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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이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고 따스한 봄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봄은 어떠한 계절일까요? 새생명이 피어나는 계절 봄은 예비신랑 신부들이 결혼하는 결혼시즌이기도 합니다.


결혼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과 그리고 신혼부부가 편리하게 생활할수 있는 수많은 혼수품입니다.


그런데 이 혼수품이 한두가지면 모를까?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가전제품만 봐도 TV, 냉장고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등 준비해야 할 혼수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IT기술 발전으로 컴퓨터, 홈 시어터 시스템까지 필수로 준비해야할 혼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선택할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용차의 용도가 전부 비슷할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소형차 중형차 고급대형차의 차종분류에 따라 용도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대형세단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몇몇 자동차회사는 고급대형세단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대리점을 따로 운영하기도 하는데요. 고급세단의 경우 안락하고 편리한것은 기본이지만 수많은 최신장비를 가장 먼저 탑재하기도 합니다. 수많은 최신장비들때문에 옵션선택을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국내자동차시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지금 자동차보다도 훨씬 복잡하고 종류도 많아지는 혼수품을 고를때 예비 신랑신부들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혼수품 장만비용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며 혼수품을 잘못사서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혼수품을 고민하는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통합 혼수전문 대리점을 삼성전자에서 선보였는데 바로 '마리에'라는 혼수전문 대리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저는 삼성전자의 혼수전문대리점 '마리에' 오픈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픈행사 모습과 함께 '마리에' 내부소개 취급물품등을 소개하겠습니다.


'마리에'는 어디에 있나?


마리에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62-18입니다. 아래 마리에의 위치를 알수 있는 지도입니다. 화면에 검게 화살표 표시된 부분이 바로 마리에가 있는 곳이죠.


마리에 오픈행사장 입구입니다.


4층에 위치한 마리에


마리에는 삼성전자 가전제품 이외에 리첸, 리바트등 다른 회사의 혼수용 가구도 함께 취급합니다.


마리에 오픈 행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오픈행사에 맞춰 마리에 직원분들이 오픈행사에 참석한 고객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혼수전문대리점 마리에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시는 김윤홍점장님 이십니다.


간단한 설명이 끝난 뒤 마임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얼굴에 분장을 한 분이 손님들을 이끌고 주방기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을 찍어보았습니다.


이건 빌트인 식기세척기입니다.


가스레인지가 아닌 전기를 쓰는 전기레인지라고 해야 할까요? 말로는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입니다.


마리에 및 상품에 관한 간단한 퀴즈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리에의 컴퓨터 매장입니다.


후라이팬 전기팬, 전기밥솥등 음식을 조리해 먹을수 있는 물품입니다.


마술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카드마술부터 복잡한 트릭마술까지 TV에서나 볼수 있었던 마술쇼를 직접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수전문 대리점 답게 마리에는 전자가전뿐만 아니라 빌트인 가구 빌트인 용품등 혼수에 필요한 물품 대부분을 취급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예비 신부신랑들은 굳이 여러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마리에에서 한번에 구매할수 있다는 점은 매우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마리에'전화번호가 있으니 혼수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전화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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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올림픽이 개막되면서 동계올림픽 열기가 국내에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벤쿠버와 우리나라의 시차 특성상 새벽과 오전에 주로 경기가 열리는데 이때문에 동계올림픽을 시청하는 사람들은 저녁때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올림픽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TV를 보면서 응원하는 경우 시간적 제한이라는 단점이 있어 새벽시간에 열리는 스키종목의 경우 TV를 보면서 응원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TV대신 인터넷을 통해 동계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이 많은데요. 오늘 소개할 위젯은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달려있는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 위젯입니다.


먼저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 위젯은 어떻게 달까요?




위에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다음 위젯뱅크에서 퍼갈수 있으며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각자의 블로그에 맞는 소스를 퍼간뒤 HTML코드에 붙여서 위젯을 달수 있습니다.


그럼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 위젯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을 응원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위젯 내부에 있는 추천하기 버튼을 누르면 응원메세지 항목이 뜹니다. 그후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클릭한 뒤거기서 자신의 이름과 이메일 휴대폰을 입력하고 응원메세지를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위젯 윗부분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응원합니다.를 클릭하면 두근두근 Tomorrow블로그와 연결됩니다. 두근두근 Tomorrow블로그에서는 벤쿠버 현지소식과 동계올림픽 출전선수, 올림픽종목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폐막일까지 약2주정도 남았습니다. 만일 TV등을 통해 응원하기 곤란한 분들은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 위젯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비록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이라도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을 수고하고 격려하는 위젯이며 추천받은 선수들에겐 직접 금메달을 제작하여 전달한다고 합니다. 즉 열심히 노력한 선수라면 누구나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뿐만 아니라 선수들을 응원하는 네티즌분들 모두 응원열기만큼은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근두근 네티즌 금메달위젯을 통해 모든 선수분들께 응원열기를 팍팍 불어넣어 줍시다.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 화이팅!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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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원래 로터스 엘리스 시승기때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요. 편집이 늦어져서 따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로터스 엘리스를 보면 아시겠지만 2도어 소프트탑 스포츠카입니다. 그리고 오직 달리기성능만을 위한 그야말로 진정한 퓨어 스포츠카라고 볼수 있습니다.




최고의 달리기를 추구하기 위해 편의성조차 희생시킨 로터스는 높은 차대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어 프레임이 상당히 두껍고 위쪽으로 올라와 있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승하차가 불편하죠.


심지어 시트도 앞뒤조절 빼고는 나머지는 조절할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버킷시트거든요. 그리고 시트쿠션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승차감은 당연히 좋지않지만 자잘한 노면반응조차 엉덩이에 그대로 전달됩니다.


아래영상 한번 재미삼아 보세요.^^; 이렇게 타는게 정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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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라세티프리미어 2.0디젤시승기와 같이 올리려고 했지만 인코딩문제때문에 같이 올리지 못했습니다.

같은 구간에서 달린 다른차량과 비교해보니 같은 2L급과 비교시 슈퍼카라 불릴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네요. 다만 라프의 매력이 너무 직빨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듭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과 비교할수 있는 다른차량 가속동영상입니다.

 
소나타 2.0 트랜스폼 렌트카 약1800킬로 주행(엔진오일도 안간 새차) 제원 : 듀얼 vvt 세타2 엔진(163마력 20.1토크)



라세티 2.0디젤웨건 렌트카 약15000킬로 주행 제원 : VCDI VM모토리 2.0디젤엔진(121마력 28.6토크)



소나타 디젤 2.0 디젤렌트카 약33000킬로 주행 제원 : VGT VM모도리 2.0디젤엔진(143마력 32토크)


 04년식 SM5 lpg가스차 약42000킬로 주행 제원 : sr lpg 엔진 (120마력 17.2토크)

 
06년식 스테이츠맨 3.6(258마력 34.7토크) 약 30000킬로정도 주행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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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09.07.25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디젤 속도 리미트 봉인 해제 하셨는지? 프라이드,베르나,아반떼,포르테디젤 차종으로 200 찍을려고 해도 190이 한계인듯..;;

    • 레드존 2009.07.25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전순정차량입니다^^ 옥의티라면 라프디젤 속도계오차가 생각보다 크더군요. 특히 고속으로 갈수록 점점 더 벌어집니다. 그렇다고 해도 상당히 빠르더군요^^

  2. 코나타 2009.07.25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정도로 괴물?급인가보군여 나중에 렌터카에서 단기대여용 차로 빌려봐야 겠습니다 ㅋㅋ



7월15일 오후10시부터 서울과 춘천을 잇는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오늘 새벽에 춘천으로 왕복해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서울 춘천 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총길이 61.4km에 다리103개, 터널41개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이른 새벽이라 그런지 차들이 없어 한산했구요. 강일 분기점에서는 8차선이지만 남양주TG를 지나면서 6차선 마석IC를 지나면서 4차선으로 좁아집니다.

특이한것은 그동안 국내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콘크리트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 서울-춘천 고속도로는 콘크리트보다는 아스팔트 포장이 더 많았습니다.(콘크리트 포장은 교량과 터널구간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왕복으로 2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갈때는 80-100km/h 올때는 100-120km/h정도로 주행했는데 홍보한 시간만큼 단축되는거 같았습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휴게소는 상하행선 모두 가평휴게소 한곳밖에 없었습니다. 개통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새건물냄새가 물씬 풍기더군요.



가평휴게소의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장애인주차구역이외에 일반주차구역에 너무 좁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제차 옆에 구형카니발이 주차되어 있는데 구형카니발이 주차하니까 주차구역이 거의 꽉 찼더군요.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의 덩치가 점점 커지는것을 감안해서 주차구역을 좀 넓게 설정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자연과 함께 달린다" 라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그래서 그런지 산속을 달리는 구간이 많았고 특히 이른새벽에 안개가 짙게낀 날씨에 달려서 그런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구간도 많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서울-춘천 고속도로 구간을 촬영하면서 간단히 편집한겁니다^^ 허접하지만 잘봐주세용~~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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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09.07.16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에 사용된 곡이름을 알고 싶네요^^

  2. 코나타 2009.07.1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사 깜빡했네여 동영상 잘봤습니다^^




처음에는 사진 여러개 올릴까 하다가 스크롤압박도 있고 해서 동영상으로만 올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르노삼성에서 주최한 NewSM3 시승행사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바로 태어나서 처음 타본 비행기 그리고 역시 태어나서 처음으로 묵어보는 호텔입니다.


말로만 듣던 비행기를 타고 이륙할때 귀가 어찌나 아프던지 계속 침을 꼴깍꼴깍 삼켜야 했습니다^^;


그리고 은은한 분위기의 호텔도 좋았구요.(미니바에 있는 물품 손대다가 시껍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것은 인터넷으로만 보던 다른블로거분들과 친목을 쌓을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이런행사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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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인터넷에서 우리나라가 2018년과 2022년에 잇달아 월드컵 유치신청을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18년 월드컵부터는 대륙별순회개최가 폐지되어서 많은 국가들이 월드컵 유치신청을 내었습니다. 중국은 2018년 월드컵 유치하다가 포기했고 중국이외에도 일본과 호주 인도네시아 카타르, 네덜란드-벨기에, 멕시코-미국의 공동개최등 4개 대륙 14개국-12개 후보지의 경쟁유치국가와 경쟁해야 됩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에는 2018년 월드컵 개최는 힘들것이고 2022년이라면 글쎄?라는 의문이 듭니다.

  일단은 2010년, 2014년에 이어 2018년에 연속으로 동계올림픽 유치신청을 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특히 2014년 평창올림픽 유치실패 원인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하나가 같은해에 개최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2011년 대구세계육상 선수권대회등 세계적으로 큰 스포츠대회가 2011년 2014년에 잇달아 열리기 때문에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될 경우 한국이 중요한 스포츠대회를 모두 싹쓸이할수 있다는 여론이 일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2018년에 월드컵과 동계올림픽이 서로 양립되기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2018년 월드컵개최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둘중에 하나는 대회를 유치하기가 불가능해집니다.

그럼 2022년에 월드컵 유치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22년이라도 월드컵 개최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예정대로 동계올림픽이 2018년에 개최되었다면 2022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후 4년밖에 지나지 않아서 다른국가에서 한국이 잇달아 큰 대회 유치를 독식할 것이다 라는 눈총을 받을것입니다.

  다만 2022년이라면 2018년 보다는 아주 좀더 가능성이 높을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2022년에는 2018년 처럼 월드컵 이외에 국제적인 스포츠대회가 유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유치국가들이 몰려있는 2018년 월드컵과 달리 2022년 월드컵은 2018년만큼 경쟁해야할 국가들이 많지 않습니다. 

  여튼 2022년에 월드컵 개최를 할려면 일단 2022년에는 월드컵 이외에 다른국제적인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2018년 월드컵유치는 같은해에 유치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악영향을 줄수밖에 없다.




일본이 유치하니 우리나라도 따라서 유치한다?
 
  과거 우리나라가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모두 일본이 먼저 유치신청하고 그 뒤에 우리나라가 유치신청을 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의 경우 일본의 나고야를 물리치고 서울올림픽을 개최했었고 2002년에는 나중에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을 공동개최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앞다투어 2018년 월드컵 유치에 나설때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월드컵 유치의사가 없다고 했다가 중국이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철회되자 우리나라가 유치신청서를 냈습니다.

  즉 일본이 따라하면 우리나라도 같이 따라하는 식의 유치전이 1988년 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이게 좋은지 안좋은지는 저도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개최할려면 대회후의 구장활용계획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이미 우리나라는 2002년에 월드컵공동개최를 경험한 국가입니다. 여러모로 월드컵 개최경력이 있는 국가가 전세계적으로 아직 많지 않은 만큼 2002년 월드컵 경험은 대회유치할때 내세울수 있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것뿐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1650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하지만 그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등 몇몇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경기장은 큰 적자를 내며 돈먹는 하마로 전락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벌어들인 1650억원이 경기장 적자를 메꾸는 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는 셈이죠.

  2002년에 사용했던 기존의 10개구장을 모두 활용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10개구장을 새로 지어야 하는 부담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 지어지는 경기장또한 월드컵 이후 큰 활용방안이 없다면 2002년 월드컵 이후 그랬던 것처럼 대부분의 구장들이 적자신세를 면치 못할겁니다.

2002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월드컵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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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잉 2009.02.0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해드리고 싶은게
    경기장수는 12개면 개최가능합니다.
    더불어 개,폐회식을 진행할 8만명 수용가능한 경기장이 필요한데..
    이는 모두 기존의 경기장의 약간의 개보수후에 사용 가능할듯싶습니다.

    새로 지을필요없이, 수도권에 한정되긴 하나, 안산와스타디움이나, 잠실운동장, 고양시축구장 같은 경기장을 개보수하면 새로 2개 경기장을 만드는것보다 저렴하게 할수 있지 않나 합니다.

    • 두러머 2009.02.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12개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신축한다면 2개만 더 지으면 되고 신축이 부담스럽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신규 운동장을 개축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신규 경기장 및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부담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 레드존 2009.02.0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 지나가던사람 2009.02.0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하계올림픽을 부산에서 도전한다라는 것이 빠졌네요.
    솔직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
    2022년 한국축구월드컵
    3개다 유치하는건 불가능하고 -_-
    셋중에 하나라도 잡았으면 합니다.
    아그리고 윗분말씀처럼 12개면 개최가능하다는군요.
    개보수하면 많이 지어봤자 5개도 안될듯..

    • 레드존 2009.02.04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부산하계올림픽 유치가 빠졌군요. 몰랐던 사실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구장 개보수 또한 구장 한개 짓는거 만큼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3. 하지만 2009.02.03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다른 대회들이 다 유치된다는 가정 하에 나오는 결론 아닌가요?
    다른 대회들이 다 유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하나라도 더 찔러보는 게 낫지 않은지..

    • 글쎄요 2009.02.03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많이 찔러놓으면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는 건 너무 단순하신 생각같은데요

      큰 대회 유치신청이 한데 몰려 있으면
      한데 모아 총력을 쏟아도 될까말까인데 여기저기 힘도 분산되는 셈이지요.

      그리고, 저런 국제대회 유치가 결코 '호재'일 수만은 없다는 점도 생각해봐야죠.. 개최할 때야 흥분의 도가니겠습니다만, 역시나 끝나고 나서가 문제죠.

  4. 서민 2009.02.03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또 반대야 ㅠㅠ

    글쓴님... 괜히 정치적인 이유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그냥 월드컵 그자체 스포츠축제로 받아들이고

    좋아하고 기뻐할 사람들도 좀 생각해 주세요...

    글쓴님처럼 모든국민들이 항상 머리에 이명박 생각만 하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무슨 이명박 컴플렉스도 아니고 나원참.. 뭐만 나오면 다 반대니..

    이러나 이명박만 바보되는게 아니라, 나라가 4년내에 망할 것 같네요..

    저도 이명박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축구협회에서 알아서 국민들 즐겁게 월드컵 또 한번 해준다는데..

    저같은경우 정치적인 것 관심도 없을뿐더러 ...

    그런걸 모두 떠나서, 전 대 찬성입니다.

    • 두러머 2009.02.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은 국제 대회 유치할 때 고려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글쎄요 2009.02.03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최권 따내서 경기가 열리고 있을 때야 신나겠지요.
      하지만, 그 후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단 질러놓고 판부터 벌려놓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개최신청 단계에서부터
      뒷정리를 어떻게 할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죠.
      마냥 기뻐할일은 결코 아닙니다.

      '적자'가 나면 결국 그 돈을 우리 돈으로 메꾸는 건데
      이게 어떻게 정치적인 문제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 볼키 2009.02.0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시기상조인건 사실이라고 봅니다만.
      아지 IMF 구제금융 돈도 다 갚지 않은 상태 아닌가요?
      스포츠로 국민을 단합시키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스포츠도 최소한 삶이란걸 즐길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당장 하루에 한끼 식사도 걱정해야 하는 상태의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경제상황에 국민이 낸 세금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고, 세금으로 관리 하는 이런 상황에 월드컵을 하게 되면 고용이 늘어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제공황이 올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새건물을 지을 돈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 더 할수 있는 급식소를 만들고 관리하는게 좀더 유용하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가끔 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정부는 무얼 하는지 궁금해집니다.

  5. 민주당 2009.02.03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모두 우리가 가져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시도해 보는게 잘하는 일인 것 같은데요??

    가만히 앉아있는 것 보다는

    따라가기라도 하는게 다른나라보다 뒤처지지 않는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6. 부산시민 2009.02.03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시민으로써...올림픽은 일단 반대 입니다.
    안그래도 열악한 부산시의 재정으로 봤을때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야하는 올림픽은 점점 쇠락하는 부산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결국 평창 하계올림픽과 월드컵인데...개인적으로도 안타깝지만 하계의 경우 3번이나 연속으로 떨어지는 위험에 엄청난 투자 비용을 생각하면 ...
    조금의 보개수로 충분히 유치 가능한 월드컵이 투자대비 효율성이 더 크지 않나 생각 됩니다.

  7. ^^ 2009.02.03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8올림픽때는 우리나라에 체육 시설이라는 게 거의 전무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차후에 경기장 활용이라던가 그런게 넉넉하게 자리잡을 수가 있었던 것이고 2002년때는 우리가 월드컵에 3회 연속으로 나갔는데 축구 인프라가 형편없으니 그거 좀 다잡자는 의미였지요..
    사실 2002년 월드컵 유치할 당시에 전국에 쓸만한 경기장이라고 해봐야
    서울올림픽 때 주경기장이었던 잠실 주경기장 밖에 없었지요..

    한 국가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지 20년도 되지 않아서 다시 치룬 경우는 없습니다. 86년 맥시코 대회는 그 대회 원래 개최국이 콜럼비아 였는데
    당시 콜롬비아가 개최권을 반납해서 어부지리로 멕시코가 차지 했던 거구요. 그것도 맥시코가 70년대회 당시 인프라를 고스란히 활용해서 연 겁니다.

    우리가 통일이 되어서 명분을..

    " 북한지역의 축구 인프라 구축에 이번 월드컵을 활용하겠다. "

    이런다면 월드컵 개최 가능성이 있겟죠..

    월드컵을 치룬다고 해도 국민의 세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갑니까?

    차라리 그 돈 갖고 재난 관리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PS : 2002 년 대회 유치 당시에도 새로 짓는거 보다
    기존 경기장을 다시 활용하자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먼저 그 대상이 86아시안게임 개최장소이자 88 올림픽 개최 장소였던 잠실 주 경기장 보수 논란이었죠.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짓지 말고 잠실 주경기장 보수해서 재활용을 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수 할때 그 견적을 빼 보니 1000~1500억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그럴바에야 걍 새로 하자 짓자. 이래서 상암을 지었던 거구요.

  8. 수원 2009.02.03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질르고 본다.. 괜찮을 것 같은데요..

  9. 진지 2009.02.0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따라하는거 이제 그만좀해쓰면..

  10. 2009.02.0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 하계올림픽 유치한다는거 ...이 블로그와서 처음알았네요 ㅡㅡ

    솔찍히 평창이 동계올림픽 3수한다고해도 될까요?

    우리나라가 동계스포츠 강국도 아니고..(무도 보면서 느꼇음;)

    부산은 올림픽 투자 여력이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테러대비다 뭐다해서 요새 올림픽 다 적자죠. 아테네, 베이징...

    걍 기존 인프라 재활용가능한 월컵!했으면 좋겠네요 ㅎ

  11. 2009.02.03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계 올림픽은 중국 하얼빈에서 유치를 희망하죠.. 지난번 소치에게 패배했을때는 서유럽에서는 평창을 지지했지만 아프리카와 남미와 아시아에서 반대표가 많았죠.. 아시아중에서는 일본과 중국계쪽 표를이 소치를 선택했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2016도쿄하계 올림픽은 중국은 하얼빈동계 올림픽을 염두에 두었죠.. 휴.....월드컵유치는 왠지 조중연이 쇼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12. 미친놈들 2009.02.0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덜은 뭐허는 신발들이지? 나참.. 조 뭐시기 왠 삽질? 재도 누구 따라가나? 아님 쇼하나? 이런 새대가리가 축구협회에서 설치는한 안된다 잉. 그만 고향가서 농사나지어라,, 넌 담을 흘리며 농사를 지어야 조용해진다. 잉 그만 쇼해라, 아ㅣㅇ, 보기도실다, 이제는?

  13. case 2009.02.0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하면 우리도 한다... 음...
    어떻게 우리는 늘 일본의 뒤를 따라야 할까요...
    정치, 외교, 스포츠까지 일본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것이 없으니..

  14. 따릉이 2010.01.3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우 동계올림픽 따위와 월드컵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답답한 발상이네요. 혹시 자기 고향 연고때문에 평창올림픽에 목을 메는 건가요? 중계수익, 티켓, 스폰서, 광고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월드컵만한 수익을 가져다 줄 스포츠 행사는 없습니다. 포뮬러 1도 올림픽보다 수익성이 더 큰 판국에 기껏 올림픽 유치에 악영향을 미칠까봐 안된다는 그런 계산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동영상 편집업무를 주로하는데 현재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한 상태라서 하드디스크 추가를 고려중인데 때마침 (주)신성에스디에스에서 이벤트를 통해 10분을 뽑아 리뷰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이벤트를 하는 업체의 홈페이지는 http://www.savedata.co.kr이며

리뷰이벤트 모델의 상세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 20202 (320GB)
인터페이스 : USB2.0
HDD : 8.9Cm SATA HDD (3.5)
크기 : 209(W) x 123(L) x 32(H) mm
무게 : 545g (HDD 제외)
전송속도 : USB 2.0 (MAX 480Mbps)
지원 os : Windows98 SE/ME/2000/XP/2003/Vista, Mac OS 9.2 이상, Linux 2.6 이상 (USB 2.0만 지원)

리뷰이벤트 하는 외장하드 외관입니다.

  동영상 편집을 하는만큼 무압축 원본 동영상 파일들이 수백기가바이트가 쌓여있는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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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확히 저의 뻘짓으로 인해서~~ 휴우~~ 생전 처음보는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2리라는 오지마을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제가 대충 그린 그림 올릴께요.

.

 

 대략 이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강원도에서 버스타기가 두려워졌습니다.(이상하게 강원도 버스타면 현기증+멀미+구토증세가 나더군요. 다른지역 시외버스는 안그러는데 말이죠.......)

 

무엇보다도 일요일은 학교의 압박으로 인해 트랙데이 참가를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주에도 일정이 있다는데 못갈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번학기만 끝나면 졸업이니 그래도 내년에는 빠짐없이 참가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P.S : 그나저나 제가 조난당할뻔한곳 경치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내년 여름 피서철때 거기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때 반달이 밤길을 비춰주는데 달빛에 비치는 계곡물이 어찌나 몽환적으로 보이는지 살아생전 이런광경은 첨봤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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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쯤부터 약하게 눈발이 날리더니 저녁에는 굵은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다.

거의 자정이 되서야 눈이 그쳤다.

첫눈치고는 상당히 많은 양이 쌓였다. 한 3cm이상 쌓인걸까?

아직 낙엽이 완전히 지지 않았는데 갑자기 계절이 겨울로 바뀌니 이상기후가 몸소 느껴진다.

지난달에는 가을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만큼 덥다고 느껴지기까지 할정도였는데 말이다.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봤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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