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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기호 맞춘 다양한 용품 개발 통해 QM5 액세서리 장착율 45% 상회
- 업계 최초, 출고 前 액세서리 장착 및 1년 2만 km 품질 보증 정책 적용으로 큰 호응 받아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QM5 출시 때부터 제공하고 있는 QM5 전용 액세서리가 해마다 장착율은 물론 관련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QM5 전용 액세서리는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크로스오버 차량 운전자의 개성을 맘껏 표출할 수 있도록, 용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르노삼성 디자인 센터에서 독창적으로 디자인 되어 2007년 12월, QM5 출시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범퍼가드 세트(Bumper Guard Set), 루프 스포일러(Roof Spoiler), 일루미네이팅 키킹 플레이트(Illuminating Kicking Plate), 아웃사이드 미러 캡(Outside Mirror Cap), 포그램프 가니쉬 세트(Fog Lamp Garnish Set), 크로스 바(Cross Bar), 바이크 캐리어(Bike Carrier) 등 수 십 가지에 달하는 액세서리를 선보여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켰으며, 업계 최초로 액세서리에 1년 / 2만km 품질 보증 정책을 적용,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일반 옵션 사양을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차량 계약시, 고객이 선택한 액세서리를 장착하여 출고 시킴으로써, 고객이 차량을 출고 한 후에 기호에 맞는 액세서리를 찾아 일반 자동차 용품점이나 튜닝 샵을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켜 왔다.

QM5 출시 초기, 20% 후반 대에 머무르던 QM5 액세서리 장착 비율은, 이러한 입소문 덕에 2009년 평균 40% 넘어섰으며 2010년 1분기에는 45%를 상회하는 등, 그 비중이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관련 매출도 2008년에 24억, 2009년에는 30억을 넘어서는 등, 완성차 업체 액세서리 시장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는 QM5 출고 전은 물론 출고 후에도 액세서리를 추가하거나 신규로 장착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직영 영업점 (24개), 직영 정비 전문점 (55개), 르노삼성 용품 전문점(9개) 등에서도 구매 및 장착이 가능하게 프로세스를 정립해 놓았으며, 액세서리 쇼핑몰 (http://shop.renaultsamsungM.com) 도 함께 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QM5 전용 액세서리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 모든 차종에 대한 Gift 용품, 컬렉션, A/V 전장 용품, 안전 편의 용품 등을 취급하는 용품 판매망을 전국적으로 운영중이다.


지난 4월 3일, QM5를 출고하며 프론트 스키드(Front Skid), 메탈 그레인 도어 판넬(Metal Grain Door Panel), 스티어링 휠 커버(Steering Wheel Cover) 등을 함께 장착한 이종학 (36) 씨는  “A/S도 가능하고 출고 전에 본인의 취향에 맞게 차를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라며 “향후, 남들과는 차별화 된, 나만의 개성에 맞는 몇 가지 용품을 더 구매, 장착할 예정.” 이라고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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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4.16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튜닝샾에서는 싫어하겠지만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으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7회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ICAT 2010)’에서 <뉴 SM5>를 전시하고, 차량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SPI: Samsung Super Plasma ion)’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8일에 출시한 <뉴 SM5>는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하여 기존 중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웰빙 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특히,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배려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신차 상태에서의 차량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수준을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이번 공동마케팅에서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1층 태평양 홀의 삼성전자 부스에 <뉴 SM5> 차량을 전시하고, 차량 실내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새 차 증후군 해소, 냄새 및 공기 정화, 부유 유해물질 제거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뉴 SM5>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최근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나, 알러지 질환의 위험성으로부터 청결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청정차량이다”라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뉴 SM5>가 제시하는 웰빙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G, 웅진 등 25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에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기능이 장착된 <뉴 SM5> 차량을 포함하여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의 기술이 도입된 각종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독보적인 공기제균 기술을 입증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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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중형차를 구입하신다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승차감 가속력 편의성등 많은 부분을 고려하시겠지만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아 2000cc 중형차 또한 연비와 경제성을 우선순위로 두는 소비자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지난주 초에 저를 포함한 자동차 블로거 몇몇분들이 연합해서 YF쏘나타 NewSM5를 섭외하여 비교시승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1박2일이라는 짧은 시승일정이라 두 차량의 모든부분을 완전히 알수 없었지만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알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YF쏘나타와 NewSM5 비교시승기는 저 뿐만 아니라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http://www.caranddriving.net),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http://100mirror.com/), 카앤스페이스(http://whodol.pe.kr),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 등 다른 자동차블로거분들도 비교시승기 올릴 예정입니다.


일단 저는 두차를 가지고 연비테스트한 부분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쏘나타와 NewSM5를 가지고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비교시승기가 올라오고 있지만 실제연비테스트를 올린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자동차 오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연비인점을 감안해 처음으로 실제연비테스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연비테스트를 위해 준비된 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 - 주행거리가 약9400km을 약간 넘은 차량이며 차량등급은 Prime고급형 으로 중하급 모델에 해당됩니다. 차량가격은 2315만원입니다. 정부에서 인증받은 공인연비는 12.8km/l입니다.


YF쏘나타 트립리셋한 사진입니다.


NewSM5 - 주행거리가 약3800km을 약간 넘은 차량이며 차량등급은 RE풀옵션모델로 차량가격은 3000만원이 넘는 풀옵션 모델입니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인증받은 공인연비는 12.0km/l입니다.


NewSM5 트립리셋한 사진입니다.


연비 측정방식은 주유소에서 같은 주유기를 통해 두대 모두 가득 주유하고 나서 트립을 모두 리셋한 뒤 일정한 거리를 주행한뒤 다시 돌아와 주유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풀투풀 방식의 연비측정입니다.


참고로 보다 정확한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메이커에서 제시한 공기압 수치를 규정대로 다시 넣었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앞뒤 모두 33PSI를 넣으라고 메이커에서 권고하였으며 NewSM5는 앞33PSI 뒤29PSI를 넣으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두 차량의 공기압을 넣을 디지털방식 공기압주입기입니다. 꽤 비싼 물건이지만 정확성은 그만큼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연비측정하기 위해 두대가 달린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천TG주유소 출발 -> 대부도선착장에서 유턴->월곶IC->자유로휴게소까지 간뒤 자유로휴게소에서 운전자 및 동승자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로휴게소에서 출발한뒤 다시 왔던길 역순으로 가서 신천TG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최종적으로 다시 주유하여 연비를 측정합니다.


주행조건은 일반국도 및 고속도로 주행이 많습니다. 두대 모두 대부분 정속주행이지만 한두번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천TG주유소에서 자유로휴게소까지는 SM5에 동승했으며 자유로휴게소부터 신천TG까지는 YF쏘나타를 운전했습니다.




그럼 YF쏘나타와 NewSM5의 실제연비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결과가 궁금하시죠?


먼저 YF쏘나타의 주행거리 결과입니다.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한뒤 트립을 리셋후 일정거리를 주행한하고 다시 주유소로 돌아와 계기판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주행거리는 149.8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립상 평균연비는 14.4km/l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가득 주유한 결과 연료는 10.4L(소수점 첫째자리를 반올림)가 들어갔다고 나왔습니다.


트립A의 주행거리 149.8km에 10.4L를 나누면 실제연비는 리터당 14.4km/l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평균트립과의 오차와 비교해보니 오차가 없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평균트립 또한 매우 정확합니다.


다음은 NewSM5이며 주행거리 결과입니다.
위의 YF쏘나타와 마찬가지로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한뒤 트립을 리셋후 일정거리를 주행한하고 다시 주유소로 돌아와 계기판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주행거리는 150.6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립상의 평균연비는 13.0km/l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NewSM5를 다시 가득 주유한 결과 주유량은 12.0L(소수점 첫째자리를 반올림)가 들어갔습니다.


NewSM5의 주행거리트립 150.6km에 12L를 나누면 실제연비는 리터당 12.6km/l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평균트립과의 오차와 비교해보니 약 0.4km/l의 오차를 보이는데 큰 오차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의 실제주행 비교연비테스트 결과만 따지면 쏘나타는 리터당 14.4km/l, NewSM5는 리터당 12.6km/l의 결과가 나왔으므로 쏘나타의 실제연비가 NewSM5보다 리터당 1.8km/l를 더 갈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연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것은 운전자가 엑셀레이터 페달을 조절하는 발끝에서 나오며 그 다음이 바로 차량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의 테스트만으로 YF쏘나타의 연비가 무조건 NewSM5보다 더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YF쏘나타의 공인연비가 NewSM5보다 0.8km/l더 높은만큼 실제연비 또한 YF쏘나타가 더 잘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YF쏘나타와 NewSM5의 연비비교테스트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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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3.0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어 공기압 장치도 준비하셨군요 ^^ 더 신뢰도 있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

    • 레드존 2010.03.0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비교시승기는 최대한 공정하게 해야지^^

    • 내사랑 고대 2010.03.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민족고대출신 김연아가 선전하는 투산을 만드는 현대차가 더 좋군요.
      민족기업 현대차를 사랑해줘야 하겠습니다.
      차도 잘만들고 민족고대출신 김연아 광고도 하고 역시 민족기업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현대차는 2년후면 새로운 모델이 또 나오니 지금 모델이 실증나더라도 그때 차를 바꾸면 새차를 몰게되니 항상 기분좋게 운전할수 있습니다.
      삼성은 아마 내생각에 6~7년은 저 모델로 갈것입니다. 지겨울것같아서 ..패스..

  2. 잘보고 가네요. 2010.03.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일단 공차중량말인데요. 뉴서민 re풀옵이라셨는데. 그렇담 표준 공차중량도 옵션에 따라 더 늘어났을 테고(그렇담 연비에도 관여 될테고...) 또한 와이엡의 경우 만킬로 정도 탓으니 어느정도 길이 들여진 상태일테고 뉴서민5호의 경우 3000키로 정도면 아직 길이 덜 들여진 상태이니 연비에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비슷한 트림의 비슷한 상태의 차량을 비교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 암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레드존 2010.03.0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싶었지만 같은급끼리 비교할려니 차가 없어서요^^ 앞으로 비교시승기 할때는 최대한 같은옵션에 같은가격을 가진 등급끼리 비교할려고 합니다.

    • 레드존 2010.03.0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에따른 공인연비 차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다만 옵션등급에 따른 공차중량은 따로 표기합니다.

    • 배가 2010.03.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읽고보니 의문이 드는데 그럼 무옵부터 풀옵까지 옵션에 따라 공차중량이 차이가 난다면 급에 따라 공인연비도 다르게 표시되어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당연히 아닐거라고 보는데...

  3. 구경잘했어요 2010.03.0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공정하게 할려구 노력 하셨네요.... 이번 뉴엠스5 실패작인듯... 디자인은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 10년 차느낌이라고 하고... 성능또한 1.6포르테랑 비슷한 휠마력 무단이라 연비가 좋은것도 아니고
    실내 디자인도 특별나게 이뿐것도 아니고 안마 의자는 무늬만 안마의자라고 하던데요...
    이번 뉴에스엠5 돈 아까운듯... 전 임프가 더 나을듯.....

    • 푸른용 2010.03.0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고 하던데요.. 이런건 보기 안좋네요. 직접 보고 체험하지 않은 사항은 믿지마세요. 어쨌든 YF, 뉴SM5 모두 잘 나온 차량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차량이니 만큼 어떤 차량이 우세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뉴SM5도 현재 2달이상 차량이 밀려있을정도로 많이 계약되었구요. 물론 YF도 판매량이 보여주듯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냥 둘다 큰 고장 없이 잘 달려주길 바랄뿐입니다.

    • 그러게요 2010.03.0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뉴sm5를 보면 사진에 비하면 멋있어 보였습니다. 돈이 아깝다고 할 만큼 안 좋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신형인 만큼 신형 값을 하던데요.....

    • 레드존 2010.03.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히려 예전 NewSM5나 임프레션보다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 포르테휠마력ㅋㅋ 2010.03.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봤을 때 포르테휠마력 주장한 사람은 자동차기자로서는 자질이 좀 부족해보이더군요ㅋ SM5가 300KG는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실토크가 월등한데 어찌 마력만 가지고 엔진성능을 평가한단 말입니까. 또, 포르테의 최대마력은 레드존 가까이에서나 뽑을 수 있는 수치겠죠. RPM만 높여놓고 토크가 안 나오는 현대차에서 실제 주행중 사용할 수도 없는 수치입니다. SM5의 최대마력은 5000RPM에서 상시 뽑아내는 수치인데 어떻게 같습니까?

  4. inside30 2010.03.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 김선생~~

    연비 테스트 하느라 고생 많이 했겠네..

    나 같은 성격은 진짜 못 할듯~~

  5. ㅋㅋㅋ 2010.03.0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 삼성차 매우 기대 했었는데 무단 변속기 연비가 어째 6단 보다 안 나오나?

    소나타 연비가 14킬로가 넘게 나왔을 때 12킬로 대라면

    구현 4단 SM5 보다 연비가 더 안 나온다는 건가?

    • 레드존 2010.03.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연비측정으로 인해 무조건 NewSM5가 YF보다 연비가 안좋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일단 km수에서도 YF가 NewSM5보다 더 유리했었죠.

      내일 아니면 모레쯤 가속력 핸들링 승차감에 관한 비교시승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6. mini 2010.03.0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님 비교 방법이 틀렷다고 생각듭니다.
    연비를 측정하려면 첫째 공차중량, 둘째 제한속도규정 ,셋째 똑같은 주유기에서 주유를 해야된다고 생각듭니다.
    다들 잘 아시겟지만 주유기 들도 다 제 각각 주유량이 틀리기 때문이죠,
    그림상 주유기도 자체가 틀린것 같군요.
    그리구 똑같은 자리 똑같은 코스를 달리셧는데 왜 1.2KM나 차이가 나는걸까요?
    참고로 전 GM토스카 차량을 타고 있읍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판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교 분석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레드존 2010.03.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유기는 같은것입니다^^ 다만 가솔린 주유호스가 두개라서 왼쪽에는 YF쏘나타 오른쪽에 NewSM5를 동시에 주유한것입니다.

      왜냐면 같은 주유기에 같은 주유호스를 사용할경우 나중에 주유대기하는 차량이 불리해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첫번째 주유하는 차량은 바로 주유기옆으로 대서 시동끄고 주유할수 있는데 뒤에서 주유하는 차량은 첫번째 주유하는 차량이 주유끝날때까지 대기하다가 다시 시동걸고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동걸고 움직일때 연료소모량이 의외로 많습니다.(대다수 사람들이 이부분을 잘 모르더군요)

      mini님의 말씀을 참고해서 앞으로는 좀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비교테스트를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ㅇㅈㄹ 2010.03.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mini 이사람 참 할 일 없는 사람 같네요.
      왜 비교방법이 틀립니까? 공차중량은 동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모델 옵션 그대로 하는 게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그게 실연비이기 떄문이죠.
      그리고 150Km정도를 달리고 1% 이내의 오차는 그야말로 오차범위입니다. SM5는 아무리 우겨봐도 무단변속기의 이점이 전혀 없습니다. 차라는 것이 연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저 수치로는 확실히 진 거 틀림 없는거죠. 그걸 부정하려 한다면 이미 생각 자체가 편협하게 흘러가는 겁니다.

  7. ㅋㅋ 2010.03.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는 저RPM 세팅으로 나왔으면 연비도 좀 좋고 가속도 좋았을 텐데.
    지들이 실용영역 중심이라고 해놓고 고RPM중심으로 나온 건 대체 무슨 개념인지 이해가 안 됨.

  8. 지나가다 2010.03.0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

    실제로 차량마다 오도미터의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예전에 모토트랜드에서 실시한 골프TDI, 시빅하이브리드, 사브9-3스포츠왜건의 연비테스트의 경우 세대 모두 같은 코스로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계기에는 452.9 / 442.4 / 451.1km로 나왔었죠...

  9. 독수리 2010.03.0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차가 sm 이기에 비교해보니 쏘나타가 좋게 나왔습니다.

  10. 오형제 2010.03.06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 연비실험 입니까? 그냥 드라이브 가신거지;;; 괜한 헛수고 하셨습니다.
    실험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변인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테스트 한번으로 결과를 낸다는 자체가 좀 말이 안되겠죠? 실험횟수에 따라서 그에 맞는 통계처리를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11. 에고고 2010.03.09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오토뷰의 김기태 PD가 YF VS SM5 비교시승에서 이런 말을 했지요...

    SM5는 풀옵션으로 인데, YF는 깡통으로 보내주어서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
    SM5의 경우 깡통과 풀옵의 무게차이가 90kg 이나 차이가 난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레드존님께서 하신 연비테스트는 비교적 공정하다고 보여집니다.

    오토뷰에서는 시간때문인지, 트립컴퓨터의 내용으로 연비비교를 했더군요. 또 무게 차이의 보정없이 했구요...

    그래서 인지.. 좀 연비차가 났는데...

    레드존님의 테스트... 길들이기의 문제가 있긴했어도, 상당히 좋은(객관적인) 테스트였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카앤드라이빙님의 비교시승기까지 생각해보면,

    연비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YF 보다는 SM5가 상대적으로

    좀더 많은 장점(주행안정성,승차감,편의사항,급발진대비 등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고, 늘 좋은글에 또 감사드립니다.

  12. 2010.03.1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 는 동승하셧고 yf 는 혼자 몰고 오셧다고햇으니 sm5는2명이탓고 yf 에는 한명만 타서 공평해보이지 않는데요

  13. 차가운공기압 2011.04.2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cold pressure로 맞추어야 하며, 단 1~2 킬로미터만 주행해도 타이어가 가열되어 더이상 콜드 상태가 아닙니다.
    반드시 4시간 정도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 주차한 뒤에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어야 자동차 제조사의 권장치 cold pressure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셨는지요?

    • 레드존 2011.04.2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어 공기압 주입할때 한밤중이고 가솔린 가득넣은뒤에 사람들과 이야기한뒤 공기주입기로 주입했습니다.

    • 차가운공기압 2011.04.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cold pressure를 권장치로 맞춘 것이 아님이 확실하군요. 주유소까지 차를 모셔서 타이어가 가열된 상태인데, 주유소에서 사람들과 4시간이나 이야기하시진 않으셨을 테니까요.

      또한 그렇다면, 이번 연비테스트 뿐 아니라 다른 주행성, 승차감 테스트도 cold pressure를 권장치로 맞춘 것이 아닌 상태에서 하셨을 가능성이 높군요.

      매일 매일 기온차가 있는 것 까지 일일이 조절해 줄 수는 없으니, 저는 매달 초 새벽에 타이어 공기압을 맞춥니다.
      물론 미리 온도계를 몇 분 전에 놔 두어 측정 장소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 한달 간의 평군 기온 (수 십 년간의 통계치)과 측정 기온과의 차이를 계산 한 뒤 화씨 6도 당 0.5 피에쓰아이가 변한다(섭씨와 바로 환산 가능)는 점을 고려한 보정을 하여 공기압을 맞춥니다.

      만약 자동차 리뷰기사를 올린다면, 물론 한달 간의 평균 기온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테스트 당일의 기온을 기준으로 한 보정을 할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측정 전에 4시간 동안 그늘에 정차되어 있어야 합니다.

    • 레드존 2011.04.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렌터카입니다.저녁8시쯤에 빌렸던 차량이고 시간일정도 촉박해서 솔직히 4시간까지 기다릴 여유도 없구요.

      다만 제 경험상 뜨거운 날씨에서나 차가운 날씨에서나 같은 압력의 공기를 타이어에 주입할때 크게 차이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차가운공기압 2011.04.2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경험상 2~3 피에쓰아이만 되어도 차이를 느낍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길을 같은 속도로 갈 때 내장재가 덜그덕 거리냐 아니냐의 확실한 차이를 가져오기도 하더군요. 주행하여 타이어가 가열되어 생기는 공기압 차이는 2~3 피에쓰아이보다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날이나 차가운 날이나 타이어가 주행새서 따끈해진 상태어서 공기압을 맞추고 곧 이어 주행테스트를 하면, cold pressure 권장치에서 벗어난 정도는 두 경우 비슷할 것입니다. 그러니, 두 경우에 큰 차이를 못 느끼셨지만,

      둘 다 권창치보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주행테스트를 하신 것입니다.

    • 레드존 2011.04.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주입공기압을 다르게 하면 저도 승차감이나 주행성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주행한 직후와 오랫동안 주정차한뒤 공기압잴때 공기압이 다르다는것도 알고는있구요.

      차가운공기압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당시 빨리 시승하고 빨리 반납해야 된다는점과 두차량 모두 주행여건이 비슷했기 때문에 오차가 있어도 두차량의 공기압조건 자체는 비슷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



이틀전에 이어 오늘 NewSM5시승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틀전에 올린 NewSM5편의성과 부드러움을 한차원 높인 중형차(상)편에서는 운전자와 탑승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탈수 있으며 옵션 및 디자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아직도 보지 않으셨다면 http://redzone.tistory.com/393 을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승기는 성능과 드라이빙 필링에 대해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VTC엔진과 무단변속기인 CVT를 장착한 NewSM5는 어떠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정숙성 및 연비에 대한 결과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향상된 정숙성과 공회전시 잔잔한 엔진음 




먼저 시동을 걸어보겠습니다. 요즘 중형이상의 차종들은 대부분 스마트키 기능이 있고 엔진스타트 버튼을 따로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은채 엔진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걸리면 차량시스템이 점검 중입니다. 라는 트립메세지가 뜨며 5초정도 지나면  OK메세지가 잠깐뜨고 사라집니다. 그런뒤 주행을 할수 있습니다.


최근나오는 차량들은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를 막론하고 공회전시 정숙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방음이 잘된경우도 있고 엔진음 자체가 정숙한 경우도 있죠.


본넷을 열고 엔진룸을 보면 방음과 마무리에 신경을 쓴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엔진커버가 없고 대체로 휑한 YF쏘나타와 달리 NewSM5는 엔진커버는 물론이고 배터리쪽에 방열판을 별도로 설치하여 세심한 배려를 부분이 보입니다.


NewSM5는 실용가속영역대인 2000rpm - 3000rpm에서도 엔진음 유입이 적은 편입니다. YF쏘나타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NF쏘나타 트랜스폼과 비교시 트랜스폼의 경우 2500rpm전후로 부밍음이 큰편입니다. NewSM5는 부밍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으며 엔진음 자체도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급가속시 고rpm에서는 신경질적인 엔진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유입됩니다. 현대자동차의 세타엔진이나 GM대우의 L6엔진과 달리 보어에 비해 스트로크가 긴 엔진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NewSM5는 패밀리세단이기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5000rpm이상의 고rpm을 쓸일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풍절음과 노면소음 유입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노면소음 차단능력이 기대이상입니다.


출력은 141마력이지만 163마력의 NF쏘나타 트랜스폼과 가속력은 큰차이 없어




NewSM5는 SM5 임프레션부터 적용된 CVTC엔진을 개량한 CVTC2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VTC2 엔진의 특징은 현대의 세타엔진처럼 흡배기가 역전배치되어 있으며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재질 이루어져 있어 무게가 가벼운 편입니다.


NewSM5의 경우 약간 의아한 점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후속모델이 오히려 선대모델인 SM5 임프레션보다 제원상 출력과 토크가 약간씩 더 낮아졌습니다. 반면 연비는 리터당 12.1km/l로 조금더 올라갔습니다. 왜 출력과 토크가 떨어졌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일반적으로 2마력과 0.2kg.m토크가 줄어드는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겁니다.


NewSM5는 CVTC2엔진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6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CVT미션을 장착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쟁사모델인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처럼 최하위트림에는 적어도 수동미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하는데 NewSM5는 수동미션을 선택할수 없다는것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됩니다.


출력과 토크가 약간씩 줄어들었지만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차가 의외로 가뿐하게 출발합니다. 엑셀레이터를 순간적으로 밟을때 순간적으로 지연되는 느낌이 있지만 말 그대로 순간적이지 엑셀레이터 반응이 느리다는 느낌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급가속시 혹은 언덕길주행시 오른발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을때 스트레스가 많지 않았습니다. 르노삼성에서는 최고출력보다는 실용영역에서의 가속을 위해 저회전에서부터 높은 토크를 내도록 설정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내주행시에는 비교적 넉넉한 파워를 즐길수 있으면서도 매끄러운 회전감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측정한 NewSM5 가속영상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같은 CVT미션이지만 NewSM3와는 미묘하게 셋팅이 다른 NewSM5



최근 르노와 닛산의 승용 및 SUV, RV 가솔린모델을 중심으로 CVT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카를 중심으로 CVT미션이 거의 필수적으로 장착되고 있습니다.


그럼 CVT미션이 뭘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일반적인 오토미션의 경우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력이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동력손실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토미션을 장착한 차종은 같은 속도를 내더라도 수동미션에 비해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 밟아야 되며 그로인해 연료소모량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CVT는 두개의 레이스사이에 한쌍의 롤러를 배치하거나 혹은 풀리와 금속벨트를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미션입니다. 이론적으로 CVT는 동력손실율이 전혀없는 시스템으로 가속성능 및 연비가 오토미션보다 유리한 편입니다.


르노삼성도 CVT미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NewSM3에도 선보인 CVT미션이 NewSM5에는 어떻게 셋팅되었을까요?


같은 CVT를 장착했지만 NewSM3와 NewSM5는 제 경험상 미묘하게 셋팅이 달랐습니다. NewSM5 NewSM3보다 전반적으로 가속반응이 좋은 편이었으며 정속주행시 스무스하게 가속할때 NewSM3는 가속페달을 밟은만큼 rpm이 상승하는데 NewSM5는 오토미션 탑기어에서 락업클러치가 붙은채 주행하는 느낌처럼 어지간해서는 rpm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동모드에서 기어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닛산의 중형SUV모델인 무라노하고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무라노하고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수 있었을겁니다. NewSM5가 배기량이 낮아서 그런지 수동모드의 기어비가 무라노에 비해 확실히 짧습니다. 


리니어한 엑셀레이터 페달감각, 짧은 브레이크 페달깊이


NewSM5의 엑셀레이터 페달감각은 대다수의 현대, 기아차처럼 초반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는만큼 가속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대 기아차에 익숙한 오너분들이라면 초반에는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현대 기아차의 엑셀레이터 페달 셋팅이 지나치게 민감한것이지 NewSM5의 엑셀레이터 페달답력은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급가속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일정부분 이상 밟으면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지는데 그상태에서 좀더 오른발에 힘주면 딸각하는 소리가 나면서 rpm이 6000rpm부근까지 급상승합니다. 


브레이크 페달 답력은 중간에 주로 몰려 있으며 엑셀레이터 페달과 달리 깊이가 얕은 편입니다. 그리고 급브레이킹시 ABS 작동속도는 빠른편입니다.


속도감응형 전자식 스티어링 핸들링은 합격 고속주행시 묵직해지는 느낌은 미흡한 편


최근 동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몇몇 메이커에서는 기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대신 전동식(혹은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NewSM5에도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 있으며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휠 무게가 달라지는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휠이라고 합니다.


현대, 기아차에도 중소형차를 중심으로 전자식 스티어링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전자식이라도 메이커에 따라 셋팅이 다른가 봅니다.


NewSM5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은 핸들링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과 차이를 느낄수 없을정도로 자연스럽고 섬세한 편입니다.    


다만 고속에서는 스티어링휠이 그리 무거워지지 않는것이 옥의 티라고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르노삼성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반대로 핸들링 감각은 어색한 편이지만 저속과 고속주행시 스티어링휠 무게감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SM5 임프레션에 비해 스트로크가 짧아진 서스펜션 약간 아쉬운 섀시강성




서스펜션은 패밀리카의 컨셉에 맞게 잘 셋팅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서스펜션의 스트로크는 2세대 SM5인 임프레션보다는 약간 짧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부드러운 승차감은 거의 그대로 가져갔다고 생각됩니다.


제주도의 경우 왕복 2차선도로가 많고 군데군데 과속방지턱이 많았는데 시속 20km/h부터 40, 60, 80, 100km/h의 속도로  과속방지턱을 넘어보면서 서스펜션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방지턱을 넘을때 저속이나 고속 막론하고 차체의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사뿐히 넘어가줍니다. 여러사람이 타기 위한 패밀리카에 적합한 셋팅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비포장도로 혹은 요철이 많은 구간에서는 차체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섀시강성 자체는 2세대 SM5보다 나아졌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큰폭으로 강성이 높아졌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차대강성을 높였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서스펜션이 부드럽지만 2세대 SM5에 비해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게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급차선 변경시 혹은 슬라럼 주행을 반복해보아도 차체가 크게 뒤뚱거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국산차량의 경우 운동성능을 높이기 위해 언더스티어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데 NewSM5도 언더스티어가 많이 억제된 편입니다.


다만 언더스티어가 억제된 만큼 급하게 코너를 돌때 차체의 한계파악을 하기 힘든 편입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의 경우 전형적인 언더스티어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한계점 자체는 그리높지 않지만 언더스티어 현상으로 인해 왠만한 운전자도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데 NewSM5의 경우에는 그 한계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코너를 돌때 오버스피드로 코너를 돌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NewSM5의 VDC는 전반적으로 개입속도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NewSM3때에도 느꼈던 거지만 VDC ON/OFF 버튼이 있는데 VDC를 OFF해도 트랙션컨트롤만 꺼진다는 메세지가 뜹니다(트랙션컨트롤도 시속 40km/h이상에서는 다시 활성화된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ㅡ.ㅡ)


최근 르노삼성의 컨셉이 안전을 추구하는것일까요?  VDC/OFF를 하여도 VDC를 끌수없다는것은 좋게 보면 운전자의 안전을 우선순위로 두었다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달리기 좋아하는 운전자들이 선택할수 있는 자유를 박탈했다는 겁니다.

제가 NewSM5오너라면 후자라고 생각할겁니다만 어차피 패밀리세단이라는것이 달리기 위주의 용도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수긍이 갑니다.(그러고보니 작년 가을에 출시된 6세대 골프도 ESP를 꺼도 계속 개입을 합니다)

 
Easy Driving을 추구한 NewSM5 안전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더 넓혔으면 한다.


제가 생각하는 NewSM5는 가족들을 위한 웰빙세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이라도 더 쉽게 운전할수 있도록 르노삼성에서 배려를 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가족 또는 탑승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컨셉까지 접목한 NewSM5의 큰 단점은 무엇보다도 기본형에 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라이벌 차종인 현대 쏘나타에서는 기본형에도 VDC를 포함하는 마당에 PE기본형에 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은 약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VIP시승회때 시승하기전에도 많은 분들이 VDC가 기본사양에 빠진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는데 그때 들었던 답변중에 하나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쏘나타보다 주행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VDC가 필요없다"


그렇게 따지면 벤츠같은 세계적인 명차는 주행안전성이 개판이라서 주행안전장치가 기본형부터 적용된 것일까요? 물론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법규상 주행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달아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벤츠나 BMW 렉서스, 캐딜락등 유럽, 일본, 미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에서 나온 자동차가 주행안전성이 떨어져서 주행안전장치를 장착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주행안전성이 뛰어난 차량이라도 급박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 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운전자 모두가 방어운전 스킬을 숙지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또한 사이드에어백 또한 현대 쏘나타는 비록 옵션으로 선택해야 하지만 기본형부터 선택할수 있는데 르노삼성의 경우 중상위급 옵션인 LE이상 되어야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수정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VDC를 기본형에 포함하지 못한게 가격때문이라면 VDC를 추가한 만큼 차량가격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최근 자동차보험은 ABS, 에어백과 함께, VDC도 할인요율에 포함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NewSM5가 국내시장에서 크게 성공해서 쏘나타의 판매량을 잠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12월에 현대 기아차가 내수시장에서 80%이상 잠식했다고 하니 국내자동차시장의 독과점 양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대 기아자동차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떨어뜨리려면 르노삼성이나 GM대우등 나머지 자동차기업에서 더 분발해줘야 합니다.


NewSM5는 자동차 자체는 상당히 잘나온 차종이고 개인적으로 현대 YF쏘나타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형차기준에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자동차의 기본적인 마무리 또한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제가 VIP시승회때 잠깐 자동차 하부를 볼수 있었는데 확실히 하체마무리는 쏘나타보다 나은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안전사양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VDC는 차라리 차량의 기본가격을 약간 올리더라도 기본으로 포함시켰으면 좋겠으며 사이드 커튼 에어백 옵션은 최소한 기본형인 PE에서도 선택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NewSM3에 이어 NewSM5를 시승해보니 르노삼성차의 고유한 색깔을 어느정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무리 및 섬세함이 돋보이며 VDC셋팅 및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등 탑승자에 대한 안전도 신경쓰고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며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을 더 받아들여 더 나은 기업으로 발돋움 하였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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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소페우스 2010.01.1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갠적으로 소나타의 지루함보다는 깔끄맣고 고급스러운 sm5를 좋아하는데 뉴 sm5 맘에 듭니다 벌써 시승하셔서 부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번에 차를 바꿔볼까했는데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비게이션도 잘나왔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2. 백미러 2010.01.1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의 시승기^ 잘 봄~~~
    차의 성격상 수동모드의 6단에서도 100km/h에 2천2백rpm정도 되던데, 좀 더 기어비를 바꿔서 6단정도에 rpm에 더 낮게 해서 순항모드의 단수로 셋팅하는 것도 좋을듯했었던것 같은데 잘 모르겟음~^

  3. 노랑 페이퍼 2010.01.3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자동차 현대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sm5 가 맘에 드네요 특히 옵션이나 보스 사운드,오,운전석마사지 기능,,예전엔 소나타속도감등이 좋았는데 이제 그런속도낼일도 없고,,아이들이 있어서그런지 안정감있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결혼후 패밀리카 용도로 구입할 차량의 기준이 1600cc준중형차와 2000cc중형차 두 세그먼트의 차종을 제일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2000cc 중형차도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경기침체로 경차 및 소형차 판매량이 많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경제가 회복되면서 우리나라의 자동차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삼성SM5의 3세대 모델인 NewSM5가 작년말부터 스펙과 편의사양일부가 공개되면서 르노삼성의 새로운 중형차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기다리게 되었으며 1월둘째주 제주도에서 일간지와 전문지 소셜미디어등에 공개되면서 현재 자동차업계의 이목은 NewSM5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NewSM5시승행사에 초대받아 NewSM5를 시승해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자동차 메이커에서 주관한 시승코스 치고는 상당히 코스가 긴편이었습니다. 또한 3세대 NewSM5의 경우 그동안 중형차에서 접할수 없거나 접하기 힘든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NewSM5시승기는 (상), (하)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NewSM5 시승기(상)편에는 인, 익스테리어를 중점적으로 다룰것이며 (하)편에서는 드라이빙 필링과 성능을 언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시승해 본 NewSM5시승소감등을 밝히겠습니다. 


아담하면서도 균형잡힌 익스테리어

 


3세대 SM5는 익스테리어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플랫폼인 B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세대 SM5모델인 임프레션과 비교시 내 외관 모두 바뀌었습니다.

   
전모델인 2세대가 길고 날씬한 각선미인이라면 NewSM5의 디자인소감은 슈트를 잘 차려입은 강인한 남성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전면부는 화려함과 역동성이 조화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2세대 SM5와 달리 헤드램프 디자인이 한층 날카로워 졌으며 헤드램프 사이의 그릴은 닛산이 최근 즐겨쓰는 역사다리꼴 모양의 그릴을 채택하여 르노-닛산의 다른차들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범퍼 아래쪽을 살펴보면 기존 2세대 SM5 임프레션의 안개등의 모양과 위치를 거의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범퍼 아래쪽 좌우부분은 헤드램프와 비슷한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테두리 안쪽에 다이나믹한 메탈그레인 재질을 두른것이 눈에 띕니다.


YF쏘나타가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면 NewSM5는 전형적인 중형세단 디자인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요즘 자동차디자인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해 디자인이 너무 보수적이지도 너무 진보적이지도 않은 적당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차체의 사이드면은 요즘 차량의 트렌드인 쿠페스타일의 루프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카의 느낌까지 물씬풍기는 YF쏘나타와 달리 NewSM5는 루프 윗부분의 디자인이 좀더 봉곳하게 솟아올라 세단 본연의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타이어사이즈인데요. 연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인지 몰라도 타이어사이즈가 2세대 SM5 임프레션의 경우 최고급형 라인업에 17인치 215/55/17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는데 3세대 NewSM5는 사이즈가 한치수 작은 17인치에 215/50/17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통상 타이어가 작아지면 연비 및 초반가속력이 약간 좋아지지만 각 타이어가 버티는 무게가 낮아지면서 코너링 한계점이 전반적으로 낮아집니다. 이부분은 성능편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습니다.


최근 자동차 디자인은 프론트휀더부터 도어 위쪽을 가로질러 테일램프끝부분까지 연결되는 직선이 NewSM5에도 존재하여 밋밋한 사이드라인에 역동성을 더해주었으며 윈도우 프레임 바깥쪽에 크롬을 둘러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뒤쪽은 크롬도금을 두껍게 둘렀는데 두꺼운 크롬부분에 르노삼성 앰블럼을 각인을 새겨넣었습니다. 이러한 아이템은 국내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띄는 리어램프는 1세대 SM5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특히 1세대 SM5의 리어램프형상과 많이 유사한 편인데요. 1세대 SM5의 리어램프에 날렵함을 더하여 다이나믹한 전면부와 일체화 시켰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위주로 디자인된 인테리어




전모델인 2세대 SM5임프레션의 인테리어가 직선적이고 남성적이라면 NewSM5의 인테리어는 부드럽고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죽시트의 질감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시트디자인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형차의 컨셉에 걸맞게 스포츠성보다는 안락함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앉은키가 큰 사람에게는 스티어링휠 각도 높이가 제한되어 있어 스티어링휠을 양손으로 잡을때 핸들을 잡은 손의 위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약간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트높이를 최고로 낮추어 타봐도 전체적으로 시트포지션이 높아졌다는 느낌인데요. 시트포지션과 스티어링휠 높낮이 각도가 매칭이 맞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중형차 최초로 운전석 마사지시트가 적용되었는데 이 옵션은 국내 플래그쉽 대형세단인 에쿠스나 체어맨W에 들어있는 옵션입니다. 고급대형차에서나 접할수 있는 이런 옵션을 중형세단인 NewSM5에서는 최고급트림인 RE트림에 기본적용되어 있습니다. 


NewSM5는 앞뒤 높낮이를 바꿀수 있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수동으로 작동을 할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데요. 


센터페시아는 작년에 출시한 NewSM3와 마찬가지로 상단에는 오디오를 조작할수 있으며 하단에는 공조장치등을 조작 및 설정할수 있습니다.


핸들리모콘의 경우 스티어링휠에 정면으로 붙어있는 국산차와 달리 오른쪽에 붙어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조작성이 불편했습니다. 다만 익숙해진다면 불편함을 점차 사라질겁니다.


미션레버 아래쪽에 네비게이션등을 조작할수 있는 조이스틱 컨트롤러가 있는데요. 중앙에 있는 원형 조그다이얼 크기가 조금만 더컸으면 더 편하게 컨트롤 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계기판은 NewSM3와 마찬가지로 각도가 누워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 타다보니 상당히 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글화 및 차량설정등이 풍부한데요. 이부분은 (하)편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아이나비 제품입니다. 차를 시승할때 목적지가 미리 셋팅되어 있는 상태라 목적지등을 검색하는 조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7인치 LCD스크린은 센터페시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데 시인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디오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럭셔리 오디오브랜드 BOSE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요. 고급스럽긴 한데 음량이 약간 풍부하지 못하고 좌우 음역대 분리가 확실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 오른쪽을 보면 실내공기를 정화할수 있는 클린모드와 음이온을 방출하는 릴렉스모드를 설정할수 있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그리고 차량실내의 향기를 설정할수 있는 퍼퓸 디퓨저가 존재합니다.


퍼퓸디퓨저의 경우 실내향기의 단계를 3단계로 설정하여 기본적으로 두가지의 향기를 제공하는데 르노삼성에서는 총6가지의 향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조수석의 글로브박스의 용량은 충분히 넓은 편이며 센터콘솔 위쪽의 컵홀더 또한 크기가 큰편입니다. 아쉬운것은 프론트 도어 아래쪽 수납공간이 작은편이며 컵홀더가 없다는것인데요. 이부분은 나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수납공간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사진은 운전석 왼쪽 아래에 동전등을 수납할수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이제 뒷좌석으로 가보면 가장 눈에 띄는것은 햇빛을 가려주는 수동식 커튼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센터콘솔 뒤쪽에는 뒷좌석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수 있는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쇼퍼드리븐 대형세단과 맞먹는 뒷좌석 착좌감인데요. 겉보기엔 뒷좌석 시트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있지만 막상 뒷좌석 타보면 상당히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시트도 큰편이어서 키가 큰 사람이 앉아도 허벅지를 든든히 받쳐주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도 매우 편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를 보니 컵홀더 두개 그리고 컵홀더 뒤쪽에 영수증 등을 수납할수 있는 납작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컵홀더가 작은편인데요. 그래도 자동판매기에서 나오는 종이컵 정도는 들어갈수 있습니다.

휠베이스가 2세대 SM5 임프레션보다 짧아져서 뒷좌석 레그룸이 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좁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전고가 높아졌음에도 헤드룸이 낮아 뒷좌석 시야가 갑갑한 편입니다. 국내 중형차의 영원한 맞수YF쏘나타도 뒷좌석 헤드룸이 낮은 편인데요. NewSM5는 차별성을 두어 뒷좌석 헤드룸을 넉넉하게 설계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NewSM5는 패밀리카의 본연의 세그먼트에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을 위해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퍼퓸 디퓨저등 웰빙 장비를 탑재한것이 눈에 띄며 실내재질도 한단계 더 진화되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NewSM5의 컨셉은 Easy Move, Easy wellbing, Easy Convenience 라고 생각됩니다. NewSM5의 맞수이며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내세우는 현대의 YF쏘나타와 성격이 크게 대비되고 있는데요. 패밀리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차종은 NewSM5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NewSM5 편의성과 부드러움을 한차원 높인 중형차(상)편에 대한 시승소감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외유내강의 성격을 겸비한 NewSM5(하)편에서는 드라이빙 필링과 성능등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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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미러 2010.01.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 기대됨!!

  2. 안녕하세요 2010.01.1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ㅂ에서 활동하다가 이젠 접고 눈팅중인 회원입니다.

    가속력 부분에서 말이 많고 좀 않좋은 글도 오가는데..

    전 걍 눈팅만 했지만..

    님의 안목을 믿습니다.


    하지만 간과 하셔야 할것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현재 각매체에 시승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보면 채영석국장님의 경우는 나중에 하나 더 올립니다.

    그게 왜일까요..


    아무래도 저런 대규모 시승때의 차는 차의 상태를 최적으로 해놓습니다. 또한 그 최적의 차만 골라서 올리죠..


    과거 라프 시승식때 기억하심 됩니다. 일부러 수출형 사양의 차와 셋팅이 덜된 차량들이 공존하고 있었죠.. 그 수출형 사양의 차 내지 셋팅 제대로 된 차는 그다지 불만이 없었죠..

    하지만 그후 나온 이후에는 그 불만사항이 오너들에게 직접 거론이 되었습니다.


    제말은 시승회의 특성상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다른 전문 리뷰어들은 이후에 차가 어느정도 나온다음에 차분하게 시승기를 올립니다. 긴시간동안 리뷰하면서 깔껀 까죠..

    앞에서 말한 채국장님의 경우 저런 시승회때 시승기는 간단 명료하고 메이커의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올립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두달후 실제 돌아다니고 난후 시승기는 사뭇 다르죠.. 실제로 젠쿱도 많은 부분의 단점을 언급했습니다. 초반의 시승긴ㄴ 아주 좋았거든요..

    제가 쓰는 말을 걍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시승회의 특성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승회의 특성상 수많은 차량중 가장 상태가 좋고 품질이 균질한 차량만 뽑아서 올립니다. 또한 전문 드라이버들이 다 길들이기 까지 합니다. 특히 르삼은 더 그렇습니다.


    지금 이차는 어떻다 규명하기 전에 나중에 팔리고 난후에 실제 나온 차의 시승을 다시 하시어서 그때 다시한번 올리시면 어떠실런지요..


    뭐든지 초반의 흥분과 기대가 가라 앉은다음 좀더 냉정한 평가를 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제가 규정한 sm5는.. 파워트레인과 타사대비 떨어지는 부분을 편의 장비와 그런것으로 상쇄할려는게 강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번에 나온 sm5죠.. 즉 타사가 파워트레인의 발전에 신경을 쓰는 동안 르삼은 그에 따른 역량이 아닌 다른 부분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지요..


    또한가지 앞으로 저탄소녹생성장이란 깃발을 내건 정부며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과연 이점에 대해 르삼차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두고 볼일입니다.

    현대가 까이고 까여도 이부분에서의 발전은 상당합니다. 또한 많은 부분을 내세웠고 앞으로 정부의 각종 세제 혜택도 이런점에 ㅔ중점을 둘 확률이 아주 큽니다. 즉 차의 비교도 이런 친환경성도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3. 안녕하세요 2010.01.1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가속 부분에선

    일단 CVT가 길들이기 전과 길들이고 나서의 성능이 조금 틀린걸로 압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 오토미션도 비슷하다는 겁니다..

    길들이기전에 YF가 9.5초 정도 나왔죠..

    또한 차가 움직이는데 가장 큰 힘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

    바로 초반입니다.

    다른 CVT미션달린차와 일반 오토미션차하고 비교하면 이 초반의 움직임이 일반 오토미션보다는 많이 더디더군요.

    근데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선 가장중요한 극 초반의 움직임이 빠져서 말이 많은 겁니다.

    속도계가 움직이는 시간 부터가 아닌 동력이 체결된 그 순간 부터 그 가속력을 재어야 되는것이고 이점에 있어선 CVT는 불리 합니다.

  4. 안녕하세요 2010.01.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에도 썼지만 이제는 차를 판단하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져야 합니다.


    현재 불고있는 다운사이징이니 뭐니 ..

    지금 해외에선 저탄소 차량이 각광을 받고 대접을 받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산화 탄소가 더 낮은 차가 더 기술력이 좋고 좋은 차라는 인식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가 욕얻어 먹지만 이부분에서 비교를 하면 국내 다른 회사보다도 월등하게 신경을 쓴건 사실입니다.

    YF의 경우 연비도 연비지만 주목할것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인데 2.0 오토기준 184란 수치를 보이는데요..

    SM의 경운 193입니다....

    참고로 라프1.6이 179입니다.

    앞으론 친환경적인 기준으로도 차를 비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내장이나 품질 이런거 중요하고 당장 탄소 많이 배출한다고 나에게 해가 될게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이산화 탄소 및 공해 물질 배출에 점점더 민감해 지는 상황에서 출력과 연비와 이산화 탄소 배출량까지 열세라면 솔직히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요새 폴크스 바겐 일부 디젤차들이 환상적인 연비와 환상적인 배출량을 자랑하는 이유가 출력을 디튠한점이 강합니다.


    웰빙웰빙 운운하지만 정말로 환경과 친환경성에선 과연 무슨차가 더 앞서는진 생각해봐야 할 구석이라고 보고..


    역시나 르삼은 여기까진 신경을 못쓰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르노삼성이라는 기업의 어쩔수 없는 한계라 생각 됩니다.


    그 한계 안에서 르삼은 나름대로 자신들이 할수 있는 것을 충실히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동차는 그보다도 더 큰걸 원합니다. 성능도 원하고 안전도 원하고 친환경성은 더더욱 요구를 합니다.


    앞으로 힘드시겠지만 이런것 까지 감안한 디테일한 시승기를 부탁 드립니다.

    • 레드존 2010.01.1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스러운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승차는 차를 최적의 상태에서 준다고 하는데요.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이번 시승차량들의 번호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넘버가 모두 '허'입니다.

      허 넘버는 렌터카 차량인데 렌터카 차량의 경우 렌터카업체에게 넘기기 전에 메이커에서 시승용으로 돌립니다.

      시승용으로 돌리고 나서 렌터카업체에게 차를 주는 형식입니다. 렌터카 업체로서는 아무래도 신차상태보다 차를 더 싸게 구입할수 있고 자동차업체로서도 관리에 신경을 덜쓸수 있게 됩니다.

      고로 시승용차가 더 특별히 관리되었다는 말씀은 제가 볼때 틀린말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드존 2010.01.1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이번 시승회는 대규모 기자 및 블로거 동호회시승기입니다.

      차를 원하는 만큼 타는게 아니고 고정된 코스를 따라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차에 대해서 모든것을 아는것이 힘듭니다.

      채영석 국장님이 시승기2번쓴 이유를 생각해보면 젠쿱의 경우 처음에 제주도에서 대규모 시승행사 열때 시승했기 때문에 젠쿱에 대해 완전히 알지못해 채영석 국장님이 현대 따로 시승차를 신청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솔직히 메이커가 제시하는 코스를 일렬로 쭉 달리는 대규모시승회로는 차의 전반적인 모든것을 알기 힘들죠.

    • 레드존 2010.01.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붙여서 재질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사실 내장재질을 제일 좋게 쓰는 업체는 현대자동차입니다.

      특히 기아의 K7의 시트재질 아실지 모르겠지만 어린송아지 가죽으로 시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제는 재질자체는 좋은데 가공을 만드는 공정이 아직 현대기아는 부족한 편입니다.

      그리고 디튠한다고 해서 친환경적이라는 생각 또한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디튠을 하면 전체적인 배기가스는 줄어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Nox의 배출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스바겐 디젤 블루모션의 경우 디튠된 엔진출력보다는 길게 셋팅된 기어비와 수동미션이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를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회전시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키는 ISG가 들어간것도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5. 세아향 2010.01.1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멋있어 지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외부 디자인은 옛날 뉴SM5가 최고였던거 같은데...

  6. 오토앤모터 2010.01.1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시트포지션이 높다고 느꼈었는데...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감기 빨리나으시길~

    • 레드존 2010.01.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음 저도 시트포지션이 높아서 제 취향에 맞는 운전자세를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7. 에소페우스 2010.01.1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댓글 분들 글도 보고 가는데요 전 아무리 봐도 소나타보는 좋아 보이는데요 친환경 자동차를 원하시는건가요 ㅎㅎㅎ 그정도이상화탄소 배기량으로는 친환경을 논할수 없다고 봅니다
    패밀리형 세단형으로 딱 좋을듯 하구 실 사용하는데 좋은 마시지 기능도 용이 하게 잘 사용할듯한데,,,아주 맘에 드네요 어차피 차를 sm5로 바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읽고 갑니다,

  8. 강한남자 2010.01.1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나왔던데 소나타보다 훨신 인기좋을듯합니다 둘다 매니아층이 많긴 하지만 소나타경우 실증나는 디자인이고 ,,
    가족형 세단으로 안정성있고 고급스럽게 타기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이거 탐난다고 말하더라구요 하하하

  9. happysea 2010.01.1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 보고갑니다ㅎ 저도 이번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그리고 그 퍼퓸디퓨저도ㅎㅎ

  10. 브라보 2010.01.1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런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하네요 그저..

  11. 녹차군 2010.01.1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ㅎ
    자동차 내부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ㅎ
    어떤지 모르겠네요ㅎ

  12. love 2010.01.1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리뷰 감사하네요 그저 ^^
    정말 자동차내부 괜찮네요..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13. 해물어 2010.01.21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내부는 이쁘네요..
    YF 는 전 내부가 좀 삭막해보이던데...ㅋ

  14. 아름이 2010.01.2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가 정말 괜찮네요
    젋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뉴sm5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리뷰 읽어 보니까 기대 이상인 것 같네요

  15. 캬캬캬 2010.01.2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는 왠지 그냥 그렇던데
    뉴SM5는 확 땡기네요 ㅋ
    타보고 싶군요 일단..

  16. 훅훅 2010.01.2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쏘나타 디자인이 좀 너무 파격적이라서 맘에 안들던데
    뉴SM5는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나와서 좋네요



얼마전에 르노삼성에서 내년1월부터 나오는 SM5의 후속 NewSM5의 옵션사양 및 차체치수를 공개했었습니다.


전장은 현재 팔리고 있는 SM5 임프레션보다 약간 짧아졌지만 전폭과 전고가 높아져 날씬해보이고 여성적인 SM5임프레션과 달리 NewSM5는 보기에도 안전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아래는 NewSM5의 차체제원입니다. 길이는 약20mm정도 짧아졌고 전폭은 40mm 전고는 15mm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NewSM5 온라인 브로셔를 보면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타이어사이즈인데요. 타이어사이즈가 기본형의 경우 205/60/16이었고 XE이상의 트림에서의 타이어사이즈가215/50/17이라는점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SM5 임프레션의 타이어사이즈가 205/65/16부터 시작하여 215/55/17까지 장착할수 있는점을 감안하면 타이어사이즈가 분명히 한치수 다운그레이드 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NewSM5의 타이어사이즈는 왜 다운그레이드 되었을까요?


제 생각에 커진 차체 및 차대강성 보강으로 인한 공차중량증가 그럼에도 파워트레인 효율성을 향상시켜 연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사활을 거는것은 연비입니다. 


연비를 높일려면 높은 효율의 파워트레인, 공기 및 노면 마찰저항 그리고 구동저항을 최대한 줄여야 하며 공차중량을 줄여야 합니다.


실제로 NewSM5는 동급최초로 후드를 알루미늄재질을 사용하여 무게 경량화에 일조했다고 합니다. 무게가 가벼우면 성능도 높아지지만 정지상태에서 출발시 좀더 가뿐하게 출발할수 있어 연료소모량도 적어질수 있습니다(이거 아십니까? 자동차의 연비가 가장 안좋은 순간이 바로 정지상태에서 출발할때 또는 시속 20km/h이하로 주행할때 연비가 가장 좋지 않습니다)


또한 NewSM5의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엔진은 현재 판매되는 SM5 임프레션 엔진을 개량한 CVTC2 엔진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자랑하는 CVT미션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CVT미션의 장점은 이론상 동력손실이 전혀 없으며 무단에 가까운 기어비 제공으로 정속주행시 rpm을 더욱 낮출수 있어 연비를 더욱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후드적용 및 동력손실이 없는 CVT미션을 적용하였음에도 타이어사이즈를 한치수 다운시킬정도라면 르노삼성이 연비를 높이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한거 같습니다.




NewSM5의 가장 큰 경쟁자라고 할수 있는 현대 YF쏘나타의 경우 핫 스템핑 공법을 적용하여 가벼우면서 비틀림강성을 높였고 서스펜션구조를 더블위시본에서 맥퍼슨스트럿으로 바꾸어 서스펜션 설계를 단순화 하여 서스펜션의 무게를 경감시켜 그 결과 공차중량을 이전쏘나타보다 약50kg정도 낮추었습니다.


효율성이 높은 CVT미션과 알루미늄 후드재질 그리고 작아진 타이어사이즈까지 고려하면 NewSM5의 공인연비가 적어도 리터당 12km/l이상은 나와줄것으로 기대합니다.


작아진 타이어사이즈로 주행안전성을 약간 떨어질수도.......


타이어사이즈가 작아지면 타이어무게도 조금은 줄어들면서 연비향상을 이루어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타이어가 버틸수 있는 하중도 줄어들면서 주행안전성은 조금 떨어질 가능성이 있고 그 결과 코너링시 코너링한계점이 조금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NewSM5가 작아진 타이어사이즈에 맞게 공차중량도 낮출수 있다면 이것은 단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205/60/16 혹은 215/50/17사이즈를 가진 타이어사이즈가 적용되는 차종은 로체 이노베이션, GM대우 토스카가 있으며 준중형차인 라세티프리미어도 적용됩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과거 구형SM5모델에서 520V, 525V트림에 205/60/16사이즈의 휠타이어를 적용한 선례가 있으며 구형SM5오너들이 17인치로 휠타이어 인치업을 할경우 제일많이 사용된 타이어사이즈가 215/50/17사이즈의 타이어입니다.


구형SM5의 경우 현재의 중형차와 비교하면 공차중량이 조금 낮은 편입니다. 또한 운동성능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NewSM5는 공차중량을 기존의 SM5 임프레션보다 낮춘다면 타이어사이즈가 작아졌다고 문제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타이어폭이 아닌 편평비를 한단계씩 낮추었기 때문에 타이어교체시 비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SM5 임프레션보다 조금더 비용이 들것으로 생각됩니다. 타이어의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가 첫번째는 타이어폭, 두번째는 편평비인데 편평비가 낮고 타이어폭이 넓을수록 타이어가격은 비싸집니다.


현재 중형차시장은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가 거의 독점하고있는 상황입니다. NewSM5가 YF에 걸맞는 경쟁차종답게 연소효율성을 향상시켜 연비를 높이고 품질과 성능도 높아져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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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09.12.27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업그레이드면 업그레이드이지 절대 다운그레이드는 아니죠.. 휠에는 림폭 수치가 "j"라는 방식으로 인치단위로 쓰입니다. 이번 신형에서의 휠의 림폭이 더 늘어난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타이어의 편평비의 변화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쪽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그렇고요.. 물론 휠의 인치수가 차이가 많이 나면 그건 다른 이야기이고요..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편평비를 가리키는 수치가 낮아질수록 상위급이라고 여겨진답니다..

    • 레드존 2009.12.27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기아차 일부GM대우차의 경우 타이어폭은 넓지만 휠림폭이 타이어폭보다 좁아 급코너링시 쏠리는 현상이 있지만 르노삼성차의 경우 예전부터 대부분모델이 휠폭과 타이어폭이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수입차 및 일부 고성능 후륜차종(현대자동차의 젠쿱 등)은 타이어폭에 비해 휠림폭이 넓은 경우도 있지만 전륜구동차 특히 국산차는 타이어폭에 비해 휠림폭이 넓은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뉴SM5의 경우 정확한 휠림폭을 구하지 못했지만 같은플랫폼을 사용하는 르노 라구나의 16인치 17인치 휠림폭이 6.5j-7j라는점을 감안하면 휠림폭이 기존SM5보다 늘어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편평비가 낮아질수록 비싸지긴 하지만 편평비가 낮다고 무조건 고성능이라고 단언할수는 없지요. 일상적인 주행이 대부분인 일반소비자 입장에서는 편평비 낮은 타이어가 달갑지만은 않을겁니다.

  2. 달구 2010.01.0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평비가 낮을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 레드존 2010.01.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낮으면 좋은게 아니라 제조단가가 비싸집니다. 같은타이어 제품이라도 편평비가 낮을수록 타이어가격이 비싸지는것과 같은 이치이죠.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국산차 및 수입차 신차발표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는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NewSM3를 출시하면서 준중형차 시장이 뜨거워지는가 싶더니 올해 중반부터 현재까지는 중형 및 준대형차 신차를 대거 출시하면서 중형차 이상급 자동차시장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원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형차 쏘나타시리즈의 최신모델인 YF쏘나타가 올해9월 출시되면서 대한민국 중형차시장을 독주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서 다른메이커에서도 YF쏘나타에 맞서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인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현대 쏘나타 시리즈의 가장 큰 경쟁자이며 한때 중형차판매량 1위 타이틀까지 획득하였던 르노삼성의 대표적인 중형차 SM5가 쏘나타의 아성에 도전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내년 바로 출시될 신형SM5의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디자인에 이어 가격대와 트림 및 옵션사양이 공개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와 르노삼성의 SM5 가격 및 옵션구성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하급 트림부터 비교하겠습니다. YF쏘나타의 최하급트림은 Grand이며 NewSM5의 최하급트림은 PE입니다.


YF쏘나타


SM5 PE(20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16인치 알루미늄휠(노플렌지 타입), ESP, 사이드에어백(RE부터는 기본)


우선 NewSM5의 경우 아직 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 않고 가격포지션만 책정되었습니다. 그리고 YF쏘나타의 경우 최저사양가격이 1960만원부터 시작하지만 이것은 6단 자동변속기가 아닌 6단 수동변속기 가격이므로 6단 자동변속기를 포함하면 가격은 213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르노삼성측에서 NewSM5를 YF쏘나타보다 싸게 내놓는다고 언급했는데 NewSM5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지만 실제로 단순히 최저트림 가격만 본다면 YF쏘나타가 약간 가격이 더 높습니다.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VDC, 풋 파킹 브레이크,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원터치 트리플시그널, 열선내장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웰컴 기능, 썬바이저 조명. 틸트 헤드레스트, USB, AUX단자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YF가 기존처럼 디파워드 에어백으로 운용한다면 에어백은 NewSM5가 월등하겠죠), LED리어램프 및 보조제동등, 3단 조절 열선시트, 차속감응 볼륨조절 시스템, 엔진 Start/Stop버튼, 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 경추보호 앞좌석 헤드레스트    


옵션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비교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틀린부분도 있을것이니 있다면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격뿐만 아니라 기본옵션도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2000만원대라고 했으니 NewSM5의 기본형가격은 아무리 비싸야 2099만원을 넘지 않을것이고 결론적으로 기본형끼리 비교하면 NewSM5가 YF쏘나타보다는 약간 우세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긴급한 상황 및 빙판길에서 미끄러질때 차체를 능동적으로 제어해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NewSM5또한 최소한 수동미션을 선택할 여지는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중하급 트림끼리 비교해 보겠습니다. YF쏘나타의 중하급 트림은 PRIME이며 NewSM5는 SE트림입니다.


YF쏘나타


NewSM5(22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운전석 파워시트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 레인센싱 와이퍼


YF쏘나타의 경우 트림 하나를 고급형과 최고급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 필요없는 옵션사양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NewSM5 SE트림을 보면 약간 놀란부분이 있는데 후드 인슐레이션 패드와 썬바이저 조명을 기본형 PE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원가절감도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중형차인데 인슐레이션 패드정도는 기본형에도 포함시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중급 옵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여기서 좀 애매한것이 YF쏘나타 중급트림은 Premier Beige이며 NewSM5는 SE PLUS이지만 YF쏘나타의 경우 Premier Beige가 Premier고급형보다 40만원 비싸서 좀 애매하기도 합니다.


YF쏘나타 Premier Beige


NewSM5 SE PLUS(23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 전자식 파킹브레이크(E-PKB), 웰빙 패키지(퍼퓸 디퓨저+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 솔라컨트롤 글라스(윈드실드) + 하이패스 시스템 & 전자식 룸미러(ECM))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품목 - 뒷좌석 분리형 헤드레스트, 뒷좌석 풋램프, 스마트카드 시스템, 최고급 가죽시트 


여기서부터는 NewSM5가 확실히 YF쏘나타보다 옵션구성이 더 풍부해졌습니다. 특히 비록 선택사양이지만 웰빙 패키지 시스템은 운전자 뿐만 아니라 동승자의 건강도 책임지고 보장하는 옵션 패키지로 특히 대기오염이 심한 우리나라의 실상에 잘맞는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중고급 즉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메인스트림 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교트림은 YF쏘나타는 Premier고급형이며, NewSM5는 XE모델과 비교하겠습니다. 사실 르노삼성에서 XE트림은 스포츠트림이라서 트림별로 따지면 YF쏘나타의 제일 높은 트림이며 스포츠모델인 Sport와 비교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격이 비슷한 트림끼리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 가격대가 비슷한 Premier트림으로 비교했습니다.


YF쏘나타


NewSM5(24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웰빙 패키지(퍼퓸 디퓨저+2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 솔라컨트롤 글라스(윈드실드) + 하이패스 시스템 & 전자식 룸미러(ECM)),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옵션구성표를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우월하거나 있는 품목 - 뒷좌석 열선시트


NewSM5가 YF쏘나타보다 우월하거나 있는 품목 - 리어 스포일러


트림의 기본에 포함된 옵션 자체는 대동소이하지만 NewSM5의 경우 BOSE 사운드 시스템과 하이테크 패키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급형 트림을 비교하겠습니다. 비교트림은 YF쏘나타는 TOP트림이며, NewSM5는 LE모델과 비교하겠습니다. 그동안 르노삼성은 SM7에서 RE트림이 나오기전에는 LE트림이 명실상부한 최고급 트림으로 자리매김 했으며 RE트림이 나온뒤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트림이라고 합니다. TOP트림은 쏘나타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림명인데 TOP뜻대로 트림의 정상이라는 뜻처럼 많은 옵션과 편의사양을 포함 또는 선택할수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YF쏘나타


NewSM5(2500만원대)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전동식 요추 받침장치 포함)


음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요.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어떤쪽이 우위에 있는지 우열을 가리지는 않겠습니다.


다음은 최고급 트림중에서도 가장 비싼 트림끼리 비교하겠습니다. YF쏘나타는 Sport이며 NewSM5는 RE모델입니다.


 YF쏘나타


NewSM5
선택사양품목 -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i 네비게이션(후방 모니터링 시스템/샤크핀 안테나/조이스틱 컨트롤러 포함), BOSE사운드 시스템, 하이테크 패키지(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 차체자세 제어장치(ESP) + 타이어공기압 경보장치(TPMS)),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전동식 요추 받침장치 포함), 컨피니언스 패키지(전방경보장치(플러쉬 타입+계기판 연동)+매뉴얼 선블라인드(뒷좌석 윈도우& 리어글라스)


NewSM5와 YF쏘나타의 차량성격이 여기서 뚜렷히 갈린다고 생각됩니다.


스포츠성을 겸한 패밀리카 YF쏘나타




먼저 YF쏘나타의 Sport트림을 살펴보면 패들쉬프트가 눈에 띕니다. 중형차중에서는 로체 이노베이션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YF쏘나타에도 드디어 적용이 되었습니다.


6단 미션이 장착된 YF쏘나타는 가속형 기어비 설정으로 특히 3-4단 기어비가 짧아 중속가속력이 좋고 운전재미가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패들쉬프트는 다이나믹한 운전이 가능하고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전폭을 제외한 전장과 전고는 YF쏘나타가 NewSM5보다 조금씩 작지만 타이어크기는 오히려 NewSM5보다 더 큽니다. NewSM5의 경우 215/50/17인데 반해 YF쏘나타는 225/45/18로 타이어폭, 휠크기, 타이어치수등이 한단계씩 더 크고 더 넓은편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론적으로 코너링시 타이어 한계점이 높아져 다이나믹한 운전을 할수 있게 되며 고속안정성도 좋아지게 됩니다.


아직 NewSM5의 공차중량이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NewSM5가 전장과 전고가 더 높아 YF쏘나타보다는 약간 무거울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YF쏘나타보다 한단계 작은 타이어를 장착했다는것은 다소 의외라고 생각됩니다.(이것은 NewSM3도 비슷합니다. 라세티프리미어보다 차체가 더 크지만 실제로 타이어사이즈는 라세티프리미어보다 더 작은것을 장착합니다)


패밀리카를 넘어 쇼퍼드리븐을 추구하는 NewSM5  




NewSM5의 옵션을 보면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건강을 배려했으며 나아가 대기오염에 취약한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참 좋은 옵션이 많다는것을 세삼 느꼈습니다.


특히 뒷좌석 선블라인드와 운전석 마사지시트는 그동안 고급 대형세단에만 적용되었으며, 동급최초로 전방감지기까지 장착한 옵션들을 생각해보면 NewSM5는 확실히 스포츠성을 버리고 편리한 운전 그리고 패밀리카를 넘어 쇼퍼 드리븐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중형차로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듯합니다.


스포츠성까지 겸한 스포츠 중형세단 YF쏘나타 패밀리카를 넘어 VIP쇼퍼드리븐까지 넘보는 NewSM5 이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2차종중 하나를 선택하신다면 어떤차량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해답은 이글을 읽어보시는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십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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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 YF 2009.12.2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E의 경우 콤비시트, 그외에도 틀린게 많음. 3점식 좌석벨트는... 너무 기본이라 yf에서는 표시도 안해놨는데
    sm5에는 넣어놨네 반대로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좀 다시 분석하셔야할듯... 스포츠모델은 선룹에 6cd에 18인치 휠에 tpms 등이 들어감...

    다시 분석하세요

    • 레드존 2009.12.2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콤비시트의 경우 가운데가 직물이고 양옆은 가죽인데 이게 딱히 더 낫다고 생각하기가 그래서 SM5의 우월사양으로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3점식 좌석벨트가 YF에도 있었군요.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델에 TPMS가 있다고 하셨는데 YF스포츠 옵션사양 자세히보시면 TPMS항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YF의 경우 최상급 트림인 SPORT를 제외하면 TPMS를 선택조차 할수가 없더군요.

  2. 둘중 2009.12.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근 sm5 개나타는 너무 중국스럽고... 횬다이의 기술력을 믿을수 없죠. 가격상승은 아무 세계최고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블로거 '레드존'입니다. 오늘은 시승기에 들어가기전 설명드려야 할 부분이있습니다.
'KABA 리포트'라고 제목에 있으니 궁금해하실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KABA(Korea Auto Blogger Association)는 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의 약자입니다.

1. KABA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소비자에게 좀 더 피부에 와닿는 차량정보와 좀 더 세밀한 정보, 그리고 비교가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올바른 자동차문화에 일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2. KABA의 주 활동은 한달에 신차 1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전문 블로거들이 모여 하루종일 TEST하여 세밀한 평가표를 통해 계량화하고 이를 비교할 수 있게 시승기 컨텐츠를 만들고 이를 소비자에게 공유합니다.
3. KABA는 소비자들의 자동차에 대한 궁금점과 구매시에 기준점을 제시하기 위해 운영되는 블로거들의 대변단체이니 만큼 네티즌들의 성원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KABA공식리포트자동차블로거들이 만든 매체 카홀릭(carholic.net)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지난 10월 포드는 파이브헌드레드 후속으로 포드의 플래그쉽 모델 겸 라지사이즈 패밀리세단인 포드 토러스 신형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두가지 라인업이 국내에 들어왔는데 하나는 SEL이고 하나는 풀옵션모델인 Limited입니다. 제가 시승한 모델은 Limited입니다.


토러스(Taurus)의 본래뜻은 황소자리 라는 뜻으로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전성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나온 신형 토러스또한 좀더 유연하고 날렵해졌음에도 패밀리세단의 성격에 충실한 디자인을 그대로 지니고 있습니다.


포드의 대표적인 패밀리카인 토러스는 1985년에 1세대 토러스가 나오면서 그역사를 이어갔으며 이번에 발표된 토러스는 6세대 모델입니다.

 
토러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친숙한 자동차명입니다. 1990년대부터 포드가 고급브랜드인 링컨 이외에 포드의 패밀리카였던 토러스3.0을 우리나라에서 수입 판매하였으며 2000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간의 자동차불균형 해소를 위해 포드토러스 경찰차 100대를 두차례 나누어 수입하기도 했습니다.

   
이당시 수입한 토러스경찰차는 최고출력 203마력의 듀라텍3.0 V6엔진을 장착하였는데 주로 고속도로 순찰대용도로 쓰였습니다. 당시 경찰차치고는 큰 체구였고 배기량이 높아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주로 고속도로에서 과속하는 차를 쫓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오해를 하기도 했습니다.(그렇지만 그용도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저는 지난달말에 6세대 토러스를 시승해 보았습니다. 6세대 토러스는 과연 어떤 차량인지 제가 시승한 소감을 써보겠습니다.


The Biggest! 이렇게 큰 차를 시승한건 처음이다! 




제가 이때까지 시승한 4도어 세단중에서는 포드 토러스가 제일 크다고 생각될 정도로 한눈에 봐도 정말 커보였습니다.
경쟁차종인 현대 그랜져, 기아K7, 르노삼성SM7은 물론 쌍용 체어맨, 현대 에쿠스등의 플래그쉽 VIP세단보다도 더 큽니다.(제작년에 시승했었던 GM대우 스테이츠맨하고 비교시 전장은 약간 짧지만 전폭 전고는 포드 토러스가 훨씬 더 큽니다)


특히 골목길에서 주차시 왠만한 국산차가 쉽게 들어갈수 있는 공간에서도 토러스는 주차를 할수 없거나 주차하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이번 토러스의 경우 전장 x 전폭 x 전고가 각각 5154mm x 1542mm x 1936mm 으로 이전모델인 파이브헌드레드보다도 조금씩 더 커졌습니다. 사실 파이브헌드레드 출시때만 해도 다른 승용차를 압도할 정도로 상당히 크다는 평이 많았었습니다.


지금 현재 국내 초대형차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차종중에 하나인 현대 에쿠스보다 더 클 정도니 미국인들은 아직도 큰차를 선호한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크고 실제 제원상으로도 큰 차량인 만큼 실제로 실내에 들어가 시트에 착석을 해도 여유공간이 상당히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뒷좌석 레그룸은 초등학생 이전 연령 어린이들이 서서 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날렵한 전면부 디자인에 비해 좁아보이는 후면부 디자인이 아쉽다.


토러스 전모델인 파이브헌드레드의 경우 실용성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디자인이라 그런지 중 장년층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토러스의 경우 파이브헌드레이드와 달리 과감하고 날렵한 전면부디자인으로 탈바꿈하여 전면부만 보면 상당히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전면부는 마치 눈을 부라리면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겠다는 성난 황소의 모습같았고 헤드램프 사이에 있는 크롬도금된 그릴은 너무 화려하지 않지만 넓고 큰 디자인에 부합되는 적당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범퍼 아래쪽 붙은 한쌍의 LED안개등은 신선한 느낌이었지만 헤드램프 크기에 맞게 조금 더 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후드 디자인은 성난 황소의 사나운 모습을 연출하는 전면부디자인에 부합되어 적당한 굴곡과 라인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양쪽A필러까지 이어진 후드라인은 양쪽 사이드미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옆모습은 전체적으로 날렵하지만 패밀리세단의 범주를 크게 벗어날정도는 아니며 프론트 휀다에 붙은 토러스 앰블럼 끝에서부터 리어 도어 끝부분까지 이어진 직선라인이 토러스 옆모습을 밋밋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도어의 모양 및 그립감 또한 고급 패밀리카에 걸맞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국내소비자 특히 중, 장년층 오너가 크롬도금을 좋아하는것을 의식한 덕분인지 윈도우라인, 사이드미러, 그리고 휠까지 크롬도금 되어있어 처음 토러스를 볼때 패밀리카 치고는 지나치게 화려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토러스의 경우 포드의 플래그쉽 역할까지 하는 모델이며 차가 상당히 큰편이므로 지금 생각해볼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후면부는 제가볼때 날렵한 전면부와는 매칭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후면부만 보면 전폭 1936mm에 어울리지 않을정도로 좁아보이는데요. 토러스 뿐만 아니라 GM대우 베리타스등 몇몇 미국차에서 볼수 있는 이러한 디자인이 현재 미국이나 호주에서 유행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전면부의 날렵하고 역동적인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후면부 디자인


큰 차체에 걸맞게 넓은 인테리어 하지만 국산대형차에 비해 큰 차이는 없다


차체가 큰 만큼 실내공간도 넓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실내공간이 국산 대형차와 비교시 압도적으로 크게 넓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대쉬보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진회색 우드그레인의 보수적인 느낌이며 센터페시아에는 반대로 젊은 취향의 메탈그레인으로 마감되어있어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는 인테리어디자인입니다. 대쉬보드 중앙 위쪽에는 센터스피커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쉬보드는 T자형 형태이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제 고급차에는 필수적이라고 볼수 있는 도어스카프도 존재합니다.




인테리어 조작성은 의외로 편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센터페시아가 직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센터페시아 각도가 약간 누워있어 공조장치 및 오디오 조작하기가 비교적 편했습니다.


센터스피커 아래쪽에 8인치LCD스크린이 장착되었고 네비게이션 및 오디오를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수 있습니다. 신기한것은 터치스크린 메뉴를 조작해보다가 우연히 미국지도가 나오는 네비게이션 화면이 뜨기도 하였습니다.


포드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개발한 음성인식기능도 있는데 아쉬운것은 한글이 아닌 영어로 말해야 알아듣습니다.


계기판은 3실린더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나온 국산차 및 수입차가 서로 붙은 3실린더 형태라면 토러스는 특이하게 실린더가 따로따로 분리된 디자인입니다. 왼쪽 타코미터가 특이하게 별도로 레드존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것이 신기했습니다. 계기판 시인성은 좋았지만 야간운전시에는 개인적으로 계기판 밝기를 약간 어둡게 설정하는게 눈이 덜 피로하게 느껴졌습니다. 


헤드라이트는 유럽차처럼 계기판 패널 왼쪽에 붙은 다이얼로 조작하며 페달위치를 변경할수 있는 버튼이 있어 키가 작은 사람이나 키가 큰사람이 페달위치 셋팅을 바꿔 더 편한 운전포지션으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시트착좌감은 상당히 편합니다. 대신 양쪽에서 잡아주는건 부족한 편입니다. 그리고 시트두께가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만 프론트 시트의 경우 엉덩이를 받쳐주는 시트길이가 약간 짧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운전석시트의 경우 의외로 마사지 기능까지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마 같은 가격의 국산대형차에서 운전석 마사지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리어시트는 패밀리카 수준을 넘어 VIP를 모시는 쇼퍼드리븐 용도로 써도 될 정도로 굉장히 편하고 넓습니다. 미국에서는 라지패밀리세단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패밀리세단이라기 보다는 VIP를 모시는 대형차의 성격이 강한 차종이니 쇼퍼드리븐용도로 쓴다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어시트는 6:4로 폴딩이 되며 트렁크는 토러스답게 넓은 편입니다. 그리고 뒷좌석 에어벤트가 존재하며 뒷좌석 열선/통풍시트를 설정할수 있어 뒷좌석에 앉은 탑승자가 사계절 내내 쾌적한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토러스는 또한 실내에서 무드등을 7가지 무지개색깔로 바꿀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색깔을 바꿀수 있는 이 기능은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에서도 거의 없는 기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도어 안쪽을 보면 도어손잡이는 크롬으로 마감되어 잇으며 도어패널은 대쉬보드와 동일한 진회색 우드그레인이 둘러져 있습니다. 도어 트림은 몇개의 주름으로 구성된 가죽재질로 감싸져 있어 단순한 패밀리카 용도가 아닌 럭셔리한 느낌까지 선사합니다.


공차중량 1900kg이 무색한 날렵한 성능 SOS충돌방지 경고시스템이 돋보여


주행성능은 생각외로 만족스럽습니다.


엔진은 포드 듀라텍 엔진인데 V6 3.5L엔진으로 최고출력은 267마력, 최대토크 34.4kg.m으로 공차중량에 비해 엔진파워가 약간 부족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가속성능은 의외로 빠른 편이었습니다.




다만 정지상태에서 급출발시 타이어가 지나치게 헛도는 토크스티어 현상이 발생하는점은 아쉬운 편입니다. 타이어 접지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트랙션 컨트롤을 끄지않은 상태에서도 급출발시 끼이익~하면서 타이어가 크게 헛도는건 약간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토러스는 요즘 다단화추세에 따라 자동6단 미션이 적용되는데 시속 100km/h주행시rpm이 1800rpm정도로 국산대형차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패밀리카 용도로 셋팅되어 있어서 변속속도가 느리면서 부드러운 편이고 엑셀레이터 페달 및 브레이크페달도 답력이 골고루 분배되어 있고 깊은 편입니다. 




토러스는 기본적으로 공차중량이 무거운데다 휠타이어 사이즈가 19인치휠에255/45/19 사이즈라서 2000rpm이하의 저rpm에서는 파워가 부족한 점을 느낍니다.


크롬도금은 겉보기에는 멋있지만 공차중량을 늘리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가속력이 빠르면서도 패밀리카의 성향을 유지해서인지 변속이 매우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자가정비가 활성화된 미국기준에 맞춰서 그런지 엔진커버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엔진음 유입이 억제되어 상당히 정숙한 편입니다. 


변속기는 별도의 수동모드 이외에 스티어링휠에 달린 패들쉬프트도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패들쉬프트 사용방법이 약간 다른편입니다. 다른차의 경우 왼쪽이 쉬프트다운, 오른쪽이 쉬프트업 역할을 하며 패들을 당기거나 밀어서 수동변속을 할수 있는데 토러스의 경우 왼쪽 오른쪽 관계없이 패들을 당기면 쉬프트업, 패들을 누르면 쉬프트다운되어 처음에 사용할때 익숙하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토러스는 패밀리카 셋팅으로 제작된 차종이라 서스펜션 스트로크 길이가 긴편이고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셋팅입니다. 노면의 요철을 지날때 충격을 다 걸러주며 급차선 변경시 혹은 코너를 돌아나갈때 좌우롤링이 의외로 적은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ESP)는 완전히 OFF되지 않으며 트랙션 컨트롤만 OFF할수 있습니다. 달리기 목적인 스포츠카였다면 차체자세제어장치를 완전히 끄지않는것은 불만사항이 될수 있지만 토러스가 패밀리카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토러스 키받고 주행하다가 앞차가 갑자기 급제동하여 저도 따라서 급제동을 하였는데 앞차가 급제동 하는순간 운전석 앞유리창 안쪽에서 붉은색 경고등이 깜빡거리면서 삐리릭~ 삐리릭~ 하는 경고음이 수차례 들려왔습니다. 덕분에 운전에 더욱 집중할수 있었고 앞차가 급제동시 사전에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SOS Post-Crash Alert System이라는 경고장치인데 상당히 유용한 장치라고 생각되며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단점 및 총평
 



포드 토러스는 가격이 싸게 책정되었습니다. 그리고 동급 국산대형차보다 더 크고 더 넓기도 하며 더 안락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몇가지 존재합니다. 단점중 대부분은 공통된 단점이 아닌 개인적으로 느낀것이라 다른분들이 탔을때 단점이 되지않거나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큰 단점이 아닌 사소한 단점들만 느꼈습니다.


제가 느낀 가장 큰 단점중에 하나는 오디오를 들을때 저음이 울리면 뒤쪽에 있는 우퍼가 울리면서 진동이 생긴다는 겁니다. 오디오 음질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우퍼가 울릴때 실내 전체에 진동이 의외로 크게 생기기 때문에 볼륨올리기가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오디오 음질 자체는 좋았지만 우퍼울릴때 진동이 너무큰것이 흠이었습니다.


또한 순간연비 표시가 숫자로 정확하게 기재되어있지 않고 막대그래프6개로 표현되어 있는점 그리고 평균연비의 경우 소수점까지 보여주지 않아서 정확한 트립연비를 체크하지 못하는 부분은 연비주행을 주로하는 저에게 큰 아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글로브박스를 열때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것도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로브박스 조명은 최근 준중형차에도 적용되는 점을 감안하면 글로브박스 조명정도는 추가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토러스는 몇가지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는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걸 떠나 현대 에쿠스보다도 더 큰 대형세단을 3600-4400만원에 구입할수 있다는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


참고로 저를 포함한 K.A.B.A멤버 평균점수표가 아래에 있습니다. 보시고 참고하시면 포드 토러스에 대한 평가를 좀더 객관적으로 보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레드존

 

K.A.B.A 기본평가 기준 (16개 항목 50점 만점)

전체외관

1.5 / 3

단차와 마무리

2 / 3

승하차시편의성

2.5 / 3

레이아웃편의성

2 / 3

적재공간

2.5 / 3

운전석

2 / 3

시트포지션

2 / 3

조수석

2 / 3

수납공간

3 / 3

스티어링휠

2.5 / 3

공조장치

2 / 3

오디오

2 / 3

네비게이션

3 / 3

뒷좌석

2.5 / 3

뒷좌석 수납공간

2.5 / 3

에어백

3 / 3

 

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16개 항목 50점 만점)

아이들링

3 / 3

퍼포먼스

2.5 / 3

주행안전장치

2.5 / 3

가속반응

2.5 / 3

정속주행

2.5 / 3

변속기

2 / 3

제동

2.5 / 3

정숙성

2.5 / 3

핸들링

2.5 / 3

코너링

2.5 / 3

서스펜션

3 / 3

잡소리

2.5 / 3

시가지 주행연비

2 / 3

정속주행연비(국도80km/h)

2 / 3

고속도로연비(110km/h)

2 / 3

경쟁력

5 / 3

총합계

78.5/100


 




관련 시승기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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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팅 2009.12.1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중 약간 틀린 부분이 있네요.. 전장이 5154mm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3800~4400만원.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차량인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어제 한국닛산이 내 외관이 바뀐 신형알티마를 내년1월부터 판매한다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닛산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스포티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의 가격을 3,390만원(뉴 알티마 2.5), 3,690만원(뉴 알티마 3.5)으로 정하고 금일 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뉴 알티마 변화의 핵심은 대담해진 프런트 디자인, 한국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편의 사양 기본 장착 및 경쟁력 있는 새로운 가격이라고 한국닛산은 주장하였는데요. 실제로 보도자료에 있는 편의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외장사양
프런트 후드 디자인, 크롬 프런트 그릴, 제논 헤드램프,


내장사양
DMB + 내비게이션 + 후방카메라 연동스크린시스템, 아이팟 전용 컨트롤러, USB 단자, 푸시 버튼 스타트, 인텔리전트 키, 보스(Bose®) 프리미엄 오디오
 

효율성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여 뉴 알티마는 기존모델보다 연비를 높여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유지비 절감도 실현했다고 합니다. 뉴 알티마 3.5 모델의 경우 국내에 인증된 공인연비가 10.3km/l로 고객들의 유지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성을 향상시킨것이 특징입니다. (뉴 알티마 2.5, 11.6km/l로 알티마와 동일)


한국닛산 그렉 필립스 대표는 “뉴 알티마는 업그레이드 된 성능 및 품질과 각각 300만원 정도 낮아진 가격 및 연비 향상으로 경제성까지 잡았다”며 “북미에서 J.D파워가 실시한 IQS(초기품질만족도)에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했듯이, 국내에서도 최고의 중형 세단으로 고객들에게 인정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전성
알티마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09 Top safety Performers”에 선정되었으며,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위원회(NHTSA)의 정면·측면 충돌테스트에서 “5-스타”를 기록하는 등 각종 안전 테스트의 최고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합니다.


뉴 알티마 예약 판매는 전국 5개 닛산 전시장을 통해 실시하며, 예약 고객들은 내달 초부터 시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원조 알티마가 아류 르노삼성의 SM7보다 더 경쟁력이 높다.


토요타가 국내공식진출로 인한 부수효과일까요?


내년1월부터 나오는 신형알티마는 기존알티마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 3690만원으로 책정되었는데(3.5기준) 현재 르노삼성의 SM7 최상위라인업이 3730만원이고 여기에 DVD네비게이션이나 INS-700시스템을 적용시킬려면 각각 200만원, 450만원을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즉 SM7의 풀옵션 가격을 적용하면 4000만원이 넘어갑니다.


그렇지만 SM7또한 풀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어 가격할인폭이 상당히 크다고 하니 최신기술의 원조차량인 알티마를 구입하는지 아니면 구형 파워트레인이 들어가 있지만 라인업이 다양하고 우리나라에 좀더 적합하게 설계된 SM7을 구입하는지는 소비자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로서는 매우 행복한 선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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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cc 중형차의 일인자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릴 르노삼성의 NewSM5가 어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2월 1일,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와 디자인센터에서 기자단을 위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및 디자인센터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M5 후속 모델 <뉴 SM5>를 전격 공개했다.


제 3세대 SM5인 <뉴 SM5>는 국내 및 해외시장을 목표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 개발 및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한 첫 글로벌 프로젝트로서, 총 36개월의 개발 기간과 약 4천억 원의 개발비가 투자되었으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플랫폼과 닛산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되는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다.


강인함과 세련미가 한 데 균형 있게 어우러진 <뉴 SM5>의 이미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브랜드 정체성이 잘 엿보인다. <뉴 SM5>는 전세계적인 웰빙 추세를 반영하는 선도 모델로서, 국내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퍼퓸 디퓨저>,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및 <보스 사운드 시스템 및 알카미스 입체 음향> 등 첨단사양을 과감히 적용하여 고객에게 진정한 웰빙의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그리고 부드러운 고급재질의 슬러쉬 타입 실내 인테리어 적용으로 실내의 안락함과 운전의 편의성을 한층 더해준다.


르노삼성자동차 CEO 장 마리 위르띠제는 “<뉴 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변하지 않는 품질과 가치를 계승했다”며 “<뉴 SM5>가 동급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 <뉴 SM3>에 이은 또 하나의 돌풍을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일으킬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SM5는 지난 10여 년 동안 총 1번의 풀 모델 체인지와 3번의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로 1998년 국내 중형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돌풍을 몰고 온 1세대 모델 이후, 2005년 2세대 모델로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 중형차 시장의 스테디 셀러이다. 또한, 단일 차종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총 70만대라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운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차종이다.


<뉴 SM5> 주요 사양 설명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동급 최초로 적용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는 5개의 에어 튜브가 운전자의 허리 아래쪽부터 어깨까지 폭넓은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어 혈액 순환 및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기존의 모터나 바이브레이터가 장착된 마사지 시트와 달리 에어 튜브를 적용하여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마사지를 제공하여 조용하고 편안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다.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신개념 공기 청정기능을 가진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공조장치 내부에 마이크로 플라즈마를 방전시켜 활성수소(H)와 산소이온(O-2)을 생성하여 공조장치 내부와 차량 실내의 곰팡이, 바이러스 균을 제거하고, 음이온을 발생시켜 운전자와 탑승자들에게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해주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필터가 없어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 또한 <뉴 SM5>에 적용된 2가지 모드 (클린 모드, 릴랙스 모드)는 국내 최초로 적용된 신 사양이다:
1) 클린 모드 기능: 활성화 수소와 음이온을 방출시켜 바이러스, 세균, 알레르기 유발 물질, 곰팡이 등 공기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해 주며 또한 피부 노화 및 피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 (OH-radical)를 중화시켜 주어 차량 탑승자의 건강을 지켜준다.
2) 릴랙스 모드 기능: 음이온을 방출하여 차량 내부의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해 준다.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뉴 SM5>에 적용된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하향등에만 작동하는 일반적인 제논 램프와 달리 하향과 상향 모두 작동하여 폭넓은 시야 확보를 통해서 편의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야간 코너 주행시 스티어링 휠의 조향각도에 따라 헤드램프의 조사각도가 자동으로 제어되어 주행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보스 사운드 시스템 & 알카미스 입체 음향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은 각각의 음역 별로 세분화된 9개의 스피커가 적재적소에 배치 및 튜닝되어 운전석, 조수석 및 뒷좌석 등 위치에 관계없이 실내 어디에서나 최상의 사운드를 전달해 준다. 모든 영역에서 깨끗한 음질로 음악 장르에 관계없이 원음에 가까운 생생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보스 사운드 시스템은 차 안에서 듣는 즐거움을 한 차원 높여준다.


3가지 사운드 모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알카미스 입체음향> 기능은 유럽의 유명한 사운드 스튜디오인 알카미스 (Arkamys)의 튜닝으로 풍부한 중저음대 영역의 사운드 및 입체음향 (3D 사운드)을 구현하여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시켜준다. 차량 탑승자의 자리 배치 및 상황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세가지 사운드 모드를 제공한다.


퍼퓸 디퓨저 (Perfume Diffuser)
차 안에서 퍼지는 은은한 향기가 만드는 상쾌한 운전을 경험하게 해 주는 <퍼퓸 디퓨저>는 일부 수입차에만 적용되던 기능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여 탑승자에게 상쾌하고 쾌적한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퍼퓸 디퓨저>는 탑승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2 종류의 향수를 제공하고, 최적화된 향수 분사기능을 할 수 있도록 2 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작동버튼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대쉬 보드 상단에 위치하여 탑승자가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작동되는 향기와 강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조작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동급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은 운전석, 조수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의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 조작하여 어느 좌석이나 쾌적한 상태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공조시스템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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