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xfMBazTdoM?si=PcdOx2Enjz8qebAG

 

북한 포함한 전세계 독재정권이 가장 확실하게 장악하는게 바로 언론이다. 우리나라 미국 유럽 서방과 다르게 이들의 언론은 비판이없고, 정권의 의도대로 찬양기사 쓰거나 받아쓰기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 등도 그냥 김정은의 말 받아쓰기 잘하는 찌라시에 불과하다.

 

중대장대회 지도했다고 하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북한군 육군 병력만 110만명이라고 한다. 중대장은 우리나라처럼 병력 100~120명을 지휘한다. 이 중에서 전투부대원이 50만명이고 중대장 1명당 120명의 병력을 휘하에 두고 있다고 가정하면 4580명이다. 22일부터 3일간 지휘했다고 하는데 아마 필수근무인력 제외하면 대부분 저기 참가했을 듯 하네...

 

그런데 좀 이상한점이 있다면 라이브 생중계가 아니고 정지 사진을 몇장 이어붙인게 불과하다. 위 연합뉴스에서 보여준 중대장대회 사진을 보라 20초부터 볼 수 있다.

 

김정은이 직접 단상에서 연설하지 않고, 스크린 화면으로 나온다. 이상하지 않은가? 보통 북한에서 아우르는 큰 대회면 최고지도자 자격을 갖춘 김정은이 보통 단상에 올라와 연설한다.

 

즉 중대장대회 참가자가 실제로 평양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것 맞겠지만, 연설을 한 김정은이가 실제 대회에서 연설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물론 대회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라이브뷰 등의 도구로 실시간 중계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전에 녹화한 것일 수도 있고, 대역일 수도 있겠다. 

 

요즘 김여정이 자꾸 설치는데 김정은이 정상적이면, 김여정은 저렇게까지 설치지 못한다. 김정은이 신압록대교 통해 방중했다고 하는데 그럼 중국 cctv에 나오겠지... 하지만 실제로 가지 않았거나 가더라도 대역이 갔을 거라 본다. 얼마 전 북한에서 경호했다는 귀순자가 김정은 대역이 7명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실제로 그정도까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전세계적으로 독재정권 중심으로 대역 내세우는 경우 많았다.

 

오늘밤 중국 cctv 잘 보라 그럼 김정은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판가름 날 것이다. cctv에서 김정은 방중 생중계 안한다면 신변 이상 가능성 높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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