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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은 일반적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연비가 뛰어나고 연료비가 저렴한 디젤 소형차는 고속버스, 열차보다 요금이 더 저렴하겠지만 고속도로 통행요금이 동서울-부산 기준으로 25,000원에 달합니다.(민자고속도로 포함) 서울-부산 고속도로 통행요금이 일반고속 요금보다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만 주행한다면? 시간은 훨씬 더 걸리지만 고속도로 이용요금이 없기 때문에 운전자가 지출하는 비용부담은 훨씬 적어질 겁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가 일반국도와 비교해서 거리도 더 짧고 신호대기가 없어서 연료비 부담은 고속도로가 더 적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데요. 문득 궁금해서 재차 아반떼 쿠페를 가지고 경기도 하남시에서-부산 편도주행을 해보았습니다.


하남시에서 부산까지 일반국도만 이용해보니



보다 더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부산까지 주행과정을 영상으로 편집해서 업로드 했습니다. 주행과정을 보고 싶으시면 위 영상을 클릭하면 됩니다.



먼저 경기도 하남시에서 부산 동구의 가장 저렴한 셀프주유소까지 네비게이션 어플로 무료도로 조건으로 경로를 검색했습니다. 주행거리는 무려 417km... 고속도로 주행하면 350km 내외인 걸 감안하면 거리 자체는 일반국도가 더 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가득 주유 후 찍은 사진입니다. 아반떼 쿠페는 2.0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1.3kg.m의 파워를 냅니다. 그리고 휘발유는 항상 고급휘발유만 주유합니다.




가득 주유 후 팔당대교를 건너 경기도 양평과 여주 그리고 충북 음성을 거쳐 1차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위 트립 사진은 휴게소에서 찍은 트립 사진입니다.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 후 이화령을 지나 문경과 상주 그리고 구미를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대구 근처 휴게소에서 찍은 트립 사진입니다.




휴게소에서 다시 출발해 경상남도 진례를 조금 못 미친 공터에서 휴식을 했고 트립 사진을 찍었습니다. 진례 이후부터 부산까지는 도로공사 그리고 교통체증 여파로 연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부산시 백양터널에서 통행요금 900원 내고 터널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최종목적지 부산광역시 동구 한 셀프주유소에 도착해서 주유구 입구까지 가득 주유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기도 하남시 셀프주유소에서 부산 동구 셀프주유소까지 주행거리는-399.4km, 주행시간-7시간1분, 트립연비-17.8km, 평균속도-59km/h를 기록했습니다.


가득 주유한 주유량은 22.015L입니다. 주행거리 399.4km에 주유량을 나눠 실제연비를 구해보니 리터당 18.1km/l 실제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반떼 쿠페 트립과 실제연비 오차가 0.5km/l 정도의 오차를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정상적인 연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운전자 부담은 줄었지만 시간은 2배 늘어났다.



경기도 하남시에서 부산까지 트립 주행시간은 7시간 1분 이지만 휴게소 3번 쉬는 걸 포함하면 실제 걸린 시간은 8시간 훌쩍 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상적으로 4-5시간 정도 걸린다는 걸 감안하면 일반국도만 이용시 3시간을 더 도로에서 소비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장거리 여행하면서 경치도 둘러보며 목적지까지 천천히 간다면 일반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고속도로가 훨씬 더 유리하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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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리웹 2016.04.2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노카성우 실망이네요

  2. 나그네 2017.12.26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잘봤습니다.
    직접 찍으시다니 대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존입니다. 요즘 블로그 활동 제가 많이 뜸한 편입니다. 한달에 한 두개 정도 포스팅만 올리다가 지난 1월 에는 아예 올리지도 못했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작년 하반기 제가 온라인 자동차 매체 탑라이더에 입사한 후로 블로그 활동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바빠서 제 블로그도 거의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언제쯤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레드존이라는 블로그는 아마 거의 활동을 못할 듯 합니다.

 

제가 최근 탑라이더에 시승기 하나 썼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형 제네시스입니다. 운 좋게도 다음 메인 페이지에 걸리기도 했는데요. 댓글 보니 예상했지만 거의 대부분 저를 욕하는 글이 많네요^^ 뭐 그정도는 감안한 거라 신경쓰지는 않지만 댓글 보니 오해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쓴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쓴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링크를 걸겠습니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5

 

제 블로그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몇 년 전에 시승했던 구형 제네시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구형 제네시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4 - 가격대가 비슷한 캐딜락 CTS3.0 VS 제네시스330 비교시승했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8 - 제네시스 330 럭셔리가 4500만원 값어치를 못하는 이유

http://redzone.tistory.com/1048 - 제네시스 380 시승기

 

시간이 되시면 위의 링크들 한번씩 클릭하셔서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탑라이더에 쓴 시승기는 기사 형식이라 평어체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걸린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댓글 중에서 몇 개 뽑아서 여기에 댓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 알루미늄 합금은 차체 강성과 관련없는 문짝, 트렁크, 도어에만 적용된다?

 

 

 

아닙니다. 알루미늄 합금은 문짝 도어 트렁크 뿐만 아니라 범퍼레일, 쇼바 마운트 등에도 적용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넷 트렁크 문짝 뿐만 아니라 전륜 펜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앞 뒤 범퍼레일 거기에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를 연결하여 차체 강성을 높인 스트럿바까지 알루미늄 합금이 폭넓게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충돌 시 탑승 공간이 안으로 밀리는 걸 막아주는 필러나 측면 충돌 보강대를 포함한 차체 안쪽은 고장력 혹은 초 고장력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신형 CTS의 경우 한 술 더떠 A, B필러도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알루미늄 합금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알루미늄 합금 아예 적용 안된 줄 알고 있었다가나중에 안 사실로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부분이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하네요)왜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하지 않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 신형이 구형보다 좋아야 되는것이 당연한 거 아니냐?

 

 

맞습니다. 신형이 구형보다 더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현대차는 그렇지 못한 차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YF쏘나타입니다. 개인적으로 Y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는 한층 더 좋아졌지만 그 외는 NF쏘나타 대비 나아진 점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이 좁고 뒷좌석 시트가 편안하지 않습니다.(NF, YF 번갈아 타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가족용 중형 세단에 굳이 실내공간까지 희생해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신형 제네시스는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실내 공간이 좁긴 하지만 등받이와 엉덩이 쿠션이 두꺼워지면서 실내 공간이 좁은 것이지 실내 공간 자체가 좁게 설계된 건 아닙니다. 주행성능은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갔구요. 타이어 사이즈가 더 커진 이유도 있을 것이고 현대자동차가 경쟁 모델과 비교 시 전세대 제네시스가 주행안전성 면에서 열세를 보였기 때문에 편안함 보다는 주행성능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을 듯 합니다.

 

세번째 - 연비는 신경쓰지 말고 드라이브를 즐겨라?

 

 

이 부분에 대한 네티즌 분들 태끌이 적지 않았는데요. AWD에 공차중량이 무거워지고 거기에 타이어사이즈가 커져서인지 연비가 확실히 전세대 제네시스보다는 좋지 못했습니다. 80-100km/h 정속주행해서 신경 써서 달려봐야 리터당 13km/l 정도만 나옵니다. 가파른 언덕길 나오거나 급가속 해야할 때는 연비가 많이 낮아지구요. 차라리 제 생각은 연비 신경쓰는 것 보다는 적당히 과속하는것이 정신건강 면에서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겁니다. 그리고 확실히 주행성능이 구형 보다는 좋아졌구요(그렇다고 해서 신형 제네시스가 E클래스, 5시리즈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문구 본문에도 쓰지 않았는데.......)

 

뭐 시승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현대자동차가 심혈을 많이 기울인 듯 싶습니다. 공차중량이 무겁고 연비가 낮은 단점이 있긴 한데 솔직히 현대 입장에서는 상품성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공차중량이 무거워지는게 달갑지는 않겠죠. 아마 알루미늄 합금 못 쓰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겁니다.(관련된 정보를 대략 알고 있기는 한데 확실하진 않아서 쓰진 않겠습니다)

 

시승기 댓글을 통해 본 현대자동차 불신 여론

 

 

사실 제네시스 시승기 뿐만 아니고 현대 기아차에 관한 시승기 혹은 글 쓰면 모두 저런 욕을 먹게 되더군요. 그냥 현대기아차 싫어서 그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국민들이 현대 기아차를 싫어하면 댓글을 통해 분노를 표출할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곳이 바로 현대 기아차입니다. 지금 쓰는 글이 현빠라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연식 변경 하면서 편의사양 대거 탑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브랜드가 현대 기아차입니다. 반면 쉐보레의 경우 연식 변경 및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습니다. 스파크와 아베오를 제외하면 수동변속기는 구매할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실이 있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현대 기아차를 더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국내 자동차시장 70-80%를 독과점 하는 브랜드이고 신차 나올때마다 가격인상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고(이건 사실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싫다는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현대차보다 훨씬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서는 2020년이 되면 국내자동차시장 수입차 점유율이 20%까지 도달할 거라는 장및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안방에서 수입차가 잠식하는 걸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격인상 최소화하면서 편의사양 대폭 추가하는 것과 PYL 브랜드 런칭 등은 젊은 소비자 중심으로 수입차 구매를 막기 위한 대책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신통치 않았죠.

 

현대 기아차의 소비자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면 몇년 장기간 점진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 될 겁니다. 한참 싸우고 바로 화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사실 개인적으로 PYL은 실패했다고 보고 있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았다고 보고 있습니다.(가격이 참 비싸긴 하지만......)앞으로 계속 현대자동차는 소통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입차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등을 획기적으로 돌릴 수 있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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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14.02.0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현기차를 그닥 좋게 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도 이번 제네시스는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기를 싫어하는 정도가 다른분들보다 낮은 이유는 제가 아직 차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

    디젤버전이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지만, 현기 입장에선 가장 먼저 풀어야할 시급한 숙제들중 하나가 최근 확실하게 수면위로 부상했다는 걸 깨달아야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레드존 2014.02.0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디젤은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판매량이 떨어지면 나올수도 있겠죠. 안나온다 하다가 나온 사례가 적지 않아서......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 Dan 2014.02.0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션 편의사항 대거 탑재하고 가격인상폭을 최소화했다라...
    그깟 옵션 좀 들 달려있어도 좋으니까 기본기나 좀 잘했음 욕을 덜 먹지 않을까요
    무슨 놈의 차가 에어백이 안터집니까 그러고 에어백 안터져 죽은 운전자 유족들한테 기껏 한다는 말이 차의 센서 각도에 문제없으니 어쩔수 없다...
    기자님 가족이 똑같이 당했어도 같은 글 쓸수있나 봅시다
    참고로 전 아반떼 HD 탔었어요 (과거형) 3년 4만키로 지나 온갖 잡소리 오디오 불량 (처음부터 mp3가 먹통였지만 센타에선 절대 문제없다고 끝냄)
    안전에 치명적인 브레이크등 고장 (나중에 무상수리 조치나 했나요) 기본 핸들링 머 이런건 기대도 안했죠, 싼맛에 탄 제가 호구였죠
    수입차 a/s 가 나쁘다고들 하는데 현기차는 센타 갯수만 많지 무슨 a/s가 좋다는 말이죠? 지가 만든 차에 절대 네버 문제 없다는데?

    • 레드존 2014.02.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Dan님 마음인데 근거 가지고 쓴 건가요? 그렇다면 증거부터 보여주시죠. 참고로 Dan님이 쓴 댓글은 허위유포 + 명예훼손에 저촉됩니다. 이미 캡쳐 해 놨구요 오늘 저녁까지 댓글 수정하든 지우시든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에어백은 아무런 언급도 안했는데 왜 뜬끈없이 에어백 얘기는 왜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3. dan 2014.02.0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받으셨군요, 지웠어요, 이런 글 올리면서 욕먹을거 각오하고 쓴줄 알았죠. 아니면 회사들이 전문매체 기사형식으로 광고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거니 개인블로그라도 충분히 광고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어요? 그렇게 보였죠.

    에어백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님이 쓴 시승기가 욕먹는 핵심 이유를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에요. 시승기 세부 내용은 머 그렇다고 치고 현기차가 욕먹는 진짜 이유, 더 나아가 현대차에 대해 시승기를 쓴 여러 분들이 욕먹는 이유는 현기차의 태도 때문이에요. 아직도 옵션추가해서 가격인상하고 장사할 생각이나 하고 있지 안전이나 이런 기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태도 때문이란거죠. 기업이 이윤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기본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본 철학에 대해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고

    블로그를 보니까 몇년전에 현대차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건을 취재하셨더군요.
    현대차가 거기에 대해서, 아니 그뿐만이 아니죠. 수.많.은 에어백 미전개 사고에 대해서 전.혀.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현기차가 괘씸해서 사람들은 - 그것도 그동안 현기 내수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해준 충성도 높았던 고객들은 - 배신감을 느끼고 욕하는거지요. 머 물론 그 외에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현대차의 태도는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죠. 그런데도 기자님은 현대차가 옵션을 대거 탑재하고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으니 성의를 보인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더군요. 당연히 욕을 먹는거 아닌가요. 기자님이 만약 그 사고로 죽은 사람 가족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현대차를 옹호하는 글이 써질까요?

    • 레드존 2014.02.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 사망사건 그리고 급발진 미션문제와 신차 나오고 시승한 소감은 별개입니다. 시승기는 말 그대로 자동차를 타고 시승자가 평가하는 걸 글로 쓰는 겁니다. 그런데 시승하면서 사고를 일부러 내서 에어백 터지나 안터지나 실험하는 미친놈이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저 사망사고 차주분 이외에 다른 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공중파에 나왔던 투싼IX 측면에어백 운전자 사망사건의 경우에도 방송 나오기 몇달전에 제가 먼저 유가족 연락 받고 충주로 내려가서 먼저 취재 및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안쓴 이유는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라 먼저 공중파에서 취재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포함해서 기사로 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라고 칭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위에서 급발진 질주하는 BMW사고 건의 경우 운전자가 크게 다친 상태이고 운전자가 억울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BMW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사건 들먹이면서 BMW 시승기 쓸 때 모든 BMW는 급발진 로케트기능이 있으니 절대 사지마라라고 쓰면 공감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 그리 좋아하는 브랜드도 아니고 저는 현기차 살 계획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차가 스파크이고 올해 렉스턴으로 바꾸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하지만 공과 사는 분리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잘한건 잘한것이고 못한건 못한거라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제 입장입니다.

    • dan 2014.02.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먼저 처음의 감정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사과드려요, 기자님의 소신은 안보였어요. 워낙 사람보다 돈벌기에 열중한 현대차가 싫고, 이에 더해 현대차의 이러한 태도를 방관 조장하는 언론에 대한 불신이 큰가봐요. 그래서 현대차에 대한 불신이란 제목에 연관지은 주제로 댓글을 달았던 거구요.

      저널리스트로서 소신 지키시는 좋은 모습 앞으로도 이어가주세요.

    • 레드존 2014.02.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n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거나 휘어지면 따끔한 질책 기꺼이 받겠습니다.

  4. 미니아빠 2014.02.0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제네시스.. 현기차에서 최근 나온 차중에 신경쓴 것만은 인정하는 분위기더군요. 4륜도 채용했구요.
    그런데 제 생각에 가격대비 성능비에서는 좀 많이 딸리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연비 나쁜 부분도 있고, 가격도 제 생각엔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이고, 차량 중량이 너무 무거워진 부분은 정말 이해 불가구요.
    최근 트렌드와는 정반대인 부분인데, (가격 낮아지고, 가벼워지면서 튼튼해지고, 연비 좋아지는 것이 트렌드죠) 어쩌자고
    현기차에서는 신차를 저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구형보다야 당연히 좋아졌겠으나.. 이번 제네시스 판매량이 구형보다 높을지는 미지수네요.
    국산차로써는 좋은 차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 국제 무대에서는 별다른 호응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족으로 한마디 붙여보자면.. 저라면 제네시스 살 돈으로 A6 같은 모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냥 제 생각이었구요.. 어쩐지 블로그가 요즘 뜸하다 했더니 직장일 때문이었군요. ^^;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북마크 해 두고 자주 들어오는데 최근 글이 없어 좀 의아했어요.
    앞으로 좋은 시승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레드존 2014.0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네시스가 뒷좌석에 VIP를 모시는 플래그십 대형세단 바로 아래 급 대형세단 모델이라 어떻게 고급스럽게 포장하고 또한 주행성능 면에서도 독일이나 일본 럭셔리 브랜드에 뒤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인지 차 자체는 비교적 잘 나온 듯 합니다.

      관건은 내구성인데 현대차가 초기품질은 좋았지만 그 이후 내구 품질이 초기 품질대비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몇년 지나보면 판가름 날 거라 봅니다.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돌이 2014.02.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제네시스 연비가 나쁘다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볼 부분입니다. 비교대상을 비슷한 배기량의 차량을 우선으로 보아야겠죠 또한 디젤이 아닌 같은 가솔린 차량으로 비교해야봐야합니다. 일단 제네시스 3.3과 E300(가솔링)과 연비를 비교해보았을 때 공인연비는 0.9km/L로 제네시스 3.3이 뒤지는 군요. A6 3.0 TFSI 랑 비교해봤을때 오히려 제네시스3.3의 배기량이 크지만 연비는 0.4km/L 앞섭니다
      또한 BMW 535i랑 비교 했을 때 제네시스 3.3은 1.4km/L 뒤졌습니다. 제가 비교했던 독일 3사의 차들은 모두 제네시스보다 차의 무게가 약 50~150kg 더 가볍습니다. 그리고 배기량 또한 제네시스가 모두 높습니다. 물론 배기량 만으로 연비를 결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연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제 의견은 배기량, 공차중량이 타사보다 높은 것에 비해 연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A6 3.0 TFSI보다 연비가 높았습니다. 현대가 연비보다는 차체강성과 엔진출력에 중점에 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인연비만 따졌을 경우입니다. 실 연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독일 3사에 비해선 많이 낮을 것 같긴 합니다. 허나 일단 정부가 측정한 공인 연비가 있으니 그부분만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에서 더 얘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 환영입니다.

  5. 카레라스 2014.02.1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 결함및안전성 기타결함은 서민들이 많이타는 자동차위주로 문제가많이발생하고있어요 원가절감이가장큰요인이겠죠 제네시스또한
    좋은차이지만 독일명차를 라이벌로 지목했죠 사실웃기죠 개그입니다 연비부터 어떻게하고 나서 좀 ...그리고 국산차쿠킹호일이니머니
    말이많았죠 그래서 이번제네시스는 장갑차수준으로 차체를만들어서 차가무거우니 연비가 안나오죠 그냥 국산차치고 좋은편인거지 결코 수입명차와 어깨를 나란히할정돈아니라보구요 국산차는 중국차나 그래도 비교하자면 미국차정도 비ry할만하지만 미국차도 예전과다르죠 만만한상대가아니죠 일본차역시 명차구요 국산차는 해외에선 싸고 디자인이쁘니까 싼맛에타는거지 결코 프리미업은아니죠 국내용 수출용 다른것아실태고 그러나 가격은해외수출용이 더싸다는것도아시겠죠 한국사람은 이것만봐도 국내차동차기업이 보는눈도 호구로보는거겠죠 제네시스 를 좋다고 롸 대단해 그제네시스가 라이벌로 생각한 명차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제네시스보다 더좋은 차들을 생산하였고 지금은 미래형수소차나 무인자동차 한번주유로 수백키로가는차를만들고있는데
    국산차하이브리드가 ㅠㅠ연비가 16키로 대체 어디서나온자신감인지몰라도 한심하더군요 기술로보나 믿고차를구매한 고객안전을생각하는 것도 아직멀었고 일단 에빽이나좀 터지게만들어놓고 차를팔아야지 볼불복에어빽에 차속에 물이새서 이끼와버섯이자라고 차채가 찌그러지는게아니라 찢겨져나가고 강판이약하니 다른차들 범퍼정도갈사고도 패차를해야하고 현기차 4대정도 타면서 느낀점은단하나 돈벌자 특근해서 3시리즈라도 사자 제인생목표입니다. 정말 써비쓰부터 기업마인드부터 하나맘에드는것이업다

  6. 미니아빠 2014.02.1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돌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 연비는 타봐야 알겠으나 일단 구형 모델 대비 연비가 나빠진 것은 객관적 사실이지요.
    최근의 추세는 차량 무게가 무거워지거나 성능을 높여 연비가 내려가게 되더라도 엔진의 성능을 개선해서 이전 모델보다는
    좋게 만들거나 동일한 연비 수준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의 메이커 신차에서 보여지지요.
    차량을 가볍게 만드는 추세에도 역행하고, 연비를 유지 또는 향상 시키는 추세에도 역행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이지요.
    그리고 시승기들을 보면 실연비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이 대부분 부정적이죠. 레드존님 또한 연비가 좋지는 못하다는 견해를
    남겨주셨구요.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는게 연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
    라고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구모델 대비해서 나빠진 것 만은 사실이니 그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Desac 2014.02.2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왜 현대차가 Mercedes나 BMW, Audi와 비교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비교한다면 거기 차들의 3,000cc급 자연흡기 휘발유엔진 모델들과 실연비를 비교해야 맞겠죠?
      벤츠 E300 100km/h 정속주행연비가 12.5~13.1km/l 나오고 연비 신경쓰지 않으면 100~140km/h 속도에서 9~10km/l 나온다는 시승기 있었습니다.
      여기 기자님 제네시스 신형 시승기에선 80~100km/l 정속주행으로 13km/l 정도 나왔다는데, 차체 크기도 더 크고 무게는 200kg 이상 더 무겁고 배기량도 300cc 더 큰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 연비에서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크지만 더 가벼운 재규어 XJ 3.0의 공인연비가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떨어진다는 건 알고 계시죠?

  7. 미니아빠 2014.02.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께서도 다른 모델들과 비교를 하려 하시네요. 위에 파란돌이님도 외국 차들과 비교를 하시구요.
    물론 연비 문제는 동급의 차들과 비교를 하면서 평가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구모델과의 비교에서조차
    나빠진 부분이라고 분명 써 놨구요, 저는 제네시스를 BMW나 AUDI와 비교하는 것도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제네시스가 독일산 메이커 차들과 비교할 정도까지 상품성이 좋아졌다고는 생각지 않으니까요.
    (이 부분 때문에 또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연비 문제를 왈가 왈부하니 제 코멘트에 댓글이 무지 달리네요. ㅎㅎ 이만큼 연비는 차량 구매시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앞으로 나올 LF 소나타 역시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가 떨어질지 그게 더 궁금한 1인이지요. 제네시스를 살만큼
    금전 형편이 되지 않으니까요. 우려되는건 제네시스 같은 부분이 LF에서 보인다면.. 차기 차량으로 LF를 생각하고 있는
    제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것들 때문에 제네시스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NF 디젤을 별다른 불만 없이 잘 타고 있지만, 중형 급에서는 후속 디젤 모델이 없어 i40 나 사야하나.. (너무 비싸요 ㅠ.ㅠ)
    고민하던 차에 LF 디젤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네시스 처럼 (그들이 주장하는) 초고장력강판(? ㅋㅋ)이 대거 적용되어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에 지극히 나쁜 영향을 주지 않게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구형보다 연비가 나빠진 제네시스를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실망 때문에 구 모델 대비해서
    연비가 나빠졌다 라고 말한 것이지요.
    200kg 무겁게 만들어야 차량이 더 강해진다? 그럼 이 세상의 차들은 더 안전하기 위해 무거워져야 되겠으나, 실제로 차량이
    나올때 마다 차량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지요.
    엔진 성능도 저 RPM에서의 성능에 중점을 둬서 성능이 나빠져야 한다? 그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지금 차량들의 성능은 점점
    나빠져야 정상이겠으나, 실제 차들의 성능은 나아지면서도 환경규제를 지켜가고 있지요.
    전 일단 형편상 지금도, 다음차도 현대차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제발 현대차가 좀 더 차를 잘 만들어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네시스에 대해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디젤모델이 취소된것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2.2 디젤 혹은 3.0 디젤 정도 탑재해 주면
    두둑한 토크 덕분에 초기 발진 부분의 불만도 덜 수 있을 것이고, 연비 문제도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랜져 2.2 디젤이 나온다니 그부분은 반갑기 그지 없으나, 제네시스 디젤의 디젤 계획 없음 기사는 정말 안타까웠죠.
    제네시스 연비가 맘에 드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타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연비 부분에는 불만이 있으므로
    (실제 제네시스 구매할 형편이 안되지만) 금전적 여유가 되더라도 현재 버전의 제네시스 구매 의향은 없다는 것입니다.

    • Desac 2014.02.2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비가 떨어진 것이 무거워진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있을텐데, 그게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적용한 것은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 까느라 사실관계도 왜곡하고 편집하는 김모 기자 같은 이들이 퍼뜨린 루머지만, 사실관계 파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이들은 그런 글에 더 선동되더군요.

      어쨌든 매번 더 가벼워지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차를 만들 수 있으면야 현대차가 왜 안 하겠습니까? 현대차가 아니라 쌍용차라도 당장 최신식 사륜구동 시스템에 고성능 엔진을 선보이겠죠. 답이야 뻔하죠. 돈이 없으니까요.
      자동차산업은 투자규모가 절대적으로 거대한 산업이라 투자규모는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개발능력도 부족하고 역사도 짧고 전체 라인업도 적은 회사가 이미 가속도 엄청 붙어서 날아가는 업계 최상위권 업체들처럼 날아갈 능력이 있을까요? 게다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로 독일은 떼돈을 벌었으니 독일업체들의 투자여력이 한층 가속화된 건 당연할테구요.

      다른 업체들이 신차 나올 때마다 가볍고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포드 토러스나 아큐라 RL처럼 신형이 더 무거워진 사례는 있습니다. 다만 연비가 더 떨어진 경우가 드문 건 사실이죠.
      그럼 왜 200kg이나 무거워져서 연비도 떨어뜨렸냐, 제 생각엔 IIHS의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구조를 바꿨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비와 안전도 둘 중에 어느 쪽에 투자하겠느냐 하는 상황일 때 둘 다 잡을 능력이 안 되니까 안전도를 높이는 쪽을 택했겠죠.
      차체설계능력이 대단한 업체도 아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속에서 차가 붕 뜨는 느낌이던 현대차가 무슨 수로 독일업체들처럼 가볍고 탄탄한 구조설계를 했겠습니까? 오직 25% 충돌시험 대비해서 단단하게 덧댔겠죠.
      앞으로 10단 변속기가 적용되고 설계기술도 좋아지면 연비도 좋아지겠죠. 지금은 일시적인 감속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왜 지금 연비를 포기했냐, 추측해보자면, 미국에서 셰일가스 혁명의 조짐이 200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됐고 그때부터 미국 경기가 좋아지면 동시에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현대차는 미국인들 소득은 좋아지는데 기름값은 싸진다는 데 베팅을 한 것 아닐까요? 게다가 IIHS에서 A필라 강성시험과 함께 25% 충돌시험을 공식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라도 연비보다는 차체강도를 높이고 싶었을 겁니다.

      아마도 미국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LF도 마찬가지로 무게증가가 있을 겁니다. 연비도 나빠지겠죠. 그런데 쏘나타는 미국에서 캠리, 알티마와의 가격차이가 한국에서의 가격차이와 비슷하죠. 반면 아반떼부터 그 밑으론 세금붙은 한국가격이 세금 안 붙은 미국 MSRP보다 쌉니다. 그러니까 현대차는 싼 가격과 높은 정비편의성, 낮은 유지비로 타는 차에요. 그걸 고려하고 그 가격대에 맞는 기대를 하시면 됩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01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쉐보레 말리부가 갑자왜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내구성이 검증된 유럽산 2.0 디젤과 일제 아이신 미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게 국산 1.7급 미검증 파워트레인포함 샤시강성이나머나 설계력이나 안전부품수준이나 모든면에서 말리부가 디자인도 스펙도 희안한 국산 듣보잡이모델한테 비교해서 가격적으로나 스펙으로도 까일이유는 없습니다고 봅니다. 솔직히 1.7 엔진과 디자인은 용서받기힘들죠 그동안 샤시강성때문에 디젤 2.0 못넣고 엔엡이후 단종한게아닌가 했는데 먼엔진인지 관심도 없고 질모르겠지만 유럽출시했다는 글을보니 고간행태를 볼때 고게 아니고 내수에서 남겨먹으려든것아닐까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참 현기차오너이면서 항상 국내카라이프는 씁슬하다는 이런현실이니 역수출차나 자랑스럽게 타고돌아다니고 ㅉㅉ 그간 애정을가진내국인호구로 취급해왔다는거 아닙니까? 모바일이라 개판이니 대강보시고 저는 수입차포함 여전히 현기차오너입니다. 인생은한번 불평보단 행동입니다 부언하자면 족보도없는 디자인을 도대체누가하는지 최근 충룩이 가득이라 (lf 신제네제외) 감성을 백프로 제외해도 여전히 가성비에서 좋은 모델들이 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미니아빠 2014.02.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 말씀대로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타 메이커들은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이 좀 의문이긴 하네요.
    그리고 사실관계 파악 할 능력이 없다는 등의 말씀은 인신공격에 가까우므로 읽기가 좀 그렇네요. (근데 김모 기자라면 이곳 주인 말씀인가요?)
    음.. 말씀 듣고 나니 제네시스 25% 충돌시험 결과가 사뭇 궁금해지네요.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직 시험 안했을라나?)
    아무튼 LF 는 반드시 디젤 모델이 출시 되어 연비가 좀 많이 나아졌으면 해요. NF에는 있던 디젤모델을 YF에서 단종시켜서 상당히 우울했거든요.
    아무래도 디젤은 운전 습관에 따라 벌어지는 연비차이가 가솔린이나 LPG 보다는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막타고 다녀도 13km/l 이상은 거의 달려주니까요. ㅎㅎ (시내에서 덜덜대는게 흠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오늘 말리부 디젤 가격표 나온거 보고 좌절중이긴 하지만 LF는 좀 현실적인 가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

    • Desac 2014.03.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주인은 아니시고, 김모 기자라고, 유명한 기자 있습니다. 기사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을 때 기자 스스로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왜곡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이상 직무수행능력이 없거나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봐야겠죠. 제가 아는 한 그 기자는 의도적으로 사실왜곡한 사례가 최소한 세 번 이상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온라인 상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자체가 '현빠짓' '알바짓'이라 여긴다는 건 여기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렇게 사실관계를 제시해도 읽고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현빠, 알바로 몰아세우는 이들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할 능력이 없다"고 하는 정도가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현대기아차의 원죄를 이야기하겠지만, 그건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애써 감추려는, 바보같은 짓이죠.

      IIHS의 25% 충돌시험결과를 보면 재밌습니다. 제네시스가 경쟁상대로 내심 노리고 있는 대형고급차종(Large Luxury cars) 중에서 25% 충돌시험을 한 차종은 볼보 S80과 아큐라 RLX, 딱 두 개인데요, 그 두개가 모두 최고등급인 Good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차들은 미국 기준으로 동급의 메르세데스나 BMW, 아우디, 렉서스 등에 비해 약 200파운드 가량 더 무거운 차들이죠. 더욱이 볼보의 경우 골프 크기의 소형차 C30의 무게가 중형차인 캠리나 쏘나타와 비슷한 무게일 정도로 "무거워도 안전한 차"를 만드는 회사죠.

      제 생각입니다만, 다른 업체들은 25% 충돌시험에 대비하면서도 무게증가를 피할 수 있는 축적된 기술과 개발능력이 있을테지만, 현대차는 기술력도 떨어지고 대형차 설계경험도 부족하니 안전과 연비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했다면 무게증가를 감수하고서라도 충돌시험에 대비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2세대 제네시스가 미국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으니 IIHS의 충돌시험결과는 당연히 없지만, 2세대 제네시스를 포함해서 앞으로 나오는 모델들이 이 25% 충돌시험에서 어떤 성적을 얻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현대차 주력시장이 미국과 한국인데, EF, NF 때 디젤엔진 얹은 모델을 팔았던 건 유럽에도 이 차들을 팔았기 때문이죠. 유럽전용으로 i40를 내놓은 이상 유럽에서 혹평만 받는 쏘나타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기아차는 별도 모델이 없으니 K5를 유럽에 팔면서 i40과 같은 1.7 VGT를 얹어서 출시했고요. (이런 사정도 모르고 "디젤사양 개발능력이 없어서 출시못했다"고 헛소문 퍼뜨리는 파워블로거도 있지만요.) 그러니 사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LF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근데 i40가 많이 안 팔린 이유가 비싼 가격 때문이라는데 말리부 디젤은 i40 디젤보다도 비싸더군요.

  9. 미니아빠 2014.03.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LF 디젤 확정은 현대에서도 인정한 사실이니, LF에 디젤이 안나온다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말리부 디젤.. 가격이 2천만원대로 확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단 옵션들 끼워 넣으면 i40와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기자분과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온라인 상에서 글로 말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의미도 많이 변질이 되기 때문이죠. 화상으로 공개 토론을 해보시는 편도 좋을 듯 하네요.
    25% 충돌 시험을 현대의 개량된 차들도 받은 일이 없으니 일단 관심을 가지고 지켜는 보겠지만, 무거워진 이유가 반드시 그것 만이라고
    인식하기는 좀 힘드네요. 향후 결과를 보고 돌아가는 추세도 좀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LF 디젤이 1.7이냐 2.0이냐 보다는 과연 가성비가 얼마나 나올 것이냐에 관심이 많습니다.
    연비도 좀 잘 나왔으면 좋겠고, 모 브랜드의 스포츠 모드 같이 RPM을 강제로 띄워서라도 운전자가 필요시에 성능이 좀 잘나올 수 있는 방법도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고, 가격도 착하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욕심이 좀 과한가요? 그래도 전 제작자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이므로 이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신 모델 나올때 마다 차량 가격을 올리는 뻔한 짓(?)은 좀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죠. ^^

    • 레드존 2014.03.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F디젤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온 케이스도 적지 않아서요(현대기아 뿐만 아니라 타사 모두 포함)

      그나저나 저 바빠서 블로그 거의 못봤는데 제네시스 관련 댓글 많이 달렷네요.^^; 미니아빠님 desac님 두 분의 토론 잘봤습니다

  10. 미니아빠 2014.03.0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 디젤 승용이 출시 안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말리부도 카더라 통신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서 옵션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살만한 차로 출시되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Q50 같은 경우도 디젤 승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젤 출시 한다고 했다가 출시 안한건 르노가 제일 많이 한 행동인데요, 과거 SM3 디젤을 수동기어만 출시한다고 했었고,
    SM5 페이스리프트 때에 디젤 나온다고 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출시 계획 없다고 말을 바꿨었죠.
    그래서 올 하반기에 나온다는 SM5 도 크게 믿음이 가지 않지만, 시장 돌아가는 추세와 싱가포르에 수출하고 있는
    래티튜드 디젤이 있는 것을 보면 출시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LF가 디젤을 내놓지 않을 수가 없겠죠. 그랜져 역시 하이브리드가 먼저 나오면서 디젤이 안나오네
    나오네 여러 이야기가 많았지만, 출시 되는 쪽으로 결정이 난 걸로 알고 있구요.
    말리부 역시 3월로 이야기 했다가 6월 또는 취소로 말을 바꿨었는데.. 결국은 출시가 되었으니 기대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모든게 실제로 출시가 되어 봐야 나왔나보다~ 할 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기를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ㅎㅎ

  11. 불금이댜 2014.03.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기아 구동부품1차 업체 개발팀 에서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덤으로 르노 쉐보레 닛산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1차 구동부품 업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국내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큼 현기차 를 싫어하고 까더라고요..하지만 실상은 글쓴이 말씀처럼 소비자의 의견을 가장많이 반영하고 가격도 옵션 사양대비 인상폭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는 업체죠..그리고 성능도 솔직하게 말해서 아우디,벤츠 급 까지는 좀 멀었지만 그외 완성브랜드 보단 기술력이 뛰어나죠..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력은 도요타 보다 좀 떨어지고 가솔린 디젤 기술력은 오히려 뛰어나죠..

    • ㄷㄹㄹㅊ 2015.09.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기가 가솔린 기술이 도요다보다 뛰어나다구요? 전 도요다 마그네틱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는데 현기는 도요다에 기술 자체는 10년 이상 뒤짐. 1.6리터 소형엔진은 혼다 도요다를 따라올 유럽회사도 없슴. 껍데기만 비슷하다고 기술을 따라잡은게 아님. 그렇게 치면 랜드윈드인가 하는 짱깨 자동차 회사는 랜드로버 기술 따라잡은거임? 말도 안되는 소리.

  12. 한미다 2014.03.25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차를 타보았구요... 1~2번타보고 현기차를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않나싶습니다..
    YF소나타 연비 12키로.. 막상타보면 1년차 9키로 2년차 8키로 3년차 7.2키로 나옵니다.. 이상한건 타면탈수록 연비가 떨어집니다..
    제네시스는 괜찮습니다.. 연비 6키로나오네요.. 크루즈컨트롤해서 9키로나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보통 타는 것처럼 타면, 5~6키로나옵니다..
    제가 현기차를 싫어하는 건 바로 이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다 보인다는거죠..
    껍데기 좋게만들면 뭐해요.. 첨에 탈땐 좋습니다만, 타면탈수록 차가 싫어집니다.. 코너링도 타면 탈수록 나빠집니다..
    그만큼 부품을 개떡같은 걸 쓴다는 반증입니다..
    제네시스 조인트 불량건도 리콜처리를 해서 해야지.. 쉬쉬하고 있어요.. 컴플레인하는 넘들만 해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도요타하고 비교를 해보세요..
    대충 만들어도 다들 사는 차니, 계속 대충 만드는거죠.. 겉모양, 사양만 최고로 만들고..
    전 더이상 현기차 살일이 없습니다.. 제작년부터 삼성차타고 다닙니다... 타면탈수록 차가 좋아집니다.. 가속력 떨어져도.. 코너링, 고속안정성, 외제차 못지않습니다..잔고장 전혀없습니다..
    3년후 외제차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현기차 탄다고 차를 그따구로 만들진 말아야죠.. 윗분 디젤 기술력 운운하는데, 참 어이가 없소이다..

    • ㅇㅇ 2014.06.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러니 하게도 bmw 폭스바겐 아우디 3사가 부품 이름을 바꿔 무상수리거부를 했다는기사도 있고 bmw전면 충돌시 에어백이 안터져서 전주bmw앞에서 시위하는것도 봤네요. 수입차도 고장많고 as별로입니다. 제네 연비도 실제 동호회보니 공인연비정도는 충분히 나오던데요. 운전습관에 따라 시내8. 고속도로 10-12. 그리고 원래 디젤이 더 토크가좋지않나요? 비엠520과 비교하면 당연 가솔린 제네가 힘이 약하죠 차 중량도 차이가 많은데. 그리고 180키로 이상 달릴일이 없으니고속주행은 무의미하네요. 많아야150달리기 때문에. 전 비교해보고 차값저렴하고 비엠520보다 안전하고 차 넉넉하고 조용한제네 살까합니다. 어차피 체급도 용도도 다른 차아닙니까?

      현기차가 욕먹는건 내수 수출 부품이 다른것,원가절감, 품질저하, 뻥연비 문제죠. 연비도 좀더 개선되면 좋겠구요. ㄱ

  13. 한미다 2014.03.2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하고 갈게요... 2번 타본 제네시스는 우리나라차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양도 매우 좋았구요...
    다만, BMW나 벤츠하고의 비교는 무리라 봅니다...
    BMW528i와 비교했을 때, 제가 타본차는 3.8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력, 고속가속력.. 비슷합니다..
    배기량 수치상으론 제네시스가 훨 빨라야하는데 이상하죠^^
    언덕에서의 가속력.. 528i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제네시스 배기량이 3.8인데.. 참 눈물나게 올라갑니다..
    공차무게가 200키로 늘어난 결과의 반증입니다.. 이때 연비 3~4키로 찍습니다..
    제어안정성.. 180키로로 달리다가 밟아봅니다.. 528i나 폭스바겐 안정적으로 잘섭니다.. 제네시스 뒤마니 흔들립니다.. 마니 밀리네요.. 불안합니다..
    코너링 마니 개선됐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아직도 BMW나 다른 외제차브랜드보다 한참 뒤지네요..
    두 가지 제네시스가 528i보다 앞서는건, 편의사양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다는 것...
    제네시스 3.8이냐 BMW528i냐 고른다면 전 두말않고 528i를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제네시스를 A7과 비교하더라구요.. 3.0디젤과 비교하면서, 제네시스 3.8이 더낫다고 하는데, 참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현대에서 얼마받고 블로그를 올리는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ㅎ

  14. abdallah7767 2014.04.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MEANING OF LIFE | "SPOKEN WORD"

    https://www.youtube.com/watch?v=7d16CpWp-ok

    http://media.themostuseful.net/v/0362.mp4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im77.gulfup.com/uINyn.png

  15. 지나가다 2014.06.0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어차피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를 하였기에.. 어쩔수 없이 현기를 빨아줄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변명을 하려면 글올린 곳에서 해야지~ 개인블로그에 유리한 쪽으로 이래서 이랬다~ 라고 얘기한들 전혀 진정성도 안보이고 핑계를 위한 변명만 하시네요...

    현기차의 비약적인 발전?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 외국에서도 그만큼 이슈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외국은 시큰둥한데..
    국내 매체에서만 벤츠나 BMW와 비교를 하죠~

    사실 제대로된 시승기나 평가 없이 현기에서 제공한 데이타만 가지고 운운하는데~ 운동선수가 공부열심히 한다고 운동잘하나요? 이론과 현실은 다른겁니다.

    현기가 제공해준 데이터로 왈과왈부 해봤자.. 실제 운행이나 성능에는 크게 차이가 나죠~ 현기 뻥연비는 전세계가 알고 있는데.. 맨날 무슨 자료만 드립다 밀면 끝인가요?

    까이는데는 까이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런데서 변명하지 말고.. 떳떳하게 돈받고 쓰는 글이면 양심을 버리고 제대로 써줘야죠~~
    그에 대한 평가도 감수하셔야 하고요~

    • 레드존 2014.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글 올라갈 줄 알았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했다?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명예훼손으로 벌금 먹기 싫으면 내일 당장 사과문 올리시는게 좋을겁니다. 무슨 근거로 돈받았다고 그러는지 자신감 아주 넘치는군요

  16. 다이나믹 2015.07.2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기사가 올라왔군요

    다음은 원래 성향이 그럽니다 제품을 잘만들고 자시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기존에 사회의 주류면 무조건 깝니다 삼성, 현대, 여당이 있겠군요 무조건 닥치고 깝니다 저들은 모든것을 이념에 기초합니다

    비판이 아닌 맹목적 비난입니다 잘못해서 까는게 아니라 까기위한 이유를 찾습니다

    비판처럼 보이는 그럴듯한 의견들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죄다 까기위한 트집입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국내 타사들이 훨씬 더 고장률이 높고 결함이 심하죠 하지만 저들은 애써 무시합니다 그 사례들은 보배드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죠

    전 아예 다음에 발길을 하지 않습니다만.. 기자님도 블로거에 테드 활동하시면서 차에 애정이 많던데 저딴 저질들에 흔들리지 마시길

  17. ㅇㅇㅇ 2015.08.1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기차를 옹호했었거든요 (과거) 우리나라도 일제나 독일제에 비해 그닥 뒤쳐지지 않는다.
    뭐 그렇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내수 수출형의 차이라든지(법제의 문제는 차제하고), 내구성 문제를 겪고 보니 자연스럽게 안티가 되더라고요
    나름대로 좋은 시승기를 써주시는 분들에게도. 뭐라고 할까.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달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현기가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느라 자국 시장을 캐쉬카우 취급을 했으니 그 여파가 제법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현기가 선전해서 국내 일자리도 창출하고 일본놈들이 자국 자동차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제까지 현기의 행태로 볼 때... 그냥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요즘 현기 시승기 올리면 욕먹는 분위기 인데도 시승기 올려주셔서 잘 봤고요. 건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8. 아반테md오너 2015.08.1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믄 더이상 탈차가 아니다.
    싸구려 플라스틱 소음에 진절머리난다

  19. 바른먹거리 2015.08.3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실수 잘만들긴했다. 다만 가격이나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한것 같다. (가격은3천중반,비교는대상은 인티니티 또는 어코드) 누을자리를 보고 다리를~~ㅋㅋ

 

이 차량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위 사진들의 자동차..
모두 익숙 하시죠? 
차를 좀 안다는 분들은 답을 아실테지요.

 

네 그렇습니다. 위 차량들은 우리나라 시장을 위해 생산된 차량이 아닌 해외 판매용 차량입니다. 대개 개인이 이삿짐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자동차를 국내로 반입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이러한 차량을 '역수입 차량'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해외 판매용 차량은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저렇게 배로 실어 날라서 해외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고요.. 사진은 울산공장인데.. 워메.. 저게 다 차에요

 
또다른 경우는 아예 해외 공장에서 생산된 우리 브랜드 차량의 경우가 있겠습니다. 현대 기아는 알라바마와 조지아에 해외 공장을 두고 있죠.. 유럽엔 체코에 공장이 있고 중국 베이징, 인도, 남미에도 생산기지가 있습니다. 그 외에 더 있는데 말입니다 +_+;;;

사실 국내 기업 중에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회사는 현대 기아밖에 없지만요. (쉐보레는 국내 기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하기도 애매하고.. 과거 국내 기업이었으나 해외로 넘어가서 생산,수출기지 역할을 하고있..다고 보아야겠지요?)

전자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어 배타고 머나먼 타지에 팔렸는데 다시 배타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으니 '역수입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냥 '수입'차량 이라고 해도 무방하나.. 국내 기업에서 생산한 해외 판매용 차량이 국내로 반입된 것이니 이하 '역수입 차량'으로 통칭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는 세계 곳곳으로 수출됩니다.

 
사진은 리비아에서 찍힌 사진인데.. YF소나타가 전투용으로 개조되었네요.. 아마 탈취된 차량 같습니다. 심지어 이런곳까지 수출나간다고 하네요 -_-.. YF소나타 앞에는 산타페CM도 있군요.. 논외지만 저 차 뒷문 어떻게 열죠? 못여나요?ㅋㅋㅋㅋ

 
 
평범한 NF소나타 같죠? 외관상으로도 별 다를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NF는 6기통 람다 3.3엔진을 장착한 무서운 녀석입니다.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실테죠.
"NF소나타 초기형엔 V33이라고 해서 내수형에도 람다 3.3엔진을 올린 차량이 판매된적이 있다!!"
네 맞아요. 하지만 이녀석은..


여기 출신입니다. 동일 차량은 아니지만… 트렁크에 꼬부랑 글씨.. 아랍어입니다. 아마 '아랍 드리프트'로 유명한 사진속의 저 차량과 동일한 스펙의 차량일테죠...
중동에서 한국까지 이 차를 들여오는데 자그마치 800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현지 구매비용+운반비용이면 국내에서 똑같은 차량 두대는 사셨을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왜 굳이 비싼 운송료 지불해가며 복잡한 절차를 거쳐가며 해외 수출용 모델을 굳이 대한민국으로 들여오려는 걸까요?

그 해답으로.... 위 사례와는 반대로 역수입해서 들여오는게 오히려 수지타산에 더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북미지역이지요.

북미지역은 지구상에서 자동차 시장이 가장 활성화 되있고 메이커들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그만큼 차량의 가격이 싸지요.. 운반 비용을 감안해도 현지에서 되팔고 다시 국내에 들어와 구매를 하는 것보다 메리트 있기에 역수입을 해오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은  구매한 곳(북미)의 보증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동네는 차값도 싸고 보증기간도 길고.. 차 자체도 좋아요..

앞서 보신 중동의 사례처럼.. 다른 지역에선 비싼 운반 비용을 지불하고 국내에 들여올 만큼 차 값이 저렴하지 않아요. 심지어 한화로 환산시 내수형 모델보다 더 비싼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그러므로 대개 역수입차량이라고 하면 북미에서 국내로 들어온 차량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네.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역수입 차량은 아무래도 해외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이기 때문에 국내 사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지의 도로 사정과 문화나 법규에 따라서 내수 사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게 되는것이지요.

1.다른 이름!!
수출형과 내수형은 이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상표권 등록을 할때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그대로 이전 세대 이름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지요.

아반떼 - 해외에선 엘란트라
포르테,K3 - 해외에선 리오
K5 - 해외에선 옵티마

꼭 기존 이름을 가져다 쓰지 않고 새로운 상표 등록 할 떄 국내와는 차별화를 두는 경우도 있지요

TG, HG그랜져 - 해외에선 아제라 (XG그랜져는 수출형 이름이 그냥 XG입니다.)
오피러스 - 해외에선 아만티
카렌스 - 론도
모하비 - 보레고

하지만.. 이름만으론 구분할 수 없는 차종들도 적지 않죠 (기준은 북미)
소나타
벨로스터
제네시스 (중국형은 '로헨스'라는 이름으로 수출)
베라크루즈
i30
소울

그래서 이름만으론 구분이 애매모호 한 녀석들이 적지 않습니다.

2.호박등, 차폭등

이건 북미 기준이라서 북미 이외의 수출 국가엔 적용 안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역수입 차량은 북미에서 들여온 차량이기에 씁니다. 북미 법엔 '호박색 차폭등'이 법규로 지정되어있어 차량 측면에 주황색으로 점등되는 등화 장치를 구비해야합니다.
 
  

   

또는 호박색 리플렉터를 헤드라이트 측면에 구비하도록 되어있지요.


최근엔 범퍼에 붙어있는 전자의 것보단 헤드램프에 붙어있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네요.
하지만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들여온 역수입 차량은 구분해 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형 부품을 구해서.. 이렇게 장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3.싸구려 옵션
화려한 옵션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 반면 실용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면을 최우선으로 삼는 외국인,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할 문제는 아닙니다.  문화적 차이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수출용 차량은 대개 옵션이 빈약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안개등 없는 경우는 예삿일이구요..
깡통휠(스틸휠)+휠커버에.....

 
그리고 심지어
헐....
차량은 베르나MC입니다

 

4. 차대번호 (VIN) 확인
사실 이 방법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차대번호에는 차량의 디테일한 생산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느 공장에서 몇년 몇번째주에 생산된..이니..
하지만 남의 차 보닛 열어서 차대번호 볼 수도 없고,,... 저 차가 그랜져인지 짝퉁 아제라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5.실내 계기판 마일 단위 –

 

위 수출형 아래 내수형

북미형 차량의 계기판은 눈금이 두개로 나누어져있는데요 대개 바깥 원이 마일을 , 안쪽의 작은 원이 km 단위를 나타냅니다. 북미는 마일 단위를 사용하고 있구요 대한민국은 km 단위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배열되어있답니다.
그래서 1킬로미터*1.6=1마일 이구요. 이 말은 곧 마일 단위로 된 계기판이 100을 가르키고 있다면.. km단위로 환산했을떄는 160km입니다


외관적인 면에선 위와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
지.
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내수형과 외수형 차량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내부에 보이지 않는 안전 사양가지고 차별을 두는데요..

사진부터 보시죠

 
 

문짝 속에 들어있는 '임팩트바'라는 녀석인데요.. 측면 충돌사고시에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녀석인데.. 내수형은 1개, 수출형은 2개네요?
 
교통사고시에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에어백에서도 내수형과 수출형에선 차이가 납니다.
내수형에서는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을, 수출형은 3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 보호대입니다.
추돌 및 충돌사고시 운전자의 다리는 전면 핸들 아랫부분에 부딫히게 되는데요 이떄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고마운 녀석인데... 내수형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충돌테스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충돌테스트 별점 한개 더 받기 위해 추가로 보강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 왜 수출형 사양에선 넣어주고 국내형 내수 사양엔 없는걸까요?

현대 왈, "법규가 달라서 그래요 고갱님~"

법규 때문이랍니다. 북미지역은 커다란 픽업 트럭이 많이 돌아댕겨서  임팩트바 두개 넣어주고 대한민국엔 스파크나 모닝같은 경차들만 돌아다녀서 임팩트빔 한개 넣어 준답니까?
물론 내수형과 외수형에는 필연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차별이 되면 안되지요.

 
현대기아 차가 낮은 브랜드가치를 극복하고 승승장구하는 데에는 기업 자체의 노력도 있었지만 기업을 믿고 국산품을 애용해주었던 자국민 소비자들도 한몫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용 차와 내수용 차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줄여나가며 원가절감을 한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물론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라곤 하지만.. 이젠 잘나가는 현대-기아.. 국민께 좋은 품질의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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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포스팅은 제가 쓴게 아니고 제 블로그필진인 iPod님이 쓰신글입니다. 제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아니 이미 다르네요 포스팅내용 보니 ㅎㅎ)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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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타페 2013.03.2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 밑이 어둡다"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2. 난 SM5 2013.03.2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과 내수용은 부품에 질도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추측이아닌 현기 차동차 하청업 다니는 사람이 이야기 한것이구요~ 만약 푸품을 1cm 로 깍는다면 수출용은 정확이 내수용은 약간틀려도 통과 머 이런식으로 구분한다고 하내요~ 그것뿐이 아니죠 판금 코팅 철판 이모든것이 차이가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내수용이 더비싸다는 현실 현기의 70% 독과점이 불러온 현기아님 어떻할건대 배째라식 경영과 미국소비자는 왕 국내소비자는 호구 이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3. ㅇㄴ 2013.03.2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차가 더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최소한 녹은 안 쓸면 좋겠네요.
    집에 기아 봉고3가 있는데 완전 녹이 엄청 쓸었어요.
    진짜 볼때마다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차가 녹 안쓸길 바라는게 큰건지...

  4. ㅈㅂㅇ 2013.03.2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촐용과 내수용의 결정적 차이는 차보단 해당 나라에서 하는 AS 수준 이라고 봄. 외국의 경우 문제 생기면 즉시 무상수리, 환불, 차량 교체, 손해 배상의 절차를 거치지만 한국은..... 운전자가 스스로 열받아서 고치거나 중고차 시장에 내다 판다.

  5. 에어백 2013.03.22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 에어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미국용과 유럽용은 다르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 레드존 2013.03.2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형과 북미형 모두 탑승자 무게를 감지하고 2단계로 에어백 팽창압력 조절하는 스마트에어백인데요. 북미형은 여기서 안전벨트 유무까지 고려해서 팽창압력 조절하는 4세대 에어백을 요구합니다. 현행국산차는 대부분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인데 일부 국산차량은 3세대 스마트에어백이나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죠.

  6. 동안미인 2013.03.22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동차 업계에서 8년 정도 일했는데요.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이 다른 이유는 현대측에서 말하는 법규가 다르기 때문이 맞고요.
    해외 규정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그 규정에 맞춰야 하죠.
    최근 몇년 사이에 미국에서 현대차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 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차 가격도 그에 상응하는 만큼 상승 했어요.
    미국인들도 더 이상 가격이 싸기 때문에 현대차 탄다고는 생각하지 않죠.
    어찌 됐건, 현대 자동차는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이고 수익의 많은 부분을 국내 판매에서 얻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에게 좀 더 혜택을 베푸는 것이 장기적인 경영 관점에서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7. 유머조아 2013.03.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국내 법규도 외국처럼 상향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8. 딸랑 2016.03.0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수형은 쑤레기인가?

  9. 필명 2017.06.1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하고갑시다 내수용 외수용 그나라 특성 대로만들었습니다. 물론 내수용이좀 허접하긴 하지만 내수용운 한국사람이 맞게 탈수있게 만든차입니다. 그렇게꼬우면 외수용 원하신다면 역으로 들어오세요. 그럼외 한국 국적은 왜 가지고계신가요?? 외국나가서 살지?? 대한민국도 한국에사는 시민 무시합니다.

    • 뭐여 이건 2017.06.1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은 뭐지? 차 구매후 몇년지나 부식 발생하는것도 한국사람이 맞게 탈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런거야?

  10. 송지호 2019.04.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는 리플렉터가 전부 호박색인데요?

우리나라가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세계5위의 자동차생산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총생산대수는 456만대로 글로벌 자동차생산량중 5.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1위는1927만대를 생산한 중국, 2위는 1033만대를 생산한 미국, 3위는 994만대를 생산한 일본, 4위는 565만대를 생산한 독일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생산량이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죠.

 

그런데 글로벌 탑5에 랭킹되어서 자랑스러울법도 한데....... 1위부터 4위까지 차지한 나라들의 경우 내수위주거나 수출이 많아도 내수가 비교적 탄탄한 나라입니다. 인구가 가장 적은 독일만 해도 우리나라인구보다 훨씬 많은 8200만명이 넘거든요. 일본은 1억3천만명 약간 안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보다는 내수비중이 큽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현대기아차그룹이 80%이상 국내자동차시장을 독점하고 있는데 르노삼성, 한국지엠의 내수실적이 영 기대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이 좀 공격적으로 나서야 경쟁이 되는데 이들브랜드는 경쟁은 커녕 오히려 현대기아차의 들러리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SM3, SM5에서 가격올리면서 있던옵션을 뺴거나 상위트림으로 올리는 짓을 지금도 하고 있고 한국지엠 또한 호시탐탐 가격을 올리고 있죠.

 

이렇게 내수가 경쟁구도가 안되고 현대기아차 독과점 구조가 되니 차량가격은 한없이 올라 수입차와의 차이가 많이 좁혀졌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즘 수입차 판매량이 해가갈수록 늘어나고 있네요. 제작년에 정몽구회장이었나? 절대 수입차가 한해10만대 이상 팔려선 안된다라고 언급했었는데 결국 제작년부터 수입차판매량이 한해 10만대 이상 판매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맨위에 PYL이미지를 삽입한것은 그나마 나름 개성이 있는(이걸 인정안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나마 국산차 중에서는 개성있고 차 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위 세차종이 좀 많이 팔렸으면 합니다. 맨날 아반떼, 그랜저, 쏘나타, 포터가 번갈아가면서 1위 하는거 보니 참...... 뭐 우리나라가 다수의 유행에 많이 따라가고 소수의 개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보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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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해 세계 자동차생산 자료(해외생산은 현지국가에 포함)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는 456만대로 8년 연속 세계 5위를 기록하였으며, 세계 생산비중의 5.4%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내수는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고유가 등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한 141만대를 기록
- 수출은 신흥시장의 수요 회복세와 국산차의 지속적인 품질 및 신뢰도 향상 등으로 전년대비 0.6% 증가한 317만대로 사상최대치를 기록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일부 대도시의 등록제한 조치 등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6% 증가한 1,927만대(세계 생산비중 22.8%)를 생산하여 4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였으며, 미국은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와 폭스바겐과 기아의 신공장의 본격 가동 등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한 1,033만대로 2007년 금융위기 이후 5년만에 1천만대 수준을 회복해 2위를 유지했다.

일본은 동일본 대지진과 태국 홍수 등의 영향에서 벗어나 정부의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 등으로 수요가 회복되면서 전년대비 18.4% 증가한 994만대로 3위를 유지했으며, 독일은 서유럽시장의 침체로 전년대비 10.5% 감소한 565만대로 4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인도가 6위, 브라질이 7위, 멕시코가 8위, 캐나다가 9위, 태국이 10위를 차지하였다.

태국은 2011년 9월에 도입한 내수진작책과 홍수피해로 인한 수몰차량에 대한 대체수요가 발생해 전년대비 68.3% 증가한 245만대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10대 생산국에 진입하였으며, 스페인과 프랑스는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위축으로 10대 생산국에서 제외되었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생산은 유럽재정 위기로 인한 서유럽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시장 회복과 신흥시장의 수요증가로 전년비 4.9% 증가한 8,470만대를 기록하였다.

- 상위 10개국의 세계 자동차 생산비중 : 76.9%(’07년 : 74.2%)
- 상위 5개국의 세계 자동차 생산비중 : 58.7%(’07년 :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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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3.03.0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을 올리는 것은 좋으나 그에 합당한 가치를 소비자가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여전히 수출용과 내수용의 옵션구성이나 안전장치는 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고, 가격 또한 수출용이 오히려 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죠. 볼륨 자체가 작은 내수시장 때문에 수출시장에 치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그들 회사를 지금까지 키워준 게 자국민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텐데요... 그런 점이 씁쓸하네요.

현대자동차가 2012년 한해 84조469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인 77조7979억원대비 7.9% 증가된 수치로 2012년 한해실적도 좋았다고 볼수 있겠죠.

 

그렇지만 올해는 엔저현상과 이에 반대되는 원고현상으로 국내자동차업체가 어려움이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 토요타 급발진사태와 일본대지진 여파등으로 주춤했었던 일본자동차업체들이 작년하반기부터 다시 매섭게 회복하고 있는 추세라 올해는 더더욱 현대자동차에 힘든상황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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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연간 매출액 84조4천697억, 영업이익 8조 4천369억, 경상이익 11조6천51억,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
- 내수 부진, 환율 불리 등 대외 악재에 공급 차질 등 내부 요인 겹쳐 성장세 다소 둔화
-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시장 판매 호조, 수익성 제고 노력 등으로 만회해 안정적 성장 기조 유지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4일(목)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2년 연간 경영실적을 공개하는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441만357대 ▲매출액 84조4천697억 원(자동차 71조3천65억 원, 금융 및 기타 13조1천632억 원) ▲영업이익 8조4천369억 원 ▲경상이익11조6천51억 원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에 이어 2012년 실적 또한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다만, 환율 변동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이 다소 주춤해져 예년보다 성장세는 다소 둔화된 편”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지속된 내수시장의 부진 속에 하반기부터 불리하게 작용한 환율 여건 등 대외적 어려움과 함께 임금협상 장기화로 인한 공급차질 등의 내부 요인에 따른 것이다.
 
특히 원화 강세와 더불어 연말부터 엔화 약세까지 더해진 환율 변동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4분기에 ▲판매 122만6천847대 ▲매출액 22조7천190억 원 ▲영업이익 1조8천319억 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 4분기는 물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여기에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률 조정으로 이전 기준과 비교해 약 0.3%포인트의 연간 영입이익율 감소 효과가 더해져 수익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악재 속에서도 현대차는 해외 판매 호조와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연간 실적으로는 4년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내수 부진에 대응해 수출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및 글로벌 생산거점을 적극 활용한 현지시장 내 판매 확대에 힘쓰는 한편, 제품 믹스의 개선과 질적 성장에 기반한 효율적 마케팅 등을 통한 수익성을 강화해 회사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2012년 영업이익률은 전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2자리수인 10.0%를 기록했으며, 순이익 또한 해외공장 및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로 개선됐다.
 
2012년 연간 실적

현대차는 2012년 연간 글로벌 시장에서 441만35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2011년 판매405만9천438대)
 
국내시장에서는 경기 상황과 맞물린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한데다 노사협상 장기화에 따른 생산차질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66만7천496대를 판매했다.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수출분 124만3천763대, 해외생산 판매분 249만9천98대를 합한 총 374만2천86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총 매출액은 판매대수 증가 및 제품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84조4천69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플랫폼 통합 효과에도 불구하고 3분기 생산 차질에 따른 국내공장 가동률 저하로 전년보다 1.2% 포인트 증가한 76.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판매대수 증가에 따라 판관비도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11조606억 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액 대비 비중은 질적성장 추진에 따른 마케팅 관련 비용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0.9%포인트 감소한 13.1%를 기록했다.
 
그 결과 2012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8조4천36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0%로 전년 동기대비 0.3% 포인트 감소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지분법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1%, 11.7% 증가한 11조6천51억 원 및 9조563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 4분기(9~12월)에 ▲판매 122만6천847대 ▲매출액 22조7천190억 원(자동차 18조7천532억 원, 금융 및 기타 3조9천658억 원) ▲영업이익 1조8천319억 원(영업이익율 8.1%)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7%가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가 줄어든 것이다. (※ 2011년 4분기 영업이익 2조736억 원, 영업이익율 10.1%)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15.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7.3%가 감소해, 영업이익률 역시 2%포인트 감소했다. (※ 2012년 3분기 영업이익 1조9천763억 원, 영업이익율 10.1%)
 
이 같은 4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급격한 원화 강세 등 환율 변동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전망과 계획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을 막론하고 저성장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하고,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미국의 성장세 둔화, 유럽의 마이너스 성장 지속과 함께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꺾여, 글로벌 시장 수요는 작년보다 약 3%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업체들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지는 것은 물론, 자국 업체 보호를 위한 정부의 개입 및 정책 경쟁 또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원화 강세의 지속과 올 초부터 본격화된 엔화 약세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해 특히 수출부문의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수시장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관세인하, 환율효과 등으로 수입차 공세는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대차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품질 경영과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장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공장 건설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브라질 등 글로벌 거점의 생산 확대에 맞춘 안정적 품질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이를 수익성 강화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중장기적 질적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친환경차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66만대 판매를 목표로, 내부 역량과 경쟁력 강화,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 등 경영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홈페이지: http://www.hyundai-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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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보형 2018.07.0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보학교 김도섭
    성 명 김도섭 직 책 1호차 운전

  2. 김보형 2018.07.0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지 박근형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김정일 아나운서

  3. 김보형 2018.07.0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근형




벨로스터(수동)과 모닝(수동)소유오너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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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 권도엽)는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벨로스터 승용자동차(수동)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모닝 승용자동차(수동)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현대자동차(주) 벨로스터 승용자동차와 기아자동차(주) 모닝 승용자동차에서 후륜 주차브레이크의 작동케이블과 브레이크 캘리퍼 연결부위 부식으로 인해 경사로 주차 시 차량이 뒤로 밀릴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시정(리콜) 대상은 현대자동차(주)에서 `11.4.13~`12.2.25일 사이에 제작된 벨로스터 차량 211대와 기아자동차(주)에서 `11.1.17~`12.3.29일 사이에 제작된 모닝 259대 이다. 

현대자동차(주) 벨로스터의 경우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선루프 균열로 주행 중 선루프 유리가 깨질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시정(리콜) 대상은 `11.11.1~`12.4.17일 사이에 현대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벨로스터 1,297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2.12.18일부터 현대·기아자동차(주)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물이 유입되지 않게 개선된 브레이크 캘리퍼 레버 키트(씰, 부싱)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작결함 시정(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비용을 지불하여 이번 결함 내용을 수리한 경우 현대자동차(주)서비스센터(080-600-6000) 또는 기아자동차(주)서비스센터(080-200-2000)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미국·유럽 등 해외 수출 차량에 대해서도 동일 조건으로 리콜이 진행 될 예정이며 제작사인 현대자동차(주)와 기아자동차(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주) 또는 기아자동차(주)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출처: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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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크홀릭 2012.12.26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이라 그런지 판매량이 많지않군요.....

  2. moncler españa 2013.01.04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cinéma fra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ais a connu une fréquentation record en 2010 avec 206,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5 millions d'entrées en sall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un résultat supérieur au niveau moyen des dix dernières anné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selon les chiffres du Centre national du cinéma (CNC) publiés mercredi,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Selon les dernières estimations de la direction des études, des statistiques et de la prospective du CNC, les salles ont enregistré au cours de l'année 2010 206,49 millions d'entrées, soit 2,7% de plus qu'en 2009. Il s'agit d'un record qui n'avait pas été atteint depuis 1967, une année qui avait totalisé 211,45 millions d'entré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Culture L'authentification de la tête d'Henri IV contestée par un historien Expositions Les primitifs de la photographieRelated articles:


    http://imdhkim.tistory.com/468 http://imdhkim.tistory.com/468

    http://www.plusblog.co.kr/864 http://www.plusblog.co.kr/864

 

제목에 보이는 드라이빙스쿨 운전경력이 많거나 자동차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용어입니다. 언론매체종사자분들 혹은 블로거, 자동차동호회등을 대상으로 한 일반인 드라이빙스쿨부터 버스 트럭 택시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드라이빙스쿨 그리고 카레이서를 꿈꾸는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까지...... 이름은 같지만 목적에 따라 교육과정이 달라집니다.

 

사실 드라이빙스쿨은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몇차례 소개했었으며 2009년에는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http://blog.naver.com/ny5646), 그리고 후돌이(http://whodol.pe.kr)와 함께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드라이빙스쿨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1일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다음, 자동차시민연합이 후원하는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드라이빙스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영상은 12월 1일 파주자동차극장에서 진행된 여성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 영상입니다. 제가 제목에 운전자들이 왜 드라이빙스쿨을 교육을 받아야 할까? 라고 적었습니다. 왜일까요? 아래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보시면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성운전자 자동차상식과 정비 방어운전법을 마땅히 배울곳이 없다.

 

 흔히 여성운전자가 사고유발하거나 사고를 내게 되면 김여사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남자는 김기사)교통사고를 꼭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낸다는 통계도 없는데 왜 유독 여성운전자가 인터넷상에서 욕을 많이 먹을까요? 첫번째는 아직까지 가부장적 문화가 남아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실제로 여성운전자가 판단력이나 공간감각면에서 남성보다 떨어진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성차별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그런연구결과가 있습니다) 

 

1990년대 마이카붐이 불기 시작하고 2종 오토면허가 신설되면서 여성운전자가 대폭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아쉽게도 면허취득후 별도로 자동차정비나 상식 방어운전법에 대해 배우는곳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가사나 육아를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담당하는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이러한 드라이빙스쿨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는 더더욱 적다고 볼수 있겠죠.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여성운전자 드라이빙스쿨 앞으로 계속 진행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번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은 참가대상이 전부 여성이라는 점이 의미가 큽니다. 상대적으로 운전과 자동차지식이 부족한 여성운전자들에게 자동차정비와 상식 그리고 올바른 운전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교육을 받은 여성운전자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운전자와 비교시 어떤점이 더 나아질까요?

 

첫째는 운전할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이라고 해서 과속 난폭운전을 일삼는다 이건 아니구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 주행을 할수 있고 교통흐름에 맞춰 운전할수 있게 됩니다. 

 

둘째 올바른 운전자세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드라이빙스쿨에 보시면 항상 올바른 운전자세를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올바른운전자세 쉽게 예를 들면 보통 충돌테스트시 좌석에 앉는 더미의 운전자세가 가장 올바른 운전자세입니다. 그래야 사고시 상해를 최소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운전자들의 경우 운전석 각도를 지나치게 눕혀 거의 누워있는 운전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반해 여성운전자는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를 많이 취합니다. 눕히거나 구부리는 자세 둘다 몸에 쉽게 피로감이 올수 있어 졸음운전확률이 높아지고 위급한상황시 핸들돌릴때 혹은 브레이크페달 밟을때 반응속도가 더뎌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주차를 손쉽게 할수있고 차선변경시 사이드미러에만 의존하지 않게 된다는 장점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수 있게 되며 자동차와 소모품교환에 관한 지식도 습득하여 차량을 전반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예전에 모 정비업체 광고를 보면 여성운전자가 모델로 나오며 "운전은 한다 차는 모른다"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성운전자는 정비를 해당 정비업체에 100%맡기고 유유히 휴식을 취하게 되는 내용인데 실제로는 이렇게 하다간 바가지 부실정비등 부작용이 있게 되죠. 여성운전자도 이제는 드라이빙스쿨을 통해 올바른 운전법과 자동차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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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니 2013.12.2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육아하고 가사하려면 차 필요해요. 애들 데리고 어디 나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유모차 끌고나간다해도 장소나 날씨의 영향도 크게 받고 불편해요. 근데 차 있으면 애들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 장보고도 무거운거 편하게 가져갈 수 있고. 오히려 직장인보다 차가 더 필요할지도.

보통 특정브랜드만 선호하는 사람을 빠 특정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은 까 라고 하죠. 온라인에서 말이죠. 오프라인에서도 이러한 빠와 까들의 얼마나 있냐에 따라 신차판매량이 결정되고 중고차 잔존가치도 결정됩니다.(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대자동차가 최근에 연비과장건으로 미국에서 거액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고 어렵게 쌓아올린 브랜드신뢰도도 다시 추락할 위기에 놓였습니다만 다행히도 미국에서 잔존가치 최상위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아마 최근에 미국에서 출시한 현대차들(신형싼타페, 아반떼, 그랜저)는 중고차 잔존가치도 꽤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래 보도자료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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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추진해온 품질경영의 성과가 높은 잔존가치로 돌아오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지시간으로 26일(월),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 (Automotive Lease Guide) 社가 발표한 ‘2013 잔존가치상(2013 Residual Value Award)’에서 최초로 3개의 수상 차종을 배출하며 일반 브랜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2013 잔존가치상’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 부문(Mid-compact),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대형차 부문(Fullsize Car),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가 중형SUV 부문(Midsize Utility Vehicl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반떼’는 준중형 부문에서 혼다 시빅, 폭스바겐 골프, 도요타 코롤라 등 16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일컬어지는 준중형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경이적인 성과다.
 
또한, 작년 LA모터쇼에서 미국에 데뷔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는 출시 1년 만에 대형차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형차 부문은 2008년 이후 닛산 맥시마(Maxima)가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독점해 왔다.
 
올해 4월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형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는 중형 SUV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중형 SUV 부문을 석권해온 스바루 아웃백(Outback)을 제쳤다.
 
현대차는 브랜드별 평가에서도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순위가 향상하고 있다.

이번 ‘2013 잔존가치상’의 부문별 최우수상과 함께 발표한 브랜드별 잔존가치 순위에서 현대차는 혼다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현대차는 2006년 이후 브랜드별 평가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0년, 2011년 준중형 부문에서 처음으로 부문 최우수상을 배출한 이래, 처음으로 3개 차종의 이름을 최우수상에 올렸다.
 
ALG社의 래리 도미닉 사장은 “현대차의 성장은 감동 그 자체”라며, “싼타페와 같이 높은 품질 및 상품성을 갖춘 신차 출시와 함께 현대차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잔존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3개 차종의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및 브랜드별 평가 2위를 달성해 미국시장에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그랜저와 싼타페와 같이 최근 미국에 출시한 신차의 판매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의 경우 신차 출시 없이 연식 변경 모델만 내놓은 가운데 브랜드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전체 15개 브랜드 가운데 중위권을 유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경영이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는 잔존가치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신차 개발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 성능, 안전성, 디자인을 확보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ALG社가 지난 11월 16일 발표한 ‘잔존가치 가이드북 2013년 1-2월호’의 평가에서도 아반떼(60.3%)와 싼타페(54.8%)가 각 부문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의 북미 판매 일부 차종의 연비 수정과 관련한 내용이 반영된 결과로,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의 구매 선호도 및 잔존가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가 일반적이다.
 
1964년부터 중고차 잔존가치를 평한 ALG社는 격월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수록한 ‘잔존가치 가이드북 (Residual Guide Book)’을 발행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다음 해 가장 높은 잔존가치가 예상되는 모델을 차급별로 선정해 ‘잔존가치상’을 수여하고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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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날때는 부모의 경제력 그리고 자라면서 학력 등 학창시절에 쌓은 스펙에 의해 인생이 결정됩니다. 갓난아기때부터 늙어죽을때까지 말이죠. 아기때부터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스펙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스펙이 높아야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되고 상급학교 진학후에도 높은 공직자리 혹은 대기업 일자리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성적은 물론 토익과 토플등 영어점수를 높이기 위해 학원이나 온라인강의를 듣게 됩니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청년기까지 젊은시절에 공부에 매진해서 원하는 대기업이나 공직에 통과되었다 하더라도 다른경쟁자들에게 도태되지 않도록 또 공부를 해야 합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죠. 결혼하기전 이성을 만나서 교제해보거나 중매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결혼할때의 경제력과 스펙이 높을수록 이성이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가벼운 만남으로 끝나거나 평생 솔로로 살게되죠.

 

제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후발주자의 경우 선발주자의 제품경쟁력 이상을 갖추려면 선발주자의 제품이상의 스펙을 갖춰야 합니다.

 

스펙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며 경쟁모델과 차별화되는 제품의 스펙은 판매량상승으로 이어진다.

 

 

이렇듯 스펙은 아주 중요합니다. 스펙이 높으면 높을수록 스펙이 높은 사람을 고용한 회사 및  주위사람들은 큰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학력 스펙을 가진 사람이 큰 잘못을 하면 그만큼 주위사람은 크게 실망하게 되거나 신뢰를 잃어버립니다.  특히 고학력 스펙이 만에하나 허위로 밝혀지면? 상상은 독자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펙이 높으면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선호하지만 그 제품이 표시된 스펙에 비해 좋지않으면 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그 해당회사의 제품을 구매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현대기아차 많이 시끄럽죠. 시끄러운 원인은 바로 북미에서 표시된 공인연비가 다른경쟁차량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았지만 실제연비는 이보다 못미쳐서 미국내소비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면서 큰 문제로 붉어졌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연비과장사건(일명 뻥연비)이 일파만파로 커지면서 현대기아차 그룹에서는 미국소비자들에게 지불할 거액의 배상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이전부터 연비때문에 오래전부터 논란이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소비자들에게 배상금을 지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네티즌들은 왜 A/S부터 배상금까지 미국과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차별하냐는 불만도 적지않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올해부터 고속도로주행과 시내주행까지 표시되는 신연비제도가 마련되었고 내년부터 전차종에 적용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공인연비를 신뢰하지 못한다는 네티즌들이 적지않은데요. 이것은 신연비기준으로 측정된 공인연비를 불신한다기 보다는 기존공인연비와 실제주행연비간의 차이가 워낙 커서 이를 불신하는 네티즌들이 선뜻 신연비기준측정 공인연비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승승장구하던 현대기아차 무리하게 파워트레인 스펙을 높이다가 연비과장이라는 화를 자초했다.

 

현대기아차는 10여년전만 해도 미국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기술개발로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하면서도 경쟁모델대비 낮은가격책정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점유율을 꾸준히 상승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8에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경기불황여파로 다른자동차브랜드가 마케팅을 주춤하는 사이 현대기아차는 실직자 보상 프로그램등 마케팅을 오히려 강화해 200년 상반기에는 유일하게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상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2009 - 2010년 토요타 급발진 사태 그리고 각 자동차 모델들의 파워트레인 스펙을 크게 높이면서 최근에는 미국시장에서 10%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남들이 NO할때 홀로 YES하는 역발상 마케팅과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예전과 달리 내구성등 품질도 확보하면서 현대기아차는 무섭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비과장사태로 현대기아차는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설상가상 최근에는 미국에서 판매량도 크게 떨어지게 되었고 또한 급발진사건과 일본 쓰나미로 큰 타격을 맞은 토요타가 다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저는 현대기아차가 GDI엔진을 개발 탑재하면서 약간 걱정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경쟁모델대비 월등한 출력만큼 더 빠른지 내구성은 큰 문제없는지 등등 걱정을 했었는데 실제로 북미에서 현대 쏘나타를 포함한 패밀리세단 테스트를 해보면 스펙에 표기된 출력은 가장 높지만 가속력은 의외로 토요타 캠리가 가장 빨랐습니다. 그리고 연비테스트에서도 경쟁모델대비 딱히 나은점이 없다는 리포트도 적지않았구요. 이를 빌미로 미국정부가 혹시 꼬투리 잡지 않을까? 예상을 했었는데 그게 들어맞았습니다.

 

독보적인 현대기아차 엔진출력 그러나 시내연비는 손해를 볼수도 있다.

 

 

현대기아차가 YF쏘나타 2.4GDI엔진을 시작으로 현대 아반떼에 1.6GDI엔진 그리고 그랜저HG에 3.0GDI엔진을 탑재하면서 직분사엔진으로 빠르게 대체되었고 엔진출력또한 과거와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실제로 높아진 출력만큼 가속력이나 최고속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제작년에 처음 아반떼MD가 출시될때 잠시 시승해보기도 했었고 대리운전으로도 아반떼MD를 접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아반떼MD의 140마력의 높은 출력은 140마력이라는 높은출력답게 가속력이 상당히 빨라서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최근에 같은플랫폼으로 제작되고 같은엔진이 탑재된기아 K3의 경우 내리막이 아닌 오르막에서도 시속200km/h부근까지 속도가 올라가는걸 보고 깜짝 놀랬었습니다. 과거 몇년전만해도 내리막이나 아닌 평지이상에서 200km/h 도달영역은 2000cc이상 중형차에서나 가능한 영역이었거든요.

 

아반떼MD 다이노그래프 실용영역에서는 종전모델인 아반떼HD와 별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차를 운전할때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2000rpm이하 저회전에서 힘이 의외로 약하다는건데요. 그래서 시내주행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조금만 깊게 밟아도 락업이 풀리거나 쉬프트다운되기 일쑤였으며 시속 100km/h 이하로 평지에서 정속주행해도 완만한 언덕길에서는 락업이 풀리거나 쉬프트다운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최고출력은 높지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실용엔진영역대의 저회전토크가 부족하다는 사례인데요. 이부분이 연비를 갉아먹는 주범입니다. 북미수출형은 엔진이 다르지만 셋팅은 1.6GDI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미국형 아반떼MD 다이노그래프를 본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현대 아반떼MD 수출명 엘란트라의 미국 공인연비는 시내 29MPG 고속 40MPG를 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컨슈머와치독이라는 소비자단체에서 현대 엘란트라가 공인연비만큼 실제연비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불만이 많았고 처음에는 문제없다던 현대자동차가 나중에 연비가 과장되었다고 시인하게 되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의 거친아스팔트가 아닌 마찰이 적은 고운 아스팔트에서 연비테스트를 한게 원인이었다고 합니다만 저는 저회전에서 토크가 낮은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흔히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대체로 성격이 급하고 급가속 급출발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특히 대배기량 차량이 많이 판매된 나라라서 그런지 법정최고속까지 급가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만 법정최고속을 넘는 과속운전은 잘 안하는 편이죠. 아마도 북미형 엘란트라 또한 내수형 아반떼MD와 비슷하게 저회전에서 토크가 부족한게 이번 연비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퍼온 미니쿠퍼(122마력 모델) 다이노그래프 모습 3500rpm에서 토크가 하락되지만 2000-2500rpmdptj 최대토크에 근접하는 높은 토크를 제공한다.

 

이론적으로 연비는 주행시 엔진회전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그리고 스로틀을 최대한 덜 개방할수록 연료소모가 적어지면서 연비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내뿜는 엔진이 연비가 좋습니다. 토크가 높으면 높을수록 정속주행시 그만큼 스로틀을 덜 개방할수 있으니까요. 미국차들이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시 연비가 의외로 좋은것도 2000rpm이하에서의 토크가 높아 힘이 좋기 때문입니다.

 

제가 최근에 올린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라이브노트라는 오픈차계부가 있습니다. 각 운전자들의 평균연비를 볼수 있는데 아반떼MD가 동급준중형차중에서 공인연비가 TOP으로 높은 편임에도 상대적으로 공인연비가 낮은 르노삼성 NewSM3나 쉐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와 비교시 실제연비가 높지 않거나 오히려 낮아보이기까지 했었습니다. 혹시 못보셨다면 아래링크 클릭하세요.

 

http://redzone.tistory.com/1340

 

현대자동차 사장급 임원물갈이 실시 정몽구 회장의 책임은 없나?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은 질책성 인사를 단행하기 일보직전 본래 예정에 없던 미국LA를 방문하여 연비과장사건을 직접 보고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국직후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사장급 임원인사를 단행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미국에서 일어난 연비과장사건으로 인한 질책성 경질인사 성격을 띄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연비과장사건은 정몽구회장도 책임있다고 봅니다. 정몽구회장은 오래전부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을 구축하여 자동차모델 상품성을 높이도록 독려했었는데요. 최근에는 엔진출력은 BMW를 뛰어넘어야 한다고 지시했었습니다. 이 지시내용이 최근에 나온 언론기사 내용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아주 오래전부터 엔진출력을 크게 높이라고 주문했었을겁니다. 경쟁모델대비 스펙을 높여 상품성에 우위를 점하겠다는 건데요. 아무래도 후발주자다 보니 경쟁모델에 비해 상품성을 높이려면 엔진출력과 연비를 높이는게 가장 좋을 겁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의 이목을 쉽게 잡을수 있죠. 이러한 선택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허나 엔진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잡는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대다수 메이커들이 신차 혹은 이어모델을 출시할때 출력을 연비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선전하지만 여기서 언급하는 연비는 공인연비 측정방식에 맞춘 스펙성 연비지 실주행연비는 아닙니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경쟁모델보다 출력을 높게 잡아야 하니 스펙연비와 실주행연비간의 편차가 다른메이커에 비해 더 컸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출력이 높을수록 연료소모율도 더 높아집니다.

 

차라리 스펙상의 출력을 약간 낮추더라도 저회전토크를 조금 더 높였으면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차이는 조금은 줄어들 여지가 있었을겁니다. 정몽구회장이 요구하는 페이퍼스펙에 우선적으로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저회전토크가 낮은게 연비하락의 직접적인 요인이 되었고 결국 미국에서 연비과장논란이 발발했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치며.....

 

사실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괴리는 현대기아차만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한국지엠이나 쌍용 그리고 르노삼성도 여전히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연비편차가 존재하죠. 단지 현대기아차만큼은 크지 않다고 합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도입되는 신연비측정법은 개인적으로 실제주행연비에 근접한 편입니다.

 

특히 저배기량 차량의 경우 연비측정을 더욱 엄격하고 꼼꼼히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경차의 경우 공인연비가 20km/l가 넘는경우도 있지만 실제주행연비는 공인연비와의 괴리가 소형차 이상 상급모델에 비해 큰편인데요. 태생적으로 경차는 차량무게대비 엔진출력과 토크가 부족하여 주행시 스로틀을 더 많이 개방하여 연료소모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제 스파크 수동도 공인연비는 리터당 21km/l지만 실제연비는 20km/l를 못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연비과장 사건을 계기로 차량구매자들이 공인연비를 신뢰하고 차를 구매할수 있도록 실제연비와 공인연비간의 차이를 최소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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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2.11.1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어보니깐
    공인연비측정방법도 문제인데요.

    공인연비가 저회전 토크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설정되었다면
    현기차가 출력만 올릴려고 기를 썼을까요?

    어차피 공인연비 측정방법이라는 제한 하에서
    최고출력을 뽑는 겁니다.

    공인연비측정방법의 문제가 더 크다고 봅니다.
    유럽 미국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 레드존 2012.11.1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redzone.tistory.com/802

      링크 클릭하면 공인연비 측정 어떻게하는지 보여주는 시뮬레이션 그래프입니다. 구연비 공인측정은 이렇게 윗 그래프에 입력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이노상에서 측정합니다.(신연비측정은 로드테스트도 포함되었죠)

      본문글 쓰다보니까 출력높이는걸 부정할수도 있다고 보여지는데 제품상품성 높이려면 출력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출력이 아무리 높아도 토크가 낮으면 적용될수 있는 차종은 스포츠카뿐이죠 배기가스측면에서도 불리하구요

      그나마 개인적으로 공인연비측정법은 미국연비측정이 제일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유럽은 시내 고속주행시 연비측정법이 분리되어 있음에도 좀 부풀려진 측면이 있더군요.

  2. 無樂 2012.11.2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는 크고 무겁고...엔진힘은 못 따라가고...맞습니다.
    제 차도 오래된 소형차인데...그 당시 공인연비(구 연비측정법이겠죠?) 14Km인데...고속도로 달려보면 그렇게 안되는거 같아요.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재본적은 없습니다.

    시속 100키로를 좀 넘겨 달리다보면...조금만 오르막을 만나도 기어다운. 맞바람이 불어도 기어다운....

  3. 비취 2012.12.04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수험강의 들었을때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시험을 잘치는 학생은 다르다고 강사가 강조했죠...
    실전은 꼼수라고..^^;;;

    한국은 언제부터인가 치열한 경쟁때문인지 꼼수사회가 되어버렸네요...
    아무도 도가되건 모가되건 목적만 달성하면된다 식인거 같네요...

    가끔 한국산 제품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냅니다....
    특히나 안전같은?? 왠지 충동하는 부분만 보강했을꺼 같은 의심을 덜칠수가 없네요..

  4. bchoe 2012.12.24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요지는 현대차가 마력을 높이다보니 실사용 영역에서 토크가 떨어지고 그래서 실제 연비가 안좋다는건 이해가 갑니다.
    런데 그랬다면 공인연비도 실연비과 비슷하게 나쁘게 나왔어야지요.
    마력을 올리지 않는 대신 실사용영역에서의 토크에 중점을 둔 자동차가 실제 연비가 더 좋다면 그 차가 공인연비도 더 좋게 나와야 맞지 않지 않을까요?
    즉 마력과 상관없이 실제 연비와 근사하게 공인연비가 나와야 맞습니다. 마력이 낮은 A 자동차가 실제 연비가 더 좋다면 공인연비도 A 자동차가 높아야지요. 그런데 현실은 마력이 높은 B 자동차가 공인연비가 더 좋으니 그게 문제겠지요.
    현기차 연비 하락은 기존 연비측정방식에서 다른 메이커와는 다른 어떤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겠지요.

    • 레드존 2012.12.25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종전연비측정은 다이노상에서 운전자가 그래프를 보며 가감속을 반복하면서 연비측정합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뭐냐면 출발시 부하를 고려하지 않으며(바퀴달린 탈것은 정지하다가 출발할때 가장 큰 힘을 냅니다) 노면마찰 + 공기저항을 전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차이가 클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차를 구입할때 내차가 공인연비대비 잘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적지않게 제기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이번에 바뀐 신연비제도는 5가지 주행상황에 맞게 직접 로드테스트를 통해 연비를 측정하여 그 결과값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종전연비 측정법은 저회전토크가 낮아도 위에서 언급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저회전토크가 낮은 차량들도 연비가 좋게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YF쏘나타 신연비공개되었는데 복합연비가 기존 14km/l에서 11.9km/l로 대폭하락했습니다. 반면 가장 무겁고 가장 출력이 낮은 쉐보레 말리부가 기존 12.4km/l 변경된 연비 11.6km/l로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었지요.

      말리부가 전체적인 출력과 토크가 낮지만 3000rpm이하에서의 토크는 yf쏘나타보다 좋다고 한국지엠에서 이부분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었습니다.

  5. 중국염성 2014.01.22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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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blog.naver.com/yanhaihotel
    E-mail: yanhaihotel@naver.net

뉴스와이어 검색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보도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세안투데이라는 매체에서 중국의 CCTV가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연비과장 논란이슈를 위성 보도방송를 통해 4일 연속으로 보도하였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와 별 관련없는 미국내 현대자동차 연비논란을 왜 CCTV에서 4일 연속 방송하는 그 이유는 보도자료를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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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차의 연비 부풀리기가 중국 위성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보도되면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현대·기아차의 연비가 과장을 발표한 후 이를 세계 최대의 중국 CCTV가 10여개 채널을 통해 위성으로 보도함으로써 파급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CCTV는 문제가 시작된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째 현대·기아차의 연비 부풀리기를 미국발로 계속 보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중고자동차 수입이 전면 금지된 라오스는 중국산 저가 신차와 한국산 차량이 판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연비 과장이 보도돼 중국산 차량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해 말부터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른 충족조건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최에 따라 신차에 부과하던 세금을 인상하는 등 차량 규제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문제가 불거져 한국산 차량들이 신뢰에 타격을 받고 있다.

비엔티안에서 한국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Oh모씨(54)는 “중국이 지속적으로 연비문제를 보도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파장이 얼마나 갈 지 모르지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여기에 한국산 차량의 1/2~2/3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한 중국산 저가 신차들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이번 CCTV의 연비 과장 보도는 향후 아시아 자동차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라오스와 캄보디아, 태국 등 인도차이나 반도는 대부분의 상권을 중국 화상들이 장악한 상태여서 이번 중국 관영방송의 보도 파장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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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남아시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가 완성차나 중고차 수출을 하고있지만 중국의 자동차업체 또한 동남아시아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보도자료대로라면 CCTV를 보는 동남아시아 사람들(거의 대부분 화교로 추정되지만)의 현대자동차 인식이 안좋아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뉴스를 통해 연속으로 보도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매출에 타격이 될 가능성은 당장은 적지만 한번 하락한 브랜드 인지도는 회복하기까지 힘들죠.

 

근데 동남아시아에 현대차 인식이 안좋아진다고 현대차를 구매안하는 동남아 고객들이 모두 중국산자동차를 구매할까요? 저는 상당수가 일본브랜드 차량을 구입할듯한데......(소득이 충분하다는 전제로......)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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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성 2013.04.14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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