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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경형 SUV 모델 캐스퍼의 사전계약대수가 1만9000대라고 합니다. 이 정도면 월별 1만대는 충분히 나올듯 하네요(GGM 생산량이 받쳐준다는 가정 하에)

 

그런데 캐스퍼는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습니다. 뭐 형제차인 기아 모닝 그리고 레이도 한때 CVT를 탑재했지만 지금은 4단 자동변속기만 탑재됐죠. 경차 중에서 유일하게 쉐보레 스파크만 CVT를 적용했습니다.

 

그럼 왜 기아차와 현대차는 왜 더 효율적인 CVT를 버리고 구식의 4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재생하면 나옵니다. 

 

좋은 물건일수록 더 섬세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옛날 명언이 새삼 와 닿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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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을 고발하라고 사주한 의혹이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저는 이 의혹을 폭로한 뉴스버스가 어떤 매체인지 궁금해서 뉴스버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위의 메인 홈페이지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뉴스버스는 시사전문매체입니다. 그 중에서도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포커스에 초점을 맞추고 보도하고 있네요. 현재 시국에 주목받기 딱 좋긴 합니다.

 

그럼 뉴스버스는 언제 창간됐을까요? 매체 홈페이지 아래를 봅시다.

창간 발행일이 올해 5월 24일이네요. 신생매체입니다. 100일도 안됐네요. 보통 언론사 대표가 발행인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뉴스버스도 마찬가지네요.

 

홈페이지 하단 오른쪽에 '파워드 바이 ND' 라는 로고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엔디소프트 언론사 솔루션을 사용하네요. 

 

 엔디소프트의 진행프로젝트 검색해보니 자세히 나오네요. 계약일은 5월26일 실제 오픈일은 6월 21일로 되어 있습니다.

 

뉴스버스의 매체소개란입니다. '더 나은 저널리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라는 제목과 함께 매체소개서를 길게 작성했네요. 

 

메인화면 중단입니다. 뭐 솔직히 기사는 보통 포털로 검색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위 화면의 기사배열 등 판배열의 중요성이 희석되어 가고 있긴 합니다.

 

다만 뉴스버스는 제가 알기론 아직 '네이버·다음 등 포털의 뉴스평가위원회 검색 제휴'는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 제휴가 안된 언론사의 경우 직접 포털에 뉴스버스 키워드 검색 후 찾아오는 사람들이 한눈에 기사를 찾기 쉽도록 판배열 디자인을 잘 해줘야 합니다.

 

뉴스버스 메인 홈페이지 판배열 자체는 나쁘진 않네요.

 

메인홈페이지 하단입니다. 정치·시사 매체라 그런지 최근 이슈가 되는 윤석열 예비후보 기사가 많네요.

 

메인기사입니다. 제가 이 매체에서 주목할 만한 건데요. 위 이미지 기사 카테고리를 보시면 Frontline 카테고리에  '윤석열 검찰 총선 코앞 '정치 공작'' 이라는 하위 카테고리를 배치했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좋든 싫든 관심이 있다면 해당 카테고리를 눌러서 기사를 볼 수 있게끔 해뒀습니다. 여기에 하나의 이슈로 여러 기사가 장편소설처럼 순서대로 읽을수 있게 기사 제목을 배열한 것도 눈에 띄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상위 카테고리 제목을 'Frontline' 'lssue' 등 영문으로 작성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보통 정치·시사 기사는 나이가 많은 50대 이상 장년층 노년층이 관심 있게 보는 만큼 카테고리 명칭을 굳이 영문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시사 기사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뉴스버스의 기사 내용은 여기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도 기자생활을 해서 잘쓴기사인지 잘 못쓴 기사인지 어느 정도 판별할 수 있는데요. 뉴스버스의 기사들은 대부분 잘 쓴 기사들이라고 봅니다.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가 조선일보·한국일보에서 근무했고 경력도 꽤 긴걸로 아는데요. 중간에 국회의원 되고 싶어서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경력도 있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윤석열검찰고발사주의혹

#뉴스버스

#김건희

#정치매체

#윤석열예비후보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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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렉서스 GS350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급이 다른 만큼 평소에 타던 렉서스와 비교시 아반떼는 많이 불만족스러울 겁니다.

 

그래도 뭐 디자인이나 기능 등은 아반떼가 렉서스보다 많이 좋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렉서스

#아반떼N라인

#아반떼수동

#GS350

#일본차

 

가끔 유키나 보면 참 이뻐보이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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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해 아반떼 N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반떼 N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갖춘 현대 i30 N 가속 영상인데요. 영상 후반부 보면 i30N 가속력 측정 기록이 나옵니다.

 

제로백은 5.19초 제로이백은 19초대로 20초가 채 되지 않습니다. 1/4마일 기록은 13.5초대로 상당히 빠른 기록인데요. 현대차에서 표기한 i30 N 제로백 공식 수치는 5.3초 아반떼 N도 5.3초인걸 감안하면 두 차량의 가속성능은 거의 비슷할 거라 봅니다.

 

 

G80 3.5T 모델의 가속 영상입니다. 영상 후반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로백 5.77초입니다. 제로이백은 표기되지 않았는데요. 1/4마일 기록은 13.9초대로 13.5초대의 i30 N 보다 느립니다. 

 

무게가 500kg 더 무겁고 AWD가 적용됐지만 380마력이라는 출력을 감안하면 i30 N의 동력전달 효율성이 상당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아반떼N을 볼 때마다 1년만 더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계속 밀려오네요 ㅎㅎㅎ 

 

#i30N

#아반떼N

#제네시스G80

#제로백

#가속력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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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니고 일본입니다.

 

위 GIF 영상이 재생되는지 모르겠지만 재생된다면 한번 유심히 보세요. 영상속 블박 차량은 골목길을 주행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를 보자마자 급정거합니다.

 

아이는 자동차가 급정거한 사실도 모르나봐요.

 

그런데 아이 엄마가 목례하면서 나오더니 아이를 한대 때리고 아이를 안네요. 때리는 장면만 보면 아동학대?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미취학 아동까지는 타인에게 큰 피해를 주면서 자신도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 때리는 등 강하게 체벌해야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위 GIF 이미지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어린이교통사고

#무단횡단

#아이교육

#아동학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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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강조했던 건데 백신은 높은 예방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백신 맞아도 부작용이 적어야 하고 백신 물질 효능이 외부 온도에서도 변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많이 접종하고 있는 화이자·모더나의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매뉴얼에 맞게 해동 후 빨리 접종하면 문제 없지만 의료진이 착각해서 유효 시간이 지나버리면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보면 mRNA 백신의 최대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 밖에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바이러스벡터 방식이나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은 mRNA 만큼 극단적인 저온 보관을 할 필요가 없지만 최소 영상 8도 이하를 유지해야 하며 이것도 상온에 오랫동안 놔두면 백신 효능이 떨어진다.

 

반면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의 DNA백신은 상온에 오랫동안 보관해도 변질 없이 효능이 유지된다. 특히 진원생명과학은 상온에서 1년 동안 두어도 백신 효능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하니...항체만 잘 나오면 DNA 백신이 어떻게 보면 궁극의 백신이 될 것이다.

 

특히 냉장보관에 부담되는 아프리카 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은 DNA 백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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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아 이 광고!' 라고 알게되는 그랜저CF...

 

지금이야 그랜저가 크고 넓은 패밀리카로 전락했지만 그랜저TG가 판매된 2005~2010년만 해도 적은 돈으로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차종이다. 

 

이 당시는 자가집 없이 그랜저만 소유해도 아~ 성공한 삶을 살았구나 라고 주위에서 보게 된다. 그만큼 그랜저의 위상은 지금과 달랐다. 

 

그런데 해당 광고의 멘트가 원래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인데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위에 짤방만 보면 저 멘트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상위 12%에 해당되는 고소득자라고 볼 수 있다.

 

이번에 받는 재난지원금은 상위 12%가 제외라고 하는데 재난지원금 산정 기준 때문에 여러모로 시끄럽다. 그런데 산정 기준을 떠나 국가의 재난 상황에서 받는 지원금인데 단지 소득이 많다고 차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이번 재난지원금 뿐만 아니라 지난번 재난지원금도 고소득자는 못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럴수록 고소득자 박탈감이 더 커질듯 하다. 애초에 소득 많은 계층이니 25만원 못받는다고 해서 생활에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물질적인 것보다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클듯...

 

재난지원금 1인당 받는 금액을 조금 줄이더라도 전국민 100% 지급했어야 했다.

 

#재난지원금

#고소득자

#재난지원금대상자

#코로나19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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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 언론사에서 이런 기사를 작성했더군요. 제넥신이 한국에서 지원받고 중국용 시노백 부스터샷을 개발한다고 말이죠. 찾아보니 매일경제 기사였네요.

 

하지만 위 영상을 보면 제넥신의 부스터샷은 중국산 시노백 시노팜에만 국한되지 않고 화이자 모더나 접종 완료자들을 대상으로한 부스터샷 임상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일경제가 작성한 기사를 봤는데요. 정부가 제넥신에 정부지원과제 용도로 93억원을 지급했는데 이것이 1차 접종용이지 부스터샷이 아니라고 해서 위법과 문제 소지가 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하지만 위 영상 후반부를 보면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통화한 내용이 있는데 영상 자세히 보면 정부지원과제로 개발중인 백신이 국내에 못쓴다고 해서 문제가 될 건 없다고 합니다.

 

정부는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개발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개발 역량 강화 취지도 있어서 굳이 국내에서 안쓰는 백신이라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그러니 제넥신이 정부에서 받은 개발지원금 93억원은 위법행위가 아니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주가는 언제쯤 다시 10만원대 찾아갈 수 있을지...

 

 

#제넥신정부지원금

#제넥신부스터샷

#제넥신시노백

#제넥신시노팜

#GX-19N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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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종가입니다. 주가가 추풍낙엽 수준으로 내려갔죠. 저 또한 이 주식 보유중인데 현재 -25% 좀 넘게 손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고 여유자금도 있어서 추매도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무턱대고 추매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제넥신 차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이유가 있었네요. 8월 30일 올라온 전자공시를 보시면

 

임상시험 변경 전과 변경 후 항목을 자세히 보세요. 일반 2/3상 임상시험에서 불활화백신 접종한 사람 대상으로 GX-19N투여 후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활화 백신은 중국의 시노백과 시노팜 백신입니다. 두 백신은 항원을 포름알데히드나 자외선을 쬐어 죽인 후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인데 이를 사백신 혹은 불활성화 백신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불활화 백신이라고도 하죠.

 

이 방식은 백신 제조법 중 가장 오래된 제조법이지만 항체생성률이 최근 나온 백신보다는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감염 사례도 가장 많죠. 

 

그런데 화이자 모더나 AZ 백신도 많은데 왜 하필 중국 백신 부스터샷으로 임상했을까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중국산 백신을 접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부스터샷 임상 변경한 이유

 

그런데 인도네시아는 시노백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에도 델타변이 때문에 돌파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백신 접종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20%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선진국처럼 백신 접종자에게 각종 편의시설 이용 가능한 그린패스 도입을 예고한 상태라고 합니다. 

 

제넥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대로 임상을 진행할 경우 그린패스 때문에 생활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임상을 중간에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임상자가 스스로 불편을 느껴 임상을 중단하면 임상 진행중인 기업 입장에서 손해가 클 수밖에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임상 환자는 시노백 시노팜을 이미 접종 완료한 사람들 대상이고 임상 인원도 1000명으로 줄였습니다. GX-19N 임상 대상자는 두 백신 맞고 최소 3주가 지나야 한다네요.

현재 인도네시아 식약청에서 8월 27일 임상변경을 통보해 파트너사인 칼베에 전달했으며, 칼베가 다시 제넥신에 임상 통보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IND만 제출된 상태고 승인이 언제 날지는 알 수 없지만 인도네시아가 지금도 돌파감염이 높아서 인도네시아 측도 임상변경계획에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참고로 임상 변경은 제넥신에서 단독 결정한게 아니고 제넥신 칼베 인도네시아 식약청이 여러번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외에 아르헨티나에서도 시노백 시노팜 맞은 접종자가 많아 임상 진행 준비중이고요. 아르헨티나는 파트사없이 직접 진행하며, 아직 IND를 제출 안했다고 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문구도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 바뀌진 않았네요. 부스터샷 2/3상 IND 승인이라고 해야 할텐데...

#제넥신부스터샷

#제넥신임상

#제넥신인도네시아

#GX-19N부스터샷

#중국백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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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한 데 이어 오는 30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 크게 반대하고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 개인의 존엄까지 해치는 잘못된 법안이며, 수 차례 문재인 정부에 반대 입장을 밝혔는데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협의 없이 수술실 CCTV 의무화를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면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협의회에서도 "수술실내 CCTV 설치법이 시행된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거나 달라지는 것은 없다. 개인의 삶을 관통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특히 대한외과학회 등 5개 의학회에서는 다섯가지 이유를 들어 수술실 CCTV를 반대하고 있다.

1. 의료 사고 및 분쟁에 대비하여 최소한의 방어적인 수술만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환 자의 생존율과 회복율을 떨어뜨리게 될 것
2. 응급수술이나 고위험수술은 기피하게 되어 상급병원으로 환자 쏠림이 심해지며 적절 한 시기에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
3. CCTV 녹화로 수술 관련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돼 있어 실질적으로 환자에 도 움이 되지 못한 채 집도의의 수술집중도만 저해할 수 있을 것
4. 환자의 신체가 녹화됨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2차적 피해가 우려
5. 의사들의 외과계 지원 기피로 인한 의료 체계의 붕괴가 가속화될 것

 

반대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환자단체는  수술실 CCTV 설치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환자단체에서 찬성하는 이유는 의료과실로 죽거나 불구된 환자 보호자들을 대변하는 단체이고 의료계 과실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이미 수술실 CCTV 설치한 병원도 있습니다. 관절 및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힘찬병원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병원은 실제로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수술 과정을 환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세간의 우려와 다르게 환자는 물론 의사들도 대체로 CCTV 설치 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수술실 CCTV 영상을 환자는 마음대로 촬영할 수 있을까? 아니다 불가능하다. 

 

힘찬병원 보도자료 사진 하단 자세히 보면 이런 문구가 붙어 있다. 즉 절대 불가능하다. 따라서 환자 보호자라 하더라도 수술실 CCTV를 함부로 촬영해선 안 된다.

 

어떻게 보면 수술실 CCTV 법안이 나온 이유가 의료진 과실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진이 책임없다고 내뺀 뉴스가 언론에 잇따라 보도됐기 때문이다. 물론 의료진들도 최선을 다해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있는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의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대리 수술하는 경우 그리고 의사가 환자를 성희롱한 경우 등이 적지 않게 뉴스에 보도되니 아무래도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대체로 수술실 CCTV 설치에 찬성 기류가 높은 편이다.

 

이 법안이 통과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여당의 의석수가 많은걸 감안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만 의사들의 입장도 일리 있다고 본다. 의료계와 정부 그리고 환자단체가 원만하게 잘 합의했으면 한다.

 

#수술실CCTV

#의료계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과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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