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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가 작년 스페셜에디션, 트랜스포머 에디션에 이어 타투, 스트라이프 에디션도 판매하네요. 좀 어떻게 보면 울궈먹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살짝 데칼만 입히거나 휠만 바꿔서 특별한 모델이라고 팔고있는데 흠 아무래도 기아 레이때문에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탓이겠죠. F/L모델 나올려면 아직 좀더 있어야 나오겠죠^^



자세한건 아래 보도자료를 통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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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새 봄을 맞아 3월 2일부터 쉐보레 스파크 타투(Tattoo) 에디션과 스트라이프(Stripe) 에디션 모델을 각각 판매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당신을 표현하는 단 하나의 디자인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스파크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한껏 어필하고자 하는 젊은 감각의 여성 고객들, 컬러풀함과 스포티함으로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자 하는 젊은 남녀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디자인 카’”라며, “젊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로 세계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쉐보레 스파크가 무채색, 단색 차량 일변도의 한국 시장에 개성 넘치는 컬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쉐보레 스파크 타투 에디션은 2011년 한 해 최고 히트 모델인 핑크 스파크에 대한 젊은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델. 2011년 판매량 기준 고객 선호도 1, 2위를 차지하는 등 가장 인기 있는 컬러인 삿포로 화이트와 모나코 핑크 컬러의 외장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타투 모양의 데칼(Decal)을 부착해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무엇보다도 기존 모나코 핑크 구매 여성 고객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 인테리어에도 핑크 컬러를 적용한, 국내 최초의 혁신적인 시도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또한, 국내 경차 최초로 화이트 컬러의 15인치 알로이 휠 및 모나코 핑크 혹은 삿포로 화이트 컬러의 사이드 미러 캡(Cap)이 함께 적용되어 여성 고객의 세심한 취향까지 배려했다.


쉐보레 스파크 스트라이프 에디션은 25~35세의 젊은 남성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파크 스페셜 에디션을 확장한 모델. 기존 화이트, 블랙, 실버 외장 컬러에만 한정됐던 스페셜 에디션을 블루, 아이슬란드 블루, 레드, 브라운, 그린 등 전체 8가지 외장 컬러로 확대 적용했다. 스파크 스트라이프 에디션에는 블랙 인테리어 및 블랙 컬러의 15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어 시크함과 세련됨을 더하고, 스포티한 블랙, 화이트, 실버 컬러의 스트라이프 데칼이 각기 다른 8가지 외장 컬러와 만나 다채로운 색상은 물론,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개성을 드러낸다.


스파크 타투 에디션의 가격은 1,133만원, 스트라이프 에디션은 1,144만원(수동변속기 기준).


한편, 한국 지엠은 3월 2일 스파크 타투 및 스트라이프 에디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파크 이벤트 페이지(http://spark.chevrolet.co.kr)에서 스파크 타투 및 스트라이프 에디션 견적내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고급 화장품, 10명에게 최고급 에스프레소 머신, 100명에게 크리스피 크림 도넛과 커피 2인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젊은 층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로수길 에잇세컨즈 매장에 스파크 스페셜 에디션이 3월 2일부터 전시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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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차 스파크에 대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제 차가 이제 주행거리 6만키로에 근접하면서 어제 대대적으로 소모품들을 교환했는데요. 교환한 품목은 맨위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점화케이블과 플러그 그리고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 총 4가지입니다.


점화플러그는 덴소이리듐터프라는 플러그이고 순정열가와 비슷한 열가7짜리 플러그입니다. 그리고 아래 노란색 점화케이블은 미국 모로쏘(국내 와이어텍)제품으로 저항값이 순정케이블보다 작은 400-850옴이라고 합니다. 


보통 순정점화케이블이 2키로옴 이상의 저항값을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같은 전압에서도 와이어텍을 포함한 튜닝점화케이블이 저항이 훨씬적어 점화플러그에 불꽃을 일으킬 전류를 보낼때 에너지손실이 적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리듐플러그의 장점은 이리듐이라는 원소가 순정플러그에 흔히 쓰이는 니켈과 비교시 녹는점이 상당히 높아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심전극을 훨씬더 가늘게 설계할수 있고 제가 구입한 플러그는 중심전극 0.4mm라는 아주 가느다란 전극으 가지고 있는데 전극지름이 작을수록 에너지손실이 적어져 완전연소를 구현할수 있다고 합니다. 


약 6만키로 주행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엔진룸입니다. 엔진룸상단에 먼지가 뽀얗게 쌓였네요.


점화플러그 교체시 쉐보레 스파크의 최대단점은 아시겠지만 서지탱크가 엔진룸상단을 덮고있어서 서지탱크를 포함한 에어클리너통을 분해한뒤 점화플러그 및 케이블 교체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비용이 다른 국산차와 비교시 약 4-5만원정도가 더 추가됩니다. 


3만2천키로동안 사용된 점화플러그입니다. 예쁘게 잘 탔네요. 예전에 인젝터가 고장난 2번 실린더때문에 거기에 장착된 플러그에 젖어서 카본이 많이 생성되었는데 주행하고나니 카본이 많이 없어져 다른 점화플러그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플러그와 케이블 교체후 다시 서지탱크를 장착하는 장면입니다. 검은색케이블이 아닌 노란색 케이블이 엔진룸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제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을 교환해야 합니다. 먼저 패드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에 썼던 묵은 패드입니다. 약2만키로 좀 넘게 주행했는데 영암서킷등 가혹한 주행에서도 패드가 꽤 많이 남았네요. 쉐보레차들 브레이크패드가 대체로 현대기아차보다 비싼편인데 왜 비싼지 좀 알거 같습니다.


새 브레이크패드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패드는 GM순정품입니다.


스파크 하체도 찍어보았는데요. 6만키로 주행했지만 전반적으로 하체는 머플러를 제외하면 크게 녹슨곳 없이 양호합니다.




제가 점화플러그와 케이블을 교환할때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도 같이 교환했습니다. 본래 브레이크패드는 아직 좀더 써도 되는데 브레이크액이 불량인지 작업이 잘못되었는지 급브레이크 밟으면 간혹 브레이크부스터 압력이 빠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갈았습니다. 브레이크패드의 경우 패드는 순정 브레이크액은 보쉬 하이퍼포먼스 DOT-4로 교환했습니다.

 

 

재밌는일도 있었는데요. 제가 갔던 카센타에 브레이크 자동으로 교환해주는 교환기계가 있었는데 이 기계가 스파크 브레이크액 탱크 입구와 맞지않아서 결국 정비사3명이 제차에 달라붙어 브레이크액을 교환했습니다. 교환방식은 과거에 흔히 했었던 밀어내기 방식이죠.

 

 

정비사 한분은 차에 탑승하여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그리고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한분은 묵은오일 빼네고 한분은 브레이크오일 박자에 맞춰서 들이붇고 ㅎㅎ


참고로 브레이크액 교환은 쉐보레사업소에서는 가능하면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예전에 스파크 브레이크오일 교환할때 정비사한명이 타이어 탈거한뒤 브레이크 펌핑작업없이 그냥 들이붇기로 끝내더군요. 그래서인지 처음에 급브레이크 할때 간혹 브레이크부스트압이 안차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스파크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 교환 하였습니다. 공임비는 9만원 나왔는데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일단 점화플러그와 케이블 교환해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좀더 조용하고 가속시 부드러우며 중립에서 엑셀밟을때 rpm이 조금더 상승되는듯 했습니다. 클러치답력도 조금 아래로 내려갔구요. 하지만 이것은 순정케이블과 플러그 교체해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기존에 쓴 점화플러그 간극이 꽤 많이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아직 풀스로틀 해보진 않았는데 조만간 해볼 예정이며 덴소나 와이어텍에서 8만-10만키로라고 대놓고 광고하고 있으니 일단 믿어보겠습니다.


P.S - 오늘아침 스파크타고 출근하는데요. 엔진에서 챨챨거리는 소음이 줄어들었고 가속시 굉장히 부드러워졌으며 고속에서 속도유지할때 상대적으로 엑셀레이터페달을 조금 덜 밟게 되더라구요. 연비도 좋아질듯한데 롱텀테스트후 차후에 다시 작성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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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클 2013.03.1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크 오너로 달릴때 촥 갈까라 앉는 스파크에 놀라움을 감동하고 있는데
    핸들사이즈 디자인 뿅~ 거기에 핸들링 마저도 환상적인~
    머라 할 말이없는~~환상자체임!!!
    머 이건 정말 환상자체인 슈퍼 장난감 이라 표현하는게 맞을듯
    쉐보레사 차들이 다 이런가요?
    정말 놀라운~~
    아쉬운건 터빈하나 꼽아주면 좋을듯 한데 그냥 타도 편하고 괜찮은듯
    플러근 업글해서 갈았는데
    플러그 갈면서 코일 파워올려주는거 같이 할려 했는데
    작업중 뜯어보더니 케이블식이라
    (물론 RUF 애들이 조심스럽게 정비)
    다시 덮은
    RUF 애들 실수긴 하지만 간식사먹으라고 100만원 던저주고 왔음
    플러그만 갈았는데
    저거 있구나


    사진 잘보고 가요~



며칠전에 엔진오일 교체했습니다. 엔진오일 교체할때 사진을 찍어놓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찍은 엔진오일사진 딸랑 한장 올려놓겠습니다.


위 엔진오일의 특징은 나온지 얼마안된 엔진오일답게 최신규격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API는 SN까지 그리고 ILSAC는 GF-5까지 인증을 받았는데요. 지금까지 나온 최신규격은 대부분 연비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대비 연비향상이 얼마나 될지 기대를 살짝 걸고 있습니다.(향상폭은 미미하겠지만요)


다만 뒤점도가 한단계 낮아서 저회전에서 좀 발랄하게 치고 나갈줄 알았는데 이전에 쓰던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대비 딱히 그런느낌은 없었습니다. 대신 새엔진오일로 교체해서 그런지 공회전시 소음이 좀더 조용해졌습니다. 일단 교체한지 얼마안된관계로 간단사용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면 캐스트롤 엣지 씬텍이 GM의 엔진오일 최신규격인 DEXOS1을 만족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GM의 DEXOS홈페이지에서는 위 엔진오일이 목록에 없더라구요. 그냥 캐스트롤에서 자체적으로 인증한건지 아니면 아직 홈페이지에 등재가 되지 않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부분에서 조금 찝찝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엔진오일이라 그런지 단위가 리터(L)가 아닌 쿼트(qt)인데요. 스파크의 경우 4L엔진오일 주입하면 딱F선에 맞춰집니다. 그런데 qt단위라 그런지 4qt 다 주입해도 F선에 좀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1qt 더꺼내서 약간 더 엔진오일 주입해 주었습니다.


저는 엔진오일을 차량취급설명서 가혹주기인 7500키로에 맞춰서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편입니다. 엔진오일 교체한지 얼마안되었으니 다음 엔진오일 교체주기까지 타보고 엔진오일 사용소감과 연비변화에 대해 한번 더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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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2.01.15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인피니티G37순정오일 쓰다 토탈쿼츠로 가격대가 저렴해서 구입후에 점도가 높아 연비,무거울까 걱정했지만 부드럽게 나가고 연비도 잘나오네여ㅋ



요즘 다른업무 떄문에 블로그에 글 거의 안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리할것도 있고 해서 말이죠.


최근에 테스트했던 코원AC1 블랙박스 영상으로 간단한 출퇴근영상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풀HD까지는 아니지만 나름HD고화질이어서 왠만한 영상인코딩해도 작은화면으로 볼 경우 화질이 크게 저하되지는 않더라구요


1월10일 출근길과 퇴근길 영상 하나씩 올립니다.


출근길 영상



퇴근길 영상




가끔 시승차로 출퇴근하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제차(쉐보레 스파크)로 출퇴근 하는데요. 출퇴근만 하면 실제연비가 대략 16-20km/l 사이쯤 나옵니다. (봄 가을이 연비가 좋고 겨울 여름은 좀 떨어지구요)


만약 다른차로 경기도 하남에서 서울 영등포까지 출퇴근만 한다면 실제연비 얼마나 나올까요? 엄청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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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우연한 기회에 기아 레이를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다른 시승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이는 박스형 경차로 실용성을 극대화하고 특히 2열 승하차가 매우 유용한 차량입니다. 그래서 기아에서 내건 슬로건 또한 실용성에 부합되는 Open your life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박스형 차량이 소개된건 엄밀히 말해서 레이가 아닌 윗급 쏘울입니다. 하지만 기아 쏘울은 공간실용성 측면에서 그리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쏘울은 박스형 차량이긴 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카에 가까운 차량이죠. 허나 레이는 제한된 경차규격에서 실내공간을 최대한 뽑은 진정한 박스카라고 볼수 있습니다.


오른쪽 차량이 기아 레이이며 왼쪽 차량이 올해초 출시한 올뉴모닝입니다. 같은 경차이지만 올뉴모닝은 실용성보다는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시티커뮤터에 알맞는 기동성을 중시한다면 기존 경차의 이미지라면 레이는 실용공간 극대화를 위해 루프가 높고 윈드실드가 각도가 매우 가파릅니다.


실제로 운전석에 착석해보니 기존 경차인 올뉴모닝이나 스파크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시트포지션이 높고 전면시야가 상당히 쾌적해서 마치 소형트럭이나 미니밴을 운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워낙 실내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헤드룸은 물론 1열시트와 2열 시트가 꽤 넉넉합니다. 윗 사진을 보면 조수석은 최대한 앞으로 밀었고 운전석은 제 시트포지션에 맞춰 셋팅한 상태입니다.


윗사진은 뒷좌석 시트를 펼친상태와 뒷좌석 시트를 폴딩한상태를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레이의 공간활용성이 눈에 띄는 부분인데요. 뒷좌석이 폴딩되는것은 물론 시트등받이각도가 4단계 조절이되며 또한 시트자체가 슬라이딩이 되어 레그룸을 크게 넓어집니다.


윗 사진은 뒷좌석을 뒤로 슬라이딩 하지않은상태이고 아래사진은 슬라이딩해서 레그룸을 넓힌 사진입니다. 뒷좌석을 슬라이딩할때 중형차와 견줄수 있는 넓은 레그룸을 확보할수 있으며 슬라이딩 안한 상태라도 동급 경차보다는 뒷좌석 레그룸이 넓습니다. 무릎에 닿지 않더라구요. 


시승차량이 풀옵션이라서 그런지 뒷좌석에 2단계 열선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차에 열선버튼이라니 도저히 상상하지 못했던 옵션이죠.


조수석쪽 대쉬보드에는 물건을 올려놓을수 있도록 배려한점이 눈에띄며 특히 바닥이 고무재질이어서 물건올려놓을때 물건이 떨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레이의 기어레버를 포함한 센터페시아 사진입니다. 센터페시아가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입니다.


레이의 1열과 2열 문짝 사진입니다. 문짝 또한 작은 펫트병등을 거뜬히 수납할수 있도록 배려한게 눈에 띕니다.


슬라이딩 도어라서 그런지 위와같은 경고문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그런데 레이 슬라이딩 도어를 여닫아보니 생각외로 힘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어린아이가 혼자서 열고닫기엔 꽤 힘들듯 합니다. 안전성을 생각하면 이게 정답이겠지만요^^ 



짧게 시승한 거라서 동력성능 측정만 해보았습니다. 좌우슬라럼도 체험해 봤는데 전고가 높은 박스카라는걸 감안하면 딱히 나쁘지 않았습니다.아래영상은 레이 0-100km/h까지 가속력을 측정 및 계기판 세레모니 영상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트립으로만 확인해 본거지만 연비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올뉴모닝대비 100kg정도 중량이 무거운데다 공기저항을 많이 받게되는 톨보이 박스형 경차라 연비는 예상했던 거지만 주행시 순간연비를 통해 연비를 체험해보니 시내주행시 연비불만을 꽤 많이 제기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탑기어 4단 평지주행상태에서 시속 60-70km/h정도 정속주행시 순간연비를 통해본 정속주행연비가 리터당 20km/l초중반정도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레이라는 차량특성상 근거리 시내이동에 적합한 차량이라 시내주행연비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 사진은 기아 레이 100km/h정속주행시 rpm입니다. 올뉴모닝의 경우 시속 100km/h주행시 2800-2900rpm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레이는 공차중량이 무겁고 공기저항이 더 많이 받는 박스형경차라 정속주행시 rpm이 좀 높네요. 각단기어비는 그대로두고 종감속비를 좀더 큰걸로 바꾼듯 합니다.


이번 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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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2012.01.05 0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리 나오는 사진 두장 포토샵 하셨네?
    왜 하셨을까?

    • 레드존 2012.01.05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뽀샵 아닙니다. 이날 제 메인카메라 렌즈고장으로 갤럭시노트 카메라로 찍은건데 플래쉬 터져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겠네요^^

  2. 어구구 2012.01.06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구려는 어쩔수 없네요 싼티 좔좔이네 휴~

  3. 돌고래 2012.01.1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잘 찍으셨네요^^ 사진 몇개 자동차커뮤니티에 퍼가도 될까요? 출처는 정확하게 밝힐게요~~

  4. 2015.06.25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ㅐㅐ댜갹댜ㅐ갸대 2015.06.25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데데ㅐㅑㅑㄱ새겨색댁샛ㄱ

  6. 2015.06.25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번 뉴 불스파워 주입후 서울에서 대구까지 장거리연비에 관한 소감을 올렸습니다. 고속도로 정속주행(100-110km/h)속도로 꾸준히 크루징하면서 달린 실제연비가 주입하기전보다 약간 상승한걸 느낄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뉴 불스파워 주입한 상태에서 영암서킷을 주행해 보았습니다. 


지난 11월 초에 열린 DDGT 경차전은 영암상설서킷(1LAP 3.2km)을 총 13바퀴 주행했습니다. 당시 참가차량중에서 제차가 유일하게 올순정이더군요^^:


영암서킷 주행할때 위 사진처럼 이렇게 짐을 고정했습니다. 다행히 좌우 코너를 돌때 안전벨트가 든든히 잡아주더라구요.


얼마전에 제차 쉐보레 스파크로 영암서킷 주행에 관한 컨텐츠를 이미 작성했으니 자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주행영상만 올리겠습니다. 서킷 주행할때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뉴 불스파워를 주입하고 약2000km를 주행한 상태입니다.



윗 영상은 서킷진입 및 서킷주행 초반부 영상입니다.


윗 영상은 서킷주행 중반부입니다. 이때 비가 갑자기 많이 내렸습니다.


서킷주행후 코스인해서 복귀하는 영상도 있었는데요. 제가 실수로 지워서 일단 영상 두개만 올렸습니다. 보통 가혹주행시 엔진오일이 소모되면서 기존의 엔진사운드외에 태핏소리가 날때도 있는데요. 뉴 불스파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태핏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뉴 불스파워를 주입할때 교체한 엔진오일은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이며 0w-40 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엔진오일만 세번째 넣었습니다. 점도엔진내부 마찰계수를 저감하는 AOMC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된 뉴 불스파워를 주입후 가혹한 서킷주행을 계속해보니 고회전에서  좀더 매끄럽게 가속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혹한 주행을 끝낸 쉐보레 스파크 엔진오일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딥스틱 게이지를 뽑아보았습니다. 사진에 보면 두개의 구멍이 보이실건데요. 게이지끝에 있는 구멍이 L선, 그위에 있는 구멍이 F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엔진오일은 보통 L선과 F선 사이에 있으면 됩니다. 처음 엔진오일 교환하고 뉴 불스파워 주입할때 딥스틱 게이지가 절반정도 찍힌 상태에서 뉴 불스파워 주입하니 거의 F선에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서킷주행까지 포함해서 뉴 불스파워 주입후 2000km주행한 뒤에는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L선과 F선 딱 중간에 내려와 있었습니다. 엔진오일교환하면서 뉴 불스파워를 주입한뒤 처음 딥스틱게이지를 뽑은건데요.  뉴 불스파워 엔진코팅제가 코팅되면서 불스파워가 소모된건지 아니면 서킷주행시 가혹한 온도를 못견뎌서 소모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엔진오일만 주입했을때에도 엔진오일 소모가 약간 있었지만 저렇게까지 많이 소모되진 않았습니다. 뉴 불스파워 다 좋은데 오일소모부분에서는 조금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가혹주행이 포함된 상태에서도(길이가 3.2km 영암상설서킷총 13LAP 주행포함 이외에도 영암에서 서울 올라갈때 대전부터 서울까지 지체 서행이 반복) 실제주행연비가 리터당 16km/l 정도 나온걸 감안하면 뉴 불스파워 첨가로 인한 메리트는 있다고 봅니다. 서킷주행한 날이 11월6일인데 보시다시피 6일날 실제주유연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서킷주행만 한게 아니고 영암에서 서울로 올라갈때 고속도로 주행도 포함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뉴 불스파워는 주행거리가 많을때 특히 급가속 급출발등 가혹주행이 잦아도 연료절감 효과가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분명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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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말 핑크 쉐보레 스파크 구입후 현재까지 지출한 유류비용내역입니다.


2010년 7월 구입이후 2010년 12월말까지 유류비는 총 174만559원이 지출되었다고 나오네요. 평균연비는 17.3km/l정도 나옵니다. 공인연비대비 리터당 4km/l가까이 깎이네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출한 유류비용 내역입니다. 2011년 한해만 4361581원이 지출되었으며 2011년 총평균연비는 리터당 17.61km/l라고 나옵니다. 서킷주행을 했었고 17인치에 195/40/17이라는 나름 거대한 타이어를 끼우고 주행했지만 평균연비는 오히려 전년대비 조금더 올랐습니다.


2010년 2011년 합쳐 유류비가 총 610만원을 제차 쉐보레스파크에 지불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가 약5만3천키로 정도 주행했는데요. 내년에 정말 차를 바꿀지 모르겠지만 뭐 연비는 생각외로 잘 나와주어서 당분간 잘 타보려고 합니다.


근데 내년에 연비측정방식이 바뀐다던데 측정방식이 바뀌면 스파크 수동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6-17키로정도 나올듯 하네요. 공인연비에 근접한 연비를 보여줄려면 고속도로 및 국도 정속주행비율이 많아야 되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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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11.26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현재의 공인연비는 실제 연비와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전 7,300km 정도 탄 평균 연비가 12km/L 나오네요.
    공인연비가 17km/L인데 70% 수준 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스파크 가솔린 자동이고 고속30:시내70 비율입니다.

    • 레드존 2011.11.2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 새로개선된 연비측정방식으로 2010년형 모닝오토 공인연비를 측정하니까 공인연비 18km/l에서 12km/l대로 낮아졌다고 하더군요. 스파크의 새로운 연비측정방식 결과는 없지만 올뉴모닝과 별반 차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LA오토쇼가 내일 본격적으로 개막예정인데요. 그동안 우리나라와 유럽 남미등 다른 곳에서 많이 판매되었던 GM의 글로벌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내년에 미국에서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다만 미국에서 출시되는 스파크는 내 외관디자인이 약간 달리집니다. 그리고 1.2L엔진 한가지만 출시되구요. 아무래도 넉넉한 힘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빈약한 1.0L엔진보다는 1.2L엔진이 스파크에 잘 맞을거라는 예상은 했었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출시되는 2013년형 스파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계기판입니다. 기존 계기판보다 좀더 세련되었는데요. 특히 연료게이지와 타코미터 시계를 표시하는 숫자액정배치를 바꾼게 특징입니다. 다만 계기판이 장착된 위치는 기존처럼 스티어링휠 컬럼 윗부분에 붙은듯 합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중간에 7인치 터치스크린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오디오나 네비게이션등을 조작할수 있을듯 하네요. 미국에서는 7인치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2013년형 스파크에 탑재되는 1.2L DOHC엔진은 얼핏 기존 1.2L엔진과 똑같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배기량이 아주조금더 높은 1249cc 엔진입니다(기존1.2L엔진은 1206cc) 따라서 블럭뿐 아니라 캠이나 피스톤등 엔진부품 변경이 이뤄진듯 합니다. 특히 기존 스파크의 압축비가 9.8:1인데 반해 신형엔진의 압축비는 10.5:1 까지 끌어올려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배기량이 좀더 늘어난만큼 2013년형 스파크의 최고출력은 종전 1.2L엔진의 81마력에서 86마력, 최대토크는 기존과 같은 11.3kg.m정도의 파워를 냅니다. 최대토크 수치는 비슷하지만 배기량이 늘어난 만큼 토크곡선이 좀더 완만해지고 두터워졌을거라 생각됩니다. 공인연비는 아직 미정이네요.


이외에도 주행거리 10만마일까지 보증하는 스파크플러그 및 케이블이 장착되고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형엔진이 장착되어 출력이 늘어나서인지 기본타이어 사이즈가 185/55/15로 상당히 큰 초광폭타이어에 15인치휠이 적용되었습니다.


장수명 스파크플러그와 케이블 10개의 에어백과 휠타이어 무엇보다도 신형엔진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데요. 국내에서는 경차배기량이 1000cc를 초과하면 안되니 구입할수 없겠죠(미국에 출시되면 역수입을 해야하는지 ㅎㅎ)


아무튼 간만에 쉐보레 스파크에 관한 뉴스를 써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앞모습은 기존스파크가 나은듯 해요.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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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 2011.11.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파크가 매우 끌립니다.
    돈만 있다면 장보기용 + 가까운 곳 이동용으로 지르고 싶어요.
    돈만 있다면... 로또라도 사볼까... -..-;;

  2. list110 2011.11.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멋지네요...스파크......

  3. 빨리나와라~! 2011.11.2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스파크의 계기판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경차로 바꿔야지 하다가도 맘을 접었었거든요.

    이 디자인으로 바꿔서 나온다면 바로 계약하러 갈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빨리 이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맘입니다.

    • 스빠끌 2013.02.2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기판은 저건 병쉰이고 저거 말고 네모로 된 스파크에 있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취향이니
      한국지역 시장에 판매되는거랑 뭐가 차이가 있는지
      돈쓸만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쌔끈한 주행감에 안맞게 의외로 탄력이 약간 떨어져서 내가왠만하면 아이박 프로킷 낄려 햇는데 터보 올릴것도 아니고 그냥 나름 타도
      짝퉁골프 사면 끼울수도
      짝퉁골프 뭔지 알지? 아베오 ㅋㅋㅋ
      르노가 저 거랑 비슷한 크기 있는데
      꾀 뿅가는 머 스파크도 괜찮은편~ ^^;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대구 내려 갔다 올라오면서 작년 7월22일 쉐보레 브랜드 도입하기전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주행거리 5만키로를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1년에 2만키로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주행거리입니다. 그런데 제차는 1년3개월만에 주행거리 5만키로를 넘겼으니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꽤 많은 편이라고 할수 있죠. 이정도 추세이면 아마 내년 이맘때쯤에 10만키로를 달성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차 쉐보레 스파크의 과거이력을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 뭐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탔지만 흠집테러 및 자잘한 사고도 있었고 최근에는 인젝터문제로 주행중 차가 멈추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그럼 작년 7월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따끈따끈한 신차를 받는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제차 스토리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작년7월 쉐보레 스파크 핑크 막 출시할때 계약금 걸고 36개월 할부 신청한뒤 2주정도 있다가 공장에서 차가 나왔다고 해서 창원까지 버스타고 이동한뒤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창원출고장에서 받았습니다. 따끈따끈한 새차를 받으니 며칠동안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출고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전면유리에 금이 가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때까지 조심조심 운전했는데 뜻하지 않게 유리에 금이 가는 테러를 당했으니 속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1000km길들이기 주행완료후 평화의댐 와인딩도로에서 왼쪽 코너를 돌던도중 언더스티어가 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땡겨 오버스티어로 전환시켰지만 너무늦어 결국 조수석 뒷타이어가 연석을 가격 휠 휘어지고 보시다시피 후륜 얼라이먼트가 틀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운행에는 별 지장이 없어 그냥 타고 다니다가 최근에야 토션빔을 교환했습니다. 이 사고 이후 고사를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고사를 지냈습니다.


간단히 막걸리와 사과 명태를 제물로 삼아 고사를 지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정말 희안한게 고사를 지내고 난뒤에 접촉사고 하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차를 사면 고사를 지내야 하나봐요^^:


작년11월 한달간 충청북도 제천에서 약재 수확관리일을 잠시 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살도 많이 찌긴했지만 저 당시에는 맑은 공기와 비포장도로를 계속 걷다보니 체력도 좋았었고 비교적 마른 편이었는데 가끔 하기엔 딱 좋은 일이더군요. 


제천에 있을때부터 일반휘발유가 아닌 고급휘발유를 주로 주유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특히 오토모델은 노킹현상이 심했었는데 수동은 오토보다 덜하지만 노킹이 간간히 들렸기때문에 노킹방지 때문에 고급휘발유를 넣기도 했으며 일반휘발유와 고급휘발유 주유시 주행느낌이나 연비 가속력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알아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 스파크 출고부터 연말까지 쓴 기름값은 174만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2011년 1월 추운 혹한기때에는 저온유동성이 아주 좋고 점성이 약한 초저점도 엔진오일을 넣고 주행해보기도 했습니다. 워낙 낮은점도라 엔진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가혹주행 몇번해도 큰 지장은 없더군요.


위 사진은 오일필터입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원래이름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전 마티즈와 완전히 다른차량이지만 이름이 같아서 정비사가 부품상에 부품주문을 하면 간혹 스파크 부품이 아닌 구형마티즈 부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 사진 오일필터가 정상적인 스파크 오일필터구요. 한때 정비소에서 이전마티즈 오일필터를 잘못장착하여 다시 정상적인 오일필터로 교환받기도 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한 봄에는 점도가 좀더 높은 0w-40 엔진오일을 주입했습니다. 처음에는 킥스파오 그리고 여름에는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이렇게 말이죠.


0w-40 엔진오일로 교환한 상태에서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에도 참가했습니다. 참가결과는 아래사진 보시면 나옵니다.

대전에서 청도휴게소까지 리터당 27.4km/l의 연비를 달성했는데요. 기록상 1등이지만 제차가 수동이라는 이유로 환산연비가 적용 5.2km/l나 깎여서 1등은 24.7km/l의 연비를 낸 다른분이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주유권 30만원 획득 잇힝~


엔진오일 플러싱제도 사용해보았구요. 실제로 플러싱이 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멀쩡한 엔진오일팬을 뜯어보기도 했습니다. 


주행거리 5만키로 다된 시점에서 길에서 차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때는 참 속상하더라구요.


제차는 현재 5만2천키로정도 주행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영암에서 DDGT경차전에 출전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스파크를 얼마나 탈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함께 오래있고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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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11.0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레드존님 홈피 보면서 스파크에 관심 갖고 스파크를 산터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진짜 많이 타기는 하셨네요 ^^;;; 전 올 3월에 8천km 달린 중고 스파크 사서 이제야 1만5천km 좀 넘겼는데 ㅋㅋ
    첨엔 연비도 잘 안나오고 해서 좀 그랬는데... 이제 길이 조금씩 들어가는지 언덕많은 시내주행만 해도 11~12 정도는 나와주네요.
    그래도 여전히 고속주행에서는 공인연비 이상이 안나온다는... ㅠ_ㅠ (90 언저리로 정속주행 쭉~~해야 겨우 공인연비 나오더라구요.)

    • asdgg 2011.11.09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lpg 인가요? 미션은요?

    • 레드존 2011.11.0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의 단점인듯 합니다. 제차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80-100키로 주행시에는 연비가 좋지만 100넘어가면 연비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오히려 비엠528 캐딜락CTS등 최근에 나온 3000cc급 대형세단이 스파크 고속도로 연비와 비슷하거나 더 잘나오더라구요 ㅡ.ㅡ)

      배기량이 작기에 낮은 토크로 인한듯 싶은데 스파크를 터보구변후 고속도로 연비가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구요.

    • fluteer 2011.11.0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asdgg님 가솔린 자동이에요~~ 수동에 저 연비면.. ㅠ_ㅠ LPG 치고는 또 너무 높구요 ^^;

      언덕이 많은 지역에 살다보니.. 차라리 경차보다 소형차가 연비가 더 잘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때는 스파크가 후달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언덕 올라갈 때만큼은 뒤에서 쌍라이트 날아올 때가 많네요 ^^;;;

  2. 마크터보 2011.11.09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더 많이 타셧네요..;;

    전 1년2개월 4만8천 됐습니다..저도 드라이브XX에서 차계부쓰는데..ㅎㅎ 평균연비 13.8 나오네요..

    이제 슬슬 차를 바꿔야 되는데..후라이드를 사야되나..아이서른디젤을 사야되나..고민중..+_+;;

    마크리 5만 축하?드리며~그동안 좋은정보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_+









    • asdgg 2011.11.09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lpg 인가요? 미션은요?

    • 레드존 2011.11.0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좀 고민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서른 디젤 수동이나 엑센트 디젤수동을 구매할지 지금 가지고 있는 스파크를 유지할지 말이죠.

    • 마크터보 2011.11.1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발유/오토 입니다

      저도 고민중입니다~승용디젤을 타고싶긴한데..

      차값이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3. asdgg 2011.11.0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

  4. 코나타 2011.11.1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용차량 키로수에 근접하게 타시네요ㅋㅋ..

  5. deepcold 2011.11.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3개월만에 5만이면.. 출장 많이 다니셨나 보네요~
    제 모닝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차 바꾸기 전에 구형 모닝이었는데 2년만에 8만 탔었거든요.. ㅜㅜ

    새로 산 차.. 저는 고사를 안했었는데.. 1달만에 사고났었다죠.. ;;
    고사는 어느정도 필요한감이 있습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 레드존 2011.11.1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신차뽑고 설마 고사안지낸다고 사고나겠어? 라고 고사 지내지않다가 신차 출고받고 1주일도 안되 앞범퍼에 기스가 나는 테러를 당했고 그후 유리에 금이가고 와인딩 타다가 사고나고 말이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고사지내니 그후 사고위기는 몇번 겪었지만 실제 사고가 나진 않았습니다.

      모닝 8만키로면 꽤 많이 타셨네요^^;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 deepcold 2011.12.1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시 글 남기네요..
    고사지내고 안지내고의 차이에 대해 글 남겼던게 기억나서 또 왔습니다.
    차 바꿨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누가 주차장 테러 해놓고 도망갔네요.
    지금 3개월에 한번씩 차에 사건사고가 발생합니다. 헐...ㅜㅜ
    (다행히 범인은 잡았습니다.)

    늦었더라도 정말 고사지내러 갈려고 합니다.. 안되겠네요 이거..

  7. kevin 2014.02.2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션빔 교체비용은 얼마인가요? 저두 갈아야한대서 ㅠㅠ

 


아마 그저께 밤에 제 블로그 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볼일이 있어 제차 스파크로 경남 마산에 내려갔는데 마산 시내에서 차가 찐빠가 나기 시작하면서 나중에 가속이 전혀안되서 차가 고장이 났습니다. 제가 지방 운행이 많은 관계로 1년에 약4만키로 정도 타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온지 1년 조금 지난 상태이고 나름대로 관리를 꼼꼼히 하는 편인데 차가 찐빠나면서 멈춘게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쉐보레 긴급출동서비스 기사님이 오셔서 운전석 밑에 있는 OBD단자에 스캔 물려꼽고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증상은 연료과잉 이었는데 기사님이 응급처치가 힘들듯 하니 차를 서비스센터에 맡겨놓고 내일아침에 다시 오는게 좋겠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원래 오늘밤 올라가야 되는데 덕분에 저는 마산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날 회사출근도 못했습니다.


그뒤로 보험회사 긴급출동서비스 렉카차량이 오면서 제차를 근처에 있는 쉐보레센터에 옮겨놓았습니다. 


그렇지만 신차받아서 꼼꼼히 소모품교환 및 관리했다고 해도 그 차가 100% 고장이 없다고 단정지을수 없고 조립과정의 실수 및 부품불량이 날수도 있으니 운이 안좋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치않게 마산에서 하룻밤 묵어야 되지만 뭐 그냥 낯선동네에서 하룻밤 묵는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모텔가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제차를 담당하는 정비기사님께 전화로 물어보았는데 스캔해보니까 2번 실린더에서 실화(미스파이어)가 뜬다는 메세지가 나왔습니다. 미스파이어가 나는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연료계통 문제면 아마도 인젝터문제일거라 생각했고 정비기사님또한 인젝터 문제인듯 하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사업소라고 생각했는데 규모가 작아보여서 사업소는 아닌듯 하였습니다.


스파크 인젝터를 교체하려면 엔진위쪽 서지탱크 그리고 에어클리너 통을 먼저 뜯어내야 합니다.


인젝터 교체하려면 엔진뒤쪽에 붙은 볼트를 풀어야 하는데 볼트가 박힌곳이 엔진뒤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볼트를 풀기위해 정비사 두분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눈으로 직접 볼수 없기에 손으로 저렇게 더듬으면서 볼트를 풀고 있는데요. 리프트를 띄워도 오무기어로 인해 손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차라리 위 사진처럼 볼트를 푸는게 낫다고 합니다.


인젝터를 빼기위해 푼 엔진볼트들......


그리고 모두 빼낸 인젝터입니다. 이중 왼쪽에서 두번째 인젝터가 불량으로 두번째 인젝터를 교환해야 됩니다. 연료분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분사되었거나 둘중에 하나겠지요.


인젝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분사신호를 보내는 인젝터 배선입니다.


문제의 2번 실린더 인젝터입니다. 겉보기엔 다른 인젝터와 동일해 보입니다.


정면으로 봐도 마찬가지구요. 육안으로는 확인할수 없기때문에 인젝터 불량을 판별하는 기계를 통해 검사한뒤 인젝터를 제조하는 업체에 다시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새 인젝터로 교체후 압축압력 테스트를 하고 하고 있습니다. 교체후에는 압축압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듯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순조롭게 A/S가 진행되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실망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인젝터 교환하기 전부터 정비사분이 "문제가 된 인젝터는 무상으로 처리하지만 실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점화플러그나 배선은 유상으로 고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좀 의아했는데요.


점화플러그 혹은 배선의 수명이 다되어서 미스파이어가 일어난 경우라면 유상처리가 맞지만 인젝터 불량으로 미스파이어가 나서 점화플러그 배선 모두 교체하고 이부분은 유상이다 라는건 좀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차 주행거리가 4만8천키로인데 한번이라도 플러그 배선을 사전에 교체안했다면 수긍할수 있겠지만 제가 주행거리 3만키로 약간 안되어서 플러그나 배선을 싹 교체를 했었습니다. 따라서 플러그나 배선 교환후 현재 약2만키로 주행을 한 상태입니다. 취급설명서에서 플러그와 배선 교환주기는 각각 3-4만키로 정도로 나와있는데 말이죠.


기존에 제차에 꼽혀있던 점화플러그입니다. 왼쪽 두번째 유난히 카본이 많이 쌓여있는데 2번실린더에 장착된 플러그가 많이 오염되어 있긴 합니다. 그런데 카본이 많이 쌓인거 뿐이지 그외는 문제 없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인젝터 문제로 인해 많이 그을린 점화플러그는 수명자체가 다되지 않는한 헝겊으로 닦거나 라이터로 약간 지져주면 다시 깨끗하게 쓸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정히 문제가 되면 2번째 실린더에 장착된 점화플러그만 교체하면 되는데 당시 정비사분은 4개 점화플러그에 4개의 점화배선을 모두 다 교체하려고 하시더라구요.(전부 유상처리 해야된다고 하구요)


멀쩡한 부품까지 다 유상으로 교체해야된다는 말에 기분이 좋지않아 그냥 놔두라고 했습니다. 시커멓게 그을린 플러그보고 그냥 돈주고 다 교체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정비사 말로는 미스파이어링 원인은 근본적으로 완전히 차단해야 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왜 멀쩡한 부품까지  다교체 해야하는지 그것도 무상이 아닌 유상으로 해야되는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쓴 점화플러그 배선을 다시 그대로 장착한뒤 서지탱크를 다시 장착하였습니다. 인젝터등 자동차배기가스 부품은 보증이 5년 / 8만키로여서 무상으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인젝터로 인해 오염된 플러그를 헝겊으로조차 닦아주지도 않고 그대로 장착한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소모품은 유상으로 교체해야된다는 회사내규를 따라 말한거니 정비사에 대한 악감정은 없지만 플러그와 배선은 소모품이니 유상처리해야된다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그 정비사분이 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1만키로 부터 고급휘발유만 주유한 스파크 왜 인젝터 불량이 나타났을까?


고장이 났던 당일날 늦은밤에 몇몇 커뮤니티에 제차 스파크 고장소식을 게시판에 작성했는데요. 혹시 잘못된 연료 넣은거 아니냐? 라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그때 긴급출동한 정비사분또한 혹시 휘발유에 경유 넣었냐?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솔직히 좀 어의 없었습니다. 제가 군대보직이 유류병이라 기름냄새에 따라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아주 잘 구분할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휘발유 그것도 주행거리 1만키로 이후엔 고급휘발유만 넣었습니다. 혹시나 길거리에 파는 신나 넣었냐? 라고 물어보실거라 생각되어 미리 말씀드리면 단 한번도 신나 넣은적 없습니다.


 

차가 고장날때 스파크 동호회에 이상증상을 호소하니 같은 인젝터문제로 사업소나 서비스센터에서 인젝터 교환받은 분들이 은근히 많았습니다. 모든 스파크의 인젝터가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인젝터 불량 발생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적지않았기에 스파크에 들어가는 인젝터에 대한 리콜이 필요할듯 합니다. 고급휘발유 넣고도 이런문제가 생길정도면 확실히 스파크에 장착하는 인젝터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듯 합니다.


A/S고객의 편의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A/S규정이 만들어져야


위 사진은 쉐보레 양평사업소에 있는 고객휴게실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와 아주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요. 올해 여름에 고객휴게실을 호텔급으로 바꾼다고 해서 한동안 계속 공사한뒤 고객휴게실이 상당히 호화롭고 편안하게 바뀌었습니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마산에서 경험한 인젝터 이외에 플러그 배선 유상처리 하려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납득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해서 스파크 동호회에 인젝터 교환에 대한 글을 검색해봤는데 일부 오너는 무상으로 플러그와 배선을 교체했다고 하고 일부 오너는 유상으로 그것도 공임까지 포함해서 토탈 6만5천원이나 되는 교환비용을 냈다고 합니다.


불량인젝터로 인해 플러그가 그을려서 실화가 일어난것까지 고객이 유상처리 해야 되나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S - 인젝터 교체후 기존의 플러그 배선을 그대로 장착하고 다녀도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연비 정상으로 나오고 급가속때 간혹 조금 버벅거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문제가 있는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마산에서 서울 올라갈때 대전에 도착할때쯤 엔진쪽에 경고등이 들어오더라구요. 이부분은 좀더 운행해본뒤 이상있으면 다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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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10.1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양심불량 주유소가 많아서 분명 정상적으로 주유를 했더라도
    유사 휘발유가 섞여있거나 한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라에서 지속 단속을 하고 오피넷 등에 주기적으로 공고가 되고 있기도 한데
    워낙에 마진이 크게 남아 주유소 사장들에게 유혹이 많다고 합니다 ㅠ
    기름도 마음대로 못 넣는 불안한 세상이네요 쩝...
    전 그래서 왠만하면 정유사 직영 주유소에서 넣기는 합니다만...
    초행길에서는 사전 조사를 철저하게 하지 않는 한 매번 직영을 찾기는 어렵긴 하더라구요.

    • 레드존 2011.10.1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주행거리 1만키로 이후 세차례정도 제외하고 전부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설마 고급휘발유도 가짜가 들어갔을까요?

      고급유 넣는 이유가 일반유 넣을때보다 좀더 가속시 부드럽게 느껴지는 이유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휘발유 품질을 밑지못해서 고급유 넣는데 말이죠.

  2. 쉐보레 2011.10.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 서비스 이상하네요
    인젝터로 인해서 다른 소모품에 이상이 왔는데
    왜 유상수리인지...
    무상수리의 개념이 어정쩡하네요

  3. 김상 2011.10.1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에 점화플러그 일체 교환은 헤드라이트 전구 교체시처럼 새거 한개 들어갈때 짝짝이로 끼우기보단

    똑같이 교체해주는 개념같고요. 배선교환에 유상처리는 좀 아닌거 같긴 합니다. 저도 경차 모닝 보유자라

    한자 적고 갑니다.

  4. 옥탄가 2012.02.12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유 옥탄가가 다릅니다 무조건 고급유가 좋은게 아니라 고급유넣을차는 따로닜습니다 제네시스쿠페같은 스포츠형카 그리고 벤츠급 bmw,아우디계열 고급수입차중에는 고급유만 넣어야하는 경우가있는데 옥탄가가 다르다고합니다

  5. mk 2012.06.07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산 중리사업소네요 옆에선부품도팔고 마산에선 큰사업소이긴합니다 안에 캐딜락 사브도 있고요 하지만 정비사분들 진짜개판입니다 저도마티즈2에 수리하러갔는데 차로안봅니다 마티즈는원래이런거라면서 소음문제해결 해주지도않고 대판싸우다나온적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생각한다는 플랜카드만달아놨죠 마산에사는게부끄러울정도로 다신가지마세요 중리사업소

  6. 이정근 2015.08.16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CF 오르막 산의 커브길 추월장면 : 위험한 모험 장면을 관장하듯 법규도 어기고 참 좋은것 보여 주네....비인간적이다. 양보없는 이기심도 부추기고...완전 뻥점이다...나는 이런 회사차량 절대 구입않할것이다.

  7. 열받아 2016.08.10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먼저생각하는..정비가돼여야만할것같아요..자동차는.고장나면..살인무기로.변하기도하니까요...자동차를.만드는.기사님들도내가족이.탐.승한다고생각하고만들어주세요

  8. Gc 2016.09.0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모품은 유상처리인데 a.s처리는 무리인듯
    기본적으로 플러그는 소모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