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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과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신개념 스포츠카 BMW X5 M과 X6 M 신차발표 및 시승행사가 진행되었었죠.


그때 X5 M과 X6 M 이외에 BMW의 모터스포츠의 노하우가 접목된 BMW M시리즈의 컴팩트 스포츠카 BMW M3를 타볼수 있었습니다.




BMW M3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1986년 1세대BMW M3가 나오면서 BMW M시리즈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M3는 현재 4세대 모델까지 나왔습니다.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4세대 M3는 배기량이 커진 벤츠AMG와 경쟁하기 위해 이전M3까지 사용했던 직렬6기통 일명 실키식스엔진을 버리고 V8 4.0L 자연흡기 가솔린엔진과 BMW가 고성능 M시리즈에 맞춰 새로 개발한 M-DCT가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승은 고속도로에서 밟은것 이외에 다른체험을 해보지 않았기에 성능위주로 아주 간단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시승코스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를 한바퀴 돌고 다시 인천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한 코스에 두명 시승할수 있는데 저는 자동차블로거인 카앤스페이스(http://whodol.pe.kr)와 함께 영종도까지 뒷좌리에서 앉아 동승하였으며 영종도에서 운전대를 잡아 직접 운전해 보았습니다. 




뒷좌석은 생각보다는 그리 불편하지 않지만 말 그대로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은거지 국산차와 비교한다면 국산준중형차보다도 더 불편합니다. 리어휀더에서 타이어 노면소음도 생각외로 많이 올라오구요. 하지만 M3는 엄밀히 스포츠카에 들어가니 뒷좌석을 생각한다면 M3보다는 한등급 위의 모델인 M5나 다른차종을 선택해야겠죠. 


BMW M3 V8 4.0L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토크는 40.8kg.m이며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4.6초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운전해보니 BMW에서 발표한 제원만큼 가속력은 상당히 뻗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패들쉬프트로 변속시 RPM이 일정이상 올라갈때 타코미터 위쪽에 LED게이지가 점멸되면서 변속하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속도가 200km/h 넘어가니까 주위에서 달리는 다른차들이 마치 서있는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다른차를 매우빨리 추월해갑니다.


빠른 가속력에 걸맞는 파워를 내뿜는 V8 4000cc엔진은 420마력이라는 매우 높은 출력을 제공하지만 연비는 그만큼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BMW는 내년 혹은 내후년에 나올 차세대 M3는 배기량을 줄이고 트윈터보시스템을 장착한 6기통 트윈터보엔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효율성 면에서는 터보가 좋겠지만 자연흡기 특유의 재빠른 엔진반응을 원하는 M3매니아라면 단종되기전 지금 구입하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재밌는 기능을 찾았는데 주행상황에 맞게 변속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변속속도를 제일 느리게 설정할 경우 마치 고급세단을 타는것처럼 변속속도가 느려지면서 변속이 상당히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1단 출발이 아닌 2단출발이 되는데 출발시 껄떡거리는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변속속도를 제일 느리게 셋팅하고 다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근데 껄떡거리는 출발을 싫어하신다면 M3를 살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이번M3 또한 런치컨트롤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런치컨트롤을 포함한 나머지 기능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서킷에서 타고싶은 M3  




사실 개인적으로 M3는 탄탄한 서스펜션과 빠른핸들링이 최고의 장점인만큼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내며 달리기보다 는 레이싱서킷에서 타야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M3의 경우 고속안전성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고속주행 몇번하고 나니 딱히 계속 최고속도로 밟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시승후에는 M3를 고속도로가 아닌 레이싱트랙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욕망이 간절했습니다.


올해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 자주갈때 가끔 M3 가지고 오신분들이 계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분들이 운전하는 M3에 동승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폐쇄된 문막발보린모터파크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킷은 태백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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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스페이스 2009.12.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사업덕에 예정보다 일찍 문닫은 문막...... 트랙을 늘리지는 못할망정 줄여만 가다니!!!!




보통 스포츠카 및 수퍼카는 엔진배기량이 크거나 출력이 클수록 또한 생산량이 많지않고 희소성이 클수록 비싼 법이다.


부가티베이롱이나 코닉세그CCX같은 초고성능 수퍼카의 경우 우리나라돈으로 최소 20억이상임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


이번에 소개할 차는 스위스 Ueli Anliker에서 튜닝한 벤츠 맥라렌 SLR 레드골드 드림이다.


정식명칭은 the Anliker McLaren SLR 999 Red Gold Dream.이며 Ueli Anliker가 오리지널 벤츠맥라렌 SLR을 화려하게 탈바꿈시켰다.


차량 내외관 모두 정열적인 붉은색으로 통일시킨것이 특징이며 휠과 실내 인테리어가 모두 24캐럿의 루비와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미 두바이등 중동 부호들이 벌써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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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승기는 작년9월20일경에 작성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이차만큼 다루기 힘든 국산차는 없을겁니다(엄밀히 말해 국산차라기 보다는 수입차에 가깝지만요^^)


젠쿱도 타보았는데 g2x보다는 달리는맛이 좀 떨어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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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x는 gm대우에서 미국에서 팔리고 있는 새턴스카이를 국내에서 들여온 모델이다. 즉 조립생산이 아닌 미국의 GM공장에서 마 크만 바꾼채 들어온 사실상 국산차가 아닌 미국차라고 해도 무방하다.

g2x는 루프를 젖히고 주행할수 있는 로드스터의 성격을 가졌으며 하드탑이 아닌 소프트탑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90년대 초반 영국에서 직수입되었던 쌍용 칼리스타가 들어왔지만 수요가 없어서 얼마못가서 단종되었고 90년대말 에 기아의 엘란이 들어왔지만 기아가 부도나고 현대로 넘어가면서 엘란은 단종되었다. 한동안 국내에는 소프트탑 하드탑을 포함해서 오픈 스포츠카 모델이 없었다.

물론 과거 여러차례 로드스터 컨셉트카는 모터쇼를 통해서 발표되었지만 컨셉트로 발표된 오픈 스포츠카 모델 거의 대부분 시장성이 없다는 이유로 양산되지 못했다.

이러한 로드스터가 국내엔 한동안 발매되지 못했다가 작년에 g2x가 등장한 것이다.



1, 센스있는 리모콘키 그리고 멋진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

g2x는 일반적인 국내 양산차와는 다르게 무선리모콘키로 도어락을 해제하면 전조등과 후진등까지 같이 켜지다가 꺼진다. 마 치 다른 국내 양산차들이 깊게 자다가 주인이 깨우니까 부시시한 모습으로 일어난다면 g2x는 "주인님 저를 깨우셨습니까? 오 늘도 달려보자구요" 라고 외치는거 같다.

g2x 인테리어는 꽤나 고급스럽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수납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리고 실내마무리가 그리 좋다고 느 껴지지 않았다. 실제로 계기판 위쪽 대쉬보드를 눌러보니 적은 힘으로도 푹푹 눌려진다. 국산차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현상 이다.

외관은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날카롭다. 전면부는 쫙 찢어진 눈매에 어울리는 범퍼 에어홀과 그릴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편이다.

브레이크등 디자인또한 쫙 찢어진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으며 특이한것은 후진등이 한쌍이 아닌 뒷범퍼에 매립되어 있는 머플러 배기구 사이에 한개의 큰 마름모꼴 후진등이 자리하고 있다.

타이어는 245/45/18사이즈인데 특이하게 휠이 크롬휠이다. 그리고 유럽산 로드스터와는 다르게 타이어사이즈가 앞뒤 모두 같 다.

엔진룸은 좀 독특한데 엔진룸 중앙에 새로배치된 에코텍 터보엔진 그리고 엔진기준으로 엔진룸 좌측에는 터보차져와 배터리 오른쪽에 매니폴더가 있다. 에어필터가 엔진앞쪽 중앙에 있다.

그리고 엔진이 특이하게 앞타이어 뒤쪽으로 엔진이 극단적으로 뒤쪽에 위치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면 포터의 프론트미드쉽에 가까운 구조로 되어있다.

정비성은 아마 그리 좋지 않을것 같다. 특히 배터리 교체할때 휀더뒷쪽을 뜯어내야 배터리 교체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

시트포지션은 매우낮다. 엉덩이 부분이 푹 꺼졌는데 아쉬운것은 시트를 앞뒤로 조절할수는 있어도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수는 없다. 필자는 시트를 거의 수직으로 세우고 운전하는데 시트를 좀더 수직으로 세우고 싶어도 세울수 없어 처음에 g2x운전할 때 약간 애먹었다. 물론 약간 뒤로 젖히고 운전하는 분들은 굳이 아쉽지는 않을것이다.

핸들그립감은 아주좋으며 크기도 작은편이다. 핸들리모콘에는 크루즈컨트롤 버튼과 트립컴퓨터 기능 전자식 부스트게이지 수 온계 엔진오일 컨디션 상태등을 볼수 있다. 특히 엔진오일 컨디션 상태는 교환시기를 드라이버에게 알릴수 있어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트렁크 용량은 작다. 특히 트렁크 중앙에 연료탱크가 봉곳이 솟아있어서 큰짐을 싣는다는건 꿈도 꿀수 없다. 하지만 원래 실 용성하고 거리만 먼게 로드스터니 이정도는 이해해 줘야된다고 생각된다.

수온계 또한 전자식으로 되어있는데 평상시 주행에는 온도가 92-95도 사이를 유지한다. 하지만 가혹하게 몰때는 수온이 110 도까지 뜨기도 한다.



2, 폭발적인 엔진성능 타이트한 기어비

g2x는 로드스터를 표방한 모델답게 성능또한 파워풀하다. 최대출력 264마력 최대토크 36kg.m이다. 특히 최대토크가 2500- 5300rpm에서 분출하는 플랫토크형태라서 거의 전영역에서 토크가 뿜어져 나온다. 하지만 저알피엠에선 출발할때 좀 굼뜬감이 없잖아 있다.

수락산터널 오르막구간에서 가속테스트를 했다.




제원상 제로백은 5.5초인데 그에 걸맞는 폭발적인 가속을 해나간다. 0-100킬로까지 6초정도 걸리며 0-200킬로까지 23초 정도 가 걸린다. 0-220킬로까지는 33초 측정한 구간이 오르막임을 감안하면 평지에서는 더더욱 빨랐을 것이다.

엔진출력도 출력이지만 공차중량 1300kg초반대의 가벼운 몸무게 그리고 짧은 기어비도 한몫한다. 특히 1-2-3단 기어비가 인 상적인데 1단40킬로 2단80킬로 3단120킬로까지 커버되는 상당한 숏기어비를 가지고 있다. 4단과 5단은 연비를 생각해서인지 기어비가 상대적으로 길다 4단은 215킬로까지 커버된다.

스테이츠맨 3.6이 1단80킬로 2단120킬로 3단160킬로 sm7이 1단60킬로 2단100킬로 3단160킬로까지 커버되는걸 감안하면 말이 다.

비교대상으로 삼은 스테이츠맨 3.6과 비교하면 g2x 가속력이 얼마나 폭발적인지 알수있다. 배기량이 깡패라는 공식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고압 터보차져로 무장한 g2x에게 배기량=깡패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터보차쳐가 인스톨되어서 그런지 평상시 주행에서도 엑셀을 밟다가 떼면 푸슉푸슉하는 블로오프밸브음이 들린다. 다만 정통 로드스터를 표방하였다면 블로오프밸브음을 조금더 크게 셋팅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100킬로 정속주행시 rpm은 2100을 가리킨다. 그리고 5단기어비 락업시점은 90킬로즈음에서 들어간다.

연비는 총 세차례정도 재봤는데 트랙을 돌거나 와인딩시 그리고 드래그해서 풀부스트를 많이 띄우면 연비는 크게 떨어지지만 100킬로 내외로 크루즈 주행할때는 연비가 상당히 좋다.

아산에서 문막까지 탑을 오픈하고 국도로 정속주행을 했는데 기름게이지가 F에서 좀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아마 정속주행만 한다면 기본적으로 700킬로 이상은 탈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g2x 연료탱크가 60리터이니)

엑셀반응은 빠른편은 아니지만 터보차라는걸 감안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브레이크페달은 꽤 깊게 셋팅되어 있어서 초반 에 브레이크가 밀린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지만 부족하지 않은 제동성능을 보여준다.



3, 다루기 까다로운 차 핸들링은 아주 날카롭진 않지만 타이트한 편이며 핸들무게는 무거운 편이다. 록투록은 2.6턴이다.

서스펜션은 아주 단단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좌우 롤은 확실히 억제해 주며 낮은 무게중심으로 인해 왠만한 코너는 그냥 통 과된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타이어인데 타이어 접지력이 생각보다 좋지않은거 같다. 특히 전륜쪽 타이어접지력이 약한 편이다. 그래 서인지 의외로 언더스티어가 나타난다. 물론 기본적으로 요즘 자동차메이커들이 후륜구동차도 안전성을 위해 언더스티어 셋 팅을 하지만 언더날때 엑셀을 약간 밟으면 다시 오버스티어로 전환되기도 하는데 g2x는 esp를 끄고 달려도 오버스티어로 전 환되기가 힘들다

문막에서 필자말고 다른사람들한테 프리로 G2X를 돌려보게 했는데 평가는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인 반응이 뭐였냐면 "차를 다루기 상당히 힘들다" 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FR상식과는 좀 맞지않는 운동특성을 가지고 있다. 문막에서 G2X를 타봤던 사람들중에 상당수는 다른 메이 커의 로드스터 및 스포츠카를 보유하고 있거나 많이 타본 분들이 대부분이다.

아마 왠만한 프로선수가 운전해도 처음에 적응하는데 꽤 애먹을 것이다. 이차 자신의 수족처럼 마음대로 다룰려면 꽤 오랫동 안 보유하면서 운전해야 될것이다. 그날 비가 많이 왔던것도 한몫했지만 말이다.

물론 이차의 한계를 넘지않고 가까스로 컨트롤하면서 코너링을 즐기면 뉴트럴 특성으로 코너를 통과하며 즐길수 있다.



하지만 후륜구동의 운전재미를 맛보고 제대로 맛볼려고 하면 G2X는 까탈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드라이버의 의도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진열이 생각외로 빨리 받는게 흠이다. 좀 많이 달렸다 싶으면 정상수온인 92-95도에서 순식간에 수온이110도이상 올라간다.

미니쿠퍼S나 임프레쟈 란에보처럼 워터스프레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없는데다 엔진본넷이나 휀다옆쪽에 있는 에어덕트처럼 보이는것 또한 사실은 이미테이션이다 ㅡ.ㅡ(진짜로 뚫어주지)



4,요약

G2X 장점과 단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장점 1, 폭발적인 엔진성능
2, 정속주행시 의외로 괜찮은 연비
3, 듣기좋은 오디오시스템

단점 1, 수납공간의 부족(적어도 센터페시아 중앙 밑부분에 하나 수납공간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2, 소프트탑의 불편함(좀 무거워도 하드탑이었다면 좋았을것을......)
3, 차체간의 단차가 큼(미제차의 특성?)



5, 마무리

갠적으로 이런차를 1년만에 GM대우에서 단종시킨게 좀 아쉽다. 클릭이나 세라토처럼 G2X도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가 열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곧 현대의 제네시스쿠페가 나오지만 이차는 오픈카는 아니다. 비록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나온 오픈카들이 해외에서 직수입 되거나 조립생산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국내메이커를 달고 나왔다는 자부심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G2X단종이후로 그래도 우리나라 메이커에서 나오는 오픈카가 나올예정이 없으니 많이 아쉽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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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각 라인업의 탑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M시리즈의 기원은 1984년 당시 BMW에서 만든 슈퍼카 M1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직렬6기통엔진을 당시 BMW중형세단인 BMW5시리즈에 장착되면서부터 BMW M5가 탄생되었다. 특히 당시 슈퍼카에서나 접할수 있었던 슈퍼카에 맞먹는 고성능을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중형세단에서 맛볼수 있었다는 점이 당시 자동차업계에서 큰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BMW M모델은 차량의 심장인 엔진파워는 물론 정밀도, 섀시, 밸런스등 모든면에서 기존의 차량들과 비교시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고성능 모델로 입증되어 오늘날 BMW의 고성능이미지 중심모델로 우뚝섰다.



이번에 국내에서 발표된 올뉴 BMW X5 M과 X6 M모델은 기존의 X5와 X6의 익스테리어를 대부분 가져왔지만 품질 및 성능 및 이미지에서 기존모델과 큰 차별화시키며 국내에 출시되었다.



X5 M과 X6 M에 장착될 엔진은 V8기통 4.4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55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1500-5650rpm사이에서 최대토크 69.1kg.m를 내뿜는다. 이는 기존 M5엔진인 V10 5리터급 자연흡기 엔진보다 배기량은 600cc 줄었지만 터보차져의 탑재로 출력은 약50마력 토크는 10kg.m이상 상승하여 성능이 더욱 올라갔다. 특히 이 엔진은 세계 최초로 트윈스크롤 터빈이 한쌍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매니폴더부터 머플러까지 4기통씩 짝을 이룬 트윈배기라인이다.


기존 BMW X5또는 BMW X6와는 차별화된 20인치 경합금 휠과 측면 흡입구, 프론트 리어 에어댐과 듀얼 배기관이 적용돼, 역동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한 차체 아래 부분을 감싸고 있는 블랙 플라스틱 표면을 없앰으로써 도로를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더욱 강조하는 한편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 쿨링 에어 흐름을 향상 시켰다. 내부에는 M 가죽 스티어링, M 풋레스트, 화이트로 빛나는 M계기판 등이 M 모델 고유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BMW는 이 새로운 X5 M모델과 X6 M모델을 위해서 새로 개발한 Servotronic powersteering을 장착하였고 서스펜션도 고성능M모델에 맞게 조율하여 Adaptive Drive 시스템으로 탑재하였다.



가속능력또한 0-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4.5초로 슈퍼카와 비슷한 가속능력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과 단단해진 서스펜션에 맞게 차체강성또한 기존의 X5, X6보다 더 증가되었으며 특히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합금재질을 대폭사용하여 강성증가에 따른 무게증가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X5 M과 X6 M은 폭발적인 가속성능도 지니면서도 안락함과 풍부한 편의장비 옵션이 탑재되었는데 12스피커 HiFi오디오, 프론트 윈도우를 통해 차량정보를 볼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후진시 뒷쪽 시야를 볼수 있는 리어뷰 모니터 카메라, 야간에 주행시 상황에 따라 하이빔을 제어하는 하이빔 어시스턴트(High-Beam Assistant)등의 편의사양이 통합적으로 포함된 Top View패키지가 장착된다.



또한 차량전복사고를 감지하는 롤오버 센서가 장착되어 차량전복시 커튼 에어백과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어떠한 전복사고가 나도 승객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한다. 


M 전용 4 에어컨디셔닝, BMW인디비주얼 하이앤드 오디오 시스템, 한글 내비게이션, 메리노 가죽이 사용된 실내, 파노라마 선루프(BMW X5 M), 전자동 선루프(BMW X6 M) 등이 기본 적용된다. 


BMW X5 M X6 M 국내 소비자가격은 각각 15,680만원과 16,190만원(VAT포함)이다.


BMW X5 M, X6 M 주요 제원표

주요 제원

BMW X5 M

BMW X6 M

차량가격(VAT 포함)

15,680만원

16,190만원

전장/전폭/전고(mm)

4,851/1,994/1,764

4,876/1,983/1,684

휠베이스(mm)

2,933

2,933

배기량(cc)

4,395

4,395

최고 출력(마력/rpm)

555/6,000

555/6,000

최대 토크(kg.m/rpm)

69.4/1,500~5,650

69.4/1,500~5,650

안전 최고 속도(km/h)

250

250

0-100 km/h 도달 시간

4.7

4.7

타이어 규격

() 275/40 R20

() 315/35 R20

() 275/40 R20

() 315/35 R20

규격

() 10 J x 20

() 11 J x 20

() 10 J x 20

() 11 J x 20

정부공인표준연비(km/l)

미정

미정

배기등급

EU5

EU5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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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동 JBK컨벤션 홀에서는 500마력의 가공할 출력을 내는 7세대  New 911터보(Turbo)가 출시되었습니다.


포르쉐 911 시리즈중에서도 탑 퍼포먼스 모델이며 플래그쉽 모델인 New 911터보는 이전모델인 997터보보다 배기량이 200cc 높아지면서 출력과 토크가 늘어난 배기량 만큼 높아졌지만 997터보에서 처음 선보인 VTG(가변 터보 시스템)과 확장형 흡기 매니폴드를 최적 배치하여 보다 뛰어난 연소효율성으로 연비는 오히려 이전모델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카의 기준을 마련한 포르쉐 New 911터보 신차발표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뉴 911터보 신차발표회장인 JBK컨벤션 홀입니다. 푸른조명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내부는 차가운 느낌입니다.


홀 안쪽에 포르쉐 휠과 가방이 있길래 휠을 자세히 봤더니......


이번에 발표되는 포르쉐911터보에 장착되는 휠입니다. 그런데 잠깐! 자동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전시된휠이 일반휠과 달리 뭔가 틀려보이실 겁니다. 무엇이 틀려보일까요? 바로 휠 볼트 구멍입니다. F1을 포함한 레이스대회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휠을 교환하기 위해 휠 볼트가 중앙부 한개밖에 없습니다. RS 스파이더 휠이라고 합니다. 기본은 아니고 옵션입니다.


완전히 새로개발한 3.8L DFI엔진과 매우 빠른변속을 자랑하는 PDK 7단 미션의 조합으로 연소효율성이 17% 올라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 감소했으며,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6.3kg.m이나 되는 괴력의 파워를 제공하며, 최고속도는 312km/h, 0-100km/h 도달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3.4초뿐이라고 나옵니다.


신차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클 베터 슈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사장이 뉴 911터보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베터사장이 연설하는 내용을 스크린에서 한글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길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찍어보았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자동차메이커들이 연비를 높이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포르쉐 또한 뉴911터보의 연비를 기존모델보다 높였다고 합니다.


제원상 0-100km/h 도달하는시간은 3.4초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어떤 비밀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일부언론에서 제원상3.4초보다 더 빠른 3.1초가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포르쉐만의 가변터빈설계(VTG)와 경량화 설계로 더 뛰어난 초고성능 스포츠카로 탄생한 포르쉐 뉴911터보


이것으로 설명은 끝나고......


비디오 영상이 재생되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VTG가 동작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째즈악단의 연주와 함께 포르쉐 뉴911터보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포토세션에서는 레이싱걸은 필수고 레이싱보이는 선택이죠^^; 당연히 사진기자들은 레이싱걸쪽으로 더 많은 플래시세례를 터뜨렸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뉴 911터보


뉴911터보는 따스한 노란색도 잘 어울립니다. 사실 노란색이 어울리는 차는 흔치 않은 편입니다.


소프트탑 오픈카인 뉴911터보 캬브리올레의 뒷모습입니다.


뉴911터보 쿠페모델과 달리 캬브리올레는 5볼트로 체결되는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캬브리올레 또한 옵션으로 휠 볼트가 중앙 한개밖에 없는 RS 스파이더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헤드램프 아래 6개의 LED램프는 데이라이트입니다. 국내법규상 허용되지 않은 관계로 데이라이트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서 출고한다고 합니다.


뉴 포르쉐911 터보의 전면부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RE050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륜은 235/35/19의 타이어사이즈가 장착되며 후륜에는 305/30/19사이즈의 초광폭타이어가 매칭되어 있습니다.


뉴911터보의 휠캡입니다.


전륜6피스톤 알루미늄 모노블록 캘리퍼입니다.


뉴911터보의 도어스커프입니다.


뉴911터보 캬브리올레의 후면부입니다.


일부 국산차의 경우 LED리어램프 밝기가 너무 눈부셔 뒷차운전자에게 불편을 초래했는데 포르쉐의 LED리어램프는 뒤에서 한참봐도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범퍼일체형 듀얼머플러


터보임을 알수 있는 Turbo앰블럼입니다.


뉴911터보의 스티어링휠과 계기판 모습입니다. 키박스는 종전 포르쉐 모델처럼 왼쪽에 붙어있구요. 고성능 모델답게 타코미터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뉴 911 터보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가지 타입으로 기본 가격은 쿠페가 2억 1140만원부터, 뉴 카브리올레가 2억 266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닛산 GT-R과 뜨거운 경쟁을 펼칠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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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의 표준이라고 할수 있는 폭스바겐의 6세대 해치백 골프의 탑 퍼포먼스 라인업 골프R과 골프와 형제차이지만 새로운 해치백 장르를 개척한 시로코R을 지금부터 주문할수 있게 되었다.

전임세대의 골프R의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3.2L에 6기통 가솔린엔진이지만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골프R과 시로코R은 터보차져 과급시스템이 장착된 2L엔진이 장착되어 연소효율성을 높여 전임세대의 골프R보다 연비를 21% 높인것이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출력은 골프R의 경우 270마력, 시로코R은 265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내뿜게 된다.



골프R의 경우 익스테리어에서 기존의 다른골프 라인업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 LED헤드램프와 LED브레이크 램프를 새롭게 적용한것이 특징이며. R Line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시트, 스티어링휠, 스테인레스제 페달커버, 블랙광택이 적용된 리어 디퓨져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골프R의 최고출력은 270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며 4륜구동 시스템으로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할수 있다.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5.7초(DSG 5.5초)이며 독일에서 주문할수 있다. 가격은 36400유로(우리돈으로 6320만원)





시로코R은 골프R과 달리 전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최고출력도 265마력으로 골프R보다 5마력이 낮다. 시로코R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평균연비는 리터당 12.5km/l(DSG적용)를 주행할수 있어 매우 뛰어난 연소효율성을 보여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불과 187g/km에 불과해 친환경 스포츠카라고 불릴만 하다.





뉘르부르그링 서킷 테스트에서 가뿐히 내구성테스트를 소화한 시로코R은 독일에서 주문할수 있으며 가격은 33475유로(우리돈으로 5810만원)이다.





한편 시로코R을 가상세계에서 미리 맛볼수 있는 시로코R 24시간 챌린지 게임은 아이폰으로도 즐길수 있으며 다운로드횟수가 100만회를 돌파하여 시로코R에 대한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높은 대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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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피드매니아들을 흥분시킬만한 스포츠카 Supasse V를 발표했다.

레이싱 드라이버인 스즈키 토시오씨가 Supasse V 설계때 직접 관여했으며 스즈키 토시오의 두 아들과 전문가들이 3D 캐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Supasse V를 설계했는데 완성되기까지 기간이 적지않게 걸렸다고 한다.




Supasse V의 모노코크 섀시와 서스펜션 설계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였고 리어 서브 프레임은 볼트 체결식으로 쉽게 교환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Supasse V는 레이싱카지만 공공도로를 달릴수 있으며 르망이나 다른 서킷에서도 잘 달릴수 있게 설계되었다.




바디 디자인은 켄지 미우라가 설계를 맡았으며 Dome Zero와 일본의 르망레이싱이 출전하는 차량을 설계를 맡은걸로 유명한 사람이다.



Supasse V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전장 3,873mm
전폭 1,953mm
전고 1,160mm
휠베이스 2,447mm
윤거 전륜/후륜 1,540mm / 1,550mm
최저지상고 95mm
공차중량 850Kg
알루미늄 트윈 튜브 모노코그 섀시, 스틸 튜브 서브 프레임기반 FRP바디 
엔진 - L3-VDT
최고출력 - 2,260cc 264PS/5500rpm
트랜스미션 - 6단 수동
서스펜션 - 전, 후륜 더블위시본
브레이크 시스템 - 전륜 4피스톤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싱글 피스톤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사이즈 전륜/후륜 245/35-18 / 265/35-18
휠사이즈 전륜/후륜 8.5J/18 / 9.5J/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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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은 닛산이 수퍼카와 스포츠카가 연달아 들어오면서 국내 자동차업계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습니다.



7월에는 닛산이 자랑하는 4륜구동 수퍼카 GT-R(R35)가 35대 한정판매 조건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으며 8월에는 퓨어 스포츠카를 지향하는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 370z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자동차 특히 스포츠카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닛산의 수퍼카 GT-R시리즈와 함께 스포츠카 z시리즈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겁니다.

1967년에 240z를 시작으로 세상에 알려진 닛산의 z는 1994년 4세대z인 300zx가 단종되다가(일본에서는 1996년까지 판매) 2002년 280마력 VQ 3.5L 엔진을 장착한5세대z 350z가 출시되었습니다.


1세대 Z라고 볼수있는 240ZX



350z는 파워풀한 엔진 그리고 더 가벼운 차체로 0-100km/h도달시 걸리는 시간은 약5초대이며 6단 수동변속기 or 5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350z 컨버터블 모델도 추가되었으며 나중에는 엔진출력도 강화되어 각각 298마력 315마력까지 출력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번에 만날 닛산 370z는 작년 11월 LA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초에 완전히 양산하여 스포츠카 수요가 많은 미국에서 크게 호평받고 있습니다.

올해8월 국내에서도 선보인 370z를 저는 운좋게도 짧은 시간이지만 간단하게 시승도 해볼수 있었습니다. 과연370z는 어떤 느낌이었는지 시승소감 언급해 보겠습니다.

전세대 z의 혈통을 이어받은 매끈하고 납작한 외모



370z는 전세대 350z의 혈통을 이어받은 차량이라서 그런지 매끈하면서도 납작하고 우람한 남성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다른차에서 흔히 볼수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습니다. 대신 범퍼 중앙 아래쪽에 고성능 차량임을 상징하는 대형 인테이크 에어홀이 존재합니다. 마치 흉폭한 상어입을 연상케 하는 370z의 대형 인테이크 에어홀은 그러나 아쉽게도 번호판이라는 불청객때문에 인테이크 에어홀 상단부분이 가려지게 되어 370z만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넘치는 전면부에 오점으로 남는거 같습니다.




날카로우면서도 안쪽이 파인형태의 헤드램프는 마치 먹이를 찾아 눈을 번뜩이는 상어의 눈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며 거대한 인테이크 에어홀과 잘 매칭이 됩니다. 범퍼 가운데 위쪽에는 닛산 앰블럼이 자리잡고 있으며 닛산 앰블럼을 중심으로 본넷 좌우에 직선라인을 넣어 전면부 모습이 더 힘있고 더 날카로워 보입니다.



측면을 살펴보면 닛산 고유의 스포츠카 Z시리즈의 혈통임을 증명하는 Z뱃지가 프론트휀다 좌우측 한쌍이 붙어있으며 고성능 모델임을 나타내는 오버휀다굴곡은 너무 인위적이지도 않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적당한 굴곡으로 날렵한 370z 차체와 조화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어 그립이 다른차량과 다르게 가로형태가 아닌 세로형태의 도어 그립이며 도어 그립을 메탈릭으로 처리하여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욱 살려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프론트타이어 폭이 245mm 리어타이어 275mm정도인 북미사양의 370z와 달리 국내에 들여온 370z는 인피니티 G37과 비슷한 휠타이어 사이즈인 18인치 단조합금휠에 프론트 225/50/18, 리어 245/45/18 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매끈하며 트렁크리드가 거의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트렁크부분만 열리는 현대 제네시스쿠페와 달리 리어 윈도우까지 같이 열리는 해치백스타일이며 해치 도어 중앙에는 보조제동등이 있습니다. 안쪽이 파인 프론트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리어램프 또한 가늘고 날카로우면서 안쪽이 파인 형상입니다.
 

370z의 차체크기는 길이 4250mm로 길이만 따지면 국내 소형차급과 비슷하지만 긴 휠베이스 및 18인치 휠이 장착된 광폭타이어 그리고 납작하고 넓직한 차체로 인해 실제로 볼때는 상당히 커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달리고 싶은 욕망을 부추기는 인테리어




2인승 스포츠카인 370z는 달리는 목적만을 추구하는 차량답게 심플하지만 편의성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350z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소감을 말하자면 갖출것은 다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포티한 3실린더 계기판은 눈에 잘 띄며 350z처럼 속도계보다는 RPM게이지를 강조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센터페시아 위쪽에는 유온과 배터리 충전상태 시계를 볼수 있는 3실린더 센터 게이지 클러스터가 있으며 그 아래 센터페시아에는 물건을 수납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센터페시아 있는 수납공간을 없애고 네비게이션을 매립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디오는 BOSS오디오인데 CD를 갖고오지 않아서 정확한 음질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에어컨은 풀오토 에어컨인데 다이얼식으로 조작하는것이라서 편리했습니다.

한가지 맘에 들지 않는것은 비상경고등 스위치가 센터페시아에 붙어있지 않고 미션레버 위쪽에 붙어있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처음 두세번 비상경고등이 필요한 시점에 비상경고등 스위치를 제대로 누르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전면시야는 괜찮은 수준이지만 후면시야가 좋지않아 주차시 후진할때 후면시야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시트는 가죽재질이었고 도어트림은 부드러운 세무재질이며 나머지 부분은 딱딱하지 않은 플라스틱인데 사실 인테리어를 총평하면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쿠페보다는 약간 나은정도 였고 G37과 비교시에는 인테리어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시트 뒤쪽에는 차체강성을 확보해주고 트렁크와 승객실을 분리해주는 센터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센터바 뒤쪽은 트렁크 공간인데 트렁크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370z는 퍼스트카 보다는 스포츠주행에 특화된 세컨카로 쓸수 있는 차량인 만큼 사실 트렁크 공간이 넓지 않다고 해서 아쉬울 것은 없다고 봅니다.

Z의 혈통답게 강력하고 빠른 파워트레인



이번 시승은 15분밖에 이루어지지 못했고 옆에 딜러가 타고 있던 관계로 370z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알수 없어 주행소감은 짧게 쓰겠습니다.

6세대로 진화된 370z는 크기 및 무게가 350z보다 더욱 작아지고 가벼워졌으며 엔진파워는 더욱 강력해진 333마력 VQ3.7L 엔진을 장착하였습니다.

인피니티G37에도 장착된 이 엔진은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36.8kg.m으로 동급 최대의 성능을 내뿜고 있으며 고회전형 엔진이므로 레드존은 일반 차량보다 1000rpm더 높은 7500rpm부터 시작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370z는 Rev매칭 기능이 있는 수동미션 대신 인피니티 거의 전차종에 장착되는 7단 자동미션이 장착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Rev매칭 기능이 있는 수동미션도 들어왔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동을 걸어보니 묵직하고 우렁찬 배기음이 들립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G37보다더 더큰 배기음은 퓨어 스포츠카임에 틀림없는 증거입니다.

제자리에서 핸들을 돌려보니 이건 뭐 파워핸들이 없는 소형차 핸들을 제자리에서 돌리는것과 대등할정도로 단순히 무거운 수준을 넘어 핸들돌리는거 자체가 뻑뻑합니다. 아마 팔힘이 약한 여성오너분이라면 꽤나 진땀 흘려야 할듯 싶습니다.



메이커에서 발표한 370z의 0-100km/h 도달시간은 5.2초 실제로 밟아보니 계기판상으로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5초가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기어비도 상당히 촘촘하게 설계된거 같은데 치고 나가는 가속력은 생각했던것만큼 빠르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시승차 km수가 적어서 길들이기가 덜되었을수도 있겠지요) 참고로 100km/h 주행시 약2000rpm 정도에 머무릅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 VDC는 중간에 단계설정없이 ON/OFF 만 되며 OFF시 출력제어는 없습니다. 옆에 딜러분이 동승해서 타이어 스키드음이 날정도로 그립주행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서스펜션 셋팅은 괜찮은 수준인거 같습니다.



제일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변속기인데 변속은 어느 RPM영역에서나 부드럽고 빠르게 변속을 할수 있었으며 다운쉬프트시 심하게 껄떡거리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핸들에 붙은 패들쉬프트 느낌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퓨어 스포츠카 답게 핸들링은 민감하고 칼같은 느낌입니다. 핸들그립감도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Z의 혈통을 느껴보고 싶다면 370z



이차의 매력은 단순한 직진가속력은 아닙니다. 퓨어스포츠카 답게 운전자를 자극시키는 요소가 많아 운전재미가 상당하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젠쿱의 경우 빠르긴 한데 370z비하면 밋밋한 편입니다. 빠르고 느리고를 떠나서 달리기 재미요소는 370z보다 떨어지는 차량입니다.



370z는 젠쿱보다 약 1500-2000만원 비싸지만 젠쿱에서의 아쉬운 부분을 상당부분 채워주었습니다.



닛산 Z의 혈통을 이어받은 6세대 Z모델 370z 국내에서는 과연 얼마나 팔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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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넷테나 2009.08.2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관에 비해도 손색없는 늘씬한 내부를 지녔네요.
    오늘도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전륜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인 현대 투스카니 한동안 명맥이 끊어지다가 포르테 쿱이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의 바통을 이어받을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의 변형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포르테 쿱을 해외에 이어 국내에도 내달 시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르테 쿱은 포르테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든 3도어 쿱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소형차를 중심으로 파생된 3도어 모델의 경우 4도어 세단 차체에 단순히 뒷문짝 하나만 없애는 수준에 그친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지만 포르테 쿱은 차체의 전고를 낮추고 앞뒤 외형에 변화를 주어 기존의 오리지날 포르테 모델의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것이 눈에 띕니다.

이런모델은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 것이며 해외에서는 주로 도요타와 혼다를 중심으로 컨버터블 모델과 쿱 모델이 북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패밀리카 모델인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에서 이러한 변형 쿱 모델을 일찌감치 선보였습니다.(특히 도요타 캠리 컨버터블 모델인 솔라라는 상당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요타 캠리의 변형모델인 캠리 솔라라 컨버터블



포르테 쿱(Koup)? 쿠페(coupe)? 어떤것이 맞는말일까?



포르테 쿱은 현재 쿱인가? 쿠페인가? 하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실 국산 자동차 쿠페라고 볼수 있는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1990년에 데뷔한 스쿠프가 그 시초이며 그후 티뷰론, 투스카니, 그리고 현재 양산되는 제네시스쿠페뿐입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쿠페라고 볼수 있는 모델은 로터스에서 들여온 쿠페이면서도 소프트탑 컨버터블 모델인 엘란이 유일합니다.



국내에서는 구형프라이드 3도어를 시작으로 프로엑센트(TGR) 베르나스포티 라노스 3도어등 3도어 모델이 적지않게 존재하지만 이들모델은 세단에서 문짝을 줄이고 전면 혹은 후면 디자인만 살짝 바꾼 것에 불과한 수준이라서 쿠페라기 보다는 골프GTI 같은 3도어 해치백, 혹은 세미해치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사실 쿱이라고 분류하기도 힘든 모델이죠)



기아자동차에서는 포르테 쿱을 "스타일리쉬 쿠페"로 분류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주장대로 포르테 쿱은 쿠페에 더 가까운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단모델에서 문짝을 줄인것에 불과하지 않고 전면디자인과 후면디자인을 크게 수정하였으며 특히 전면부는 범퍼일체형 에어댐 까지 장착되어 강력한 고성능 이미지를 풍겨줍니다. 또한 전고도 낮추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아래 북미에 공개한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포르테 쿱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x전고x전폭은 4480mm x 1765mm x 1400mm으로 포르테 세단모델 4530mm x 1775mm x 1460mm 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특히 전고를 낮춰 공기저항을 줄이고 운동성능을 향상시킨것이 눈에 띕니다.



포르테 쿱 북미수출형은 156마력 2L 가솔린엔진과 173마력 2.4L 가솔린엔진이 장착될 예정인데 특히 포르테 세단모델에 없는 2.4L엔진라인업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현대자동차의 마지막 전륜기반 정통쿠페모델인 투스카니 후속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투스카니의 경우 엔진라인업이 유럽수출형인 1.6L가솔린엔진 2L 가솔린엔진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인 투스카니 엘리사에 장착되는 V6 2.7L가솔린엔진이 장착되며 출력은 각각 116마력, 140마력, 167마력(원래 173마력인데 미국의 엄격한 배기가스기준을 맞추느라 약간 디튠하였습니다)입니다.



포르테쿱이 적지만 같은배기량의 투스카니엔진보다 출력이 더 높고 특히 2.4L모델의 경우 배기량은 줄어들면서도 오히려 성능은 더 좋아진것이 눈에 띕니다.



따라서 필자는 포르테 쿱은 포르테 쿠페라고 볼수 있으며 스쿠프, 티뷰론, 엘란, 투스카니에 이은 현대/기아자동차 전륜기반 스포츠쿠페 모델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르테 쿱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분석



포르테 쿱은 높아진 출력에 맞춰 기어비를 새로 셋팅한것이 눈에 띕니다.



포르테 쿱 2L 라인업의 경우 2L 엔진과 짝을 이루는 미션은 수동5단, 자동4단이며 2.4L 라인업은 수동6단, 자동5단이 장착됩니다.



아래 기어비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투스카니에 비해 파이널 기어비가 길어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3000rpm에서 파이널 기어를 넣고 주행시 2L수동모델은 116km/h, 2.4L수동모델은 140km/h에 도달합니다.



포르테 쿱2L모델의 수동과 자동기어비 왼쪽 검은색 데이터가 수동5단 오른쪽 붉은색 데이터가 자동4단이다. 전체적으로 기어비가 길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포르테 2.4L 모델의 기어비 검은색 데이터가 수동6단 붉은색 데이터가 자동5단이다.(수동6단 1, 2단의 경우 종감속비가 4.063이며 3, 4, 5, 6단의 경우 2.955의 종감속비와 짝을 맞춘다)




아마 출력이 전모델인 투스카니보다 크게 늘어나서 그만큼 기어비를 여유있게 셋팅하였고 또한 엄격한 북미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기어비를 길게 셋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르테 쿱과 비교할수 있는 투스카니 수동모델의 경우 2L수동모델은 3000rpm에서 106km/h밖에 되지 않았으며 상위라인업인 엘리사 수동모델또한 3000rpm에서 111km/h에 불과합니다.



포르테 쿱의 제원을 살펴보면 브레이크 디스크크기가 2L모델과 2.4L모델이 틀린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높아진 출력만큼 기아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라인업에 따라 다르게 셋팅했다는 증거이며 이러한 기아의 셋팅에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포르테 쿱은 디자인에 민감하고 동력성능을 즐기는 젊은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크게 인기얻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자도 눈여겨 보고 있는 차종중에 하나이기도 하며 투스카니 이후 한동안 명맥이 끊긴 전륜기반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포르테 쿱을 "스타일리쉬 쿠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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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깜장 2009.05.1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구분하자면...

    스쿠프 - 서브 컴팩트 스포츠 쿠페.
    포르테 쿱 - 컴팩트 쿠페
    티뷰론 - 컴팩트 스포츠 해치백 쿠페
    투스카니 - 컴팩트 스포츠 해치백 쿠페
    제네시스 쿠페 - 미드 사이즈 스포츠 쿠페

  4. ..알고 적어주세요 2009.05.1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근에게서 나온 따끈한 이야기로는 원래 마력이 200마력 약간 안되게 나와서 테스트 하다가 밋션 사망...

    다시 마력 다운 시켜서 로드 테스트 하다가 밋션 사망...

    이렇게 내려가다가 170마력에서도 밋션이 사망하자 그 테스트 하시는분이 말씀하셨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밋션을 새로 짜든가...."

    아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이런 쿠페형 차들은 나오게 되면 모르긴 몰라도 순정그대로 타는 고객들 보다는

    튜닝을 하시는 고객이 더 늘어 날 것이지만 ... 밋션이 그모양인걸 알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그러기에 저는 포르테쿠페를 좋게 볼수가 없답니다.. 그냥 급급해 내놓은 차일뿐....

  5. 자동차 2009.05.1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포르테 쿱이 기존 4dr 포르테랑 다른차체(샤시)를 사용한다고요?;;;
    제생각에는 차체는 같고 기껏해봐야 서스낮추고 스트럿 타워바 정도만 더한거같은데..
    기존 차체를 바꾸거나 개조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듭니다.
    확인해주시고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기어비세팅은 쉽게 가능하고 브레이크 크기증대는 원가만 조금만 더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_-
    그러나 캠리 솔라라나 혼다 어코드 쿠페같이 외관적으로 아주많은 변화를 준것같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이 전 혼다어코드모델은 쿠페랑 4dr 랑 외관이 매우 비슷했었죠. 그러나 현 모델을 보면 현격한 차이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당.

    • 레드존 2009.05.1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대는 같은 걸 씁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단순히 문짝만 줄인게 아니고 크기까지 같이 줄여 운동성능을 더했다고 보면 됩니다.


      포르테 세단 제원 4530mm x 1460mm x 1775mm
      포르테 쿱 제원 4480mm x 1400mm x 1765mm

      예전 국산자동차 파생모델의 경우 길이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높이와 폭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앞뒤 디자인도 거의 비슷했죠. 그렇지만 포르테 쿠페의 경우 앞뒤 디자인이 현격히 차이가 나는데다 제원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마치 과거 엑셀바디를 토대로 만들어진 스쿠프를 연상시킬정도로 말이죠.(실제로 스쿠프보고 엑셀쿠페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 말이죠^^)

    • ㅡ_ㅡ 2009.05.15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그렇다고 하고... 포르테와 포르테쿱은 디자인이 현격히 차이가 나고 제원이 크게 달라졌는데...

      투스카니랑은 먼 상관이???

      포르테와 쿱도 확 다르다는 분이 ,,, ㅡㅡ;;;

  6. punk_guy 2009.05.1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군요...ㅋㅋ

    글쎄요 제생각에는 현대 투스카니와 기아의 포르테 라인은 엄현히 다르다고 생각되는대요..
    현대와 기아는 한회사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브랜드가 틀리고요
    그래서 아시다 시피 포르테 쿱은 포르테 세단에서 나온거고요..

    뭐 저도 개인적으로 포르테 쿱 마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쿱하나 나올꺼 같아 많은 기대감..
    근데 솔나라가 마니 인기있었던가요..
    별로였던거 같은데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여름에 세컨드 카로 가끔 타고 다니는것 같던되요..

    • 레드존 2009.05.1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스카니나 포르테나 두차종은 전륜구동방식의 준중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나온 차량입니다.

      지금 현대의 경우 투스카니처럼 전륜기반 스포츠쿠페 고유모델이 완전히 단종된 상황이죠. 제네시스쿠페가 있긴하지만 이차는 크기도 훨씬 크고 구동방식도 후륜구동이라 투스카니 후속으로 보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투스카니 후속으로 컨셉카 벨로스터가 있으며 향후 프로젝트명 RK라는 모델명이 투스카니후속모델로 데뷔한다고 하지만 정확히 언제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RK가 나오기전까지 사실상 투스카니 후속은 포르테쿱으로 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사실 RK도 전륜기반 스포츠쿠페라기 보다는 제네시스쿠페 차대를 활용한 기아의 후륜구동쿠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7. 어처구니 2009.05.1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스타일리쉬 쿠페'를 보여주세요

  8. -_- 2009.05.1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디자인이 어떻고 구리다 별로다 등등 몇몇사람의 글 쓴거 보니 키보드 워리어 알바 같네요. 차도 없으면서 까대기만 좋아하는 인간들....

    폴테쿱 기대 됩니다. ^^

  9. ㅡ_ㅡ 2009.05.1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다르고 회사다르고 디자인다르고 같은 게 머가있죠??

    포르테랑은 같은 거 있는거 같은데??

    그럼 포르테는 투스카니 후속 세단버전??

    솔직히 투스카니가 디자인은 좋았는데.. 물론 고성능은 아니었지만..

    암튼 ... 낚시글 잘봤습니다.

  10. 까대지마 ㅆㅂㄻ 2009.05.1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뭐만 나왔다하면, 까대고 보니, 볼때마다 짜증나는구만,

    대한민국에서 저정도 나왔으면, 박수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자동차 역사도 쥐뿔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디자인, 성능 이정도면 되는거지, 대체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가?? 사람들이 가격대비 성능이란 말을 보르는건가??

    • 이건안아니지... 2009.05.16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볼때는 가격대 성능은 젠쿱이 백배 낳을듯..ㅋㅋ
      젠쿱하고 300밖에 차이 안나는데 당신같으면 포르테 쿱 살겁니까...ㅋㅋ
      차라리 젠쿱사고 말지...

  11. 이건안아니지... 2009.05.16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건아니지....디자인이 아직 안나와서 머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제원상 봤을때 이건아니다..
    전고 겨우 10미리 낮춘것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ㅠㅠ...
    글쓴이 말대로 에어댐 다는것도 좋고, 디스크 바꾼것도 좋지만...
    내가 듣기로 젠쿱하고 가격이차이가 30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같은 사양으로 나와도 300 더 주고 젠쿱사겠는데..
    크기도 틀리고...
    사양도 허접이고..
    이건 아니다..
    가격이 2000초반에서 3000초반까지 간다는 말인데.. 차라리 젠쿱사겠다...
    어차피 새차사도 튜닝할바엔 포르테 사서 그 돈 들여 마음에 맞게 튜닝하는게 낳지...

  12. 오직예수 2009.05.16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트가 참 좆같네.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네. 썅~ 그냥 감.

  13. 김분률 2009.05.1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쿱은 현재 쿱인가? 쿠페인가? 하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 쿱하고 쿠페하고 무슨차이인거죠? 통 글이 이해가 안되네..누가 답변좀..

  14. 그라프 제플린 2009.05.1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전륜구동 쿱에... 후륜구동같은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

    저렇게 앞쪽으로 저돌적이고, 앞은 가라앉고 뒤는 오리궁둥이인 디자인이 전륜구동의 드라이빙에 조금 더 유리하다는걸 모를까?
    매그너스, 토스카가 그래서 오리궁둥이인 것이다. (현대빠들 옛날에 그걸로 까던거 생각남)

    진정한 드라이빙의 맛은 모르면서 겉멋만 든 가벼운 인간들의 푸념정도로 생각하지.


    어쨋든.. 가격대 만족비의 문제가 좀 걸리긴 하는데... 사실.. 드라이빙을 즐기는 취향에 따라선 좀 돈 아까워도 폴쿱같은 가벼운 걸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스즈키 카푸치노같은 초경량 로드스터 스타일을 타는 사람이 바보라고 볼수 없지 않는가?
    우리나라 인간들 대개 그저 대배기량에 큰차만 좋아하지. (그런 넘들이 꼭 고속도로에서 칼지랄 하고 다니며 남 피해주고 짜증나게 하는 것들)

    어쨌든... 기아만큼이라도.. 프라이드와 세피아의 경쾌했던 드라이빙을 부활시키길. (아무도 부정 못할걸?)

  15. 7000rpm 2009.05.1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어 다시 글남김...

    ******************이글은 낚시글, 피싱에 가깝습니다********************

    전장 전폭 전고 조금씩줄어든건 당연한겁니다.

    세단모델에서 파생되는 쿱모델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없습니다.물론 안줄일수도 있겠지요.

    전장이 줄어드는것은 말할것도 없으며..전폭은 포르테를 보게되면 앞 팬더부분이 가장 넓습니다.

    결국 같은차대에 범퍼모양 조금 바뀌고 그에 맟춰서 팬더도 충분히 좁아질 수 있지요.

    그리고 뒷부분도 변경되었다고 하시는데 라이트 디자인 바뀌는게 다른차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베르나도 세단과 베르나 센스와 스포티 디자인 다릅니다.

    심지어 90년대에 나온 엑센트 4도어 버전 5도어버전 그리고 3도어버젼 찾아보세요 다릅니다.


    정말의심갑니다. 이 글 쓴사람은 기아의 홍보팀이 아닐까 아니면... 적어도 기아에 관련된 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로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투스카니와는 컨셉자체가 틀립니다..

    진정 스포츠 루킹카를 만들거였으면 저런 실루엣은 맞지않습니다.. 단순한 세단의 쿱버전일 뿐입니다.

    제발 님들 낚이지 마시구요.

    혹여라도 이차를 구입하실때 보험회사에 똑바로 말씀하십쇼..

    스포츠카아닙니다라고요..

    • 흠... 2009.05.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험회사에 스포츠카 아니라고 말하면 그말 들어줄꺼 같습니까?ㅎㅎ

    • 7000rpm 2009.05.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차량등록해보셨나요?

      보험가입은??

      99년 제 첫차가 라노스 로미오 였습니다.
      혹 나이가 어리다면 알까모르겠네요.
      3door차량 였구요..
      라노스 세단이 있기에 스포츠카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할증없었구요.
      1500cc 알파 12v (12밸브) sohc 엔진달고 나온 스쿠프..스포츠카할증들어가더군요..
      스쿠프 보신적은 있으신지;;

    • 레드존 2009.05.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르나스포티나 프로엑센트의 경우 전장이 줄어들지만 전고나 전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스쿠프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엑셀 쿠페라고 불릴만 할정도로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엑셀과 스쿠프 쇼바 스프링 스트럿바 다 호환되니까요. 심지어 시트까지도 호환되었으니까요 제가 옛날에 91년식 엑셀타서 스쿠프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7000rpm님 말씀대로라면 스쿠프 티뷰론도 쿱이라고 볼수 없죠^^ 최초기형 스쿠프 보시면 아실텐데요. 엑셀과 같은바디에 심지어 엑셀이 썼던 초창기 오리온엔진과 밋션을 그대로 썼으니까요.(부족한 가속력을 만회하기 위해서 종감속비 4.021을 4.333으로 높여 각단가속을 타이트하게 설정했지만요)

      포르테쿱이 스포츠카 할증이 붙을지 안붙을지는 현재로서는 알수없지만 현대/기아의 전륜쿠페가 현실적으로 없는 시점에서 포르테쿱이 투스카니의 명맥을 유지못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어차피 투스카니도 XD와 상당부분 부품을 같이 사용합니다)

    • 흠... 2009.05.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7000알피엠님..
      라노스 로미오라는 차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스쿠프에 대해서두요.
      다만..
      라노스 로미오는 라노스의 단순한 해치백 버전입니다.
      핫해치도 아니고 베르나 3door와 비슷한 위치이지요.
      당연히 스포츠카 할증과는 상관없겠지요.
      스쿠프는... 실질적으로 스포츠카가 아니었지만
      할증이 들어갔을 겁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스쿠프를
      튜닝하거나 스포츠 주행을 많이 할 거란 판단에서
      할증을 했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포르테쿱이 단순히 포르테의 쿠페버전일지
      투스카니처럼 스포티카가 될지는 두고봐야겠지요.
      포르테쿱이 기존 아반떼xd처럼...1.6, 2.0버전으로
      나온다면 투스카니 후속이 되기 어렵겠지만...
      그 이상의 버전이 나온다면...
      단순히 배기량의 문제는 아니고 2.0터보로만 나와도 충분히 후속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투스카니도 xd바디로 만들었으니
      포르테쿱의 바디문제는 논란여지가 없을 것이며...
      엔진성능, 미션, 서스펜션 등등의 문제이겠지요.
      이부분에서 마이너스 여지만 없다면
      후속모델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전제로... 현대기아가 하나의 회사라는 전제하에서요.

    • 7000rpm 2009.05.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르테쿱이 포르테 쿱버전이 아니고 투스카니의 후속버전이라고 했다면... 이름이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투카나 XD, 엑셀과 스쿠프의 영역, 즉 확실히 메이커에서 확실히 구분짓고 스포츠카로써 포지셔닝한 차량을 말합니다.

      그 외에 베르나와 베르나스포티 라노스와 라노스로미오, 그리고 포르테와 포르테쿱 이 영역에서
      전장 전고 전폭의 차이를 따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미미한 수치의 변화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존아반떼처럼 1.6 2.0 버전외에 2.0터보 모델이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이 된다는 것은 충분한 근거가 되지않습니다. 소나타에 3.3 그랜져에 3.8 엔진을 얹는다고 스포츠카로 분류하진 않죠?

      또한 현대,기아가 합병법인이긴 합니다만,, 고객들에게 '저희는 같은 회사입니다.'라고 하진 않겠죠??
      현대는 철저한 장사꾼입니다. 솔직한 말로 포르테 쿱을 국내에서 수익올리려고 내놓은 차는 아닐겁니다. 미국을 타겟으로 한거겠죠.. 시빅쿱같은 C세그먼트의 쿱버젼들 넘쳐납니다.

      다양한 차량을 접할 수 있는 저희들은 좋아하면 되겠고요.. 다만,, 껍데기만 재포장을 한것인지.. 진정 쿱모델에 걸맞게 차량의 세팅이 바뀌었을런지는 철저히 밝히고 싶습니다.
      한가지 바램은 우리나라에서 소나타 그랜져 등의 대형차들이 안팔리고 이런 소형차위주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좋겠습니다. 포르테 쿱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면 더없이 좋겠네요..

    • 7000rpm 2009.05.2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여담으로 앞으로 나올 신형쏘나타,, 쿱버젼이 혹여라도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20 좀 팔면좋겠는데 ^^

  16. 포르테 2009.05.1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기만 한대?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군

  17. 7000rpm 2009.05.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

    어제 시빅쿱이 제앞을 지나가는데 디자인에서는 포르테가 좋던데요~

    BUt...시빅쿱 생각보다 납작하더군요 ^.^

  18. 휴지 2009.05.1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오토4단이라니;; 정말 실망이네요 현대는 yf에 오토6단 달린다고하던데... 현대그늘에 가려 기아가 점점 퇴보하는것같음...그리고 2.0디젤모델이 않나온다면;; 라세티 프리미어보다 별로인듯

  19. 휴지 2009.05.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픈 쿠페보다 차라리 기아시드 헤치벡~ 프로시드3도어가 더멋져요~!!

  20. 우왕ㅋ 2009.05.1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젠쿱이 잘팔리고 있으니 현대차로서는 투스카니 후속을 지금 내놓을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기아차에서 내놓는다는 포르테쿱은 젠쿱이나 투스카니와는 상관없는 포지션에 있는 작품이구요. 저 위에 어떤분이 벨로스터가 투스카니의 진짜 후속모델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이것이 원형 그대로 양산될리도 없고, 가격도 꽤 고가로 책정될것 같은데요? 어쩌면 현대차에서 투스카니를 단종시키지않고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21. 잘보고 갑니다. 2009.05.1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쿠프는... 엑셀 바디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알고,
    티뷰론은 구형 아반떼의 모노바디, 투스카니는 아반떼xd의 바디, 포르테쿱은 포르테(=아반떼hd바디)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xd에 투스카니 범퍼 이식하는 거 보면 맞는거같은데ㅋ)

    그렇다면...
    포르테쿱이 투스카니의 진정한 후계자가 될 수 있겠군요.
    모두 전륜이기도 하고...
    투스카니도 스포츠카라기 보다 스포츠쿠페이니까요.
    무엇무엇의 후계자 라는 것도 어케보면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랜저xg도 원래는 마르샤의 후속이었으나 그랜저의 후속이 되었듯이... 결국 메이커에서 정하는 데로 가는 듯 해요.
    현대(지금은 현기차겠지만) 의 스포츠쿠페(어쩌면...스포티쿠페)의 계보를 잇는
    포르테쿱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여러 종류의 차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tankcrew 2009.05.1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스카니는 EF쏘나타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아반떼 XD를 베이스로 할까 하다가 차체를 더 키우기 위해서 EF쏘나타 차체를 이용했지요.

    • 정병호 2009.05.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젠쿱이 전륜?...ㅎㅎ 오타죠!!

    • 투카가 EF베이스로 만들었다구요? 2009.05.15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카가 무슨 EF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까? 아반떼XD랑 플랫폼 같이 썼구만,,, XD랑 투카랑 호환되는 부품도 엄청 많습니다. 자체를 더 키우기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담 차량 크기가 XD보다 작나요? 궁금하시면 차량제원 검색해보시세요, 그리고 범퍼이식은요 투카꺼를 XD에만 이식하는게 아니라 베르나에도도 이식하고 구형아반떼도 하고 스펙트라도 하고 많이 합니다. 기존 범퍼잘라서 투카범퍼 이식형식이니깐요,, XD에 SM7범퍼도 이식 가능합니다.

    • 레드존 2009.05.1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젠쿱은 후륜정통스포츠카인데다 크기도 상당히 커졌습니다. 따라서 투카후속이라기 보다는 국산 정통스포츠카로 분류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글구 투스카니 플랫폼은 XD플랫폼이 맞습니다^^

    • tankcrew 2009.05.16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그런데 처음 나왔을 때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 tankcrew님 제가 좀 짱나게 말했죠? 2009.05.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는데,, 님께서 읽으실때 기분이 나쁘셨을수도 있으셨을것같아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5년식 뉴XD4도어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XD와 투카의 관계를 조금 잘 알고있어서 아는척좀 해봤습니다.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화려하게 부활한 전설의 독일태생 걸윙도어 스포츠카 벤츠300SL 팬아메리카나가 레플리카를 통해 부활하게 되었다.



Arturo Alonso가 대표인 걸윙 아메리카는 전설의 걸윙도어 스포츠카인 300SL을 대폭 수정하여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정식명칭은 걸윙 아메리카 300SL 팬아메리카나



300SL이 탄생한 1950년대 수려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이 결합되어 탄생된 Glorious Carrera Panamericana의 차들은 누가봐도 믿을수 없을정도로 매우 놀라운 스포츠카였다.



새로 탄생되는 걸윙 아메리카 300SL의 바디는 항공기에 쓰이는 복합 테크놀로지 기술이 녹아있으며 매우 견고하다.



가볍고 강도가 높은 알루미늄 차체에 끈쩍끈쩍한 점착성을 지닌 에폭시를 0.5mm두께로 뿌린뒤 그위에 몇몇의 층으로 이루어진 에폭시 재질로  견고하게 짜여진 글라스가 접착이 된다.  이 글라스는 매우 단단하면서도 무게는 겨우 7oz(약200g)밖에 되지 않는다.



걸윙 아메리카 300SL을 이루는 섀시는 RHS 스틸로 만들어져 강성이 보강되었고 거기에 파우더 코팅이 더해졌다.  또한 AMG모델에 적용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5.5L 엔진이 장착되며 이 엔진과 궁합을 이루는 미션은 6단 수동미션이다.  코일오버 조절식 독립현가 서스펜션이 적용되며 4륜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며 여기에 냉각효율을 극대화한 라디에이터 및 특별한 배기시스템이 적용된다.



걸윙 아메리카 300SL 팬아메리카나의 엔진은 적절한 튜닝이 가해지면서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kg.m의 강력한 힘을 내뿜는다.



걸윙 아메리카 300SL은 6단 수동이외에도 스피드트로닉 트랜스미션, 사이드머플러, 범퍼가 없이 일체화된 그릴, 4스포크 가죽 스티어링휠과 파워어시스트, 엔진스타트 버튼, 에어컨, 4점식 안전벨트, 베커 멕시코 라디오 및 CD 아이팟 단자, 가죽 트렁크등의 장비가 탑재된다.



300SL을 위해 준비된 17인치 8J 스페셜 AMG휠과 235/45/17사이즈의 컨티넨탈 스포츠 컨텍트 광폭타이어가 적용되며, AMG앰블럼이 각인된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HID헤드라이트, 휀다 위에 스트라이프 캐릭터라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2010년에는 현재 대부분의 벤츠모델에 장착되는 V6 272마력 3.5L엔진도 장착할수 있으며 그 엔진에 맞는 수동6단 미션도 주문할수 있다.



걸윙 아메리카 300SL 팬아메리카나는 프론트 펜더위를 가로지르는 레이싱카같은 느낌의 실버 및 블루 색상의 스트라이프를 선택할수 있으며 화이트바디칼라의 경우 레드스트라이프와 블랙스트라이프가 선택 가능하다.



인테리어는 붉은색 기반의 가죽 및 격자 무늬의 직물로 장식될 감싸질 것이며 계기판은 오리지널 300SL과 동일한 모양이다.



300SL 레플리카를 제작한 걸윙 아메리카는 300SL 레플리카야말로 전설속의 300SL의 진정한 재현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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