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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 드린 바와 같이 지난5월20일과 21일 1박2일 동안 저는 볼보에서 주최한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1박2일 볼보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는 서울과 속초를 왕복하는 행사입니다. 단 한 차종만 타는게 아니라 볼보코리아에서 시판하고 있는 볼보의 여러차종을 번갈아 타면서 볼보의 각 차종에 대해 직접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후기는(상)(하)로 나누겠습니다. 내용이 많아 포스팅 하나로 몰아서 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5월20일 오전 한남동 볼보 본사에 들어갔습니다.


한남동 볼보 본사 안에 들어가니 사무실 안에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현수막 오른쪽에 있는 Volvo for life라는 문구는 언제나 봐도 든든해 보입니다.


참고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블로거분들은 총12명입니다. 그리고 2인1조로 구성되어 6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게 됩니다. 


저번 연비랠리에서도 뵈었었던 볼보의 이만식 이사님^^:


그리고 이번행사의 취지를 설명해주시는 곽창식 차장님 되십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는 KBS의 1박2일 코너와 흡사한데요. 실제로 프리젠테이션 끝난뒤 1박2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는^^;


추첨을 통해 저는 B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B팀은 저와 카앤드라이빙님이 속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S80T6, XC60T6, C30T5등 볼보의 가솔린 터보모델을 타고 속초까지 가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XC60D5, XC70D5, S80D5를 타고 속초에서 서울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차량들입니다. 먼저 C30T5입니다. 설명은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죠. 한가지 추가할게 있다면 이번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C30T5모델은 R바디킷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S80T6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네요.


XC60T6 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볼보의 D5 디젤엔진을 장착한 디젤라인업입니다. 먼저S80D5


다음은 XC60D5


마지막으로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중 제가 젤 좋아하는 XC70D5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중 받은 볼보의 안전시스템에 대한 설명책자와 메모장입니다. 볼보가 제공한 설명책자의 경우 ACC, 시티세이프티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첫날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일정표입니다. 중간에 5번 정차해야 됩니다.


이제 출발하기 위해 대로변에 나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이 C30T5인데요. 바디킷을 둘러서 그런지 상당히 눈에 많이 띕니다^^;


맨처음 탈차는 S80T6입니다. T6는 디젤모델과 달리 AW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T6라인업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조수석에 탑승했습니다.


S80T6의 내부입니다. 자세히 보면 D5에는 없지만 T6에 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입니다. 컴포트가 가장 부드럽고 어드밴스드가 가장 단단하다고 하네요.


서울-춘천 고속도로 주행도중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테마는 테스트도 테스트이지만 자연을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달리는것입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받은 티켓 5월20일 오전11시26분이라는 마크가 선며하게 찍혀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 쭉쭉 달리다보니......


어느덧 가평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가평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드라이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운전석에서 운전하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달리고 달려 어느덧 원주휴게소에 들렀습니다.


S80T6 계기판 사진입니다. ACC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된 S80T6의 속도계 안쪽을 보면 속도계 숫자와 게이지가 보이는데 속도계 숫자는 크루즈컨트롤 설정속도이고 그 옆의 게이지는 차간거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상에서 표시된 속도가 괄호안에 표시되어 있는데 괄호가 표시되어 있다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비활성화 되었다는것이고 괄호가 없으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ACC크루즈컨트롤은 시속60부터 200km/h까지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간거리를 별도로 조절하는 ACC가 적용되어서인지 앞차에 접근하면 설정한 거리에 따라 간격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줍니다.


한남동에서 원주휴게소까지 평균연비가 9.4km/l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올림픽대로가 약간 막혔고 고속도로에서 170km/h까지 간간히 속도내었으니 9.4km/l라는 평균연비가 나쁜수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570km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남동 볼보본사에서 원주휴게소까지 주행거리가132.8km를 주행했는데 연료게이지가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비운전 위주로 운전한다면 아마 서울-부산은 충분히 왕복하고도 남을듯 하네요.


원주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차 되어 있는 볼보차량들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S80T6모델에 적용되는 직렬6기통 3.0L트윈터보 가솔린엔진입니다. 1500rpm부터 최대토크인 40.8kg.m이 터져나오는 이 강력한 엔진은 윗급 V8자연흡기 엔진에 맞먹는 출력과 토크를 제공합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엔진은 사실 거의 찾아보기 힘든 구조입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은 부피가 커서 전폭이 넓은 중대형차가 아니면 적용하기 힘든 구조이거든요.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S80T6의 엔진룸은 빈틈없이 꽉차보입니다.

 
이번에는 XC60T6로 갈아탔습니다.


XC60T6입니다. S80T6와 달리 네비게이션이 안쪽으로 매립되어 있고 그 위에 오디오 표시창이 있습니다.


XC60T6는 볼보가 자랑하는 다인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풍부하고 듣기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볼보를 구입하는 분들중 일부는 오디오때문에 볼보를 구입한다는 분도 있을정도로 볼보의 다인오디오 시스템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음질과 음량을 들려줍니다. 


횡성휴게소에 진입하는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횡성휴게소로 진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XC60T6를 운전했습니다. ACC를 조작하면서 달렸는데요. 항상 발로 컨트롤하다가 스티어링휠 리모콘으로 컨트롤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더군요^^(나중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속사IC를 지나는 중에 한컷 찍었습니다.


이승복기념관입니다. 이승복이 누구냐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가 북한간첩에게 억울하게 죽은 소년 아마 기억하실겁니다. 


이승복기념관에서부터 속초까지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모델인 C30을 타고 주행하게 됩니다.


C30T5는 직렬5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230마력의 고성능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직렬5기통 엔진도 흔하지 않은데 아무튼 볼보라는 브랜드는 잘 보면 특이한 구석을 꼭 몇가지 볼수 있습니다.


섹시한 C30T5의 뒷모습입니다. R바디킷이 적용된 C30T5의 외관은 단순히 해치백을 넘어 레이싱카를 보는듯 합니다.


날렵하고 섹시한 C30T5의 옆모습


이승복기념관부터 목적지인 솔비치호텔까지 국도로 주행하는데 대부분 와인딩도로라서 도로가 험하고 구불구불합니다.


네비게이션 상에 표시된 도로는 강원도 평창과 홍천을 연결하는 운두령입니다. 네비게이션 지도만 봐도 상당히 아찔해 보이죠.


볼보 오피셜 차량이라고 할수 있는 XC90입니다. GT마스터즈 선수로도 활약하시는 이창우대리님이 운전하셨는데 그 큰 덩치를 자랑하는 XC90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음 역시 레이싱선수는 레이싱선수인가 봅니다.


운두령을 넘어 구룡령에 진입하기전 샘골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이제 제가 구룡령 와인딩도로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구룡령을 넘어 목적지인 솔비치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솔비치 호텔 내부로비입니다.


짐을 풀고 잠시 쉰다음 식사장소에 내려왔습니다.


파전과 찌개가 저녁메뉴입니다. 배고파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내부 돌아다니다가 스페인 식당 앞에서 보게 된 중세기사 철갑옷입니다.

숙소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경관입니다. 바다가 아니라 육지만 보여서 아쉽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면 보는데 지치니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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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5.2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심부러워요 ㅎㅎㅎ

  2. 너굴너굴 2010.06.0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방가웠어요 ^^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5월20일부터 석가탄신일인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운좋게 당첨이 되어 볼보를 타고 강원도 양양에 도착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출발하여 2인1조로 차량 세대를 바꿔타면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로 인해 볼보를 타면서 느끼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희가 타는 차종은 총 네가지입니다(S80, XC60, XC70, C30)




장거리 운전을 통해 볼보가 참 편안한 차량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달리면 교대로 운전한다고 해도 피곤하거나 삭신이 쑤시거나 그렇거든요^^; 그런데 전혀 피곤하지 않고 몸도 편하네요.


자세한 소감은 내일 돌아오면서 작성하겠습니다.(무선인터넷 요금의 압박때문에 ㅡ.ㅡ)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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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Volvo XC60모델이 美 워즈(Ward’s) 매거진이 주관한 ‘2010 인테리어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리미엄 가격 트럭 부문, 베스트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Volvo XC60은 투-톤 리더, 플로팅 우드 센터 스택으로 구성된 핵심적 디자인 요소가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The New Volvo XC60은 천연 오크 소재의 부메랑 모양 센터 스택으로 편집자들을 매혹시켰고, 손 끝으로 원목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찬사를 받았다. 


Volvo XC60의 인테리어는 운전자를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실용성과 단순함의 매력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감성과 공간효율성을 강조한 XC레인지의 특징을 이어가고 있다.


Volvo XC60 모델이 트럭부문으로 분류가 되었는데, 환경보호청이 연료효율 등급에 따라 이 모델을 트럭으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Ward’s 는 또한 이 모델들이 짐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기 때문에, 그 공간배치를 감안하여 트럭으로 분류한 것이다.


이번 어워드의 후보였던 40대의 차량은 모두 2010년도의 신규 모델이거나 대폭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었으며 우승모델 중 대부분의 모델이 국내에 소개가 되지 않은데 반해, Volvo XC60은 작년 6월 국내에 출시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델이다. 


편집자들은 인테리어의 피팅과 마감, 편안함, 소재 선택, 안전성, 전반적 가치를 고려하였고, 무엇보다도 디자인의 조화로움과 심미성을 평가하여 모든 디자인 요소가 어우러져 탑승객들을 경탄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지 조사하여 선정 하게 되었다.


Ward’s AutoWorld 수석 편집자인 드류 윈터 (Drew Winter) 씨는 “수 년간 안정성과 기능성에 초점을 둔 나머지 인테리어는 고리타분해 졌습니다. 그러나 올해의 수상 모델들은 차량 외형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리지널 디자인과 스타일을 통해 보여주었다”고 설명하였다.


수상 모델들은 마이애미 디어본의 리츠 칼튼 호텔에서 오는 5월 19일에 개최되는 Ward’s Auto Interiors Conference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The New Volvo XC60 다이내믹한 느낌의 인테리어]


The New Volvo XC60의 인테리어는 볼보만의 인테리어 특징인 초박형 센터페시아 콘솔은 운전자 쪽으로 기울어지도록 디자인되어 운전자의 역동성을 돕는다. 이와 함께 터치 스크린 방식의 최신형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센터페시아 중앙에 삽입되었다.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정체된 교통상황을 분석하여 최적의 경로를 보여주는 TPEG기능과 더불어 DMB 시청도 가능하다.  이로 인해 운전자에게 엔터테인먼트 기능과 완벽한 교통상황 제어를 가능케 했다.



좌석과 등받이는 서로 다른 컬러의 가죽으로 X자 형태의 다이내믹함을 표현했다. 또한 뒷좌석은 앞 좌석보다 높게 설계돼 뒷좌석 승객의 시야를 넓혔다. 여기에 어린이의 앉은 키에 맞춰 안전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2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부스터 쿠션(Booster Cushion) 역시 도입됐다. 

 
또한 최대 18인치까지 오픈되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는 전동식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도 새롭게 선보인다.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이 글래스 루프는 색 처리가 된 5mm두께의 접합유리로 구성되어 실내의 열 전달 및 자외선의 유입까지 고려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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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4.16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메이커였고 지금도 좋은 모델들을 출시하는 저력있는 메이커인건 인정하는데

    중국으로 넘어간게 앞으로 두고두고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좀 많이 걱정됩니다~

  2. 피부미인 2010.09.2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ш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드립니다<평생 건강지킴이>내 병은 내가 고친다



스웨덴의 자동차브랜드인 볼보가 원소속인 포드를 떠나 중국의 자동차브랜드인 절강 지리자동차의 품에 들어갔다.


미국의 제2 자동차브랜드인 포드와 중국의 자동차업체인 절강 지리자동차는 포드가 소유하고 있는 볼보의 모든 자산과 볼보의 일부 지적 재산권을 지리자동차에게 매각하기로 최종 서명했다. 매각금액은 18억달러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중에서 2억달러가 현금으로 지불이 되며 연금 및 빚 노동 자본을 고려하여 현금지불규모가 변동될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계약은 2010년 3분기에 모두 마무리된다고 한다.


포드의 경우 볼보와 상당부분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그리고 핵심 자동차부품을 공유하고 있는데 포드는 매각절차 이후에도 볼보 및 지리자동차와 자동차 핵심부품 및 파워트레인 부품에 관련된 협력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한다.
 

이번 매각으로 볼보는 1999년 포드에 소속된 이후 불과11년만에 포드의 품을 떠나게 되었으며 매각 규모 또한 포드가 볼보를 인수할 당시 금액이었던 64억5천만달러에 1/3도 못미치는 18억 달러 헐값에 매각되는 비운의 브랜드가 되었다.


포드자동차는 볼보의 모든자산을 매각하게 되어 앞으로 포드자동차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에 더욱 집중할수 있게 되었으며 지리자동차는 볼보의 앞선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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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수입차업계가 국내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신년초 닛산 알티마를 시작으로 BMW의 컴팩트SAV X1과 차세대 프리미엄 세단 5시리즈가 출시되었으며 인피니티의 2010년형 G37세단이 새롭게 출시되었고 볼보가 T6엔진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가운데 제가 주목하는 차종은 국내에 수입된 차세대 BMW5시리즈중 가장 높은 퍼포먼스 라인업인 BMW535i모델과 볼보의 기함급 모델인 S80에 T6엔진이 추가된 S80T6 모델입니다.


BMW535i와 볼보S80T6는 두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직렬6기통 3.0L 엔진이라는것 또 하나는 터보래그를 최소화한 트윈스크롤터보차져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BMW나 볼보의 3.0L 직렬6기통엔진은 자연흡기상태에서도 200마력의 출력을 훌쩍 넘기는데 거기에 트윈스크롤 터보가 달렸으니 출력과 토크가 훨씬 더 많이 올라갔다는건 불 보듯 뻔합니다.


BMW535i의 경우는 출력이 300마력을 약간 상회하며 볼보S80T6는 이보다 약간 낮은 285마력의 고출력을 자랑합니다. 실용영역에서의 가속력과 등판능력을 결정하는 토크는 둘다 40.8kg.m이며 두차 모두 낮은rpm에서부터 최대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어떤 주행상황에서든 넉넉한 파워를 제공하며 기어비를 보다 더 길게 셋팅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신형BMW5시리즈 535i의 전체적인 외관과 엔진, 트윈스크롤 터보엔진 적용으로 출력은 300마력이 넘었으며 40.8kg.m라는 넉넉하고 강력한 토크를 제공한다.


BMW535i와 볼보S80T6는 배기량 3.0L의 직렬6기통 엔진이지만 터보시스템 적용으로 V8 4.0L이상의 자연흡기엔진을 대체할수 있는 고성능 다운사이징 터보시스템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운사이징이라는 뜻은 말 그대로 규모나 크기를 줄인다는 뜻이며 터보는 과급기의 일종이죠.(작년말에 발표된 X5와 X6의 탑 퍼포먼스모델인 X5M과 X6M도 엄밀히 따지면 다운사이징 터보입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 트윈스크롤 터보차져엔진 최고출력은 285마력이지만 토크가 40.8kg.m으로 실용영역에서도 폭발적인 가속감을 즐길수 있다. 


그럼 여기서 터보는 어떠한 시스템이며 다운사이징 터보는 무슨뜻일까요?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운사이징 터보라는 단어를 한번씩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터보라는 단어를 한번쯤이라도 들어보셨을겁니다. 터보는 터보차져의 줄임말인데요. 터보차져 안쪽에 보면 임펠라가 있습니다.


터보는 배기가스의 힘으로 터빈의 임펠라를 돌리게 되는데 이 임펠라가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엔진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넣어줍니다.


가솔린엔진이 장착된 일반승용차의 경우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무런 과급장치가 없는 자연흡기엔진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며 터보차져는 고성능 수퍼카 및 스포츠카에서 대부분 접할수 있었습니다.


터보가 고성능 차량및 스포츠카에서 접할수 있는 이유가 터보는 엔진에 벨트를 걸어 동력성능을 높이는 수퍼차져와 함께 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얻기 위한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예를 들어 200마력의 출력을 내는 자연흡기 엔진이 있는데 터보차져가 장착된 시스템으로 개조를 하면 300마력 혹은 그이상의 출력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약점도 존재했는데요. 터보차져는 순간적인 가속반응이 자연흡기엔진이나 수퍼차져 시스템에 비해 늦는 편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나온 차량들중 부스트압을 크게 높인 고출력차들의 경우 순간적으로 가속페달을 급히 밟을때 공회전 상태의 터빈이 과급압에 도달할때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터보랙(혹은 터보래그)라고 합니다.  


과거에 나온 가솔린 터보차량의 경우 이러한 터보래그가 심해 가속지연시간이 비교적 길었으며 일본에서는 엔진배기량에 비해 출력이 높지만 터보랙이 길어 가속지연이 빈번한 터보튜닝시스템을 꽝터보 혹은 도깡터보 라고도 부릅니다 꽝터보차들이 부스트압이 제대로 걸리면 치고나가는게 상당히 빠르고 강력하죠(이니셜D에 보면 꽝터보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러한 터보래그를 최소화 위해 메이커에서는 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절대적인 출력은 높지 않지만 부스트압을 높게 쓰지 않는 저압터보부터 배기매니폴드에 직접 연료를 분사하여 배기가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재가속시 터보래그를 아예 없앤 미스파이어링 시스템, 그리고 근래에 자동차메이커를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는 트윈스크롤터보시스템까지 가벼워지고 연소효율성이 높아지는 엔진개발에 맞춰 터보시스템 또한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미쓰비시 란에보에 적용된 미스파이어링 시스템 터보래그를 아예 없앤 최고의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배기매니폴드에 항상 연료를 분사하기 때문에 연비가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높은 회전수를 순간적으로 내는 터보차져 엔진 특성상 유지보수가 일반자연흡기엔진보다 많이 갑니다. 터보엔진의 경우 터빈 임펠라 보호를 위해 예열과 후열은 꼭 지켜줘야 하는데요. 근래에 나온 터보차들은 기술발전으로 꼭 지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시동걸자마자 출발하거나 가혹주행하고 나서 시동을 빨리 끄는것은 가급적 자제해야 합니다.


이렇게 고성능 차에서 접할수 있는 터보는 2000년대 중반 고유가 시대를 맞이하여 대체연료차량 및 하이브리드카가 급속도로 보급하게 되었고 기존 내연기관 차량들또한 연비를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자동차메이커에서 안간힘을 쓰며 연구개발에 투자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운사이징 터보가 나오게 된거죠.


배기량이 낮으면 연비는 좋아집니다. 하지만 차체무게 및 크기에 비해 배기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출력부족 및 과부하문제로 오히려 잃는것이 더 많아지게 되는데 배기량을 줄이면서도 출력을 증강할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터보시스템입니다. 즉 다운사이징 터보는 좀더 컴팩트해진 엔진과 터보시스템이 결합된 것이며 고유가 및 지구온난화 시대를 맞아 터보는 사라져야 할 아이템이 아니라 오히려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된것입니다.


국내에서 다운사이징 터보시스템이 정착될려면?


승합차나 SUV를 중심으로 디젤엔진이 일찍 보급된 국내자동차시장의 경우 직분사 연료분사시스템과 터보차져가 결합된 커먼레일 디젤의 기술이 크게 발전해 디젤엔진의 경우 터보차져와 직분사인젝터가 절대로 없어선 안될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최근 승용디젤엔진에 빼놓을수 없는 고압 인젝터 디젤엔진에 이어 가솔린엔진 또한 고압인젝터를 통해 직분사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가솔린엔진이 많이 보급된 승용차의 경우 승용차를 소유한 우리나라 오너들 대부분이 경제성보다는 편의성을 월등히 선호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성격이 급한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예열 후열을 제때 지키는 경우가 흔하지 않으며 가속시 빠른 엑셀레이터 반응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운사이징 터보시스템이 아무래도 유지보수 비용 및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술개발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유가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걸 감안하면 다운사이징 터보는 머지않아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도 많이 보급되리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몇몇 수입차에서만 가솔린 터보시스템을 선보이고 있지만 조만간 국내자동차업체 또한 중 소형차를 중심으로 다운사이징 터보시스템이 장착된 차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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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는... 2010.03.17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라프에 1.4 터보가 올라간 차종이 국내에 판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1.8모델보다 약간 높은 정도에서 해결이 된다면 연비나 세금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생각되거든요.

    • 레드존 2010.03.1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프는 아니지만 라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5도어 해치백모델인 오펠 아스트라의 경우 1.6L자연흡기엔진과 1.4L터보엔진의 가격차이가 110-12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제 생각엔 1.4터보가 나오면 1.8가솔린모델과 2.0디젤모델 사이에 가격이 책정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오전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에서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볼보가 승용세단의 기함급 모델인 S80과 크로스오버 컨트리모델인 XC60에 장착되는 직렬6기통 3L 트윈터보 가솔린엔진 일명 T6엔진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는 자동차에 대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각 자동차메이커에서 테스트카를 주행시험용으로 사용합니다. 또다른 명칭으로 카트리이라고 하죠


지금까지 수많은 자동차행사에 참석했지만 자동차를 제대로 테스트할수 있는 서킷에서의 행사는 처음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짧지만 T6엔진에 관한 체험을 할수 있어서 T6엔진이 장착된 볼보의 기함급 세단 S80T6에 대한 성격을 어느정도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제 진행된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의 진행과정 및 T6엔진에 대한 간단한 성격을 언급하겠습니다


바로 이곳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카트리) 고속주행로 안쪽 넓은공터에 행사장을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이번행사에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 두사람과 같이 왔는데 제일 일찍 왔습니다(약속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도착했다는......)


오피스건물에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현수막이 붙어있으며 그 아래쪽에 S80과 XC60 T6엔진이 장착된 차종을 나란히 세워두어습니다. S80T6의 경우 고성능 모델답게 휠타이어 사이즈를 D5모델에 비해 한치수 더 크게 키웠습니다.
 

T6엔진 및 파워트레인 이외에 체험하게 될 볼보의 신기술들입니다. XC60 T6모델의 경우 작년XC60에 세계최초로 탑재된 저속충돌방지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는 물론 ACC크루즈컨트롤까지 탑재되었다고 하네요.


행사가 진행될 천막내부입니다. 초청인원이 40명정도 되었다던데 그래서인지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시게 되는 테스트요원인 이창우 대리님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매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시는 분입니다^^;


이 두분의 성함을 까먹었네요^^; 두분 또한 테스트 진행요원이며 GT마스터즈에 참가하는 레이싱선수라고 합니다.


행사인원이 많아 3개조로 나누었는데요. 그중에 저는 1조에 속했습니다. 1조가 제일 먼저 체험할 행사는 제로백(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측정과, 풀브레이크 테스트입니다.


볼보S80의 경우 기함모델답게 상대적으로 젊은층보다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삼는 모델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속시 속도감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인데요. 그렇지만 T6의 경우 기대이상의 가속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터보엔진의 약점인 터보랙 또한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윗 사진의 엔진이 바로 볼보의 T6엔진입니다. 최고출력 285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매우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이 엔진은 직렬6기통의 배기량 3.0L이며 V8기통에 배기량 4.0L이상의 자연흡기 엔진과 맞먹는 파워를 내뿜는것이 특징입니다.


T6엔진이 트윈터보엔진인 만큼 일반오너가 구입한뒤 고급휘발유로 꾸준히 길들이기 한다면 더 빠르고 강력한 파워를 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XC60T6모델에 탑재된 볼보의 신기술 시티세이프티 체험입니다. 이미 작년에도 시티세이프티를 체험해 봤지만 이번 시티세이프티 체험은 ACC체험까지 합니다. 


윗 사진에 보시다시피 시속30km/h이상 주행시에는 ACC가 작동하며 그 이하의 속도에서는 시티세이프티가 작동합니다. ACC는 크루즈컨트롤과 연동이 되며 앞차가 브레이크 밟아 거리가 가까워지면 운전자가 설정한 앞차와의 거리만큼 차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여 운전자가 설정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시티세이프티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속 30km/h이하에서 앞차가 급브레이크할때 차가 스스로 급제동을 하여 앞차와의 추돌을 방지합니다.(100% 방지하는것은 아니고 90%대입니다).


시티세이프티가 작동된 후에는 반드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왜냐면 시티세이프티 작동한뒤 완전히 멈추고 나서 2초가 지나면 시티세이프티가 풀리기 때문에 차가 다시 앞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ACC 및 시티세이프티를 체험하고 나니 역시 안전의 볼보라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잘달리고 잘서고 뛰어난 효율성 또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나와 다른사람의 생명을 지켜줄 안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S80T6 고속주행 체험입니다. 앞에 하얀차를 제가 타게 되었습니다.


앞서 달리는 페이스카가 C30T5입니다. 사실 볼보에서 나온 차들중에서 디자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어서 꼭 사고싶은 모델이긴 한데요. 그날이 언제쯤 올까요? 저의 드림카입니다. C30ㅜㅜ


레이싱경기 및 행사에 빠질수 없는 요소 바로 레이싱걸입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에서도 어김없이 레이싱걸이 나타나 주었습니다.


슬라럼 테스트도 진행하였는데요. 제일 짧은 기록을 가진 사람은 S80T6 주말시승권, 2등과 3등은 외장하드 및 모델카입니다. 음 사실 외장하드가 더 탐났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슬라럼 테스트에 1등한 사람은 의외의 인물입니다. 바로 카앤스페이스입니다. 1등 축하합니다.




아니 이건 염장? 1등했다고 레이싱걸과 나란히 사진을 찍다니 흠...... 근데 부럽네요 ㅜㅜ


이번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를 통해 T6엔진을 조금이나마 맛볼수 있었습니다.


사실T6엔진은 이번이 최초는 아니고 2005년 까지 생산되었던 이전모델 S80라인업에 T6엔진이 존재했습니다. 그당시 T6엔진은 2.9L 직렬6기통이며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8kg.m이라는 가공할 파워를 내뿜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 S80 모델체인지 되면서 국내에서는 T6엔진이 한동안 존재하지 않다가 이번에 새롭게 다시 등장했습니다.

  
2000년대초에 선보인 T6엔진은 당시에는 매우 고성능 엔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이 당시 S80라인업중 T6엔진 파워트레인을 선택비율이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나오는 T6엔진은 고성능 뿐만 아니라 연소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제 생각엔 T6엔진이야말로 볼보S80의 주력라인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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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10.03.1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트빌은 카트장인데? ㅋㅋ;;; 카트리 라고함.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어제 보도자료를 내보냈습니다.


참고로 T6 국내 퍼포먼스 공개행사도 진행한다고 하니 많이 많이 응모해주세요^^;


그리고 연비랠리때 열심히 고생하셨던 우산건섯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어제 발행된 볼보자동차코리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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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2월 26일 개최된 <The New Volvo S80 D5 파워블로거 시승이벤트 – 최고의 에코 드라이버를 찾아라>에서 파워블로거 김진우, 임건석씨가 24.85km/l이라는 기록적인 연비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시승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3월 13일, 경기도 화성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2010 스칸디나비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2010 Scandinavian Driving Experience) 2탄, 국내 최초 볼보 T6 모델 퍼포먼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대상 볼보의 대표 터보엔진 T6 국내 최초 퍼포먼스 공개행사 참가단 모집


<2010 스칸디나비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2010 Scandinavian Driving Experience) 2탄, 국내 최초 볼보 T6모델 퍼포먼스 체험이벤트>는 볼보가 자랑하는 고성능 터보엔진의 성능을 일반인들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내 행사장에는 이달 중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The New Volvo S80 T6와 The New Volvo XC60 T6 차량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먼저 순간 가속력을 확인하는 제로백(0->100km/h 도달시간) 테스트와 풀 브레이킹 테스트(제동력 테스트), 슬라럼 테스트(핸들링 테스트), 엘크 테스트(차체제어능력)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시속 200km를 넘나드는 짜릿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고속주행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추가로, 액티브 크루크 컨트롤(ACC) 및 세계 최초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능동형 안전장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참가자를 대상으로 슬라럼(장애물를 피해 주행하는 코스) 주행 이벤트를 진행, 성적에 따라 The New Volvo S80 T6 주말 시승권, i-POD Touch, 500GB 외장하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운전면허를 소유한 일반인 전원이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한다. 참가신청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볼보자동차코리아 홈페이지(www.volvocars.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승행사 1탄, 서울->부산 왕복 24.85km/l 연비로 디젤엔진의 강점 입증하며 성황리에 마쳐


<2010 스칸디나비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2010 Scandinavian Drving Experience)>는 안전, 환경, 디자인, 품질을 강조하는 볼보자동차의 철학을 일반인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승행사이다.


지난 2월 26일 진행된 <1탄, The New Volvo S80 D5 파워블로거 시승이벤트 – 최고의 에코 드라이버를 찾아라>는 파워블로거 김진우(블로그명: 레드존), 임건석(블로그명: 우산건섯)씨 팀이 24.85km/l의 연비로 1위를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인 1조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 김진우, 임건석 씨 팀은 볼보의 플래그십 디젤세단, The New Volvo S80 D5를 이용, 서울->부산 간 왕복 총 810.3km 코스를 에코 드라이빙(Eco-driving) 방식으로 주행해 총 32.6리터의 연료를 소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1회 주행으로 서울과 부산을 2번 왕복할 수 있는 수치이다. 우승자들은 각자의 블로그를 통해 에코 드라이빙 노하우를 일반인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는 “본 행사는 볼보자동차의 파워풀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성능, 품질 등 볼보의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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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0.03.09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우왕ㅋㅋㅋ

  2. 레드존 2010.03.1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뵈어요^^

앞서 볼보 S80D5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주유로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을 보신분들이면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볼보S80D5의 서울-부산 왕복주행은 당연히? 성공하였습니다. 그것도 연료를 겨우 절반만 사용해서 말입니다.


대체 볼보S80D5는 어떠한 효율성을 가진 차량이길래 한번주유로 서울-부산 왕복주행을 성공하였으며 그것도 연료를 절반만 사용해서 왕복할수 있었을까요?


S80D5 서울-부산 왕복 시승이벤트 둘째날인 2월27일 오전8시50분에 저를 포함한 시승단 일행은 볼보 뉴S80D5를 타고 부산에서-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앞 주차장에 집결했습니다.


지금부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과정을 나열하겠습니다.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출발하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주차장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정속한 끝에 연료게이지는 불과 1/4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소효율성이 상대적으로 가솔린엔진보다 뛰어난 디젤엔진이지만 그래도 차체가 무겁고 배기량이 2400cc나 되는데 연료게이지가 이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볼보S80D5의 실제연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1등한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조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료를 불과 12.2L밖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2등한 저와 우산건섯님 조는 연료를 14L만 사용했습니다.


전날 부산에 도착한뒤 찍은 계기판입니다. 믿어지십니까? 편도 400km가 넘는 서울-부산 거리를 달렸는데 연료게이지는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남은연료량으로 앞으로 1010km를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진행요원분들이 타고 오신 뉴C30 봐도 봐도 너무나 귀여운 외모때문에 쏙 마음에 드는 차량입니다.


이것이 바로 볼보 뉴S80D5의 엔진룸입니다. 사진상에는 엔진커버를 벗긴 상태인데요. 다른메이커에서는 좀처럼 찾아볼수 없는 5기통 엔진이라는 점에서 지금도 참 생소하게 보입니다.사진 아래쪽 챔버가 인테이크 파이프 아래쪽을 보면 사각형으로 된 챔버가 보이실겁니다. 그게 바로 엔진부밍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시동을 걸고 장장 다시 서울을 향해 400km이상의 거리를 달리기 위해 워밍업을 하던중한컷 찍었습니다. 그사이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거리가 20km가 늘어났네요^^ 


문경휴게소 상행선 휴게소에서 지친 몸을 쉬고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올라올때는 전부 제가 운전했는데요. 나중에 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피로가 엄청 몰려왔습니다^^


문경휴게소에서 계기판 찍어봤습니다. 갈때와 달리 올라올때는 서울시내가 막힐까봐 속도를 조금 더 빨리 냈습니다.


드디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용비교 한남동으로 가는 방향인데요. 강변북로까지는 정체되지 않았는데 용비교에서는 조금 막히더군요^^


드디어 볼보코리아 서울 한남동 본사 앞에 도착했습니다. 휴우~~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고생하신 다른분들 또한 볼보S80D5의 연비를 올리기 위해 큰 인내심 갖고 열심히 연비운전 하셨습니다.


드디어 볼보 한남동 본사앞에 도착했습니다. 믿어지십니까? 서울-부산 왕복으로 장장 810.2km라는 긴 거리를 달렸음에도 연료는 겨우 절반밖에 안떨어졌습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이 많지만 그래도 공차중량이 무거운 편이고 배기량도 2400cc에 달하는 디젤엔진이라서 처음에는 설마했는데 S80D5로 왕복주행에 보니 놀라운 연소효율성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진단기를 통해 남은연료량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남은연료량은 37.4리터 26일 출발할때 연료가 딱70리터 있었으니 서울-부산 왕복할때 사용한 연료는 32.6리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부산에서 중간집계 할때는 2등이었는데 최종순위를 보니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주유권 상품 100만원 받았습니다.


 
볼보 뉴S80D5 시승이벤트 최고의 에코드라이버 시상장면입니다^^; 출처는 자동차블로거 카앤스페이스 블로그입니다. 왼쪽에 검은색 패딩자켓 입은 사람이 접니다^^;


모두 수고하셨다고 격려해 주신 이만식 이사님


상금으로 받은 50만원 봉투입니다(100만원이지만 1팀2명이므로 반반씩 나눠 50만원 받았습니다) 봉투를 개봉하니......


짜잔~ 주유상품권 5만원어치 10개가 나왔습니다. 훗훗훗~~ 당분간 기름값 걱정없이 실컷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해보고 나니 확실히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디젤승용차의 연소효율성이 가솔린이나 LPG차량보다 훨씬 더 높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볼보의 새로운 모델 뉴 S80D5를 두번째 시승해보면서 느낀건데 확실한것은 고속주행시 든든한 안정감이 크게 느껴졌다는겁니다. 비록 볼보의 기함모델이라 그런지 인테리어가 약간 투박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고급스럽고 촥좌감이 편리한 시트는 5시간 이상 계속 운전을 해도 피로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참고로 이번에 서울-부산 왕복 시승할때 저는 크루즈컨트롤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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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오파파 2010.04.25 0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겠구나..언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도 참가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있으면 나도 불러줘~ㅋㅋ
    내차말고 다른 차로도 연비기록 한번 세워보고 싶네 그려..ㅎㅎ

약 5년전 국내자동차 시장은 획기적인 전개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실용영역에서 토크가 높고 연소효율성이 뛰어난 디젤승용차를 국내에서도 판매를 허용한 것이며 허용하자마자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이 앞다투어 디젤승용차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국내소비자들 또한 연료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연비가 뛰어난 디젤승용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브랜드 볼보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젤승용차를 선보였습니다. 


볼보는 특이하게 5기통에 배기량 2400cc디젤엔진을 장착한 D5엔진을 중형급 세단 S60, 대형급 세단 S80에 장착하여 국내자동차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다른수입차 메이커가 4기통 2000cc디젤엔진이 주력인점을 감안하면 약간 의아한 부분이죠.


볼보S80D5는 처음 출시될때 싱글터보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185마력의 출력을 냈지만 작년9월에 새로 출시한 뉴S80D5는 트윈터보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43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내뿜는 볼보S80D5 과연 어떠한 차량인지 궁금하시죠?^^


참고로 제가 지난해 말 운좋게 볼보 뉴 S80D5 시승한 뒤 시승기를 남겼는데요. 볼보 뉴 S80D5에 대한 자세한 걸 알고 싶다면 뉴 S80D5 전체적인시승기 http://redzone.tistory.com/345 연비 및 가속력 http://redzone.tistory.com/346 을 클릭하면 제가 시승하고 느낀 볼보 뉴 S80D5에 관한 시승소감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 볼보코리아에서 블로거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The New Volvo S80D5 시승이벤트에 당첨되어 2월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동안 서울-부산을 왕복하는 드라이빙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볼보S80D5 서울-부산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을 본격적으로 연재하겠습니다.


2월26일 오전10시 약간 넘어서 서울 한남동 볼보 본사빌딩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뉴 S80D5 시승이벤트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볼보 S80D5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이만식 이사님이십니다.


뉴 S80D5 엔진의 출력과 토크곡선 그래프입니다. 특히 토크그래프가 인상적인데요. 1250rpm부터 최대토크에 근접한 가공할만한 힘을 자랑하며 1500rpm부터 3500rpm까지 43kg.m이라는 큰 토크를 제공합니다. 특히 트윈터보시스템 적용으로 터보래그를 최소화하여 엑셀레이터 페달 반응이 빨라졌다고 합니다.


뉴 S80D5 시승이벤트 하기전에 볼보측 진행요원분께서 미리 서울-부산을 왕복하셨다는데 이때 연비가 리터당 19.6km/l라는 매우 훌륭한 연비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이보다 더 좋은 연비를 뽑아야겠죠^^;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팀 선정 및 차량선정 제비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원된 차량은 총5대 2인1조가 되어 S80D5 시승체험을 하게 되는데 저는 네이버 블로거로 활동하시는 우산건섯님과 한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희팀이 타는 차량은 5번 차량입니다. 주행거리가 가장 짧아서 아직 완전히 길들이기가 되지 않은 km수인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최근에 나온 새차를 받는것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차량이 바로 저희팀이 타게 될 볼보 뉴S80D5 입니다. 적은 km를 유지한 차량답게 차량외관이 상당히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 잘생긴 해치백 승용차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얼마전에 국내에 런칭된 뉴C30입니다. 이전 C30과 비교시 좀더 둥글둥글 해진 모습인데요. 외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진행요원분들께 차 바꿔타고 서울-부산 내려가면 안되요? 라고 말할뻔 했습니다^^;


이것은 VIDA(맞나 모르겠네요.......)라고 하는 진단시스템기기입니다. 이 기기를 차량 OBD진단기에 연결하여 연료탱크에 있는 연료량을 아주 정확히 체크 할수 있으며 노트북과 연결하면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짜잔 이것이 바로 위의 VIDA라는 진단기기와 연결된 노트북 화면입니다. 잘 안보이실수도 있겠지만 노트북 화면 가운데 연료레벨이라는 글자가 보이시죠? 그 옆에 70리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현재 연료탱크 안에 있는 연료량을 의미합니다.


볼보 뉴S80D5의 연료탱크용량이 70L라고 하니 딱 맞게 연료가 채워져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유구에 봉인스티커를 붙여 시승이벤트 기간동안 절~대~로~ 주유구를 열수 없습니다. 혹여 주유구를 실수로 열다가 스티커 파손되어도 시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음 조심! 조심! 또 조심!


음 출발하기전 제가 타게된 볼보  뉴 S80D5입니다. km수가 2603km로 프리젠테이션에서 언급한 3000km보다도 더 적은 km수를 가리켰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1등은 물건너 갔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한남동 본사를 출발하여 한남대교를 건넌 뒤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일IC에서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쭉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다시 동대구분기점에서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부산까지 쭉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윗 사진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지역을 달릴때 한컷 찍었습니다.


이번 시승이벤트의 가장 큰 목적은 최고의 에코드라이빙을 찾아라! 입니다. 특히 연료를 제일 적게 쓴 팀에게 상금100만원 준다고 하니 저 또한 1등하기 위해 정속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속 80km/h로 내리막 주행할때 한컷 찍어봤습니다.


쭉 내려가다가 충주휴게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옆에 나란히 서 있는 차는 뭘까요?


넵 기아자동차의 K7입니다. 어떻게 보면 볼보S80과 동급경쟁모델이라고도 볼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S80을 더 좋아합니다. K7은 외관디자인은 아주 멋진데 인테리어가 영 아니라서 말이죠.


테스트 목적 차량인가요? 임시넘버를 단 구형마티즈 2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길래 사진찍어보았습니다. 이미 한참전에 단종된 차량인데 무슨 테스트를 하는지 사뭇 궁금할 뿐입니다.


그날따라 휴게소에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모였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나 했더니 바로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명품연기를 보여주는걸 지켜보기 위해 사람들이 대형TV앞에 모여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수 경기가 끝나자 박수와 함성이 크게 오갔습니다^^;


충주휴게소에서 저희팀 파트너인 자동차블로거 우산건섯님께 운전대를 넘기고 저는 옆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편안하게 운전하시는 모습 한컷 찍었습니다^^


윗 사진의 C30은 진행요원분께서 타고계신 차량입니다. 앞모습도 너무 멋졌는데 뒷모습 너무 뷰티풀~ 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에서 대구방향으로 진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청도휴게소에서 다시 제가 운전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도착해서 계기판 사진 찍었습니다. 주행거리 405.5km 이지만 남은연료량은 1/4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와 거의 경차수준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가 한팀이 된 조가 중간결과에서 1등에 등극하였습니다. 연비는 무려 33.31km/l S80D5의 공인연비가 13.3km/l이니 무려 공인연비보다 2배이상의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잇겠스니다.


참고로 저와 우선건섯님이 탔었던 S80D5는 14L의 연료를 소모하여 리터당 28.96km/l의 실제연비를 나타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과 오토앤모터님은 14.2L의 연료를 소모하여 리터당 28.65km/l의 실제연비결과를 선보여 3위에 등극했습니다.


4위는 콰트로의 자동차이야기의 미래님과 감성미디어의 The Blue님이 리터당 22.97km/l의 실제연비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혼자타셨던 쭌스님은 길을 잘못 들어서 리터당 16.5km/l라는 아주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5등을 기록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제가 쉬고있는 방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하룻밤이 아니라 365일 묵고 싶습니다 ㅡ.ㅡ;


저녁은 부페식입니다. 특히 해물부페로 유명한 식당이라는데요 저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저희일행이 앉아서 식사하게될 공간입니다. 아주 아늑하죠^^


그럼 볼보 S80D5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주유로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은 일단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날 최종연비 및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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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أحمد 2010.03.0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위 이미지는 란에보8기 AWD시스템입니다.


어제 4륜구동의 시초 및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4륜구동중에서도 풀타임 4륜구동(AWD)에 대한 작동방식과 제조회사를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4륜구동에 대한 시초 및 역사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http://redzone.tistory.com/378 <--주소를 클릭하셔서 먼저 보시고 이 포스팅을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눈도 자주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올해 겨울은 지구온난화 및 엘니뇨현상으로 평년보다 따뜻하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었는데 기상청 예보가 보기좋게 빗나간거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길에서는 4륜구동이 좋다고 언급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눈길에서 4륜구동의 이점은 분명히 다른구동방식과 비교할때 높습니다.


특히 완만한 언덕길에서 정지했다가 출발할때 후륜구동은 제자리에서 헛돌거나 오히려 미끄러져 내려오기도 하고 전륜구동도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은이상 올라가지 못하거나 올라가더라도 매우 힘겹게 올라갑니다.  그러나 4륜구동은 눈길언덕에서도 거뜬히 올라갈수 있습니다.(물론 경사가 심한경우라면 제아무리 4륜구동이라도 소용없습니다)


겨울철에 특히 돋보이는 4륜구동 특히 온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AWD는 어떤원리로 4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우디 콰트로가 시초인 기계식 AWD방식


오프로드에 최적화되고 구조가 비교적 간단한 파트타임4WD와 달리 온로드에 최적화된 AWD는 어떤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을 보장합니다.


특히 1980년 제네바모터쇼에 선보인 세계최초의 4륜구동 승용차 아우디80에 적용된 기계식 AWD는 아우디 콰트로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전륜구동베이스이지만 센터디퍼런셜이 존재하며 전륜과 후륜의 동력전달비율을 각각 25:75에서 75:25까지 자유롭게 변환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우디 콰트로의 성공적인 데뷔이후 타메이커에서도 AWD를 적용한 차종을 내놓았으며 타메이커에서는 자신들의 차종에 맞게 설계 및 이름을 바꾸어 자신들의 AWD가 좋다고 선전했지만 타 메이커의 AWD또한  아우디가 내놓은 기계식 AWD시스템을 근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우디의 AWD는 초기에 기계식 디퍼런셜이 장착되어있으며 비스커스커플링이 타이어 슬립정도에 따라 구동력을 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우디의 AWD는 그러나 한쪽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으면 같이 슬립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 단점을 보완한 토크센싱(Torque sensing) AWD 일명 토센방식의 AWD시스템을 채용한 AWD승용차를 선보이며 기계식AWD의 최강자로 군림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아우디의 콰트로시스템을 납품한 회사는 미국의 글리슨인데 현재 글리슨은 AWD시스템은 직접 제조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쓰비시 란에보2기, 란에보3기에 적용된 기계식AWD시스템을 장착한 싼타모AWD모델이 국내차종중 유일한 기계식AWD시스템이 장착된 차종입니다.(구형싼타페도 VGT 이전 초기모델은 기계식AWD시스템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좀 불확실합니다)




구동손실을 줄이고 연비에 유리한 전자제어AWD


 기계식AWD의 최대강점은 노면을 꽉 잡는듯한 주행안전성입니다. 그러나 구동력이 상시 배분되는 시스템인 관계로 동력손실이 적지않고 따라서 연비도 나쁜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유가가 언제 폭등할지 모르는 고유가 시대에 살고있고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세계 각국정부의 규제가 심해지고 규제에 따라서 자동차메이커또한 연비를 높이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계식AWD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전자식AWD는 현재 거의 대부분의 AWD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습니다(기계식AWD시스템을 끝까지 고수한 아우디도 미드쉽스포츠카 R8을 제외한 나머지모델은 전자식AWD으로 변경되었거나 변경될 예정입니다)


전자식AWD는 많은 회사에서 거의 같은시기에 개발했습니다. 제조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평상시에 전륜 또는 후륜에 구동력을 모아 운행하다가 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때 구동력을 분배해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즉 평상시에도 동력이 분배되어 있는 아우디의 기계식AWD와 달리 전자식AWD는 평상시에 2륜구동 혹은 2륜에 구동력을 집중시키고 달리는 파트타임4WD와 유사한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습니다.(혼다 SH-AWD같은 AWD시스템은 평상시에도 70:30으로 동력을 분배)


전자식AWD의 대표적인 시스템은 TOD(Torque on Demend)방식이며 전자식AWD의 기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조향각이나 타이어슬립유무등의 신호를 ECU에서 받아 커플링이라는 전자클러치에 명령을 보내 제어를 하는 방식인 TOD방식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SUV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혼다의 SH-AWD, 닛산의 아테사 ET-S도 전자식AWD시스템입니다. 최근에는 아우디 콰트로도 기계식 콰트로시스템이 탑재된것이 아닌 전자식AWD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초기에 개발된 전자식AWD는 평상시에 동력을 한쪽으로만 혹은 한쪽에 가까이 전달할수 있어 연비가 좋았지만(스포츠드라이빙에 특화된 차종은 제외) AWD가 필요한 시점에 제때 구동력을 배분하지 못하거나 구동력을 배분하는 반응이 늦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노면상황에 맞게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주는것은 물론 좌우 한쪽으로만 구동력을 배분할수 있는 기술까지 선보였습니다.


메이커마다 틀리지만 전륜구동 기반 AWD시스템의 경우 스웨덴의 할덱스의 AWD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후륜구동 기반 AWD시스템의 경우 미국의 보그워너의 AWD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습니다.(보그워너도 전륜기반AWD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럼 할덱스와 보그워너의 AWD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할덱스를 주로 다룰 것이며 보그워너는 자료수집 부족으로 다음에 기술하겠습니다.(둘다 자세히 기술하고 싶지만 영어번역 능력 부족과 기술이해도가 부족해서 말이죠)


스웨덴 출신의 전륜구동 AWD시스템 개발회사 할덱스(Haldex)


할덱스는 스웨덴 기업인데 1985년 스웨덴의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는 하청업체들이 모여서 만든 합작회사입니다. 원래 스프링와이어 제조가 주력업종인데 당시 전체매출의 50%를 차지할정도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었습니다.


할덱스는 1992년 자신들이 개발한 전자식AWD시스템을 개발하여 특허를 얻었고 1995년에 폭스바겐과 협정을 맺어 1998년 이후 출시된 폭스바겐 4Motion라인업에 납품을 하기도 했으며 1998년 드디어 할덱스 1세대 AWD시스템을 선보이면서 많은 자동차브랜드들이 할덱스의 새로운 AWD시스템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1998년 1세대 할덱스 시스템을 선보인 이후, 2002년 2세대, 2004년 3세대, 그리고 2007년8월에 할덱스의 최신AWD시스템인 XWD4세대를 선보였습니다.


할덱스가 스웨덴 기업이라서 그런지 스웨덴의 자동차브랜드 볼보 사브에서도 AWD모델은 전부 할덱스AWD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사브의 컴팩트 승용라인업인 9-3시리즈에는 할덱스AWD최신시스템인 4세대 XWD가 탑재되었습니다.




할덱스의 4세대 XWD시스템의 핵심부품은 LSC와 LSD입니다. LSC는 유압으로 작동하는데 4세대는  LSC의 작동속도를 크게 개선하였고 크기 및 무게도 작아졌습니다.


또한 LSD를 전자식으로 바꾸었는데 코너를 돌때 최적의 구동력을 분배해 좌우진동을 감소시켜 차체의 움직임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고 합니다.


4세대 XWD시스템은 9-3이외에도 오펠의 중형세단 인시그니아 올해 나올 볼보의 중형차종 S60에도 적용될 예정이며 얼마전에 기아의 준대형 세단 K7도 AWD버전이 나오면 4세대 XWD시스템이 탑재된다는 소문이 났지만 아직 적용되지 않았습니다.(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인 현대 기아차그룹도 전륜기반AWD차종은 대부분 할덱스AWD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대형SUV인 베라크루즈, 투싼IX, 싼타페의 경우 할덱스의 3세대AWD시스템이 들어갑니다.


아래는 할덱스XWD에 관한 PDF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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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0.01.05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잘못아신게 있어서 지적합니다.

    지금 나오는건 모르겠지만 기존 투싼과 싼타페에는 보그워너사의 tod가 들어 갑니다.(전륜 용)

    그리고 할덱스 사의 시스템은 적어도 현대 기아에선 아직 안쓰는걸로 압니다.

    혼동이 되는게 베라크루즈와 뉴싼의 시스템인데 베라크루즈는 일본 메이커의 것을 씁니다. 물론 그 기반 기술이 할덱스사의 것인지는 모르겠짐나요..

    그리고 기존에 달린 보그워너 tod도 정속주행시나 고속주행시 awd와 유사한 반응을 보입니다. 말이 0~50이지 실제는 항상 10%이상의 동력이 다른 동력축으로 항상 배분이 되며 고속이면 거의 3:7에서 3.5:6.5 정도로 배분이 됩니다. 그 반응속도는 중고속 보단 저속에서의 반응속도에서 차이가 있지 실제 고속주행이나 주행시에는 awd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tod라는 용어 자체가 보그워너사의 가변식 4wd 시스템의 상품명입니다. 이분야에선 무시할수 없는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참고로 렉스턴2의 4:6 고정식 AWD도 보그워너사의 것입니다.

    또한 최근의 콰트로가 전후륜 배분이 되는 형식이지 초창기는 비스커스 커블링 형태의 고정식 awd로 압니다.

    • 레드존 2010.01.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현대자동차는 후륜구동기반 AWD는 보그워너가 들어가는게 맞고 전륜은 할덱스AWD가 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다시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근데 베라크루즈는 다시 알아봤는데 확실히 할덱스꺼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렉스턴2를 포함한 쌍용과 GM대우는 제가 아직 어떤AWD시스템이 들어가는지 모르고 있는데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그워너가 AWD뿐만 아니라 자동미션쪽에도 기술력이 상당하다는거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지적 및 지식을 답글로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드존 2010.01.0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알아보니까 구형투싼, 구형싼타페, 투싼IX, 뉴싼타페 모두 보그워너의 TOD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라크루즈는 할덱스AWD가 맞고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가 할덱스와AWD계약했으니 앞으로 나올 승용AWD는 모두 할덱스꺼를 쓴다고 하네요.

  2. 지나가다 2010.01.0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주행시 전륜구동형 tod는 전륜 90에 후륜 10%정도 입니다.

    하지만 후륜 구동형 tod의경우는 좀더 다른 구동축에 동력 배분을 많이 합니다.

  3. 지나가다 2010.01.0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보그워너라는 회사는 자동미션 기술에 관해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햏돌이 2010.01.0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싼에도 보그워너제 넥스트랙 AWD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베라크루즈는 할덱스 AWD 맞습니다, 볼보에 들어간거랑 똑같습니당.

  5. 현수식모노레일 2010.01.2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최초의 4륜구동승용차는 스바루 자동차에서 제작한걸로 압니다

  6. 대팡 2011.08.22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계식 AWD 시스템에서 스바루 수평대향 AWD를 빼놓을수가 없고, 그 부분에 있어서는 아우디보다 더욱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째서 AWD 글에 스바루 언급이 빠질수가 있는지요. ㅎ

  7. 이기환 2015.01.25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륜을 이야기 하면서 스바루를 빼놓는 건
    앙꼬없는 찐빵을 먹으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