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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렉서스 IS250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며 꾸준히 국내 수입차

판매량 10위안에 들어오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수입차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들이 주로 구입하는 IS250은 가격이 40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되어 윗급의 7000만워대

의 GS, 1억원이 넘는LS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되어 렉서스 시리즈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며

또한 14스피커 마크레빈슨 오디오, 3개까지 시트설정 기억할수 있는 프론트파워 메모리시트, 전동식 리어커튼등

의 편의장비와 패들시프트등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충족시키는 다재다능한 수입차량입니다.


렉서스는 IS250외에 상위그레이드인 IS350과 스포츠버전 그레이드인 BMW M3, RS4와 경쟁하는 V8 5000cc엔진인

IS-F가 있는데 아쉽게도 IS350과 IS-F는 국내에 들여올 계획이 없습니다.


IS250은 작년8월에 외관을 살짝 다듬고 기존 프리미엄에디션 이외에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맞춘 스타일에디션이

출시되었는데 필자가 시승할 차량이 바로 IS250 스타일에디션 차량입니다.


매혹적인 LED리어램프와 새로 장만한 18인치 5스포크휠

IS250 스타일에디션에서 제일 크게 바뀐 부분이 바로 LED타입 리어램프입니다.


기존 IS250의 경우 리어램프가 전구타입인 데다 방향지시등 또한 클리어가 아닌 황색이라서 고급스럽고 날카

로운 앞모습과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IS250스타일에디션은 리어램프가 LED타입으로 교체되어 시인성이 좋아졌으면 특히 밤에는 은은한 느낌과 함께 사람들

의 눈길을 유혹합니다.


그외에 새로 장착된 5스포크18인치 휠은 IS250의 외관을 더욱 스포티한 이미지로 보여주었으며 전동접이식 아웃

사이드미러에는 사이드리피터가 장착되어 더욱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가 추가되었으며

전면 그릴의 개수가 적어지고 대신에 더 굵어진 특징을 가졌습니다.

기존IS250에서 바뀐부분중에서 필자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리어램프


고급스러운 우드그레인 대신 젊고 스포티한 분위기의 메탈그레인 인테리어


스타일에디션의 실내를 들여다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이 대쉬보드와 도어 상단부분을 둘러주는 메탈그레인입

니다. 기존IS250과 프리미엄에디션에는 고급스럽지만 고전적인 우드그레인으로 장식되어 있다면 IS250 스타일에

디션은 젊으면서도 진취적인 메탈그레인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트등 가죽 인테리어 마감부위에는 화이

트스티치를 적용시켜 프리미엄에디션과 차이를두었습니다.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의 알루미늄 스포츠페달이 장착되었으며 그 이외에는 기존 IS250과 비슷합니다. 렉서스 특

유의 옵테트론 계기판과 14스피커 마크레빈슨 오디오, 3스포크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은 기존과 같습니다.

기존IS250의 우드그레인 대신 메탈그레인으로 두른 IS250실내.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깔끔하다


앞좌석은 렉서스답게 편안합니다. 다만 필자의 경우 엉덩이가 큰편이고 다리도 굵은편인데 그래서인지 엉덩이 시

트가 큰 차량을 선호합니다. IS250의 경우 엉덩이를 받쳐주는 시트가 그리 크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점이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말이 많은 뒷좌석도 시승해 봤는데 뭐 생각보다 좁진 않았습니다. 특히 앞좌석 시트를 안쪽으로 파서 레

그룸이 확보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릎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후륜플랫폼의 특성상 구

동축이 차체바닥 중앙을 지나가게 되어서 그런지 대부분이 전륜구동인 국산차 뒷좌석보다는 좁아보이는건 사실입

니다.


필자의 생각으로 준중형차량인 아반떼, i30, 라세티보다는 좀더 좁았고 뉴프라이드 뉴베르나와 비교시 비슷하거

나 약간더 넓은 수준입니다.


오디오 작동해봤는데 오디오cd가 없어서 그런지 자세히는 모르겠고 라디오 들어봤는데 좋더군요. 예전에 뉴에셈

임프레션 가스차 렌트해서 타고 라디오 작동해봤는데 정말 완전히 80-90년대 카세트 테잎 라디오 음질과 똑같더

군요.(깡통 기본형모델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거에 비하면 IS250오디오는 완전 빵빵한 극장수준입니다.


실내공간을 생각해서인지 트렁크공간은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뒷좌석 팔걸이를 제끼면 트렁크에서 뒷좌석공간까

지 연결되어 있어 스키같이 부피가 작지만 길다란 짐을 실을수 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좁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산 준중형이상급 차량과 비교시 뒷좌석 좁고 갑갑한건 어쩔수 없다.


성능 및 파워트레인


렉서스 IS250스타일에디션에 장착되는 엔진은 기존IS250과 같은 207마력에 25.5kg.m의 풍부한 토크를 냅니다. 미

션도 기존과 같은 ECT 6단 오토미션이며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 IS250에는 차체자세제어장치인 VSC만 있던데 반해

서 IS250 스타일에디션은 VSC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VDIM이 기본으로 장착되었습니다.


이제 시승해 봅니다. 시승코스는 문막 발보린모터파크 트랙입니다. 서킷구간이 짧아서 고속테스트는 할수 없지만

중저속 가속력과 타이트한 커브가 많은 서킷이라 차량출력보다는 단단한 서스펜션과 핸들링이 빠른차가 유리한

코스입니다.


럭셔리 컴팩트 고급세단이지만 엑셀반응이 생각했던것보다 빨라서 코너중간중간에 가속하기가 한결 수월했습니다

. 또한 폭발적으로 나가는 느낌은 없지만 저속 중속 할거없이 일정하면서 꾸준한 가속력이 인상깊었습니다. (고

속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시승차의 IS250스타일에디션은 6단 ECT오토미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미션변속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이고 변속충격

도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한 시속 20-30킬로에서 급작스럽게 출발할때 일부 국산차에서 rpm이 순간적으로

레드존까지 올라가며 변속이 지연되어 가속이 순간적으로 안되는 변속 히스테릭 현상이 나타나는 차가 있었지만

IS250에는 변속히스테릭 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브레이크는 크게 민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둔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셋팅을 좋아합니다.

렉서스IS는 스포츠지향 세단이지만 고급 럭셔리세단요소도 포함되어있기에 서스펜션을 무작정 단단하게 셋팅하지

않고 적당히 단단한 승차감으로 셋팅하였습니다.


따라서 문막의 타이트한 코너를 돌때 생각했던것보다 롤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코너링이 나쁘다거나 그

런느낌은 없었습니다.

운동성능을 잃지않았으면서도 승차감과 타협한 IS250스타일에디션 서스펜션


제자리에서 핸들을 끝에서 끝까지 돌릴때의 록투록 회전수는 2.8-2.9회전정도로 추정되며 핸들링이 크게 민감하

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그렇다고 부족한 편도 아니었습니다.


렉서스차량의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이 빠르다고 하는데 필자가 타본 IS250 스타일에디션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이 상당히 빠릅니다. 하지만 국산차들의 VDC개입이 비교적 거칠고 좀 딱딱한 느낌인데 반해 IS250은 부드럽

게 개입이 되어서 필자인 저는 트랙션컨트롤 경고등이 깜빡거리는걸 보고서야 VDIM이 개입된다는걸 알수있을정도

로 필자는 VDIM개입에 대해 육감적으로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입이 너무나 자연스럽더군요.


VDIM은 3단계로 개입조절 할수 있는데 단순히 VDIM OFF버튼을 누르면 트랙션 컨트롤만 꺼지고 5초이상 누르면

VDIM이 완전히 꺼집니다. 또한 VDIM이 완전히 꺼진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다시 시동을 걸면 VDIM이 정상적으로 켜

집니다.


저는 VDIM을 완전히 끄고 주행하지 않았고 VDIM ON상태하고 트랙션컨트롤만 OFF했는데 사실 별차이 못느꼈습니다

. 제가 너무 둔감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


IS250스타일에디션을 타보고 나서 왜 수입차시장에서 수입차판매량 10위안에 꾸준히 들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동급의 BMW3시리즈나 벤츠C클래스보다 더 싼 이유도 있겠지만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오너와 편안함을 지향하는 오

너들 두 부류를 모두 만족시키는 차인거 같습니다. 만일 완전한 스포츠성을 지향하는 사람은 IS-F나 BMW M3, RS4

같이 스포츠주행에 특화된 차량이나 퓨어스포츠카를 구입하는게 낫겠죠. 또한 IS보다 더 푹신한 승차감을 원한다

면 렉서스 최상급의 LS시리즈를 구입하거나 국산 대형차를 사는게 나을겁니다. 거기에도 만족못하신다면? 흠 저

는 할말이 없습니다.


혹자 다른분들이 IS250을 보고 개성이 없는 밋밋한 차량이라고도 혹평할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다중적인 성격

을 가진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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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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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운영 2009.02.16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맑은하늘 2009.02.1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서스의 얄팍함이 그대로 들어나는 모습입니다. 정말 뭘 바꿨다는건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가벼운 터치만으로 모델 업그레이드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는 않은지... 몸무게에 비해서 적은 2500의 배기량은 가속에는 신경을 끄고 그냥 얌전히 타고 다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가속페달을 깊숙히 밟아도 소리만 나고 차는 나가지 않는 모습은 전형적인 현대차의 특징과 같더군요. 문막서킷이 직선구간이 짧기는 하지만 마지막 구간에선 출력이 나오는 차량이라면 충분히 속도가 나오는데 IS라면 가속이 불가능한 구간이지요. 실내공간 말이 많은데 국산 소형차보다 더 좁은 실내공간은 키 177의 성인남자가 운전석에 앉으면 뒷좌석엔 다리를 넣을 수 조차 없는 공간이거든요. 앞좌석 또한 다리가 긴 편의 사람이라면 무릎이 앞에 닿기 때문에 억지로 무릎 에어백도 넣었더군요. 무릎 에어백이 없으면 상해율이 훻씬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요즘 렉서스의 판매가 급감을 하는 이유가 이젠 차를 고르는 사람들이 얄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가치있고 성능좋은 차들이 많이 나오니 IS로써는 설 자리가 거의 없어질 겁니다.

  3. 빠돌이 2009.02.1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S 씨리즈에서 뒷좌석 탓하는 오류는 이제그만...
    IS 씨리즈는 엔진 풀 튜닝은 기본이고 참맛은 수동6단 기어에있다는것은 왠만한 사람들은 알고있지 않을까?
    차체에 비해 한참 모자른 배기량과 토크 거기에 후륜 구동에 오토메틱 6단기어 씨스템이라는 개밥의 도도리격의 언벨런스한 조합 등등......(비오는날 액셀 잘못 밟으면 뒤진다(원치 않는 드리프트?) ㅜ_ㅜ 차체 제어장치 소용없음.....)
    BMW M3조차 테스트 자료는 오토가 아닌 메뉴얼 6단으로 테스트 하던데..
    내 생각에 이 차종은 엔진소리만 바당바당 거리게 만든 이미지용 차 아닐까한다.
    간은 겨격이면 미쯔비시 란에보가 훨 낳은 차라고 생각됨....

  4. 너구리 2009.02.1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리뷰라고 맘에 안드네요...
    최소한의 자질은 가진 사람이 리뷰를 써도 써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말끝마다 국산차 운운...
    뉴임프레셔 라디오가 깡통이던 일부 국산 승용차가 변속 히스테리를 부리던, 또 국산차들 VDC거 고칠고 딱딱한게 이 차 소개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장점을 있는 그대로 개진하는 포지티브적 방법이 있고, 전~혀 상관없는 남을 깍아내려 상대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네가티브 방식이 있다더만 완전 그짝이네요.
    필자 양반~ 그 일부 국산차가 도대체 어떤 차요? 그렇게 차를 잘알고 자신 있으면 차이름도 공개해가면서 떳떳하고 용감하게 리뷰를 해요 예?
    도대체 어떤 국산차요?
    내가 무조건 국산차 좋다는 주장은 절대 아니오만, ㅣ건 글쎄 뭐랄까... 없는 촌구석 빈농 아들이 서울가서 짜장면 한그릇 먹고 와서는 말끝마다 촌동네 된장이 어떻네, 칼국수가 어떻네 하는.. 그야말로 한탄적 히스테리를 보는 것같아 심히 거슬리는구려..
    렉서스 차가 좋으면 그냥 좋은 점만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요. 시덥지 않은 지식의 양을 나타내려고 애꿎은 대상까지 물귀신처럼 끌어들여 낮추지 말고 말이오..
    그리고 리뷰 끝에 '혹시 다른 분...'이요 '혹자는...'이요?
    리뷰를 쓰려면 한글 문장과 단어부터 충분히 뜻과 용도를 알고 쓰시오. 괜한 국산차 타령만 하지말고...나참...

  5. 재즈드라이빙 2009.02.1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장없고 소음없고 잘 달려주고 연비 좋고...
    게다가 옵션 및 편의장치도
    동급 엔트리 수입차중에서는 최고이지요..

  6. 고명수 2009.02.16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발이차 파는 새끼나 사는 새끼는 한데 모아모아 능지 처참해야한다 분위기 파약도 못하고 대일 무역적자가 얼마나 심각한데 순수소비재인 차까지 쪽발이 차 사서 무역역조 가중시킬까 요즘 쇠없는 ㅅㅂ 놈들이 너무많아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스럽다!!!!!!!!!!!!!!!!!!!!!!!

  7. 행자 2009.02.1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댓글들이 현대쪽에서 다 나온듯 하네요

    • 그려그려... 2009.02.1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다 현대직원들이 다는거 같아.. 맨날 대일무역적자... 동정심 호소... 일제시대...
      현대야.. 언제까지 정부가 보호해줄거 같아..?

  8. 랭랭 2009.02.1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일본차 까면 무조건 현빠인줄 아는 멍청한 흑백논리의 노예들이 있구나....-_-
    댓글이 다 볍진들만 있는거 같아.. 맨날 알바니 영맨이니...
    언제까지 외제차 까면 무조건 현기빠라고 생각할껀지...

  영국에 있는 ARK ReDesign이라는 주문 수제작자동차 회사에서 레인지로버스포트를 쫀득쫀득 주무른 끝에 큰 문짝을 가진 레인지로버3도어 버전이 탄생했다.

  ARK ReDesign에 의해 나온 레인지로버스포트 3도어모델은 기존의 레인지로버스포트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다양하게 쓰일수 있다.  또한 레인지로버스포트의 장기인 오프로드능력도 종전과 동일하다.

  3도어 레인지로버스포트는 주문시 일반 레인지로버스포트와 동일한 옵션과 바디페인트를 선택할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 별도의 옵션을 선택 또는 주문할수 있다.

  SUV에서도 대형급에서 속하는 레인지로버스포트를 3도어 모델이 거리를 활보한다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모르겠지만 좁은 주차장에서 큰 도어를 여닫는데 꽤 고역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ARK ReDesign에서 설계한 레인지로버 3도어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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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형해치백의 거장 뉴 르노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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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되는 르노 클리오 데뷔첫해 Car of the year에 수상되는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의 소형해치백의 거장 뉴 르노 클리오가 오는 3월에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인다.

르노클리오는 B-세그먼트 소형차지만 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르노 클리오는 1990년 이후 프랑스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2006년에 데뷔한 클리오 3세대 모델은 데뷔 첫해 유럽에서 올해의 자동차에 수상되는 영광을 누렸다.

클리오는 작은 소형차지만 넓은 공간과 높은 주행안전성 편리함을 갖추고 있으며, 르노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생산되기 때문에 동급 경쟁모델보다 우위에 있다.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는 뉴 르노 클리오는 외부 디자인이 약간 부분변경 되었으며 앞모습은 클리오 윗급의 르노 메간느와 패밀리룩을 이루었고 클리오 GT버전은 모터스포츠의 기술을 접목시킨 스포츠모델이다. 그에 따라 핸들링성능이 개선되어 펀투드라이빙요소를 증가시켰다.

또한 프랑스 네비게이션 회사인 탐탐과 제휴를 맺어 클리오 전용 5.8인치GPS수신 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두었으며 500유로(우리돈으로 90만원)만 추가하면된다.  또한 네비게이션에서 인터넷을 통해 교통정보와 속도제한구역, 지도데이터 등을 업데이트 받을수 있다. 

새로 보강된 르노 뉴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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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내부 인테리어 잘 정돈되어 있지만 편의성은 떨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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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네비게이션회사인 탐탐과 제휴 맺어 나온 클리오 네비게이션 옵션으로 마련하였으면 500유로(90만원) 추가하면 된다.

뉴 르노 클리오는 날씬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A필러부터 본넷을 거쳐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모서리에 굴곡을 주어 두툼하게 보이게 하였다. 또한 프론트 전면의 에어 인테이크를 확장시켜 역동적인 스타일을 지녔으며 검은색 에어 인테이크 보호망을 인테이크 안에 삽입시켜 주행시 인테이크 안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도어 해치를 가로지르는 웨이스트라인을 추가해 두개의 브레이크등에 연결되어 밋밋한 느낌을 없앴으며 범퍼 안쪽으로도 라인을 추가하여 정돈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클리오의 역동성을 강조시켰다. 후진등과 안개등 위치를 더욱 낮추었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인테리어는 편의장비의 품질을 높였으며 GPS네비게이션시스템이 센터콘솔 위쪽중앙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버전인 뉴 르노 클리오 GT는 클리오GT만의 고유한 페인트도장인 몰타블루색 한가지만 존재하며, 전면부를 일반 클리오보다 더욱 공격적인 모습으로 다듬었다. 또한 바디페인팅 색깔과 동일한 사이드몰딩과 스포츠버전인 클리오 GT를 위해 서스펜션을 다듬었다. 또한 맆 스포일러와 트윈머플러를 장착했다.

클리오 GT인테리어 또한 일반버전과 다른 부분에 변화를 주었는데 메탈릭 알루미늄페달과 GT앰블럼이 그려진 버켓 시트가 장착되어 한층 더 시각적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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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클리오GT의 익스테리어 버켓시트의 GT앰블럼이 눈에 들어온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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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다요 2012.03.2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리오 국내에 착한가격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최근의 자동차업계의 화두는 바로 높은 연비와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

  이미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도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들이 가솔린or디젤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카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들을 선보이며 석유의존도를 최대한 낮추고 배출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들이 높은 연비를 얻기위해 파워트레인부분에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자동차 주행시 공기저항과, 구동계저항등 주행중에 나타나는 각종 저항들을 줄이기 위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양산된 자동차나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컨셉카들은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려고 더 유선형 디자인을 많이 채용하고 있으며 일부 고급차들은 고속주행시 차체밑에 흐르는 공기의 와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엔진밑에 언더커버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투스카니 엘리사와 제네시스에 언더커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공기저항을 이겨내기 위해서 속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욱 깊이 밟아야 합니다. 특히 마티즈와 모닝같은 1000cc이하 경차는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차체가 높은 특성이 있어 그렇지 않아도 작은배기량에 적은 출력의 엔진을 장착하였기에 시속 120킬로이상의 고속주행시 오히려 1600cc이하의 소형차보다 연비가 더 안좋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동차회사들은 점점더 공기저항을 줄여서 연비와 최고속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유선형디자인으로 설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자동차의 지붕도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흘러넘기는 스포츠쿠페형 디자인처럼 점점 더 둥글게 설계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벤츠 블루제로 컨셉카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루프가 둥글게 설계되었다.



국산차에 도입된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

이렇게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이미 국산차에서도 스포츠쿠페형 디자인 세단과 SUV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산차 중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액티언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액티언의 특징점중에 하나가 바로 루프디자인이 다른 SUV처럼 평평하지 않고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루프설계를 스포츠쿠페차량형태로 처리했다는 겁니다.

액티언을 필두로 르노삼성의 SM7과 New SM5차량또한 스포츠쿠페처럼 루프라인을 둥글게 처리해서 공기저항계수인 CD계수를 0.29까지 낮추었습니다.

국산 중형차의 스포츠쿠페 루프디자인 선구자였던 NewSM5



현대-기아차중에서는 그랜져XG후속인 그랜져TG가 스포츠쿠페형식으로 루프를 설계하였으며 뒤이어 아반떼HD와 스포츠쿠페형식의 루프설계로 공기저항계수를 0.29까지 낮추었습니다.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2000cc중형차시장에서도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곧 대세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NewSM5의 후속 르노 라구나.



NewSM5를 시작된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국내 중형차의 표준이라 할수 있는 소나타의 후속으로 나오는 코드명 YF에서도
드러납니다.

국산 중형차 베스트셀러인 소나타

현재의 소나타 후속으로 추정되는 코드명 YF위장막차량 현재의 소나타와 달리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소나타보다 조금씩 커지는 YF는 이전 NF가 헤드룸 확보와 뒷좌석에서 탁트인 전면시야를 위해 자동차루프를 약간 각지게 설계했다면 YF는 그보다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토스카 후속으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독일차업체인 오펠 인시그니아 또한 마찬가지로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GM대우 중형차인 토스카와 토스카 후속모델의 후보로 유력한 오펠 인시그니아 토스카와 달리 인시그니아는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스포츠쿠페형 루프 디자인에 문제는 없는가?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앞서 밝혔듯이 공기저항을 덜 받고 공기흐름이 원활해서 연비를 높이고 최고속주행에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차량의 경우 루프가 유선형으로 설계되었더라도 헤드룸이 대체적으로 확보가 되어 있어 전면시야도 확보가 되었던데 반해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대부분 뒤쪽으로 갈수록 천정이 낮아지는 디자인이라 헤드룸이 좁아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면시야 또한 좁아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례로 New SM5과 SM7의 경우 뒷좌석에 탑승할시 전면시야와 헤드룸이 좁아서 불편하다는 고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을 적게받고 고속주행시 연비를 좀더 높여주는 스포츠쿠페형 디자인은 앞으로 국산중형차에 계속 적용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아의 중형차 로체 이노베이션 국산중형차중에서 전장이 가장 짧지만 다른중형차에 비해 각진 루프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헤드룸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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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STORY 운영 2009.02.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 ..... 2009.02.1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빠를 가져가다니.... 영자 나쁜계집애.....

  3. 정마담 2009.02.1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게 나는 이빠다..나쁜뇬!

  4. 소나타 로체는 2009.02.12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와 로체는 기본섀시를 공유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는 걸로 아는데요.
    그러니 기본 뼈대인 천정이 다를리가 있겠습니까?

    섀시에 포함되는 기본차대, 지붕라인은 소나타와 같고,
    겉에 붙이는 휀더와 패널들, 범퍼, 램프를 변형해서 겉모습만 바꾼 것이 로체입니다. 핵심부속도 공유하죠.
    옆에 세워놓고 비교해보세요. ^^

    • 지나가다 2009.02.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건 모르겠는데 소나타하고 로체는 플랫폼 서로 다릅니다. 서스펜션형식도 다르고 생각외로 많은부분이 다릅니다.

      같은부분이라면 문짝4개를 공유하는데 그거하고 파워트레인빼고는 서로 완전히 다른차라고 보면됩니다.

    • 지나가던이.. 2009.11.17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나타와 로체는 플랫폼이 다르죠.
      로체는 처음에 기아에서 소나타 플랫폼이라고 우기다가 결국 아반떼HD와 플랫폼을 공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아반떼 확장형이죠...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할 기아의 다목적 소형급MPV컨셉카 글라스 루프가 장착되어 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할 소형 MPV컨셉카 양산형으로 추정되는 양산형 차량은 컨셉카만큼 멋진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올지 지켜볼만하다.

기아차가 새로운 MPV컨셉카를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다고 한다.

기아차가 이번에 소개한 새로운 MPV는 뉴카렌스 아랫급에 위치하며 기아에서 새로 디자인한 독특한 글라스 루프를 장착한다고 한다. 이 글라스 루프를 오픈하면 주행시에는 에어컨 작동없이 자동차실내를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할수 있다고 한다. 기아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새로운 MPV컨셉카를 'a great looking MPV'라고 소개할것이라고 한다.


Kia Motors to reveal new concept car in Geneva
- New Kia small MPV (Million Possibilities Vehicle) concept to redefine segment

(SEOUL, KOREA) February 6, 2009 -- Kia will reveal an all-new concept car at the Geneva Show on 3 March. Redefining the MPV genre, Kia will introduce 'a great looking MPV' with a unique glass roof treatment to create a cool and spacious automotive power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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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이어 3월4일부터 열리는 제네바 오토쇼에 세계각국의 많은 자동차메이커들이 양산차량 및 컨셉카를 전시하여 자사의 차량과 기술력을 제네바에 드러낼 것이다.

  최근에 혼다자동차는 수많은 연구개발로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도요타와 함께 자동차메이커중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고 차세대 연료전지 자동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에서 열리는 모터쇼답게 디젤승용차량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형 혼다 어코드 Type S

  어코드는 유럽에 수출되는 유럽형과 미국형 두가지 라인업이 존재하는데 큰 차체에 안락성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미국형 어코드와 달리 유럽형 어코드는 상대적으로 컴팩트한 차체에 스포티한 운동성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네바 오토쇼에 발표되는 어코드 TypeS는 배기량 2.2리터의 i-DTEC 디젤엔진이며 터보차져와 인터쿨러를 개선하여 종전보다 30마력이 증가한 180마력의 고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2000rpm에서 38.7kg.m의 최대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 파워풀한 힘을 느낄수 있다. 또한 펀투드라이빙 요소가 가미된 수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이렇게 강력한 디젤엔진으로 무장한 어코드 TypeS 는 스포티한 모델명 답게 강력하면서도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친환경성 성격도 보여주고 있다.

  어코드 Type S는 기존모델보다 30마력이 증가된 엔진과 함께 새로 디자인된 18인치 알로이휠 클리어 방향지시등이 포함되며 어코드 Type S 에서만 선택할 수 있는 진주색과 바스크레드색 페인트를 선택할수 있다.

유럽전략형 모델인 유럽형 어코드 Type S 2.2리터급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4000rpm에서 180마력, 2000rpm에서 38.7kg.m의 풍부한 토크를 뿜어낸다.

도요타 프리우스 게 섯거라! 혼다 인사이트 나가신다!

  또한 혼다는 5도어 패밀리 하이브리드카인 혼다 인사이트를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이어 제네바모터쇼에 전시할 것이다.

  혼다만의 진보된 기술로 혼다IMA 배터리 생산원가를 낮춰 차량가격을 낮춘 혼다 인사이트는 보더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 쉬울것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답게 연비가 높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이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휘발유에 주행세가 붙는 나라가 많은데 연비가 높은 고효율 차량일수록 휘발유 소비량이 적어 그만큼 주행세를 감소시킬수 있다.

  혼다 인사이트는 같은 거리를 달린 일반 휘발유 자동차보다 한달에 평균 15유로(우리돈으로 27000원)의 주행세를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에는 혼다가 개발한 IMA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동력원으로 쓰며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연비가 리터당 22.7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경차보다도 적은 불과 101g/km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경제적인 정속주행을 도와주는 에코 어시스트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고연비 고효율 주행을 도와준다.

  혼다는 인사이트 외에 몇몇 다른 혼다차에도 에코 어시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혼다가 개발한 에코 어시스트는 고연비 운행을 시작할때 처음에 트립컴퓨터 창에 나뭇잎만 보여준다. 그상태에서 계속 연비주행하면 나뭇잎이 점점 자라면서 나무가 되고 나무가 점점 커지게 된다.
  1990년 중후반에 유행했던 다마고치같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아마 연비운전을 할수록 디스플레이에서 자라나는 나무에 신경을 쓰게 되어 자연스럽게 연비운전위주로 운행하게 될 것이다.

도요타 프리우스 경쟁자인 혼다 인사이트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 연비측정치가 리터당 22.7km/L이다.

S2000 피날레를 장식할 LIMITED EDITION

  혼다의 경량 로드스터이면서 퓨어 스포츠카인 S2000은 컴팩트한 차체에 2000cc자연흡기 V-TEC엔진을 얹은 S2000은 1999년말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날카로운 성능을 가진 경량 로드스터이면서도 당시 배기가스 규제치보다 50%미만을 밑도는 친환경성까지 갖춘 차량으로 7800rpm에서 237마력의 고출력을 뿜어낸 퓨어 스포츠카이다.

  2004년 마이너체인지를 거치면서 배기량을 2200cc로 높여 저속토크를 높였으며 전세계 많은 자동차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 지금까지 11만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그렇게 많은 명성을 날린 S2000이 올해말 단종된다고 하니 아쉬움이 많은 따름이다.

  혼다에서도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혼다가 특별생산모델인 S2000 LIMITED EDITON을 영국에 출시한다고 한다.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선보일 S2000 LIMITED EDITON은 100대 한정 생산이며 팔린대수만큼 고유넘버 앰블럼을 붙여준다고 한다. 엔진은 종전 S2000과 같은 2000cc V-TEC엔진에 그랑프리 화이트바디와 진회색 알로이휠이 조합된다.

  LIMITED EDITION에만 들어가있는 혼다 S2000 화이트 바디페인트는 혼다가 처음 F1우승을 한 1964년의 향수를 되살려주기도 한다. LIMITED EDITION의 화이트 바디페인트와 함께 독특한 블랙 S2000배지를 장착하여 S2000이 영원히 퓨어 스포츠카 로드스터로 기억되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LIMITED EDITION 인테리어는 레드 스티치가 가미된 붉은 가죽재질로 감싸져 있고 알루미늄 기어노브는 완성된 레이싱 룩으로 보이게 한다. 킥 플레이트 위에는 팔린 대수 만큼의 넘버가 새겨져 있다.

혼다의 전설로 남을 S2000 올해말 단종되기 전에 LIMITED EDITION을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시된다고 한다.

FCX 클라라티 CR-Z컨셉트 and 아시모

  혼다는 수소연료전지 차량인 FCX 클라라티와 스포츠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CR-Z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다고 한다.

  양산모델의 베이스로 나온 혼다 CR-Z는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된 이후 CR-Z를 베이스로 한 양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전세계에 시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차량인 FCX 클라라티는 미국과 일본에 시험적으로 시판하고 있다.

혼다가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차인 FCX 클라라티

  혼다가 1986년부터 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등장한다.

  혼다가 처음 아시모를 선보일때 두발로 서서 손발만 겨우 까딱까딱 거리는 수준으로만 움직였던 아시모는 이후 놀랍게도 진화하여 지금은 심부름용 로봇으로 쓸수 있을정도로 매우 지능적이고 똑똑해졌다.

  혼다는 이렇게 똑똑하고 지능적인 아시모를 안내용 로봇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도요타 프리우스 경쟁모델로 개발한 하이브리드카 혼다 인사이트 부스옆에서 아시모가 직접 인사이트를 소개하고 안내한다고 하니 제네바 모터쇼를 찾은 관객들은 아시모를 통해 혼다의 기술력을 두눈으로 직접 볼수 있을것이다.

1986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개발하여 놀랍고 진보적인 기술집약체인 혼다 아시모

PRESS RELEASE

HONDA AT THE GENEVA MOTOR SHOW

Powerful Type S joins Accord line-up
All-new Insight hybrid makes European debut at Geneva
Special edition S2000 unveiled to mark the end of production
ASIMO, CR-Z concept and FCX Clarity on stand
A higher-powered, sportier Accord Type S will be unveiled at the 2009 Geneva Motor Show in March.

This more powerful variant of Honda's D-sector model uses the acclaimed 2.2-litre i-DTEC diesel engine, like the standard Accord, but thanks to a revised turbo-charger, cylinder head and larger intercooler, produces 180PS at 4000rpm, a 30PS increase on the standard model with the peak power coming at the same rpm. Torque has also increased 30Nm to 380Nm at 2000rpm.

"The 180PS diesel model will be a welcome addition to the Accord range, especially for company car drivers that want a high-specification car in an even sportier package," said Graham Avent, Manager ? Corporate Operations, Honda (UK). "This model will undoubtedly appeal to high-performance diesel enthusiasts, looking for that something extra, but we hope it will also create a halo-effect across the diesel Accord range."

As well as a significant increase in power, the Type S sits on a new design of 18-inch alloy wheels and gains clear indicator covers, a Type S badge plus two new paint colours ? Premium White Pearl and Basque Red.

The Type S will be available in either saloon or Tourer bodyshapes with manual transmission.

Performance, fuel economy and emissions data will be available once homologation is completed, and pricing will be announced nearer the on sale date later this year.


ALL-NEW INSIGHT MAKES EUROPEAN DEBUT

Alongside the Accord Type S, Honda's advanced humanoid robot, ASIMO will introduce Honda's more affordable family hybrid, the all-new Insight.

Due to hit the showrooms in April, the practical 5-door family car will be lower in price than any other hybrid on the market, making petrol-electric technology accessible to more people.

In addition to its lower initial price, the Insight offers many running cost savings, including reduced road tax (£15), low company car tax, congestion charge exemption and frugal fuel economy.

By utilising Honda's IMA hybrid system, the Insight benefits from low CO2 emissions of 101g/km (SE model) and excellent fuel economy of 64.2mpg (SE model). In addition, a unique system called Eco Assist features on the Insight, helping drivers to achieve better 'real-world' fuel economy.

Eco Assist is the world's first system to combine three different functions to enhance fuel economy: an ECON Mode which controls engine, transmission and other powertrain components to support more fuel-efficient driving; a guidance function that helps drivers become more fuel efficient behind the wheel using the colour of the speedometer display; and a scoring function that provides instant and long term feedback on driving techniques, after each journey.
Honda developed Eco Assist to help its customers improve their fuel economy in real world conditions. The scoring function provides cumulative, long-term feedback through graphic 'leaves', which 'grow' over time as drivers learn and then implement a smooth driving style that boosts fuel economy. The visual nature of the scoring function display makes it easy and enjoyable for driver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ir driving skills over time.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hondauk-media.co.uk/cars/insight/presspacks/

LIMITED EDITION S2000 UNVEILED AT GENEVA

Honda (UK) will mark the end of S2000 production with a limited edition version of the iconic roadster. It will make its first appearance at the Geneva Motor Show.

After ten remarkable years, the last ever, award-winning S2000 will roll off the line at Suzuka, Japan in June 2009.

Since its UK debut in 1999, the S2000 has always been a drivers' car, hailed for its engaging drive on and off track, both of which are reflected by the numerous awards the car has won. Its 240PS 2-litre engine remains one of the highest output per litre and highest revving engines ever made. In recognition of this it has won the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five times in its lifetime, as well as Auto Express Best Sports Car for three consecutive years plus a whole host of other awards.

Only 100 of the special edition roadsters will be sold in the UK, as the name, Edition 100, suggests. It will retain its highly acclaimed 2.0 litre 9000rpm VTEC engine and combines it with a Grand Prix White body and graphite effect alloy wheels. The new paint job evokes memories of Honda's first F1 car from 1964 as well as many sporting models since. The exterior colour, dark metal alloy wheels and a unique black S2000 badge give the timeless roadster a fresh look.

Inside, red leather interior, red stitching on the gear lever gaiter and aluminium gear knob that's unique to the model, complete the racing look. Edition 100 models will be marked out by their individual numbered plaques on the kick-plates, denoting their position in the final series.
Since its introduction, Honda has sold 110,673 units worldwide ? 7,898 of those in the UK.

FCX CLARITY, CR-Z CONCEPT AND ASIMO

Honda's production fuel cell car, the FCX Clarity, and sporty hybrid concept, the CR-Z, will both join the new models on the Honda stand at Geneva.

A production model, based on the CR-Z, has been confirmed for production and will offer something completely new to the hybrid market when it goes on sale. The FCX Clarity is currently on sale, on a lease basis, in the US and Japan.

ASIMO will be introducing the new Insight to the public and media during the duration of the show. ASIMO is now able to run, recognise people and objects, climb stairs, carry and deliver drinks. As the latest in a long line of robots from Honda which began with the E0 robot in 1986, ASIMO has become a symbol for Honda's advanced non-automotive research and is the culmination of more than 20-years of continuous development.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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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2.06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2000의 단종소식은 정말 아쉽네요;; 자그마한차체의 2.2(AP2)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약 237마력 성능과 후륜구동이 조합되어진 그야말로 환상이라고 하죠..이러한 조합 차를 제어하기가 쉽지 않다는 글을 본 게 기억나네요..암튼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 레드존 2009.02.06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단종된다니 아쉽죠. 그래도 S2000은 10년동안 꾸준히 생산되었으니 비교적 장수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2. 2009.02.07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2000 유럽에서 진짜 자주 보이는데

벤츠 AMG모델중에 첫번째로 직분사엔진과 스톱-고시스템이 적용될 SL65AMG



  스포츠카는 다른자동차 보다도 차량의 운동성능에 중점을 둔 차량이다. 따라서 차체중량에 비해 엔진배기량이 커야 하고 일반차량보다 출력도 더 강해야 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증가로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지구온난화에 직면해 있고 자동차 연료인 석유가 점점 바닥을 드러내면서 갈수록 고유가의 시대로 접어드는 요즘 친환경성 고연비 차량은 대배기량 스포츠카라도 예외가 될수는 없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내년에 나오는 벤츠AMG모델에서는 엔진을 모두 직분사엔진으로 바꾸고 신호대기중에 엔진을 멈추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시동이 걸리는 스톱-고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벤츠가 내년에 스톱-고 시스템과 직분사엔진을 탑재할 첫 AMG모델은 SL65AMG모델이며 SL65AMG모델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모든 AMG라인업에 스톱-고 시스템과 직분사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하여 벤츠는 2012년까지 모든 AMG모델의 연료소비량을 30%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친환경 아이콘의 하이브리드카와 연료효율이 좋은 디젤차가 대세로 다가올 근 미래에 연료소비가 많은 AMG모델이 조금이라도 연료소비를 줄이기 위해 벤츠 엔지니어들은머리싸매고 연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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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에무쥐 2009.02.0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에무쥐가 미쳐꾼욜~~

2008년에 뉴IS250이 발표되면서 스타일에디션이 추가되었다.

  이번주토요일에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IS250 스타일에디션을 시승할 예정입니다.

  렉서스 IS시리즈는 컴팩트 럭셔리 세단시장에서 독일3사 컴팩트 세단인 벤츠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A4와 경쟁하고 있으며 성능과 고속안전성을 주로 내세우는 독일차량과 달리 렉서스IS시리즈는 빠르면서도 조용한 정숙성을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렉서스 엔진라인업은 V62500cc, V63500cc, 유럽시장을 겨냥한 4기통2200cc디젤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에 벤츠 C63AMG, BMW M3와 경쟁하기 위해 V8 5000cc엔진을 장착해서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을 다르게 설계한 IS-F가 출시되었습니다.

  IS250은 2005년 10월에 국내에 런칭되었으며 4000만원대 후반의 가격으로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동급의 수입 컴팩트 세단과 비교해 더 조용한 정숙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운동성능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아서 월별수입차판매량이 10위 안에 꾸준히 들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렉서스 엔트리 모델답게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가 4575mm x 1800mm x 1425mm로 렉서스 라인업중에서 가장 작은 차체크기를 가졌으며 IS250에 장착된 V6 2500cc엔진은 6400rpm에서 207마력의 고출력을 내뿜고 4800rpm에서 25.5kg.m의 최대토크가 나옵니다.  

조용하면서도 고출력의 성능을 내는 V6 2.5리터 엔진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렉서스 is250은 높은 출력을 내면서도 국내에서 인증받은 연비가 리터당 11.4km/L로 높은효율의 연비를 보여주며 전륜 더블위시본 / 후륜 멀티링크로 무장한 IS250의 서스펜션은 어떠한 도로에서도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게 주행할수 있습니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는 VSC를 장착해서 타이어 접지력을 잃을시 차체를 바로 잡아줍니다.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는 우드그레인이 대쉬보드와 도어 핸들부분에 장착되어 있고 렉서스가 자랑하는 마크레빈슨 오디오가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밝은 시인성을 자랑하면서도 눈이 편안한 옵테트론 계기판, 펀투드라이빙을 선사하는 패들시프트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렉서스 IS250은 작년8월에 외관을 살짝 다듬은 뉴IS250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프리미엄 에디션 이외에 스타일에디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시승할 모델은 I250 스타일에디션입니다.

  렉서스 IS250 스타일에디션은 외관에 살짝 변화를 주었으며, 파워트레인부분은 기존IS250과 동일합니다.

  먼저 전면부를 살펴보면 프론트 그릴에 살짝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워셔액으로 헤드램프를 세척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사이드미러에는 LED방향지시등이 추가되었다.


IS250스타일에디션에는 악천후시 시야확보를 위한 헤드램프 워셔액 세척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IS250이 앞뒤 모두 225mm의 동일한 규격의 타이어를 장착하였고 17인치 휠을 장착하였지만 IS250 스타일에디션에는 뒤쪽에 245mm의 광폭타이어를 장착하고 5스포크 18인치 알루미늄휠을 장착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보입니다. 또한 스타일에디션에만 장착하는 스포츠서스펜션을 장착하여 주행안전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IS250스타일에디션에서 볼수 있는 18인치 휠


  트렁크에는 후방감시카메라를 새로 마련하였고 뒷브레이크등 모양에도 변화를 주었으며 기존 전구형타입 뒷브레이크등에서 LED타입 뒷브레이크등으로 변경해 야간에 보다 밝고 매혹적인 IS250의 뒷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기존 IS250에 장착되어 있는 차체자세제어장치인VSC와 함께 차체역학 통합제어 시스템(VDIM)을 추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체자세를 잃지않도록 안전에 신경을 썼습니다.

  또한 운전석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내는 알루미늄 페달과 풋레스트를 장착하였으며 대쉬보드에는 기존의 우드그레인을 과감히 삭제하고 대신에 메탈그레인을 장착하여 젊은 드라이버들이 선호하는 취향으로 인테리어를 맞추었습니다.

  IS250 스타일에디션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적용시 4690만원입니다.

기존의 전구타입에서 LED타입으로 바뀐 브레이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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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월 판매량과 비교해서 올해1월 미국자동차판매량이 큰폭으로 감소되었다. 특히 미국 빅3기업의 자동차판매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이들 기업의 생존자체가 위협을 받고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여파로 2008년중반부터 세계자동차산업의 불황이 시작된 가운데 2009년 새해부터 전세계 대다수의 자동차업체가 미국시장에서 큰폭으로 자동차판매량이 감소하는 불황을 겪고 있다. 특히 작년1월과 비교해서 제일 크게 판매량이 감소한 업체들이 대부분 바로 미국자동차업체들이다.

  특히 미국에서 빅3라 불리는 GM 크라이슬러 포드의 판매량이 눈에띄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빅3중에서 파산과 매각가능성이 제일 높은 크라이슬러의 경우 전년1월대비 무려 54.8%의 판매감소율 보여 기업생존 자체에 큰 위협이 될 수준까지 판매량이 떨어졌다.

  또한 미국소비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일본차 또한 경기불황에다 엔고여파로 전년도에 비해 평균적으로 20-30%정도의 매출감소세를 보이며 2009년을 한해를 우울하게 시작하고 있다.

  이렇게 대부분의 세계자동차기업이 미국자동차시장에서 전년1월대비 큰 폭의 판매감소를 보인 가운데 다행히 우리나라 자동차기업인 현대, 기아자동차가 일본의 스바루자동차와 함께 유일하게 전년도에 비해 판매량이 유일하게 올라갔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원화가치 폭락으로 일본과 미국자동차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생긴데다 올해들어 미국 슈퍼볼 광고에 100억을 투자하고 현대차를 구입한 고객이 "직장에서 실직하면 차를 다시 되사주는 마케팅"을 펼치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의 효과로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년1월대비 14.3%증가한 24512대를 미국시장에서 팔았다. 

  필자의 사견으로는 우리나라기업인 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매출이 전년대비 증가한것은 다행이라고 생각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국내시장에 우위에 있어 국내자동차시장에서 미국소비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소비자들을 홀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전세계 경제불황으로 대부분의 전세계 자동차회사들의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했을때 유일하게 전년대비 판매량 증가를 일궈낸 현대-기아자동차 자부심을 느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뿐만 아니라 국내시장에도 미국소비자들처럼 더 많은 혜택과 관심을 주었으면 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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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티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루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된다.


  한국에 마티즈와 모닝이 경차시장을 주름잡고 있다면 유럽에서는 도요타 에이고가 유럽의 수많은 A세그먼트 자동차들 중에서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A세그먼트는 우리나라에서 경차급에 속하며 B세그먼트는 젠트라,베르나,뉴프라이드에 속하는 소형차 C세그먼트는 i30에 해당되는 준중형해치백이 이에 속한다.

  도요타 에이고는 에이고 플러스 윗급으로 에이고 블랙과 블루 두가지가 팔리는데 에이고 블루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에이고 블랙은 최고급차에서나 만날수 있는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되어 있다.

또다른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랙 14인치 알로이휠과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높은 경제성과 파워를 겸비한 1리터급 VVT-i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겨우 106g/km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도요타 에이고는 2005년에 런칭된 이후 경차의 본고장이라고 할수 있는 유럽에서만 10만대이상 꾸준히 팔렸으며 가격은 7040유로(우리돈으로 1260만원)부터 시작되어 결코 싼 가격이라고 할수 없지만 지금도 유럽의 자동차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이 있으며 엔진라인업은 1리터급 가솔린엔진 단 한가지 라인업만 존재한다. 하지만 깜찍한 외모와 높은 경제성으로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에이고 데뷔첫해인 2005년에 영국에서만 44000대 이상이 팔렸고 유럽 전역에서는 30만대이상을 팔았다.  또한 그해에는 탑기어에서 뽑은 올해의 차량으로 부가티베이롱과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에이고의 높은 경제성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유럽에서도 휘발유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영국에서 휘발유비용과 주행세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 합산연비가 리터당 26.73km이나 된다.(5단수동기준) 오토멀티모드의 연비는 이보다 약간 더 낮은 26.1km

  에이고에 장착된 도요타 1리터 VVT-i 엔진은 모든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엔진건조중량이 불과67kg밖에 되지 않는 가볍고 컴팩트한 엔진이며 최고출력68마력 최대토크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3600rpm에서 9.48kg.m의 최대토크가 나온다. 또한 기어변속시 연료분사를 멈추어 쓸데없는 연료분사를 최소화했으며 저점도 엔진오일 채용으로 엔진이 최대한 원활히 돌아가게끔 설계되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가스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2005년 데뷔첫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9g/km이었지만 최근에 나온 2009년형은 106g/km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이러한 높은 파워를 겸비한 경제성과 친환경을 겸비한 도요타 1리터 VVT-i엔진은 2007년과 2008년에 2년 연속 1리터 이하부문 올해의 엔진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다.

심플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도요타 에이고의 인테리어 기어봉디자인을 좀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도요타 유럽지사에서 디자인된 에이고는 윗급 소형차인 도요타 야리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으며 전면본넷과 헤드라이트 부분을 불룩한 곡선으로 디자인되었다.

  에이고는 연식에 따라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었는데 2009년형은 기존 에이고의 프론트그릴과 범퍼를 다시 디자인했다. 또한 무게중심을 낮추었으며 전면부 범퍼길이를 기존 에이고보다 10mm더 늘렸다. 또한 안개등을 헤드램프와 동합시켰다.

  브레이크등은 원형으로 3분할 되어있으며 바깥쪽으로 갈수록 원이 커지는 형식의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또한 원의 둘레에는 크롬을 둘러서 고급스럽게 보였으며 전면 헤드램프처럼 브레이크등 디자인도 불룩하게 처리해 헤드램프 디자인과 완벽하게 매칭되었다.

에이고의 뒷모습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후면부에도 불룩한 곡선디자인을 채용했다.


  흔히 경차는 경제성을 중시하여 NVH(Noise Vibration Harshness)차단대책이 소홀한 차들이 많다. 하지만 에이고는 NVH차단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소음차단 흡읍재를 채용하여 풍절음을 최소화 하였으며 본넷 안쪽에 붙어있는 새로운 엔진댐퍼 채용으로 엔진진동을 기존모델보다 감소시켰다.

  2009년형 도요타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의 에이고와 중급모델인 에이고플러스 모델 그리고 상급모델인 에이고블루와 에이고블랙 5가지 있으며 옵션패키지도 마련해 두었다.

  에이고블루에는 14인치알로이휠과 안개등 프론트립스카프를 제공하는 스타일패키지와 후방주차센서와 머드가드를 제공하는 엑스트라 프로텍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에이고 블랙에는 프로텍트패키지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경차인 마티즈와 모닝 i10이 도요타 에이고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PRESS RELEASE:

30 January 2009

09 AYGO: GREENER – AND BLACK AND BLUE, TOO

KEY POINTS

* Toyota Aygo revised for 2009
* New Aygo Blue and Aygo Black feature models
* Aygo Blue with Bluetooth, air conditioning and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 Aygo Black with 14-inch alloys, Alcantara and leather trim and exclusive black metallic

paint finish
* Toyota Optimal Drive improves performance and emissions from award-winning 1.0-litre

VVT-i engine
* CO2 emissions reduced to 106g/km
* More than 100,000 sold annually in Europe
* On sale now, on-the-road prices from £7,040

Aygo is a success story in miniature. Since launch in 2005 this small but perfectly

formed Toyota has amassed more than 100,000 sales a year across Europe, its combination

of low cost of ownership, contemporary styling and fun-to-drive character making it a top

performer in the expanding A-segment.

Now the factors that have made Aygo a winner have been further sharpened to make it an

even stronger proposition. The result is the new 2009 Aygo, on sale now.

The revised Aygo range includes two new feature models, Aygo Blue and Aygo Black, with

exclusive equipment specifications, plus the established Aygo and Aygo+, in three and

five-door body styles. All are powered by the Engine of the Year class-winning 1.0-litre

VVT-i petrol unit, with five-speed manual or MultiMode transmission.

Sales Success
British drivers were quick to take Aygo to their hearts and the car was named Top Gear

Car of the Year in 2005 – an honour it held jointly with the Bugatti Veyron. Since launch

more than 44,000 have been sold in the UK, while Europe-wide the figure has already

passed the 300,000 mark.

Aygo's sales performance has been helped by rising fuel costs and taxation linked to

emissions: with its low on-the-road price, rock-bottom 1E insurance group, combined cycle

fuel consumption of 62.8mpg and £35 (Band B) Vehicle Excise Duty bill, Aygo makes perfect

economic sense.

Market indicators suggest Aygo is well-positioned to benefit from a trend for car owners

to downsize: the A-segment is expected to grow from 4.7 to 7.0 per cent of total European

car sales by 2010, growth powered in part by the wider adoption of emissions-based tax

plans.

It's a car with big appeal for younger drivers, and it has attracted a large number of

women drivers, too, who account for 68 per cent of European sales.

1.0-litre VVT-i engine with Toyota Optimal Drive
Toyota's three-cylinder 1.0-litre VVT-i petrol engine, a category winner in the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s in 2007 and 2008, now benefits from the

application of Toyota Optimal Drive, a raft of technologies that deliver greater

efficiency, improved performance and lower emissions.

When the engine was first launched in Aygo in 2005, it produced 109g/km of carbon

dioxide. By early 2008, this figure had been reduced to 108g/km and for the 2009 Aygo it

has fallen even further, to 106g/km.

The engineering improvements that make this possible include a new cut-off system that

saves fuel during gear changes and the adoption of low viscosity oil for less engine

resistance.

With its all-aluminium construction, the 1.0-litre VVT-i is the lightest internal

combustion engine on the market, weighing just 67kg. It is also the most powerful in the

A-segment, producing 67bhp (68 DIN hp), and it delivers class-leading torque of 93Nm at

3,600rpm.

To provide better driveability in urban traffic, the development team worked to ensure

strong torque at low to medium engine speeds by optimising the intake system, setting the

appropriate manifold length and giving the intake ports a smaller diameter. The three-

cylinder configuration also promotes the availability of torque in the low to mid-range,

with less "metal" to move at lower speeds.

The engine remains remarkably fuel-frugal, with consumption improved from 61.4 to 62.8mpg

in combined cycle driving with five-speed manual transmission (the figure is unchanged

for versions with the MultiMode gearbox at 61.4mpg).

Design and Refinement
Designed and built in Europe, Aygo is 100 per cent Toyota. Its design features familiar

elements, such as the characteristic bulge around the Toyota badge on the bonnet and the

triangular quarter light. Overall Aygo's appearance projects a sporty and fun character,

with a high quality finish and a comfortable interior.

This spirit is reinforced in the 2009 Aygo, with a re-sculpted front grille and bumper

that emphasise the car's low centre of gravity, giving it a more ground-hugging

appearance. The extended front bumper increases overall length by 10mm and allows for

neater integration of front fog lights, when specified.

At the rear the rear lamp clusters have gained circular chrome detailing to accentuate

their appearance, with a dark finish to the cover to match the look of the headlamps.

There are also new-design wheel covers and 14-inch alloys.

On five-door versions the B-pillar is finished in black for a smarter, sportier look and

colour side protection mouldings are introduced on the new Aygo Blue feature model.

Aygo Black comes with new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Improvements
True to Toyota's philosophy of kaizen – continuous improvement – Aygo's NVH levels have

been reduced. Sound-absorbing felt has been added to the interior A and C-pillar trims;

thicker, denser materials have been used for the package tray; and asphalt sheets have

been added between the carpets and vehicle floor.

Under the bonnet, a new, damped engine pulley has been added to reduce vibration in the

engine bay.

Aygo Blue and Aygo Black
In addition to the regular three and five-door Aygo and Aygo+, Toyota has introduced two

new feature models for 2009.

Aygo Blue puts the emphasis on comfort and convenience, with air conditioning and

Bluetooth connectivity provided as standard, plus an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Aygo Black ups the style factor with 14-inch alloy wheels,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together with a black

metallic exterior. This specification is available exclusively with manual transmission;

further Aygo Black models with air conditioning added to the specification are available

with a choice of both manual and MultiMode transmission.

Accessory Packs
Owners can add more features to their Aygo with a choice of two accessory packs. The

Style pack for Aygo Blue (£580) provides alloy wheels, front fog lamps and front scuff

plates. The Xtra Protected pack, available for Aygo Blue (£330), includes rear parking

sensors, mud flaps and carpets. For Aygo Black the Xtra Protected Pack (£380) also

provides side and rear bumper protection mouldings.


2009 Toyota Aygo Prices

GRADE  POWERTRAIN
 BODY
 OTR PRICE
 VED BAND
 INSURANCE
GROUP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0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38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60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09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9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43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74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08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74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9,23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9,08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570 B 1E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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