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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이 우리나라의 대북전단살포를 비난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북한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도 전했다.

 

그리고 6월16일 오후2시40분경 북한은 김여정 부부장이 예고한 대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해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을 보면서 강한 의문이 들었는데 김여정 부부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를 비난하는 사이 김정은은 TV에 얼굴 하나 비추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 요 며칠만 보면 북한의 실권자는 김정은이 아닌 김여정이라고 착각할 정도였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북한에서 김정은은 1인자인 대통령 김여정은 2인자인 국무총리라고 볼 수 있다. 1인자인 김정은은 아무런 모습도 비추지 않고 2인자인 김여정이 전면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를 비난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현재 북한은 과거에 볼 수 없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부터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현재 북한에서 김정은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권력이 약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김여정 대신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우리나라를 비난했을 것이다. 국가의 중요한 안건과 정책에 대한 최종승인은 실권자인 김정은이 직접 처리하는게 정상이다. 특히 민감한 남북 문제는 더더욱...

 

그리고 김여정의 발언 이후 3일만에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것도 이레적고 북한군 초소에 인공기와 김정은 깃발을 내린 것도 의문이다. 

 

남북연락사무소는 2018-2019년 남북한 화해무드와 북미정상회담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비록 지금 남북관계가 침체됐다고 해도 화해무드가 이뤄지면 다시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연락사무소를 빠른 시일내로 폭파한 것은 김정은 의중이 아닌 김여정 혹은 다른 북한의 다른 실권자가 실행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김정은이었다면 말로는 협박했어도 남북연락사무소를 직접 부수진 않았을것이다.

 

여기에 북한 군초소에 북한 인공기는 물론 김정은 깃발을 내렸다는건 김정은이 잡고 있는 권력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최고지도자인데 그 깃발을 그냥 내린건 북한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듯 하다.

 

사실 북한 내부에 문제가 있긴 할 것이다. 김정은은 남북화해무드를 이용해 핵지위국으로 인정받고 싶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물자를 원조받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북한의 이러한 희망은 좌절됐다.

 

여기에 과거부터 이어진 북한의 식량난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로 인해 북한의 경제원조국인 중국과의 교통망이 거의 끊기면서 북한의 사회내부는 사상 최악일 것이다.

 

이번 연락사무소폭파 건에 대해 언론에서는 북한 내부의 깊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분석했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본다.

 

다만 단순히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건 너무 큰 이슈다. 북한은 지난 2년동안 김정은 지도 속에 강경파 보다는 온건파들이 실권을 쥐고 있었는데 최근 김여정 부부장의 비난발언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북한 내부 실권자가 강경파가 많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나의 생각이지만 김여정의 후계 체계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일종의 시위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고 본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은 북한 김정은의 후계 체계를 확정짓는 일종의 무력시위였다. 김여정 또한 개성남북연락사무소 파괴로 앞으로 북한의 실권은 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김여정은 폭파 전 군부에 공을 넘겼다 라는 말을 했었다. 북한 군부는 강경파가 많으니 김여정의 의중을 보고 군부에서 직접 지휘해서 바로 실행했을거라 본다.

 

앞으로 남북관계는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대화에 응하지 않는한 당분간 꼬일듯하다. 특히 김정은 신변에 이상이 있는것으로 밝혀지게 되면 최악의 경우 준전시상태를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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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민식이법 그리고 민식이부모님에 대한 이슈가 중심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유튜버가 민식이부모를 싸잡아 비판한 영상을 올린게 이슈가 됐기 때문이다.

 

그 영상을 보니 다른 사람이 제보한 음성파일을 올리고 유튜버가 이 녹음파일을 근거로 민식이부모를 비판한 것이다. 좋게 말하면 민식이부모의 이중적인 모순을 유튜버가 알린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민식이부모를 정치색 여론몰이로 싸잡아 몰아간 것이라고 할까...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데  사실 그 유튜버가 주장한걸 다 믿어서는 안된다. 특히 민식이부모 사생활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이건 거르는게 맞고...

 

그런데 민식이부모가 7억을 요구한거에 대해 민식이부모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5월15일자 아시아경제에 올라온 관련뉴스 내용을 보면

 

또 7억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민사적인 부분을 손해사정사에게 일임했고, 삼성화재 측과 합의가 불성립해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 소송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위자료를 상향 조정해 소송가액이 7억원으로 진행된 것을 (변호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해당 사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난 사고이며, 어머니와 동생들 일가족이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중한 사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위 내용만 보면 민식이부모는 '소송가액을 그 동안 몰랐는데 보험회사인 삼성화재가 7억으로 임의로 산정했고 변호사를 통해 이 금액을 뒤늦게 알았다' 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다. 즉 7억에 관한 내용은 유튜버가 허위로 주장한 거라는데...

 

하도 궁금해서 관련내용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보배드림에 올라온 내용인데 위 캡처본 보면

 

어라 유튜버가 밝힌 내용이 맞네?

 

소송가액은 기본적으로 보험사가 임의로 산정못한다. 다른 뉴스나 네티즌들이 올린 주장을 보면 삼성화재가 처음에 보험금을 4억으로 산정했다고 한다. 보험사가 책정한 금액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원고소가는7억이 아닌 4억이 되어야 한다. 즉 7억은 민식이부모 동의없이는 산정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또다른 주장을 보면 변호사가 7억을 주장했고 민식이부모가 이를 변호사를 통해 들었다고 하는데...사실 이것도 민식이부모가 말한 것과 모순이 된다.

 

지난 4월 27일 중앙일보 기사를 일부 발췌해 보았다.

 

김군의 아버지 김태양씨는 “지난 4차 공판(4월 16일) 때 피고인에게서 처음 사과의 말을 들었다”며 “우리가 고의로 합의해주지 않았다거나 일부러 형이 많이 나오게 했다는 말로 심적으로 아주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유튜버가 올린 해당영상을 보면 민식이를 죽인 가해자가 장례식에 찾아왔었지만 민식이부모가 내쫒았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 할 듯하다. 진실은 교통사고 가해자가 잘 알거 같은데...

 

근데 7억은 너무한거 아닌가. 해당사고 블박영상 봤는데 솔직히 가해차량 운전자도 그렇게 과속하지 않았는데...

 

맨 위 영상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올렸던 건데... 솔직히 이렇게 운전해도 교통사고 100% 예방은 못한다. 그리고 민식이법 보니까 마지막법안이 애매모호한데 이건 개정이 필요한 듯하다.

 

P.S-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아마 성경에서 나온 내용인듯 한데 죄는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해서 받는 보상심리는 과연 만족 할 수 있는 보상심리일까? 난 오히려 교통사고 가해자가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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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위 네이버TV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2018년 여름 자동차매니아들의 환호를 받으며 현대차 핫해치 벨로스터 N이 출시됐습니다. 

 

그리고 최근 벨로스터 N에 편리하면서도 변속이 빠른 신개념 변속기 8단 듀얼 클러치(DCT) 변속기가 탑재되어 시판됩니다. 

 

DCT에 대한 자세한 이론과 구조는 유튜브나 구글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시간 되시면 한번 검색해서 보세요. 그리고 벨로스터 N 8단 DCT 기어비 자료가 공개됐는데요. 기존의 6단 수동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8단 DCT와 6단 수동 두 개의 최종감속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수동변속기도 2개의 최종 감속 비를 가지고 있는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드문건 아닙니다. 

 

현대차의 경우 2006년에 출시한 1세대 투싼 VGT를 시작으로 현대 소나타 시리즈 싼타페 등 중형급 SUV와 세단 모델 수동변속기가 2개의 최종감속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N 6단 수동변속기 또한 이 수동변속기를 기반으로 설계된 거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8단 DCT 기어비를 볼게요. 3.8, 2.714 두 개의 최종 감속기어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1단과 2단 5단과 6단이 큰 감속기어와 매칭 되고 3단과 4단 그리고 7단과 8단이 작은 감속기어와 매칭 됩니다. 

 

그래서 8단 DCT 각단 기어비 자세히 보시면 2단과 3단 기어비 크기가 거의 비슷하고 6단과 7단의 경우 오히려 7단 기어비가 더 크죠? 6단은 3.8짜리 최종감속기어와 매칭 되고 7단은 2.714 최종감속기어와 매칭되기 때문에 6단보다 7단 기어비를 더 크게 설계했다고 봅니다. 

 

같은 rpm에서 6단 수동 1단 기어비가 더 커서 그렇습니다. 즉 1단에서 내는 가속력 자체는 6단 수동이 더 빠를 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2단부터 6단까지 6500rpm 기준으로 비교를 해보면 8단 DCT 속도가 6단 수동보다 더 낮죠? 기어비가 6단 수동보다 더 크고 각단 기어비 간격도 더 좁습니다. 2단부터 6단까지는 가속력은 8단 DCT가 더 유리하네요. 

 

이 데이터를 선 그래프로 표현해 보았는데요. 가로축은 엔진rpm 세로축은 속도입니다. 제가 실수로 세로축 속도 단위를 표기 안 했네요. 그래프만 봐도 1단을 제외한 2단부터 6단까지 8단 DCT가 기어비 대비 속도가 더 낮고 기어비 간격도 더 촘촘하게 설계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벨로스터 DCT는 20초 오버부스트 기능까지 추가됐죠. 현대차에서 밝힌 벨로스터N DCT 공식 제로백 수치는 5.6초로 수동인 6.1초보다 0.5초 더 빠르다고 합니다.

 

하지만 8단 DCT는 내구성 및 트러블 검증이 안되어 있다는 단점도 있죠. 트러블 걱정이 되신다면 6단 수동을 선택하시거나 아니면 1년 정도 기다려본 후 구매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벨로스터N

#듀얼클러치

#고성능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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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도 현대차 GDI 엔진 내구성 문제가 있다는건 대부분 뉴스 등을 통해서 알고 계실겁니다.

 

그 중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하며 무상수리 및 교환이 가장 많이 이뤄지는 엔진이 배기량 2.0~2.4L 급에 해당되는 세타 GDI 엔진입니다. 세타 GDI 엔진에 대한 이슈는 대부분 다 아시리라 생각되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배기량 1.6 GDI 엔진인 감마 GDI 엔진도 세타 GDI 엔진과 유사한 증상으로 무상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증기간도 기존에는 5년 10만km였지만 2018년 11월 이후에는 10년 16만km로 늘어났으며, 늘어난 보증기간내에 엔진에 트러블이 발생하면 무상점검과 수리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제 지인 중에서 아반떼 MD 2대를 소유한 오너분이 계십니다. 그 중에 한대는 엔진오일소모증상과 스커핑소음으로  이미 엔진을 교환하셨고요. 또 한대는 오일소모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진 엔진교환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자세한 인터뷰 영상은 아래 영상을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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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신형 아반떼가 공개됐습니다. 적어도 기존 아반떼 일명 삼각떼 특유의 언발란스한 디자인은 아니네요. 적어도 디자인 측면에서는 트집잡힐건 없다고 보고요. 

 

언론에서 공개된 신형아반떼 제원은 전장 4,650mm 전폭 1,825mm 전고 1,415mm 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삼각떼보다 조금씩 커졌습니다.

 

신형 아반떼는 토션빔이든 멀티링크든 구형보다는 운동성능이 전반적으로 좋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전폭이 더 넓고 전고가 더 낮아졌는데 이는 곧 무게중심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거죠. 무게중심이 낮을수록 코너링이나 주행안전성이 향상됩니다.

 

신형 아반떼는 기존 아반떼AD처럼 일반 모델은 토션빔, 하이브리드 모델과 N라인 그리고 N은 멀티링크가 적용됩니다.

 

3세대 신형 K플랫폼

 

현대차는 지난해 신형 쏘나타를 발표하면서 3세대 플랫폼에 관한 자료를 배포했는데요 3세대 플랫폼은 서스펜션을최적화해 언더스티어 특성 축소하고 응답성을 개선했으며, 후륜은 횡강성과 반응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신형아반떼에도 3세대 신형플랫폼을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후륜쇽업쇼버 직립화 전륜캐스터트레일증대, 구조강성등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저는 신형아반떼가 기존 아반떼AD보다 스포츠주행성능이 더욱 높아졌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신형아반떼 사전계약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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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리그 2020.03.3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감한 디자인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ㅎㅎ

대체 이런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믿고 교인들에게 소금물 뿌린건 참....할 말이 없다. 할 말이 없어. 바이러스는 애초에 소금물 아니 소금 자체만으로도 죽일수 없다. 

 

어느블로그가보니 소금에 살아남는 바이러스 없다고 했는데...천만에 그건 일부 박테리아에나 해당되는거지 바이러스 외피 성분이 단백질과 지질로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소금으로 지지고 볶아도 바이러스 박멸이 힘들다. 소금이 바이러스와 닿으면 삼투압 현상으로 바이러스가 죽는다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정도로 바이러스가 죽으면 애초에 김치도 우리몸에 전혀 유익하지 않은 음식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면 김치는 소금이 첨가된 발효식품인데 김치는 최소 3500가지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소금이 모든 바이러스를 사멸한다면 유산균이라는 유익한 균도 생성될 수가 없는데...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거늘...

 

차라리 은단을 복용하게 했으면 감염된 사람 수가 이렇게까지 많지 않았을거다. 왜냐면 은단은 여러 한약재에 겉부분을 은박으로 씌운 구취제인데 이 은박은 바이러스를 사멸시키기 은이라는 금속물질로 만들어졌다. 

 

에그...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최소40명이 피해를 입게 됐군 요즘 교회는 이런 미신 수준의 건강상식도 그대로 믿고 실천하나???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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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북한이 예고도 안하고 미사일발사를 하고 있는데...내 생각에는 단순한 도발이라기 보다는 자기들좀 도와달라는 메세지라고 생각된다. 

북한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유행한 직후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신종 코로나 환자가 없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실제로는 북한 내부에서도 신종 코로나 환자가 꽤 많다고 한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평양에 없고 동해안으로 피신했다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는데...이게 맞다면 북한은 최대 위기이고 반대로 우리나라는 최고의 기회다. 

김정은이 4월 상순까지 평양으로 돌아오면 문제 될 거 없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그의 통치체제에 문제가 생긴다.  왜 이걸 단정할 수 있냐면 북한의 가장 큰 명절은 바로 태양절이라 하는 김일성 생일이다. 그리고 태양절은 양력 4월 15일이다.

내가 알기론 보통 태양절 준비 3월부터 시작하는데 이때 중국에서 많은 물류 트럭이 드나든다.  그리고 인민들이 평소 쫄쫄 곪고 다녀도 태양절에는 잘 얻어먹는데  그래도 북한 최고 명절인 만큼 공산당에서도 식량 배급이나 특식 등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에 먹을 것도 제대로 못주면서 충성하라고 강요하면 암만 주체사상으로 물든 북한 인민이라도 불만이 없겠나? 

4월 15일에 먹을 것도 못 먹고 행사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면 북한 인민들도 동요할 거고... 이렇게 되면 아무리 당과 김정은을 위한 북한군이라고 해도 반역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사태가 이렇게 흘러가면? 일단 우리나라 건설업계는 천국에 들어선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북한 땅 사방이 공사판이 되는건 뻔하겠지...

참고로 역학자들이 그러는데 해석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하는 말...2020년은 김정은에게 인생 최악의 해라고 결론 내렸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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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위태위태하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결국 두산그룹계열사인 두산중공업이 휴업 결정을 내린다는 뉴스가 보도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두산그룹은 크게 건설, 중공업, 신재생에너지 부문 계열사들이 존재하는데요. 이들 계열사중에서 사실 흑자를 보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사실상 인공호흡기에 부착되어 연명한다고 볼 수 있고요. 이러한 두산건설을 중공업이 떠받쳐 주었지만 두산중공업도 위기라고 하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3월11일 두산중공업주가

생각하기 싫지만 두산중공업이 날라가면 사실상 두산그룹도 해체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제2의 IMF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죠. YS정부시절 한보그룹을 시작으로 당시 30대 대기업들이 우루루 무너지면서 줄도산한 사례가 있으니까요.

 

*3월11일 두산주가

그런데 오늘 두산계열사 폭락을 보면서 조금 이상한 생각을 했습니다. 두산그룹회사 전체가 휴업을 하면 모를까.... 두산그릅계열사 중공업이 휴업한다는 뉴스만으로 이렇게까지 주가가 폭락했다는건 좀 의아했습니다. 물론 재무건전성이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단지 휴업한다고 해서 두산중공업은 물론 두산그룹주까지 15%넘게 폭락한건 너무 지나친 투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3월11일 오후 두산중공업에서 공문을 발송했는데 공문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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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오전에 보도된 뉴스는 확대해석된 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휴업하고 일부휴업 엄청 다른 겁니다. 공시내용을 보면 일부 휴업은 특정 사업 부문에서만 시행한다고 되어 있고 아직 하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물론 노조는 반발하겠죠. 하지만 아직 협의조차 되지 않은 상황인데 벌써부터 두산 주가가 크게 폭락하는건 주주들이 묻지마 수준으로 매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공시가 나오면서 주가가 하한가까지 바닥칠 조짐은 일단 진정되긴 했습니다. 하지만 두산(우)주식은 엄청 빠졌네요. 사실 이 주식의 메리트는 높은 배당금에 있죠. 다만 재무건전성이 워낙 좋지 않아 불안하기도 했는데 결국 두산중공업 휴업 뉴스가 보도되면서 상당히 많이 빠졌습니다.

 

*3월11일 두산우 주식시세

그나마 두산 인프라코어나 두산밥캣 등의 주식은 하락했지만 하락폭이 크지 않네요. 아래 주식그래프는 두산밥캣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 주가폭락을 조금 이상하게 바라보는데요. 두산 그리고 두산(우)주식의 경우 배당금이 상당히 높고 배당금 지급 또한 연간배당이 아닌 1년에 4번 지급하는 분기별 배당금입니다. 배당수익률 보면 두산의 경우 9.34%나 되네요.

 

그리고 3월11일 종장 후 두산에서 주주총회공시를 했는데요 아마 여기서 배당금 지급액 등이 결정날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두산중공업 휴업 뉴스가 보도된 후 주주총회하는것도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제가 주식초보 그것도 왕초보라 잘 모르겠지만 이번 두산그룹주식 폭락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측면도 있습니다. 단순히 개미들이 공포에 질려 투매한건지 말이죠.

 

만약 두산그룹주가 크게 폭락하지 않았다면 한국코스피 하락폭도 이렇게까지 크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오늘 코스피하락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한 우려도 있지만 두산그룹주폭락이 코스피지수도 끌어내리지 않았나 싶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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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일반 아반떼가 아닌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년 동안 단 500대도 팔지 못했던 차입니다.

 

아반떼 시리즈 아니 현대차 역사상 가장 실패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아반떼 쿠페를 제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20만 km를 돌파했습니다.

 

위 사진은 제차가 10만km 돌파했을때 기념으로 찍어둔 사진입니다.

 

11만 km 

 

먼저 11만 km에 도달했을 때 저는 엔진오일 교환과 함께 브레이크액을 교환하고 전륜 디스크 브레이크를 확장했습니다. 

 

아반떼 MD의 경우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가 280mm인데 와인딩 서킷 주행 시 순정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마침 기존에 쓰던 브레이크 디스크가 휘어지면서 떨림현상이 심해 디스크를 교체하게 됐는데요.

 

교체한 브레이크 디스크는 i40 살룬에 적용되는 300mm급 순정 디스크 브레이크입니다. 커진 디스크에 맞춰 캘리퍼도 i40으로 바꾸었고요. 개조 없이 바로 장착됐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성능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후륜 캘리퍼와 디스크는 i40과 아반떼 MD 동일한 부품이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i40 캘리퍼와 디스크 브레이크로 i40 순정 브레이크 패드를 장착했는데 제동력은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아반떼 MD 순정 디스크 브레이크에 스틸 재질 브레이크 패드를 적용할 때와 비교 시 별 차이도 없었고요. 

 

12만 km 

 

12만 km 조금 지난 상태에서 변속할 때 손에 힘을 세게 주지 않으면 기어 레버가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클러치 디스크를 꺼내보니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는 원인을 찾았습니다. 왜 기어가 안 들어갔는지 함 들어보시죠. 

 

디스크 내부 동력을 끊어주는 역할을 하는 스프링이 여러 개 있죠? 이 스프링을 고정하는 리벳 볼트가 부러져서 클러치가 동력을 제대로 차단시키지 못해서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았던 겁니다. 아반떼 쿠페와 i30 디스펙 수동의 고질병이라고 하네요. 

 

다행인 것은 클러치 디스크 가격 자체는 저렴했고요. 그리고 현대기아차 수동변속기 차량들 대상으로 튜닝용품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누우 2.0 GDI 수동용 경량 플라이휠이 궁금해서 이왕 미션을 내린 김에 경량 플라이휠을 장착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장착한 경량 플라이휠은 순정 대비 무게가 40% 가볍다고 하네요. 

 

경량 플라이휠 장착하면 가속력 증가하고 rpm 리스폰스가 빨라진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가속력은 확실히 빨라진 간 맞지만 rpm 리스폰스는 순정하고 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500 rpm 저회전에서 진동이 오히려 증가했고요.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은 튜닝용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3km 냉각수 점검

 

 

제차가 주행거리 9만 km에 도달했을 때 순정 대신 사제 냉각수로 교체해본 적이 있습니다. 상온에서 보관했음에도 일반적인 물보다 온도가 낮아 차가웠으며 가혹 주행 시 수온을 더욱 낮춘다는 냉각수였는데요. 

 

대신 수명은 순정 냉각수보다는 짧은 듯합니다. 색깔이 완전히 달라졌네요. 파워에이드를 연상케 하는 색깔이 아닌 거무튀튀 한색으로 말이죠.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타다가 15만 km 도달할 때 새 냉각수로 교체했습니다. 순정으로 말이죠.

 

14만km 흡기밸브 카본제거 스커핑검사

 

GDI 엔진은 구조상 흡기 밸브 카본이 쌓일 수밖에 없는데요. 10만 km 도달할 때 한번 흡기 클리닝을 했고 14만 km에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내시경 카메라로 흡기 밸브 안쪽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이 쌓이지 않았네요. 그리고 저는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그래서인지 일반 휘발유 사용한 GDI 엔진에 장착된 플러그보다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과 접촉하면서 긁히는 스커핑 현상은 카메라로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 내차는 아무런 이상이 없구나”하고 단정을 내렸죠. 너무 성급했었습니다. 몇 달 후 그 일을 겪기 전까진 말이죠.

 

15만km2780km

 

 

키로수가 정확하죠? 15만2780km 도달했을때가 2018년 8월초인데… 이때 기억하기 싫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건 바로 신호대기중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인데요 뒤에서 달려온 쏘나타에게 후방충돌을 당하고 그 충격으로 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차량과도 사고가 나게 됐습니다.

 

다행히 몸은 별 이상 없었고요. 대신 차는 크게 파손됐습니다. 뒷범퍼와 트렁크는 물론이고 뒷범퍼 안쪽에 있는 리어프레임까지 찌그러지면서 영락없는 사고차가 됐습니다. 

 

뒤쪽 좌우펜더도 살짝 찌그러졌고요. 그나마 앞쪽은 그릴과 범퍼를 제외한 나머지 프레임은 이상없었고 엔진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공업사가서 차를 고치고...저의 소중한 이타샤도 모두 탈거하고 다시 시공했습니다. 다시 완벽하게 복원된 제차를 보니 한동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15만9284km 심정지된 쿠페…

 

인제스피디움 서킷주행후네 피스톤과 실린더 벽이 마찰되면서 소음이 발생하는 스커핑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런 소리 날 정도면 얼마 못 가서 엔진은 완전히 고장 난 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일이 있은 후 주행거리 15만 9284km에 도달할 때 차가 고장 났습니다. 보증기간 끝났으니 제 돈으로 수리해야죠. 그래도 현대기아차 부품값이 저렴해서 그런지 오버홀 비용은 200만 원이 안되더군요. 물론 새 엔진 인스톨하면 공임 + 부품비 합쳐 400만 원 넘어가지만요 

 

그나마 기존 엔진블록과 헤드는 멀쩡하고 실린더와 피스톤 메탈베어링에만 문제가 생긴 거라 새 엔진 교체가 아닌 기존 엔진 오버홀 즉 보링을 선택합니다. 보링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부품은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피스톤과 컨 로드 타이밍 체인과 스프라켓, 벨트류와 풀리 등 말이죠. 

 

엔진 오버홀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20만 km 넘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엔진 오버홀 이후 자동차에 별다른 이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8만 4081km에서 배터리 방전되어서 배터리 교체하고요. 그 후 헤드램프 한쪽이 나가서 전구 교체한 거 빼곤 없네요. 엔진이 한번 고장 났지만 그래도 뭐 20만 km 주행하는 동안 잘 달려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연비는 제가 15만 km 이후 따로 차계부를 적지 않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제가 드라이브 노트라는 차계부 홈페이지를 이용하는데 어느 날 이 홈페이지가 사라졌더군요. 그렇다고 마카롱 등 다른 차계부 어플로 옮기는 것도 힘들고 해서 그냥 차계부는 기록 안 합니다. 

 

현재 주행 연비는 날씨와 주행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2-15km/l정도 나옵니다. 연비가 낮을수록 시내주행 비율이 높고 연비가 높을수록 고속+장거리가 주행 비율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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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ineSnow 2020.05.06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같은 구동계인 i30 디스펙 수동을 타고 있습니다.
    제 차도 10만 7천에 가져와서 만 2년을 앞두고 15만 2천을 넘겼네요.

    아직 별다른 고장은 없습니다만, 저보다 많이 타시면서 겪으신 일들을 보며 미리 대비하게 되네요. 시간을 할애하여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고속도로를 운행하다보면 가장 큰 문제는 1차선 정속주행 차량이죠. 이거 때문에 1차선 과속차량 vs 정속주행 논쟁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솔직히 둘다 문제입니다.

 

그런데 둘중에 누가 더 큰 문제를 유발한다고 생각한다면요. 저는 1차선 정속주행차량이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따지고 보면 과속주행 차량이 생기는 이유도 1차선 정속주행 차량이 유발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맨앞에 교통량이 많지 않거나 아예 차가 없음에도 내앞에 있는 차들이 저속으로 주행해 답답한 상황을 겪어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 유령정체가 도로를 주행하는 자동차들의 속도를 줄이게 되고 시간이 늦어진다고 생각하는 운전자들이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하거나 과속을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1차선 정속주행차량과 과속차량 두 대가 동시에 내차에 접근한다면? 맨 위 영상을 보면 해법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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