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티즈 다이어리 쓴다^^; 덕분에 3월12일날 써야 될것을 지금에서야 쓰게 되었네......


딴거 없고 3월12일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촬영하였어


일단 촬영하느라고 세차를 했는데 시간이 없다고 나의 주인인 레드존이 기계세차를 돌렸지 뭐야 우씨~~


덕분에 한동안 내몸이 따갑더라고 ㅜㅜ 근데 뭐 시간이 없다고 했으니 어쩔 수 없네


촬영한 부분은 아마 차후에 공개가 될거야.


그럼 이만 줄일게


3월12일은 촬영하느라고 가혹주행이 심했어 그래서 연비가 별로 좋지 않더라 촬영때문에 계속 가다서다 반복을 해야 했으니 말야


3월12일 하루동안 거리를 보고할께 주행시작거리는 3205km, 주행종료거리는 3330km가 나왔어 그리고......


촬영 도중 기묘한 위장막 쓰고 가는 이차 대체 무슨차일까? 아무튼 내가 속한 GM대우 가문에서 나온 차량은 아닌거 같은데....... 설마 아반떼 MD?






남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싶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마트 포투 오너들을 위해 메르세데스가 바디킷 & 데칼 악세사리를 출시했다.




이들 악세사리는 바디에 독특한 무늬를 입힌 데칼스티커, 그리고 8개의 조각으로 구성된 브라부스의 카본 룩 인테리어킷과 클러스터 게이지 LED데이라이트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스마트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6가지 주제를 표현한 예술적인 모양의 스티커는 다채로운 주제를 토대로 스티커를 디자인하였으며 고품질의 접착성으로 이루어져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튀는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눈에 쉽게 띄는 역할을 한다. 6가지 스티커 디자인은 독일의 아티스트 Timo Wuerz와 메르세데스 벤츠 악세사리팀이 공동으로 디자인했다.



스마트 포투의 외관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6가지 스티커는 5년이라는 내구성을 보장하며 가격은 250유로(우리돈으로 39만원 정도)에 판매된다.




스마트의 6가지 스티커가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면 브라부스가 제공하는 8조각의 카본 인테리어킷은 다른 역동적이면서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느낌을 선사해준다. 대쉬보드 및 계기판, 스티어링 칼럼휠, 센터콘솔과 도어핸들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브라부스가 제공하는 8가지 카본파츠는 299유로(우리돈으로 46만원)정도 한다.




이외에도 브라부스가 제공하는 LED 데이라이트는 모든 스마트의 헤드램프와 결합할수 있으며 가격은 549유로(85만원), LED브레이크램프는 129유로(20만원)을 내면 구입할수 있다.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업체 JD Power and Associates에서 2010년 미국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자동차 품질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JD Power에서 조사한 자동차 부문은 각 자동차브랜드에서 생산한 모든차종의 내구품질지수와 같은 자동차 등급끼리 품질지수를 비교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 자동차브랜드 내구품질지수




미국에 판매되는 모든자동차브랜드 평균 내구품질지수가 155점인 가운데 전체자동차 브랜드중 가장 높은 내구품질지수를 가진 자동차메이커는 스포츠카 및 수퍼카 전문브랜드인 포르쉐가 110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자동차브랜드중 고급브랜드에 속하는 링컨이 2위, 뷰익과 렉서스가 공동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48점의 점수를 획득하여 중상위권을 유지하였지만 기아자동차는 167점으로 평균이하의 내구품질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위의 도표를 보고 알수 있는 점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토요타가 각종 리콜 및 전자제어시스템 오류문제로 미국언론에 대서특필되었음에도 여전히 내구품질지수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는겁니다. 토요타의 고급브랜드라고 할수 있는 렉서스가 내구품질지수3위 토요타가 5위를 기록한걸 보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미국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2, 미국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승용차 및 스포츠카는 어떤 차종들일까?



다음은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만족한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JD POWER에서 발표한 승용차 및 스포츠카 부문 조사결과입니다.



(서브 컴팩트카)Sub-ComPact Car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1200-1600cc 소형차라인업에서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차종은 혼다의 피트입니다. 그 다음은 토요타야리스가 차지했습니다.



컴팩트카(ComPact Car)라인업에서는 하이브리드카인 토요타 프리우스가 1위, 2위는 토요타의 준중형 베스트셀러 코롤라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폰티악 바이브가 차지했네요



컴팩트 스포티카(Compact Sporty Car)라인업에서는 마쯔다의 MX-5 미아타가 1위, 그리고 새턴 스카이가 2위, 폰티악 솔스티스 컨버터블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드사이즈 스포티카(Midsize Sporty Car)라인업에서는 시보레 몬테카를로가 1위, 토요타 솔라라, 포드 머스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드사이즈카(Midsize Car)라인업에서는 GM대우가 올해8월에 내놓을 예정인 준대형세단 뷰익 라크로스가1위, 머큐리 밀란과 혼다 어코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약간 의외인것은 뷰익 라크로스는 라지카 등급에 포함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미드사이즈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는게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지카(Large Car)즉 대형세단 라인업에서는 머큐리 몬테고가 1위, 뷰익 루체른과, 포드 파이브 헌드레드가 공동2위를 기록했습니다.



컴팩트 프리미엄 스포티카(Compact Premium Sportycar)세그먼트에서는 BMW Z4가 1위를 기록하였으며 엔트리 프리미엄 차량(Entry Premium Vehicle)세그먼트에서는 링컨MKZ가 1위, 어큐라TSX가 2위, 캐딜락 CTS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세단(MidSize Premium Car)부문에서는 아우디 A6가 1위, 렉서스ES350이 2위, 캐딜락STS와, 인피니티M시리즈가 공동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라지 프리미엄 세단(Large Premium Car)부문에서는 캐딜락DTS가 1위, 렉서스 LS460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에서는(Premium Sporty Car) 메르세데스 벤츠의 SL-Class가 1위, 포르쉐911시리즈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3, 미국 소비자들이 만족한 다목적 차량과 픽업은?



다음은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한 다목적 차량과 픽업입니다.


컴팩트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혼다의 CR-V가 1위, 스바루 포레스터가 2위, 현대 투싼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중형급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토요타 하이랜더가 1위, 토요타 4러너가 2위, 포드 프리스타일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중형급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은 렉서스 GX470이 1위, 렉서스 RX시리즈가 2위, 인피니티 FX시리즈가 3위에 올랐습니다.


대형급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토요타 세퀘이아가 1위, GMC유콘이 2위, 포드 익스페디션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형급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은 링컨 마크LT 1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XT가 2위, 링컨 네비게이터가 3위입니다.


중형급 픽업트럭 부문에서는 혼다의 릿지라인이 1위, 닷지 다코다 2위, 포드 레인저가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대형급 픽업트럭 부문에서는 토요타 툰드라가 1위, 포드 F-150 LD가 2위, 시보레 실버라도 클래식 LD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미드사이즈 미니밴 부문에서는 포드 프리스타가 1위, 토요타 시에나가 2위, 뷰익 테라자,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가 공동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니 전자제어오류 및 잇다른 리콜조치로 토요타가 궁지에 몰리고 있지만 토요타는 여전히 미국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차가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걸 볼수 있는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미국 빅3중 두곳에 파산과 회생절차를 거쳐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 나온 미국차들의 품질지수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국내 토종 자동차브랜드인 현대 기아차의 경우 컴팩트 MAV부문에서 현대 투싼이 3위에 랭크되었을뿐 다른차종은 순위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좀더 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작년 학교다니다가 렌터카 회사에서 아주 귀한 수동SUV 렌터카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수소문끝에 찾아가서 시승한 차량입니다.


지금도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한민국의 모든 렌터카는 오토미션뿐이다. 라는 저의 신념을 싹 깨버린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니 대형렌터카 회사에서는 SUV를 중심으로 1-2대씩 수동미션이 장착된 차량이 단기렌트용으로 대기중이라고 합니다.(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수동변속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른손맛이 참 재밌고 쏠쏠했습니다.


그럼 제작년 봄에 시승한 기아 스포티지 2WD 6단 수동변속기 모델에 대한 짧은 시승소감을 나열하겠습니다. 아마 보배드림이나 테스트드라이브 회원이시라면 이 시승기 아실수도 있을겁니다.


그때 시승했을때는 단순히 취미생활용도로 시승했는데 지금은 기아 스포티지 뿐만 아니라 국산의 모든 SUV 수동모델이 있다면 한번 제대로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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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6단 1박2일 시승기 시간이 없어서 아주 간단히 쓰겠습니다.


 

우선 45000킬로정도 뛴 차인데 워낙 험하게 몰아서 그런지 브레이크는 그냥 밀리고 타이어도 완전기본형인 215/65/16사이즈라 롤링도 장난아닙니다.(그나마 4륜모델이라 안정감은 좀 괜찮았습니다)


 

워낙 험하게 뛴 차라 기어중립에 놓고도 덜덜덜 바이브레이션을 느꼈으며 소음도 꽤 큰편입니다.


 

연비는 공인연비만큼 나왔습니다. 리터당 1749원 주유소에 5만원 넣고 375킬로미터 뛰었는데 이때 기름이 약간 남은 상태입니다. 약 14-15킬로미터정도 뛰었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처음에 렌터카업체에서 받은 스포티지 수동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인근 주유소에 가서 5만원 주유한 상태입니다

 


6단 수동이라 가속력 좋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리 빠르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수락산터널에서 40-200킬로구간까지 롤링측정 해봤습니다. 평소에는 수락산터널 의정부->별내구간 수락산터널 긴 구간으로 측정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구간에서 측정했습니다. 첫번째 터널을 약간오르막 두번째 긴터널부터 내리막입니다. 생각외로 고속빨 별로입니다.(그것보다도 타이어가 T급 타이어라서 엄청 불안하더군요)



의정부에서 온양까지 동부간선도로->경부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39번국도를 이용해서 달렸습니다. 평균 100킬로 안팎으로 달렸습니다.



돌아올때 역시 39번국도를 이용했습니다. 역시 퇴근시간 발안-매송구간은 차가 항상 막힙니다.(그나마 다른금요일에 비해선 덜 막혔습니다)



최종연비입니다. 주유소에서 리셋시작해서 총 375.6킬로미터를 주행했습니다.

 

경유가 약28.11리터가 들어갔으니 계산해보면 리터당 13.3킬로미터 하지만 보시다시피 게이지가 완전히 E에 닿지 않고 주유불도 안들어온 상태라 실제기름은 조금더 남은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그러니 실제 연비는 좀더높은 리터당 14-15킬로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렌트카로 달린 구간을 쭉 나열하면

 

안양-도깨비도로(시내주행)->도깨비도로 2번 와인딩->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군포ic(원활)->과천-의왕간 고속도로(원활)->경부고속도로 양재ic-한남대교(약간서행)->강변북로-동부간선도로 진입로(원활)->동부간선도로 성수나들목-의정부ic(군자ic-월릉ic지체서행)->의정부(원활)->퇴계원-의정부(원활)->의정부-한남대교(원활)->한남대교-군포ic(원활)->군포ic-아산 신창(원활)->아산신창-발안(원활)->발안-매송(지체서행)->매송-안양(원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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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엄청짧고 성의도 없어보이죠? 예전에는 이런식으로 시승기 작성했었습니다.


사실 이거 말고 현재 국내자동차업계에서 크게 이슈되는 주제로 글을 하나쓸려고 했는데 글이 안써져서 대신 이걸로 대체한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시승기 쓰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군용 통신망으로 시작된 인터넷의 역사는 총40여년 뿐이며 그중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WWW서비스는 불과 역사가 20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역사가 짧지만 인터넷 환경은 정말 무서운 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PC나 노트북으로 대부분 유선통신망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했지만 인터넷 전화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무선인터넷도 같이 활성화되었고 작년부터 나온 스마트폰은 이제 간편하게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접속하면서 서비스를 할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보면 한두번 쯤은 웹하드 혹은 클라우딩 컴퓨터라는 용어를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웹하드는 말 그대로 웹에 있는 하드 즉 클라이언트가 서버측과 계약을 맺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버측으로 파일을 전송하거나 다운을 받는 서비스를 웹하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웹하드를 포함한 포괄적인 인터넷서비스를 통틀어 클라우딩컴퓨팅이라고 합니다. 즉 클라우드컴퓨팅은 인터넷 기반의 컴퓨팅 기술을 의미합니다.





오늘 소개할 웹하드 서비스는 나우콤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세컨드라이브입니다.



언뜻 보기엔 다른 웹하드 서비스와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웹하드서비스에서는 볼수 없는 지원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연계되는 서비스인데요.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설명하겠습니다.



세컨드라이브는 어떤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지금부터 나열해 보겠습니다.



초기화면



먼저 세컨드라이브의 URL주소는(http://www.2ndrive.com/app/main.php) 입니다.


윗 화면이 바로 초기화면입니다. 한눈에 보기쉬운 시원한 디자인이죠.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할려면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 이름과 주민번호를 쳤는데 의외로 이런 메세지가 뜨네요.



제가 예전부터 피디박스와 클럽박스의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 스타큐브에 가입된 회원이라면 세컨드라이브에 별도의 가입을 할 필요없이 바로 로그인해서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하고 나서 세컨드라이브를 사용할 프로그램을 받아야 겠죠. 그런데 초기화면 오른쪽 아래를 보니 windows7 windows Vista에서 세컨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방법 이라는 배너가 보입니다. 그 배너를 클릭했더니 windows7, windosw Vista에서는 정식지원이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며 다만 계정설정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할수는 있다고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운영체제가 windows7ultimate 32bit버전입니다. 처음에는 세컨드라이브때문에 운영체제를 XP로 바꿔야 한다는 막막한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다행히 windows7에서 비공식적으로 지원된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윈도우7에서 세컨드라이브 사용하기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지만 몇가지 설정변경으로 윈도우7에서도 마음껏 세컨드라이브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지 프로그램 하나때문에 운영체제를 다시 XP로 바꾸면 좀 억울하겠죠^^


윈도우7에서 세컨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XP와 달리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의 경우 사용자 및 관리자권한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네트워크 개념의 세컨드라이브를 사용할려면 사용자 계정을 변경해야 됩니다.


오른쪽 위에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를 클릭하세요


그 다음 위의 화면에 나오는데 거기서 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화면을 보시면 사용자 계정을 권한단계를 설정하는 건데요. 제일 아래로 바를 내리고 확인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자 계정 권한을 설정하고 나서 세컨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바탕화면에 세컨드라이브 설치메뉴가 나옵니다.




제가 윈도우64bit를 가지고 있지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세컨드라이브가 조만간 64bit 버전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세컨드라이브 실행파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설치과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은 초기화면이 나옵니다.




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로그인하고 세컨드라이브 로그인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세컨드라이브로 넘어가지않고 아래와 같은 오류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윈도우7에서 세컨드라이브를 실행할려면 사용자 계정권한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설정도 몇 가지 변경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럼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해 볼까요? 먼저 제어판을 열고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위 화면에서 어댑터 설정 변경을 누르면 Local Area Connection으로 이동합니다.


Local Area Connection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누르면 속성이 나옵니다.


속성을 들어가면 위의 이미지처럼 여러 항목이 나오는데 그중 Microsoft 네트워크용 파일 및 프린터 공유항목을 해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쪽에 있는 Internet Protocol Version4항목을 클릭하면 속성창이 활성화되는데 속성창을 클릭하세요.


그럼 위와 같은 항목이 나오는데 고급버튼을 누릅니다.


고급 TCP/IP설정항목이 나옵니다. 그럼 NetBIOS설정이 나옵니다. 거기서 NetBIOS over TCP/IP 사용항목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나서 다시 세컨드라이브를 실행하면 실행이 됩니다.


현재 세컨드라이브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세컨드라이브 프로그램 설정 조작메뉴는 작업표시줄 오른쪽 숨겨진 아이콘 표시를 클릭해서 세컨드라이브 아이콘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세컨드라이브는 1TB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따라서 1GB가 넘는 동영상파일 수십개씩 올려도 용량이 넉넉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가입회원에게 1TB라는 용량을 제공해주는 웹하드업체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세컨드라이브가 최초입니다. 과연 1TB라는 용량을 언제 다쓸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현재 윗 화면은 세컨드라이브 업로드PRO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동영상파일을 업로드하고 있는 과정을 스크린샷 한겁니다.  세컨드라이브로 파일을 업로드할때 드라이브 문자는 S:\ 드라이브가 기본으로 되어있습니다.


동영상 파일 업로드한뒤 업로드 한 드라이브를 통해 PC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PC뿐만 아니라 아이폰으로도 동영상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려면 MP4, MOV확장자파일로 변환해야 합니다.


하지만 굳이 PC에서 변환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에서 동영상을 볼수 있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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