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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물질적으로는 많은 성장을 이룩했지만 정신 또는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행동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해묵은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고속도로 1차선 즉 추월선에서 계속 달리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속도로나 일반도로 모두 통행량이 많아 사실 1차선을 계속 비우고 운전하는건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통행량이 한산한 고속도로에서도 계속 1차선 주행만 고수하는건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종특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얼마전에 일본 오사카로 여행 다녀왔는데요. 운좋게도 일본어 잘 하시고 현지사정에 정통하신 분들과 동행해서 여행가게 됐습니다.


일본고속도로 제한속도는 80km/h


위 영상은 한국과 일본의 고속도로를 영상으로 촬영해 비교한 영상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운전자들은 대체로 추월선에서 저속차 추월 후 바로 주행선으로 복귀합니다.


다만 대체로 우리나라보다 차선변경속도가 늦어 차선변경 완료할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네요.


1차선 주행 고수하시는 분들 중에서 우리나라는 제한속도가 유럽보다 낮아 2차선으로 안비켜줘도 된다고 하시는데 위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보다 고속도로 제한속도가 20~30km/h 낮은 일본고속도로에서도 추월선은 거의 비우는 편입니다.


노면소음이 적게 올라오고 노면이 깨끗한 일본도로


그리고 일본 도로노면이 우리나라보다 깨끗하게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도 적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체험해보니 그건 맞는 듯 합니다. 다만 교량구간의 경우 다리 이음새 지날 때 승차감이 의외로 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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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6일동안 부산에서 오사카를 왕복하는 크루즈선 팬스타드림호를 타고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팬스타드림호는 19시간 동안 운항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일본에 있었던 날은 12월1일부터 4일인데요.


일본에서 3박4일 있는 동안 일본에서 빌린 렌터카를 타고 오사카 등 일본 시내도로와 골목길 환경을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제가 실제로 운전한 적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 오사카 주행하는 동안 촬영한 전방영상과 제가 운전하면서 찍은 부산 주행영상을 비교해보고 싶어서 영상으로 만들어 업로드했습니다. 맨위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오사카 도로풍경과 교통질서는 어떨까요? 많은 일본인들이 오사카가 운전하기 어렵고 난폭운전자가 많다고 걱정하지만 제가 경험해보니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나았습니다. 


하지만 2년전에 다녀온 도쿄와 비교해 오사카는 확실히 좀더 전투적으로 운전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좌회전시(일본은 주행방향이 반대라 일본의 좌회전은 우리나라 우회전과 같습니다) 횡단보도가 적색으로 다 바뀌지 않았는데도 차들이 그냥 지나가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또한 도쿄는 모르겠는데 오사카의 경우 일부 바이크들이 우리나라처럼 차 사이를 가로질러 추월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은 비싼 주차비와 자동차 구매시 차고지 증명을 해야 차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요. 일본은 자전거가 인도로 주행하는데 자전거 속도가 빠르고 역주행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보행시 자동차보다 자전거가 더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와 보행자간 싸우는 모습도 목격했고요.


그럼에도 교통질서는 전반적으로 일본이 더 낫다고 봅니다. 특히 아래 사진은 일본 오토바이가 도로 건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길을 건너는 과정을 보고 싶다면 맨 위 영상 4분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 그냥 오토바이 타고 건너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길을 건널때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내려서 직접 끌고 가더군요. 이러한 교통질서는 솔직히 매우 부럽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일본과 한국의 고속도로 문화와 휴게소 주차 등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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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사십 2017.12.10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들러서 구경하고갑니다
    제가 느낀바로도 확실히 일본이 법체계나 풍토면에서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상생 할수있는 환경이더군요.. 그리고 바이크에서 내려서 끌고 가는건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여담이지만 30분 100엔 주차면 그다지 비싼것같지 않은 느낌도 드는군요ㅋㅋ

방금전 속보로 들어보셨겠지만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폭발하였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3명이 부상하고 7명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최악의 국면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 원자력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능이 과연 우리나라에는 도달 안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앞서 뉴스나 신문 인터넷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남동풍이 강하게 불경우 우리나라도 방사능에 오염될수 있다고 하네요.(이러한 방사능물질은 다른말로 낙진이라고 하네요)


제가 조금전에 기상청에 가서 일기도를 캡쳐해 보았습니다.


기상청에서 캡쳐한 기상일기도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태평양에 중심을 둔 이동성고기압과 북서쪽의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시베리아 고기압 사이에 놓여 있으며 남쪽에 약한 기압골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서히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서풍이 점점 강하게 불고 있지만 영동지방은 북동풍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일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랭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현재 일본 훗카이도 지방을 통과중입니다. 따라서 훗카이도 지방중 한랭전선이 통과한 지역은 서풍이 강하게 불고있고 한랭전선이 통과하지 않은지역은 남동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에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후쿠시마에는 현재 남풍이 불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전에서 폭발한 방사능물질도 남쪽에서 북으로 이동중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문제는 저기압이 시계반대방향으로 기류가 흐릅니다. 따라서 저기압이 동쪽으로 신속하게 이동하지 못하면 방사능물질이 기압골을 따라 시계반대방향으로 한바퀴 회전하면서 우리나라 동해에도 방사능물질이 이동할수 있습니다.(일본 훗카이도 지방에 사는 분들은 방사능 누출에 주의하셔야 될듯 합니다)


예상일기도를 보니 저기압이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북서풍의 찬 대륙고기압이 빠르게 확장하는 만큼 우리나라에 방사능물질이 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다만 기상이라는게 우리예측대로 흐르지 않는만큼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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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대표적인 SAV(Sport Activity Vechile)모델인 X6의 특별한 스페셜모델 Performance Unlimited special edition을 7월10일 일본에서 발표했습니다.


20대 한정판매하는 이 모델은 일본에서만 한정판매될 예정이며 빠르면 이달말에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한정판 모델인 Performance Unlimited special edition은 BMW의 직렬6기통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8단 자동변속기가 동력을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고객은 취향에 따라 BMW 퍼포먼스 및 인디비쥬얼 옵션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한정판에 어울리는 21인치 휠과 전륜 285/35/21, 후륜 325/30/21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며 실버펄 바디칼라에 블랙 키드니 그릴이 조합됩니다.


인테리어는 샤또 색상의 네바다 가죽으로 감싸졌으며 페달 안쪽에 BMW performance 뱃지가 마감되어 있다고 합니다.


20대 한정판 가격은 945만엔 우리돈으로 1억2780만원 정도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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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무덥고 푹푹 찌는 장마철입니다. 이런날에는 불쾌지수도 높고 집중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장마철은 비가 수시로 내리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노면이 젖은 미끄러운 빗길의 경우 타이어그립이 낮아지며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ABS가 없는 차량의 경우 ABS있는 차량에 비해 제동거리가 2배정도 길어집니다.


오늘 올리는 포스팅 내용은 빗길에서 운전하다가 인도에서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장애물이 출현할 때 긴급하게 회피할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위 그림을 잘보세요.여러분들은 비가 오는 날 시속60km/h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 차량이 여러분들이 운전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애물이 출현했습니다. 하늘색이 장애물이죠. 그럼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나면 여러분들께서는 어떠한 선택을 하시는지요? 아마 십중팔구는 브레이크를 밟을겁니다. 사실 그게 당연한 거구요.


그렇지만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빗길특성상 여러분이 몰고 있는 차량은 장애물을 치고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하나입니다. 장애물을 치기전에 핸들을 꺾어 회피해야됩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실제로 행하기는 힘들죠.


지금은 폐쇄되어 사라진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저는 보조강사로 일하면서 여러가지 방어운전법을 배울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방어운전법은 그중 한가지입니다. Y자 긴급회피라고 합니다.


아래영상은제가 2008년말에 찍었던 영상인데요. 당시에 저는 대학교 재학중이었고 이 영상은 레포트용 영상입니다. 자동차블로그 하기 전이었죠.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은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http://www.caranddriving.net)님이십니다. 영상막판에는 제가 운전하는것도 나오는데 저는 이때 방어운전의 개념도 몰랐던 수준이어서 앞에서 시범을 보인 카앤드라이빙님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일단 영상부터 감상하시죠.





어떻습니까? 아마 처음보실때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림을 간단히 그려봤습니다.


위 그림중 브레이크 풀고 핸들조작할때 화살표 방향이 그림처럼 90도로 직각으로 꺾는게 아니라 45도만 꺾는 겁니다. 제가 그림판으로 급조하다 보니 브레이크를 풀고 핸들조작하는 부분이 90도로 꺾은걸로 그려졌네요.


위의 Y자 긴급회피의 기본은 딱 두가지입니다. 브레이크는 과감하게 또한 핸들을 돌릴때 브레이크 페달을 떼고 신속히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핸들을 놓치지 말아야겠죠.


사실 Y자 긴급회피는 눈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실습을 하는게 빨리 습득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Y자 회피를 포함한 방어운전법을 가르치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됩니다.




일본의 경우 일본정부에서 안전운전연구소를 설립하여 한해동안 6-7만명의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안전운전법 및 방어운전법을 배우게 하여 교통사고 발생율을 절반가까이 낮추었습니다. 또한 일본자동차브랜드들은 자동차만 판매하지 않고 직접 서킷을 운영하여 차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드라이빙 스쿨 및 안전운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생산량은 세계10위권에 들지만 운전의식수준이나 운전자들의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낮은 편입니다. 교통사고발생율도 조금씩 낮추고 있지만 여전히 OECD국가중 상위권입니다.


예전에 GM대우에서 드라이빙스쿨을 열어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운전법 및 슬라럼 교육을 시켰습니다. 비단 GM대우 뿐만 아니라 현대, 기아차 르노삼성도 확대하기를 바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러한 드라이빙스쿨을 관심있게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얘기가 잠시 딴데로 샜군요. 여튼 빗길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때 세가지만 습득하면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는 확실하게
핸들 조작할때는 반드시 브레이크를 풀고 신속하게
핸들은 절대로 놓치지 말것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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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요 2010.07.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자 긴급회피.. 첨 들어본다는.....참 좋은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치만~오른쪽에 다른 물체가 또 있다면 트는순간~~아~생각하기도 싫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악당대장 2010.07.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들어와서 잘읽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한자 적어볼려구요 ㅋ

    장애물이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1차선으로 차선이동을 한다면

    1차선에 오고있던 차에 추돌위험이 있네요

    물론 지금 브레이크타이밍과 회피 기술을 배우는거지만요.

    저같은 경우라면 일단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백밀러로 일차선 한번보고 차가없으면 1차선

    아니면 브레이크 꾹밟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을 것 같네욤~

    • 레드존 2010.07.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위의 교육은 이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빙스쿨 같이 실전교육도 필요한데요. 우리나라는 그게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는다고 하더군요.

    • 악당대장 2010.07.0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교육들이 참 중요한데 없다는게 아쉽네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드라이빙스쿨 같은건 꿈도 못꾼다는..ㅎ
      대부분 드라이빙스쿨이란게 있는지도 모를것같네요 ㅎ

  3. 오옹 2010.07.06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새로운걸 하나 배워가네요 . 위급시에 저런게 있다는것만 알고있어도

    많은 도움이 되지요 감사합니다 ^^

    저런스킬도 스킬이지만 비올때는 평소보다 10km정도 눈이 올때는 10km 이상으로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서

    다니는게 안전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4. 위급한 2010.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라고 아무때나 회피를 해 버린다면

    다른차선에서 오는 차량에 의해 또는 다른 차선의 차량에게 2차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겠네요.


    무조건 Y회피를 해야 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5. 내멋대로 2010.07.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께서 따로 댓글을 다시겠지만 위의 운전법은 고속도로용이 아닌 한산한 국도 같은 곳에서 야생동물 같은게 튀어 나왔을 때 그에 대한 대처법으로 보이네요

    고속도로의 경우 비이나 눈 올 때에는 규정속도에서 20%이상 감속(100km/h라면 80km/h이하 속도로 운행), 눈 쌓일 경우 50%가까이 감속하면서 차간거리 유지를 넉넉하게 하면서 방어운전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양쪽 깜박이를 키면서 주변 차량에 위험을 인지시키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죠

    악당대장 // 백미러가 아닌 차선 변경할 방향의 사이드 미러(백미러를 이거 의미로 쓰신건..;;)를 보셔야 합니다.

    • 레드존 2010.07.0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멋대로 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굳이 고속도로용 국도용으로 나누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비상등의 경우 먼저 긴급한 상황을 회피하고 난뒤 비상등을 키는것이 맞습니다.

    • 악당대장 2010.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이야기가 그말입니다.ㅎ
      지금 편도 2차선을 가정해서 달리는거지 않습니까?
      2차선에서 급히 급정거 및 회피를 해야되는 상황이니
      일단 브레이크를 밟는동시에 일차선을 봐주는거죠
      1차선에 오고있는 차량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1차선에 차가 오고 있어서 1차선으로 회피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브레이크 꾹밟아서 정지를 시키던지 박아서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겠죠

  6. 에스원 2013.07.1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좋지만 비오는 장마철에는 정말 운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되도록 안전운전하는게 좋겠네요!

    그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7. lee 2014.11.0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ㅎㅎ 빗길 주행시 참 위험하죠 혹시 동영상같은거 밴디캠해서 출저남기고 퍼가도 되나여??



혼다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는 무엇일까요? 혼다 또한 많은 차종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 혼다를 대표하는 차종은 라지 패밀리세단인 어코드와 어코드의 아랫급이며 스몰 패밀리세단인 혼다 시빅 두 차종이 혼다를 대표하는 차종입니다.



시빅은 혼다를 대표하는 스몰카 네임이며 1972년에 최초로 등장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시빅은 총8번 모델체인지가 이루어져 현재 판매되는 시빅은 2005년 하반기에 등장하였습니다. 지금은 2010년이니 나온지 비교적 오래된 편에 속합니다.



나온지 비교적 오래되었음에도 2009년 한해 혼다 시빅은 미국에서만 무려 259722대를 판매하여 스몰 패밀리세단(우리나라에서는 준중형차) 부문에서 토요타 코롤라에 이어 판매량 2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시빅이 나온 뒤로 현대 엘란트라, 토요타 코롤라, 미쓰비시 랜서등 경쟁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시빅은 미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시빅2.0모델을 시승하였으며 연식은 이번에 새로 출시한 2010년형 시빅입니다.



파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디자인





시빅은 2005년 하반기에 처음 등장할때부터 캡포워드 디자인의 완성이라는 평가를 받을정도로 디자인부터 크게 호평받았던 차종입니다. 참고로 캡포워드라는 뜻은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앞유리를 최대한 길게 빼냄과 동시 각도를 최대한 눕힌것이 특징이며 뒷부분 또한 길게 뻗어 마치 물고기를 연상하는 듯한 디자인을 캡포워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시빅에 뒤이어 나온 나온 경쟁사의 준중형차 디자인 또한 캡포워드 디자인이 접목되었지만 시빅처럼 파격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빅의 경우 개인적으로 날렵하고 미래지향적인 전면부 디자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밋밋해 보이는 후면부디자인은 아쉬운 편입니다.




인테리어는 혼다 시빅만의 개성이 크게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특히 대쉬보드 및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다른경쟁모델에 비해 철저하게 운전자 중심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상하로 분리된 계기판디자인입니다. 위쪽은 디지털로 표시되는 속도계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좌우에 수온계 및 연료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엔진회전수 타코미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주위에 각종경고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니 다른차들보다도 시인성이 상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계기판 한가운데 타코미터가 자리잡았기 때문에 시빅운전석에 앉으면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몇몇 스포츠카의 경우 엔진회전수를 나타내는 타코미터가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빅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심지어 기어봉과 핸드브레이크 디자인은 지금봐도 양산차라기 보다는 컨셉카디자인에 가까워 보입니다.




센터페시아 중앙을 보면 네비게이션 기능이 포함된 스크린이 마련되어 있는데 여기를 통해 네비게이션, DMB, MP3플레이어등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한가지 흠이 있다면 오디오 볼륨 다이얼컨트롤이 없습니다. 오디오 볼륨 컨트롤은 스크린 화면 왼쪽에 보이는 조그만 컨트롤 스위치로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부분은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시빅은 패밀리세단답게 수납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센터콘솔박스 위쪽에 있는 컵홀더 분리대는 쉽게 뺄수 있어 부피가 큰 물품 대신 수납할수 있으며 센터콘솔박스의 용량도 큰편입니다. 공조장치 아래쪽에도 작은물품을 수납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조수석 글로브박스의 용량이 그리 큰편이 아니라는겁니다.




뒷좌석은 보기보다 넓고 편안합니다. 무엇보다도 시트가 두꺼운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만 뒷좌석 헤드룸이 좁은 편이라 앉은키가 큰 성인이라면 약간 불편할수도 있을겁니다.



부드럽고 꾸준한 가속력을 선사하는 2.0 V-tec엔진과 5단 오토미션




현재 시빅은 각 나라에 맞게 파워트레인을 맞추어 출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시빅의 엔진라
인업은1.8L가솔린엔진과, 2.0L가솔린엔진 두가지가 들어왔으며 후에 1.3L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시빅 하이브리드모델도 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시빅2.0L의 최고출력은 155마력 최대토크는 19.7kg.m의 파워를 내뿜는 모델입니다. 처음 국내에 선보였을때에는 제원상 출력이 가장 높았으며 2.0L V-tec엔진과 짝을 이루는 5단 오토미션은 당시 국내 준중형차들이 전부 4단 오토미션이 주류를 이루었을때 한단 높은 미션채용으로 준중형차에 다단화 바람이 불게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쟁사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시빅은 처음 공회전상태에서는 상당히 조용합니다. 그러나 가속페달을 밟아보면 다른차에서는 들을수 없는 시빅만의 독특한 V-tec엔진음이 적당이 유입됩니다.




5단 오토미션은 성능보다는 부드러움에 우선을 둔 셋팅인거 같습니다. 변속레버를 옮길때 충격이 별로 없었으며 주행중 변속할때에도 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해외에서는 혼다의 오토미션을 높게 쳐주지 않는 편인데 짧은 시승이라서 시빅의5단 오토미션에 대해 모든것을 알수 없었지만 제가 시승해 본 바로는 절대로 나쁜 미션은 아니었습니다.



시속100km/h주행시 rpm은 약2000rpm정도로 6단 오토미션을 장착한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 1.8보다는 톱기어비가 높은 편이지만 i30 2.0모델보다는 톱기어비가 낮은 편입니다.



미션레버는 P, R, N, D, S 다섯가지 레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S모드는 핸들에 붙은 패들쉬프트를 적극 활용할수 있습니다.(D레인지에서도 패들쉬프트 변속이 됩니다).   




서스펜션은 탄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흥미로운점이 한가지가 있었는데 도로포장이 매끈하게 잘 되어있는 최근의 도로사정을 감안해서 그런지 수입차 국산차를 막론하고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아지는 추세입니다만 시빅은 의외로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긴편입니다(일본차들이 대체적으로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은편인데 약간 의아했습니다)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길면서도 탄탄하게 설계되어 있어 고속주행시 불안하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급코너를 돌때 롤링도 상당히 억제되어 있습니다.



서스펜션이 탄탄하지만 승차감은 의외로 좋습니다. 알고보니 시트자체가 두꺼운편이라 시트에서의 충격흡수가 잘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그리 조용하지않지만 운전자를 자극하는 혼다 특유의 V-tec엔진음과 착착 감기는 스티어링휠 그리고 탄탄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뛰어난 운동성능으로 인해 시빅은 편리한 패밀리세단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수준높은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소화할수 있다는게 저의 시승소감입니다.



다 좋은데 문제는 가격



시빅은 가장 큰 단점이 바로 가격입니다.



시빅 2.0L모델의 경우 국내에서 3390만원이라는 상당히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편인데 3390만원이면 배기량이 2.3L - 2.7L수준의 국산 준대형세단을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시빅과 경쟁하는 국산 준중형차의 경우 모델에 따라 가격편차가 크지만대체로 1500만원부터 2000만원 초반 수준에서 구입할수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이들 국산차와 가격비교시 시빅은 약1000만원 정도 비싼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빅이란 차 자체의 상품성은 좋은 편입니다만 가격대비 메리트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시빅 2.0의 가격이 2000만원 후반대까지는 가격이 내려가야 그나마 구입할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시빅2.0L은 지금 사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차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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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일본에서 열린 IS-C 발표회장 모습입니다.


렉서스 IS시리즈를 토대로 만든 컨버터블 모델로 기존IS가 스타일리쉬 4도어 세단이었다면 IS-C는 오픈에어링을 즐길수 있는 2도어 컨버터블입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IS와 비슷한 V6 2500cc, V6 3500cc엔진과 6단 멀티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되며 출력도 동일합니다.


탑 오픈속도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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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짙은녹색은 민트향, 오른쪽 붉은색은 복숭아향기가 난다고 합니다.(이젠 엔진오일도 아로마테라피 시대인가용?)



음...... 주로 IT제품에서 일본 애니 미소녀 캐릭터를 그린 한정판이 많이 나왔었는데 이제는 자동차용품까지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사실 미소녀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2007년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TV애니메이션계를 뜨겁게 달궜던 러키스타의 캐릭터가 삽입된 엔진오일이 6월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이제품을 일본에서는 통유라고 합니다.(통유가 무슨뜻인지는 저도 잘......)

통유의 외관을 한번 살펴보시죠. 처음에는 이게 카샴푸인줄 알았습니다. 색깔이 있고 향기가 난다고 해서요. 그런데 엔진오일입니다.(자세히 보면 SAE 5W30, SAE 5W40등의 엔진오일 규격이 나와있습니다)

2007년 상반기 TV애니메이션을 뜨겁게 달궜던 러키스타 캐릭터, 왼쪽부터 쿠로이 선생, 코나타의 친척인 폭주경찰(이름 까먹음), 그리고 러키스타 주인공 4인방인 미유키, 코나타, 츠카사입니다(츤데레 카가미가 없네요)



이 엔진오일은 부분합성유이며 5W30규격은 일본의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 인사이트 그리고 소형차 등지에 쓰이며 5W40 규격은 고성능 터보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입니다.

참고로 통유 엔진오일의 특유의 향과 색깔은 엔진에 주입하고 나서 주행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IT제품에서나 볼법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삽입된 공산품이 이제는 자동차용품에까지 진출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때문에 사회부작용도 많이 속출해서 일본정부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뭐든 적당한 것이 좋겠죠(뭐 저도 적당한 편은 아니지만)^^

그나저나 이 제품 설명을 어디로 올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자동차용품에 올리기도 그렇고 애니메이션쪽에 올리기도 그렇고.......(일단 자동차쪽에 올립니다)

모두 부분합성유이며 왼쪽의 엔진오일규격은 5W30, 오른쪽은 5W4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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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E 2009.07.23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엔진오일이면 자동차가 씽씽씽~~~더 빨라지나요?? ^^

  2. 코나타 2009.07.2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일본가면 구해봐야 ㅋㅋ

  3. 날아라뽀 2009.07.27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일본.ㅋ 독특한 엔진 오일이네요^^

  4. 카카사랑 2009.09.15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제 차에도 넣고 싶네요..^^

  오늘 아침에 인터넷에서 우리나라가 2018년과 2022년에 잇달아 월드컵 유치신청을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18년 월드컵부터는 대륙별순회개최가 폐지되어서 많은 국가들이 월드컵 유치신청을 내었습니다. 중국은 2018년 월드컵 유치하다가 포기했고 중국이외에도 일본과 호주 인도네시아 카타르, 네덜란드-벨기에, 멕시코-미국의 공동개최등 4개 대륙 14개국-12개 후보지의 경쟁유치국가와 경쟁해야 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는 2018년 월드컵 개최는 힘들것이고 2022년이라면 글쎄?라는 의문이 듭니다.

  일단은 2010년, 2014년에 이어 2018년에 연속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신청을 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특히 2014년 평창올림픽 유치실패 원인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하나가 같은해에 개최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1년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등 세계적으로 큰 스포츠대회가 2011년 2014년에 잇달아 열리기 때문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될 경우 한국이 중요한 스포츠대회를 모두 싹쓸이할수 있다는 여론이 일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2018년에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이 서로 양립되기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2018년 월드컵개최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둘중에 하나는 대회를 유치하기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럼 2022년에 월드컵 유치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22년이라도 월드컵 개최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예정대로 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개최되었다면 2022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후 4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다른국가에서 한국이 잇달아 큰 대회 유치를 독식할 것이다 라는 눈총을 받을것입니다.

  다만 2022년이라면 2018년 보다는 아주 좀더 가능성이 높을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2022년에는 2018년 처럼 월드컵 이외에 국제적인 스포츠대회가 유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유치국가들이 몰려있는 2018년 월드컵과 달리 2022년 월드컵은 2018년만큼 경쟁해야할 국가들이 많지 않습니다. 

  여튼 2022년에 월드컵 개최를 할려면 일단 2022년에는 월드컵 이외에 다른국제적인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2018년 월드컵유치는 같은해에 유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악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일본이 유치하니 우리나라도 따라서 유치한다?
 
  과거 우리나라가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모두 일본이 먼저 유치신청하고 그 뒤에 우리나라가 유치신청을 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의 경우 일본의 나고야를 물리치고 서울올림픽을 개최했었고 2002년에는 나중에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을 공동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앞다투어 2018년 월드컵 유치에 나설때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월드컵 유치의사가 없다고 했다가 중국이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철회되자 우리나라가 유치신청서를 냈습니다.

  즉 일본이 따라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따라하는 식의 유치전이 1988년 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는 저도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할려면 대회후의 구장활용계획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이미 우리나라는 2002년에 월드컵공동개최를 경험한 국가입니다. 여러모로 월드컵 개최경력이 있는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아직 많지 않은 만큼 2002년 월드컵 경험은 대회유치할때 내세울수 있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것뿐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650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하지만 그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등 몇몇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경기장은 큰 적자를 내며 돈먹는 하마로 전락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벌어들인 1650억원이 경기장 적자를 메꾸는 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는 셈이죠.

  2002년에 사용했던 기존의 10개구장을 모두 활용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10개구장을 새로 지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 지어지는 경기장또한 월드컵 이후 큰 활용방안이 없다면 2002년 월드컵 이후 그랬던 것처럼 대부분의 구장들이 적자신세를 면치 못할겁니다.

2002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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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잉 2009.02.0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해드리고 싶은게
    경기장수는 12개면 개최가능합니다.
    더불어 개,폐회식을 진행할 8만명 수용가능한 경기장이 필요한데..
    이는 모두 기존의 경기장의 약간의 개보수후에 사용 가능할듯싶습니다.

    새로 지을필요없이, 수도권에 한정되긴 하나, 안산와스타디움이나, 잠실운동장, 고양시축구장 같은 경기장을 개보수하면 새로 2개 경기장을 만드는것보다 저렴하게 할수 있지 않나 합니다.

    • 두러머 2009.02.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12개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신축한다면 2개만 더 지으면 되고 신축이 부담스럽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규 운동장을 개축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신규 경기장 및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 레드존 2009.02.0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지나가던사람 2009.02.0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하계올림픽을 부산에서 도전한다라는 것이 빠졌네요.
    솔직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
    2022년 한국축구월드컵
    3개다 유치하는건 불가능하고 -_-
    셋중에 하나라도 잡았으면 합니다.
    아그리고 윗분말씀처럼 12개면 개최가능하다는군요.
    개보수하면 많이 지어봤자 5개도 안될듯..

    • 레드존 2009.02.0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부산하계올림픽 유치가 빠졌군요. 몰랐던 사실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구장 개보수 또한 구장 한개 짓는거 만큼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3. 하지만 2009.02.0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다른 대회들이 다 유치된다는 가정 하에 나오는 결론 아닌가요?
    다른 대회들이 다 유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하나라도 더 찔러보는 게 낫지 않은지..

    • 글쎄요 2009.02.0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많이 찔러놓으면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건 너무 단순하신 생각같은데요

      큰 대회 유치신청이 한데 몰려 있으면
      한데 모아 총력을 쏟아도 될까말까인데 여기저기 힘도 분산되는 셈이지요.

      그리고, 저런 국제대회 유치가 결코 '호재'일 수만은 없다는 점도 생각해봐야죠.. 개최할 때야 흥분의 도가니겠습니다만, 역시나 끝나고 나서가 문제죠.

  4. 서민 2009.02.03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또 반대야 ㅠㅠ

    글쓴님... 괜히 정치적인 이유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그냥 월드컵 그자체 스포츠축제로 받아들이고

    좋아하고 기뻐할 사람들도 좀 생각해 주세요...

    글쓴님처럼 모든국민들이 항상 머리에 이명박 생각만 하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무슨 이명박 컴플렉스도 아니고 나원참.. 뭐만 나오면 다 반대니..

    이러나 이명박만 바보되는게 아니라, 나라가 4년내에 망할 것 같네요..

    저도 이명박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축구협회에서 알아서 국민들 즐겁게 월드컵 또 한번 해준다는데..

    저같은경우 정치적인 것 관심도 없을뿐더러 ...

    그런걸 모두 떠나서, 전 대 찬성입니다.

    • 두러머 2009.02.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은 국제 대회 유치할 때 고려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글쎄요 2009.02.03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최권 따내서 경기가 열리고 있을 때야 신나겠지요.
      하지만, 그 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단 질러놓고 판부터 벌려놓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개최신청 단계에서부터
      뒷정리를 어떻게 할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죠.
      마냥 기뻐할일은 결코 아닙니다.

      '적자'가 나면 결국 그 돈을 우리 돈으로 메꾸는 건데
      이게 어떻게 정치적인 문제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 볼키 2009.02.0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시기상조인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아지 IMF 구제금융 돈도 다 갚지 않은 상태 아닌가요?
      스포츠로 국민을 단합시키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스포츠도 최소한 삶이란걸 즐길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당장 하루에 한끼 식사도 걱정해야 하는 상태의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경제상황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고, 세금으로 관리 하는 이런 상황에 월드컵을 하게 되면 고용이 늘어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제공황이 올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새건물을 지을 돈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 더 할수 있는 급식소를 만들고 관리하는게 좀더 유용하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가끔 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정부는 무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5. 민주당 2009.02.0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모두 우리가 가져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시도해 보는게 잘하는 일인 것 같은데요??

    가만히 앉아있는 것 보다는

    따라가기라도 하는게 다른나라보다 뒤처지지 않는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6. 부산시민 2009.02.0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시민으로써...올림픽은 일단 반대 입니다.
    안그래도 열악한 부산시의 재정으로 봤을때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야하는 올림픽은 점점 쇠락하는 부산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결국 평창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인데...개인적으로도 안타깝지만 하계의 경우 3번이나 연속으로 떨어지는 위험에 엄청난 투자 비용을 생각하면 ...
    조금의 보개수로 충분히 유치 가능한 월드컵이 투자대비 효율성이 더 크지 않나 생각 됩니다.

  7. ^^ 2009.02.0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올림픽때는 우리나라에 체육 시설이라는 게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차후에 경기장 활용이라던가 그런게 넉넉하게 자리잡을 수가 있었던 것이고 2002년때는 우리가 월드컵에 3회 연속으로 나갔는데 축구 인프라가 형편없으니 그거 좀 다잡자는 의미였지요..
    사실 2002년 월드컵 유치할 당시에 전국에 쓸만한 경기장이라고 해봐야
    서울올림픽 때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주경기장 밖에 없었지요..

    한 국가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지 20년도 되지 않아서 다시 치룬 경우는 없습니다. 86년 맥시코 대회는 그 대회 원래 개최국이 콜럼비아 였는데
    당시 콜롬비아가 개최권을 반납해서 어부지리로 멕시코가 차지 했던 거구요. 그것도 맥시코가 70년대회 당시 인프라를 고스란히 활용해서 연 겁니다.

    우리가 통일이 되어서 명분을..

    " 북한지역의 축구 인프라 구축에 이번 월드컵을 활용하겠다. "

    이런다면 월드컵 개최 가능성이 있겟죠..

    월드컵을 치룬다고 해도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갑니까?

    차라리 그 돈 갖고 재난 관리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PS : 2002 년 대회 유치 당시에도 새로 짓는거 보다
    기존 경기장을 다시 활용하자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먼저 그 대상이 86아시안게임 개최장소이자 88 올림픽 개최 장소였던 잠실 주 경기장 보수 논란이었죠.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짓지 말고 잠실 주경기장 보수해서 재활용을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수 할때 그 견적을 빼 보니 1000~1500억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그럴바에야 걍 새로 하자 짓자. 이래서 상암을 지었던 거구요.

  8. 수원 2009.02.03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질르고 본다.. 괜찮을 것 같은데요..

  9. 진지 2009.02.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따라하는거 이제 그만좀해쓰면..

  10. 2009.02.0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 하계올림픽 유치한다는거 ...이 블로그와서 처음알았네요 ㅡㅡ

    솔찍히 평창이 동계올림픽 3수한다고해도 될까요?

    우리나라가 동계스포츠 강국도 아니고..(무도 보면서 느꼇음;)

    부산은 올림픽 투자 여력이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테러대비다 뭐다해서 요새 올림픽 다 적자죠. 아테네, 베이징...

    걍 기존 인프라 재활용가능한 월컵!했으면 좋겠네요 ㅎ

  11. 2009.0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계 올림픽은 중국 하얼빈에서 유치를 희망하죠.. 지난번 소치에게 패배했을때는 서유럽에서는 평창을 지지했지만 아프리카와 남미와 아시아에서 반대표가 많았죠.. 아시아중에서는 일본과 중국계쪽 표를이 소치를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2016도쿄하계 올림픽은 중국은 하얼빈동계 올림픽을 염두에 두었죠.. 휴.....월드컵유치는 왠지 조중연이 쇼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12. 미친놈들 2009.02.0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덜은 뭐허는 신발들이지? 나참.. 조 뭐시기 왠 삽질? 재도 누구 따라가나? 아님 쇼하나? 이런 새대가리가 축구협회에서 설치는한 안된다 잉. 그만 고향가서 농사나지어라,, 넌 담을 흘리며 농사를 지어야 조용해진다. 잉 그만 쇼해라, 아ㅣㅇ, 보기도실다, 이제는?

  13. case 2009.02.0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하면 우리도 한다... 음...
    어떻게 우리는 늘 일본의 뒤를 따라야 할까요...
    정치, 외교, 스포츠까지 일본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것이 없으니..

  14. 따릉이 2010.01.3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동계올림픽 따위와 월드컵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답답한 발상이네요. 혹시 자기 고향 연고때문에 평창올림픽에 목을 메는 건가요? 중계수익, 티켓, 스폰서, 광고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월드컵만한 수익을 가져다 줄 스포츠 행사는 없습니다. 포뮬러 1도 올림픽보다 수익성이 더 큰 판국에 기껏 올림픽 유치에 악영향을 미칠까봐 안된다는 그런 계산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