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46년 6월 14일에 태어났다. 위 도표는 도날드 트럼프 사주인데 태어난 시를 모르니 사실상 삼주라고 봐야 한다. 병술년 갑오월 기미일로 일간 기토는 습토인데 내 주위에 수 기운이 거의 없다. 시는 임의로 넣은 것인데 생각해보면수기운이 왕성한 해시나 자시에 태어났을 수도 있겠다.

 

기토 입장에서 화가 인성인데 병화 인수와 오화 편인이 주위에 있고, 미토가 강한 뿌리가 되니 인내심이 강하면서도 자신이 생각한 것은 끝까지 고집을 내세워 밀고 나간다. 최근 실행한 베네수엘라 침공 사례도 아마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자신과 뜻을 같이한 사람들과 독단적으로 실행한 사례라고 본다. 

 

미국의 국익을 해치는 나라는 즉시 침공하는 트럼프의 결단력 아마 베네수엘라에만 국한되지 않을 듯 하다. 사실 베네수엘라는 명분도 충분한데 이번에 압송된 마두로 대통령은 과거 우고 차베스 대통령 이후 독재 권력을 내세우면서 국민들의 삶을 도탄에 빠뜨렸었다. 그래서인지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반미시위 등의 움직임이 별로 없고, 거리가 고요하다고 한다. 

 

그럼 다음 국가는 어디가 될 것인가? 아마도 이란이나 나이지리아 둘 중 하나일 듯 하다. 이란과 나이지리아 둘다 원유가 풍부한 나라이다. 베네수엘라는 기가막히게도 원유 매장량이 사우디보다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트럼프는 자신의 국익을 해치는 국가 중 원유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국가를 대상으로 이러한 침공을 실행할 듯하다.  

 

트럼프는 화기운이 강하다. 작년부터 내년까지 화 기운이 강한 해이다. 작년 을사년은 그나마 사화 안의 금이 불을 어느정도 제어하니 화 기운이 그리 강하지 않지만 올해 병오년은 온 세상이 불천지다. 양력으로는 병오년이지만 만세력 기준으로는 입춘이 지나야 진정한 병오년이다. 입춘이 지나면 트럼프의 인성 특히 편인 인성이 더 강해져, 자신의 고집대로 밀어붙일 것이다. 다만 본인의 측근 등을 중심으로 배신의 세력이 싹틀 수도 있으며, 건강문제도 발발할 것이다. 이건 좀더 두고봐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트럼프의 행동을 보고 철저히 분석해 참고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바로 중국 시진핑 주석이다. 

 

 

시진핑은 1953년 6월 15일에 태어났다고 한다. 맞는 사주인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역학인들이 이 사주가 맞다고 하니 한번 보자.

 

한눈에 봐도 트럼프와 비슷한 강한 화기운을 지녔다. 연지 천간에 계수가 있지만 월지 무토와 합거되 사실상 수기운이 없다. 시진핑의 화기운은 비견 겁재가 많은데 이는 내 처지와 비슷한 친구 또는 동지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나와 경쟁한다. 그래서 겁이 없고 고집도 강하다. 조폭 사람 해치는 직업이 비견 겁재가 많다. 

 

시진핑은 바닥에서 출발해 출세했다고 하는데 초중년에 이러한 비겁이 큰 도움이 됐을 듯하다. 하지만 말년으로 갈수록 안정적이지만 수기운이 침범하면서 화기운이 꿈틀거리니 비견겁재도 튀어오르거나 나의 영역을 침범한다. 아마 지금 자신의 지위에 도전할 사람이 있을듯하다. 

 

지금 중국 내부 사정이 좋지 않다는데 시진핑 입장에서 이를 타개하려면 전쟁뿐이다. 현재 중국이 전쟁할 1순위 국가는 대만이다. 시진핑은 올해 신년 연설에서 대만 통일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이 좋은 교본이 될 듯 하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자국 사상자가 1명도 없다고 하지 않은가? 시진핑 입장에서도 트럼프 방식 침공은 정말 깔끔한 방식이니 아마도 지금부터 철저히 연구할 듯하다.

 

대만 총통이 라이칭더인데 이 사람은 간여지동 신유일주로 온몸이 쇠이다. 그런데 뜨거운 불은 쇠를 녹인다. 거기에 올해는 병오년이다. 만약 올해 중국과 대만이 전쟁한다면 중국이 이길 수 밖에 없다. 미국과 중국이 정면으로 맞붙으면 미국이 이기겠지만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주한미군 주일미군기지로는 대만 방어 어림없다.

 

또한 중국 입장에서 대만의 높은 반도체 기술력을 탐낼 것이다. 중국은 AI와 로봇에 몰빵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거기에 TSMC까지 전쟁으로 생산설비라도 먹으면...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두고, 국가원수를 초국가 범죄수괴로 규정했으니 북한도 여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게 미국만 유일한게 아니고, 체급이 큰 중국이나 러시아도 이러한 논리를 적용할 수 있다. 시진핑도 그렇고,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푸틴도 겉으로는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비판해도, 속으로는 쾌재를 부를 것이다. 두 국가 모두 베네수엘라에 원유 납품 받고 있지만 러시아도 원유가 나오는 국가도 중국도 베네수엘라에만 원유 받는건 아니니...

 

특히 대만 무력 통일 희망하는 중국 입장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은 최고의 선례가 아닐까? 대만은 과거 미군기지가 있었다는데 그대로 대만에 주둔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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