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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KRC등 국내 모터스포츠 4대 경기를 영상으로 소개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autocstory.tistory.com/4990

 

한 경기소개하는데 약 10초정도 할애해서 만들어 보았네요. 사실 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올해 개막전에 한번도 가서 취재해보지 못했습니다. 다 작년에 촬영했던 영상이죠.

 

KRC는 제작년에 한번 가고 올해 2전에 가서 촬영해봤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앞으로 오프로드 레이스의 매력에 빠질수도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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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4일에 열린 엑스타GT 클래스 결선경기에서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예선주행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하여 결선경기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관록있는 베테랑 드라이버이므로 결선경기에서도 폴투피니시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지만 레이스 중반이후부터 페이스가 저하되어서 결국 EXR TEAM 106소속의 정연일 선수에게 추월을 허용하였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EXR TEAM 106레이스카가 정연일선수의 레이스카입니다. 정연일선수는 작년9월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선수인데요. 슈퍼레이스 4전 예선에서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에 이어 2위를 달성하여 결선경기에서는 두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중반부터 페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할때부터 추월 그후 2위로 질주하는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약 3초정도 차이를 두면서 여유있게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1전과 3전에서 우승했었던 유경욱선수는 4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자세한 경기내용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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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 CJ티빙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가장 손에 땀을 쥐게할정도로 박진감 넘친 클래스는 1600cc소형차들이 출전하는 N9000클래스입니다. 사실 좀 의외였는데요.


N9000클래스는 1600cc소형차량이 참가하는 레이스라서 배기량이 작아 속도가 4개의 클래스중 가장 느린편이라서 F1레이스에 적합해서 서킷길이가 5.56km나 되는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는 좀 지루할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배기량이 높거나 터보를 장착하여 출력이 높은 헬로TV와 슈퍼2000클래스는 영암서킷을 15바퀴 돌아야하지만 N9000은 11바퀴를 돕니다. 아무래도 출력이 낮은걸 감안해서라고 봐야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9000클래스도 윗급클래스인 슈퍼2000처럼 터보를 허용하면 어떨까? 싶었는데요. 그러나 그러한 저의 예상은 아주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가장 느린 클래스지만 막판까지 가장 박진감 넘쳤습니다.


1, 제원상 낮은출력에서도 N9000클래스 타이틀을 거머쥔 젠트라x




9대의 차량이 출전한 N9000클래스에서는 의외였던것은 지금은 단종된 젠트라x가 9대의 차량중 무려5대나 출전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140마력의 출력을 지니고 있는 현대 엑센트가 N9000클래스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했었는데 N9000클래스에 출전한 엑센트 레이싱카는 딱1대뿐 입니다. 그리고 베르나2대, 뉴프라이드1대가 출전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엑센트는 N9000클래스에서 유일하게 4도어 세단형바디로 출전했네요^^;


사실 가장 많이 출전한 젠트라x와 베르나, 그리고 뉴프라이드의 경우 제원상 출력이 110마력 내외에 불과하지만 신형엑센트의 경우 제원상 출력이 무려 140마력이나 됩니다. 그래서 30마력 정도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형엑센트의 경우 핸디캡이 주어진다고 하네요(몇kg인지는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신형엑센트가 1대만 출전한건 아직까지 레이스카에 최적화된 셋팅이 완성되지 않았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조금있으면 기아자동차의 뉴프라이드 후속이 등장하는데 뉴프라이드 후속 또한 140마력 GDI엔진이 적용되는 데다가 소형차브랜드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편이니 빠르면 올해말 늦으면 내년에는 140마력 새로운 심장을 얹은 신형 레이스카로 대체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2, 체커기 받는순간까지 안심할수 없었던 N9000클래스


이날 결선경기에서에서 주목할 만한것은 결선이전에 치뤄진 예선에서 1,2위 그룹과 3,4위 그룹의 실력차이가 뚜렸했다는 것입니다. 예선에서 1위와 2위를 랭크한 SL모터스포츠팀의 김도윤선수와 KTDOM의 정회원선수 모두 2분 53초대의 베스트랩을 기록했으며 두 선수간의 예선기록차이는 겨우 0.07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한 EXR TEAM 106의 최원제선수와 DM레이싱팀의 주진환 선수의 예선 기록이 2분56초대로 두 선수간의 차이는 0.06초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장 느린 클래스이지만 가장 박진감 넘쳤던 클래스이기도 했습니다.


결선에서 1등과 2등 자리가 치열했던 KTDOM의 정회원선수와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의 경합장면입니다. 파이널랩까지만 해도 정회원선수가 김도윤선수보다 앞섰지만 그후 김도윤선수가 치고나오면서 박빙의 차이로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1위와 2위의 경합만 볼만했던게 아닙니다. 3위와 4위의 경합도 아주 치열했는데요. 최원제선수와 주진환선수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3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결국 주진환선수가 아주 간발의 차이로 먼저 3위로 들어갔습니다.


박빙의 승부끝에 우승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 김도윤선수

정말 아쉽게 2위를 차지했던 KTDOM의 정회원 선수 다음 경기에서는 1위 타이틀을 거머쥘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1위와 2위 싸움처럼 3위와 4위 싸움도 아주 치열했습니다. 4위 최원제선수와 엎치락뒤치락 한 끝에 3위로 골인한 DM레이싱팀의 주진환선수


EXR TEAM 106소속이며 올해 수퍼루키를 통해 선발된 최원제 선수 예선에서 3위라는 걸출한 기록으로 통과하여 첫 레이싱경험 치고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결선에서는 아쉽게도 4위에 머물렀습니다. 


5위 팀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이화선 선수와 함께 N9000클래스 여성드라이버인데요. 출력이 높아서 그런지 가속력은 상당히 빨랐습니다. 다만 예선때 트러블이 있어서 잘 달리지 못했는데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예인겸 카레이서이며 N9000클래스에 출전하는 여성드라이버 이화선선수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경기에서는 포디움에 들어 샴페인을 터뜨렸으면 합니다. 

8위를 기록한 윤광수선수입니다. EXR TEAM 106소속이며 4위를 기록한 최원제선수와 함께 수퍼루키에 선발되 레이스를 첫 경험한 선수입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음 그럼 7위는 누구일까요? 제가 기록지를 집에두고와서 순위가 많이 헷갈렸는데요. 6위까지는 기억하는데 7위 이후에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윤광수선수의 경우 기사검색으로 겨우 순위를 알수있었지만 7위와 9위는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정인레이싱팀 소속의 성민석 선수입니다. 차량이 제대로 셋팅이 안되었다고 얼핏 들었는데요. 다음에는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정인레이싱팀의 김봉현선수입니다.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둥지를 옮긴 김봉현선수는 그러나 성민석선수처럼 차량트러블로 인하여 개막전에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다음 경기때는 좋은 성적을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영상은 제가 관중석에서 찍은 N9000클래스 결선영상입니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석에서 찍은거라 직진주행영상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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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즉비 2011.05.03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잘보고 있고 감사드립니다

    요즘 자동차 기사중 궁금한게 현대.기아 하이브리드차 출시인데요

    하이브리드차값이 일반 동급 가솔린 차보다 300만추가비용이면 살수있다는데 (정부세금지원을 감안하면)...

    그래서 3년이면( 약 6만키로 주행시) 본전 뽑는 다는데 (최근 조선일보기사)...

    전기밧데리 폐차시까지 교체가 필요없는가요?

    밧데리가격은 얼마쯤 되는지 궁금해지내요.

    • 레드존 2011.05.0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터리가격이 정확히 어떤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먼저 나온 아반떼 LPI하이브리드의 경우 5년 10만키로 까지 배터리가 보장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5년 10만키로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배터리수명은 이보다 더 길면 길지 짧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K5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제 막 계약을 받은 단계이구요. 출고 받는 고객이 아직 없을거니 배터리 수명이나 경제적인 가치는 나오고 난뒤 몇년 지나봐야 판단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인터넷에서 K5 하이브리드 계약한 사람의 글을 보았는데 그 사람이 계약한 대리점에서만 7번째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고유가 때문인지 생각외로 K5 하이브리드 수요가 많은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경차는 도심주행에 특화된 차종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는 차가 작을수록 운전하기가 쉬우며 가다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 특성상 배기량이 작고 차가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데 경차가 경주차들이 달리는 서킷에서 달릴수 있을까요? 네 물론 달릴수 있습니다. 경차라고 해서 서킷주행 못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랩타임은 출력이 약하고 공간활용성을 중시한 경차의 특성상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우연한 기회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태백서킷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GM대우 초청으로 드라이빙 스쿨 이벤트때 태백서킷을 한번 달려본 이후 두번째로 주행하는건데요. 본래 F3 경기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태백서킷 특성상 쭉 뻗은 직선주로와 고속코너가 많아 경차 및 소형차가 주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서킷입니다.



혹시나 해서 못믿겠다는 독자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겠습니다.



 
 

참고로 먼저 달리는 은색 차량은 얼마전에 국내에 런칭한 캐딜락CTS-V입니다. 음 CTS-V 위풍당당하게 달리네요.



하지만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니 CTS-V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서킷주행 느낌은?





원래 태백을 처음부터 서킷주행 하러 간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거리가 이제 막 1300km를 막 넘은 상태여서 사실 가혹한 서킷주행하는데 약간 망설임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다른 차량들이 태백서킷을 달리는걸 보고 저도 달리고 싶어서 한타임(약20분 주행할수 있는 주행권)을 끊고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계속 보게 되니까 서킷주행하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이러다가 태백서킷 단골손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총주행거리가 1300km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차입니다. 당근 엔진을 포함한 모든게 순전상태 그대로입니다.



155/70/14사이즈 휠 타이어입니다. 휠은 스틸휠입니다.



이날 같이 달렸던 포르테쿱과 캐딜락CTS-V입니다. 포르테쿱이야 태백에서 1분10초대를 기록하고 있구요. 캐딜락CTS-V는 달리는 모습을 보니까 서킷에 딱 어울리는 최고속세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수동미션 차량이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제가 작년까지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와 클러치 및 변속감등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윗 사진 포르테쿱과도 다르구요.



구형 프라이드의 경우 엔진반응성이 매우 빠르지만 클러치가 민감한 편이며 포르테쿱은 반대로 엔진반응이 느리고 클러치가 깊고 둔한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구형 프라이드와 포르테쿱의 중간형이라 보면 됩니다.(굳이 정확히 따지면 포르테쿱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코너링은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기본타이어 폭이 좁고 접지력도 좋은 타이어가 아니라 코너링성능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서킷에서 마티즈 차대자체가 상당히 튼튼하고 섀시강성이 눈에 띄게 좋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에 여유돈이 생기면 휠 인치업을 할 예정인데요. 인치업 하면 코너링 및 주행안전성은 많이 좋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태백가서 서킷주행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그때 랩타임 기록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차 목표는 서킷 한바퀴 도는데 1분30초 안으로 들어오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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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원 2010.08.0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대단하십니다. 동영상을 보니 비가 오고 있었던것 같은데, 괜찮으셨는지요?
    저도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시승용 차량은 대부분이 오토라서, 변속타이밍이라던가 반응이 많이 느려서 실망했었는데요, 수동이라면 그럴일은 없겠지요? 직접 수동을 운행하시는 분의 입장으로써 어떤 느낌이신지요?
    고속도로 주행시 안정성이라던가 언덕을 올라간다거나 할 때 낮은 토크의 불편함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 레드존 2010.08.0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크리의 경우 일단 부정확한rpm게이지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그게 아쉽구요.

      저는 언덕길에서는 일단 탄력으로 치고 올라가는 편입니다^^ 확실히 전에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와 비교하면 마크리는 저속토크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2. Jaguar 2010.11.1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크리 귀엽네요 포스팅 보다보니 군침이돌지경ㅋㅋ.. 친절하게 동영상까지 올리셨네요 보면 볼수록 뭔가 흐믓하네요^^ 수동이 연비도 연비지만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할거 같아서 땡긴다는..




BMW가 세계 최초로 레이싱카에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BMW M3 GT2를 선보였다고 하네요.


저 차로 르망레이싱 출전한다는데 예술가가 직접 바디페인팅을 했으니 레이싱경기때 관객들의 눈에 확 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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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은 6월 1일 저녁,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디자인한 17번째 BMW 아트카 ‘BMW M3 GT2’를 전세계 300여명의 귀빈들 앞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35주년을 맞는 BMW 아트카는 프랭크 스텔라, 로이 리히텐슈타인, 앤디워홀, A.R. 펭크, 데이빗 호크니, 올라푸어 엘리아손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탄생하였으며 이번에 제프 쿤스가 17번째 아트카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디자인 과정

제프 쿤스는 전통에 따라 지난 1977년 로이 리히텐슈타인 이미 그랬듯이,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아트카를 처음으로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초기 디자인 컨셉을 설정함에 있어서 쿤스는 레이스카의 이미지, 빛의 폭발, 속도에 대한 역사를 살폈고, 이 같은 과정을 거쳐 힘과 움직임, 빛을 떠올리게 하는 그래픽을 고안해 냈다. 아울러 실버 인테리어와 대조를 이룬 블랙 외장으로 짙은 색감을 표현했다.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차가 정지해 있을 때도 역동적인 레이스카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제프 쿤스는 “레이스카는 마치 우리의 삶과 같아서 강력하고 에너지가 넘친다”라며, “엔진후드 밑에서 솟는 기운을 받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펼쳐보고 싶다”라고 설명하고 “이 같은 힘과 교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수개월에 걸쳐 뮌헨에서 BMW 팀과 함께 일하면서 자신의 예술적 기법을 BMW의 첨단 엔지니어링과 결합시켜 르망24시에 참가할 17번째 BMW 아트카를 성공적으로 탄생시켰다.


 

지난 2월 2일, 17번째 아트카 제작을 발표한 이래 독일을 수차례 방문했으며 BMW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레이스카의 미적인 특징과 공기역학적 특징을 최적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자재와 애플리케이션 옵션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실시했다. 또한 BMW M3 GT2의 실제 3D CAD 모델을 사용하여 차량 표면에 적용되는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을 시뮬레이션하고, 모든 각도에서 이를 평가했다.


 

제프 쿤스와 BMW





BMW와의 인연은 2003년 제프 쿤스가 BMW 아트카 제작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20년전 당시 뮌헨에 거주하고 있던 쿤스는 BMW를 운전했고 자동차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1955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80년대 중반 미디어의 과포화와 그로 인한 예술표현의 위기에 대한 논쟁을 가능하게 한 대표적인 작가 중 하나다. 그는 원래 증권 거래인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이때 큰 돈을 번 뒤 재산을 모두 자신의 미술 작업에 투자하며 갑자기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쿤스는 주로 대량생산물, 대중문화, 그리고 자본주의 소비문화를 소재로, 새로운 미니멀리즘과 팝 아트를 종합하고 예술을 관습적인 미학의 종속체계 안에 묻어 버리지 않았던 하나의 상품으로 제시한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미술계 키치 문화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으며, 앤디 워홀이나 마르셀 뒤샹에 자주 비견되며 최고 수준의 네오 팝 아티스트로 평가 받는다.


 

BMW 그룹의 국제 문화 행사를 맡고 있는 BMW 그룹 보드멤버인 프랑크 페터 아른트 (Frank-Peter Arndt)는 “올해 BMW 아트카 35주년을 맞아 제프 쿤스가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예술가가 자신의 관점을 자동차를 통해 표현하는 작업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지고 감동적인 경험이 아닐 수 없다”면서 “제프 쿤스가 BMW 팀과 함께 자신의 비전을 레이스카에 부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술과 예술 사이에 이루어지는 교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최초 공개



파리 퐁피두센터는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화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프 쿤스의 아트카 차량번호인 ‘79’는 1979년 앤디 워홀이 발표한 아트카를 기리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워홀의 아트카는 이보다 앞서 1976년 발표된 프랭크 스텔라의 아트카를 기리기 위해 ‘76’이라는 번호를 사용한 바 있다. 79년과 76년 아트카 모두 르망 레이스에 참가해 경주를 벌였다.


 

파리 퐁피두센터에는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차량이 전시됨은 물론, 6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퐁피두센터 포럼이 개최돼 일반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박물관 내 서점에서 제프 쿤스의 저자 사인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프랑스 르망에서 개최되는 ‘르망 24시 레이스’에는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BMW M3 GT2’가 르망 24시 레이스에 출전한다.


 

르망24시 레이스





르망24시는 자동차 레이스 중 가장 오래된 내구성 경주대회로써, 1923년 첫 대회 이후 프랑스 사르트에 위치한 르망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내구성 그랑프리 대회(Grand Prix of Endurance)라고 알려져 있으며, ACO (Automobile Club de l’Ouest) 주관으로 폐쇄된 일반도로가 포함된 서킷에서 경주가 열린다. 이 대회는 차량과 운전자의 완주 기록과 함께 24시간이라는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지구력을 테스트한다.


 

BMW M3 고성능 스포츠카에서 출발한 BMW M3 GT2는 최대 500마력의 4.0리터 V8 엔진, 업그레이드된 섀시, 레이싱 캘리버 브레이크, 널리 사용된 경량 자재를 자랑한다. 3.4초 만에 시속 100km를 돌파하는 BMW M3 GT2는 올해 경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강력한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제프쿤스의 아트카는 아트카 프로그램 3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의 일환으로 뮌헨에 위치한 BMW 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BMW 아트카 컬렉션(BMW Art Car Collection)이란?





BMW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1975년부터 BMW 자동차를 이용한 자동차 예술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자동차와 예술의 만남, 그리고 예술가들에 의해 재창조된 BMW 아트카는 프랑스의 경매가이자 열렬한 레이서인 에르베 풀랭(Hervé Poulain)이라는 아티스트에 의해 처음 구상되었다. 이 재미난 발상은 1975년 그의 친구인 알렉산더 캘더(Alexander Calder)가 레이싱카인 BMW 3.0 CSL에 페인팅을 하면서 실현되었다. 예술과 모터스포츠 사이의 공존 관계를 수립한 최초의 결과물인 이 자동차는 후에 24시간 레이싱인 르망(Le Mans) 경기에 참가하게 되며, 이 같은 자동차 예술에 자극을 받은 BMW는 이후 번뜩이는 아이디어인 아트카 컬렉션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BMW 아트카는 매년 루브르, 구겐하임, 상하이 아트 박물관 등의 전세계 유명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2005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뮌헨 BMW 박물관에 전시되었고, 상당 수의 작품은 아시아, 러시아, 아프리카, 인도, 미국, 멕시코 등 세계 투어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되고 있다. 국내에는 2007년 5월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앤디 워홀, 프랭크 스텔라, 켄 돈, 로이 리히텐슈타인 아트카 4대가 전시되어 자동차와 예술의 매혹적인 만남을 보여준 바 있다.


 

1.      Alexander Calder (USA) 1975 BMW 3.0 CSL

2.      Frank Stella (USA) 1976 BMW 3.0 CSL

3.      Roy Lichtenstein (USA) 1977 BMW 320I Group 5 Race Version

4.      Andy Warhol (USA) 1979 BMW M1 Group 4 Race Version

5.      Ernst Fuchs (A) 1982 BMW 635 CSi

6.      Robert Rauschenberg (USA) 1986 BMW 635 CSi

7.      Michael Jagamara Nelson (AUS) 1989 BMW M3 Group A Race Version

8.      Ken Done (AUS) 1989 BMW M3 Group A Race Version

9.      Matazo Kayama (J) 1990 BMW 535i

10.   César Manrique (E) 1990 BMW 730i

11.   A.R. Penck (D) 1991 BMW Z1

12.   Esther Mahlangu (ZA) 1991 BMW 525i

13.   Sandro Chia (I) 1992 BMW 3-Series Racing Touring Car Prototype

14.   David Hockney (GB) 1995 BMW 850CSi

15.   Jenny Holzer (USA) 1999 BMW V12 LMR

16.   Olafur Eliasson (DEN) 2007 BMW H2R World Speed Record Hydrogen Car, “Your mobile expectations: BMW H2R project”

17.   Jeff Koons (USA) 2010 BMW M3 G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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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니 2010.06.0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다른 블로그 보면 개인의 생활만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는 어째 제가 원하는 정보를 잘 캐취해 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더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지구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를 맞아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어느정도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거 같더군요.(소화물 택배 하는데 같이 일하는 택배기사들한테 물어보니 답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다수는 친환경차 및 하이브리드카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의 요구에 맞춰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또한 진화되고 있습니다. 비록 공인연비 비교입니다만 지금나오는 차량들은 과거 90년대에 나온 차량과 연비비교시 연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지금나오는 2000cc중형차 연비가 90년대 나온 1500-1600cc준중형차의 연비와 거의 대등하게 올라갔고 1500-1600cc 준중형차는 90년대에 나온 1300-1600cc 소형차와 비교시 오히려 더 연비가 좋아졌습니다.


이렇듯 엔진은 계속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화될겁니다. 개발이 다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들이 꽤 많거든요^;


자동차 기술 특히 파워트레인의 발전속도가 생각외로 빠른 편입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V6 가솔린엔진이 300마력을 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꽤 많습니다. 젠쿱의 V6엔진도 300마력을 넘죠.


이렇게 출력은 높아지면서도 연료소모량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연비도 좋아졌죠. 연료소모량이 줄어들면서 배출가스도 감소했습니다. 즉 연소효율성이 좋아졌으며 앞으로도 더 좋아질겁니다.


음 서두가 길어졌네요. 오늘 쓰고 싶은말은 바로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출격대기하고 있는 현대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와 미국에서는 출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미정인 시보레 크루즈(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1.4터보의 가속력을 가상으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현대 아반떼시리즈의 후속모델인 아반떼MD는 5월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양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은 1600cc이지만 직분사시스템이 탑재되면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kg.m으로 출력과 토크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는 미국시장에 먼저 선보일예정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은 1.4L에 불과하지만 터보차져 탑재로 출력은138마력에 토크는 20kg.m이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두 차량이 서로 드래그레이스를 벌인다면 누가 더 우위에 있을까요?


현대측 비밀병기 GDI VS GM의 비밀병기 다운사이징 터보


감마엔진 이미지가 없어서 세타GDI엔진으로 후다닥 대체시켰습니다. 미리 양해를^^


현대의 경우 파워트레인 기술 발전속도가 놀라움을 뛰어넘어 경이적인 수준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특히 쏘나타 K5등에 탑재되는 2.4L GDI엔진은 동급최초로 200마력을 넘나드는 어마어마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아반떼 후속에 탑재될 1.6LGDI엔진도 최고출력 140마력으로 2000cc가솔린엔진에 육박하는 출력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대의 엔진이 최근 출력이 크게 올라간 이유중에 하나가 GDI시스템이 탑재되었기 때문인데 GDI엔진은 한마디로 가솔린연료를 직접 실린더에 분사한다는 뜻입니다. GDI시스템 탑재로 압축비가 향상되어 출력이 높아졌으며 기존 14.7:1 공연비를 최대 40:1(또는 50:1)까지 조정할수 있어 연비도 올라간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지금 준중형차에 탑재되는 1.6L엔진을 비교해봐도 현대 기아의 기존 1600cc감마엔진이 출력과 토크가 우위에 있는데 GDI까지 탑재되어 나온다고 하니 르노삼성이나 GM대우는 대응방안을 열심히 모색할겁니다.


그러나 GM대우의 경우 현대 1.6L GDI엔진에 대응할수 있는데 또하나의 강력한 비밀병기가 있는데 그 엔진이 바로 1.4L터보엔진입니다.




처음 유럽 자동차메이커에서 시작된 다운사이징 터보는 말 그대로 엔진배기량은 줄이면서도 터보차져등 과급기를 통해 출력과 토크를 높인 엔진입니다.


예를 들어 라세티프리미어에 장착되는 1.4L터보엔진은 배기량이 불과1400cc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1400cc엔진은 보통 100마력의 내외의 출력을 냅니다. GM의 1.4L터보엔진은 최고출력138마력 최대토크는 20.4kg.m이나 되는 넉넉한 파워를 냅니다.


간단하게 엔진 소개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가상으로 비교해 보도록 할까요?


먼저 두 차량의 크기는 비슷비슷합니다. 아반떼 후속모델의 정확한 제원이 나오지 않아 모르겠지만 차체크기는 확실히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보다는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도 아반떼보다 좀더 크니 크기 자체는 아마 거의 엇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다음 공차중량인데 요즘 나오는 현대차의 경우 연비를 좋게 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공차중량이 꽤 가볍게 나옵니다. 반면에 GM 혹은 GM대우의 차량은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입니다. 특히 라세티프리미어가 꽤 무겁죠.


아마 공차중량은 현대 아반떼 후속이 좀더 가볍게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의 공차중량이 1191kg, 라세티프리미어가 1305kg으로 라세티프리미어가 100kg이상 무겁습니다. 이 차이는 꽤나 큰 차이입니다. 


아반떼 후속의 경우 기존 아반떼보다 커지면서 공차중량이 조금더 증가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공차중량이 1250kg을 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공차중량 면에서는 아반떼가 좀더 유리할겁니다.


기어비 데이터의 경우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는 미국 보도자료에서 공개되었지만 아반떼 후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쏘나타2.0 기어비를 거의 그대로 적용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 표를 보면 검은색 데이터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데이터이며 빨간색은 쏘나타2.0기어비를 토대로 아반떼 후속 타이어사이즈를 도입해서 얻은 데이터입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의외로 라프의 기어비가 타이트한 편입니다. 1.4터보 1.8 모두 종감속이 3.87이라고 되어있는데요. 국가마다 기어비셋팅이 다른경우도 있는만큼 우리나라에서 북미형 기어비 그대로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무튼 기어비 자체는 라세티프리미어가 조금 더 가속형에 가까운 기어비입니다. 


데이터 만으로는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가 가속력에서 유리한 편 실제로는 직접 달려보아야......


일단 파워트레인 및 기어비를 토대로 예상해보면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가 가속력 측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공차중량이 아반떼 후속보다는 조금 더 무겁겠지만 더 타이트한 기어비와 1850rpm부터 터져나오는 최대토크로 인해 전체적인 가속력이 조금 더 빠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400m 드래그레이스를 한다면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400m골인지점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약3대 정도의 차이가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라세티프리미어1.4터보와 아반떼 후속모델의 가상 드래그레이스 결과를 제멋대로 상상해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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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x 2010.05.2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다운사이징 고출력엔진이 나오길 바라는 1人 입니다만,,,,

    국내 소비자들의 정서상 터보엔진이지만 작은 배기량을 가진 엔진을 장착한 차량을 출시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GM대우에서는 .4터보 보다는 기존 .8 엔진을 좀 더 손봐야 할것 같네요~~ ㅎ

  2. 해일링 2010.05.2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1.8오너 입장에서는 1.4터보가 달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꼭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일반 오너들의 구태의연한 고정관념을 깨는데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1.8터보도 나와서 고성능 라프라는 말도 들었으면 좋겠구요~~ㅎㅎ

  3. 밀짚모자 2010.05.2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gm의 국내시장에 기울이는 관심으로 볼 때는 1.4터보엔진은 한 10년 후에 들어올듯.
    토스카를 아직까지 우려먹고 윈스톰의 150마력 2리터디젤도 아직까지 쓰는 걸로 봐선
    계속 1.8로 갈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들어오면 좋겠지만요.

  4. 일체형 2010.05.2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1.4 터보가 나올지가 의문..
    더군다나 언제나올지도 의문 ..
    대우 분위기 봐서는 나오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그런좋은엔진 획기적이면 벌써 나왔겟죠 ? 왜 안내놨을까요
    갠적으로 현재 준중형중 디자인 포르테 라프 박빙으로 생각하고있는데
    MD 보고 나서는 .. 확실히 이제 현대도 정신차리고 이름값으로 대충 때우려는것 같진않더군요...
    라프가 오히려 나온지 얼마안됐는데 많이 뒤쳐지는느낌 이랄까.. 기타 타차종도 그렇구요
    아무리 뻥마력 이라고해도 , 현대가 훨씬 앞서간다는건 인정해야 하는거고요
    1등을 따라잡으려면 획기적이고 , 남들이안하는걸 해야하는데 , 그런생각보단 남들따라하는생각 이랄까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라프에 미치지않는이상 아반떼나 타차종 사겟죠 (미칠 메리트도없지만요..)
    어째거나 저째거나 같은돈으로 손해보고싶은사람은 없으니까요 이게 현실이겟죠

    • 레드존 2010.05.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자동차세금체계가 배기량 구분이 아닌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세금체계가 예정대로 바뀌면 GM대우는 좋든 싫든 1.4터보는 반드시 국내에 내놓아야 합니다(안그러면 현대 아반떼보다 경쟁력이 뒤쳐지거든요.)

    • 좀아닌듯 2010.06.0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저 사진으로 봐서는 MD 디자인이 영 아닌데요... 욕많이 들어먹던 YF랑 필이 비슷하고 특히 그릴이랑 앞 범퍼 부분 디자인이 보면볼수록 괴상한 느낌이라... 아무튼 제가 봤을때 2010년은 아직 준중형 디자인에서 라프가 우위에있다고 봐도 될듯싶네요. 기아에서 K3정도가 나와준다면 모를까..

  5. 아나 2010.05.25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면 바로 산다.

    1.8은 아무래도 부담이고.

    1.6은 힘이 딸리고.. 딱인데

    1.4 터보 138마력에 20토크 딱인데... 제발 나와라...

  6. 수동ㅋ 2010.06.0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300에 1.4터보 올린녀석을 국내출시 한다고 인터뷰 한것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라프보다 T-300에 1.4T 6단 수동이...더더욱 끌리네요 ㅎㅎ

  7. KW 2010.06.10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상상을 하신거죠?
    동력선도가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닐껀데, 감마GDI엔진 출력 그래프가 있어야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기어비도 그냥 소나타와 같다고 가정을 하신것 같고, 각 동력 부품별 관성모멘트값 같은것도 넣어야 의미 있는 선도가 만들어질것 같은데,,,

  8. 2010.06.2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엔진 현재 개발차량인 소형suv(소울정도의?)차량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라프도 나올거라 생각돼어지네요,조만간 라프 헤치백 출시됨니다.

  9. 간과하신게 2010.07.2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감속비인데요.. 이건 같은엔진 미션을 쓰는 아반떼와 포르테 조차도 틀립니다..

    즉 감속비는 맘대로 조정이 가능한거죠..

    저 쏘나타의 감속비보다 아반떼의것이 더 낮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래프는 다른 양상이 되겠네요..

  10. 2010.08.1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테가 좋게 예상되는건 좋을거라고 확신하고
    라세티가 좋게 예쌍되는건 굴게 표시해서 "직접달려보아야???"

    밥이나 드시고 블로그 글 남기세요.

  11. 11111 2010.08.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성이 제일 우선이죠...

    오래살려면 안전한차를 타고, 급발진 없는 회사차를 타야....

  12. 나그네 2010.09.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인상적인 내용은 GM의 1.4 터보는 최대토크가 상당히 저 rpm에서 나온다는것입니다. 1800rm에서 시작해서 2000 rpm 을 넘도록 주욱...플랫하게 나옵니다. 대부분의 엔진들의 최대 토크가 5천rpm 전후로 나오는것 (아반떼 md 도 4800에서 최대토크) 에 비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셋팅이라고 봅니다. 최대 마력 또한 일반 엔진은 6000rpm 이 넘어서 나오는데 반하여 이 엔진은 4천rpm 영역에서 최대마력이 나옵니다.

    요것은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셋팅입니다. 흡사 과거의 sohc 의 엔진특성과도 비슷하고요. 기어비만 제대로 셋팅해준다면 GM 1.4 터보는 아주 좋은 매칭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엔진이 한국에 출시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직분사 1.6 이 실제로 일반 1.8 리터와 비슷하거나 실영역에서 그것보다 못한 실력을 보여주는걸 보면, 1.4 터보 자체가 우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닛산 처럼 1.6 직분사에 터보를 올려서 200마력에 가깝게 뽑아낸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구요. 직분사도 대세이긴 하지만 1,2년 후에 그에 따른 엔진 카본 문제가 아주 크게 나오는 시점이 나올것도 같군요.

  13. 무궁화 2011.08.1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공비가 1:40 은 연소할 수 없는 연공비 입니다.
    가 연소 범위가1:8 ~ 1:20까지 가능합니다.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는 이유는 역화(Back Fire)의 우려를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역화(Back Fire)란? 혼합비가 과희박으로 연소 속도가 느려서 배기 행정말 상사점 전 흡기밸브가 열릴때 화염시 흡입덕트, 매니폴드, 기화기 쪽으로 전파되는 현상 입니다.
    GDI 엔진은 연료 노즐이 흡입덕트쪽에 위치한게 아니라 실린더 내에 따로 연료 노즐이 있기 때문에 역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론상 연공비는 1:15 입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연소를 시키기 위해서 GDI 엔진이 된겁니다.

    • 레드존 2011.08.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이상 연소 가능합니다. 저도 예전에 무궁화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타엔진과 누엔진을 개발했던 개발자분이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40:1 심지어 50:1이상 아주 린~ 한 상태의 비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분이 그러는데 MPI의 이상적인 공연비인 14:1이상 올라가면 무궁화님이 언급한대로 역화 또는 노킹날 확률이 높지만 계속 공연비를 높이면 오히려 그 위험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래프모양으로 대입하자면 14.7:1부터 역화 및 노킹 위험도가 상승하지만 이게 정비례처럼 역화와 노킹 위험이 꾸준히 올라가지 않고 어느정점에 이르러 다시 내려간다고 합니다. 포물선곡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2010 F1 일정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F1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는 특히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 복귀등 F1 흥행을 이끄는 요소들이 많아 F1열기가 그 어느해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F1 경기가 우리나라에서도 열린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10월22일부터 10월24일까지 열리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을 드디어 인터넷으로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구입할수 있는 2010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은 정상가격의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입장권 좌석 중에서 가장 비싼 메인 그랜드스탠드골드의 경우 정상가격은 1,012,000원이 넘어가지만 현재 인터넷으로 구입할수 있는 티켓가격은 945,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자동차레이싱 경기중에서도 꽃이라고 일컫는 포뮬러원 그 열기를 직접 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것은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PTemplatePage.asp?Url=2010_f1.html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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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10위안에 드는 자동차생산국입니다. 또한 자동차생산 뿐 아니라 자동차부품 생산 및 품질수준 또한 세계 어느나라에 뒤지지 않는 편이죠


이렇게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양적으로는 크게 발전하였지만 문화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미흡합니다. 특히 모터스포츠부문에서는 일본은 물론, 중국에게도 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령 중국과 일본의 경우 자동차레이스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포뮬러원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F1경기를 치르지 못했죠.


우리나라도 자동차매니아들이 적지않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매니아들이 즐기는 자리가 턱없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들어갈수 있는 자동차서킷은 태백레이싱파크 단 한군데 뿐입니다. 그리고 비싼건 둘째치더라도 거리가 너무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5월7일에 열린 GM대우 드라이빙스쿨에 참가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매니아들 혹은 자동차동호회에서 의기투합하여 비용을 모아 서킷을 임대해 달린적은 많았지만 우리나라자동차메이커가 자동차매니아들을 위해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킷은 GM대우 자사차량 뿐만 아니라 타사차량 오너들 또한 참가하여 여러차종이 서킷에서 어울리는 뿌듯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GM대우가 주최한 드라이빙스쿨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을 올려 보겠습니다.


서킷주행전 사전교육을 받고 있는 장면입니다. 서킷에서 달릴때의 주의사항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슈트입으신 분이 GM대우 레이싱팀 선수겸 감독님인 이재우감독님 그리고 그 옆에 계신분은 무한도전에도 출연하신 유경욱 선수입니다.


사전설명이 끝나고 서킷에서 포토타임을 찍기 위해 모든사람들이 서킷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GM대우가 주최한 드라이빙스쿨에서 마음에 든 점은 자사차량 오너들만 뽑지않고 타사차량을 소유한 오너들까지 골고루 뽑았다는 점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자동차매니아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서킷위에 일렬로 쭉 늘어선 차량들 포토타임때는 모든 차량들이 서킷에 들어왔지만 주행할때는 A조 B조로 나누어 주행했습니다. 


뒤에서도 한방 찍고~


맨앞에 있는 차는 GM대우의 레이싱카입니다. 실제로 달리지는 않았으며 쇼카라고 보면 됩니다.


지시하고 계시는 이재우감독님


서킷주행이 끝나고 짐카나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해보았는데 저는 거의 하위권에 포진해 있었습니다 ㅜ.ㅜ


오전 프로그램이 모두 끝나고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점심먹고 밖에 나왔습니다. 드라이빙스쿨에 참가한 사람들이 라세티프리미어 레이싱카가 신기한지 이곳저곳 훏어보고 있네요.


왼쪽은 라세티프리미어 레이싱카 오른쪽은 라세티프리미어 동호회 운영자님의 차량입니다. 두 차량 모두 멋지죠.


캐딜락의 럭셔리 크로스오버 SRX입니다.


이제 오후일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슬라럼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실력좋으신 분들이 많아서 놀랬습니다.


한조가 슬라럼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안 다른조에서는 레이싱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이싱카를 직접 운전하는게 아니고 옆에서 동승하는 것이죠.


라세티EXR레이싱카입니다. 작년까지 CJ O 수퍼레이스에서 현역으로 활동한 차량이죠.


동승하더라도 4점식 벨트와 헬멧을 착용해야 합니다.


슬라럼테스트 결과표가 나왔습니다. 1위는 유명한 자동차블로거 카앤드라이빙님이 차지하셨습니다.


상품 들고 기뻐하는 카앤드라이빙님 옆에 카메라 매신분은 또다른 유명한 자동차블로거 S군스토리를 운영하는 블로거쥔장님이십니다. S군스토리 운영자님께서는 2위를 차지해 역시 상품을 획득하셨죠.


상품받고 미소를 지으시는 S군님


단체포토입니다.


GM대우 레이싱팀 단체포토입니다. 김진표선수가 레이싱카체험때 쉬지않고 계속 서킷을 주행하셨는데요. 그때문인지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사진속의 차량은 포르테쿱인데 슬라럼대회 5등을 차지했습니다. 원래는 아무상품 없는데 운이 좋게도 고급유 한통을 획득하여 주유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아 부러버)


자동차매니아들의 축제라고 할수 있는 GM대우 드라이빙스쿨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정말 뜻깊고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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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0.05.1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무만 아니었어도 ㅠㅠ 가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흑.

지난 한해 동안 서킷을 뜨겁게 달궜던 레이싱카와 선수들의 성적을 총 결산하는 모임인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종합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장소는 수원 이비스 엠베서더 호텔입니다)


워낙 행사규모가 크고 사진이 많아 간단히 사진만 포스팅하는걸로 하겠습니다.


호텔 정문에서 바로 눈에 띄었던 것은 스톡카 앞에서 포즈를 취한 레이싱걸입니다. 보기좋죠?^^;


슈퍼6000클래스에 출전하는 캐딜락 스톡카 껍데기만 캐딜락이지 속은 완전히 다른차입니다.


스톡카 옆모습


현재 활동하고 있는 현역 레이싱걸들입니다.


이번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종합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으신 분들입니다.


'2009 CJ 오 슈퍼레이스'를 후원하는 기업대표분들입니다.




신인 레이싱걸 콘테스트 대회입니다.


'2009 CJ 오 슈퍼레이스'를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주목할 만한것은 올해 열리는 '2010 CJ 오 슈퍼레이스'에는 사상 최초로 일본에서도 열린다고 합니다.


카트 부문 우승자들입니다.


역시 카트부문 우승자


이분들도 카트부문 우승자분들이죠.


슈퍼 1600클래스에서 입상한 선수들입니다.


슈퍼 2000클래스에서 우승한 선수들입니다.


슈퍼 6000클래스에서 우승한 선수들입니다.


모든 입상자분들이 모여서 기념사진촬영 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열리는 '2010 CJ 오 슈퍼레이스'에는 더욱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경기를 통해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문화가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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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1989년 시카고 오토쇼를 통해 선보인 이후 2005년까지 생산한 미드쉽 수퍼카 NSX를 단종시킨 뒤 NSX후속모델을 꾸준히 개발해 왔지만 작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 환경오염 우려 및 여러가지 난제로 인해 개발이 지연되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개발중단 되었다는 소문까지 들리면서 NSX후속이 과연 나올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한 자동차블로거를 통해 NSX의 후속모델 레이싱카버전 차량인 HSV-010이미지가 공개되었고 뒤이어 스즈카 서킷주행영상이 공개되었다.  




NSX후속인 HSV-010에서 달라진 점은 선대NSX은 리어미드쉽이지만, 이번 레이싱카는 FR 혹은 프론트미드쉽이라는것이고 이전 프로토타입 모델이 V10엔진을 장착했지만 내년부터 바뀌는 SUPER-GT규정에 맞추어 V8 3.4L엔진이 장착된다. 그리고 미션은 리카르도사의 시퀸셜미션이 장착된다고 한다.




특이한것은 레이싱카버전임에도 LED데이라이트가 장착되어 있다는점인데 일부레이싱카의 경우 경량화한다고 해서 라이트커버까지 뜯어내는 경우가 있으니 LED데이라이트는 어떻게 보면 좀 사치스럽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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