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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쏘나타 후속 모델이 오는 3월에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최근에 쏘나타 후속모델이 위장막 쓰고 주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 영상은 쏘나타 후속 위장막 차량 주행영상입니다. 영상 구독버튼 눌러주시면 더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배드림이나 뽐뿌 등 자동차 커뮤니티와 일부 자동차매체에서 쏘나타 후속 모델 예상도를 업로드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예상도는 어차피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서 여기선 올리진 않겠습니다.

제가 직접 쏘나타 후속 위장막 차량을 본 소감은 디자인 하나는 한차원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급 대형세단에서나 볼 법한 요소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먼저 보조제동등이 뒷좌석 시트 뒤쪽이 아닌 루프 뒤쪽으로 올렸습니다. 이런 보조제동등을 애프터마켓 시장에서는 스카이라인 보조제동등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형태는 보통 제네시스 G80이상 고급세단 그리고 벤츠, BMW, 아우디 상위급 모델에서만 적용됩니다.

단순히 보조제동등을 위로 올렸지만 보조제동등 하나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가미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입의 보조제동등은 그랜저에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쏘나타가 신모델 출시하면서 그랜저를 하극상시키는 걸까요?


위 이미지는 현행 LF쏘나타하고 쏘나타 후속 DN8 모델이 나란히 달리는 장면을 캡처해서 올려봤습니다. 멀리서 찍은 거라서 잘 안보이시겠지만 쏘나타 후속모델이 LF쏘나타보다 루프라인이 조금더 낮고 날렵해 보였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옆모습도 보았는데요. 현행 쏘나타와 비교해 루프라인이 더 날렵해서 트렁크라인도 더 짧은 패스트백 디자인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쏘나타 DN8이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분께서 이번 모델은 택시로 출시하지 않고 당분간 쏘나타 뉴라이즈만 택시로 생산한다고 하네요. 쏘나타 후속모델에 대한 자신감일까요? 


쏘나타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현대차 그리고 기아차가 지난 1월 판매실적이 전년동월과 비교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은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 그리고 미국 중서부 지역을 휩쓴 살인한파 등으로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악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1월 4만0796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3만7376대를 미국시장에서 파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전년동월과 비교해 2.9% 증가한것이고, 기아차는 4.9% 증가했다고 현대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이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인기 있는 SUV 모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특별한 경제 이슈가 없는한 올해 미국시장 판매실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의 경우 올해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그리고 신형 쏘울이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참 어려운데요. 그나마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쉐보레 아베오...2011년에 국내 출시됐으니 이제 9년째 생산되고 있는 소형차 모델입니다. 사실 모델체인지 주기가 한참 지났으니 은근히 사골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제 아베오가 올해 단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아베오 생산 중단이 확정됐다고 하고요. 국내에서도 조만간 단종되겠죠. 사실 아베오 뿐만 아니라 경쟁모델인 프라이드와 엑센트도 국내에서 단종되거나 겨우 명맥만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베오 단종은 국내 소형차시장이 사라진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베오는 최근 1년간 월 100대 이상 판매실적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아무래도 모델 차제가 오래된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 외에 경쟁력 떨어지는 파워트레인 한국지엠 사태로 인한 브랜드 신뢰도 하락도 한몫했습니다.


아베오가 단종되면 소형 B세그먼트 차종은 현대 엑센트, 르노 클리오 뿐입니다. 하지만 엑센트도 소형 SUV 모델(코드명JX)가 출시되면 단종 수순을 밟게 됩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클리오 뿐인데 클리오는 터키에서 조립 생산하는 수입차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되면 사실상 국산소형차시장은 올해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클리오 판매량이 사실 높은 편도 아닐 뿐더러 국산차라기 보단 수입차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일전에 BMW 차량화재를 당한 피해자분과 인터뷰하고 관련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정부가 최근 BMW 화재는 설계결함이라고 발표하면서 BMW 화재피해자들의 소송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도 소송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고 최근에도 BMW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소송규모는 갈수록 커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소비자단체는 BMW 측의 책임 회피에 대비해 독일 본사를 상대로 한 국제 소송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BMW 화재 소송은 두군데에서 진행중인데 하나는 한국소비자협회(법무법인 해온)이고 나머지는 법무법인 바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인원은 총 3,300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손해배상 청구액을 더하면 규모는 총 4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하는데요.


정부의 화재 원인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추가로 소송에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는 데다, 두 곳 외에 다른 법무법인을 통해서도 여러 건의 소송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소비자협회 법무법인 해온은 BMW 독일 본사를 상대로 국제 민사소송을 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는 지금까지 소송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BMW 측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합니다.


BMW 화재 피해자들은 지금도 정상적인 주행중 저절로 화재가 발생한 경험에 대해 분노와 두려움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밝힌 화재원인을 정면으로 반박하기까지 하는데요. 하지만 리콜받은 차량도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마당에 BMW의 내로남불 자세는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온다는점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미국 등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포드 픽업트럭 모델들이 겨울철 블록히터를 가동하면 주행중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문제를 발견한 포드는 해당 모델의 리콜을 발표했는데요. 해당 모델은 2014년 3월18일부터 2018년 11월17일까지 켄자스시티, 디어본 트럭 공장에서 생산된 F-150 시리즈 2015년부터 2018년 11월17일까지 켄터키, 오하이오 조립 공장에서 생산된 F-350 슈퍼듀티 트럭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엔진 블럭 히터가 장착된 모델에 해당되며 차가 주차된 상태에서 히터 케이블이 전기콘센트에 꽃혀있을때 전기차단기 장착된 콘센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결함으로 3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1건에서 재산 피해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리콜 조치는 블록 히터 케이블을 검사 후 손상과 부식이 발견되면 케이블을 교체합니다. 케이블에 이상이 없으면 커넥터용 그리스를 스플 라이스 커넥터에 연결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하네요.


이 차량은 국내에서 공식 수입 판매되지 않았는데요. 혹시라도 그레이 임포터 등으로 포드 F-150을 수입해서 구매한 차주분들이라면 이번 리콜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우리나라 대기오염의 주원인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자체 대기오염 발생량이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포함한 중국과 동남아 인도 등 아시아지역은 인구가 많고 제조공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대기오염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그래서 전기차가 더더욱 절실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단 법적으로 시속 60km/h가 최고속으로 설정된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초소형 전기차는 종류가 많지만 대표적인 모델은 르노 트위지입니다.


트위지는 올해까지 구매해 출고시 가격은 500만원대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전기차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면서 구매비용이 6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저속전기차 뿐만 아니라 고속전기차 보조금도 감소하는데요. 환경부가 개최한 '2019년도 전기차 보급 설명회'에서 고속전기차의 보조금은 현재 1,200만원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900만원대로 감소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지원금도 내년에는 400~500만원으로 약 100만원 하는데요. 대신 전기차 구매 지원대수는 4만2000대로 늘었다고 합니다.


전기차 세제혜택 감소 어쩔 수 없다.


전기차는 아직 내연기관과 비교해 아직까지 가격이 월등히 비쌉니다. 그래서 전기차가 대폭 보급되려면 세제혜택이 절실합니다.


현대 코나의 경우 정부보조금 지방자치단체보조금 그리고 추가 세제혜택까지 받는 경우 서울 기준으로 모던 트림 2,950만원, 프리미엄 트림 3,150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코나 가솔린 1.6 터보 최상위 트림 프리미엄 스페셜 2,631만원과 비교해도 크게 비싸지 않죠.


하지만 내년에 세제혜택과 구매지원금이 줄어들면 모던 트림은 3,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트림 가격은 3,5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큰 걱정거리는 전기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유가 폭등으로 인해 유류세를 15% 인하한 상태인데요.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은근히 큰 데다 이제 많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하기 시작하고 있어 앞으로 유류세 수입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부족한 유류세 세수를 메꾸기 위해 전기요금이 세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전기차의 경우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세금이 부과될지 궁금하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요즘 현대기아차는 5-6년 마다 꾸준히 신차를 출시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신차교체주기가 늦지 않아야 경쟁사의 경쟁모델과 비교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아차 박스카 모델 쏘울이 3세대 신형 모델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공개한 쏘울의 펫네임은 '부스터(Booster)라고 명명지었는데요. 부스터라는 뜻은 누구나 다 아실 겁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쏘울은 강력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며 "부스터라는 펫네임은 쏘울 부스터가 고객들의 드라이빙 라이프와 일상을 즐겁고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아자동차의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L 가솔린 터보 모델과 전기차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네요. 기존 쏘울은 1.6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1.6L 디젤 엔진 두가지가 탑재됐는데 1.6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쏘울의 경우 힘이 부족하고 연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132마력 1.6L GDI 엔진을 탑재한 2세대 쏘울은 차체가 1세대보다 더 커지고 더 무거워졌고 여기에 18인치 235/45/18 타이어가 탑재됐는데요. 차체도 무거운 235/45/18 사이즈 타이어와 18인치 휠은 132마력 1.6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쏘울에게는 버거운 수준이었습니다.


저도 2세대 쏘울 가솔린을 시승하면서 뼈저리게 느꼈는데요. 엑셀레이터 페달 꾹 밟아도 잘 안나가고 밟으면서 연비는 확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연비 측정할때 주행환경이 외곽구간이 많았음에도 연비가 리터당 10km/l 넘을까 말까한 수준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쏘나타 K5 2.0 CVVL보다도 더 낮은 수준의 연비입니다. 


3세대는 과급기가 달렸으니 힘부족 문제는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3세대 쏘울은 와이드 디자인에 멀티 허니콤 패턴 인테이크 그릴을 장착했으며, 모든 램프류는 LED로 구성됐습니다.


가솔린 터보 엔진은 204마력 27kg.m의 힘을 내는데 이 엔진은 뭐 이미 K3 GT, 아반떼스포츠, 벨로스터, i30 등 현기 준중형 라인업에 폭넓게 탑재되고 있죠. 검증된 엔진이니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전기차가 더 끌리네요. 전기차 모델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쏘울 EV대비 용량을 2배 이상 늘린 64kWh 고용량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고 전기모터 출력이 150kW라고 합니다. 150kW는 마력으로 환산하면 204마력인데 이미 현대 코나 등에 탑재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는 파워트레인입니다.


최근 출시된 팰리세이드 때문에 기아 쏘울이 좀 묻히는 경향이 있던데...솔직히 지금 당장 살수 있는 차는 전 쏘울이라고 생각됩니다. 팰리세이드가 아무리 저렴하게 나왔다고 해도 급 차이는 무시못하니...


Posted by 레드존


한국타이어가 겨울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인 ‘윈터 아이셉트 RS2(Winter i*cept RS2)’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2(Winter i*cept Evo2)’, ‘윈터 아이파이크 RS2(Winter i*Pike RS2)’가 유럽 전역에서 진행된 겨울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연이어 받으며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독일, 핀란드, 스웨덴, 영국 등 총 5개국 8개 매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한 겨울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 결과, 모든 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제품이 눈길 핸들링 및 제동 성능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독일 아우토 빌트(Auto Bild),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auto motor und sport),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 등 유력 자동차 전문지들은 ‘윈터 아이셉트 RS2’에 대해 모든 도로 조건에서 뛰어난 핸들링 특성을 발휘하고,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안전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윈터 아이셉트 RS2’는 눈길 주행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독일 및 영국 자동차 전문지의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나아가,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눈 덮인 도로에서의 강력한 제동 성능과 코너링에서 발휘되는 최적의 접지력, 눈길 상황에서의 뛰어난 구동성이 강점으로 꼽혔다. 독일 스포트 아우토(sport auto)로부터 마른 노면에서 미끄러짐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의 조종 안정성도 뛰어나다는 평가와 함께 ‘추천(Recommended)’ 등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폭설이 잦은 도로환경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스터드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RS2’ 역시 북유럽 및 러시아 지역 전문지로부터 최고 성능을 지닌 타이어로 선택됐다. 러시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매거진 자 룰렘(Za Rulem)은 ‘윈터 아이파이크 RS2’를 뛰어난 눈길 제동 성능을 지닌 타이어로 평가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핀란드 북부 도시 이발로에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PG: Proving Ground) ‘테크노트랙(Technotrac)’을 운용하며 겨울용 타이어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평지 트랙(Flat Track)과 핸들링 트랙(Handling Track) 등 총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초고성능 타이어와 겨울용 타이어의 수요가 높은 유럽 현지의 겨울철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겨울용 타이어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현대차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습니다. 바로 오늘 11일이죠.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소개하면서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밝혔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예비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실내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는 2,900mm를 확보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 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HTRAC AWD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번 AWD는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를 탑재했습니다. AWD를 탑재한 SUV 중에서도 험로 주행 모드를 탑재한 모델이 흔치 않은데요. 국산 SUV 중에는 최초라고 볼 수 있겠네요.


팰리세이드는 차체는 커졌지만 공차 중량은 디젤 2.2모델 1,945kg, 가솔린 3.8모델 1,870kg으로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팰리세이드는 현재 사전 계약중인데요. 3,475만원부터 4,177만원까지 가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개별소비세가 3.5% 인하된 상태인데요 개별소비세 인하는 올해 12월31일까지 출고된 차량 기준입니다. 따라서 개별소비세가 예정대로 5%로 인상하면 차량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팰리세이드 인스퍼레이션 출시될까?



올해 2월 출시된 싼타페를 초창기에 구매하셨던 분들이라면 현대차의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상위 트림 출시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을 겁니다. 신형 싼타페는 2월 첫 출시된 이후 4달 만에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상위 트림을 추가했는데요. 


덕분에 이전에 싼타페를 구매한 고객들은 인스퍼레이션 출시 보도 이후 "상위 트림을 왜 나중에 출시했냐?"라며 많은 현대차를 질타했다고 합니다. 인스퍼레이션에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사양과 1열 차음글래스 그리고 바디 원톤 컬러 등을 적용해 하위 트림과 차별화했는데요.


팰리세이드의 경우에도 인스퍼레이션 출시 가능성을 점쳐두고 있습니다. 일단 팰리세이드는 원톤 바디로 출시되지 않고 투톤으로 출시된 상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팰리세이드 예비구매 고객 중에서 팰리세이드 인스퍼레이션 등 상위 트림을 기다리는 고객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제가 볼때 초기 석 달 동안 월별 5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제차는 GDI 엔진입니다. GDI 엔진은 흔히 고급휘발유를 넣어야 그나마 제성능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 쿠페를 처음 구매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급휘발유만 주유햇죠. 딱 두번 빼곤 말이죠.(한번은 연비대회 때문에 또 한번은 장거리 출장시 고급휘발유 주유소를 못찾아서...)


GDI 엔진에 고급휘발유는 참 좋은 연료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음식이라고 볼 수 있죠. 저는 그래서 GDI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를 소유한 오너들에게 연료첨가제는 넣지 않아도 고급휘발유는 반드시 넣어줘라라고 말합니다.


지난 7일에 강서구 하이웨이라는 주유소에서 고급휘발유를 주유했는데요. 이 주유소는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중심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얼마전만 해도 리터당 1599원이라는 가격에 고급휘발유를 판매했는데 어제 가보니 1497원에 고급휘발유를 판매하더군요. 솔직히 놀랬습니다. 


1497원이면 다른지역 일반휘발유와 비슷한 가격이거나 오히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총 32리터 주유했습니다. 더 주유하고 싶지만 목구멍 넘칠정도로 주유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그런지 제가 주유할때 대기 손님이 많은 관계로 주유구 입구까지 꽉꽉 채울 정도로 주유할 여건은 안되더군요.


일단 주유후 느낌은 다른 고급휘발유 주유소에서 주유한 고급유와 별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에 오버홀한지 얼마 안된 상태라 더더욱 차이를 느낄 수는 없네요.


지나치게 저렴한 주유소는 주유량을 속인다는 의혹도 받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주유해보니 딱히 주유량을 속이지도 않았습니다. 연료게이지 1/4 남은 상태에서 주유했는데 3번 밀어넣어서 32L를 겨우 채웠거든요.(아반떼MD 제원상 연료탱크용량은 50L)


어쨋든 고급휘발유도 리터당 1500원 아래로 내려갔으니 운전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거죠. 그런데 이러한 저유가가 지속되면 한시적으로 인하된 유류세가 내년에 다시 원복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 한국석유공사 산하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1,481원, 경유 평균가격은 1,362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저유가 기조가 오래 가진 못할듯 합니다.


15% 유류세 인하 시한이 이번달 말까지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미국 등 선진국의 원유재고감소 등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냥 웃을수만은 없게 됐습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