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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한 경찰 일가족이 렉서스ES350을 타고 가다가 브레이크제어가 안되어 ES350에 탑승하고 있던 경찰일가족4명이 모두 숨지면서 붉어진 토요타의 급발진결함을 미국정부가 입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 NHTSA는 물론 NASA까지 동원되어 약10개월동안 토요타 차량들을 조사를 했지만 아무런 결함 및 급발진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미국 토요타 급발진관련 공청회에서 법정까지 나와 출석한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청문회에서 토요타 차량 조사를 해도 급발진증거를 찾지 못할것이라고 반박했었는데 이게 거의 그대로 들어맞은 셈이 되었습니다.


다만 첫 급발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자동차 플로어매트에 엑셀레이터 페달이 밟힌채 고정된것이 주요원인으로 밝혀지면서 미국정부는 토요타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토요타는 비록 전자제어시스템 오류가 급발진 원인이 아니다. 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되었지만 엑셀레이터 페달과 플로어매트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급발진논란때문에 전세계에 1100만대 이상 차량을 판매한 토요타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리콜을 실시하는등 큰 후유증을 겪게 되었는데요. 비록토요타의 전자제어장치 결함누명이 벗어나게 되었지만 두개의 부품으로 인한 결함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토요타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사실 이번사건은 오바마정부의 자국자동차산업 지키기에 의한 토요타죽이기도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요타 리콜사태도 그랬고 한미FTA 자동차 추가협상을 끈질기게 요구하여 미국정부에 더욱 유리하게 돌아갔죠.


약간 불길한 예감이지만 오바마정부의 다음타겟은 현대기아차가 될수 있을거 같은 예감도 듭니다. 토요타가 급발진 리콜사태로 인해 잠시 주춤한 사이 현대기아차가 신모델을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양산자동차업계 최초로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차종 평균연비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효율성이 좋은 신차를 적지않게 출시할 예정이라 미국정부 입장에서는 약간 눈엣가시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보다나은 품질을 확보하여 미국정부에 꼬투리 잡힐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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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호조세 및 빠른 신차출시로 공격경영을 지속한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현대기아차가 내수와 수출을 합쳐 총313만975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2010년 총 차량판매대수가 1,730,682대로 전년 동기 1,611,991대 대비 7.4% 증가하였다.
 

내수 판매는 신형 쏘나타, 투싼ix의 선전 및 지난해 3분기에 출시된 신형 아반떼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실시된 노후차 세제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기저 효과 및 경쟁사의 신차 출시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한 657,897대를 기록했다.



수출에서는 기존 선진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는 물론 아중동·중남미 지역 등 신흥 시장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8% 증가한 1,072,785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환율 하락 (전년 동기 대비 달러 8.0%↓, 유로 14.0%↓)에도 불구하고 총 판매대수 증가 및 제품 믹스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36조 7,69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9%가 증가한 8조 9,190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원가율은 지속적인 원가 혁신 활동 및 플랫폼 통합을 통한 유·무형적 시너지 확대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포인트 감소한 75.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신차 출시를 통한 제품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개선에 따른 마케팅 비용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3조 2,266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8.8%로 전년 동기(7.0%) 대비 1.8% 포인트 증가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은 미국·중국 등 주요 해외공장 및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급증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8%, 77.8% 증가한 6조 3,079억 원 및 5조 2,670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2010년 중·소형차 경쟁력을 바탕으로 각 지역별로 다른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특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은 물론 세계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등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를 크게 증가시켰다.



특히 중국·인도에서는 현지 전략차종 투입 및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각각 연간 판매 70만대, 60만대를 돌파하는 등 모든 해외 공장이 전년 동기 대비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2010년 1분기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 신형 쏘나타와 투싼ix가 호평을 받으며 미국 진출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소비자 판매 50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아자동차는 2010년 ▲매출액 23조2,614억원 ▲영업이익 1조6,802억원 ▲당기순이익 2조2,543억원 등으로 실적이 집계되었으며 2010년 기아차의 국내공장 판매대수는 신차효과와 글로벌시장에서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내수 17.5%, 수출 25.5% 등 총 22.6%가 증가한 140만293대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속적인 신차출시에 따른 판매물량 증가와 중대형 승용 및 SUV 차종의 판매비중이 확대되어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2009년의 18조4,157억원보다 26.3% 증가한 23조2,61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대비 7.2%인 1조6,802억원을 실현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조2,54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증가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판촉비 부문 개선으로 전년대비 46.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지분법 이익 증가와 이자비용 감소로 인한 영업외 이익의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55.4%가 늘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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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후 약7년 동안 기아자동차의 유일한 경차 모델이었던 모닝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차대 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까지 모두 바뀐 신형 모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배기량 1.0L 신형 카파엔진이 적용되면서 최고출력이 82마력, 최대토크 9.6kg.m까지 늘어났고 연비도 수동변속기 기준 22km/l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우연한 기회에 신형 모닝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본순간 든 생각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큰일났다!" 였습니다. 정확한 건 시승해 보아야 알겠지만 중대형급에서나 볼수 있던 엄청나게 호화로운 옵션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했고 설마 했는데 진짜 적용된 줄은 몰랐거든요.


호화로운 옵션으로 인해 신형모닝 상품성이 크게 올라가면서 경쟁모델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경쟁력면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가격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비해 오히려 저렴하기까지 하니 지엠대우 아니 쉐보레측은 신형 모닝 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플겁니다. 왜냐하면 지난해12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판매량이 7329대로 상당히 많이 판매되었습니다.(같은 기간 모닝은 8700여대 판매되어서 모닝을 앞지르지 못했지만......)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모닝 신차발표회와 동시에 각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시승회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벌써 하나둘 신형모닝 시승기가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쯤이면 신형 모닝 시승기가 많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보시고 참고해 보는것도 좋을겁니다.


그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호화로운 옵션을 앞세운 모닝을 상대로 어떻게 전략을 짜야될까요? 사실 저는 머릿속에 구상한게 있긴한데 이건 다음 포스팅때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엔카 사무실에 있는데 빨리 퇴근부터 하고 싶어요.


아 혹시 모닝의 자세한 자료를 못보신분들 위해 아래 보도자료를 복사해서 붙여넣었습니다. 모닝 옵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셔도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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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매혹적인 차, 신형‘모닝’이 탄생했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제주도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서영종 기아차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기자단 등 1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모닝’의 보도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신형‘모닝’은 지난 2004년 2월 출시된 국내 최초 1,000cc 경차 1세대 모닝에 이어 7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프로젝트 명 ‘TA’로 개발에 착수해 3년 4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천 8백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되었다.

신형‘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세련된 스타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 넘는 최고급 안전 사양 및 첨단 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04년 탄생한 모닝은 출시 이래 내수 37만 1,513대, 수출 75만 4,903대로 201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112만 6,416대가 판매된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델이다.

기아차는 대한민국 경차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한 모닝의 브랜드 파워를 고려해 후속 모델의 차명에도‘모닝’의 이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2011년의 첫 작품인 신형‘모닝’은 차급을 뛰어넘는 성능 및 동급 최고 연비, 최첨단 편의·안전 사양으로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을 포함해 글로벌 경차 시장을 주도하게 될 신형 모닝의 활약에 아낌 없는 기대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기아차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 정숙성·고출력·고효율·경량화에 성공한 신형 카파 1.0 MPI 엔진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이로써 신형‘모닝’은 최고출력 82마력(ps), 최대토크 9.6kg·m로 동급 최고 동력 성능을 확보했으며,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9.0km/ℓ, 수동변속기 기준 22.0km/ℓ를 달성해 동급 최고의 연비를 실현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최적 설계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4단 자동변속기 및 5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특히, 미션 오일 교환이 필요 없는 오일 무교환 변속기로 차량 관리의 편리함은 물론, 유지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형‘모닝’은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앞모습, 볼륨감·속도감·역동성을 표현한 옆모습,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인 뒷모습이 조화를 이루어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경차로 완성되었다.

신형‘모닝’의 차체 크기는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485mm이며, 축거 2,385mm로 1세대 모닝 보다 전장은 최대 60mm, 축거는 15mm, 전고는 5mm, 늘어나 볼륨감 넘치면서도 당당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기아차 최초로 스티어링 휠에도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하는 등 차량 곳곳에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를 담아냈다.

특히 신형‘모닝’은 최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경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신형‘모닝’은 동급 최초로 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으며, 기존의 VDC 기능에 스티어링 휠(MDPS 적용)까지 제어해 차체 자세의 안정성과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차세대 VDC)을 장착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동급 최초로 ▲7인치 음성인식 DMB 내비게이션, ▲히티드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리모컨, ▲버튼시동 스마트키, ▲원터치 세이프티 선루프, ▲운전석 대형 선바이저 미러 & 조명,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등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으며, 이 밖에도 ▲4센서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슬라이딩 헤드레스트, ▲오토라이트 컨트롤, ▲운전석·동승석 2단 조절 히티드 시트, ▲자동요금징수시스템(ETCS) 등 편의 사양을 대거 장착해 최고의 상품성으로 무장,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신형‘모닝’의 트림명을 포르테, K5, K7 등 기아차 주요 차종에서 사용하는 트림명인 스마트, 디럭스, 럭셔리로 변경, 단순화함으로써 고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을 고객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옵션 모델을 선보인다.

여성 고객들을 위해 여성 선호 편의 사양인 ▲히티드 스티어링 휠,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자동요금징수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스위트 옵션’를 운영하고, 고객들의 차별화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 ▲인테리어에 블랙 하이그로시 칼라 포인트가 들어간 ‘하이클래스 블랙 옵션’과 ▲프로젝션 &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 ▲LED 보조제동등, ▲풀오토 에어컨을 비롯해 실내 곳곳에 산뜻한 느낌의 오렌지 컬러가 적용된 ‘하이클래스 오렌지 옵션’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신형‘모닝’에 ▲밀키 베이지, ▲허니비 옐로우, ▲레몬 글라스, ▲엘리스 블루, ▲카페 모카, ▲시그널 레드 컬러 등 통통 튀는 모닝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6가지의 새로운 외장 컬러를 신규로 개발, 적용함으로써 국내 차종 중 최다 외장 컬러인 총 10가지의 외장 컬러를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당당하고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 성능과 연비,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사양 등으로 탁월한 상품성을 갖춘 신형‘모닝’을 통해 국내 경차 1위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강화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글로벌 경차로 우뚝 서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신형‘모닝’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서울 강남역 엠 스테이지(M-Stage)에 실제 모닝 크기의 2.4배(전장 기준)에 달하는 초대형 모닝 ‘자이언트 모닝’을 설치하고, 300여 대의 시승차를 전국 주요 거점에 배치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신형‘모닝’출시에 맞춰 SNS 사이트(http://morningsns.kia.co.kr), 브랜드 사이트(http://morning.kia.co.kr), 모바일 홈페이지(http://m.morning.kia.co.kr) 등을 통해 신차 소개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한편, 스마트폰 고객들을 위해 국내 경차 최초로 게임, 알람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모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차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신형‘모닝’은 올해 상반기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중동 지역 등 일반지역으로 수출된다.

기아차는 올해 국내 10만, 해외 12만 등 총 22만 대의 신형‘모닝’을 판매하고, 해외 판매가 본격화되는 2012년부터는 국내 10만, 해외 14만 등 총 24만 대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형‘모닝’의 가격은 ▲스마트 모델이 880만원 ~ 960만원, ▲디럭스 모델이 1,000만원 ~ 1,050만원, ▲럭셔리 모델이 1,105만원이다. (수동변속기 기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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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아니 GM대우의 전신이라고 볼수 있는 대우자동차부터 GM대우까지 우리나라에서 극과 극의 선호도를 보인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 국산차브랜드 현대/기아차와 달리 대우자동차는 경쟁사보다 뛰어난 묵직한 고속안전성 및 탄탄한 서스펜션과 차체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쟁사에 비해 시내주행시 굼뜨고 잦은 잔고장 및 낮은 연비는 대다수 소비자들에게 점차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우자동차는 지금도 "기름많이 먹고 잔고장 많은 차"라는 인식이 적지않습니다.


 

GM대우가 출범하면서 선보인소형차 칼로스, 준중형차 1세대 라세티부터 이러한 대우차의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하였지만 대우차라는 인식때문에 내수판매량은 여전히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GM대우가 내놓은 라세티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전국산차에는 보여주지못했던 튼튼한 차체 및 뛰어난 고속주행 안전성으로 호평받았지만 여전히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판매에 고전을 하였습니다.


 

GM대우는 과거의 안좋은 인식을 버리고 국내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GM대우 대신 쉐보레(Chevrolet)라는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2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쉐보레브랜드 도입에 관한 기자회견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라호텔 영빈관 로비입니다. 간단한 다과 및 프레스자료가 구비되어 있네요.

 


예상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취재진들이 미리 자리잡으며 취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관한 사회를 맡으신 GM대우 김성수 상무입니다. 오프닝 영상뒤 본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GM대우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 11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였지만 국내시장 점유율은 겨우 9.5%입니다. 경쟁사인 현대기아차그룹이 8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인것과 대조적이죠.


 

과거 옛 대우차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는 GM대우라는 브랜드명이 차량판매저하에 한몫하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는 이유 및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GM대우가 2010년에 보인 중요한 성과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나비넥타이를 형상화한 쉐보레브랜드로고를 공개하면서 쉐보레브랜드의 역사 및 브랜드전략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GM대우 마이크아카몬 사장입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쉐보레 브랜드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 및 새로 바뀌는 사명이 한국지엠 주식회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재밌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라세티프리미어 구매고객의 50%, 마티즈크리에이티브 구매고객의 38%가 GM대우 로고대신 쉐보레브랜드 로고를 붙인다고 합니다.


 

독자브랜드가 있는 GM대우 준대형차 알페온(근데 기자회견에서는 알페온을 준대형차가 아닌 럭셔리중형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제외한 GM대우 모든라인업이 쉐보레브랜드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GM대우 자동차디자인을 총괄하는 김태완부사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에 현대차로고가 아닌 쉐보레브랜드를 붙인 차량도 보았다고 하네요. 음 저는 아직 못보았는데 말이죠. 쏘나타에 쉐보레브랜드 로고 붙인 예상도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니 속으로 웃었습니다.^^;

 


쉐보레브랜드 설명뒤 각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GM대우 CEO 4분입니다. 왼쪽부터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손동연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부사장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쉐보레브랜드 뒤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쉐보레브랜드 교체에 관한 기자회견이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국내자동차시장은 현대 기아차그룹이 80%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독과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단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 교체를 했으니 과거 대우자동차의 안좋은 인식은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GM대우가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면서 단순히 브랜드만 바꾸지는 말아야 됩니다. 현대기아차가 꾸준히 독과점을 유지한 이유는 브랜드인지도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취향과 부합되는 상품성이 현대기아차가 오랫동안 독과점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 보이는 높은연비나 출력도 한몫했겠지만 그것보다는 실속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는 국내소비자들의 정서를 현대기아차는 잘 파고들었습니다. 기아 모닝도 보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중대형급 이상 옵션이 경차인 모닝에 다 적용되었습니다. 많은 옵션으로 선택폭을 넓혔으며 안전사양도 요근래는 기본형부터 모두 적용하여 바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GM대우 특히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이전 국산차에서 볼수없던 탄탄한 주행안전성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뿐이죠. 선택폭이 좁은 옵션구성과 한국사람 취향에 여전히 거리가 있는 상품성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참석한 소감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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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1.2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지엠의 다짐처럼 쉐보레의 등장이 국내 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지기를 빌어봅니다~



어제 저녁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프라이드 후속모델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해외수출명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후속모델 디자인을 보면 외관디자인은 그동안 기아자동차가 추구했던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윗급모델인 K7, K5와 전반적으로 비슷한 모양이며 인테리어도 K5와 엇비슷합니다. 최근 자동차디자인 트렌드가 자동차 고유 패밀리룩 디자인으로 자사 브랜드 차량임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디자인이 구현되어 있는데 프라이드 후속모델 디자인 또한 한눈에 기아차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수석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가 프라이드 후속모델의 컨셉을 스포티&엘레강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도 외관은 스포티하게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게 디자인 되었다는 뜻인데요. 실제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니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던 ㄱ자 센터페시아 모양으로 디자인된게 가장 눈에 띄는데요. 기아자동차에서는 운전자 중심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추구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소형차가 상대적으로 연령층이 젊고 혼자타는 경우가 많은점을 참고하였고 또한 윗급 K5와의 인테리어 디자인 패밀리룩을 고려했다고 보여집니다. 


프라이드 후속모델은 3월1일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며 합리적이고 해치백디자인을 선호하는 유럽자동차시장을 주로 겨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작년말에 발표한 신형엑센트와 동일한 1.4L ~ 1.6L 가솔린엔진이 적용되지 않을까요? (저배기량을 선호하는 유럽이라면 1.2L 카파엔진도 적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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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돌이 2011.01.18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난 위장막 스파이샷 찍었지~



얼마전 현대자동차에서 내년1월에 선보일 신형 그랜져 디자인 공개 및 30가지 신기술을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블로그 주소는 http://blog.hyundai.com/ 입니다.


동안 현대자동차는 신차종 발표할 때마다 홍보목적으로 만든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신차를 홍보해 왔는데 새로나올 그랜저는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가 아닌 네티즌과 소통할수 있는 블로그에 홍보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시로 들어가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블로그 개설과 동시에 몇몇 네티즌들이 댓글에 현대차에 대한 불만과 성토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현대차 블로그 본문을 읽기보다는 네티즌들이 작성한 댓글을 보는 재미로 현대차 블로그를 보고 있습니다 ㅡ.ㅡ;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보면 고객들과의 소통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봐서는 소통은 커녕 일방적으로 욕먹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쩌다가 현대차가 이지경까지 되었을까요?


비싼가격? 아니면 좋지못한품질? 사실 국내 자동차가격은 현대기아차만 일방적으로 비싼게 아닙니다. GM대우나 르노삼성 쌍용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기도 합니다. 옵션정책의 경우 어떻게 보면 요즘은 현대 기아차가 안전옵션을 대거 기본사양부터 포함하거나 옵션으로 두고 있어 옵션선택에 있어서는 오히려 현대기아차가 더 바람직합니다. 정신을 차렸다고 봐야 할까요?


원가절감의 경우 현대기아차가 타사보다 좀더 심하긴 합니다만 다른 회사도 연식변경하면서 원가절감 합니다. A/S나 결함도 현대기아차나 타사차량이나 도찐개찐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현대기아차가 다른회사보다 월등히 욕을 많이 먹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평균80%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독과점 체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국산차 하면 현대기아차를 가장 많이 떠올리지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자동차회사는 결함이나 불만또한 가장 많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상황을 감안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때 홍보에만 집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현대차 블로그 글들을 쭉 읽어보니 지나친 홍보성 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즉 특정차종에 정보빼고는 볼게 없다는 얘기죠.


현대차가 고객들과 소통을 계속하려면 블로그의 방향을 홍보에만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라고 스스로 밝혔으니 현대자동차의 임원진들도 현대자동차 블로그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현대차와 경쟁하는 자동차브랜드인 GM대우는 일찍부터 GM대우톡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아마 블로그 자주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GM대우는 자사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면서도 자동차에 관한 상식, 여행기등을 올려 단순히 홍보용 블로그가 아닌 독자들을 꾸준히 모으는 블로그로 운영하였고 고객들과의 소통도 중요시 하였습니다.




링크걸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GM대우톡이 개설하면서 처음 썼던 글들을 링크해 보았습니다.


http://blog.gmdaewoo.co.kr/1
http://blog.gmdaewoo.co.kr/2
http://blog.gmdaewoo.co.kr/3


링크글들을 쭉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GM대우 톡의 블로그 방향성 필진등을 소개하여 말로만 소통하는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GM대우에서 직접 일하는 연구진, CEO등도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즉 GM대우 직원 특히 CEO가 직접 블로그를 작성하여 고객들에게 의견을 전하고 그 댓글을 들어 고객들의 의견을 소중히 하겠다는 의도를 엿볼수 있습니다.


현대차 블로그는 그런점이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댓글들 쭉 보아왔는데 고객들의 불만에 답변하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리자의 댓글수준이 수준이하였습니다. 불만에 대처하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리자의 댓글조차 홍보성 문구를 그대로 사용하더군요.


현대자동차가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는점은 일단 좋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방향성 특히 고객과의 소통을 원한다면 단순한 홍보성 블로그를 탈피해야 합니다. 지금의 현대차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닌 단순한 마이크로사이트에 불과한다는점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계자는 아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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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nn 2010.12.0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그까이꺼 하청줘서 대~충 운영하면 되지 뭘 소통이며 필진이고 나발이고... 하다가 된통 당하는 것 같습니다. ^^;;
    GM대우는 미국문화가 있어서 처음부터 그렇게 운영을 하게 된걸까요? 그렇게 보니 소니나 GM대우나 운영방식이 기존기업들의 그것에 비해 참신하네요.

    • 레드존 2010.12.08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의 가장 큰 오류는 블로그 = 홍보마케팅 으로만 생각했었고 GM대우는 블로그 = 고객과의 소통(홍보포함)으로 폭넓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 아직 현대차블로그가 운영초기이니 차츰 나아지겠지요.

    • 뉴오피 2010.12.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블로그 운영자분 오픈된 소통을 말하시더니 결국 많은 현대차를 성토하는 댓글에
      결국 말로만 고객과의 소통의장을 강조하시고 글자체를 삭제해 버렸던데요;

    • 레드존 2010.12.0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비단 기업블로그 뿐만 아니라 몇몇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또한 자기의 의견과 배치되면 글을 삭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소통이 중요한 블로그의 성격 특성상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현대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 그리고 적극적인 신차종 출시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차츰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주관한 현대 기아차와 일본 브랜드 차량들간의 대결에서 7개부문에서 심사한 끝에 3승2무2패로 판정승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브랜드가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자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인상된 자동차 가격만큼 보다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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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올스타를 유럽에서 완파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誌’가 11월末부터 12월初까지 2회에 걸쳐 연재한 “한국 對 일본 숙명의 결투(Korea VS Japan : Battle Between Brothers)” 특집을 통해 한·일 대표 차종 14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현대·기아차가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세 혹은 동등 평가를 받았다고 6일(月) 밝혔다.


부문별 평가대상은 현대차의 i10과 스즈끼 Alto, 현대차 i20와 마쯔다2, 현대차ix20와 혼다 Jazz, 현대차 싼타페와 닛산 Murano, 기아차 쏘울과 닛산 Juke, 기아차 씨드와 도요타 Auris, 기아차 스포티지와 도요타 RAV4 등 총 7개 차급 14개 차종이었으며, 현대·기아차는 i20, 쏘울, 씨드 등 3개 차종에서 승리를 거두고, ix20, 싼타페의 2개 차종에서는 비기는 등 모두 5개 차급에서 우세 및 동등 수준을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우토빌트誌의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11월 한 달간 내외장 및 차체, 구동계, 안락성, 주행성, 경제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집중 평가한 것으로 맞대결에서 승리한 ‘i20’는 세련된 스타일, 충분한 내부공간, 깔끔한 내장, 조작 용이성, 우수한 써스펜션을 높이 평가받았고, ‘쏘울’은 세련된 내장, 우수한 시계성 및 조작성, 충분한 내부공간, 뛰어난 엔진을, ‘씨드’는 안락감, 주행 안정성, 내장 조립 우수성 등의 비교우위를 평가 받았다.

아우토빌트지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기아차가 단기간에 일본메이커를 따라 잡았으며, 현대·기아차의 발전속도는 유럽메이커를 포함한 경쟁사들에게 위협적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승리는 얼핏 봤을 때는 놀라워 보여도 자세히 보면 당연하다”면서 “현대·기아차는 빨리 배우고 비판에 빨리 개선하는 기업문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차는 성능, 감성, 고장 품질 등 전 영역에서 일본차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현지에서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올리고, 판매 신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독일 아우토빌트誌의 사용 3~7년 경과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0년 품질조사(Quality Report)’에서 전체 20개 자동차 메이커 중 1위를 기록하며 벤츠, BMW, 도요타, 아우디, 폭스바겐을 누르고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품질 우수성을 극찬 받은 바 있다.


아우토빌트(AutoBild)誌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 매주 70만 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36개국에 자동차정보를 제공하는 점유율 70% 이상의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유럽시장에서 총 52만 1369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간보다 4% 가까이 판매량을 늘리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렉서스를 포함한 도요타의 유럽 내 판매량을 앞서고 있어 올해 유럽시장 아시아 메이커 1위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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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2010.12.0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긴건 좋은 일이지만 해석이 좀 이상하군요.

    7개 중에서 3개에 이기고 2개가 비겼으면 3승 2무 2패 아닌가요?

    하나 차이로 이긴걸 어떻게 '5대 2로 판정승'이라거나 '완파했다'라고 표현하는지...

    자료 해석은 객관적으로 했으면 하네요

    • 레드존 2010.12.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지금보니 제가 승수를 잘못 보았네요^^; 다만 완파했다는 구절은 현대차 보도자료가 원래 그렇게 되어있어서 저도^^......

  2. 1432 عبدلله 2010.12.07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ia331411.us.archive.org/3/items/TvQuran.com__1/TvQuran.com__020.mp3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3. fufight 2010.12.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직접 운영되는 스케치북 블로그에서 이미 나왔죠.
    한국차가 일본을 앞설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는 가격과 개런티 때문이라고...

    이런 점을 쏙 빼놓고 발표하는 현기차의 얍삽함에 정말 질리네요.

  4. 햏돌이 2010.12.0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20과 IX20은 한국에선 구경조차 못하는 차들이잖아요, 한국에 팔면 안팔릴 차들이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네요.



한미 FTA 추가협상이 길고 긴 줄다리기 끝에 타결되었습니다. 본래 한국과 미국의 FTA는 예전에 이미 비준되었어야 하지만 현재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동차부문에서 미국이 크게 불리하다는점을 문제삼아 재협상 요구를 하였고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재협상에 난색을 표하다가 나중에 다시 협상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부문 협상이 타결된 뒤 미국은 양국이 동시에 협상결과를 발표한다는 약속을 무시하고 우리나라보다 먼저 협상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그만큼 미국은 이번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결과가 나왔길래 미국이 대환영을 하고 있을까요?


여러가지 합의 내용이 있지만 그중에 자동차부문에서 요점만 간략히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승용차 수출시 2.5% 관세 유지뒤 4년후 관세철폐


우리나라 자동차수출시장중 가장 큰 시장중에 하나가 바로 미국시장입니다. 특히 일찍부터 현대 기아차는 미국자동차시장에 자동차를 수출하며 적극적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빠른 신차출시로 인해 미국내에서 시장점유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 합의문에서 3000cc이하 차량의 경우 즉시 관세철폐하기로 되어 있으나 수정된 합의문에서는 미국에서 지정한 관세 2.5%를 4년 더 유지뒤 철폐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승용차 수출시 4% 관세 인하후 4년뒤 관세철폐


반대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승용차 수출시에는 8% 관세가 붙었는데 기존 합의문에서는 FTA비준 후 즉시 철폐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수정안에서는 4%로 관세를 낮춘후 4년뒤 철폐한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기존 합의문에서 우리나라가 즉시 관세 철폐한다는 조항을 수정안에서는 4%로 낮춘후 4년뒤 철폐한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유리해 보일수 있지만 자동차 수출물량을 따져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2006년 기준으로 현대자동차는 국내에서 제작되어 해외에 수출된 물량이 24만대, 현지생산이 23만대라고 합니다.


반면 미국에서 조립하여 한국으로 수출되는 차량은 한해 1000대도 되지않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수입차시장이 미국에 비해 크게 작은 이유도 있지만 우리나라 소비자인식이 미국차는 아직도 잔고장많고 기름많이 먹는다라는 인식이 있어 미국차 구입을 주저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나마 캐딜락이 기존 미국차 이미지를 탈피하며 판매량이 높아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쳐도 독일차나 일본차에 비하면 국내에 수입되는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픽업트럭을 포함한 화물차 합의조항에서는 관세25%를 7년동안 계속 물린다고 합니다. 즉 미국에 수출돌 화물차가격이 1억원이면 관세가 붙어 실제로는 1억2천5백만원이 된다는 이야기지요.


미국이 노린게 과연 우리나라 자동차시장만인가?


우리나라는 미국과 달리 땅덩어리가 작고 인구도 작습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시장규모 또한 작은편이며 그중에서도 수입차시장은 아직 국내 자동차시장의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수입차시장은 독일차와 일본차점유율이 높은편이고 미국차는 요근래 판매량이 증가한 브랜드도 있지만 아직까지 미미한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차가 안팔리는 이유는 소비자인식이 아직 미국차에 대해 좋지않기 때문입니다. 미국차가 아직도 품질이 좋지않고 기름을 많이 먹는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차 실제로 타보면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미국차는 가격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몇몇차종은 미국 본토에 파는 가격보다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가격이 더 싼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수입차 관세가 8% 철회된다면 미국차 판매량이 많이 올라갈까요? 제 대답은 NO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미국차에 대한 소비자인식이 좋지않고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라 관세가 철회된다고 해도 판매량 상승이 증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또한 미국본토 가격보다 국내에 판매되는 가격이 싼 경우가 많고 최근 연평도 폭격등 환율상승에 따른 불안요소가 많아 관세 인하한다고 해서 가격이 인하된다고 보장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디젤승용차를 국내자동차 시장에 선보이는 유럽브랜드와 달리 미국은 휘발유차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300C디젤, 체로키CRD등 일부모델에 한해서 디젤승용모델이 있지만 대부분 유럽에서 조립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라서 이들 차량이 관세인하 혜택을 보려면 한미 FTA가 아닌 한EU FTA협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분명히 미국정부도 알고있을겁니다. 자동차시장 100% 개방한다고 해서 미국차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다는걸 말이죠. 미국처럼 우리나라 휘발유가 크게 저렴하다면 모를까. 우리나라 휘발유값 꽤 비싼편이죠.


그렇다면 왜 미국정부는 자동차에 대해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을까요? 제 생각에는 미국내 일자리 확보 즉 미국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자동차공장은 사람의 손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점점 높아지는 조립라인 자동화공정으로 인해 근로인건비를 줄일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미국내 실업률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협정문 보면 자동차부문에 한해 세이프가드가 신설되었는데요. 그 기준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 세이프가드를 피하려면 앞으로 현대 기아차가 미국에 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 공장신설을 하지 않고 미국 본토에 공장라인업을 확대하거나 공장을 신설해야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협정문에는 없던 독소조항이죠. 


이렇게 되면 미국내 일자리는 더 창출되지만 우리나라는 그만큼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죠. 장기적으로 볼때 우리나라에서는 손해입니다.


이전에는 관세 2.5%가 붙더라도 세이프가드 조항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현대 기아차 특정 차종이 미국에서 많이 판매된다고 해도 이렇다할 제제수단이 없지만 FTA체결후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차량은 미국에서 일정규모 이상 판매량이 이루어지면 세이프가드 때문에 4년동안 제제를 당하게 됩니다. 즉 세이프가드를 피하려면 미국에 공장을 증설해서 미국에서 제작을 해야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한미 FTA협정은 미국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시장의 점유율을 높일수 있는 승리가 아닌 미국내 일자리 창출방안을 확보할수 있었던 승리이며 결론적으로 미국 실업률을 줄일수 있게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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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10.12.06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적으로 도요타 리콜사태도 공장2군데 폐쇄때부터 시작되었다고 보고 있죠.

  2. 쏘타람다 2010.12.0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3. 해일링 2010.12.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산업피해를 자동차로 메꿀거라고 그렇게 선전했었는데
    FTA하는 의미가 상당히 퇴색했군요.

    전 기본적으로 한미FTA는 반대입니다.
    미국하고 협정하면서 유리하거나 이득을 보는 경우는 절대(?)로 없거든요.
    미국의 특기가 맘에 안들면 판 엎어버리기라...

  4. 글쎄요.. 2010.12.0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현대-기아차는 미국에 공장을 전부 지어놨죠..
    FTA가 없었으면 오히려 미국공장에서 전부 생산할걸..
    FTA 덕분에 한국에서 차량생산의 기회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거꾸로 생각하면 됩니다.

    • 레드존 2010.12.06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 기아차는 실적을 중시하는 회사라 조금이라도 기업이익이 되면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브랜드입니다. 즉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경우 4년뒤에 관세가 철폐대상이 된다고 해도 그걸 기다리지 못하죠.

      그리고 세이프가드 때문에라도 국내생산보다는 미국공장에서 생산하는게 유리합니다. 미국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의 경우 판매량이 아무리 많아도 세이프가드제제 대상이 아니거든요.



지난주에 제가 속한 자동차 동호회 클럽인 카앤드라이빙에서 와인딩 번개가 있어 모임장소인 의왕 도깨비도로에 갔습니다. 


의왕 도깨비도로가 몇몇 와인딩동호회나 스쿠터동호회에서 번개를 많이쳤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와인딩 즐기는 분도 있고 도깨비도로 옆 포장마차에서 국수먹고 서로 대화하러 오는 분들도 있구요(지금 그 포장마차는 보이지 않네요)


예전에 도깨비도로 왔을때에는 도로 중간이 공사구간이었고 노면이 좋지 않은 곳도 있어서 달리기가 약간 불편했는데 지금은 말끔히 포장되 있습니다. 짧지만 타이트한 코너가 많아 꽤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와인딩 번개에 참석한 차량은 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제가 작년까지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엔드머플러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자동차블로거로 활동했었던 카앤로드의 애마 포르테쿱2.0 R버전(스피드페스티벌 튜닝차량), 구형SM3 등입니다.


이중 와인딩번개에 참가한 포르테쿱 2.0 R버전에 대해서 간단히 작성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예전에 운이좋게도 포르테해치백, 포르테쿱1.6GDI, 포르테2.0 6단 자동을 시승해본적이 있었는데요. 그차들을 타다가 지난주 와인딩번개에서 잠깐 운전했던 포르테쿱2.0 R버전 타니까 핸들링이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포르테쿱 순정의 경우 MDPS 즉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 특성인지 몰라도 핸들링이 약간 이질감이 있는 셋팅이었습니다. 포르테 해치백이 포르테쿱 순정에 비해 핸들링이 더 자연스러웠는데요. 같은 MDPS라도 포르테 해치백에 들어간 MDPS가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코너를 돌아나갈때의 느낌또한 포르테쿱과 해치백이 의외로 다릅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비교시승기 작성할때 언급하겠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탔었던 포르테쿱 R버전 핸들링은 순정 포르테쿱과 달랐습니다. 포르테쿱 보다는 해치백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처음에는 R버전 포르테쿱이 왜 순정쿱과 다른지 몰랐었는데 나중에 차주가 된 카앤로드가 충격적인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포르테쿱 출시되고 얼마뒤에 KMSA에서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를 추진했었고 지금도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가 대회가 이어지고 있다는걸 아마 대부분 아실겁니다. 포르테쿱 원메이크 레이스 추진한뒤 KMSA에 현대자동차측 직원들이 와서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해서 MDPS 셋팅을 소프트웨어적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즉 MDPS값을 바꾸는 것은 엔진의 점화타이밍을 바꾸는 ECU맵핑과 비슷한 원리라고 하네요.(맵핑이라기 보다는 좌우값을 바꾼것에 불과하지만요) MDPS셋팅이 저장된 값도 ECU에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바뀐 MDPS셋팅의 경우 순정상태 차량과 비교하면 핸들 좌우유격이 거의 없고 좀더 핸들링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로 MDPS셋팅을 바꾼것에 불과해서 현대/기아차의 고질병이었던 핸들이 순간적으로 무거워지는 현상은 그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걸 해결하려면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자체를 바꾸어야 하니까요.


사실 소프트웨어적으로 MDPS 셋팅 바꾸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부품이 추가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핸들돌릴때 좌우로 어느정도 돌아가는지에 대한 셋팅을 말그대로 소프트웨어를 변경하는건데 왜 굳이 이질감 있는 핸들링 셋팅을 고수하는지 모르겠네요. 핸들링 유격을 어느정도 두어서 고속도로 크루징시 편한 주행을 보장하는것이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 말이죠.(아시죠? MDPS적용된 차들 타보면 핸들유격이 거의 없다는거......)


혹시라도 제가 잘못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쯤 포르테쿱 2.0수동 순정차량을 시승할 계획입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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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12.03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그런 차이가 있군요. 참고로 제가 탄 포르테쿱 2.0 오토도 다른 폴쿱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ㅠ

  2. Steve J.U. Lee 2010.12.03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선호해서 그렇게 한겁니다. 아마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싫어할껄요.

    ^^

    • 레드존 2010.12.03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근데 포르테쿱이 젊은사람들이 많고 달리기 좋아하는 오너가 많다는 특성상 폴쿱 MDPS셋팅을 좀 차별화했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서스펜션도 차별화 했는데 말이죠.



기아자동차의 미니밴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차량이 뭘까요? 과거 LPG연료로 인해 떠올랐던 카렌스도 카스타도 아닌 9인승 미니밴부터 시작했었던 카니발입니다.


카니발은 2005년 풀모델체인지 되면 더 커지고 성능도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디젤엔진인 R엔진이 적용된 카니발R이 출시된지 1년만에 V6 3.5L 가솔린엔진까지 선택할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예전에도 미니밴이나 SUV에 가솔린엔진을 적용한 적이 있었지만 꿈뜬 가속력과 낮은 연비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카니발은 275마력이라는 놀라운 출력과 리터당 9.2km/l 라는 뛰어난 효율성이 돋보여서 구입하기에는 힘들더라도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은 의외로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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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니밴의 절대강자 카니발이 가솔린 심장을 장착하고, 고객 선호 사양 및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기아자동차㈜는 2일, 고마력·정숙성의 가솔린 람다 3.5 엔진을 탑재해 엔진 라인업을 확대하고, 액티브 에코 시스템 및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과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안전사양을 대거 장착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2011년형 카니발’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출시와 함께 카니발 리무진 바디에 정숙성 및 고성능을 발휘하는 가솔린 람다 3.5 엔진을 장착한 카니발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카니발 가솔린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R 2.2 엔진의 디젤 모델과 뮤 2.7엔진의 LPI 모델로 이어지는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세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 최고급 사양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카니발 가솔린에 장착되는 람다 3.5 엔진은 준대형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엔진으로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4.3 토크(kg·m)를 발휘하고, 연비는 9.2km/ℓ로 경제성을 갖추었다.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에 ▲차량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등을 제어해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정속주행장치인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장착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 액티브 에코 시스템 디젤 R 2.2 A/T 限, 크루즈 컨트롤 LPI 모델 및 M/T 제외)



특히, 국내 미니밴 최초로 적용되는 크루즈 컨트롤은 장시간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고, 정속 주행을 통해 연비 향상에도 기여를 하는 고급 편의 사양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에 차량 스스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으며, 11인승인 그랜드 카니발에 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을, 9인승인 뉴카니발과 카니발 리무진에 운전석·동승석·1~3열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차체자세제어장치 LPI 모델 미적용)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 고급스러운 내외관 및 편의사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카니발은 ▲경제성과 다목적 용도의 롱바디 11인승 그랜드 카니발, ▲출퇴근 용도 또는 가족 나들이를 위한 숏바디 9인승 뉴 카니발, ▲넓은 실내 공간과 고급 세단 수준의 고급스러운 품격의 롱바디 9인승 카니발 리무진 등 3가지 바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2011년형 카니발’은 가솔린 람다 엔진, 액티브 에코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VDC 등을 적용해 최강의 상품성을 자랑한다”며 “2011년형 카니발은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으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카니발’은 ▲그랜드 카니발 디젤 모델 2,231만원 ~ 3,465만원, ▲그랜드 카니발 LPI 모델 2,395만원~2,710만원, ▲뉴카니발 디젤 모델 2,600만원~2,882만원 ▲카니발 리무진 디젤 모델 2,907만원~3,460만원, ▲카니발 리무진 가솔린 모델 2,807만원~ 3,360만원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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