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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6세대 신형아반떼가 출시 되었습니다. 근 5년 만에 완전히 새로 바뀐 신형아반떼는 6세대 모델이며 1990년 J카 프로젝트로 탄생한 엘란트라 이후 지난해 10월 전세계에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남양연구소 신차발표회에서 저는 신형아반떼를 구석구석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운전하진 못했지만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아 프루빙 그라운드, 슬라럼, 누수테스트 LA 고속도로 노면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로드노이즈 등을 체크할 수 있었는데요. 분명한 점은 기존 아반떼 MD 후속 모델인 만큼 상품성은 더 좋아지고 경쟁력 또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드러났는데요. 아래 영상은 제가 신형아반떼를 구석구석 훑어보고 탑승하면서 느낀 장, 단점을 촬영 편집한 영상입니다.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드시겠지만 그래도 밤새서 만든 영상인 만큼 끝까지 보셨으면 합니다.

 

같은 토션빔이지만 아반떼 MD와 다르다.

 

 

아반떼 MD 초창기 시절 고속도로 주행 시 스티어링휠을 필요 이상으로 꺾게 되면 후륜 거동이 불안해지며 사고로 이어졌던 피쉬테일 현상에 대해 기억하실 겁니다.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었지만 2013년 출시한 더 뉴 아반떼 이후 안전성이 높아지며 이러한 현상이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불안감이 아예 없애지 못한 건 아닙니다. 제차가 더 뉴 아반떼와 서스펜션 구조가 비슷한 아반떼 쿠페를 소유하고 있는데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높인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꺾으면 불안한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형아반떼는 아직 직접적으로 주행을 하지 못해서 주행안전성 판단을 내릴 수 없지만 같은 토션빔 방식 서스펜션이 적용 되었음에도 스프링과 쇼바 위치가 종전 아반떼 MD하고 다릅니다. 기회가 되면 신형아반떼 시승해 본 후 두 모델 리프트를 띄워서 하부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진동 소음을 더욱 억제했다.

 

특히 디젤 모델의 진동억제가 훌륭합니다. 위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압축 착화 방식으로 압축비가 가솔린 엔진보다 훨씬 높은 디젤 엔진은 특성상 진동과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엔진 자체 진동은 여전히 떨리지만 쇼바마운트가 엔진 진동을 크게 흡수하며 차체에서는 거의 진동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쇼바마운트 위치는 아반떼 MD 대비 특별히 달라진 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마운트 재질이 더욱 유연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후드, 엔진격벽에 차음재를 더욱 보강했다고 합니다. 관건은 내구성인데 수만km를 주행해도 신차와 동일한 수준의 진동 소음을 억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마운트가 딱딱하면 진동은 허용하지만 내구성은 좋고 반대로 마운트 재질이 부드러우면 초기 진동을 크게 억제하지만 내구성은 떨어져 시간이 지나면 점차 진동이 증가하게 됩니다.

 

MDPS 어시스트량

 

 

현대차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알려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일명 MDPS 또한 어느 정도 개선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차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반복적으로 돌려보니 무거워지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과거 현대차 YF, 아반떼 MD 등의 경우 정차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반복해서 돌리면 돌리는 중간 순간적으로 무거워지는 증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발표한 아반떼는 적어도 그런 현상은 없었습니다.

 

다만 직접 주행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주행 상황에서도 충분한 어시스트량을 제공하는지는 차후 시승할 때 체크해 보겠습니다.

 

이러 듯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단점 3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뒷좌석 공간

 

 

기존 아반떼 MD는 낮은 전고 덕택에 뒷좌석에 착석하면 머리가 천장에 여지 없이 닿았습니다. 참고로 제 키가 177cm 입니다. 그리고 신형 아반떼 또한 예외 없이 천장에 머리가 닿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휠베이스가 기존 아반떼 MD와 동일해서일까요? 뒷좌석 레그룸 또한 아반떼 MD와 비교 시 넓은 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갑갑한 느낌이 들 정도......

 

시트

 

등받이 시트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엉덩이 시트가 짧게 설계된 건 여전합니다. 참고로 아반떼 MD 중에서도 제가 소유한 아반떼 쿠페는 엉덩이 시트가 조금 더 길고 엉덩이가 아래쪽으로 조금 더 푹 파묻히는 형상인데요. 개인적으로 운전석 엉덩이 시트 착석감은 오히려 제차가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시트백 포켓

 

 

이 부분은 조금 실망입니다. 운전석은 시트백 포켓이 전혀 없었고 조수석 시트백 포켓은 네트 형식입니다. 최근 2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시승하게 되었는데 스파크 LTZ의 경우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포켓이 적용되어 있는 걸 감안하면 신형아반떼 시트백 포켓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신형아반떼 디자인

 

 

먼저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보면 구형 아반떼 MD와 마찬가지로 물방울에 가까운 디자인을 구현 했으며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언어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적용되면서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양 옆의 안개등을 감싸는 마감재를 자세히 보면 2세대 K5 처럼 에어홀이 있으며 이 에어홀 덕택에 신형아반떼 공기저항계수는 0.27cd로 기존 아반떼 MD보다 0.01cd 낮아졌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위 급 모델인 쏘나타 제네시스와 비슷한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3 스포크 스티어링휠은 아반떼 MD와 비교 시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미끄러운 느낌을 억제했다고 생각됩니다.

 

뒷좌석 레그룸 자체는 좁지 않지만 유선형 루프 디자인 때문에 헤드룸이 여전히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고를 살짝 더 높이거나 아니면 K3 쿱 처럼 루프를 약간 직선으로 길게 빼서 헤드룸 공간을 더욱 확보했다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상으로 신형아반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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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루 2015.09.14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크가 무슨 고급스러운 가죽 시트 포켓입니까? ㅋ 싸구려 레자에 탄력도 없어서 수납도 극히 제한적이고 별쓸모도 없죠

    그리고 생산 단가도 시트회사에서 스파크처럼 박음질 한두번 더하는것보다

    아반떼처럼 부품수가 더많고 공정이 더 복잡하게 추가된 그물 네트가 비쌀꺼 같은데요 ;

    그리고 솔직히 운전석 바로뒤 포켓은 운전석에서 몸돌려 수납하기도 어렵고 딱히 저기에 다용도로 무슨 물건을 유용하게 보관하는것도 아니고

    서류 파일? 신문? 얇은잡지?정도인데 요즘 그런거 누가 차에서 보나요 저런건 없어도 대부분 별 상관도 없어요 훨씬 더 유용한 수납 공간도 많은데

    스파크랑 비교하는것도 솔직히 적절치않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해야죠

    누가보면 스파크가 가성비가 좋은줄 알겠네요 가격표 펼쳐놓고 아반떼랑 비교하니 솔직히 스파크 너무 바가지 가격이던데

    2등급 윗급인데 경차랑 준준형이랑 수동가격대가 1300만원대로 겹치는걸 보고 너무 어이없더군요

    • 하이루 2015.09.1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충돌센서 좀 달았다고 할수도있지만 그런식이면 아반떼는 기본형 에어백 숫자도 많죠 변속기도 6단이고 엔진도 단가가 더비싸고요

      암튼 별쓸모도 없는 포켓으로 고급스러운 ?가죽 스파크라고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요

    • 레드존 2015.09.1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에 붙은 사진 보시고도 스파크 = 레자라고 할 수 있나요? 물론 스파크도 하위 트림은 하이루님 말씀대로 레자 맞구요.

      근데 LT+ 이상은 인조가죽이고 생각외로 수납 능력 좋습니다. 아마 구형 스파크만 타보시고 신형 스파크는 안타보셨나 봅니다.

      그리고 그물 네트가 비싸다고 하셨는데 그럼 왜 중형 이상 등급은 전부 그물이 아닌 직물 또는 가죽포켓 적용되었죠? 하물며 에쿠스 제네시스도 가죽포켓인데 그물포켓이 비싸서 그 비싼 대형세단들도 원가절감 하는지 궁금합니다.

      세단은 뒷좌석 탑승자들을 배려한 승용차가 세단입니다. 실용성은 떨어지지만 넓은 뒷좌석 공간과 함께 뒷좌석 탑승자들이 여행할 때 물품 등을 수납하기 쉽도록 여기저기 수납 공간믈 마련하는데요. 그물 포켓이 부피가 큰 책 등을 수납하긴 쉬울 수 있어도 자잘한 작은 물품은 금방 빠지죠.

      사실 이건 AD 뿐만 아니라 MD HD 시절에서도 비슷한데요. 시트백 포켓이 그물이냐 아니냐 그런 문제보다는 조수석에만 달랑 마련되어 있는점이 아쉽다는 것이죠. 하물며 2000년대 초 중반에 출시된 아반떼 XD는 그물포켓이긴 해도 운전석 조수석 둘 다 마련되었습니다.

      저 또한 과거 스파크 오너고 현재 아반떼 MD 쿠페 오너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그리고 저는 시트백 포켓만 비교했지 자동차를 전체적으로 비교한게 아닙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시 답글 달아주세요.

  2. 하이루 2015.09.17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조가죽이 레자에요 둘다 똑같은말 그리고 BMW도 아반떼처럼 그물이에요

    중형차는 급을 나누기 위해서 더 고급스럽게 만든거죠 (절대 스파크랑 같은 방식이 아니에요 )

    스파크는 모닝하고 똑같은 방식이죠 뒷판없고 얇은시트에 부품추가없이 그냥 박음질한거

    스파크 처럼 부품도 적고 공정도 짧은 단가싼 시트처럼

    중형급이상에서 시트포켓 한꺼번에 박음질 한게 아니죠

    뒷판 붙이고 그위에 다시 수납용 부품을 붙이는건데

    스파크랑 에쿠스 제네시스랑 시트 포켓이 같나요??? 전혀 전혀 전혀 틀려요 ;;;;;;

    • 하이루 2015.09.1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제네시스 에쿠스를

      스파크 방식이라 말하시니 너무 황당합니다 ;;;


      스파크 시트 자체가 원가절감형 저가 시트인데.....

      그에 따른 시트포켓도 원가절감의 산물로 부품추가없이

      간단한 몇번의 박음질로 만든 산물인데...

      무슨 중형급이나오고... 제네시스 에쿠스가 나오고 ;;;;;;;

    • 레드존 2015.09.17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조가죽이라는 뜻도 있지만 레자는 종류가 많습니다. 뭐 이부분은 님 말이 맞다고 칩시다.

      그런데 부품추가없이 박음질 한거라는데 왜 아반떼 AD는 운전석에는 그런 추가조차 하지 못해 수납 공간이 부족한 불편함이 여전합니다. 비단 이건 AD 뿐만 아니라 MD XD HD 등에서도 제기되었는데요.

      경쟁모델인 크루즈 등은 시트백 포켓 양쪽 다 마련되어 있음에도 아반떼는 여전하더군요.

      그리고 그물방식이 BMW에도 적용되고 있으니 아반떼는 아무런 문제 없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시는데 우리나라에서 세단은 뒷좌석 탑승자들을 위한 모델입니다. 그래서 뒷좌석 탑승자들의 편의성 그리고 수납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너무 없어요.


      그물이 낫냐? 가죽포켓이 낫냐 그걸로만 보시지 말고 수납공간이 부족한데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음에도 신형 모델에서도 전혀 개선점이 없는 거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3. 레이가 2015.09.25 0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스파크는 원가 절감과 옵션질의 끝판왕 . 가격은 이미 준중형을 넘어서죠. ㅎㅎ . 경차 물어보면 모닝이 답이라고 해줘요. 스파크는 답이 없음

  4. 심영보 2015.09.26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1.6 GDI 터보가 얹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6 디젤보다 5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을 형성할 듯 하고. 역겨운 디젤 냄새와 딸딸이 진동 그리고 시끄러운소음이 너무 싫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엣킨슨사이클의 2.0 누우 mpi는 현대의 프리우스 짝퉁 현기우스엔진의 베타테스트 역할로 나왔다고 합니다.

  5. 더스타일 2015.09.26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는 md도 그렇고 ad도 그렇고, 캡포워드 디자인때문에 본닛이 너무 짧아서 사고시 위험해보이기도 하고 보기에도 비율이 안좋아 보이는데요, 준중형 체급때문에 불가피한 걸까요? 수입차 준중형들 보면 그렇게 비율이 안좋아보이지는 않던데요.

대부분 자동차 커뮤니티 또는 동호회 등을 통해서 보신 분들이 있겠지만 최근 신형아반떼 실차사진이 인터넷에 유출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정시 출시 전이고 하필이면 자동차공장 조립라인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어서 그런지 올라가는 즉시 사진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네티즌들은 신형아반떼 사진이 첨부된 글이 빠르게 삭제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시간에 정보를 볼 수 있는 인터넷 특성상 이미 신형아반떼 실차사진은 인터넷매체, 블로그 그리고 해외포럼 등에 전파되어 현대차가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현대차는 사진을 촬영하고 유포한 사람들을 고발 및 손배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미 과거에도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차를 촬영해 유포한 직원들을 고소 및 손배소를 청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뭐 이건 당연한 조치라고 볼 수 있죠.

 

유포된 사진을 통해 인터넷매체 블로그 등에서 신형아반떼 랜더링과 사전계약 트림 옵션표를 올려 신형아반떼 예상 상품성 등을 칼럼으로 쓴 곳이 많기에 저는 이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대체 왜 현대차가 지금까지 국내, 국외 모터쇼 등에 신형아반떼 실차를 공개하지 않았고 사진 유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글을 써보겠습니다.

 

보안에 민감한 공장내부

 

 

자동차 공장을 포함해서 제조공장 내부 견학을 해 보셨다면 견학 전 스마트폰에 스티커 등을 붙이거나 스마트폰을 보안관리자에게 제출해야 하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대부분의 공장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는데요. TV 뉴스나 신문에 공장 내부 영상이나 사진을 볼 수 있는 이유는 공장 내부에서도 보안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리자 책임하에 영상을 미리 먼저 보여주거나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받아서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신형아반떼가 유출된 사진은 조립공장 내부입니다. 당연히 보안규정상 촬영금지 및 외부로 유출하면 안되는 장소이기 때문에 현대차는 사진을 빨리 삭제하기 위해 노력했을 겁니다만 빠르게 번지는 인터넷 특성상 이미 해외의 유명한 자동차매체 또는 블로그에도 노출되었습니다.

 

2010년 출시한 아반떼 MD와 다른 시장상황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국내에서는 쏘나타, 그랜저, 포터 등과 함께 월별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현대차의 베스트셀러 모델입니다. 그리고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는 현대차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올해 1분기 북미에서 판매되는 자동차모델 월별 판매량 순위를 보면 현대 아반떼는 56,742대를 판매하여 17위를 차지했으며 현대차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급 모델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그리고 쉐보레 크루즈보다 판매량이 낮지만 포드 포커스, 닛산 센트라보다는 판매량이 높습니다.

 

아반떼의 최대 수요 지역은 북미 지역인데요. 2010년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MD 모델이 2010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 되었을 때는 쉐보레 크루즈,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등의 경쟁 모델이 이미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현대 아반떼가 모터쇼 등에 먼저 선보여도 신차효과로 크게 주목을 받을 수 국내에서도 경쟁 모델인 라세티프리미어(이후 크루즈로 변경) 그리고 르노삼성 SM3가 미리 출시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리 모터쇼에서 먼저 선보여도 신차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반떼 MD는 2010년 8월 출시 이후 월별 2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형님 모델인 YF 쏘나타를 제치고 베스트셀러 모델로 등극했으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반떼 AD 즉 신형아반떼 출시되는 현재는 상황이 다릅니다. 신형아반떼가 출시되는 비슷한 시기에 쉐보레 크루즈, 혼다 시빅 신형 모델들이 2016년 신형아반떼와 같은 시기에 북미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쉐보레 크루즈의 경우 내년 또는 내후년 국내에서도 생산 출시될 예정이고 혼다 시빅 또한 국내에서 수입 판매되는 모델이기 때문에 신형 시빅 또한 국내에서도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먼저 모터쇼 등을 통해 공개할 경우 신차 효과가 희석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자체적으로 했을 것이며 신형아반떼의 경우 지금까지 국내, 국외 모터쇼에 등장하지 않았고 공장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이 유포되기 전까지 랜더링 이미지와 사전계약 CF 등을 통해 신형아반떼의 예상 디자인 그리고 아주 일부분의 디자인만 노출해 신차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마케팅을 계획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형아반떼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는 기아 신형 스포티지의 경우 정식 출시 전 이미 위장막을 벗겨 주행을 하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신비주의 마케팅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신형아반떼가 이미 출시되었으니 신형아반떼 마케팅 담당자들은 아마 맥이 빠졌을 것이고 자체적으로 신차효과가 희석될 거라는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전계약 도중 이미 실제 자동차 디자인이 공개되었으니 신형아반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전계약 취소하거나 계약하려던 계획을 접었을 고객들도 상당수 있었을 겁니다. 요즘 사전계약대수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는 추세인데 신형아반떼 실제사진이 공개되었으니 사전계약대수 홍보 및 마케팅 수정이 불가피할 거라 생각됩니다.

 

 

9월에 신형아반떼와 완전히 공개되어 양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수입차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SUV를 선호도가 더욱 높아져 5년 전에 출시된 아반떼 MD처럼 월별 판매량 2만대에 육박할 판매실적은 힘들 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현대차 입장에서는 쏘나타와 함께 현대차를 이끌어온 베스트셀러 모델 아반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거라 생각되며 아반떼 MD에서 노출된 불안한 주행안전성 쿠킹호일 논란 MDPS 문제 등을 수집하여 보완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 예상됩니다.

 

인터넷에서 현기차 혐오하는 네티즌들이 많고 따라서 아반떼 싫어하시는 분들 적지 않겠지만 그래도 1990년 엘란트라부터 지금까지 1,000만대를 훌쩍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모델입니다. 초고장력 강판 적용비율 21%에서 53%까지 끌어올렸다는데 이는 최근 출시된 LF 쏘나타, 2세대 제네시스(약 51%) 보다도 초고장력 강판 비율이 높은 수치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은 눈에 보이지만 품질편차 조립불량 등의 문제를 노출하면 안되겠죠. 자동차는 부동산 다음으로 비싼 물건이기 때문에 할부라는 빚을 지고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고객들의 실망을 최소화하려면 디자인 스펙도 중요하지만 조립품질을 더욱 끌어올려 고객들이 서비스센터 방문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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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아반떼 랜더링 이미지가 현대자동차 페이스북을 통해서 추가로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랜더링 이미지이긴 하지만 공개된, 전, 후, 측면 디자인을 통해 양산형 신형아반떼가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차에서 공개한 신형아반떼 랜더링 이미지와 제가 비슷한 각도에서 촬영한 기존아반떼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프런트 이미지입니다. 아무래도 신형아반떼 랜더링 이미지는 개발 단계 스케치 모델이기 때문에 넓고 와이드한 디자인을 구현하게 됩니다.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는 프런트 그릴입니다.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가 분리된 기존 아반떼와 다르게 신형아반떼는 현대 제네시스 쏘나타처럼 육각형 즉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제네시스부터 시작된 플루딕 스컬프처 2.0 디자인 언어가 쏘나타에 이어 아반떼에도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드램프 아래 안개등 모양도 크게 바뀌었는데요. 신형아반떼는 기존아반떼와 비교해서 안개등 모양이 크게 작아지고 단순한 원형 안개등이 적용되었습니다. 대신 안개등이 돌출되지 않고 범퍼 안쪽으로 패인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헤드램프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더 날렵해지며 헥사고날 그릴과 매칭되어 더 강인한 프런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리어 디자인의 경우 신형아반떼 리어램프 형상이 제네시스 그리고 아슬란 등의 대형세단과 유사해 보입니다. 트렁크 길이는 더욱 짧아진 대신 C 필러 경사가 더욱 완만해 보입니다.

 

 
조수석 전 측면 디자인입니다. 기존아반떼가 본넷이 짧은 전형적인 캡포워드 디자인이지만 신형아반떼는 본넷이 길어졌습니다.

 

 
운전석 방향 전 측면 또한 마찬가지로 본넷이 길어진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좌우 A필러와 그릴 끝부분을 연결하는 직선 라인이 더욱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반떼 뿐만 아니라 중, 소형차 중심으로 다시 본넷이 길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지금까지 소형, 준중형 컴팩트 세단들이 넓은 공간활용성을 추구했다면 지금은 세단 본연의 디자인과 함께 스포츠카의 전형적인 비율인 긴 본넷, 짧은 트렁크 디자인이 가미되어 보입니다.

 

 

사이드 디자인을 보시면 본넷은 더 길어지고 트렁크는 더 짧아진 걸 추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아반떼처럼 신형아반떼 또한 프런트 펜더부터 리어램프까지 굵은 직선라인이 가미되었는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기존아반떼의 경우 희미하게 시작해서 리어램프로 갈수록 선이 굵어지는데 반해 신형아반떼는 반대로 굵은 선에서 시작하여 리어램프에 가까워질수록 선이 희미해집니다.

 

사이드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본넷은 확실히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기존아반떼는 A 필러가 경사가 상당히 완만한데 반해 신형아반떼는 기존아반떼와 비교해서 A필러 경사가 가파른 편입니다.

 

 

A필러 각도를 가파르게 설계할 경우 장점은 전면시야 확보 및 코너를 돌 때 A 필러가 시야를 가리는 단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차 아반떼쿠페의 A필러 사진인데요. 좌측 코너를 돌 때 A 필러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서 코너를 돌 때 진행방향에 있는 자동차와 사람을 보지 못해 아찔한 상황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아서 단정짓지 못하겠지만 랜더링 이미지를 볼 때 신형아반떼의 A 필러 각도는 기존아반떼보다 가파르게 설계된 걸로 예상됩니다.

 

신형아반떼에 바라는 점

 

 

비교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형아반떼는 더욱 역동적이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A 필러 각도를 다시 가파르게 설계하면서 트렁크 길이가 더 짧아 보이는 스포츠카 디자인이 가미되었습니다. 흔히 롱노즈 숏데크라고 합니다.

 

관건은 파워트레인과 품질 내구성인데요. 기존아반떼는 아반떼 역사상 최초로 연료가 실린더에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따라서 높은 파워와 연비를 얻을 수 있었지만 주행거리가 많은 경우 노킹 소음이 올라오는 등의 결함을 호소하는 오너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신형아반떼는 이러한 노킹을 근본적으로 잡았으면 합니다.

 

또한 기존아반떼는 초기 모델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 피쉬테일 현상(엄밀히 말하면 피쉬테일은 아니지만.....)으로 인한 고속주행 불안정 등도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2013년 기존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가 출시되면서 주행안전성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동급 모델인 쉐보레 크루즈 대비 불안한 주행안전성은 여전했습니다.

 

다행히 현대차 또한 신형 제네시스 이후 주행안전성을 크게 향상하는데 노력했고 얼마 전 시승한 LF 쏘나타와 K5의 경우 주행안전성이 이전보다 대폭 향상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형아반떼 또한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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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치에즈 2015.08.22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현행 아반떼보다 소폭 상승될거라 생각됩니다 ㅜㅜ ... 이타샤차량은 레드존님의 차인가요 ? 러브라이브팬이시군요!

  2. 이진우 2015.08.24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없어서 안사 됬지.

  3. 2015.08.25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은 그림일뿐 약치지 맙시다ㅡ흉기악풀에 한표 던져봅니다

  4. ㅋ ㅋ 2015.08.25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아반쿱이네요.그보기 어렵다는

  5. 최동식 2015.08.25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터링 이미지보면 대형차네.ㅋㅋ

  6. zetaplus2 2015.08.26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브라이브마킹 아반떼 쿠페가 기자님 차였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7. 기아아아 2015.08.28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기차는 노답 흉물차 쓰레기

 

자동차에 관심이 없더라도 혼다 시빅이라는 모델명을 한 번 이상 들어 보셨을 겁니다. 만약 학창 시절 이니셜D 만화책을 보았다면 테이프 데스매치 제안을 해서 비열한 방법으로 타쿠미를 이길 뻔했던 싱고의 애마 혼다 시빅 EG6 자동차 배출가스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에 관심이 높은 사람이라면 미국에서 배출가스의 90%를 줄이라는 일명 머스키법이 발효되면서 당시 미국 빅 3 메이커들이 머리를 싸매며 멘붕하고 미국 정부를 향해 극렬하게 반대했지만 혼다는 그러한 미국 빅3 메이커들을 비웃듯 머스키법 규제를 만족하는 CVCC 엔진을 탑재한 시빅을 선보입니다.

 

저는 시빅을 학창 시절에는 이니셜D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뒤이어 혼다라는 브랜드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게 되면서 참 대단한 자동차 메이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혼다 입장에서 미국 머스키법이 발효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크게 성장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 판매되는 혼다 시빅은 9세대 모델이며 국내 수입 판매되는 시빅은 최고출력 142마력, 최대토크 17.7kg.m의 힘을 내는 1.8L 가솔린 엔진 한 가지만 탑재되며 변속기는 5단 자동변속기입니다. 파워트레인 수치만 보면 딱히 뛰어난 구석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특이한 점은 지금 다른 완성차 업체에서 쓰지 않는 SOHC 엔진이 적용되었다는 점입니다.

 

 

SOHC 엔진은 Single Over Head Camshaft의 약자입니다. SOHC 엔진은 1개의 캠샤프트가 흡기 배기 밸브를 여 닫는 역할을 했습니다. SOHC 엔진은 DOHC보다 구조가 간단하고 낮은 rpm에서 최대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DOHC 보다 연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캠샤프트가 흡기와 배기 밸브 움직임을 모두 담당하기 때문에 DOHC 엔진보다 고회전을 쓰기 어렵고 고회전에서 저항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1990년대 국산 자동차 광고 및 카다로그를 보면 DOHC 엔진 대비 SOHC 엔진의 최고출력이 현저히 낮은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SOHC 엔진 최고출력이 DOHC 엔진보다 낮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V-TEC, VVT 밸브트로닉 같이 밸브를 회전수에 따라 가변적으로 제어하는 기술 그리고 더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소재들이 발달하며 엔진에 적용되면서 DOHC 엔진으로도 낮은 rpm에서 강력한 토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효율성이 더 좋아지면서 SOHC 엔진을 굳이 쓸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혼다 시빅에 탑재되는 1.8L 가솔린 엔진은 SOHC 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8세대 시빅까지 2.0L DOHC 엔진 라인업이 있었는데 현재는 탑재되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고성능 모델인 시빅 Si 모델에 최고출력 205마력을 내뿜는 고성능 2.4L DOHC 엔진이 탑재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실 동력성능에 대해서는 쓰고 싶은 말은 없습니다. 그냥 무난합니다. 현대 아반떼 MD, 기아 K3 등과 비교해서 아주 조금 더 잘나가는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힘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서 짜릿한 스포츠주행과는 거리가 먼 모델입니다. 연비도 뭐 공인연비만큼 나오는 편이지 딱히 연비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누구나 타면 탈수록 만족하는 혼다 시빅

 

 

하지만 시빅은 뒷좌석 탑승자들을 배려하는 패밀리 세단의 기본을 충실히 지켰습니다. 다만 아반떼MD, K3, 크루즈 등과 비교해 보면 편의사양이 부족하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화려한 아반떼MD, K3 인테리어를 보다가 수수하고 간결한 시빅 인테리어를 보면 뭔가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을 받을 겁니다. 시빅의 국내 판매가격이 2,79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국산 준중형 세단보다는 가격이 비싸지만 가격 차이가 큰 편은 아닙니다.

 

시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죽 시트입니다. 제가 가죽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시빅 시트에 적용된 가죽이 천연가죽인지 인조가죽인지 정확히 판별할 수는 없지만 시트에 착석할 때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제차가 아반떼 쿠페 모델이고 시트가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는데요. 아반떼 쿠페나 세단 둘 다 시빅의 가죽 재질에는 크게 뒤집니다. K3, SM3, 크루즈 또한 눈으로 볼 때는 고급스럽지만 착석할 때 부드러운 느낌은 시빅에 뒤집니다.

 

시트 재질은 물론 시트 쿠션이나 등받이 엉덩이 받침 등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장거리 주행을 해도 허리가 아프거나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수석이나 뒷좌석 시트 또한 착석할 때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캡포워드 디자인이 적용되어 본넷이 짧게 설계된 시빅은 본넷 디자인조차 쐐기형 디자인이어서 조금 왜소해 보입니다. 그래서 실내 공간이 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실내공간은 의외로 넓어 아반떼 MD, K3 하고 비슷합니다. 오히려 전면 시야가 탁 트인 개방감이 좋고 좌회전할 때 아반떼 MD는 A 필러가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불편했지만 시빅은 그러한 단점이 없었습니다.

 

대시보드가 낮기 때문에 계기판을 보려면 시선을 아래로 내려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시빅은 디지털 속도를 대시보드 위쪽으로 올리고 타코미터 등의 나머지 계기판 정보들을 아래로 분리하여 속도만 볼 때 시선을 아래로 내리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빅의 장점은 리어 서스펜션이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비포장도로, 요철 구간 등에서 일체차축식 서스펜션이 탑재된 대부분의 국산 준중형 모델보다 승차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판능력이 아쉬운 시빅 하이브리드

 

 

시빅 하이브리드는 현재는 국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국내 공인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8.9km/l인데 트립 기준으로 시내와 고속도로 절반씩 비율로 주행하면 복합연비 이상의 연비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시내주행에 특화된 토요타 THS 시스템의 경우 고속도로 주행이 잦으면 높은 연비를 기대할 수 없지만 시빅의 경우 고속도로에서도 모터가 엔진의 동력을 보조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연비도 훌륭합니다.

 

시빅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3.5kg.m의 힘을 내는 1.5L 가솔린 엔진 그리고 17kw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결합된 파워트레인입니다. 혼다에서는 이 파워트레인을 IMA(Integrated Motor Assist)라고 명명했으며 전기모터가 엔진과 별개로 독립적으로 구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엔진의 동력에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아주 가파른 오르막에서 등판능력이 형편없다는 점이죠. 지난 8세대 시빅 하이브리드에서도 제기되었던 문제인데요. 제가 시빅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때 혹시나 해서 8세대 시빅 하이브리드 테스트한 장소에서 동일한 실험을 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아주 힘겹게 올라가며 몇 번 시동이 꺼진 끝에 겨우 등판할 수 있었습니다. 시빅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같은 장소에서 전기차 모델인 쉐보레 볼트 등판능력 테스트를 했는데 시빅 하이브리드 보다는 수월하게 올라갔지만 일반적인 내연기관을 탑재한 승용차보다는 등판능력이 약했습니다.

 

이 문제는 비단 시빅 뿐만 아니고 다른 하이브리드카 그리고 전기차가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6년형 시빅을 기다리며

 

 

2011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혼다 시빅은 이제 늦어도 내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10세대 모델이 출시됩니다. 이미 올해 4월에 개최된 뉴욕모터쇼에서 10세대 시빅을 선보였는데요. 엄밀히 말해서 이 모델은 아직 완전히 양산형 모델이 아닌 컨셉 모델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면 10세대 시빅 컨셉 모델은 세단형 쿠페 모델입니다. 사실 뒷좌석 탑승이 불편한 쿠페 모델 판매량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적습니다. 혼다가 시빅 컨셉 모델을 세단이 아닌 쿠페 그리고 상당히 튀는 연두색 계통 바디컬러를 입혀 모터쇼에 공개한 것은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고 스포츠주행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10세대 시빅은 엔진도 업그레이드 되어 최고출력 165마력을 내는 2.0L 가솔린 엔진과 함께 최고출력 167마력 최대토크 26.4kg.m의 강력한 힘을 내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시빅 역사상 최초의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됩니다. 공교롭게도 10세대 시빅이 출시될 때 현대 아반떼 후속모델 그리고 얼마 전 공개된 쉐보레 크루즈 신형 모델이 늦어도 2016년 초 다 같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2016년에는 미국 컴팩트 세단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사이즈가 조금씩 커지니 컴팩트카보다는 미드사이즈로 분류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화려하지 않지만 실속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한 탑승을 보장하는 혼다 시빅 늦어도 내년에 선보일 10세대 시빅은 어떤 개선이 이루어지고 어떤 진화를 할 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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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기 2015.08.10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미국 파견 때문에 시빅si에 엄청 관심 있는데... 2.0과 1.5T라... SI는 그럼 어떤 엔진을 얹는다는 얘길까요?

    • 레드존 2015.08.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기억으로는 2.0L 자연흡기 엔진은 하위트림 그리고 1.5L 가솔린 터보는 상위트림에 장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1.5L 가솔린 터보는 0-60마일까지 도달하는에 걸리는 시간이 7.6초라고 합니다.

  2. 쿠기 2015.08.10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그럼 si가 설마 1.5T? 조금 더 튠업해서 si에 얹으려나요?

 

한동안 국내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르노삼성이 국내최초의 1600cc급 가솔린 터보 중형차 SM5 TCe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르노삼성은 올해 4월 1일 이후 구입한 아반떼, K3, 크루즈 고객을 대상으로 SM3 2박 3일 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모델로 교체를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이 부진함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마땅한 이벤트나 프로모션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드디어 르노삼성이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칼을 빼들었습니다.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 대체 뭐길래……

 

르노삼성 333 프로젝트는 현대 아반떼MD, 기아 K3, 쉐보레 크루즈등 타사 준중형차 구매 후 3개월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를 보유한 고객들 대상으로 2박 3일 간의 무료시승 후 마음에 들면 SM3 신차로 교환해주는데 기존에 타던 준중형차를 중고로 넘기고 SM3 신차로 교환시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조건이 있는데 올해 4월 1일 이후 구매한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차를 인수받은 분들은 아쉽게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자격이 되는 타사 준중형차 고객들은 테스트 드라이브를 신청하면 8월 24일까지 2박 3일동안 시승할 수 있으며 시승 후 SM3가 마음에 들면 8월 30일까지 SM3 신차로 교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 비교시승 이벤트가 아닌 고객이 직접 타보고 신차교환까지 지원하는 진화된 이벤트

 

제가 지금 중고차업계에서 일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신차를 구매했는데 막상 타보니 구매자와 맞지 않아서 구입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고 다시 중고로 매각하는 사례도 몇 번 봤었습니다. SM3 333 프로모션 CF를 유투브가 이러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궁금하시면 아래링크 클릭하셔서 CF를 보셨으면 합니다.

 

잘 보셨는지요? 위 CF영상의 중요장면을 캡쳐해 보았습니다.

 

언뜻 보면 두 부부가 서로 궁합이 맞지 않아서 갈등을 빚는듯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자동차CF인가? 사랑과전쟁 조선시대버전 아닌가 했는데 바로 SM3가 차고에서 나오면서 333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자동차는 집 다음으로 비싼 재화입니다. 구입할때 큰 돈이 들고 대부분 구매자들은 자동차구입시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대출 할부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산 자동차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속상하겠죠.

 

특히 부부가 차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사회에서는 선호하는 자동차를 두고 부부갈등 및 싸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통 준중형차는 20대 젊은 층도 많이 구매하지만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이나 젊은 부부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타사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겨냥한 SM3 333 프로젝트는 남의 차와 남의 차를 비교하는게 아닌 내가 그동안 구입하고 탄 차와 SM3를 2박3일 동안 시승하여 직접적으로 내가 소유한 차량과 SM3를 비교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박수받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전에 다른 국산 자동차브랜드가 주로 수입차 대상으로 비교시승 이벤트를 한적은 많았습니다. 허나 그 대상이 직접 고객이기 보다는 언론매체 대상이었고 설령 고객이 비교시승 해볼수 있다 하더라도 메이커에서 관리한 수입차와 국산차를 대상으로 비교시승만 하는 한정된 이벤트였습니다.

 

준중형 모델중에서 르노삼성 SM3 브랜드이미지를 올리려면 SM3 333 프로젝트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최초로 동력손실없는 CVT 미션을 탑재한 SM3의 특징

 

 
SM3는 2002년 – 2009년 까지 닛산 블루버드 실피를 기반으로 제작된 1세대 SM3가 판매되었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르노 메간과 같은 플랫폼을 쓰는 2세대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2세대 모델입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엔진출력을 약간 높이고 국내 최초로 부변속기가 내장된 신형 CVT로 교체된 SM3가 판매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SM3의 장점은 공인연비가 동급 준중형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겁니다. 복합연비가 15km/l로 경쟁 준중형모델은 물론 타사 경차보다도 연비가 높은데요. 이러한 높은 연비를 기록한 비결은 바로 CVT미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SM3에 탑재된 CVT 미션은 부변속기가 적용되어 기어비를 범위가 보다 더 넓어졌다는 겁니다. 부 변속기의 특징은 윗 사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이해되실겁니다. 부 변속기 적용으로 저속 혹은 급가속시에는 보다 더 큰 기어비를 제공하고 항속주행시는 최대한 작은 기어비로 변화되어 가속력 + 연비 동시에 만족시켰고 여기에 미션내부 부품경량화 및 저항저감으로 연비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윗 사진 중에서 왼쪽 미션이 부변속기가 탑재된 CVT입니다. 이 놀랍고 효율적인 변속기가 국산 준중형차 중에서는 유일하게 SM3에만 적용되어 있습니다. SM3 연비가 높은 비결중 하나가 부변속기 CVT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M3를 포함해서 SM5, SM7의 장점이 바로 ESC를 포함한 전자제어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다른메이커도 이러한 전자제어 안전장치가 장착되지만 경쟁차종중에서 심한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를 제대로 제어못하는 차종도 있었거든요.

 

출력이 높아 잘 달리는것도 좋지만 잘 서는 것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ESC가 적절히 개입되어 급박한 상황을 잘 탈출하는 차가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SM3의 독특한 계기판 사실 디지털계기판은 과거 80-90년대 반짝 유행했다가 잠잠했는데 SM3는 이러한 디지털계기판이 다시 적용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의 브랜드 슬로건은 디퍼런트 프리미엄입니다. 독일3사 수입차 중심으로 흔히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자동차는 성공한 사람들이 타는 자동차입니다. 르노삼성이 디퍼런트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그동안 탑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었습니다.

 

단순히 높은 스펙만 내세우지 않고 타사 경쟁 준중형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SM3의 비교시승의 기회를 주고 SM3 신차로 교환하는 이러한 이벤트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SM5나 SM7에도 확대적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SM5하고 SM7도 시승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저는 만족했거든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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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현재의 아반떼가 출시된데 이어 거의 3년만에 아반떼 2도어 모델인 아반떼 쿠페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포르테의 2도어 쿠페버전인 포르테 쿱을 출시한데 이어 현대자동차에서 아반떼 쿠페를 출시한 셈인데요. 재밌는것은 포르테의 경우 포르테 쿠페가 아닌 포르테 쿱 이라고 하면서 아반떼는 아반떼 쿠페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쿱과 쿠페...... 무슨차이가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아반떼 쿠페 출시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준중형급 차종은 아반떼, 아반떼 쿠페, i30, 벨로스터 모두 4차종으로 늘어났습니다.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늘어났습니다만 아반떼 쿠페는 현대자동차 준중형급 차종중 유일하게 1600cc가 아닌 2000cc엔진만 탑재됩니다. 기아 포르테 쿱의 경우 2000cc는 물론 1600cc엔진도 선택할수 있는점을 감안하면 좀 아쉽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작년에 먼저 출시한 현대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204마력 1600cc 터보엔진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아반떼 쿠페의 경우 배기량이 2000cc임에도 자연흡기엔진이라 벨로스터 터보대비 파워가 떨어지도 세금 또한 배기량이 400cc 더 커서 아반떼 쿠페가 벨로스터 터보대비 더 많이 내야합니다.

 

언뜻 객관적으로 아반떼 쿠페가 벨로스터 터보대비 메리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대신 가격이 수동변속기 기준 1645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204마력 고성능 벨로스터 터보가 무려 2200만원인점을 감안하면 500만원 이상 저렴한 셈이죠.(객관적인 성능은 떨어지지만)

 

현대자동차가 왜 아반떼 쿠페에 1.6 터보엔진이 아닌 2.0 GDI엔진을 장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높은성능에 맞춰 섀시를 보강해야 되는 추가비용을 포함 터보 생산라인업을 별도로 설치하는데 따른 부담

차량가격

PYL브랜드와의 차별화

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2160만원부터 가격이 시작됩니다. 아반떼 쿠페가 1645만원인걸 감안하면 벨로스터 터보는 상당히 비싸게 느껴질겁니다. 그렇지만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140마력 1.6 GDI 엔진모델과는 별도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등의 섀시를 튜닝했다고 합니다. 출력 자체가 상당히 높아졌으니까 그 출력에 맞춰 주행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별도의 부품이 적용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그 대신 가격상승은 피할수 없죠. 본래 주행안전성과는 거리가 먼 현대자동차인데 벨로스터 터보라고 주행안전성이 독일차처럼 좋아지겠냐 라는 의문이 있겠지만 제가 작년에 타본소감으로는 일단 와인딩에서는 노멀모델대비 더 안정적이긴 했습니다.(고속도로 주행은 안해봤네요)

 

아반떼 쿠페의 경우 벨로스터 터보와 달리 1.6 GDI엔진을 장착하는 세단대비 별도의 튜닝을 가했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도 어반 다이내믹스라는 광고문구만 요란할뿐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을 차별화한 벨로스터 터보와 달리 무엇이 바뀌었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아마도 아반떼 쿠페는 엔진을 제외한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등의 부품은 세단과 거의 동일하거나 차별화 했더라도 벨로스터 터보만큼의 고성능 부품은 장착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좋게 말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브레이크나 서스펜션부품을 순정으로 교체시 가격부담이 적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힘만 좋지 그 힘을 받쳐줄 주행안전성을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리고 PYL브랜드에 속한 벨로스터의 경우 편의사양이 호화롭고 빵빵하지만 아반떼 쿠페는 편의사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차량가격을 낮출수 있는 요인이 있었고 원가가 비싼 1.6 터보엔진에 비해 2.0 GDI엔진은 원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i30과 벨로스터와 달리 아반떼는 PYL브랜드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개성과 화려함보다는 대중성과 경제성이 많이 가미된 모델이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출력이 아쉽지만 2.0 GDI엔진을 과급튜닝하면 재밌게 탈수 있지 않겠냐라고 하지만 그건 이전 MPI분사식 자연흡기엔진시절 얘기구요. 아반떼 쿠페에 적용되는 2.0 GDI엔진을 포함 현대기아차의 GDI엔진은 아직까지 애프터마켓 터보를 완벽하게 셋팅할수 있는 샾에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반떼 쿠페가 성능면에서 메리트 없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겠는데요.

 

아반떼 쿠페는 벨로스터 터보대비 가벼운 공차중량 그리고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엔진이라 서킷이나 와인딩로드에서는 사실 벨로스터 터보대비 크게 딸리진 않을겁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발열문제로 인해 서킷주행시 ECU에서 출력을 자동적으로 제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터보엔진의 숙명이라고 볼수 있지요. 일단 아반떼 쿠페는 이러한 단점은 없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더 쓰고 싶지만 지금하는 일이 워낙 바빠서 시간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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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3.04.0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쿠페의 경우에도 서스펜션 강도를 높이고 스티어링의 응답성을 개선하였다고 하네요.

    • 레드존 2013.04.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진이 1.6과 다르니 아마 아예 1.6GDI와 같진 않을겁니다. 예를 들어 쏘나타의 경우에도 배기량과 엔진출력에 따라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 디스크구경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허나 벨로스터 터보처럼 주행안전성이 확 올라간다고 보장될 수준으로 바뀌진 않겠죠.

  2. 2013.04.17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라 벨로스터 터보 의 엔진에 엄청난 결함등이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도 그 일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었고 캐나다에서도 벨로스터 터보 구입자 항의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절 때 벨 터는 사면 안됩니다

    • 레드존 2013.04.1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부분은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슈는 없네요. 근데 미국에서 문제가 된 부분떄문에 우리나라에서 동종모델 구입하지 말라는건 좀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3. 2013.04.1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라 벨로스터 터보 의 엔진에 엄청난 결함등이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도 그 일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었고 캐나다에서도 벨로스터 터보 구입자 항의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절 때 벨 터는 사면 안됩니다

  4. 동네양카 2013.04.1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스서스 말로만 그러지 실제로 현대가 원케이크 레이싱차로 아반떼를 씁니다.

    몇몇 레이서분들과 저 또한 아반떼의 운동성이 의외로 흥미로우며, 모터트랜드 횡가속값 측정치만 봐도 0.86~0.87정도인데 구쿱이 0.93정도인걸 볼때 과연 일부 시승기에서 말하는 주행성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첨 시승할 당시 가장 먼저 느낀게 "코너링이 의외로 좋은데?" 라는 것입니다.

    심리적 안정감은 개인차나 확실히 코너한계속도는 라프디젤보다도 빠릅니다. 태백서킷 랩타임 자료들만 봐도 순정 아반떼랑 199마련 튠 라프디랑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직선구간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점을 볼 때 코너한계속도에서 역전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벨로스터가 편의사양이 많다는 것 역시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무엇보다 벨텁의 주행안전성이 올라갔다는데서 실소했습니다.

    • 레드존 2013.04.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코너링시 비대칭도어로 인한 좌우 짝짝이느낌이 드는거 빼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DDGT GT200 클래스에 벨텁에 출전했었던 선수도(레이스에 관심있으신듯 한데 그럼 작년 GT2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 누군지 아시겠네요 ㅎㅎ) 열을 너무빨리 받아 가속력이 저하되는 문제를 제외한 주행성 자체는 좋았다고 하더군요. 주행성은 그부분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벨텁 편의성이 돋보이기보다는 아반떼쿠페 편의성이 저렴해진만큼 빠졌다라고 보는게 맞겠죠. 동네양카님께서는 제 글이 벨텁사라고 편드는듯 싶어 보였나 봅니다. 근데 저는 벨텁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벨텁과 아반떼쿠페 둘중에 뭐 살래? 라고 하면 당연히 아반떼쿠페 살겁니다. 일단 600만원 가까이 나는 가격차이 그리고 열먹으로 가속력 저하되는 터보엔진의 단점이 없는 2.0L 자연흡기엔진 떄문에 말이죠. 관리도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타는 스파크 다음으로 넘어갈 차량으로 아반떼 쿠페를 눈여겨 보고 있긴 합니다.

      만약 구입하면 롱템테스트 당근 할거구요. 현대차가 KSF 아반떼쿠페 원메이크 한다면 참가할 의사도 있어요^^

미국에서 엘란트라로 판매되는 현대 아반떼가 최고의 차로 평가 받았다.

미국 최고의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는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誌는 ‘2013년 차급별 최고의 차량(Top Picks)’으로 현대차의 ‘아반떼’를 소형 승용(Budget car) 부문 ‘최고의 차량(Top Picks)’에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컨슈머리포트誌는 품질신뢰성, 성능, 안전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차급에서 각 차급별 최고의 차량(Top Picks) 및 추천차량(Recommended)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결과는 3월 초 발간되는 컨슈머리포트誌 4월호 자동차 연간 특집호(Annual Auto Issue)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 발표로 현대차 아반떼는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차량 조사에서 소형 차급 ‘최고의 차’에 5번이나 선정됨으로써 현대차의 품질신뢰도, 성능, 안전성에서 동급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반떼가 작년 초 ‘북미 올해의 차’ 수상에 이어, 올해 초 컨슈머리포트지를 통해 최고의 차 반열에 오르면서 미국시장에서의 소형차 시장에 최강자임을 지속적으로 확인시키고 있다.
 
한편 현대차 제네시스는 280개 차종에서 ‘10대 최고 성능차량(Tops in road tests)’으로 5년 연속 선정되며, 렉서스 LS460과 92점으로 동일 점수를 기록 했으며, 아우디 A8 (91점) 보다 우위의 성능을 입증했다.
 
차급별 추천차량(Recommended)에서는 현대차는 벨로스터, 엑센트, 쏘나타,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i30(수출명: 엘란트라 투어링), 제네시스, 에쿠스, 투싼ix(수출명: 투싼), 베라크루즈 등 9개 차종, 기아차는 프라이드(수출명: 리오), 포르테, K5(수출명: 옵티마), 쏘울,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 쏘렌토R(수출명: 쏘렌토) 등 6개 차종이 선정됐다.
 
아울러 25,000달러 이하급 추천차에는 벨로스터, 엑센트, 프라이드, 아반떼, 쏘나타, K5, 투싼ix, 쏘울, 스포티지R가 선정됐으며, 최우수 연비 차량으로는 현대차 벨로스터, 엑센트, 아반떼, i30,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투싼ix, 싼타페와 기아차 포르테, 쏘울, 스포티지R, 쏘렌토R 총 12개 차종이 선정되었다.
 
미국 최대의 소비자연맹(Consumers Union of US)에서 발간하는 소비자 전문지인 컨슈머리포트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280여 차종을 대상으로 ▲자체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성능, ▲1,3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내구품질조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등 전문기관의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차량을 선정한다.
 
컨슈머리포트誌는 미국에서는 최고의 조사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차량 구입결정에 높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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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3.03.04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내용 잘보고 갑니다.평화로운 밤이 되세요

 

현대자동차 명실상부한 국내자동차 1위 업체입니다. 기아자동차까지 합쳐 항상 국내자동차시장 점유율 80%이상을 유지하고 있죠. 다만 인터넷등 온라인상에서  현대기아차는 하루가 멀다하고 욕을 안먹는 날이 없습니다. 자동차가격을 올리는 주범이라는 것부터 쿠킹호일로 만든 차라는 비아냥까지....... 사실 자동차가격 상승은 현대기아차만의 문제라고 탓할수 없는데 아무튼 현대기아차는 온라인에서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지엠차들은 비교적 호의적입니다. 최근에 나온 트랙스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트랙스가 당초 예상대로 1700만원대부터 나왔다면 여전히 괜찮았을건데......) 특히 라세티프리미어 즉 쉐보레 크루즈이후에 나온 한국지엠차들은 경쟁모델대비 뛰어난 차대강성과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주행안전성 등으로 현대기아차 대비 탱크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난주말 고속도로 타고 지방내려가다가 사고로 정체 심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현장에 있는 사고차량들이 제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MD와 한국지엠의 크루즈 충돌사고인데요 무슨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쉐보레 크루즈 운전석쪽 앞부분이 아반떼MD 조수석쪽 뒷부분 범퍼와 충돌하여 사고가 발생한듯 합니다. 자세한건 아래영상을 보세요.

 

보통 뒤에 있는 승용차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할때 상대적으로 앞쪽에 있는 승용차가 멀쩡하거나 데미지가 적고 뒤에서 충돌한 차량의 데미지가 많은경우가 있는데요. 충돌시 뒤에서 추돌한 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아 앞쪽이 노즈다이브 된 상태에서 추돌하는 경우에는 뒷차량의 데미지가 더 심합니다. 그리고 엔진룸이 있어 충돌흡수공간이 여유있는 차체앞부분에 비해 뒤쪽은 상대적으로 충돌흡수할수 있는 여유공간이 부족해 뒤쪽이 강성이 더 높습니다.

 

사실 아반떼MD의 사고사진들 보면 앞쪽의 경우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많이 부서진 장면을 많이 보았는데요. 이번 사고를 보니 그나마 아반떼MD 뒤쪽은 나름 바디강성이 튼튼한듯 싶습니다. 아니면 아반떼MD 뒤쪽 모서리 차대강성이 의외로 튼튼하거나 크루즈 앞쪽 모서리 차대강성이 다른부분에 비해 약하다고 생각될수도 있구요.

 

해당 사고차주분들 사고처리 잘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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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2013.02.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가났을때 차가많이찌그러지고부서져야 안에탄사람이안전하다고들었습니다

    • 다크홀릭 2013.03.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그러져도 적당히 찌그러져야죠...ㅋㅋㅋ

    • 하나바 2013.03.0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럼블좀은 찌그러지며 충격 흡수하고 운전자 탑승공간은 세이프티존이라고 해서 단단히 받쳐줘야 보호가 되죠.

  2. 사람 2013.02.2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차체를 얇게만든다고 들었습니다

    • 헐... 2013.02.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표적으로 잘못알려진 사실을 알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2013.02.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표적으로 잘못알려진 사실을 알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크홀릭 2013.03.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가 얇은 강판 쓰는건 원가절감때문이죠....ㅡㅡ 연비와 원가절감때문에 그런건데 연비의 경우 현기보다 더 무겁지만 튼튼한 강판쓰는 지엠이나 르삼보다 크게 좋은것도 아니고 아주 약간 우세한 수준이죠....ㅡㅡ 근데 현기가 아닌 제조사 차량 오너로서 현기차는 사고날때 제 차의 데미지도 다 흡수해줄것같아서 현기차는 다른차의 데미지흡수와 그로인해 오너에게 가혹한 수리비를 안겨주는 차량...ㅎ

    • akanechang 2013.03.0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어이가 없습니다. 가혹한 수리비요? 사람 다쳐서 영구 장애 남는 사고일 경우 차값이 문제입니까? 사람 다친게 문제입니까?

      사고로 어디 하나 잘리는 것 보다 차값 1000만원 나가는 게 비교할 수도 없이 싸게 먹힙니다. 그리고 가해차가 되든지 피해차가 되든지 충격흡수 잘 되서 양측 모두 안 다치면 그거야 말로 좋은차지 수리비 그게 문제인가요? 마인드가 참 희한하시네요.

    • 다크홀릭 2013.03.03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정도 사고면 차 다 찌그러지고 윤전자에게도 엄청난 데미지갈걸요...

      그런정도 사고라면 너무 찌그러졌다는게 데미지를 엄청 흡수했다고
      할것도 아니죠...

      제가 들은걸로는 저속에서야 좀 찌그러져주는게 낫지만
      고속으로 갈수록 찌그러지는게 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
      하물며 고속저속 안가리고 찌그러지면 좋은게 아니죠....

  3. dasads 2013.03.0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괞히 되도안되는 아반떼에 대한 악감정으로 이런글 쓰시지 마시길

  4. ㅇㄴㅁㅇㅁㄴ 2013.03.09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에 대한 악감정이 아니라 현대차에대한 악감정이네요 그쪽이 안사시면 되시잖아요ㅋㅋ 괞히 판매량 1위가 아님

  5. dasads 2013.03.0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 차 상태도 딱히 멀쩡하지 안은데요? 차 뒷범퍼는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거 몰라요?ㅋㅋㅋ 철이랑 플라스틱이랑 부딪혀서 플라스틱이 더 꺠진것 뿐인데요?

    • 레드존 2013.03.0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감정가지고 쓴거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아반떼MD가 의외로 크루즈와 박아도 튼튼하다는 뉘앙스로 쓴건데요.

      그리고 dasads, ㅇㄴㅁㅇㅁㄴ님은 동일IP로 접속하셨군요.

  6. dd 2013.03.1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크루즈 판매량만 봐도 얼마나 차가 쓰레긴지 알듯 크루즈 등급도 준중형 아님 ㅋㅋㅋ 중형차임 ㅋㅋㅋㅋ기술 없어서 차 무겁게 만드는걸 안전하다고 빨아대니 다른 외제차들은 1kg이라도 줄여볼려고 안달인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반대 ㅋㅋㅋ 쉐슬람들 덕분에

    • 팥빵 2013.03.3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쿡에선 쉐보레 크루즈가 아반떼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로 많이 팔리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ㅋ
      그리고 설마 쉐보레 가 국산이라고 생각하시나요?ㅋㅋㅋ 뭐 아베오건 크루즈건 올란도건 대우차 라고 하는사람들 보면 참 웃길뿐이죠 ㅋㅋㅋ
      호주에 있을때도 아베오나 크루즈(호주에선 홀덴에서 차를 만들지만 몇몇 오너들은 쉐보레 보타이로 드레스업 합니다) 보면 "오 쉐비" 요러는데 우리나라 특히 모기업 신봉자들은 "대우"라고 하죠 ㅋㅋㅋㅋ

  7. dd 2013.03.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슬람들 한테 어울리는 차는 군용 레토나 주면 제일 좋아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3.03.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pdh 2013.03.3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밀글로 저장되서 짜증나서 그냥 줄여서 씁니다 ㅋㅋ 불만 있으신분들 그냥 저렴한차 타지 마시구영 ~ 비싸고 좋은차 타세여 그럼 불만 없으실거 같은대영... 그리구 쿠킹호일이라 님들이 외제차로 아반떼 때려박아보세요 외제자 도 안찌그러지나 봅세다..

    • 팥빵 2013.03.3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만 원가 절감해고 국민 후려쳐먹어도 호갱님들 덕분에 현기는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ㅎㅎ
      찌그러지고 안찌그러 지고 문제라기 보단 기업의 도덕성 관련 부분인데 오히려 보면 돈없어서 차주가된 다수 분들이 피해자임에도 쉴드를 치는 조금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죠.
      기업에 뒷통수 맞고도 그렇게 쉴드 쳐주는거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ps MD오너시면 리프트 들어서 차량 하부 리어쪽 보면 이런게 준준형이랍시고 파는데 판매량이 높은걸 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우리나라 국민입맛에 차량 기본기는 그냥 내팽겨 치고 초반가속 + 편의성 옵션만 좋으면 좋은차 라고 생각하니까요.

  10. 팥빵 2013.03.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형 외수형 다른차 만들어서 자국민 뒤통수 치고, 원가 절감 한답시고 강판 강도 줄이고 두께 줄이고, 심지어 차체 하부 보면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데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은 잘모르고 넘어갈수 있으나 조금만 자세히 보면 배기라인 위쪽에 부착된 부분도 그렇고 언더코팅 대충된건 기본인데다 하부에 대체 어떤 철을 썼는지 이건뭐 강도도 약하고 녹도 잘먹는데 세상에 중형차급 에서 하부소음이 올라오는데도 그렇게 잘팔리는거 보면 현기는 정말 국민수준에 알맞게 장사를 하고 있는거지만 그런것도 모르고 혹은 진실을 알면서도 그건 아닐꺼 라며 쉴드치는 분들 보면 참 깝깝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뭐 평생 현기나 타실분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11. 푸훗 2013.03.3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여러 좋은 글을 보고 있는데,
    거 참... 동일 IP로 쇼를 하는 알바생 하나가 걸려있군요. ㅋㅋㅋ

    또라이인지, 알바생인지, 저따위로 말하면 누가 현기차 옹호해줄줄 아나.

  12. 정몽9 2013.04.0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런 ㅋㅋㅋ
    연비도 좋은데 강성까지 좋으면 어쩌라고...ㅋㅋㅋ

  13. 현기차뻥연비 2013.04.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현대기아차 관련되 노동자들이 엄청나잖아요 ㅋㅋ 그런분들이 댓글 하나씩 써서 조작한다면 뭐 답이 없겟죠
    외국이나 국내에서 내구성 테스트로 다밝혀진 현실까지 거부하는데 싸울필요가잇나요 미국에서 현기차뻥연비한것도 현기차잘못이아니라고 우기더분들이 계시던데 ㅎㅎ 이나라는 현기차가 뭔짓을해도 현기차는 1등하겟어요

  14. 솔직히 2013.05.1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형차도 투산ix탑니다만... 저번에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휀다휘어서 수리비 엄청 들었습니다.. 그후로 형이 무서워서 차를 가속을 못합니다.. 애기도 태어나는데 차 올란도로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요...

    어디를 가든 하시는 말씀이지마. 차의 기본은 무조건 튼튼해야합니다. 외관이 좋고 내부 마감재가 좋고는 나중문제입니다. 차의 기본은 엔진과 뼈대이죠...

    물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비슷할땐 좀더 외관이쁘고 내장재 마감 좋은 차가 더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다면 최소한 차의 기본은 지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너님이 사고 싶은차 사면 됨. 이렇게 얘기하시는분들 있는데 저도 제가 대한민국 안살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대한민국이고. 우리나라에 많지도 않은 꼴랑 몇 안되는 차 만드는 업체중에 그것도 국내에 어마어마한 내수를 먹고 있는 현대 기아차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준다면 국민으로써 내나라에서 생산되는 차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하는 자부심마저 들지 않을까요?

    말그대로 그냥 쉐비차 사면 끝인줄 몰르겠습니다. 저도 내년에 올란도 살 계획이고요. 하지만 그냥 마음 한켠에 참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국내 순수 업체라고는 꼴랑 현대 기아 하나 남은 꼴인데.. 현대기아 하는 꼬라지라는게 차값 올리기 바쁘고 원가절감하기 바쁘지.. 국내에 있는 브랜드도 믿고 못사게되는 이 현실이 제일 슬플뿐입니다..

    그나마 쉐비에서 튼튼한차 만들어주는 덕분에 선택의 폭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요새 쉐비도 점점 현대 닮아 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제 올란도 구입하고 나서 다음차는 폭스바겐사야되지 않나 싶네요.. 현대 기아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요...

 

얼마전에 기아 K3를 시승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며칠동안 간간히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포르테 후속으로 나온 기아 K3는 2010년 하반기에 출시한 아반떼MD와 파워트레인 및 플랫폼을 공유하며 파워트레인은 아반떼와 마찬가지로 140마력 1.6GDI엔진이 탑재됩니다.

 

2008년에 출시한 포르테는 사실 디자인을 처음 봤을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아에서 미완성작을 내놓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모습은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이미지가 뚱뚱해 보이면서도 당시 출시된 현대 아반떼HD와 비교시 각져보였고 뒷모습또한 너무 껑충해 보였습니다. 또한 포르테의 경우 연비 정말 좋고(특히 나중에 출시된 1.6GDI엔진 탑재모델은 제차 스파크와 비교시 실연비가 크게 차이 없을정도였습니다.) 잘나갔지만 마무리가 엉성한 모델도 있었고 주행안전성이 코너링이 전체적으로 헐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아 K3는 이전모델인 포르테 대비 전체적으로 납작해지고 날렵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들어보입니다.

 

기아 K3 헤드램프 프로젝션타입이며 HID는 아닙니다. 대신 헤드램프 위쪽에 준중형최초로 데이라이트(주간주행등)가 적용되어 낮에도 쉽게 식별이 됩니다.

 

K3의 리어램프 프론트와 리어램프 모양이 비슷해 일체된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로 앞과 뒤가 일체되어 있는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K3 사이드미러 아래쪽에 붙어있는 웰컴라이트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다가가면 웰컴라이트가 점멸됩니다. 얼마전 최고급 대형세단에나 볼법한 아이템인데 이게 준중형차인 K3에서 보게 될줄은 의외였습니다.

 

K3의 트링크 크기입니다. 아반떼MD와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트렁크를 연 상태에서 손쉽게 시트폴딩할수 있는 레버

 

부츠타입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기어레버 좌우 버튼들 보면 아시겠지만 열선&통풍시트가 마련되어 있으며(그것도 3단계씩이나 조절됩니다) 그리고 자동주차버튼 및 주차센서 활성화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전석 도어 위쪽에 마련된 메모리 시트버튼입니다. 운전석은 당연히 전동식입니다. 그리고 고급대형세단처럼 시동을 끄면 시트가 자동으로 뒤로 밀리는 이지억세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석은 고급차 부럽지 않은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으면서 조수석은 그러한 편의사양이 전혀 없습니다. 시트 이동이나 등받이각도조절등이 모두 수동식이며 심지어 높낮이조절은 아예 안됩니다. 

 

기아 K3를 20대 - 30대 젊은층을 겨냥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일까요? 차라리 메모리기능이나 이지억세스를 빼고 대신 조수석 높낮이 조절이라도 추가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수석편의가 소홀한 K3는 분명히 솔로를 위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ㅡ_ㅡ 

 

계기판 조명조절장치와 연비를 향상시켜주는 액티브 에코, VSM, 그리고 열선스티어링휠 버튼 솔직히 열선 스티어링휠 기능은 어떻게 보면 기술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데 추운겨울 여성운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옵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실제로 제 주위 여성운전자분들이 다른건 둘째치고 열선스티어링휠이나 열선시트는 꼭 있어야 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외에 K3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성능측정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위에 링크된 영상을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주행성능의 경우 일단 구형모델인 포르테대비 조금더 묵직해지고 조금더 고속주행안정감이 좋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말 그대로 포르테 대비 좋아진것일뿐 주행성능이 준중형차중 최고로 좋다는건 아닙니다. 와인딩시 코너돌때 코너한계점이 확실히 포르테보다 높았으며 좌우롤링도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K3를 타보면서 아쉬운점(이건 대부분의 기아차에 해당되지만) 스프링과 쇼바와의 매칭이 여전히 일치하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나마 이전에 나온 기아차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요철 혹은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현대 아반떼MD대비 스프링의 진동을 쇼바가 여전히 잘 잡지 못해 조금씩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고갯길에서 와인딩시의 코너링은 괜찮았지만 슬라럼시 과격하게 슬라럼할때 후륜거동성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VSM을 완전히 끈 상태이고(기아 K3의 경우 VSM을 해제할시 쉐보레처럼 1단계 트랙션컨트롤 2단계 완전해제입니다) VSM을 활성화시키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VSM이 적절히 개입해 잘 잡아줍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의 경우 기존 VDC를 탑재한 기아차보다는 진보했다고 생각됩니다.

 

K3의 공인연비입니다. 신연비기준으로 측정한건데요. 구기준으로는 리터당 16.7km/l의 공인연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연료경고등이 들어오고 주행거리가 ---km까지 내려간 상태에서 가득 주유하면 9만원정도 주유되는데요. 이상태로 가혹주행 + 정속주행이 고루섞인 주행조건에서 트립연비가 리터당 13-14km/l 나옵니다.

 

연비결과 자체는 뭐 나쁘지는 않지만 작년때 타봤던 포르테GDI의 연비도 비슷했었던걸 감안하면 딱히 연비가 크게 높아지진 않았던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K3는 연비보다는 중속이후의 가속력이 포르테GDI대비 더 빠르게 느껴졌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전고가 더 낮고 하부에 공기흐름을 원활히 하는 언더커버가 부착되어서 일까요?

 

기아 K3 시승기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시승차가 그렇듯 제가 탔었던 시승차 또한 선루프 옵션만 빠진 풀옵션 모델이었구요. 워낙 편의사양이 많이 탑재되었고 시각적으로도 화려해서 개인적으로는 K3 가장 낮은 트림(일명 깡통모델)을 시승해보고 싶네요. 풀옵션대비 얼마나 허전한지 궁금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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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aato 2012.10.2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로를위한차라 ㅜ ㅜ

지난번에 아반떼MD와 포르테를 비교해 봤는데요. 이번에는 가장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차량끼리 비교해 보겠습니다. 바로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 한때 준중형 슈퍼카로 각광받았던 쉐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그리고 아반떼MD를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GDI엔진 탑재로 1.6L가솔린엔진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최고출력 140마력 그러면서도 공인연비 리터당 16-17km/l이상 나오는 현대 아반떼MD 그리고 첫 출시때 수입차에서나 느낄수 있을법한 탄탄한 차대강성이 인상적이었으며 국내유일 2.0L디젤엔진에 이어 1.8L자연흡기엔진 1.6L자연흡기엔진등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쉐보레 크루즈 지금부터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크루즈는 1.8LT, 아반떼MD는 1.6GDI 럭셔리 등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와 아반떼MD의 옆모습 전고가 좀더 낮고 캡포워드 디자인으오 설계된 아반뗴MD가 좀더 날렵해 보입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의 뒷모습

 

크루즈 1800cc 142마력 17.8kg.m의 파워를 내뿜는 에코텍엔진 그리고 아반떼MD는 1600cc 140마력 17kg.m의 GDI엔진입니다. 아반떼MD가 배기량이 200cc작은편임에도 직분사기술로 인해 출력과 토크면에서 크루즈의 에코텍엔진이 꿀리지 않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의 실내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반떼가 나중에 나온 모델이라 그런지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보이네요.

 

크루즈와 아반떼 스티어링휠 사진입니다. 크루즈의 경우 정속주행시 유용한 크루즈컨트롤이 있는데 아반떼MD는 없네요.

 

크루즈와 아반떼MD 계기판 사진입니다. 아반떼MD가 아무래도 좀더 이뻐보이긴 하네요.

 

크루즈와 아반떼MD 1열과 2열시트사진입니다. 아반떼MD 사진찍을때 좀더 가까이서 사진찍었기 떄문에 크루즈가 상대적으로 좁아보이는데요. 그래도 실내공간 자체는 아반떼MD가 좀더 넓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 뒷좌석 착석사진입니다. 모델은 동일하며 사진속의 남성분의 키가 180cm 초반입니다. 휠베이스 차이일까요? 뒷좌석 레그룸이 아반떼MD가 조금 더 넓네요.

 

이제부터 하부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위가 쉐보레 크루즈 아래가 아반떼MD입니다.

 

엔진하부 사진입니다. 크루즈는 흡배기위치가 정방향이라 배기라인이 오일팬사이를 가로지르고 있고 아반떼MD는 흡배기역전배치라 사진상으로 배기라인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미션 왼쪽 뒷부분에 살짝 촉매가 보이네요)

 

운전석과 조수석 전륜 로워암 사진입니다. 위가 크루즈 아래가 아반떼MD인데요. 둘다 양호해 보입니다.

 

배기라인과 배기라인 중간에 있는 중통라인 여기서 크루즈가 아반떼MD보다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브레이크라인에 커버처리가 안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언더코팅 도포면적은 크루즈가 더 넓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아반떼MD의 경우 하부바깥쪽은 언더코팅 비교적 잘되어 있는데 안쪽은 잘 안되어 있더라구요.

 

크루즈의 경우 연료탱크가 위치한 자리에 방열판이 별도로 붙어있는점 그리고 스페어타이어 자리잡은 곳에 빈공간 거의없이 언더코팅이 되어 있는점은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크루즈와 아반떼MD 머플러 및 후륜 토션빔 사진입니다.

 

조금 더 멀리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만 볼때는 크루즈가 스프링을 포함한 뒷 서스펜션 상하길이가 더 길어 보이네요 암튼 두 차량 모두 머플러 일부분 빼고는 녹슨곳 없이 깔끔합니다.

 

마지막으로 크루즈와 아반떼 전 후륜 휀다 내부를 찍은 사진입니다. 둘다 검은색 플라스틱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이상으로 두 차량 비교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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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키마루 2012.04.30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관계자님인듯^^ 잘보았습니다!

  2. 2012.05.1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2.05.11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자주인듯 ^^ 잘보았습니다

  4. 음? 2012.06.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어쩌다 들렸는데 삼자가 봐도 아반뗴의 장점은 확 부각시켜주고 크루저의 장점에 대해서는 아반떼도 나쁘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는게 쫌 객관적이지 못한걸로 보이네요..

  5. 2012.09.0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동감

    이러니 횬다이가 욕을 쳐먹는거다
    저들한테 객관성이란거 밥 말아먹은지 오래다
    암만 까봐야 크루즈가 훨씬 좋다는거 글쓴이 니도 알지?

  6. volley 2012.09.29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부코팅에서 압도적으로 크루즈가 앞서고, 가장 큰 차이점은 로워암 부분입니다.
    크루즈는 알루미늄 소재로 두꺼운 로워암으로 고급차에도 꿀리지 않는데 반해
    아반떼의 로워암은 얇은 철판하나가 전부입니다. 이건 변형이 일어나기 쉽고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시에 변형이 일어나기 쉬워 안전하지 않습니다.
    경차에나 쓰이는 이따위의 로워암을 사용한 이유는 공차중량을 줄여 연비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부품이 싸기 때문입니다. 둘다 좋다고 말씀을 하시다니..어이가 없네요..

  7. 김섭 2012.11.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웃긴다 ㅋㅋㅋ 현대자동차 직원인가봐 ㅋ

  8. 흉기차아웃 2013.03.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흉기차직원인듯에 한표

  9. 현대직원 2013.05.2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하시느라 고생 많군요.
    크루즈가 더 넓어 보이는데..크루즈는 의자 뒤로 젖히고 앉고,
    아반떼는 의자 앞으로 당겨서 앉고..암튼 현대차 홍보 잘 봤습니다.
    주행성능.안전성이 계기판.내부인테리어 좋은거 보다 더 중요함.
    그리고 비교자체도 틀렸어요.아반떼=아베오 비교대상
    크루즈는= 소나타와 비교대상.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만번을 선택하라고 해도 크루즈

  10. 우왕 2013.05.2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랑 크루즈랑비교하지마요ㅡㅡ
    쿠킹호일어쩔ㅡㅡ
    차같이생겼다고
    다같은차가아니무니다....

  11. 현까 2013.06.27 0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킹호일을 어디다 비교를 하는지 ㅋㅋㅋ
    차가 가벼워서 고속도로 나가면 춤을 춘다고 하던데요 ㅎㅎㅎㅎ

  12. 도철현 2013.07.20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장단점이있지만 시내바리타긴 아반떼 고속주행은 크루즈 ㅋ 안전성도 크루즈ㅋ 가솔린은 개인취향따라...가솔린과 디젤은 비교되상 아님 ㅋ

  13. 현기직원 2013.07.26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이 지적한데로..로워암은 누가봐도.. 차이가 나는데.. 언급이 없으시네요.. 로워암이 뒤틀리면 핸들떨림현상의 주 원인인데...

  14. 현빠네 2013.08.05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읍니다 현빠네요 크루즈 시트조정 사진각도 주관적인해석 아반테 타시나봐요?ㅋ 가장중요한 핸들떨림현상도 언급없고 아반테의 단점은 숨기려만하네요ㅋ

  15. 현빠네 2013.08.0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읍니다 현빠네요 크루즈 시트조정 사진각도 주관적인해석 아반테 타시나봐요?ㅋ 가장중요한 핸들떨림현상도 언급없고 아반테의 단점은 숨기려만하네요ㅋ

  16. 쉐슬람 2014.04.06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이 현기영맨새끼야 아반떼 똥차가 크루즈에 상대가 된다고 생각하냐 병신아!!~ 안반떼는 하체가금방썩는다 아반떼 타다가 뒤지고 싶지 않으면 크루즈타라! 병신들이 현기차타다가 골로가지 ㅋㅋ

  17. 현범 2014.05.2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는 i30랑비교해야죠...

  18. 흉기차 비교대상 아님 2014.10.15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기차 12년(아반떼xd, ef소나타) 타고 신차구매할때 쳐다도 안봤음..지금은 말리부 디젤 타는데 이런차도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듬. 흉기차 반성하지 않으면 답 없을걸요. 숴보레차 시승신청해서 직접타보세요.. 그래야 흉기차는 그냥 허접한 기계덩어리에 불과하다는 걸 압니다..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모르는 흉기차는 철학을 바꾸지 않으면 전망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