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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신차출시모델이 국내외 통틀어서 적어질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새해부터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신차를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국산차브랜드의 경우 수입차와 달리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여전히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가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 5년전만해도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가격차가 꽤 컸지만 지금은 2000cc이하모델은 그 차이가 상당히 좁혀졌습니다.


최근에 현대기아차에서 172마력 누엔진을 신규탑재한 신형 YF쏘나타 K5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최고출력은 172마력에 공인연비는 기존보다 1km/l정도 높아졌지만 그에 맞춰 가격도 더 비싸져 이제는 가장 싼 모델도 2000만원 이상 지불해야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 가격표입니다. 최하급트림인 그랜드의 경우 편의사양이 많지 않으며 특히 최근에 사람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는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토미션의 경우 170만원정도 더 추가해야 합니다. 고로 실질적인 YF쏘나타 최저가격은 220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아 K5가격표입니다. YF쏘나타대비 15만원정도만 저렴할뿐 여전히 신차로 구입하기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K5 최하급가격또한 수동변속기 기준이라 자동변속기가 추가되면 실질적인 최저가격은 2200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상승에 맞춰 엔진출력이 올라가고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되었지만 국내자동차가격은 이렇게 떨어질기미없이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싼 중형신차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상태좋은 중고 2000cc중형차가 대안


최저가격 2000만원이 넘는 중형신차 가격 보통 평균 샐러리맨월급이 2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아무런 소비도 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야 벌수있는 돈입니다. 하지만 10달동안 먹지도 못하는건 불가능하죠(먹는것도 돈으로 지출되는거 다 아시죠?)


현재 2000cc중형차를 보면 약5년정도 된 현대 NF쏘나타와 기아 로체 중고차의 시세는 약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윗 사진은 엔카직영몰에서 판매하는 기아 로체 어드밴스 중고차시세입니다. 2007-2008년식 로체 어드밴스 시세는 평균 950-1000만원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품성만 보면 로체가 K5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위 차량은 현대 NF쏘나타 중고차시세입니다. 중형차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시리즈의경우 중고시세도 높은 편이라 같은연식 로체대비 시세가 좀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2005-2007년식 NF쏘나타는 대략 800-11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NF쏘나타의 경우 패밀리카의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승차감이 좋고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오히려 뒷좌석 헤드룸은 NF쏘나타가 YF쏘나타보다 더 넓으며 뒷좌석 시야또한 YF쏘나타는 뒤쪽으로 푹 파뭍힌 형상이라 시야가 갑갑한데 NF쏘나타는 오히려 뒷좌석 시야가 쾌적한 편입니다.


2000만원 넘는 돈을 지불하고 새 중형차를 구입할건지 1000만원내외의 돈을 지불하고 중고차를 구입할건지는 소비자들의 몫입니다. 아무래도 신차가 편의사양이나 성능면에서 중고차보다는 좋겠지만 자금여유가 적은경우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둘러본뒤 중고 2000cc중형차를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 차량품질이 많이 향상되어서 중고차 품질또한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요즘 들어서 느끼는건데 많이 타보진 못했지만 80-90년대 차량부터 최근에 출시한 신차까지 길든 짧든 국산차나 수입차들을 운전하거나 탑승해보니 요즘 나오는 차량들 발전속도가 참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또한 편의사양또한 굉장히 많이 발전했고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IT기기와의 연동부분은 요 몇년동안 많이 발전했고 특히 현대기아차는 소형차나 경차에도 USB포트를 마련해주는등 요즘 나오는 차량 IT기기와의 연동 참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차에서 음악들을려고 음악cd안구워도 되고 말이죠.(블루투스 지원하는 차량이면 그걸로 연결하면 되니.......) 몇년전 미래에 자동차는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가전기기처럼 변할것이다 라는걸 보고 들은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게 현실이 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자동차 편의장비가 득만 제공하고 실은 제공안하는지 또한 때로는 독이 되지 않는지......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오토미션이죠. 수동변속기에 비해 매우 편리해졌지만 간혹 들려오는 급발진현상 소식은 아직도 오토미션을 100% 신뢰할수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건 운전자에게는 아주 편리하지만 때로는 타인이나 다른차량에게 위협 및 해를 가할수도 있는 편의사양을 거론해볼까 합니다. 어떤 편의사양일까요? 바로 오토라이트 스위치 & 계기판 자동조명장치(슈퍼비젼 클러스터)입니다.


신차를 구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슈퍼비젼 클러스터의 경우 시동이 꺼지면 계기판패널이 아예 껌껌하고 시동이 걸리면 낮과 밤 관계없이 계기판이 자동조명됩니다. 과거 차량에서 볼수 있는 일반 계기판의 경우 낮에는 잘보이지만 컴컴한 밤에는 아예 안보이죠. 이때 미등이나 헤드라이트 점멸하면 계기판은 물론 센터페시아 버튼도 같이 점멸되어 야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외부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나 미등을 점멸해주고 끄는 오토라이트 기능까지 포함되니 운전자는 낮이든 밤이든 헤드라이트 스위치 일절 만지지 않고 운전을 하게 될겁니다.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윗 영상은 며칠전 저녁에 찍은 영상인데요. 40초 쯤 주행선에 보시면 뭔가 시커먼 물체가 주행하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곳을 지날때 그때서야 운전자가 헤드라이트를 켜고 주행합니다.


과거 차량의 경우 깜깜한 밤에도 손으로 헤드라이트 스위치 돌려야 계기판 조명이 점등되었는데 현재는 시동만 걸어도 계기판 조명이 점멸되고 또 운전자가 원하는대로 밝기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일일이 스위치 돌리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나 오토라이트 스위치를 비활성화 한 경우 운전자도 모르는 사이에 야간에 헤드라이트는 커녕 미등조차 점멸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편리한 편의사양 때로는 다른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될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올해는 유난히 국산차 외제차 막론하고 신차들이 대거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신차들의 홍수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특히 올해초 현대기아차는 수입차 판매량 연10만대를 넘지 않기 위해 신모델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지엠대우에서 쉐보레로 간판을 바꾼 한국지엠도 대거 신차를 출시하거나 출시중입니다. 르노삼성도 2세대 SM7을 투입하여 준대형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또한 많은 신모델을 투입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격이 저렴한 2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 엔트리 수입차를 대거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차는 프로모션 조건이 국산차보다 좋은 편이라 할인율이 높은편입니다.



이런실정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중고차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신차들의 공인연비가 이전모델보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신차라서 구형모델에 비해 더 좋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신차를 구입한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구입한 신차에 모두 만족을 하는건 아닙니다. 신차출고후 조립 및 부품불량으로 A/S를 하는경우가 많고 자신과 맞지않는 포지션 및 부족한 실내공간 갑갑한 시야등 실제로 신차구입후 그차에 만족하는 고객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한 차를 다시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요즘은 메이커에서 구입하기전 미리 시승을 해보라고 하지만 사실 짧은 시승으로 그차에 대해 모든걸 알기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출시되는 국산차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차를 구입하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신차에 만족 못한다면 신차보다 만족도가 높은 중고차를 구입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 현재모델과 현재모델이 출시되면서 단종된 전모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패밀리세단의 진수를 보여준 NF쏘나타 VS 미래지향적인 YF쏘나타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판매되는 YF쏘나타는 플루딕 스컬프쳐 디자인 컨셉이 반영되어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유선형 루프라인을 지니고 있고 전고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약 5cm정도 낮아졌습니다. 전폭과 전장은 조금씩 더 넓어지고 길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2015년 이후의 자동차디자인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자인 상으로는 확실히 YF쏘나타가 우위에 있긴 하지만 너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부 이미지는 YF쏘나타의 경우 지금까지 내려온 쏘나타의 중후하고 보수적인 전통과 너무 달라져서 한때 같은 형제차라 볼수있는 기아K5에게 중형차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NF쏘나타는 YF쏘나타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중후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전고가 높기 때문에 약간 껑충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실내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는 전고도 어느정도 높아야 되기때문입니다. NF쏘나타의 경우 전면부는 단정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50대이상 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도 거부감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패밀리세단에 중요한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NF쏘나타가 우위




인테리어 또한 유선형의 익스테리어에 걸맞게 수려한 곡선이 반영되었습니다. YF쏘나타의 단점은 유선형디자인으로 인해 전고가 낮아지면서 뒷좌석시야가 갑갑합니다.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낮고 뒤로 푹 묻힌 포지션인데다 시트쿠션이 너무 푹 꺼지는 편이어서 뒷좌석 승차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2011년형 이후에는 개선되었지만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단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인지 YF쏘나타는 기존 쏘나타가 가지고 있는 패밀리세단의 성격을 약간 벗어나 있습니다.



YF쏘나타와 비교시 이전모델인 NF쏘나타는 디자인이 약간 붕떠보입니다. 루프라인도 YF쏘나타보다 좀더 높구요. 다만 철저히 패밀리세단을 지향해서인지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시트쿠션이 꽤 두꺼운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높은편임에도 천정이 상대적으로 높아 헤드룸이 좁다는 느낌이 없어 갑갑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뒷좌석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YF쏘나타보다 NF쏘나타가 더 편합니다. 다만 NF쏘나타의 뒷좌석 시트가 약간 짧아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많으신 분이라면 약간 불편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동력성능 YF쏘나타 우위 정숙성 NF쏘나타 우위



고장력강판이 더 많이 추가되어 바디강성이 더 좋아진 YF쏘나타는 엔진출력은 기존 NF쏘나타보다 21마력 NF쏘나타 트랜스폼보다 2마력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경량화 기술까지 실현되어 공차중량이 NF쏘나타보다 50kg정도 가벼워 졌습니다. 거기에 미션도 다단화되어 6단 오토미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와 다단화된 미션 증가된 출력으로 가속력은 전체적으로 NF쏘나타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공인연비도 더 좋아졌구요. 실제연비는 자세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이 반반 섞여있는 구간에서 리터당 10km/l이상 뽑아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NF쏘나타 또한 가속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연비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정숙성 면에서는 밸런스샤프트가 적용된 NF쏘나타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부터 밸런스샤프트가 삭제되어 정숙성은 떨어지고 YF쏘나타도 비슷합니다.



YF쏘나타 신차값 2190만원 VS NF쏘나타 중고값 평균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의 기본가격은 202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이 가격은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이구요. 오토미션을 추가시 170만원의 금액을 더 지불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YF쏘나타 시작가격은 2190만원부터입니다. 제가 YF쏘나타 가격표를 본 결과 일반소비자가 편의사양면에서 만족할수 있는 등급은 Prime등급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 경우 2360만원을 지불해야 됩니다.



이에 비해 NF쏘나타 중고차가격은 SK엔카직영몰 기준으로 690만원부터 1370만원 까지 포진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 연식 편의사양에 따라 가격이 틀리지만 무사고 차량의 경우 900만원대 중반부터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등에서는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보다 조금 떨어질수는 있어도 정숙성이나 실내공간 뒷좌석 편의성 면에서는 오히려 YF쏘나타보다 더 우위에 있으니 뒷좌석에 손님을 많이 태우는 경우가 많다면 NF쏘나타가 더 나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SM7후속모델 렌더링이미지가 오늘 오전에 공개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이 SM5이후 신차발표가 없었는데 SM7후속모델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으니 조만간 후속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렌더링이미지만 보면 현재 판매되는 SM5와는 전면부와 적지않게 달라보이긴 합니다. 양산형 차중에서는 뷰익 리갈과 꽤 많이 닮았다는 전고가 많이 낮아보이는데 실차는 또 달라지겠죠.


SM7은 첫 출시때 논란이 많았습니다. 당시 중형차인 NewSM5와 비교시 범퍼길이만 늘린 모델만 아니냐는 논란이 적지않았죠. 실제로 SM7 몇번 탑승했을때 대형세단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뒷좌석 공간의 경우 레그룸은 괜찮았지만 헤드룹이 좁고 갑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운전석과 조수석시트가 좁아서 장거리운전시 좀 답답했습니다. SM7뉴아트부턴 좀 개선되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국내 대형차시장은 그랜저와 K7이 독식하고 있는데 SM7이 대형차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는 자동차라는 아이템은 그러나 편리한 만큼 쉽게 구입할수 있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가장 싼 차량인 1000cc이하 경차또한 1000만원정도의 비용을 마련해야 됩니다.


 

비싼 돈을 들여 구입한뒤 따끈따끈한 신차가 트러블 없이 오랫동안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려면 어떻해야 될까요? 바로 길들이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신차 길들이기에 대해서 인터넷은 물론 부모님이나 연세많은 어르신부터 자동차전문가 정비사까지 나름 노하우가 있는 길들이기 방법을 다 숙지하고 있을겁니다. 올바른 자동차 길들이기도 있지만 잘못된 자동차 길들이기 정보도 적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신차 길들이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자동차 길들이기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만 다음 사항만 지켜주면 됩니다.


 

첫번째 - 가속과 제동은 부드럽고 천천히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길들이리가고 할수 있습니다. 비단 길들이기 뿐만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운전방법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품들로 조립되고 결합된 신차는 부품이 완전히 자리잡혀 있지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갑자기 급가속 급제동등 과격한 운전하면 당장에 고장나지는 않지만 부품수명이 단축되는것은 물론 같은 차종이라도 신차길들이기가 제대로 된 차량과 비교시 성능저하가 올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운동을 전혀 안한사람이 갑자기 전력질주로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면 보통 조수석 글로브박스에 차량취급설명서가 있는데요. 차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출고시부터 1000km까지 엔진회전수를 3000-4000rpm 올리는걸 자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 길들이기는 시내주행보다는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는 가능하면 시내도로 특히 복잡한 시내중심가보다는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크루즈주행을 하면서 길들이는것이 좋습니다.


 

단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 할때는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일정한속도로 쭉 달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동보다는 오토미션차량에 해당되는데 오토미션차량의 경우 일정산 속도로 쭉 주행하면 그 속도에만 자동차ECU가 학습을 하기 때문에 특정속도이외에 나머지 구간에서는 최적의 효율이 나오지 못할수 있습니다.


 

세번째 - 가능하면 매끈하게 포장된 도로에서 달려라


 

새로 조립된 자동차의 부품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자동차의 부품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긋나서 서스펜션과 차체를 체결하는 부싱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얼라이언트가 틀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신차출고후 1000km까지는 매끈한 포장도로 위주로 달려주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가 기재한 신차길들이기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제 포스팅 이외에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신차구입한뒤 자기가 실행할수 있는 신차길들이기 방법을 나름 찾아보고 하는게 좋습니다(바쁜 직장인들이 한적한 평일에 휴가내고 길들이기 하러 여행하기에는 쉽지 않으니까요)



Posted by 레드존


부산모터쇼에 처음으로 공개된 아반떼MD입니다.


작년에 공개한 YF쏘나타와, 북경모터쇼에서 공개한 베르나 후속모델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의 최종진화형이라고 볼수 있는 아반떼MD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당히 잘나온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아반떼MD 신차발표회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가 잠시 아반떼MD의 모델이 되어주기도 했는데요. 많지는 않지만 사진 쭉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진보적인 자동차디자인을 내세운 기아차 ‘K5 (수출명 : 옵티마)’가 전세계 최초로 2010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기아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0 뉴욕 국제오토쇼(2010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중형세단 신차 ‘K5’를 선보였다.



이 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K5’는 역동적인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은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한 대담한 앞모습, 속도감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옆모습, 강렬하고 세련된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절제되고 강인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K5’는 전장 4,845mm x 전폭 1,835mm x 전고 1,455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과 전폭이 각각 35mm, 15mm 커졌고, 전고는 25mm 낮아져 더욱 역동적이고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축거는 2,795mm로 기존 2,720mm에 비해 75mm 넓어져 운전자 및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북미형‘K5’에 최고 출력 276마력의 2.0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200마력을 발휘하는 2.4 GDi 엔진에 6단 변속기를 장착해 북미 시장에 올 하반기 시판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2.4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K5’에는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UVO powered by Microsoft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적용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 ▲온열 스티어링 휠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 ▲액티브 에코 시스템 등 첨단 사양이 장착된다.

Posted by 레드존


  

 날씨도 좋고 햇볕도 따스한 하루였어


저번에 이어 2월24일인 오늘에도 레드존의 일정이 바쁘다고 해서 나 혼자 홀로 외박해야 된다고 하더라


좀 무섭긴 하지만 나 외에 다른차들도 있다고 하니 하루정도는 충분히 기다려 줄수 있지^^;


그나저나 오늘부로 2000km을 돌파했어 내가 레드존과 조심스럽게 막 달리기 시작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다고 생각된다.


2000km넘어가면 엔진회전수를 5000rpm까지 끌어올린다고 했는데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5000rpm까지 엔진회전수를 돌리긴 하더라. 처음에 좀 숨차긴 했지만 레드존이 나를 잘 훈련시켜서 그런지(여기서 말하는 훈련은 길들이기) 그 뒤로 5000rpm까지 엔진회전수를 올려도 별로 힘들지는 않았어


그나저나 고속도로가 막히길래 왜 막히나 싶었더니 승용차와 승합차간의 접촉사고가 있었네. 승합차가 제대로 주의하고 끼어들기 했으면 좋았을껄......




2월24일에 레드존이 새로나온 신차 YF쏘나타 2.4L 시승차를 받기위해 양재동에 간다고 해 내가 오늘 외박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야


2월24일 주행시작거리는 1996km로 시작했으며 주행종료거리는 2093km라고 표시되어 있어




참고로 휘발유 서울 강남에서 넣었는데 비싼주유소에서 넣어서 그럴까? 연비가 좋아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줄일게

Posted by 레드존


오늘 삼성동 JBK컨벤션 홀에서는 500마력의 가공할 출력을 내는 7세대  New 911터보(Turbo)가 출시되었습니다.


포르쉐 911 시리즈중에서도 탑 퍼포먼스 모델이며 플래그쉽 모델인 New 911터보는 이전모델인 997터보보다 배기량이 200cc 높아지면서 출력과 토크가 늘어난 배기량 만큼 높아졌지만 997터보에서 처음 선보인 VTG(가변 터보 시스템)과 확장형 흡기 매니폴드를 최적 배치하여 보다 뛰어난 연소효율성으로 연비는 오히려 이전모델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카의 기준을 마련한 포르쉐 New 911터보 신차발표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뉴 911터보 신차발표회장인 JBK컨벤션 홀입니다. 푸른조명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내부는 차가운 느낌입니다.


홀 안쪽에 포르쉐 휠과 가방이 있길래 휠을 자세히 봤더니......


이번에 발표되는 포르쉐911터보에 장착되는 휠입니다. 그런데 잠깐! 자동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전시된휠이 일반휠과 달리 뭔가 틀려보이실 겁니다. 무엇이 틀려보일까요? 바로 휠 볼트 구멍입니다. F1을 포함한 레이스대회에서는 조금이라도 빨리 휠을 교환하기 위해 휠 볼트가 중앙부 한개밖에 없습니다. RS 스파이더 휠이라고 합니다. 기본은 아니고 옵션입니다.


완전히 새로개발한 3.8L DFI엔진과 매우 빠른변속을 자랑하는 PDK 7단 미션의 조합으로 연소효율성이 17% 올라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 감소했으며,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6.3kg.m이나 되는 괴력의 파워를 제공하며, 최고속도는 312km/h, 0-100km/h 도달할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3.4초뿐이라고 나옵니다.


신차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클 베터 슈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사장이 뉴 911터보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베터사장이 연설하는 내용을 스크린에서 한글로 번역되어 나오고 있길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찍어보았습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세계 각국의 자동차메이커들이 연비를 높이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포르쉐 또한 뉴911터보의 연비를 기존모델보다 높였다고 합니다.


제원상 0-100km/h 도달하는시간은 3.4초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어떤 비밀이 있나 해서 봤더니......


일부언론에서 제원상3.4초보다 더 빠른 3.1초가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포르쉐만의 가변터빈설계(VTG)와 경량화 설계로 더 뛰어난 초고성능 스포츠카로 탄생한 포르쉐 뉴911터보


이것으로 설명은 끝나고......


비디오 영상이 재생되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VTG가 동작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째즈악단의 연주와 함께 포르쉐 뉴911터보가 드디어!


공개 되었습니다.


포토세션에서는 레이싱걸은 필수고 레이싱보이는 선택이죠^^; 당연히 사진기자들은 레이싱걸쪽으로 더 많은 플래시세례를 터뜨렸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뉴 911터보


뉴911터보는 따스한 노란색도 잘 어울립니다. 사실 노란색이 어울리는 차는 흔치 않은 편입니다.


소프트탑 오픈카인 뉴911터보 캬브리올레의 뒷모습입니다.


뉴911터보 쿠페모델과 달리 캬브리올레는 5볼트로 체결되는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캬브리올레 또한 옵션으로 휠 볼트가 중앙 한개밖에 없는 RS 스파이더 휠을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헤드램프 아래 6개의 LED램프는 데이라이트입니다. 국내법규상 허용되지 않은 관계로 데이라이트 기능을 비활성화 시켜서 출고한다고 합니다.


뉴 포르쉐911 터보의 전면부


타이어는 브리지스톤 타이어의 RE050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륜은 235/35/19의 타이어사이즈가 장착되며 후륜에는 305/30/19사이즈의 초광폭타이어가 매칭되어 있습니다.


뉴911터보의 휠캡입니다.


전륜6피스톤 알루미늄 모노블록 캘리퍼입니다.


뉴911터보의 도어스커프입니다.


뉴911터보 캬브리올레의 후면부입니다.


일부 국산차의 경우 LED리어램프 밝기가 너무 눈부셔 뒷차운전자에게 불편을 초래했는데 포르쉐의 LED리어램프는 뒤에서 한참봐도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범퍼일체형 듀얼머플러


터보임을 알수 있는 Turbo앰블럼입니다.


뉴911터보의 스티어링휠과 계기판 모습입니다. 키박스는 종전 포르쉐 모델처럼 왼쪽에 붙어있구요. 고성능 모델답게 타코미터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뉴 911 터보는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가지 타입으로 기본 가격은 쿠페가 2억 1140만원부터, 뉴 카브리올레가 2억 266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닛산 GT-R과 뜨거운 경쟁을 펼칠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보통 어느차를 막론하고 km수가 얼마되지 않은 신차들은 잔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소음도 매우 조용한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같은 차종이라도 몇년전에 미리 뽑은 차량과 뽑은 지 며칠안된 차량을 비교해서 타보면 뽑은지 며칠안된 차량이 더 조용하고 더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해줍니다.


저는 운좋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을 적지않게 해보았습니다. 그중에 나온지 얼마안된 신차상태의 시승차 시승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신차상태의 시승차 시승기가 궁금하시면 http://redzone.tistory.com/257 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GM대우의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1만km 주행한 후의 느낌은 어떠했을까요?


엔진소음 - 신차상태의 마티즈때와 비교시 엔진소음이 약간 커졌습니다. 4000rpm이상에서는 카랑카랑한 엔진음이 적지않게 유입되었습니다. 다만 실용영역인 2000-3000rpm에서는 엔진음이 신차때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억제된 편이었으며 부밍음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진동 -  진동도 신차때와 비교시 미세하게나마 늘어났다고 생각됩니다. 신차때에는 N레인지 상태에서 정차시 진동이 거의 느끼지 못했는데 1만km정도 달린 마티즈는 그때에 비교시 진동이 아주조금 더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왠만한 디젤승용차 및 경차, 소형차보다는 여전히 진동이 적다는 느낌입니다.


풍절음 - 보통 자동차는 세월이 흐를수록 주행거리가 길수록 노후화가 진행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특히 자동차에 들어가는 고무부품들의 수명이 가장 짧은 편인데요. 풍절음을 막는 가장 큰 아이템은 도어 안쪽에 존재하는 웨더스트립 고무입니다. 원가절감이 심한 일부 소형차 및 경차의 경우 1만km도 안되어 풍절음소리가 커지는 차종들이 더러 있는데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풍절음이 신차때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었습니다.


서스펜션 및 부싱 - 요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래된 차들을 중심으로 서스펜션쪽에서 '찌그덕'하는 소리가 적잖이 들립니다.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날씨가 약간 쌀쌀했는데 그래서그런지 초기시동시 방지턱 내려갈때 약간 '찌그덕'하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예열된 상태에서는 신차때와 비교시 서스펜션 상태가 별차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운전석 승차감이 더 좋아진거 같기도 하구요 ㅡ.ㅡ;


파워트레인 성능 - 가장 놀랬던 부분입니다. 오일을 좋은걸로 교환된 차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속력이 신차때와 비교시 같은 양의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았음에도 1만km뛴 차량이 더 부드럽고 더 빠르게 가속이 된다고 느껴졌습니다. 엔진반응은 신차때와 차이가 없었구요. 신차때에 비해 더 부드럽고 더 빠르게 가속이 되니 연비도 아마 신차때보다는 좀더 좋아졌을거라 생각이 듭니다(그러고보니 연비체크를 안해보았군요)


이상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1만km 주행한 간단시승기입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