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사진보시면 기억나실겁니다. 작년말 현대자동차의 신형아반떼의 사고사진인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 사진때문에 논란이 많은데요. 해당 차주분은 정신없이 가드레일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사고 당시 블랙박스영상을 봐야 알수있는듯한데 별도의 사고영상은 없는듯 해서 어떻게 터졌는지는 저도 알수 없네요.

다만 사고당시의 충격으로 봐서는 차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에 들이받을때 완전한 정면충돌이 아니라는 예상이 듭니다. 우리나라 충돌테스트의 경우 넓직한 벽에 정면충돌하는 정면충돌 이외에 한쪽만 충돌하는 옵셋충돌테스트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의 아반떼는 옵셋충돌테스트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수석보다는 운전석쪽이 조금더 먹은 상태입니다.


위 사진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히 에어백 터지지 않은게 정상이다 라고 옹호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아무리 큰 충돌이 일어나도 에어백센서가 그 충격량만큼 감지되지 않는다면 에어백 터지지 않을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운전석이나 조수석 에어백 터지려면 사고시 수직 혹은 수직에 가깝게 충돌해야 에어백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게 불량이다 라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렇게 따지면 사고날때 무조건 정면충돌하도록 미리 계산하고 사고를 내야 하냐? 는 반대론이 거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 공업사에서 위의 신형아반떼와 유사한 아반떼HD 사고차량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맨위 신형아반떼의 사고사진과 아래 아반떼HD사고사진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아반떼HD사고사진이 덜 찌그러졌습니다. 그럼에도 신형아반떼와 달리 아반떼HD는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에어백이 터졌습니다.


만약 맨위 신형아반떼의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게 정상이라면 아래 아반떼HD의 에어백은 안터저야 될 상황에 다 터진 것이라 불량이고 반대로 아반떼HD가 에어백 전개된것이 정상이라면 신형아반떼 에어백은 터지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두 차량중 어떤 차량이 에어백이 불량일까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서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일링 2011.01.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되네요.

    저정도로 차가 파손되면 당연히 에어백이 동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악역전담강선생 2011.01.0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전면 센서만으로 작동하진 않는거죠~ 얼마전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도 전해졌듯이... 그나마 1세대 에어백인 주제에 작동까지 않고 값까지 비싸게 받으면... 사기꾼도 이런 사기꾼이 없는거죠

  3. 나그네 2011.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226216

    이거보고 같은논리로 설명좀 해보슈

    • 레드존 2011.01.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물타기 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특별히 현기차만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GM대우 르노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링크걸린곳은 엄연히 결함이네요. 다만 BMW의 경우 좁은면적의 전신주에 들이받힌 경우인만큼 안터질 확률도 있긴 합니다.

    • 나그네 2011.01.1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줍잖은 지식으로 뭔 블로그를 한다고...물타기라니..그냥 전형적인 현까구만..내가 왜 링크를 걸었냐면 링크에 달린 차들을 까려는게 아니라 에어백의 전개조건이나 이런건 사진상으로 판독이 불가하단걸 알려주려는 의도임...충돌당시의 정확한 동영상과 센서와 이씨유간의 데이타를 뽑아야만 가능하다는걸 얘기하는것임..그러니 님은 사진몇장으로 전혀 알수 없다는 것임...이런 어줍잖은 이야기는 RhfRkq을떠는걸로밖에 안보임..오케이?

    • 레드존 2011.01.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줍잖은 지식 아닌데요. ㅡ.ㅡ; 나 그렇게 수박겉핣기식으로 분석하는사람 아닙니다. 정 궁금하면 보배드림 용광로사건 서울벙개때 만나서 얘기하던가 이메일로 직접 문의넣으세요. 제가 왜 결함이라고 했는지 말이죠.

      여기 회사라서 댓글 제대로 못답니다.

    • 후돌이 2011.01.12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은 얼마나 아는게 많길래 여기서 어줍잖은 지식입네 현까입네 드립을 치는건지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앞대가리가 날아갈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 에어백이 안터지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현빠세요?

    • 지나가던사람 2011.01.2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 님...
      피쉬테일 현상또한 있지 않나염??
      신형 아반떼 현재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종다리 2011.01.07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잘 아시겠지만, 자동차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은 차량의 파손 정도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자동차의 파손 정도는 물리적 힘에 의해 마지막에 나오는 결과물이죠,,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자동차가 어떻게 어느 부위를 충돌하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에어백이 터질때 안터질때를 구분하는 것이
    우수블로거에 간판을 달고 계신분이 하실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의 전방기준으로 좌우 30도를 기준으로 충돌하였을때 인펙트센서와 안전센서에 에어백전개에 필요한 물리적인 에너지가
    입력되면 전개되는 것이 에어백이고, 그런 값은 에어백 ecu 내부에 저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없이 운전자가 이런 사진이나 글을 올린다면, 최소한 현장을 방문하고, 사고 현장에 가셔서 사고의 개요을
    파악하시고, 아~~ 이런 조건에서 터지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구나,, 라고 하시는게 Daum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잘 이해가 되겠지만,,,
    충돌 부위에 따라서 충격에너지가 분산이 원할하게 된 경우에는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값은 줄어들게 되어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고,,,,충격에너지가 그대로 차에 전달되면 에어백은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목과 내용은 더욱 잘 못 된 정보를 전달하는구나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글이니 만큼 신중하게 작성을 하셨음 하는 바램 가져보고 앞으로 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기대합니다.

    • 레드존 2011.01.0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았습니다만 충격에너지가 분산되어 원할하게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값은 줄어들게 된다? 라는 이론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제가 알기론 전신주나 좁은옹벽에 부딪힐때 센서가 감지를 못해 에어백 전개가 안되는 경우는 있거든요. 이건 차량매뉴얼에 나와있긴 합니다.

      만약에 차가 충돌할때 속도가 낮은상태 즉 시속30km/h이하라면 해당이론이 맞습니다. 하지만 위의 아반떼MD 차량은 아무리 봐도 시속 40km/h 혹은 그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 에어백 연구하는 연구원 있는데 직접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봐야겠군요.

      설령 위의 이론이 맞다 하더라도 위차량이 에어백 안터진게 정상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 레드존 2011.01.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위에 본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에어백에 관련해서 완전히 단정지은게 아니고 두차량을 비교하여 어떤게 정상인지 궁금해서 올려본겁니다. 저도 솔직히 궁금합니다. 진짜 아반떼MD가 에어백이 안터진게 정상이라면 왜 정상인지 말이죠.

      참고로 제가 중고차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고차량 매물은 근처공업사에서 수리하고 판매합니다. 그래서 출퇴근이나 외출할때 사고차량을 꽤 많이 보게 되는데요. 위의 예가 부족하면 더 많은 사고차량을 찍어서 올려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 럭키가이.. 2011.01.0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글쎄요..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겠는데.. 우수블러거도.. 돈받고 하는일인지 모르겠네요..
      돈받고 직업적으로 하는일이면 모르겠지만.. 차에 관심이 조금더 많은 동호인으로 알고 있는데...
      자동차에 대한 이런저런 소식이나.. 궁금증같은것.. 올릴수도 있지않나요? (차량이상이라고 딱집어 말한것도 아니고..^^;)
      님이 이야기 하신.. 현장가서 사고 사항들을 파악하고.. 올리는건.. 사고검사관이나.. 현대자동차에서 하는거지.. 블로거가 하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무 많은것을 바라시는듯... ^^;;

    • 후돌이 2011.01.12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졸지에 지식없는 사람으로 몰리고 있네?
      이렇게 잘못된 지식을 참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건가?
      종다리님 잘못생각하고 계신게 있는데요. 에어백은 차량에 탑승한 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지 차가 아프면 터지는 장치가 아닙니다.
      어떤차던지 범퍼가 날아갈정도로 들이받으면 당연히 안쪽에 탑승한 승객은 관성때문에 몸이 앞으로 튀어나가겠죠? 물론 안전벨트가 잡아주긴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에어백의 유무에 따라 승객의 부상 정도가 달라집니다.

    • 악당대장 2011.01.15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에어백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사람 보호할려고 있는거지 무슨 운전자가 그런걸 계산해야되나요?
      에어벡이 터지는 각도건 안터지는각도건 사람을 보호해야되는건 맞잖아요??
      저정도면 사람도 꽤 다쳤을텐데 참
      저차 산 주인이 안타깝고
      이런 댓글 다는 님이 더욱 안타깝네요 ㅋㅋ

    • 지나가던사람 2011.01.21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이 왜 있는것 있는지가 중요 한 듯 합니다.
      사고 날때 각도 맞쳐서 사고 나야되나요?

  5. 카앤로드 2011.01.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딩과 고속에서 숱하게 사고나본 결과로 딱 잘라 말씀드리면 MD는 에어백이 터져야 정상입니다.
    빠른속도에서도 정면 에어백이 안터지는 경우는 딱 한가지의 경우 입니다.

    차량이 90도 회전하여, 가드레일과 수직인 상태로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과 점점 가까워지며 문질러지는(?)형태인데, 차량이 전반적으로 가드레일을 향해서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그려지므로, 속도계 상으로는 100키로에 육박할 지언정,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속도는 20~30키로대에 불과합니다. 이런경우에는 보통 문질러진 방향으로 좌우 휀다가 바깥쪽으로 꺾이고, 안쪽으로 휘어버립니다. 덕분에 에어백도 터질리가 없지요.

    하지만, MD는 전혀 그런 데미지가 없네요. 즉, 차량이 완전히 미끄러저 버린것이 아니고, 충돌직전 타이어의 접지력이 살아나서 가드레일을 수직으로 바라보고, 상당히 빠른상태에서 충돌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에어백이 터질 상황이 아닌경우인, 문질러지면서 충돌한 경우라면 범퍼쇼바와 스티로폴/에어컨 컨덴셔와 라디에이터가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멀쩡하게 붙어있을리가 없거든요. 사진과 같이 휠하우스 직전까지 우그러진 경우면...에어백이 당연히 터져야 합니다. 따라서, 사고사진의 MD는 에어백이 불량이거나, 결함이란 소리밖엔......

    제가 가지고 있는 머스탱과 휴지테 쿱은 공교롭게도 두놈다 에어백을 각각 딱 한번씩 터트려 먹었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작동 무지무지 잘되었었습니다. 한번터지면 에어백 수리비로만 400만원 가까이 깨진다는게 문제지만요.....-_-;;;

  6. 봉크봉크 2011.01.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글 잘 보았고.
    틀린글이 있어 바로잡아야 겠어요

    에어백이 30km/h ? 이상에서 터진다.안 터진다 그런 에어백은 없어요.연구소 친구 있다면 물어 보세요.
    충돌센서가 전방에서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정면 충돌로 인한 강한 충격이 전달 되었을때
    ECU(컴퓨터내) 내 또 다른 센서가 2차적으로 판단하여 모두 일치한 충격을 감지 했을경우
    폭팔 시키고 있지요.외형 파손을 가지고 논 하면 안되요.

    에어백이 상용화된후 BMW,렉서스,대우 기타 차들 분쟁이 많아 신문에 기사화도 되곤 했지요.
    왜? 터지지 않았냐 말하시는분,방송.언론사 기자분들 차량이 파손된 정도를 보고 결함이 아니냐고 하지요
    에어백이 , 컴퓨터가 눈이 달린것 아니잖아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술적인 로직에 따라 폭팔 시킬것인지,안시킬것인지 판단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면충돌,후면충돌,측면충돌로 폐차할 정도로 견적이 많이 나와도 터질 조건이 아니면 안터지는게
    에어백 이잖아요.

    정면충돌 에어백은 전세계 모든 메이커들이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 하거던요
    파손사진을 이렇게 올려 옳으니,틀리니 하는것은 문제가 있어요,스케너를 이용한 진단도 해봐야 하고요
    30km/h ? 어떤 속도에서 터진다느니!!!! 이런글은 잘 모르고 하는것 같은데...에어백에 대해 공부???

    • 레드존 2011.01.0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 30km/h라고 언급한것 대부분 차량매뉴얼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쓴 이유는 사실 저도 에어백 전개 시스템에 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해서 쓴겁니다.

      만약에 제가 에어백에 관한 이론을 잘 알고있으면 본문내용에 있는 아반떼MD의 추돌사진이 비정상이다. 혹은 정상이다 단정지었겠죠. 그래서 댓글작성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겁니다.

      과거 에어백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요근래는 속도를 어느정도 높인 상태에서도 충격량이 적다고 판단되면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차체의 차대강성과 충격흡수가 좋아졌다는 거겠죠.

      그렇다고 해서 위의 아반떼MD차량이 에어백이 안터져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에어백은 최후에 탑승자의 생명을 지키고 상해를 최소화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장치가 완전무결하지는 않습니다. 현기차뿐 아니라 르노나 지엠대우 벤츠 BMW도 마찬가지죠.

      제가 위글을 쓴 이유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MD운전한 분이 목뼈가 반대로 꺾였다는데 만일 운전자가 온전했다면 제가 위의 본문글 쓰지 않았을겁니다. 차체충격흡수만으로 탑승자를 온전하게 지켰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제가 와인딩동호회 활동하면서 꽤 많은 사고를 보아왔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언더가 나면서 맞은편차와 추돌할때도 에어백 터져서 탑승자전원이 무사했었고 오버가 나면서 주차된 차량들과 충돌한 차량또한 에어백 터지면서 운전자가 무사했었죠.

      크게 사고난것부터 위의 아반떼HD처럼 작게 사고나도 에어백이 터진경우까지 다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아반떼MD가 에어백 터지지 않은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목뼈가 반대로 꺾였을 정도면 아마 해당운전자는 목뼈 이외에 늑골쪽에서 핸들에 부딪혀서 충격이 갔을겁니다.

      여기서 논하는건 에어백 전개 로직이 아닙니다. 에어백 로직에 대해서 모른다는 댓글 다셨는데 저도 잘 모르지만 기초적인 지식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에어백 로직 백날 말하면 뭐합니까? 중요한 순간에 에어백 터지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것을......

  7. 안전운행 2011.01.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 당시의 정황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가드레일 이라면 직선방향의 90도 직각인데 회전하면서 충돌한건지, 지그재그로 가다가 충돌한건지
    여러가지 상황이 설명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에어백 ACU 안에 G 센서라는 충돌감지 센서는 수직방향으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정면충돌(30도)이라고 하는 조건에 충족되어야 전개 신호를
    에어백 인슐레이터에 보낸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회전하면서, 적어도 가드레일이라는 곳에 충돌했다면 수직각이 회전에의해 분산되며 생각보다
    적은 충격이 차체에 전달되었을 수 도 있고,

    또한 에어백의 전개조건 중 사람의 상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인데요... 회전, 또는 수직에서 벗어난 충격때문에 몸이 그 쪽으로 쏠리는 순간
    (직각이 아닌) 정면에서 에어백이 전개되어 충격되어 질때 스핀현상(공을 스치듯 돌리는)때문에 머리에 심각한 2차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

    그것때문에 정면충돌에 전개되도록 제한을 둔 것이고요.. 사이드 에어백도 장착부와 수직의 충돌에 전개되도록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 보조 구속장치인데, 안전벨트로 충분히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면(치명상입니다) 에어백이 전개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위 의 신형아반떼를 볼때 (사진이기때문에 정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좌측 휀더와 A필러, 도어의 단차간극이 원래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충돌시의 충격이 충분히 감쇠하여 운전자까지 큰 타격을 입히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전개가 안된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의 아반떼 HD 를 볼때 휀더와 전도어 후도어의 간극이 단차로 까지 보여질 수 있을정도로 차이가 심하며 좌측 타이어까지 안쪽으로 꺽인것을
    볼때 하단의 우물정자 프레임과 샤시를 정확히 가격하여 충돌신호가 전달되어 진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아니지만 껍데기 판넬의 파손, 부착상태 만으로 전개, 미전개 조건을 가름하기 힘들다는 이야깁니다. 각 상황의 조건에따라 에어백의
    전개상황이 틀린데 이것에 따라 이상유무를 판단한다면 오해와 불신을 야기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이 제어 할 수 있는것을 넘어서서 0.03초 안에 에어백을 전개시키는 이 전자장치는, 생각보다는 단순한 원리로 작동되어 지기때문에
    그나마 쓸만한(많은 사람들이 목숨이나 생명을 구하였기 때문에) 전자장치라고 생각됩니다.

    에어백 전개조건은 단순히 외형의 파손정도로 이상있다 없다를 판단하기엔, 과학의 원리를 무시한.. 사람의 편견으로 오해되어 질까봐
    우려되는 내용입니다. 신호가 들어가면 무조건 터지는게 에어백입니다. 이상있었다면 경고등 띄웠을 것이고요.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 레드존 2011.01.0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반떼MD나 HD 둘다 당시 사고영상등이 없지만 충돌사진을 보고 어떻게 부딪혔는지는 추정할수는 있지요

      안전운행님의 의견은 참고하겠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 및 센서를 너무 맹신하는건 아닌지요?

      가령 논란이 된 아반떼 MDPS결함 그리고 오토미션 급발진도 전자기기 오류로 인해 생긴 결함이죠.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구요.

  8. 나지라 2011.01.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사고 사진만 가지고 에어백이 터지네 안터지네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판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충돌시 충격은 단위면적,시간,속도등 어려가지 물리적인 힘에 의해 천차 만별 달라 집니다.
    요즘 차량에 장착되는 충격 감지 센서는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장치라 믿으셔도 됩니다.
    사고사진 올려 놓고 사진만 가지고 에어백 전개 조건 인데 안터 졌다고 여론 몰이 하는 것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 레드존 2011.01.0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글에 딱히 단정지은것도 아니고 정말 안터지는게 궁금해서 쓴건데 어리석네 마네라는 댓글이 좀 거슬리네요.

      그렇다면 나지라님 댓글내용 해석하면 아반떼MD 에어백은 안터지는게 정상이라는 말인지요?

  9. 안전운행 2011.01.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기기 맹신이라뇨? 급출발? 주제를 그쪽으로 몰아 가시나요? 이정도의 파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하실말씀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 위의 나그네님이 제기한 에어백 미전개건의 사례를 제공해 주셨는데 답변이 물타기하는게 아니냐고요? 제목대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에어백은 터질때 안터지고 안터질때 터진다?" 이건 의도를 가지고 쓰신건가요? 그런 표현에 물타기란 답변이 어울립니다만....

    저는 충실히 몇장의 사진만 보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더 자료를 올려주세요. 충돌상황, 충돌한 곳 사진, 운전자 목격자 진술, 컴퓨터 진단기록, 하체 사진 등등..
    자료없이 껍데기 사진 몇장에 그나마 충실히 의견제시 하였는데 답변이 이렇다니..

    레드존님의 의문제기에는 무조건 전적으로 동의해야 하는겁니까?

    맨밑의 나지라님의 의견도 사진만가지고는 전개상황을 알수 없다고 이야기한것 같은데, 아반떼 MD 에어백은 안터지는게 정상이라는 되물음?

    좀 섭섭합니다. 자동차관련 웹 서핑 하다가 관심가는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잘 알진 못하지만 저의 의견을 올렸습니다....

    위의 제 댓글에 충돌사진을 보고 어떻에 부딪혔는지 추정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맨 위 사진의 신형 아반떼? 가드레일에

    부딪혔다고 하셨는데 레드존님 말씀대로 사진만 보면... 흙이 배터리 위치까지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반떼 신형차량이

    부딪혔다는 가드레일이란것이 차단녹지(중앙선에 쌓아놓은 임시녹지..또는 우측 인도쪽의 녹지인가요?) 에 부딪친건가요?

    흙에 부딪히면 충돌신호가 전달이 되나요? 몇 킬로죠? 녹지를 타고 올라갔다면 범퍼는 저런식으로 떨어질 수 있겠네요?

    그리고 타이어의 위치와 안쪽 배터리가 밀려들어간 곳을 추정해보면 왼쪽 45도에서 충격이 가해진것 같은데 그것만 봐도 정면충돌조건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닙니까?

    아래 구형 아반떼? 아래 하체가 경계석이나 돌출된 요철에 부딪혔나요?....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뭘 근거로 안터진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야하는지요? 왜 터졌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하냐고요? 거기에 의문을 이야기하면

    현빠로 몰리고.. 좀 객관적인 자료와 의견토론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곳엔 수 천, 수 만의 운전자들이 보는 곳입니다. 공정한 토론과 자료를 보고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레드존님이
    신경을 써 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목과 사진만으론 논의할만한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1.01.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흙에 부딪혀도 충돌신호 전달되어 에어백 터진차 여럿 있었습니다(제가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가드레일에 부딪혔다는건 제가 추정한게 아니고 아반떼MD차주가 직접 언급한겁니다.

      그리고 보배드림에서도 보았는데 흙이 충격을 흡수해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적지않은데 그런 의견 개진한 분께 진심으로 묻고 싶더라구요. 그런논리 대체 어디서 나왔냐고 말이죠. 에어백 연구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흙하고는 관련없다고 합니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충돌시 흙과 모래가 충격을 흡수해어 에어백 안터지는 논리는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흙에 부딪히든 차량에 부딪히든 콘크리트나 쇠에 부딪히든 차체에 전달되는 충격이 일정하면 에어백 센서에 충격량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문제의 아반떼MD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반떼MD가 정면충돌 아닌 45도 각도로 박으셨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아반떼MD가 아닌 아반떼HD는 왜 에어백터졌을까요? 아반떼HD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는데 유심히 볼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에는 MD보다 HD가 충돌할때 각도가 더 바깥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면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차대차 충돌시 상대방차량이 압도적으로 자기차량보다 빠를때에는 에어백 전개가 되지 않습니다(이 경우는 오히려 에어백 전개안하는편이 생존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안전운행님 전자기기는 정밀해지고 복잡해 질수록 그만큼 오류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2002년형 BMW7시리즈, 초기형 에쿠스가 툭하면 시동꺼지고 사이드미러가 지멋대로 펴졌다 접혔다 한걸 저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공정한 토론과 자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진만으로 충분히 의견개진할 권리는 있습니다. 정 못미더우시면 약속을 잡고 저랑 직접 대화하는게 어떻습니까? 저의 대화창구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10. 비황 2011.01.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보듯이 에어컨 턴덴서를 보면 타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에비해 hd는 분명하게 맴버가 꺽인보슨이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판단하기엔 서툴르지만 MD의 경우에는 1차 타전후에 전면에 상처를 입음이 분명해 보이네요,,(개인적인 의견일뿐,,,)
    정확한건 차량의 부품 상태와 운전자의 충격이 어느정도였는지, 프리텐셔너는 또 어땠는지, 확인하고 어쩌구저쩌구 싸인, 코싸인 해서 봐야할 문제이지 사진 몇 장으로 결론을 유추하는건 여려워 보이네요.

  11. 비황 2011.01.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보듯이 에어컨 턴덴서를 보면 타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에비해 hd는 분명하게 맴버가 꺽인보슨이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판단하기엔 서툴르지만 MD의 경우에는 1차 타전후에 전면에 상처를 입음이 분명해 보이네요,,(개인적인 의견일뿐,,,)
    정확한건 차량의 부품 상태와 운전자의 충격이 어느정도였는지, 프리텐셔너는 또 어땠는지, 확인하고 어쩌구저쩌구 싸인, 코싸인 해서 봐야할 문제이지 사진 몇 장으로 결론을 유추하는건 여려워 보이네요.

    • 레드존 2011.01.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황님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MD사고사진은 다음 아고라나 아반떼MD동호회에서도 볼수 있는데요. 이중 운전석쪽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에서 보면 운전석쪽 우물정자 프레임이 약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갔습니다.

      즉 아반떼MD 우물정자 프레임까지 충격이 전달된 것이고 그 충격을 운전자가 받아야 합니다.

      충격을 받아 운전자의 몸이 핸들에 부딪히게 되어 상해가 일어날수 있는데 그걸 방지하는게 에어백 역할입니다.


      에어백이 없던 80-90년대 차량의 경우 차체가 잘 찌그러져서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 했습니다만 요즘 나오는 차량은 주행성을 향상시키고 성능이 좋아져서 보다 높은 속도에서도 생명을 지키고 상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전벨트는 사고시 몸을 최대한 구속시키는 역학을 하고 충격을 흡수하는걸 대부분 에어백이 전담하는 메커니즘으로 바뀌었습니다.

      약간의 충격으로도 에어백이 쉽게 터지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백이 터져야 할 사고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것 또한 문제가 있지 안을까요?

  12. 사고현장 2011.01.09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란?
    자동차 내부의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에어백이 존재함으로써 전세계에 많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한 것은 사실이구요
    이부분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안전벨트와 더불어 자동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보호장치입니다.
    지금 토론의 대상이 되는 MD 차량의 에어백이 터져야 하는지?
    물론 에어백이 전개되어 운전자,동승자의 부상을 줄일수 있었다면 최고 입니다.
    그렇지만 에어백이란?
    정해진 로직에 의하여 전방충돌센서의 충격값이 ACU 입력되어 전개,비전개를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면충돌,측면충돌,전복사고,구름사고,전신주,나무충돌사고등 여러 형태의 사고중에
    에어백은 충돌값에 의해서 전개,비전개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주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는 것 이지요,,,
    MD 차량의 사진으로 모든 결론을 내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사진은 사고발생 당시 상황에 1차 충격후 충격이 몇차례 더 발생하였는지,
    도로의 조건,충격물체등
    종합적으로 사고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HD 차량은 1회의 강한 충격으로 에어백이 전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위 사진으로 비전개,전개를 놓고 토론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만
    많은 객들이 오고가는 이곳에 특정한 차량을 놓고 토론하기엔
    무리인 듯 합니다.
    나그네님 께서 올리신 내용중 외제 차량도 비슷한 에어백 미전개된 내용도
    있구요.
    에어백이 자동차에서는 꼭 필요한 안전장치 입니다.

    • 레드존 2011.01.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은 탑승자를 보호하는 장치이고 최후의 안전수단이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적재시 터지지 않으면 에어백은 안전장치라고 볼수 없지요.

      요새 나오는 차량들 보면 북미 NHTSA나 유로앤캡에서 별 5개 만점은 대부분 나옵니다. 그만큼 차가 안전해졌다는 증거죠.

      이들 기관 충돌테스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속64km/h 정면충돌 테스트부터 사이드충돌테스트 SUV의 경우 전복테스트까지 다양하게 합니다.

      시속 64km/h 옵셋충돌테스트 할때 본넷은 위의 아반떼MD보다훨씬 심하게 찌그러집니다. 그럼에도 운전자 및 탑승자가 입는 상해는 거의 없습니다.

      위의 아반떼MD운전자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실험기관에서의 옵셋충돌보다 훨씬 덜한 사고임에도 말이죠. 그리고 제가 올린 아반떼사진MD 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대각선 측면에서 찍은 다른사진을 보면 운전석쪽 우물정자 프레임이 약간 움푹 들어갔습니다.

      즉 충격이 프레임까지 전달되었다는 뜻인데요. 프레임까지 전달되어 찌그러질 정도면 에어백 터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전자가 핸들에 부딪혀 2차 사고가 나게 됩니다.

      정해진 로직에 의해서 터지는게 에어백인점은 맞습니다만 모든 전자장비가 100% 신뢰할수 있는것만은 아닙니다. 위의 나그네라는 분이 링크한 사고차량사진 또한 엄연히 말해 결함입니다.

      나그네님이 링크한 차량사고사진중 특히 맨위 차량은 벤츠S클래스로 추정되는데 솔직히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벤츠도 에어백 결함에 자유로울수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밉고 싫어서 쓴 포스팅이 아님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13. 증거 제일 주의 2011.01.1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웃기네요.이런글 올리기 전에 자신이 직접 점검 및 확인해보고
    결과에 따라 게시를 해야지!

    "터질때 안터지고 안터질때 터진다" 게시자도 모른다는 얘기네
    자기도 모르면서 왜 이런글을 자꾸 올려 혼란 스럽게 하냐고요

    광우병 사건 알지요...증거도 없으면서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촛불 시위하고...

    꼭 보면 증거도 없는 사람들이 보면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런글을 올리지...

    제목부터 바꾸자고요
    "증거없이 아무글이나 올리면 얼굴??? 터진다고"

    광우병 사태때 ...증거 없는 주장하니 고발 하는것 받지요.
    네가 정몽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도 고려 해보겠구만!!!
    고발할때 경찰서가서 제목만 불러주면 되네.

    이사람이 현대자동차 아반테는 터질때 안터진다고 하는데~~~10억 보상해다라고

    • 레드존 2011.01.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제목부터 웃긴다는 거죠? 아반떼MD 사고가 난 본넷까지 찌그러진 상태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고 다른차량은 비슷한 사고에도 에어백 터진게 의문이 들어서 올린겁니다.

      제목부터 바꾸니 광우병 운운하는 거 보니 사고방식이 한쪽으로 삐뚤어진 사람이군요.

      그렇게 따지면 당신은 현대자동차 알바입니까? 댓글에 알바냄새가 폴폴 풍기는구려 ㅋㅋㅋ

  14. 우하하 2011.01.1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제목으로 알바여럿꼬이게 하셨군요.
    누구넨지 모르지만 검색으로 들어와보니 댓글단다... 이거 냄새가 구리구리...
    각종 설명으로 어떻다 쩌떻다....
    전문용어 남발로 넌 모르쟎냐 조용해라...
    파워블로그라매,, 파워블로그가 이래도 돼냐 등등...
    아주 그냥 싸잡아 드셔서 소화가 거북하시겠습니다.
    저도 기아쏘울을 애어백트트려봤는데, 앞쪽 동승석 홴다와 바뀌를 넘이 1차 추돌 후 2차추돌로 저를 박더군요.
    같은진행방향운전중이구요. 즉 전면 추돌아닌데도 전방 에어백 터집디다.
    하하하 이거 어찌된거야.. 전면추돌만 터진다매...
    하하하 이론이고 설계고 정확한로직 X이고 어찌된거냐고....
    그넘들도 그럽니다...
    상황에 따라 그리됀다고,
    즉, 이럴땐 이런설명 저럴땐 저런설명...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터지면 아 터졌구나. 안터지면 아 또지럴...

    죄송합니다. 밤이돼니 또 막말남발이구만요.

    • 레드존 2011.01.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실제로 사고 겪어봤다면 위와 같은 댓글들 못달텐데 말이죠.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악당대장 2011.01.15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섭군요 알바들..ㅋㅋㅋ
      참 돈벌어먹기 힘든세상이예요 ㅎㅎㅎ

  15. 후돌이 2011.01.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로직에 따라서라고 주장하는 분들.... 에어백이 100% 로직에 따라 터지고 오작동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칩시다.
    그럼 사고 상황에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고, 탑승객이 다치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에어백 발동 조건 로직이 잘못만들어진겁니까?
    그냥 까기위해 이론을 갖다 붙이는거 같은데 까려면 기본적인것부터 생각해보고 까세요.

    • 레드존 2011.01.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hank you!

    • 나그네 2011.01.1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쥔장한테 욕하는 사람들은 왜 아반테만 갖고 jiral이냐고 말하는 것임...내가 위에다가 링크도 걸어놨잔수..몇일전에 뉴스에도 급발진한 렉서스 담벼락 정면으로 장렬하게 뚫고 돌진했구만 에어백도 안터졌네..하고 대문짝만하게 9시뉴스마다 나왔고..왜 아반테만 갖고, 아님 현대차만 갖고 언론플레이하냐..이말씀이시라고...정면충돌로도 안터질수 있는거 왜 사고자초지종도 아리까리한 사진 몇장가지고 들먹이면서 헛소리하냐 이말씀이라고..참 말을 못알아들먹네...ㅋㅋ

    • 나그네 2011.01.18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난 현빠도 아니고 현대차타지도 않지만서도 비얌이나 뷁스바겐 빠는 인간들은 매니아인냥 그러려니..하면서 왜 현대라는 두글자만 나오면 왜들 발광들을 하는지..현대도 매니아좀 있으면 안되남? ㅋㅋ

    • 레드존 2011.01.1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거듭 얘기하지만 난 모든 메이커 불문하고 충분히 찌그러진 상태에서도 에어백 안터진건 결함이라고 합니다.

      근데 윗 아반떼MD의 경우 충돌방향이 옆으로 박아서 에어백이 안터졌다는 말도안되는 논리가 보배드림에 있어서 블로그에다 WHY? 라고 의문을 제시한거구요.

      나그네님이 현빠도 현까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아반떼MD 에어백 터지지 않은사진보고 의문삼으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 나그네 2011.01.1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물었잔소..왜 다른차들 다 놔두고 아반테갖고 그난린지? 급발진을 비롯해서 에어백의 전개문제등등...그런건 님도 말했다시피 아반테만의 문제가 아닌 전기장치가 많이 깔린 요즘차들 모두의 문제인데 님은 현대라는 브랜드가 아니꼽게 보이는지 한차종만을 골라서 그차만의 문제로 몰고갔소..님이 아니라고 해봤자 님의 글에 그렇게 나와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 아니오..님은 아니라고만 자꾸 우겨ㄷ댈게 아니라 그런오해가 들게 글쓴것에대해서 일단 사과부터 하고 님의 주장을 펴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레드존 2011.01.1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아반떼를 타겟으로 잡아 쓰든 딴차 잡아쓰든 그건 내맘 아니겠습니까? 왜 나그네님이 일일이 태끌거는지 궁금하군요. 정 맘에 안드시면 실제로 만나죠., 010-7378-7181 전화번호입니다. 전화할 생각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 나그네 2011.01.1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일일이 태클거냐고? 님의 글이 어처구니가 없으니까...태클걸고 까이기 싫으면 글을 똑바로 쓰든지 아니면 쓰질 말던지..이건 뭐 진정성도 없고, 사실관계확인도 안된걸 떠벌리는데다가, 이딴글 써놓고 안까이길 바라는게 우스운거 아닌가? 그렇다고 논리적인것도 아니고, 전화하라고 협박까지? 왜 전화하면 겁주시게? ㅋㅋㅋ 만나는거야 상관없는데 만나서 옥수수털려도 합의보자던가 징징거리지않을 자신있는지? 참 유치하시구만...ㅋㅋ

    • 레드존 2011.01.1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참 비겁하게 숨어서 댓글로 남의 글 까지나 말고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전화나 제대로 하든가 전화하면 무조건 현피싸움으로 생각하는 나그네님의 생각에 넘 웃기네요 ㅋㅋㅋ

      자동차에 관한 논쟁때문에 다른네티즌들하고 몇명 만나보았는데 잘 해결되었고 서로간의 해묵은 감정도 풀었습니다. 나그네님은 겨우 그수준으로 밖에 생각 못하는군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16. 오도스 2012.02.23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옹호자들 ㅋㅋㅋㅋ
    어떤 경우에라도 충격이 있다면 원래 에어백은 터져야 정상입니다 ㅋㅋㅋㅋ
    에어백의 역할은 충격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것인데....
    상황이 왜 필요하냐 ㅋㅋㅋㅋ
    뭐 상황에 따라 에어백이 사람을 더 다치게 할수있다는 말은 집어쳐라 ㅋㅋㅋ
    그럼 에어백이 잘못설계된 아반떼 잘못이다 ㅋㅋㅋ

  17. 오도슴 2012.02.23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난 대놓고 쓸람니다.
    그냥 난 현대차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뻥연비 뻥마력 뻥내구성 뻥안전까지...
    뭐하나 수출용 빼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현대차는 그런회사입니다. ㅋㅋ

  18. 현대차 2013.10.19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차도 정면 충돌(상대방100%과실)사고나서 아반테 폐차를 했네요. 어에백? 당연히 안터지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아니라 장착이 첨부터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자동차 관계자 여러분 아벤떼 단가 수지맟추려고 첨부터 장착하지 않은것은 아닌지 답해보세요. 담에 왜 안터지고 폐차하는 사진을 올리죠.




지난주 월요일 각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위 사고사진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마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 판매되는 신형아반떼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사고사진입니다. 출처는 보배드림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어떠한 연유로 인해 사고가 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마티즈가 받힌쪽은 프레임 측면이고 아반떼는 정면충돌 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덜 부서지고 아반떼는 범퍼뿐만 아니라 본넷까지 들리고 라디에이터까지 먹은걸로 추정됩니다.


다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견적이100만원, 아반떼 견적이 500만원 나왔다고 하던데 아반떼는 엔진까지 먹었다고 하네요. 그말이 사실이라면 좀 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보통 자동차끼리 충돌사고시 달려와서 들이받은 차량보다 받힌 차량이 더 충격을 먹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이 부서지게 됩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이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뒤에서 추돌할때인데 이때 받힌 차량보다는 들이받은 차량의 앞범퍼가 더 많이 부서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받힌 차량이 더 많이 부서집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기에는 아반떼가 마티즈를 들이받은 것은 확실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마티즈가 아반떼를 들이받았다고 하는데 만약 마티즈가 아반떼 들이받은것이라면 아반떼가 찌그러진 부분은 정중앙이 아닌 중앙에서 좌측면쪽이 집중적을 찌그러져야 합니다.


아반떼MD의 앞범퍼 판넬은 플라스틱,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철제



이 사진으로 인해 아반떼MD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범퍼재질을 포함한 섀시구조를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아반떼MD는 앞범퍼 판넬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범퍼가 철제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차가 비단 아반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든 승용차에서 앞범퍼 판넬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앞범퍼가 플라스틱으로 바뀌면 어떠한 잇점이 있을까요?


무게경량화로 핸들링 특성에서 아주 약간의 잇점을 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플라스틱이 가벼우니 경량화라는 잇점이 있지요. 범퍼교환시 부품비용이 싸다는 잇점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조원가 또한 철제보다 저렴하기에 원가절감을 통해 제조사는 조금더 이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철제판넬은 일단 무겁습니다. 무겁기 때문에 핸들링이 둔해집니다. 또한 부품교환비용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구요. 다만 튼튼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판넬의 경우 작은 충돌에도 범퍼가 다 충격흡수를 하지못해서 위에 보이는 차량과 같이 라디에이터까지 찌그러져서 교환해야 되는 부품이 많지만 철제판넬은 왠만한 충격에도 잘 찌그러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만약 사진속의 아반떼의 앞판넬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철제였다면 저렇게까지 크게 파손되지는 않았을겁니다.


르노삼성의 뉴SM5와 뉴SM3는 앞범퍼 판넬재질이 알루미늄입니다. 알루미늄재질은 플라스틱의 가벼움과 철제의 튼튼함이라는 장점을 혼합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원가가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반떼MD가 저렇게 많이 찌그러져서 나중에 큰 사고시 생명을 보호할수 있냐? 라며 반문을 제기하는데요. 저는 아반떼MD의 충돌안전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전모델인 아반떼HD또한 유로앤캡에서 별4개 받았는데 아반떼MD는 그것보다 못하지는 않겠죠. 해외충돌테스트가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자동차메이커 또한 거기에 맞춰 안전성을 강화하기 때문에 북미 충돌테스트나 유럽이나 충돌테스트 점수는 아마 만점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아 생각해보니 아반떼MD가 유럽에 판매되려나 모르겠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반떼MD의 충돌테스트가 단순히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것 뿐만 아니고 충돌후 수리비까지 생각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윗사진에서 충돌한 아반떼MD는 엔진까지 먹어서 견적500만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견적100만원 나왔다고 하는데요. 작은 충돌에도 수리비가 많이 나오면 같은 차종을 소유한 다른 오너들의 보험료가 비싸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3개 차종의 경우 세계자동차기술연구위원회(RCARㆍResearch Council for Automobile Repairs)의 저속충돌시험 기준을 바탕으로 시속 15㎞로 저속 충돌 했을 때 충격으로 인한 손상 정도 및 파손 부위 수리 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를 측정한 테스트에서 수리비가 가장 적게 나왔다고 하는데요. 물론 충돌테스트시 사람이 입는 상해를 최소화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수리비용 또한 적게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해일링 2010.12.2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테스트에서도 GM대우차종이 저속충돌시에 수리비가 가장 적게 나왔죠.
    많게는 세배이상 났었습니다.

    사실 충돌안전성보다는 저속사고시에 수리비가 운전자들한테는 더 현실적인 문제죠.

  2. 문제는 2010.12.2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보행자 안전성에서 때문에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아반테가 더 나은듯

    • 레드존 2010.12.20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행자안전성하고는 크게 연관없는듯 싶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번 KNCAP충돌테스트에서 보행자안전성 별4개로 상당히 뛰어났거든요.

  3. 문제는 2010.12.20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보행자 안전성에서 때문에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래도 아반테가 더 나은듯

  4. 차도리 2010.12.20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현기차를 볼때마다 고맙습니다.
    제 2대의 현기차가 아닌 차와 사고났을때 내 차 대신에 모두 충격흡수 및 엄청난 수리비를 낼테니까요.
    상대방 차량까지 생각하는 현기차죠 ! ㅎ

  5. 나그네 2010.12.24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테 타면서 엔진까지 먹으면서 사고날확률<안날확률, 철제빔의 무게로 인한 연비저하<플라스틱빔의 가벼움으로 인한 연비상승, 적정한 무게배분으로 인한 핸들링 및 승차감향상, 보행자의 안정성확보, 등 좋게보면 좋은게 더 많죠...그리고 사진을 잘 보면 타이어와 부딛히고 튕겨져나간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타이어가 얼마나 튼튼한지는 안겪어보면 모름...이상~

    • 레드존 2010.12.24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냥 가볍다고 핸들링이 향상되는건 아닙니다. 물론 무게배분이 좋아지고 가벼우면 좀더 민첩해지는 여지는 있지만 그게 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 qqq 2011.02.27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름값 10년치 아끼려다 사고한방에 훅 말아먹겠네요..ㅎㅎ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6. 나그네 2011.01.0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마냥 가볍다고하지 않았음..일단 가벼우면 적정한 무게배분이 가능함...마찬가지로 많이 찌그러졌다고 마냥 까이는것도 보기 안좋음..위에도 써놓았듯이 바퀴와 부딛힌걸로 보임

    • 레드존 2011.01.0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사진으로만 봐서 아반떼가 많이 부서진건 바퀴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라고 단정짓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군요. 앞타이어에 직접 타격을 가했다면 휀더 전체가 찌그러져야 합니다. 그런데 저사진은 그런게 보이지 않군요.

      옆에서 박은 차에 비해 받힌 차의 타이어가 크고 중량이 무겁다면 그럴수도 있는데 마크리는 1톤도 안되는 경차입니다.

      그리고 박은 사진으로 봐서는 아반떼가 박은 속도가 그렇게 빠른편도 아니더군요. 시속30km/h 이하쯤 되어보이는데 정말 쎄게 받았으면 아마 마크리 뒤집혔을겁니다.

    • 알바냐? 2011.01.20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왠 바퀴 드립 ㅋㅋㅋㅋ
      마티즈가 25톤 트럭 바퀴라도 달고 다니나보군 ㅋㅋㅋㅋㅋㅋㅋㅋ

  7. 박진범 2011.01.1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수출형에도 같은 범퍼가 사용되어 수출 할까요

  8. 김진일 2011.01.2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M대우차는 대부분 범퍼부분에 스티로폼충전이 되있더군요.
    참고로 티코와 EF소나타와 저속충돌했는데 티코는 페인트만 까지고, EF소나타는 범퍼가 움푹 빠지더군요-_-

  9. 양현석 2011.01.2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현기의 꿩먹고 알먹고 장난질 고객들에게 여전히 피만 빨생각 하니.. 뭐....

  10. 과객 2011.01.25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충돌안전 테스트 결과를 믿을 수 있나요???

    충돌테스트때 현기가 과연 내수용 차량을 제출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너무 단순하지 않을까요??

    충돌테스트때에는 수출용 차량을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주관자가 국내 딜러샵의 전시차량 중 아무거나 랜덤하게 골라 충돌 테스트를 한다면

    중국 자동차들과 견줄 수 있는 최악의 안전성을 보이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실시한 안전테스트는 현기의 수출용 차량만 가지고 한 거라는거 꼭 알아둬야 할거라는 말씀입니다.

  11. 부가티 2011.02.25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D 내구성은 최악이군요. 수리비 500만원이라면 어마어마 한건대.

  12. qq 2011.03.01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휀다는 철제, 범퍼는 플라스틱비슷한 재질

    플라스틱이 철제를 박앗는데저럴수도잇지

    부품비도 더럽게비싸네 마티즈

    범퍼 휀다 라이트가는데 100만원? 경차가?

    NF 앞범퍼교환이 45만이하 정도되는데...

    • 레드존 2011.03.01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범퍼는 물론 휀다 라디에이터 전륜축까지 포함하죠.(라디에이터는 반반확률이지만) 그리고 마크리가 국내자동차중 수리비 가장 적게 나왔습니다.

  13. 2011.08.11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흔히 레이싱카에나 어울릴법한 자동차서킷 하지만 일반차량도 충분히 들어가서 주행할수 있다는 사실은 아는 운전자는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매니아들을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다고 하더라도 자기 차량을 아끼는 분이라면 선뜻 들어가기 쉽지 않을겁니다.


지난주 목요일 슈퍼레이스 연습주행을 구경하러 태백에 갔었다가 진귀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성능이 뛰어난 레이스카를 본게 진귀한 장면이었냐구요? 아닙니다. 바로 이번에 출시한 현대의 아반떼MD 태백주행을 목격했습니다. 그것도 완전 순정상태였습니다.


사실 아반떼MD출시되면서 여러가지 논란을 불렀는데 그중에 하나가 모 자동차 커뮤니티 운영자분께서 제기하신 고속주행시 리어 불안전성입니다. 저는 아직 시승해 보지 못해서 과연 어떨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마침 태백서킷에서 아반떼MD의 고속주행을 지켜보게 되었네요.




태백 달려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직선주로에서는 최고속도가 100km/h이 훌쩍 넘습니다. 제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계기판 기준으로 130km/h부근까지 찍었으니 아반떼MD라면 적어도 150km/h까지는 직선에서 찍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직선주로에서 아반떼MD주행을 지켜보면서 몰래 랩타임을 재봤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대략 1분20초-21초가 나오더군요.사실 1600cc순정 소형 및 준중형 차량으로 태백주행한걸 거의 본적이 없고 저도 타보지 못해서 빠른지 느린지는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직선주로에서 아반떼MD주행을 지켜보다가 문득 고속에서 코너돌때 리어가 불안하다고 해서 둘리코너였나? 암튼 태백서킷 연속코너가 된 부분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제가 차주가 아니라서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힘들었지만 다른차량과 달리 S자 코너 중간에서 리어가 흔들린다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흔들리면서도 곧바로 자세 잡히는걸 봐서 VDC를 켜고 달린듯 합니다.


아래 지도 보시면 화살표방향과 동그라미로 그린 지점이 있는데 동그라미로 그린곳이 제가 서서 지켜본 곳이고 화살표진행방향은 아반떼MD를 포함한 서킷에 들어온 차량들 진행방향입니다.




이날 온 차량들이 슈퍼레이스에 출전하는 레이스카 그리고 클릭, 포르테쿱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카, 그리고 폭스바겐 골프등 몇몇 고성능 일반차량들이 달렸습니다. 순정차량은 아반떼MD빼고는 없었습니다. i30도 있었는데 서스펜션이 튜닝된 차량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아반떼MD차주분께 리어흔들림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차주분께서 고속에서 불안하고 리어가 많이 흔들리는거 같다고 얘기하시더군요. 그리고 키로수를 보니 약3000키로 약간 넘게 주행한 상태였습니다.


일반 아마추어 오너께서 1분20초-21초의 기록이 나왔으니 만일 프로레이서가 주행한다면 아반떼MD 순정상태에서 1분17-18초까지는 앞당길수 있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앤드라이빙 2010.10.15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초 나왔으면 아반떼로써는 엄청나게 잘 달린거여 ㅋㅋㅋ

    • 레드존 2010.10.1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배에서는 HD수동 순정이 1분11초-13초 나온다고 하더래요 ㅡ.ㅡ;

    • 카앤드라이빙 2010.10.1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포르테쿱 2.0 금사튜닝카가 1.6 아반떼랑 거의 똑같다는 이야기?? 그럼 슈퍼 1600에 아반떼 순정으로 나가도 우승하겠네? 레이싱팀에서 전놔 튜닝해도 1분 10초대 겨우 나오는데 말야... ㅋ



우연히 네이버 검색어 입력창에 아반떼MD 드래그 키워드 넣고 검색해보니까 네이버동영상에 아반떼MD 드래그레이스 동영상이 줄줄이 뜬걸 확인했습니다.


신형아반떼와 같이 달린 차종들 보니 라세티프리미어 1.8, 라세티프리미어 2.0디젤, 아반떼HD, 포르테등이 신형아반떼와 같이 달렸는데 라세티프리미어2.0 디젤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들을 모두 신형아반떼가 이겼습니다.


8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출고되었으니 신차를 처음부터 드래그레이스 시키지는 않았을거고 아마 시승용차량으로 드래그레이스한걸로 예상되는데 확실한 것은 신형아반떼가 140마력으로 출력을 업그레이드한 만큼 더 잘달려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 이미지 보이시죠? 네이버 검색어 입력창에 아반떼MD 드래그 키워드 입력하세요.


신형아반떼 출시후 엔진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던데 일단 가속력은 검증되었으니 그렇다 치고 연비 및 내구성은 어떨지 저도 사뭇 궁금하네요. 또한 일반휘발유와 고급휘발유 넣을때 차이점도 없는지 궁금하구요.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일반유넣어도 트러블이 안날지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


근데 GM대우와 르노삼성은 언제 준중형라인업에 다운사이징 터보엔진 장착하나요? 라세티프리미어 1.8과 신형아반떼 드래그레이스 영상 보니까 3-4대차이로 라세티프리미어 1.8이 지던데 뭐 가속력이 자동차의 전부를 평가하는건 아니지만요.......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니아빠 2010.08.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가 보기에는.. 아방과 라프1.8의 간격보다 아방과 라프디 2.0 의 간격이 더 멀던데..
    그리고 라프디와 경쟁할때는 아방이가 좀 더 빨리 출발한듯 보이더군요.

    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잘나가는것 하나는 인정해줘야되겠더군요.
    포르테, HD, 라프ID 모두 가뿐하게 제끼는걸 보면 말이죠.. ^^;

    그나저나.. 서민3은 왜 드래그 안했을까요? ㅋㅋ 애초에 상대가 안되서겠죠? ㅋㅋ
    CVT의 특성 상 드래그는 힘든가요?

    • SM3 2010.08.2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SM3 0->100Km/h 발진성능이
      라프 1.6 보다 약간 안좋다 하더군요,,,

      엔진만 받쳐준다면 고rpm 영역을 계속 유지하는 CVT
      가 유리할 수도 있죠. ㅎ

  2. 라프 직분사 2010.08.24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다운사이징 터보모델보다는 직분사화 엔진 라인업 추가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터보 직분사는 좀 시기상조라고 해야 할까요? 관리가 약간 까다로우니 말이죠.)

    라프의 경우, 1.8L 엔진 베이스가 괜찮다고 봅니다. (동급 1.8L 엔진과 비교하면,,,)
    차라리 1.8L 엔진을 직분사화와 함께 하이드로매틱 개선버전인 6T30 미션과 맞물리면 어느정도 괜찮을듯 싶은데 말이죠,,, (1.6 직분사화 하면 또 경쟁사에 밀리는 스펙으로 나오게 되니 말입니다;; 차후 세제개편도 CO2-연비 위주로 된다고 하니 말이죠.)

  3. ㅋㅋㅋ 2011.01.1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md 가볍게 이김 ㅋㅋㅋ



신형아반떼가 출시된지 이제 2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훌륭한 마케팅 능력과 뛰어난 상품성 덕분일까요? 일각에서는 벌써 신형아반떼 예약대수가 2만대를 넘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하네요.


신형아반떼는 자동변속기와 수동변속기 모두 6단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라세티프리미어에 이어 국내 준중형 차종중 두번째로 적용되었으며 수동변속기는 국내 최초로 6단이 적용된 셈이죠.


개인적으로 아직 신형아반떼를 타보지 못해서 차량 특성이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신형아반떼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기어비를 알게 되어서 기어비를 계산해 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국내 준중형차 모델중 같은 6단 변속기가 적용된 라세티프리미어와 기어비를 비교해 볼까? 합니다. 르노삼성 SM3는 CVT미션이라 사실상 기어비라는게 무의미하고 포르테는 아직까지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는 상태라서 제외했습니다. 어차피 포르테도 이어모델에서도 신형아반떼 파워트레인이 적용되겠죠.


먼저 신형아반떼 수동변속기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수동변속기 데이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6수동변속기는 5단인데다 기어비 데이터가 명확하지 않아 미국에서 발표된 1.4터보 수동변속기 데이터를 넣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차피 신형아반떼에 대항할려면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모델은 반드시 들여와야 되거든요.




음 글씨가 작네요. 왼쪽 검은색 글씨가 라세티프리미어 1.8L 6단 자동변속기 기어비이며 오른쪽이 바로 신형아반떼 1.6GDI 기어비입니다.


전체적으로 신형아반떼의 기어비가 타이트한 편이네요. 기어비 데이터만 따지면 가속성능 자체는 신형아반떼가 더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라세티프리미어는 크루즈주행에 어울리는 기어비입니다. 6단 2000rpm기준으로 신형아반떼는 시속 90km/h를 주행하지만 라세티프리미어는 시속 109km/h 주행할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신형아반떼 1.6L 수동모델 기어비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수동모델 기어비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 검은색 데이터가 시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수동모델 기어비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신형아반떼 6단 수동변속기 기어비인데요.


신형아반떼 6단 수동변속기 기어비는 예전 투스카니 엘리사6단 기어비와 비교시 전체적인 각 단 기어비가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투스카니 엘리사는 정말 기어비가 상당히 촘촘해서 달리기 재미하나는 정말 좋았던 차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신형아반떼 6단 수동변속기 기어비 범위가 엘리사보다 넓어졌다고 해도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6단 변속기에 비교하면 상당히 타이트한 편에 속하네요.


6500rpm기준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형아반떼 6단 수동변속기 기어비가 라세티프리미어 5단 수동변속기 기어비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의 수출형 모델이름이 크루즈인데 기어비만 따지면 괜히 크루즈라는 모델명이 붙은게 아닌듯 하네요^^;


기어비, 엔진제원, 공차중량까지 따지면 신형아반떼의 가속성능은 오토차량이라도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10초미만이어야 됩니다.


현대자동차가 제시한 0-100km/h 까지 걸리는 시간이 오토기준으로 10.7초 라고 하는데 요즘 현대자동차 제로백 수치가 스웨덴 자동차브랜드와 거의 흡사할정도로 느리게 표기된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9초대까지 당길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올라온 미디어시승기를 보니 계측기 기준으로 10초대부터 12초대까지 다양한 편이었습니다.


측정장소에 따라 0-100km/h 데이터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음...... 신형아반떼 가속성능이 기대이하네요. 140마력이라는 출력에 공차중량 1200kg이하라면 제로백 9초대는 충분히 마크할거라 생각되는데 말이죠. 제가 너무 기대치가 큰걸까요?




그나저나 GM대우는 왜 1.4터보 안들어옵니까? 언제까지 경쟁력 떨어지는 1.6L엔진 울궈먹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뭐 제원상 출력수치가 다는 아니지만 1.6L모델이 느리고 연비 떨어지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4터보@_@ 2010.08.17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프2011년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4터보가 나온다면 가격적인 부담이 있더라도 무조건 라프1.4터보, 그냥 2011모델들도 지금과 동일한 엔진을 달고 나온다면, 다시한번 아반떼md, 포르테2011년형(GDI엔진 달고 나온다면)에서 고민을 할것 같습니다.

  2. 라프 종감속 2010.08.29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종감속이 살짝 잘못된듯 싶어요.
    1.6 - 3.87, 1.8 - 3.24 ,,,

    2.89 종감속은 토스카 2.0 종감속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양오토캠핑장에서는 YF쏘나타가 주인공이지만 내년 이맘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오토캠핑의 주인공 후보가 될수도 있는 자칭 YF쏘나타 동생모델격인 5세대 신형아반떼를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 


8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한 5세대 아반떼(현대자동차측에서는 1세대 아반떼를 96년에 데뷔한 모델이 아닌 90년에 데뷔한 엘란트라부터 아반떼1세대로 포함시키고 있습니다)를 직접 보고 탑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시승을 하지 못했는데요. 차후에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라도 시승할 계획입니다.


5세대 신형아반떼 외부디자인은 양양오토캠핑장의 주인공이나 아반떼의 형님이라고 볼수 있는 쏘나타의 이미지와 많이 흡사합니다만 쏘나타보다 디자인이 더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전면부가 마음에 드는데요. 쏘나타의 경우 다 좋았는데 크롬으로 두른 그릴이 젊고 역동적인 쏘나타 이미지와 매칭이 되지 않아 보인게 흠이었지만 신형아반떼는 그릴모양이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뒷모습은 YF쏘나타의 레이아웃에 NF쏘나타 브레이크등 디자인이 적절히 혼합된 모습입니다. 뒷범퍼 아래쪽에 반사 리플렉터가 장착되어 있고 머플러가 아래쪽으로 향해 있습니다.


최근에 YF쏘나타와 투싼IX를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또한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형상이 불룩 튀어나오는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컨셉이며 곡선의 아름다움을 적용시킨 플루딕 스컬프쳐 컨셉에 잘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곡선을 극대화한 외부디자인에 맞춰 부드러운선이 돋보이고 미래지향적입니다. 센터콘솔이 절벽으로 떨어지는 형상이 아니라 완만하게 누워져 있어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센터페시아 버튼들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센터콘솔을 좀더 확대해 본 사진입니다. 전시된 차량이 신형아반떼 그레이드 중 가장 높은 TOP풀옵션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왼쪽 하단에 주차를 도와주는 주차조형보조시스템 버튼이 눈에 띕니다.


불과몇년전만 해도 일부 수입차 모델에서나 볼수 있었던 주차조향보조시스템이 이제는 2011년형 쏘나타, 아반떼에도 적용되고 있으니 기술의 발전을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수석 글로브 박스에서 찾은 주차조향보조시스템 매뉴얼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은 이걸 보고 따라하면 어렵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계기판 모습입니다. 이때 스마트키가 없어서 아쉽게 시동은 걸어보지 못했습니다. 스마트키가 없으면 위 사진과 같은 메세지가 나옵니다.


운전석 왼쪽 하단을 보면 연비향상을 도와주는 액티브 에코버튼이 가장 눈에 띄네요. 그리고 계기판 조명조절장치와 VDC ON/OFF 버튼이 있습니다.


최신차량답게 AUX, USB단자가 기본적용되어 있네요.


센터콘솔박스 위에 있는 컵홀더입니다. 왠만한 크기의 PET병과 캔은 쏙 들어가는데요. 다만 컵홀더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컵홀더 안쪽에 캔이나 PET병을 고정시켜주는 플라스틱 지지대가 있다면 더 좋았을걸로 생각됩니다.


센터콘솔박스 크기는 국산 준중형차 중에서는 약간 큰 편입니다. 다만 2단 콘솔박스면 더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고무적인것은 뒷좌석에도 열선버튼이 적용되었다는점입니다. 그동안 중형차 이상에서만 적용되었던 뒷좌석 열선버튼이 이제 준중형차까지 내려온 셈입니다. 신형아반떼에 뒷좌석 열선이 적용된건 준중형차 최초일듯 하네요.


뒷좌석 레그룸입니다. 앞좌석 시트포지션을 저에게 맞게 셋팅한 후 뒷좌석에 착석해 보았습니다. 신형아반떼 휠베이스가 2700mm로 기존보다 50mm 더 길어졌다는데 그것때문인지 뒷좌석 레그룸이 꽤 넉넉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시트포켓이 운전석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위 사진은 조수석 뒤쪽 시트에 앉아서 찍은 사진인데요. 조수석에는 시트포켓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운전석에는 시트포켓이 없죠.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8월2일부터 양산되는 양산형 신형아반떼에는 운전석까지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운전식 시트의 경우 시트 자체는 구형보다 커졌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더 안락해졌구요. 무엇보다도 그동안 엉덩이 시트 크기가 커지면서 허벅지가 상대적으로 편해졌습니다. 다만 몸을 지지해주는 버켓이 조금 부족한 편인게 흠이네요. 


뒷좌석 시트의 경우 프론트시트와 마찬가지로 엉덩이 시트가 커지고 엉덩이 시트각도가 위쪽으로 올라온 형상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트포지션이 구형보다 조금 더 낮아졌는데요. 시동걸고 시승한게 아니라 승차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착좌감 자체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뒷좌석 헤드룸이 구형모델보다 좁은게 흠입니다. 뒷좌석 시트에 딱 붙이고 앉으면 제 머리가 여지없이 천장에 닿습니다. 이는 구형모델보다 낮아진 전고(1435mm)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운전석 도어를 찍어보았습니다. 도어포켓이 있고 포켓 안쪽에 컵홀더가 별도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버튼 스위치 배열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뒷좌석 도어 또한 도어포켓이 있고 컵홀더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2011년형 쏘나타에는 도어포켓이 없죠......) 스몰 패밀리카인 아반떼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아반떼의 도어포켓은 적절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트렁크입니다. 트렁크가 생각보다 큰편은 아니었는데요. 실내공간이 넓어진 대신 트렁크 사이즈를 조금 줄였나 봅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을 자세히 보면 PULL이라고 써있는 작은 버튼이 보일건데요. 트렁크에서 손쉽게 시트를 폴딩할수 있는 버튼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건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신형아반떼에 탑재된 현대자동차의 최신형엔진 감마GDI엔진입니다. 시동걸고 주행해보지 못해서 엔진특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GDI엔진 특성상 인젝터소음은 어느정도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소형 패밀리카인점 그리고 경제성을 우선시하는 차종임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약간의 소음은 봐줄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신형아반떼가 8월2일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갔는데요.  블로그 트위터등으로 홍보마케팅이 잘되어 있고 소비자들 관심이 높은만큼 그동안 월판매량이 6000-7000대로 약간 주춤해진 아반떼시리즈의 커다란 날개를 달아줄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확히 얼마나 판매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생산라인이 부족하지 않다면 8월 한달동안 15000대 까지는 달성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신형아반떼 상품성 하나는 경쟁차종을 압도할정도로 잘나온 편입니다. 실내재질 또한 플라스틱이 대부분이었던 구형과 달리 폴리우레탄 및 패딩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만약에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아반떼 기본형 수동모델에 VDC만 추가해서 36개월 할부로 구입했을 겁니다. 간만에 현대자동차에서 비교적 마음에 든 모델을 선보였네요. 다음에 시승할 기회있다면 시승해 볼 생각입니다. 다만 풀옵션모델을 접해본 만큼 시승차량은 가능하면 기본형 모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틀전 현대자동차가 신형아반떼 외부디자인에 이어 가격과 옵션트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제원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정식출시가 곧 임박한 듯 합니다.


신형아반떼의 눈에 띄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기존엔진보다 무려 26마력이나 올라간 14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1.6L GDI엔진입니다. GDI를 가솔린 직분사 시스템이라고도 부르는데요.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K5에 적용된 2.4L 세타GDI 엔진에 이은 두번째 직분사 엔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현대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몇번 강조했지만 현대자동차의 파워트레인 효율성이 눈에 띄게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2000cc이하 엔진출력 부문에서는 사실상 세계에서 톱수준이라고 볼수 있죠.


140마력이라는 출력은 과거 5-10년전 중형차에 적용된 2000cc엔진의 평균출력수치입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 현대자동차의 1600cc엔진이 과거 2000cc엔진의 출력과 동일하다고 하니 현대자동차의 기술발전에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물론 출력수치가 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더 큰 수치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아무래도 신형아반떼 마케팅시에 경쟁차종보다 우위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위 두차종의 경우 신형아반떼는 커녕 구형아반떼보다도 가속력이 떨어집니다. 신형아반떼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라세티프리미어와 NewSM3의 판매량 추락은 불보듯 뻔하겠죠.


그렇다면 신형아반떼에 비해 출력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와 르노삼성의 NewSM3는 이대로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만 할까요? 아닙니다. GM대우나 르노삼성 빠른시일내에 활용할수 있는 궁극의 엔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GM대우나 르노삼성 모두 신형아반떼에 대적할수 있는 저배기량 고효율엔진이 존재합니다. 배기량은 둘다 1.4L이며 터보차져가 적용되었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또한 직분사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죠.


GM대우를 총괄하는 GM그룹의 1.4L엔진을 에코텍이라고 하며 르노삼성을 총괄하는 르노-닛산의 1.4L엔진을 TCE130 엔진이라고 합니다.


윗사진은 에코텍 1.4L 터보엔진입니다. 


GM의 1.4L 에코텍 터보엔진은 낮은 회전수에서도 20.5kg.m이라는 최대토크를 제공합니다. 최고출력도 140마력으로 기존2L 자연흡기 엔진과 거의 동일한 출력을 내며 르노의 TCE130엔진은 최고출력130마력, 최대토크19.3kg.m의 풍부한 토크를 제공합니다.


사실 예전에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에 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결론은 신형아반떼에 적용되는 1.6L GDI엔진이 장난이 아니라는것이며 GM대우와 르노삼성이 준중형시장에서 수성하기 위해서는 현대 기아차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엔진라인업을 강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르노의 TCE130엔진 그래프곡선입니다. 2000rpm초반부터 3000rpm중반까지 190Nm라는 넉넉한 토크를 제공하는 인상적인 엔진이죠.


다만 GM과 르노 1.4L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의 경우 터보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작은배기량에 큰 힘을 실어줄수 있는 터보는 그러나 그만큼 관리가 세심해야 됩니다. (예열 후열 어느정도 지켜줘야 됩니다. 특히 시동걸자마자 출발하는것은 금물)


어떻게 보면 터보없이 직분사만으로 뛰어난 출력과 연비를 보여준 현대자동차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쏘타람다 2010.07.21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다행이네요. 다만 언능언능 나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 칼미아 2010.07.2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가 그동안 엔진과미션분야에 상당한 투자를했고 기술적인 진보를 했습니다 국내 카메이커중에서 파워트레인부문에 신경을 쓰는것은 현기차뿐인탓에 상당한 의미를 지닙니다. 그리고 gm에는 1.4뿐아니라 1.6과 1.8터보엔진도있습니다. gm이 한국내수시장에 신경을 쓰지않는탓에 출시가 안될뿐이지요. 1.7디젤엔진도있는데-.-이것도 얹으면 라프는 진짜 날라댕길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소비자들은 엔진제원 연비 내외관디자인과 옵션에만 신경을 쓰지만, 차라는것은 structure가 중요하고 이는 안전성능과 그리고 주행성능과도 직결된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합니다 차라는것은 작은사고가 나더라도 인명과 직결되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면에서 라프의 중형차도 넘어서는 안전성능에관해서도 (타사 준중형차들은 신형아반떼조차 따라오지못합니다.) 인정을 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레드존 2010.07.21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안전성 이런거 보다는 눈에 보이는 수치를 절대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겠죠(그나마 젊은층은 이것저것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만)

      라프나 SM3안전성도 좋지만 신형아반떼 안전성또한 나쁘게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어차피 자동차라는 물건은 나중에 나올수록 좋아질수밖에 없거든요.

      경쟁차보다 더 뛰어나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경쟁차들을 분해해서 분석해보고 아마 자동차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신형아반떼 안전성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라프나 SM3와 거의 비슷하게 나올겁니다.(양철판이라 불리던 YF쏘나타도 실제로 타보니까 좋던데요^^)

      다만 현기차의 경우 원가절감이 지나친 나머지 연구소 직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싼부품을 우선으로 끼워넣으라는 위쪽의 압력이 크다고는 얼핏 들었습니다.

      신형아반떼 출시되면 라프나 SM3나 두 모델 모두 타격받게 될겁니다. YF쏘나타가 한때 월2만대 넘게 판매되기도 했으니 신형아반떼도 출시되면 그정도는 판매되겠지요.

      근데 1.4터보 국내에서 빨리 생산해야 될건데요. GM대우는 2012년까지 라프는 현재 라인업 그대로 유지한다라고 하던데........ 너무 늦는 대응이 아닐지

  3. 비달 2010.07.2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말보단 해외수출시 아님 ㅇ해외 가격이 라프가 높을까요? 아님 신형아반테가 높을까요?
    제 생각엔 라프가 더 가치있고 비싸게 팔릴겁니다..
    엔진스펙 수치만 높다고 다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아직까진 현기차의 엔진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미션과 엔진에 대한 투자는 현기차만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많은 국내 오너들이 현대차미션은 유리미션이라고 합니다..
    실제 수리하려 가면 미션을 소모품으로 말할정도니... 엔진과 미션은 적어도 10년이상 또는 폐차할때까지 버텨주어야 합니다.

    초기품질력은 정말 우수한 현기차지만 2-3년후 차량가치는 바닥이죠.. 차는 적어도 5년이상 타고 다닐 물건이니. 단지 엔진스펙만으로 평가할 물건이 아니죠..

    캐딜락cts-v가 엄청난 스펙과 착한가격으로 나왔지만 경쟁모델의 엔진스펙이 떨어진다고 해서 큰일이니, 뭐니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차마다 다 고유한 매력이 있다는거죠

    • 레드존 2010.07.21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증되지는 않았지만 단시간에 문제가 일어나지도 않겠죠. 현대차 직분사는 저도 아직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현대차가 대체로 국내실정에 맞게 연료품질을 셋팅합니다. 지금 제가 롱텀테스트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1만키로 넘어가니까 노킹이 꽤 많이 잦아졌습니다.(노킹이 엔진이 치명적인건 아시죠) 그래서 마티즈 동호회에서 노킹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예전에 아우디 폭스바겐이 국내에 진출할때 FSI엔진이 국내휘발유와 트러블이 꽤 많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상없는데 2-3년 지나니까 FSI엔진문제로 정비소에 입고한 아우디 폭스바겐 차량이 많았다고 하네요.

      현대 직분사엔이 검증받으려면 3년뒤에 평가해봐야 될겁니다. 3년뒤에도 엔진이 이상없으면 내구성 좋은걸로 봐야겠죠.

  4. semilife 2010.07.22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1.6L 감마엔진이 124마력이었으니 GDI로 바뀌면서 16마력 증가입니다. ^^;;

    토크는 15.9kg.m에서 1.1kg.m 정도 증가했네요.

  5. 아직까지는,,, 2010.07.2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보 차량은 좀 그런 것 같아요.
    GM대우나 르삼이나 1.6L 급 직분사 엔진 도입이 시급해 보이네요,,, ㅎ

어제 신형아반떼 인테리어와 제원 그리고 가격대가 공개되었습니다. 인테리어와 가격까지 공개한걸 보니 현대자동차의 신형아반떼 양산이 거의 임박했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런데 신형아반떼 출시뉴스를 보면서 신형아반떼의 주목할 만한점 2가지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찾은 신형아반떼의 2가지 주목할 만한점은 무엇일까요?


기존 아반떼 대비 전장 25mm길어지고 전고 45mm낮아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졌다.



보도자료에 발표한 신형아반떼의 제원을 보면 전장 4,530mm, 전폭 1,775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700mm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는 기존 아반떼 대비 전장 25mm길어지고 전고 45mm낮아졌으며 휠베이스가 50mm 길어진 수치입니다. 전폭은 비슷하구요. 생각보다 많이 커지지 않았죠.


기존 아반떼 모델이 200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신형아반떼는 정확히 4년만에 출시된 것이죠. 풀체인지 주기가 상당히 빠른편에 속합니다. 참고로 기존 아반떼 이전 모델인 아반떼XD가 2000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뒤 6년만에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로 교체하기까지 풀체인지 주기가 6년 이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없이 풀체인지 주기가 빨라진 이유를 생각해 보았었습니다. 처음에는 동급경쟁모델인 NewSM3와 라세티프리미어의 차체사이즈가 상당히 커진게 원인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현존하는 국산준중형차중 가장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NewSM3는 전장4620mm, 전폭1815mm, 전고 1480mm나 됩니다. 이정도면 10년전 중형차 수준 사이즈에 거의 육박하는 수치이죠. 
 

NewSM3는 기존아반떼와 비교해서 길이만 115mm나 더 길고, 전폭도 50mm 길어진 셈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 또한 NewSM3만큼은 아니지만 사이즈가 큰편이죠. 차체가 크면 커진만큼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큰 차체를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만큼 신형아반떼 사이즈도 NewSM3에 필적할 만큼 커지겠구나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신형아반떼 제원을 보니 제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휠베이스가 많이 길어졌고 전장은 약간 길어졌지만 경쟁모델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기존모델과 비교시 거의 커지지 않은 셈이죠.




기존 아반떼모델 또한 이전모델인 아반떼XD와 비교시 길이는 오히려 5mm 짧아졌습니다. 대신 전고 및 전폭이 늘어났죠. 아마 현대자동차는 현 준중형차 사이즈를 현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설계하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고유가 시대 및 지구온난화로 인해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차를 소비자들이 선호하니까 차체사이즈를 크게 키우지 않은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차체가 작으면 작을수록 경량화를 실현할수 있고 이는 차량성능이 향상되고 배출가스를 줄일수 있게 되죠.



다만 휠베이스를 50mm 늘려 270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상당히 칭찬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과거 중형차의 휠베이스가 2700mm인걸 감안하면 신형아반떼 차체설계를 상당히 효율적으로 설계한걸로 분석됩니다.


신형아반떼 가속력은 쏘나타, K5 2.0 모델보다 더 빠를 가능성이 높다.


위 엔진사진은 현대자동차 최초의 4기통 직분사엔진인 세타2.4GDI엔진입니다.


현대자동차는 파워트레인 개선과 함께 차체경량화에 힘쓰고 있는듯 합니다. 실제로 작년YF소나타가 출시될때에는 길이 및 전폭은 더 커졌음에도 공차중량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50kg정도 감량했습니다. 거기에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면서 YF쏘나타 2.0의 경우 전체적인 가속력이 NF쏘나타보다 더 향상되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 공차중량을 보면 수동기준으로 1173kg입니다. 아마 신형아반떼는 못해도 1150kg이하로 공차중량을 다운시킬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뒷서스펜션이 토션빔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감량효과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6단 자동변속기 기어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신형아반떼에 적용되는 1.6L 감마 직분사엔진의 출력이 140마력, 토크가 17kg.m이라고 하니 아마 0-100km/h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초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아래영상은 기존아반떼 가속력측정영상입니다. 사실 기존아반떼도 가속력이 떨어지는 차는 절대 아닙니다. 신형아반떼는 이보다 더 빠르리라 예상합니다.


 


신형아반떼는 이러한 점이 개선되어 나왔으면


저는 이번 신형아반떼 상품성이 상당히 좋게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YF쏘나타부터 적용된 플루딕 스컬프쳐 디자인이 신형아반떼에 이르러 완성형이 이르렀다고 생각되며 사이드&커튼 에어백까지 기본장착하여 기본형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전사양을 배려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현대가 직분사엔진과 에어백 포함해서 150만원 인하효과가 있다고 자화자찬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신형아반떼는 토션빔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토션빔 서스펜션은 가볍고 구조가 간단하며 타이어교체시 얼라이언트를 볼 필요가 없어 경제적인 서스펜션입니다. 대신 승차감이 멀티링크보다 불리합니다. 특히 요철이 많은 도로에서 토션빔과 멀티링크 승차감 차이 꽤 많이 납니다.


아반떼를 구매하는 요소를 찾아보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무난함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넓은 실내공간과 승차감 정숙성이죠. 최근에 나온 현대차의 경우 시트포지션이 낮아지고 쿠션이 얇아지면서 승차감면에서 손해를 본 경우가 적지않은데 신형아반떼 승차감이 과연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높아진 공인연비만큼 실제연비 또한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형아반떼 공인연비가 리터당 16.5km/l를 획득하여 준중형모델중 가장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었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실제연비 또한 공인연비만큼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예전에 쏘렌토R을 일주일동안 시승해 본적 있는데 쏘렌토R의 공인연비가 리터당 14.1km/l였지만 실제연비는 공인연비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속80-90km/h로 정속주행만 하면 리터당20km/l에 가까운 연비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정속주행만 할수도 없지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음 민감한 부분인 가격의 경우 현대차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갈등이 심한 편이니 나중에 기회되면 시승해보고 신형아반떼가 과연 인상된 가격만큼 값어치를 하는지 판단한 뒤에 가격에 대한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aonzena 2010.07.2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의 동력성능은 언제나 동급대비 뛰어난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비록 공인연비라 할지라도)

    다소 공격적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겠으나 월1만대는 가뿐히 브랜드 파워로 커버할 듯..^^

  2. 흠냥냥... 2010.07.2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무래도 같은 크기에 경량화를 하면...안전도에서 아무래도....
    사고났을때 수리비도 시속15km에서 사고났을경우 라세티 프리미어(117만원) 아반떼 HD(254만원), 포르테(258만원), 신형 SM3(268만원) 정말 큰 차이를 보이고 있죠...오히려 중형차보다도 더한 수리비가 나오는 상황;;
    다만 그럴 수록 무게는 무거워지고 연비는 안좋죠...이래저래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내요
    선택은 개인 취향에 따라......
    그나 저나 디자인은....글쌔..-_-..;;어쨋거나 결과론 적으론 YF는 대실패작이라고 보는게 맞을꺼 같은데(이전 로체 소나타 판매량 비교시)...뭐 아반떼는 소나타 이상으로 단단한기반을 자랑하니...

  3. 해일링 2010.07.20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제 라프는 진짜 무거운 차에요.
    어떻게 동급차량이 150키로 차이가 날 수 있나요~ㅎㅎ

  4. 무락 2010.07.20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몰라서 물어봅니다.
    토션빔 서스펜션.....
    승차감에서 불리한거 외에....안전성면에선 어떤가요?




이번 포스팅은 거의 사진이 없는 포스팅이어서  읽기 좀 지루하실겁니다^^;


올해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의 새로운 모델이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에서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뽑아내었다고 보도자료를 내보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27일에 내보낸 신형아반떼 실내공간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중에 아반떼 실내공간의 단서가 될만한 부분을 굵은글씨로 처리해 보았습니다.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의 실내공간 구현 기술을 소개하며, 한층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형 ‘아반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올해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는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하기 위해 전고를 낮추면서,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 등을 낮게 설계하고 각종 부품 위치를 조정해 엔진룸 공간도 최적화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그 결과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보다 실내 거주길이 및 실내폭이 각 30mm, 10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도 동급 최고 수준인 2,700mm을 달성해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며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열해 운전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가 스타일과 성능뿐만 아니라 최적의 승차감을 원하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크게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는 다이나믹한 외관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의 차종”이라면서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신형 ‘아반떼’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 4월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신형 ‘아반떼’의 외관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내부 렌더링을 공개한바 있으며, 공식 블로그 및 트위터 개설 등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등 8월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전 신차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위의 보도자료중 아반떼 실내크기를 가늠할수 있는 문장을 요약해 보면


전고를 낮추고,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를 낮게 설계하며, 캡포워드 디자인을 극대화하여 엔진룸을 최대한 줄여 실내공간을 넓혔다고 합니다.


즉 실내높이는 낮아졌지만 실내길이와 폭이 각각 30mm, 10mm 증가되었으며 휠베이스가 기존모델보다 50mm 길어진 2700mm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낮아진 전고에 대응하여 시트포지션을 낮추었다는 얘기인데요. 만약 운전자가 기존 아반떼를 타다가 신형아반떼로 바꿔탄다면 신형아반떼보다 시트포지션이 낮아졌기 때문에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그로인해 전방시야가 약간 갑갑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트포지션을 최대한 낮춘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위의 보도자료 내용대로라면 저하고 비교적 잘 맞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타봐야 알겠지만)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폭도 넓어졌으니 아마 뒷좌석 레그룸 또한 기존보다 넓으면 넓었지 좁지는 않을겁니다. 따라서 신형아반떼의 공간활용성 측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날걸로 생각됩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면 전고가 낮아졌다면 넓은 헤드룸 확보를 위해 시트포지션을 낮추어야 하는데 시트포지션이 낮추어지면 시트가 그만큼 얇아집니다. 시트가 얇아지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을 확보해야 승차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YF쏘나타를 출시할때 앞좌석 뒷좌석을 타보면 앞좌석은 괜찮은데 뒷좌석의 경우 착석할때 시트가 너무 푹 꺼져 요철 및 과속방지턱 넘을때 충격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나마 K5는 그런단점을 어느정도 해소시켰습니다.


본래 쏘나타를 포함한 중형차는 가족 및 동승자를 편안하게 태울수 있는 패밀리카로 분류됩니다만 YF쏘나타의 경우 스포츠성을 가미시켜서 그런지 이도저도 아닌 중형차가 되어버렸습니다. 편안함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떨어지며 그렇다고 해서 스포츠성능이 NF보다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습니다.(물론 가속력은 빨라졌습니다)


신형아반떼는 보도자료 대로라면 YF쏘나타처럼 불편한 패밀리카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만일 낮아진 시트포지션에 맞춰 시트쿠션을 보강한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 신형아반떼를 구입한 사람들은 승차감때문에 현대자동차에게 클레임을 걸거라 생각됩니다.




동급경쟁모델중 뒷좌석 시트가 제일 좋았던 차는 혼다 시빅과 미쓰비시 랜서입니다. 특히 시빅의 경우 운전석은 스포티한 느낌을 주면서도 뒷좌석은 국산 중형차에 버금갈만큼 상당히 편했습니다.


신형아반떼는 동급최대의 성능과 뛰어난 연비 동급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고 현대자동차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가격은 인상될것인데 승차감이 기존아반떼보다 떨어지면 고객들의 불만은 커지겠죠. 안그래도 뒷 서스펜션이 독립현가식에서 일체차축식으로 바뀌었는데....... 


위 사진은 부산모터쇼에서 찍은 신형아반떼 뒷서스펜션입니다. 기존 독립현가식이 아닌 일체차축식 토션빔을 적용했는데요. 객관적으로 토션빔 서스펜션은 독립현가식인 멀티링크 서스펜션보다 승차감이 불리합니다. 승차감까지 살릴려면 시트쿠션을 충분히 확보해야겠죠.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0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프라 2010.07.0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쏘나타도 시트가 않좋더군요~!! 무릎을 지지해주는 길이가 너무 짧더라구요^^
    뭔가 부족해~~^^

얼마전 휴게소에서 아반떼 후속MD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수출형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에정인 현대의 준중형차 아반떼 후속 MD는 차체크기를 늘려 상품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1600cc감마엔진에 GDI시스템을 접목하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고 합니다.


2006년 현재의 아반떼 모델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정확히 4년만에 풀모델체인지 되는 현대 아반떼 후속모델(프로젝트명MD)은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강화 때문인지 현대자동차의 다른 승용모델에 비해 모델체인지 주기가 이래적으로 빠른편입니다.


보통 현대 기아차는 자동차모델이 나오면 5년주기로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YF쏘나타, 투싼, 스포티지R, K5 모두 5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셈이죠. 


그래서인지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의 풀모델체인지 주기는 이례적으로 빠른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빠르게 풀모델체인지 되는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제 생각에 동급경쟁차종들이 차체사이즈를 크게 키워 출시했기에 현재의 아반떼 모델인 아반떼HD의 상품성이 하락되어 풀모델체인지를 서둘렀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의 내수형과 수출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진을 보면서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내수형 모델입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직접 찍은건데요. 보통 모터쇼에 전시되는 차량은 모든옵션이 풀옵션 차량들을 전시합니다. 사진속의 아반떼MD 또한 풀옵션 모델입니다.



다음은 휴게소에서 찍은 수출형 모델입니다. 미국수출형 모델로 추정되는데 수출형 모델이지만 옵션이 거의 없는 기본형 모델로 추정됩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전시한 아반떼MD는 17인치 휠타이어가 장착되어 있고 안개등과 사이드리피터가 있었지만 휴게소에서 찍은 수출형모델은 안개등 사이드리피터가 없습니다. 휠타이어도 15인치에 195/65/15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내수형 모델의 경우 헤드램프에 블랙베젤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좀더 젊고 날카로운 인상이 더욱 돋보입니다만 수출형 모델은 일반베젤입니다.

그리고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전면그릴을 자세히 보면 내수형 모델과 수출형 모델에 장착된 전면그릴 크롬두께가 다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수출형 모델에 장착된 전면그릴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뒷모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내수형과 수출형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리어램프가 다르다는 건데요. 수출형은 전부 리어램프가 전부 붉은색이지만 내수형은 브레이크등 부분은 붉은색,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클리어 처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뒷모습을 자세히 보면 일단 안테나 모양이 다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내수형은 샤크안테나 수출형은 일반 봉 안테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 안쪽 번호판 있는곳도 자세히 보면 다른부분이 있는데요. 수출형은 열쇠구멍이 있지만 내수형은 열쇠구멍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트렁크 열때 트렁크 스위치를 누르거나 당겨서 여는 편이지 열쇠구멍에 직접 열쇠를 넣고 돌려서 트렁크를 열지 않기 때문에 내수형 모델은 열쇠구멍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MD 내수형과 수출형 간단비교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헤드라이트는... 2010.05.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라이트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것 같군요...
    내수 풀옵의 라이트는 프로젝션 방식의 라이트고 수출형은 일반 멀티반사판 방식의 라이트로 보입니다.
    아마 국내판도 옵션에 따라 다르게 장착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