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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셨다시피 포르테 쿱2.0수동으로 서울-대구 왕복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로 고속도로 주행이 많았지만 시내주행과 국도주행 연료를 많이 사용하는 와인딩주행도 2번 포함된 이번 실연비는 포르테쿱 공인연비 14.3km/l인걸 감안하면 연비가 좋게 나온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서울-대구 왕복주행으로 놀라운 연비를 보여준 포르테쿱 2.0(상) 포스팅을 자세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포르테쿱의 타이어사이즈가 순정보다 1인치 오버된 사이즈를 장착해서 실주행거리와 트립컴퓨터 주행거리가 차이가 납니다.
제목에 보인 결과는 실주행거리를 제가 추정해서 계산한 값입니다. 그리고 트립컴퓨터에 나타난 주행거리 기록으로 연비계산하면 리터당 16.6km/l가 나왔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과정을 쭉 나열하겠습니다.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셀프세차장에서 세차하기로 마음먹고 세차장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날씨도 포근해서 세차하기 비교적 편했습니다.


구석구석 쓱싹쓱싹~ 닦고 때빼고 있는 포르테쿱~~


마무리까지 하고 사진찍으니 광이 살아 있습니다.


비록 제차는 아니지만 제손으로 직접 세차하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젠 비교적 익숙한 포르테쿱 옆모습도 찍구요.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수성IC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부지런히 올라가고 올라간끝에.......


가는도중 문막에 들르기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아닌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했습니다.


안동까지 70km


중앙고속도로 칠곡IC부근에서 잠시 서행하고 있기에 뭔가 했더니.......


역시나 1차선을 막고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중앙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군위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총 주행거리 436.9km


주행가능거리 208km


평균연비 15.9km


평균속도 55km/h


총주행시간 8시간14분 입니다.


다시 휴게소를 나와서......


경상북도 안동시로 진입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졸음이 와서 시속120km/h정도로 조금 밟았습니다. 그리고 2번정도 시속 160km/h까지 밟기도 했습니다. 


국내 최장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죽령터널을 지나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 목적지인 문막IC에 도착했습니다.


문막IC에 도착한 이유는? 바로 모터스포츠의 요람 문막발보린모터파크의 근황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차들이 굉음을 내며 질주했던 서킷장이 지금은 이렇게 안쪽이 파여지고 폐쇄되었습니다. 이부분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문막에서 연료계를 보니 한칸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주행가능거리는 95km밖에 되지 않습니다.


총주행거리 11111km이 찍혀있길래 기념으로 한컷 찍었습니다.


양평시내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시내가 복잡합니다.


양평의 한 휴게소에 들러서 잠시 쉬고


기름이 약간 남아있어 유명산에 가서 와인딩 한판 달리고 왔습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와인딩이라 빨리 달리는 목적은 아닙니다.



요즘 유명산 잘 안갔더니 와인딩 라인을 거의 다 까먹었습니다. 흠..... 실력 허접하지만 이해해주세요^^;


다시 최종목적지 만남의 광장으로 가는길입니다.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가득주유를 해서 연비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주유하기전 트립입니다. 평균연비 15.5km/l


평균속도 62km/h


주행시간 12시간5분


주행거리는 710.6km


주행가능거리는 표시조차 되어있지 않고 연료경고등이 점멸했습니다.


가득 주유하니 42.8L의 연료가 들어갔습니다.


가득 주유하고 난 뒤의 포르테쿱의 연료게이지 모습
 


트립컴퓨터에 찍힌 거리계 710.6km / 총주유량 42.8L를 나누면 리터당 16.6km/l가 나오고


실제추정되는 주행거리계 765km / 총주유량 42.8L를 나누면 리터당 17.9km/l라는 놀라운 계산결과가 나왔습니다.


가벼운 차체 강력한 성능 덤으로 높은연비까지 갖춘 포르테쿱2.0


비록 수동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포르테쿱 2.0모델은 높은 성능을 지녔으면서도 효율성이 높은 좋은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출력이 넉넉해 고속도로에서도 편안히 크루징할수 있었으며 수동임에도 시속 100km/h주행시 2500rpm을 가리키는 낮은 기어비로 인해 연료소비도 적었고 정숙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포르테쿱이 꼭 장점만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단점은 나중에 따로 모아서 시승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기아자동차의 스타일리쉬 세단형 쿠페 포르테쿱 2.0에 대한 장거리 연비부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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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09.12.28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분의 애마군요 ^^

  2. 역시 수동 2010.06.14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이 진리네요.

  3. 카르마 2010.12.19 0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는 실연비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지난달 라세티프리미어ID 1.8은 깜깜한 새벽이 되어서야 목적지에 도착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저녁 무렵에 도착을 했습니다.


푹 쉬고 다음날 드라이브하자고 조른 제 동생의 요구에 못이겨 팔공산쪽으로 간단히 드라이빙 하러 갔습니다.


달린 구간은 집에서 출발하여 팔공산의 파계사라는 절 부근까지 가서 동화사-하양-경산으로 돌아오는 순환구간으로 드라이빙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지도에서는 파계사에서 동화사를 연결하는 팔공산 와인딩 도로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팔공산쪽은 제가 달린도로와는 약간 구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전 팔공산 드라이빙은 제가 카메라를 가져오지 않아서 예전디카로 사진을 찍었는데요. 화질이 좋지않아서 3장만 올리겠습니다.


팔공산으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사진으로는 편도3차선이지만 점차 2차선 1차선으로 줄어듭니다.



이 영상은 팔공산 파계사에서 동화사로 연결되는 도로에서 와인딩을 찍어봤습니다. 아주 빨리 달린건 아니구요. 차안에는 운전자포함 2명이 타고있었습니다.



팔공산에서 하양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동화사에서 본 훈훈한 현수막.......


집에 잠깐 돌아온뒤 어머니와 동생을 태우고 두류공원에 있는 우방타워랜드로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 시내도로 구간입니다.


성주쪽으로 쭉 가야 우방타워랜드가 보입니다.


대구도 대도시라 그런지 중심가로 들어갈수록 차가 많아지고 혼잡해집니다.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교통흐름은 좋은 편이네요.


우방타워랜드로 진입하는 도로입니다.


제 발이 되어준 폴쿱 사진 한번 찍어주고......


아래사진은 우방타워랜드 야경입니다. 이렇게 보니 대구야경도 괜찮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트립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평균속도는 54km/h로 나왔고 연료게이지는 딱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주행시간은 총 7시간1분


총 주행거리는 366.3km


주행가능거리는 249km


평균연비는 15.8km/l로 어제보다는 연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와인딩 및 시내주행이 포함된 결과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포스팅 서울-대구 왕복한 포르테 쿱2.0 최종연비는 17.9km/l(하) 편이 남았습니다. 이미 결과가 나왔으니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연비가 17.9km/l 나왔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다음 포스팅으로 넘어가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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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이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비록 글도 별로 없고 자동차에 관한 지식이 아직 초보수준이긴 하지만 제 블로그를 열심히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독자여러분 2010년 우리나라의 신수인 호랑이가 찾아온다는 경인년(庚寅年) 호랑이 기운을 듬뿍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기아자동차의 스타일리쉬 세단형 쿠페이며 최근 원메이크 레이스카로도 선보인 포르테 쿱 2.0수동 한번주유로 서울-대구 왕복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 연비운전과정과 그 결과를 작성하겠습니다.


참고로 내용이 길고 동영상이 포함된 관계로 지난달 라세티프리미어ID 1.8 서울-대구 왕복주행 결과 포스팅때처럼 (상)(중)(하) 세편으로 나누겠습니다. 


참고로 포르테쿱은 제차는 아니고 다른 자동차블로거인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의 차량입니다. 


이번에 제가 타게된 포르테쿱은 2.0수동이며 태백에서 열리는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 차량으로 페스티발 튜닝된 차량입니다. 순정 그대로는 아닙니다.(파워트레인은 순정과 동일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르테쿱 실내내부입니다. 실내내부는 순정과 동일합니다. 가운데 디카는 동영상 촬영용도입니다.


이것은 롤게이지입니다. 레이싱카에 필수로 장착되는 이 아이템의 가장 큰 효과는 전복시 루프공간이 찌그러지지 않고 최대한 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이어를 보시면 전륜에는 넥센N5000, 후륜에는 옵티모H426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N5000은 저소음 타이어면서 구름저항도 적어 아주 조금의 연비개선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타이어사이즈는 215/50/17입니다. 순정타이어 사이즈가 215/45/17인데 그것보다 한치수 큰걸 장착했습니다. 비록 연비개선 효과가 조금은 있다는 N5000타이어를 장착하지만 커진 타이어사이즈로 인해 타이어무게는 약간 더 증가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내연비는 순정타이어를 장착할때보다는 약간 더 안나올것으로 생각되며  커진 타이어로 인해 속도계 오차가 거의 없고 주행거리계가 순정보다 덜 나옵니다.


이상으로 제가 탄 포르테쿱 2.0수동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2.0수동이지만 포르테쿱 수동차량중에서 가장 많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선루프 사이드에어백 등등) 차량 옵션이 많으면 많을수록 공차중량이 증가되어 연비에 조금 악영향 미친다는것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부터 포르테쿱 2.0수동 서울-대구 왕복주행 결과로 나온 실제연비 및 주행과정을 나열하겠습니다.


이번달의 도전! 에코드라이빙의 본격적인 출발지는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윗사진은 만남의 광장 주차장에서 한컷 찍은 모습입니다.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득 주유하니 68000원 휘발유는 40리터 약간 넘게 들어갔습니다.


가득 주유하자마자 모든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만남의 광장 빠져나오자마자 계기판 한컷 찍어보았는데요. 의외로 주행가능거리가 짧게 표시됩니다. 과거 현대기아차의 경우 특히 중형차 이상등급이 주행가능거리가 실제연비에 비해 높게 표시되어 있는데 포르테쿱은 상당히 짜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열심히 으쌰으쌰 달리고 있습니다. 실제속도는 80-90km/h정도입니다.


호법분기점 나오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 갈아타고 있는중입니다.


다시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방향으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를 지나니 차량소통이 뜸해졌습니다. 마음껏 질주하고 싶은데 연비운전때문에 달리고 싶다는 충동을 꾹꾹 억누르면서 정속주행을 했습니다.


터널을 지나고.......


충주에서 공사구간이 있어 약간의 서행운전.......


그리고 괴산휴게소로 진입하였습니다.


주행시간 1시간22분


만남의광장에서 괴산휴게소까지 주행한 거리는 109.8km


주행가능거리는 380km


평균연비는 17.9km/l


평균속도는 83km/h입니다.


제가 주차하는데 마침 옆에 빨간 젠쿱이 있길래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둘다 마음에 드는 옆모습


독자분들은 현대 기아의 스포츠쿠페중 어떤차종이 더 마음에 드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젠쿱이 조금더 마음에 듭니다. 


다시 휴게소 출발


경상북도 문경시에 진입했습니다.


커진 타이어사이즈로 인해 GPS와의 오차가 1-2km/h정도로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상주에 다와가니 정체된다는 전광판이 보입니다.


헉 정체가 심합니다. 정체구간 다 빠져나오는데만 거의 30분 소요된거 같습니다.


정체구간을 뒤로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


드디어 경부고속도로 진입했습니다.


대구광역시에 이르러 보이는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이정표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를 타고 수성IC로 빠져나가기전에 사진촬영 한컷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 지하주차장에서 트립을 보니 평균속도는 69km/h


동서울 만남의광장부터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260.9km


주행가능거리 304km


평균연비 18km/l


주행가능시간 3시간56분입니다.


여기서 잠깐!!


주행거리계를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실겁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수성IC까지 겨우 260km만 표시될까요? 그래서 제가 통행요금을 조회해보면서 거리도 보았더니......




동서울IC에서 수성IC 표시된 거리가 271k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제가 달린 거리는 만남의 광장에서 동서울IC까지 2km로 잡고 동서울IC에서 수성IC까지 271km 수성IC에서 목적지까지 7km정도 된다고 가정하면 실제거리는 280km를 주행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비계산은 트립컴퓨터에 표시된 주행거리계 그리고 실제거리 두가지로 계산하겠습니다.





바로 다음편 포스팅 놀라운 연비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도 겸비한 포르테쿱 2.0(중)편 같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연비뿐 아니라 강력한 가속성능을 가진 포르테쿱2.0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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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09.12.28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내용중에 칠곡-북대구가 금호분기점-북대구로 하면 정확할듯..
    중앙고속도로에 칠곡ic가 있습니다.

  2. -_-; 2010.09.14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속도면 모든 준중형 차량이 저 연비 찍을 겁니다. 그 연비 안 좋다는 라프 1.6도 저거 찍을 걸요.

라세티프리미어ID 1.8L 서울-대구 왕복주행 도전 마지막 편입니다. 제가 과연 왕복주행 도전에 성공했을까요?


지난번 구형 프라이드 때와 달리 이번에는 왕복주행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올라갈때는 서울에 약속이 있어 연비주행을 포기했습니다. (오히려 중부고속도로에서 아우디 신형A4 따라갈려고 시속 160km/h까지 몇번 속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경산까지 내려올때는 80-100km/h정도로 주행하였는데 올라갈때 경부고속도로에서는 100-120km/h 중부내륙 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는 120-140km/h정도의 속도로 주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포스팅 하면서 언급하겠습니다.



경산에서 출발한 저는 볼일이 있어 원래 목적지인 하남이 아닌 시흥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수성IC에서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수성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시흥을 포함한 수도권에 갈려면 경부고속도로 대전방향으로 가야겠죠. 


빨리 달리기 위해 속도를 120km/h내외로 달렸습니다. 6단 기어비의 장점이 고속도로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속 12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는 2000rpm이 약간 넘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상주 지날때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구간입니다.


경상북도를 지나 충청북도로 진입했습니다.


충주휴게소 상행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충주휴게소에 도착할때 연료게이지는 이제 큰눈금 기준으로 한칸 남았습니다. 확실히 80-100km/h 달린것과 120km/h이상으로 달릴때 연비차이가 꽤 나는거 같습니다.


시속 140km/h에 도달할때 엔진회전수는 겨우 2500rpm에 불과했습니다. 가끔 160km/h까지도 달려봤는데요. 인상적인건 160km/h까지 밟을때 6단에 고정된 상태에서 힘들이지 않고 쭉 올라갔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6L모델의 경우 6단에서 140km/h 속도를 유지하기 힘든편인데 확실히 배기량이 큰 차가 고속주행시 편안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영동에서 다시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동서울TG를 향해 주행했습니다. 중간에 아우디A4튜닝카가 달리길래 저도 같이 따라간다고 속도를 좀 높였지만 이내 포기했습니다.


동서울TG를 지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진입램프부터 차들이 심하게 정체되어 있습니다. 대체 무슨일일까 해서 봤더니......


농산물을 적재한 화물차 한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옆에 지나갈때 소형크레인으로 전복된 트럭을 다시 원래 위치로 돌려놓았습니다.


좀 뚫리나 싶더니만 평촌IC부터 다시 막히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수도권은 고속도로라도 지정체 구간이 많다는걸 새심 깨달았습니다.


목적지인 시흥까지 다와갑니다. 참고로 도착지점은 시흥에서도 기름값이 제일 싼 주유소입니다.


주유소에 들어와서 연료게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엥꼬불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작은눈금기준으로 한칸만 남은 상태입니다.


평균속도는 71.7km/h입니다. 올라갈때 속도를 많이 냈지만 평균속도가 떨어진건 아무래도 수도권으로 진입하면서 지정체 구간이 많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트립컴퓨터상의 주행가능거리는 147km라고 나왔습니다.


평균연비는 16.4km/l로 나왔습니다. 과연 트립컴퓨터의 평균연비처럼 실제연비도 정확할까요?


그래서 가득 주유를 해보았습니다.
휘발유 리터당 단가는 1596원 가득 채운 휘발유의용량은 48.9L입니다. 주유금액은 78000원입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출발하여 시흥의 주유소까지 나온 구간거리는 트립상에서 725.7km라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서울에서 대구까지 주행한 총 평균실제연비는 725.7km / 48.9L = 14.84km/l의 연비가 나왔습니다.


트립컴퓨터에서는 리터당 16.4km/l라고 나타냈으므로 트립연비와 실제연비가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이부분에서 약간 아쉽습니다.


만일 가득 주유하고 순수 고속도로 정속주행만 했다면 한번 주유로 1000km까지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타본 라세티프리미어ID 1.8L모델은 배기량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1.6L모델에 비해 훨씬 더 넉넉한 파워를 느낄수 있었으며 연비또한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1.6L 가솔린모델도 나쁘지는 않지만 공차중량에 비해 빈약한 엔진성능이 발목을 잡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라세티프리미어 1.8L로 성능부분도 따로 시승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끝으로 2010년형 라세티프리미어ID 1.8L 한번 주유로 서울-대구 왕복주행 가능할까? 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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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an 2009.11.26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괜찮게 나오는군요. 저도 라프1.8 오너입니다. CDX일반이구요. 고속도로에서 어지간히 밟아도 연비는 14 이하로 잘 안떨어지더군요. 저는 출퇴근길(용인 - 분당) 시내 + 국도 주행을 주로 하는편인데 실연비가 트립연비보다 더 잘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략 트립연비 11.2정도라면 실연비는 11.4~11.6정도 나오더군요. 전에 620km 타고 51리터 주유한적이 있는데 트립연비는 11.6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실연비는 계산해 보면 12.1이죠. 아무래도 휠 사이즈에 따라 다소 달라지는듯한 느낌이네요. 레드존님께서는 아무래도 17인치 휠이다보니 실제 주행거리가 트립 주행거리보다 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반대일 수도 있겠구요.

    • 레드존 2009.11.2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이전에 라프 1.6L모델도 타보았는데 라프1.6의 경우 트립과 실연비가 거의 100% 일치하는 편이었습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약간씩 오차가 존재하는거 같네요.

  2. 제인 2009.11.26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1.8의 성능부분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3. 자수정HD 2009.11.2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야..대전에 좀 가져와봐.. 좀 타보고 싶다.-_-;;

  4. neatsky 2009.11.2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체크에 불이 계속들어와 있는데 왜그러죠...?

  5. 오앤홍 2009.11.2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안뇽하세요.

    트립컴퓨터 연비가 오차가 좀 있군요.....

  6. 사람들이 말하길 2009.11.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번호 모자이크 처리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음.
    여하튼 알려드립니다.

  7. 코나타 2009.11.2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이드에서 라프1.8로 신차 출고 하셨는지 ㅋㅋ?

  8. ^^ 2009.11.27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현대기아차는 공인연비보다 덜 나오는게 정석인데...아이디는 더 잘 나왔네요...

    아이디 이번에 호주 중국에 이어서 유럽에서도 안전도테스트 결과가 사상 최대라면서요...

    차 정말 잘나온것 같네요...^^ 성능편 기대할게요

    • 레드존 2009.11.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3년전에 렌트한 아방이HD 1.6가솔린오토는 유명산와인딩, 0-160km/h가속테스트 포함되었지만 리터당 15.4km/l가 나왔습니다.

      중요한건 연비는 발끝이라고 생각됩니다~

  9. 자수정HD 2009.11.27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차라서 공인연비보다 잘 나온다구요? 고속도로만 뛰면, 제 HD는 리터당 20도 넘게 뽑을 수 있습니다. 원래 고속도로가 잘나오고 시내가 잘 안나오는게 정상이죠.

  10. 마키 2009.11.29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 경고등이 계속 떠 있는게 내내 맘에 걸립니다.
    정비를 받아보심이?

  11. 행인.. 2009.12.0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탐나는데, 지금 차(카렌스)가 3년밖에 되질 않아서리 7년쯤 뒤에는 단종되고 못타겠네요.
    대우차 다니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대우차가 GM이랑 합병되면서 엔진쪽이나 기타 결함등에 대해서 경고를 띄우는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말로는 필요이상 강화(?)되었다는데, 윈스톰 초기 모델중에서 80km이상 가속이 안되었던 것도 엔진쪽에 미세한 이상증상이 발생되면 속도가 그 이상 안나도록 내부에서 막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안전을 위한 장치는 좋으나, 어찌보면 2% 부족한 꼼꼼함이랄까...^^
    어쨌거나 잘 보고 갑니다.

  12. 행인2 2010.06.12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흥에서 대구까지 주유금액이 78000원이면... 역시 아직은 lpg차가 유지비는 분명 저렴한가보네요.
    몇일전 와이프가 애들땜에 제차가져나가서 직원차 2000년식 폐차를 몇일 앞둔(엔진오일이 줄줄 세더만요) 레조를 빌려서 부산(해운대백스코근처)에서 서울(홍대앞) -> 잠깐 성남에 볼일 보고 다시 부산까지 왔는데 총 주유비 71000원정도...엥꼬상태에서 충전하고 출발했으니...+500원 정도 더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부산진입하고 집근처서(남천동) 불 들어왔더라죠.. 물론 그대로 집에까지 그냥 불들어온채 오고 담날 아침 주유했다는....
    신차와 10년이 넘은 lpg차 연비... 뭐 아직은 lpg가 매력있네요...
    정속주행 아니고 120-150km 정도로 달렸음에도 저 정도면... 아무래도 세컨카는 라프 디젤로 가야할듯하네요.

경산에 도착한 시각이 거의 새벽1시가 다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목적지에서 잠을 푹 자고 그 다음날 일요일 어머니가 절에좀 같이 가자고 하셔서 어머니와 동생을 데리고 대구 팔공산 자락에 있는 도림사라는 절에 나들이하러 갔습니다.


경산의 목적지에 도착할때 구간거리계는 298.2km를 가리키고 있었고 연료게이지는 1/3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큰눈금 기준으로 한칸에서 약간 더 떨어진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연료게이지로만 판단하면 서울에서 대구 왕복하고도 연료가 상당히 많이 남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경산의 목적지에서 도림사까지의 주행과정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다녀올 목적지는 팔공산 자락에 붙어있는 도림사라는 절입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팔공산자락에 있는 도림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교통량이 많았습니다.


이때 엔진경고등이 떴습니다. 왜 엔진경고등이 점멸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경고등이 뜨고 나서도 별 이상점을 찾지못해 그대로 주행했습니다.


팔공산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공산터널을 지나


목적지인 도림사까지 거의 다와갑니다.


도림사 옆에 작은암자인 진여암입니다. 이곳에 볼일이 있어 진여암으로 향했습니다.


절이 아닌 암자라 그런지 규모가 아담했습니다. 뭔가 현실세계와 격리되어있는 기분이랄까요? 시간의 흐름이 느린거 같았고 마치 다른차원의 세계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은 문입니다. 제가 한자를 잘몰라서 무슨글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진여암 너머로 보이는 팔공산 자락입니다.


대웅전입니다. 암자라 그런지 대웅전 규모도 작습니다.


진여암의 작은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경쟁차종인 현대 아반떼가 있길래 옆에 대고 촬영했습니다.


진여암에 드나들수 있는 대문입니다.


진여암을 나오니 도림사 안내지도가 있길래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도림사로 올라가는 도로입니다.


도림사 맨 위에 위치한 극락전입니다. 망자의 유골을 보관하는 납골당인데요. 신축된지 얼마안된 건물이라 그런지 건물이 상당히 깨끗한 편입니다.


도림사 석굴암입니다. 내부는 불국사의 석굴암을 그대로 본따 만들었습니다. 규모는 불국사의 석굴암보다 작은편입니다.


극락전 주차장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바위를 딛고 위로 올라가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자 초승달이 어슴푸레 보입니다.


이 건물이 뭘까요? 바로 도림사 대웅전입니다. 전통적인 한옥양식의 대웅전이 아니어서 의아했는데요. 알고보니 바로 옆에 대웅전 신축공사를 하고있어 아마 임시로 사용하는거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도림사 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길입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귀경하는 차들이 꽤 많습니다. 


시내도로가 복잡하다는 라디오 정보를 듣고 팔공산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목적지와 가까운 수성IC로 빠져나갔습니다.


중간에 대형마트에 들러 생필품들을 구입하였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트렁크가 확실히 크긴 큽니다. 꽤 많은 물품들을 적재한 상태인데 저상태에서 작은상자 2개정도는 더 들어갈수 있을듯 합니다.


마트를 나와 외식을 하기위해 근처의 큰 식당에 갔습니다.


경쟁모델인 아반떼가 있길래 나란히 주차하고 한컷~~ 여러분들은 아반떼가 마음에 드시나요? 아니면 라프가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둘다 마음에 듭니다 ^_^;


해물탕 시켰습니다.


해물탕이 다 익은 상태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사실 제 입맛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해물탕 특유의 시원한 맛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목적지의 지하주차장에 도착해서 트립을 살펴보았습니다. 평균속도는 61.4km/h로 떨어졌습니다.


연료게이지도 큰눈금 기준으로 반칸정도 떨어졌습니다. 남은연료량으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는 트립상으로 523km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평균연비는 17.1km/l로 역시 떨어졌습니다. 확실히 막히는 시내주행이 연비저하를 불러온거 같습니다.


구간거리계는 372.2km 298.2km에서 주행을 시작했으니까 일요일의 총 주행거리는 74km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남아있는 연료는 게이지상으로 중간에서 약간 위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로 올라가기에는 매우 충분한거 같지만 올라갈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있을수 있어 서울-대구간 왕복주행을 100%달성할수 있다라고는 장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과연 라세티프리미어ID1.8L 모델로 왕복주행을 성공할수 있을까요? 성공여부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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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식 프라이드 수동으로 한번 가득 주유로 서울-대구 왕복주행 실패했었던 저는 라세티프리미어ID 1.8시승차를 며칠간 탈수 있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8모델은 1.6에 비해 배기량이 높아지면서 출력과 토크도 높아졌음에도 1.6모델의 공인연비가 13.0km/l인데 반해 1.8모델은 13.3km/l로 연비가 오히려 1.6모델보다 더 좋아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 라세티프리미어 1.8모델에 대한 장거리연비가 궁금한 저로서는 때마침 대구에 내려갈 일이 있어 라세티프리미어1.8을 타고 한번 주유로 서울-대구를 왕복주행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참고로 서울-대구 왕복할 구간은 지난번에 96년식 프라이드로 서울-대구 왕복한 구간과 거의 동일합니다. 즉 엄밀히 말하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서울-대구 왕복이 아닌 경기도 하남-경상북도 경산 한번주유로 왕복주행에 도전하는 겁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포스팅은 (상)(중)(하)세번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한번주유로  라세티프리미어ID 1.8L 서울-대구 왕복주행 과정을 나열하겠습니다.


운전자 혼자만 탄 상태이며 트렁크에 짐이 좀 많습니다. 정확히 무게를 재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인 짐 무게가 20-30kg정도 되는걸로 예상됩니다.


가득주유를 하고 출발할 주유소입니다. 정확히는 경기도 하남시가 아닌 남양주시 덕소에 있는 주유소인데 어차피 하남이나 덕소나 가까운 거리인만큼 그냥 하남으로 단정짓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덕소에서 주유를 가득하고 출발하는 이유는 덕소지역이 하남보다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 가까이 싸기 때문입니다 ㅡ.ㅡ;


주유가득하고 나서 구간거리계, 평균속도, 남은유량으로 주행할수 있는거리 등을 리셋하였습니다. 가득찬 연료게이지를 보니 왠지 든든하네요.


경기도 하남에서 여주까지 국도주행을 하며 여주에서 경산까지는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는 것으로 경로를 설정했습니다. 속도는 80-100km/h정도로 주행하였습니다. 늘어난 출력과 토크에 맞춰 기어비가 1.6L모델에 비해 더 길어졌습니다. 시속 90km/h 주행시 1500rpm을 가리킵니다. 


국도를 타고 여주까지 도달했습니다. 여주에서 IC를 거쳐 영동고속도로에 잠시 진입한뒤 다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탔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충주 방면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시속 80-100km/h로 정속주행을 하니 조금씩 피로가 몰려옵니다. 인내심을 갖고 주행하니 어느새 충청북도를 지나고 있습니다.


충주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충주휴게소에서 연료게이지를 보니 작은눈금 기준으로 세칸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다시 깜깜한 어둠속을 뚫고 대구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김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탄뒤 구미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구미를 지나 계속 달리니 동대구 24분 북대구15분 남았다고 전광판에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목적지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경부고속도로와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가 분리되는 분기점에 도달했습니다.


대구-부산간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니 수성IC가 보입니다. 


수성IC에서 내려 대구스타디움쪽으로 좌회전을 하였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수성IC에서 경산쪽으로 10분정도 주행하였습니다. 수성IC에서 목적지까지 신호대기도 그리 길지 않았고 정체구간 전혀 없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연료게이지는 1/3밖에 떨어지지 않았으며 남은 연료로 달릴수 있는 거리는 637km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평균속도는 75.2km/h입니다.


덕소주유소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298.2km로 찍혔습니다.


트립상 평균연비는 18.7km/l 고속도로 위에서는 18.9km/l까지 나왔는데 수성IC내려서 약간의 시내주행을 거치니까 평균연비가 0.2km/l 떨어졌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경산에서 나와 팔공산 일대를 드라이브한 코스 및 주행거리 연료소모량등을 나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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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on 2009.11.26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은 많은대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ㅋ

    신기하다는 ~
    암튼 고생많으셧습니다 ^^

    라프가 유로엔캡 최고점 획득도 하고 연비도 좋다니 기분좋습니다 ㅎㅎ

  2. 마키 2009.11.2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02년식 뉴EF 2.0 오너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1.8 참으로 탐나는 차입니다.
    무엇보다 6단 기어인 것도 맘에 들고(뉴EF 4단 AT의 한계는 고속도로에서 절실히 느끼지요)..
    동력성능도 뉴EF보다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연비 좋다는게 가장 맘에 든다는....

  3. 좌니 2009.12.03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연비가 매우 좋네요!!
    작년에 차를 살때 라세티의 디자인이 워낙 맘에 들어 아직 차가 나오지 않아 전시차만 맨날 봤었는데...
    지금은 다른 차를 타지만
    정말 가지고 싶은 차입니다.
    뭣보다 디자인과 안전성이 정말 맘에 들었는데
    거기다 연비와 동력성능까지 더해지면....ㅎㅎ

27킬로미터를 주행하는데 1리터의 디젤연료만 필요할 뿐이다.


  세아트 레온이 친환경 시스템인 엔진+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고 데뷔하였다.

  세아트 뉴 레온 트윈 드라이브 모델은 가솔린+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세아트에서는 하이브리드시스템을 트윈 드라이브 테크놀로지라는 독자적인 명칭을 사용하며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프로토타입 모델이라서 당장 양산할 계획은 없다고 한다.

  프로토타입을 거쳐 세아트 레온 트윈 드라이브 최종 출시시기는 2014년에 예정되어 있으며. 집에서 전기를 충전할수 있는 플러그인 충전 시스템 또한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엔진이 전혀 필요없는 순수한 전기차 또한 양산할 것이라고 한다.

  세아트는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차량모델에서 가솔린 또는 디젤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한다. 친한경 마인드가 부가된 레온 트윈 드라이브 이코모티브 프로토타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근처에 있는 마토웰 세아트 테크니컬 센터에서 선보였다.


  세아트 레온 트윈 드라이브는 초저배기가스와 일반모델에 비해 월등히 높은연비를 자랑하며 스페인 산업부 장관인 미구엘 세바스찬과 카탈로니아 지역 정부 관계자들에게 공개하여 친환경 자동차로 극찬을 받았다.

  세아트의 트윈드라이브 시스템은 타 자동차 메이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처럼 시내주행시 가솔린 또는 디젤연료의 큰 연비절감 효과를 볼 것이며 특히 미래의 세아트 이코모티브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여 엔진동력이 필요없이 순수하게 전기구동력으로만 차를 달릴 것이라고  한다.

  세아트 트윈 드라이브 시스템에 들어갈 배터리는 47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며 배터리 힘만으로 50km거리를 주행가능하며 최고속도 100킬로까지 낼수 있다. 즉 배터리 힘만으로는 항속거리가 너무 짧고 최고속도 또한 낮다.

47마력의 힘을 내는 리튬이온 배터리

  그래서 배터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폭스바겐에서 가져온 배기량 1.9리터의 터보 디젤 엔진과 짝을 이룬다. 또한 고속주행시에도 저알피엠으로 주행이 가능한 광범위한 기어비를 가진 기어박스와 배터리 예열 and 발열 시스템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하이브리드카의 최대 관심은 바로 연비. 세아트 트윈 드라이브 이코모티브 모델은 100킬로미터 주행시 겨우 3.7리터의 연료만을 소모하며(리터당 27킬로미터 주행) 높은 연비만큼 매우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세아트 레온 트윈 드라이브 이코모티브 모델에 이어 곧 출시되는 레온의 아랫급 모델 세아트 올뉴 이비자 이코모티브 모델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8g/km를 자랑하며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 주행연비가 갤론당 76.3마일(리터당32.5킬로미터)을 주행할수 있으며 시외주행만 할 경우 무려 갤론당 94.2마일(리터당40.1킬로미터)를 주행할수 있다고 하니 돈없는 백수가 아닌 이상 기름값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레온의 뒷모습 47마력의 배터리와 배기량 1.9리터의 TDI엔진과 짝을 이루었다.



PRESS RELEASE

For immediate release
22 January 2009

TWIN DRIVE LEON PROTOTYPE MAKES ITS DEBUT

● SEAT petrol/electric hybrid will use ingenious Twin Drive technology
● Aspiration to develop viable 'plug in' electric powered vehicle
● First Twin Drive SEATs could be in showrooms by 2014

A radical new SEAT, conceived to run on electric power or a conventional petrol engine, has been unveiled in Spain. The green-minded Leon Twin Drive Ecomotive prototype made its debut at the SEAT Technical Centre in Martorell, near Barcelona.

The ultra-low emissions concept was unveiled in front of Spanish Government minister Miguel Sebastian, as well as Catalan and local government representatives. As its name suggests, the innovative Twin Drive concept is being developed to pioneer important advances in hybrid technology.

The initial aim is for Twin Drive-equipped SEATs to run on electricity in urban areas, switching seamlessly to conventional petrol or diesel power for longer trips out of town. So-called 'plug-in' hybrid propulsion, as well as the eventual phasing out of the internal combustion engine in future Ecomotive models, is also on the agenda for SEAT.

SEAT chairman Erich Schmitt, along with Volkswagen Group Executive Committee member and Chairman of SEAT's Board of Directors, Francisco Garcia Sanz, unveiled the radical Leon prototype.

Mr Garcia Sanz said: 'Half way through the last century we made a decisive contribution to putting a whole generation on wheels. Today, 50 years on, we also want to be leading players at the beginning of a process of development and industrialisation of this type of car.'

SEAT's ambitious Twin Drive development plan, which stretches to 2014, focuses on creating a whole range of Ecomotive vehicles with exceptional fuel economy and dramatically reduced CO2 emissions.

The car shown at Martorell features an electric motor powered by lithium-ion batteries. There has been extensive modification of the gearbox, brakes, heating and cooling systems, while major changes to the vehicle's electronics have also been carried out.

The prototype will allow engineers at the Spanish brand's state-of-the-art technical centre to research advanced electrical propulsion techniques, battery recharging and vehicle range.

As things stand, of course, SEAT is already at the forefront of low emissions, high economy motoring with models such as the new generation Ibiza Ecomotive, current Leon Ecomotive and Alhambra Ecomotive all leading the way in their respective segments of the market.

The forthcoming new Ibiza Ecomotive, for instance, is capable of 76.3 mpg on the combined cycle (94.2 mpg extra urban), with joint best-in-class CO2 emissions of just 98 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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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토요타의 국내진출로 국내자동차 업계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예전부터 토요타자동차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제일 잘맞는 차들이 많습니다. 비록 개성이 적고 펀투드라이빙 요소는 적지만 편안하고 잘달리고 연비가 좋죠.


YF쏘나타가 후발주자 모델이라 그동안 국내외에 나온 중형차 및 라지 패밀리 세단을 벤치마킹하여 나왔기 때문에 2006년에 처음 출시되고 올해 페이스리프트된 토요타 캠리보다는 좀더 유리한 입장이지만 지금 계약해도 내년초에 차를 받을수 있는 토요타 캠리의 돌풍은 상당히 매섭다고 느껴집니다.




토요타 캠리를 잡을려면 YF쏘나타 또한 뭔가 특출난 비밀병기가 있어야 하겠죠?


그럼 그 비밀병기는 뭘까요?


제 생각엔 YF쏘나타가 토요타 캠리에게 확실한 우위를 보일수 있는 무기는 바로 연비입니다.


YF쏘나타는 현재 나오고 있는 2.0L 가솔린엔진 라인업 이외에 추가로 2.4L 직분사 엔진 가솔린라인업을 배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과 내후년에 풀하이브리드모델을 투입한다고 하지만 정말로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할지는 미지수입니다(과거 NF쏘나타 나올때에도 N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한다고 했었죠. 하지만 실제로 N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없습니다)

 
현재 YF쏘나타 라인업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NF쏘나타의 경우 디젤모델이 있었습니다. 특히 NF쏘나타 디젤수동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1km/l로 왠만한 소형차보다 더 좋은 연비입니다.




YF쏘나타보다 앞서 발표한 투싼IX의 경우 6단 디젤수동 공인연비가 17.4km/l를 기록했습니다. 구형투싼 6단 디젤수동 공인연비가 15.2km/l였으니 연비가 2.2km/l 좋아졌습니다.


내년부터 유럽에 수출되는 YF쏘나타의 경우 디젤모델을 선호하는 유럽인의 취향에 맞춰 디젤모델을 유럽에 수출한다고 합니다. 2.0L엔진이 장착될지 2.2L엔진이 장착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0L엔진이 장착된다면 수동을 기준으로 평균 공인연비가 리터당 20km/l는 무리없다고 생각되며 2.2L엔진이라도 리터당 18km/l이상은 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젤엔진의 경우 연소효율이 좋고 저회전 토크가 좋아 디젤엔진의 불모지였던 미국에서도 최근 승용디젤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유럽의 자동차메이커들은 디젤엔진에 친환경 단어를 붙이며 미국소비자들에게 다가갈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죠.


유럽메이커뿐만 아니라 일본의 혼다와 북미에 사상 처음으로 승용디젤모델을 수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토요타또한 디젤승용모델을 미국에 선보이는것을 검토하고 있구요. 그러니 현대 또한 언젠가는 미국에 승용디젤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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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11.0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다리고 있는 모델인데 언제쯤 출시된다는 뉴스없나요?
    출시만 되면 바로 지를려고 아니 조금지난후 안정화되면 지를려고 대기중입니다.
    ^^

  2. 디젤승용 좋아요 2009.11.0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현대는 안나올 가능성이 높네요
    그랜져 2.2 디젤도 유럽형만 있고, 국내엔 검사 다 받아놓고 출시를 안했구요
    리터당 12.2 키로 니깐 지금 나온다면 오토로 14.5정도 되겠네요
    싼타페와 같습니다.
    쏘나타 디젤은 단종
    아반떼도 하이브리드 팔려고 단종
    이제 베르나급만 남아있네요
    현대는 가격도 역행이지만 환경도 역행하는듯 합니다.

    • 레드존 2009.11.0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랜져는 아직 국내에서 고급차로 통하는 차량입니다. 진동이 있는 디젤엔진과는 궁합이 좀 맞지 않겠죠.

  3. 30 2009.11.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따질려면...다른차를 타는게 나을듯한데.ㅎ

    연비 더좋은 현대차들 많잖아요...중소형이라 문제지만.ㅎ

    아이써티 같은경우도..디젤수동 공식연비 20,1 키로..던데

  4. 허니 2009.11.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진출을 위해 yf에도 R엔진을 올리긴 올리는 군요 ㅎㅎㅎㅎ

    그럼 국내도 나올 확률이 있네요 ... 오... 따끈한 정보.ㅎ

  5. 이런 2009.11.0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더라통신이긴 합니다만. 하이브리드 개발해놨는데 간섭생긴다고 아반떼 디젤 단종시켰던 경우랑 비슷할겁니다.
    YF쏘나타도 하이브리드 대기중입니다... 하이브리드가 등장한다면 디젤은 안녕~ 이 아닐런지.

    • 레드존 2009.11.0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가 현재 적용되는 하이브리드시스템이 마일드하이브리드입니다. 토요타 이외에 나머지 회사에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시스템인데요.

      토요타의 풀하이브리드시스템과 비교하면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한단계 떨어지는 편입니다.

      NF쏘나타가 과거에 하이브리드모델을 내놓겠다라고 언급했었는데(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아닌 풀하이브리드입니다) 실제로 출시못한 이유가 토요타와의 특허분쟁을 염려해서 입니다.

  6. 맑은하늘 2009.11.0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의 내용이 잘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나타와 캄리를 비교한다고 하지만 캄리는 디젤을 출시하지 않습니다. 소나타와 캄리의 연비를 비교하면서 소나타는 디젤 수동모델을 캄리는 그냥 수입되는 그대로를 비교한다면 비교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나타 가솔린 오토의 연비와 비교를 해야 정확한 비교가 될 것 입니다. 그러면 배기량이 적은 소나타가 더 유리해야 하는데 실제론 캄리의 연비가 더 낫죠. 그럼 배기량을 올린 2.4는 어떨까요? 예전의 모델로 비교해 본다면, 그냥 실제 소비자들이 말하는 실연비로 말해본다면 더 참혹한 연비를 보여주죠. 실제 2000cc의 연비가 시내에서 8km를 넘지 못하는 현실에서 그와 비슷한, 장거리 연비는 더 나은 연비를 보여주는 캄리와 비교가 될까요? 일본차들이 시간을 두고 디젤을 출시한다면 우위를 점할 실력도 안되는 게 현기차의 현실입니다. 하이브리드의 원천기술은 가솔린은 일본이 디젤은 독일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기술을 돈주고 가져오지 않는 이상 하이브리드의 출시는 어렵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가스 하이브리드가 있지만 아반떼에서 참패를 겪었으니 그런 우를 범하진 않을겁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배터리 갈아줘야 하는 하이브리드는 우리나라 현실에 봐선 중고차 가격이 엄청 하락할 것이라 처음 시판이 이뤄지고 난 뒤에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겁니다. 배터리를 무상으로 갈아주고나 아니면 저가로 공급하던지.. 그러지 않다면 칠백만원이나 들여서 연비 얼마나 아껴진다고 하이브리드를 선호할까요. 지금 팔리고있는 수입차 가운데서도 하이브리드가 점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이 출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겁니다. 실제 우리나라 자동차의 연간 주행거리가 삼만킬로미터를 넘지 않는다면 가격대비 연비로 계산을 해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살리긴 힘듭니다. 그냥 독일처럼 디젤을 개량해서 연비를 올리는 방법이 낫지요.

    • 레드존 2009.11.0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아반떼 가스하이브리드 참패했다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혹시 판매자료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반떼 하이브리드 타보았는데 실패할 차는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그렇지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다면 아반떼LPI 하이브리드는 판매에 꽤나 늘어날겁니다.

      캠리가 연비가 좋은 차이긴 합니다. 더불어 캠리는 캠리하이브리드모델까지 있죠(캠리하이브리드가 리터당 19.7km/l인가 하죠)

      반면에 쏘나타는 하이브리드모델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과거 NF쏘나타때에도 하이브리드모델이 나온다라는 얘기가 있지만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디젤모델의 경우 일단 유럽에서 수요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아직까지 수동을 고집하는 운전자가 많은 편이구요.

      YF쏘나타 하이브리드모델 출시가 불확실한 시점에서 YF디젤모델은 캠리 또는 캠리하이브리드와 맞설 훌륭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젤오토라도 공인연비가 거의 17km/l는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내년1월에 출시되는 YF 2.4L모델이 궁금하긴 하네요.

  7. 이런 2009.11.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아반떼 하이브리드 참패 맞습니다. 자료 검색하면 금방 찾아지니 찾아보세요. 판매가 안되서 영맨이 구입해 타거나 서비스센터용, 공공기관용 등 몇몇 경우의 수를 제외하고는 일반인구매는 현저히, 없다 시피합니다.

  8. ... 2009.11.04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에 R 2.0 수동변속기 버전이 올라간다고 해도 20km/l를 넘기기는 힘들겁니다. 잘 해야 18 중반정도? 어차피 중량 면에서 투싼ix와 YF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가솔린버전의 경우 자중이 1410kg으로 똑같습니다.)

    • 레드존 2009.11.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게도 중요하지만 공기저항계수, 그리고 낮은무게중심또한 연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YF출시되기전 한 매체에서 YF의 엔진효율이 좋아서 연비가 20km/l에 도달할것이다 라는 기사가 떴었습니다.(매경
      이었나 암튼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아마 그 20km/l를 지칭하는게 제 생각에는 디젤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9. 코나타 2009.11.0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디젤 가격부터 TG그랜져 가격 보다 비싸지 않을까 염려 스럽네여.;;;
    일단 출시되구 난후에 연비 관한 이야기 해도 늦지 않을까염...ㅋㅋ

    • 레드존 200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랜져TG또한 풀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설령 YF디젤이 잠깐 비싸진다 하더라도 그랜져TG 후속나오면 다시 가격인상으로 이어지면서 그랜져TG 후속이 더 비싸지겠죠 ㅡ.ㅡ

  10. 지나가다 들린 이 2009.11.05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G 디젤이 국내에 출시안하는 이유가 뻔하죠... 사람들이 안찾는게 눈에 훤~~~희 보이거든요....
    실제 피칸토(국내명 모닝) 1.1 VGT도 오로지 유럽에 수출만 하죠...
    연비가 30Km 넘기지만 1.1L 라서 경차규격이 안되고 국내에 출시해봤자 욕만 먹고 안팔리는게 보이니 출시를 안하는거죠...

    TG의 경우 젊은 사람들도 타지만 대다수는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이다보니 내놔봐야 안팔리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익창출을 최고 1순위로 뽑는 기업체에서 내놓을리 절대 없죠... 연비나 여러가지로 좋은 3.8L도 안팔려 단종되는데...
    (실제 그랜저의 경우 나이 있는 분들에게는 성공했다는 표시아닌 표시죠... 제네시스, 에쿠스가 나오면서
    좀 많이 퇴색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랜져 탄다고 하면 아직도 나이 있는 분들은 와~~~ 라고 먼저 말이 나오듯...)

    저도 아직 휘발유보다는 디젤에 더 매력을 느끼는 1人으로 YF디젤 나오면 정말 정면 승부 아닌 정면승부가 될껍니다.
    승용디젤에서는 아직 일본은 걸음마 단계지만(듣기로는 한국인보다 진동, 소음에 더 민감하다더군요....)
    한국의 현대, 기아의 경우 유럽에 몇 년전부터 계속 수출을 해오면서 거기에서 습득한 노하우도 꽤 많거든요...
    (몇몇 디젤 마니아분들도 디젤기술에서는 오히려 일본에 추월했다고 설명하는 분도 꽤 많습니다.)

  11. 나오기나 2009.11.0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음 참 좋겠네요.

  12. ddd 2009.11.0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연비.

    이왕 뻥치는거 디젤은 30km/l 나온다고 해서 프리우스랑 맞짱 뜨게 해보죠?

    ㅋㅋㅋㅋㅋ

이번에 프라이드에 새로 장착할 친환경타이어 앙프랑입니다.



지난 월요일 구형프라이드에 새신발을 신겨주었습니다.


올해 2월에 인수한 이후 제 프라이드는 서킷도 많이 타는 편이기 때문에 타이어 마모가 높아서 전륜에 중고타이어 두짝 교체한것이 전부였었고 전륜타이어 두짝이 상당히 마모가 되었는데다 철심까지 드러나 있는 상태라서 처음에는 중고타이어 2짝으로 교체를 할까 했지만 인터넷을 보니 한국타이어에서 생산한 친환경타이어 앙프랑 사용후기를 보고 장안평에 가서 타이어를 교체했습니다.


타이어 장착후 얼라이먼트를 보고 있습니다.



최근 환경오염 및 고갈되는 지하자원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카, 차체가 작고 배기량이 작은 경차, 소형차의 생산증가등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타이어 또한 크게 세가지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싸고 두루두루 쓸수 있는 다목적용 타이어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주로 신차출고시 달려나옵니다.


휠 얼라이먼트 맞추고 있는 구형 프라이드



두번째는 초고속 주행성능을 위한 UHP(Ultra High Performance)타이어로 코너링 또는 초고속 주행시 도로접지력을 향상시켜 주행안전성을 높이는 타이어이며 이러한 타이어는 고성능 차량 및 스포츠카에 적합한 타이어입니다.


세번째는 타이어의 마찰회전저항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소음 및 승차감을 높인 컴포트(Comfort)타이어로 주로 승차감을 중시하는 고급승용차 그리고 연비가 높은 하이브리드카에 쓰입니다.


한국타이어 앙프랑은 이중 세번째 제품에 해당됩니다. 특히 앙프랑은 NF소나타 2.0AT 기준으로 1년 2만km주행시 약6-7만원의 유류비를 절약할수 있다고 광고합니다.


타이어 사이드월에 앙프랑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저에게 1년 유류비 6-7만원 절약은 적지않은 돈이라서 한국타이어 앙프랑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특히 회전저항이 적은 타이어이면서도 브레이크테스트시 오히려 제동거리가 더 짧고 빗길주행성 또한 매우우수하다는 평가가 많은것도 앙프랑을 구매하게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프라이드 타이어사이즈는 175/60/13인데 175/60/13사이즈의 경우 일반OEM타이어나 컴포트타이어나 가격차이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일반OEM타이어가 더 비싼경우도 있습니다.


친환경을 상징하는 나뭇잎과 나비가 새겨져 있네요.



예를들어 앙프랑의 경우 175/60/13 사이즈가 한짝당 65000원 정도인데 일반 OEM타이어 또한 가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가격을 붙인 경우도 적지않게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 앙프랑 장착한지 500km정도 지났습니다. 신차가 처음 출고시 길들이기가 필요한것처럼 타이어도 새로 교체하면 길들이기가 필요합니다.


타이어트레드 중간을 보시면 역시 나뭇잎이 새겨져 있습니다^^



타이어 길들이기는 간단합니다. 새타이어를 장착하고 1000km까지 시속 120km/h이상 가급적 넘기지 말고 최대한 노면포장이 깨끗한 도로를 달리며 급제동 급가속, 과격한 코너링을 삼가하면 됩니다. 타이어 길들이기가 제대로 된 타이어와 그렇지 않은 타이어 또한 성능차이가 적지않게 난다고 하니 새타이어 장착하고 바로 타이어테스트 한답시고 과격한 주행은 삼가하는것이 좋겠지요.


친환경 저연비를 기치를 내건 한국타이어 앙프랑 과연 실제주행에서도 연료절감효과를 볼수 있는지 롱텀테스트를 쭉 해볼 예정입니다.


앙프랑 타이어로 교체하면 2단우산과 허브콩이 심어져 있는 캔화분 하나를 선물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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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넷테나 2009.07.3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부 제대로 하게 해주시네요.. 전 자동차에 관심은 좀 있어도 워낙 아는게 없었거든요..ㅋ
    좋은 금요일 하루 되세요




오스트리아의 장거리 운전전문가 Gerhard Plattner는 스페인 자동차회사인 세아트의 B세그먼트 해치백모델인 이비자 이코모티브모델을 직접 운전한 결과 무려 1562km를 주행하여 세계연비기록을 갱신했다.

Gerhard Plattner는 이비자 이코모티브로 스페인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 세국가를 가로질러 주행하였으여 스페인에서 디젤연료를 가득 주유한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까지 총 1562km를 주행하였으며 이번 주행결과로 인해 세아트 이비자 이코모티브 모델의 경제성이 거짓이 아님을 다시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Plattner는 지난 4월27일 세아트자동차공장이 있는 Martorell에서 이비자 이코모티브를 받은뒤 45.53L의 연료를 가득주유하고 본넷과 주유구를 봉인하였으며 여행기간동안 IPMC (International Police Motor Corporation)의 감독을 받았다. 



Plattner는 Perpignan, Avignon, Lyon, Mulhouse, Freiburg, Frankfurt등 스페인과 프랑스 독일의 주요도시를 지났으며 프랑스 스페인 고속도로에서 시속110km/h로 주행하였고 최종목적지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의 목적지에 도착하여 주유구 봉인을 열고 연료를 주입하였다.



그 결과 총 주행거리 1562km를 달렸으며 연료탱크에는 아직도 약간의 연료가 남은상태였고 계산결과 리터당 34.5km/l를 주행하였다.



Plattner는 "특히 비가 많이 내린 악천후 날씨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운전이 어려웠었다고 언급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훌륭한 연비가 나와 믿겨지지 않는다"고 감격했다.



세아트사의 소형해치백 모델인 이비자 이코모티브는 폭스바겐에서 제공하는 1.4LTDI 80마력 엔진이 장착되어 강력한 파워 및 경제성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모델이며 공식연비는 리터당 27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겨우 98g/km밖에 되지 않아 친환경성도 갖추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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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현 2009.05.11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폭스바겐..
    어찌 한국에 좀 더 힘을 기울여 줄 수 없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