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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쉐보레 스파크에 17인치휠과 타이어를 장착한 인치업을 하였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에 17인치를 장착하니 일단 보기에는 좋습니다. 휠이 커서 휀다에 꽉차보이네요.

 
제가 인치업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인치업 전후의 주행성 및 핸들링등 주행질감변화 그리고 인치업 휠이 더 크고 타이어 또한 거기에 맞게 접지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인치업후 연비가 더 안좋아진다는 상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인치업 한뒤 어떤변화가 있나 궁금해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순정 휠타이어 기준으로 휠 인치업을 할때 통상적으로 1인치정도 큰 휠로 바꾸는게 가장 적당합니다. 그렇지만 휠 하우스가 크거나 큰 휠을 선호하는 분들은 순정보다 2인치 이상 큰 휠을 끼우기도 하는데요.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트림에 따라 13인치부터 15인치까지 다양한 순정휠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5인치를 장착할까? 했지만 순정15인치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제15인치 휠 장착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을거 같아 17인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파크 순정휠 타이어중 가장 큰 스펙은 15인치 5j 알로이휠에 165/60/15사이즈의 타이어가 매칭됩니다. 제가 인치업 한 휠은 아베오 순정17인치휠로 중고로 20만원에 구매했으며 타이어는 195/40/17 사이즈의 대만산 난강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이 비교적 단순한 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인치업 전 순정휠크기는 14인치 순정상태에서의 접지면적은 155mm입니다만 인치업 후의 휠은 17인치, 접지면적은 195mm로 휠은3인치, 접지면적은 40mm가 증가되었습니다. 무게를 재보지 못했지만 순정휠타이어와 인치업 휠타이어 나란히 들어보니 인치업 휠타이어가 확실히 무거웠습니다.


그렇다면 인치업 전후 스파크의 주행성향이 어떻게 바뀌었고 연비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인치업 후 노면정보가 확실히 올라오다.





인치업 후 살살 주행해보니 접지면적이 넓어지고 타이어편평비가 크게 낮아지면서 타이어 사이드월 두께가 얇아진 만큼 노면정보가 확실히 잘 전달됩니다. 특히 굴곡지거나 요철 이음새 있는 도로에서는 순정에 비해 꽤 많은 충격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굴곡진 도로에서 핸들을 놓고 달려도 핸들이 크게 틀어지거나 핸들을 손에 놓지 못할정도로 운전하기 힘들진 않았습니다. 휠이 아베오 순정휠이라 비교적 무거워서 일까요? 아무튼 거친노면이나 왠만한 요철이 있는 도로에서도 순정상태와 다르지않게 편안히 운전할수 있습니다.


핸들이 무거워지고 핸들링이 민감해졌다.


쉐보레 스파크는 사실 경차치곤 핸들링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순정사이즈 휠타이어가 적용될 때에도 핸들링이 정확하고 빨라서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이 탑재된 올뉴모닝보다 비교시 핸들링에서는 확실히 우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고속에서는 핸들이 가벼운 편이어서 고속주행은 좀더 무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인치업하고 고속주행해보니 순정휠타이어 장착할때보다 핸들링이 좀더 민감해졌습니다. 거기에 고속주행시 좀더 무거워져서 고속주행안정감은 순정휠타이어 장착할때보다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타이어 외경이 커지면서 속도계와 GPS오차가 거의 없다.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인치업하고 네비게이션을 통해 속도계에 표시된 속도와 GPS속도를 비교해보니 속도계 오차가 거의 없었습니다.(계기판으로 시속100km/h 가리킬때 GPS로 99km/h정도) 순정상태에서는 계기판 100km/h 주행시 GPS는 92 - 93km/h였습니다.


인치업한 타이어사이즈 195/40/17과 순정타이어 155/70/14사이즈와 비교시 195/40/17사이즈 타이어의 외경이 15mm더 크다고 합니다. 타이어외경이 커진만큼 속도계 오차는 줄어들었고 또한 순정타이어에 비해 타이어가 한바퀴 돌때 조금더 많이 굴러가기 때문에 주행거리계 또한 순정타이어와 비교시 적게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제가 느낀 장점이구요. 이제부터 단점을 쓰겠습니다.


연비가 하락했다.



위의 연비표는 제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의 태백레이싱파크로 경기취재 간후 대전을 거쳐 대구로 간뒤 대구에서 포항 왕복주행하고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면서 측정한 연비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 갈때까지는 성인3명이 탑승한 상태였고 태백에서 제천을 거쳐 대전까지는 성인2명이 탑승 제천에서 대구까지는 저 혼자 운전했고 대구에서 포항까지 왕복주행하였고 다시 대구에서 은혜사까지 성인3명이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는 저 혼자 운전했습니다. 에어컨은 거의 모든 구간에서 ON하였습니다.


14인치에서 17인치 휠로 인치업 하였으니 어떻게 보면 연비하락은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경량휠도 아니고 튼튼하고 무거운 순정휠이며 거기에 접지면적도 40mm 증가했으니 연비하락이 어쩌면 당연하겠죠. 다만 80-100km/h정속주행시에는 의외로 순정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연비하락은 요인은 주행거리계도 한몫합니다. 앞서 밝혔지만 타이어사이즈가 커지면서 주행거리계가 적게 올라간다고 언급했는데요. 순정타이어로 500km를 주행했다고 치면 같은주행거리의 인치업타이어 사이즈인 195/40/17은 487km 정도를 표시한다고 합니다.


푹 패인도로를 지나거나 요철을 넘을때 순정타이어보다 충격이 더 많이온다.



인치업한 타이어 편평비가 많이 낮아지면서 타이어 사이드월이 많이 얇아졌습니다. 특히 타이어가 작고 편평비가 낮을수록 위 사진처럼 보이는 패인도로를 지날때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휠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또한 인치업후 순정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노면요철이나 패인도로 구간에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면서 운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패인도로를 지날때나 요철을 지나갈때 순정타이어보다 충격이 더 많이오는건 당연한듯 합니다. 특히 화물차 과적주행이 많은 제천 영월간 국도의 경우 왕복 4차선인데 바깥쪽차선인 2차선 노면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이 구간은 자연스럽게 1차선으로 주행합니다.



언덕출발할때 그리고 언덕주행시 순정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많이 버겁다.


연비가 하락한 요인중 하나가 언덕길에서 출발할때 그리고 언덕주행시 순정 휠 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무거운 휠과 접지면적이 증가한 타이어를 장착함으로 인해 언덕길 주행할때나 과속주행시에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 많이 밟아줘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연비하락 으로 이어진 주된 요인인 듯 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 스파크 17인치 휠타이어 장착후 주행기를 마치겠습니다. 몇개월 더 타본뒤 지금 장착되어 있는 195/40/17 난강타이어 사용기도 함께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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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강타이어 2011.08.2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강타이어 뉴질랜드에 있을때 사용해 봤습니다.
    대만산 이라고 알고있고요.
    근데 타이어 갈고나서 한달정도 탔을때 큰 사고가 나서 폐차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된 느낌을 쓸정도는 아니네요.
    한달 타본 느낌은 타이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경험해 보신뒤 소감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랄라라 2013.02.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크 베이스모델 그대로 13인치 꼽는게 매력적인
    가지고 놀기 조코
    인치업하면 여유있고 편하게 타면서 가지고놀기 매력적인
    어떤 회사 타이어라기 보다 타이어 종류로 비교하는게
    어떤타이어 정도 말할려면 최소한 미쉐린정도면 모를까
    미쉐린은 아무리 싸구려 껴도 좀 쫀득한
    쫀득한거 조아

  3. 아일리 2013.04.1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어서여 정속주행 하면 연비가 별차이 없나보군여 저두 15인치 쓰다 17인치 쓰는데 코너링 같은거 좋네여 하지만 승차감은... 아니네여 ㅎㅎ

  4. 나그네 2016.05.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인치업은 득보다 실이 훨씬 많습니다. 연비와 승차감은 체감할 정도로 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휠 중량(현가하중량에 해당함)이 늘면서 가감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마라톤화 신다가 중등산화 신는 것과 같은 이치로 차가 굼뜨고 제동거리도 늘어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같은 이치로 노면추종성이 떨어지면 그립력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휠이 무거우면 그만큼 요철구간에서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광폭이면 접지력이 늘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현가상중량(바퀴를 누르는 차체 부분)이
    같으면 타이어 폭과 접지력은 별 차이 없습니다. 단지 광폭의 경우 고무 재질이나 패턴이
    좋으면 마찰력이 늘어날 뿐입니다. 따라서 과도한 광폭은 성능과 안전에 치명적입니다.
    논 터보 경차의 경우 65시리즈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즉 14인치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맨위 사진 보십시오. 17인치 휠타이어(쉐보레 아베오 순정휠 195/40/17타이어 사이즈)로 교체한뒤 찍은 사진입니다. 순정타이어 차량보다가 인치업하니까 상당히 차가 과격해 보입니다(다운스프링만 3cm정도 하면 더 이쁠듯......)


제차가 이제 거진 4만키로가 다되어가는 시점인데요. 프론트타이어가 이제 마모가 많이 진행되어서 타이어 교체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인치업도 같이 해보자 해서 아베오휠과 195/40/17 사이즈의 타이어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195/40/17 사이즈 타이어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195/40/17사이즈는 딱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S1EVO 또 하나는 벤로직이라는 곳에서 수입하는 난강타이어 AS-1입니다. S1EVO는 아주 유명한 고성능타이어인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꽤 비쌉니다. 특히 195/40/17은 상당히 비싸 가격이 20만원이 넘습니다. 반면 난강타이어는 13만원이어서 난강타이어 선택했습니다.


난강타이어는 S1EVO와 달리 컴포트성향이라고 합니다. 저도 첨듣는 타이어메이커인데요. 뭐 장착해서 타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베오17인치휠과 난강타이어 스파크에 싣고 타이어 장착하기 위해 타이어가게로 갔습니다.


타이어가게에서 제차 사진 찍어봤습니다.


휠 타야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장착후 휠얼라이언트 체크하고 있는 제차 핑크 스파크입니다. 회사 근처에서 장착한거라서 짧게 타봐서 평가하기엔 그렇지만 순정사이즈와 비교시 의외로 크게 힘딸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가 내일 태백에 레이싱경기를 취재하러 갑니다. 서울에서 태백까지 왕복주행을 하는데 그후 자세한 17인치 휠타이어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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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1.08.1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좀 껑충하긴 해도 꽤 자세 나오네요. -_-b

  2. 박하담배 2011.08.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랑 승차감은 어쩌실려구요ㅡㅜ

  3. 2011.09.1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 파실생각
    없나요

  4. 음.. 2011.09.2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이지만 17인치에 40시리즈보다는 16인치(옵셋 무난한 사제휠)에 45 혹은 50시리즈 타이어가 더 나을것같은데요..

    서스작업을 하신다면 모를까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히려 16인치에 45사이즈 타이어가 더이뻐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승차감, 연비도 그나마 좋아지겠죠..)

    아참.. 브레이크도 보강해주시면 좋으실듯합니다.. 투피까지는 아니더래도 디스크 인치수를 한치수더 크게 장착하심이 어떨까요..

    어쨌든 핑크 스파크 이쁘네요..



오랜만에 쉐보레 스파크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7월22일 새차를 인수한 이후 이제 1년정도 지났는데요. 주행거리는 이제 거의 4만키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의 평균주행거리가 1년에 2만키로라는데 저는 장거리운전이 많았고 차로 출퇴근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물론 영업용 차량과 비교하면 애교수준이지만요)


저번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제가 쉐보레 스파크 1만키로 지난시점부터 고급유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일반유와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차에 더 좋은 보약 먹인다고 생각하고 고급유를 지속적으로 주유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제차는 어떤 주행조건에서도 노킹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얼마전에 고급유 지속적으로 주유한 상태에서 연료첨가제를 투입하면 더 확실한 시너지 효과가 날려나?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연료첨가제중 지속적으로 투입할수 있는 연료첨가제를 써보기로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1L에 1ml씩 첨가하는 연료첨가제가 있길래 그걸 투입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투입해 봤습니다.

 

주입한 연료첨가제는 시중에서 3만원정도에 판매되는 첨가제입니다. 순식물성 원료인 에스테르로 제조되었고 연료절감 매연감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통을 모두 넣는게 아니고 휘발유 1L에 연료첨가제 1ml 첨가되는 형식입니다. 스파크는 제원상 연료탱크용량이 35L이니까 연료첨가제35ml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위의 연료첨가제 용량은 340ml라고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결과는 어땠을까요?


참고로 연료첨가제 주입하기 전후 매연측정 테스트도 해보고 싶었지만 금전과 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미처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연비표는 연료첨가제 주입전 제차 스파크 연비입니다.

위의 표에 있는 실제연비 25.5km/l는 완전정속주행시 나온 연비입니다. 모두 고급휘발유 주유해서 나온 연비이며 주행조건은 가혹주행보다는 정속주행빈도가 높았습니다. 에어컨 사용빈도는 낮에는 에어컨 사용하고 밤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연비표는 연료첨가제를 투입후 체크한 연비표입니다.


아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료첨가제 투입하기 전과 비교해서 오히려 연비가 크게 떨어졌는데요. 위의 연비표만 따지면 연료첨가제가 오히려 독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독은 아니고 다만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고급휘발유 주유시 연료첨가제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연료첨가제 첨가한 후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밤에도 에어컨을 켜고 주행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가혹주행이 많았습니다. 지난 7월27일 폭우시 하남에서 영등포까지 무려 5시간이나 걸린것도 포함되었고 강원도 태백에서 경남 남해를 왕복주행할때 쏘면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연료첨가제 교체후 엔진오일 교체시기(7500km씩 교체)가 지난 상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중간에 빨간색 글씨가 있는 데이터는 지방에 고급휘발유 파는 주유소가 없어 일반휘발유 주유하고 측정한 연비데이터입니다. 이때 주유한뒤 카메라 있는구간빼고 계속 시속 140-160km/h로 주행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연비상승이 없었지만 고회전시 고급유만 주유했을때보다 엔진음이 아주 약간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고급유 + 연료첨가제는 과연 효과가 없는걸까?


일단 쉐보레 스파크 실험예는 어디까지나 실험데이터중에 하나일뿐이지 이걸로 단순히 고급휘발유에 연료첨가제가 효과없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고급유를 권장하는 수입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서 고급유 + 연료첨가제 넣은 차량이 고급유만 주유한 차량과 비교시 효과를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료첨가제 구입비용이 3만원 들었는데요. 아무튼 궁금증을 해소한 만큼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만약 일반유만 주입한 차량이면 위 연료첨가제가 효과를 봤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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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정유사들이 기름값을 100원씩 할인해서 판매했지만 지난달 초부터 다시 원래 가격대로 돌아오면서 기름값이 다시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지역 휘발유값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죠.


워낙 기름값이 비싸진 탓에 우리나라 기름소비가 줄었다고 합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봐야겠지만 기름소비가 무조건 줄어든다고 해서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지는 않죠.(뭐든 적당한것이 좋습니다)


비싼 기름값때문에 하이브리드카나 친환경디젤차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기름한방울 쓰지 않는 전기차나 수소연료전지차등도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관련 인프라가 선진국과 비교시 열악한 수준입니다.


그런데 전기차 부럽지 않은 뛰어난 연비를 가진차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국지엠주식회사의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에이 스파크연비가 뭐가 뛰어나? 라고 반문하실수 있겠지만 이번에 포스팅하는 스파크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스파크가 아닌 인도에서만 판매되는 비트 디젤입니다.


참고로 인도에서 판매되는 스파크는 우리나라에서 단종된 올뉴마티즈로 판매되는 우리나라의 스파크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인도에서 비트로 불리워집니다.


4기통이 아닌 3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된 쉐보레 비트 디젤

 



우리나라의 쉐보레 스파크는 1L( 995cc) 가솔린엔진과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LPGI엔진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의 비트는 1.2L급 가솔린엔진과 LPG엔진 이외에 3기통 1L(936cc)디젤엔진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윗 사진은 인도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비트 디젤엔진입니다. 스마텍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비트 디젤은 최고출력 58.5마력에 불과하지만 실용영역에서의 가속력을 가늠할수 있는 최대토크는 1750rpm이라는 낮은 엔진회전수에서 15.3kg.m나 되는 넉넉한 토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파크나 올뉴모닝의 최대토크가 제원상 10kg.m미만임을 감안하면 비트 디젤의 토크가 상당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현재 판매되는 1.4 - 1.6L가솔린엔진 최대토크 수치와 맞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스파크는 소음과 정숙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있는 S-TEC2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가 타고있는 스파크도 이엔진인데요. 정숙성이나 회전질감은 아주 좋지만 3000rpm이하에서의 실용영역에서는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인도의 비트디젤은 적어도 실용영역에서 힘이 부족하진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인도에서 인증받은 쉐보레 비트 디젤의 연비는 무려 24km/l




작은 경차에 작은 배기량 디젤엔진이 장착된 쉐보레 비트의 연비가 궁금하신분들이 있으신데 비트 디젤은 인도의 인증연비 기준으로 시내에서 리터당 20.5km/l, 고속도로에서는 리터당 24km/l를 달릴수 있다고 합니다.


공인연비만 보면 에이 생각외로 연비가 높지 않네..... 라고 볼수 있겠지만 인도에서 측정한 공인연비가 우리나라나 유럽과 비교시 꽤 낮은 편인듯 합니다. 비트 디젤이 아닌 1200cc가솔린모델의 경우 시내주행시 리터당 14.5km/l, 고속도로에서 18.6km/l를 기록했으니까요. 참고로 전부 수동기준입니다(인도의 경우 스파크 오토는 없는듯 합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비트 디젤이 연비인증을 받는다면 아마 리터당 25km/l이상은 달성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비트 가솔린 즉 유럽에서 판매되는 스파크 가솔린의 경우 1.0L가솔린엔진과 1.2L가솔린엔진 둘다 시내와 교외주행연비 합산한 연비가 리터당 19.6km/l로 동일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스파크 가솔린 인증연비는 수동기준으로 리터당 21km/l입니다.


우리나라에 스파크 디젤엔진이 탑재된다면 경쟁력이 있을까?




쉐보레 스파크에 탑재되는 1L급 디젤엔진은 VGT가 아닌 WGT방식의 터보차져입니다. WGT를 쓴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원가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15.3kg.m라는 최대토크가 1750rpm부터 터지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 힘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을겁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수치상 제원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최고출력 58.5마력이라는 수치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질거라 생각됩니다. 만약 터빈이 WGT가 아닌 VGT방식으로 바뀌고 분사압이 좀더 높아진다면 제원상 출력 70마력이상 도달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원가가 더 많이 들겁니다.


또한 소형이나 경차 디젤의 경우 엔진룸공간이 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피가 큰 오토미션을 탑재하기가 힘듭니다. 실제로 과거에 잠깐 나왔다 단종된 클릭디젤의 경우 오토미션 없이 수동미션차량만 판매되기도 했으며 기아자동차의 경쟁모델인 모닝 디젤도 수동만 나왔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90%이상이 오토미션을 선택하기 때문에 쉐보레로서는 도입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나 쉐보레가 현대 기아차와 달리 현재 자동차라인업에 이렇다할 친환경차가 없다는점 그리고 고유가로 인해 소형이나 경차수요가 꾸준히 있다는점을 감안할때 인도에서 판매되는 비트디젤은 분명히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인도에서 판매되는 비트디젤은 우리나라 환율환산 기준으로 1030만원부터 1380만원대까지 설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아마 이정도 가격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솔직히 말하면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해도 국내수입시 4000-5000만원 이상 가격이 책정되리라 예상되는 쉐보레 볼트보다 비트 디젤이 훨씬 더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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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2011.08.05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생각하는건데 경차 디젤은 진짜 장난 아닐꺼라 생각되는데...
    연비란게 공인연비가 25km/l 가 나와도 저런 연비 대회를 열면 30km/l 를 찍는 괴물같은분이 계실수도 있지요 ㅎㅎㅎ
    21키로의 스파크를 24 키로까지 찍었으니...쩝;;

  2. gC3 2011.08.0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히 저거 가지고 고속도로 민폐운전으로 연비 40km/l 뽑는분이 계실겁니다.
    폭스바겐 블루모션으로 모님께서 40km/l 하시는거보면, 실제 꽉막히는 시내를 제외한 좀더 저속구간에서는 비트디젤이 짱일것 같아요.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디젤 모델이 항상 가솔린모델보다 비싼데, 이거 다운사이징의 의미를 제대로 적용해서,
    가솔린모델보다 cc와 마력은 작지만 토크는 높은 실용적인 디젤차가 가솔린모델과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어야만
    국내에서 디젤차가 많이 팔릴수 있을겁니다.

    뭐.. '좋은 소형차가 없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소형차가 안팔린다' 라고 말하고 아베오로 바보짓을 한 아카몬 사장도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습니까마는..
    경쟁력 있는 좋은 소형(또는 경차) 디젤 만드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일이라는걸 생각하고 많은 기대는 말아야 겠지요.

  3. 쉐보레사랑해 2011.08.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최고의 경차가 된 것 같습니다. 스파크 디젤 초 기대해봅니다!!



최근에 쓴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5월20일부터 5월21일까지 열린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09년에 쉐보레 스파크(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시승회에서 스파크를 체험했었고 이후 2010년초 운좋게도 스파크를 6개월동안 롱텀 시승하면서 스파크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했습니다. 당시 스파크는 다 좋았는데 부족한 1000cc엔진에 동력손실이 있는 오토미션때문에 추월시나 언덕길주행시 갑갑한게 제가 느낀 단점입니다.


롱텀테스트 차량 반납이 임박할 시점에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작년 7월말 핑크 스파크를 구입해서 현재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2만9천키로를 넘었습니다. 구입한지도 1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총주행거리 3만키로를 바라보고 있게 되네요.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서 최고의 연비를 내기 위해 나름 노력했습니다. 일단 점화플러그 배선을 모두 교체했구요(취급설명서에서 플러그는 3만키로, 점화배선은 4만키로에 교체하라고 나옵니다) 교체주기 생각하면 약간 빨리 교체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작년 와인딩하다가 작은 사로고 조수석 뒷타이어 얼라이언트 값이 정상치보다 약간 벗어나있고 조수석 뒤쪽 휠이 약간 휘어졌다고 하는데 그부분은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수리는 포기했습니다.(자차를 들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그리고 가혹한 주행을 고려하여 0w-40점도의 킥스 PAO1 엔진오일을 주입한 상태입니다.


5월20일 오전9시까지 대전엑스포공원 주차장에 집결하라고 해서 그 전날밤에 대전 모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일찍 집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연비랠리 대회는 2인1조로 구성됩니다. 저는 자동차블로그 얼리어답터라고도 할수 있는 카앤드라이빙님과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저와 한조로 출전하는 카앤드라이빙님


대전 엑스포공원의 마스코트 꿈돌이입니다. 오른쪽이 꿈돌이이고 왼쪽은 캐릭터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릴때 전기로 충전하는 캐릭터로 기억하는데 음 피카츄 있으면 환상짝꿍이 될려나요 ㅎㅎㅎ


일찍 도착한 탓에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스파크 4대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이번 연비랠리에서는 스파크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신청할수 있엇으며 스파크가 없는 사람은 쉐보레측에서 차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맨 오른쪽 끝에 보이는 핑크 스파크가 제차입니다.^^;


랩핑작업을 하고 있는 저의 핑크 스파크입니다.


제차는 8번의 넘버를 수여받았습니다. 음 번호가 좋네요^^;


시간이 지나서 다른 참가차량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참가차량들의 차량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쉐보레 정비사 분들입니다.


쉐보레가 밝힌 스파크 연비운전 가이드라인입니다. 저야 뭐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니 보시고 참고하세요^^:


참가자들이 천막안에서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관한 쉐보레측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 연비측정기계를 제 스파크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OBD단자를 통해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실제속도등의 정보를 얻고 보여주는 측정기계입니다. 예전에 MBC경제매거진M에서 경쟁차종인 올뉴모닝과 비교할때 사용한 기계라고 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쉐보레 임직원분(성함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연비운전을 도와주고 정확한 연비를 보여주는 기계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행하면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마이크 잡고 스파크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는 쉐보레 한석묵 실장님


연비랠리 진행하기전 간단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나름 노력했구요. 그래서 주행하는동안 거의 사진찍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스파크 연비랠리 참가자들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가서 식사 간단히 하고 참가차량에 부착된 연비측정기를 모두 리셋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암휴게소를 나와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구간을 이용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문의IC지나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유리에 낀 습기를 제거하려고 중간에 에어컨을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연비 체크하기 위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균연비 25.9km/l가 나왔습니다.


중간연비결과는 25.9km/l로 제가 1등 하였지만 오토미션 차량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오토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1 - 22km/l 정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제가 운전해서 나온 연비구요.


그리고 선산휴게소를 나와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 청도휴게소까지 달릴때는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선산휴게소 이후에는 날씨가 맑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주행하여 실내가 꽤 더웠습니다.(슬립스트림 주행은 안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연비중 가장 높은연비는 바로 아래사진에 나옵니다. 두둥~~


리터당 27.6km/l 하지만 최고의 연비를 기록했다는 기쁨도 잠시........


차선도색작업으로 추월선을 막고 차선도색을 하고 있는 관계로 동대구분기점부터 수성IC까지 지체와 정체를 반복했습니다 ㅜㅜ 만일 이 정체가 없었으면 리터당 28km/l이상 연비가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막히는동안 연비가 26km/l까지 떨어지더군요.


청도휴게소에 도착해서 찍은 최종연비는 리터당 27.4km/l입니다.


청도휴게소에 집결한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선산휴게소에서는 중간연비결과가 공개되었지만 청도휴게소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숙소인 그랜드호텔에서 시상식때 결과를 한꺼번에 발표하려고 최종결과를 미리 공개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부산 그랜드호텔 연회장입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분들 드디어 실제연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 전원 스파크의 공인연비 이상의 실제연비를 기록하였습니다. 제차는 8호차인데 제가 운전할때 리터당 25.9km/l,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실때 리터당 27.4km/l의 실제연비를 달성하였습니다. 기록대로라면 제가 1등이지만 제차가 수동인관계로 오토차량 공인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2.2km/l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제가 스파크 연비랠리 신청하면서 적은 목표연비 리터당 25km/l를 달성한 관계로 목표연비 달성왕에 수상대가로 등극 상품권 30만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파크 연비랠리 1등은.......


스파크 2호차를 운전하셨던 조인석씨가 차지했습니다. 실제연비 리터당 24.7km/l를 달성했는데요. 이날 아드님과 함께 참가하셨습니다. 2등은 4호차를 운전하신 커플분께서 차지하셨습니다. 1등 상품은 주유권300만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1등 달성하셨던분 축하드립니다.


상금으로 받은 상품권입니다. 30만원 상품권인데요. 나중에 빕스갈때 써야겠네요 ㅎㅎ


그렇다면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휘어진 스파크 뒤쪽 토션빔과 조수석 뒤쪽 휠

앞서 밝혔지만 제차 조수석 뒤쪽이 정상상태가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에 장착된 14인치 휠이 마치 어딘가 부딪혀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실겁니다. 예전에 와인딩하다가 뒤쪽이 미끄러져서 보도블럭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부딪힐때 속도가 약20-30km/h정도로 된걸로 기억합니다)


달리는데 이상이 없었지만 사업소가서 얼라이 점검한결과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어긋나있다고 했었습니다. 전부 수리하면 4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고 해서 지금까지 수리안하고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속안전성과 연비가 좋지 않겠죠.(연비면에서는 회전저항이 커지니......)


2, 0w-40 엔진오일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때 제차에 적용된 엔진오일입니다. 킥스 파오1 0w-40 엔진오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1000cc경차에 40점도 엔진오일은 버겁다는 얘기를 적지않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전에 적용된 엔진오일이 0w-20 이었는데 그거빼고 0w-40엔진오일 넣으니까 가속시 차가 좀 무겁게 나가긴 합니다. 근데 큰 차이는 아니구요. 오히려 조용해진 관계로 좋긴 합니다.


0w-40엔진오일 적용한 이유는 제가 와인딩주행등 가혹주행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3, 고급휘발유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는 주행거리가1만키로 찍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급휘발유를 주입했습니다. 고급휘발유로 인한 연비상승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만 0.1km/l 연비차이로 등수가 갈리는 이러한 연비대회에서는 아주 조금 이득을 볼수 있긴 합니다.


이상으로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이력이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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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5.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합니다 ㅎㅎ
    초큼 아쉬웠겠네요~

  2. 박하담배 2011.05.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ㅎㅎ

  3. fluteer 2011.05.2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과 자동 차이를 저렇게 변환하는군요 -_-;; 단순한 비율로 계산하는 게 과연 맞는가 싶네요.
    차라리 수동과 자동으로 부문을 나눠서 대회 운영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수동은 1팀만 상주고, 자동은 3팀 정도 상주는 형태로 하면 될 듯 싶은데...
    아무튼 목표 연비 달성하셔서 뿌듯하셨겠네요. ^^
    저도 고속도로에서 연료없다고 불 들어와서 다음 휴게소까지 30km 정도를 정속주행하니까
    FULL 주유 후에 600km 정도 갈 수 있다고 나오기는 하더라만은 ㅋㅋ
    나중에 한번 멀리 갈 일 있을 때 정속주행 연비 함 체크해보고 싶네요~

  4. 코나타 2011.05.2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미션 구분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여..;;

  5. 데이 2011.06.0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을 오토연비로 환산한다는 것이 사실 정확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수동차 오토차 따로 구분해서 대회를 진행하는것도 어려웠나봅니다. 얼라이먼트는 서울지역에 오작교에서 뒷축이 휜것도 펴서 복원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신품을 적용해서 수리하는게 가장 좋긴하지만요^^



쉐보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 신청이 오늘로서 마지막입니다. 저도 신청했는데요. 꼭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소유하지 않더라도 신청할수 있다고 합니다(스파크를 보유하지 않은경우 쉐보레 본사에서 차를 내준다고 합니다)


스파크 수동을 타면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연비는 처음에는 약간 불만족이었는데 1만키로 넘어가면서는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으며 출퇴근시 평균연비는 리터당 20km/l정도 나옵니다.


저는 이번 스파크 연비왕 도전! 이벤트에서 목표연비를 리터당 25km/l로 적었습니다. 제가 실제연비 리터당 23km/l까지 찍은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리터당 25km/l이상 넘겨본 적이 없었네요. 그래서 이번 스파크 연비 이벤트를 통해 저의 연비기록을 갱신해 보려고 합니다.


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신청 못하신분들 빨리 신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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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05.0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또 이런 기회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전 좀 더 연비운전을 몸에 체득시킨 후 저런 대회 나가야 될 거 같애요.
    정속 주행시에 아반테 디젤(공인16.5)로 18, 구모닝(공인16.6)으로 19를 뽑아본 경험이 있어서
    마크리로도 잘 나올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15 정도까지 밖에 안나오네요 ㅠㅠ

  2. 09년형 라프디 2011.05.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헉, 이런 대회가 있었군요. 일때문에 레드존님 블로그 방문이 소홀한 탓에 놓쳐버렸네요;; ㅎ

    평소에 70~80km/h 주행하면서 20km/L 이상 뽑는데는 자신이 있는데요.
    (아 물론 스파크는 가솔린차고 경차니 어떻게 컨트롤 하냐에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아무튼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가해봐야 겠네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국산차브랜드 이제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명칭을 바꾼 한국지엠주식회사입니다. 대우자동차의 안좋은 인식을 불식시키고 월드 프리미어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쉐보레는 최근에 일반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는 등 일반 소비자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캐딜락 부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 브랜드를 담당하고 다른 법인인 지엠코리아가 제네럴모터스의 고급브랜드 차량인 캐딜락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이렇다할 신차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캐딜락 부스입니다. CTS-V, CTS, SRX, CTS쿠페 에스컬레이드등을 전시했습니다.


CTS-V입니다. 556마력의 V8 수퍼차져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세단중 유일하게 7분대를 찍은 세단의 탈을 쓴 수퍼카입니다.


캐딜락 중형 럭셔리 크로스오버 SRX입니다. 캐딜락에서 중형급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베라크루즈와 모하비와 견주는 대형급 SUV입니다. 그렇다면 캐딜락 대형 SUV는 무엇일까요?


바로 윗차 에스컬레이드 입니다. 정우성씨나 크라운제이등 연예인들이 많이 타는 차량중 하나이기도 하죠.


캐딜락의 스포츠세단 CTS입니다. 3.0과 3.6두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저라면 3.6모델을 구입할듯 싶습니다. 일단 캐딜락 부스 차종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쉐보레 부스입니다. 그런데 쉐보레 부스 공중에 띄운 애드벌룬이 참 인상적이죠^^; 바로 카마로입니다.


범블비로도 유명한 쉐보레 카마로입니다. 국내에 들어오는건 3.6L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수동이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윈스톰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쉐보레 캡티바입니다. 파워트레인이 변경되었고 기존 윈스톰에 나왔던 단점을 개선하기도 했지만 가격논란 때문에 말이 많은 차종이죠.


카마로에 이어 국내에 출시될 쉐보레 콜벳입니다. 정확히 어떤모델이 들어오는지 알수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6.2L엔진이 적용된 Z06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콜벳도 오토만 들어온다고 합니다. 강력한 성능도 성능이지만 콜벳 Z06의 가장 큰 매력은 시속100km/h주행시 1100rpm으로 크루징할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카마로에 이어 콜벳도 오토미션만 들어온다고 하니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쉐보레가 발표한 컨셉카 미래입니다. 하이브리드가 적용되어 친환경성을 부각시키고 탄소섬유재질 적용으로 강성확보와 경량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차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입니다. 멀리서 볼때 몰랐는데 자세히보니까 헤드램프 안쪽 범퍼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더군요.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헤드램프 안쪽이 살짝 엣지를 넣었는데 크루즈는 그러한 엣지가 없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서 스파크로 변경된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입니다. 프론트는 기존 크루즈 세단과 비슷하고 뒤쪽만 변경되어서 뒤쪽사진만 찍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해치백보다는 세단이 더 좋아보입니다.


쉐보레 올란도입니다. 


쉐보레 아베오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데 1.6L가솔린엔진밖에 선택할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출력과 연비 그리고 상품성에서 경쟁모델보다 뒤쳐저서 그런지 3월 판매량이 203대에 불과한 비운의 차종입니다.


아베오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젊은 고객들을 공략하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저는 좀 회의감이 듭니다. 10년전이면 저런게 먹혔을수도 있지만 자동차가 점점 가전제품처럼 변하고 있는 현재 기계적인 감성으로만 어필하는 마케팅은 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쉐보레 부스 옆에 작게 자리잡은 알페온 부스입니다.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및 볼트 절개사진입니다.


쉐보레는 현재 판매되는 양산차 및 컨셉카외에도 과거에 어떤차를 출시했는지 소비자들이 알수 있도록 오래된 모델 2종을 전시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올드카는 벨에어입니다. 중저가형 차량 최초로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합니다.


1960년형 쉐보레 콜벳입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오너들을 위해서 쉐보레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전시했습니다.


쉐보레 의상 및 미니어처카들이 전시된 쉐보레 콜렉션 쉐보레 로고는 장식품으로 쓰기에 딱 좋습니다. 특히 잠바같은 레이싱의류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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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유사들이 공급가를 100원 인하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살짝 인하되는가 싶더니만 다시 기름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런때 차를 구입할 예정인 국내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연비를 가진 차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최근에 끝난 2011서울모터쇼 또한 고유가 때문인지 완성차 업체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하이브리드카 혹은 전기차등의 친환경차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카나 전기차의 경우 정부보조금이 붙더라도 동급 승용차보다 더 비싼게 사실입니다.


오늘 우연히 해외뉴스 검색하닥 쉐보레 비트 즉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쉐보레 스파크에 적용될 신형 1000cc 디젤엔진이 GM에서 개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인도시장을 겨냥해서 개발된 엔진이라고 하며 빠르면 올해6월 이후 인도시장에 먼저 첫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연소효율성이 좋은 승용디젤엔진의 경우 실용영역에서 풍부한 토크를 제공하여 전영역에서 동급배기량 가솔린엔진 대비해서 힘이 부족한 느낌이 거의 없고 특히 연비가 좋은게 특징입니다. 현대자동차의 1600cc 엑센트디젤이 리터당 23.5km/l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으니 스파크 디젤이 출시되면 우리나라 연비기준으로 리터당30km/l까지 바라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새로 개발된 1000cc 디젤엔진은 3기통입니다. 따라서 진동과 소음 측면에서 기존의 스파크대비 열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현재 스파크에 적용된 1000cc엔진과 비교시 토크는 월등히 높은 14.3kg.m최대토크가 1750rpm부터 뿜어져 나오며 특히 1200rpm부터 10kg.m의 풍부한 토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어비를 낮출수 있습니다.


엔진형식은 DOHC이며 블록재질은 주철이지만 헤드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경량화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장수명 타이밍 체인이 적용되었고 밸런스샤프트 적용으로 NVH를 극대화했으며 웨이스트게이트 일체형 터빈이 적용되어 효율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 엔진은 6월에 인도에서부터 생산된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1000cc 디젤엔진 등장으로 인도자동차시장에서의 쉐보레 라인업을 더욱 단단히 구축할수 있을거라 GM은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에서 이 엔진 장착한 스파크 우리나라에도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늦었지만 아베오에 1.4L가솔린터보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스파크는 1000cc 디젤로 연비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으면 합니다. 올뉴모닝의 경우 올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110마력 터보가 나올예정이거든요.


아래는 새로운 1000cc 디젤엔진과 관련된 보도자료입니다. 보시고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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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Motors designs new turbo-diesel engine to be used first in Indian market

* 1.0-liter three-cylinder engine to have best-in-class fuel efficiency and performance for its size

* General Motors Torino Engineering Center development team was supported by GM India Engineering

* Production begins in Talegaon, India in June 2011

* First application to be the Chevrolet Beat for India market

Torino, Italy — A multinational team led by GM’s Torino Engineering Center and supported by engineers from GM India today announced that production of a 1.0-liter three-cylinder diesel engine will start in June 2011. The diesel expertise of the GM’s Torino engineers has resulted in an engine that is expected to enhance GM’s competitiveness in the Indian market.

“The exclusive design leveraged the capabilities of dozens of Torino-based diesel engineers to deliver what is expected to be a leader for its size in performance and fuel efficiency for the Indian market,” said Stefano Caprio, the 1.0-liter engine global program manager and chief engineer. “Contributing to the great fuel economy is an innovative, lightweight three-cylinder design.”

The new compact engine will also be the peak torque leader for its displacement in the Indian market (140 Nm @ 1,750 rpm) and low-end peak torque leader for its displacement worldwide at 100 Nm @ 1,250 rpm.

GM Torino and GM India Engineering collaborated closely to design in specific regional features and content requirements. Features of the engine include an iron block, aluminum DOHC cylinder head, lifetime maintenance-free timing chain, centrifugal blowby separator filter for lower oil consumption, low-noise timing gears, a balancer shaft for state-of-the-art NVH and a precisely sized waste-gated turbocharger.

The 1.0-liter turbo-diesel engine will be manufactured at GM India’s Talegaon plant in Maharashtra and will be launched on the Chevrolet Beat in the second half of 2011.

“GM India President & Managing Director Karl Slym said, “This new state-of-the-art turbo-diesel engine will enhance the competitiveness of our Chevrolet line-up in the Indian market. The addition of diesel options to our portfolio will continue to improve our sales volume and market share,” Slym added.



Read more: http://indianautosblog.com/2011/04/chevrolet-beat-diesel-engine#ixzz1JsxcuwXR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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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동ㅋ 2011.04.19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디젤+수동이면 정말 엄청난 연비를 보여주겠는데요..
    아베오 1.4T가..이제서야 나오다니..스R터보처럼..엔진만 터보가올라간게 아니길!

    • 레드존 2011.04.19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베오를 포함한 쉐보레 차대강성과 섀시가 좋으니 별도의 보강은 굳이 안해도 1.4L 터보엔진 출력을 받쳐줄정도라고 생각됩니다.

  2. 피기 2011.04.1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년만 더 빨리 나와주지ㅠ.ㅠ

  3. 구윈 2011.04.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도 디젤이 어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어차피 경차의 강점은 세금과 연비로 인한 경제성이니깐요^^

  4. 잠행 2011.04.1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나오기만 하면 모닝따윈 뒤도안돌아보는데..과연 지엠이 한국에 내줄지가 문제네요. 요즘 지엠하는 꼴보면 안내놀확률이 75프로;

  5. 박하담배 2011.04.19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1리터 디젤 경차가 안나올까 항상 의아해 했는데 이제야 나오는군요.

  6. 09년형 라프디 2011.04.2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때문에 VGT 가 아닌 WGT 가 탑재되는 것 같군요.
    윗분 말대로 과연 지엠코리아가 한국에 내줄지가 의문,,, 빨라야 내년 초일듯 싶구요;; ㅠ
    모닝이 가솔린터보로 성능 위졸 간다면, 스파크는 디젤터보로 경제성에 초점을 둔다면,,, ㅎ

  7. 수퍼카 2011.09.15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한국에는 환경기준 맞추는것도 까다롭고 정유사들 입장/로비등이 있어서 빠른 시일내 출시는 어려울수 있습니다.
    안될가망성이 크죠..
    또한 소형경차 특성상 오토미션이 들어갈 자리가 힘드니... 기술개발로 정말 소형 오토밋션이 개발되지 않는한 수동만 있을거구요..
    3기통 SOHC 디젤이므로 4기동 DOHC 가솔린 스파크보다 소음, 진동이 심할것이구요..
    마지막으로 차체길이가 약 5센티정도 길어져서 경차규격에서 벗어나는 수준이 되므로 우리나라 출시가 된다해도 단순히 1000CC 디젤이라고 경차 분류가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그럼에도 스파크 디젤이 나오길 희망해봅니다.



프레스데이에 이어 어제도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프레스데이때는 주로 수입차 프레스브리핑을 주로 취재했었는데 어제는 주로 국산차부스를 주로 취재했습니다.


그런데 쉐보레 부스를 보다가 쉐보레 부스에 전시된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순정상태의 갈색 스파크와 달리 핑크 스파크는 바디킷이 둘러져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론트범퍼가 현재 양산되는 쉐보레 스파크 범퍼가 아닌 이전 지엠대우 시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프론트범퍼와 똑같습니다.


사실 좀 의아했는데요. 모터쇼에 전시된 핑크 스파크가 왜 이전 지엠대우시절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프론트범퍼를 적용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아마 프론트범퍼 아래에 붙은 바디킷 때문일듯 합니다. 바디킷이 현재 나오는 스파크범퍼와 호환이 된다면 굳이 이전 이전연식 프론트범퍼를 장착할 이유가 없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안 사실이 있는데 아래 사진을 보세요


윗 사진은 쉐보레 부스에 전시된 스파크 휠타이어 사진입니다. 올순정상태입니다.

아래사진은 쉐보레 부스에 전시된 스파크 휠타잉 사진입니다. 15인치 악세사리 휠로 변경된 상태인데요. 중요한것은 프론트휀더와 타이어사이 공간이 좁혀져 있습니다. 즉 순정 스파크와 비교해서 다운스프링이 되어 있죠.


어느정도 낮아졌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 적어도 3cm이상은 차고가 낮아진듯 합니다. 튜닝업체에서 제작한 스프링을 장착할수도 있지만 모터쇼에서 전시할때 그런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어쩌면 쉐보레가 직접 다운스프링을 제작하거나 혹은 자동차전문 스프링제조업체가 쉐보레와와의 제휴한뒤 라이센스 생산했던걸 장착했을수도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드레스업 전문 브랜드인 튜익스 혹은 튜온이라는 이름을 걸고 아반떼나 투싼 쏘울에 애프터마켓 바디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쉐보레도 스파크와 크루즈등에 바디킷을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거나 특정트림에서 바디킷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바디킷뿐만 아니라 다운스프링, 쇼바등 성능과 관계되어있는 부품도 애프터마켓으로 따로 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 스파크는 일체형을 제외한 종발이 형식의 서스펜션 종류가 너무 적더군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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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새차 뽑은 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은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벌써 구입한지 6개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처음 2-3개월 새차를 받았다는 설레임이 들었지만 지금은 무덤덤하네요^^; 세차 한지도 오래되어서 지금 제가 타고다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황사비 맞은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사실 스파크가 맞는 말이겠지만 저는 스파크가 아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한거니 제차는 그냥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고 하겠습니다)


제차의 주행거리가 비교적 긴편입니다. 7월말 출고한뒤 현재 2만3천키로가 넘은 상태인데요. 9월쯤에는 사고로 제차의 뒷 토션빔이 얼라이언트가 약간 틀어졌습니다(조수석 뒷타이어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0.1 벗어나 있습니다)


고급휘발유를 11월부터 주유한뒤 지금껏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요. 요즘 휘발유값 폭등으로 제가 주유하는 주유소 고급휘발유 가격도 리터당 2000원이 넘은 상태입니다. 은근히 주유비가 부담스럽더군요.


2011년 1월과 2월 3월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주유한 주유비가 각각 22만6천원, 26만4천원, 23만1천원으로 총 71만8천원의 주유비용을 결제했습니다. 주행거리는 대략 16500키로부터 시작해서 현재 23000키로가 약간 넘은 상태이니 2011년에만 대략 6500키로 주행했습니다.


2010년말에 캐스트롤 0w20엔진오일과 습윤식 필터로 교체했는데 교체소감 및 정확한 연비정보는 다음 포스팅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어젯밤에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뒤 집에 들어와서 계기판사진 찍었습니다. 가득주유후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728km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연료통이 35L이고 주입구와 연료통을 연결하는 연료관을 감안하면 휘발유가 약간 더 들어갈수 있으니 대략 실제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다만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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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3.24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이건 넘을수 없는 벽 ㅠ.ㅠ
    613따위는 열미에게나 줘버려야지 ㅠ.ㅠ

  2. fluteer 2011.03.24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시내만 주행해서 400 찍기도 어려움 ㅠ_ㅠ 흐흐...

    • 레드존 2011.03.2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내주행 400이면 잘나오는거 아닌가요?^^

    • fluteer 2011.03.25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중고로 산 후에 제가 운전한 거리가
      아직 300키로가 채 안되어서 ECU가 얼마나 제 운전습관을 반영하고 있는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370~380 정도로 나오네요.
      네이버 M300 카페에서도 시내 10~11km/L 찍는 분들 많은걸로 봐서는
      그냥 평균치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

  3. 아키라 2011.03.2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전 오늘 가득넣었는데..498...안막히는 국도+약간의 시내로 달리는데...ㅜ_ㅜ
    역시 운전습관이...씁쓸하네요..ㅜ_ㅜ

  4. 로드데빌 2011.05.28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차량 문제로 요즘 ㅋ 버스타고 출퇴근하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질 하다 둘립니다 .. 차량에 고급유룰 넣는다고 연비니 기타 좋아지는점이 없는데 고급유를 넣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