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제가 최근에 실버바 가지고 설명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금과 함께 잘 알려져 있는 은은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죽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원리는 세포의 물질대사를 교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바이러스는 거의다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바이러스 물질이 교란되면 바로 사멸됩니다. 실제로 은이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우한폐렴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마스크와 다르게 공기에 노출되는 손은 시간이 지나면 세균이 금방 들러붙습니다.

 

따라서 주머니에 작은 실버바나 은화를 넣은 후 수시로 만져주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은화나 실버바가 없다면 은비녀, 은빗, 은수저 등도 도움이 되고요. 구리도 바이러스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버 헬스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의사 고든 피터슨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티스푼 2개 분량의 은나노를 꾸준히 섭취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고요. 대체제로 새와 맛이 좀 역하지만 은단을 조금씩 입에 머금으면 입속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 사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은

 

 

출처-https://asia.nikkei.com/Politics/International-relations/Japan-excluded-from-new-US-foreign-investment-whitelist

 

 

Japan excluded from new US foreign investment whitelist

Companies could be subject to review under revamped national security rules

asia.nikkei.com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하지 않은 내용이라 제가 임의적으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제가 전문 번역사가 아니기 때문에 뜻이 달라질수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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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미국의 핵심 기술에 투자하는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핵심 기술이 있는 기업에 투자시 외국 투자위원회의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다만 이러한 검토를 면제해주는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된 국가가 있는데 지금까지는 영국, 캐나다, 호주, 일본이다.

 

하지만 미국은 최근 일본을 통해 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되는것을 문제삼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재했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오는 2월 13일부터 발효된다.

 

새로운 화이트리스트는 특정 군사 시설 및 기타 미국 정부 시설 근처에 민감한 개인 데이터 및 재산을 투자 검토에 추가합니다. 또한 군사 적용 기술의 증가로 국가 안보의 정의가 확대됐다.

 

미국과 중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화이트리스트 규칙도 강화되고 있다. 미국은 외국 기업이 반도체에 대한 투자 계획을 검토하고 미국의 국가 안보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26 개의 다른 미국 산업에 투자시 검토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의 화이트리스트에 포함되기 위해 주요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과거에는 일본은 외국인 투자 규칙을 강화해 해외 투자자들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회사의 주식 취득시 과거에는 10% 이상 취득할 때에만 인수계획서를 제출하면 됐다.

 

하지만 2019년 11월부터 1 % 이상주식을 취득하면 인수계획서 등을 미리 제출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외환과 기술 유출의 도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한 것이다.

일본 정부 관리들은 일본이 새로운 화이트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법적 개정을 기대했지만 헛수고로 끝났다.

 

지난 21일과 22일 태풍 타파가 부산과 울산 등 영남지방에 영향을 주면서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 영상은 지난 22일 울산 전역을 주행하면서 촬영해본 영상입니다.

그 중에 3가지 장면을 꼽자면

대왕암공원에 쓰러진 나무와 오토바이 7:00
거대한 흙탕물 파도로 변한 진하해수욕장 33:10
침수 구간을 지나는 자동차 46:50

입니다.

#태풍타파
#울산태풍피해
#침수차
#Typhoon ASMR

제목만 보면 택기시가와 경찰관 폭행한 한지선을 이해한다니?? 이거 미x놈이네? 라고 이해할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한지선 같은 사람들을 이해한다고 했지 한지선 그리고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관에게 폭행을 가한 행동을 이해한다고 쓰지 않았다. 한지선이 한 행동은 엄연히 타인을 위해한 범법행위다.

 

그런데 나는 한지선 같은 사람들이 이해한다고 제목을 적었냐면 택시기사가 자기가 아는 길로 가지 않고 모르는 길로 운행한게 폭행 원인이라고 뉴스에 나왔기 때문이다.

 

나 또한 10여년전에 대리기사와 택시기사로 근무하면서 한지선과 같은 사람 특히 여성 승객들과 다툰적이 적지 않았다. 남성 승객들의 경우 일부러 돌아가는 길이 아닌 이상 대체로 자기가 아닌 길이 아닌 다른 길로 운행해도 크게 문제삼은적이 없었다.

 

하지만 여성승객의 경우 자기가 아는길로 가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다. 이거 때문에 택시기사와 대리기사와 다투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3번 정도 경험해봤다. 2번은 그래도 잘 수습됐는데 한번은 뒤에 앉은 여자 승객이 왜 내가 아는길로 가지 않고 모르는길로 가느냐? 혹시 범죄자 아냐?”라면서 소리지르는 통에 진땀 꽤 흘렸다.

 

그런일 겪어본 후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자기가 평소에 아는 길이 아니면 심리적으로 불안해한다는 것을 심리상담전공한 사람에게 듣게 됐고 여성 승객의 입장을 이해하게 됐다.

 

즉 배우 한지선도 택시에 탑승할 때 여성 승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자기가 아는 길로 가지 않으니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즉시 탈출하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택시기사와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건 백번 잘못한 것이지 택시기사분은 사과조차 못받았다고 하더구만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아버지뻘 택시기사인데...

 

 

 

 

억대의 채무 때문에 의정부시에 사는 4명의 일가족 중 아들만 남기고 죽은 일가족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일단 아버지가 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가족들을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이다.

아들만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아들을 남겨 조부가 양육해줄 것을 바란 것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한창 사춘기인 중학생 아들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런 가운데 경찰에서 살아남은 아들에 대한 지원책을 모색한다고 하는데 이런 언론보도는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왜 이런말을 하냐면 불우한 사람을 후원한다는 언론보도가 나올 때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와 그 주변인이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산골소녀 영자 사례가 대표적이다.

산골소녀 이영자양은 문명의 혜택없이 아버지와 산골에서 살다가 한 사진작가가 두 부녀를 발견한 이후 TV에 알려지게 됐다.

이후 TV에 두 부녀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후원을 받게 되는데 정작 후원은 후원회장을 자처하고 나선 사람이 대부분 횡령했고 영자의 아버지는 금품을 노린 범인에 의해 살해당하게 됐다.

비단 산골소녀 영자 사례 뿐만 아니라 평범하게 살다가 TV에 소개된 사연으로 반짝 알려진 후 나중에 금품 노리는 사람들에 의해 시달려지는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의정부 일가족 살인사건 생존자 아들에 대한 후원보도는 가급적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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