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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서울모터쇼에 관한 소식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제가 머뭇거릴때 2011서울모터쇼가 폐막했네요^^;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완성차업체 부스는 바로 우리나라 사람이면 모를수가 없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 부스입니다.



뭐 현대자동차하면 말이 필요없는 자동차업체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이외에 현대모비스, 글로비스등 여러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자동차그룹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차체를 경량화하고 직분사 가솔린엔진 다단변속기등 꾸준히 신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기아자동차처럼 전시차량이 많고 볼거리가 많은 관계로 앞서 올린 기아자동차처럼 나눠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현대자동차부스에 전시된 컨셉카 및 양산차에 대해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부스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차종은 바로 이거 리터당 21km/l 경차이상의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입니다. 앞서 발표한 기아의 K5하이브리드와 동일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전기모터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즉 저속에서는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수 있어 정체된 시내주행시 아주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원래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의 전매특허 시스템인데 그 특허를 비켜 독자개발한 현대자동차가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자동차브랜드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최신식 배터리인 니켈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되어 배터리용량은 늘어나면서도 무게는 줄여 차량경량화에 일조했다고 합니다. 빠르면 올해5월 이후 시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나란히 전시되어 주목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블루스퀘어(HND-6)컨셉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기술이 탑재된 이 차는 내부 인테리어 소재도 사람에게 무해한 친환경소재를 넣었고 외부디자인또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현재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이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잡았지만 향후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단종된 뒤에는 현대자동차의 블루스퀘어 기반으로 만든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가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는 전기차때문에 수소연료전지차가 밀렸지만 수소연료전지차는 언젠가는 반드시 양산되리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블루스퀘어는 90kw와 출력을 내는 연료전지스택을 탑재했으며 연비가 34.9km/l인데 블루스퀘어 연비는 수소연료 1L당 이겠죠.


현대자동차의 소형 CUV컨셉카 커브(curb)입니다. 요즘은 세단과 SUV가 접목된 크로스오버가 대세인데 커브를 기반으로 양산형이 나온다면 투싼IX후속이나 혹은 그 아랫급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현대자동차의 중형웨건 VF입니다. 유럽시장에 먼저 출시되고 국내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글쎄요. 전 실제로보니까 처음 볼때는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자꾸 보니까 뭔가 좀 언발란스 해보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전기차 블루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판매되는 경차 i10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경기도등 몇몇관공서에서 시험운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장 구입할수 있는 친환경차이면서도 연료비 걱정을 안하는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입니다. 처음 나올때 시승해 봤는데 연비도 공인연비만큼 나왔고 출력도 나름 괜찮았습니다.(언덕에서 빌빌거리는거 빼면) 새차 살 자금여유가 있으면서 장거리운행이 잦다면 차라리 아반떼 LPi하이브리드가 좋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터리도 10만km까지 보증해준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입니다. 실내는 화려한데 시트가 생각외로 작은게 흠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친척분이 타고 계시고 저도 가끔 타는데 차는 좋더군요.


현대자동차 싼타페 뭐 타보니 무난합니다.


현대자동차 투싼IX 초기형은 섀시가 그리 좋다고 못느꼈고 파워스티어링 어시스트가 부족한게 흠이었는데 지금나오는 2012년형 투싼IX는 그러한 단점을 개선했으리라 믿습니다.

 

현대자동차 엑센트 이차는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1.6GDI 수동은 직진가속력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현대자동차 아반떼 말이 필요없는 베스트셀러이죠.


현대자동차 쏘나타 워낙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디자인거부감과 경쟁모델이며 형제차인 K5의 디자인이 워낙 잘나온관계로 어떻게보면 국내중형차시장에서 중형차판매량1위를 빼앗긴 비운의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그랜저HG 윗 쏘나타보다는 전면부디자인이 좀더 절제된 모습인데 그래서인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유럽형해치백 i30


현대자동차의 독특한 비대칭도어 구조가 적용되어 있는 벨로스터 한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럭셔리트림으로 나누었다가 다시 일반승용트림으로 복귀했죠.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되면서 8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V6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대형세단이며 8단자동변속기와 직분사V6, 직분사V8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신년사에서 양적인 성장과 동시에 품질경영을 내세우며 자동차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품질을 높이려면 그만큼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하청업체에 대한 배려 특히 제값에 납품단가를 지불하고 수시로 하청업체와 소통해야 품질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고질적으로 노사대립이 심한데 노사대립이 심하면 심할수록 자동차품질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현대차노조의 잘못도 있지만 사측 또한 노조가 파업을 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2011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전시차량을 소개해 보았구요. 다음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인 신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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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성 2013.09.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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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현대자동차가 효율성을 높인 직분사엔진과 완성자동차브랜드가 세계최초로 완성차업체가 독자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상품성을 강화한 2012년형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중에서 저는 아무래도 판매량이 더 많고 그레이드가 한단계 낮은 제네시스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에쿠스는 지금가격보다 많이 비싸도 살 사람들은 사더군요)


제네시스의 경우 직분사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면서 가격이 적지않게 올랐습니다. 제네시스 첫 출시때 가장 하위 트림인 Grand가 4050만원 이었지만 점차 가격이 상승하면서 2009-2010년에는 4129만원 그리고 현재 Grand모델은 4310만원으로 초기형과 현재 판매되는 Grand가격을 비교할 경우 260만원, 2009-2010년형과 현재모델끼리 비교할때는 181만원의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카달로그 보시면 나옵니다.


윗 카달로그는 2009-2010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이것은 이번에 발표한 2010년형 제네시스330의 가격표입니다.

 


물론 연식이 바뀌고 가격이 상승하면서 파워트레인을 개선시키고 동시에 편의사양을 더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얼추 2009-2010년형 제네시스와 2012년형 제네시스의 옵션을 간단히 비교해 보았는데요. 가장 하위 트림인 Grand만 비교해 봤습니다. 전부 다 비교하기에는 시간도 너무많이 걸리고 제네시스380은 비싼가격을 고려해도 탈만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추가되거나 우위에 있는 사양 - 직분사 엔진 탑재, 8단 자동변속기, 헤드램프 라이트 가이드, LED 보조제동등, 고급크롬 DLO몰딩 및 블랙유광 B필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3점식 후석벨트, 후방주차보조시스템
빠진사양 - 도어 스커프램프


이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적지않게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지만 빠진 사양도 하나 있네요.


그러나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격이 올라갔음에도 네비게이션을 190만원 주고 장착해야 된다는점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의 경우 5390만원의 럭셔리 VIP팩을 선택해야 된다는점은 단점으로 남아있습니다. 


또한 제네시스의 부족한 주행안전성을 2012년형에서는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예전에 캐딜락CTS 3.0럭셔리와 제네시스330을 비교시승하면서 제네시스의 문제점이 적지않게 드러난 부분을 시승기로 작성했었는데 문제가 된 부분 특히 고속 주행안전성이 개선되었는지 많이 궁금해집니다. 그나마 2012년형 제네시스 330럭셔리 이상은 일반OEM타이어가 아닌 던롭타이어가 적용되었습니다.(그랜드와 그랜드 프라임팩은 일반OEM타이어)


작년 2월 제네시스330 시승하면서 쓴 글 링크 걸어봅니다. 2012년형 이전 제네시스가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는지 아실겁니다.


제네시스330럭셔리가 4500만원 값어치를 못하는 이유 - http://redzone.tistory.com/418

가격대가 비슷한 캐딜락 CTS3.0 VS 제네시스330 비교시승했습니다.- http://redzone.tistory.com/414


2012년형 제네시스는 이전연식 제네시스에서 보여준 단점을 상당부분 개선시켰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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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1.03.1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에 감사 합니다.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2. mark 2011.03.20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NM Motor & Vehicle parner blog 되고 첫 예방이네요.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3. 이공계 2011.04.0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에 레인센서. 원터치 뒤좌석 파워윈도우, 오토 디포깅도 전년도 모델에서 빠졌시유,

  4. good 2011.04.24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시콘오디오는 DIS선택하면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굳이 VIP팩 선택하지않고 그랜드 프라임팩에서 DIS 선택하면 렉시콘오디오 들어가는데



시카고 모터쇼에서 현대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약간 바뀐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단순히 외관 바꾸는거에 그치지 않고 엔진라인업이 신규추가되거나 기존엔진을 직분사형식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등 사실상 파워트레인은 신차수준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뉴스와이어를 통해 국내자동차업체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와 오토블로그나 월드카팬등 해외에서 배포하는 보도자료의 양과 질이 적지않게 틀리다는걸 그전부터 느꼈습니다.


이번에 나온 제네시스 부분변경모델도 그렇습니다. 비록 국내에서 출시되는 차가 아닌 미국형 제네시스이지만 시카고 오토쇼에 출시한 제네시스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국내에서도 제네시스외관이 부분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국내에서도 해외처럼 자세한 보도자료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래는 뉴스와이어에서 배포하는 현대자동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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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보다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외관 디자인으로 미국 럭셔리카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9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시카고 소재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리는 ‘2011 시카고 오토쇼(Chicago Auto Show 2010)’(이하 ‘시카고 오토쇼’)에서 기존 모델에 비해 동력성능과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2012년형 제네시스 5.0’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 법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현대차는 쏘나타, 투싼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미국에서 연 판매 기준으로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에도 현대차는 획기적인 마케팅과 함께 상품성이 더욱 강화된 제네시스와 에쿠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급화는 물론 미국시장 판매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형 제네시스 5.0’모델은 현대차의 세계적인 파워트레인 기술력이 종합적으로 응축된 타우 5.0 GDI 엔진과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한층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타우 5.0 GDI 엔진은 최고출력 435ps(429HP), 최대토크 52.0kg·m(376lb.ft)로 동력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도 연비 또한 고속도로 주행 기준 약 10.6km/ℓ(25mpg)를 달성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현대차의 최고급 대형 엔진으로 지난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의 ‘2011 10대 최고엔진(2011 10 Best Engines Winners)’에 선정됐으며, 이로 인해 타우엔진은 2009년과 2010년 4.6리터 엔진의 수상을 포함해 美 10대 최고엔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5.0 GDI 엔진과 함께 탑재된 8단 후륜 자동변속기는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번에 처음 상용화한 것으로, 최고의 가속능력과 변속감은 물론 최적의 변속 효율로 연비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외관 디자인은 ▲LED 라이트 가이드와 다크 크롬이 적용된 헤드램프 ▲한층 역동적인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대형 알로이 휠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부각시켰다.


또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경고를 발생시켜 안전운행을 돕는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을 적용해 승객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북미사양 기준, 국내 旣 적용)


현대차는 5.0 모델 외에 기존 3.8과 4.6 모델에도 8단 후륜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2년형 제네시스’를 올해 상반기 북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3.8 MPI 엔진을 3.8 GDI 엔진으로 새롭게 교체해 최고출력 338ps(333HP), 최대토크 40.2kg·m(291lb.ft)로 동력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현대차가 직접 후원하는 미국 내 유명 레이싱 팀 ‘리즈 밀렌 레이싱(Rhys Millen Racing)’이 직접 제작한 벨로스터 레이싱카도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벨로스터 레이싱카는 신소재를 적용해 차체 무게를 획기적으로 경감시키고, 볼 베어링(ball bearing) 방식이 적용된 터보차저를 통해 최고출력 500ps, 최대토크 80 kg.m 이상의 강력한 동력 성능을 확보해 레이싱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상품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된 쏘나타 터보 2.0 모델과 우수한 동력성능 및 친환경성으로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각각 전시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쏘나타 판매 돌풍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쿠페형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특성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신개념 3도어 유니크(Unique)카 벨로스터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소형 CUV 콘셉트카 커브(CURB) ▲미국 내 소아암 연구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현대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호프 온 휠스(Hope on Wheels)’를 널리 알리기 위해 미 전역을 순회하는 ‘호프 온 휠스’ 싼타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될 이번 시카고 오토쇼에서 약 1,772㎡(약 53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2012년형 제네시스 5.0’을 비롯해 엘란트라, 쏘나타, 에쿠스 등의 양산차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커브 등의 친환경차 및 콘셉트카를 포함, 총 23대의 완성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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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해외에서 배포하는 현대자동차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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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YUNDAI GENESIS OFFERS ITS MOST POWERFUL V8 POWERTRAIN WITH FURTHER DESIGN AND CHASSIS REFINEMENT

New 5.0-liter V8 R-Spec Model, Enhanced Direct Injection V6 Engine and New Eight-speed Transmissions Significantly Improve Driving Dynamics and Refinement

CHICAGO, Feb. 9, 2011 – Hyundai's award-winning Genesis sedan continues its segment leadership with exterior design improvements, new direct injection technology for its Lambda V6 engine, new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s, and enhanced chassis tuning. In addition, a new 5.0-liter direct injection V8 engine is now available exclusively with the 5.0 R-Spec model, which includes unique 19-inch machined-finish alloy wheels, optional Michelin Pilot Sport PS2 summer performance tires and sport-tuned transmission, suspension and steering calibrations for exhilarating vehicle dynamics.

NEW 5.0 R-SPEC: MOST POWERFUL HYUNDAI V8 ENGINE EVER
The heart of the Genesis 5.0 R-Spec model is a new Tau V8 engine producing 429 horsepower at 6,400 rpm and 376 lb. ft. of torque at 5,000 rpm. This new Tau V8 represents the most powerful Hyundai engine ever, with a higher specific output (85.8 hp/liter) than its normally-aspirated premium luxury competitors. For 2011, the Tau V8 engine family has again been named to the prestigious Ward's Ten Best Engines for the third consecutive time.

Genesis 5.0 Competitive Set 5.0 R-Spec
5.0-liter V8 Lexus GS460 4.6-liter V8 Infiniti M56 5.6-liter V8 M-B E550 5.5-liter V8
Normally-aspirated V8
Specific Output (HP/liter) 85.8 74.3 75.0 69.5

The 5.0-liter cylinder bore was increased from 92 mm to 96 mm over the 4.6-liter bore for a total displacement of 5.0 liters (5,038cc). In addition to the enlarged displacement, direct injection technology has been added. This high-pressure direct injection system (over 2200 psi), dramatically increases power and torque while reducing fuel consumption and emissions. Compression ratio has been increased from 10.4 to 11.5:1 for greater thermal efficiency and output. The Tau also receives a revised bed plate for improved block rigidity and lower NVH as well as camshaft carriers and a roller timing chain to improve valvetrain stability.

5.0 R-Spec Direct Injection Tau V8 engine
Even more, this new V8 still offers all of the premium engine technology from the 4.6-liter V8, including Dua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D-CVVT), a tuned variable induction system, and low-friction diamond-like coatings (DLC) on piston skirts, rings and tappets. Even with these impressive power increases, fuel economy is estimated at 16 mpg city and 25 mpg highway, nearly matching the 4.6-liter V8 (17 mpg city/26 mpg highway). As an additional point of interest, this same 5.0-liter Tau V8 with eight-speed transmission will replace the current 4.6-liter V8 as the standard powertrain in the 2012 Hyundai Equus premium luxury sedan, on sale this summer.

The Tau 5.0-liter V8 is coupled with a new in-house eight-speed transmission. This new Hyundai-developed transmission adds two additional ratios to enhance acceleration, shifting smoothness, and transmission efficiency by six percent over the former six-speed. All eight-speed transmissions will include SHIFTRONIC® manual shift capability. This new eight-speed transmission is the first offered by a non-luxury branded manufacturer.

Hyundai-developed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
In keeping with Hyundai engineering philosophy, the R-Spec also will include more aggressive chassis tuning, matching its corresponding powertrain enhancements for optimal dynamic balance. For enhanced body roll control, front stabilizer bar diameter has been increased from 25 mm to 26 mm, and rear diameter from 18 mm to 19 mm over the 4.6 model. R-Spec will offer a unique sport design 19-inch alloy wheel with premium machined finish and optional Michelin Pilot Sport PS2 summer performance tires. The R-Spec steering calibration has been matched to this unique wheel and tire combination for optimized performance and driving refinement expectations in this segment. To complete the performance package, front brake rotors have increased from 13.0 inches to 13.6 inches over the 2011 4.6 model.

In addition to the more aggressive styling cues for all 2012 Genesis models, R-Spec will offer unique headlights with dark chrome inserts for a more distinctive front appearance. An R-Spec trim designation badge has been added to the rear deck, and black R-Spec embroidered floor mats daily remind the driver of the performance that awaits behind the wheel. Genesis R-Spec only will be offered in three sport-oriented exterior colors: Black Noir, Titanium Gray, and Platinum Metallic, each with Black leather interior and an all-black leather steering wheel for a differentiated sport appearance from the 4.6 model.

DIRECT INJECTION LAMBDA 3.8-LITER ENGINE
In keeping with its 5.0-liter V8 sibling, the Genesis 3.8-liter Lambda engine will receive direct injection (GDI) technology, boosting its output 15 percent from 290 to 333 horsepower, an impressive gain of 43 horsepower with no increase in displacement. In addition, peak torque rises from 264 lb.-ft. to 291 lb.-ft., a generous increase of 27 lb.-ft. from the same 3.8 liters. Compression ratio increases from 10.4:1 to 11.5:1 for greater thermal efficiency. This new direct-injected Lambda V6 produces a higher specific output (87.6 hp/liter) than its normally-aspirated premium luxury competitors.

Genesis 3.8-liter GDI Competitive Set GENESIS
3.8-liter GDI V6 Lexus GS350
3.5-liter V6 BMW 528i
3.0-liter V6 M-B E350
3.5-liter V6
Normally-aspirated V6 Specific Output (hp/liter) 87.6 86.6 80.0 76.6

The 3.8-liter engine retains all of the premium technologies that have made it outstanding since the launch of Genesis: Dual 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D-CVVT), variable induction, all aluminum block and heads, steel timing chain, and iridium-tipped spark plugs. Besides the generous horsepower and torque gains, direct injection technology produces a significant reduction in emissions through a 40 percent reduction in catalyst light-off time. Further, a variable vane oil pump has been fitted to precisely match oil pressure with engine lubrication requirements for increased efficiency at all engine speeds. As a result, 3.8-liter GDI fuel economy increases over seven percent from 27 mpg to 29 mpg on the highway.

2011 Genesis 3.8-liter Engine vs. 2012 Genesis 3.8-liter Direct Injection with eight-speed automatic
Engine Horsepower Torque
(lb-ft) Fuel Economy (mpg)
Lambda 3.8-liter V6 Direct Injection with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 290 333 264 291 18 TBD 27 29

3.8-liter Direct Injection Lambda V6 engine
All 3.8-liter engines will be coupled to an in-house-developed eight-speed transmission with SHIFTRONIC and precisely calibrated gear ratios for an overall transmission efficiency gain of six percent. These two additional ratios serve to achieve competing objectives of acceleration and economy without compromise.

AWARD-WINNING TAU 4.6-LITER V8 ENGINE WITH EIGHT-SPEED AUTOMATIC
For 2012, Genesis' award-winning Tau 4.6-liter V8 powerplant will now be coupled exclusively with an in-house-developed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 with SHIFTRONIC, adding benefits in acceleration and efficiency. Internal engineering tests estimate this new eight-speed transmission to be six percent more efficient at transferring power than the former 6-speed automatic, increasing highway fuel economy from 25 mpg to 26 mpg.

This same 4.6-liter Tau V8 engine was already significantly improved for 2010 with induction and tuning enhancements increasing peak output from 375 to 385 horsepower. A variable intake system, iridium-tipped spark plugs, anti-knock control, and multi-port injection further add to the sophistication of this engine.

2011 4.6-liter Tau V8 vs. 2012 4.6-liter Tau V8 with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
Engine Fuel Economy (mpg)
Tau 4.6-liter V8 with eight-speed automatic transmission 17 17 25 26

CHASSIS REFINEMENT FOR 3.8 AND 4.6 MODELS
Always seeking to enhance the Genesis driving experience, Hyundai engineers have made further refinements to the 3.8 and 4.6 model suspension damping calibrations. These precise adjustments serve to minimize the traditional compromises between handling precision and ride comfort. In addition, body roll control for the 3.8 model is enhanced, with the rear stabilizer bar diameter increasing from 17 mm to 18 mm. Braking is also improved on both the 3.8 and 4.6 models; the 3.8 model front rotor size increases from 12.6 inches to 13.0 inches, while adding by higher performance 4-piston brake calipers, and the 4.6 model front brake rotors increase from 13.0 inches to 13.6 inches for greater fade resistance.

EXTERIOR DESIGN
Not content to rest on their laurels, Hyundai's design team has sought to make a great Genesis exterior design even better for 2012. For the front view, the front grille has been enhanced, a more aggressive front fascia with larger intake openings was developed, and the headlights have been redesigned, adding LED accents and daytime running lights (DRLs). From the side view, the standard 17-inch alloy wheel design has been freshened and the rocker panels have been refined. In addition, the mirrors now incorporate power-folding and puddle lamp functions, while the side window surround now receives a decidedly sporty brushed aluminum finish. From the rear view, the taillights have been redesigned and new dual asymmetrical exhaust tips are more cleanly integrated with a new bumper fascia.

NEW SAFETY TECHNOLOGIES
Maintaining Hyundai's emphasis on delivering leading safety technology, Genesis boasts world-class active and passive safety features to help both prevent accidents and maximize the well being of its occupants in the event of a collision. Genesis continues the Hyundai tradition of standardizing key life-saving safety technology with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 eight airbags and electronic active head restraints. Active front head restraints have been proven by the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to help prevent whiplash.

Adding to this safety leadership for 2012, Genesis adds new daytime running lamps to all models. Further, Genesis offers a newly-developed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LDWS), available on the 3.8 Technology package, 4.6 and 5.0 R-Spec models.
Genesis' total of eight airbags includes advanced dual front airbags, front and rear seat-mounted side-impact airbags, and roof-mounted side curtain airbags for both front and rear outboard seat occupants.

Genesis has a total of eight ultrasonic sensors located on the front and rear bumpers. The sensors, along with the rear backup camera, help detect how close objects are when parking. Distance is indicated on the in-dash screen and accompanied by an audible warning tone.
Genesis is brought to a halt by large four-wheel anti-lock disc brakes with Brake Assist and Electronic Brake Distribution (EBD). Genesis 3.8 models now have large 13.0-inch front rotors with four-piston fixed calipers, while 4.6 and 5.0 models have oversized 13.6-inch front rotors.

NEW TECHNOLOGY AND FEATURES
Genesis 3.8 Standard Equipment
2012 Genesis also will increase its impressive list of standard equipment, adding headlight LED accents and daytime running lights (DRLs) and outside mirror puddle lamps.

Genesis 3.8 Premium Package
The 3.8 Premium Package will now offer newly-developed power-folding outside mirrors and heated rear seats with console controls. For 2012, the 3.8 Premium package will also include rearview camera, DVD navigation system with seven-inch touchscreen, XM NavTraffic, and 18-inch Hyper Silver split-spoke alloy wheels.

Genesis 3.8 Technology Package
The 3.8 Technology package will continue to satisfy tech-savvy buyers, adding a newly-developed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LDWS), and thin-film-transistor LCD gauge cluster readout.

HYUNDAI MOTOR AMERICA
Hyundai Motor America, headquartered in Fountain Valley, Calif., is a subsidiary of Hyundai Motor Co. of Korea. Hyundai vehicles are distributed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by Hyundai Motor America and are sold and serviced through more than 800 dealerships nationwide. All Hyundai vehicles sold in the U.S. are covered by the Hyundai Assurance program, which includes the 5-year/60,000-mile fully transferable new vehicle warranty, Hyundai's 10-year/100,000-mile powertrain warranty and 5-years of complimentary Roadside 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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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해외보도자료가 정확하고 양이 많죠.


아예 국내에 출시하지 않으면 몰라도 제네시스 부분변경모델의 경우 국내에서도 출시할 가능성이 높으니 좀더 자세한 자동차의 특징을 보도자료에 기술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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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대리운전 경험담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됩니다. 요즘 연말이라서 여기저기 심야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긴 한데 대리운전카페를 보니 연말분위기가 전혀 나지 않는다며 기사들이 많이 울상 짓더군요. 지금부터라면 서서히 연말분위기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무쪼록 대리기사님들이 추운 겨울에 오랫동안 대기하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오늘 쓰고 싶은 이야기는 제가 운전하면서 가장 운전하기가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차량입니다. 어떤 차량이냐구요? 비싼 수입차도 아니고 덩치가 큰 버스나 트럭도 아닙니다. 바로 튜닝카 그것도 큰 사제휠과 다운된 서스펜션으로 튜닝계에서 흔히 짜세차량이라고 말하는 튜닝카입니다.


튜닝카를 대리운전하는 대리운전자 입장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것이 지상고가 낮은 서스펜션입니다. 특히 일체형 차량들의 경우 지상고가 상당히 낮은데 그로인해서 대리운전자들이 대다수 타는 순정차량처럼 과속방지턱을 넘거나 요철이 많은 구간에 과속을 해서 해당차량오너와 갈등을 겪고 싸웠다는 걸 목격하거나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한 예로 어떤 대리기사는 다운스프링으로 차고가 낮고 머플러가 범퍼아래로 툭 튀어나온 체어맨 구형모델 튜닝카를 급경사가 심한 내리막도로에서 뒤로 내려오다가 급경사가 끝나는 지점에서 머플러가 땅에 부딪히면서 머플러가 손상되어 머플러를 배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좀 안된 케이스죠.

 
제가 예전에 쓴 대리일지를 보시면 로체 이노베이션 튜닝카를 탄 소감을 언급했었을겁니다. 워낙 관리가 잘되었었고 19인치나 되는 큰 휠 그것도 휠이 하이림이라서 운전하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편안한 컨셉의 세단임에도 과속방지턱이나 요철 넘을때 느껴지는 큰 충격때문에 과연 이렇게 튜닝해서 좋을게 뭐 있을까? 하는 의아한 생각도 했었습니다.




제가 제천에 가기전인 10월 오이도에서 예쁘게 꾸민 흰색 제네시스쿠페 튜닝카를 대리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오이도는 아시다시피 횟집타운 밀집지역이라 가을철에는 전어와 새우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휴일은 물론 평일 저녁에도 꽤 북적이는 편입니다.


사무실에서 대기하다가 콜이 나와서 손님모시러 뛰어나갔습니다. 두콜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오이도에서 인천 논현동으로 가는 콜입니다. 


손님의 차량이 가게 맞은편에 있는데 손님 차량을 보는 순간 걱정이 앞섰습니다. 차체가 광택이 살아있었고 먼지가 거의 붙어있지 않았으며 대략19-20인치로 보이는 사제휠 그것도 타이어폭에 비해 림폭이 넓은 하이림 휠이었습니다. 물론 서스펜션은 다운되어있구요.


그리고 손님이 가게에서 나왔는데 차주분과 차주분 애인 두분이 뒷좌석에 같이 타는 것이었습니다. 극악으로 좁기로 유명한 젠쿱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있으니 부담이 더 크죠. 손님들을 정말 편하게 모셔야 하는데.......


서스펜션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느낀 감쇄력만 따지면 일체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요철을 조금만 넘어도 충격이 거의 그대로 전해져 와서 시속 70km/h이상 밟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겉보기에는 매우 역동적인 스포츠카지만 저는 벤츠에 귀빈을 태운 것처럼 아주 살살 운전했습니다.


하지만 다와서 실수를 했습니다. 소래대교로 진입하기 위해 좌측차선으로 붙는순간 당시 도로가 공사구간이라 요철이 꽤 많았습니다. 사실 전부터 알고있었는데 그만 제가 운전하는 차량이 튜닝카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죠.


시속 60km/h정도로 도로요철을 넘으니 차체에 충격이 그대로 전해져 왔고 뒷타이어가 뒷휀더와 간섭을 일으켰습니다. 간섭이 나면서 소리도 꽤 크더군요. 그 소리 듣는 순간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손님께서 천천히 가달라고 당부하더군요.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다행히 그후로는 노면이 평평해서 별다른 어려움없이 목적지까지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차주분께서 직접 하셨구요. 


사실 대리기사의 경우 튜닝카가 상당히 부담스러울겁니다. 빨리 목적지까지 가서 손님한테 돈받고 다른오더 잡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천천히 달려야 되고 까닥하면 에어댐이나 휠이 긁히거나 깨질위험도 크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튜닝카 차주님들께서는 대리운전기사가 천천히 모셔다드린다면 정해진 대리요금에서 5천원-1만원정도 더 팁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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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0.12.14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제차량도 19인치로 인치업에 일체형을 꼽아놨는데...;;
    감쇄력과 복원력을 조절할수 있음에도 귀찮아서 못하고 있네요.
    원래 다른 일체형에 비교하면 상당히 부드럽고 순정에 비해서도 그리 딱딱하지 않게 셋팅이 가능하다던데 .....
    방학중에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2. Packer and Movers in Gurgaon 2012.10.24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르 가온 전문 팩 커스와

  3. 야마토 2015.02.10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술을 안마시는 걸로.. 발렛하는 사람들도 제 차 클러치 만져보면 절레절레 합니다... ㅠㅡㅠ....

어제는 약간 늦게 출근해서 8시30분에 오이도 바운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약간 심상치 않더군요. 평소 8시30분이면 오이도에서 월곶가는 차량이 한산해지는데 이날은 차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콜이 많이 뜨기를 기대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오이도에 도착하자마자 계속 콜받아 뛰었습니다. 9월15일부터 16일까지 업소콜5개 뛰었습니다.


1, 첫 대리차량 아반떼XD 1.6오토




2003년부터 2006년 중반까지 판매된 아반떼XD 1.6오토입니다. 흔히 아반떼 시리즈가 그렇듯 준중형의 강자로 군림한 모델이기도 하죠.


키로수는 7만정도 뛰었는데 차량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손님2사람이 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회사이야기만 하더라구요.


엑스티 1.5 혹은 1.6오토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굼뜬 가속력과 생각보다 낮은 연비때문에 혀를 내두르신 분들이 적지않을겁니다. 제가 대리한 1.6오토모델 또한 1.5보다는 나아졌지만 역시 파워가 떨어지는 준중형차 오토의 한계 그대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4단 락업클러치 물린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엑셀레이터 페달 깊숙히 밟으면 락업이 풀리면서 rpm이 올라갑니다. 


원래 안산까지 가는 건데 목적지가 변경되어 시화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콜비는 15000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고 셔틀타고 바로 복귀하자마자 두번째 콜 탔습니다.


2, 두번째 대리차량 봉고3 1톤 더블캡 오토




지금 기아에서 판매하는 봉고3 1톤 더블캡입니다. 사실 오이도에서 적지않게 대리한 차량이 1톤 트럭인데요. 전부 스틱모델인데 처음으로 1톤 오토모델을 타보게 되었습니다.


주행거리가 겨우 4천키로라서 새차냄새가 아직도 나더라구요. 오토미션 레버는 1자형이며 제 기억으로는 P, R, N, D, 2, L 로 구성되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왕역까지 가는 손님인데 보통 15000원 받아야 하는 구간입니다. 그런데 손님이 너무 비싸다고 클레임걸어서 13000원에 가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부드럽게 출발이 되기는 한데 생각보다 굼뜬 편입니다. 아무튼 파워 로스율을 따지면 수동과 오토 차이가 꽤 많이 나는듯 합니다.


4단 락업 물린 상태에서 2000rpm으로 주행하면 시속80km/h를 가리킵니다. 수동이 2200rpm정도 나오니 오토가 200rpm정도 낮다고 봐야겠죠.


새차라 그런지 조용하긴 한데 저라면 그냥 수동탈거 같아요.


아무튼 정왕역 종료후 다시 셔틀타고 오이도로 복귀후 세번째 대리하러 덕섬에 들어갔습니다.


3, 세번째 대리차량 아우디 A4 1.8T




오이도에서 처음으로 외제차를 대리하게 되었습니다. 대리한 차량은 아우디 A4 1.8T입니다.


지금 판매되는 A4가 아닌 바로 이전 모델이며 엔진은 4세대 골프에 적용되었던 1.8터보엔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고출력이 160마력 정도인걸로 아는데 자세한 제원은 모르겠네요.


주행거리가 15만키로 약간 넘게 찍혀있었는데 차량상태가 의외로 양호했습니다. 오너분께서 처음에 고급유만 넣다가 나중에 일반유로 바꿔서 지금도 일반휘발유로 넣고 있다고 하네요. 별다른 트러블은 없었다고 합니다.


약간 놀라웠던 것은 변속기였는데요. D에 넣고 다른차와 발맞추어 가속할때 일반적인 오토미션 느낌이랑 달랐습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을 일정하게 밟아 고정할때 시속30km/h까지는 1500rpm에서 쭈욱 고정되다가 그후로 rpm이 약간 올라가서 시속60km/h이후에는 1800rpm으로 계속 고정이 됩니다.


혹시나 해서 수동모드로 변환해 보았더니 기어단수가 7단까지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혹시 CVT인가 해서 인터넷 찾아보았더니 6단 오토와 함께 7단CVT가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차체도 적당히 단단하고 터보엔진이라 그런지 저를 포함 성인4명이 탑승했음에도 크게 힘이 달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약간 밟아보고 싶긴 했는데 차주분이 천천히 달려달라고 해서 100km/h 넘게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속도계 오차가 큰편이었는데요. 시속60km/h까지는 오차가 4-5키로 정도의 오차를 보여주다가 그후로 서서히 오차가 커지더니 계기판으로 시속100km/h 가리킬때 GPS속도는 시속91키로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안산 중앙역까지 가는 손님이어서 2만원 받고 콜 종료했습니다. 팁 3000원까지 주었네요. 그리고 버스 기다리다가 빨리 오라는 무전을 받고 택시타고 안산역까지 간뒤 안산역에서 버스타고 복귀했습니다.


4, 네번째 대리차량 그랜져TG330 


복귀하고 나서 약간 오더가 뜸해졌습니다. 그리고 바운드에서 대리해달라는 손님이 오셔서 대리하러 나갔습니다.


차종은 그랜져TG330이었으며 계기판 모양을 보니 초기형은 아니고 08-09년식쯤 되어보였습니다. 손님은 여성손님이었구요.


상태가 썩 좋지는 않은 편이었습니다. 아우디A4타다가 그랜져TG 타니까 서스펜션 연결부위가 마치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스펜션에 연결된 부싱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턱 넘을때 미세하게 찌그덕거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정왕동으로 가는 손님어어서 1만5천원 받고 콜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시화병원까지 나와서 핸드폰키고 복귀콜 검색하다가 복귀콜이 나오지 않아서 셔틀타고 복귀했습니다.


5, 다섯번째 대리차량 제네시스330(DIS 렉시콘오디오 옵션 포함된 차량)




복귀하고 나서 콜이 없어서 그냥 퇴근할까 아니면 한콜 더탈까 고민하다가 한콜 더 타기로 하고 사무실에서 계속 대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 지루했습니다, 제가 스마트폰도 없고 노트북도 없어서 잠좀 자다가 근처 횟집에서 콜이 떠서 콜잡고 손님 모시러 갔습니다.



처음에 인천 월곶가자는 손님인데 나중에 서울 화곡동까지 가줄수 있냐고 말하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4시 다된 시간이어서 화곡동 종료후 첫 지하철 타고 복귀할지 아니면 취소할지 고민하다가 화곡동 가는걸로 결정했습니다.


화곡동까지 가는 정상요금이 본래4만원인데 손님이 XXX드라이브 대리운전은 화곡동까지 3만원인데 왜케 비싸냐고 클레임 걸어서 3만5천원에 가기로 하고 손님차량인 제네시스330을 타고 화곡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고나서 얼마뒤 손님이 뒷좌석에서 주무셨고 화곡동에 빨리 가자고 해서 좀 밟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알페온에 이어 그랜져, SM7 프리메이르, 제네시스까지 타보게 되니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네요. 가속력은 제네시스330이 제일 나았고 정숙성은 알페온이 4차종중 가장 나았습니다.


손님이 출발하면서 잠시 가요CD를 틀고 주무시길래 오디오 볼륨을 약간 높여 들어보았는데요. 4차종중 오디오는 제네시스 렉시콘 오디오가 가장 좋았으며 네비게이션은 알페온과 제네시스 네비게이션이 돋보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손님이 주무시기 직전 네비게이션 따라 가면 된다고 해서 네비게이션 따라 갔는데 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안된 관계로 지금은 사라진 월곶IC쪽으로 가라고 방향을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래서 잠시 헤메다가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를 거쳐 화곡동에 진입했습니다.


근처 모텔에서 콜 종료한뒤 3만5천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근처PC방에 있다가 첫 지하철 타고 정왕역에 도착해서 집에 왔습니다. 피곤하네요.


수익은 15000원+13000원+23000+15000+35000 = 10만1천원이며 여기에 셔틀비 5000원 택시비4000원 버스비 1500원 지하철비 1700원 빼면 순수익 88800원 남았네요. 그나마 어느정도 벌은 셈입니다.


9월15일-16일 대리일지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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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박 2010.09.16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사시는군요. 가끔 들어와 대리일지를 보게 되는데 여타 차량관련 블로그보다
    뭐랄까 좀더 실생활에 가까운 글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네요 ^^

  2. 노리모아 2010.09.17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집이안산인데 대리비가 경쟁때문인지 많이 싸네요, 고객입장에선 좋지만, 따져보면 고생하는거에 비해 너무 적게 버는듯하네요..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 레드존 2010.09.17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는 업소콜이라 그나마 광역기사들보다는 많이 받는 편입니다.^^; 물론 저도 PDA찍으면 요금때문에 좌절하지만요.

      근데 몇몇손님은 PDA콜비도 비싸다고 투덜대는 분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3. 쏘타람다 2010.09.17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형 다음뷰 문자메인 축하드려요 ㅎㅎㅎ

  4. 모터블로그 2010.09.17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 얍, 아자아자아자,올레!!!!!!!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요거 비슷한 거 포스팅 생각 했었는데.... 솔직히..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여튼... 한 발 늦었네요..

    단어와 단어 사이까지.. 여러 번 읽었습니다.
    멋지십니다...

    • 레드존 2010.09.17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자동차분야 No.1이신 모터블로그님이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꼼꼼히 읽으셨다니 쓴 제가 은근히 부담되네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갓난눈 2010.09.2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찾던 모터블로그! 생활속의 블로그. 바로 이겁니다~

  6. EPIKXM 2010.10.30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생활이라는 것이 이렇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블로그 같습니다...
    저마다 살아가는 색깔이 틀리잖아요...
    사실, 대리운전 불러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쪽 분야는 거의 모르는 사람인데요..
    마지막에 얼마 얼마해서 수입이 얼마로 끝났다... 라는 것을 보니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살짝 반성을 하게도 만드는군요...
    즐겨찾기 해놓을테니 대리일지 잘 부탁해요~ 오늘 처음왔는데 이 블로그에서 벌써 2시간째... ㅡㅡ
    See you



예전에 BMW528i를 며칠간 시승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소형차와 맞먹는 BMW528i의 뛰어난 연비 그리고 8단 1000rpm 이하에서도 괴력? 의 파워를 보여준 성능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BMW528i의 시승소감과 전체적인 특징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짧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고 지난4월 BMW5시리즈가 출시될때 디자인에 대한 소감도 적었기 때문에 디자인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올해 4월 국내에 첫 출시된 BMW5시리즈의 메인스트림모델 BMW528i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5월과 6월 수입차 단일모델별 판매량 부문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BMW528i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저의 시승소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성능부분


엔진 - 예전에도 언급했었지만 BMW의 직렬6기통 엔진은 대단히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너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엔진사운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신형528i의 엔진의 특징은 예전에 판매되었던 E60 528i 엔진과 비교시 특히 저속토크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톱기어인 8단이 물린 상태에서도 왠만큼 가속이 잘되며 언덕길 주행에서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션 - 신형BMW5시리즈는 모든라인업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또는 옵션으로 포함시켰습니다. 그동안8단 자동변속기는 렉서스 LS시리즈등 일부 VIP 초대형세단에서만 접할수 있었지만 프리미엄 대형세단에서는 사실상 BMW5시리즈가 최초입니다.(렉서스GS시리즈중 GS460도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지만 GS350은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스포츠성능을 추구하는 BMW 특성을 반영한 덕분인지 제 예상과 달리 각단 기어비가 상당히 촘촘합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시속5km/h증가할 때마다 수동모드로 기어를 한단계씩 올릴수 있을정도입니다.


다만 단점도 있었는데 다단미션의 장점은 부드러움입니다. 단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드러워 져야 정상인데 BMW528i는 동급경쟁모델과 비교시 부드러움이 딱히 우위에 있다고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서스펜션, 핸들링 - 만일 BMW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거나 과거에 BMW를 타보셨던 분이라면 이번에 나온 BMW528i은 BMW가 아닌 전혀 다른 차라고 언급할겁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오너라면 BMW528i 서스펜션이 아주 이상적이라고 평가할겁니다.


BMW528i의 서스펜션은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앰블럼을 모두 가리고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아마 십중팔구 일본차나 미국차라고 대답할겁니다.


그렇지만 부드러우면서도 한계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무른편임에도 고속주행 안전성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제3경인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냈던걸 사진으로 찍었는데 크게 불안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급격한 코너링에도 차체를 잘 지지해주는 더블위시본 형식으로 변경한것이 한계치가 높아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BMW는 원래 맥퍼슨 스트럿을 계속 고수해왔던 브랜드인데요. 신형7시리즈부터 더블위시본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스티어링휠은 전동식인데요. 딱히 핸들링이 날카롭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 돌릴때 비교적 가벼운 편이어서 여성들이 돌려도 크게 부담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주행 다이내믹 컨트롤(DSC) - 전자제어 차체자세제어장치라고도 합니다. 각 브랜드마다 명칭이 서로 다르죠.


DSC는 노멀, 트랙션OFF, DSC OFF 세단계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노멀은 말그대로 보통상태이고 차체가 미끄러질경우 엔진출력과 브레이크등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차체를 다시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트랙션OFF는 차체가 미끄러질경우 엔진출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지만 급출발시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고 미끄러지는것을 용인해줍니다. 드래그레이스 할때 유용하겠죠.


DSC OFF는 모든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즉 차체가 미끄러져도 DSC가 개입안합니다. 만일 DSC OFF 상태에서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의 능력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BMW528i의 경우 DSC개입속도는 무난한 편입니다.(약간 빠르다고 해야하나.......) 아우디A6처럼 개입속도가지나치게 빠르지 않고 재규어XF처럼 너무 늦지도 않습니다. 견인력 테스트까지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명색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붙은 차량인 만큼 DSC셋업은 많이 신경썼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숙성


정숙성은 프리미엄 세단답게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합니다. 다만 경쟁차종인 캐딜락CTS나 벤츠E클래스에 비해 윈드 노이즈 소음이 약간 큰편이긴 합니다.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행중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지않고 에너지 재생브레이크 시스템이 활성화될때 고주파음이 발생한다는겁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지만 민감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디오


보통 BMW 7시리즈나 5시리즈 상위모델에는 하만카돈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됩니다만 528i의 경우 하만카돈 오디오는 아닙니다.


하만카돈 오디오가 아니지만 오디오음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제네시스380의 경우 렉시콘 오디오가 적용되는데 렉시콘 오디오의 경우 음질이 굉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캐딜락CTS는 풍부한 베이스의 보스오디오가 적용되어 있구요. 그래서인지 오디오부분은 이들 경쟁차종과 비교시 좀 떨어집니다.


앞좌석


대체로 고속주행이 많은 독일차량들의 경우 앞좌석 시트가 상대적으로 딱딱한 편인데요. BMW528i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시트쿠션감이 딱딱합니다. 


또한 코너링시 몸을 잘 지지해주도록 프론트 시트의 양날개가 운전자를 잘 감싸는 편입니다. 그리고 체형이 큰 서구사람들에게 맞게 시트가 크고 허벅지를 잘 받쳐줍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조수석은 물론 운전석에도 요추조절버튼이 없다는 겁니다. BMW의 경우 등받이 시트가 허리의 요추부분을 은근히 압박하는 편인데 고속주행시에는 몰라도 평상시에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급경쟁모델이 있는 요추조절버튼이 BMW528i 에는 없습니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경우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에도 요추조절버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사트 그리좋아하는 차종은 아닌데 그부분만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사트보다 귀한 대접을 받는 BMW528i에서 요추조절버튼이 없다면 좀 심각하지 않을까요?


뒷좌석


뒷좌석은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각 경쟁모델의 장점을 고루 접목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넓고 편안하구요. 적어도 경쟁모델인  벤츠E300이나 아우디A6보다는 좋습니다.


벤츠E300은 시트가 너무 딱딱하고 평평합니다. 그리고 뒷좌석 공간이 갑갑한 편입니다. 아우디A6는 뒷좌석 등받이 각도가 너무 세워져있어 등받이에 기대는것이 은근히 불편합니다. BMW528i은 뒷좌석 각도 및 시트쿠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뒷좌석 공간이 시각적으로 크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실내재질 및 마무리


실내재질 및 마무리 수준도 괜찮았습니다. 가죽과 폴리우레탄을 적절히 사용하였고 조립마감도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럭셔리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본래 BMW는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이지 럭셔리와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인테리어는 적당히 잘 포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는데 뒷좌석 손잡이의 경우 손잡이 부분의 재질이 벌어져 있어 잡을때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승차만의 문제이길 바랄 뿐입니다.


편의사양 및 조작성



BMW528i는 합리적인 모델에 속합니다. 상위 라인업인 535i의 경우 서스펜션 감쇄력을 조절하는 기능, 하만카돈 오디오등 고급사양을 아낌없이 넣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죠 9190만원이었나......


528i는 편의사양 측면에서 따져볼때 미흡한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차 특히 독일수입차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가 몇년전부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부분까지 반영하면 뭐 528i의 편의사양은 눈감고 봐줄만한 수준입니다. 
 

조작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스티어링휠 리모콘의 경우 3시와 9시 방향으로 스티어링휠을 잡은채 리모콘버튼을 조작할수 있으며 센터페시아 공조장치 및 오디오 버튼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경우 터치스크린이 지원이 되지 않지만 BMW의 전매특허 아이드라이브에 익숙해지면 쉽고 빠르게 오디오, 네비게이션, 공조장치, 핸즈프리등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스크린화면이 마치 영화화면처럼 와이드한 편인데요. DVD로 영화볼때 아주 유용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K네비게이션으로 알고 있는데 차량이 움질일때 끊어짐이 없이 아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BMW528i의 최대장점은 바로 자동주차시스템입니다. 뭐 최신기술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동급경쟁모델중에 자동주차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 유용하게 썼는데요. 확실히 편리합니다.


총평


BMW528i은 상당기간동안 수입차 판매1위를 타이틀을 놓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BMW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자동차성향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게 나왔습니다.


다만 BMW특유의 핸들링과 딱딱한 서스펜션을 원하는 매니아들이라면 아마 528i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차량일겁니다. 일단 서스펜션 특성이 미국차나 일본차, 한국차와 비슷하거든요. 절대적인 접지력은 구형모델보다 좋지만 코너를 돌때마다 롤이 심해 심리적인 불안감이 더 커진건 사실입니다.


다행이 BMW에서는 탄탄한 주행질감을 원하는 오너들을 위해 BMW5시리즈에 M패키지를 출시했다고 하는데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만약535i 구입하는게 부담스러우면서 528i의 무른 서스펜션 때문에 구입을 주저한다면 M패키지 나온 뒤 구입하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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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파이터 2010.07.0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본문 중에 VW 파사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파사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략하게나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드존 2010.07.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실내공간이 쏘나타, 캠리등 동급 일본차와 비교시 일단 좁고 갑갑합니다. 특히 뒷좌석 공간이 위 차들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그리고 비싼가격도 한몫하구요. 인테리어 조작성 또한 그리 편하다고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2. 2010.07.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는 렉시콘 옵션 아닌가요? 528i도 오디오 인디옵션 가능합니다~ 시트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리고 자동주차기능은 차라리 빼주고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초도물량때처럼 어라운드뷰 옵션이 들어갔으면 좋겠더군요~ 시승해보니 인기끌만한 이유가 있는 모델이었어요

    • 레드존 2010.07.0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디오와 시트가 인디옵션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대신 그만큼 가격은 더 붙지 않을까요?

      제네시스의 경우 380라인업에는 로얄부터 렉시콘 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그리고 330의 경우 VIP PACK부터 렉시콘 오디오가 포함되죠

      개인적으로 제네시스는 풀옵션 모델 사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풀옵션을 유도하는 현대자동차 가격 및 옵션정책이 마음에 안들지만요.

      음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동주차시스템 옵션이 좋던데요^^:

  3. 코나타 2010.07.0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형 528i에는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기본 인가요?

  4. 최용준 2010.07.10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레즈존님 블로그에 항상 보기만 하고 댓글을 안달아 죄송한 마음에 오늘은 댓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 감사드리며, 귀차니즘을 극복하여 댓글 자주 쓰도록 노력할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용

    앞으로도 굿 포스팅 부탁해요^^



2010년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2010년의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2010년이 아직 하반기에 접어들지 않았음에도 자동차업계는 벌써부터 상품성을 강화한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현대자동차는 럭셔리 후륜대형세단 제네시스와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쿠페의 2011년형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와 제네시스쿠페의 공통점은 전모델과 비교시 가격인상을 억제 또는 인하하거나 옵션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는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3.3럭셔리VIP 트림에서 최대 502만원을 가격인하 했다고 합니다. 사실 502만원이면 상당히 큰 액수죠.


502만원이라는 가격이 내릴수 있는 이유는 2010년형 제네시스3.3VIP의 옵션중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그리고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리드 두가지 품목이 삭제되어 가격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발표가 나오고 난뒤 일부 언론과 블로거 분들이 제네시스 가격이 인하된것은 502만원이라는 가격을 내린 3.3 VIP에서만 해당되는 것이지 나머지 트림은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현대자동차측의 주장대로 가격을 내려 상품성을 강화했는지 아니면 일부 언론과 블로거분들 주장대로 3.3VIP만 가격인하하고 나머지는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는지 자세히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이것은 2010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제네시스의 가장 기본형 모델 Grand라인업의 가격은 4129만원입니다.
선택품목을 자세히 보시면 붉은 네모상자가 보이는데 네모상자 안에 있는 옵션이 2011년형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옵션입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가격이 20만원 인상된 4149만원입니다. 하지만 선택사양으로 분류되었던 하이패쓰 시스템, 그리고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가격표를 자세히 보시면 2011년형 가격표에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었지만 후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가격표에서 표기안했지만 실제로 오디오 리모컨까지 포함되어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열선기능만 추가하고 오디오리모컨을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제네시스3.3 Grand는 가격이 20만원 추가되었지만 선택사양인 하이패쓰시스템과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포함되었으니 기본차량가격이 미세하게 인하된것은 맞습니다.(아주 쥐꼬리만하게......)


다음은 Grand 윗급트림인 Grand Prime Pack, Luxury, VIP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2010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은 4400만원입니다. 그리고 Luxury트림은 4674만원이구요. Luxury Prime Pack은 5073만원이며 가장 3.3라인업중 가장 상위라인업인 VIP는 5705만원입니다. 


2010년 가격표를 보시면 네모난 파란색부분이 보일겁니다. 네보난 파란색 부분은 2011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에서 삭제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은 바로 윗급 트림인 Luxury에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형 제네시스에서는 Luxury Prime Pack이 삭제되었는데 삭제된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최상위급 트림인 VIP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현대가 라인업 단순화를 위해 Luxury Prime Pack을 삭제한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Grand Prime Pack의 가격은 4440만원입니다. 2010년형 보다 40만원이 인상되었는데요. 인상된 대신 버튼시동장치 & 스마트키 시스템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드 크롬몰딩과 인대쉬6매CDC옵션이 삭제되었으니 음...... 사실상 Grand Prime Pack은 가격이 인상된것이 맞다고 보아야겠죠.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가격은 4724만원입니다. 2010년형보다 50만원 인상되었는데 Luxury트림의 경우 HID가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HID램프 단가 자체는 그리 비싼편은 아닌데 순정으로 나오는 HID램프의 경우 마주오는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조등 높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오토레벨링이라는 부품이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법규상 무조건 들어갑니다.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이 오토레벨링 부품가격이 꽤 비싼데 그걸 감안하면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트림의 가격은 실질적으로 아주 소폭 오르거나 동결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 3.3VIP트림은 에어서스펜션이나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리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옵션변동이 없어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제네시스VIP트림의 가격이 왜 이렇게 낮아졌나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2011년형에서 빠진 에어서스펜션(EAS)의 경우 가격이 엄청 비싼 품목입니다.(사제로 달면 최소40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합니다).
 

에어서스펜션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서스펜션 감쇄력 조절은 운전자 성향에 따라 맞출수 있고 일부차종의 경우 차고를 오르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거 그리고 수명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압식 서스펜션보다는 짧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서스펜션이 빠진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에어서스나 일반서스가 승차감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니거든요.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2011년형 제네시스가 일부 품목이 포함되고 3.3VIP트림이 가격이 내렸다고 해서 현대자동차가 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싼값어치를 하는 럭셔리카라면 네비게이션 정도는 전 모델 기본으로 장착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위의 가격표를 보면 가장 싼 네비인 DMB네비게이션을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2000만원 이하의 중 소형차도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나오는데 4000만원이 넘는 자칭 현대의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네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표를 자세히 보면 가장 싼 트림인 Grand와 그 윗급 트림들과의 가격차별을 볼수 있습니다. Grand를 선택한 상태에서 DMB네비게이션을 선택하면 190만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 윗급 트림에서는 160만원만 지불하면 DMB네비게이션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결국 네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은 제네시스 오너들은 폼 나지 않은 사제 거치식 네비게이션을 붙이고 다녀야 합니다. 전 이래서 현대 제네시스가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디오쪽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네시스3.3VIP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렉시콘오디오를 예전에 잠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렉서스의 마크레빈슨, 벤츠, BMW의 하만카돈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가장 큰 장점은 오디오입니다. 제네시스와 동급모델인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의 경우 6000만원대 모델인 E300과 528i에서도 프리미엄 오디오인 하만카돈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아우디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5000만원대에서 프리미엄 오디오를 선택할수 있는 동급모델은 보스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캐딜락CTS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에 대한 가격 및 옵션분석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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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멋대로 2010.06.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버지께서 친구분의 300C를 타보시고 삘 받아오신 뒤 비슷한 가격인 제네시스 타령을 하시기에 같은 가격대의 수입차들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더니만 제네시스는 금새 아웃오브 안중이 되시더군요...^^;;

    어르신들도 정보만 어찌 얻으신다면 좀더 현면항 선택을 하실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 레드존 2010.06.0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님께서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어르신분들은 아무래도 인터넷을 잘 사용안하니까 제한된 정보만 주고받게 되니 어쩔수 없어요^^;

  3. 디씨현갤 2010.06.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현대차 내수고객 등쳐먹기의 진실을 밝혀보자 ]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1] - 가격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2] - 서비스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세계에서 자동차 가격이 가장 싼 국가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889


    ★현까들 사골국인 지역별 재무현황표의 진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52


    ★내수형 에어백 VS 수출형 에어백.... 안전성 차이가 진짜로 심각한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69


    ★MBC 후 플러스....수출용차 VS 내수용차 비교 공정했는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 진시황제 2010.06.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자신있으면, 내수용과 수출용의 품질을 똑같이 만들어 팔라고 말해보시오..

    • 디씨현갤 2010.06.06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시황제님은 악질 현까(알바)들의 왜곡을 마치 사실인냥 말하고 있내요.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는 각 국가별 의무 규정사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설마 덜떨어진 현까 애들이 왜곡하는것처럼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은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닙니까? ㅎㅎㅎ 그렇다면 완전히 잘못알고 있다(속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4. ICAR 2010.06.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유율 하락에 현대의 속이 바짝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플루이딕스컬프쳐, 다시말해 곤충룩을 미는 현대는 앞으로도 하락이 대세일듯.

  5. ggg 2010.06.0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2000cc를 3천에 주고 사는 시대는
    곧 현대차가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는 뜻
    아무리 캠리랑 비교를 해도 족보도 없는 소나타과 k5가 캠리를 앞설순 없음
    내구성이라는 것은 단기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몇십년을 다듬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완성되는 것임
    숫자 놀음, 최초놀음 에 놀아나면 몇년뒤 후회함

    • 디씨현갤 2010.06.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의 가치를 가장 객관적을 파악하는 방법은 미국 자동차 시장을 보는것입니다. 왜나하면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이 미국시장이고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차량 가격도 세계에서 가장 쌉니다.북미의 자동차 시장은 철저하게 시장원리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 시장에서 한국차, 일본차, 독일차가 어떤 가격에 판매되고 또 어떤 차량과 경쟁상대로 거론되고 있는지 보는것이 객관적인 차량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디씨현갤 2010.06.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피니티는 정말 한국에서 싸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미쿡에서는 가격동결, 한국에서만 가격쳐올린 현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page=&keyword=&no=84263


      솔직히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대주의적 발상에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모터트랜드나 오토블러그,에드먼드닷컴 같은 해외 유명 자동차 잡지나 사이트를 참조해보면 한국차의 위상은 님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이런말 하면 또 내수용,수출용 철판두께 어쩌고 하실려나? ㅋ

  6. 이런.,.. 2010.06.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8i 같은 경우 인디오더하면 선택 가능하고~ 현대 이름뿐인 렉시콘과는 비교 힘들텐데요.... 베엠베 옵션 없는 순정이 원체 음이 안 좋아서 렉시콘이 우위라고 착각하신듯...

  7. 현대차망할듯.. 2010.06.05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 버리면..어떻게 된다는걸 잊은듯..

    때는 이미 늦어서..

    아마도 제너시슨..시장에 조만간 사라지고..현대차는 고만한 회사로 전락할듯..

    내 예감이 틀릴거라고?

    소비자는 다 같다..

  8. 용가리 2010.06.05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씨현갤" 발악을 하는 군!!! 수당은 얼마나 받나???살림살이에 도움이 많이 되겠군ㅋㅋㅋ

  9. 엔조이커피 2010.06.0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가격대인 포드 토러스 한 번 시승해 보면 제네시스는 정말.. 덩치 큰 아반떼로 느껴집니다

    • ㅋㅋㅋ 2010.06.0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드 본고장 미국인들 마저도 토러스가 제네시스보다 좋다는 헛소리는 못한답니다. ㅎㅎㅎ

    • ㄷㄷㄷ 2010.06.0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역시 제네가 토러스보다 좋다는 헛소리하는 미국인도 없죠~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에드먼드나 모터트랜드 오토블로그 등 유명 자동차사이트가서 물어보세요. 토러스하고 제네시스하고 뭐가 더 좋은 차인지? 둘중에 뭐를 더 소유하고 싶은지? 미국인들이 리플달아줍니다. 미쿡인들 90% 이상이 압도적으로 제네시스가 좋다고 할겁니다. 못믿겠으면 해보시죠.ㅎㅎ

    • ㄷㄷㄷ 2010.06.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직접 해보시고 가능하면 링크걸어 주시죠~ 미국인 90%이상이 그렇다고 말하면 인정해 드리죠~ 전 못믿겠으니까 해보고 꼭 링크 걸어주세요~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 과정이 번잡하면 motortrend.com 이나 autoblog.com에서 제네시스 리뷰를 검색해보십시오. 비교 시승기도 많이 있습니다. 제네시스와 어떤 차량을 비교시승하고 있는지 보시면 제네시스가 어떤 급의 차량인지 알수있겠죠. 또는 edmund.com에서 차량 class를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토러스는 fullsize sedan이지만 제네시스는 luxury sedan입니다. 미국인들이 이렇게 분류하고 있는것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는거죠? 어떤 차량이 더 가치 있는 차량이냐는 문제였는데요~ 좀 막연한 비유지만 중국산 대형차가 국산 중형차보다 차급이 높다고 더 좋은 차량이라 하면 인정하시겠네요??

    • ㄷㄷㄷ 2010.06.0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래스가 달라서 완전 저등급의 차량으로 표현 하셨나봐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16309
      그래서 가격차가 이런가요?? 두번만 럭셔리 분류되면 벤츠랑 동급이라고 우기겠네요

    • 디씨현갤 2010.06.0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님이 링크한 자료 자체가 왜곡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토러스는 SEL과 리미티드 모델 모두 전륜구동모델이므로 제네시스의 가장 낮은 베이스모델인 3만3천불보다 모두 아래의 가격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게 왜곡이라는거죠?
      31000불 33000불 달랑 2000불 차이로 럭셔리 디비젼이라고 우긴거 말씀드린건데요~ 미국시장서 현대 할인률은 더 잘아실거고~

    • 디씨현갤 2010.06.06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팅이 1만불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같은 급이 되는거죠? 제네시스는 스타팅이 33000불이고 토러스는 상위 모델인 limited가 31000불입니다. 이것을 같은 클래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포드를 비롯한 미국차 빅3가 현대차보다 리베이트를 더 주고 있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 ㄷㄷㄷ 2010.06.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내 판매가격이 차량의 가치를 판단해준다면서요~ 왜 최저가만 따지나요? 양쪽다 최고가로만 따지면 4만5천불 아닌가요? 한쪽은 죽어라 럭셔리 디비젼이라 우기는데 말이죠~ 럭셔리 디비젼이 그보다 못한 디비젼과 동일가격이면 이미 럭셔리 포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차피 링크 달아주시는거 이제는 더이상 믿음이 안가 확인 안해봤지만 미국 차량 할인 찌라시는 얼마든지 구해 보여드릴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현대차보다 리베이트 큰 회사 없잖아요~

    • 디씨현갤 2010.06.06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가로 가격이 같다고 동급이라는것 좀 억지군요.
      클래스를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스타팅부터 최고가까지 두루 보면 좋겠지요. 추가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림까지 보면 더 정확하겠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해외리뷰를 보세요.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동급의 차량이라고 말하는 리뷰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네시스는 주로 렉서스GS와 비교됩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미국기관의 공식통계이고 기재된 사이트도 유명사이트입니다..이것을 못믿겠다면 또 다른 사이트도 알려드리죠.
      차량 실구매가격 데이터를 모아준 사이트입니다.

      http://www.realcartips.com/2011-Hyundai-Sonata-Prices

    • 디씨현갤 2010.06.06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다니오? 토러스와 제네시스의 class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비교 대상에 있는 차량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제네시스와 소나타를 비교한다면 좀 그러겠죠. 중국산 차량의 예를 드셨는데 중국산 차량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면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이 class를 분류할것입니다. 그러나 제네시스 처럼 중국산차가 luxury로 분류되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죠.

    • ㄷㄷㄷ 2010.06.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러스 최저가 25000불 제네가 최저가 25000불 리베이트 제외구요 디씨현갤님이 좋아하시는 스타팅 가격입니다~ 그런데 제네는 럭셔리디비젼이라 우기구요~ 참 웃기죠?? 그리고 님 기준으로 따지면 스타팅가격 15000불의 아제라는 그리 공신하시는 미국 가격에 의하면 어느 등급에 올려놔야 하나요? 애들 타는차??

    • ㅋㅋㅋ 2010.06.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네시스가 25000불?? , 아제라 15000불???
      꿈속에서 가격찾아보신듯

  10. 큰오가 2010.06.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수출용이랑 내수용이랑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전부다 수출용으로 동일하게 내수에도 적용하면 되겠구만.. 먼 핑계가 그리 많나??

    • ㄷㄷㄷ 2010.06.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말씀이 다 옳음 말씀이라 치고~ 각종 안전장치~ 하다못해 안전벨트 마저도 다른건 어떻게 변명 할까요? 그럼 현대는 왜 국내서는 각종 안전장치 다 적용하고 깡통차 국내서는 발매 못하나요?ㅋㅋㅋ 아직도 국내형은 완전구형 에어백이죠? 전면,커튼, 무릎 에어백에 최신형은 둘째 치더라도~ㅋ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위의 진실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보면 님의 의문은 전부 해결됩니다.

    • ㄷㄷㄷ 2010.06.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반대되는 자료가 현 인터넷상에 훨씬 더 많은건 어찌할까요? 너무 많아 링크 걸기도 두렵네요~ 다 필요없고 자동차산업의 근간인 부품시장의 상황에 대해 다룬 공중파TV 프로그램의 결과도 현까의 소행이라 치부하실건가요??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 현대차 까는 자료들은 차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상당부분이 헛소리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서는 내수의 절반가격에 차를 팔고 내수민에게는 미국가격의 2배에 차를 판다고 하는것들이죠 ㅋㅋ. 의심되는게 있으면 디씨인사이드 현갤에 물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2배 가격 드립은 인정해 드리죠~ 하지만 2배가치는 맞는 듯합니다~ 2배의 서비스도 진실이구요~ 의심되는 것이 짔으면 직접 수출형 차량의 안전장치와 서비스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 디씨현갤 2010.06.0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가격*비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서비스*비교>

      이걸 잘 읽어보시고 현대가 진짜 등쳐먹는지 잘 생각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ㅏ비스만 예를 들죠 그럼 그렇게 아무런 차이 없는 상황적인 문제에만 불구함에도 왜 자국국민에게는 불가 한것 일까요?

    • ㅋㅋㅋ 2010.06.06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출형 소나타처럼 전동사이드미러도 없고 Limited 풀옵션임에도 HID도 없는 누랭이 할로겐에 천쪼가리 시트에 열선같은 편의사항도 없고 파워시트도 안되고 그렇게 팔면 국내에서 잘도 팔리겠네요.ㅋㅋㅋ 수출형 차량이 얼마나 허접한지 잘 모르시군요. 수출형이 좋다는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북미 캐나다 같은 추운지방 들어가는 차량이 언더코팅 잘되어있다는거 하나 좋을뿐입니다. 더운지방 수출차량은 그것마져도 없죠.

  11. 지나가다 2010.06.0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대차를 5천씩 주고 사는사람들 뇌구조가 의심스러움.
    싼맛에 타는 차를 현대차주들끼리 무슨 명차니 뭐니 이야기하는데 에휴...
    니들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골프오너가 웃는다.
    무슨 없는 촌구석 놈들끼리 형님아우하는거 같아 우끼다는거야.

    • ㄷㄷㄷ 2010.06.0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골프가 아반테보다 약간 더 가격을 쳐준다는 대목에서 웃으면 코드 제대로 잡은건가요?ㅋㅋㅋㅋㅋ 아제라랑 GTI 미국내 가격비교한번 해보시죠~ 엘란트라(미국명)보더 약간 더 받는지~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골프의 4000만원대 스포츠 모델인 GTI와 아제라 깡통모델을 비교하고 싶으세요? 소나타만 해도 1000만원후반대부터 3000만원이 넘는 트림이 분포합니다. 소나타 깡통모델을 소형차인 베르나 풀옵션과 비교해서 베르나와 소나타는 가격이 비슷하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맞는 말입니까? 차량의 가치를 알기위해서는 base 모델끼리 똑같이 비교해야 합니다. base모델끼리 비교해보면 골프는 아반테급 차량이 맞습니다. 미국가격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2861

    • ㄷㄷㄷ 2010.06.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 링크 걸기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능력이 미약하여 다른분의 글 링크 걸어봅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3806&pageIndex=10&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골프&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폭스바겐이 명칭이 국민차라해서 국민차로 보이시나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현대와 같은 저가브랜드와는 다르죠~ 그리고 골프의 최상위 계층은 GTI가 아니라 R입니다. 저가형부터 초고가형까지 아우르는 가치가진 차량을 최저가 차량에만 맞춰 평가해야 하나요? 언제부터 베이스 차량이 최저가모델이 된거죠? 중간급정도 되는 tdi만 하더라도 아제라보다 못하진 않은데요???

    • 디씨현갤 2010.06.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스바겐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라 대중차 브랜드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벤츠등의 독일 3사,렉서스등의 일본 럭셔리 디버전, 캐딜락등의 미국 럭셔리 디버전을 지칭하는것입니다. 폭스바겐 스스로도 자신이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말하지 않는데 무슨 소리입니까?폭스바겐,도요타,혼다,시보레,현대차 등은 대중차 브랜드라고 불리는 것입니다.그리고 골프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온다고 해도 본질가치가 올라가는것이 아닙니다. 같은 클래스인 혼자시빅의 경우도 Type-R등 고성능 모델이 존재합니다만 본질은 소형또는 준중형차 라는것이죠. 차량의 등급을 알수있는 방법은 starting price를 비교해 보는것입니다. 아반테에 300마력 터보를 달아서 해당모델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아반테는 아반테라는 말이죠.

    • ㄷㄷㄷ 2010.06.0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글에서 설명을 드린거 같은데요~ 폭스바겐같은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차량 브랜드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차량이라구요 가격대를 살펴봐도 그렇고 실제 포지셔닝하는 모델들을 봐도 그렇구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과 저가브랜드의 차량이 세그먼트만 같다해서 동급으로 봐야 한다 억지 아닌가요? 320과 335가 같은 차량으로 보이나요? 아반테는 아반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밖에 분류 못되는 차량을 만드는 회사의 가치가 저가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러면 골프를 아반테가 아닌 파생모델이 풍부한 시빅과 같은 급이라고 한다면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럼 혼다도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는걸까요??
      결국, 미국과 같은 완전 경쟁시장에서 차량의 가치는 가격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골프에 니치 프리미엄이라고 수식어를 붙인다고 해도 소나타 베이스 모델보다 골프 베이스 모델 가격이 싼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원글인 지나가다님의 글을 보세요. 골프오너가 제네시스오너를 비웃는다는 말을 하고 있군요. 골프에 타 브랜드 해치백보다 프리미엄을 붙인다고 해도 웃기는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다의 니치 프리미엄 모델은 어큐라에서 대신하죠~ 그리고 가격으로 가치를 말한다 하셨는데 가격에 관한 부분은 제가 링크 걸어 드렸으니 확인해보시면 될일이죠~ 그리고 베이스운운하시는데 왜 차량의 가치판단에서 최저가 차량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나요? 차량비교시 깡통차량만 하나보죠? 특수시장에 맞는 제품을 위해 차량을 내 놓았는데 그것이 저가모델이라면 그것이 베이스가 되겠네요? 그리고 지나가다 님의 글은 내가 상관할 봐는 아니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골프(최저가 모델이 Tdi부터 GTD까지로 알고 있는데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국외판매 가격으로 비교하면 틀린 말씀은 아니네요

    • ㄷㄷㄷ 2010.06.06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위에 링크 안 보셨나요? 국내 판매되고 있는 골프와 디씨현갤님이 생각하는 골프는 다른 기종인데요~ 님과 같은 비교하자면 미국에서 타우엔진 올리는 제네도 감가상각시키고 비교하셔야죠~

    • 디씨현갤 2010.06.0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4door와 1000불정도 가격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결론이 바뀔만한 가격차이는 아니군요.

    • ㄷㄷㄷ 2010.06.06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는 2000불 차이로 차량의 가치 및 분류까지도 가능한 중요요소라 주장하시고 여기서는 1000불 밖에 차이 안나 큰 요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우기기밖에 안되지 않나요?

    • 디씨현갤 2010.06.0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차중 가격대비 좋다고 하는 인피니티 G37쿠페를 젠쿱과 비교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아반테와 골프의 가격차이만큼 1000만원대 후반으로 골프가 팔렸더라면 현까들의 착각처럼 "골프가 제네시스보다 수준높은차" 라는 드립은 안통했을것 같군요.

    • ㅋㅋㅋ 2010.06.06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에서 웃어도 되나요? ㅎㅎㅎ
      미쿡에서 골프는 아반테보다 아주 약간 더 가격을 더 쳐주는 차량입니다. 소나타 보다는 싼 차량입니다. 그냥 미쿡 아줌마들이나 고딩들이 처음에 구입하는 싸구려 차중에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가격이 준대형급이고 제네시스를 비웃는 초럭셔리 차량이네요.ㅋㅋㅋ

  12. 지나가다2 2010.06.0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끌고 두치수는 커보이는 싸구려 양복에 배뿔뚝나온채로 거들먹거리지 말라이거야.
    니들은 미니 타고 폴로셔츠 입고 내리는 20대 젊은 애들보다 품격없어보인다. 진짜야.

  13. 호구스~ 2010.06.0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근래 현대 준대형이상 신차보면 운전석이 먼저 봐진다는.... 어떤 호구일까하고~

    • ㄷㄷㄷ 2010.06.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디씨현갤님이 하고 계신게 선동으로보이는데요~ 무조건적인 현대의 옳다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잘못된 사실을 진실인냥 믿고 있으면 그것이 선동 당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한가지 물어보죠.
      "현대의 수출용차는 철판두께부터 다르고 외국에서는 헐값에 차를 팔면서 내수에서는 수출로 파는가격의 2배로 등쳐먹는다."""
      ---->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다수 안티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믿지는 않지만 도금강판이 다르다는것~ 하부코팅이 다르다는 것~ 일부차종은 오일쿨러가 수출용에만 달려나간다는 것 등등 무수히 많은 진실이 있죠~ 대다수 현빠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지만요

    • ㄷㄷㄷ 2010.06.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현대차가 더욱더 악질 쓰레기 기업이죠~ 법규때문일라는 핑계로 어느 나라는 뒷좌석 3점식 안전벨트 의무, 신형에어백, 각종 안전장치 등등~ 진짜로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특히 글로벌브랜드로서(자국만의 안전기준만 맞추면 되는 후진국 기업이라면 기대도 안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정이 미비하니까 그 규정에 맞춰서 안한다라는 기업의 마인드는 양아치 기업의 표본인거죠~
      국내서 비판하는 경우가 기본품질에 관한 것이나 안전에 관한 것이었지 옵션에 관한 불만이었나요? 차별에대한 관점을 왜곡하지 마시죠

    • ㄷㄷㄷ 2010.06.0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국내 수입되는 어코드의 에어백이 듀얼스테이지면 지금까지 주장한거 다 번복하실 수 있나요?? 아우디 같은 경우도 국가별로 에어백 종류가 다르다 하셨는데 그럼 한국에 수입되는 에어백이 디파워드인가요? 위에 말씀하신게 팩트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주장하신 모든것들이 전부다 거짓으로 보이네요

    • ㄷㄷㄷ 2010.06.06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시는 링크입니다~
      http://www.hondakorea.co.kr/html/automobile/models/accord/accord_safety01.jsp
      밤늦게까지 주고 받은 대화가 억지 주장 같아서 이 시간까지 왜 남아있었나 우습네요
      무조건적으로 감정적인 글 올리시기전에 사실여부 확인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글이 될듯하네요

      한국법규에는 디파워드 에어백만 장착해도 되는데 굳이 신형 에어백 장착해서 팔아주는 수입차 회사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현대차한테는 볼멘소리 못하니까요 구입도 수입차만 해야 할거 같구요~ 법규정으로 안 해도 되는것 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기업들이니까요

    • 디씨현갤 2010.06.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year 모델에서 에어백 사양이 바뀐것은 몰랐네요. 어코드를 최초에 국내에서 출시한 몇년전에는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아니었습니다. 보배드림 사이트에서 논란이 있어서 확인된것입니다. 어코드 오너도 직집확인한 사항이구요.그리고 시빅도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아닐겁니다. 더블스테이지 에어백 부분은 몇달전 알고있던 기존정보와 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프게 알고 현까(알바)들의 왜곡에 선동되면 님처럼 그럴수있습니다. 님의 잘못은 아니죠. 원래부터 아는게 없고 잘 선동을 당해서 그런것이죠.ㅋ 님은 아마 현대차가 내수고객 등쳐먹는다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죠. 별 관심없으시겠지만 진실을 알고싶으면 위의 진실시리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는 20개국이 넘는 국가로 수출합니다. 수출국가마다 차량 안전규정이 있고 그 규정에 맞추기 위해 아연도금 비율이나 세부옵션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수용 차량보다 도금이나 하부코팅이 못한 수출차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출차와 똑같이 맞춘다면 대체 어느 나라에 맞춰야 합니까? 주로 비교되는 미국사양의 수출차만 해도 각종 편의옵션에서 내수용보다 월등하게 떨어집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수출형은 전자제어에어서스팬션같은 고급장비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수출차가 역차별 당한다고 해야합니까? 국가별로 상황이 다른것이지 이것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 디씨현갤 2010.06.0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대로면 전세계 자동차 회사는 다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아우디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마저도 국가별로 규정에 따라 에어백 종류가 다릅니다. 캐딜락CTS의 경우는 국내수입된 차량은 언더코팅이 되어있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습니까? 또한 도요타,혼다,닛산등 일본 메이커들은 자국에서는 디파워드 에어백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시빅의 경우 국내수입되는 모델은 싱글 스테이지 에어백으로 자국(일본)과 동일한데 미국 수출사양은 미국규정에 맞춰서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사용되고 있죠. 이제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님말대로 다 악질 스레기 기업임이 드러났군요.

  14. most-eyes 2010.06.06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는 dis 라는것도있습니다.
    인텔리 네비 혹은 DIS 이렇게 선택이 가능하게끔 되어져있기때문에 별도인겁니다..
    bmw의 경우 iDrive 라고 기본으로달려있지만 그거없으면 더이상 비머가 아니게 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제네시스의 경우 아직 입지가 약하고 가격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본화시키지않았던것같습니다.
    DIS가 너무 비싼가격대를 형성하기 때문에 인텔리 네비가 생기게된겁니다..
    FR이니 등의 후륜 세단의 특성도있지만
    DIS없는 제네시스는 그랜저에 비해 체감적으로 별반다를바없는 그냥 굴러만 가는 차일뿐이라는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DIS없는 제네시스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iDrive없는 BMW도 상상하기도 싫구요..(1시리즈같은경우 없음, 없는모델종종 됨) 아우디도 마찬가지
    3.3 럭셔리 프라임과 럭셔리VIP 격차가 너무 커서그런지 거의 안팔린다합니다. 그래서 에어서스가 삭제되고 가격이 다운된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0.06.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DIS 저도 체험해 보았는데 확실한것은 일반DMB네비게이션보다 성능이 좋더군요.

      다만 그 옵션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는 생각됩니다.

      에어서스펜션의 경우 승차감을 기준으로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겁니다.

  15. 2010.06.0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국에서 탔던 세피아가, 한국에서 타던 세피아보다 훨씬 좋던데?

  16. 2010.06.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10년 전 얘기긴 하지만

  17. 2010.06.0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06.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숫자놀음만 엄청하네
    링크만 죽어라 걸더니 그 반대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니까 그건 거짓이라고?
    니글이 거짓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할래?
    뭐 결국 자기 글은 진실이라 우기겠지만..-0-
    뭘 어쩌자는겨

    • 디씨현갤 2010.06.0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놀음이라?
      근거를 대면 숫자놀음인가요?
      현까들의 근거는 대부분 '카더라통신' 입니다.
      상당 부분이 까기위한 날조,왜곡,과장이죠.
      나는 카더라통신 같은 헛소리를 안하기 위해 근거와 출처를 명시하는것입니다.
      인터넷의 수많은 글들이 님의 수준에서는 전부 사실처럼 보이겠지만
      관련된 경험,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류가 보이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공중파인 MBC에서 방송하면 일반인들은 그냥 믿겠지만 아는사람들은 의도된방송인것을 알게되죠. MBC 후 플러스 방송내용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ㄴ그나마 방송에서 24.3%라는 세금차이를 말해준것은 다행이네요.ㅎㅎㅎ

    • ㄷㄷㄷ 2010.06.0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되는 의견은 모두 날조,왜곡,과장이라 우기는 것이야 말로 편협한 사고 아닌가요?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의 겉모습에 세뇌당한것처럼요~ 마치 조중동이 말하면 진리라 믿는분들 많죠~ 현명한 분들은 행간을 가려서 거짓을 구별 비판하며 보지만요

  19. 레드존 2010.06.0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방 갔다온 사이에 댓글들이 엄청 달렸네요.^^; 일일이 답하기는 힘들구요. 댓글논란이 가장 많이 되고 있는 현대 기아차의 내수형과 수출형 가격과 품질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밝히겠습니다.

    일단 미국소비자 가격의 경우 비단 현대뿐 아니라 일본 독일의 미국수출형 가격이 낮은 편이라 미국 소비자 가격만으로 현대가 무조건 등쳐먹는다. 라고 단언하기에는 힘듭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의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원가절감입니다. 현대 기아차 가격이 비싸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올라갈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왜냐면 GM대우 르노삼성도 차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편이죠)

    그렇지만 현대 기아차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은 올라가는데 품질은 그만큼 따라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르노삼성의 NewSM3와 NewSM5를 예로 들면

    해당 차종들은 신차로 나오면서 가격이 구형모델보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하지만 위의 4차종의 경우 가격이 올라간 만큼 품질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한 현대 YF쏘나타 현대 제네시스의 경우 제가 타보니 솔직히 돈값 못하는 차량입니다. 제네시스는 주행안전성이 너무 형편없었고 쏘나타는 기본 섀시는 한단계 올라갔는데

  20. 레드존 2010.06.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세단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YF쏘나타는 이전모델인 NF보다 못한 차량입니다.(파워트레인이나 연비는 비약적으로 향상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K7녹사건을 보시면 알겠지만 현대 기아차의 기본방청수준이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차량의 문제인지 K7 전체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K7동호회에서 자기차도 녹이 많이 슬었다는 민원이 적지않게 제기된걸 보면 특정차량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힘듭니다.

    예전에 모 커뮤니티 운영자분이 어코드 원가절감의 예를 들어 현기차의 원가절감은 무죄라는 주장을 썼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현기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동차회사가 이어모델 나오면서 원가절감은 단행합니다.

    일례로 대우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2010년형 나오면서 실내옵션 몇가지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죠.

    근데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원가절감 차원이 실내재질이나 삭제등을 넘는 수준인데다 중요한 재질도 지나치게 원가절감한 흔적이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토요타의 사상최대리콜 사태를 봐도 알수있죠.

    요 근래 미국에서 판매되는 토요타자동차의 품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고장 및 차체부식등 토요타의 지나친 원가절감의 폐해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죠.

    문제는 고객들에게 당장 리콜해줘도 모자랄 판에 토요타는 지금 오리발 내밀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426만대의 토요타차량의 페달을 교체해 주었죠.

    과거 미쓰비시 사태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듯 합니다. 토요타는 아마 조만간 품질문제로 신뢰도가 크게 추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우리의 현대자동차 수장이신 정몽구 회장님은 철저하게 토요타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마 현대측 경영진에서도 작년말에 발생한 렉서스ES350 일가족 사망사건과 토요타 품질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진 않을겁니다. 그런일이 터졌는데도 토요타를 끝까지 벤치마킹 한다면 현대 기아차의 품질도 언젠가 한번 크게 터질거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하부상태를 보면 진짜 심각합니다. 일전에 YF와 NewSM5의 하부를 본적이 있는데 NewSM5는 수입차 수준의 방청 및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쏘나타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이상 긴 댓글 마치겠습니다.

  21. Ygee 2010.07.0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건 다 둘째 치고 현대차 수출형 무게 부터 궁금합니다.

    아래는 아반테의 공차 중량입니다.

    Kerb weight (공차 중량이죠)

    1lba = 0.45359kg
    오토 2747~2895 lbs, 1246~ 1313 kg
    수동 2723~2751lbs , 1235~1247 kg

    내수 수동 1173 , 오토 1191

    무게가 55~112 kg 가랑 차이가 나는게 대체 어떤점에서 차이가 날까요???

    참고로 라세티 프리미어

    라프 내수 1290 /1305 , 수출 1285 / 1315



확실히 수출형 차종은 해외 소비자들한테 인정을 많이 받는듯 하네요. 국내형도 좀 신경좀 써주었으면.......자세한건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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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전문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社의 2010년 고객 만족도 조사(VSA, AutoPacific’2010 Vehicle Satisfaction Award)에서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2년 연속 준고급차(Aspirational Luxury Car)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한 작년 말 미국시장에 데뷔한 신형 투싼(한국명 ‘투싼ix’)은 조사 순위에 등장한 첫 해에 압도적인 점수로 부문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토퍼시픽社의 고객 만족도 조사는 성능, 상품성, 안전성, 편의성 등 48개 항목에 걸쳐 고객의 실제 경험에 의한 종합품질 만족도를 1000점 만점으로 나타내며,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에서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2010년형 신차를 구입한 고객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작년 준고급차 부문 1위로 화려하게 차트에 등장한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717점을 기록, 벤츠 C클래스(702점), 아큐라 TL(693점) 등 동급 경쟁차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2년 연속 수위에 오르며 고급차 시장에서도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 연말 출시돼 이번에 처음 조사 대상이 된 신형 투싼은 735점을 기록, 같은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의 2위에 오른 지프 패트리어트의 643점에 비해 무려 92점의 점수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의 7개 대상 차종 중 2위와 7위의 점수차가 26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형 투싼의 점수는 다른 차들과 격을 달리하고 있으며, SUV 전체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링컨 MKT(747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오토퍼시픽(AutoPacific)社는 1986년에 설립된 자동차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로서 디트로이트와 L.A에 각각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자동차 고객 만족도 조사(VSA) 등을 발표하여 북미지역 자동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승용차 12개 부문 및 픽업/SUV 15개 부문 등 총 27개 부문의 208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중형차 부문의 스즈키 키자시가 7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문별 수상 현황>



승용차 (PASSENGER CARS)
Premium Luxury Car Lexus LS
Aspirational Luxury Car Hyundai Genesis
Luxury Mid-Size Car Nissan Maxima
Large Car Ford Taurus
Premium Mid-Size Car Honda Accord
Mid-Size Car Suzuki Kizashi
Premium Compact Car Volkswagen GTI
Compact Car Nissan Cube
Economy Car Honda Fit
Sports Car Porsche 911
Sporty Car Chevrolet Camaro
Hybrid Car Mercury Milan Hybrid



SUV/픽업 (LIGHT TRUCKS)
Heavy Duty Pickup Dodge Ram HD
Large Light Duty Pickup Ford F-150
Compact Pickup Honda Ridgeline
Luxury Sport Utility Cadillac Escalade
Large Sport Utility Ford Expedition
Premium Mid-Size Sport Utility Nissan Pathfinder/Toyota 4Runner
Mid-Size Sport Utility Dodge Nitro
Premium Luxury Crossover Lincoln MKT
Luxury Crossover SUV Lexus RX
Large Crossover SUV GMC Acadia
Premium Mid-Size Crossover SUV Ford Edge
Mid-Size Crossover SUV Ford Escape
Compact Crossover SUV Hyundai Tucson
Minivan Honda Odyssey
Hybrid Truck Lexus RX400h Hybrid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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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이트인 카즈에서 조사해보니 아버지와 같이 타고싶은 패밀리카 1위가 르노삼성의 SM5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형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가 아버지와 같이 타고 싶은 패밀리카 1위에 선정되었네요.


음 근데 준중형, 소형, 경차는 조사하지 않았나요? 의외로 소형차에 관심있어하는 장년층 오너들도 적지않은데 쩝...... 자세한건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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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자체 조사에서 아버지와 같이 타고 싶은 중형차 1위에는 르노삼성의 SM5가, 대형차 1위에는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꼽혔다.


카즈가 성인 남녀 3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중형차 부문에서는 SM5가 1위, 2위에는 기아차의 K5, 3위에는 현대차 YF쏘나타, 4위에는 GM대우 토스카, 5위에는 기아차의 로체가 올랐다.


중형차 분야에서 쏘나타의 독점적인 지위를 생각할 때 이번 결과는 의외라고 할 수 있다. SM5는 전체 응답자의 37.9%가, K5와 YF쏘나타는 각각 25.5%와 24.5%의 선택을 받았다. SM5의 선호도와 K5의 선호도는 차이가 있는 반면 K5와 YF쏘나타는 비슷한 선호도를 보인 것이다.


이것은 올해 중형차 시장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YF쏘나타와 SM5의 타겟이 각각 다른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번 YF쏘나타는 기존 패밀리카에서 벗어나 20~30대를 겨냥한 젊고 스포티한 쿠페스타일을 차용했다.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타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 반면 SM5의 신차는 ‘달리는 거실’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안락함과 질리지 않는 우아함으로 가족단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여기서 K5는 신차 출시의 기대감과 남성 응답자의 지지로 2위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2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아버지와 함께 타고 싶은 대형차’ 조사에서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현대차 제네시스가 1위, 에쿠스가 2위, 기아차 K7이 3위, 그랜져가 4위, 쌍용차 체어맨이 5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전체 응답자의 32.4%의 선택을 한 반면, 2위 에쿠스는 26.8%가 선택했다. 대부분의 응답자가 20~30대의 젊은 층임을 고려할 때, 에쿠스의 중후한 느낌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대신 제네시스는 에쿠스보다 젊어보이는 이미지에 현대차의 고급화 전략에 따라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대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중고차시세가 안정화되어 있다는 점도 높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와 에쿠스는 여성과 남성 성비에서도 각각 절반씩 고른 지지를 받았다. 현대차가 남녀 가리지 않고 선호도가 좋다는 점이 나타난 것이다.


한편 기아의 K5와 K7은 남성과 여성의 선호도 차이가 뚜렷했다. 중형차인 K5를 아버지와 함께 타고 싶다고 꼽은 응답자 중 남성의 비율은 67.9%, 여성은 32.1%였다. 대형차인 K7은 남성이 62.3%, 여성은 37.7%의 비율이었다. K시리즈에 대한 남성의 선호가 여성보다 더 강한 것이다. 전체 응답자를 놓고 보아도 중형차에서 여성은 K5보다 YF쏘나타를 더 선호했다. 이것은 ‘디자인 기아’를 표방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을 이룬 기아의 디자인이 남성에게 더 어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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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폼홀릭 2010.05.14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중형차 부분에서 소나타가 3위라는건, 요즘 추세를 나타내는건 아닐까요?
    요즘 젊은 사람 사이에 반현대 감정이 확산되고 있으니...
    어짜피 희망사항인데, 나라면 s클래스 정도는 적어줬을텐데 ㅎㅎ
    수입차는 보기에 없었나봐요~ ^^

  2. 역시 2010.05.14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서민5호

  3. ddd 2010.05.21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우리 아버지랑 든든한 모하비로 같이 운전했으면 좋겠다

  4. 이거참... 2010.05.29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언론은 yf가 구매하고 싶은 최고점수획득. 어딘 sm5가 최고점수. 아직도 이런 언론기사를 그대로 밑는 사람들이나..



지난 월요일 4000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와 캐딜락 CTS3.0럭셔리 모델 두가지를 비교했었습니다. 그리고 비교시승기를 올렸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번에 시승한 제네시스 모델트림은 330럭셔리 초기형모델입니다. 처음 나올때 4520만원이었으며 현재는 4674만원으로 올랐으며 몇가지 편의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네시스의 경우 2008년1월에 출시되었으며 도로에서도 많이 보이는 차종이므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소감 및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어차피 자동차디자인은 각 개개인마다 서로 원하는 취향이나 지향점이 틀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신차가 아닌이상 디자인에 대한 소감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 위주로 나열하겠습니다.


제네시스330 럭셔리의 장점을 꼽는다면?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비교시승 이외에 제가 단독으로 시승하면서 느낀 제네시스330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넓은 실내공간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나돌던 말이었지만 현대자동차의 실내공간 뽑는건 인정해야 된다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현대 기아차들을 접할때에도 현대 기아차가 다른건 몰라도 넓은 실내공간은 잘 뽑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아랫급 대형세단인 그랜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넓게 느껴지는 실내공간 및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체구가 큰 미국인 및 중국인들의 체형을 고려해서인지 시트크기도 상당히 큰편입니다. 그리고 수납공간또한 넓고 여유롭습니다.


비교대상이던 CTS는 물론 벤츠E클래스(현재 판매되는 모델이 아닌 바로 전모델), BMW5시리즈, 렉서스GS350과 비교해봐도 제네시스의 실내공간 및 시트크기는 제일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시트의 경우 너무 평평해서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시에는 몸을 제대로 지지를 못해준다는 단점도 있지요.


두번째 생각외로 괜찮은 가속력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네시스 그런 슬로건을 내건만큼 현대자동차가 주행성능에도 자신감을 내비친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속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기 위해 캐딜락3.0CTS을 가지고 가속력을 측정했었던 수락산터널 의정부-별내 구간에서 가속력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총주행거리가 거의 5만km를 뛴 상태입니다. 잠시 감상해보시죠.





어떻습니까? 제네시스330의 가속력이 의외로 빠른편입니다. 바로 아래 캐딜락CTS3.0럭셔리와의 가속력 측정 동영상을 링크걸었으니 비교해서 보십시오.


 


참고로 제네시스의 경우 출발할때 VDC가 깜빡이면서 뒷타이어쪽이 미끄러지면서 출발하는데 그 이유는 오른쪽 타이어에 얼음과 모래를 밟은 상태에서 출발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0km/h까지는 제대로 가속이 되지 않았으며 2단으로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후륜타이어가 접지력을 되찾으면서 제대로 가속이 되었습니다. 또한 속도계가 180km/h 가까이 올라갈때 3차선에서 달리던 그랜져가 갑자기 4차선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촬영을 중단하고 속도를 줄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현대 그랜져TG L330모델을 잠시 시승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당시 그랜져의 엔진출력은 233마력에 전륜구동형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습니다.(2010년형 부터는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었습니다)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그랜져TG의 경우 초반에 1단과 2단에서의 파워가 강력했지만 3단에서 상대적으로 파워가 쭉 빠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랜져보다 나중에 나온 제네시스의 경우 엔진개량이 이루어지면서 출력을 262마력까지 끌어올리고 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 적용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그랜져와 달리 3단 가속력이 상당히 강력하게 느껴지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제네시스의 가속력은 제 마음에 들었으며 작년에 시승한 BMW528보다는 가속력이 한 수 위라는걸 실감할 수 잇었습니다.


세번째 리터당 10km/l의 훌륭한 연비


제네시스330의 경우 연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이 절반이상 되었지만 시내주행도 포함 및 수락산터널에서의 가속력 측정한것도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제네시스를 시승했었던 주말 토요일 저녁때에는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부터 강변북로를 빠져나온 동부이촌동 출구램프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렇게 극심한 지 정체구간을 포함하였음에도 연비는 얼추 리터당10km/l정도 나왔습니다.  




게이지를 보니 작은눈금 기준으로 1칸 반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금전이 부족한 관계로 도착후 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기름을 가득 채우지 못해서 정확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바로 전에 비슷하게 연료게이지가 떨어진 상태에서 현금3만원 정도 넣으니 연료가 가득 채워졌습니다(리터당 1659원 기준 주유소)   


네번째 부드러운 미션세팅




현대차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특히 레버를 옮길때 현대차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변속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변속도 부드러운 편이죠.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미션은 현대파워텍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미션이 아닌 아이신 미션입니다. 원래 아이신미션의 장점이 빠른변속속도인데 제네시스의 경우 현대가 자체적으로 셋팅해서 그런지 변속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대신 상당히 부드럽고 변속충격또한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330의 단점7가지


첫번째 가격에 비해 부족한 편의장비 및 안전장비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명색이 4500만원이 넘는차가 네비게이션이 없다는것이 말이될까요?(물론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만 16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 외에 헤드램프는 HID램프가 아닌 할로겐 램프이고, 조수석도 전동시트이긴 하지만 시트높낮이 조절 및 요추받침대 조절을 할수 없으며 후방카메라가 없습니다(후방카메라는 330럭셔리 윗급인 프라임패키지 트림을 선택해야 디며 DIS옵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후방카메라 하나만 추가하고 싶어도 72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오디오 시스템또한 현대가 자랑하는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이 아니며 선택조차 할수 없습니다.


또한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를 선택할수 없으며(윗급 프라임패키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뒷좌석 안전벨트가 2점식입니다.( 그나마 에어백시스템의 경우 럭셔리 등급의 차량이라고 차별화를 해서 그런지 스마트에어백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지만 어드밴스드 에어백시스템은 더더욱 아닙니다.


편의장비 수준에서 3000만원을 살짝 상회하는 NewSM5보다 못한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카 제네시스 차라리 가격이라도 싸면 모를까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두번째 불안한 주행안전성과 형편없는 서스펜션




제네시스 처음 나올때 다이나믹 럭셔리? 라는 문구를 넣어 동급 수입차인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와 당당히 경쟁한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시승해보니 다이나믹 럭셔리? 라고 생각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몇몇분들이 제네시스는 한국인의 입맞게 맞게 셋팅된 대형차니 고속주행 안전성이 불안한것은 단점이 될수 없다고 언급할겁니다.


그러나 제가 타보니 그냥 넘어갈수가 없을정도로 고속주행안전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랫급 현대차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를정도입니다. 아무리 한국인의 입맞게 맞게 만든 차량이라고 해도 고속주행안전성은 어느정도 보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네시스의 서스펜션 구조는 이론상 주행안전성이 가장 좋은 5링크 서스펜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현대자동차가 차를 만드는 노하우가 부족해서일까요?


최근 현대차는 주행안전성 향상을 위해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방향은 비교적 바람직 합니다만 문제는 저속에서 쓸데없이 딱딱하고 고속에서 급박한 상황이나 코너를 돌아나갈때 서스펜션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네시스도 이와 다르지 않았으며 제네시스 후속모델에서는 이부분을 크게 개선했으면 합니다.


세번째 편안하지 못한 운전석, 조수석승차감




이게 무슨 단점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제목 그대로입니다. 뒷좌석은 승차감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앞좌석은 럭셔리카에 맞지 않게 승차감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특히 조수석이 좋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제네시스의 승차감이 좋지않은것은 서스펜션과 시트 쿠션입니다. 제네시스의 서스펜션은 다른 현대차보다는 많이 단단해졌습니다만 여전히 승차감을 중시하는 셋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승차감과 주행안전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셋팅이고 나쁘게 말하면 승차감도 좋지않고 주행안전성도 좋지않은 어정쩡한 서스펜션이라는 겁니다. 제가 시승한 소감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천천히 넘으면 괜찮지만 빠르게 넘을때 서스펜션이 충격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하는 편입니다.


또한 제네시스는 앞좌석 엉덩이 시트의 쿠션감이 생각보다 떨어지고 딱딱합니다. 시트 두께 자체는 두꺼운거 같은데 흠 이부분은 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같이 비교시승한 CTS의 경우 서스펜션 자체는 제네시스보다 더 단단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승차감은 제네시스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앞좌석은 오히려 제네시스보다 더 편합니다.(큰 차이는 아닙니다)


CTS의 앞좌석 엉덩이 시트에는 이중쿠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CTS는 이중으로 걸러줍니다. 그래서 앞좌석 승차감은 CTS가 조금 더 낫습니다.


더군다나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조수석의 요추받침대와 시트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수석에 탑승한 탑승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시트포지션을 맞출수 없어 승차감이 운전석보다 더 떨어지는 편입니다. 


네번째 고속주행시 크게 유입되는 풍절음과 노면소음


대체로 현대차는 공회전시 혹은 저속주행시 정숙성이 상당히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 공회전시 혹은 저속주행때에는 전기차 부럽지 않을정도로 엔진음 유입이 상당히 적은편이며 정숙성 또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렇지만 시속80km/h에서부터는 제네시스330럭셔리는 풍절음이 적지않게 들렸고 특히 노면소음유입이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속 120km/h이상에서 콘크리트로 포장된 고속도로를 달리면 의외로 노면소음이 크게 유입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방음 수준이 부실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제네시스330에 적용되는 17인치 타이어가 노면소음의 주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풍절음도 적지않게 유입됩니다. 제네시스가 자랑하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는 시승차에는 없었으며 한등급 윗트림인 330프라임패키지 이상부터 적용됩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적용된 제네시스면 모를까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적용되지 않은 330럭셔리 등급의 제네시스는 정숙성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었습니다.

  
다섯번째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는 타이어


위에서 언급했지만 제네시스330럭셔리에 적용되는 금호KH16타이어는 OEM타이어중에서도 가장 싼 타이어입니다. 정숙성 마른노면주행 빗길주행 눈길주행 접지력 어느것하나 좋은부분이 없는 타이어이죠.


제네시스380부터는 던롭SP5000 이라는 타이어가 장착되는데 이타이어도 고성능UHP타이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타이어노이즈가 적은 저소음 타이어입니다. 럭셔리카라면 적어도 제네시스380에 적용되는 던롭SP5000 타이어를 330에도 적용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여섯번째  스티어링휠을 3번 이상 돌리면 갑자기 무거워지는 증상




최근 현대자동차가 동력손실을 줄이고 연비를 높이기 위해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 즉 EPS시스템을 최근 전차종에 탑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현대 기아차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대 기아차의 경우 제자리에서 스티어링휠을 몇번 돌리면 스티어링휠이 갑자기 무거워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주행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급박한 상황시 혹은 고갯길 주행시에는 스티어링휠을 평상시처럼 꺾다가 갑자기 무거워지기 때문에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운전자들은 크게 당황해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제네시스도 정지한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돌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다른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무거워집니다. 이부분은 시승차만의 문제이길 바랄뿐입니다.


일곱번째 부족한 트립정보 및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말 그대로 제네시스는 트립정보가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평균연비트립이 제네시스330럭셔리에는 없었다는게 너무 의아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현대 기아의 준중형차에도 평균연비 트립이 있습니다)
 

물론 제네시스를 타는 오너들중 평균연비를 일일이 계산해가면서 타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겠지만 순간연비 트립이 있는데 평균연비트립을 보여주지 않는건 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시승한 캐딜락CTS의 경우 트립조작 편의성은 제네시스보다 불편합니다. 거기다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영어를 모른다면 더더욱 불편하죠. 그렇지만 트립에 나타나는 정보는 제네시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언어설정까지 바꿀수 있을 정도니까요(물론 한글지원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디오시스템 또한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디오를 즐겨듣는 오너라면 330럭셔리 보다 한등급 위인 330프라임팩(5073만원)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4500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할 제네시스330럭셔리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




제가 제네시스330럭셔리를 타보니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차종은 아닙니다. 가속력이나 연비등은 좋은 편이었지만 일단 편의장비부터가 너무 떨어지며 고속주행안전성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숙성 또한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500만원이면 제네시스 이외에 다른 국산대형차들을 구입할수 있는데 제네시스와 달리 상급과 최상급 트림을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네시스가 좋다면 차라리 2000만원을 더 투자하여 제네시스380로얄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제네시스의 쭉 살펴보니 그나마 가장 살만한 트림은 가장 비싼 트림인 제네시스380로얄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량가격만 6000만원이 넘는 제네시스 로얄은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비싼 차종이지만 그래도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보다는 가격이 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ㅡ.ㅡ;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는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고했던것처럼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에 포진되는 차종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때 제네시스330럭셔리모델은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이라기 보다는 후륜 패밀리 세단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모델명 옆에 럭셔리가 붙어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럭셔리 기준에는 못미칩니다. 


다만380이상 상급 트림이라면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에 부합된다는 예상이 들긴 하지만 시승을 안해봤으니 섵불리 결론을 내릴수도 없구요. 위에서 지적한 단점사항은 다음 제네시스 후속모델에서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풀옵션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옵션정책은 지양했으면 합니다.(예를 들어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은 제네시스 기본형부터 들어갔어야 합니다. 제네시스 기본형오디오는 도저히 들어줄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되 스피커 개수를 줄이는 차별화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더 쓰고 싶은말은 많지만 더 써봐야 글만 길어지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평가한 제네시스330럭셔리 점수입니다. 100점만점에 66.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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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미러 2010.02.0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이면, 국산메이커에 정말 럭셔리하고 잘 달리는 세단이 나올까요...

  2. 비달 2010.02.0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전에 기본자동차 성능에 충실해야 될겁니다.. 잘달리고 잘멈추고 잘선회하는 바로 기본성능말이죠..
    결국 고급 파츠만 붙친다고 럭셔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말처럼 고급파츠 붙치는건 돈만 들이면 어느 메이커나 할수 있지만 기본성능은 메이커의 기술력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언플로 가격거품 만들어서 돈만 벌 생각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기술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국내 서비스를 해야만 현기차는 살아남을겁니다..

  3. 나는전설인가 2010.02.05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모하비 ZF미션 아닌가요?.........음.....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4. 지나가다 2010.02.0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지적입니다. 제네시스 서스는 호떡반죽보다 못한 듯합니다. 애초에 새시자체가 후륜구동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 밟으면 밟을 수록 느낍니다. / 저 돈이면 그냥 아우디 아넷을 사는게 나을듯...

  5. 굿샷 2010.02.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이군요..

    넓은실내..문짝이 얇으니 그만큼 실내가 넓어지겟지요..안전은 머 대충 운명에 맞기고...

    괜찮은 가속력과 연비...머 쿠킹호일차이니...당근 좋겟지요...사고만 안나면 레드존님 말대로 괜찮을듯....

    부드러운 미션....역쉬 아이신이져....자체품 안쓰길 바래야지요...

  6. 님이짱이삼 2010.02.0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읽으면서 감동받긴 처음이네요.
    마치 제가 타본것 같아염+_+
    특히 서스펜션 저속에선 쓸데없이 단단하고 고속혹은 급커브시 흐트러진다<.최고!

  7. 화이팅 2010.02.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비교시승기에는 비꼬는 댓글을 달았지만 솔직히 이번글은 좋습니다

    저번에꺼는 비난일색이라 공감이 형성되지않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좋은 지적같군요

  8. 두리 2010.02.0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엔진이 아깝습니다. 람다 엔진 + 아이신 미션의 조합은 괜찮은데, 그에 걸맞는
    셋팅 (서스펜션 셋팅 등)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더군요. 무엇보다, 왠 후륜차가
    후륜의 특성은 온데간데 없고 TG의 핸들링을 그대로 답습했는지, 독일 후륜차 모는
    방식으로 고속 완만한 코너 돌다가 시껍했습니다.

    센터페시아의 블루 조명은 카시오 전자시계의 그 느낌과 유사했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민희야 살암해~ 2010.03.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이 부분.. "4,500만 원 짜리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다!!" 현대차의 기막힌 옵션 끼워팔기...

    환장할 노릇이죠.. ^^;


    공정위에서도 옵션 끼워팔기 제재들어간다고 하던데...

    차에 대한 관심음 많지만, 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도 제너시스의 럭셔리함은 전혀 모르겠네요..

    더 답답한 건.. 부모님이 이 차를 사시겠다고 하는 겁니다. 10년 넘게 타시던 차량을 폐차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설득하였으나.. 그래도 국산차를 이용해야 한다는 저의 부모님...

    부모님에게 이 글을 꼭 보여드려야 되겠습니다. --;;

    • 레드존 2010.03.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죠.

      2000만원도 안되는 준중형차에도 네비게이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 대형세단에서 네비게이션을 접할수 없는건 지금 생각해 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르신분들이 타기엔 괜찮을겁니다. 제네시스디자인이 의외로 중장년층에게 잘 어필한다고 하네요.

    • 레드존 2010.03.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죠.

      2000만원도 안되는 준중형차에도 네비게이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 대형세단에서 네비게이션을 접할수 없는건 지금 생각해 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르신분들이 타기엔 괜찮을겁니다. 제네시스디자인이 의외로 중장년층에게 잘 어필한다고 하네요.

  10. New e300av 2010.04.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끌고온 제네시스 330 옆좌석에 한번 타보고, 같이 일하시는 분 제네시스 330 옆좌석에 잠깐 타본 것이 전부인데요.

    같이 일하시는 분 330 옆에 탔을 때는 뉴에셈5 타고 있을때라 그런지 너무나 좋아보였어요.

    불과 1~2키로 밥 먹으러 갈 때 저속 주행이었지만요.

    그 후에 뉴e300av를 구입하여 타다가 친구가 끌고온 자기 아버지 차 330 옆좌석에 앉아보기만 했는데

    주행을 안해봐서 제 차랑 고속주행이니 뭐니는 비교 못해봤고 - 제 친구는 제 차 몰아보고 확실히 딴딴하고 안정감 있다고 놀라워하드라구요, 이 넘이 고속도로에서 제 차로 220가까이 밟아봤거든요. 다 타고 난 다음에는 아찔하다고 했던가, 재밌다고 했던가.. 벤츠는 좀 심심한 차인데 ;; - 옆 좌석에 잠시 앉아본 느낌은


    뭔 실내가 파란 조명이 꽉 차서 우주선에 앉은 것도 아니고 ;; 오히려 주행에 방해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럭셔리 세단에 쓸데없이 푸른 파란 버튼이 실내를 꽉 채우고 있으니 유치하다고 해야 되나... 유치하다는 느낌이 딱 맞겠네요.

    제 차에 제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차도 처음 받았을 때는 정신없이 좋아보였는데 몇개월 타다 보니 그냥 그저 그런 차(?) 같고... 문제는 다른 차 탔을 때 주행감각이던 실내 인테리어던 뭐든 너무 허접해보인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거죠. 그동안 너무 호강해서 그런가봅니다.

    이상 제 느낌이었습니다.

    • 레드존 2010.04.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블루조명부분은 동감하구요. 아무래도 아랫급 차종인 NewSM5를 타다가 제네시스 타면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11. 이동헌 2010.04.0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제네시스럭셔리 하고 오피러스프리미엄최고급형 중에 고민 하시는데요 ...

    결국 오피로 선택 하시라고 부채질 ... 님들은 어떤 차를 선택 하시 겠어요 ...

    • 레드존 2010.04.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창기 오피러스는 진짜 편한맛에 타는 차였습니다. 지금나오는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오피러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2. 이동헌 2010.04.1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감사 합니다.
    아버지가 지금 열심히 눈팅 하고 계십니다.
    결국 오피러스로 결정 했습니다 ... 감사

  13. 박원선 2010.07.1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디A6 Bmw528 보고선 제네시스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진짜 제네시스는 나와는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글 잘 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 3489 2010.09.2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적인 지식은 없구 그냥 느낌만으로 쓴 글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15. ^^v 2011.05.1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외제차보단 국산차를 사야한다는 마음이신지라 2개월전 제네시스 최고급형 vvip팩 삿는데.(참고로:차값만오천오백정도)
    제차 k-7 이랑 별차이 없어요 ㅋㅋ 뭐 몇가지 스위치(차선이탈.주행서스펜스. 등등 등) 있는데 별기능이 발휘할수 있는건지!!!
    한가지는 제네시스는 품위 죽임!! ㅋ

  16. ^^v 2011.05.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구여!!
    제발 껍데기 외제차 타지마요!!
    겁만 외제차임 한국시장 공략할라구

  17. 딸사랑님 2011.08.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제네시스택시를갔고있는데9만k가넘으면 제네시스람다330은밸브조율을해야하는기본현대에지침있는데도 고객에게는숨고 하자가되면서비스기간이지나서안된다고합니다정말형편없는 현대입니다

    • 레드존 2011.08.1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밸브조율이면 밸브간극조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요즘에 어떤차든 딱히 조정주기가 없고 유압형 오토래쉬가 자동조절하는데...... 딸사랑님 말씀이 사실이면 제네시스세단 오토래쉬가 형편없다는건데......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18. 따롱 2012.03.1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봤습니다 ^^ 다만 지적할것이 있다면 제네시스의 미션은 아이신이 아닌 독일 ZF의 미션이 맞습니다..요즘 나오는 신형은 현대 파워텍 미션으로 바뀌었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는 참사가..-_-;;;

  19. 따롱 2012.03.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봤습니다 ^^ 다만 지적할것이 있다면 제네시스의 미션은 아이신이 아닌 독일 ZF의 미션이 맞습니다..요즘 나오는 신형은 현대 파워텍 미션으로 바뀌었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는 참사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