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올라와있길래 한번 본다.

시간은 뺴고 보자...

인성이 없는 사주...

그리고...

월에 편관이 나의 임수를 둘러싼다. 건조한 술토와 무토는 임수와 합을 하는데 나를 상징하는 임수 입장에서는  스스로 극(자해)하는 사주 구조다.

스스로 극하는 구조니 연약한 여성이 아닌 힘이 센 남성이 되고 싶은 욕망이 컸을 것이다. 영화로 치면 약간 동방불패라고 해야 할까...

인성 없고 나의 힘으로 자신의 물욕을 해결하려고 하니 비뚤어질 수밖에...

시간은 모른다. 새벽이나 밤늦게 태어났다면 그나마 정상적인 사회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았겠는데...

대운에 인신충 들었고 만약 태어난 시간이 사시면 인사형까지 들었네... 그럼 시간은 을사시인가? 인사신 삼형살...

인사신 삼형살은 내가 남을 가둘 수 있으면서도 남이 나를 꽉 가두는 구조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니 여기까지... 남현희씨와 어떻게 엮였는지 궁금하다.

 

이 사주는 태어난 시간이 상당히 중요함 어지간하면 태어난 시간은 큰 의미가 없지만...

 

*참고로 트로트가수 이찬원과 생년월일이 같다. 물론 이찬원씨는 남성이니 대운이 전청조와는 반대로 흐름

 

 

 

최근 윤석열 정부가 원전 오염수 우려에 대해 괴담이다. 가짜뉴스다. 과학 검증이 안됐다. 이런 식으로 오염수 방류 반대론자들을 압박하는 꼴이 말이 아니다.

그럼 과학 검증을 그렇게 좋아하는 윤석열 정부에 묻겠다. 원전 사고가 터지고 최근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후쿠시마에서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래는 지난 2014년 일본 다카라지마 10월호에 발췌된 내용 중 일부를 번역해 볼려본다. 참고로 이 잡지는 후쿠시마에서 암 외에 급성 심근경색환자도 증가했다고 한다.

1986년 구 소련·체르노빌 원전 사고 직후 '소아 갑상선암'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도 발생 당시 18세 이하였던 후쿠시마현민 36만7707명 중 2014년 6월 말 시점에서 57명의 아이가 갑상선암으로 확정됐다.

소아 갑상선 암 조사를 담당하는 후쿠시마 현립 의과 대학은 이 지역 차이를 "피폭의 영향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하고 있다. 후쿠시마 아이즈 지방에서는 정밀 검사가 끝나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 갑상선암이라고 진단되는 아이가 향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지역별 발병률에 차이가 없다'고 꽤 억지로 해석하고 있다.

일본국립암연구센터의 '지역암등록전국추계치'에 따르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를 포함한 전연령층에 있어서의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10만명당 연간 7~8명이라고 한다. 또한 사고 당초 갑상선 전문의들은 통상시 소아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100만명에 1~2명'이라고 언론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했다.

하지만 후쿠시마현 거주 아이들은 '10만명당 30명 이상' 수준의소아 갑상선암이 다발현됐다.  아래는 후쿠시마 지역 거주자의 위암 이환율과 일본 전국민 위암 이환율이다. 

그리고 지난 2020년 9월 19일 일본의 레벨7 뉴스는 후쿠시마현에서 6년 연속으로 위암이 유의하게 다발현 했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일본의 국립암연구센터에서는 SIR이 110을 넘으면 '암 발병률이 높은 현'으로 분류했다. 후쿠시마현의 위암 SIR은 2012년 이후 남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값으로 추이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 여성에서는 139·4라는 한층 높은 값을 기록하고 있다.

레벨7 뉴스에서는 위암 다발현 외에 전립선암과 담관암도 유의하게 다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전립선암은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2013년 잠시 감소했다가 2016년 이후 다시 유의하게 증가됐다고 한다.

지난 2022년 4월 8일 일본 아베토모코 홈페이지에서는 후쿠시마현 아이들의 갑상선암 발병건수가 원전사고 이후 증가하면서 안정요오드제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아래는 후쿠시마 19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 갑상선암 발병률이다. 주황색이 후쿠시마 거주하는 어린이-청소년 갑상선암 발병률 데이터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후쿠시마 지역은 원전사고 이후 암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는데 암 발생률이 최근까지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그럼 현 정부 찬성론자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후쿠시마현 원전사고는 대기중에 방사능이 방출됐기 때문이고, 오염수는 처리 후 바닷물에 희석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문제 없을 거라고..

아니 오염수를 하루 이틀 버리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30년 이상 계속 버려야한다며? 30년동안 방사능물질이 오염수를 통해 바다로 배출할텐데 그럼 아무리 태평양 바다가 넓어도 아무런 문제 없을까? 설마 바닷물이 방사능 정화한다고 믿는 사람은 없겠지...

윤석열 정부도 그렇고 현재 언론도 그렇고 원전 사고 지역에 대한 암 발생률에 대한 언급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현재 삼중수소만 집중적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삼중수소는 그나마 위해하다고 알려진 방사능 원소 중에서는 비교적 위험성이 덜하고 체내 배출 속도도 빠른 편이다. 세슘이나 요오드는 거의 안다루더라...

 

윤석열 대통령은 그렇게 우리 국민들이 오염수를 통해 방사능에 오염되기를 바라는건가? 실망이다.

 

#후쿠시마오염수

#윤석열정부

#삼중수소

#세슘

#요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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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갑상선암

#후쿠시마암진단

#후쿠시마원전사고

https://youtu.be/j_jqQvEkx38

 

2015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국내 개최지 선정부터 올해초 준비 과정까지 영상으로 간략하게 담아봤습니다. 위 유튜브 링크 영상 재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지난 2015년 새만금으로 선정될 당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의외로 강원도 출신입니다. 2015년이면 박근혜정권 시절이죠.

 

그리고 2017~2022년 문재인정권 2022~최근 윤석열정권까지 중앙정부 보도자료 위주로 간략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잼버리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 돌려차기 범인 신상이 공개됐다. 국가에서 공개한 것이 아닌 탐정 유튜버 카라큘라가 위법을 무릅쓰고 공개했다.

 

실명 언급하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걸릴 수 있으니 실명은 언급하진 않겠다. 돌려차기 범인은 1992년 5월 30일생(양력) 남성이다. 태어난 시간은 당연히 모르니 삼주로 추정해본다. 아래 만세력 중 시간은 무시하자.

 

병오일주 간여지동 여기에 월지는 사화이고 병화가 가장 반기는 을목이 바로 옆에 있다. 매우 신강하다. 본인의 힘을 제어할 요소가 적다. 연주 신금이 병화를 약간 제어할 수 있지만 떨어져 있고 임수에 물도 공급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안된다.

 

사주는 금을 가장 반기고 수는 부침이 약간 있지만 나쁘지 않다. 토 중에서도 축토와 진토는 반긴다. 반면 목과 토는 더 강해지니 좋지 않다.

 

그런데 이 남성의 사주를 잘 보자. 연지 월지가 사화와 신금이 합하거나 형살을 묶이는 사신형살을 갖추고 있다. 형살은 보통 피를 본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게 있다고 무조건 나쁜건 아니다. 좋은 쪽으로 보면 판사 검사 직업일 경우 타인에게 형벌을 내리거나 재판을 담당하고 의사인 경우도 사람을 구하는 '활인'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건달이나 조폭이 될 수도 있으며, 타인의 목숨을 빼앗는 자객이 될 수도 있다. 돌려차기남은 건달 조폭 자객이라고 볼 수 있지  

 

대운이 3세 기준으로 바뀌는데 23세 이전 초년운이 화기가 강하다. 사주 자체가 강한데 대운까지 강하니 거칠게 없다. 이 사주는 초년에 부모가 강하게 간섭하고 인내심 키우도록 교육해야 한다. 때로는 때려서라도 말이다.

 

하지만 돌려차기 범인 사례를 보니 부모가 적당히 오냐오냐 양육한듯 하다. 그알 보니까 2007년부터 범죄이력이 화려하네...학창시절에 날라리 또는 일진으로 하면서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지른듯 하다.

 

돌려차기 사건이 발생했던 2022년 5월 22일을 만세력으로 보자

 

2022년은 검은호랑이의해다. 검은호랑이와 검은원숭이 그리고 월지 사화까지 더해져 인사신 삼형살이 이뤄졌다. 여기에 월간과 일간 을목이 있어서 나를 더 비대하게 크게 확장할 수 있고 월지 해수까지 더해져 나에게 나무라는 연료를 더 많이 공급한다.

 

즉 자제심이라고는 1도 없던 날에 범행을 저질렀다. 여기에 성폭행까지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럴만한게 월지 사화 지장간 중에 경금이 있기 때문이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뉴스와 프로그램을 보고 사주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흉악범들은 대개 나쁜운 보다는 좋은운에서 범행을 저지른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유명한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의 경우도 그렇고 이 남자도 그렇다.

 

이 남자는 지금부터 40대 초반까지가 인생의 전성기이다. 초년부터 인내심을 높이는 교육을 받으면서 올바르게 자랐다면 아마 법학 전공해서 판검사나 변호사쪽으로 갔을 것인데...누가 제어해주는 사람 없이 내가 최고라는 신념만 가지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 못하면서도 범죄도 꺼리낌없이 저질렀으니...이제 죄값만 남았다.

 

워낙 이 사건이 이슈가 된 만큼 형벌은 크게 받을 것이다. 다만 사형은 커녕 무기징역도 받진 않을듯 하다. 그럼 언제 출소할까? 이 남자의 인생이 가장 좋지 않은 43~53세쯤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것이다. 그럼 징역 12~13년 정도 받겠네...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은 형량 받았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 남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 카라큘라님께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돌려차기피해자분도 빨리 회복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요즘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보면 그냥 밀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허리 굽히고 굽신굽신하는 수준이더라...구한말이었으면 정말 을사오적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하다.

 

그런데 아무 이유 없이 굽신거리는건 아닐테고...대체 윤석열 대통령이 뭐 때문에 일본에 굽신거리는지 사주로 알아봤다

 

메마르고 더운 사막과 같은 땅에 선 고목에 달린 열매 나를 상징하는 임수는 물인데 삼주만 보면 나약하다. 태어난 시간은 모르겠지만 살아온 인생 보니 시간에 해수 아니면 자수가 와야할 것...(다른 시간이라면 총리되긴 힘들었을것)

시간에 자수나 해수가 오면 천간의 정화와 충하는데 충이 있는 경우 수화기재로 머리가 좋고 영민하다. 대체로 협상가 로비스트들이 이런 사주가 많다.

2015년 위안부 협상때도 이사람이 나섰다고 하니 상당히 성과를 거뒀을 것 일본은 대를 이어 의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시다도 아버지의 비서로 활동하다 아버지 사망후 의원이 된 케이스 큰 사건 없이 계속 정치권에서 활동했다.


이 사람은 장기간 총리로 집권할 것이다. 2024년은 기시다의 최전성기이며, 내년에 이사람 때문에 우리나라는 매우 골치 아플 것이다.

다만 2025~2026년은 위축되어서 우리나라에서 일본에 정치적 경제적으로 반격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사주 자체는 깨끗하고 강할때와 물러설때를 안다. 아베와 다르게 개인 비리도 없을듯 하다. 내년에 경자대운으로 바뀌는데 인생 최전성기 대운이라고 볼 수 있다.


아베 신조보다도 더 장기간 집권할 것이다. 그리고 내실있게 정치를 잘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1990년대 이전까진 아니더라도 일본의 경제 호황 시기에 걸맞는 수준으로 경제가 크게 발전할 거라 본다.

수명도 길다 화토기운이 몰린 88세 이후에나 수명을 다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기시다는 엄청난 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먼 미래 우리나라 역사책에선 좋지 않게 평가할 것

반면 일본 입장에서는 이 사람 사후 역사 평가때 명대신 아니 성군으로 불릴 거라 본다(이토히로부미 다음일듯)

사실 이사람 사주 보면 일본이 다시 부흥할 거라 보고 우리나라는 추락하겠지만 그래도 하늘은 우리나라를 돕는다.

일본의 자연재해 또는 인공재해가 곧 닥칠 건데 이거 때문에 기시다는 임기 내내 스트레스 받을 것이다. 

 

아 그러고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왜 굽신거릴까? 일주 보면 어렴풋 알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경진일주인데 경진일주가 특성상 기시다의 임인일주의 밥이 되는 일주이다.

 

윤석열의 경금은 기시다의 임수의 양분이 되어주고 윤석열의 진토는 기시다 인목에 의해 수분이 빼앗긴다. 금생수 원리로...

 

강제징용 위안부부터 역사왜곡 심지어 독도마저 위태롭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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