들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아들만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아들을 남겨 조부가 양육해줄 것을 바란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한창 사춘기인 중학생 아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경찰에서 살아남은 아들에 대한 지원책을 모색한다고 하는데 이런 언론보도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불우한 사람을 후원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올 때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와 그 주변인이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산골소녀 영자 사례가 대표적이다.

산골소녀 이영자양은 문명의 혜택없이 아버지와 산골에서 살다가 한 사진작가가 두 부녀를 발견한 이후 TV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TV에 두 부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을 받게 되는데 정작 후원은 후원회장을 자처하고 나선 사람이 대부분 횡령했고 영자의 아버지는 금품을 노린 범인에 의해 살해당하게 됐다.

비단 산골소녀 영자 사례 뿐만 아니라 평범하게 살다가 TV에 소개된 사연으로 반짝 알려진 후 나중에 금품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시달려지는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의정부 일가족 살인사건 생존자 아들에 대한 후원보도는 가급적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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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건 뉴스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부부의 날이 없는걸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한 민간단체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청원’을 올리면서 2007년부터 부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네요.

하지만 최근 뉴스를 보면 참 암울합니다. 결혼전에는 데이트폭력으로 장애를 입거나 희생당하는 뉴스가 속속 올라오고 있죠. 한쪽의 집착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또한 결혼후에는 연예때 몰랐던 단점들이 드러나면서 부부간의 갈등과 불화가 커지고 화해가 되지 않으면 이혼이라는 결별 수순을 밟고 있네요. 여기서도 부부 중 한쪽의 집착과 무리한 요구로 인해 가정폭력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살인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혼 후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원만한 가정생활을 이룰 수 없다면 차라리 결혼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 평생을 책임질 반려자에게 해를 입히는 물리력을 동원한 부부싸움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싶다면 결혼하고 싶은 상대방과 함께 점집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궁합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순 미신이라 생각되겠지만 이 궁합이 생각외로 잘 맞더군요.

사람의 사주는 태어난 연월일시 천간과지지 8글자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궁합은 내 사주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성의 사주와 합과 충 형살과 파에 따라 궁합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로 판가름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주는 궁합 뿐만 아니라 내 성격 앞으로의 운 등 나의 그릇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결혼을 희망한다면 결혼전에 상대방과 함께 궁합을 보는걸 권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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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등 정치권 여론조사를 두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보수매체 조선일보를 고소했다고 한다.

논란은 지난 14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자간담회에서 시작됐다. 기자간담회 하기 전만 해도 리얼미터의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불과 1~2%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해찬 대표는 당 자체 조사 결과 나머지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를 보면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은 15% 정도 차이난다“며”다만 당장의 여론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13.1%까지 다시 벌어졌다는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자유한국당에서 여론조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고 조선 중앙 동아 등 보수매체에서도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 대해 이해찬의 입김에 지지율에 춤췄다 라는 등의 기사들이 발간됐다.

문제는 이 기사들인데 조선일보의 경우 여론조사 전문가 A소장의 멘트를 인용해 기사를 작성했는데 문제된 부분은 “리얼미터가 다른 조사기관과 다르게 자동응답방식을 사용해 여론조사가 부정확할 수 있다”라고 기사내용에 포함시켰다.

A소장의 말이 맞다면 A소장과 조선일보 기자가 전화인터뷰를 하면서 조선일보 기자가 왜곡해서 들었거나 A소장이 말하지 않은 멘트를 기자 스스로 소설을 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A 소장은 기사가 나간 이후 그런 인터뷰 한적 없다고 리얼미터 대표와 통화했다고 하며, 리얼미터 대표는 이를 근거로 조선일보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 묻겠다고 밝힌 상태다

기자가 소설 쓰는 사례 꽤 많다.

비단 기자가 자기 생각이 담긴 소설을 쓰는 경우가 이번 사례 뿐만 아니라 진보든 보수든 매체 성격과 분야에 관계없이 소설 쓰는 사례가 꽤 많다. 

기자가 자기 생각을 소설로 쓰는게 사실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오히려 결론 등을 작성하거나 신문사의 공식 입장을 게재하는 사설을 작성할 때는 기자가 쓰는 소설이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인터뷰 등을 할 때 인터뷰 대상자의 말을 왜곡하거나 있지도 않은 말을 기자가 스스로 지어서 쓰는 기사는 기사라고 볼 수 없다. 기사는 발생한 사건을 기자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리얼미터의 주장대로라면 조선일보는 기자 시선에서 자신의 정치성향을 담아 주관적으로 기사를 작성했다고 볼 수 있다. 기자를 지칭해 쓰레기라는 줄임말 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있는 사실을 왜곡해서 쓰는 것도 기레기라고 할 수 있지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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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1대1 인터뷰를 진행했던 KBS 송현정 기자의 무례한 태도가 인터넷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청와대 홈페이지에 “KBS는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을 본 국민에게 사과하라”라는 청원이 올라가기도 했는데요. 제가 생방송으로는 못 봤는데 어떻게 인터뷰가 진행됐는지 하도 궁금해서 유튜브에 올라온 인터뷰를 오늘 새벽에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인터뷰 풀영상 또는 요약본이 있으니 내용은 다 아시리라 생각해서 인터뷰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그냥 평범한 근로자이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저도 기자로 재직했었는데요. 일반 국민들의 시선 특히 문재인 지지자 입장이라면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는 매우 거슬려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터뷰 장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중간에 끊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중간에 말 끊는건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지 않고 자기할 말만 한다는 오만한 태도로 보일 수 있는 건 맞습니다. 더군다나 상대방은 자기보다 아랫사람도 아닌 한 나라의 대통령인 점을 감안하면 송현정 기자의 태도는 하극상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일반 국민이 아닌 현재 기자 혹은 기자 출신이 두 사람의 인터뷰 영상을 본 소감을 말한다면 어떨까요? 기자의 시선으로 보면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는 지극히 정상적인 인터뷰라고 말할 겁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발끈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기자들은 상대방과 인터뷰 심지어 대화를 할 때 오만하거나 깔보도록 선배 기자들로부터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모 교통관련 전문지에 근무할 때 국장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하나가 “기자는 갑의 위치에서도 갑의 위치에 있다”고 항상 강조했습니다. 이건 제가 소속한 매체뿐만 아니라 대다수 매체 그리고 우리가 들으면 흔히 아는 메이저 언론사 소속 기자들도 이렇게 교육 받았을 겁니다.

특히 사스마리를 경험한 기자들이라면 언론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갑(甲)의 정신으로 무장합니다. 사스마리가 뭔지는 네이버 등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소속된 언론사에서 인정받으려면 비범함과 대담함 그리고 남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갑질사상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갑질은 기자의 경력이 오래될수록 머릿속에 고착화됩니다. 언론사 사장이 간부 그리고 선배를 제외한 바깥세상의 인간들은 모두 나보다 하수며 나를 능가하지 못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기 쉽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원하는 기사를 쓸려면 때로는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떠는 직업을 가지 취재대상자와 단독 면담해야 될 필요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취재대상자는 이름만 들어도 쉽게 접근하기 힘든 검사 변호사 판사 심지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예외 없습니다.

인터뷰 중에서도 가장 논란되는 내용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질문한 건데요. 갑의 정신으로 무장한 기자라면 충분히 질문한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인터뷰 대상자가 한 나라의 통수권자인 대통령인데 매우 민감한 내용을 거침없이 질문하는 것에 대해 참 대담한 기자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다만 전임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 앞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했다면 제가 진심으로 존경했을 텐데 박근혜 전 대통령한테는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답변하면서 송현정 기자가 중간에 말을 끊는 경우가 많았죠? 이건 비단 송현정 기자 뿐만 아니고 저도 그랬었고 대부분 기자 분들 특징이라고 합니다. 다만 자기보다 선배기자와 대화할 때는 끝까지 경청하죠.

어쨌든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한 송현정 기자는 취재경력이 많고 능력을 인정받은 기자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인터뷰가 나간 후 일반인들 시선에서는 송현정 기자가 무례하고 오만하다. 라고 비판하지만 언론계에 몸담거나 몸담았던 사람들은 반대로 송현정 기자의 태도를 칭찬하거나 옹호하죠.

KBS 출신이었던 전여옥 전 의원도 그랬고 송현정 기자의 후배인 이광용 아나운서가 송현정 기자를 칭찬하거나 두둔하는 글을 올려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도 언론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성향을 떠나서 말이죠.

독재자 질문 논란...오히려 언론 자유를 인정받는다.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에 대한 비난이 거셉니다만 한편으로는 이번 사례가 외국 언론에서 한국의 언론자유도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군사독재 시절에는 독재자의 독이라는 글자조차 함부로 이야기할수 없었을 정도로 언론감시가 심한 시대였습니다. 김영삼 대통령부터 언론 자유도가 높아졌지만 창의적이고 민감한 질문을 할 수 있지는 못했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크게 다를바 없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는 아예 자신들이 원하는 질문만 받거나 자기성향과 반대되는 언론사나 기자들은 대놓고 배제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머리 조아리고 받아적기만 했던 KBS 송현정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과 1대1면담한 것은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의 말도 한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이 직접 듣는다는 것을 전세계에 입증한 것이고 독재자 등 민감한 질문을 한것 자체가 한국의 언론자유도가 높은 나라라고 전세계에 알린 셈입니다.

 

따라서 이번 청와대 2주년 대담 프로그램은 제 생각에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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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pyNpaste 2019.05.14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는 멈칫! 했는데 내용을 보니 어느정도 납득이 됩니다. 제가 노빠 이후 문빠까지 왔지만 좀 과격한 분들은 무서워요. 물론 그 분들이 있어 지금까지 왔겠지만 말이죠.
    글 좀 자주 써 주십시오.

국회 패스트트랙를 막으려면 자유한국당 그리고 통과시킬려는 민주당과 다른 야당들의 대치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데...

급기야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문희상 의장이 밖으로 못나가게 막았고 이 과정에서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의원의 양 볼을 만지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자신의 양 볼을 만진 문희상 국회의장을 강제추행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다고 밝혔는데 솔직히 저게 고소가 인정되면 대한민국 남자들은 진짜 여자를 상전으로 받들어 모셔야 하는 나라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득 이 사건보고 비슷한 시기 곰탕집 성추행사건 2심 판결이 내려졌는데...

4월 26일 공판에서 피고인인 가해자 남성은 구체적인 증거 제시하고 변론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하지만 1심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고 대신 1심 형량이 무겁다며 집행유예 2년이라는 선고를 내렸습니다. CCTV도 있었고 곰탕집 사장과 주변인들이 피고인이 성추행 하지 않았다고 변론했음에
도 불구하고 왜 집행유예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더군다나 피해자의 증거는 부족했습니다. 그럼에도 판사는 피해자의 주장만 듣고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다시 문희상 의장과 임이자 국회의원 성추행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임이자 국회의원의 양볼을 직접 만지는 장면이 그대로 TV에 보여졌습니다. 이걸 성추행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고소할 수 있었겠죠.

곰탕집 사건의 경우 문희상 의장 성추행건과 다르게 영상에서 확실하게 추행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손을 뻗은게 의도적으로 손을 뻗은건지 아니면 우연히 뻗은건지도 영상을 통해서 알 수 없고요. 그런데도 판사는 피해자 여성의 주장만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리고 설령 터치를 했다고 해도 성추행 의도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단순히 여성을 터치한게 죄라면 지하철 버스도 남자전용 여자전용으로 나누어져야 합니다. 안그러면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 모두 잠재적인 성추행범이 될 가능성이 높죠.

문희상 의장 그리고 임이자 국회의원간의 성추행건의 경우 문희상 의장이 양손터치가 성추행 의도가 있는지 아니면 자기 앞을 가로막는 임이자 의원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인지 검찰과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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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공기 분야는 잘 모른다. 단지 보잉 737이 세계에서 수요가 많은 항공기종이고 중단거리노선에 적합한 소형항공기라는 점만 알고 있다.


보잉 737은 196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여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다. 물론 1960년대 개발된 항공기를 그대로 생산하는 것이 아닌 수많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변경되고 업그레이드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여기에 모델마다 비행기 크기 차이도 있다.


현재 가장 최근에 개발된 보잉 737은 이번에 사고난 737 맥스 8 항공기와 조금더 큰 맥스 9 그리고 맥스 10 항공기이다. 이들 항공기 모델들은 맥스시리즈로 알려져 있는데 2015년 연말에 완전히 공개된 신형 항공기이다.


항공사들이 항공기 제작업체에 요구하는 일순위조건은 항속거리이다. 자동차로 예를 들면 높은 연비를 요구하는 것인데 높은 항속거리는 항공사의 이익에 직결되는 만큼 보잉이나 에어버스 등 민항기 제작업체도 항공사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보잉 737은 항공사들이 원하는 높은 항속거리를 갖춘 베스트셀러 여객기라고 볼 수 있다. 이 모델은 과거나 지금이나 거리가 짧은 중단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소형항공기이며 판매실적도 보잉사 모델 중에서 가장 많다.


그런 보잉 737 그것도 신형 모델이 1년도 안되어 두 번이나 추락사는 사고를 겪으니...보잉사 입장에서는 풍전등화라고 볼 수 있다.


보잉은 사고난 에티오피아 지역에 관계자를 급파해 사고원인은 밝히는 한편 기동확대특성시스템(MCAS)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서 비행중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


사고만 나지 않았을 뿐이지 보잉 737 맥스를 운행한 기장들은 기체 조종이 어렵고 자동항법장치 작동중 기수가 갑자기 아래로 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전 737 모델에서는 이러한 자동항법장치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이전모델인 737NG 시리즈는 유압 이상으로 737 맥스와는 다른 결함이다) 왜 유독 737 MAX에서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까?


내 생각이지만 보잉 737은 1960년대에 처음 제조된 모델인 만큼 737 이름을 버릴 완전한 신형 항공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그 동안 신모델이 출시됐지만 1960년대 개발한 737의 기본틀을 벗어나진 못했다.


즉 이번 사고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드웨어 부품과 소프트웨어는 첨단이지만 동체 설계는 1960년대 보잉 737 설계를 그대로 따른 부조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자동차로 예를 들면 쏘나타 2 이전 구형 모델을 전자장비와 철강부품만 업그레이드 시킨채 그대로 판매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내 생각엔 이번일을 계기로 737을 완전히 단종하고 737을 대체할 완전한 신형 협동체 항공기를 보잉이 빨리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보잉의 주력 판매모델이 737인데 이번 사건으로 보잉이 꽤 많은 타격을 받을 듯...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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