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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1&newsid=MD20130822153709066 

 

아반떼MD 엔진룸 누수문제로 인해 시끌시끌합니다. 세차장 등에서 물을 뿌리면 엔진룸 안으로 물이 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엔진룸 전선에 다이렉트로 물이 떨어지더군요.  장마철 집중호우가 내릴때에도 얼마든지 물이 엔진룸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윗 링크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진룸에 기본적으로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서 물이 묻어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새차 출고시 기본적으로 엔진룸은 실리콘 혹은 방청유를 뿌려 금속부식을 방지하고 어느정도 방수가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물 묻는 정도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흐르는 물에 묻는게 일시적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물이 새서 엔진룸에 물이 묻는다면? 주행상태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물은 전기가 통하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물이 지속적으로 엔진룸에 유입된다면 ECU에 트러블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CU에 이상이 있다면? 대게 자동차 ECU는 트러블 발생시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을 점멸하여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구형 차량의 경우 그러한 경고 기능이 없이 시동이 그냥 꺼지는 경우도 있죠.

 

엔진룸으로 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주행중 문제가 날 확률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엔진룸 물세척도 하기때문에 엔진룸에 누수되어도 아무런 문제없다?

 

윗 사진은 카센터에서 제차 엔진룸을 세척하는 사진입니다. 얼핏 보면 어 저차 물세척하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엄밀히 말해 흰 말통에 든 액체는 물이 아닙니다. 휘발성이 강한 솔벤트이죠.

 

물과 달리 기름이 주성분인 솔벤트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물질입니다. 그리고 휘발성도 강해서 금방 증발되는 편이죠. 보통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중고차 답지않게 엔진룸이 매우 깨끗한 중고차 매물을 보셨을겁니다. 이런 차량은 모두 솔벤트로 엔진룸을 세척한 차들입니다.

 

물로 엔진룸을 세척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엔진룸을 물로 세척하려면 사전에 시동을 끄고 세척제를 엔진룸에 뿌린 뒤 엔진열기를 충분히 식힌 후 약한 호스로 살살 물 뿌려서 세척해야 합니다. 그리고 엔진룸 세척 후 시동걸기 전까지 에어 컴프레셔 등으로 엔진룸을 충분히 잘 말려야 합니다. 만일 충분히 잘 말리지 않고 시동을 걸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찐빠현상(RPM이 요동치면서 차가 덜덜 떨리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에서 이온과 불순물등을 완전히 제거한 초순수는 전기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냥 물보다는 안전하게 엔진룸 세척을 할수 있을 겁니다만 초순수 20L 가격이 2만원이 훌쩍 넘기 때문에 비싼 초순수로 엔진룸 세척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도 자동차 취급설명서에는 절대로 엔진룸에 물세척 하지말라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엔진룸에 물이 유입되어서는 안된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죠. 물은 전기가 통하는 전도체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수처리가 되어있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물이 엔진룸에 유입되면 차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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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아빠 2013.08.2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현대의 변명에 수긍을 하는 분위기더군요. ㅡㅡ;
    지금은 여름이니 그럭저럭 버티겠지만, 저 부위로 겨울에 녹은 물들이 줄줄 새다가 얼어버린다면?
    물이 얼면서 부피는 팽창할 것이고, 물이 새는 틈바구니에서 얼어버린 얼음 때문에 틈은 더더욱 벌어질 것이고,
    차체 내부라면 크랙이 발생할 것이고, 고무 실링이라면 실링은 있으나마나한 것이 될 것이 뻔합니다.
    다음 여름에는 더더욱 많은 물이 줄줄 새게 될 것이고, 이것이 반복되면? 헐.. 상상하기도 싫네요.
    엔진룸에는 어느정도 물이 튀는 것은 저도 인정하겠으나, 이것은 표면에 튀는 것일 뿐,
    하부에서 튀는 물이, 물도 겨우 졸졸 새는 미세한 틈에까지 지속적으로 튀어들어가는 것은 아니지요.
    분명 저리 새는 차들은 겨울을 서너번 거치면서 그 이상이 확실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는 2~3년 내인 보증기간이 끝났다고 나몰라라 해버리겠지요.
    에혀.. ㅠ.ㅠ 걱정입니다.

    • 레드존 2013.08.2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반떼MD가 2010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쌩쌩하지만 2-3년 지나면 정말 이상없는지 아니면 문제가 생기는지 판단할 수 있겠죠.

  2. 미니아빠 2013.08.28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기사가 나왔더군요. 누수 문제에 대해서 평생보증을 하겠다구요.
    얼핏 보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자신있게 대처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역시 알고 있는 일부 소수 사람들이 항의할때만 평생보증으로 처리하고,
    모르는 사람들이 가져오면 호갱님 과실로 몰아갈 우려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평생 보증할거라면 차라리 리콜처리 하는 편이 기업 이미지 재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들에게 리콜은 무슨 사약과도 같은지.. 절대 리콜만은 안하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ㅡㅡ;

    • 레드존 2013.08.2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단 현대뿐만 아니라 모든 메이커가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미국 컨슈머리포트같은 단체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레몬법은 뭐 기대도 안합니다.

  3. 그렇다고봐야지 2013.09.3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스도 요즘 이걸로 이슈되는데 함 분석해주세요.

더뉴아반떼가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디자인 약간 바뀌고 디젤모델이 추가되며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여기에 주간주행등까지 갖춘다고 하니 아마 동급 최고로 화려해진 내외관을 갖출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차를 바꿀 예정이라 조만간 한번 영업소 방문해서 사전계약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본래 원하는 차량이 코란도C인데 아반떼 디젤모델이 코란도C 대비 500만원 이상 저렴하거나 혹은 코란도C가 많이 비싸질경우(코란도C도 더뉴아반떼와 비슷한시기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반떼 디젤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반떼 디젤의 아쉬운점이 연비가 딱히 좋지 못하다는 겁니다. 수동변속기 모델이 리터당 18.5km/l 자동변속기가 리터당 16.2km/l의 공인연비를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수입 디젤모델과 비교시 연비경쟁력이 좋지않습니다. 아마도 디젤출시를 한 이유가 수입 중소형차의 디젤모델 인기가 높기 때문에 수입차로 발길 돌리는 젊은 30-40대 오너들을 마음을 사로잡을려고 디젤모델이 추가된 듯 한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디젤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아반떼 판매량이 확 늘어날지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수입메이커의 경우 처음부터 디젤을 출시해서 디젤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없애고 입지를 굳히거나 디젤엔진에 대한 아낌없는 마케팅과 홍보를 했었는데 아반떼 디젤의 경우 그냥 파생모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마 현대차에서도 딱히 기대는 안하는듯 한데 판매량은 몇달 지켜보면 답나오겠죠.

 

그 외에 소음과 진동의 경우 이미 엑센트디젤을 접해봤기 때문에 딱히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이 가솔린엔진보다 무거워 무게배분면에서 불리하니 높은연비 + 스포츠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라면 헤비프론트로 인한 언더스티어는 감안해야겠죠.

 

개인적으로 더뉴아반떼 디젤모델만 놓고본다면 의외로 디젤모델비율이 높아질듯 합니다. 그래도 가솔린모델대비 연비가 더 좋고 연료비가 더 싸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휘발유 경유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까요. 지난달에 판매된 아반떼가 약 7000대 입니다. 8월 지나면 한달판매량은? 아마 1만대 넘어가겠죠. 그중에서 디젤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한 20%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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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3.08.0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용어로 치면 팀킬될듯 i30디젤 판매감소로 이어질듯 하구여 차량가격 또한 문제네요ㅠ

  2. 영9 2013.08.0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문제죠 디젤은 2000부터시작하는거아닌지 궁금하네요 골프는7 8단 듀얼클러치인데 아직도 미션도 밀리고 차대도 약하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아니고 장점이라면 수리비?

    • 레드존 2013.08.0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때 2000부터 시작하진 못할듯 합니다. 수입 소형 디젤이 2500선에서 시작하는데 수입차가 국산차와 비교시 차급 막론하고 대체로 DC폭이 크기 때문에 2000초반에도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2000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조금만 더 보태면 투싼 스포티지R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reshout 2013.08.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는 저가형 조향장치 mdps가 아쉽죠

 

한동안 국내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르노삼성이 국내최초의 1600cc급 가솔린 터보 중형차 SM5 TCe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올해 4월 1일 이후 구입한 아반떼, K3, 크루즈 고객을 대상으로 SM3 2박 3일 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모델로 교체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이 부진함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마땅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드디어 르노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칼을 빼들었습니다.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 대체 뭐길래……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는 현대 아반떼MD, 기아 K3, 쉐보레 크루즈등 타사 준중형차 구매 후 3개월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들 대상으로 2박 3일 간의 무료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신차로 교환해주는데 기존에 타던 준중형차를 중고로 넘기고 SM3 신차로 교환시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올해 4월 1일 이후 구매한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차를 인수받은 분들은 아쉽게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격이 되는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신청하면 8월 24일까지 2박 3일동안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 후 SM3가 마음에 들면 8월 30일까지 SM3 신차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 비교시승 이벤트가 아닌 고객이 직접 타보고 신차교환까지 지원하는 진화된 이벤트

 

제가 지금 중고차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신차를 구매했는데 막상 타보니 구매자와 맞지 않아서 구입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고 다시 중고로 매각하는 사례도 몇 번 봤었습니다. SM3 333 프로모션 CF를 유투브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궁금하시면 아래링크 클릭하셔서 CF를 보셨으면 합니다.

 

잘 보셨는지요? 위 CF영상의 중요장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언뜻 보면 두 부부가 서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 갈등을 빚는듯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자동차CF인가? 사랑과전쟁 조선시대버전 아닌가 했는데 바로 SM3가 차고에서 나오면서 333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입니다. 구입할때 큰 돈이 들고 대부분 구매자들은 자동차구입시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대출 할부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산 자동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속상하겠죠.

 

특히 부부가 차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선호하는 자동차를 두고 부부갈등 및 싸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준중형차는 20대 젊은 층도 많이 구매하지만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나 젊은 부부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타사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겨냥한 SM3 333 프로젝트는 남의 차와 남의 차를 비교하는게 아닌 내가 그동안 구입하고 탄 차와 SM3를 2박3일 동안 시승하여 직접적으로 내가 소유한 차량과 SM3를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박수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전에 다른 국산 자동차브랜드가 주로 수입차 대상으로 비교시승 이벤트를 한적은 많았습니다. 허나 그 대상이 직접 고객이기 보다는 언론매체 대상이었고 설령 고객이 비교시승 해볼수 있다 하더라도 메이커에서 관리한 수입차와 국산차를 대상으로 비교시승만 하는 한정된 이벤트였습니다.

 

준중형 모델중에서 르노삼성 SM3 브랜드이미지를 올리려면 SM3 333 프로젝트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최초로 동력손실없는 CVT 미션을 탑재한 SM3의 특징

 

 
SM3는 2002년 – 2009년 까지 닛산 블루버드 실피를 기반으로 제작된 1세대 SM3가 판매되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르노 메간과 같은 플랫폼을 쓰는 2세대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2세대 모델입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엔진출력을 약간 높이고 국내 최초로 부변속기가 내장된 신형 CVT로 교체된 SM3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SM3의 장점은 공인연비가 동급 준중형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겁니다. 복합연비가 15km/l로 경쟁 준중형모델은 물론 타사 경차보다도 연비가 높은데요. 이러한 높은 연비를 기록한 비결은 바로 CVT미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SM3에 탑재된 CVT 미션은 부변속기가 적용되어 기어비를 범위가 보다 더 넓어졌다는 겁니다. 부 변속기의 특징은 윗 사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해되실겁니다. 부 변속기 적용으로 저속 혹은 급가속시에는 보다 더 큰 기어비를 제공하고 항속주행시는 최대한 작은 기어비로 변화되어 가속력 + 연비 동시에 만족시켰고 여기에 미션내부 부품경량화 및 저항저감으로 연비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윗 사진 중에서 왼쪽 미션이 부변속기가 탑재된 CVT입니다. 이 놀랍고 효율적인 변속기가 국산 준중형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SM3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SM3 연비가 높은 비결중 하나가 부변속기 CVT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M3를 포함해서 SM5, SM7의 장점이 바로 ESC를 포함한 전자제어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메이커도 이러한 전자제어 안전장치가 장착되지만 경쟁차종중에서 심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를 제대로 제어못하는 차종도 있었거든요.

 

출력이 높아 잘 달리는것도 좋지만 잘 서는 것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ESC가 적절히 개입되어 급박한 상황을 잘 탈출하는 차가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SM3의 독특한 계기판 사실 디지털계기판은 과거 80-90년대 반짝 유행했다가 잠잠했는데 SM3는 이러한 디지털계기판이 다시 적용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브랜드 슬로건은 디퍼런트 프리미엄입니다. 독일3사 수입차 중심으로 흔히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동차는 성공한 사람들이 타는 자동차입니다. 르노삼성이 디퍼런트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그동안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단순히 높은 스펙만 내세우지 않고 타사 경쟁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SM3의 비교시승의 기회를 주고 SM3 신차로 교환하는 이러한 이벤트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M5나 SM7에도 확대적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SM5하고 SM7도 시승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저는 만족했거든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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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국에서 현대기아차가 표시된 공인연비가 부풀려져 미국에서 현대기아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현대기아차를 상대로 어마어마한 비용을 요구하는 소송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속도규제가 심해 짧은구간에서 가속력 승부를 겨루는 드래그레이스가 성행하는 나라입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법정제한속도까지 속도를 올리는데 의외로 급가속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반떼MD가 북미에서는 엘란트라로 판매되는데 이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시내 29MPG, 고속40MPG의 공인연비를 기록했지만 엘란트라를 구매한 미국소비자들이 실제연비가 공인연비보다 더 낮은 경우가 많아 연비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결국엔 엘란트라를 포함한 현대기아차 대다수차종에서 미국공인연비가 부풀려졌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거액소송의 나라 미국에 사는 미국인들이 이 기회를 놓칠리가 없습니다.

 

거기에 거액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이 한두건도 아니고 캐나다 소비자들도 동참하고 있다고 하니 일부 네티즌들은 현대기아차 이러다가 망하는거 아닌가? 혹은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충당하기 위해 국내에서 파는 차값을 크게 올린다는등 섣부른 억측을 하기도 하는데 배상금 지불규모가 몇조원이 된다고 해도 현대기아차는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기업 특히 자동차업계는 우리가 생각하는거 이상 매출과 이익이 상당합니다. 아마 현대자동차쪽에 주식투자를 해보셨다면 현대자동차 잉여금 규모가 어느정도 인지 아실겁니다. 제가 알기로 잉여금이 바로 쓸수 있는 현금을 의미하거든요. 제가 얼마전에 본 결과 금액이 아주 어마어마합니다. 그러므로 북미 연비과장 소송으로 도산 혹은 국내차값상승등등 근거없는 억측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또한 공인연비대비 실제연비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특히  현대기아차가 공인연비대비 실제연비가 안나온다는 불만이 많은데요. 아무래도 10대중 8대가 현대기아차일 정도로 많이 판매되었으니 연비가 낮다는 운전자들도 많을거고 또한 현대기아차가 다른국산차메이커에 비해 공인연비가 높은 이유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대기아차가 공인연비대비 실연비가 안나온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공인연비 16.5km/l의 아반떼MD 공인연비가 더 낮은 경쟁사 모델과 실제연비는 비슷하다?

 

드라이브노트라는 차계부를 보면 차종마다 차계부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연비정보를 한눈에 알수 있는데요. 이 오픈차계부를 통해서 1600cc 준중형차량의 연비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교할 차량은 현대자동차 아반떼MD 아반떼HD, 그리고 르노삼성 NewSM3 입니다.(기아 포르테의 경우 이상하게 쿱모델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외하였습니다)

 

먼저 아반떼MD입니다. 많이 판매된 모델이라 그런지 평균연비정보 또한 많은 편인데요. 이중 평균연비가 높은순으로 정렬하여 화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가장 높은 평균 실연비가 리터당 17.5km/l 그리고 가장 낮은 평균 실연비는 리터당 12.12km/l라고 나옵니다. 참고로 아반떼MD의 공인연비는 구연비기준 리터당 16.5km/l입니다.(오토기준)

 

아반떼MD의 경쟁모델인 르노삼성 NewSM3 입니다. 얼마전에 페이스리프트하면서 엔진과 변속기를 바꾸어 공인연비를 크게 높였습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예전부터 공인연비대비 실제연비가 차이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평균연비도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평균연비가 오히려 아반떼MD와 차이없거나 오히려 조금씩 더 높습니다. 참고로 NewSM3의 연비는 구연비기준 리터당 15km/l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 즉 쉐보레 크루즈 1600cc와 1800cc 실제평균연비입니다. 크루즈의 경우 1600-1800cc가 정확히 구분안되어서 1600-1800cc 다 포함시켰습니다. 공인연비는 구연비기준 리터당 13km/l로 준중형차중 공인연비가 가장 낮은데요. 허나 그럼에도 실제평균연비는 위의 두 모델과 차이가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쉐보레 크루즈 실제연비가 대형차만큼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차계부를 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듯 하네요.

 

위 도표는 2008-2010년까지 생산된 구형 아반떼HD오너들의 평균연비를 조회한겁니다. 아반떼HD의 경우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한 모델은 공인연비 13.8km/l였고 2008-2010년식은 변속기셋팅을 바꾸면서 리터당 15.2km/l로 공인연비가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아반떼HD도 2008년식 이후 모델의 실제연비는 지금판매되는 아반떼MD대비 별차이가 없습니다. 공인연비를 보면 아반떼MD가 높은만큼 오너들의 평균연비 또한 경쟁모델이나 구형모델대비 더 높아야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별차이 없습니다.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위 도표만 따지면 아반떼MD의 공인연비는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연비에 대한 불만은 2000cc이상 중대형차보다 1600cc이하 준중형 소형 경차가 많은 편인데요. 물론 공인연비도 낮은 편이지만  2000cc중형급 차량은 아무래도 엔진배기량이 커서 출력과 토크가 높아 급가속시나 고속주행시 좀더 여유롭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1600cc이하 준중형 차대비 엑셀레이터 페달을 덜 밟게 되죠. 그리고 배기량 큰 중대형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연료비 부담이 적은 높은소득계층이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연비에 둔감하다는 것도 한몫할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나마 올해부터 도입하여 내년에 완전히 도입되는 신연비측정법은 실제연비에 많이 근접한듯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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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차계부 캡처하신 거 2012.11.1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지가 3~10여 페이지 남아있고, 맨 첫 페이지는 제일 실연비가 좋은 20개만 나와있네요.
    첫 페이지만으로 비교를 하신 건가요?

  2. fluteer 2012.11.13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테 뿐 아니라 구 연비 측정기준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제 스파크도 공인연비는 17km/L이지만 실연비는 12km/L 정도입니다. (고속 30 : 시내 70 비중)
    고속도로 100% 주행으로 계산해야 겨우 실연비가 공인연비 수준이 나오더군요.
    현기차가 타 브랜드 대비 더 많이 뻥(?)을 치는 경향이 있어 보이기는 하나...
    다른 브랜드도 다를 건 없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ㅎㅎ 내년부터는 지켜봐야죠~

  3. hwang0380 2012.12.06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연비가 신연비로 산정되서 나온 SM3하고 비교하자면 MD랑 별반 차이가 없군요
    MD공인연비 16.5는 뻥연비고 15가 적당한듯 지금 출시중인 K3연비를 보면 답나오겠네요
    크루즈 디젤은 연비가 괸찬다고 하지만 가솔린은 엔진특성상 무거운차체에 연비가 대형차만큼 나온다는 동호회 분들 말이 많죠;;
    차라리 대형차가 출력이 좋아 실제 연비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4. morry 2012.12.2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신형 2011년. 첫 출고차량 몰고 있는데 2000rpm 유지하고 과속 안하는데...시내주행에서 평균연비는 더 내려가고 올림픽대로나 노들길과 같이 차량이 안 막히는 곳으로 다니는데 9.5~10.5km사이로 나옵니다. 어차피 시내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이런 곳에서도 이러니 참...아이러니 하구요. 주행가능거리와 실제 주행거리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주행가능 거리는 100km라고 나오는데 실제 달려보면 60% 수준입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20km라는데 실제로 달려보면 40km 이상 달렸다고 나오거든요.
    고속도로에서 14~15km 나옴니다. 나만 이런가 생각도하지만 연비가 너무 안나오네요. 현재 총 2만 3천 뛰었습니다.

  5. ㅅㅅㅅ 2013.02.28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계약한사람으로 아반떼를좋아는하지만 아반떼 연비보려구왔는데 뻥연비인것도알고요
    아반떼소개 페이지면 단점장점을 사실대로 있는데로만 올리시면되지
    타사자동차는 뭐하러비교합니까
    다른데도 저러는데 아반떼 이정도쯤이야 로밖에 안보이네요 ㅋ

  6. ㅅㅅㅅ 2013.02.28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계약한사람으로 아반떼를좋아는하지만 아반떼 연비보려구왔는데 뻥연비인것도알고요
    아반떼소개 페이지면 단점장점을 사실대로 있는데로만 올리시면되지
    타사자동차는 뭐하러비교합니까
    다른데도 저러는데 아반떼 이정도쯤이야 로밖에 안보이네요 ㅋ

  7. 2013.03.31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들러보지만 레드존 님은 시간이 흘러도 발전이 전혀 없으시니 참으로 갑갑합니다. 서로 표본 숫자도 다른데 굳이 비교를 하고 싶으면, 중간값이나 평균값으로 비교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0개만 표시되는 1페이지 최상단 숫자만 놓고 비교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똑같이 연비좋은 순으로 정렬해서 3번째 있는 차라 하더라도, 현재 등록된 차량수가 총 52대인 오토 아반떼MD는 그게 상위 5.76%의 데이터이고, 현재 등록된 차량수가 총 239대인 라프의 경우 그게 상위 1.25%의 데이터인데요. 한국 상위 1.25% 소득과 미국 상위 5.76% 소득을 비교해놓고, 양국의 소득이 비슷한 수준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생각해보세요.

    중간값으로 다시 비교하기 위해 라프를 먼저 계산해 보면, CDX 고급형 32등(64대 중)이 9.96, CDX 일반형 23등(46대 중)이 10.39, SX 고급형 10등(20대 중)이 9.52, SX 일반형 11등(22대 중)이 10.33, SE고급형 3등과 4등의 평균(6대 중)이 10.225이고, 이 수치에서 다시 가중평균을 내면 10.091이 나옵니다. 이홈페이지가 1.6만 따로 쭉 안보여주니까 이렇게 계산한 거고요. 아반떼 MD의 경우 25등과 26등의 평균(51대 중)이 11.775입니다. 아반떼가 16.68% 높죠.

    물론 16.68%의 차이는 공인연비의 차이인 26.92%보다 작긴 하지만, 시내정체구간 주행은 하이브리드+ISG 차가 아닌 이상 어떤 차든 연비가 개같이 나올 수밖에 없는 조건이고, 비슷한 배기량에서 똑같이 시내정체구간 디버프를 받는 경우 공인연비가 높을수록 타격이 커지니까 당연한 결과입니다.

    • 레드존 2013.04.0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redzone.tistory.com/1374

      윗 링크 들어가서 아반떼MD와 크루즈 SM3 구연비에서 신연비 하락폭 보시면 제가 본문에 쓴글 공감하실겁니다.

    • 2013.04.0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당히 쉬운 설명으론 레드존님을 이해시킬 수 없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이번엔 최대한 풀어서 다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앞선 코멘트에서 (구)공인연비가 높은 차량일수록, "시내정체구간 주행"의 특성상 실연비와 공인연비의 갭이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밝혀놨죠?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먼저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자동차를 중립에 놓고 1시간 동안 엔진을 공회전시키면 기름을 얼마나 먹을 것 같으세요? 배기량, 셋팅, 연료타입 등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 0.5~1.5L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럼 어떤 차에 시동 걸어놓고, 앞에서 견인차로 이 차를 끌고 다니면서 평균속도 8km인 정체구간을 1시간만에 주파하면 연비가 얼마 나올까요? 8km/l죠. 차에 전혀 부하를 걸지 않고 공회전만 하는 조건에서도 연비가 8km/l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바로 정체구간의 위력입니다.

      이런 정체구간에선 어떤 차가 되었든(하이브리드거나 ISG 장착 차량의 경우 좀 낫지만), 연비가 개같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4단 미션+무거움+저효율 엔진을 장착한 차량 A와 6단 미션+가벼움+고효율 엔진을 장착한 차량 B가 있을 때, 중고속에서는 A<->B간 차이가 상당히 벌어지지만 정체구간에서는 A<->B 차이가 거의 없어져요. 공회전 근처에선 배기량이 비슷한 이상 큰 차이가 없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연비가 나쁘다고 평가된 차량 A와 연비가 좋은 것으로 평가된 차량 B가 있을 때, 둘을 같이 중고속 주행을 시켜보면 연비 차이가 꽤 나는데, 정체구간이 많아질수록 차이는 점점 좁혀집니다. 실연비와 (구)공인연비가 꽤 많이 차이가 있었던건, 실제 도로에는 평균속도 8~20km짜리 정체구간이 많은데(A<->B 차이가 좁혀지는), 공인연비 측정은 그보다 훨씬 높은 평균속도(A<->B 차이가 벌어지는)에서 이뤄지기 때문이거든요. 그리고 구연비->신연비 하락폭도 정확히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구연비보다 신연비는 "정체구간"의 비중이 더 높거든요.

      세부모델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대강 이런 이유로 고속도로빨을 많이 받았던 520d나 티구안 등이 신연비 들어오면서 17.58%, 23.33%나 내려가는데, 에쿠스 및 기타 고배기량 차들은 별로 안내려가는겁니다.

    • 레드존 2013.04.03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반박댓글 달고싶지만 괜히 댓글만 길어질듯 하니 언제 한번 시간내서 서로 의견교환하는거 어떨까요?

      최근에 제가 창원에서 이틀에 6만원씩 시내주행 하는데 운전할때마다 깜짝 놀랄일이 있어서 이부분도 같이 의견교환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이메일등 연락처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하는일때문에 포스팅은 거의 못하고 있고 인터넷접속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3.04.0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댓글보니까 본문내용과 동떨어진 글이네요. 공회전시 연료량소모는 차에대해 관심있으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입니다.

      더 쓰고싶긴 한데 손가락만 아플듯 하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어떨까요? 보아하니 저한테 발전이 없다 적당한 설명으로 이해시킬수 없다 등등 마치 저를 마치 선생이 학생을 가르치는듯 하대하는 글이 거슬리네요. 저를 매우 잘 아시는듯 한데 자동차쪽에 박학다식 한가 보네요. 귀하의 고견을 직접 듣고 싶으니 한번 날잡아서 뵙고 싶네요.

  8. 쩡도 2014.02.2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둔할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아반떼 시내 연비 7 나오면 운전습관좋으신겁니다.

    우리나라차 오토로 타면 연비안좋은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오토미션기술이 아직 후진국이거든요

지난번에 아반떼MD와 포르테를 비교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가장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량끼리 비교해 보겠습니다. 바로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한때 준중형 슈퍼카로 각광받았던 쉐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그리고 아반떼MD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GDI엔진 탑재로 1.6L가솔린엔진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최고출력 140마력 그러면서도 공인연비 리터당 16-17km/l이상 나오는 현대 아반떼MD 그리고 첫 출시때 수입차에서나 느낄수 있을법한 탄탄한 차대강성이 인상적이었으며 국내유일 2.0L디젤엔진에 이어 1.8L자연흡기엔진 1.6L자연흡기엔진등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 지금부터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크루즈는 1.8LT, 아반떼MD는 1.6GDI 럭셔리 등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와 아반떼MD의 옆모습 전고가 좀더 낮고 캡포워드 디자인으오 설계된 아반뗴MD가 좀더 날렵해 보입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의 뒷모습

 

크루즈 1800cc 142마력 17.8kg.m의 파워를 내뿜는 에코텍엔진 그리고 아반떼MD는 1600cc 140마력 17kg.m의 GDI엔진입니다. 아반떼MD가 배기량이 200cc작은편임에도 직분사기술로 인해 출력과 토크면에서 크루즈의 에코텍엔진이 꿀리지 않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의 실내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반떼가 나중에 나온 모델이라 그런지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보이네요.

 

크루즈와 아반떼 스티어링휠 사진입니다. 크루즈의 경우 정속주행시 유용한 크루즈컨트롤이 있는데 아반떼MD는 없네요.

 

크루즈와 아반떼MD 계기판 사진입니다. 아반떼MD가 아무래도 좀더 이뻐보이긴 하네요.

 

크루즈와 아반떼MD 1열과 2열시트사진입니다. 아반떼MD 사진찍을때 좀더 가까이서 사진찍었기 떄문에 크루즈가 상대적으로 좁아보이는데요. 그래도 실내공간 자체는 아반떼MD가 좀더 넓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 뒷좌석 착석사진입니다. 모델은 동일하며 사진속의 남성분의 키가 180cm 초반입니다. 휠베이스 차이일까요? 뒷좌석 레그룸이 아반떼MD가 조금 더 넓네요.

 

이제부터 하부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가 쉐보레 크루즈 아래가 아반떼MD입니다.

 

엔진하부 사진입니다. 크루즈는 흡배기위치가 정방향이라 배기라인이 오일팬사이를 가로지르고 있고 아반떼MD는 흡배기역전배치라 사진상으로 배기라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미션 왼쪽 뒷부분에 살짝 촉매가 보이네요)

 

운전석과 조수석 전륜 로워암 사진입니다. 위가 크루즈 아래가 아반떼MD인데요. 둘다 양호해 보입니다.

 

배기라인과 배기라인 중간에 있는 중통라인 여기서 크루즈가 아반떼MD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브레이크라인에 커버처리가 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언더코팅 도포면적은 크루즈가 더 넓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아반떼MD의 경우 하부바깥쪽은 언더코팅 비교적 잘되어 있는데 안쪽은 잘 안되어 있더라구요.

 

크루즈의 경우 연료탱크가 위치한 자리에 방열판이 별도로 붙어있는점 그리고 스페어타이어 자리잡은 곳에 빈공간 거의없이 언더코팅이 되어 있는점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 머플러 및 후륜 토션빔 사진입니다.

 

조금 더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만 볼때는 크루즈가 스프링을 포함한 뒷 서스펜션 상하길이가 더 길어 보이네요 암튼 두 차량 모두 머플러 일부분 빼고는 녹슨곳 없이 깔끔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루즈와 아반떼 전 후륜 휀다 내부를 찍은 사진입니다. 둘다 검은색 플라스틱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이상으로 두 차량 비교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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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마루 2012.04.3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관계자님인듯^^ 잘보았습니다!

  2. 2012.05.1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5.1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자주인듯 ^^ 잘보았습니다

  4. 음? 2012.06.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쩌다 들렸는데 삼자가 봐도 아반뗴의 장점은 확 부각시켜주고 크루저의 장점에 대해서는 아반떼도 나쁘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는게 쫌 객관적이지 못한걸로 보이네요..

  5. 2012.09.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동감

    이러니 횬다이가 욕을 쳐먹는거다
    저들한테 객관성이란거 밥 말아먹은지 오래다
    암만 까봐야 크루즈가 훨씬 좋다는거 글쓴이 니도 알지?

  6. volley 2012.09.2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부코팅에서 압도적으로 크루즈가 앞서고, 가장 큰 차이점은 로워암 부분입니다.
    크루즈는 알루미늄 소재로 두꺼운 로워암으로 고급차에도 꿀리지 않는데 반해
    아반떼의 로워암은 얇은 철판하나가 전부입니다. 이건 변형이 일어나기 쉽고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시에 변형이 일어나기 쉬워 안전하지 않습니다.
    경차에나 쓰이는 이따위의 로워암을 사용한 이유는 공차중량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부품이 싸기 때문입니다. 둘다 좋다고 말씀을 하시다니..어이가 없네요..

  7. 김섭 2012.11.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웃긴다 ㅋㅋㅋ 현대자동차 직원인가봐 ㅋ

  8. 흉기차아웃 2013.03.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흉기차직원인듯에 한표

  9. 현대직원 2013.05.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하시느라 고생 많군요.
    크루즈가 더 넓어 보이는데..크루즈는 의자 뒤로 젖히고 앉고,
    아반떼는 의자 앞으로 당겨서 앉고..암튼 현대차 홍보 잘 봤습니다.
    주행성능.안전성이 계기판.내부인테리어 좋은거 보다 더 중요함.
    그리고 비교자체도 틀렸어요.아반떼=아베오 비교대상
    크루즈는= 소나타와 비교대상.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만번을 선택하라고 해도 크루즈

  10. 우왕 2013.05.2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랑 크루즈랑비교하지마요ㅡㅡ
    쿠킹호일어쩔ㅡㅡ
    차같이생겼다고
    다같은차가아니무니다....

  11. 현까 2013.06.27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킹호일을 어디다 비교를 하는지 ㅋㅋㅋ
    차가 가벼워서 고속도로 나가면 춤을 춘다고 하던데요 ㅎㅎㅎㅎ

  12. 도철현 2013.07.2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장단점이있지만 시내바리타긴 아반떼 고속주행은 크루즈 ㅋ 안전성도 크루즈ㅋ 가솔린은 개인취향따라...가솔린과 디젤은 비교되상 아님 ㅋ

  13. 현기직원 2013.07.26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이 지적한데로..로워암은 누가봐도.. 차이가 나는데.. 언급이 없으시네요.. 로워암이 뒤틀리면 핸들떨림현상의 주 원인인데...

  14. 현빠네 2013.08.0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읍니다 현빠네요 크루즈 시트조정 사진각도 주관적인해석 아반테 타시나봐요?ㅋ 가장중요한 핸들떨림현상도 언급없고 아반테의 단점은 숨기려만하네요ㅋ

  15. 현빠네 2013.08.0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읍니다 현빠네요 크루즈 시트조정 사진각도 주관적인해석 아반테 타시나봐요?ㅋ 가장중요한 핸들떨림현상도 언급없고 아반테의 단점은 숨기려만하네요ㅋ

  16. 쉐슬람 2014.04.06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현기영맨새끼야 아반떼 똥차가 크루즈에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냐 병신아!!~ 안반떼는 하체가금방썩는다 아반떼 타다가 뒤지고 싶지 않으면 크루즈타라! 병신들이 현기차타다가 골로가지 ㅋㅋ

  17. 현범 2014.05.2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는 i30랑비교해야죠...

  18. 흉기차 비교대상 아님 2014.10.15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기차 12년(아반떼xd, ef소나타) 타고 신차구매할때 쳐다도 안봤음..지금은 말리부 디젤 타는데 이런차도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듬. 흉기차 반성하지 않으면 답 없을걸요. 숴보레차 시승신청해서 직접타보세요.. 그래야 흉기차는 그냥 허접한 기계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걸 압니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모르는 흉기차는 철학을 바꾸지 않으면 전망 없네요.

 

 

지난번에 단종된 아반떼HD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MD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구형과 신형모델 비교결과 아반떼MD와 아반떼HD의 방청수준은 별 차이 없었지만 아반떼MD가 휠 베이스가 더 길고 캡포워드디자인으로 인해 실내공간은 아반떼MD가 조금 더 넓었습니다.

 

이번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 아반떼MD와 포르테GDI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포르테의 경우 기존 124마력 가솔린엔진에서 2010년에 140마력GDI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아반떼MD VS 포르테GDI를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두 차량의 옆모습입니다. 아반떼MD가 포르테에 비해 전고가 낮고 날렵해 보입니다. 참고로 아반떼MD는 럭셔리 트림이고 포르테GDI는 프레스티지 등급입니다.

 

두 차량의 엔진커버 모습입니다. 두 차량의 엔진과 미션은 동일한데요. 같은 엔진이지만 플랫폼이 달라서 그런지 엔진마운트와 흡기클리너박스위치등 몇몇부분이 다릅니다.

 

 

두 차량의 전체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아반떼MD가 늦게 나왔고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코드 플루딕 스컬쳐가 가미되어 있어서 그런지 아반떼MD가 포르테에 비해 더 미래지향적이네요.

 

포르테와 아반떼MD의 계기판사진입니다. 붉은톤의 포르테계기판과 푸른색의 아반떼MD계기판이 서로 대비되는군요. 참고로 아반떼MD는 수온게이지가 있고 포르테는 수온게이지가 없으며 대신 냉간시경고등과 오버히트경고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르테와 아반떼MD의 1열과 2열 시트 실내공간 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입니다.

 

신장 약 180cm정도의 건장한 남성이 뒷좌석에 착석한 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인데요. 레그룸은 아반떼MD가 좀더 넓습니다. 

 

이제부터 하체비교합니다. 앞범퍼 밑부분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엔진 하부를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포르테의 경우 엔진커버가 달려있고 아반떼MD는 엔진커버가 삭제되었네요. 사실 좀 의외였습니다. 아반떼MD가 엔진커버가 없어서 포르테에도 엔진커버가 없을줄 알았거든요.

 

아반떼MD와 포르테의 전륜서스펜션 비교사진입니다. 위가 포르테 아래가 아반떼MD이며 두 차량 모두 양호하네요.

 

하부배선커버 사진입니다. 둘다 배선이 커버로 덮여있네요.

 

하부사진입니다. 두 차량 모두 언더코팅은 좀 미흡한 편입니다.

 

완전히 밑에서 찍은사진 아반떼MD는 H형 프레임 포르테는 우물정자 프레임입니다.

 

연료탱크와 스페어타이어 머플러사진입니다. 아반떼MD는 스페어타이어 자리까지 언더코팅되어 있지만 포르테는 거의 안되어 있습니다. 좀 아쉽네요. 하지만 후륜토션빔 자세히보시면 포르테의 경우 토션빔내부에 스테빌라이저가 자리잡고 있고 아반떼MD의 경우 토션빔 내부자체에 스테빌라이저 형상의 주름이 존재합니다. 어떤방식이 더 좋은건지는 알수 없군요. 이부분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뒷범퍼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단 두 차량 모두 녹슨곳 없이 아주 깨끗합니다. 특히 포르테는 언더코팅이 안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마지막으로 아반떼MD와 포르테의 전륜, 후륜 휠 하우스 내부사진입니다. 휠 하우스 내부의 경우 전륜은 아반떼MD나 포르테 큰 차이가 없는데요. 후륜의 경우 아반떼MD는 뒤쪽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분은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는데 반해 포르테의 뒷쪽 휠하우스의 경우 뒤쪽 끝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부위는 철판이 드러나 있습니다. 대신 언더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MD와 포르테GDI 비교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신차가격의 경우 아반떼MD가 포르테보다 미세하게 높은편이며 중고차시세또한 아반떼MD가 근소하게 더 높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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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2012.03.30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포르테 풀체인지 모델 나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2. fluteer 2012.04.0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풀체인지 모델이 K3인데... 원래 작년에 나와야 될 게 아반테와의 판매 간섭효과를 감안, 올해 출시로 연기가 되었죠...

    • 레드존 2012.04.02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K3에 대한 인터넷 소문을 들어보니 기대해볼만 차종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편의성과 실내공간 활용성은 역대 준중형차종중 동급최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회사는 대부분 아시겠지만 현대자동차입니다.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 3차종이 있는데 바로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입니다. 이 세차종의 공통적인 10년이상 쭉 판매량이 많고 중고차시세또한 동급경쟁차종보다 강해서 중고차로 판매시 감가상각이 적은 편입니다. 즉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가 중고차로 팔아도 큰 손해를 보진 않는다는 거지요.


지금 판매되는 신형아반떼가 2010년에 출시되었는데요. 아무래도 현재 판매되는차가 성능이나 상품성면에서 가장 좋겠지만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였기 때문에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차 아반떼구매시 조금 부담스러울겁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MD와 아반떼HD를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두 모델의 중고차 가격부터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윗부분이 구형아반떼HD 사진 아래부분이 신형아반떼MD입니다.


먼저 2010년 상반기까지 판매되다가 단종된 아반떼HD입니다. 가장 가격이 낮은 중고차매물이 660만원이며 가장 가격이 비싼 매물은 위 사진에는 없지만 1280만원입니다.


위 사진은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MD의 중고차가격입니다. 워낙 감가상각이 적은 모델이라 그런지 중고차임에도 판매가격이 꽤 높은 편입니다. 가장 가격이 낮은 매물은 1550만원 가장 가격이 비싼 매물은 1780만원입니다. 전모델 아반떼HD 중고가격과 비교시 꽤 비싸죠.


아반떼MD VS 아반떼HD 익스테리어 비교


아반떼MD와 아반떼MD 옆모습 익스테리어 비교입니다. 전고가 낮은 아반떼MD가 좀더 날렵해 보이긴 하네요.


아반떼MD와 HD 뒷모습


두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신형아반떼모델이 좀더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네요. 근데 아반떼MD인테리어도 딱히 나쁜 느낌은 없습니다.


구형과 신형 아반떼 스티어링휠 사진입니다.


아반떼HD와 MD의 계기판


아반떼HD와 아반떼MD 1열과 2열 실내공간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실내공간의 경우 휠베이스가 50mm 더 길고 캡포워드 디자인으로 엔진룸공간을 좁히고 프론트레그룸을 넓은 아반떼MD가 더 넓어보입니다.


아반떼HD와 아반떼MD 뒷좌석 착석시 사진을 비교해서 찍어봤습니다. 일단 뒷좌석레그룸은 아반떼MD가 더 넓어보입니다.


아반떼HD와 아반떼MD의 엔진룸 엔진룸공간 자체는 HD가 조금더 넓어보이는듯 합니다.


이제부터 두 차량의 하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계기판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반떼HD는 24338km 아반떼MD는 3511km의 주행한 상태입니다. 위 아반떼HD 하부가 좀더 많이 지저분한데 주행거리 감안하면 크게 이상하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반떼HD와 아반떼MD 엔진룸 하부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주행거리가 많은 아반떼HD 엔진룸하부가 좀더 지저분하네요


아반떼HD와 아반떼MD 좌우측 전륜서스펜션 비교사진입니다. 둘다 양호합니다.


아반떼HD와 아반떼MD의 중통과 배기라인


하부배선은 두차량모두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후륜쪽 하부사진입니다. 언더코팅수준은 두 차량 모두 엇비슷하네요.


뒷범퍼 아래쪽을 찍은모습


사이드하단 사진입니다. 아래아반떼MD의 경우 보도블럭에 닿은건지 약간 움푹 들어갔네요.


마지막으로 아반떼HD, 아반떼MD 전 후륜 휀더내부사진입니다. 휀더내부의 경우 두 차량모두 언더코팅이 되어있고 플라스틱마감재로 덮여있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HD와 아반떼MD 비교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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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르파워 2012.04.0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엔진룸 길이 줄이고 차체길이가 긴 md가 실내넓이는 더 넓군요. 덩치가 더 큰 크루즈보다도 넓다니 말 다했죠.

    엔진룸의 실내가까운곳은 장치들이 안으로 숨겨져 있어 정비 및 DIY가 불편하겠네요. 클릭은 저거보다 더 심한데 ㅋㅋ

    그리고 후미 배기라인이 hd는 후륜서스때문인지 가운데로 꺾였다가 나가네요. 순정에선 별 배기저항은 없겠지만 그래두 찜찜..;;

  2. autoshop 2012.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7월에 출시되는 신형 아반떼 사진 및 상세한 스펙들은

    오셔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autoshop.co.kr/cafe_new/cafe_main.asp?wMainMenu=&wSubmenu=autoshop_freeboard&wAddMenu=read&widx=60051

  3. 비교도 참 2013.07.16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에휴 글읽다가 답답합니다

  4. 비교도 참 2013.07.1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에휴 글읽다가 답답합니다

  5. 2014.05.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외적인 것만 비교를 하신 것 같네요..
    좀 구체적인 비교가 보고싶었는데.. ^^ 뭐 눈에 보이는 제원이 아닌 실제 주행감이나 승차감 등
    추가로 MD와 HD는 같은 아반떼이지만 큰 차이가 있답니다 ㅎㅎ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신차가격 특히 국산차가격이 떨어질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고 있어서 이번에 비교할 차량은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함께 베스트셀러모델이기도 한 현대 아반떼입니다.


우리가 흔히 언급하는 준중형차는 중형차에 버금가는 실내공간 그리고 승객석과 별도로 화물을 분리적재할수 있는 넓은 트렁크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편안한 주행을 할수 있는 차량이 준중형차입니다. 따라서 준중형차는 30-40대 젋은부부가 많이 구매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과10년전만해도 상위트림에서나 1천만원이 넘던 준중형차 가격이 현재는 상위트림기준으로 2천만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신형i30의 경우 옵션 다 포함하면 2300만원까지 육박하기도 합니다)


1600cc급 준중형차면 넓고 편안해야되지만 경제성도 고려해야되는데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이 연비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고 편의 및 안전사양도 대거 탑재되고 있긴 하지만 지속적으로 점점 비싸지는 신차값때문에 부담감이 적지 않으실겁니다.


신차가 부담된다면 내구성 좋고 연비도 괜찮은 3-5년된 아반떼HD 중고차가 제일 좋은 선택



위 가격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MD가격입니다. 최소가 1340만원부터 시작이며 여기에 우리나라 운전자들의 필수품이라고 할수 있는 오토미션만 추가되면 사실상 15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봐야됩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준중형차 기본형 가격이 800-900만원대부터 시작했다는걸 감안하면 신차가격상승이 많이 올라간 셈입니다.


물론 차량가격이 올라가면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탑재되고 있고 전체적으로 품질이나 성능도 상승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신차품질과 성능에 비해 준중형차 기본가격 1500만원은 대다수 소비자들이 비싸게 느껴질겁니다.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MD전모델 아반떼HD는 121-124마력 감마MPI엔진과 5단 수동 혹은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자주 탄 이 차량은 디젤은 물론 가솔린모델또한 연비가 꽤 좋은 편이면서도 성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체형 토션빔이 적용된 아반떼MD는 과속방지턱이나 요철구간에서 승차감이 좋지않지만 아반떼HD는 아반떼MD에 적용된 일체형 토션빔 대비 상대적으로 더 비싼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승차감이 괜찮고 주행안전성 측면에서도 괜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도표는 엔카직영몰의 현대 아반떼HD 중고차 시세입니다. 가격 낮은순으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가격이 가장낮은 720만원부터 가장 비싼 1360만원까지 그 사이로 시세가 형셩되어 있습니다. 차량구입시 자금이 여유롭지 않다면 신차보다는 3-5년된 중고차를 구매하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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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03.11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2007년에 아반떼를 구입하려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알아보았던 사람입니다.
    당시 아반떼의 가격과 지금 아반떼의 가격은 파노라마 선루프 값을 제외하면 사실상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도 이런저런 안전장비 넣고 직물시트에 휠도 15인치였던 것이 1650만원이나 했고, 풀옵션 들어가면 2000만원 넘었습니다.
    당시에 알아보았던 사양들과 비슷하게 맞춰 보면 거의 비슷한 가격이 되더군요. 솔직히 저는 "올랐다"라는 그 말 자체는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낮은 사양이 없어지고 높은 사양이 새로 생겼다"라는 것 뿐이겠지요. 어떤 차이든 이것저것 달린 사양과 하나도 안 달린 사양의 가격 차이는 천만원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당시 돈 가치와 지금 돈 가치를 따지면 그리 오른 것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 가격과 한국 가격의 비율을 따져 봐도 그렇고요. 2007년에 비교해 본 미국 가격은 명백히 한국 가격보다 낮았습니다만 이번에 아반떼 가격을 미국과 비교해 보니 오히려 미국 가격이 높더군요.



어제와 그제 현대자동차 아반떼MD의 내수형과 수출형이 다르다는 결정적인 증거사진이 올라오면서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공간은 물론 언론과 블로그등에서 크게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는 어제밤에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습니다. 다만 그전에는 명백한 증거사진이 없었던데 반해 이번 아반떼 내수형과 수출형 사진의 경우 각각 국내와 해외 홍보사이트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준 거라 현대자동차로선 빼도박도 못하게 된거 같습니다.


왜 내수형과 수출형 차이가 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국내와 달리 미국은 충돌테스트 기관이 두곳이라는게 생각이 났습니다. 아마 대부분 아시겠지만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STA)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두곳에서 충돌테스트를 합니다.


NHSTA와 IIHS의 경우 얼핏보면 충돌테스트 항목이 비슷해서 굳이 왜 두군데 기관에서 테스트하나? 라는 의문이 있겠는데요. 저도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IIHS의 경우 탑승자의 상해도 뿐만 아니라 사고시 자동차부품 손상도 및 충돌후 자동차구조도 심지어 수리비 견적까지 체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대표적인 두 기관에서 시행하는 충돌테스트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IIHS 측면충돌 테스트는 시속 50km/h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가 움직이지 않는 테스트차량 측면에 충격을 가하는 테스트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돌하기 위해 움직이는 물체가 픽업이나 SUV의 전면부분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미국의 경우 중대형SUV와 픽업트럭이 많이 판매되는 나라인점을 감안한 듯 싶습니다.








반면 NHSTA에서 주관하는 측면 충돌테스트는 62km/h의 속도로 움직이는 1,368kg급 장벽이 움직이지 않는 차량측면에 충격을 가하는 테스트입니다. IIHS보다 측면충돌속도가 좀더 높은 편이죠. NHSTA의 경우 손상된 차체구조까지 평가에 포함하는 IIHS에 비해 좀더 승객이 입는 상해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탑승더미의 손상위주로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유럽의 유명한 충돌테스트기관인 유로앤캡의 경우 기존에는 전신주에 자동차 B필러에 충격을 가하는 테스트를 하다가 최근에 시속 50km/h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가 테스트차량의 운전석 도어에 충격을 가하는 테스트로 바뀌었습니다.(완전히 바뀐건지 추가된건지는 잘 모릅니다) 유로앤캡 또한 NHSTA처럼 차량구조보다는 탑승더미의 손상정도로 자동차안전도를 평가하는 기관입니다.


 


참고로 국내충돌테스트(KNCAP) 측면충돌테스트 조건입니다.


법규 시험속도인 시속 50km보다 5km 빠른 시속 55km 이동벽에 의한 수직측면충돌
운전자석에 측면충돌용 인체모형 탑재
인체모형의 머리, 흉부 등의 충격량을 측정하기 위한 센서 설치
측면충돌용 인체모형 : 유럽에서 개발한 것으로 키 178cm, 체중 72kg의 EuroSID-2 이라고 불리는 인체모형
법규 시험속도인 시속 50km 보다 5km 빠른 시속 55km(에너지로 환산시 21% 증가)로 일반 승용자동차의 전면부 형상 및 특성을 갖춘 이동벽(충격흡수재인 알루미늄 하니콤을 충돌부분 전면에 부착)이 멈춰있는 자동차의 측면에 수직으로 충돌하는 상황을 재현



참고 : 자동차안전기준 제 102조시속 50km의 속도로 측면 이동벽을 승용자동차 옆면과 수직이 되도록 충돌시킬 때에 충돌측 앞좌석에 착석시킨 인체모형(EuroSID-1 또는 EuroSID-2)의 머리, 흉부, 복부, 치골 등이 받는 충격이 아래값을 초과하지 말것. - 머리상해기준값(HIC):1,000     - 흉부압박량:42mm      - 흉부압박속도:1m/sec * HIC : Head Injury Criteria      - 복부하중:2,5kN      - 치골하중:6kN



출처 - 자동차결함신고센터(http://car.go.kr)


아반떼MD수출형의 경우 NHSTA 규격에 맞춰 안전도가 보강된 것으로 예상된다.


아반떼MD의 내수형과 수출형이 왜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 NHSTA의 규정에 맞춘듯 싶습니다. 왜냐면 다른 충돌테스트 기관과 달리 NHSTA는 측면충돌속도가 62km/h로 더 높습니다. 아마 한개의 빔으로는 NHSTA의 규정에 맞추기 힘들어서 뒤쪽 도어 하부에 빔을 더 설치한듯 싶네요. 그리고 IIHS평가하는 차량손상 구조도에서도 한몫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쉬운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위의 아반떼MD 내수형과 수출형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수형은 임팩트 빔에 구멍이 몇개 뚫려있는데요. 왜 구멍을 뚫어놨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공업사에서 판금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차체프레임 부분에 위의 아반떼MD내수형처럼 구멍이 뚫려있는걸 볼수 있는데요. 이는 정면충돌시 차체가 충격을 흡수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프레임이 구멍이 없으면 고속에서 정면충돌시 탑승자가 외상이 없더라도 내상으로 인해 탑승자의 내장이 밖으로 툭 튀어나와 죽을수도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한 거죠.


그렇지만 위의 아반떼 내수형의 경우 왜 구멍이 뚫려있는지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수출형은 보시다시피 임팩트빔이 구멍이 없는 완전한 통짜입니다. 그 이유는 저도 알수 없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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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2.1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수출형과 내수의 차별화는 내수 시장 고객들에게 불만이 터져 나올수 있는 것이지요.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서 불만을 없게 해야지...
    그리고 현대 관계자의 발표중 미국에선 아직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라지만 현지인들의 리플을 통해 이미 판매가 되어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겠더군요.

  2. 레종 Raison. 2011.02.14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법규가 틀려서죠... 자동차회사가 어떤곳인데 손해보면서 고객을 위해 저렇게 할까요...
    우리나라 국회 좀 이런것좀 배워왔으면 합니다...

    • 레드존 2011.02.14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보면 자동차업체를 포함한 기업은 최대한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집단이죠. 솔직히 내수형과 수출형 차이를 둔것도 다른안목에서 보면 쪼금 이해가 가긴 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볼보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엄격한 안전테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볼보의 경우 안전규제가 강화되기 전부터 경추보호시스템등 안전장치를 아낌없이 탑재하니 말이죠.

  3. 행자 2011.02.14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가절감......

  4. 홍길동 2011.02.1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용차좀튼튼하게만들어주삼
    자꾸돈만올리려하지말고ㅡ정말언젠가는국민들완전히등돌리는 날올수있습니다

  5. 히라노 아야 2011.02.1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도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1.6GDI대신 1.8누우엔진탑재 된거 같은데여?

  6. 우하하 2011.02.2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팩트빔의 강재는 같습니다. 갯수가 추가되었구요.
    다만 빔의 검은반점처럼보이는(사실은 주황색으로 뽀샵질하느라 검게보임_실제로는 회색) 것은 금속접착제입니다.
    외판넬과 접합하는부위의 접착제가 발린상태에서 분해되어 사진이 찍힌것입니다.
    빔의 마운트도 뽀샵질의 차이로 색상이 다릅니다.
    자세히보세요 삐둘삐뚤 볼록하게 접착제가 발라져 있습니다.
    미국생산분 사진은 접합제가 발리지 않은상태일 뿐입니다.

    프레임이야 평평한것보단 꺽은게 강성이나 이음상태가 좋아지기에 홀처럼 꺽어 붙이지만
    저건 아니쟎아요. 그쵸....

  7. 아반떼살라했는데 2011.03.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팩드빔 고정부위 재질도 달라보이네요. 내수는 일반 수출용은 특수강?



어제 오전에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아반떼MD 뒤 차축이 부러졌다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있어 퍼왔습니다. 저녁에는 이 사고가언론뉴스에서까지 소개되었네요.
자세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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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뒤바퀴 축이 부러져 나간 사고가 났습니다 !!


 

서울방향 경부선을 타고 천안으로 올라가던중 남이분기점 커브길에서 1차선 운전중 갑자기 운전석 뒤쪽이 주져 앉더니 중앙분리대쪽으로 부디히면서 옆면 글어 먹는 것을 핸들 조작을 해서 비상도로쪽으로 뺐습니다 !!


 

보험사 직원분이 오셔서 타이어를 집어 오시더니 갑자기 이거는 타이어가 펑크가 난게 아니라 바퀴 축이 부러졌다고 하시면서 이런 경우는 첨음본다며 이거는 차의 결합일수도 있다면서 현대 자동차에 전화를해보라고 하시더군요 !!


 

그래서 다시 현대 쪽에 전화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사실조사를 위해서 다음날  나오겠다 하시더군요 !!



그래서 만났습니다 !! 만나서 한다는 이야기가 ...... !!



자세이 보는것도 아니고 슥 훌터 보더니 " 운전 미숙으로 인해 뒤바퀴가 먼가에 부딛혀서 부러진거다 "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 어이가 없더군요 !!


 

그래서 어떻게 해서 그런 판단이 나왔느냐 라고 물어봤더니 뒤자석 스커트를 가리키면서  찌그러져 있고 뒤바퀴 힐이 부러져있어서 그러게 판단 한다고 하더군요 !!



제가 "아니 1차선에서 사고가 발생을 했고 중앙 분리대에 가서 부딨혔는데 그부분이 당연히 파손되는거 아니냐" 하니 말을 안하더군요 !! 그러면서도 끝까지 차의 결함은 인정 할수 없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하고 사실조사를 요청을 해라 고만 하더군요 !


 

그래서 일단 경찰에 접수는 했습니다 !! 그리고나서 현대 사람들 가고나서 공업소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사건 경유를 이야기 했더니 바퀴가 빠졌는데 핸들 조작이 어떻게 되느냐 라고 하시더군요 !! 그러면서 바퀴 축이 부러지면서 차체가 바퀴를 물고서 달리려서 핸들 조작이 됐을 것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 그럼 휠이 부러진것도 바퀴 축이 부러지면서 차체가 바퀴를 짓누르면서 부러졌다는 소리 밖에 안되는데 ...





2 뒤바퀴쪽 사진입니다 !!



3 현대측이 주장하면 가르킨 부분입니다 !!


4 부러져버린 브레이크 패드 입니다 !!



5 가장 큰 문제였던 바퀴 입니다 !!



6 브레이크 패드가 있어야 할 부분 입니다 !!



7 차체가 바퀴를 물고 달려서 생긴 휠가드 의 상처 입니다 !!



8, 이것도 위와 연결 되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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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사고의 경우 확실히 결함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운전자의 실수라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다만 휠이 빠지거나 깨지는 경우는 주로 앞차축에서 발생되는데 아반떼MD는 운전석 뒷차축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운전자는 제작결함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제조사측은 운전자가 중앙분리대의 연석을 들이받으면서 휠이 깨졌기 때문에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만약 운전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세가지중 한가지라고 생각됩니다.


1, 첫번째 - 휠볼트 체결시 조임토크가 약하거나 너무 강한경우



2, 두번째 - 알루미늄휠 불량



3, 세번째 - 허브베어링 불량


 

근데 첫번째는 가능성 증말 희박합니다. 손으로 렌치돌려서 조임토크가 부실했다면 모를까? 자동차조립하는 공장에서는 규정토크에 맞게 휠볼트를 조이기 때문에 이 경우는 거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두번째 알루미늄휠 불량인데 두번째 또한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세번째 허브베어링 불량인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허브베어링 불량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위사진에서 볼때 축 안쪽이 부러진 듯해 보이는데요. 자세히 볼수 없지만 6번사진 축 안쪽 볼트가 왜 빠져있는지 가장 궁금합니다.(평상시에는 절대 빠져선 안되는 부품이거든요)


  

근데 보통 허브베어링 불량이라고 해서 휠타이어 무조건 빠지지는 않습니다.


현대측에서 주장한 대로 운전미숙으로 사고가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파와 폭설이 반복되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인 경우가 많은데요. 운전중 뒤쪽이 미끄러지면서 사진과 같은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있지요.(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운전자 잘못보다는 제조사측 잘못이 더커보이긴 합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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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걍복싱팬 2011.01.20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보면 사고난 후 사진은 올라오는데 사고처리가 어떻게 됬는지는 안올라오더라구요.

    업체측에서 차주에게 보상을 충분히 주고는 사고결과는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 식으로 협상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업체측 주장이 맞아서 운전자 과실이라 할말이 없어져서 입을 다물어버리는건지?

    현대측에서는 사고 사진 올라오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됬는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쓸데없는 차량 홍보 블로그 만들어 올리는것보다, 그게 훨씬 홍보나 이미지 전략에 도움이 될겁니다.

    • 레드존 2011.01.20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이 올라온걸 본게 어제 오전인데요. 한번 글올린 이후 진행상황이 없는거 같아 아마도 걍복싱팬님이 쓰신글처럼 현대에서 입막음 할수도 있을거구요.

      아니면 오너의 잘못도 있을수 있겠죠. 제 판단으로는 차량결함은 맞긴하지만......

  2. 차도리 2011.01.2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싼타페 축 부러진 사진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다른 회사 차도 부러진 사진 좀 봤으면..

    • 레드존 2011.01.20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를 조립할때 허브부분을 부실하게 체결했거나 너무 강하게 체결한게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되긴 합니다.

      1년도 안된 새차가 벌써 베어링 수명이 다되었을리는 없고......

  3. 파이어폭스 2011.01.2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이 글을 파이어폭스로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제네시스후기에 대해서 글을 볼려고 했는데 익스플로어에서는 안되고
    현대측에 비판적인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아반떼사고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과실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블로그의 내용은 익스플로어로 잘 볼 수 있는데...
    이상하게 익스플로어와 검색은 되지만 클릭을 하면 페이지를 열수 없다고 하면서 정지가 되어서....
    파이어폭스로 열기를 하니깐 신기하게 열리게 되네요.

    제 개인적인 컴퓨터의 문제가 아닐까라고 의심을 합니다.(?)
    저는 5번 사진을 보고서 허브가 깨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는 운전자가 차를 험하게 타서 1년만에 허브가 깨어질 수 있는지가 문제되는데....
    또는 원가절감으로 인한 내구성이나 강도의 미약정도.... 아니면 단순히 제조상의 결함으로 운전을 험하게 하는 1만명중에 한명에게
    발생하는 결함정도....

    시간이 좀 지나면 허브측에 원가절감으로 인한 내구성이나 강도의 약함으로 인한 것이라면 앞으로 줄줄이 사고가 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뽑기 운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일년에 한대정도 발생할 것이구요.

    그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5년후에는 한달에 한번꼴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 5년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년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5년후에도 별 탈이 없다면 단순 제조결함으로 인한 뽑기 운이 좋치 못한 경우라고 봅니다.

    물론 운전자의 말과 달리 사고충격으로 인해서 허브가 깨어졌다고 볼 수도 있는데...
    휠과 타이어를 정밀조사하면 금방 밝혀지겠죠. 후에 아무 말이 없다면 사고충격은 전혀 없었다라고 생각하면 될듯 하구요.

    허브가 약해서 깨어진것으로 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3년후에 근 한달에 한대가 주저앉겠죠.

    그럼 수고하세요.

    • 레드존 2011.01.21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이어폭스님 안녕하세요.

      혹시 익스플로러 버전이 7.0인가요? 7.0은 페이지 열때 오류가 납니다. 티스토리에서 유독 뉴스페이퍼 스킨 쓰는 블로그가 대부분 익스플로러 7.0에서 오류가 나더라구요.

      저는 익스플로러 8.0쓰고 있는데 익스플로러 8.0은 정상적으로 잘보입니다^^;

      저도 허브나 베어링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베어링쪽에 문제있으면 문제있는 베어링에 웅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때로는 진동도 동반하는데 차주분께 물어보니 음악을 크게 틀고 주행하다가 사고난거라서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제 생각에는 만약 위 사고차량이 결함이라면 베어링이나 허브자체 품질문제보다는 아마 조립한 근로자가 잘못조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높습니다.

      만일 품질문제면 빨리 리콜처리해야 될거라 생각되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4. 파이어폭스 2011.01.21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근데 모블로그님의 제네시스기사는 클릭을 해도 작업중지멘트가 나오구요.
    그분의 다른 기사는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이상한 점은 댓글좀 확인을 해 볼려고 다시 봤을때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글 올라오자 마자 읽어보고 댓글좀 확인한다고 다시 볼까 하는데 안되더라구요.

    뭐 절묘한 타이밍인지 아니면 제니시스기사만 티스토리인지 작성하시는 분이 절묘하게 안되는 오류가 나는 형식으로 작성을 했는지...

    여튼 수고하세요^^

  5. 히라노 아야 2011.01.2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보고 예전 미쓰비시자동차 차축 결함 은폐 사건이 생각 나는데여 현대,기아차도 이런 전철 밟는거 아닌가 염려 스럽네여;;

  6. asddas 2011.02.04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브베어링 불량 당연히 바로빠지지 않죠 그 상태로 계속 주행을 하면 유격이 생겨 진동으로 인해 타이어 통체로 빠집니다

    실제로도 이런것 때문에 몇번 정비 했습니다

    타이어 볼트 토크 오버도 상관없습니다 임팩으로 살짝 힘받을정도로면 되는데

    임팩으로 무식하게 막조져도 타이어 빠졌던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결국 불량이죠 뭐;; 이런거 반성좀해야됩니다 현기

  7. 2011.02.0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토션빔이문제..

  8. 2011.02.07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토션빔이문제..

  9. 난 알지.... 2011.02.19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결론 났어요.
    제 친구가 현대차에 요거 처리하는 쪽에 있어서 들었는데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운전자 스스로 사고 과정을 구라친거 실토했음.
    축에 직접적 충격이 가해졌음.ㅋ
    즉, 후속 기사가 나올 수가 없음.

    이거 말고도...
    엔진룸 불났던거... 그건 아직도 원인 불명임.
    (완전 전소해서 도저히 발화지점을 찾을 수가 없음)

    뒷좌석 쪽에서 불났던건 경찰이 발화지점 찾았음.
    불법개조한 곳에서 발화.

    이상임. ㅋ

    • 레드존 2011.02.19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그런가요? 제가 들었던 내용이랑 상당부분 다른데 혹시 자세한 상황 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kimjw830@hanmail.net으로 부탁드립니다.

  10. ZZ 2015.01.12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바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