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갔었던 맛집인데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최근에 가지 못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곧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는데 태풍이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선선한 가을날씨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선한 가을철에는 어떤 음식이 생각날까요? 해물은 전어 그리고 새우가 생각이 나실 겁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선선한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등갈비집 원시인입니다.
최근에 너무 더워서 잘 가지 못했지만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는 그래도 몇번씩 가서 등갈비를 뜯어먹었던 곳입니다.
원시인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이주민단지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지도를 통해 위치를 알려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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