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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국산 차의 내수형과 수출형에 대한 차이를 이렇게 알고 있을 겁니다. 내수형은 화려하고 편의사양이 많다. 대신 부식을 방지하는 방청은 상대적으로 소홀하다. 수출형은 내수형과 반대다. 라고 말이죠.

실제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NF쏘나타 내수형과 수출형을 비교한 건데요. 한눈에 봐도 수출형은 하부에 검은 언더코팅이 두텁게 도포되어 있죠. 반면 내수형은 언더코팅이 드문드문 되어 있는데요. 참 너무하죠.

 

지금은 수출형과 동일하지만, 현대기아차 기준으로 2007년 이전에는 수출형 차량은 철판에 아연도금이 되어 있었는데, 반해 내수형은 철판에 아연도금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 판매됐던  NF쏘나타의 경우 2006년식까지는 4륜의 타이어를 감싸는 펜더 중심으로 부식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07년 이후 제작된 모델은 부식되는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수출형 차량에 꼼꼼히 도포하는 공정이 있습니다. 바로 이너왁스 공정이죠. 이너왁스는 프레임 또는 언더플로어, 도어, 트렁크 등 차체 안쪽에 도포하는 왁스로 부식을 방지하는 방청 역할을 합니다.

그럼 국산차 내수형이 아닌 수출형 차량에도 이너왁스를 도포할까요? 합니다. 약 10년 전 중고차 회사에서 근무할 때 미국 수출형 NF쏘나타 매물을 본 적이 있는데요. 도어 하단 배수구에 이너왁스가 흐른 흔적이 있었죠. 반면 내수형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완성차 업체 공장에서 근무할 때 출고 후 선적을 기다리던 수출 차량 대상으로 이너왁스 시공하는 걸 직접 보기도 했었고요.

 

그렇다면 현대기아차가 아닌 쌍용차, 한국지엠, 르노삼성도 내수형은 이너왁슬 도포 안 할까요? 차체 바닥 즉 언더플로어는 직접 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도어 아래쪽의 경우 이들 브랜드 차량에서도 이너왁스가 뿌려진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르노삼성의 경우 언더플로어쪽은 이너왁스를 도포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막상 도어 쪽은 이너왁스가 흘러내린 흔적이 없더군요. 아마도 언더플로어쪽만 도포하나 봅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사실 이너왁스가 도포되어 있지 않더라도 아연도금이 잘 되어 있다면 부식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뿌려주는 게 국내 소비자 입장에선 좋겠죠. 아직 내수 고객 차별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자동차부식

#언더코팅

#이너왁스

#내수형

#수출형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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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내외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붉은색 인테리어 재질이 인테리어 곳곳에 마감되어 있네요. 위 사진은 세비야 레드라는 컬러가 적용됐다고 합니다.

또한 G80 스포츠 모델만 선택 가능한 전용 색상 ‘캐번디시 레드(Cavendish Red)’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사진속 차량이 캐번디시 레드인듯 합니다. 휠 모양도 독특하네요.

로 노즈 숏 데크 디자인을 구현한 제네시스 G80 스포츠...

 

제네시스 브랜드에는 처음으로 ‘후륜 조향 시스템(Rear Wheel Steering, RWS)’을 적용했고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저속 선회 성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서킷에서 더 재밌게 주행할 수 있겠네요.

전면부는 다크 유광 크롬이 적용된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습니다. 다크 유광 컬러 선택은 잘한듯 싶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출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제 생각엔 엔진 출력은 기존 그대로 갈듯 합니다. 스포츠 모델이면 좀더 출력 높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제네시스G80

#G80스포츠

#고성능제네시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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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미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해외유튜버 중심으로 현대차 생산과정 일부 영상이 올라왔었죠.

 

현대차 글로벌 미디어 홈페이지에 원본소스가 올라왔고 이를 유튜버들이 올렸었는데요. 이 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영상을 보면 아저씨들이 도어를 열면서 뭔가 확인하고 있죠? 그리고 도어 경첩에 도구 등으로 뭔가를 돌리는걸 볼 수 있는데요. 저거 도어와 차체 틈에 생긴 단차를 조정하는 작업하는 겁니다.

 

그리고 싼타페 해치게이트에 모델명 레터링 붙이는 장면입니다. 싼타페가 현재 울산2공장에서 생산중인데 싼타페 생산영상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다음은 엑센트와 벨로스터 생산하는 공장이네요. 엑센트는 단종된 상태이고 벨로스터는 구형 모델이네요. 아마 최근 촬영한 영상은 아닌듯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범퍼와 프레임 그리고 인테리어 도어몰딩 등의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우리말로 의장 영어로 어셈블리(Assembly)공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 생산과정은 4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프레스-차체-도장-의장 이렇게 4가지로 구분됩니다.

 

여기서도 완성된 자동차를 검사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죠.

 

이 공장은 아반떼와 아이오닉을 생산하는 울산3공장 영상이네요. 여긴 주로 엔진과 변속기 하이브리드 배터리 등 파워트레인과 쇽업쇼버와 스프링 서브프레임이 결합된 섀시를 한번에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보는 장면은 의장 공정 중 일부네요.

 

그리고 여기서는 차체 부품들을 로봇으로 용접하고 있고요. 차체와 차체사이 틈새를 메꿔주는 역할을 하는 실링작업을 로봇이 하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자동차의 외장 색깔을 입히는 상도도장 작업 공정입니다. 용접과 도장공정은 수입차 브랜드와 비교해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현대차가 이번에 해외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영상들은 극히 제한

적입니다.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특정 모델의 조립 과정을 세세하게 영상으로 촬영해 미디어 사이트에 공개했지만 현대차의 경우 대부분 검수과정 위주로 올렸더군요. 이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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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엔진결함

#기아차엔진결함

#누우엔진

 

현대기아차 GDI 엔진 하면 가장 떠오르는 인식…엔진결함이죠. 특히 국내에서 독과점 지위를 누리는 현대기아차는 인터넷에서도 가장 크게 욕먹는 브랜드이죠.

 

현대기아차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특히  미국수출형이나 미국에서 만든 현대차는 국산차와 다르게 내구성 뛰어나고 튼튼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미국형의 경우 일단 방청부터 국내하고 차이가 나더군요. 부식방지 언더코팅 넓게 도포하고 방청용 이너왁스도 아낌없이 주입합니다.

 

그래서일까요? 2019년 미국에서 엔진 교체 없이 100만 마일 주행한 아반떼 MD가 뉴스에 보도됐습니다.

 

미국의 아반떼MD 여성 오너 파라 헤인스씨가 그 주인공으로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자신의 아반떼MD로 배송업무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2013년에 차를 구매해서 2019년 상반기에 100만 마일 달성했으니…드넓은 대륙의 국가답게 주행거리도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파라 헤인스씨 차량에 탑재된 엔진은 누우 1.8L 엔진입니다. 제가 알기로 이 엔진은 북미지역 전용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마력의 힘을 내며 중요한 것은 GDI가 아니고 MPI 엔진입니다.

 

이 사실을 안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역시 수출형 엔진은 달라” “GDI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오랫동안 고장 없이 탈 수 있었다고” “베타테스터 GDI 엔진 말고 당장 누우 MPI 엔진을 탑재해라” 등등의 여론을 조성했었는데요.

 

그런데…. 이 엔진도 문제가 많다네요. GDI도 아닌 MPI 엔진인데 말이죠. 자동차에 대한 불만을 호소하는 마이카보이스닷컴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1.8L 누우 엔진이 탑재된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에 대해 해당 소비자들과 합의한다고 합니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엔진 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피스톤 결함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특히 소송당사자들 중 일부는 서비스센터에서 보증수리를 거부 받아서 결국 유상으로 수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피고 측 현대차와 원고 측 차량 소유주들 간의 합의에 따라 유상 수리된 경우 비용을 보상하는 것은 물론 엔진 고장 때문에 차를 빌리거나 견인 서비스를 요청해 비용이 발생한 경우에도 현대차 측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파라 헤인스씨 차량에 탑재된 차량은 다른 차량과 다르게 특별한 엔진이 탑재됐을까요? 마치 벤츠 AMG처럼 장인 한 사람이 정성스럽게 조립하듯이 말이죠. 물론 아닙니다.

 

완성차 업체에서 엔진조립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컨베이어벨트 1~2개 라인이 여러 사람이 분업해서 조립합니다. 국산차 뿐만 아니고 수입차 대부분 업체도 이런 식이에요.

 

여기서 어떤 소유주의 아반떼 MD는 160만km 이상 주행해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다수의 아반떼 MD 오너들은 엔진 결함을 겪고 소송을 냈을까? 라는 의문이 들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해답은 자동차와 엔진을 설계해서 판매한 현대차도 명확한 해답을 내리지 못할 겁니다. 똑같은 엔진인데 어떤 사람은 멀쩡하고 어떤 사람은 결함은 겪고…. 저는 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동차 결함이나 불량 이슈 논쟁 볼 때마다 나오는 말 “내차는 아무 문제 없는데? 너희들이 잘못했을 거야.”라는 글들을 어렵지 않게 봅니다. 내 차가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같은 차종의 다른 자동차도 문제가 없다고 단정 지어선 안 되겠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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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과의 애플카 협력 생산 소식으로 승승장구 잘나가던 현대차가 돌연 애플과 협상 중단이라는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될거라 예상됐던 협상이 돌연 중단된걸두고 다시 재협상 할 수도 있다. 아니다 이대로 끝난다. 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오가고 있는데요.

 

이대로 협상중단이 될지 아니면 다시 협상이 재개될 지는 애플과 현대차 당사자들만 알겠죠. 제3자가 밖에서 뭘 알겠습니까? 다만 애플의 과거 사례를 보면 협상이 이대로 끝나기보다는 다시 재개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00년대 들어 아이폰과 아이팟을 한참 출시했던 시기에 다른 국내 기업과의 협상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죠. 2000년대 당시 애플은 MP3 플레이어 아이팟이 한참 잘팔렸고 1세대 아이폰을 준비하면서 삼성전자와 여러 협상을 진행했었는데요.

 

2005년 10월 17일 디지털타임스 기사를 보면 애플은 삼성과 공동으로 낸드플래시 생산공장 건설방안 논의하다가 협상이 중단됐다고 합니다. 이때 애플은 미국내 다른 반도체 기업과 생산라인을 건설하겠다. 라는 말과 함께 협상 중단을 공식 선언했었죠. 하지만 삼성이 애플에 대한 낸드플래시 공급은 계속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되기 시작한 2007-2008년 IT관련 기사들을 보면 애플은 삼성에 낸드플래시 공급을 요청했고 삼성이 여기에 답하면서 낸드플래시 납품량을 늘렸다고 합니다. 애플은 낸드플래시 부족으로 삼성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에도 낸드플래시 납품량 증산을 요청하기도 했죠.

 

또 하나 살펴볼 협상중단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애플과 현재 KT의 전신인 KTF의 아이폰 도입 협상인데요. 당시 애플은 한국의 와이파이 의무 탑재해야 한다는 규정이 폐지되지 않으면 아이폰을 공급할 수 없다. 라는 주장을 내세워 협상을 중단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후 아이폰이 KTF를 통해 공급되기 시작했었죠? 

 

즉 협상 중단이라고 해서 두 기업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건 아니고 협상이 계속 진행되거나 아니면 다른 형태로 제휴가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현대차와 애플 또한 과거 삼성전자와 애플 관계처럼 협상이 중단됐다고 해서 두 기업의 관계가 끊어지는게 아니고 다시 재협상을 하든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제휴할 거라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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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내용은 위 영상에 주로 담겨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일본은 우리나라 대상으로 불화수소 등 일부 핵심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산 소재와 부품을 수입한 국내 기업들은 국산 또는 제3국의 부품과 소재로 대체해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국산 혹은 제3의 부품을 처음에 적용했다가 문제가 발생해 일본산 부품으로 대체된 사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고전압 배터리 부품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가 국산에서 일본제 부품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렇다면 왜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가 일본 파나소닉으로 변경됐을까요?

LF쏘나타 하이브리드 고질병 - 전자식 워터펌프,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예전에 제가 올렸던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차주분과의 리뷰 영상을 보셨다면 아마 아실겁니다. 전자식 워터펌프와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문제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었는데요.보통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메인 릴레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이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메인 릴레이는 고전압 +라인을 제어해주는 릴레이 그리고 고전압 -라인을 제어해주는 메인 릴레이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BMS와 ECU 제어 신호에 의해 고전압 조인트 박스와 고전압 배터리팩간의 고전압 전원 고전압 접지라인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매우 중요한 부품이죠.

이 중요한 부품은 본래 국산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뷰한 분 포함해 일부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차량이 엔진경고등 점등 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품에 트러블이 발생하면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점등되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 정차 후 시동을 끄십시오’하는 메세지를 띄웁니다. 그 후 시동을 끄게되면 더 이상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최대단점 

아 그리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완성차 업체 간판 내건 정비소나 직영사업소아니면 수리를 못한다는 글들을 보았는데요. 대부분 사실입니다. 

물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사설정비업체가 있긴 합니다만 일부 지역에만 드문 드문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는 주행중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하거나 고장증상이 발생시 가능하면 직영사업소를 가거나 예약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편안하게 탈 목적이면 차라리 가솔린이나 LPG 엔진 탑재된 차량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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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말이 안되는지 설명해줄께. 미래통합당(미통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라면 중국인 국내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말야. 

 

그런데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이 100% 중국인이라면 이게 예방 효과가 아주 높지 그런데 반대로 중국에 머물다가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한국인들도 엄청나거든? 내가 알기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사람이 중국인 5 한국인 5 약 5:5 비율이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인들만 걸리면 모르겠지만 한국인 포함해 전세계 사람들이 다 걸리는 질병아님? 그러니까 미통당 말대로 중국에서 오는 사람들을 차단해 전염볌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중국에 머무는 한국인들도 귀국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것과 똑같은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말이 안되는 소리지.

 

이탈리아 봐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니까 유럽에서 가장 먼저 중국 직항로를 폐쇄했어 당연히 중국은 항의했지만 이탈리아는 폐쇄를 계속하고 있지 그런데도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추세야. 

 

누구는 비행기가 아닌 크루즈 선박은 중국인들의 이탈리아 입국을 여전히 허용하고 중국이 아닌 다른 제3국 경유하는건 안막았으니 거기서 퍼졌다고 하는데 크루즈 선박에서 코로나19가 유행했다면 일본에 입항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처럼 전세계를 떠들석하게 했을 정도로 해당 크루즈선이 이슈가 되었을거야. 그리고 항공기의 경우 제3국 경유해서 이탈리아관광갈 정도로 중국인들이 경제 개념이 없는건 아니거던 뭐 모르지... 가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팩트는 이탈리아가 중국과의 직항로를 가장 빨리 끊었음에도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많다는거 언더스탠?? 이란도 마찬가지야. 내 기억엔 이란도 현재는 중국과 직항로 끊어져 있어 그럼에도 코로나19 유행하자나

 

그리고 '중국인 입국금지' 미통당이 원하는대로 실행했다. 그럼에도 코로나19 퍼지면? 그럼 미통당은 이렇게 말하겠지. 중국내 있는 한국인이나 제3국민도 입국 금지하라고 그래서 정부와 여당에서 이걸 받아들이면? 여론이 좋을까? 안좋을까? 아마 지금보다 훨씬 안좋을꺼야. 특히 중국 교민들은 '국가가 우릴 버렸다'고 분노하겠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나라 경제가 중국에 종속된 상태야 인정하기 싫겠지만...그 동안 우리나라가 가장 크게 흑자를 본 나라가 어디게? 중국이야 중국...뭐 작년엔 홍콩이 1위 했지만

 

그런데 그 상태에서 중국인 입국금지하면 중국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을까? 아니지 내가 시진핑이면 한국에 이런 조치를 내렸을거다. "한국에 수출하는 부품과 소재 모두 중단한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산업계 순식간에 망가지는거 시간 문제야. 우한폐렴으로 중국내 자동차 와이어링부품 생산이 안되어 쌍용차, 기아차, 현대차, 르노삼성차 주기적으로 생산중단된거 다들 알고 있지? 그때문에 국내 완성차업체들 피해가 막심해. 내가 알기로는 노조파업보다도 피해가 더 높다고 알고 있어

 

그나마 정부가 빨리 가동해달라 요청해서 지금은 공피치가 많이 줄어들거나 풀피치로 생산하고 있어 진짜 기적적으로 자동차업체 근로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게 다행이야... 만약 근로자들이 걸리면 그떄는 자동차공장들도 셧다운 해야하거던...

 

그나마 완성차 업체는 규모가 크니까 좀 나은데 중국에서 부품을 수급받아 조립에서 제품 생산하는 중소기업은 지금 x된 상태야. 내 아는 동생이 의료기기쪽 생산업체에서 근무하는데 이 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중 일부가 중국 우한에서 생산해 그런데 우한 다들 알겠지만 아직도 폐쇄상태야. 당근 공장가동 안되지이~

 

그래서 이 동생 이번달 초순인가 중순인가부터 무급휴가로 집에서 놀고있어. 

 

아무튼 전염병 때문에 중국 부품공장들이 문을 닫아도 한국경제가 휘청거리는데 중국시진핑이 맘먹고 "한국에 수출하는 부품과 소재 모두 중단한다"라고 선언하면 진짜 비참하겠지...

 

아니 우리는 몇년전에 경험했자나 중국의 사드보복 그때 총리했던 사람이 현재 미통당 황교안 대표지? 사드보복할때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안왔지? 뭐 나도 중국인들 꼴보기 싫어서 처음에는 이야 좋네? 라고 생각했어 2015년만 해도 중국인들로 득실득실했던 제주도가 사드보복 이후 진짜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됐으니 ㅋ

 

근데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아주 죽을 맛이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당시 언론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관광객 한국관광중단조치와 함께 몇몇 소재들 수출규제했는데 대표적인게 의류제품들이었어 아마 동대문의류상가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2016년에 중국이 의류제품 수출규제하면서 도망가거나 자살한 의류업체사장들 꽤 있었지

 

사드보복때 당시 박근혜 정부가 대응할만한 대응책 있었나? 없었지. 당시 황교안 총리는 잘 알거야. 그런데도 중국인 입국금지를 주장한다? ㅋ 쓰고싶은말 많지만 그냥 여기서 마무리한다.

 

내가 친중파처럼 보일 수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중국과 일본 어디랑 손잡을래? 하면 일본과 손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야. 난 중국이란 나라도 그렇고 중국인 자체를 벌레보듯 싫어하거던 아 뭐 그렇다고 일본이 좋다는건 아니고 그나마 두 나라중에 한 나라면 일본이지. 왜냐고? 일본은 그나마 우리나라와 체급이 별차이 안나서 서로 트러블 발생하면 충분히 감당이 가능한 상대거던 근데 중국은 아니야. 갭 차이가 너무 커...이건 인정해야된다.

 

그럼 탈중국하면 되지 않아?라고 물어볼 수 있어. 물론 탈중국하면 좋지 솔직히 소재나 부품산업 탈중국 필요해다고 생각해 내생각에도 중국의존도가 너무 높거든 동남아도 대안이 되긴 하지...그런데 동남아 진출한 기업가들의 말 들어보면 딱 하나 "임금이 중국보다 더 저렴하다"는걸 제외하고 나머지는 불만족스럽다고해 그러니 중국에서 쉽게 발 못빼지. 사드보복으로 중국에게 철저하게 당했음에도 말야

 

그러니까 우리나라정부가 '중국인 입국금지'를 못하는 이유가 있지 오늘 일본 아베정부도 그러네? 한국의 대구 경북지역 거주민들은 일본입국금지 조치하면서 정작 코로나 진원지 중국 대상으로한 '중국인 입국금지'는 안하는거 일본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에 대한 부품과 소재의존도가 높거던

 

자 이제 글은 여기서 끝낸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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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교안 2020.02.29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맞춤법부터 고치고 정치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첫 문단부터 맞춤법 out인 걸 보니 초등학교를 못 나왔나 보구나

  2. 황교안 2020.02.2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중국인 입국금지를 시켜야 되는 이유는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마스크를 사재기 해가는 이유 때문이야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말고.. 그리고 의협에서 6번 넘게 요청을 했는데 정부는 아예 무시를 했었네? 의사들이 사실상 감염자들 관리하는데 의사들 말을 아예 무시한다고? 의사들이 배째라 식으로 다 파업해버리면 어떡하게? ㅋㅋ 지금 내 주위 간호사들만 파업한다고 난리치는 상황인데 일반인인 너가 뭘 알겠니.. 의료진 생각은 1도 안 하고 자기머리로 생각하는 것만 옳다고 생각하는 너같은 애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맞지?

    • 레드존 2020.02.29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마스크 사재기 막자는 목적으로 중국인 막아야 한다고? 중국인 막아야 한다는 주장은 많이 봤지만 황교안! 당신같은1차원도 안되는 사고방식 가진 사람은 첨봤다.

      그래서 막으면 사재기 없어져? 니가 100% 자신할 수 있음? 온라인은 무시해? B2B거래는? 진짜 이거 내가 뭐라 할말없네 없어 ㅋㅋ 장사꾼 우습게 보지마라!

      의협이 감염자를 관리한다고 치자 그럼 거주 및 관광 목적으로 중국에 있다가 돌아와야 하는 한국인도 입국금지시키라고 주장하지?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인만 걸리고 한국인은 안걸리디? 생각하는 수준이 왜이리 낮냐...

      황교안 당신이 그 미통당 대표 황교안인지 아님 동명이인인지 모르겠다만...

      미통당 황교안 맞으면 과거 중국이 사드보복할때 왜 데꿀멍했는지 해명해봐봐 해명도 못하겠지?

      미통당 황교안이 아니면 너야말로 정치공부 다시해라 ㅉㅉ

  3. 황교안 2020.02.29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들은 중국과 무역 안 하는 거 같아? 중국인 입국금지한 나라들은 바보라서 한 거야? ㅎㅎ 너가 제대로 머리있는 사람이라면 중국인 입국금지를 왜 하지말아야 하나라는 글보다는 정부의 대응에 대한 비판을 해야하는 게 맞다고 봐 그리고 중국인 입국금지 시키고 중국인들 다 돌려보낸 베트남은 16명 확진자 전원 완치한 상황인데 왜 너가 보고싶은 거만 보고 사니

    • 레드존 2020.02.29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나라 중국과 무역하지 그런데 가장 밀접한 국가 일본은 봐봐 일본은 중국입국금지 했게? 안했게? 아베가 바보라서 안했냐? 너~ 중국과 우리나라 무역규모 그리고 산업의존도하고 흑자규모 얼마인지 구글링하든 네이버 검색하든 검색하고 와서 반박할것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소리로 지껄이지말고

  4. 2020.03.0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100%공감
    한 국가를 상대로 일한 사람들이 한 부분만 보고 그렇게 간단하고 단순하면 바로 중국 차단했겠지요~ 왜 안하고 싶겠습니까??
    외교나 관광객은 둘째고 중국과의 밀접한 사업관계의 규모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예요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지고 어쩔 수 없이 내린 결론이지만 복병 신천지를 만나서 이사단이 난겁니다
    참고로 저는 정치적 이념 색깔이 없는 사람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전 신도가 나와서 그러더군요 정부 방역 스스템이 신천지포교 시스템을 못 막을거라고~
    ㅜᆞㅜ

  5. 극공감 2020.03.02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우연히 들어왔다가 저랑 이렇게 의견이 100%일치하는 분을 보다니 놀랍네요.
    저도 정치논리로 중국인입국금지 하자 하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한국인은 안걸리나요? 그럼 한국인도 금지. 중국이 경제보복하면요? '지깟 것들이 어디 우리나라한테' 이런 속터지는 얘기를 보다 님 글을 보고 속시원하네요.
    정치당략에 빠진 애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6. 저널리즘 2020.05.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대구경북 봉쇄하자고 할때 펄펄 뛰며 언론 플레이하던 경상도 우파들이 생각나는군요.
    같은 논리입니다.
    중국인입국금지=대구경북봉쇄~
    이 쉬운걸 1차원적 사고하시는 분들은 어려워하십니다.

 

이 포스팅도 맨 위 영상부터 보는걸 권장합니다.

 

아직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네요.

 

운전자 옹호하시는 분들은 급박한 상황에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미비하다고 현대차를 비판하고 있고요. 반대로 현대차를 옹호하는 네티즌들은 운전자가 운전을 잘못해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운전자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양측 입장이 팽팽한데요. 그런데 제가 볼땐 말이죠. 이번 사건은 팰리세이드 운전자 잘못입니다. 운전할때 조금이라도 주의를 더욱 기울였다면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입니다. 기어레버를 R로 바꾸고 나서 차가 움직이기 시작할때 계기판에 눈길이라도 주었다면 이런 사고는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구동 방식이 어떻다. 버튼식 변속기가 문제다 등등은 개선해야될 요소일 뿐이지 그게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진다 보기도 힘들고요. 전 솔직히 이 사고가 왜 제조사 잘못인지도 이해 못하겠습니다. 운전자가 계기판에 주의를 기울였으면 이런 사고 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제조사 즉 현대차도 문제다라고 말하는지 아리송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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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청년층 실업자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광주형 일자리의 최대주주라고 할 수 있는 현대차의 경우 사측이나 노측 모두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사측이 반대하는 이유는 임금과 단체협약 유예 조항인데요. 이 조항이 본래 5년 동안 유예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노총등 노동계의 반발로 5년 대신 생산량 35만대 달성까지로 조항을 수정한겁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는 현대차 사측과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노동계의 요구에 따라 조항을 수정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저임금으로 노동투쟁없이 원하는 물량을 생산하고 싶은 현대차 입장에서 조항 수정은 받아들이기 힘들었겠죠. 아마 내심 노동계 요구만 들어준 광주시를 원망하고 있을 겁니다.


또한 광주시는  의결사항 수정안 3안 현대차에서 제시한 거라고 주장햇지만 현대차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노동계는 왜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할까요? 바로 울산공장 등 다른 현대차공장 대비 임금 수준을 낮게 책정했기 때문입니다. 광주형 일자리가 예정대로 추진되면 향후 현대차 노조의 임금협상에서도 불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이죠.


민주노총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핵심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울산에서도 광주형일자리가 달갑지 않은데요.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궤도에 안착할 경우 생산물량을 광주 등 다른 저임금 공장에 빼앗기게 되고 이렇게 되면 울산공장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 지자체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공식 반응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광주형 일자리를 내심 반대하고 있는데요. 제 지인 중에 울산시 지역 신문기자가 있는데 울산시에서도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안착될 경우 세수감소 근로자이직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광주형 일자리 전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다만 노측과 사측의 대립이 크고 여기에 광주시가 협상을 너무 서둘러서 발표하는 문제가 드러나면서 광주형 일자리가 제대로 추진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보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공무원들의 미숙한 협상능력과 운영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는 것 말이죠. 특히 시장이나 구청장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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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 첫날 3468대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중형 SUV 모델 싼타페와 비교시 크기는 압도적으로 크면서도 가격은 큰 차이가 없어 국내소비자들이 호평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펠리세이드는 2.2 디젤과 3.8 가솔린 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2.2 디젤은 현대 싼타페에도 탑재됩니다. 싼타페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3348만원부터 시작되고, 팰리세이드 2.2 디젤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3475만원(사전계약 최저가격기준)부터 시작됩니다. 아래 싼타페 익스클루시브 가격표를 보시고



다음에는 팰리세이드 2.2 디젤 사전계약표입니다. 



2.2 디젤 익스클루시브 모델끼리 따져보면 가격 차이는 127만원입니다. 팰리세이드 제원이 포드 익스플로러만큼 크다고 하니 차체 크기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팰리세이드가 참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실제로 현대차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팰리세이드 사전계약대수 3468대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등 수입 SUV 모델의 지난해 평균 5개월치 판매량에 근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전계약대수를 따지면 그랜저IG, 싼타페 TM, EQ900 다음으로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모델 수요가 많은 미국시장에서도 런칭할 모델인데요. 이미 LA 오토쇼에 공개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팰리세이드 월별 판매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이게 변수가 있는데요. 올해 12월 까지 자동차 구매 시 붙는 특소세 인하 기간입니다. 하지만 내년1월에는 자동차 특소세 인하 혜택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정부에서 경기 부양한다고 특소세 인하를 연장하면 모를까 말이죠.



아무튼 특소세 인하가 예정대로 끝나면 팰리세이드 가격도 상승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전계약기간인 만큼 팰리세이드가 본격적으로 양산되어 출고되는 시기는 12월 하순부터라고 볼 수 있겠죠.


따라서 팰리세이드 판매 실적은 12월이 아닌 1월 판매량을 보고 판단해야 할 듯합니다. 1월 판매량은 내년 2월초에 집계 발표되니 팰리세이드 성공 여부는 내년 2월까지 기다려봐야 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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