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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대 독재자 김정은 그리고 예상치 못한 깜짝 반전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을 하든 서슴치않는 도널드 트럼프 두 사람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로를 못잡아먹을 정도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습니다. 마치 물과 기름과 같은...


그런데 1년이 지난 오늘은 흡사 브로맨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이 싸우고 친해진다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비록 북한도 미국도 아닌 제3국에서 개최하는 회담이지만 솔직히 북미 정상이 이렇게까지 가까워질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가까워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시리아의 독재자 바사드 알 아사드 그리고 IS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보호와 남중국해 등 전세계 곳곳에 번진 분쟁요소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저는 아사드가 김정은을 살렸다고 보고 있는데요.


특히 몇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사태는 지금도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미국 입장에서는 본래 정부군에 반기를 든 반군이 알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길 기대했지만 러시아의 개입으로 아사드 정권은 승승장구 중입니다.


이 아사드 정권은 자국민들에게 화학무기를 가차 없이 투하하는 매우 잔인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총살 그리고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지만 자국민들에게 대놓고 화학무기 세례를 퍼붓지는 않았죠.


이 김정은보다 더한 알 아사드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김정은을 제치고 먼저 제거해야할 목표로 세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국민들에게 잔혹한 짓을 서슴치않는 아사드를 향해 정당한 정의를 외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그는 아사드를 직접적으로 암살하진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보호가 가장 큰 이유지만 아사드를 너무 빨리 제거할 경우 시리아를 중심으로 평화무드가 확산되는데 이는 미국 방위산업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됩니다. 미국 외의 지역에 분쟁이 지속되어야 미국이 자국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죠.


비단 시리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위기 그리고 남중국해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확장에 위기를 느낀 베트남과 필리핀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 예정이거나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은 미국의 개입 명분과 함께 무기시장 확대라는 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북한의 경우 핵실험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올해 초 유화 제스처를 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었는데요. 지리적으로는 한반도가 중요하지만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 한반도는 자국산 무기를 판매하기엔 규모가 크지 않으며, 설령 전쟁한다 하더라도 석유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많지 않아 전쟁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또한 분쟁지역이 너무 많아지면 미국 입장에서도 머리 아프고 석유 등 지하자원 가격 상승으로 미국 소비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반도에 굳이 전쟁을 일으켜 분쟁 지역으로 만들 생각까진 안했을 겁니다. 


이제 북미정상회담이 나흘 후에 이뤄집니다. 오늘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군 용사들이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하죠. 트럼프도 아마 김정은과 대화가 잘 된다면 굳이 적으로 두지 않고 평화협정 등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8년 6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난이도가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학생들은 영어에서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문제들을 접했으며, 독해가 전체적으로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입시교육 전문업체들에 따르면 국어는 기존 수능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쉬운 편이었으며, 수학, 과학, 사회탐구 영역도 지난해 수능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2018 대입 수능 난이도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 난이도 수준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모의고사 등급컷이 오늘 발표되면서 메가스터디 등 입시교육 전문업체들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거나 다운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음...자유한국당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습니다. 자동으로 댓글을 입력해 반복적으로 다는 매크로를 통한 인터넷 여룐조작을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에서도 돌려 가짜뉴스 또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댓글을 올린겁니다.


사실 이러한 매크로 조작은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다른 정당 등 대한민국 정치 이익집단이면 한번 이상은 해봤을 겁니다. 현재 추진 중인 드루킹 특검도 그렇고요. 비단 정치 이익집단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기업들도 홍보팀 중심으로 댓글여론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자사에 도움 되는 댓글을 작성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댓글 매크로 조작이 정당 정치집단에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기업이 여론을 조작하는 경우 보통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거나 자사의 제품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을 공세를 차단하는 역할만 합니다. 


또한 기업은 어디까지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크로 등의 댓글조작 해봐야 별다른 소득이 없습니다. 차라리 블로그나 자사 홈페이지 아니면 SNS 계정 등을 통해 자사제품 홍보하거나 결함 등의 이슈를 대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죠.


하지만 정치와 사회 이익집단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끌어 모아 세력을 넓혀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실시간으로 응대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시절은 전성기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레임덕 논란으로 지지율이 높아지고 서울시장 신화 이명박 그리고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위세는 대단했죠. 이러한 위세를 누리기 위해서는 지지율을 높여야 하고 지지율 높이는 수단 중 하나가 매크로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민주당도 드루킹 이슈로 매크로와 댓글조작에 자유롭지 못하다. 라고 반론 제기하실 분들이 있을 건데요. 하지만 드루킹 이슈와 이번 새누리당 한나라당 매크로 조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드루킹은 민주당 당원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민주당에 가입하고 김경수 후보 측과 접촉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했고요. 반면 새누리당과 한나라당 매크로 조작은 중앙 당 차원에서 직접 조직해 실행한 겁니다. 전자와 후자 둘 중 누가 더 문제냐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매크로 조작 이슈 북풍에 묻힌다?


어떻게 보면 야당이 직접 매크로를 통해 댓글 조작한 것이니 만큼 여당에서는 공세수위를 한층 더 높일 것이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이번 매크로 조작에 큰 속앓이를 할 겁니다. 


그런데 매크로 보도 시점이 하필이면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임박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북미정상회담 날짜가 6월12일이죠. 보통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가 좋은 경우 대체로 민주당이 유리하고 자유한국당이 불리합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으로 이목이 집중될 경우 상대적으로 새누리당 한나라당시절 매크로 조작 이슈는 묻힐 가능성이 높죠. 자유한국당은 매크로 이슈가 북미정상회담에 묻히기를 바라도록 기도해야 갰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1571?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최근 “제2광주폭행사건 없어져야합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2만7000명을 돌파했는데요. 


“제2광주폭행사건 없어져야합니다”라는 청원을 올린 20대 여성은 자신의 부모가 외제차를 소유한 젊은이들에게 폭행을 당했으며 부실한 수사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청와대청원 사이트에서 보시면 나옵니다.


상대방 외제차의 전조등이 너무 밟아 꺼달라는 부분에 시비가 붙었고 시비 과정에서 외제차 소유 젊은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수사를 담당한 수사관이 CCTV 20분 짜리 영상을 근거로 일방이 아닌 쌍방폭행이며 오히려 가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수사관이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어제 오늘 갑자기 크게 번지면서 많이 알려지고 있는 뉴스인데요. 그런데 이 사건은 광주폭행과 다르게 봐야 하고 피해자라는 부부가 사실을 먼저 때렸다는 CCTV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궁금해서 관련뉴스나 실제 목격담을 인터넷에서 보고 있는데요. 일단 사건의 발단부터 피해자라고 주장한 부부측이 먼저 잘못했다고 생각됩니다.


의문1-고가의 외제차가 전조등을 켜고 지나갔는데 꺼달라고 요청했다?


사실이면 이건 부부측이 처음부터 잘못한 겁니다. 주간도 아니고 야간에는 당연히 등화류를 켜야 하는 게 맞습니다. 주행중일 때는 물론 정차시에도 켜야 하는데 이것도 단속 대상이 되고요. 


만약에 부부의 요청에 등화류를 끄고 주행하다가 경찰에 발각되면 차주만 범칙금 납부해야 합니다.


물론 하향등이 아닌 상향등을 점등했으면 문제가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조등을 끄라고 말할 입장은 아닌 듯합니다. 


의문2-부인이 먼저 운전자에게 귀싸대기를 때렸다



당시 청와대 청원글을 올린 20대 여성은 부부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하는데 영남일보에서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부부측이 먼저 때린 장면이 나옵니다. 


차종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포르쉐 파나메라 같네요. 일단 주행중 길거리에 주차하는 듯 한데요. 솔직히 이 장면만 보면 차량전조등에 문제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상향등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전조등 비추는 방향 보니 하향등이 맞네요.(상향등이면 라이트가 위로 올라갑니다)


아무튼 무엇 때문에 서로 시비가 붙은 지 모르겠지만 가해자남성이 차에서 내릴 때 피해자 가족 측과 무슨 언쟁을 한건 확실합니다. 


위 영상 3분10초에 부인이 먼저 때리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 장면만 보면 솔직히 쌍방폭행이 맞는다고는 봅니다.


부인에 이어 남편분도 주먹으로 청년 일행들을 때리는 장면이 나오네요. 부인이 먼저 쓰러지고 남편분이 부인을 밀친 청년에게 주먹을 날리지만 오히려 역으로 당합니다.


어떤 말을 주고받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위 영상만 보면 포르쉐 파나메라 차주 일행보다는 오히려 부부일행이 더 잘못한건 맞는 듯합니다. 


의문3-쌍방폭행 처리


처음 이 사건을 접할 때는 피해자 측이 억울한 일 당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영남일보에서 올린 영상을 보기 전까진 말이죠.


그런데 영상을 보면 솔직히 말해 쌍방폭행이 맞습니다. 청와대청원사이트에서 피해자 딸인 20대 영상은 자기 부모는 일절 폭행하지 않았다는데 글쎄요. 영상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데 부모님께서 폭행 안했다고요? 그것도 먼저 했는데 말이죠.


폭언 욕설 등도 들었다고 했는데 이건 당시 해당상황을 음성으로 녹음하지 않은 이상 양측 진술을 들어봐야 합니다. 


청와대에 청원한 여성분께서 수사관이 영상 제대로 안보고 쌍방폭행 처리하고 언론에 알린다고 하니 수사관이 명예훼손과 협박 운운 했다는데 이것도 여성분의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대구폭행사건 광주폭행사건과 다르다.


대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을 제2의 광주폭행사건이라고 하는데요. 광주폭행사건은 여러 명이 한명을 집단 구타하고 나뭇가지로 눈을 찔러 실명에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당시 경찰이 조폭을 제대로 제지 못했고요.


대구는 반대로 영상이 공개됐고 부부가 먼저 싸대기와 주먹으로 구타를 하기 시작하면서 쌍방폭행으로 번진 케이스입니다. 따라서 제2의 광주폭행사건은 아니며, 그냥 별개의 사건입니다.


뭐... 폭행정도는 부부보다 외제차 차주 일행이 더 심하게 가한건 같긴 한데...영상이 공개된 마당에 대구폭행사건을 일방적으로 누가 잘못했다고 결론내기엔 어려울 듯 싶네요.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유튜버 양에원씨가 운영하는 계정 비글커플에 올라온 피해호소 영상


이번 포스팅은 주로 올린 자동차 분야가 아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유튜버 양예원씨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볼까 합니다.


한 열흘전쯤이죠. 유튜버 양예원이라는 분이 성범죄를 당했다면서 주장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양예원씨는 2015년경 피팅 모델 알바를 하러 갔는데 이 스튜디오에서 강압적이고 외설스러운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으며, 아예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비슷한 피해자 이소윤씨와 같이 해당 스튜디오 실장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뉴스와 관련 커뮤니티 글을 보다가 이상한 점 몇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요.


뭐 스튜디오 실장이 아닌 양예원씨 단독 인터뷰라서 일방적으로 피해자의 주장만 담은 인터뷰지만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스튜디오 실장 단독 인터뷰영상은 따로 업로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양예원씨 성범죄 피해 논란에 대한 이상한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 돈이 필요해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돈이 필요해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즉 양예원씨 진술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당시 스튜디오와의 촬영이 피팅 모델 촬영 처음 경험한 것이죠.


스튜디오측이 얼마를 제시했고 두 사람간에 어떤 계약조건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터뷰만 보면 피팅 모델이 어떤 일을 하는지 당시에는 모르신 듯 합니다. 사실 SLR 클럽에 올라간 누드 사진만 봐도 모델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옷 입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덜컥 한 듯 하네요.


2번 스튜디오 실장과 양예원씨 두 사람은 어떻게 계약했을까?


제가 사진사는 아니지만 과거 기자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델 촬영하는 사진사에 대해서도 들은게 있습니다.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 촬영시 모델과 스튜디오 실장간의 계약은 거의 구두로 이뤄지며 실제로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양예원씨와 스튜디오실장의 정확한 계약조건은 잘 모르지만 이 업계가 거의 대부분 구두계약으로 이뤄지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대면해봐야 알 수 있겠죠. 아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당시 계약서 13장이 있다고 스튜디오측은 밝혔습니다. 


3번 논란이 되는 모델 포즈 등 촬영과정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과 스튜디오측과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촬영 권한과 페이 지불은 스튜디오측이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델은 스튜디오측이 하라는 대로 포즈를 취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양예원씨는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야 착용할 의상이 속옷임을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계약전 사전에 어떤옷 입는지 촬영자 또는 스튜디오측이 밝힙니다. 거의 대부분 촬영업계가 그렇게 사전에 고지합니다.


하지만 양예원씨는 계약서 뒷면에 속옷 의상이 적혀있다는걸 알았다는걸 보면 스튜디오측이 사전에 고지를 안했거나 아니면 양예원씨가 계약 당시 착용할 의상에 대해 기억을 못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계약서에 속옷만 입는다고 적혀 있었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양예원씨도 거기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튜디오 실장은 계약서를 보고도 자필로 서명했다고 하니 일단 계약 과정까진 양예원씨가 거절하지 않았겠네요.


그리고 촬영장을 2단 자물쇠로 잠궜다고 하는데 흠...글쎄요. 이건 당사자간 알겠죠. 그런데 저는 이런 촬영장을 자물쇠로 잠근다는 사례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촬영 과정에서 취하는 포즈는 대부분 실장의 지시에 따라 이뤄지는데요. 경력이 많은 모델의 경우 실장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고 합니다. 이런 모델과 일하는 경우 스튜디오측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죠.


4번 촬영한 사진 유출 그리고 폭로시점


4번 부분은 스튜디오측 또는 당시 사진사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이런 촬영사진들은 사진사가 제3자에게 돈받고 판매 안하는 걸 업계의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만에 하나 제3자가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사진 유포하면 촬영당사자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촬영한 사진을 돈받고 판매한 사진사 그리고 이 사진을 구매해서 유포한 사람 모두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양예원씨 폭로시점이 사진 유출된 이후에 이뤄져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을 겁니다. 다만 촬영장에서 모델 아르바이트 할 때 잊고 싶은 기억이고 사진이 유출되지 않았다면 양예원씨도 폭로보다는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거라 예상해봅니다.


5번 양예원씨 사례는 사실상 최초로 발생한 사례다.


직접적으로 모델 촬영하진 않았지만 저도 사진사나 모델들과 대화를 하면서 모델 촬영 업계의 현실을 어느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스튜디오 실장이 모델에게 이것저것 지시하고 폐이를 지불하는 등의 막강한 권한을 쥐어줍니다. 하지만 양예원씨가 주장한 대로 강압적인 포즈 지시 그리고 성추행이 있는 사례는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거의 양예원씨 사례가 최초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은 스튜디오 사진사 그리고 모델 둘다 별탈없이 촬영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사진사들 또한 여성의 민감한 부위가 슬며시 노출되는걸 촬영 과정에서 보게 되고 촬영시 아무 문제 없어야 계속 사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진사분들 입장에서도 모델 촬영시 굉장히 조심스러워 합니다. 다만 사진을 유포한 건은 솔직히 유포한 사진사가 백번 잘못한 건 맞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진사와 모델이 눈맞아 연예하거나 결혼하는 스토리는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례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경찰의 수사 결론을 내고 재판 과정을 봐야 알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택배 대란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발단은 아파트 지상으로 다니는 한 탑차가 후진 중 아동을 칠 뻔하면서 단지안 지상 택배차량 통행을 막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해 최근 공중파TV와 종편뉴스에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가 2.3m로 설계되어 있는데 택배차량은 전고가 20cm 더 높은 2.5m 고상탑이 대부분 장착됐다는 것이죠.


왜 택배차량들이 전고 2.5m 1톤 고상탑 탑차가 대부분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택배 차량으로 사용되는 전고 2.5m 1톤 고상탑은 많은 화물공간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지하주차장 들어갈 수 있는 저상탑으로 교체를 요구하지만 저상탑과 고상탑은 적재량 능력부터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높이는 50cm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부피가 큰 짐이 많은 경우 저상탑은 쓸모없습니다. 그래서 저상탑차주와 고상탑차주의 매출 비교해보면 고상탑이 2배 더 많다고 하네요


저상탑이 고상탑보다 이득인 것은 연비가 조금 더 좋고 주행안전성이 좋은 건데 저속으로 시내주행하면 어차피 연비 차이는 크진 않습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주로 주행하지 않는 이상 주행안전성도 사실 별 의미 없죠.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택배기사들은 대부분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 고정적인 월수입이 아닌 건당 단가로 수입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물량이 많은 날에는 많이 벌고 물량이 적은 날에는 적게 법니다.


택배회사 소속이니 유류비와 식비 등을 회사에서 지급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개인사업자 택배의 경우 유류비 식비가 회사에서 지급되지 않으며, 오직 건당 배송비용에서 유류비와 식비를 차감해야 합니다.


그러니 택배업체 종사자분들이 2.5m 고상탑을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고상탑은 왠만한 성인남성들도 허리를 굽히지 않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상탑은 높이가 낮아 대부분 남성들이 허리를 굽혀야 하죠. 허리를 항상 굽혀서 작업하는 것보다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작업하는게


탑 안에서 물건나를 때 통증도 덜하고 허리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작업효율성도 향상됩니다. 그러니 기사들 입장에서는 저상탑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1톤 소형트럭을 서민의 발이라고 하죠. 그래서 영세한 분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자동차는 보통 일시불보다 은행, 캐피탈 등에서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용이 1~2등급이 아닌 이상 보통 캐피탈 통해 할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캐피탈 할부의 경우 탑차 할부는 대부분 고상탑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탑차 구매한 택배기사분들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다산신도시 아파트 주민들이 높이가 낮은 탑으로 바꾸면 되지 않냐고 말하지만 실제로 택배 업무를 해보면 그런말 절대 입밖으로 낼수 없다고 기사들은 주장합니다.


기사들에게 지급하는 택배급여체계가 고정 월급제로 바뀌지 않는이상 저상탑은 택배기사들에게 매출이 크게 줄어들게 되죠.


설령 택배회사에 금액을 지원받아 저상탑으로 바꾼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며, 작업이 며칠 소요되는데요. 이들 택배기사들이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많은 현실에서 탑개조를 위해 며칠 쉬게 되면 기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돈을 벌 수 없게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9월 10일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러브라이브 코스프레 콘서트 춘추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공연을 즐기러 간 거라 핸드폰으로만 사진 찍었는데 화질 엉망이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춘추라이브가 트위터에서는 많이 알려진 콘서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정작 트위터를 안해서 몰랐다가 러브라이브 팬카페 동호회를 통해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러브라이브 본가가 끝난지 오래됐고 선샤인이 지난해부터 방영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뮤즈가 강세인듯 합니다. 이번 콘서트도 아쿠아즈보다는 뮤즈 분량이 많았습니다.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노래가 이어지고 중간에 자기소개하는 뮤즈 코스프레 그룹


또 한팀의 뮤즈 코스프레 그룹입니다. 자세히 모르겠지만 뮤즈가 2팀, 아쿠아즈 1팀, 그리고 어라이즈 1팀이 출연한듯 합니다.


아쿠아즈 코스프레 그룹입니다. 아쿠아즈 라이브는 처음 봤는데요. 이 중에서 다이아 카난은 진짜 캐릭터 모습 거의 그대로 닮은듯해서 내심 깜짝 놀랐습니다.


아쿠아즈 유닛그룹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길티키스 라이브 장면 스탠드 마이크로 저런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게 감명깊었습니다.


공연 막바지 뮤즈와 아쿠아즈 코스프레 그룹이 한데 모여선 장면


관객들과 코스어들이 단체 사진 찍기 전 한컷 찍어봤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가서 본 이번 라이브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공연 티켓가격이 1만원인데 퀄리티만 보면 2만원 낸다고 해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서 어라이즈가 나온건 신의 한수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어라이즈 출연은 예상 못했거든요.


춘추라이브가 내년 4월 1일에도 한다는데 내년에도 공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반다이에서 출시한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러브라이브 선샤인 쿠로사와 루비 버전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또한 제가 즐겨보는 애니와 게임이기 때문에 평소 피규어나 굿즈에 관심이 있었고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최애캐 쿠로사와 루비 위주로 굿즈를 구매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피규어는 잘 구매는 안하는데요. 그 이유는 집안사정 때문입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에 반다이에서 쿠로사와 루비를 포함한 피규어라이즈 버스트가 출시됐다는 소식에 리제마켓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의 단점이 뭐냐면 캐릭터와 피규어가 이질감이 큽니다.(알터 정도까진 바라진 않지만...)


내용물은 대략 이렇습니다. 리제마켓 사장님 말로는 건담 SD급이라고 합니다. 제가 조립하지 않고 리제마켓 사장님께서 대신 조립해 주셨습니다. 저는 건담 SD급 조차 조립해 본 적 없어요 ㅜ.ㅜ


눈과 얼굴형상 조립 후 찍은 사진입니다. 뭔가 좀 무섭네요,.


머리 조립 후 찍은 사진입니다.


상체(가슴) 사진입니다. 여기서 단점이 있다면 루비는 대략 잘봐야 B컵 정도의 비교적 빈유캐릭터입니다. 근데 피규어라이즈 버스트에는 거의 거유 수준입니다.(최소 D컵 이상)


허리에 데칼 붙인 사진입니다.


몸통 완성된 상태입니다.


대략 완성됐네요. 이제 받침대 조립 후


최종 완성된 형태입니다.


다른 각도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무리 잘봐줘도 2D캐릭터와 실제 피규어간의 괴리감이 크네요. 요 시리즈가 국내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 왜 인기 없는지 대략 알 거 같습니다.


피규어라이즈 버스트를 포함 건프라 피규어 그리고 애니굿즈는 리제마켓(http://rizemarket.kr)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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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9일 제1회 코믹스튜디오에 이어 2월25-26일에 열린 코믹스튜디오에 이타샤를 끌고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보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많았고 1회 때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많은 약 20대의 이타샤가 참여했습니다.



제차는 사진 맨 오른쪽에 있습니다.


코믹스튜디오 매표소 사진입니다. 표 구매와 함께 바로 경품추첨이 들어갑니다. 1등 경품이 꽤 고가에 형성된 하츠네 미쿠 피규어로 기억합니다.


코스어 등록처와 짐 보관소입니다. 다른 동인행사에 없죠. 이 뿐만 아니라 코스어들을 위한 탈의실은 물론 휴식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리제마켓 부스에 전시된 공식굿즈들... 행사 기념으로 평소보다 좀더 할인 판매했습니다.


이번 부산 코믹스튜디오는 캐릭터용품이나 굿즈 그리고 코스어들이 즐기는 공간은 물론 일반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판매와 VR 체험존 등을 마련해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코스어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믹스튜디오 스케치 영상 2개 업로드해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12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성우 3인이 내한했습니다. 쿠니키다 하나마루, 사쿠라우치 리코, 오하라 마리 성우들로 모두 여성입니다. 맨 위 사진에 보이는 캐릭터들을 담당하는 성우들이 내한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저의 최애캐(최고로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는 위 사진에 보이는 쿠로사와 루비인데요. 루비 성우는 내한하지 않았습니다. 으으...


이번 특별상영회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1회 그리고 오후에 시작하는 2회 두 번 진행됐다고 합니다. 저는 1회 참석했습니다.



코엑스에 주차 후 스마트폰에 있는 바코드로 표를 확인해 손도장을 받았습니다. 9명 멤버가 그려진 색지 등의 굿즈를 받고 상영회가 열리는 SM타운 5층으로 갔습니다.



SM타운 5층 모습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그리고 뮤즈 PV영상 등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클립, 공책, 음반 등 러브라이브 굿즈들도 판매하네요. 가격은 뭐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일본 현지 가격만 보고 우리나라에서 왜이렇게 비싸게 파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관세 운송비 등을 고려하면 애니플러스 굿즈 가격 자체는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좌석 착석후 극장 내부를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히 저는 1층 정중앙이라 애니메이션 감상하기 좋았고요. 성우들 또한 얼굴 표정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우들은 이번 내한을 위해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오하라 마리 성우의 스즈키 아이나는 미나미 코토리와 흡사한 가성과 분위기 띄우는 메이커를 자처하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상영회는 성우들 소개 및 인사말 -> 성우들이 특별히 꼽고 있는 선샤인 TV판 3편 재방영 그리고 성우들에게 3가지 질문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굿즈 5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들 중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성우들이 직접 네임 카드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행사 자체 취지는 좋다고 봅니다. 비록 성우 9명 모두 오진 못했지만 국내에서 인기 있는 러브라이브 성우 3명이 와서 러브라이브 매니아들과 소통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러브라이브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죠.


다만 이번 행사에서 문제점들이 보여 지적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꼽은 문제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좌석에 따라 입장료를 차등적으로 책정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행사 입장권은 5만원입니다. 그런데 1층 맨 앞에 앉은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한 성우들과 거리가 가까워 성우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층에 배정된 관객들 특히 2층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성우들 표정이 거의 보이지 않고 머리만 보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이 2층 좌석에 배정받은 관객이 찍은 사진인데요. 성우가 서 있는 무대가 작아보여서 불편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콘서트나 공연의 경우 무대와 가까운 좌석일수록 좌석 가격이 비싸게 책정하고, 멀리 떨어질수록 싸게 책정합니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입장료를 무대와 좌석 간의 거리에 따라 책정하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스크린을 통해 성우들을 확대해서 보여주어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관객들을 배려했어야 합니다.


상영회 이전에는 뒤쪽에 배치되거나 2층에 있는 관객들 위해 성우들을 스크린으로 확대해서 보여줄거라 생각했었지만 그런 배려가 없다는 점은 의아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난해 광진 악스홀에서 열린 란티스 페스티벌의 경우 멀리 떨어진 관객들을 배려해 스크린을 별도로 구비해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상영회 프로그램 스케쥴이 너무 주먹구구식이고, TV판 상영 비중시간이 너무 길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성우들이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성우들이 꼽은 특별한 화 3편을 연속으로 방영했는데요. 그 중에서 중요한 이야기의 중심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스킵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TV판 1화, 4화, 9화를 연속 3번 방영했는데요. 오프닝곡 엔딩곡은 3번씩 연속으로 계속 틀어줄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 물론 곡이 나올때마다 팬들이 콜을 외쳐주긴 했는데요. 


성우들이 꼽은 TV판 애니 방영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일생일대의 단 한번 성우들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애니 방영비중을 줄이고 성우들과의 토크와 관람객 참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 번째는 네임카드 전달식때 사진을 굳이 못찍게 할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국내 가수 공연 등을 보기도 했었지만 무대 이동하거나 싸인회에서 이동할 때 스텝들이 사진 못찍게 한 사례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현재 연예매체에 근무하는 사진기자분께 질문했었는데 그런 사례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근접해서 촬영하는 경우는 프라이버시 등 문제가 있으니 그 부분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멀리서 네임카드를 전달하는 행사까지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색지로 받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굿즈 금가루가 떨어져 나가는 등 굿즈 품질도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 사진 굿즈 테두리 보면 금박이 군데군데 떨어진 것이 보이죠. 


이상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우 내한 특별상영회 후기 마치겠습니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분이 제 글을 볼 확률은 0.000000000001%도 안되겠지만 혹여나 보면 제 의견좀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