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이 말이 아니네요. 말이 아닙니다.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하루밤 자고나면 신규코로나19 환자들이 100~150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사스나 신종플루보다 전염성이 더 높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 이렇다할 치료약도 예방약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저 외부 출입을 자제하고 집에서 최대한 머물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24시간 365일을 계속 집안에서만 머물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나마 다행인것은 확진환자들 모두 불치병으로 앓는건 아니고요. 몸에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완치된 환자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완치된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네요.

 

증상 시작후 병원에 입원하고 완치된 과정은 환자마다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있습니다. 바로 면역력이죠. 어떤 환자는 병원에 입원 후 별다른 치료없이 면역력올 높여 바이러스를 물리쳤고, 어떤 환자는 병원에서 에이즈 치료제 등을 투약해 몸의 면역력을 인공적으로 높여 바이러스를 치료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기사들을 보고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좀 혐오감이 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가장 현실적인 예방책이고 가장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코 속의 분비물 코딱지와 콧물입니다.

 

 

코는 인체가 호흡할 때 이물질을 거르는 공기청정기 역할을 합니다. 코 안에는 수많은 코털이 있는데 이 코털과 비강 내부의 오목한 부분에 걸려서 고체화된 물질이 바로 코딱지이고 액체화된 물질이 콧물입니다.

 

코털의 경우 콧구멍 속에서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점액이 수시로 분비되는데 이게 바로 콧물입니다. 이 점액이 코털이 잡아낸 먼지, 세균 등과 융합하면서 딱딱하게 굳게 되고 이렇게 생겨난 이물질을 '코딱지'입니다.

 

코딱지는 기본적으로 체내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염분이 약간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먹으면 맛이 약간 짭짤하며 쫄깃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딱지 내부에는 수많은 세균덩어리들이 뭉쳐 있는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겁니다. 세균덩어리가 많은데 그걸 왜 먹냐고 말이죠. 하지만 그냥 단순 세균덩어리가 아닙니다. 코딱지는 수많은 세균과 체내의 콧물이 건조해져서 딱딱해진 물질인데요. 이 세균들끼리도 서로 디스하고 죽이기 위해 루그더닌이라는 물질을 생성합니다.

 

이 루그더닌이라는 물질이 천연항생제 역할을 한다고 하며, 루그더닌이 함유된 코딱지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코딱지 파먹는걸 권장합니다. 다만 손은 깨끗해야겠죠. 인체에서 가장 많이 더러운 부위가 외부에 노출된 손이라고 합니다. 만약 코딱지를 파먹고 싶다면 파먹기전 손소독제 등으로 세척하는 등의 개인위생처리를 하고 코딱지를 파먹으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운전면허 취득이 비교적 쉬운 나라입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시절 면허시험 간소화 정책으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는데요.

 

그 중에서 운전만 할 줄 알고 운전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교통법규를 전혀 모르는 김여사 김기사들이 많이 양산됐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주차도 제대로 못하는 운전자도 많아졌고요.

 

특히 기본적인 교통법규조차 모르는 운전자들도 의외로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제가 운전하다가 좌회전금지 구간에 좌회전을 시도하려는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목격 영상 바로 시작합니다.

 

울산시내에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온하게 운전하고 있는데요. 200m 떨어진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목적으로 1차선으로 차선 변경했고 앞차도 같이 차선을 변경했는데요.

 

그런데 앞차가 좌회전 금지구간에서 정지하더니 좌회전을 하려고 시도하네요. 뒤에서 보니 운전자가 아주머니 같던데...클락션 몇 번 누르고 하이빔도 작동시켰지만 여전히 그대로 정차한 앞차

 

결국 차선변경해서 아주머니한테 좌회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분 사례 뿐만 아니고 의외로 좌회전과 우회전금지 구간인데도 그걸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교통표지판을 모두 암기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자주 나오는 기본적인 교통표지판은 숙지해야 안전하게 도로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때 신체 이상 없으면 거의 다 갱신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좀더 강화해 기본적인 교통표지판을 암기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시험을 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에 우한폐렴 즉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이슈되면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또는 우한폐렴 관련내용이 담긴 영상을 촬영하는 유튜버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한지역상황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유튜버 대륙남TV 등이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인데 최근 유튜버 대륙남TV가 촬영한 영상들이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는 노란딱지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나 또한 레드존 비디오라는 유튜버 채널을 운영하면서 중국에서 생산하는 하네스 와이어링 부품이 수입이 안된다는 관련 영상을 2개 올렸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의 영상에서 대부분의 광고주에게 부적합하지 않다는 메세지와 함께 해당 영상이 노란딱지를 받았다.

 

대체 무엇 때문에 노란딱지가 붙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문득 문재인정부가 우한폐렴이라는 단어 대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는 단어가 공식 단어로 쓰라고 권유한 걸 기억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노란딱지 받은 영상에 우한폐렴이라는 단어와 태그를 제외하고 다시 올렸다. 그랬더니 거짓말처럼 노란딱지 대신 수익 창출할 수 있는 녹색딱지가 붙었다.

 

저작권을 위반한것도 아니고 우한폐렴이라는 단어를 삽입했을 뿐인데 노란딱지 판정을 받는건 좀 아니지 않은가? 문재인정부가 구글코리아에 압력을 넣은건가?

 

위 영상은 제가 최근에 실버바 가지고 설명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금과 함께 잘 알려져 있는 은은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원리는 세포의 물질대사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바이러스는 거의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바이러스 물질이 교란되면 바로 사멸됩니다. 실제로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우한폐렴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마스크와 다르게 공기에 노출되는 손은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금방 들러붙습니다.

 

따라서 주머니에 작은 실버바나 은화를 넣은 후 수시로 만져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은화나 실버바가 없다면 은비녀, 은빗, 은수저 등도 도움이 되고요. 구리도 바이러스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버 헬스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사 고든 피터슨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티스푼 2개 분량의 은나노를 꾸준히 섭취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고요. 대체제로 새와 맛이 좀 역하지만 은단을 조금씩 입에 머금으면 입속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 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은

 

 

출처-https://asia.nikkei.com/Politics/International-relations/Japan-excluded-from-new-US-foreign-investment-whitelist

 

 

Japan excluded from new US foreign investment whitelist

Companies could be subject to review under revamped national security rules

asia.nikkei.com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라 제가 임의적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제가 전문 번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뜻이 달라질수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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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미국의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핵심 기술이 있는 기업에 투자시 외국 투자위원회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다만 이러한 검토를 면제해주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국가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이다.

 

하지만 미국은 최근 일본을 통해 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되는것을 문제삼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재했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발효된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특정 군사 시설 및 기타 미국 정부 시설 근처에 민감한 개인 데이터 및 재산을 투자 검토에 추가합니다. 또한 군사 적용 기술의 증가로 국가 안보의 정의가 확대됐다.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화이트리스트 규칙도 강화되고 있다. 미국은 외국 기업이 반도체에 대한 투자 계획을 검토하고 미국의 국가 안보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26 개의 다른 미국 산업에 투자시 검토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되기 위해 주요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과거에는 일본은 외국인 투자 규칙을 강화해 해외 투자자들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회사의 주식 취득시 과거에는 10% 이상 취득할 때에만 인수계획서를 제출하면 됐다.

 

하지만 2019년 11월부터 1 % 이상주식을 취득하면 인수계획서 등을 미리 제출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외환과 기술 유출의 도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것이다.

일본 정부 관리들은 일본이 새로운 화이트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법적 개정을 기대했지만 헛수고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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