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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은 낚시성입니다. 단순히 드래그레이스라고 하면 조회수 별로 없을까봐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 달았습니다. 


당연히 공공도로에서 급출발 과속주행한건 아니고요. 온딜카에서 주최한 드래그레이스대회에 참가해 드래그레이스에 참가했습니다.


제차는 국내에서 500대도 판매되지 못한 아반떼 쿠페입니다. 2.0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고요. 자세한 제원은 아래 도표를 보면 됩니다.



위에 아반떼 쿠페 제원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1.3kg.m 공차중량은 1,216kg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쏘나타 K5 2.0L CVVL 엔진보다 마력과 토크는 더 높으면서도 공차중량은 200kg 이상 가벼운데요. 그래서인지 가속성능은 2.0L 중형차보다는 좋습니다.


출력을 높이는 맵핑을 한다거나 기어비를 가속형으로 바꾸는 등의 튜닝은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즉 엔진과 미션은 올순정 상태라고 볼 수 있죠. 다만 휘발유는 고급유 주유한 상태고 엔진오일은 리터당 6만7000원짜리 그리고 냉각수도 순정이 아닌 사제냉각수가 주입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플라이휠의 경우 순정보다 가벼운 경량플라이휠을 장착했습니다.


오전에 2번 오후에 3번 총 5번 주행했는데요. 오전 주행은 자유주행 오후 주행은 각 조별 주행으로 진행됐습니다. 주행영상과 기록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그런데 첫번째 출발할때 rpm을 너무 높인 상태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휠스핀이 크게 발생했고 차체가 크게 흔들리면서 출발했는데요. 이후  차체 하부에서 무언가 털털거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처음에 타이어를 의심했지만 타이어는 4짝 모두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행할때 하부에서 무언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온딜카 스텝분이 “언더커버가 털렸어요”라고 말해주셔서 언더커버에 이상이 생긴걸 알게 됐습니다.



언더커버와 튜익스 바디킷 고정했던 볼트가 풀려지면서 언더커버 앞쪽이 아래로 빠졌고 높은 속도에서 발생한 풍압을 언더커버가 못이겨 부러진듯 했습니다. 다행히 주행하는데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계속 주행했고 별다른 문제도 없었습니다.



400m 그리고 800m 주행기록은 위 도표를 보면 나옵니다. 



위 도표는 리액션 타임이라는 수치인데요. 리액션 타임은 출발신호 떨어진 후 차량이 출발하기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보면 됩니다.(일명 운전자의 반응속도) 저는 가장 빠른 기록이 0.532초로 그리 빠른 편은 아닙니다.


그 동안 아반떼 쿠페의 정확한 가속성능을 알 수 없었는데요. 이번 온딜카 드래그레이스에 참여하면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계측기를 통한 가속성능을 알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기회가 되면 계속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최근 보배드림에 쌍용 G4 렉스턴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글을 쓴 네티즌은 “10년 탈 목적으로  G4 렉스턴을 결정했는데 집에 있는 포터보다 승차감이 좋지 않다”라고 혹평했습니다


이 네티즌이 쓴 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글쓴이의 의견이 공감한다”는 댓글부터 “포터보다 승차감이 안좋다는건 말이 안된다”라는 댓글까지 다양하게 달렸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G4 렉스턴은 지난해 상반기에 출시한 쌍용의 대형 SUV 모델입니다. 구형 렉스턴 시리즈대비 차체가 커지고 편의사양이 대폭 추가됐습니다. 확실히 렉스턴W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좋아졌습니다.


다만 G4 렉스턴에서 오히려 퇴보했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승차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G4 렉스턴은 프레임 위에 바디를 올려 조립한 프레임바디 SUV 모델이기 때문에 승차감이 좋지 않습니다. 이건 경쟁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모하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G4 렉스턴은 구형 모델인 렉스턴W 보다 승차감이 좋지 않다고 느꼈는데요. 승차감 은 주관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하지만 G4 렉스턴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실소유주와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G4 렉스턴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구형보다 서스펜션 감쇄력이 단단해졌다.



쌍용 렉스턴 W는 승차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다고 알려진 모델입니다. 하지만 승차감이 부드러운만큼 코너를 돌때 좌우 쏠림이 심하고 주행안전성도 좋은 수준은 아닙니다.


승용차처럼 모노코크로 설계된 대다수 SUV 모델과 다르게 무게중심이 높은 프레임바디 SUV 모델은 주행중 작은 충격을 받거나 스티어링휠을 급격히 조작할 때 차가 뒤집어지는 전복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승차감을 위해 너무 부드럽게 서스펜션 감쇄력을 셋팅하게 되면 스티어링휠 급격하게 조작시 전복될 확률이 높은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전복 사고를 최소화하려면 서스펜션이 단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승차감을 추구하는 과거와 다르게 현재 소비자들은 승차감과 함께 빠른 스티어링휠반응 등 스포츠주행도 함께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려면 서스펜션이 단단해야 합니다.


20인치 휠 255/50/20 얇은 편평비 타이어



서스펜션이 구형 렉스턴 W보다 단단해지면서 휠 또한 크기가 커졌습니다. 과거 렉스턴 W는 최상위 트림이라도 255/60/18 18인치 휠이 적용됐는데요. 하지만 G4 렉스턴에서는 255/50/20 타이어와 20인치 휠이 상위트림에 적용됐습니다.


역동적인 이미지 구현과 동시에 주행안전성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요소가 바로 큰 휠과 타이어입니다. 20년전에 출시한 자동차하고 현재 출시된 자동차 휠타이어를 동시에 보면 현재 출시된 자동차 휠타이어가 얼마나 커졌는데 대번 알 수 있을 겁니다.


렉스턴 시리즈만 하더라도 초창기 모델은 16인치 휠이 전부였죠. 그러다가 렉스턴W로 변경되면서 18인치까지 휠이 커졌고 이후 G4 렉스턴은 20인치 휠까지 탑재됐습니다.


하지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데 휠이 커지면서 동시에 타이어 편평비도 얇아졌는데요. 얇은 편평비는 승차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승차감을 결정하는 구성은 서스펜션 감쇄력과 타이어 편평비에 있습니다. 편평비는 쉽게 말해서 타이어 사이드 두께라고 보면 되는데요. 편평비가 두꺼울수록 노면 충격을 잘 흡수합니다. G4 렉스턴의 경우 20인치 휠타이어가 탑재된 상위트림보다 18인치 휠타이어가 탑재된 하위트림 승차감이 좀더 좋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필요한 G4 렉스턴



G4 렉스턴을 시승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요. 하나는 기존 2.2L 디젤 엔진보다 출력 토크가 월등히 높은 V6 3.0L 디젤 엔진 그리고 또 하나는 주행상황에 다라 능동적으로 감쇄력이 변하는 전자제어서스펜션 시스템입니다.


전자제어서스펜션은 원가가 일반 서스펜션보다 훨씬 높은 만큼 G4 렉스턴 기본형에는 탑재될 수 없을겁니다. 하다못해 상위 트림에라도 적용한다면 G4 렉스턴 상위 트림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은 상승하겠지만 G4 렉스턴 상위트림 정도 사는 고객이라면 약간의 가격 상승은 대체로 수긍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운전할때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하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고 하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타인의 잘못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8월 12일 제차 아반떼 쿠페가 교통사고로 차가 파손됐습니다. 신호대기중 NF쏘나타가 뒤에서 들이받아서 큰 사고가 났는데요.


뒤에서 받친 사고로 제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차도 충돌했고요. 제차 뒤쪽 범퍼가 파손되고 리어 패널이 밀렸습니다. 앞범퍼도 틀어졌고요.


꽤 세게 받친 상태였기 때문에 사고난 후 뒷목이 얼얼했습니다. 그나마 탑승자가 저 혼자라서 망정이지 가족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아마 대부분 입원해야 했을 겁니다.


내려서 차 상태 확인후 가해운전자 확인했는데 가해운전자분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더라고요. 뭐 그래서 딱히 화내진 않았습니다.(알고보니 면허 취득한지 반년…)


가해자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으니 보험사에 신고했고 신고 후 제가 가입한 보험사직원이 와서 제 과실 0%니 가해자의 보험사 접수번호로 치료받고 차를 수리하라고 말했습니다.


리어 범퍼가 찌그러지고 트렁크가 잘 닫히지 않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가 깨지지 않았고요. 트렁크 힘으로 누르니 겨우 닫혔습니다. 그래서 굳이 견인할 필요가 없어 일단 직접 운전해서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차 수리하러 사업소 갔는데 이때 현대차 사업소들이 리모델링 + 공사 여파로 수리가 힘들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루핸즈 간판이 달린 공업사에서 차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리 과정은 위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고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리어 펜더도 밀렸고 전면 그릴도 깨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 후 다음날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목이 얼얼하고 땡기는 느낌을 받았다가 증상이 사라졌는데 그날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목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몰려와서 정형외과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요.


다행히 뼈는 문제 없었고 목 움직일때 통증이 있긴 했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입원이 아닌 통원치료를 선택했습니다. 


약 2주 정도 물리치료 받았고 이후 통증이 거의 없어 보험사와 합의를 보았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물리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제가 그래도 튼튼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사고후유증이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서 더욱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블랙박스 메모리칩 회수가 중요


보통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끼리 서로 잘잘못따지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필요 이상 화내는 모습을 목격하신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절대로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가장 먼저해야할 행동은 보험사에 신고를 하면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재빨리 빼야 합니다. 블랙박스가 사고 순간 영상을 녹화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저 또한 사고를 당할때 블랙박스에 껴있는 메모리칩을 회수하지 못해 보험사 직원과 사고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현재 교통사고 발생 후 한 달 지난 상태인데요. 몸은 다 나았고 차도 다 고쳤습니다. 다음에는 단종된 튜익스 바디킷 구하는 과정과 이타샤 래핑에 관한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처음 공개된 더 뉴 아반떼 사진보고 설마했는데 길게 쭉 찢어진 삼각형 헤드램프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현대차의 역대 준중형 모델 중에서 디자인 호불호가 심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전면부가 바람돌이 소닉과 비슷하다는 등 마치 만화캐릭터에 나올 법한 전면부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뒷모습 또한 위급 모델 쏘나타 뉴라이즈와 유사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아반떼는 디자인 변화폭이 가장 큰듯 합니다.


현대차가 무슨 이유로 이렇게 디자인 변화를 크게 주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현대차가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한 르필루즈 컨셉카 디자인을 적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됩니다.


현대차가 르필루즈 컨셉카를 소개하면서 흘러내릴듯 우아한 곡선미를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과거  YF쏘나타, 아반떼 MD에서 적용했던 플루딕 스컬쳐 1.0 버전 소개한 것과 유사했습니다.



다만 르필루즈 컨셉카가 헤드램프와 그릴이 통합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르필루즈에서 선보인 컨셉 디자인을 실제 양산차에 적용하기 시작한 디자인 현재 출시된 더 뉴 아반떼 그리고 쏘나타  뉴라이즈 부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디자인이 언발란스하냐? 라는 의문을 제기할 겁니다. 저도 명쾌한 해답을 드리지 못하는 입장입니다만 전체적인 바디는 기존 플루딕 스컬쳐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상태에서 조금씩 르필루즈 디자인 컨셉을 적용하는 과정이라고 추측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나온 아반떼 그리고 르필루즈 컨셉카 전면 디자인을 계속 응시해보면 전체적인 디자인이 은근히 닮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양산차에서 보기 힘든 길쭉한 헤드램프 때문에 이질감을 크게 느끼는듯 합니다.


이번 아반떼는 현대차가 변경을 시도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아마 전체 차량이 모두 바뀌는 아반떼 풀모델체인지는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지는 만큼 더욱 멋있게 디자인이 바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짧게 더 뉴 아반떼 디자인만 언급해 보았습니다. 인테리어, 파워트레인 등 다른 요소는 직접 시승해봐야 알 수 있겠지요. 다만 기존 감마 GDI 엔진보다 효율성이 좋은 스마트 스트림 1.6G 엔진을 탑재한 만큼 상품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거라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최근 대리+탁송운전으로 블로그에 시승기 작성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오늘 하루 쉬면서 간만에 블로그에 시승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됐네요.


시승한 차량은 코나 전기차 (코나EV)입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일산까지 약 60km 구간을 주행했는데요. 목적이 탁송인 만큼 간략한 주행소감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존 코나와 다른 점



기존 코나와 비교해보니 전면그릴이 모두 막혀있습니다. 이는 코나EV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기차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공기 냉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공기냉각이 불필요하죠.


뚫려있는 그릴이 막혀있으니 인상이 기존 코나와 많이 달라 보입니다. 전쟁터에 나서는 갑옷 입은 무사가 가면을 착용한 그런 인상이네요.


인테리어도 기존 코나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기어봉이 없고 대신 P, R, N, D 그리고 P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 터치스크린의 경우 기존 코나와 비슷한데요. 


다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목록을 보니 전기차여서 그런지 기존 코나에 없는 전기차 충전관련 목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HUD도 있고요. 이건 기존 코나에 없었던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전거리&주행성능



코나EV는 136마력, 204마력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출력이 높을수록 연비가 낮아져 한번 주유 후 주행 가능한 거리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코나EV는 반대로 204마력 버전이 출력도 더 높고 한번 충전 후 주행 가능한 거리도 더 깁니다.


코나EV 204마력 모델은 한번 충전시 406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현대차가 제시한 기준이고요. 


탁송 시작할 때 주행거리는 트립 기준으로 566km로 표시됐습니다. 배터리 게이지는 가득 찬 상태였고요. 


주행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강변북로 동호대교부터 양화대교까지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고요. 원활한 구간에서는 법정 최고속도보다 10~20km/h 오버하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도착했을 때 남은주행거리는 506km였고 배터리 게이지는 한 칸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가득찬 상태에서 서울-부산 충분히 편도 주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나EV는 순간가속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95Nm( 40.3kg.m)에 달합니다. 현대차에서 제시한 코나EV 0-100km/h 수치는 7.1초 인데요. 실제로 시속 60km/h 상태에서 급가속하니 타이어가 가속이 되는데 목이 꺾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주행모드는 컴포트, 에코, 스포츠모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3가지 주행모드 선택시 계기판 디스플레이 그래픽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드에서는 엑셀레이터 페달 반응이 빨라지는데 기존 현대기아차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반응이 매우 빠릅니다.


이제 전기차 구매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



편도 60km 탁송하면서 작성한 시승기인 만큼 아무래도 시승 정보를 전달하는데 제한적입니다. 가격이나 옵션 실내공간 공간활용성 등은 작성하지 못했는데요. 이건 독자분들이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거나 다른 코나EV 시승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순수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는데요. 코나EV를 타보니 이제 시기상조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충전시간이 아직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보급되면서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차 혜택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내년부터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을 줄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주행거리가 길고 성능도 뛰어난 전기차가 출시된 만큼 전기차 구매 예정이라면 완성차 매장에 가서 상담을 받고 구매 예정인 전기차들을 직접 시승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폭염이 시작된 올해 7월부터 BMW 화재 발생건수가 급격히 늘면서 이슈 중심이 됐었죠. 지금도 BMW 서비스센터는 리콜 받기 위해 입고된 차들이 참 많습니다.


정부가 BMW 화재 원인을 정확히 밝히기 위해 BMW 피해자 오너들이 주장했던 자동차 스트레스 테스트를 수용한다고 합니다. BMW 피해자들이 주장했던 테스트 방법을 수용한 만큼 BMW 화재 원인을 밝힐 수 있을 듯 합니다.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이 서울 양재동 한국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주관하고 BMW 피해자들의 소송을 대리한 변호사, 법률대리인 등의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 BMW 피해자모임이 요청한 5개 사항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회의 후 BMW 520d 차량을 상대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스트레스 테스트는 EGR쿨러가 새는 조건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차량을 10만㎞ 주행하는 조건에 노출시키고 살펴보는데, 시속 120㎞로 하루 800㎞를 주행해도 4개월이 넘게 걸리는 점을 고려해 짧은 시간에 재현 가능한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EGR 모듈이 리콜되기 전 모델과 리콜 후 모델의 성능·연비를 비교하는 실험과 유럽에서 시판된 520d 차량의 EGR 모듈과 국내 시판 차량의 EGR 모듈을 비교하는 실험도 포함한다고 하네요.


BMW 520d 뿐만 아니라 BMW 120d 화재원인도 찾기 위해 에어컨 관련 실험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피해자모임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에 화재원인 불명 차량 분석을 의뢰하자고 제안한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NTSB에 대해 공단은 "조사 기간은 2∼3년이 소요되는데 리콜 조사에 대해서는 연구원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또한 "민간부문에서 제기한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협회, BMW 카페,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언론에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국내 유일 800cc 경상용차 라보를 시승해 보았습니다. 정확히는 경기도 하남에서 출발해 송도수출단지에 목적지인 차량이었죠. 송도수출단지는 대부분 중고차를 해외로 수출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라보는 다마스의 트럭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모델은 1991년 일본 스즈키의 경상용차(정확한 모델명은 기억 안나네요)를 도입한 버전으로 엔진은 0.8L LPG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라보하고 다마스에 탑재되는 엔진이 헬리오스 엔진인데요. 최고출력 41마력에 불과합니다. 1.0L 경차 모델인 스파크 모닝과 비교해 마력이 훨씬 낮죠. 실제로 고속주행시 시속 100km/h 이상 속도 올리는게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주행안전성도 불안하고요.


반면 시내주행 특히 교통체증이 심하고 좁은 도로에서 라보는 진가를 발휘합니다. 마력은 매우 낮지만 화물운송에 적합하도록 기어비를 크게 설정해 수동 1단 출발할 때 힘 딸리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시속 60km/h까진 다른 승용차와 보조를 맞춰 그럭저럭 가속할 수 있습니다.


다만 rpm게이지가 없어 운전자가 엔진 소리를 판단하고 변속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기준이지만 시트를 뒤로 밀었음에도 레그룸이 좁은데다 페달 위치가 높아 장시간 운전할 때 왼발에 부담이 많았습니다.(나중에 왼쪽 발목이 좀 지리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라보 다마스가 2020년까지 생산한다는데 이 차량 수요가 꾸준합니다. 만약 한국지엠이 예정대로 2020년에 라보 다마스를 단종시킨다면 2020년 이후 두 차량의 중고차 시세가 폭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한자동차의 경상용차 CK 미니밴과 미니트럭 모델이 있긴 합니다. 라보 다마스보다 더 크고 엔진출력도 89마력으로 높습니다. 당연히 가격은 더 비싸죠. 여기에 기본적으로 휘발유 엔진만 탑재됩니다.(160만원 추가하면 LPG 개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존 다마스 라보를 소유한 오너들 중에서 중한자동차 CK시리즈를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라보가 예정대로 2020년 단종될지 아니면 계속 명맥 이어갈지는 아직 모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 차는 단종시키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요. 그 이유는 1980~1990년대 생산된 스즈키 경상용차 베이스 모델인만큼 안전도 등이 너무 취약합니다. 


라보에 대한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Posted by 레드존



BMW 주행 중 화재 이슈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국토부는 안전 진단을 받지 않은 2만여 대 BMW 차량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과 함께 해당 차주들에게 명령서를 발송했다고 하네요.


이 명령서를 받으면 차주는 공공도로를 운행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안전진단 받을 목적으로 서비스센터 가는 경우는 제외라고 하는데요. 이 부분 때문에 국토부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이 많네요.


BMW코리아는 리콜 대상 BMW 차주들을 위해 24시간 긴급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24시간 긴급안전진단은 어제부로 종료했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탁송+대리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에도 돈벌려고 콜 프로그램 보면서 오더를 선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BMW 서비스센터 오더가 뜨더군요. 


일감 14만원이라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오더를 잡았습니다. 오더를 잡은 후 상황실에 연락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발렛 알바하는 거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어리버리 했는데 하다보니 나름 재밌더군요. 고객차량오면 안전진단 받으러 온건지 일반정비인지 먼저 물어보고 접수처에 가서 먼저 접수하라고 말한 후 지정된 장소에 발렛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업무 자체는 간단한데 워낙 날씨가 더워 물로 배를 채운 듯 하네요. BMW 서비스센터 직원들도 친절했고 상호 경어를 쓰면서 서비스센터 분위기는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했던날은 광복절이라서 그런지 서비스센터에 입고한 차가 많지 않았습니다.(선임 기사분이 말씀하시는데 광복절 전날이 차 많았다고 그러면서 이번 오더 잘 잡으셨다고 하네요)


서비스센터 방문하는 고객분들과의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고객분들과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한 여성 고객은 자기가 사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BMW 주차금지한다는 반상회?(아파트 커뮤니티)결정 때문에 속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고객의 차는 안전진단 대상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안전진단 인증 받았다는 스티커?(스티커였는지 문서였는지는 좀 헷갈립니다)를 받고 가셨습니다.


또 다른 고객은 자기차가 528i인데(528i는 안전진단 대상 아님)안전진단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서비스센터에 왔다고 하시는 등 전반적으로 안전진단 대상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난감한 요구를 한 고객도 있었는데요. 한 노인은 BMW X5 끌고오시면서 “나 지금 너무 급한데 좀 먼저 해주면 안될까?”하는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이런 경우 참 난감하죠. 사실상 공개적으로 새치기좀 해달라는 건데... 


이렇게 발렛알바하면서 6시에 마감했습니다. 그전에는 7시 마감(차 많은 경우 연장근무)했다는데 알고보니 BMW코리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24시간 안전진단 서비스를 어제부터 종료했다고 하네요.(어제부터 정상근무시간으로 변경)


개인적으로는 참 운이 좋았습니다. 차가 많지 않은 날에 근무했고 다른 발렛알바보다 더 많은 급여를 받았고 말이죠. 그리고 BMW 화재 이슈 이후 서비스센터 근무 환경도 알 수 있었고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다만 근무 시간이 당초 예정보다 1시간 짧아지면서 일당 적어진게 아쉽긴 하지만요.


얼핏 이야기 들어보니 안전진단은 슬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24시간 체제를 유지할 필요 없었겠죠.


이상으로 BMW 서비스센터 발렛알바 후기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 2만여대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운행정지 발효시점은 오는 15일 부터인데요. 포털 뉴스 보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국토부의 이런 조치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브랜드 차량이 화재발생건수가 아예 없다면 모를까? 국산차 수입차 막론하고 모든 자동차는 언제든지 화재발생할 가능성이 있지요. 차체결함 정비불량 외부원인 등등...


단지 BMW가 다른 자동차 브랜드보다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안전진단을 받지 않는 BMW 차량 운행정지 명령을 내리는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됩니다. "안전진단을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 운행도 제한된다" 라고 국토부가 밝혔는데 안전진단 받으러 가는 도중 화재 발생할 경우 이때도 차주가 책임져야 하는지 뭐 국토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BMW 오너 입장에서는 좀 화가 나겠네요.


그런데 안전진단이 뭔지 알아보았는데요. 먼저 EGR 쿨러에서 냉각수가 유출되는지 육안 또는 내시경 등의 도구로 확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각수 누출이 없더라도 EGR부품을 교체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안전진단을 받고 리콜부품으로 교체하면 아무런 이상 없을까요? 그건 확신할 수 없습니다. 국산차 수입차 모두 리콜 후에도 문제 생긴 사례가 여럿 있습니다.


BMW 2.0 디젤 엔진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유로 5를 만족시키는 N47 엔진 그리고 유로 6를 만족시키는 B47 엔진이 주류를 이룹니다. 요즘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모델은 B47 2.0L 디젤 엔진이 아닌 N47 2.0L 디젤 엔진 탑재한 모델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B47 2.0L 디젤 엔진이 탑재된 320d 등 일부 BMW 모델에서 EGR 쿨러를 통해 냉각수가 누출되면서 침착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이 때문에 BMW는 지난 4월 19일 B47 엔진이 탑재된 320d 등 BMW 모델을 리콜했습니다. 그리고 내구성을 높인 EGR 부품으로 교체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B47 엔진 탑재한 320d 오너분께서 리콜 받은 부품에서도 냉각수가 침착되는 현상을 있다고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생산된 320d 모델인데요. 이 오너분은 이전에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을 겪으셨다고 하는데요. 



리콜 후 다행히 시동꺼짐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차주분께서 엔진룸 점검도중 EGR 부품에서 냉각수가 새는 현상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위 사진이 차주분이 가리키는 EGR 부품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EGR 부품이 약간 녹색으로 착색되어 있는걸 볼 수 있을겁니다.


320d 차주분께서는 이것이 냉각수가 외부로 유출되어서 침착된 현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BMW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했으며, 현재는 BMW 제공하는 로너카(차량 점검이 장기간 이루어질때 내어주는 고객 렌트카, 직원 업무용 렌트카)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이런 사례를 볼때 과연 BMW코리아에서 안전진단 후 리콜하고 있는 EGR 부품을 100% 신뢰할 수 있을까요? 현재까지 알려진 BMW 화재원인 중 하나가 EGR 냉각수 누출로 인한 과열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BMW코리아는 리콜을 위해 EGR부품 10만6,000개를 한국으로 입고시켰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자동화생산으로 만든 부품이라도 불량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고객의 차량에 탑재하기전 EGR 부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올해 나온 국산차 중에서 가장 핫하고 관심을 많이 받는 차종을 꼽는다면? 저는 주저없이 벨로스터 N이라고 생각됩니다.


벨로스터 N은 전장 4,265mm, 전폭 1,810mm, 높이 1,395mm의 크기를 지닌 소형 해치백 모델인데요. 크기는 작지만 최고출력은 무려 275마력에 달하는 높은 성능을 내뿜는 모델입니다.


현대차에서 밝힌 공식 제로백 수치는 6.1초 공차중량은 약 1.4톤에 불과하면서 동력손실 적고 기어비가 촘촘한 6단 수동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가속성능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랜저IG, 기아 K7 3.3 가솔린 모델보다도 더 빠르다고 볼 수 있죠.


평소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하고 싶지만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구매를 못했는데요. 최근 운좋게도 같은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회원님께서 벨로스터 N을 운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승기는 단순히 시내에서 짧게 맛본 것이기 때문에 시승기가 짧고 전달할 수 있는 정보도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시승했던 차량은 풀옵션 모델로(무광컬러 제외) 자동차 가격만 3,323만원


일명 팝콘 튀기는 배기음은 N 모드에서 확실히 들린다.


뒷좌석은 안타봤지만 뒷좌석 탑승해본 팀원들이 가운데 컵홀더 중심으로 열이 올라온다고 함


겨울에는 좋지만 여름에 뒷좌석 탑승한다면 좀 고역일 듯


벨로스터 N 변속감은 이동거리가 짧으면서 원하는 기어단수로 쏙쏙 드어감


운전석은 등받이는 수동조절, 시트슬라이딩과 시트높낮이는 전동으로 조정가능


조수석은 온리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높나지 조정이 안된다.


여러 가지 주행모드가 있지만 운전자를 가장 만족시키는 주행모드는 역시 N 모드...


N 모드의 경우 운전석 조수석 승차감은 나쁘지 않다.(뒷좌석은 승차감 확실히 나빠진다고..)


이 차량만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핸드폰 거는 기능이 잠겨있다.


주행모드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에서 차량섀시 설정 바꿀 수 있다.


저단으로 변속할 때마다 자동적으로 rpm 보정(레브매칭)해주는 것이 인상적


한 단씩 저단 변속은 물론 두단 혹은 세 단으로 저단 변속해도 레브매칭 가능


벨로스터 N을 소유하면서 적어도 더블클러치, 힐앤토의 기술은 잊어도 된다.


이 정도입니다. 자세한건 맨 위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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