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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바로 리오닉스 티타늄 코팅제라고 합니다. 티타늄 코팅제는 유리막보다 일단 내구성이 좋다고 하는데 티타늄코팅제의 경우 위 제품 이외에 다른회사에서 나오는 티타늄코팅제가 2가지 정도 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몇년전 유리막코팅제가 들어오고 광택집에서 유리막을 취급하기 시작했을때 오너용 b모 유리막코팅제를 써본적 있었습니다. 제가 써본 유리막코팅제의 경우 작업후 만족도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내구성이 별로였습니다(1개월정 밖에 효과가 없던걸로 기억) 그래서 그후로 유리막코팅제 거들떠 안보고 계속 고체나 액체왁스로 차체관리를 했는데요. 고체왁스가 효과가 좋긴하지만 시간과 힘이 많이든다는 단점때문에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저는 기존왁스 특히 고체왁스를 신봉합니다. 내구성은 좀 떨어져도 세차하고 왁스코팅후 번쩍이는 표면을 보면 힘들어도 제 자신이 아주 만족스럽죠.


근데 제가 바보몰이라는 자동차용품 온라인마켓에서 티타늄코팅제라는 것이 눈에 띄여서 그중에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위 티타늄코팅제를 호기심에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그리고 날씨 좋을때를 골라 어제 선선한 저녁에 세차후 작업해 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코팅할 곳에 코팅제를 분무한다음 초극세사걸레로 힘주지 말고 반복적으로 원을 그리며 작업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뉴얼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리오닉스 코팅제로 차체코팅후 찍은 사진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왁스는 IPO에서 나오는 카나우바 고체왁스인데요. 광택 자체는 리오닉스 코팅제가 IPO왁스보다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바디가 조금 어두워 보였구요. 다른 후기를 보니 흰색차를 소유한 분이 리오닉스 코팅제 사용후 좀 어둡게 보인다는 사용기가 있는걸로 봐서 이 코팅제는 어두운색 계열 차량에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리오닉스에서는 한번 코팅으로 최소1년이상 코팅이 지속된다고 하는데 1년은 바라지 않고 6개월만이라도 지속되면 이 코팅제 내구성 인정해 주겠습니다.(예전에 b모 유리막 코팅제 쓸때 광고는 3개월 지속이라지만 실제로 1개월밖에 지속안된걸 경험해봐서......)


광고내용대로 시공자체는 아주 편하고 초등학생도 할수 있는 수준이긴 한데 광택자체만 보면 별 감흥은 없습니다 뭐 광택을 바라고 구입한게 아니니...... 계속 관찰후 차후에 이 코팅제 내구성에 대해 한번 더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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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9.08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택 자체는 실런트 계열이 최고더군요.
    프리왁싱 + 실런트 + 카나우바 혹은 피니쉬로 마무리 했을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하지만 그 고통 역시 잊혀지질 않네요. ㅠ.ㅠ

  2. 그린피스 2011.09.2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오닉스 제품은 외국에서 Aquartz 라는 브랜드로 더 유명합니다.
    http://www.autopia.org/forum/car-detailing-product-discussion/130660-gtecnhiq-c1-vs-aquartz-vs-collinite-476s.html
    http://www.ferrarilife.com/forums/detailers-domain/14145-detailers-domain-11-audi.html

    저도 쓰고 있는데 님이 구매하신것은 예전 구형제품이네요.
    신제품은 시공후 하루 지나면 광택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올라오구요,광택지속력은 제가 6월초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보고있는데
    여지껏 유리막코팅제중에 이 처럼 발수성이나 광택도가 오래가는제품은 보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비싼유리막코팅제도 오래가야 두세달인데,스크레치나는거는 일반코팅제랑 별차이없고 워터스팟이 제거가 힘들지요.
    이 제품은 무엇보다 워터스팟(욕실거울의물때같은것) 이 거의 생기질 않고,오염물질도 잘 붙지않아 세차주기가 확실히 길어집니다.
    저는 현재 경남에서 현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하세요 ^^

    • 레드존 2011.09.29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택은 루쏘오로나 자이몰같은 카나우바 왁스가 제일 좋더군요. 리오닉스는 제차같이 밝은색 차량에는 어두칙칙한 느낌이어서 다음에 시공할때는 카나우바왁스 1차 시공후 리오닉스 코팅제 써보려고 합니다.



기나긴 장마철에 끝나고 무더위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는데요. 이번 장마가 워낙 지독하게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차체에 타르나 철분등이 유난히 많이 묻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등에 다녀올경우 갈매기 배설물등이 차체에 묻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맑고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니 장마끝난 자동차오너분들은 아마 세차를 하셨거나 세차를 기획하고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세차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타르나 철분등은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타르나 철분의 경우 보기에도 좋지않을뿐더러 철분의 경우 광택작업할때 도장의 광택이 제대로 먹지 않기도 합니다.

 

맨위의 차량은 제차입니다. 최근에 자동세차돌려서 겉보기에 깨끗해 보입니다만......


차체전면부에는 날벌레의 시체에서 나온 단백질점액등으로 차체 전면부가 보기 흉하게 묻었습니다. 자동차세기로는 어림도 없더군요^^; 또한 차체표면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약간 우둘두둘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철분등이 도장에 박혀있는 경우라고 볼수 있지요.


차체 사이드 하단부에 뭍은 타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세기로도 전혀 지워지지 않죠.


일반적으로 타르는 타르제거제, 철분은 철분제거제를 이용해서 제거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르제거제나 철분제거제가 없는경우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써서 제거할수도 있죠.


차체표면에 박힌 철분을 제거할때에는 철분제거제를 뿌리면 효과를 보지만 철분제거제가 없을경우 클레이바와 디테일러를 가지고 가볍게 문지르면 차체표면이 매끈해지면서 철분이 제거됩니다. 그리고 벌레시체등에서 나온 단백질성분도 어느정도 제거할수 있습니다.


다만 클레이바로 차체표면을 문지를때 항상 디테일러나 카샴푸용액등을 충분히 뿌려 점토가 마르지 않도록 해야하고 너무 힘줘서 닦으면 차체표면에 기스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초의 경우 새똥이나 시멘트물을 제거할때 상당히 효과를 봅니다. 표면이나 극세사걸레에 식초를 뿌린후 일정시간 문지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타르제거할때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구요. 또한 차체표면에 변색된 부분에 극세사걸레에 식초를 묻혀 반복해서 문지르면 원래색깔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세차한뒤에도 타르나 곤충의 잔해등의 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 위 두가지 아이템으로 깨끗히 제거할수 있습니다. 저는 오염이 심한 경우 세차를 두번하는데 한번 세차한뒤 타르등 이물질이 차체에 남아있으면 위의 아이템을 이용해서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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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7.22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 세차에도 조예가 있으시네요~ ㅎㅎ

    타르나 철분 벌레 등의 제거는 각각의 약재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도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죠.

    요즘처럼 여름날 고속도로를 달리면 벌레가 엄청나게 달라붙는데 벌레자국이나 사체는 그냥 놔두면 도장면을 상하게 하니까
    되도록 빨리 제거하는게 좋습니다.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써서 제거하고 고압수로 쏴주고 카샴푸등으로 세척한후에
    왁스정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 레드존 2011.07.2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일링님에 비하면 저는 디테일링은 햇병아리 수준입니다^^;

      요즘 티타늄코팅제인가? 그거 유행많이 하던데 저도 속는셈치고 한병 구입했습니다.(5만5천원 짜리) 몇년전에 오너용 유리막코팅제 써봤는데 내구성 1개월밖에 못버티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구입한건 내구성이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 해일링 2011.07.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타늄코팅이나 유리막등은 조금 강한 왁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년동안 물만뿌리면 된다는 건 과장이죠.
      어떤 코팅이나 왁스도 꾸준한 관리에는 절대 못미칩니다.
      레드존님처럼 운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선택일 수 있는데 되도록 검증된 곳에서 검증된 놈으로 사셔서 시공하세요. 이후로도 기본적인 관리는 하셔야 됩니다~ ㅎㅎㅎ

  2. 2017.03.3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해말부터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이 창궐하면서 지금도 수많은 가축들이 살처분되고 있습니다. 전과 달리 이번 구제역은 전국적으로 창궐한 상태이고 현재도 구제역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구제역이 퇴치되어 하는데 말이죠.


전국적으로 창궐한 구제역때문에 요즘 서울시내를 벗어나기만 하면 자동차표면에 소독약을 뿌리기 위해 곳곳에 구제역방제소를 설치하여 지나가는 차량들에게 소독약을 뿌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소독약때문에 간만에 세차하고 나들이 나간 분들이 방제소를 지나간뒤 차체에 묻은 구제역소독약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을겁니다. 깨끗히 세차했는데 얼마못가서 구제역 약 뒤집어쓰면 저라도 기분이 좋지 않죠.


또한 구제역소독하는 약품으로 석회가루를 쓰는경우가 많은데 석회가루의 경우 물로는 거의 안지워집니다. 잘 안지워진다고 해서 걸레를 힘껏 문지르는 경우도 몇번 보아왔는데 힘껏 문지르면 차체게 기스가 남게 되니 걸레로 차체표면 힘껏 문지르는건 삼가해주세요.


골칫거리 구제역소독약이 차에 묻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방치하면 소독약이 마르면서 자국이 그대로 차체표면에 남게 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빨리 세차장가서 셀프세차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구제역소독약이 묻은 상태에서 오랜 시간 지나면 세차를 왠만큼 해서는 소독약이 묻은 흔적이 잘 가시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수퍼나 집에있는 식초나 또는 콜라를 충분히 걸레에 적신후 차체표면을 닦으면 됩니다. 식초와 콜라 둘다 산성물질이며 닦고나서 일정시간이 지난뒤 셀프세차장가서 세차하면 구제역소독약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빙초산이나 PB1을 써도 되지만 이들약품은 독성이 강하니 물에 희석해서 써야 됩니다.(공업용빙초산의 경우 그냥 쓰면 차체가 변색될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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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2.14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저는 카샴푸 농도를 조금 진하게 하고 워시미트로 잘 닦으니깐 쉽게 제거가 되던데요. ^^

    • 레드존 2011.02.14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샴푸도 한 방법이죠^^ 근데 카샴푸 가진 오너분들이 흔하지 않고 요즘은 셀프세차장에서 사제카샴푸 가지고 오면 주인과 실랭이 벌인걸 경험해서리......

  2. fluteer 2011.02.14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는 당분 때문에 오히려 혹떼려다 혹붙이는 격이 될 수 있구요.
    식초는 냄새 때문에 좀 꺼려질 수 있으니 구연산이 적절한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식초랑 비슷한 정도의 산도를 가지고 있으면서 냄새는 덜 자극적이라 괜찮을 거 같네요.

    • 레드존 2011.02.1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세차하기전에 항상 콜라로 먼저 차체를 적신뒤 5-10분 뒤에 고압호스로 차체를 씻은뒤 비누칠합니다^^;

      구연산은 집에 잘 없는 물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