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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치업 후 연비와 가속력과 주행성능 변화 및 인치업의 주목적인 남들과 다른 튀는 개성을 위해 순정타이어 사이즈인 155/70/14 대신 1000cc경차로서는 버거운 편인 17인치 아베오휠 휠과 195/40/17타이어를 구입 후 현재 주행중입니다. 다운스프링을 장착하지 않았음에도 휠이 워낙 큰편이라 차가 상당히 튀어보입니다.


195/40/17 타이어사이즈가 국내에서 희귀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구입할 타이어종류가 몇개 안됩니다. 한국타이어 S1에보와 금호타이어 엑스타SPT 그리고 대만산 난강타이어 AS-1이 있는데 난강타이어가 그나마 제일 싸기 때문에 난강타이어를 선택했습니다.


난강타이어는 저도 처음 들어본 브랜드인데요. 처음에는 일본브랜드로 알고있었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대만브랜드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nankang.com.tw/index.html 입니다.


난강타이어에서 컴포트성향으로 분류된 AS-1




제가 장착한 난강타이어는 AS-1이라는 타이어입니다. 타이어사이드월이 얇아서 언듯보면 스포츠주행에 특화된 서머타이어로 볼수도 있지만 스포츠주행보다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저소음에 초점을 맞춘 컴포트타이어라고 합니다.


맨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어트레드가 비대칭타이어입니다. 비대칭타이어는 조종성, 노면소음, 배수성, 제동력 등등의 타이어 고유의 특징을 적절히 잘 조화하여 고속주행이 주행안전성이 좋고 서킷이나 와인딩 주행에서도 좋다고 합니다. AS-1뿐만 아니라 다른메이커에서 제작한 비대칭 타이어 또한 보통 바깥쪽 트레드가 접지력과 배수성향상을 위해 직선그루브를 채용한 경우가 많고 안쪽은 세밀한 가로무늬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강타이어 AS-1 또한 바깥쪽트레드는 직선홈이 추가되어 빗길배수성을 높이고 안쪽에는 세밀한 가로트레드가 적용되어 노면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타이어 옆면을 살펴보면 트레드웨어(Treadwear) 340 템퍼러쳐(Temperature) A 타이어사이즈를 알수있는 195/40/17글자 뒤에 H라는 글귀가 붙어있는데요. Treadwear는 타이어 마모지수로 마모지수값이 높을수록 타이어가 덜 닳고 낮을수록 타이어가 많이 닳습니다. 일반적으로 트레드웨어 값이 낮을수록 접지력은 더 높아지기 때문에 서킷이나 와인딩주행에 적합한 스포츠주행 타이어는 트레드웨어 값이 200대 혹은 100대까지 낮은경우도 적지않습니다.


템퍼러쳐는 고속주행시 타이어가 열을 얼마나 잘 발산하고 뜨거운열을 얼마나 잘 견디는지 알수 있도록 고안된 표기입니다. Treadwear 값은 A가 가장 높으며 A라고 표기된 타이어의 경우 6시간30분이상 극한 고속주행에서도 열에 의한 타이어손상이 나지 않는다는 인증표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195/40/17 뒤에 붙은 H라는 알파벳은 시속 210km/h로 주행을 보장하는 타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어차피 70마력에 불과한 스파크는 자력으로 낼수있는 속도는 기껏해야 150km/h정도인걸 감안하면 H급 타이어는 상당히 든든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195/40/17사이즈의 AS-1 쉐보레 스파크에 장착후 주행해보니......




인치업 전에 쓰던 순정타이어는 출고시에 나온 한국타이어 옵티모 H420이라는 타이어입니다. 사이즈는 155/70/14 14인치휠과 매칭되어 있죠. 제가알기론 H420은 OEM타이어지만 저마찰 실리카컴파운드가 함유되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타이어를 비교테스트를 하려면 동일한 사이즈의 타이어를 가지고 해야됩니다. 난강 AS-1타이어로 인치업후 접지면적이 순정에 비해 40mm나 늘어났고 타이어외경도 15mm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타이어 하중지수 또한 순정타이어는 77에 불과하지만 인치업타이어는 81입니다. kg으로 환산하면 순정타이어는 412kg의 하중을 견딜수 있고 인치업타이어는 462kg을 견딜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히 좋은게 있었는데 접지면적이 40mm더 넓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 주행시 들리는 노면소음이 순정타이어보다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특히 노면소음이 큰 평택 - 안성간 고속도로 그리고 중앙고속도로에서 주행할때 순정과 비교시 상당히 노면소음이 억제되는걸 실감할수있었습니다(두 고속도로 주행해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승차감 또한 생각외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195/40/17 아주 저 편평비라 사이드월이 상당히 얇고 공기압을 40psi씩 넣었는데도 과속방지턱이나 요철 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날때 승차감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물론 움푹패인 도로를 지날때는 낮은 편평비 타이어 특성상 순정보다 큰 충격이 오긴 합니다.


그리고 빗길주행시 주행안전성과 젖은노면에서의 그립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지난주말 강원도 배후령을 다녀왔는데 마침 춘천일대에 강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배후령 고갯길이 비로 인해 완전히 젖었는데 힐클라임 할때 2단으로 다운쉬프트후 엑셀레이터페달 꾹 밟고 핸들꺾어도 언더스티어를 억제하면서 핸들돌리는 방향대로 차가 움직여줍니다.


마른노면의 경우 인치업후 유명산에서 가볍게 업 & 다운힐 해봤는데 인치업 후 사이즈가 달라서 정확한 평가를 내리긴 힘들지만 마른노면에서의 접지력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컴포트 성향이라 사이드월이 약간 무너진다듯 했습니다. 나중에 태백서킷 주행할 기회 있으면 한번 가서 서킷테스트도 해보고 싶네요.


사용기를 마치며




195/40/17사이즈 타이어중 유일하게 컴포트타이어로 분류된 난강 AS-1은 경차로 저렴하게 17인치로 인치업하는 분들이라면 괜찮은 타이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사이즈로 출시되는 한국타이어 S1에보나 엑스타SPT는 절대성능은 더 좋겠지만 더 비싸고 무엇보다도 경차의 낮은성능을 감안하면 이들 타이어의 구입은 낭비라고 볼수있죠.


앞으로 서킷주행을 테스트해볼 예정이고 겨울까지 트레드가 남아있다면 눈길테스트도 한번 해볼 예정입니다.(겨울에 스노우타이어로 바꿀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이상으로 난강 AS-1타이어 사용기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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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리의 가장 기본상식중 하나가 무엇일까요? 아마 거의 대부분 엔진오일 교환주기때 묵은 엔진오일을 배출하고 새 엔진오일로 교체를 하는 엔진오일교환은 대부분 다 아실겁니다.


과거에는 보통 5천키로마다 교환해주라고 되어있었지만 최근 엔진재질이 좋아지고 엔진오일 정제기술 및 오일에 첨가되는 첨가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이제는 엔진오일교환주기가 5천키로를 넘어 1만키로 심지어 1만5천키로 이상을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엔진오일 교환만으로는 엔진내부 슬러지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가혹주행이 많은 상황에서 평상주행때보다 빨리 엔진오일을 교환하지 않거나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지날경우 엔진내부 슬러지 및 카본이 생성될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이러한 슬러지 제거는 보통 작업자가 일일이 엔진부품을 솔벤트로 닦아서 슬러지를 제거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비용이 비쌉니다.

위 사진은 제가 엔진오일을 교체하기 전에 주입한 플러싱오일입니다. 시중에서 제일 비싼것이며 주입후 10-15분 공회전 또는 오염도에 따라 최대 300km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엔진슬러지를 직접 제거하지 않으면서도 슬러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는 애프터마켓 플러싱오일이 판매되고 있고 판매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플러싱오일 제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제가 킥스파오 0w-40엔진오일로 1만5천키로가까이 주행했으며 그것도 가혹주행이 꽤 많았습니다(와인딩 드래그 최고속등등이 많이 포함된 주행) 비록 100% 합성유라고 하지만 가혹주행이 많이 포함된 상태에서 1만5천키로 주행했으니 아마 슬러지도 생성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위 사진은 쉐보레 스파크의 엔진오일팬입니다. 정말 플러싱오일로 슬러지가 제거되었는지 알아보려면 엔진오일팬을 직접 뜯어서 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래쪽에 배기라인이 지나가고 있어 엔진오일팬을 탈거하려면 배기라인도 분리해야 됩니다.


배기라인 분리후 엔진오일팬에 체결된 볼트를 풀고 오일팬을 떼는데 오일팬에 붙는 접착제 강도가 워낙 강해서 정비사분께서 상당히 고생을 많이하셨습니다. 1시간이상 엔진오일팬과 씨름한 끝에......


겨우 엔진오일팬을 떼넸습니다. 위 사진이 기존에 장착된 스파크 엔진오일팬입니다. 오일팬 내부에 격벽이 있는데 격벽이 있고 오일스트레이너가 깊숙히 들어갈수 있도록 격벽에 구멍이 있습니다.


엔진오일팬 내부에 격벽있을때의 장점은 바로 과도한 코너를 돌때 오일이 한쪽으로만 몰리지 않아서 오일 스트레이너가 오일을 제대로 빨아들이게끔 작용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도한 코너돌때 스트레이너가 오일을 못빨아들이면 엔진내구성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겠죠. 아무튼 순정상태에서도 엔진오일팬 격벽이 존재하니 서킷주행이나 와인딩시 필수인 엔진오일팬 격벽튜닝은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엔진오일팬을 뜯어보니 엔진내부가 훤히 드러납니다. 사진 왼쪽 버섯처럼 생긴 금속망은 엔진오일을 빨아들이는 오일 스트레이너입니다. 직접 보니 엔진오일 슬러지가 육안으로는 없었고 엔진상태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엔진내부를 좀더 확대해 보았습니다.




블럭과 크랭크 스러스트 상태가 깨끗했고 일단 슬러지는 보이지 않는듯 했습니다. 플러싱오일이 좋은건지 아니면 이전에 주입한 합성엔진오일 청정성이 좋아서 그런지 단정지을수 없지만 확실한건 4만키로 주행한걸 감안하면 엔진내부는 깨끗한 수준입니다.


참고로 한가지 언급할게 있다면 쉐보레 스파크 정비지침서에는 밸런스샤프트가 있다고 합니다. 정비지침서에 있다고 하니 아마 실제로 있는듯한데 사진상에 보이지 않지만 윗 사진에 보이는 크랭크를 연결해주는 샤프트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신이 안서네요. 글이 약간 딴데로 샜는데 아무튼 엔진내부는 깨끗합니다.


왼쪽이 묵은 엔진오일팬 오른쪽이 새로 교체할 엔진오일팬입니다.


기존 엔진오일팬에 남아있는 잔유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팬 탈거전 오일팬 하부에 있는 드레인코크를 열어 엔진오일을 뺐는데요. 통상적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드레인코크를 열어 엔진오일 배출후 엔진오일팬을 탈거했는데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엔진오일팬 내부에 잔유엔진오일이 약간 고여있습니다. 눈으로 볼때 약 200-300ml쯤 되어보입니다.


대부분 카센타에서 엔진오일 교체할때 드레인코크 열어서 묵은엔진오일 배출후 새 엔진오일 주입합니다. 그래서인지 합성엔진오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곳은 기계식 순환방식으로 엔진오일 교체하기도 하는데요. 확실히 잔유제거가 된다고는 하는데 그게 꼭 좋은 방식인지는 제가 체험해 본적이 없어서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아무튼 드레인코크로 묵은오일 배출하면 여분의 묵은 엔진오일이 남습니다.


플러싱오일 효과일까요? 아니면 묵은엔진오일이 100% 합성유라서 그런걸까요? 1만5천키로 주행하는동안 가혹한주행도 많았는데 슬러지는 아예 없었습니다.


새로 장착할 엔진오일팬 테두리에 접착제 씰링을 발랐습니다. 여기에 쓰이는 접착제는 어떤환경에서도 틈새가 없는 접착력은 물론 뜨거운 엔진의 열기를 견뎌야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비쌉니다.


엔진오일팬에 씰링처리한 접착제입니다. 일본에서 제조되었는데 하마그림이 붙어있네요(하마표 본드?) 아주 작은 이 접착제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무려 3만5천5백원입니다.


위의 접착제로 실링처리후 원래대로 붙이고 나사 조인뒤 접착제가 굳을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20분정도면 모두 굳는다고 하더군요. 그전에 엔진오일을 미리 주입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때마침 엔진오일팬 접착할때 점심시간이 임박해서 저도 점심먹고 다시 사업소에 왔습니다. 그후로 엔진오일 주입했습니다.


새로 장착한 엔진오일팬입니다. 엔진오일팬이 새거여서 그런지 주위의 다른부품과 비교해서 눈에 확 띄네요.


엔진오일팬과 엔진오일 교체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 이때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도 교체했습니다. 17인치 휠 타이어는 사업소 나와 근처 타이어대리점에서 장착했습니다. 브레이크액과 패드 교체부분은 다음포스팅때 쓰겠습니다.


정비견적서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나오지 않는데요. 제가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엔진오일팬은 제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부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품들 부품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견적이 203742원이 나왔네요(브레이크액과 패드 교체포함) 오일팬 탈거 공임비가 69000원이나 하는데 작업내용을 본다면 충분히 비쌀만한 공임비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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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토앤모터 2011.08.18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포스팅이 알차지네요.
    레드존님만의 색깔을 찾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2. 별이진다네 2011.08.18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용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좋은 포스트 잘 봤습니다..
    진짜 얼굴 함 봐야하는데 그쵸 ?..^^

  3. Velvio 2011.08.19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엔진오일 팬을 교체하신 이유가 뭘까요?
    기존 엔진오일 팬도 멀쩡해 보이고, 새것도 기존 엔진오일 팬과 동일제품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혹시 씰링처리 관련된 이유일까요? 접착제를 분리작업한 기존 오일 팬은 밀봉이 잘 안 돼서 버려야 된다든지...

    • 레드존 2011.08.1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진오일팬 내부 및 엔진내부를 볼수 있기 때문에 멀쩡한 오일팬 뜯었습니다.

      지금까지 플러싱사용기를 보면 엔진오일이 깨끗하게 세척되었다. 새 오일 교환후 잘나간다 등의 사용기가 많은데 이것은 슬러지를 직접 제거하는 플러싱오일의 역할과는 거리가 먼 사용기라서 저도 고민끝에 엔진오일팬 뜯고 직접 관찰하는걸로 결정했습니다.

      돈은 많이 들었지만 덕분에 플러싱오일 효능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 Velvio 2011.08.22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질문은 왜 오일팬을 뜯으셨냐는 질문이 아니고,
      뜯은 오일팬을 재사용하지 않고 버리시고 새 오일팬으로 교체하신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 레드존 2011.08.22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솔벤트 세척해서 사용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새 오일팬 교체비용이나 세척비용이나 큰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기존오일팬 탈거할때 끝부분이 휘어졌죠.^^;

  4. 해일링 2011.08.1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나름 달리셨을텐데 엔진이 깨끗하네요.
    오일이 좋아서 그랬을까요~

    저도 비스코7000 넣고 만킬로가 넘었는데 이제 갈아줘야 할듯~
    크루즈1.8에 어울리는 엔진오일좀 추천해주세요 ^^

  5. 코나타 2011.08.2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내부상태 너무 좋습니다
    차량년식이 좋아서 그럴까여ㅋㅋ

    아무튼 좋은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 안성규 2013.03.0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들이네요~ ^^

  7. 박진섭 2013.05.27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오토씨 스토리" 블로그에 필진으로 등록하셨나요?

    http://autocstory.tistory.com/5030

    레드존님 것과 사진이 일치하는데..새로운 필진으로 등록하셨나 해서요
    그렇다면 좋은 글 기대하겠씁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레드존 2013.05.29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얼마전에 입사했구요. 아직은 제가 다른일때문에 오토씨든 여기든 당분간 활동이 뜸할겁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가혹주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은 급가속 급출발 급제동이 많이 포함된 주행 혹은 엔진회전수를 레드존(계기판 보면 아시겠지만 가솔린엔진은 통상 6500rpm부터 적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그게 레드존입니다)까지 끌어올려 주행하는걸 흔히 가혹주행이라고 할겁니다.


그렇지만 위의 가혹주행은 우리가 알고있는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또한 엔진회전수를 단순히 레드존까지 올린다는 이유로 가혹주행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엔진은 일정이상 회전수를 올리면 회전상승제한을 막는 퓨얼컷을 작동하는데 가끔 이구간까지 올린다고 해서 엔진에 데미지 입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몰랐던 가혹주행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차를 구입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량구입시 딸려나오는 정비지침서를 보면 가혹주행조건이 나와있습니다.


각 메이커마다 가혹주행조건이 조금씩 틀리지만 일반적인 가혹주행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짧은거리 반복해서 주행
2, 황사등 먼지가 많거나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을 자주 운행시
3, 공회전 장시간 하기
4, 더운 여름철 시내주행이 많을때
5, 영업용목적 차량
6, 추운날 냉간시동후 즉시 운행


등등 생각외로 많은 가혹주행조건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냉간시동후 즉시운행 등 몇몇항목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운행하는 항목입니다. 가혹주행 생각외로 많고 또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하는 편이죠^^;




특히 서울 등 대도시는 시내주행시 지 정체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주행하는 차는 대부분 가혹주행조건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엔진오일 가혹주행 교환주기가 7500km, 통상교환주기는 15000km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쭉 7500km에서 교환하다가 합성엔진오일 테스트겸 가혹주행이 많음에도 1만5천키로까지 엔진오일 교환하지 않으면 어떨까? 싶어서 일부러 엔진오일 교환을 1만5천키로까지 교환해보지 않았습니다.




윗 사진은 1만5천키로 동안 테스트한 윤활유입니다. 100% 합성엔진오일인데 보통 합성유가 광유보다 고온에서 점도유지 및 내구성이 좋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가혹한 주행에 자주 노출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주행거리 2만5천키로부터 4만키로까지 1만5천키로동안 가혹주행이 많았던 쉐보레 스파크 엔진오일 상태는 과연 어떠했을까요?


1, 엔진오일 소모가 눈에 띄었다.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제원상 3.75L의 엔진오일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제 경험상 4L딱 넣어줘야 F선에 맞춰집니다. 저는 와인딩 서킷주행을 하기때문에 최대한 엔진오일을 F선에 맞추는 편인데요. 처음 엔진오일 교체할때 딱 F선에 맞춰진 엔진오일이 1만4천키로 주행후 엔진오일 체크해보니 L선 가까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가혹주행이 많아서인지 1만5천키로 가까이 주행한동안 엔진오일이 적지않게 소모된듯 합니다. 엔진오일 소모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엔진상태가 좋다고 해도 엔진회전수를 높이면서 주행할경우 오일이 증발하거나 산화되면서 소모됩니다.(요즘 엔진오일은 산화를 방지하는 방지제가 충분히 들어있긴 합니다) 아무튼 가혹주행이 많은 경우 엔진오일소모량이 많다는걸 확인했습니다.


2, 연비가 나빠졌다.


윗 연비표는 교환후 5천키로쯤 되는 시점부터 1만키로 되는 시점까지 적은 차계부입니다. 이때 연비는 평균적으로 리터당 20km/l가까이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교환주기 1만키로를 달성한 7월 중순 이후 연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7월부터 연료첨가제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연료첨가제가 연비하락에 일조했을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비하락 원인이 연료첨가제 때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지났기때문에 연비가 떨어졌다라고 단정짓긴 힘들거 같구요. 제 생각에는 오일을 걸러주는 오일필터 수명이 다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연비저하와 함께 가속력도 약간 둔화된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반응이 무거운 느낌이었습니다.


 합성유 수명에 대해서 자동차 커뮤니티나 정비사 자동차관련 동호회 및 카페 그리고 엔진오일 취급업자등이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취급하는 튜닝샾이나 업자들의 경우 보통 합성유도 5천키로에 꼬박 교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반면에 일부 정비사나 동호회 등에서는 합성유로 1만키로 마다 교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7천5백 키로에서 교환하다가 1만5천키로까지 주행해보니 교환후 약1만키로 넘기면서부터 연비저하 및 가속력 둔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차량이 쉐보레 스파크라서 다른차에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윗 사진은 최근에 교환한 엔진오일입니다. 위 엔진오일도 100% 합성유이고 점도는 0w-40입니다.


다만 가혹주행조건이 비교적 많았음에도 100% 합성엔진오일의 경우 1만키로 부근까지 연비 및 성능이 유지되는걸 직접 체험했고 서킷주행이나 와인딩등 아주 가혹한 주행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5천키로마다 엔진오일을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친환경 정책으로 정비사업소에서 취급하는 엔진오일 또한 산화방지제 및 점도안정제등이 많이 첨가되고 있는 추세이고 저점도임에도 고온에서 점성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튜닝안한 순정차량의 경우 5천키로마다 합성유로 교체하는건 비용낭비라고 생각됩니다.


1만5천키로 동안 엔진오일 보충없이 계속 주행한 쉐보레 스파크 지난주 엔진오일을 교체했는데요. 교체하기전 엔진오일 플러싱제를 주입해 보았습니다. 엔진오일 플러싱제 효과는 어떠했을까요? 다음 포스팅때 언급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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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1.08.2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센터에서 말하는 가혹조건에 무조건 노출되어서 5천마다 교환하라는
    논리에는 저도 동의 못하겠구여 심지어 100%합성유도 6~7000천에 교환하라는말 듣고 참 어이가 없더라고여
    물론 제차 특성상 8천정도에 게이지체크해서 부족하면 보충해주면서타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심지어 2만키로까지 타도 괜찮았구여ㅋㅋ 플러싱 너무 자주하는거 아닌지? 저도 플러싱 너무 무리하게 하다 가스켓을 통해 오일이 세어
    버리는 현상 때문에 손해가...;;; 플러싱 자주 하지마세여..

 


지난주 쉐보레 스파크에 17인치휠과 타이어를 장착한 인치업을 하였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에 17인치를 장착하니 일단 보기에는 좋습니다. 휠이 커서 휀다에 꽉차보이네요.

 
제가 인치업을 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 인치업 전후의 주행성 및 핸들링등 주행질감변화 그리고 인치업 휠이 더 크고 타이어 또한 거기에 맞게 접지면적이 넓어지기 때문에 인치업후 연비가 더 안좋아진다는 상식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인치업 한뒤 어떤변화가 있나 궁금해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순정 휠타이어 기준으로 휠 인치업을 할때 통상적으로 1인치정도 큰 휠로 바꾸는게 가장 적당합니다. 그렇지만 휠 하우스가 크거나 큰 휠을 선호하는 분들은 순정보다 2인치 이상 큰 휠을 끼우기도 하는데요.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트림에 따라 13인치부터 15인치까지 다양한 순정휠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5인치를 장착할까? 했지만 순정15인치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사제15인치 휠 장착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을거 같아 17인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파크 순정휠 타이어중 가장 큰 스펙은 15인치 5j 알로이휠에 165/60/15사이즈의 타이어가 매칭됩니다. 제가 인치업 한 휠은 아베오 순정17인치휠로 중고로 20만원에 구매했으며 타이어는 195/40/17 사이즈의 대만산 난강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이 비교적 단순한 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인치업 전 순정휠크기는 14인치 순정상태에서의 접지면적은 155mm입니다만 인치업 후의 휠은 17인치, 접지면적은 195mm로 휠은3인치, 접지면적은 40mm가 증가되었습니다. 무게를 재보지 못했지만 순정휠타이어와 인치업 휠타이어 나란히 들어보니 인치업 휠타이어가 확실히 무거웠습니다.


그렇다면 인치업 전후 스파크의 주행성향이 어떻게 바뀌었고 연비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인치업 후 노면정보가 확실히 올라오다.





인치업 후 살살 주행해보니 접지면적이 넓어지고 타이어편평비가 크게 낮아지면서 타이어 사이드월 두께가 얇아진 만큼 노면정보가 확실히 잘 전달됩니다. 특히 굴곡지거나 요철 이음새 있는 도로에서는 순정에 비해 꽤 많은 충격을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굴곡진 도로에서 핸들을 놓고 달려도 핸들이 크게 틀어지거나 핸들을 손에 놓지 못할정도로 운전하기 힘들진 않았습니다. 휠이 아베오 순정휠이라 비교적 무거워서 일까요? 아무튼 거친노면이나 왠만한 요철이 있는 도로에서도 순정상태와 다르지않게 편안히 운전할수 있습니다.


핸들이 무거워지고 핸들링이 민감해졌다.


쉐보레 스파크는 사실 경차치곤 핸들링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순정사이즈 휠타이어가 적용될 때에도 핸들링이 정확하고 빨라서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이 탑재된 올뉴모닝보다 비교시 핸들링에서는 확실히 우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고속에서는 핸들이 가벼운 편이어서 고속주행은 좀더 무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인치업하고 고속주행해보니 순정휠타이어 장착할때보다 핸들링이 좀더 민감해졌습니다. 거기에 고속주행시 좀더 무거워져서 고속주행안정감은 순정휠타이어 장착할때보다 한층 더 좋아졌습니다.
 

타이어 외경이 커지면서 속도계와 GPS오차가 거의 없다.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인치업하고 네비게이션을 통해 속도계에 표시된 속도와 GPS속도를 비교해보니 속도계 오차가 거의 없었습니다.(계기판으로 시속100km/h 가리킬때 GPS로 99km/h정도) 순정상태에서는 계기판 100km/h 주행시 GPS는 92 - 93km/h였습니다.


인치업한 타이어사이즈 195/40/17과 순정타이어 155/70/14사이즈와 비교시 195/40/17사이즈 타이어의 외경이 15mm더 크다고 합니다. 타이어외경이 커진만큼 속도계 오차는 줄어들었고 또한 순정타이어에 비해 타이어가 한바퀴 돌때 조금더 많이 굴러가기 때문에 주행거리계 또한 순정타이어와 비교시 적게 올라갑니다.


여기까지 제가 느낀 장점이구요. 이제부터 단점을 쓰겠습니다.


연비가 하락했다.



위의 연비표는 제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의 태백레이싱파크로 경기취재 간후 대전을 거쳐 대구로 간뒤 대구에서 포항 왕복주행하고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면서 측정한 연비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 갈때까지는 성인3명이 탑승한 상태였고 태백에서 제천을 거쳐 대전까지는 성인2명이 탑승 제천에서 대구까지는 저 혼자 운전했고 대구에서 포항까지 왕복주행하였고 다시 대구에서 은혜사까지 성인3명이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는 저 혼자 운전했습니다. 에어컨은 거의 모든 구간에서 ON하였습니다.


14인치에서 17인치 휠로 인치업 하였으니 어떻게 보면 연비하락은 당연한거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경량휠도 아니고 튼튼하고 무거운 순정휠이며 거기에 접지면적도 40mm 증가했으니 연비하락이 어쩌면 당연하겠죠. 다만 80-100km/h정속주행시에는 의외로 순정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연비하락은 요인은 주행거리계도 한몫합니다. 앞서 밝혔지만 타이어사이즈가 커지면서 주행거리계가 적게 올라간다고 언급했는데요. 순정타이어로 500km를 주행했다고 치면 같은주행거리의 인치업타이어 사이즈인 195/40/17은 487km 정도를 표시한다고 합니다.


푹 패인도로를 지나거나 요철을 넘을때 순정타이어보다 충격이 더 많이온다.



인치업한 타이어 편평비가 많이 낮아지면서 타이어 사이드월이 많이 얇아졌습니다. 특히 타이어가 작고 편평비가 낮을수록 위 사진처럼 보이는 패인도로를 지날때 타이어가 펑크나거나 휠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또한 인치업후 순정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노면요철이나 패인도로 구간에서 더욱 신경을 많이 쓰면서 운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패인도로를 지날때나 요철을 지나갈때 순정타이어보다 충격이 더 많이오는건 당연한듯 합니다. 특히 화물차 과적주행이 많은 제천 영월간 국도의 경우 왕복 4차선인데 바깥쪽차선인 2차선 노면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이 구간은 자연스럽게 1차선으로 주행합니다.



언덕출발할때 그리고 언덕주행시 순정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많이 버겁다.


연비가 하락한 요인중 하나가 언덕길에서 출발할때 그리고 언덕주행시 순정 휠 타이어 장착할때보다 무거운 휠과 접지면적이 증가한 타이어를 장착함으로 인해 언덕길 주행할때나 과속주행시에는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 많이 밟아줘야 합니다. 그래서인지 연비하락 으로 이어진 주된 요인인 듯 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 스파크 17인치 휠타이어 장착후 주행기를 마치겠습니다. 몇개월 더 타본뒤 지금 장착되어 있는 195/40/17 난강타이어 사용기도 함께 작성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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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강타이어 2011.08.23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강타이어 뉴질랜드에 있을때 사용해 봤습니다.
    대만산 이라고 알고있고요.
    근데 타이어 갈고나서 한달정도 탔을때 큰 사고가 나서 폐차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된 느낌을 쓸정도는 아니네요.
    한달 타본 느낌은 타이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경험해 보신뒤 소감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랄라라 2013.02.2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크 베이스모델 그대로 13인치 꼽는게 매력적인
    가지고 놀기 조코
    인치업하면 여유있고 편하게 타면서 가지고놀기 매력적인
    어떤 회사 타이어라기 보다 타이어 종류로 비교하는게
    어떤타이어 정도 말할려면 최소한 미쉐린정도면 모를까
    미쉐린은 아무리 싸구려 껴도 좀 쫀득한
    쫀득한거 조아

  3. 아일리 2013.04.1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어서여 정속주행 하면 연비가 별차이 없나보군여 저두 15인치 쓰다 17인치 쓰는데 코너링 같은거 좋네여 하지만 승차감은... 아니네여 ㅎㅎ

  4. 나그네 2016.05.05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인치업은 득보다 실이 훨씬 많습니다. 연비와 승차감은 체감할 정도로 떨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휠 중량(현가하중량에 해당함)이 늘면서 가감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마라톤화 신다가 중등산화 신는 것과 같은 이치로 차가 굼뜨고 제동거리도 늘어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같은 이치로 노면추종성이 떨어지면 그립력을 상실하기 쉽습니다.
    휠이 무거우면 그만큼 요철구간에서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광폭이면 접지력이 늘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현가상중량(바퀴를 누르는 차체 부분)이
    같으면 타이어 폭과 접지력은 별 차이 없습니다. 단지 광폭의 경우 고무 재질이나 패턴이
    좋으면 마찰력이 늘어날 뿐입니다. 따라서 과도한 광폭은 성능과 안전에 치명적입니다.
    논 터보 경차의 경우 65시리즈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즉 14인치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맨위 사진 보십시오. 17인치 휠타이어(쉐보레 아베오 순정휠 195/40/17타이어 사이즈)로 교체한뒤 찍은 사진입니다. 순정타이어 차량보다가 인치업하니까 상당히 차가 과격해 보입니다(다운스프링만 3cm정도 하면 더 이쁠듯......)


제차가 이제 거진 4만키로가 다되어가는 시점인데요. 프론트타이어가 이제 마모가 많이 진행되어서 타이어 교체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인치업도 같이 해보자 해서 아베오휠과 195/40/17 사이즈의 타이어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195/40/17 사이즈 타이어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195/40/17사이즈는 딱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S1EVO 또 하나는 벤로직이라는 곳에서 수입하는 난강타이어 AS-1입니다. S1EVO는 아주 유명한 고성능타이어인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꽤 비쌉니다. 특히 195/40/17은 상당히 비싸 가격이 20만원이 넘습니다. 반면 난강타이어는 13만원이어서 난강타이어 선택했습니다.


난강타이어는 S1EVO와 달리 컴포트성향이라고 합니다. 저도 첨듣는 타이어메이커인데요. 뭐 장착해서 타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베오17인치휠과 난강타이어 스파크에 싣고 타이어 장착하기 위해 타이어가게로 갔습니다.


타이어가게에서 제차 사진 찍어봤습니다.


휠 타야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장착후 휠얼라이언트 체크하고 있는 제차 핑크 스파크입니다. 회사 근처에서 장착한거라서 짧게 타봐서 평가하기엔 그렇지만 순정사이즈와 비교시 의외로 크게 힘딸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가 내일 태백에 레이싱경기를 취재하러 갑니다. 서울에서 태백까지 왕복주행을 하는데 그후 자세한 17인치 휠타이어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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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1.08.1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좀 껑충하긴 해도 꽤 자세 나오네요. -_-b

  2. 박하담배 2011.08.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랑 승차감은 어쩌실려구요ㅡㅜ

  3. 2011.09.1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 파실생각
    없나요

  4. 음.. 2011.09.2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이지만 17인치에 40시리즈보다는 16인치(옵셋 무난한 사제휠)에 45 혹은 50시리즈 타이어가 더 나을것같은데요..

    서스작업을 하신다면 모를까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히려 16인치에 45사이즈 타이어가 더이뻐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승차감, 연비도 그나마 좋아지겠죠..)

    아참.. 브레이크도 보강해주시면 좋으실듯합니다.. 투피까지는 아니더래도 디스크 인치수를 한치수더 크게 장착하심이 어떨까요..

    어쨌든 핑크 스파크 이쁘네요..



오랜만에 쉐보레 스파크에 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7월22일 새차를 인수한 이후 이제 1년정도 지났는데요. 주행거리는 이제 거의 4만키로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의 평균주행거리가 1년에 2만키로라는데 저는 장거리운전이 많았고 차로 출퇴근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물론 영업용 차량과 비교하면 애교수준이지만요)


저번포스팅에서 언급했지만 제가 쉐보레 스파크 1만키로 지난시점부터 고급유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뭐 사실 일반유와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차에 더 좋은 보약 먹인다고 생각하고 고급유를 지속적으로 주유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제차는 어떤 주행조건에서도 노킹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얼마전에 고급유 지속적으로 주유한 상태에서 연료첨가제를 투입하면 더 확실한 시너지 효과가 날려나?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연료첨가제중 지속적으로 투입할수 있는 연료첨가제를 써보기로 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1L에 1ml씩 첨가하는 연료첨가제가 있길래 그걸 투입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투입해 봤습니다.

 

주입한 연료첨가제는 시중에서 3만원정도에 판매되는 첨가제입니다. 순식물성 원료인 에스테르로 제조되었고 연료절감 매연감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통을 모두 넣는게 아니고 휘발유 1L에 연료첨가제 1ml 첨가되는 형식입니다. 스파크는 제원상 연료탱크용량이 35L이니까 연료첨가제35ml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위의 연료첨가제 용량은 340ml라고 합니다) 실제로 테스트결과는 어땠을까요?


참고로 연료첨가제 주입하기 전후 매연측정 테스트도 해보고 싶었지만 금전과 시간문제 등으로 인해 미처 해보지 못했습니다. 아래 연비표는 연료첨가제 주입전 제차 스파크 연비입니다.

위의 표에 있는 실제연비 25.5km/l는 완전정속주행시 나온 연비입니다. 모두 고급휘발유 주유해서 나온 연비이며 주행조건은 가혹주행보다는 정속주행빈도가 높았습니다. 에어컨 사용빈도는 낮에는 에어컨 사용하고 밤에는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있는 연비표는 연료첨가제를 투입후 체크한 연비표입니다.


아마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료첨가제 투입하기 전과 비교해서 오히려 연비가 크게 떨어졌는데요. 위의 연비표만 따지면 연료첨가제가 오히려 독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독은 아니고 다만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고급휘발유 주유시 연료첨가제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


연료첨가제 첨가한 후부터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밤에도 에어컨을 켜고 주행한 경우가 많았고 특히 가혹주행이 많았습니다. 지난 7월27일 폭우시 하남에서 영등포까지 무려 5시간이나 걸린것도 포함되었고 강원도 태백에서 경남 남해를 왕복주행할때 쏘면서 달리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연료첨가제 교체후 엔진오일 교체시기(7500km씩 교체)가 지난 상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중간에 빨간색 글씨가 있는 데이터는 지방에 고급휘발유 파는 주유소가 없어 일반휘발유 주유하고 측정한 연비데이터입니다. 이때 주유한뒤 카메라 있는구간빼고 계속 시속 140-160km/h로 주행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연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연비상승이 없었지만 고회전시 고급유만 주유했을때보다 엔진음이 아주 약간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고급유 + 연료첨가제는 과연 효과가 없는걸까?


일단 쉐보레 스파크 실험예는 어디까지나 실험데이터중에 하나일뿐이지 이걸로 단순히 고급휘발유에 연료첨가제가 효과없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고급유를 권장하는 수입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서 고급유 + 연료첨가제 넣은 차량이 고급유만 주유한 차량과 비교시 효과를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료첨가제 구입비용이 3만원 들었는데요. 아무튼 궁금증을 해소한 만큼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만약 일반유만 주입한 차량이면 위 연료첨가제가 효과를 봤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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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장마철에 끝나고 무더위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왔는데요. 이번 장마가 워낙 지독하게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차체에 타르나 철분등이 유난히 많이 묻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등에 다녀올경우 갈매기 배설물등이 차체에 묻을수도 있습니다.


이제 날씨가 맑고 당분간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하니 장마끝난 자동차오너분들은 아마 세차를 하셨거나 세차를 기획하고 있으실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세차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타르나 철분등은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타르나 철분의 경우 보기에도 좋지않을뿐더러 철분의 경우 광택작업할때 도장의 광택이 제대로 먹지 않기도 합니다.

 

맨위의 차량은 제차입니다. 최근에 자동세차돌려서 겉보기에 깨끗해 보입니다만......


차체전면부에는 날벌레의 시체에서 나온 단백질점액등으로 차체 전면부가 보기 흉하게 묻었습니다. 자동차세기로는 어림도 없더군요^^; 또한 차체표면을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표면이 매끈하지 못하고 약간 우둘두둘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철분등이 도장에 박혀있는 경우라고 볼수 있지요.


차체 사이드 하단부에 뭍은 타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세기로도 전혀 지워지지 않죠.


일반적으로 타르는 타르제거제, 철분은 철분제거제를 이용해서 제거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르제거제나 철분제거제가 없는경우 다음과 같은 아이템을 써서 제거할수도 있죠.


차체표면에 박힌 철분을 제거할때에는 철분제거제를 뿌리면 효과를 보지만 철분제거제가 없을경우 클레이바와 디테일러를 가지고 가볍게 문지르면 차체표면이 매끈해지면서 철분이 제거됩니다. 그리고 벌레시체등에서 나온 단백질성분도 어느정도 제거할수 있습니다.


다만 클레이바로 차체표면을 문지를때 항상 디테일러나 카샴푸용액등을 충분히 뿌려 점토가 마르지 않도록 해야하고 너무 힘줘서 닦으면 차체표면에 기스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식초의 경우 새똥이나 시멘트물을 제거할때 상당히 효과를 봅니다. 표면이나 극세사걸레에 식초를 뿌린후 일정시간 문지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타르제거할때도 어느정도 효과를 보구요. 또한 차체표면에 변색된 부분에 극세사걸레에 식초를 묻혀 반복해서 문지르면 원래색깔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세차한뒤에도 타르나 곤충의 잔해등의 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 위 두가지 아이템으로 깨끗히 제거할수 있습니다. 저는 오염이 심한 경우 세차를 두번하는데 한번 세차한뒤 타르등 이물질이 차체에 남아있으면 위의 아이템을 이용해서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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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7.22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 세차에도 조예가 있으시네요~ ㅎㅎ

    타르나 철분 벌레 등의 제거는 각각의 약재를 사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제품들도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좋죠.

    요즘처럼 여름날 고속도로를 달리면 벌레가 엄청나게 달라붙는데 벌레자국이나 사체는 그냥 놔두면 도장면을 상하게 하니까
    되도록 빨리 제거하는게 좋습니다.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써서 제거하고 고압수로 쏴주고 카샴푸등으로 세척한후에
    왁스정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 레드존 2011.07.23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일링님에 비하면 저는 디테일링은 햇병아리 수준입니다^^;

      요즘 티타늄코팅제인가? 그거 유행많이 하던데 저도 속는셈치고 한병 구입했습니다.(5만5천원 짜리) 몇년전에 오너용 유리막코팅제 써봤는데 내구성 1개월밖에 못버티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구입한건 내구성이 어떨지 사뭇 궁금해지더군요.

    • 해일링 2011.07.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타늄코팅이나 유리막등은 조금 강한 왁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년동안 물만뿌리면 된다는 건 과장이죠.
      어떤 코팅이나 왁스도 꾸준한 관리에는 절대 못미칩니다.
      레드존님처럼 운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괜찮은 선택일 수 있는데 되도록 검증된 곳에서 검증된 놈으로 사셔서 시공하세요. 이후로도 기본적인 관리는 하셔야 됩니다~ ㅎㅎㅎ

  2. 2017.03.3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 1박2일에 걸쳐서 한국지엠이 주최한 쉐보레 스파크 연비대회에 참가했다는걸 알고 계실겁니다.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과 한조를 이뤄 최고연비 리터당 27.4km/l를 기록하였지만 수동이라는 패널티를 먹은 관계로 오토차량 연비로 환산되어 리터당 22.2km/l 무려 5.2km/l나 깎여서 목표달성연비상 받았습니다^^;


제 차량으로 리터당 27.4km/l를 뽑았다고 해서 몇몇분들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런연비를 뽑아낼수 있는가? 라는 질문부터 거짓말하지 마라는 의심메일까지 말이죠. 그리고 최고의 연비를 뽑기 위한 완전정속주행(다른말로 딴차에 피해주는 민폐주행이라고 하죠)이 아닌 평상시주행에서는 연비가 어느정도 나오는가? 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차근차근 답변하겠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고속도로주행시 다른속도로 주행할때 실제연비는?




윗 사진의 연비는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서 시속 50-80km/h 주행하면서 창문모두 닫고 에어컨 가동 안하고 땀 뻘뻘흘리면서 얻은 소중한 기록입니다. 그러나 다른차와 흐름에 맞춰서 빨리 달리면 경차연비는 크게 떨어집니다.


아마 경차를 소유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시내주행에 특화되고 출력이 낮아 기어비가 유난히 짧은 경차특성상 고속도로 주행연비가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을겁니다.


저 또한 고속도로 주행연비가 그리 만족스러운편은 아닙니다. 시속100km/h이상 주행하면 연료게이지가 더 빨리 떨어지는게 느껴질 정도니까요. 지난번에 영암에 슈퍼레이스 취재하려고 서해안고속도로타고 저를 포함해서 성인3명 탑승한 상태에서 과속으로 주행했는데 연료게이지가 확떨어졌습니다. 출발지인 서울에서 거의 F선에 있던 연료게이지가 목포에 도착할때 E에 가까이 떨어진거 보니 경차도 과속하면 연료 많이 먹는구나 라는걸 실감했었습니다.(최고속도 160km/h넘게 계속 달렸으니까요)


 


제가 작년초 쉐보레측에서 스파크 오토 풀옵션(그냥 스파크라고 할께요) 시승차를 6개월동안 롱텀테스트 했었는데 이때 제가 시속 60-80km/h, 시속 80-100km/h, 시속 100-110km/h주행시 실제연비를 측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타고 있는 스파크 수동차량은 제대로 연비측정해본적이 없었고 시속 80-100km/h 연비만 측정했습니다.


일단 제가 롱텀테스트했었던 스파크오토는 시속 60-80km/h주행시 리터당 21.1km/l연비를 기록했고, 시속 80-100km/h주행시 리터당 19.2km/l의 실제연비를 기록했으며, 시속 100-110km/h주행시에는 리터당 16.3km/l의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시속100km/h넘을때 연비가 급격하게 떨어진다는겁니다. 경쟁모델인 기아 모닝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무튼 전에 시승한 스파크 오토의 고속도로 주행연비는 위에 나온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스파크 수동 시속 80-100km/h 정속주행시 연비는 어떠했을까요?


현재 스파크 수동은 100% 고급휘발유가 주유되어있고 습윤식 필터가 껴있습니다. 0w-40 킥스파오 엔진오일이 적용되어 있지만 작년 와인딩사고로 뒤쪽 토션빔이 약간 휘어져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어긋나있고 뒤쪽 조수석 휠이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 그전에 탄 스파크오토는 올순정이고 사고난적 없었구요.


고속도로 휴게소는 고급휘발유를 팔지 않는관계로(문막등 일부휴게소는 고급유 판매하지만 제가 경산에서 하남으로 올라가는 길목휴게소는 고급유 판매하지 않습니다.) 출발할때 경산월드컵주유소에서 가득 고급휘발유 주유하고 경기도 하남 셀프주유소에서 다시 고급휘발유를 가득 주유해서 실제연비 측정했습니다.

시속 80-100km/h 도로흐름에 맞춰 주행하니 평균속도 80km/h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더운관계로 에어컨 사용비율은 7:3정도입니다.


경상북도 경산에서 경기도 하남 셀프주유소까지 주행한 시간은 3시간43분이라고 나옵니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S-OIL셀프주유소에서 고급휘발유 가득 주유하니 총 23000원이 주유되었습니다. 주유된 고급휘발유는 11.44L, 리터당가격은 2010원입니다. 주행거리에 주유된 휘발유양을 계산하니 리터당 25.5km/l정도를 주행하였다고 나옵니다. 제차가 길들이기가 잘되어 있는건지 아님 고급휘발유의 위력인지 모르겠지만 80-100km/h주행하면서 리터당 25.5km/l라는 연비를 보여준점은 비교적 만족하고 있습니다.(뒤쪽 토션빔 수리하고 저마찰타이어 새로 장착하면 연비 2km/l정도 더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주유후 남은트립으로 운행할수 있는거리 찍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스파크의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거리는 운전습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운전습관이 좋지 않을때는 가득주유해도 남은주행거리가 450km밖에 안나오는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2011년 스파크 수동 실제연비는 어떨까?


저는 스파크 구입부터 지금까지 주유할때 항상 가득 채워서 실제연비를 계산합니다. 위 도표는 최근15회 주유한걸 토대로 km주유비용 및 총 주유금액이 표시되네요. 주유금액 및 연비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제차 스파크 수동 1km를 주행시 드는 연료비는 105원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105원 내외에서 아래 위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지난 2011년 새해부터 지금까지 기록한 제 스파크 수동 연비측정표입니다. 최저 13.6km/l부터 최고 25.5km/l까지 기록했습니다. 제가 보통 경기도 하남에서 서울 영등포까지 출퇴근하는데 출퇴근시 연비는 대략 17-20km/l정도 나오는 편입니다. 도로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출근시에는 잠실대교부터 성수대교까지 막히고 퇴근시에는 강변북로 이용하는데 한강대교 일대부터 성수대교까지 막히더군요.


현재 제가 타고있는 쉐보레 스파크의 총주행거리는 3만키로 가까이 접근했습니다. 이번주말 태백 CJ슈퍼레이스 취재하러갈때 스파크 타고 갈껀데요. 그때 아마 3만키로 돌파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차는 경차에 맞는 주행을 하면 운전자에게 반드시 보답합니다. 연비운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내심입니다. 인내심가지고 운전만 해도 연비운전의 70%이상은 실천했다고 보면 됩니다.


배기량과 출력이 낮은 경차는 가능하면 자동변속기보다는 수동변속기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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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1.05.30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신문기사에서 현대타우5.0엔진에 국내4개정유사 고급휘발유 옥탄가에 부적합하다고 나오던데여..;;
    타우엔진엔 옥탄가96이상요구하고 있고 현재 정유사 나오는 옥탄가는 94~95사이라네여..;;
    하지만 님글처럼 1달간 속는셈치고 고급유 꾸준히 주유해보니 출력 및 연비상승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곧 차를 처분할거라 다시 일반유로 돌아왔네염...

    • 레드존 2011.05.3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신문기사가 사실이면 타우 5.0엔진의 경우 향후 튜닝포텐셜도 그리 높진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GS칼텍스 옥탄가가 자기네들 선전으로는 100이상이라는데 각 주유소마다 품질차이일까요? 아무튼 고급휘발유는 더 높은옥탄가도 장점이지만 일반휘발유보다 더 많은 첨가제성분이 들어있어서 장점이 많습니다^^;

    • 2011.05.30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최근에 쓴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5월20일부터 5월21일까지 열린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2009년에 쉐보레 스파크(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규모 시승회에서 스파크를 체험했었고 이후 2010년초 운좋게도 스파크를 6개월동안 롱텀 시승하면서 스파크의 장단점을 어느정도 파악했습니다. 당시 스파크는 다 좋았는데 부족한 1000cc엔진에 동력손실이 있는 오토미션때문에 추월시나 언덕길주행시 갑갑한게 제가 느낀 단점입니다.


롱텀테스트 차량 반납이 임박할 시점에 쉐보레 스파크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작년 7월말 핑크 스파크를 구입해서 현재 잘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2만9천키로를 넘었습니다. 구입한지도 1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총주행거리 3만키로를 바라보고 있게 되네요.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에서 최고의 연비를 내기 위해 나름 노력했습니다. 일단 점화플러그 배선을 모두 교체했구요(취급설명서에서 플러그는 3만키로, 점화배선은 4만키로에 교체하라고 나옵니다) 교체주기 생각하면 약간 빨리 교체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다만 작년 와인딩하다가 작은 사로고 조수석 뒷타이어 얼라이언트 값이 정상치보다 약간 벗어나있고 조수석 뒤쪽 휠이 약간 휘어졌다고 하는데 그부분은 수리비가 너무 비싸서 수리는 포기했습니다.(자차를 들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그리고 가혹한 주행을 고려하여 0w-40점도의 킥스 PAO1 엔진오일을 주입한 상태입니다.


5월20일 오전9시까지 대전엑스포공원 주차장에 집결하라고 해서 그 전날밤에 대전 모텔에서 하룻밤 자고 아침일찍 집결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연비랠리 대회는 2인1조로 구성됩니다. 저는 자동차블로그 얼리어답터라고도 할수 있는 카앤드라이빙님과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저와 한조로 출전하는 카앤드라이빙님


대전 엑스포공원의 마스코트 꿈돌이입니다. 오른쪽이 꿈돌이이고 왼쪽은 캐릭터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어릴때 전기로 충전하는 캐릭터로 기억하는데 음 피카츄 있으면 환상짝꿍이 될려나요 ㅎㅎㅎ


일찍 도착한 탓에 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스파크 4대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입니다.(이번 연비랠리에서는 스파크를 소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신청할수 있엇으며 스파크가 없는 사람은 쉐보레측에서 차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맨 오른쪽 끝에 보이는 핑크 스파크가 제차입니다.^^;


랩핑작업을 하고 있는 저의 핑크 스파크입니다.


제차는 8번의 넘버를 수여받았습니다. 음 번호가 좋네요^^;


시간이 지나서 다른 참가차량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참가차량들의 차량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쉐보레 정비사 분들입니다.


쉐보레가 밝힌 스파크 연비운전 가이드라인입니다. 저야 뭐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니 보시고 참고하세요^^:


참가자들이 천막안에서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관한 쉐보레측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 연비측정기계를 제 스파크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OBD단자를 통해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실제속도등의 정보를 얻고 보여주는 측정기계입니다. 예전에 MBC경제매거진M에서 경쟁차종인 올뉴모닝과 비교할때 사용한 기계라고 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쉐보레 임직원분(성함 까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연비운전을 도와주고 정확한 연비를 보여주는 기계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행하면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마이크 잡고 스파크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는 쉐보레 한석묵 실장님


연비랠리 진행하기전 간단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나름 노력했구요. 그래서 주행하는동안 거의 사진찍지 않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스파크 연비랠리 참가자들은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가서 식사 간단히 하고 참가차량에 부착된 연비측정기를 모두 리셋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암휴게소를 나와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구간을 이용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문의IC지나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유리에 낀 습기를 제거하려고 중간에 에어컨을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중간 연비 체크하기 위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평균연비 25.9km/l가 나왔습니다.


중간연비결과는 25.9km/l로 제가 1등 하였지만 오토미션 차량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오토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1 - 22km/l 정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제가 운전해서 나온 연비구요.


그리고 선산휴게소를 나와 경부고속도로를 거쳐 신대구 부산 고속도로 청도휴게소까지 달릴때는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셨습니다. 선산휴게소 이후에는 날씨가 맑아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주행하여 실내가 꽤 더웠습니다.(슬립스트림 주행은 안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연비중 가장 높은연비는 바로 아래사진에 나옵니다. 두둥~~


리터당 27.6km/l 하지만 최고의 연비를 기록했다는 기쁨도 잠시........


차선도색작업으로 추월선을 막고 차선도색을 하고 있는 관계로 동대구분기점부터 수성IC까지 지체와 정체를 반복했습니다 ㅜㅜ 만일 이 정체가 없었으면 리터당 28km/l이상 연비가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막히는동안 연비가 26km/l까지 떨어지더군요.


청도휴게소에 도착해서 찍은 최종연비는 리터당 27.4km/l입니다.


청도휴게소에 집결한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선산휴게소에서는 중간연비결과가 공개되었지만 청도휴게소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숙소인 그랜드호텔에서 시상식때 결과를 한꺼번에 발표하려고 최종결과를 미리 공개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부산 그랜드호텔 연회장입니다.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 최종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분들 드디어 실제연비가 공개되었습니다.


참가자분들 전원 스파크의 공인연비 이상의 실제연비를 기록하였습니다. 제차는 8호차인데 제가 운전할때 리터당 25.9km/l,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실때 리터당 27.4km/l의 실제연비를 달성하였습니다. 기록대로라면 제가 1등이지만 제차가 수동인관계로 오토차량 공인연비로 환산하니 리터당 22.2km/l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제가 스파크 연비랠리 신청하면서 적은 목표연비 리터당 25km/l를 달성한 관계로 목표연비 달성왕에 수상대가로 등극 상품권 30만원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파크 연비랠리 1등은.......


스파크 2호차를 운전하셨던 조인석씨가 차지했습니다. 실제연비 리터당 24.7km/l를 달성했는데요. 이날 아드님과 함께 참가하셨습니다. 2등은 4호차를 운전하신 커플분께서 차지하셨습니다. 1등 상품은 주유권300만원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1등 달성하셨던분 축하드립니다.


상금으로 받은 상품권입니다. 30만원 상품권인데요. 나중에 빕스갈때 써야겠네요 ㅎㅎ


그렇다면 이번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휘어진 스파크 뒤쪽 토션빔과 조수석 뒤쪽 휠

앞서 밝혔지만 제차 조수석 뒤쪽이 정상상태가 아닙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에 장착된 14인치 휠이 마치 어딘가 부딪혀 찌그러진 것처럼 보이실겁니다. 예전에 와인딩하다가 뒤쪽이 미끄러져서 보도블럭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부딪힐때 속도가 약20-30km/h정도로 된걸로 기억합니다)


달리는데 이상이 없었지만 사업소가서 얼라이 점검한결과 토우값이 규정치보다 어긋나있다고 했었습니다. 전부 수리하면 4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고 해서 지금까지 수리안하고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고속안전성과 연비가 좋지 않겠죠.(연비면에서는 회전저항이 커지니......)


2, 0w-40 엔진오일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때 제차에 적용된 엔진오일입니다. 킥스 파오1 0w-40 엔진오일이 들어가 있는데요. 1000cc경차에 40점도 엔진오일은 버겁다는 얘기를 적지않게 들었습니다. 실제로 그전에 적용된 엔진오일이 0w-20 이었는데 그거빼고 0w-40엔진오일 넣으니까 가속시 차가 좀 무겁게 나가긴 합니다. 근데 큰 차이는 아니구요. 오히려 조용해진 관계로 좋긴 합니다.


0w-40엔진오일 적용한 이유는 제가 와인딩주행등 가혹주행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3, 고급휘발유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는 주행거리가1만키로 찍은 시점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급휘발유를 주입했습니다. 고급휘발유로 인한 연비상승 효과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만 0.1km/l 연비차이로 등수가 갈리는 이러한 연비대회에서는 아주 조금 이득을 볼수 있긴 합니다.


이상으로 스파크 연비랠리에 참가한 제차의 특이이력이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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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5.23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축하합니다 ㅎㅎ
    초큼 아쉬웠겠네요~

  2. 박하담배 2011.05.23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ㅎㅎ

  3. fluteer 2011.05.23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과 자동 차이를 저렇게 변환하는군요 -_-;; 단순한 비율로 계산하는 게 과연 맞는가 싶네요.
    차라리 수동과 자동으로 부문을 나눠서 대회 운영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수동은 1팀만 상주고, 자동은 3팀 정도 상주는 형태로 하면 될 듯 싶은데...
    아무튼 목표 연비 달성하셔서 뿌듯하셨겠네요. ^^
    저도 고속도로에서 연료없다고 불 들어와서 다음 휴게소까지 30km 정도를 정속주행하니까
    FULL 주유 후에 600km 정도 갈 수 있다고 나오기는 하더라만은 ㅋㅋ
    나중에 한번 멀리 갈 일 있을 때 정속주행 연비 함 체크해보고 싶네요~

  4. 코나타 2011.05.25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미션 구분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여..;;

  5. 데이 2011.06.04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을 오토연비로 환산한다는 것이 사실 정확하지는 않죠. 그렇다고 수동차 오토차 따로 구분해서 대회를 진행하는것도 어려웠나봅니다. 얼라이먼트는 서울지역에 오작교에서 뒷축이 휜것도 펴서 복원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신품을 적용해서 수리하는게 가장 좋긴하지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아마 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내일 스파크 연비랠리 대회가 열립니다.


대전에서 부산구간을 왕복하는지 편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거의 대부분 고속도로 구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평소 경차가 고속도로에서 윗급 배기량 차량과 비교해서 연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제 경험상 어떤속도에서 주행하냐에 따라 경차 고속도로 연비가 좌우됩니다.


아무튼 최선의 연비를 내기 위해 얼마전에 점화플러그 점화배선 교체했습니다. 플러그의 경우 통상주행3만키로 가혹주행시 1만5천키로가 교환주기이고 점화배선은 4만키로가 교환주기인데 제차는 현재 2만8천키로가 약간 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이를수도 있지만 그래도 좀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플러그와 배선을 교체했네요.


차고로 스파크의 경우 다른차와 달리 서지탱크가 엔진상단을 덮는 구조라서 플러그 교체하려면 서지탱크와 에어필터를 분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공임이 많이 추가됩니다. 부품비와 공임비 합쳐 약7만원정도 지불했네요.


신차부터 2만8천키로 뛸때가지 불꽃을 끊임없이 점화했던 제 스파크의 점화플러그 점화플러그4개 모두 오일에 젖는등 별다른 이상은 없어보였으며 깨끗히 잘 탔습니다. 아무튼 저 상태의 점화플러그로도 좀더 주행할수 있겠더군요.
 

내일 연비랠리 합니다. 대전에서 부산까지 진행되는 연비랠리 저의 목표연비는 리터당 25km/l라고 적었는데요. 실제연비가 어떻게 나올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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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05.1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앤드라이빙님이랑 조를 이루어 참가하시는 거 같던데...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2. 제구당 2011.05.20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도 참피온껄 쓰는 군요. 현대 기아도 참피온이 순정으로 많이 들어가죠. 예전에는 ngk가 대우 순정 플러그였는데. 저같은경우는 뉴카렌스 점화플러그를 덴소 백금플러그라고 말을 듣고 거의 10만에 갈았는데 막상 갈고 보니 ngk백금플러그 였네요. 그래도 3년반동안 출력저하나 이상 증상은 없었었답니다. 지금은 보쉬꺼 쓰고 있는데 역시 열가가 잘맞아야 하나봐요.. 연비가 좀 안좋아 졌답니다. 보쉬꺼 백금이나 전극 3개짜리라고 꼭좋은건 아닌가봐요. 순정이 역시 최고입니다. 꼭 연비대회에서 1등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레드존 2011.05.24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파크 점화플러그 배선교환공임이 꽤 비쌉니다. 플러그값이 좀 비싸더라도 10만키로 이상 수명이 보장되는 백금이나 이리듐플러그가 좋겠더군요.

  3. 박하담배 2011.05.20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 중에도 차량급에 따라 ngk 백금플러그 있습니다. 주로 매그너스 급(4기통/6기통 전부)이었던것 같네요. 가격대비 성능도 좋고 특히 택시기사분들이 많이 사용한다면서 부품상에서 적극 추천을 하더군요. 롱 렌치만 있으면 DIY로 스파크플러그 교체하기 쉬운데 스파크는 좀 어렵겠네요.

  4. 해일링 2011.05.20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우승하세요~~ ㅎㅎㅎ

  5. fluteer 2011.05.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인터넷 기사에 뜬 걸 보니 1위하신 분 성함이 레드존님 성함은 아니더라구요 ^^;;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