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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국내 자동차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자동차시장이 해빙을 맞고 있어서일까요?


불과 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연비가 좋고 경제성이 뛰어난 중소형차들이나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친환경차들이 크게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차체가 크고 배기량이 큰 중대형차들의 판매량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최근에 출시되는 중 대형차들은 낮은 배출가스 및 고유가에 대비해서 연비를 높였기 때문에 예전 대형차들처럼 연비가 크게 나쁜 편도 아닙니다.


올해 하반기 현대자동차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이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형차 신형쏘나타가 출시되었으며 뒤이어 한국시장에 진출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회사 토요타가 캠리를 앞세워 국내에 상륙하면서 중 대형차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기아의 차세대 준대형 신차 K7이 사전예약에 들어갔습니다.


곧 출시될 GM대우 라크로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 기아 K7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에 이어 기아자동차의 K7까지 잇따라 신무기를 내놓는 현대 기아차는 최신 신무기들을 앞세워 중형차시장과 준대형차 시장을 완전히 석권하려고 하지만 후발주자들도 속속 후속모델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르노삼성의 중형차이자 쏘나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SM5후속모델이 등장할것이며 내년초에는 GM대우가 뷰익 라크로스 모델을 GM대우의 차세대 준대형차로 삼아 현대 그랜져와 기아K7과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내년에 출시될 GM대우의 준대형차 라크로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라크로스는 올해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후 곧바로 양산되었으며 3.0L엔진과 3.6L엔진 두가지 엔진라인업이 존재합니다.




라크로스는 FF구동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라크로스 모델보다 연비를 높인 V6 엔진과 충돌시 탑승자들을 최대한 보호하는 각종안전장비로 무장되어있으며 CXL모델에 한해 옵션으로 AW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익스테리어는 균형미가 있으면서 역동적인 차체표면을 강조했으며 전면그릴과 브레이크등 테두리에는 뷰익마크를 중심으로 크롬을 둘러서 럭셔리한 이미지를 풍깁니다


시각적인 효과 및 원활한 공기흐름을 위해 머플러는 범퍼안으로 매립되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계기판에는 크롬을 둘렀으며 센터페시아는 윗부분 안쪽과 기어봉 좌우로 우드그레인을 장착한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실내조명을 푸른색으로 통일시켜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usb포트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매립형 인대쉬 네비게이션, dvd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그리고 시트백 뒤에 장착된 두개의 lcd스크린은 라크로스에 타고있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장거리 여행시에도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라크로스는 아웃사이드미러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다른차나 물체가 근접할시 이를 알려주는 경고시스템과 리어뷰카메라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함께 제공합니다.





또한 최적의 서스펜션의 조율로 조용하면서도 안전한 주행을 보장합니다. 또한 6기통 알루미늄 재질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FF기반 하이드라매틱 6단 오토미션으로 높은 연비를 구현했으며 라크로스에 장착되는 직분사 엔진은 압축비를 높여 높은 출력을 얻으면서도 더 적은 연료로 주행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라크로스는 이전 라크로스 모델 대비 연료소비량을 25% 줄였다고 주장합니다.




북미시장에 시판되는 뷰익 라크로스는 CX, CXL, CXS 3가지 모델이 제공되며 CX, CXL모델은 3.0리터 255마력 엔진이 장착되고 최상급인 CXS모델은 3.6리터 280마력 엔진이 탑재됩니다. 나중에 182마력 2.4L직분사엔진 모델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북미사양이라 실제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거하고는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시트백 뒤에 장착된 두개의 LCD스크린은 정말 탐나는 옵션이네요. 국내에도 그대로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표는 라크로스 제원표입니다.


 


이상 GM대우의 차세대 준대형차가 될 뷰익 라크로스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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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09.11.14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차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장점은 뒷좌석이 상당히 여유롭다는 것입니다.
    GM대우의 모델로 팔리게 된다면 3.6엔진의 모델이라 하더라도 3천만원대 후반을 넘기 어려울텐데
    미국에서 경쟁차종인 포드 토러스가 국내에서 3800~4400만원에 팔리는 것을 생각하면 속쓰리겠네요.

  2. 오오.... 2009.11.14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 되네요 내년에 나오기만 한다면 확 지르고 싶네요..아니 지를꺼에요~
    내년까지 어케 기다리냐.....ㅠㅠ

  3. 비달 2009.11.16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소나타나 르노삼성의 동급차보다 더 경쟁력있는 모델이죠...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우에 대한 불신입니다...
    이 부분은 옛날에 현대차에서 언플해서 형성해 놓은게 많죠.. 그 당시 차는 현대나 대우나 비슷비슷해거든요...
    근데 그게 지금까지도 내려와서, 무조건 대우차는 않좋다는 편견이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이해가 않되는 부분이죠.

    • 레드존 2009.11.16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랜져나 기아 k7 수입차는 토요타 아발론, 포드 토러스랑 경쟁할 차량입니다. 2000 - 2500cc급 세단과 비교시 한등급 위입니다.

  4. 칼미아 2009.11.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소비자들이 모르는게 하나있지요 바로 차체입니다. gm대우차들은 공통적으로 글로벌 타겟으로 개발됩니다. 내수용으로 개발되는게아니고 전마켓에 같은차들이 나간다는거죠 그래서 국내의 얕은 법규와 requirement 보다 오버스펙으로 설계됩니다. 또한 gm의 특성상 차체성능만큼은 정말 튼튼하지요. 게다가 미국 유럽에 나가는 차들이니만큼 내구성또한 gm 내부타겟에 맞춰 개발되고.. 그만큼 차량의 기본적은 성능에 충실하게 맞춰서 개발되는 차라는겁니다. 하지만 다른 완성차업체들은 내수용 차를 개발합니다. 차량구조부터 큰 차이를 보입니다 라프와 마크리의 안전성이 엄청나게 뛰어난이유도 다 여기서 기인합니다. 간신히 국내 안전성 테스트 기준을 맞추도록 만든차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거죠. 연비가 좋다고 좋아하실거 없습니다. 국내완성차 업체들이 연비를 높일때 쓰는 방법은 중량감소와 엔진성능 향상입니다. 그러나-.-엔진성능을 높여서 연비를 높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바로 차량 중량을 감소시키는데 weight와 안전성능은 반비례한답니다. 인테리어 이쁘고 한국사람들 좋아하는 옵션으로 깔아놓은차라고 좋아하신다면 지는겁니다 ^^. 실제로 차체설계능력은 안전성측면에서 평가될수 있습니다. 라프와 마크리의 안전성에 관한 자료를 함찾아보세요. 사실 국내 다른차량들과는 비교불가입니다 특히 라프는 중형차조차 눌러버릴만한 안전성을 갖추고있습니다. 유로엔켑에서는 사상최초로 정면 측면충돌 동시에 만점을 받았고 특히나 정면 만점은 엄밀히 따지면 최초입니다. 또한 북미를 제외한 전마켓에서 원바디로 5스타를 받은 세계최초의 차량입니다.(북미는 아직 테스트를 하지않았지만 자체테스트에서는 5스타가 나왔습니다.) 각나라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케이스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바디로 모든마켓에서 좋은점수를 받는다는것자체가 엄청난일인겁니다. 마켓별로 최적화시켜도 5스타받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 말이지요. 여튼 뷰익 라크로스는 gm대우에서 개발한차는아니지만 북미용으로 개발된차입니다. 내구성과 안전성그리고 엔진성능은 기본으로 깔고가는차라는얘기죠 다만 gm대우가 가장못하는게있습니다. 바로 내수에대한 홍보와 브랜드 파워입니다. 아무리 좋은차를 만들어도 마케팅전략은 항상 개판이고 이미지 쇄신은 항상 실패하고있지요. 게다가 국내소비자들이 원하는 needs를 맞추는데 자주실패하곤합니다. 가장 ㄱ단적인예가 라프에 usb단자가 들어가지않았던것을 들수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보완을 한다면 뷰익 라크로스나 오펠인시그니아가 출시되는 내년엔 라프, 마크리와 더불어 반전을 노릴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리고 비달님.. 뷰익라크로스는 그랜져급의 차량입니다. 쏘나타와 비교할차량이 아닙니다.

    • 레드존 2009.11.16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라프의 섀시는 전륜구동 컴팩트 차량중에서도 탑 퍼포먼스 차량이라고 할수 있는 시보레 코발트SS와 섀시를 공유한다고 알고있습니다.

      200마력을 훌쩍넘기는 엔진출력을 받쳐줄려면 그만큼 차대강성도 좋아야겠죠. 마크도 섀시가 상당히 튼튼하게 느껴졌습니다. 모닝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요.

      다만 마케팅은 못하긴 합니다. 얼마전에 토스카TV광고였던 Love&hote였나. 그건 솔직히 너무하다 못해 욕나오더라구요. 흠.......

      근데 엔진과 서스쪽은 국내에 맞게 EMS셋팅을 잘 했으면합니다. 라프의 경우 젊은사람들은 상관없는데 나이든분이 타면 허리아프타고 하더군요.

      엔진셋팅도 약간은 현대 기아처럼 시내주행에 최적화된 상태로 셋팅하면 연비면에서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 youngjr 2009.11.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고속도로안전 보험연구소(IIHS)의 2010년 가장 안전한 대형차에 Buick LaCrosse, Ford Taurus, Lincoln MKS, Volvo S80의 4개 차종이 선정되었더군요. 우리나라 차들도 디자인이나 옵션 장난질 그만하고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어 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미국의 자동차브랜드 빅3는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최악의 시련을 겪었습니다.


특히 미국 빅3중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네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는 파산보호 절차를 밟으면서 미국의 오랜 자동차역사를 뒤로하고 막을 내리게 되었으며 그후 새롭게 뉴GM과 뉴 크라이슬러LLC로 각각 출범하였습니다.


크라이슬러의 경우 미국 빅3중에서도 경쟁력이 가장 떨어졌으며 재무구조 또한 제일 취약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크라이슬러는 자동차품질이 GM이나 포드에 비해 떨어지는 평가를 받았기에 글로벌 경기침체시 더욱 큰 타격을 받을수밖에 없었습니다.


11월4일 크라이슬러 그룹의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는 바닥 밑까지 추락한 크라이슬러를 회생하는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크라이슬러 5개년 계획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http://www.carholic.net/840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 기사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라이슬러는 현재 피아트와 긴밀한 제휴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피아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자동차 브랜드 중대형차 위주로 생산한 크라이슬러와 달리 피아트는 작은 차를 선호하는 유럽의 자동차브랜드답게 중 소형차 기술력 노하우가 쌓인 상당히 브랜드입니다.


크라이슬러는 향후 5년동안 저배기량 고효율적인 엔진을 개발하고 검증된 피아트의 중소형차 플랫폼을 들여와서 크라이슬러의 소형차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또한 1.4L디젤엔진과 하이브리드등의 친환경차에도 개발을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기술개발에 소홀히 해왔던 크라이슬러가 피아트와의 제휴를 통해 뒤늦게나마 소형차를 개발하고 중, 소형차위주의 라인업으로 재편한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왜 소형차가 자동차브랜드를 살릴수 있는 길일까?





작년에는 한때 배럴달 150를 돌파한 높은 고유가와 뒤이어 찾아온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미국소비자들은 다른 어느때보다도 소형차 및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중 소형차에 대한 인기는 식을줄 모릅니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배기가스규제가 심해지면서 프랑스 등 서유럽 몇몇국가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자동차세금을 매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프랑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100km/g이하의 친환경차 및 소형차의 인기가 높습니다. 영국은 아예 자동차 운행을 억제할 수단으로 휘발유 경유에 주행세를 붙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중에 하나인 미국 또한 연비를 높이고 배출가스를 규제를 점점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배기량 대형차들의 무덤이라 불리우는 캘리포니아주에서의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상당히 높은 편이죠.


소형차는 자동차업계에서 마진이 작은 편입니다. 자동차라는 물건은 차가 클수록 또는 고급스러울수록 마진이 커집니다. 그래서 자동차업게는 국제유가가 상대적으로 싸거나 경기호황 시기에는 소형차보다는 마진이 높은 중, 대형차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펼칩니다.  


그러나 현재는 아직 글로벌 경제가 불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유가도 하루가 지나면서 꾸준히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형차는 배출가스가 적고 연비가 높은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차가 작고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차종이라 차량가격이 낮아 주머니가 넉넉치 않은 서민들에게 주로 인기가 높은 차종입니다. 물론 소형차보다 연비가 더 좋은 하이브리드카및 전기차도 현재 속속 출시되지만 아직 완전히 보급된 단계가 아니며 차량가격이 아직도 상당히 비싸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서민들이 구입할수 있는 차종은 아닙니다. 


미국의 빅3의 경우 그 동안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중 대형차종에 집중한 나머지 소형차종 개발이 상대적으로 늦었습니다. 그러한 약점을 파고든것이 일본 자동차업체와 국내 자동차업체입니다. 만일 미국 빅3가 1973년 오일쇼크 이후 소형차 개발을 꾸준히 지속했다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파산은 적어도 면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국내자동차시장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국산차의 내수판매량을 살펴보면 신차종 출시가 꾸준한 2000cc중형차, 1600cc 준중형차, 1000cc경차의 경우 판매량이 높지만  1200-1600cc급 소형차의 경우 이렇다할 신차종이 나오지 않아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최근에 쌍용자동차 채권단에서 2010년형 체어맨W를 쌍용차 회생의 중요한 키워드라고 언급했는데요. 제 생각에는 쌍용자동차를 회생시키는것은 지금당장의 입장에서 보면 체어맨W인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쌍용이 새로개발한 소형차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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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 업계 1위이며 동시에 전세계 자동차업계 2위인 토요타의 상륙으로 국내에서 현재 국내자동차 업계1위인 현대-기아차와의 신경전이 한창인데요.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2009년 10월 자동차 판매실적을 보니 현대 기아차가 올해10월 전세계 자동차브랜드중 가장 높은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며 각각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래의 표를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오토블로그)



보시다시피 현대 기아자동차의 판매량 증가세가 전년동월대비 각각 48.92%, 45.26%를 기록했습니다.


브랜드

거래량%

09년10월

09년 11월

DSR * %

DSR
09년
10월

DSR
08년
10월

현대

48.92

31005

20820

43.60

1107

771

기아

45.26

22490

15483

40.07

803

573

스바루

40.66

18169

12917

35.64

649

478

캐딜락

21.60

11602

9541

17.26

414

353

벤츠

21.32

18193

14996

16.99

650

555

GM

20.44

25423

21109

16.14

908

782

렉서스

19.77

19502

16283

15.49

697

603

볼보

19.37

4437

3717

15.11

158

138

뷰익

18.46

9053

7642

14.23

323

283

포르쉐

15.07

1642

1427

10.96

59

53

시보레

8.50

116436

107313

4.63

4158

3975

닛산

7.69

53664

49833

3.84

1917

1846

폭스바겐

7.23

17037

15889

3.40

608

588

포드

3.57

119072

114969

-0.13

4253

4258

혼다

-0.01

75751

75756

-3.58

2705

2806

머큐리

-1.14

6676

6753

-4.67

238

250

아우디

-1.14

7358

7443

-4.67

263

276

도요타

-2.32

132663

135818

-5.81

4738

5030

아큐라

-3.53

9751

10108

-6.98

348

374

링컨

-8.97

6735

7399

-12.23

241

274

인피니티

-9.29

6451

7112

-12.53

230

263

폰티악

-18.45

10646

13054

-21.36

380

483

BMW

-18.61

16443

20203

-21.52

587

748

미니

-20.79

4176

5272

-23.62

149

195

닷지

-22.21

26265

33763

-24.99

938

1250

크라이슬러

-35.61

12815

19903

-37.91

458

737

지프

-36.80

13,500

21360

-39.05

482

791

미쓰비시

-48.34

3867

7486

-50.19

138

277

스즈키

-49.89

1745

3482

-51.67

62

129

새턴

-57.79

3623

8583

-59.30

129

318

스마트

-70.44

661

2236

-71.49

24

83

사브

-74.03

513

1,975

-74.95

18

73

허머

-77.56

307

1368

-78.36

11

51

마쯔다

N /

N /

N /

N /

N /

N /

 

업종

제너럴 모터스

4.11

177603

170585

0.40

6343

6318

포드 그룹

3.07

136920

132838

-0.61

4,890

4920

닛산&인피니티

0.28

60115

59945

-3.30

2147

2,220

도요타 그룹

0.04

152165

152101

-3.53

5434

5633

혼다

-0.42

85502

85864

-3.98

3,054

3180

BMW 그룹

-19.06

20619

25475

-21.95

736

944

크라이슬러 LLC

-30.39

65803

94530

-32.88

2,350

3501



마쯔다는 아직 10월 판매량 집계가 되지 않아서 자료가 없습니다.


현대 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크게 많이 팔리는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특화된 판매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현대, 기아차는 경기불황이 심한 올초에 다른메이커가 마케팅을 자제하고 생산량을 조절하면서 움추리고 있을때 실직자 보상판매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미국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가격경쟁력도 높다는 것도 큰 이유중에 하나이구요. 또한 꾸준한 연구개발 및 신차 마케팅으로 미국소비자들을 공략한것도 주요했던거 같습니다. 특히 기아의 경우 패션카 소울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반면에 판매량이 가장 크게 감소한 브랜드와 그룹은 어디일까요? 바로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미국의 허머와 미국의 빅3중 가장 작은 크라이슬러 LLC입니다.


허머의 경우 브랜드 해외 매각설, 그리고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로 배기량이 크고 연료를 많이 먹는 허머에 대한 관심을 많이 외면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크라이슬러 LLC의 경우 새 법인 출범하면서 재기를 다짐했지만 아직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이 냉담한거 같습니다.


한편 일본차를 보면 브랜드별로는 스바루와 닛산을 제외한 나머지 일본 브랜드는 판매량이 하락하였습니다. 국내진출로크게 알려진 토요타의 경우 전년동월에 비교해서 -2.3% 하락했구요. 혼다 닛산등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현대 기아차의 상승세가 요즘 크게 두드러집니다. 특히 얼마전에는 한때나마 월별 미국자동차판매량에서 닛산을 추월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미국 자동차시장에서의 현대 기아차의 끝없는 질주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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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맹태 2009.11.0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미국내 현대-기아차의 위상(?)이 많이 높아진것 같군요.

    H 모양의 로고를 혼다의 그것과 헷갈려하는 사람들(외국인)을 종종 봤어서, 전 현대가 로고를 좀 더 특색있게 바꾸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어쨌든 현대자동차라는 업체의 인지도가 높아진만큼, 외국인들도 혼다의 로고와 현대의 로고를 구분할 수 있겠죠?

    참, 글고 KIA 네이밍에 대해서도 KIA가 작전중 사망이라는 K.I.A.(Killed in Action)와 비슷해서 거부감 든다는 의견도 예전에 본 적이 있어서..ㅎㅎ그냥 적어봅니다~

  2. 행자1= 2009.11.05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다시 기사 확인해 보세요 노후차지원 프로그램 끝나고 현대차 점유율 훅 떨어지고 일본 미국메이커 전년대비 엄청 왈랐어요

  3. 때지난 기사로 장난을 2009.11.0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개토대왕이 만주를 점령하였다고 기사를 쓰시죠

  4. 흐흠 2009.11.06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 점유율이 여름 절정으로 8퍼센트 찍고 10월 6.5 퍼센트로 확 떨어졌던데, 판매량 증가율 1~2등이라?
    어느쪽 이야기가 옳은지 모르겠네요? 현대 시장 점유율이 떨어졌다는 기사는 많이 있습니다.

    • 레드존 2009.11.06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 기사는 10월 판매량이 8-9월달과 비교해 떨어졌다는게 아니라 경기침체가 시작된 전년10월과 올해10월과의 판매량 비교시 현대 기아차판매량이 45%이상 달성했다는겁니다.

      제목에 약간의 오해소지가 있었네요.

  5. repair iphone 2011.06.1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퍼가도 될까요?



이번 칼럼은 정확한 사실전달을 위해 평어체를 쓰겠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프레스티지 세단인 에쿠스가 올해초 풀모델체인지 되었으며 진정한 VIP를 위한 리무진모델인 에쿠스리무진이 9월29일에 발표되었다.


전장이 기존 에쿠스에 비해 300mm 길어졌고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에쿠스리무진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크게 끈 것은 바로 다른것도 아닌 가격이다.


에쿠스 리무진 제일 상위트림인 VL500 프레스티지의 가격은 1억4천6백만원, 여기에 FIRST CLASS VIP시트 옵션을 추가하면 정확히 1억5천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온다. 에쿠스 리무진 구형모델 그리고 경쟁사모델인 체어맨W와 비교시 5천만원 가까이 오른셈이다. 에쿠스 세단또한 기존에쿠스보다 가격이 적지않게 올라갔다.


고가의 명품 마케팅을 노린 가격정책


에쿠스 가격이 크게 오른것은 비단 이번 에쿠스 모델뿐만이 아니다. 1999년에 데뷔해서 2009년초까지 판매된 구형 에쿠스모델또한 연식이 바뀌면서 가격이 계속 올라갔다. 




에쿠스리무진 모델을 기준으로 처음에 7700만원대였던 에쿠스리무진VL450 모델의 경우 단종직전에는 모든 옵션을 넣으면 1억원이 훌쩍 넘어가는 초고가가격을 고수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1999년과 2009년을 비교하면 물가가 달랐을 것이고 편의사양옵션을 더 많이 추가했을것이다. 그렇지만 다른차량들과 비교해서 차량가격상승률이 크다는건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그럼 왜 에쿠스는 다른차량에 비해 유난히 차값이 많이 올랐을까?


에쿠스를 구입하는 수요층은 대부분 사업을 하는 부유층 사람들이다. 이들은 싸면서도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 물품보다는 비싸야 품질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구형 에쿠스의 경우 처음 데뷔할때 판매량이 신통치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현대자동차에서 조사해봤더니 에쿠스 수요자 계층에서 "차값이 너무 싸서 구입하기가 꺼려진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마 에쿠스 가격상승은 에쿠스를 구입할수 있는 수요자계층의 여론을 반영해서 나온듯하다.


특히 리무진모델의 경우 말 그대로 VIP즉 최상의 귀빈이 편안하게 타고 다니는 역할을 하는 모델이다. 즉 리무진모델은 일반적인 프레스티지 세단보다 수요층이 한정되어 있다. 리무진을 개인용도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귀빈들을 모실 호텔이나 기업체에서 주로 구입한다.


이번에 발표한 에쿠스 리무진 실제차량은 본적은 없다. 다만 1억이 훌쩍넘는 가격이라도 살사람은 사겠다는 생각을 한다. 설령 2억이 넘는다 해도 에쿠스 리무진의 수요는 적지만 꾸준할 것이다. 어차피 에쿠스 리무진은 많이 판매할려고 만든 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 에쿠스리무진 차량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라고 하는데 일단은 타보고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말해서 현대자동차 품질은 해가 바뀌면서 놀랄만큼 좋아지고 있다. 다른건 제쳐두고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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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허접하게 동영상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미흡한 부분도 많고 어설픈 부분도 많지만 그래도 잘봐주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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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현대자동차에서 투싼의 후속모델인 투싼 IX를 발표하였습니다.

투싼IX는 경쟁이 치열한 컴팩트SUV 시장에서 스타일, 성능, 편의사양등 모든면에서 우위를 점하였으며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여 최근에 유행하는 쿠페스타일의 루프라인을 가미하여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특히 전면부는 투싼IX의 새 아이콘이라고 할수 있는 헥사곤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더욱 역동적이고 매끄럽게 설계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동안 총 개발비 2800억을 들였다는 '투싼IX' 경쟁이 치열한 컴팩트SUV부문에서 과연 소비자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번에 찍은 동영상은 2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몇장 첨부하겠습니다.







헤드램프

안개등

후면부

많은 기자분들이 사진찍느라 정신없네요^^;

투싼IX에서 처음선보인 헥사그릴 육각형 모양이며 컨셉카 이미지 그대로 따왔다고 하네요^^

투싼 실내 모습

사이드스컷 앰블럼

수퍼비전 클러스터 계기판

TPEG을 지원하는 순정 네비게이션

1부 투싼IX 공개설명
 


2부 투싼IX공개 및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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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자동차의 5월 자동차판매량이 전년 5월에 비해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는 5월 한달동안 36937대를 팔았으며 이는 작년 5월에 판매한 46415대와 비교하여 크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기아자동차 또한 5월 판매량이 26060대로 작년5월 한달에 31047대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부진한 판매량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올해들어 미국 고객들을 위해 직장에서 해고되면 차를 되사주는 마케팅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올해 1, 2월에 다른 완성차업체들이 미국시장에서 판매량이 크게 떨어졌을때 현대 기아차는 나홀로 상승하는 효과를 보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마케팅 약발이 다되어서 그런걸까요? 올해 3월부터는 월 판매량이 작년보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가 이러한 난국을 어떻게 타개할지 궁금해집니다.
 

최근에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지만 5월 판매량을 보면 여전히 소비심리는 얼어붙었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미국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일본차들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일본 스즈키의 경우 전년 동월에 비해 무려 75%나 떨어진 극도의 판매부진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 또한 각각 그들이 내놓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인사이트의 주문량 폭주에도 불구하고 5월 판매량이 영 신통치 않은 모습입니다.


메이저 자동차회사들에게 봄은 언제 올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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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Volume
May-09 May-08 DSR*
DSR 5/09 DSR 5/08

.

Ford -25.47% 137,167 184,042 -22.60% 5,276 6,816

.

Toyota -41.22% 135,661 230,813 -38.96% 5,218 8,549

.

Chevrolet -23.74% 127,510 167,202 -20.81% 4,904 6,193

.

Honda -41.95% 88,875 153,104 -39.72% 3,418 5,671

.

Nissan -32.58% 60,933 90,379 -29.99% 2,344 3,347

.

Dodge -48.34% 41,399 80,130 -46.35% 1,592 2,968

.

Hyundai -20.42% 36,937 46,415 -17.36% 1,421 1,719

.

Kia -16.06% 26,060 31,047 -12.83% 1,002 1,150

.

GMC -22.13% 23,926 30,724 -19.13% 920 1,138

.

Jeep -39.67% 21,624 35,841 -37.35% 832 1,327

.

Volkswagen -12.43% 19,568 22,346 -9.06% 753 828

.

BMW -27.82% 18,383 25,469 -25.05% 707 943

.

Subaru -5.05% 17,505 18,436 -1.40% 673 683

.

Lexus -36.37% 16,922 26,593 -33.92% 651 985

.

Mazda -40.12% 16,718 27,921 -37.82% 643 1,034

.

Chrysler -51.22% 15,987 32,776 -49.35% 615 1,214

.

Mercedes-Benz -38.18% 15,134 24,480 -35.80% 582 907

.

Pontiac -52.34% 13,329 27,966 -50.51% 513 1,036

.

Mercury -24.81% 10,221 13,593 -21.91% 393 503

.

Acura -36.42% 9,469 14,893 -33.97% 364 552

.

Buick -16.98% 9,160 11,033 -13.78% 352 409

.

Lincoln 2.40% 8,566 8,365 6.34% 329 310

.

Saturn -55.54% 8,046 18,099 -53.83% 309 670

.

Cadillac -39.86% 8,027 13,348 -37.55% 309 494

.

Audi -12.08% 7,503 8,534 8.70% 289 316

.

Infiniti -38.10% 6,496 10,495 -35.72% 250 389

.

Volvo -22.95% 5,577 7,238 -19.98% 215 268

.

Volvo -22.95% 5,577 7,238 -19.98% 215 268

.

Mini -26.96% 4,610 6,312 -24.16% 177 234

.

Mitsubishi -58.27% 4,352 10,430 -56.67% 167 386

.

Suzuki -75.06% 2,585 10,364 -74.10% 99 384

.

Porsche -29.22% 1,979 2,796 -26.50% 76 104

.

Hummer -40.64% 1,094 1,843 -38.36% 42 68

.

Saab -63.55% 783 2,148 -62.15% 30 80

.

.

COMPANIES

.

General Motors -29.55% 191,875 272,363 -26.84% 7,380 10,088

.

Ford Mo Co -24.25% 161,531 213,238 -21.33% 6,213 7,898

.

Toyota Mo Co -40.72% 152,583 257,406 -38.44% 5,869 9,534

.

Honda America -41.46% 98,344 167,997 -39.21% 3,782 6,222

.

Chrysler Group -46.88% 79,010 148,747 -44.84% 3,039 5,509

.

Nissan NA -33.10% 67,489 100,874 -30.52% 2,596 3,736

.

BMW Group -27.65% 22,993 31,781 -24.87% 884 1,177

.

.

*The daily selling rate (DSR) is calculated with 26 days for May 2009 and 27 for Ma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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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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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연료 친환경 자동차의 필요성


지난세기부터 현재까지 지하자원중에서 수요가 제일 높은 품목이 바로 석유라는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우리의 풍요로운 삶 또한 석유로 인한 혜택을 톡톡히 본 것이며 자동차 연료로의 사용 이외에 전기발전, 도로포장은 물론이고 심지어 플라스틱 용기 우리가 입는 옷 또한 석유에서 원료를 추출해서 만든 가공품입니다.


따라서 현대문명을 석유문명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을정도로 석유는 없어서는 절대로 안될 중요한 지하자원입니다.


그렇지만 공급은 한정되 있지만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는 현재의 석유시장 구조상 석유가격은 폭등할 수밖에 없으며 특히 석유를 포함한 지하자원은 영원히 나오는 자원이 아니라는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또한 석유에서 가공된 휘발유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내연기관의 경우 각종 오염물질을 내뿜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연기관이 장착된 자동차는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특히 휘발유차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았고 경유차는 질소산화물과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여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받아 왔습니다.

위와같은 이유로 전세계의 메이저 자동차메이커들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일찌감치 엔진의 효율성을 높여 출력과 연비를 최대한 높이면서도 배출가스를 줄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1세기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내연기관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카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일반적인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연비를 월등히 높아 높은 경제성을 자랑하며 이로인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있는 추세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내연기관의 연소효율을 늘리고 하이브리드카의 보급이 확대되었다고는 해도 이러한 흐름은 석유의 의존도를 조금더 줄이는 노력에 불과할뿐 궁극적으로 완전히 자동차연료가 석유에서 독립한것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일반적인 자동차 혹은 연비가 높은 하이브리드카라도 석유라는 지하자원이 없으면 그것은 자동차가 아닌 달릴수 없는 고철덩어리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전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은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카 이외에도 휘발유 혹은 경유 한방울도 필요없는 대체연료차량을 개발해 왔습니다.


대체연료 자동차로는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플러그인 전기차, 그리고 태양빛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태양열, 태양광자동차 식물성원료에서 추출한 에탄올 및 바이오디젤 그리고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자동차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친환경 대체연료자동차들이 있지만 필자는 그중에서 궁극적인 친환경 대체연료자동차는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수소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왜 수소연료자동차가 궁극적인 친환경 대체연료자동차일까?


혼다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인 FCX클라리티

전기자동차의 경우 느린 충전시간이 단점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기술력 발전으로 해결이 되겠지만 현대사회가 1분1초가 아까운 시간에 쫓기는 사회인것을 감안하면 아직까지 완전히 충전하는데 20-30분 이상 걸리는 플러그인 전기차의 경우 먼 미래에 친환경 대체연료차량의 대세가 될수있을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또한 전기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전체의 전기생산량중 절반이상이 아직도 지하자원을 태워 그 열량으로 전기를 얻는 화력발전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즉 만약 우리나라 자동차가 모두 전기차로 바뀐다면 직접적으로 휘발유 혹은 경유를 사용하는 일은 없겠지만 늘어난 전기차만큼 발전소에서 발전도 더 많이 해야되며 그렇게 되면 전기생산을 위해 지하자원을 더 많이 투입해야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태양열 혹은 태양광 자동차의 경우 80-90년대에 많은 자동차메이커들이 개발하였지만 많은 제약으로 인해 최근에는 솔라패널을 통해서 변환된 태양에너지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습니다.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에탄올 혹은 바이오디젤의 경우에는 바이오디젤 혹은 에탄올을 사용하는 대체연료차량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에탄올과 바이오디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것이며 그로인해 더 많은 경작지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바이오디젤 및 에탄올로 만들어질 농작물은 사람들이 먹을 농작물이 아니기 때문에 독성농약을 사용할 확률이 높으며 그로인해 토양오염을 유발할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수소의 경우 물에서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얻을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물에서 전기분해를 통해 수소를 얻는 방법은 공정이 복잡하고 단가가 비싸서 아직 대부분의 수소연료를 화석연료를 통해 얻지만 물에서 수소를 얻는 연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궁극적으로 먼 미래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물만 넣어도 달릴수 있는 자동차가 나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에서 전기분해된 수소는 다시 산소와 반응하면 에너지와 물이 발생됩니다. 즉 한번 수소의 원천이 되는 물은 수소로 분해되지만 수소가 다시 산소와 만나면 다시 물이 발생되므로 완벽한 순환 싸이클링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대체연료자동차중에서 수소연료자동차의 연구개발속도는 다른 대체연료자동차들에 비해 아직 늦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수소연료자동차는 많은 자동차메이커들이 오래전부터 개발해서 모터쇼 등에 전시하였지만 이것은 엄밀히 말해서 자동차기업이 연구용으로 만든 프로토타입이지 아직 완전히 양산되지는 못했습니다.


수소연료자동차의 경우 수소를 통해 만들어진 에너지를 통해 모터를 구동하는 수소연료전지 있으며 대부분의 완성차업체가 이런방식의 수소연료전지차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BMW는 수소연료를 기존 내연기관처럼 연소시키는 방식의 수소연료동력 자동차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의 커스텀자동차업체 Ronn모터스의 스콜피온이라는 수퍼카는 휘발유엔진 베이스지만 일정비율 액화수소연료가 첨가되어 배기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획기적으로 높여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스콜피온은 0-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3.2초의 초고성능 수퍼카이지만 휘발유1리터에 17km/l이상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솔린엔진에 수소액체분사(HFI)시스템이 탑재되어 완잔연소를 유도 연비와 출력을 크게높인 Ronn모터스의 수퍼카 스콜피온


투싼FCEV시승을 통해 느낀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기술력

얼마전에 저는 현대자동차에서 투싼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시승행사홍보 뉴스를 보고 투싼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를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겉모양은 일반 투싼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다만 차량 겉부분에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량임을 단번에 알수 있는 FCEV스티커가 붙어져 있습니다. 또한 차체 후면부 아래쪽에는 머플러 대신 수소연료탱크를 보호하는 덮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수소충전방식은 LPG 충전하는 방식과 같은 퀵 커플드 방식으로 충전된다.



투싼FCEV 뒤쪽을 살펴보면 머플러 대신 수소연료탱크를 보호하는 커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수소와 산소와 만나서 나온 물은 투싼 FCEV 하부아래에 보이는 호스관을 통해서 배출됩니다.

머플러가 있는 현재의 투싼과 달리 투싼FCEV는 수소연료탱크를 보호하는 커버가 보인다.


FCEV 투싼 하부에 보이는푸른색 배기관 배기관에서 물이 나온다


그럼 투싼 FCEV차량은 현재 양산되어 팔리는 투싼과 비교시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을까요?



디젤엔진 대신에 장착된 모터와 연료전지스택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투싼과 달리 투싼FCEV모델은 디젤엔진대신에 연료전지스택과 모터제어기가 엔진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룸 좌우에 모터를 식혀주는 라디에이터와 퓨즈박스 에어필터가 장착되었습니다.


엔진룸에는 엔진대신 연료전지스택과 모터가 자리잡고 있다.

모터를 식혀주는 라디에이터

퓨즈박스와 에어필터박스




투싼의 2열시트 뒤쪽에는 수퍼캐패시터가 장착이 되며 캐패시터 밑에는 총 152리터의 수소연료탱크가 3개(71L+39L+39L)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때 수소는 350bar의 압력으로 압축이 된 상태이며 충전시간은 약3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일반 LPG차량 충전속도와 비슷하거나 약간 느린수준)


수퍼캐패시터는 정속주행시 혹은 감속시에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해두고 급가속을 할때 혹은 언덕을 올라갈때 모터에 필요한 전기를 추가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전자제품 기판에 장착된 조그만 캐패시터만 보다가 이렇게 거대한 사각형 캐패시터를 보니 모터를 가동하는데 얼마나 많은 전기가 필요한지 실감이 납니다


투싼FCEV의 핵심부품인 슈퍼캐패시터


타코미터 대신 모터온도계가 장착된 계기판


인테리어 구성을 보면 기존의 투싼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계기판부분이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먼저 계기판을 살펴보면 기존 투싼에는 속도계 왼쪽에 엔진회전수를 나타내는 타코미터가 있지만 투싼FCEV에는 타코미터 대신 모터온도계가 자리잡고 있으며 또한 속도계 오른쪽에는 수온계와 연료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존투싼과 달리 큼직한 타코미터 대신 모터온도계가 장착된것이 특징이다.


미션레버 또한 기존투싼과 다른데 기존투싼은 미션레버에 별도로 단수를 수동으로 조작할수 있는 H매틱 오토미션이지만 투싼FCEV는 미션이 존재하지 않고 모터의 동력을 직접전달하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기존 투싼과 달리 P, R, N, D 레인지만 존재합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디젤엔진이 장착된 투싼과 달리 P, R, N, D레인지만 존재하며 별도의 저단기어 혹은 감속기어를 선택하는 레인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쉬보드 왼쪽 아래에 보면 CSD, ESD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ESD는 차량사고등 긴급한 상황시 수소연료를 차단시키는 기능을 하며 CSD는 추운 겨울에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생성된 물이 어는것을 방지합니다.


ESD는 차량사고등 긴급한 상황시 수소연료를 차단시키는 기능을 하며 CSD는 추운 겨울에 수소와 산소가 반응하여 생성된 물이 어는것을 방지한다.



에쿠스만큼 조용하며 폭풍처럼 강력한 파워


이번에 시승한 투싼FCEV시승차는 100KW모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엔진출력으로 변환하면 134마력쯤 됩니다. 이전에 캘리포니아 연구센터에서 개발했던 투싼FCEV시승차의 모터가 80KW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파워트레인이 업그레이드된 셈입니다.


키를 받고 시동을 거는데 시동을 걸때 기존 자동차처럼 ON->START로 바로 거는것이 아니고 KEY ON에서 약 4-5초간 머물다가 START로 돌려야 합니다.


KEY ON에서 START로 키를 돌릴때 현재 시판되는 투싼의 경우 시동걸리는 특유의 진동과 소음이 느껴지면서 시동이 걸린다면 투싼FCEV는 시동이 걸리는지 마는건지 모를정도로 계기판 바늘만 움직이면서 READY경고등만 점등되어 있습니다.


정차시에는 소음이 일절 들어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필자는 시동이 꺼진줄 알고 차키에 몇번 손을 댈뻔했습니다.


주행시에도 소음이 거의 유입되지 않고 엔진룸쪽에 있는 모터에서 전기적인 고주파음이 약간 들립니다. 또한 급가속시 2열시트뒤쪽에서 미세하게나마 고주파음이 따로 들리는데 아마 수퍼캐패시터가 전기모터에 전기를 공급할때 나는 소리인거 같습니다.


현재 양산되는 투싼디젤모델과 비교시 소음과 정숙성은 비교불가입니다. 투싼FCEV는 한술더떠 국산 최고급승용차이면서 최고로 조용한 현대 에쿠스보다도 훨씬 더 조용합니다.(특히 급가속시에는 에쿠스도 울고 갈 조용함을 자랑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투싼 FCEV가 양산차가 아닌 시험차라서 방음재가 양산형 투싼에 비해 많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외부소음 노면소음은 생각보다 많이 유입되었는데 생각해보면 엔진음이 들리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외부소음이나 노면소음이 더 크게 들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속력 또한 상당히 훌륭합니다. 특히 디젤엔진이 장착된 투싼과 달리 밟으면 즉각 반응이 오는것이 맘에 듭니다. 특히 저속토크가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필자가 도선사로 올라가는 오르막도로에서 정차후에 출발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뒤쪽으로 많이 밀리지 않았으며 엑셀레이터를 그리 많이 밟지 않았어도 등판능력이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은 없을까?


사실 투싼 FCEV 시승회를 연 가장 큰 목적은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자동차에 대한 기술력 과시 및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도 있지만 주행중에 나타나는 단점들을 소비자들에게서 직접 알아내어 차후에 업그레이드 모델에서 보완하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필자가 느낀 주행중에 투싼 FCEV에서 나타난 단점이라면 급가속시 생각보다 쇼크가 크다는것인데 이부분은 현대자동차측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었습니다.(저 외에 다른분들 시승소감을 볼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단점이 급가속시 쇼크가 일어난다고 적어놓았습니다)


두번째로 내리막주행시 별도의 감속기어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가파른 도선사 내리막 도로를 내려올때 별도로 저속으로 변속하는 수동모드가 없어서 그냥 D에 놓고 내려왔는데 브레이크를 많이 밟아야 할정도로 브레이크에 부담을 많이 된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완성차가 아닌 프로토타입 차량이니 차후에는 감속기어를 별도로 마련해서 내리막 주행시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할수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트랙션컨트롤(TCS)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트랙션컨트롤은 미션과 관련된 부품인 만큼 미션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투싼 FCEV에서는 적용하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시승했을때 비가 많이 내렸는데 특히 가파른 오르막도로에서 급가속할때 타이어가 크게 헛도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였습니다. 트랙션컨트롤이 장착된 차량이라면 약간 헛돌다가도 바로 타이어가 헛돌지 않지만 제가 시승한 투싼 FCEV는
계속 타이어가 헛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모터와 수퍼캐패시터에서 발생하는 고주파음을 좀더 줄여주거나 듣기좋은 소리로 바꿔주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저는 가속할때마다 "이이잉"거리는 모터소리가 좀 거슬렸습니다.


FCEV생산단가를 낮추는 것이 관건

사실 투싼 FCEV의 시승느낌은 제가 예상했던것보다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혼다차에서 만든 FCX클라라티 동영상을 보고 혼다차가 소속된 일본이라는 나라가 부럽게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혼다의 FCX클라리티의 경우 현재 미국의 공공기관을 상대로 렌탈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투싼FCEV고객 시승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제기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생산단가를 낮춘 새로운 FCEV차량을 2015년에 국내 공공기관을 상대로 렌탈서비스를 실시하며 또한 2015년에 수소연료전지자동차를 본격적으로 양산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수소연료전지차량의 최대난관은 생산단가를 낮추는것입니다. 투싼FCEV의 경우 1대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은 2-3억 사이라고 합니다. 즉 현재의 투싼FCEV를 판매할 경우 최종소비자격은 3억을 훌쩍 넘긴다는 소리입니다.


그렇지만 한정된 매장량을 가진 석유와 지구온난화 대기오염을 생각하면 수소자동차는 먼 미래에 언젠가 현재의 자동차처럼 크게 보급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 국제유가가 다시 폭등하면서 휘발유 경유값이 다시 치솟고 있고 지구온난화가 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에서 하루속히 빨리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이 지체되지 않아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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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의꿈 2009.06.01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수소를 얻기 위해 전기분해를 해야한다면 어짜피 전기가 필요할 것이고, 그 전기를 얻기 위해 화석연료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 아닌가요? 수소 자동차 든, 전기 자동차든 우선 대량의 전기를 친환경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될 것 같은데요.

    • 원자력이 대안 2009.06.01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소연료를 자동차에 쓰기 위해서는, 물을 값싸게 전기분해할 수 있도록 전력 생산 증가가 요청됩니다.

      조력, 풍력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은 원자력이죠.

      그래서 수소연료 사용에 찬성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원자력 발전소 증설에 찬성하는 역설이 벌어지기도 해요.

    • 레드존 2009.06.02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소자동차의 최종종착지는 바로 물로넣고 물로 배출되는 것이죠^^; 전기자동차는 사실 다른건 둘째치고 긴 충전시간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빨리 충전한다고 해도 20분은 기다려야 하니까요.

  2. 헤에 2009.06.0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은 대부분 폐연료 처리비용이 축소된 상태에서만 가능한 얘기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중장기 폐연료 처리장이 없이 임시처리장을 억지로 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도 수십년 동안이나 임시처리장에 담아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사 중장기 폐연료처리장이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진다고 해도, 폐연료 처리비용은 안전성 문제로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바 경제성 주장은 쉽게 납득되기 힘듭니다.

  3. 헤에 2009.06.01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자력 발전의 경제성은 대부분 폐연료 처리비용이 축소된 상태에서만 가능한 얘기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중장기 폐연료 처리장이 없이 임시처리장을 억지로 운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도 수십년 동안이나 임시처리장에 담아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사 중장기 폐연료처리장이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만들어진다고 해도, 폐연료 처리비용은 안전성 문제로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바 경제성 주장은 쉽게 납득되기 힘듭니다.

  4. 짬뽀 2009.06.0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얻는과정은 실험실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물 -> 수소 + 산소로 분해하고, 수소 + 산소-> 물 이런 반응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소비한다는 이야기는 수소차량 찬성론자들이 흔히들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렇게 되려면 수소반응을 통해 얻는 전기보다 수소생산에 드는 전기가 더 커서 실질적으로 '경제성'은 없어지는 거죠.
    뭐, 발전소로부터 각 가정(충전소)까지 송전시 소요되는 비용과 오염물의 집중관리용이를 따지면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현재 공업용 수소는 석유에서 수소만을 추출하여 생산하는 방식이 쓰이고 있답니다.
    어떤 반응으로 얻는지는 모르겠는데, C와 H로 이루어진 석유에서 H만 추출하는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더 경제적이니 이런 방법을 쓰겠지요.

    아무튼, 수소차량.. 연료전지 차량은 앞으로 갈 길이 너무 멀지요.

    글쓴분 말씀처럼 먼 미래에는 차량에 물을 넣으면 자동적으로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반응로가 탑재될 수도 있겠지만... 그 반응로를 돌리는 에너지라면 그걸 아예 차량을 움직이는 동력원으로 활용할 수 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수소 생산시 물에서 분해되는 산소는 또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지... ^^;

  5. 김종민 2009.06.0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쇼크라고 하면 어떤 쇼크를 말하는건가요? 급가속시에 전력생산이 많아져 차체로 전기가 유입되 '감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6. 안창선 2009.06.02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코메터 대신 모터 온도계라고 하신부분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SOC는 는 state of charge의 약자로 주로 배터리 충전량을 의미하는데요..
    연료전지 차나 하이브리드 차에서는 SOC가 중요한 계측량이라서 계기판에 표시한듯 합니다.
    모터 온도계는 아닌듯 합니다.

    • 레드존 2009.06.02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몰랐던 부분이네요. 옆자리에 있던 현대차 직원이 SOC가 모터온도계라고 언급하셔서 말이죠.^^

      몰랐던 사실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쏘타람다 2009.06.05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타보진 못하고 아쉬워서 시승기 찾아보고 있었는데 잘봤습니다.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부터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서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 경기인 '슈퍼 3800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0일(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1987년 처음 개최돼 2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은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대회로 슈퍼 6000, 슈퍼 2000, 슈퍼 1600, 슈퍼 루키 등 4개 클래스와 함께 이번에 슈퍼 3800 클래스경기가 신설됐다.

현대차가 개최하는 슈퍼 3800 클래스는 현대차의 후륜구동 정통 스포츠카인 제네시스 쿠페 380GT 한 모델만이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시리즈로 9일, 10일 양일간 열리는 1전 경기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총 6전 경기로 펼쳐진다.

1600cc급인 클릭과 2000cc세라토 원메이크 레이스에 이어 3800cc후륜스포츠카 제네시스쿠페 원메이크 레이스경기를 선보인 현대자동차는 특히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로는 처음으로 고성능 후륜 스포츠카 한차종으로만 경기하는 방식으로 직선구간이 길고 고속코너링구간이 많은 태백에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예선경기와 10일 결선경기로 펼쳐진 슈퍼 3800 클래스경기는 정지상태에서 출발하는 스탠딩 스타트로 시작해 총 25랩(LAP), 약 62.5km를 달리는 경기방식으로 펼쳐졌으며, 8개 팀에서 총 20대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대차는 슈퍼 3800 클래스 개최와 함께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지난 6일 새롭게 출시한 제네시스 쿠페 RW(Racing Wing Pack)와 신형 에쿠스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에 새롭게 개최하는 슈퍼 3800 클래스와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 클릭 쎄라토 스피드 페스티벌을 비롯,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 스포츠의 개최 및 후원을 통해 현대차의 우수한 제품력을 홍보하는 한편,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월10일에 열린 슈퍼 3800 클래스 예선에서는 0.1초 차이의 치열한 경쟁끝에 S-OIL 레이싱팀의 김중군 선수가 1분02.278초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KIXX PAO의 정연일선수와 넥센알스타즈의 안재모선수가 2위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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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프레스데이인 4월2일에 이어 4월3일에 기아자동차 인터뷰건으로 한번 더 서울모터쇼 다녀왔습니다.


4월3일 금요일이지만 일단 프레스데이와 비교시 상당히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반관람과 프레스데이때 전시차종및 규모에 대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국산차업체 특히 현대 기아부스가 약간의 전시차량 배치를 변경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를 체험할수 있는 부스가 생겼으며 킨텍스 외부에는 카트체험할수 있는 장소가 생겼습니다.


 

프레스데이때는 볼수 없었던 시드하이브리드 양산차 이미 유럽에서 현지생산되는 모델이다. 1.6L감마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되었다.

시드 하이브리드 옆모습

시드 하이브리드 뒷모습

시드 하이브리드 실내공간

시드하이브리드 계기판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되어 있다.

시드 하이브리드 센터페시아

기아 소울 켄버스탑 하이브리드 시스템

켄버스탑 오픈상태에서 소울 실내를 찍었다.



소울 켄버스탑 하이브리드 전체모습 양산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소울 하이브리드 리튬폴리머 배터리

플레이스테이션3 그란투리스모 프롤로그5 체험장

게임과 거리가 멀거 같았던 할아버지도 재밌게 즐기고 계신다

그란투리스모 프롤로그5 주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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