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ificant Jump This Week in Reported Injuries, Deaths After COVID Vaccine

VAERS data released today showed

118,902 reports of adverse events following COVID vaccines,

including 3,544 deaths
and 12,619 serious injuries

between Dec. 14, 2020 and April 23, 2021.

[Data released today b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In the U.S., 222.3 million COVID vaccine doses had been administered as of April 23.

This includes
97 million doses of Moderna’s vaccine,
117 million doses of Pfizer
and 8 million doses of the Johnson &Johnson (J&J) COVID vaccine.

Of the 3,544 deaths reported as of April 23,
25% occurred within 48 hours of vaccination,
17% occurred within 24 hours
and 40% occurred in people who became ill within 48 hours of being vaccinated.

This week’s data included three reports of deaths among teens under age 18, including two 15-year-olds and one 16-year-old who died unexpectedly from a blood clot 11 days after receiving her first Pfizer dose.

A 15-year-old female died of cardiac arrest after receiving the second dose of the Moderna vaccine, and a 15-year-old male died of cardiac failure two days after receiving the Pfizer vaccine....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주에 보고된 부상, COVID 백신 후 사망률 급증했다. 오늘 발표된 VAERS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COVID 백신에 따른 부작용 보고 118,902건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44명 위중환자는 12,619명으로 등록됐다.

이번 통계는 2020년 12월 14일에서 2021년 4월 23일 사이에 집계한 것으로 미국에서는 4월 23일 현재 2억2230만 건의 COVID 백신 용량이 투여됐다.

미국에서 사용된 백신은 화이자의 mRNA 백신 11,700만 도즈, 모더나의 mRNA 백신 9,700만 도즈, 존슨앤존슨 800만 도즈이다.


4월 23일 현재 보고된 3,544명의 사망자 중 25%는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발생했고 17%가 24시간 이내에 발생함
그리고 40%는 기저질환 등 질병이 있는 사람들이며, 백신 접종 후 48시간 이내에 발생했다.


이번 주 자료에는 15세 이하 청소년 2명과 16세 이하 청소년 1명이 첫 화이자 투여를 받은 지 11일 만에 갑자기 혈액 응고로 사망하는 등 3명이 포함됐다.

모더나 백신을 2회 투여받은 15세 여성이 심장마비로 숨졌고, 화이자 백신을 투여받은 지 이틀 만에 15세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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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화이자 모더나의 mRNA 백신도 AZ에 비해 안전하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결론은 국내에서 개발하는 DNA 백신뿐이다.

www.antaranews.com/berita/1740233/indonesia-akan-gelar-uji-klinis-ii-vaksin-covid-19-buatan-genexine

 

코로나19 백신 그것도 국내에서 만든 국산 백신이 인도네시아에서 2상 임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 링크가 출처기사인데요.

 

인도네시아 안타라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레트노 외무장관은 9월 22일 한국제약회사 제넥신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2상 시험을 오는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넥신은 현재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1상 임상이 진행중이며 1상 임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이번 인도네시아의 2상 임상 발표가 예정대로 오는 10월에 진행된다면 한국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제넥신은 2017년 인도네시아 제약회사 칼베와 함께 합작투자회사 칼베 제넥신 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해 공동연구를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제넥신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GX19는 DNA 백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 2상이 시작된다고 하니 국내에서도 조만간 1상을 마무리하고 2상 임상이 진행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엄밀히 말해서 실현수익은 아니고 계좌에 있는 주식잔고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은 좀 떨어진 상태다.

 

소감?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 이번달은 이정도 벌었구나 그런 생각만 들었다. 오히려 다음달에도 이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앞섰다. 이것도 욕심인가...

 

지난 3월 코로나 팬데믹 유행 때문에 주가 폭락할 때 마이너스 1500만원까지 손해본 적이 있는데 이때는 며칠 잠을 제대로 못이루고 어떻하지? 라는 걱정만 앞섰다. 그나마 손실 만회하고 운좋게도 내가 투자한 주식이 크게 상승하면서 큰 수익을 보게 됐다.

 

참고로 여기서 종목을 알리긴 좀 그렇고...코로나19 관련 바이오주 투자해서 이 정도 수익을 냈다고 보면 된다. "물 들어올때 노를 저어라" 라는 속담이 있는데 확실히 현재 국내 증시는 이 속담에 부합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아마 코로나백신 완전히 개발될 때까지는 주식으로 수익을 볼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주식수익

#바이오주

#코로나백신

 

 

최근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이 우리나라의 대북전단살포를 비난 수위를 높였다. 그러면서 북한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는 강경한 메시지도 전했다.

 

그리고 6월16일 오후2시40분경 북한은 김여정 부부장이 예고한 대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해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이번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을 보면서 강한 의문이 들었는데 김여정 부부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를 비난하는 사이 김정은은 TV에 얼굴 하나 비추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 요 며칠만 보면 북한의 실권자는 김정은이 아닌 김여정이라고 착각할 정도였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북한에서 김정은은 1인자인 대통령 김여정은 2인자인 국무총리라고 볼 수 있다. 1인자인 김정은은 아무런 모습도 비추지 않고 2인자인 김여정이 전면에 나서면서 우리나라를 비난하고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현재 북한은 과거에 볼 수 없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부터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현재 북한에서 김정은은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라고 보여진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권력이 약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김여정 대신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우리나라를 비난했을 것이다. 국가의 중요한 안건과 정책에 대한 최종승인은 실권자인 김정은이 직접 처리하는게 정상이다. 특히 민감한 남북 문제는 더더욱...

 

그리고 김여정의 발언 이후 3일만에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것도 이레적고 북한군 초소에 인공기와 김정은 깃발을 내린 것도 의문이다. 

 

남북연락사무소는 2018-2019년 남북한 화해무드와 북미정상회담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비록 지금 남북관계가 침체됐다고 해도 화해무드가 이뤄지면 다시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연락사무소를 빠른 시일내로 폭파한 것은 김정은 의중이 아닌 김여정 혹은 다른 북한의 다른 실권자가 실행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김정은이었다면 말로는 협박했어도 남북연락사무소를 직접 부수진 않았을것이다.

 

여기에 북한 군초소에 북한 인공기는 물론 김정은 깃발을 내렸다는건 김정은이 잡고 있는 권력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북한 입장에서는 최고지도자인데 그 깃발을 그냥 내린건 북한 내부에 무슨 문제가 있는듯 하다.

 

사실 북한 내부에 문제가 있긴 할 것이다. 김정은은 남북화해무드를 이용해 핵지위국으로 인정받고 싶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물자를 원조받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국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북한의 이러한 희망은 좌절됐다.

 

여기에 과거부터 이어진 북한의 식량난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로 인해 북한의 경제원조국인 중국과의 교통망이 거의 끊기면서 북한의 사회내부는 사상 최악일 것이다.

 

이번 연락사무소폭파 건에 대해 언론에서는 북한 내부의 깊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이라고 분석했는데 이것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고 본다.

 

다만 단순히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건 너무 큰 이슈다. 북한은 지난 2년동안 김정은 지도 속에 강경파 보다는 온건파들이 실권을 쥐고 있었는데 최근 김여정 부부장의 비난발언과 남북연락사무소 폭파는 북한 내부 실권자가 강경파가 많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나의 생각이지만 김여정의 후계 체계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일종의 시위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고 본다.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은 북한 김정은의 후계 체계를 확정짓는 일종의 무력시위였다. 김여정 또한 개성남북연락사무소 파괴로 앞으로 북한의 실권은 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보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김여정은 폭파 전 군부에 공을 넘겼다 라는 말을 했었다. 북한 군부는 강경파가 많으니 김여정의 의중을 보고 군부에서 직접 지휘해서 바로 실행했을거라 본다.

 

앞으로 남북관계는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대화에 응하지 않는한 당분간 꼬일듯하다. 특히 김정은 신변에 이상이 있는것으로 밝혀지게 되면 최악의 경우 준전시상태를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

 

요 며칠 민식이법 그리고 민식이부모님에 대한 이슈가 중심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유튜버가 민식이부모를 싸잡아 비판한 영상을 올린게 이슈가 됐기 때문이다.

 

그 영상을 보니 다른 사람이 제보한 음성파일을 올리고 유튜버가 이 녹음파일을 근거로 민식이부모를 비판한 것이다. 좋게 말하면 민식이부모의 이중적인 모순을 유튜버가 알린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민식이부모를 정치색 여론몰이로 싸잡아 몰아간 것이라고 할까...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았는데  사실 그 유튜버가 주장한걸 다 믿어서는 안된다. 특히 민식이부모 사생활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 이건 거르는게 맞고...

 

그런데 민식이부모가 7억을 요구한거에 대해 민식이부모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5월15일자 아시아경제에 올라온 관련뉴스 내용을 보면

 

또 7억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민사적인 부분을 손해사정사에게 일임했고, 삼성화재 측과 합의가 불성립해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 소송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어 "위자료를 상향 조정해 소송가액이 7억원으로 진행된 것을 (변호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해당 사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난 사고이며, 어머니와 동생들 일가족이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중한 사고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런 내용이 있는데 위 내용만 보면 민식이부모는 '소송가액을 그 동안 몰랐는데 보험회사인 삼성화재가 7억으로 임의로 산정했고 변호사를 통해 이 금액을 뒤늦게 알았다' 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다. 즉 7억에 관한 내용은 유튜버가 허위로 주장한 거라는데...

 

하도 궁금해서 관련내용을 인터넷으로 찾아봤다.

 

 

보배드림에 올라온 내용인데 위 캡처본 보면

 

어라 유튜버가 밝힌 내용이 맞네?

 

소송가액은 기본적으로 보험사가 임의로 산정못한다. 다른 뉴스나 네티즌들이 올린 주장을 보면 삼성화재가 처음에 보험금을 4억으로 산정했다고 한다. 보험사가 책정한 금액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원고소가는7억이 아닌 4억이 되어야 한다. 즉 7억은 민식이부모 동의없이는 산정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볼 수 있다.

 

또다른 주장을 보면 변호사가 7억을 주장했고 민식이부모가 이를 변호사를 통해 들었다고 하는데...사실 이것도 민식이부모가 말한 것과 모순이 된다.

 

지난 4월 27일 중앙일보 기사를 일부 발췌해 보았다.

 

김군의 아버지 김태양씨는 “지난 4차 공판(4월 16일) 때 피고인에게서 처음 사과의 말을 들었다”며 “우리가 고의로 합의해주지 않았다거나 일부러 형이 많이 나오게 했다는 말로 심적으로 아주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유튜버가 올린 해당영상을 보면 민식이를 죽인 가해자가 장례식에 찾아왔었지만 민식이부모가 내쫒았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 할 듯하다. 진실은 교통사고 가해자가 잘 알거 같은데...

 

근데 7억은 너무한거 아닌가. 해당사고 블박영상 봤는데 솔직히 가해차량 운전자도 그렇게 과속하지 않았는데...

 

맨 위 영상은 스쿨존에서 교통사고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올렸던 건데... 솔직히 이렇게 운전해도 교통사고 100% 예방은 못한다. 그리고 민식이법 보니까 마지막법안이 애매모호한데 이건 개정이 필요한 듯하다.

 

P.S-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아마 성경에서 나온 내용인듯 한데 죄는 미워하고 사람도 미워해서 받는 보상심리는 과연 만족 할 수 있는 보상심리일까? 난 오히려 교통사고 가해자가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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