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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포스팅을 계속 이어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이번 포스팅은 현대 누우 GDI 엔진 분해 후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맨 위 영상은 분해된 누우 GDI 엔진을 다시 가공 조립하는 영상입니다. 블록 내부는 슬리브 가공 포함해서 피스톤과, 커넥팅로드 등 부품들은 모두 신품으로 교체했습니다.


헤드는 뭐 거의 말짱해서 재사용하기로 결정했고요. 다만 헤드에 장착하는 부품 중에서 밸브가이드고무품 소모품이고 오버홀 패키지로 부품을 주문할 때 밸브가이드고무가 포함됐기 때문에 밸브가이드고무는 신품으로 교체합니다.


흡기밸브입니다. 청소하기전 상태입니다. 주행거리 14만km 도달할 때 연소실 클리닝을 했고요. 주행거리 15만9248km에서 엔진이 꺼졌으니 거의 2만km 주행한 흡기밸브 상태라고 볼 수 있겠죠.


GDI 엔진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이는건데요. 연소실 클리닝 후 항상 고급휘발유 주유하고 주기적으로 연료첨가제 투입해도 밸브에 카본이 쌓이는건 막을 수 없었습니다.



청소 후 상태 사진입니다. 전문오버홀 샵이 아니기 때문에 밸브랩핑 등의 과정은 생략했고요. 그냥 청소만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청소 전과 차이가 보이죠? 우둘두둘하게 쌓인 카본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더프레임에 대메탈베어링을 붙였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일 바깥쪽 메탈베어링 중간이 녹색으로 칠해진걸 볼 수 있는데요. 다른 메탈베어링과 비교해 두께가 조금 더 얇은거라고 합니다. 



누우 GDI 엔진 블록에 크랭크축과 피스톤 등의 부품을 설치한 사진입니다. 모두 모비스 순정 제품입니다. 



밸브가이드고무 교체하면서 빼둔 밸브스프링과 핀을 다시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이걸 조립하려면 밸브작키가 필요한데요. 이 공구가 꽤 비쌉니다. 그리고 혼자서 조립 힘들고 2인1조로 조립해야 합니다. 


이 과정 보니 엔진헤드부품이 왜 비싼지 이해가 될 듯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엔진 헤드가 신제품은 물론 중고제품도 비싸다고 아는데 왜 비싼지 이해가 되네요.



헤드커버 조립전 상태입니다. 캠샤프트는 약간 마모흔적이 보이지만 다시 쓰는데 문제없을 듯 해서 재사용하고요. 밸브스프링과 밸브 밸브핀도 재사용합니다.


이제 엔진조립은 완료됐고 차체에 엔진 인스톨할 일만 남았네요. 이후 과정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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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ineSnow 2019.09.2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버홀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같은 엔진을 쓰고 있는 입장이라,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누우 GDi는 명기 대접 받을만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베타의 롱스트로크를 넘어서 완전히 디젤 수준의 스트로크비로도
    회전감각도 좋고 힘도 좋고 고회전도 매끄럽게 잘 돌고...
    실린더 먹는 걱정만 좀 안 할 수 있다면... ㅠ.ㅠ


최근 대리+탁송운전으로 블로그에 시승기 작성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오늘 하루 쉬면서 간만에 블로그에 시승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됐네요.


시승한 차량은 코나 전기차 (코나EV)입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일산까지 약 60km 구간을 주행했는데요. 목적이 탁송인 만큼 간략한 주행소감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존 코나와 다른 점



기존 코나와 비교해보니 전면그릴이 모두 막혀있습니다. 이는 코나EV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기차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공기 냉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공기냉각이 불필요하죠.


뚫려있는 그릴이 막혀있으니 인상이 기존 코나와 많이 달라 보입니다. 전쟁터에 나서는 갑옷 입은 무사가 가면을 착용한 그런 인상이네요.


인테리어도 기존 코나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기어봉이 없고 대신 P, R, N, D 그리고 P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 터치스크린의 경우 기존 코나와 비슷한데요. 


다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목록을 보니 전기차여서 그런지 기존 코나에 없는 전기차 충전관련 목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HUD도 있고요. 이건 기존 코나에 없었던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전거리&주행성능



코나EV는 136마력, 204마력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출력이 높을수록 연비가 낮아져 한번 주유 후 주행 가능한 거리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코나EV는 반대로 204마력 버전이 출력도 더 높고 한번 충전 후 주행 가능한 거리도 더 깁니다.


코나EV 204마력 모델은 한번 충전시 406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현대차가 제시한 기준이고요. 


탁송 시작할 때 주행거리는 트립 기준으로 566km로 표시됐습니다. 배터리 게이지는 가득 찬 상태였고요. 


주행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강변북로 동호대교부터 양화대교까지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고요. 원활한 구간에서는 법정 최고속도보다 10~20km/h 오버하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도착했을 때 남은주행거리는 506km였고 배터리 게이지는 한 칸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가득찬 상태에서 서울-부산 충분히 편도 주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나EV는 순간가속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95Nm( 40.3kg.m)에 달합니다. 현대차에서 제시한 코나EV 0-100km/h 수치는 7.1초 인데요. 실제로 시속 60km/h 상태에서 급가속하니 타이어가 가속이 되는데 목이 꺾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주행모드는 컴포트, 에코, 스포츠모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3가지 주행모드 선택시 계기판 디스플레이 그래픽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드에서는 엑셀레이터 페달 반응이 빨라지는데 기존 현대기아차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반응이 매우 빠릅니다.


이제 전기차 구매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



편도 60km 탁송하면서 작성한 시승기인 만큼 아무래도 시승 정보를 전달하는데 제한적입니다. 가격이나 옵션 실내공간 공간활용성 등은 작성하지 못했는데요. 이건 독자분들이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거나 다른 코나EV 시승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순수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는데요. 코나EV를 타보니 이제 시기상조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충전시간이 아직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보급되면서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차 혜택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내년부터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을 줄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주행거리가 길고 성능도 뛰어난 전기차가 출시된 만큼 전기차 구매 예정이라면 완성차 매장에 가서 상담을 받고 구매 예정인 전기차들을 직접 시승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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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존입니다. 요즘 블로그 활동 제가 많이 뜸한 편입니다. 한달에 한 두개 정도 포스팅만 올리다가 지난 1월 에는 아예 올리지도 못했네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작년 하반기 제가 온라인 자동차 매체 탑라이더에 입사한 후로 블로그 활동은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워낙 바빠서 제 블로그도 거의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언제쯤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레드존이라는 블로그는 아마 거의 활동을 못할 듯 합니다.

 

제가 최근 탑라이더에 시승기 하나 썼습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신형 제네시스입니다. 운 좋게도 다음 메인 페이지에 걸리기도 했는데요. 댓글 보니 예상했지만 거의 대부분 저를 욕하는 글이 많네요^^ 뭐 그정도는 감안한 거라 신경쓰지는 않지만 댓글 보니 오해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쓴 분들이 많아서 여기에 써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가 쓴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링크를 걸겠습니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25

 

제 블로그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몇 년 전에 시승했던 구형 제네시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구형 제네시스 시승기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4 - 가격대가 비슷한 캐딜락 CTS3.0 VS 제네시스330 비교시승했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8 - 제네시스 330 럭셔리가 4500만원 값어치를 못하는 이유

http://redzone.tistory.com/1048 - 제네시스 380 시승기

 

시간이 되시면 위의 링크들 한번씩 클릭하셔서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탑라이더에 쓴 시승기는 기사 형식이라 평어체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걸린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 댓글 중에서 몇 개 뽑아서 여기에 댓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 알루미늄 합금은 차체 강성과 관련없는 문짝, 트렁크, 도어에만 적용된다?

 

 

 

아닙니다. 알루미늄 합금은 문짝 도어 트렁크 뿐만 아니라 범퍼레일, 쇼바 마운트 등에도 적용됩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본넷 트렁크 문짝 뿐만 아니라 전륜 펜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앞 뒤 범퍼레일 거기에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를 연결하여 차체 강성을 높인 스트럿바까지 알루미늄 합금이 폭넓게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충돌 시 탑승 공간이 안으로 밀리는 걸 막아주는 필러나 측면 충돌 보강대를 포함한 차체 안쪽은 고장력 혹은 초 고장력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신형 CTS의 경우 한 술 더떠 A, B필러도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네시스는 알루미늄 합금이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알루미늄 합금 아예 적용 안된 줄 알고 있었다가나중에 안 사실로는 전륜 서스펜션 마운트 부분이 알루미늄 합금이라고 하네요)왜 알루미늄 합금을 적용하지 않았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 신형이 구형보다 좋아야 되는것이 당연한 거 아니냐?

 

 

맞습니다. 신형이 구형보다 더 좋아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현대차는 그렇지 못한 차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YF쏘나타입니다. 개인적으로 Y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는 한층 더 좋아졌지만 그 외는 NF쏘나타 대비 나아진 점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내공간이 좁고 뒷좌석 시트가 편안하지 않습니다.(NF, YF 번갈아 타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가족용 중형 세단에 굳이 실내공간까지 희생해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신형 제네시스는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실내 공간이 좁긴 하지만 등받이와 엉덩이 쿠션이 두꺼워지면서 실내 공간이 좁은 것이지 실내 공간 자체가 좁게 설계된 건 아닙니다. 주행성능은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올라갔구요. 타이어 사이즈가 더 커진 이유도 있을 것이고 현대자동차가 경쟁 모델과 비교 시 전세대 제네시스가 주행안전성 면에서 열세를 보였기 때문에 편안함 보다는 주행성능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을 듯 합니다.

 

세번째 - 연비는 신경쓰지 말고 드라이브를 즐겨라?

 

 

이 부분에 대한 네티즌 분들 태끌이 적지 않았는데요. AWD에 공차중량이 무거워지고 거기에 타이어사이즈가 커져서인지 연비가 확실히 전세대 제네시스보다는 좋지 못했습니다. 80-100km/h 정속주행해서 신경 써서 달려봐야 리터당 13km/l 정도만 나옵니다. 가파른 언덕길 나오거나 급가속 해야할 때는 연비가 많이 낮아지구요. 차라리 제 생각은 연비 신경쓰는 것 보다는 적당히 과속하는것이 정신건강 면에서 좋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겁니다. 그리고 확실히 주행성능이 구형 보다는 좋아졌구요(그렇다고 해서 신형 제네시스가 E클래스, 5시리즈보다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 문구 본문에도 쓰지 않았는데.......)

 

뭐 시승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현대자동차가 심혈을 많이 기울인 듯 싶습니다. 공차중량이 무겁고 연비가 낮은 단점이 있긴 한데 솔직히 현대 입장에서는 상품성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공차중량이 무거워지는게 달갑지는 않겠죠. 아마 알루미늄 합금 못 쓰는 이유가 따로 있을 겁니다.(관련된 정보를 대략 알고 있기는 한데 확실하진 않아서 쓰진 않겠습니다)

 

시승기 댓글을 통해 본 현대자동차 불신 여론

 

 

사실 제네시스 시승기 뿐만 아니고 현대 기아차에 관한 시승기 혹은 글 쓰면 모두 저런 욕을 먹게 되더군요. 그냥 현대기아차 싫어서 그런 댓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국민들이 현대 기아차를 싫어하면 댓글을 통해 분노를 표출할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곳이 바로 현대 기아차입니다. 지금 쓰는 글이 현빠라고 보실지 모르겠지만 연식 변경 하면서 편의사양 대거 탑재하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브랜드가 현대 기아차입니다. 반면 쉐보레의 경우 연식 변경 및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었습니다. 스파크와 아베오를 제외하면 수동변속기는 구매할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실이 있음에도 국민들은 여전히 현대 기아차를 더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국내 자동차시장 70-80%를 독과점 하는 브랜드이고 신차 나올때마다 가격인상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고(이건 사실 다른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차 노조가 싫다는 이유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현대차보다 훨씬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수입차 판매량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서는 2020년이 되면 국내자동차시장 수입차 점유율이 20%까지 도달할 거라는 장및빛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현대자동차는 안방에서 수입차가 잠식하는 걸 필사적으로 막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간 가격인상 최소화하면서 편의사양 대폭 추가하는 것과 PYL 브랜드 런칭 등은 젊은 소비자 중심으로 수입차 구매를 막기 위한 대책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이 마저도 신통치 않았죠.

 

현대 기아차의 소비자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려면 몇년 장기간 점진적으로 현대자동차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야 될 겁니다. 한참 싸우고 바로 화해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사실 개인적으로 PYL은 실패했다고 보고 있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았다고 보고 있습니다.(가격이 참 비싸긴 하지만......)앞으로 계속 현대자동차는 소통을 확대함과 동시에 수입차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등을 획기적으로 돌릴 수 있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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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y 2014.02.04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현기차를 그닥 좋게 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도 이번 제네시스는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기를 싫어하는 정도가 다른분들보다 낮은 이유는 제가 아직 차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

    디젤버전이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지만, 현기 입장에선 가장 먼저 풀어야할 시급한 숙제들중 하나가 최근 확실하게 수면위로 부상했다는 걸 깨달아야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레드존 2014.02.0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디젤은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판매량이 떨어지면 나올수도 있겠죠. 안나온다 하다가 나온 사례가 적지 않아서......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 Dan 2014.02.0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션 편의사항 대거 탑재하고 가격인상폭을 최소화했다라...
    그깟 옵션 좀 들 달려있어도 좋으니까 기본기나 좀 잘했음 욕을 덜 먹지 않을까요
    무슨 놈의 차가 에어백이 안터집니까 그러고 에어백 안터져 죽은 운전자 유족들한테 기껏 한다는 말이 차의 센서 각도에 문제없으니 어쩔수 없다...
    기자님 가족이 똑같이 당했어도 같은 글 쓸수있나 봅시다
    참고로 전 아반떼 HD 탔었어요 (과거형) 3년 4만키로 지나 온갖 잡소리 오디오 불량 (처음부터 mp3가 먹통였지만 센타에선 절대 문제없다고 끝냄)
    안전에 치명적인 브레이크등 고장 (나중에 무상수리 조치나 했나요) 기본 핸들링 머 이런건 기대도 안했죠, 싼맛에 탄 제가 호구였죠
    수입차 a/s 가 나쁘다고들 하는데 현기차는 센타 갯수만 많지 무슨 a/s가 좋다는 말이죠? 지가 만든 차에 절대 네버 문제 없다는데?

    • 레드존 2014.02.0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Dan님 마음인데 근거 가지고 쓴 건가요? 그렇다면 증거부터 보여주시죠. 참고로 Dan님이 쓴 댓글은 허위유포 + 명예훼손에 저촉됩니다. 이미 캡쳐 해 놨구요 오늘 저녁까지 댓글 수정하든 지우시든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에어백은 아무런 언급도 안했는데 왜 뜬끈없이 에어백 얘기는 왜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3. dan 2014.02.04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처받으셨군요, 지웠어요, 이런 글 올리면서 욕먹을거 각오하고 쓴줄 알았죠. 아니면 회사들이 전문매체 기사형식으로 광고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거니 개인블로그라도 충분히 광고주를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어요? 그렇게 보였죠.

    에어백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님이 쓴 시승기가 욕먹는 핵심 이유를 잘못 짚으신 것 같아서에요. 시승기 세부 내용은 머 그렇다고 치고 현기차가 욕먹는 진짜 이유, 더 나아가 현대차에 대해 시승기를 쓴 여러 분들이 욕먹는 이유는 현기차의 태도 때문이에요. 아직도 옵션추가해서 가격인상하고 장사할 생각이나 하고 있지 안전이나 이런 기본적인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태도 때문이란거죠. 기업이 이윤추구를 하는 것은 당연해요. 하지만 기본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본 철학에 대해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고

    블로그를 보니까 몇년전에 현대차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건을 취재하셨더군요.
    현대차가 거기에 대해서, 아니 그뿐만이 아니죠. 수.많.은 에어백 미전개 사고에 대해서 전.혀.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이는 현기차가 괘씸해서 사람들은 - 그것도 그동안 현기 내수점유율 80% 이상을 유지해준 충성도 높았던 고객들은 - 배신감을 느끼고 욕하는거지요. 머 물론 그 외에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중이 없는 현대차의 태도는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죠. 그런데도 기자님은 현대차가 옵션을 대거 탑재하고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으니 성의를 보인다는 뉘앙스로 글을 썼더군요. 당연히 욕을 먹는거 아닌가요. 기자님이 만약 그 사고로 죽은 사람 가족이라고 생각해봐요. 그래도 현대차를 옹호하는 글이 써질까요?

    • 레드존 2014.02.0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 사망사건 그리고 급발진 미션문제와 신차 나오고 시승한 소감은 별개입니다. 시승기는 말 그대로 자동차를 타고 시승자가 평가하는 걸 글로 쓰는 겁니다. 그런데 시승하면서 사고를 일부러 내서 에어백 터지나 안터지나 실험하는 미친놈이 있나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저 사망사고 차주분 이외에 다른 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공중파에 나왔던 투싼IX 측면에어백 운전자 사망사건의 경우에도 방송 나오기 몇달전에 제가 먼저 유가족 연락 받고 충주로 내려가서 먼저 취재 및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그럼에도 안쓴 이유는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사건이라 먼저 공중파에서 취재하는게 좋을 듯 해서 블로그 포함해서 기사로 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라고 칭찬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예전에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위에서 급발진 질주하는 BMW사고 건의 경우 운전자가 크게 다친 상태이고 운전자가 억울하다고 하는데 아직도 BMW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사건 들먹이면서 BMW 시승기 쓸 때 모든 BMW는 급발진 로케트기능이 있으니 절대 사지마라라고 쓰면 공감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 그리 좋아하는 브랜드도 아니고 저는 현기차 살 계획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보면 아시겠지만 지금차가 스파크이고 올해 렉스턴으로 바꾸려고 돈 모으고 있어요.

      하지만 공과 사는 분리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잘한건 잘한것이고 못한건 못한거라고 분명히 밝혀야 한다는제 입장입니다.

    • dan 2014.02.05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먼저 처음의 감정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사과드려요, 기자님의 소신은 안보였어요. 워낙 사람보다 돈벌기에 열중한 현대차가 싫고, 이에 더해 현대차의 이러한 태도를 방관 조장하는 언론에 대한 불신이 큰가봐요. 그래서 현대차에 대한 불신이란 제목에 연관지은 주제로 댓글을 달았던 거구요.

      저널리스트로서 소신 지키시는 좋은 모습 앞으로도 이어가주세요.

    • 레드존 2014.02.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an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리거나 휘어지면 따끔한 질책 기꺼이 받겠습니다.

  4. 미니아빠 2014.02.05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제네시스.. 현기차에서 최근 나온 차중에 신경쓴 것만은 인정하는 분위기더군요. 4륜도 채용했구요.
    그런데 제 생각에 가격대비 성능비에서는 좀 많이 딸리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말씀하신 연비 나쁜 부분도 있고, 가격도 제 생각엔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이고, 차량 중량이 너무 무거워진 부분은 정말 이해 불가구요.
    최근 트렌드와는 정반대인 부분인데, (가격 낮아지고, 가벼워지면서 튼튼해지고, 연비 좋아지는 것이 트렌드죠) 어쩌자고
    현기차에서는 신차를 저렇게 만든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구형보다야 당연히 좋아졌겠으나.. 이번 제네시스 판매량이 구형보다 높을지는 미지수네요.
    국산차로써는 좋은 차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 국제 무대에서는 별다른 호응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족으로 한마디 붙여보자면.. 저라면 제네시스 살 돈으로 A6 같은 모델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그냥 제 생각이었구요.. 어쩐지 블로그가 요즘 뜸하다 했더니 직장일 때문이었군요. ^^;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북마크 해 두고 자주 들어오는데 최근 글이 없어 좀 의아했어요.
    앞으로 좋은 시승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 레드존 2014.02.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제네시스가 뒷좌석에 VIP를 모시는 플래그십 대형세단 바로 아래 급 대형세단 모델이라 어떻게 고급스럽게 포장하고 또한 주행성능 면에서도 독일이나 일본 럭셔리 브랜드에 뒤지지 않아야 하기 때문인지 차 자체는 비교적 잘 나온 듯 합니다.

      관건은 내구성인데 현대차가 초기품질은 좋았지만 그 이후 내구 품질이 초기 품질대비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몇년 지나보면 판가름 날 거라 봅니다.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돌이 2014.02.14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제네시스 연비가 나쁘다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볼 부분입니다. 비교대상을 비슷한 배기량의 차량을 우선으로 보아야겠죠 또한 디젤이 아닌 같은 가솔린 차량으로 비교해야봐야합니다. 일단 제네시스 3.3과 E300(가솔링)과 연비를 비교해보았을 때 공인연비는 0.9km/L로 제네시스 3.3이 뒤지는 군요. A6 3.0 TFSI 랑 비교해봤을때 오히려 제네시스3.3의 배기량이 크지만 연비는 0.4km/L 앞섭니다
      또한 BMW 535i랑 비교 했을 때 제네시스 3.3은 1.4km/L 뒤졌습니다. 제가 비교했던 독일 3사의 차들은 모두 제네시스보다 차의 무게가 약 50~150kg 더 가볍습니다. 그리고 배기량 또한 제네시스가 모두 높습니다. 물론 배기량 만으로 연비를 결정 지을 수는 없지만 연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제 의견은 배기량, 공차중량이 타사보다 높은 것에 비해 연비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A6 3.0 TFSI보다 연비가 높았습니다. 현대가 연비보다는 차체강성과 엔진출력에 중점에 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공인연비만 따졌을 경우입니다. 실 연비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독일 3사에 비해선 많이 낮을 것 같긴 합니다. 허나 일단 정부가 측정한 공인 연비가 있으니 그부분만 언급토록 하겠습니다. 이부분에서 더 얘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 환영입니다.

  5. 카레라스 2014.02.1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 결함및안전성 기타결함은 서민들이 많이타는 자동차위주로 문제가많이발생하고있어요 원가절감이가장큰요인이겠죠 제네시스또한
    좋은차이지만 독일명차를 라이벌로 지목했죠 사실웃기죠 개그입니다 연비부터 어떻게하고 나서 좀 ...그리고 국산차쿠킹호일이니머니
    말이많았죠 그래서 이번제네시스는 장갑차수준으로 차체를만들어서 차가무거우니 연비가 안나오죠 그냥 국산차치고 좋은편인거지 결코 수입명차와 어깨를 나란히할정돈아니라보구요 국산차는 중국차나 그래도 비교하자면 미국차정도 비ry할만하지만 미국차도 예전과다르죠 만만한상대가아니죠 일본차역시 명차구요 국산차는 해외에선 싸고 디자인이쁘니까 싼맛에타는거지 결코 프리미업은아니죠 국내용 수출용 다른것아실태고 그러나 가격은해외수출용이 더싸다는것도아시겠죠 한국사람은 이것만봐도 국내차동차기업이 보는눈도 호구로보는거겠죠 제네시스 를 좋다고 롸 대단해 그제네시스가 라이벌로 생각한 명차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제네시스보다 더좋은 차들을 생산하였고 지금은 미래형수소차나 무인자동차 한번주유로 수백키로가는차를만들고있는데
    국산차하이브리드가 ㅠㅠ연비가 16키로 대체 어디서나온자신감인지몰라도 한심하더군요 기술로보나 믿고차를구매한 고객안전을생각하는 것도 아직멀었고 일단 에빽이나좀 터지게만들어놓고 차를팔아야지 볼불복에어빽에 차속에 물이새서 이끼와버섯이자라고 차채가 찌그러지는게아니라 찢겨져나가고 강판이약하니 다른차들 범퍼정도갈사고도 패차를해야하고 현기차 4대정도 타면서 느낀점은단하나 돈벌자 특근해서 3시리즈라도 사자 제인생목표입니다. 정말 써비쓰부터 기업마인드부터 하나맘에드는것이업다

  6. 미니아빠 2014.02.1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란돌이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실 연비는 타봐야 알겠으나 일단 구형 모델 대비 연비가 나빠진 것은 객관적 사실이지요.
    최근의 추세는 차량 무게가 무거워지거나 성능을 높여 연비가 내려가게 되더라도 엔진의 성능을 개선해서 이전 모델보다는
    좋게 만들거나 동일한 연비 수준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의 메이커 신차에서 보여지지요.
    차량을 가볍게 만드는 추세에도 역행하고, 연비를 유지 또는 향상 시키는 추세에도 역행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이지요.
    그리고 시승기들을 보면 실연비에 대해 언급한 부분들이 대부분 부정적이죠. 레드존님 또한 연비가 좋지는 못하다는 견해를
    남겨주셨구요.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는게 연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다
    라고만 말할 수는 없지만, 일단 구모델 대비해서 나빠진 것 만은 사실이니 그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Desac 2014.02.2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왜 현대차가 Mercedes나 BMW, Audi와 비교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비교한다면 거기 차들의 3,000cc급 자연흡기 휘발유엔진 모델들과 실연비를 비교해야 맞겠죠?
      벤츠 E300 100km/h 정속주행연비가 12.5~13.1km/l 나오고 연비 신경쓰지 않으면 100~140km/h 속도에서 9~10km/l 나온다는 시승기 있었습니다.
      여기 기자님 제네시스 신형 시승기에선 80~100km/l 정속주행으로 13km/l 정도 나왔다는데, 차체 크기도 더 크고 무게는 200kg 이상 더 무겁고 배기량도 300cc 더 큰 점을 고려했을 때 실제 연비에서 차이가 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크지만 더 가벼운 재규어 XJ 3.0의 공인연비가 제네시스 신형보다 더 떨어진다는 건 알고 계시죠?

  7. 미니아빠 2014.02.2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께서도 다른 모델들과 비교를 하려 하시네요. 위에 파란돌이님도 외국 차들과 비교를 하시구요.
    물론 연비 문제는 동급의 차들과 비교를 하면서 평가를 할 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일단 구모델과의 비교에서조차
    나빠진 부분이라고 분명 써 놨구요, 저는 제네시스를 BMW나 AUDI와 비교하는 것도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저도 제네시스가 독일산 메이커 차들과 비교할 정도까지 상품성이 좋아졌다고는 생각지 않으니까요.
    (이 부분 때문에 또 댓글이 주렁주렁 달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ㅎㅎ)
    연비 문제를 왈가 왈부하니 제 코멘트에 댓글이 무지 달리네요. ㅎㅎ 이만큼 연비는 차량 구매시에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앞으로 나올 LF 소나타 역시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가 떨어질지 그게 더 궁금한 1인이지요. 제네시스를 살만큼
    금전 형편이 되지 않으니까요. 우려되는건 제네시스 같은 부분이 LF에서 보인다면.. 차기 차량으로 LF를 생각하고 있는
    제 생각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라는 것들 때문에 제네시스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NF 디젤을 별다른 불만 없이 잘 타고 있지만, 중형 급에서는 후속 디젤 모델이 없어 i40 나 사야하나.. (너무 비싸요 ㅠ.ㅠ)
    고민하던 차에 LF 디젤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네시스 처럼 (그들이 주장하는) 초고장력강판(? ㅋㅋ)이 대거 적용되어 차량이
    무거워지면서 연비에 지극히 나쁜 영향을 주지 않게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구형보다 연비가 나빠진 제네시스를 보고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런 실망 때문에 구 모델 대비해서
    연비가 나빠졌다 라고 말한 것이지요.
    200kg 무겁게 만들어야 차량이 더 강해진다? 그럼 이 세상의 차들은 더 안전하기 위해 무거워져야 되겠으나, 실제로 차량이
    나올때 마다 차량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지요.
    엔진 성능도 저 RPM에서의 성능에 중점을 둬서 성능이 나빠져야 한다? 그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지금 차량들의 성능은 점점
    나빠져야 정상이겠으나, 실제 차들의 성능은 나아지면서도 환경규제를 지켜가고 있지요.
    전 일단 형편상 지금도, 다음차도 현대차를 타야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제발 현대차가 좀 더 차를 잘 만들어주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네시스에 대해 한마디만 더 붙이자면, 디젤모델이 취소된것도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2.2 디젤 혹은 3.0 디젤 정도 탑재해 주면
    두둑한 토크 덕분에 초기 발진 부분의 불만도 덜 수 있을 것이고, 연비 문제도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그랜져 2.2 디젤이 나온다니 그부분은 반갑기 그지 없으나, 제네시스 디젤의 디젤 계획 없음 기사는 정말 안타까웠죠.
    제네시스 연비가 맘에 드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타시면 되겠지요. 하지만 저는 연비 부분에는 불만이 있으므로
    (실제 제네시스 구매할 형편이 안되지만) 금전적 여유가 되더라도 현재 버전의 제네시스 구매 의향은 없다는 것입니다.

    • Desac 2014.02.2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비가 떨어진 것이 무거워진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있을텐데, 그게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적용한 것은 그다지 관련이 없습니다.
      현대 까느라 사실관계도 왜곡하고 편집하는 김모 기자 같은 이들이 퍼뜨린 루머지만, 사실관계 파악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이들은 그런 글에 더 선동되더군요.

      어쨌든 매번 더 가벼워지고 더 성능이 좋아지는 차를 만들 수 있으면야 현대차가 왜 안 하겠습니까? 현대차가 아니라 쌍용차라도 당장 최신식 사륜구동 시스템에 고성능 엔진을 선보이겠죠. 답이야 뻔하죠. 돈이 없으니까요.
      자동차산업은 투자규모가 절대적으로 거대한 산업이라 투자규모는 부익부 빈익빈입니다. 개발능력도 부족하고 역사도 짧고 전체 라인업도 적은 회사가 이미 가속도 엄청 붙어서 날아가는 업계 최상위권 업체들처럼 날아갈 능력이 있을까요? 게다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로 독일은 떼돈을 벌었으니 독일업체들의 투자여력이 한층 가속화된 건 당연할테구요.

      다른 업체들이 신차 나올 때마다 가볍고 좋아지고 있다고 하셨는데, 포드 토러스나 아큐라 RL처럼 신형이 더 무거워진 사례는 있습니다. 다만 연비가 더 떨어진 경우가 드문 건 사실이죠.
      그럼 왜 200kg이나 무거워져서 연비도 떨어뜨렸냐, 제 생각엔 IIHS의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구조를 바꿨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연비와 안전도 둘 중에 어느 쪽에 투자하겠느냐 하는 상황일 때 둘 다 잡을 능력이 안 되니까 안전도를 높이는 쪽을 택했겠죠.
      차체설계능력이 대단한 업체도 아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속에서 차가 붕 뜨는 느낌이던 현대차가 무슨 수로 독일업체들처럼 가볍고 탄탄한 구조설계를 했겠습니까? 오직 25% 충돌시험 대비해서 단단하게 덧댔겠죠.
      앞으로 10단 변속기가 적용되고 설계기술도 좋아지면 연비도 좋아지겠죠. 지금은 일시적인 감속구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럼 왜 지금 연비를 포기했냐, 추측해보자면, 미국에서 셰일가스 혁명의 조짐이 200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됐고 그때부터 미국 경기가 좋아지면 동시에 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현대차는 미국인들 소득은 좋아지는데 기름값은 싸진다는 데 베팅을 한 것 아닐까요? 게다가 IIHS에서 A필라 강성시험과 함께 25% 충돌시험을 공식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으니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라도 연비보다는 차체강도를 높이고 싶었을 겁니다.

      아마도 미국시장을 주력으로 하는 LF도 마찬가지로 무게증가가 있을 겁니다. 연비도 나빠지겠죠. 그런데 쏘나타는 미국에서 캠리, 알티마와의 가격차이가 한국에서의 가격차이와 비슷하죠. 반면 아반떼부터 그 밑으론 세금붙은 한국가격이 세금 안 붙은 미국 MSRP보다 쌉니다. 그러니까 현대차는 싼 가격과 높은 정비편의성, 낮은 유지비로 타는 차에요. 그걸 고려하고 그 가격대에 맞는 기대를 하시면 됩니다.

    • 지나가는이 2014.04.01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쉐보레 말리부가 갑자왜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내구성이 검증된 유럽산 2.0 디젤과 일제 아이신 미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이게 국산 1.7급 미검증 파워트레인포함 샤시강성이나머나 설계력이나 안전부품수준이나 모든면에서 말리부가 디자인도 스펙도 희안한 국산 듣보잡이모델한테 비교해서 가격적으로나 스펙으로도 까일이유는 없습니다고 봅니다. 솔직히 1.7 엔진과 디자인은 용서받기힘들죠 그동안 샤시강성때문에 디젤 2.0 못넣고 엔엡이후 단종한게아닌가 했는데 먼엔진인지 관심도 없고 질모르겠지만 유럽출시했다는 글을보니 고간행태를 볼때 고게 아니고 내수에서 남겨먹으려든것아닐까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참 현기차오너이면서 항상 국내카라이프는 씁슬하다는 이런현실이니 역수출차나 자랑스럽게 타고돌아다니고 ㅉㅉ 그간 애정을가진내국인호구로 취급해왔다는거 아닙니까? 모바일이라 개판이니 대강보시고 저는 수입차포함 여전히 현기차오너입니다. 인생은한번 불평보단 행동입니다 부언하자면 족보도없는 디자인을 도대체누가하는지 최근 충룩이 가득이라 (lf 신제네제외) 감성을 백프로 제외해도 여전히 가성비에서 좋은 모델들이 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8. 미니아빠 2014.02.27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sac 님 말씀대로 25% 충돌시험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타 메이커들은 거기에 대응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이 좀 의문이긴 하네요.
    그리고 사실관계 파악 할 능력이 없다는 등의 말씀은 인신공격에 가까우므로 읽기가 좀 그렇네요. (근데 김모 기자라면 이곳 주인 말씀인가요?)
    음.. 말씀 듣고 나니 제네시스 25% 충돌시험 결과가 사뭇 궁금해지네요. ^^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아직 시험 안했을라나?)
    아무튼 LF 는 반드시 디젤 모델이 출시 되어 연비가 좀 많이 나아졌으면 해요. NF에는 있던 디젤모델을 YF에서 단종시켜서 상당히 우울했거든요.
    아무래도 디젤은 운전 습관에 따라 벌어지는 연비차이가 가솔린이나 LPG 보다는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막타고 다녀도 13km/l 이상은 거의 달려주니까요. ㅎㅎ (시내에서 덜덜대는게 흠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오늘 말리부 디젤 가격표 나온거 보고 좌절중이긴 하지만 LF는 좀 현실적인 가격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

    • Desac 2014.03.01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주인은 아니시고, 김모 기자라고, 유명한 기자 있습니다. 기사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을 때 기자 스스로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왜곡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이상 직무수행능력이 없거나 언론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봐야겠죠. 제가 아는 한 그 기자는 의도적으로 사실왜곡한 사례가 최소한 세 번 이상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죠.

      온라인 상에서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자체가 '현빠짓' '알바짓'이라 여긴다는 건 여기 달린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렇게 사실관계를 제시해도 읽고 판단하려고 하지 않고 현빠, 알바로 몰아세우는 이들에게 "사실관계를 파악할 능력이 없다"고 하는 정도가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현대기아차의 원죄를 이야기하겠지만, 그건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애써 감추려는, 바보같은 짓이죠.

      IIHS의 25% 충돌시험결과를 보면 재밌습니다. 제네시스가 경쟁상대로 내심 노리고 있는 대형고급차종(Large Luxury cars) 중에서 25% 충돌시험을 한 차종은 볼보 S80과 아큐라 RLX, 딱 두 개인데요, 그 두개가 모두 최고등급인 Good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차들은 미국 기준으로 동급의 메르세데스나 BMW, 아우디, 렉서스 등에 비해 약 200파운드 가량 더 무거운 차들이죠. 더욱이 볼보의 경우 골프 크기의 소형차 C30의 무게가 중형차인 캠리나 쏘나타와 비슷한 무게일 정도로 "무거워도 안전한 차"를 만드는 회사죠.

      제 생각입니다만, 다른 업체들은 25% 충돌시험에 대비하면서도 무게증가를 피할 수 있는 축적된 기술과 개발능력이 있을테지만, 현대차는 기술력도 떨어지고 대형차 설계경험도 부족하니 안전과 연비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했다면 무게증가를 감수하고서라도 충돌시험에 대비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2세대 제네시스가 미국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으니 IIHS의 충돌시험결과는 당연히 없지만, 2세대 제네시스를 포함해서 앞으로 나오는 모델들이 이 25% 충돌시험에서 어떤 성적을 얻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현대차 주력시장이 미국과 한국인데, EF, NF 때 디젤엔진 얹은 모델을 팔았던 건 유럽에도 이 차들을 팔았기 때문이죠. 유럽전용으로 i40를 내놓은 이상 유럽에서 혹평만 받는 쏘나타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기아차는 별도 모델이 없으니 K5를 유럽에 팔면서 i40과 같은 1.7 VGT를 얹어서 출시했고요. (이런 사정도 모르고 "디젤사양 개발능력이 없어서 출시못했다"고 헛소문 퍼뜨리는 파워블로거도 있지만요.) 그러니 사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LF에 디젤을 얹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근데 i40가 많이 안 팔린 이유가 비싼 가격 때문이라는데 말리부 디젤은 i40 디젤보다도 비싸더군요.

  9. 미니아빠 2014.03.03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LF 디젤 확정은 현대에서도 인정한 사실이니, LF에 디젤이 안나온다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하네요.
    말리부 디젤.. 가격이 2천만원대로 확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단 옵션들 끼워 넣으면 i40와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기자분과는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온라인 상에서 글로 말하다 보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의미도 많이 변질이 되기 때문이죠. 화상으로 공개 토론을 해보시는 편도 좋을 듯 하네요.
    25% 충돌 시험을 현대의 개량된 차들도 받은 일이 없으니 일단 관심을 가지고 지켜는 보겠지만, 무거워진 이유가 반드시 그것 만이라고
    인식하기는 좀 힘드네요. 향후 결과를 보고 돌아가는 추세도 좀 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LF 디젤이 1.7이냐 2.0이냐 보다는 과연 가성비가 얼마나 나올 것이냐에 관심이 많습니다.
    연비도 좀 잘 나왔으면 좋겠고, 모 브랜드의 스포츠 모드 같이 RPM을 강제로 띄워서라도 운전자가 필요시에 성능이 좀 잘나올 수 있는 방법도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고, 가격도 착하게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욕심이 좀 과한가요? 그래도 전 제작자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이므로 이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신 모델 나올때 마다 차량 가격을 올리는 뻔한 짓(?)은 좀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죠. ^^

    • 레드존 2014.03.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F디젤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온다고 했는데 안나온 케이스도 적지 않아서요(현대기아 뿐만 아니라 타사 모두 포함)

      그나저나 저 바빠서 블로그 거의 못봤는데 제네시스 관련 댓글 많이 달렷네요.^^; 미니아빠님 desac님 두 분의 토론 잘봤습니다

  10. 미니아빠 2014.03.07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 디젤 승용이 출시 안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말리부도 카더라 통신보다 가격이 낮게 나와서 옵션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살만한 차로 출시되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Q50 같은 경우도 디젤 승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젤 출시 한다고 했다가 출시 안한건 르노가 제일 많이 한 행동인데요, 과거 SM3 디젤을 수동기어만 출시한다고 했었고,
    SM5 페이스리프트 때에 디젤 나온다고 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출시 계획 없다고 말을 바꿨었죠.
    그래서 올 하반기에 나온다는 SM5 도 크게 믿음이 가지 않지만, 시장 돌아가는 추세와 싱가포르에 수출하고 있는
    래티튜드 디젤이 있는 것을 보면 출시가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LF가 디젤을 내놓지 않을 수가 없겠죠. 그랜져 역시 하이브리드가 먼저 나오면서 디젤이 안나오네
    나오네 여러 이야기가 많았지만, 출시 되는 쪽으로 결정이 난 걸로 알고 있구요.
    말리부 역시 3월로 이야기 했다가 6월 또는 취소로 말을 바꿨었는데.. 결국은 출시가 되었으니 기대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모든게 실제로 출시가 되어 봐야 나왔나보다~ 할 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기를 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ㅎㅎ

  11. 불금이댜 2014.03.2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현대기아 구동부품1차 업체 개발팀 에서 근무하는 사람 입니다..덤으로 르노 쉐보레 닛산 크라이슬러 폭스바겐 1차 구동부품 업체로 등록되어 있습니다..국내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큼 현기차 를 싫어하고 까더라고요..하지만 실상은 글쓴이 말씀처럼 소비자의 의견을 가장많이 반영하고 가격도 옵션 사양대비 인상폭을 최소화 하기위해 노력하는 업체죠..그리고 성능도 솔직하게 말해서 아우디,벤츠 급 까지는 좀 멀었지만 그외 완성브랜드 보단 기술력이 뛰어나죠..물론 하이브리드 전기차 기술력은 도요타 보다 좀 떨어지고 가솔린 디젤 기술력은 오히려 뛰어나죠..

    • ㄷㄹㄹㅊ 2015.09.12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기가 가솔린 기술이 도요다보다 뛰어나다구요? 전 도요다 마그네틱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는데 현기는 도요다에 기술 자체는 10년 이상 뒤짐. 1.6리터 소형엔진은 혼다 도요다를 따라올 유럽회사도 없슴. 껍데기만 비슷하다고 기술을 따라잡은게 아님. 그렇게 치면 랜드윈드인가 하는 짱깨 자동차 회사는 랜드로버 기술 따라잡은거임? 말도 안되는 소리.

  12. 한미다 2014.03.25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았습니다... 저 역시 이 차를 타보았구요... 1~2번타보고 현기차를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않나싶습니다..
    YF소나타 연비 12키로.. 막상타보면 1년차 9키로 2년차 8키로 3년차 7.2키로 나옵니다.. 이상한건 타면탈수록 연비가 떨어집니다..
    제네시스는 괜찮습니다.. 연비 6키로나오네요.. 크루즈컨트롤해서 9키로나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실제 보통 타는 것처럼 타면, 5~6키로나옵니다..
    제가 현기차를 싫어하는 건 바로 이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다 보인다는거죠..
    껍데기 좋게만들면 뭐해요.. 첨에 탈땐 좋습니다만, 타면탈수록 차가 싫어집니다.. 코너링도 타면 탈수록 나빠집니다..
    그만큼 부품을 개떡같은 걸 쓴다는 반증입니다..
    제네시스 조인트 불량건도 리콜처리를 해서 해야지.. 쉬쉬하고 있어요.. 컴플레인하는 넘들만 해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도요타하고 비교를 해보세요..
    대충 만들어도 다들 사는 차니, 계속 대충 만드는거죠.. 겉모양, 사양만 최고로 만들고..
    전 더이상 현기차 살일이 없습니다.. 제작년부터 삼성차타고 다닙니다... 타면탈수록 차가 좋아집니다.. 가속력 떨어져도.. 코너링, 고속안정성, 외제차 못지않습니다..잔고장 전혀없습니다..
    3년후 외제차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현기차 탄다고 차를 그따구로 만들진 말아야죠.. 윗분 디젤 기술력 운운하는데, 참 어이가 없소이다..

    • ㅇㅇ 2014.06.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러니 하게도 bmw 폭스바겐 아우디 3사가 부품 이름을 바꿔 무상수리거부를 했다는기사도 있고 bmw전면 충돌시 에어백이 안터져서 전주bmw앞에서 시위하는것도 봤네요. 수입차도 고장많고 as별로입니다. 제네 연비도 실제 동호회보니 공인연비정도는 충분히 나오던데요. 운전습관에 따라 시내8. 고속도로 10-12. 그리고 원래 디젤이 더 토크가좋지않나요? 비엠520과 비교하면 당연 가솔린 제네가 힘이 약하죠 차 중량도 차이가 많은데. 그리고 180키로 이상 달릴일이 없으니고속주행은 무의미하네요. 많아야150달리기 때문에. 전 비교해보고 차값저렴하고 비엠520보다 안전하고 차 넉넉하고 조용한제네 살까합니다. 어차피 체급도 용도도 다른 차아닙니까?

      현기차가 욕먹는건 내수 수출 부품이 다른것,원가절감, 품질저하, 뻥연비 문제죠. 연비도 좀더 개선되면 좋겠구요. ㄱ

  13. 한미다 2014.03.25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 더하고 갈게요... 2번 타본 제네시스는 우리나라차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양도 매우 좋았구요...
    다만, BMW나 벤츠하고의 비교는 무리라 봅니다...
    BMW528i와 비교했을 때, 제가 타본차는 3.8입니다.. 평지에서의 가속력, 고속가속력.. 비슷합니다..
    배기량 수치상으론 제네시스가 훨 빨라야하는데 이상하죠^^
    언덕에서의 가속력.. 528i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제네시스 배기량이 3.8인데.. 참 눈물나게 올라갑니다..
    공차무게가 200키로 늘어난 결과의 반증입니다.. 이때 연비 3~4키로 찍습니다..
    제어안정성.. 180키로로 달리다가 밟아봅니다.. 528i나 폭스바겐 안정적으로 잘섭니다.. 제네시스 뒤마니 흔들립니다.. 마니 밀리네요.. 불안합니다..
    코너링 마니 개선됐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아직도 BMW나 다른 외제차브랜드보다 한참 뒤지네요..
    두 가지 제네시스가 528i보다 앞서는건, 편의사양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다는 것...
    제네시스 3.8이냐 BMW528i냐 고른다면 전 두말않고 528i를 선택하겠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제네시스를 A7과 비교하더라구요.. 3.0디젤과 비교하면서, 제네시스 3.8이 더낫다고 하는데, 참 실소를 금치못했습니다.. 현대에서 얼마받고 블로그를 올리는지 너무 궁금하더군요 ㅎ

  14. abdallah7767 2014.04.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MEANING OF LIFE | "SPOKEN WORD"

    https://www.youtube.com/watch?v=7d16CpWp-ok

    http://media.themostuseful.net/v/0362.mp4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 이슬람 소개 )


    http://im77.gulfup.com/uINyn.png

  15. 지나가다 2014.06.02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어차피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를 하였기에.. 어쩔수 없이 현기를 빨아줄수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변명을 하려면 글올린 곳에서 해야지~ 개인블로그에 유리한 쪽으로 이래서 이랬다~ 라고 얘기한들 전혀 진정성도 안보이고 핑계를 위한 변명만 하시네요...

    현기차의 비약적인 발전?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하면 외국에서도 그만큼 이슈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외국은 시큰둥한데..
    국내 매체에서만 벤츠나 BMW와 비교를 하죠~

    사실 제대로된 시승기나 평가 없이 현기에서 제공한 데이타만 가지고 운운하는데~ 운동선수가 공부열심히 한다고 운동잘하나요? 이론과 현실은 다른겁니다.

    현기가 제공해준 데이터로 왈과왈부 해봤자.. 실제 운행이나 성능에는 크게 차이가 나죠~ 현기 뻥연비는 전세계가 알고 있는데.. 맨날 무슨 자료만 드립다 밀면 끝인가요?

    까이는데는 까이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런데서 변명하지 말고.. 떳떳하게 돈받고 쓰는 글이면 양심을 버리고 제대로 써줘야죠~~
    그에 대한 평가도 감수하셔야 하고요~

    • 레드존 2014.06.0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런 글 올라갈 줄 알았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돈받고 글써주는 곳에 입사했다?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습니까?

      명예훼손으로 벌금 먹기 싫으면 내일 당장 사과문 올리시는게 좋을겁니다. 무슨 근거로 돈받았다고 그러는지 자신감 아주 넘치는군요

  16. 다이나믹 2015.07.23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 기사가 올라왔군요

    다음은 원래 성향이 그럽니다 제품을 잘만들고 자시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기존에 사회의 주류면 무조건 깝니다 삼성, 현대, 여당이 있겠군요 무조건 닥치고 깝니다 저들은 모든것을 이념에 기초합니다

    비판이 아닌 맹목적 비난입니다 잘못해서 까는게 아니라 까기위한 이유를 찾습니다

    비판처럼 보이는 그럴듯한 의견들도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죄다 까기위한 트집입니다

    조금만 알아봐도 국내 타사들이 훨씬 더 고장률이 높고 결함이 심하죠 하지만 저들은 애써 무시합니다 그 사례들은 보배드림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죠

    전 아예 다음에 발길을 하지 않습니다만.. 기자님도 블로거에 테드 활동하시면서 차에 애정이 많던데 저딴 저질들에 흔들리지 마시길

  17. ㅇㅇㅇ 2015.08.10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현기차를 옹호했었거든요 (과거) 우리나라도 일제나 독일제에 비해 그닥 뒤쳐지지 않는다.
    뭐 그렇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내수 수출형의 차이라든지(법제의 문제는 차제하고), 내구성 문제를 겪고 보니 자연스럽게 안티가 되더라고요
    나름대로 좋은 시승기를 써주시는 분들에게도. 뭐라고 할까.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달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현기가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느라 자국 시장을 캐쉬카우 취급을 했으니 그 여파가 제법 오래가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현기가 선전해서 국내 일자리도 창출하고 일본놈들이 자국 자동차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것처럼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이제까지 현기의 행태로 볼 때... 그냥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요즘 현기 시승기 올리면 욕먹는 분위기 인데도 시승기 올려주셔서 잘 봤고요. 건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8. 아반테md오너 2015.08.1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믄 더이상 탈차가 아니다.
    싸구려 플라스틱 소음에 진절머리난다

  19. 바른먹거리 2015.08.30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실수 잘만들긴했다. 다만 가격이나 비교대상을 잘못 선택한것 같다. (가격은3천중반,비교는대상은 인티니티 또는 어코드) 누을자리를 보고 다리를~~ㅋㅋ

현대자동차가 2012년 한해 84조469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인 77조7979억원대비 7.9% 증가된 수치로 2012년 한해실적도 좋았다고 볼수 있겠죠.

 

그렇지만 올해는 엔저현상과 이에 반대되는 원고현상으로 국내자동차업체가 어려움이 많을거라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 토요타 급발진사태와 일본대지진 여파등으로 주춤했었던 일본자동차업체들이 작년하반기부터 다시 매섭게 회복하고 있는 추세라 올해는 더더욱 현대자동차에 힘든상황이 될거라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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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연간 매출액 84조4천697억, 영업이익 8조 4천369억, 경상이익 11조6천51억,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
- 내수 부진, 환율 불리 등 대외 악재에 공급 차질 등 내부 요인 겹쳐 성장세 다소 둔화
-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시장 판매 호조, 수익성 제고 노력 등으로 만회해 안정적 성장 기조 유지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4일(목)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2년 연간 경영실적을 공개하는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441만357대 ▲매출액 84조4천697억 원(자동차 71조3천65억 원, 금융 및 기타 13조1천632억 원) ▲영업이익 8조4천369억 원 ▲경상이익11조6천51억 원 ▲당기순이익 9조563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년에 이어 2012년 실적 또한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다만, 환율 변동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실적이 다소 주춤해져 예년보다 성장세는 다소 둔화된 편”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지속된 내수시장의 부진 속에 하반기부터 불리하게 작용한 환율 여건 등 대외적 어려움과 함께 임금협상 장기화로 인한 공급차질 등의 내부 요인에 따른 것이다.
 
특히 원화 강세와 더불어 연말부터 엔화 약세까지 더해진 환율 변동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현대차는 4분기에 ▲판매 122만6천847대 ▲매출액 22조7천190억 원 ▲영업이익 1조8천319억 원의 실적을 올려, 전년 4분기는 물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여기에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업이익률 조정으로 이전 기준과 비교해 약 0.3%포인트의 연간 영입이익율 감소 효과가 더해져 수익성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악재 속에서도 현대차는 해외 판매 호조와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연간 실적으로는 4년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내수 부진에 대응해 수출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 및 글로벌 생산거점을 적극 활용한 현지시장 내 판매 확대에 힘쓰는 한편, 제품 믹스의 개선과 질적 성장에 기반한 효율적 마케팅 등을 통한 수익성을 강화해 회사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그 결과, 2012년 영업이익률은 전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2자리수인 10.0%를 기록했으며, 순이익 또한 해외공장 및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로 개선됐다.
 
2012년 연간 실적

현대차는 2012년 연간 글로벌 시장에서 441만357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2011년 판매405만9천438대)
 
국내시장에서는 경기 상황과 맞물린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한데다 노사협상 장기화에 따른 생산차질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66만7천496대를 판매했다.
 
반면,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수출분 124만3천763대, 해외생산 판매분 249만9천98대를 합한 총 374만2천86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총 매출액은 판매대수 증가 및 제품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증가한 84조4천69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플랫폼 통합 효과에도 불구하고 3분기 생산 차질에 따른 국내공장 가동률 저하로 전년보다 1.2% 포인트 증가한 76.9%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판매대수 증가에 따라 판관비도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11조606억 원을 기록했으나, 매출액 대비 비중은 질적성장 추진에 따른 마케팅 관련 비용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0.9%포인트 감소한 13.1%를 기록했다.
 
그 결과 2012년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한 8조4천369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0%로 전년 동기대비 0.3% 포인트 감소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지분법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1%, 11.7% 증가한 11조6천51억 원 및 9조563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 4분기(9~12월)에 ▲판매 122만6천847대 ▲매출액 22조7천190억 원(자동차 18조7천532억 원, 금융 및 기타 3조9천658억 원) ▲영업이익 1조8천319억 원(영업이익율 8.1%)의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0.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7%가 감소해 영업이익률은 2%포인트가 줄어든 것이다. (※ 2011년 4분기 영업이익 2조736억 원, 영업이익율 10.1%)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15.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7.3%가 감소해, 영업이익률 역시 2%포인트 감소했다. (※ 2012년 3분기 영업이익 1조9천763억 원, 영업이익율 10.1%)
 
이 같은 4분기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은 급격한 원화 강세 등 환율 변동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전망과 계획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을 막론하고 저성장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하고,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미국의 성장세 둔화, 유럽의 마이너스 성장 지속과 함께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주요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꺾여, 글로벌 시장 수요는 작년보다 약 3% 성장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업체들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 지는 것은 물론, 자국 업체 보호를 위한 정부의 개입 및 정책 경쟁 또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원화 강세의 지속과 올 초부터 본격화된 엔화 약세의 장기화 가능성으로 인해 특히 수출부문의 수익성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내수시장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관세인하, 환율효과 등으로 수입차 공세는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현대차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품질 경영과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시장 중 유일하게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 중국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현지공장 건설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 브라질 등 글로벌 거점의 생산 확대에 맞춘 안정적 품질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이를 수익성 강화로 연결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중장기적 질적 성장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친환경차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66만대 판매를 목표로, 내부 역량과 경쟁력 강화,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 확대, 사회공헌 및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강화 등 경영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홈페이지: http://www.hyundai-motor.com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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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보형 2018.07.08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보학교 김도섭
    성 명 김도섭 직 책 1호차 운전

  2. 김보형 2018.07.0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지 박근형
    동네 아이들 노는 소리
    김정일 아나운서

  3. 김보형 2018.07.08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풍산부인과 오지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박근형

 

제목에 보이는 드라이빙스쿨 운전경력이 많거나 자동차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용어입니다. 언론매체종사자분들 혹은 블로거, 자동차동호회등을 대상으로 한 일반인 드라이빙스쿨부터 버스 트럭 택시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드라이빙스쿨 그리고 카레이서를 꿈꾸는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까지...... 이름은 같지만 목적에 따라 교육과정이 달라집니다.

 

사실 드라이빙스쿨은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몇차례 소개했었으며 2009년에는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http://blog.naver.com/ny5646), 그리고 후돌이(http://whodol.pe.kr)와 함께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드라이빙스쿨일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1일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다음, 자동차시민연합이 후원하는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드라이빙스쿨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영상은 12월 1일 파주자동차극장에서 진행된 여성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 영상입니다. 제가 제목에 운전자들이 왜 드라이빙스쿨을 교육을 받아야 할까? 라고 적었습니다. 왜일까요? 아래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생해보시면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성운전자 자동차상식과 정비 방어운전법을 마땅히 배울곳이 없다.

 

 흔히 여성운전자가 사고유발하거나 사고를 내게 되면 김여사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합니다.(남자는 김기사)교통사고를 꼭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낸다는 통계도 없는데 왜 유독 여성운전자가 인터넷상에서 욕을 많이 먹을까요? 첫번째는 아직까지 가부장적 문화가 남아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실제로 여성운전자가 판단력이나 공간감각면에서 남성보다 떨어진다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성차별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그런연구결과가 있습니다) 

 

1990년대 마이카붐이 불기 시작하고 2종 오토면허가 신설되면서 여성운전자가 대폭 증가하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아쉽게도 면허취득후 별도로 자동차정비나 상식 방어운전법에 대해 배우는곳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아직까지 가사나 육아를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담당하는 대한민국에서 여성이 이러한 드라이빙스쿨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회는 더더욱 적다고 볼수 있겠죠.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한 여성운전자 드라이빙스쿨 앞으로 계속 진행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이번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스쿨은 참가대상이 전부 여성이라는 점이 의미가 큽니다. 상대적으로 운전과 자동차지식이 부족한 여성운전자들에게 자동차정비와 상식 그리고 올바른 운전법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교육을 받은 여성운전자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운전자와 비교시 어떤점이 더 나아질까요?

 

첫째는 운전할때 자신감이 생깁니다. 자신감이라고 해서 과속 난폭운전을 일삼는다 이건 아니구요. 안전하면서도 신속한 주행을 할수 있고 교통흐름에 맞춰 운전할수 있게 됩니다. 

 

둘째 올바른 운전자세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드라이빙스쿨에 보시면 항상 올바른 운전자세를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올바른운전자세 쉽게 예를 들면 보통 충돌테스트시 좌석에 앉는 더미의 운전자세가 가장 올바른 운전자세입니다. 그래야 사고시 상해를 최소화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운전자들의 경우 운전석 각도를 지나치게 눕혀 거의 누워있는 운전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반해 여성운전자는 몸을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를 많이 취합니다. 눕히거나 구부리는 자세 둘다 몸에 쉽게 피로감이 올수 있어 졸음운전확률이 높아지고 위급한상황시 핸들돌릴때 혹은 브레이크페달 밟을때 반응속도가 더뎌지게 됩니다. 

 

이외에도 주차를 손쉽게 할수있고 차선변경시 사이드미러에만 의존하지 않게 된다는 장점을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을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수 있게 되며 자동차와 소모품교환에 관한 지식도 습득하여 차량을 전반적으로 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됩니다.

 

예전에 모 정비업체 광고를 보면 여성운전자가 모델로 나오며 "운전은 한다 차는 모른다"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여성운전자는 정비를 해당 정비업체에 100%맡기고 유유히 휴식을 취하게 되는 내용인데 실제로는 이렇게 하다간 바가지 부실정비등 부작용이 있게 되죠. 여성운전자도 이제는 드라이빙스쿨을 통해 올바른 운전법과 자동차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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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니 2013.12.2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육아하고 가사하려면 차 필요해요. 애들 데리고 어디 나가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 유모차 끌고나간다해도 장소나 날씨의 영향도 크게 받고 불편해요. 근데 차 있으면 애들 데리고 다니기도 좋고 장보고도 무거운거 편하게 가져갈 수 있고. 오히려 직장인보다 차가 더 필요할지도.

보통 특정브랜드만 선호하는 사람을 빠 특정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은 까 라고 하죠. 온라인에서 말이죠. 오프라인에서도 이러한 빠와 까들의 얼마나 있냐에 따라 신차판매량이 결정되고 중고차 잔존가치도 결정됩니다.(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대자동차가 최근에 연비과장건으로 미국에서 거액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고 어렵게 쌓아올린 브랜드신뢰도도 다시 추락할 위기에 놓였습니다만 다행히도 미국에서 잔존가치 최상위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대로라면 아마 최근에 미국에서 출시한 현대차들(신형싼타페, 아반떼, 그랜저)는 중고차 잔존가치도 꽤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래 보도자료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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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추진해온 품질경영의 성과가 높은 잔존가치로 돌아오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현지시간으로 26일(월), 미국 최고 권위의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인 ALG (Automotive Lease Guide) 社가 발표한 ‘2013 잔존가치상(2013 Residual Value Award)’에서 최초로 3개의 수상 차종을 배출하며 일반 브랜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2013 잔존가치상’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준중형 부문(Mid-compact), ‘그랜저(현지명 아제라)’가 대형차 부문(Fullsize Car),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가 중형SUV 부문(Midsize Utility Vehicle)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아반떼’는 준중형 부문에서 혼다 시빅, 폭스바겐 골프, 도요타 코롤라 등 16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국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일컬어지는 준중형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은 경이적인 성과다.
 
또한, 작년 LA모터쇼에서 미국에 데뷔한 신형 그랜저(현지명 아제라)는 출시 1년 만에 대형차 부문 1위에 올랐다. 대형차 부문은 2008년 이후 닛산 맥시마(Maxima)가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독점해 왔다.
 
올해 4월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형 싼타페(현지명 싼타페 스포츠)는 중형 SUV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중형 SUV 부문을 석권해온 스바루 아웃백(Outback)을 제쳤다.
 
현대차는 브랜드별 평가에서도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순위가 향상하고 있다.

이번 ‘2013 잔존가치상’의 부문별 최우수상과 함께 발표한 브랜드별 잔존가치 순위에서 현대차는 혼다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작년 3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현대차는 2006년 이후 브랜드별 평가 순위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0년, 2011년 준중형 부문에서 처음으로 부문 최우수상을 배출한 이래, 처음으로 3개 차종의 이름을 최우수상에 올렸다.
 
ALG社의 래리 도미닉 사장은 “현대차의 성장은 감동 그 자체”라며, “싼타페와 같이 높은 품질 및 상품성을 갖춘 신차 출시와 함께 현대차는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잔존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3개 차종의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수상 및 브랜드별 평가 2위를 달성해 미국시장에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그랜저와 싼타페와 같이 최근 미국에 출시한 신차의 판매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의 경우 신차 출시 없이 연식 변경 모델만 내놓은 가운데 브랜드 순위 8위를 기록하며 전체 15개 브랜드 가운데 중위권을 유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품질경영이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는 잔존가치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신차 개발시부터 최고 수준의 품질, 성능, 안전성, 디자인을 확보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ALG社가 지난 11월 16일 발표한 ‘잔존가치 가이드북 2013년 1-2월호’의 평가에서도 아반떼(60.3%)와 싼타페(54.8%)가 각 부문별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의 북미 판매 일부 차종의 연비 수정과 관련한 내용이 반영된 결과로,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의 구매 선호도 및 잔존가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인 ‘잔존가치(Residual Value)’는 일정 기간 신차를 사용한 후 예상되는 차량의 가치를 품질, 상품성, 브랜드 인지도, 판매전략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것으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가 일반적이다.
 
1964년부터 중고차 잔존가치를 평한 ALG社는 격월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수록한 ‘잔존가치 가이드북 (Residual Guide Book)’을 발행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다음 해 가장 높은 잔존가치가 예상되는 모델을 차급별로 선정해 ‘잔존가치상’을 수여하고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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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검색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보도자료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세안투데이라는 매체에서 중국의 CCTV가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연비과장 논란이슈를 위성 보도방송를 통해 4일 연속으로 보도하였다고 합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와 별 관련없는 미국내 현대자동차 연비논란을 왜 CCTV에서 4일 연속 방송하는 그 이유는 보도자료를 읽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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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판매되는 현대·기아차의 연비 부풀리기가 중국 위성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보도되면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현대·기아차의 연비가 과장을 발표한 후 이를 세계 최대의 중국 CCTV가 10여개 채널을 통해 위성으로 보도함으로써 파급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CCTV는 문제가 시작된 지난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일째 현대·기아차의 연비 부풀리기를 미국발로 계속 보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중고자동차 수입이 전면 금지된 라오스는 중국산 저가 신차와 한국산 차량이 판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연비 과장이 보도돼 중국산 차량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해 말부터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따른 충족조건과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최에 따라 신차에 부과하던 세금을 인상하는 등 차량 규제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문제가 불거져 한국산 차량들이 신뢰에 타격을 받고 있다.

비엔티안에서 한국 자동차부품을 취급하는 Oh모씨(54)는 “중국이 지속적으로 연비문제를 보도하는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파장이 얼마나 갈 지 모르지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여기에 한국산 차량의 1/2~2/3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한 중국산 저가 신차들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이번 CCTV의 연비 과장 보도는 향후 아시아 자동차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라오스와 캄보디아, 태국 등 인도차이나 반도는 대부분의 상권을 중국 화상들이 장악한 상태여서 이번 중국 관영방송의 보도 파장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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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아시겠지만 동남아시아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가 완성차나 중고차 수출을 하고있지만 중국의 자동차업체 또한 동남아시아에 수출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보도자료대로라면 CCTV를 보는 동남아시아 사람들(거의 대부분 화교로 추정되지만)의 현대자동차 인식이 안좋아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뉴스를 통해 연속으로 보도한다고 해도 직접적인 매출에 타격이 될 가능성은 당장은 적지만 한번 하락한 브랜드 인지도는 회복하기까지 힘들죠.

 

근데 동남아시아에 현대차 인식이 안좋아진다고 현대차를 구매안하는 동남아 고객들이 모두 중국산자동차를 구매할까요? 저는 상당수가 일본브랜드 차량을 구입할듯한데......(소득이 충분하다는 전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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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성 2013.04.14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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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3일(화)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스(이상 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개최된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2012 Hyundai-Kia International Powertrain Conference)’에서 파워트레인 기술 설명회를 갖고 부문별 주요 기술 경쟁력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기아차는 가솔린 엔진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엔진 다운사이징 및 터보차저 적용으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킨 ‘터보 직분사(GDI)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양산 중인 준중형급(1.6ℓ), 중형차급(2.0ℓ)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진 배기량은 작지만, 힘도 좋고 연비도 좋은 ‘작고 강한 엔진’을 만들어 새로운 운전하는 즐거움(Fun to Drive)를 선사할 계획이다.

 

디젤 엔진 부문에서는 엑센트, i30, i40와 SUV 차종 등에 적용 중인 U엔진, R엔진, S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다양한 디젤엔진 라인업을 개발해 다양해진 국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변속기 부문에서는 완성차 업체 최초 후륜 8속 자동변속기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비 개선, 경량화 등 효율과 성능이 조화된 신개념 변속기 개발,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고급 다단화 변속기를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별 특화된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지역 출시 모델에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 탑재 비중을 늘리는 한편, ▲에탄올, LPG 등 지역별 연료 특성을 고려한 연료 병용 사용 엔진 개발 ▲혹한, 혹서 등의 지역적 기후 특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기술 설명회에 이어 롤링힐스에서 진행된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저배기량 고성능 엔진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경소형차용 ‘카파 무단변속기(CVT)’를 선보이며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레이(Ray)에 탑재되고 있는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06마력, 최대토크 14.0 kgf.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었으며, 우수한 연비는 물론 CO2 배출량을 기존 가솔린 엔진보다 줄인 친환경성까지 갖춘 신개념 터보 엔진이다.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에는 ▲12밸브 DOHC ▲배기일체형 터보차저 ▲옵셋 크랭크 샤프트 등 연비와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으며, ▲알루미늄 실린더블록 ▲플라스틱 재질의 흡기 매니폴드 ▲헤드커버 등을 적용해 무게를 줄였으며, 레더프레임 등 진동 및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기술도 적용됐다.

 

‘카파 무단변속기’는 2단 부변속 기어를 적용해 변속기폭을 증대시킨 경소형차용 무단변속기로, 일반적인 무단변속기에 비해 연비 및 동력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한편,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인간과 환경, 파워트레인의 융합’을 주제로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기아차를 포함, 보쉬, 콘티넨탈, 마그나 파워트레인, 델파이, 덴소, 말레 등 세계적 파워트레인 회사들과 국내·외 학계 및 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가솔린엔진 기술 ▲배기 및 후처리 기술 ▲디젤 혁신기술 ▲배출가스 저감기술 ▲고효율 구동장치 및 운전성 향상 등 6개 부문 44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파 1.2 터보 GDI 엔진, 감마 1.6 터보 GDI 엔진, 누우 2.0 CVVL 엔진, 세타2.0 터보 GDI, 디젤 U2 1.1 엔진, 디젤 R 2.0 유로 6 대응 엔진 등 엔진·변속기 전시물 9종과 연비기술 특별전시물을 전시하고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환경보호 강화 정책으로 미래 파워트레인 핵심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등을 통해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성능, 친환경성을 갖춘 혁신적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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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과 연비 다운사이징 다 좋은데 요즘 많이 보급되는 가솔린직분사엔진(GDI)엔진의 경우 기존 MPI방식대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증가되었다고 합니다.(디젤보다야 낫지만) 유럽에서는 이문제로 내년인가 내후년부터 CPF(후처리장치)를 의무화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뭐 기술개발 꾸준히 하는 브랜드니 앞으로도 잘될거라 생각됩니다.(지금도 충분히 잘나가는 업체지만)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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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애가중매 2012.10.2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트레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하는군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2. 비취 2012.12.0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디젤 참 탐나네요 한국에서도 DCT랑 조합한다면 좋을꺼같네요 과거CC TDI의 엄청난 연비를 맞봐서^^

    저배기량 디젤에 기대가 큽니다

  3. 혼다슬래쉬 2017.02.1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를 많이 자주 구매해주는 고객으로 정몽구 인생에 많은 풍요로움을 주고 있는 소비자 인데요
    사실 정몽구나 그이하 를 보고 차를 사지는 않죠
    하지만 현대기아차는 디자인이 많이 떨어지고 품질은 중급정도로 가장 중요한 가격대에 충실해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서 고객의 편리함에 많이 접목해서 차를 겉만 번드리하게 잘 만들죠 그게 현대기아차의 매력이고
    근데 그런 현대기아차 엔진광고 모델 사진이 너무 덜 떨어져 보이고 고리타분해보이며 유치한 모습은 놀라지 않을수 없는
    왜케유치한건지
    정말 안타갑고 실망입니다

  4. 혼다슬래쉬 2017.02.13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 광고 모델
    혹시 저거 교회에서 스카웃 해왔나 ?
    애들이 왜저런건지
    아님 부모중에 백인계 새끼가 있나
    정말 짜증나네

    다음엔
    엔진 모델을 홍록기로 추천합니다
    현대기아차 전속모델은 홍록기가 딱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현대자동차의 i30의 후속모델이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C세그먼트 해치백 시장에 포진한 i30 후속은 눈에 띄는 기능이 탑재되었는데요.


도로가 좁고 커브가 많은 유럽현지 특성상 유럽인들을 반응이 빠른 핸들링과 단단한 서스펜션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현대 i30 후속은 운전자의 주행성향에 맞게 세가지 핸들링응답성으로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아마 BMW에 탑재되는 AFS와 유사한 듯 같기도 하고요. 자세한건 실제로 타봐야 알겠죠.


이외 i30 후속에 대한 뉴스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encardirect.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do?i_sBoardCd=RV201109000006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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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수환 2011.09.14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마법일까요? 사람죽이는 마법일지도 모르는 일이네요.
    현기차 핸들 그렇지않아도 문제가 많은데. 마법? ㅋ 우스울뿐입니다.

 


어제 현대자동차의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신개념차 i40이 부산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육지가 아닌 크루즈선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i40은 엄연히 왜건입니다. 그동안 제가 왜건이 아닌 웨건이라는 단어를 썼는데요. 왜건이라는 단어가 맞는만큼 왜건이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i40은 4도어 세단과 어제 국내에 출시한 왜건모델이 있습니다. 세단도 국내에 출시한다고 하니 i40세단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좀더 참아보시면 세단도 구입할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가 i40을 출시하면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쓰지않고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이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왜건이라는 이미지는 짐차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떄문에 현대자동차에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넣지않은듯 한데요. 어찌되었든 i40은 부인할수 없는 왜건인건 사실입니다.


i40 가격은 2775만원에서 3075만원 사이 네티즌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 높다.

위 도표는 현재 판매되는 쏘나타 가격표입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i40 가격표입니다. 한눈에 봐도 가격차이가 확 나죠.


이미 언론등에서 i40가격은 2775만원에서 3075만원(선택사양 추가시 가격은 더 높아짐)이라는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도 i40 가격표가 나와있죠. 아마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저도 첨에는 어라? 가격이 왜케 높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배기량이 쏘나타보다 더 크긴 커녕 오히려 배기량이 더 작아진 1.7L디젤엔진과 2.0GDI 누 엔진이 추가되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쏘나타보다 i40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특히 기본형가격의 경우 쏘나타 기본형가격은 2020만원인데 반해 i40 1.7VGT 2775만원으로 무려 755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물론 쏘나타 기본형은 오토가 아닌 수동이지만 오토미션 가격이 추가된다고 해도 585만원의 가격차이가 나죠.


왜 이런 가격차이가 날까요? 일단 자동차 바디형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보통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 그리고 왜건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이중에서 세단이 가장 싸고 왜건이 가장 비쌉니다. 가격만 따지면 세단<해치백<왜건이죠.


10여년전에 현대자동차가 1세대 아반떼세단에 이어 아반떼투어링이라는 왜건모델을 내놓았고 대우자동차가 누비라에 이어 누비라스패건이라는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기아는 중형차 최초의 왜건이라 할수 있는 파크타운을 선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판매되지 않았죠. 아래는 1세대 페이스리프트 아반떼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올뉴아반떼 가격입니다.


올뉴아반떼 4도어 세단가격중 중상위트림인 스페셜 가격표입니다. 당시 수동은 874만원 자동은 994만원입니다.


올뉴아반떼 왜건형 모델인 2000년형 아반떼투어링 모델입니다. 같은 스페셜 등급인데요. 세단 스페셜과 왜건 스페셜 트림 거의 옵션이 비슷하고 단지 세단에 없는 러거지스크린과 테일게이트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반떼투어링 스페셜모델과 아반떼세단 스페셜모델의 가격차이는 약50만원을 살짝 넘습니다. 10여년전 가격표에서 5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일정도로 당시 왜건모델이 은근히 세단보다 비쌌습니다.  지금물가로 따지면 거진 100만원 차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현재 판매되는 준중형해치백 i30과 크로스오버왜건인 i30CW의 경우 같은등급이 적용되었을경우 i30CW가 70여만원 더 비쌉니다.(i30CW는 단순히 전장만 늘린게 아니고 휠베이스와 전고도 살짝 높였지만요)


그러한 이유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형왜건인 i40과 중형세단의 쏘나타의 가격차이는 같은옵션이 적용되었다는 가정하에서는 약 10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가격도 편의사양면에서도 i40이 쏘나타보다 월등하다.


가격이 왜 많이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i40의 옵션표와 YF쏘나타 옵션표를 대조해 보았습니다. 다만 YF쏘나타의 경우 2.0에만 6개의 트림으로 구분되어 있고 i40은 1.7VGT디젤엔진과 2.0GDI엔진 두가지를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으며 트림도 YF쏘나타보다 단순한 편입니다.


위의 옵션표는 현재 판매중인 쏘나타 옵션표입니다. 중형세단 답게 편의사양이 많죠.


위 도표는 현대i40왜건 옵션표입니다. 트림이 단순해서 보기가 쉽죠. 쏘나타와 비교시 i40이 우위에 있는 편의사양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형끼리 트림인 i40스마트와 쏘나타 그랜드를 비교해서 i40이 우위에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릎 에어백, 전면 이중접합 차음유리,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 샤시통합 제어장치(VSM), 주간전조등, 듀얼머플러, 코너링램프,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전후방주차보조시스템(PAS) 215/50/17휠타이어


생각보다 많네요. 반면에 쏘나타그랜드가 i40 스마트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건 자외선차단 전면유리, 항균내장재적용인데 제 생각에 이 품목들은 i40에도 기본부터 포함되어 있는듯 합니다. 암튼 비싼만큼 편의사양도 더 많이 적용되어 있네요.


기본형 기준으로 i40의 편의사양이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 왜건이 기본적으로 세단보다 더 비싸니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i40의 가격은 조금 납득이 갑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2.0L가솔린 최상위 프리미어 사양에 기본 포함된 러거지 레일 시스템정도는 기본부터 적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또한 쏘나타와 비교시 크게 비싸지 않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2.0L이하 엔진이 적용된 차를 300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건 큰 부담이 될겁니다. i40 최상위급 모델의 경우 조금만 더 보태면 6기통엔진이 장착된 그랜저HG300을 구매할수도 있으니까요.


현대자동차에서 올해 국내시장에서만 i40을 8천여대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와 아반떼가 한달에 약 1만대 내외로 판매되는걸 감안하면 현대자동차에서도 애초에 많이 판매할 계획은 없는듯 합니다.


유럽 공인연비 리터당 20km/l 훌쩍넘는 i40디젤 수동이었기에 가능하다.


위 제원표는 영국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아마 유럽에서도 비슷한시기에 i40이 런칭될거라 보여지는데요. 아직 자동변속기의 연비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것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i40 1.7디젤수동의 경우 시내주행연비 18.8km/l, 고속 및 교외연비 24.3km/l이상, 복합연비 22.2km/l라는 놀라운 연비수치를 보여줍니다. 유럽공인연비가 국내보다 조금 더 후한걸 감안하면 국내에서는 대략 리터당 21km/l정도 예상되는데요. 친환경 리딩 이미지를 선도할 목적으로 1.7VGT 디젤 스마트트림에 가격이 좀더 저렴한 수동변속기사양을 두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i40의 현대 쏘나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유럽형 웨건인데요.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시트가 아주좋고 드라이빙질감이 쏘나타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i40옵션에 보면 유러피언 패키지라고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스트럿바 그리고 하이그립 서머타이어를 고객이 선택할수 있다고 하네요. 빠른 핸들링과 단단한 코너링 그리고 경제성과 합리성을 고려한 유럽인들의 취향이 철저히 반영된듯 합니다.


다만 유럽에서 경제성을 상징하는 i40이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고급형 중형차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편의사양이 적용되었고 전면부디자인이 일단 쏘나타보다 젊은점(갠적으로 쏘나타 프런트디자인보다 i40이 훨씬 더 낫습니다)을 감안하면 현대자동차가 국내판매목표로 설정한 8천대는 그냥 우습게 넘길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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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은 2011.09.0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딱보고 느껴지는건

    현대 입장에서 i40를 팔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걍 구색맞추기 아닐까요?

    어차피 국내 시장에 i40가 들어갈 구석이 없습니다.

    소나타 잡아 먹을수도 없고..

    • 레드존 2011.09.0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요즘 바빠서 이제야 댓글 씁니다. 죄송합니다^^;

      i40의 경우 유럽시장에 주 마켓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팔든 적게 팔든 현대는 크게 상관없을듯 합니다.

  2. 던힐 2011.09.02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수출용/내수용 차이 줄인 댓가로 가격 후려친것 같은데요?

    차는 간만에 괜찮게 뽑은것 같지만....가격을 너무 올려놨네요. 요즘 국산차들이 다 이모양이던데.

    결론은 그다지 팔릴것 같진 않을듯. 구색맞추기.

    • 레드존 2011.09.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판매될지 적게 판매될지는 한두달 지나보고 판단해야겠죠. 현대도 올해8천대를 목표로 판매하겠다고 했으니 크게 기대는 안하는듯 합니다.(쏘나타 아반떼가 1달 1만대 내외로 판매하니.....)

  3. 웃기는소리 2011.09.0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네요 무조건적인 찬양글

  4. Kid 2011.09.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도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느끼는데 i40 너무한듯 ㅋ 어차피 살사람도 별루 없을듯

  5. 추억의나무 2011.09.0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에서는 가격을 올리면서 항상 하는 얘기가 뭔가가 더 좋아져서 그렇다고 하죠. 외국 업체들은 뭔가가 더 나빠져서 신차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건 아닐텐데요. 현기차가 진정한 국민차 회사가 되려면 이젠 국민 속여먹고 등쳐먹은 돈으로 외국 시장에 쏟아붓는 행태는 좀 그만해야한다고 봅니다.

    • 레드존 2011.09.0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기업이 존재하는 목적은 소비자를 상대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이니까요. 특히 우리나라 재벌은 더더욱......

  6. 멜랑꼴리 2011.09.0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다니시오? 마케팅??ㅋㅋ

  7. seulchi 2011.09.0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좋네요...
    전 그러면 골프 TDI 사겠습니다.-_-

  8. 고우 2011.09.0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뜰만한글 내용은 아닌것같네요
    어떻게 저가격이 합리적이란건가요?? 원래 비싸다이건가요??
    suv2.0디젤을 얼마에 판매하는지 알고있으신가요?
    것도 지금은 r엔진이죠 vgt엔진은 그전 세대꺼입니다
    국산차들에 가격이 어이없지만 1.7디젤은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어떻게 연비는 더잘나오는지....

  9. 디젤 2011.09.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다이 영맨 애쓴다.
    아무리 왜건이라도 디자인이 구려.
    꽉막힌 구세대는 왜건 그냥 무시할거고 그나마 좀 생각이 개방적인 사람들이 관심 가질텐데 디자인이 바퀴벌레처럼 생겨서 사겠나.
    그나마 디자인 안보는 사람들이 조금더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텐데, 아무리 연비가 싸더라도 그랜저급을 타겠냐고요.. 이건 뭐 서민들 대상이 아니라 돈많은자들 대상으로 백화점 카트로 쓰라고 내놓은듯 하다. 그들에겐 어차피 천만원 차이가 크지 않을테니까.
    현다이는 이제 좀 제대로된 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0. ㅇㄴㄹㄴㅇ 2011.09.03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단 병신들 ㅋㅋㅋ 가격이 비싼건 이해하는데 너네들 댓글은 그냥 타사영맨수준이야
    이분이 무슨 현기차 빠도 아니고 공정한 시승기 쓰는분인데 ㅋㅋㅋ 댓글 수준이 참

  11. ㅇㄴㄹㄴㅇ 2011.09.03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크루즈 1.4 가솔린터보가 3천만원에 들어오면 1.4 리터 짜리 저배기량차가 3천만원이라고 깔놈들이지 네놈들은 ㅋㅋㅋ
    깔려면 제대로된 논리로 까던가 어째 보배드림보다 수준이 더 낮을까 ㅋㅋㅋ

  12. fluteer 2011.09.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8천대도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상 스포티지R이나 투싼ix와 포지션이 겹치고, 세단으로는 소나타와 그랜저 중간 위치인데
    왜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모로 SUV 쪽이 장점이 많을 것 같네요. 혹은 가격대가 오히려 낮은 올란도와도 목적성이 겹치는 듯 하구요.
    그나저나 i30 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가격 정책이네요. i30는 아반떼와 거의 동일한 가격대로 설정이 됐었는데 말이죠...
    옵션 등이 더 붙은 걸 감안 하더라도... 차라리 옵션을 빼고 가격대를 맞추는 게 나았지 않을까 싶네요.

  13. 현다인에게 넌호구 2011.09.07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700이 기본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이거타고다니는 놈 보면 면상에다가 욕이나해줘야겠다 에끼 이호구 새끼야 너같은 놈 때문에 현다이가 이 지랄하는거야

  14. 냠냠 2011.09.0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좀 막 타고 다니는 차가 2003 NEW EF 2.0 수동 인데... i40가 수동이 있었다면 주저 안 했을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유럽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나요? 좀 아쉬운데..

    가격 가지고 쓰는 리플들에는 신경쓰지 마시길.

  15. 영자님 2011.09.1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기능을 막죠 쓰레기 놈들 댓글 못봐주겠네요

    • 레드존 2011.09.1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악플도 리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현재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6. 하하하 2011.09.19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욕먹을 작정하고 글쓰신듯...

    i40 가격이 적절하다고 주장하시는 듯 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2.0 SUV 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자꾸 주장하시는데..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는지요?

    • 레드존 2011.09.1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40을 잠시나마 타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뒷 트렁크 적재능력 의외로 넓으며(올란도 카렌스등의 미니밴보다 박스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주행성능은 지금까지 나온 현대차중에서 톱클래스에 들어갑니다.(투스카니같은 스포츠카 빼고요)

  17. 안양시민 2011.09.1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주행질감이 현차중 탑클래스라하셔서 매우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보다보면
    그랜져엔트리도 보이다보니. 주행성능. 느낌등이 차급을 넘을정도가 과연될수있는냐
    가 매우 궁금한데요. 어느정도일까요..?
    감사합니다.

  18. i30cw 2011.10.0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돼지 눈엔 돼지 밖에 보이지 않는 악플에는 신경을 쓰지 마세요.
    저역시 하는 일은 전혀 다른쪽이고, 개인적으로 현기차 기업마인드에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i40은 실용적인 면과 편의성에서 만큼은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외제차와 비교해도 구입면이나 후에도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30cw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몇년간 차 바꿀 생각은 없지만, i40을 보면 부러운 생각입니다.
    차량에 대한 세세한 부분에 뭐가 나쁘다는 말은 없이 무조건 까는 분들 이해 할수 없네요.
    저역시 현기 알바나 영맨으로 보일려나?......


  19. i30cw 2011.12.0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현재 i30cw 유저이고 웨건을 좋아해서 i40를 유심히 봤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편의사항도 그렇고 무척이나 맘에 드는 차는 맞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무시 못하는게 제가 아무리 웨건을 좋아해도 이건 좀 심하더군요.
    국내에서 웨건이나 해치백이 잘 안된다는 말을 할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서 그런 말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예전 르노의 QM5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 수출용이라 이건가...

    • 레드존 2011.12.0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토보다 100만원 이상 싼 수동변속기 선택이 없다는거 그리고 옵션이 빠진 염가트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건 사실이긴 합니다.

  20. 김기현 2012.02.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어이없어서 댓글다네요..

    현기차 가격 그냥 막 매깁니다.

    당신의 판매예상치는 크게 빗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