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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코리아GP 마샬&오피셜 지원자 1차 교육 성황리에 마쳐… 총 136명의 지원자 참가
- 모터스포츠 용어, 모터스포츠 경기 진행 및 사고 처리 절차 등 4과목 8시간 걸쳐 강의 진행


  

오는 10월 22~24일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첫 포뮬러원을 진행할 대회 오피셜과 마샬 양성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KARA(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 회장 정영조)가 최근(지난 5월 30일) 서울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소강당에서 2010년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마샬과 오피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첫 일반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일반교육은 2010년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마샬과 오피셜로 활동하기 위해 필히 학습해야 할 이론 교육으로 지난 4월 27일까지 모집한 마샬과 오피셜 지원자 중 입문교육을 거친 일반교육 신청자 829명을 대상으로 전남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누어 시행된다. 이 날 교육은 비 전남지역에서 시행한 첫 번째 교육이다.


 

교육에서는 경기를 운영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이 4가지 과목으로 나뉘어 총 8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터스포츠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와 신호깃발 식별법, 포뮬러원 규정 등 기초적인 지식부터 레이스의 진행방식 및 사고 처리 절차에 이르는 다양한 정보들을 교육받았다.


 

또 앞으로 실제 그랑프리에서 현장 지휘를 맞게 될 선임 오피셜을 선정하기 위한 과목별 평가도 이루어져 대부분 지원자들이 진지한 분위기에서 교육에 임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KARA의 박상운 사무국장은 “일반교육 참가자들의 2010년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 개최에 대한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1차 일반교육을 시작으로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를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이 시작된 만큼 예비 마샬과 오피셜들이 보여준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다.


 

1차로 진행된 일반교육은 총 136명의 교육생이 참가하였고 일반교육 참가를 신청한 모든 지원자들이 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교육 종료 후 선정된 평가 최우수자에게는 국제 대회 참관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을 마친 모든 교육생들은 실제 자신이 활동하게 될 파트를 배정받고 실무 파트에 대하여 미니 시뮬레이션과 실습으로 이루어지는 파트교육(7월 예정)에 참가하게 된다.


 

추후의 일반교육과 파트교육에 대한 일정은 F1 Korean GP Marshals & Officials 홈페이지(http://www.koreangp-official.kr)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이 공지될 예정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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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10위 안에 드는 자동차강국 이지만 자동차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모터스포츠쪽은 이웃나라인 일본은 물론 중국보다도 뒤지는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포뮬러원 그랑프리 경기가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예전부터 계속 포뮬러원 경기를 유치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한번도 포뮬러원 경기를 유치한 적이 없었습니다.(한때 창원에서 F3경기를 개최하기도 했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를 타는 사람이 많지만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자동차매니아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F1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이 없겠지만 F1은 엄청난 흥행을 부르는 스포츠축제입니다. 월드컵, 올림픽 그리고 F1이 바로 세계3대 스포츠축제라고 할수 있죠.


지난 5월29일과 5월30일 1박2일동안 전라남도 영암 팸투어 겸한 F1 인터네셔널 서킷 공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2010 코리아 포뮬러원 그랑프리가 열릴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공사현장은 작년6월 볼보XC60으로 4박5일 여행갈때 중간에 들러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도 몇번 보았었고 두달전 토요타RAV4 시승할때에도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공사현장에 갔었습니다. 


이번에 본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공사현장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현장사무실입니다. 토요일임에도 많은 중장비와 인부들이 공사현장에 와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사무실 안에 들어가기전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꿈의 스피드 축제 F1 그랑프리가 한국에 온다. 라는 글귀가 계속 뇌리에 박히네요.


사실 영암에 내려오기전에 과연 올해 F1경기를 치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긴 했었습니다. 몇몇 신문에서 F1 개최 무산될수도 있다라는 기사를 냈었고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올해 한국F1 개최가 힘들것이다. 라는 예상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지반공사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되는거 같았습니다.


현장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위 사진에 서킷조감도 보이시죠? 저것이 바로 영암F1 인터네셔널 서킷 조감도입니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언제든 사용할수 있는 상설블럭과 F1경기등 큰 행사가 있을때 사용할수 있는 F1 블럭 두가지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킷의 총 길이가 5km대라고 합니다.(정확한 길이는 까먹었네요^^)


현장사무실을 나온 뒤 버스를 타고 공사현장을 둘러보던 중 사진한컷 찍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직까지 아스팔트 포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기초지반 공사는 거의 끝난거 같았습니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본래 바다를 매립한 매립지라 지반공사에 신경을 많이 썻다고 합니다. 무슨 공법을 썻다고 했는데 제가 토목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위 사진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관람객들이 구경하는 메인 그랜드 스탠드입니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의 입장권이 가장 비싼데요. 제일 비싼 티켓이 100만원이 넘습니다. 오른쪽은 상설 패독/피트 건물입니다.


전남 영암 팸투어를 겸한 이번 F1 공사현장 답사에는 파워블로거 외에 팀블로그로 운영하는 마스터블로거 분들이 오셨습니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 4-5달이 지나 F1경기가 열리면 황토색의 비포장도로 대신 말끔하게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위를 초고속으로 질주하는 F1머쉰의 모습을 보게된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쪽입니다.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공사현황을 설명하고 계시는 소장님의 뒷모습입니다.


소장님 말씀에 의하면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약80%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부터 서킷 포장공사를 하여 7월에 완공한다고 하는데 공정률이 80%임을 감안하면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고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7월 완공은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8월 이곳 서킷에서 아시아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인 AFOS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22일부터 2010 코리아F1 그랑프리가 열리게 되는데 경기장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규모가 거대한 대회인 만큼 많은 인원이나 차량들이 한꺼번에 경기장으로 진입하게 될것인데 수많은 인원과 차량을 소화할 수 있는 넓은 경기장 진입도로가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보였습니다. 진입도로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F1그랑프리 개최가 이제 머지않았습니다. 월드컵보다도 더 큰 흥행을 불러오는 최고의 모터스포츠축제 포뮬러원 그랑프리 이제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개최가 된다니 자동차와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흥분이 됩니다.


F1개최를 하는 곳을 보면 F1 경기장 이외에 주변 관광시설이 많은걸 볼수 있는데 이날 F1경기장 이외에 영암의 유명한 관광지 몇군데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다음에는 영암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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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그 2010.06.0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가 묻어나왔네요 ㅎㅎ
    저날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맥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이 올해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반면 마크웨버와 세바스찬 베텔은 같은 팀끼리 머신이 충돌하는 사고로 인해 두 선수 모두 리타이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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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열린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7라운드 의 우승컵은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영국)이 차지했다. .



이날 루이스 해밀턴은 총 309.396㎞의 터키 이스탄불 파크 서킷을 1시간 28분 47초62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올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달성하며 월드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다.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2009년 싱가포르GP 경기 우승 이래 처음으로 체커기를 올렸으며 단숨에 84포인트를 기록해 2010시즌 3위로 우승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



선두권의 불꽃 튀는 접전이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는 맥라렌과 레드불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경기 중후반까지 1, 2위로 달리며 레드불이 40번째 랩에서 팀 머신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로 우승에 제동이 걸렸다.
반면 맥라렌은 레드불 듀오의 사고를 틈타 경기 후반의 흐름을 장악했다. 맥라렌 듀오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맥라렌, 영국)은 한치의 양보 없는 선두 경쟁을 펼치며 짜릿한 추격전을 이어갔고, 루이스 해밀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젠슨 버튼(맥라렌, 영국)은 2.6초 차로 팀 동료에게 아쉽게 우승을 내줬지만 맥라렌에는 시즌 두 번째 원투승을 선사했다. 맥라렌의 두 드라이버의 활약으로 거침없던 레드불의 독주를 막으며 시즌 판도의 주도권은 맥라렌에 돌아갔다.



한편 시즌 중반 재기를 노리는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GP, 독일)는 4위로 들어와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포뮬러원의 기대주 카무이 고바야시(BMW자우버, 일본)는 시즌 첫 득점과 함께 팀에 첫 득점을 안겼다.



현재까지 드라이버 포인트는 마크 웨버가 93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젠슨 버튼과 루이스 해밀턴이 88점, 84점으로 각각 2, 3위를 달리고 있다. 컨스트럭터즈에서는 맥라렌이 172점으로 1위에 올랐지만 2위 레드불과의 포인트 차가 단 1점에 불과해 8라운드에 불어 닥칠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레드불과 맥라렌의 대결구도로 재편되며 치열한 순위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2010시즌 포뮬러원 8라운드는 오는 6월 13일 캐나다 질 빌뇌브 서킷에서 펼쳐진다. 캐나다GP는 지난 2009시즌 휴지기를 갖고 2년 만에 포뮬러원 캘린더에 복귀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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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1 일정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F1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는 특히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 복귀등 F1 흥행을 이끄는 요소들이 많아 F1열기가 그 어느해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F1 경기가 우리나라에서도 열린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10월22일부터 10월24일까지 열리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을 드디어 인터넷으로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구입할수 있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은 정상가격의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입장권 좌석 중에서 가장 비싼 메인 그랜드스탠드골드의 경우 정상가격은 1,012,000원이 넘어가지만 현재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있는 티켓가격은 945,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자동차레이싱 경기중에서도 꽃이라고 일컫는 포뮬러원 그 열기를 직접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것은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2010_f1.html 링크를 클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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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2010 모나코F1 결선경기가 끝났습니다.


치열하게 전개된 이번 경기에서 모나코F1의 최종승자는 이틀전 열린 퀄리파잉에서 1위를 기록한 마크 웨버가 결선에서도 1위를 기록하여 우승을 하였습니다.


이어 2위는 마크웨버가 같은 레드불레이싱 소속인 세바스찬 베텔이 차지하였으며 3위는 포뮬러르노의 로버트 쿠비카가 차지했습니다.


마크웨버는 전에 바로 전에 열린 스페인GP에서도 우승했는데 모나코GP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중계를 제대로 보지 못해서 결선에서 최종 베스트랩을 볼수 없었는데 퀄리파잉 주행시 마크웨버의 베스트랩이 유일하게 1분13초대에 들어온 만큼 슈마허가 모나코GP에서 세웠던 기록을 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모나코GP에서 레드불 레이싱이 1위와 2위를 기록하여 2위 페라리를 누르고 1위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열리는 터키F1 그랑프리에서도 레드불 레이싱이 독주를 이어갈지 그리고 마크웨버가 터키에서도 우승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유난히 사고가 많이 일어나 마지막 바퀴까지 세이프티카가 선두에 서는 보기드문 풍경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ㅡ.ㅡ; 그리고 세이프티카가 다시 피트인 한뒤 골인지점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하엘 슈마허의 엄청난 고난이도 추월장면도 볼수 있었습니다.(역시 황제 슈마허 알론소는 굴욕 엄청났을듯 ㅡ.ㅡ......)


이것으로 F1 소식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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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아름다운 도시는 작은 소국이라고도 불리는 모나코입니다. 모나코=카지노라고 불릴정도로 카지노 산업이 발달한 국가인데요. 이곳에서 오늘 오후2시 F1경기가 펼쳐집니다.


2010 F1시즌이 중반으로 치달으며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경기는 모나코에서 열리는데요. 모나코는 특이하게 전용서킷이 아닌 일반도로를 막고 경기하는 곳이라 그 어느경기보다도 돌발변수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2010 모나코 포뮬러원 그랑프리 퀄리파잉  1위를 차지한 선수가 레드불의 마크 웨버입니다. 마크 웨버가 스페인 그랑프리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할지 아니면 다른 선수가 우승할지 저도 두근거립니다.


그럼 글은 이만 작성하구요. 저는 F1보러 갑니다. 총총.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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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16일, 모나코 몬테카를로 시가지 서킷에서 세계 3대 모터스포츠의 진수 선보여
- 좁고 추월 어려운 고난이도 저속 서킷, 머신 보다는 드라이버 기량이 승패 좌우 
- 황제 미하엘 슈마허, 모나코에서만 6번째 우승 노려…머신 업그레이드로 호조세 이어갈 듯
- 드라이버, 컨스트럭터즈 1, 2위 포인트 격차 단 3점…선두권 내 날선 격돌 예상


지중해의 화려한 왕국, 모나코 시가지를 휘감는 포뮬러원 머신의 질주가 펼쳐진다.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6라운드 모나코 그랑프리(Grand Prix, 이하 GP)의 결선이 오는 5월 16일 일요일 오후 2시(현지시각)에 개최된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포뮬러원 대회를 치르고 있는 서킷은 전 세계 단 4곳, 포뮬러원의 보석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모나코GP가 그 중 하나다. 모나코는 총 57회의 포뮬러원 대회를 개최하며 포뮬러원의 역사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그랑프리다.


이 때문에 포뮬러원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대회인 것은 물론, 르망 24시간 레이스, 인디 500 등과 함께 세계 3대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손꼽힌다. 특히 모나코의 경우 전용서킷이 아닌 일반도로 위에서 달리는 경기인 만큼 박진감이 더욱 넘칠 것으로 예상된다.


모나코GP의 무대 몬테카를로 서킷의 트랙 총 길이는 올 시즌 포뮬러원 개최 서킷 중 가장 짧은 3.340km다. (모두 78바퀴 주행)
일반 도로를 서킷으로 개조해 도로 폭이 좁고 노면이 고르지 못해 주행 속도가 가장 느리고 추월이 어렵다. 반면에 예측 불허의 사고가 빈번해 드라이버의 기량이 매우 중요한 레이스로 손꼽힌다. 


그러나 추월이 어렵다고 단조로운 대회가 될 것이라는 추측은 금물이다. 추월이 어려운 만큼 피트 전략이 중요하며 후미 차량으로부터 야기되는 변수와 앞 차량을 압박하며 펼쳐지는 드라이버간의 심리전 등 모나코GP의 흥미로운 관전 요소는 즐비하다. 


여기에 재급유 금지조항에 따른 피트인 타이밍 전략과 프론트 타이어폭의 감소로 빚어 질 머신 밸런스 유지력의 차이는 모나코GP 우승을 좌우할 요소다. 머신 그립이 중요한 그랑프리인 만큼 각 팀은 다운포스를 높이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올 시즌 주전 드라이버 가운데 모나코GP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드라이버는 총 5명이다. 젠슨 버튼(2009)와 루이스 해밀턴(2008), 야노 트룰리(2004)는 각각 한 차례씩 우승을 했고, 페르난도 알론소(2006-07)와 미하엘 슈마허(1994-95, 1997, 1999, 2001)는 2회 이상포디엄의 최고 자리에 섰다. 


특히 모나코GP에서만 6번째 우승을 노리는 메르세데스GP의 슈마허는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부터 투입된새로운 머신과 함께 초반의 부진을 씻고 있다. 2004년 그가 세운 최고속도랩 기록인 1분 14초438는 현재까지도 깨어지지 않고 있다.  
또 포뮬러원 종주국으로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국팀 맥라렌의 버튼과 해밀턴 역시 모나코GP의 기대주다. 


한편 시즌 5라운드까지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는 70점으로 젠슨 버튼이 1위, 페르난도 알론소가 67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60점으로 세바스찬 베텔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컨스트럭터즈 포인트 역시 맥라렌이 119점으로 1위지만 페라리와 레드불 레이싱이 각각 116점, 113점으로 이날 대회를 통한 반격을 노리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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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10위안에 드는 자동차생산국입니다. 또한 자동차생산 뿐 아니라 자동차부품 생산 및 품질수준 또한 세계 어느나라에 뒤지지 않는 편이죠


이렇게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양적으로는 크게 발전하였지만 문화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미흡합니다. 특히 모터스포츠부문에서는 일본은 물론, 중국에게도 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령 중국과 일본의 경우 자동차레이스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포뮬러원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F1경기를 치르지 못했죠.


우리나라도 자동차매니아들이 적지않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매니아들이 즐기는 자리가 턱없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들어갈수 있는 자동차서킷은 태백레이싱파크 단 한군데 뿐입니다. 그리고 비싼건 둘째치더라도 거리가 너무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5월7일에 열린 GM대우 드라이빙스쿨에 참가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매니아들 혹은 자동차동호회에서 의기투합하여 비용을 모아 서킷을 임대해 달린적은 많았지만 우리나라자동차메이커가 자동차매니아들을 위해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킷은 GM대우 자사차량 뿐만 아니라 타사차량 오너들 또한 참가하여 여러차종이 서킷에서 어울리는 뿌듯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GM대우가 주최한 드라이빙스쿨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서킷주행전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서킷에서 달릴때의 주의사항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슈트입으신 분이 GM대우 레이싱팀 선수겸 감독님인 이재우감독님 그리고 그 옆에 계신분은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신 유경욱 선수입니다.


사전설명이 끝나고 서킷에서 포토타임을 찍기 위해 모든사람들이 서킷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GM대우가 주최한 드라이빙스쿨에서 마음에 든 점은 자사차량 오너들만 뽑지않고 타사차량을 소유한 오너들까지 골고루 뽑았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자동차매니아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서킷위에 일렬로 쭉 늘어선 차량들 포토타임때는 모든 차량들이 서킷에 들어왔지만 주행할때는 A조 B조로 나누어 주행했습니다. 


뒤에서도 한방 찍고~


맨앞에 있는 차는 GM대우의 레이싱카입니다. 실제로 달리지는 않았으며 쇼카라고 보면 됩니다.


지시하고 계시는 이재우감독님


서킷주행이 끝나고 짐카나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저는 거의 하위권에 포진해 있었습니다 ㅜ.ㅜ


오전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점심먹고 밖에 나왔습니다. 드라이빙스쿨에 참가한 사람들이 라세티프리미어 레이싱카가 신기한지 이곳저곳 훏어보고 있네요.


왼쪽은 라세티프리미어 레이싱카 오른쪽은 라세티프리미어 동호회 운영자님의 차량입니다. 두 차량 모두 멋지죠.


캐딜락의 럭셔리 크로스오버 SRX입니다.


이제 오후일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슬라럼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실력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한조가 슬라럼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조에서는 레이싱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이싱카를 직접 운전하는게 아니고 옆에서 동승하는 것이죠.


라세티EXR레이싱카입니다. 작년까지 CJ O 수퍼레이스에서 현역으로 활동한 차량이죠.


동승하더라도 4점식 벨트와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슬라럼테스트 결과표가 나왔습니다. 1위는 유명한 자동차블로거 카앤드라이빙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상품 들고 기뻐하는 카앤드라이빙님 옆에 카메라 매신분은 또다른 유명한 자동차블로거 S군스토리를 운영하는 블로거쥔장님이십니다. S군스토리 운영자님께서는 2위를 차지해 역시 상품을 획득하셨죠.


상품받고 미소를 지으시는 S군님


단체포토입니다.


GM대우 레이싱팀 단체포토입니다. 김진표선수가 레이싱카체험때 쉬지않고 계속 서킷을 주행하셨는데요. 그때문인지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사진속의 차량은 포르테쿱인데 슬라럼대회 5등을 차지했습니다. 원래는 아무상품 없는데 운이 좋게도 고급유 한통을 획득하여 주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아 부러버)


자동차매니아들의 축제라고 할수 있는 GM대우 드라이빙스쿨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정말 뜻깊고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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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0.05.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무만 아니었어도 ㅠㅠ 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흑.



2010 포뮬러원 시즌이 점차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GP만의 독특한 폴투윈 징크스가 이번에도 깨지지 않고 재현되었다. 



지난 5월 9일 스페인 카탈루냐 서킷에서 치러진 2010시즌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5라운드의 승리는 마크 웨버(레드불 레이싱, 호주)에게로 돌아갔다.
4.655㎞의 서킷을 총 66바퀴를 도는 이날 경기에서 마크 웨버는 1시간 35분 44초10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시즌 첫 승과 함께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예선에서 폴(Pole, 퀄리파잉 성적 1위로 맨 앞 그리드에서 결선을 시작함)을 잡은 웨버는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독주를 이어갔고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올 시즌 첫 폴투윈이자 10년간 깨지지 않는 스페인GP만의 폴투윈 징크스를 어김없이 재현했다. 



이어 24초 뒤진 기록으로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가 2위를 차지해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알론소는 이날 경기로 개막전 우승 이후 두 번째로 포디엄에 오르며 초반 부진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었다.



한편 스페인GP의 선두권 접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3주 만에 재개된 경기인 만큼 4강 팀은 보다 강력해진 머신과 전력으로 돌아왔다.



가장 두드러진 드라이버는 단연 미하엘 슈마허(몌르세데스GP, 독일)였다. 스페인GP에서 업데이트 된 머신을 선보인 메르세데스GP와 슈마허는 17랩에서 5위를 달리던 젠슨 버튼(맥라렌, 영국)을 가뿐하게 제치고 따돌리며 노련한 기량을 선보였다. 슈마허는 복귀 후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하며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우승권 도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영국)은 17랩에서 2위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을 추월했지만 마지막 랩을 앞둔 65랩에서 타이어 사고로 안타깝게 14위에 그쳤다. 또 해밀턴에게 역전을 허용한 베텔 역시 브레이크 문제로 고전하며 간신히 포디엄에 들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브루노 세나(HRT, 브라질)와 루이스 해밀턴의 사고로 두 차례의 황색기(트랙에서 사고가 발생함을 알림, 추월 금지 및 감속이 요구됨)가 등장해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시즌 5라운드를 마친 현재,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는 70점으로 젠슨 버튼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페르난도 알론소가 67점으로 근소한 차를 보이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컨스트럭터즈 역시 맥라렌이 119점으로 1위지만 페라리와 레드불 레이싱이 각각 116점, 113점으로 바짝 추격하며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순위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본격적인 유럽 라운드의 시작과 함께 점차 흥미를 더해가는 2010시즌 포뮬러원 6라운드는 오는 16일 모나코에서 펼쳐진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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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부산모터쇼에서 전시된 르노 F1 머쉰입니다. 콕핏이 얼마나 작으면 부산시장님께서 콕핏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걸터앉으시기만 하셨는지 ㅡ.ㅡ;


올해는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바로 2010 F1 그랑프리가 사상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사납게 포효하는 F1머신들이 우리나라 땅을 밟으며 질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말이죠.


얼마전에 KAVO에서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원활히 진행할 진행요원들을 모집하였는데 생각보다 높은 경쟁률과 뛰어난 능력을 가진 고급 인력들이 F1 코리아 그랑프리 마샬 및 오피셜 모집에 대거 지원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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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GP 경기운영요원 모집에 총 1,600명 몰려… 1.5대 1의 경쟁률 기록
- 의사 등 전문직과 크레인 운전자, 의원 비서, 해군 통역관 등 이색 지원자 총출동
- 국내 자동차 회사 연구원 40여 명 대거 지원하기도





2010년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FORMULA 1 KOREAN GRAND PRIX, 이하 코리아GP)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책임질 경기 운영요원인 마샬 및 오피셜의 모집이 지난 4월 27일 종료되었다.

지난 4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와 (사)한국자동차경주협회 KARA(Korea Automobile Racing Association)의 주관으로 펼쳐진 이번 모집은 특별한 홍보가 없었음에도 선발인원인 1,090명을 훨씬 넘는 1,600여 명이 신청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기대 이상의 국민적 관심을 보여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마샬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신호깃발을 게시하거나 안전을 책임 지는 직종으로 심판과 진행요원의 성격을 두루 갖고 있다.



포뮬러원 마샬에 참여하고 싶은 열정에는 직업의 차이도, 나이의 구분도 없었다. 지원자 중 최고 연령은 73세이었으며 직업 또한 매우 다양하였다. 의사, 간호사, 크레인 기사 등 실제 경기에서 사고 처리와 경기 진행을 위하여 필수적인 직종의 종사자부터 대학교수, 육군 공보 장교, 해군 통역관, 국회의원 비서관, 패션 디자이너 등 각종 전문직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포뮬러원 코리아GP에 직접 참여하고자 지원하였다.



특히, 르노 삼성 자동차의 연구원 등 40여 명의 직원들이 한꺼번에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르노삼성의 최대 주주인 프랑스 르노는 현재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모집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들도 많은 지원을 하였다. 일본, 호주, 프랑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가하였으며 자신의 모국에서 모터스포츠를 직접 참여하였거나 경기 운영 마샬로 참여한 경험을 갖고 있는 경험자들 또한 많았다.



한국 자동차경주협회 정영조 회장은 “2010년 포뮬러원 코리아GP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모집을 통하여 포뮬러원 코리아GP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선발된 지원자들은 코리아GP까지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거치게 되며 2010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초석으로써 활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샬&오피셜 모집을 지원한 사람들은 공정한 심사기준 (영어능력자, 모터스포츠 경력자, 전문직 및 특수직종사자 우선 선발)을 거쳐 1,09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인원은 입문 교육 대상자와 입문 교육 면제자(2009년 KODA 교육 수료자, 2008년 이후 KARA 심판원 라이선스 소지자)로 나뉜다. 이중 입문 교육 대상자는 5월 3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Korean Grand Prix Marshal & Official 홈페이지(http://www.koreangp-official.kr)에서 입문교육을 수강하여야 하며 5월 9일(일) 온라인 평가를 통해 입문 교육 면제자와 함께 실제 포뮬러원 코리아GP에 참여하게 될 770명의 일반 교육 대상자가 선정된다.



일반 교육 대상자 770명은 5월 12일(수) KARA 홈페이지(http://www.kara.or.kr)와 Korean GP 공식홈페이지(http://www.koreangp.kr) 및 Korean Grand Prix Marshal & Official 홈페이지(http://www.koreangp-official.kr)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 선발된 1,090명은 4월 30일(금)부터 KARA 홈페이지(http://www.kara.or.kr)와 Korean GP 공식 홈페이지(http://www.koreang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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