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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브랜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대표적인 결함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답변들이 있을 겁니다. 주행 중 시동꺼짐, 에어백 미전개, 급발진, 스티어링휠 어시스트문제, 타이어빠짐 등 수많은 답변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 열거한 항목 대다수는 수입차에서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차체부식은 수입차 대비 국산차가 발생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컨슈머인사이트와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이 공동 조사한 바에 따르면 특히 2004년 이전 출고된 국산차와 수입차 비교시 국산차가 수입차 대비 최대 5배 이상 높은 부식 발생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산차 부식현상은 현대기아차, 쌍용차, 대우차 등 모든 국산차 브랜드에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기아 구형 카니발, 현대 트라제XG·1세대 투싼·싼타페, 대우 누비라·매그너스 등 모델에서 특히 부식현상이 심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중고차 또는 신차를 구매했다가 차체 부식으로 거금의 수리비를 들여 수리했거나 수리를 해야 하는 2명의 국산차 오너들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거금 80만원 들여 차를 수리했습니다.



5년전 A씨는 2006년식 기아 쎄라토를 중고차로 구매 후 별 문제없이 타고 다니다가 지난해 12월 주행 중 뒤쪽에서 흔들림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설날 연휴 친척집을 방문한 후 흔들림이 더욱 심해져 정비소에 의뢰했습니다. 차를 본 정비사는 정비사가 A씨의 쎄라토에서 하부 부식이 심한걸 발견한 후 A씨에게 “부식이 심하니 폐차해야 한다”라고 권유했다고 합니다.


상심한 A씨는 그 후 자동차 커뮤니티로 잘 알려진 보배드림에 부식된 사진을 올렸는데요. 위 사진이 보배드림에 올라온 기아 쎄라토 부식 사진입니다. 한눈에 봐도 하부 전체 부식이 심해 위험해 보이는걸 알 수 있죠.



하지만 정비사가 차를 바꾸라는 권유에도 A씨는 고민 끝에 거금 80만원을 들여 차를 수리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부식수리후 찍은 사진입니다. 부식 부위가 전혀 없고 심지어 가장 빨리 녹스는 엔드머플러도 깨끗하죠. 다만 뒷펜더를 중심으로 핀 녹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지금은 말끔하게 수리했지만 몇 년후 다시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죠 A씨는 지금 가지고 있는 기아 쎄라토를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년전 무상수리 받았지만 다시 부식현상이 발견



B씨는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를 2009년 2월 신차구매했습니다. 그는 이전에 탔었던 자동차가 레간자였을 정도로 대우차와 깊은 인연을 맺은 분입니다. 2009년 2월 신차를 출고받은 B씨는 그러나 신차 출고부터 리어 펜더(후륜타이어를 감싸는 철판) 하부에서 철판이 좁쌀처럼 튀어나오는 현상을 발견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B씨에게 신차를 판매한 딜러는 문제없다. 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신차출고 후 B씨는 한동안 잘 타고 다녔지만 2012년 리어 펜더를 중심으로 부식이 심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2009-2010년형 라세티프리미어에서 부식이 심하게 진행되어 문제가 외부로 알려진 시기였는데요. B씨가 소유한 라세티프리미어는 그 중에서도 유독 부식이 빨리 진행됐다고 합니다. 운전석쪽 리어 펜더 부식이 유독 심했습니다.


당시 GM대우 사업소에서는 처음에는 이상 없다고 말했다가 이후 “외부로 퍼뜨리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면 무상 수리 해주겠다”라는 B씨에게 제안을 했고 B씨는 이 제안대로 무상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못가서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부식현상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알려지게 됐고 이의를 제기하는 차주들 대상으로 무상수리가 진행됐습니다.


무상수리를 받은 이후 한동안 잘 타고 다녔던 B씨는 그러나 지난해 12월 같은 부위에서 다시 부식이 발견됐습니다. 그는 사업소에 수리를 문의했지만 사업소에서는 “보증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유상수리만 가능하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의 라세티프리미어가 B씨가 소유한 라세티프리미어 하부 사진입니다. 휠, 타이어 인치업 튜닝이 되어 있고 차량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익스테리어와 다르게 하부는 녹슬었고 부식으로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문제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붉게 피어오른 녹을 보면 무상수리를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이차는 이미 한번 무상수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리 후 겨우 3년만 지났음에도 벌써부터 이런 녹이 피어오른다는게 제가 봐도 이해가 되진 않았습니다. B씨는 아직 한국지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연도금 비율 높였다고 하지만...


위의 두 사례의 공통점은 리어 펜더를 중심으로 부식이 진행되어 비싸게 거금을 들여 수리했거나 수리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는 겁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과거와 비교해서 꾸준히 가격을 올렸는데요. 내구성이나 방청수준은 아직 수입차와 비교해서 부족합니다. 그나마 현재 판매되는 국산차는 방청은 아니지만 공기역학을 목적으로 언더커버를 대폭 적용했고 언더코팅 면적도 더 넓혀 상대적으로 부식 걱정을 덜게 된건 사실입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2006년 하반기부터 수출형과 동일하게 아연도금 비율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현재 부식으로 악명높은 현대 투싼의 경우 2007년 이전 연식에 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이후 연식에서는 부식으로 접수된 건수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7년 이후 출고된 국산차도 세월이 더 지나도 부식문제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죠.


국산차 불신 = 수입차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져

 

 

이제여러분들께 묻겠습니다. 만약 같은 가격에 국산차와 수입차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질문하면 여러분들의 어떤 차를 구매하실 건가요? 아마도 수입차를 더 많이 선택할 것입니다. 수입차는 지속적으로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사상 최초로 수입차 판매량이 3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년전 당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대차는 위기에 있으며 당시 수입차 10만대 돌파 저지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수입차 판매량은 전혀 꺾이지 않았죠.


그렇다면 수입차가 국내 시장에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국산차 품질에 대한 불신도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수입차라고 해서 만능은 아니며 특히 서비스 편의성, 부품가격 등은 아직 수입차가 국산차와 비교해 열세입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수입차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으며 수입차 판매량 또한 꺾일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부문을 제외하면 성능, 연비, 내구성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국산차보다 좋다고 합니다. 이런 응답 결과에 대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다시한번 뒤돌아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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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4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열거한거 다맞지만 무었보다 결정적인 것은 국산차는 인정을하지 않는 잘못 되 자세와 강성 노조가 꼴보기 싫어서 빨 리 망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 현대vip 2016.03.0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만 새차로 10대이상 구입했는데...as기간안에는 만족이다. 내수차도 내구성좀 높이자구요.

  3. 2016.03.0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수리안해줄꺼면 이런기사쓰지마요
    현기에 용돈줌받아볼생각이였다면 눈깜짝안할겁니다 이일이 하루이틀도아니고 전 똥방딩이빵꾸나서 곳 똥두 싸면서 다닐수있습ㄴ다ㅋㅋ

  4. 2016.03.04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수리안해줄꺼면 이런기사쓰지마요
    현기에 용돈줌받아볼생각이였다면 눈깜짝안할겁니다 이일이 하루이틀도아니고 전 똥방딩이빵꾸나서 곳 똥두 싸면서 다닐수있습ㄴ다ㅋㅋ

  5. 사나이오 2016.03.04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하나 제대로 못 만드나 몽구, 의선아
    쪽팔리는줄 알아야지 그게차냐 대한민국
    국민들이 대안이 없어 타고 있지만 니들 그러다
    국민들에게 완전 x된다.

  6. 2016.03.04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월 인수받은 맥스크루즈인데 2천키로에 오일갈고,
    9천키로에서 두번째 오일을 교체후부터

    전체적으로떨림 ,
    내부바닦도떨림,
    소음심해짐,
    공명음 ,
    힘이떨어짐 .

    1년2개월됐는데 블루핸즈 갔더니 정상이라면서 더큰 현대차서비스로 가보라함 .

    그래서 갔더니

    거기도 정상이라함.

    영맨에게 항의했더니 수리잘하는 블루핸즈 소개를 해줬는데 여기도 정상이라네.

    몰고 다니는 사람인 내가 분명 이상증세를 느끼는데 현대차서비스는 정상이라니 황당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하는 현대차 황당하다.

    다음에는 다른 제조사를 사야겠다

    • 비정상 2016.03.05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상인듯 정상일듯 정상같은 차~~~~

    • 현대자동차 기둘려 죽었쓰 2016.03.05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 그런일 당했지요ᆞ
      지금 현재 진행형이구요ᆞ
      파란집이나
      사업소나 꼭 기록을 남기세요ᆞ
      저두 여러번 정비소에 갔었는대
      원래 그렇다는 말을 들었는대요ᆞ
      다행히 수리의뢰 기록이 1개 남아있더라구요ᆞ
      그래서 지금 제차 원효로사업소에 있고요ᆞ
      현대자동차는 해결방법이 특이해요ᆞ
      합의볼때까지 수리안한다고 했는대
      합의는 합의고 수리를 하자고해서 그럼 나는 당신들 마음대로해라 절대안타고 앉아보라는말 시승해보라는말 절대 하지하라
      그 인간들이 알았다하더라구요ᆞ
      그런대 전화와서 하는말
      고쳤으니 가져가라
      당신 재산인대 왜 차가 여기에 있어야 하냐
      그리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라고해요ᆞ
      그래서 제가 나는 안탄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당신들도Ok하지않았냐 그러면 원상태로돌려놓고 작업하는것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주고 뜻었다 붙였으니 차값 떨어진거 내 놓으라고했읍니다ᆞ
      차 다시 돌려받으면
      이번에 다시 양재동 가서 끝장을봐야지요ᆢ
      기록이 남아있으면 차후에 요긴하게 사용됩니다ᆞ
      그랑죠 12년식 차주 보증기간지났지만 선심쓰듯이 수리를 해준다고하지만 3년 넘게 스트레스 받은것 생각하면 저는 끝까지 해볼려고요
      수고하세요ᆞ

    • 레드존 2016.03.13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제보감이네요 혹시 제보할 생각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주셨으면 합니다.

  7. 발끈해 2016.03.04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형 대우차가 저렇게 썩는다는데도
    10년된 기아차 부식만 읽고나서 현기차만 까는건 진짜 이런 편파도 없다고 본다.
    쉐보레는 차가 부식되어도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나...
    나라 팔아먹어도 정치 잘한다고 믿는 사람들이나
    수준 똑같지뭐.

    • 발끈하지마 2016.03.0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시각이 뒤집어진거 같은데 굳이 정치와 연관시키면 현기는 여당 쉐보레르삼은 야당쯤으로 봐야지 최악을 피하는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한테 너무 그러지마 현기차 잘 되라고 욕하는거 아니겠어

    • 발끈은 노 2016.03.05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기를 왜깐다고만 생각하세요 현기라는 기업은 국민들이 몸집을키워줬다눈 생각은안하세여? 그런데 짐와서 그두회사 입장을 보시지않았나요?? 까는게아니고 잘좀하라는거 아닐가요..

    • 레드존 2016.03.1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현대기아만의 문제는 아니죠 ㅎㅎ

  8. 궁금맨 2016.03.0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입차는 다 괜찮은 가요?

  9. ㅎㅎㅎ 2016.03.0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대부분양철판입니다 g m현기 기아대부분

  10. 흉기노 2016.03.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흉기가1등 공신이야...
    그걸사는 호구들이 더 문제지
    하긴 요즘은 하두당해서 인지 호구들 탈출많이 하네
    르노삼성차랑 흉기차랑 15년된 차량비교해봐라
    뭐가다른지

  11. 개통이 2016.03.0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산차가 부식이 빠른건 사실이다~하지만우리나라사람들도 변해야한다 도대체. 세차을 안한사람이 태반이다 바닷가 .계울엔 필수해얀디 아에안합니다 그러고 부식대면 차량탓합니다 제차는 20년넘는 쏘나타입니다. 아직멀정합니다 왜~ 세차을 잘하고 닦아주니깐~

  12. 유니온 2016.03.07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이랑 내수용이랑 같나요?

  13. 플라타너스 2016.03.1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차 정비사지만 타사 차량보면 강판부터가 틀려먹었음요 딱 녹나게 용접해놓고 차를팜

  14. 부식 투싼 2016.07.11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차 투싼인데....뒷 바퀴 쪽 부식.... 양쪽모두 발생한지 몇년된듯요. 부식이 안에서부터 올라온거라 잘라내고 용접 새로 해야한다고 하데요. 견적이 100~150 인가? 그리고 동시에 사고차 취급.....애시당초 차 구입시에 100~200 더주더라도 국산차는 사지 말아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부식 투싼 2016.07.11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래서 차량 중고로 팔때는 바깥쪽 부식만 벗겨낸 담에 그부분만 도색해서 .... 감쪽같이 속여서 팔 계획입니다. 그러면 사고차 판정도 안받고, 수리비도 저렴하거든요.... 부식이 발생해도 현기를 옹호하는 사람이 많으니 아무 문제 안되리라 생각해요. 부디 현기에 많은 애정을 가진 오너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레드존 2016.07.1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그렇군요 ㅜㅜ

 

이 차량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위 사진들의 자동차..
모두 익숙 하시죠? 
차를 좀 안다는 분들은 답을 아실테지요.

 

네 그렇습니다. 위 차량들은 우리나라 시장을 위해 생산된 차량이 아닌 해외 판매용 차량입니다. 대개 개인이 이삿짐으로 해외에서 구매한 자동차를 국내로 반입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흔히 이러한 차량을 '역수입 차량'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해외 판매용 차량은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겠습니다.

 
첫째는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저렇게 배로 실어 날라서 해외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고요.. 사진은 울산공장인데.. 워메.. 저게 다 차에요

 
또다른 경우는 아예 해외 공장에서 생산된 우리 브랜드 차량의 경우가 있겠습니다. 현대 기아는 알라바마와 조지아에 해외 공장을 두고 있죠.. 유럽엔 체코에 공장이 있고 중국 베이징, 인도, 남미에도 생산기지가 있습니다. 그 외에 더 있는데 말입니다 +_+;;;

사실 국내 기업 중에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회사는 현대 기아밖에 없지만요. (쉐보레는 국내 기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하기도 애매하고.. 과거 국내 기업이었으나 해외로 넘어가서 생산,수출기지 역할을 하고있..다고 보아야겠지요?)

전자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생산되어 배타고 머나먼 타지에 팔렸는데 다시 배타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왔으니 '역수입된 차량이라고 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냥 '수입'차량 이라고 해도 무방하나.. 국내 기업에서 생산한 해외 판매용 차량이 국내로 반입된 것이니 이하 '역수입 차량'으로 통칭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는 세계 곳곳으로 수출됩니다.

 
사진은 리비아에서 찍힌 사진인데.. YF소나타가 전투용으로 개조되었네요.. 아마 탈취된 차량 같습니다. 심지어 이런곳까지 수출나간다고 하네요 -_-.. YF소나타 앞에는 산타페CM도 있군요.. 논외지만 저 차 뒷문 어떻게 열죠? 못여나요?ㅋㅋㅋㅋ

 
 
평범한 NF소나타 같죠? 외관상으로도 별 다를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NF는 6기통 람다 3.3엔진을 장착한 무서운 녀석입니다.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실테죠.
"NF소나타 초기형엔 V33이라고 해서 내수형에도 람다 3.3엔진을 올린 차량이 판매된적이 있다!!"
네 맞아요. 하지만 이녀석은..


여기 출신입니다. 동일 차량은 아니지만… 트렁크에 꼬부랑 글씨.. 아랍어입니다. 아마 '아랍 드리프트'로 유명한 사진속의 저 차량과 동일한 스펙의 차량일테죠...
중동에서 한국까지 이 차를 들여오는데 자그마치 800만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현지 구매비용+운반비용이면 국내에서 똑같은 차량 두대는 사셨을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왜 굳이 비싼 운송료 지불해가며 복잡한 절차를 거쳐가며 해외 수출용 모델을 굳이 대한민국으로 들여오려는 걸까요?

그 해답으로.... 위 사례와는 반대로 역수입해서 들여오는게 오히려 수지타산에 더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북미지역이지요.

북미지역은 지구상에서 자동차 시장이 가장 활성화 되있고 메이커들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입니다. 그만큼 차량의 가격이 싸지요.. 운반 비용을 감안해도 현지에서 되팔고 다시 국내에 들어와 구매를 하는 것보다 메리트 있기에 역수입을 해오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보증기간은  구매한 곳(북미)의 보증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동네는 차값도 싸고 보증기간도 길고.. 차 자체도 좋아요..

앞서 보신 중동의 사례처럼.. 다른 지역에선 비싼 운반 비용을 지불하고 국내에 들여올 만큼 차 값이 저렴하지 않아요. 심지어 한화로 환산시 내수형 모델보다 더 비싼 경우도 비일비재하니.. 그러므로 대개 역수입차량이라고 하면 북미에서 국내로 들어온 차량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네. 이제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봅시다.

역수입 차량은 아무래도 해외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이기 때문에 국내 사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지의 도로 사정과 문화나 법규에 따라서 내수 사양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게 되는것이지요.

1.다른 이름!!
수출형과 내수형은 이름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상표권 등록을 할때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그대로 이전 세대 이름을 가져다 쓰는 경우가 많지요.

아반떼 - 해외에선 엘란트라
포르테,K3 - 해외에선 리오
K5 - 해외에선 옵티마

꼭 기존 이름을 가져다 쓰지 않고 새로운 상표 등록 할 떄 국내와는 차별화를 두는 경우도 있지요

TG, HG그랜져 - 해외에선 아제라 (XG그랜져는 수출형 이름이 그냥 XG입니다.)
오피러스 - 해외에선 아만티
카렌스 - 론도
모하비 - 보레고

하지만.. 이름만으론 구분할 수 없는 차종들도 적지 않죠 (기준은 북미)
소나타
벨로스터
제네시스 (중국형은 '로헨스'라는 이름으로 수출)
베라크루즈
i30
소울

그래서 이름만으론 구분이 애매모호 한 녀석들이 적지 않습니다.

2.호박등, 차폭등

이건 북미 기준이라서 북미 이외의 수출 국가엔 적용 안되는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역수입 차량은 북미에서 들여온 차량이기에 씁니다. 북미 법엔 '호박색 차폭등'이 법규로 지정되어있어 차량 측면에 주황색으로 점등되는 등화 장치를 구비해야합니다.
 
  

   

또는 호박색 리플렉터를 헤드라이트 측면에 구비하도록 되어있지요.


최근엔 범퍼에 붙어있는 전자의 것보단 헤드램프에 붙어있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네요.
하지만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들여온 역수입 차량은 구분해 낼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형 부품을 구해서.. 이렇게 장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3.싸구려 옵션
화려한 옵션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 반면 실용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면을 최우선으로 삼는 외국인,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 할 문제는 아닙니다.  문화적 차이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수출용 차량은 대개 옵션이 빈약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안개등 없는 경우는 예삿일이구요..
깡통휠(스틸휠)+휠커버에.....

 
그리고 심지어
헐....
차량은 베르나MC입니다

 

4. 차대번호 (VIN) 확인
사실 이 방법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차대번호에는 차량의 디테일한 생산 정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어느 공장에서 몇년 몇번째주에 생산된..이니..
하지만 남의 차 보닛 열어서 차대번호 볼 수도 없고,,... 저 차가 그랜져인지 짝퉁 아제라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5.실내 계기판 마일 단위 –

 

위 수출형 아래 내수형

북미형 차량의 계기판은 눈금이 두개로 나누어져있는데요 대개 바깥 원이 마일을 , 안쪽의 작은 원이 km 단위를 나타냅니다. 북미는 마일 단위를 사용하고 있구요 대한민국은 km 단위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렇게 배열되어있답니다.
그래서 1킬로미터*1.6=1마일 이구요. 이 말은 곧 마일 단위로 된 계기판이 100을 가르키고 있다면.. km단위로 환산했을떄는 160km입니다


외관적인 면에선 위와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
지.
만.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내수형과 외수형 차량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내부에 보이지 않는 안전 사양가지고 차별을 두는데요..

사진부터 보시죠

 
 

문짝 속에 들어있는 '임팩트바'라는 녀석인데요.. 측면 충돌사고시에 탑승자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녀석인데.. 내수형은 1개, 수출형은 2개네요?
 
교통사고시에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에어백에서도 내수형과 수출형에선 차이가 납니다.
내수형에서는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을, 수출형은 3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 보호대입니다.
추돌 및 충돌사고시 운전자의 다리는 전면 핸들 아랫부분에 부딫히게 되는데요 이떄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고마운 녀석인데... 내수형에선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충돌테스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충돌테스트 별점 한개 더 받기 위해 추가로 보강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체 왜 수출형 사양에선 넣어주고 국내형 내수 사양엔 없는걸까요?

현대 왈, "법규가 달라서 그래요 고갱님~"

법규 때문이랍니다. 북미지역은 커다란 픽업 트럭이 많이 돌아댕겨서  임팩트바 두개 넣어주고 대한민국엔 스파크나 모닝같은 경차들만 돌아다녀서 임팩트빔 한개 넣어 준답니까?
물론 내수형과 외수형에는 필연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차이가 차별이 되면 안되지요.

 
현대기아 차가 낮은 브랜드가치를 극복하고 승승장구하는 데에는 기업 자체의 노력도 있었지만 기업을 믿고 국산품을 애용해주었던 자국민 소비자들도 한몫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용 차와 내수용 차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줄여나가며 원가절감을 한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물론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라곤 하지만.. 이젠 잘나가는 현대-기아.. 국민께 좋은 품질의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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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포스팅은 제가 쓴게 아니고 제 블로그필진인 iPod님이 쓰신글입니다. 제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아니 이미 다르네요 포스팅내용 보니 ㅎㅎ)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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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타페 2013.03.2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 밑이 어둡다"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2. 난 SM5 2013.03.2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과 내수용은 부품에 질도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건 추측이아닌 현기 차동차 하청업 다니는 사람이 이야기 한것이구요~ 만약 푸품을 1cm 로 깍는다면 수출용은 정확이 내수용은 약간틀려도 통과 머 이런식으로 구분한다고 하내요~ 그것뿐이 아니죠 판금 코팅 철판 이모든것이 차이가 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내수용이 더비싸다는 현실 현기의 70% 독과점이 불러온 현기아님 어떻할건대 배째라식 경영과 미국소비자는 왕 국내소비자는 호구 이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3. ㅇㄴ 2013.03.2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차가 더 좋은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최소한 녹은 안 쓸면 좋겠네요.
    집에 기아 봉고3가 있는데 완전 녹이 엄청 쓸었어요.
    진짜 볼때마다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차가 녹 안쓸길 바라는게 큰건지...

  4. ㅈㅂㅇ 2013.03.2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촐용과 내수용의 결정적 차이는 차보단 해당 나라에서 하는 AS 수준 이라고 봄. 외국의 경우 문제 생기면 즉시 무상수리, 환불, 차량 교체, 손해 배상의 절차를 거치지만 한국은..... 운전자가 스스로 열받아서 고치거나 중고차 시장에 내다 판다.

  5. 에어백 2013.03.22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용 에어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미국용과 유럽용은 다르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 레드존 2013.03.2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형과 북미형 모두 탑승자 무게를 감지하고 2단계로 에어백 팽창압력 조절하는 스마트에어백인데요. 북미형은 여기서 안전벨트 유무까지 고려해서 팽창압력 조절하는 4세대 에어백을 요구합니다. 현행국산차는 대부분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인데 일부 국산차량은 3세대 스마트에어백이나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죠.

  6. 동안미인 2013.03.22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자동차 업계에서 8년 정도 일했는데요.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이 다른 이유는 현대측에서 말하는 법규가 다르기 때문이 맞고요.
    해외 규정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그 규정에 맞춰야 하죠.
    최근 몇년 사이에 미국에서 현대차의 인지도가 많이 상승 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차 가격도 그에 상응하는 만큼 상승 했어요.
    미국인들도 더 이상 가격이 싸기 때문에 현대차 탄다고는 생각하지 않죠.
    어찌 됐건, 현대 자동차는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이고 수익의 많은 부분을 국내 판매에서 얻고 있으니
    우리 국민들에게 좀 더 혜택을 베푸는 것이 장기적인 경영 관점에서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7. 유머조아 2013.03.2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국내 법규도 외국처럼 상향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요..

  8. 딸랑 2016.03.02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내수형은 쑤레기인가?

  9. 필명 2017.06.1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하고갑시다 내수용 외수용 그나라 특성 대로만들었습니다. 물론 내수용이좀 허접하긴 하지만 내수용운 한국사람이 맞게 탈수있게 만든차입니다. 그렇게꼬우면 외수용 원하신다면 역으로 들어오세요. 그럼외 한국 국적은 왜 가지고계신가요?? 외국나가서 살지?? 대한민국도 한국에사는 시민 무시합니다.

    • 뭐여 이건 2017.06.1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댓글은 뭐지? 차 구매후 몇년지나 부식 발생하는것도 한국사람이 맞게 탈 수 있게 만들어서 그런거야?

  10. 송지호 2019.04.22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는 리플렉터가 전부 호박색인데요?

얼마전 휴게소에서 아반떼 후속MD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수출형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에정인 현대의 준중형차 아반떼 후속 MD는 차체크기를 늘려 상품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1600cc감마엔진에 GDI시스템을 접목하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고 합니다.


2006년 현재의 아반떼 모델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정확히 4년만에 풀모델체인지 되는 현대 아반떼 후속모델(프로젝트명MD)은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 강화 때문인지 현대자동차의 다른 승용모델에 비해 모델체인지 주기가 이래적으로 빠른편입니다.


보통 현대 기아차는 자동차모델이 나오면 5년주기로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YF쏘나타, 투싼, 스포티지R, K5 모두 5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셈이죠. 


그래서인지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의 풀모델체인지 주기는 이례적으로 빠른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빠르게 풀모델체인지 되는지 정확히 알수 없지만 제 생각에 동급경쟁차종들이 차체사이즈를 크게 키워 출시했기에 현재의 아반떼 모델인 아반떼HD의 상품성이 하락되어 풀모델체인지를 서둘렀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의 내수형과 수출형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진을 보면서 간단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내수형 모델입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직접 찍은건데요. 보통 모터쇼에 전시되는 차량은 모든옵션이 풀옵션 차량들을 전시합니다. 사진속의 아반떼MD 또한 풀옵션 모델입니다.



다음은 휴게소에서 찍은 수출형 모델입니다. 미국수출형 모델로 추정되는데 수출형 모델이지만 옵션이 거의 없는 기본형 모델로 추정됩니다.


부산모터쇼에서 전시한 아반떼MD는 17인치 휠타이어가 장착되어 있고 안개등과 사이드리피터가 있었지만 휴게소에서 찍은 수출형모델은 안개등 사이드리피터가 없습니다. 휠타이어도 15인치에 195/65/15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부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내수형 모델의 경우 헤드램프에 블랙베젤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좀더 젊고 날카로운 인상이 더욱 돋보입니다만 수출형 모델은 일반베젤입니다.

그리고 표시되어있지 않지만 전면그릴을 자세히 보면 내수형 모델과 수출형 모델에 장착된 전면그릴 크롬두께가 다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수출형 모델에 장착된 전면그릴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뒷모습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내수형과 수출형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리어램프가 다르다는 건데요. 수출형은 전부 리어램프가 전부 붉은색이지만 내수형은 브레이크등 부분은 붉은색,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클리어 처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뒷모습을 자세히 보면 일단 안테나 모양이 다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내수형은 샤크안테나 수출형은 일반 봉 안테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트렁크 안쪽 번호판 있는곳도 자세히 보면 다른부분이 있는데요. 수출형은 열쇠구멍이 있지만 내수형은 열쇠구멍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트렁크 열때 트렁크 스위치를 누르거나 당겨서 여는 편이지 열쇠구멍에 직접 열쇠를 넣고 돌려서 트렁크를 열지 않기 때문에 내수형 모델은 열쇠구멍을 별도로 마련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아반떼MD 내수형과 수출형 간단비교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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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드라이트는... 2010.05.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라이트는 좀 다른 면이 있는 것 같군요...
    내수 풀옵의 라이트는 프로젝션 방식의 라이트고 수출형은 일반 멀티반사판 방식의 라이트로 보입니다.
    아마 국내판도 옵션에 따라 다르게 장착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