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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에원씨가 운영하는 계정 비글커플에 올라온 피해호소 영상


이번 포스팅은 주로 올린 자동차 분야가 아닌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유튜버 양예원씨에 대한 포스트를 올려볼까 합니다.


한 열흘전쯤이죠. 유튜버 양예원이라는 분이 성범죄를 당했다면서 주장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양예원씨는 2015년경 피팅 모델 알바를 하러 갔는데 이 스튜디오에서 강압적이고 외설스러운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으며, 아예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말했는데요. 이후 비슷한 피해자 이소윤씨와 같이 해당 스튜디오 실장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뉴스와 관련 커뮤니티 글을 보다가 이상한 점 몇 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 영상을 보았는데요.


뭐 스튜디오 실장이 아닌 양예원씨 단독 인터뷰라서 일방적으로 피해자의 주장만 담은 인터뷰지만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됐습니다.(스튜디오 실장 단독 인터뷰영상은 따로 업로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양예원씨 성범죄 피해 논란에 대한 이상한 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번 돈이 필요해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


스브스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돈이 필요해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즉 양예원씨 진술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당시 스튜디오와의 촬영이 피팅 모델 촬영 처음 경험한 것이죠.


스튜디오측이 얼마를 제시했고 두 사람간에 어떤 계약조건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인터뷰만 보면 피팅 모델이 어떤 일을 하는지 당시에는 모르신 듯 합니다. 사실 SLR 클럽에 올라간 누드 사진만 봐도 모델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옷 입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계약을 덜컥 한 듯 하네요.


2번 스튜디오 실장과 양예원씨 두 사람은 어떻게 계약했을까?


제가 사진사는 아니지만 과거 기자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델 촬영하는 사진사에 대해서도 들은게 있습니다.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 촬영시 모델과 스튜디오 실장간의 계약은 거의 구두로 이뤄지며 실제로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양예원씨와 스튜디오실장의 정확한 계약조건은 잘 모르지만 이 업계가 거의 대부분 구두계약으로 이뤄지는 만큼 두 사람이 직접 대면해봐야 알 수 있겠죠. 아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당시 계약서 13장이 있다고 스튜디오측은 밝혔습니다. 


3번 논란이 되는 모델 포즈 등 촬영과정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과 스튜디오측과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촬영 권한과 페이 지불은 스튜디오측이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델은 스튜디오측이 하라는 대로 포즈를 취해야 하는건 사실입니다.


양예원씨는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야 착용할 의상이 속옷임을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계약전 사전에 어떤옷 입는지 촬영자 또는 스튜디오측이 밝힙니다. 거의 대부분 촬영업계가 그렇게 사전에 고지합니다.


하지만 양예원씨는 계약서 뒷면에 속옷 의상이 적혀있다는걸 알았다는걸 보면 스튜디오측이 사전에 고지를 안했거나 아니면 양예원씨가 계약 당시 착용할 의상에 대해 기억을 못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계약서에 속옷만 입는다고 적혀 있었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양예원씨도 거기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튜디오 실장은 계약서를 보고도 자필로 서명했다고 하니 일단 계약 과정까진 양예원씨가 거절하지 않았겠네요.


그리고 촬영장을 2단 자물쇠로 잠궜다고 하는데 흠...글쎄요. 이건 당사자간 알겠죠. 그런데 저는 이런 촬영장을 자물쇠로 잠근다는 사례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촬영 과정에서 취하는 포즈는 대부분 실장의 지시에 따라 이뤄지는데요. 경력이 많은 모델의 경우 실장이 지시하지 않아도 알아서 포즈를 취한다고 합니다. 이런 모델과 일하는 경우 스튜디오측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밖에 없겠죠.


4번 촬영한 사진 유출 그리고 폭로시점


4번 부분은 스튜디오측 또는 당시 사진사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원칙적으로 이런 촬영사진들은 사진사가 제3자에게 돈받고 판매 안하는 걸 업계의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만에 하나 제3자가 악의적으로 인터넷에 사진 유포하면 촬영당사자의 인생이 끝날 수도 있거든요.


따라서 촬영한 사진을 돈받고 판매한 사진사 그리고 이 사진을 구매해서 유포한 사람 모두 법에 따라 처벌받아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양예원씨 폭로시점이 사진 유출된 이후에 이뤄져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한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을 겁니다. 다만 촬영장에서 모델 아르바이트 할 때 잊고 싶은 기억이고 사진이 유출되지 않았다면 양예원씨도 폭로보다는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거라 예상해봅니다.


5번 양예원씨 사례는 사실상 최초로 발생한 사례다.


직접적으로 모델 촬영하진 않았지만 저도 사진사나 모델들과 대화를 하면서 모델 촬영 업계의 현실을 어느정도 알고는 있습니다.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스튜디오 실장이 모델에게 이것저것 지시하고 폐이를 지불하는 등의 막강한 권한을 쥐어줍니다. 하지만 양예원씨가 주장한 대로 강압적인 포즈 지시 그리고 성추행이 있는 사례는 제가 알기로는 없었습니다. 거의 양예원씨 사례가 최초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보통은 스튜디오 사진사 그리고 모델 둘다 별탈없이 촬영 진행됩니다.


아무래도 사진사들 또한 여성의 민감한 부위가 슬며시 노출되는걸 촬영 과정에서 보게 되고 촬영시 아무 문제 없어야 계속 사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진사분들 입장에서도 모델 촬영시 굉장히 조심스러워 합니다. 다만 사진을 유포한 건은 솔직히 유포한 사진사가 백번 잘못한 건 맞습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처럼 사진사와 모델이 눈맞아 연예하거나 결혼하는 스토리는 현실적으로 일어난 사례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건 경찰의 수사 결론을 내고 재판 과정을 봐야 알겠지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택배 대란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발단은 아파트 지상으로 다니는 한 탑차가 후진 중 아동을 칠 뻔하면서 단지안 지상 택배차량 통행을 막기 시작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해 최근 공중파TV와 종편뉴스에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가 2.3m로 설계되어 있는데 택배차량은 전고가 20cm 더 높은 2.5m 고상탑이 대부분 장착됐다는 것이죠.


왜 택배차량들이 전고 2.5m 1톤 고상탑 탑차가 대부분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택배 차량으로 사용되는 전고 2.5m 1톤 고상탑은 많은 화물공간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지하주차장 들어갈 수 있는 저상탑으로 교체를 요구하지만 저상탑과 고상탑은 적재량 능력부터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높이는 50cm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부피가 큰 짐이 많은 경우 저상탑은 쓸모없습니다. 그래서 저상탑차주와 고상탑차주의 매출 비교해보면 고상탑이 2배 더 많다고 하네요


저상탑이 고상탑보다 이득인 것은 연비가 조금 더 좋고 주행안전성이 좋은 건데 저속으로 시내주행하면 어차피 연비 차이는 크진 않습니다.


또한 고속도로를 주로 주행하지 않는 이상 주행안전성도 사실 별 의미 없죠.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택배기사들은 대부분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 고정적인 월수입이 아닌 건당 단가로 수입을 버는 구조이기 때문에  물량이 많은 날에는 많이 벌고 물량이 적은 날에는 적게 법니다.


택배회사 소속이니 유류비와 식비 등을 회사에서 지급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개인사업자 택배의 경우 유류비 식비가 회사에서 지급되지 않으며, 오직 건당 배송비용에서 유류비와 식비를 차감해야 합니다.


그러니 택배업체 종사자분들이 2.5m 고상탑을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고상탑은 왠만한 성인남성들도 허리를 굽히지 않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상탑은 높이가 낮아 대부분 남성들이 허리를 굽혀야 하죠. 허리를 항상 굽혀서 작업하는 것보다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작업하는게


탑 안에서 물건나를 때 통증도 덜하고 허리건강에도 도움이 되어 작업효율성도 향상됩니다. 그러니 기사들 입장에서는 저상탑을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1톤 소형트럭을 서민의 발이라고 하죠. 그래서 영세한 분들이 많이 구매합니다. 자동차는 보통 일시불보다 은행, 캐피탈 등에서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용이 1~2등급이 아닌 이상 보통 캐피탈 통해 할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캐피탈 할부의 경우 탑차 할부는 대부분 고상탑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탑차 구매한 택배기사분들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다산신도시 아파트 주민들이 높이가 낮은 탑으로 바꾸면 되지 않냐고 말하지만 실제로 택배 업무를 해보면 그런말 절대 입밖으로 낼수 없다고 기사들은 주장합니다.


기사들에게 지급하는 택배급여체계가 고정 월급제로 바뀌지 않는이상 저상탑은 택배기사들에게 매출이 크게 줄어들게 되죠.


설령 택배회사에 금액을 지원받아 저상탑으로 바꾼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으며, 작업이 며칠 소요되는데요. 이들 택배기사들이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많은 현실에서 탑개조를 위해 며칠 쉬게 되면 기사 입장에서는 그만큼 돈을 벌 수 없게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9월 10일 중랑구민회관에서 열린 러브라이브 코스프레 콘서트 춘추라이브에 다녀왔습니다.


공연을 즐기러 간 거라 핸드폰으로만 사진 찍었는데 화질 엉망이네요 양해해 주시고요. 


춘추라이브가 트위터에서는 많이 알려진 콘서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정작 트위터를 안해서 몰랐다가 러브라이브 팬카페 동호회를 통해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러브라이브 본가가 끝난지 오래됐고 선샤인이 지난해부터 방영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뮤즈가 강세인듯 합니다. 이번 콘서트도 아쿠아즈보다는 뮤즈 분량이 많았습니다.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노래가 이어지고 중간에 자기소개하는 뮤즈 코스프레 그룹


또 한팀의 뮤즈 코스프레 그룹입니다. 자세히 모르겠지만 뮤즈가 2팀, 아쿠아즈 1팀, 그리고 어라이즈 1팀이 출연한듯 합니다.


아쿠아즈 코스프레 그룹입니다. 아쿠아즈 라이브는 처음 봤는데요. 이 중에서 다이아 카난은 진짜 캐릭터 모습 거의 그대로 닮은듯해서 내심 깜짝 놀랐습니다.


아쿠아즈 유닛그룹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길티키스 라이브 장면 스탠드 마이크로 저런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게 감명깊었습니다.


공연 막바지 뮤즈와 아쿠아즈 코스프레 그룹이 한데 모여선 장면


관객들과 코스어들이 단체 사진 찍기 전 한컷 찍어봤습니다.


아무 정보도 없이 무작정 가서 본 이번 라이브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공연 티켓가격이 1만원인데 퀄리티만 보면 2만원 낸다고 해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라이브에서 어라이즈가 나온건 신의 한수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어라이즈 출연은 예상 못했거든요.


춘추라이브가 내년 4월 1일에도 한다는데 내년에도 공연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반다이에서 출시한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러브라이브 선샤인 쿠로사와 루비 버전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또한 제가 즐겨보는 애니와 게임이기 때문에 평소 피규어나 굿즈에 관심이 있었고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최애캐 쿠로사와 루비 위주로 굿즈를 구매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피규어는 잘 구매는 안하는데요. 그 이유는 집안사정 때문입니다. ㅎㅎ 하지만 이번에 반다이에서 쿠로사와 루비를 포함한 피규어라이즈 버스트가 출시됐다는 소식에 리제마켓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의 단점이 뭐냐면 캐릭터와 피규어가 이질감이 큽니다.(알터 정도까진 바라진 않지만...)


내용물은 대략 이렇습니다. 리제마켓 사장님 말로는 건담 SD급이라고 합니다. 제가 조립하지 않고 리제마켓 사장님께서 대신 조립해 주셨습니다. 저는 건담 SD급 조차 조립해 본 적 없어요 ㅜ.ㅜ


눈과 얼굴형상 조립 후 찍은 사진입니다. 뭔가 좀 무섭네요,.


머리 조립 후 찍은 사진입니다.


상체(가슴) 사진입니다. 여기서 단점이 있다면 루비는 대략 잘봐야 B컵 정도의 비교적 빈유캐릭터입니다. 근데 피규어라이즈 버스트에는 거의 거유 수준입니다.(최소 D컵 이상)


허리에 데칼 붙인 사진입니다.


몸통 완성된 상태입니다.


대략 완성됐네요. 이제 받침대 조립 후


최종 완성된 형태입니다.


다른 각도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무리 잘봐줘도 2D캐릭터와 실제 피규어간의 괴리감이 크네요. 요 시리즈가 국내에서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하는데 왜 인기 없는지 대략 알 거 같습니다.


피규어라이즈 버스트를 포함 건프라 피규어 그리고 애니굿즈는 리제마켓(http://rizemarket.kr)에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해 7월 9일 제1회 코믹스튜디오에 이어 2월25-26일에 열린 코믹스튜디오에 이타샤를 끌고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보다 다채로운 이벤트가 많았고 1회 때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많은 약 20대의 이타샤가 참여했습니다.



제차는 사진 맨 오른쪽에 있습니다.


코믹스튜디오 매표소 사진입니다. 표 구매와 함께 바로 경품추첨이 들어갑니다. 1등 경품이 꽤 고가에 형성된 하츠네 미쿠 피규어로 기억합니다.


코스어 등록처와 짐 보관소입니다. 다른 동인행사에 없죠. 이 뿐만 아니라 코스어들을 위한 탈의실은 물론 휴식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리제마켓 부스에 전시된 공식굿즈들... 행사 기념으로 평소보다 좀더 할인 판매했습니다.


이번 부산 코믹스튜디오는 캐릭터용품이나 굿즈 그리고 코스어들이 즐기는 공간은 물론 일반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판매와 VR 체험존 등을 마련해 코스어들은 물론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코스어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믹스튜디오 스케치 영상 2개 업로드해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12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성우 3인이 내한했습니다. 쿠니키다 하나마루, 사쿠라우치 리코, 오하라 마리 성우들로 모두 여성입니다. 맨 위 사진에 보이는 캐릭터들을 담당하는 성우들이 내한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저의 최애캐(최고로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는 위 사진에 보이는 쿠로사와 루비인데요. 루비 성우는 내한하지 않았습니다. 으으...


이번 특별상영회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1회 그리고 오후에 시작하는 2회 두 번 진행됐다고 합니다. 저는 1회 참석했습니다.



코엑스에 주차 후 스마트폰에 있는 바코드로 표를 확인해 손도장을 받았습니다. 9명 멤버가 그려진 색지 등의 굿즈를 받고 상영회가 열리는 SM타운 5층으로 갔습니다.



SM타운 5층 모습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아쿠아 그리고 뮤즈 PV영상 등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모클립, 공책, 음반 등 러브라이브 굿즈들도 판매하네요. 가격은 뭐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에서는 일본 현지 가격만 보고 우리나라에서 왜이렇게 비싸게 파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관세 운송비 등을 고려하면 애니플러스 굿즈 가격 자체는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좌석 착석후 극장 내부를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히 저는 1층 정중앙이라 애니메이션 감상하기 좋았고요. 성우들 또한 얼굴 표정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우들은 이번 내한을 위해 상당히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오하라 마리 성우의 스즈키 아이나는 미나미 코토리와 흡사한 가성과 분위기 띄우는 메이커를 자처하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상영회는 성우들 소개 및 인사말 -> 성우들이 특별히 꼽고 있는 선샤인 TV판 3편 재방영 그리고 성우들에게 3가지 질문 및 답변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굿즈 5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들 중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성우들이 직접 네임 카드를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행사 자체 취지는 좋다고 봅니다. 비록 성우 9명 모두 오진 못했지만 국내에서 인기 있는 러브라이브 성우 3명이 와서 러브라이브 매니아들과 소통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러브라이브를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죠.


다만 이번 행사에서 문제점들이 보여 지적좀 하려고 합니다.


제가 꼽은 문제는 3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좌석에 따라 입장료를 차등적으로 책정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행사 입장권은 5만원입니다. 그런데 1층 맨 앞에 앉은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한 성우들과 거리가 가까워 성우들을 자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층에 배정된 관객들 특히 2층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성우들 표정이 거의 보이지 않고 머리만 보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이 2층 좌석에 배정받은 관객이 찍은 사진인데요. 성우가 서 있는 무대가 작아보여서 불편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콘서트나 공연의 경우 무대와 가까운 좌석일수록 좌석 가격이 비싸게 책정하고, 멀리 떨어질수록 싸게 책정합니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입장료를 무대와 좌석 간의 거리에 따라 책정하거나 그게 여의치 않으면 스크린을 통해 성우들을 확대해서 보여주어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관객들을 배려했어야 합니다.


상영회 이전에는 뒤쪽에 배치되거나 2층에 있는 관객들 위해 성우들을 스크린으로 확대해서 보여줄거라 생각했었지만 그런 배려가 없다는 점은 의아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난해 광진 악스홀에서 열린 란티스 페스티벌의 경우 멀리 떨어진 관객들을 배려해 스크린을 별도로 구비해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상영회 프로그램 스케쥴이 너무 주먹구구식이고, TV판 상영 비중시간이 너무 길었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 성우들이 자기소개와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성우들이 꼽은 특별한 화 3편을 연속으로 방영했는데요. 그 중에서 중요한 이야기의 중심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스킵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TV판 1화, 4화, 9화를 연속 3번 방영했는데요. 오프닝곡 엔딩곡은 3번씩 연속으로 계속 틀어줄 필요가 있는가? 싶습니다. 물론 곡이 나올때마다 팬들이 콜을 외쳐주긴 했는데요. 


성우들이 꼽은 TV판 애니 방영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일생일대의 단 한번 성우들의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애니 방영비중을 줄이고 성우들과의 토크와 관람객 참여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세 번째는 네임카드 전달식때 사진을 굳이 못찍게 할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국내 가수 공연 등을 보기도 했었지만 무대 이동하거나 싸인회에서 이동할 때 스텝들이 사진 못찍게 한 사례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서 현재 연예매체에 근무하는 사진기자분께 질문했었는데 그런 사례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근접해서 촬영하는 경우는 프라이버시 등 문제가 있으니 그 부분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멀리서 네임카드를 전달하는 행사까지 사진을 찍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좀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색지로 받은 러브라이브 선샤인 굿즈 금가루가 떨어져 나가는 등 굿즈 품질도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 사진 굿즈 테두리 보면 금박이 군데군데 떨어진 것이 보이죠. 


이상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우 내한 특별상영회 후기 마치겠습니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분이 제 글을 볼 확률은 0.000000000001%도 안되겠지만 혹여나 보면 제 의견좀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일본 건담 프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상품이나 굿즈 구매할 수 있는 매장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를 오프라인 매장 취급하는 곳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이 없습니다. 서울의 국제전자센터나, 부산 서면 북컬쳐, 대전 박서방 등 광역시에는 규모가 큰 업체들이 있지만 지방 중소도시는 취급하는 곳이 거의 없죠.

 

그런데 올해 상반기 경기도 김포시에 건프라샵이 오픈됐습니다. 하비데이즈라는 곳으로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작은 규모의 건담 프라 전문샵입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고객들을 기다리는 건담 프라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건담 프라 조립은 딱히 취미가 없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사선 형태로 전시된 건담 프라 모델입니다. 이 품목들은 일반 프라가 아닌 한정판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가격은 더 비싸겠죠.



멋지게 조립된 건프라


 

건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이나 굿즈도 판매합니다. 위 사진은 프레임 암즈 걸 제품 사진입니다. 의외로 수요가 많다고 하네요. 기회되면 하나 구매해서 조립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피규어도 취급합니다. 넨도로이드부터 1/8 피규어, 1/7 피규어까지... 사진에 없지만 러브라이브 니시키노 마키 호롱불 든 피규어도 취급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구매하고 싶었던 러브라이브 선샤인 크로스입니다. 안경 또는 스마트폰 얼룩과 이물질 등을 닦는데 유용하죠.


 

저는 9명 캐릭터 중에서 쿠로사와 루비를 최애캐로 생각하고 있어서 루비를 구매했습니다. 간바루비~

 


러브라이브 아쿠아 슈즈입니다. 이건 나중에 구매하려고요

 


위 사진의 캐릭터는 누구일까요? 트럼프 카드처럼 나열된 캐릭터는 바로...

 


올해 상반기 남자 덕후들의 심금을 울렸던 Re제로의 히로인 에밀리아가 아닌 렘 쿠션 커버입니다. 한쪽은 렘 단독 나머지 한쪽은 렘과 람이 겹쳐진 모습이 나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머그컵도 판매하고요


 

하비데이즈는 새로운 쇼핑몰 리제마켓과 적립시스템 포인트를 통합하면서 리제마켓 온라인과 하비데이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적립금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쿠로사와 루비 크로스 사용해 봤는데 안경점에서 취급하는 일반 크로스와 비교해 방오성이나 닦임 그리고 먼지 집진 능력이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얼룩이 없어서 좋네요.

 

건담 프라와 애니메이션 굿즈 취급하는 리제마켓 주소는 (http://rizemarket.kr/)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 10월 23일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 네이버 팀이타샤(http://cafe.naver.com/teamitasya)카페에 이타샤들 전시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저 또한 소속 회원으로 참여했습니다.


10대 모여서 전시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이동동선과 좀 동떨어져서 재미없었습니다. 


그래도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즐겼습니다.



아래 사진은 DD라는 종류의 인형입니다. 일명 연영이


Posted by 레드존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써봅니다.


제가 지난 25일 광주에서 열린 에이스페어 쥬씨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그냥 코스어들과 찍은 사진만 올려놓겠습니다.


지난해 쥬씨때도 참여했는데 지난해와 비교해 이타샤 참가대수도 많았고 코스어분들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해보다 올해 이타샤와 코스어분들 퀄리티가 전반적으로 좋아진듯 해서 저는 이번 행사 만족스럽게 참여했습니다.


코스어분들 얼굴은 프라이버시 보호 목적으로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1, 러브라이브 미나미 코토리



2, 러브라이브 야자와 니코


3, 러브라이브 코토리


4, 러브라이브 코토리


5, 러브라이브 코토리(이번 쥬씨때 유독 코토리 코스어분들이 많았습니다)


6, 러브라이브 호노카


8, 보컬로이드 구미(포스팅 중에서 유일하게 러브라이브 캐릭터가 아닙니다 ㅎㅎ)


9, 러브라이브 노조미


일단 이번 포스팅은 사진만 올려놓는 걸로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어제 오늘 뉴스보면 하남시 스타필드 개장 후 첫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심했다고 합니다.

 

제가 하남시 살아서 운동삼아 스타필드까지 조깅하는데요. 스타필드 근처 도로는 뭐 말이 안나올 정도로 불법주차된 차들이 많고 교통 체증이 심하긴 했습니다.

 

정식 오픈일이 지난주 금요일인 9월 9일에 많은 사람이 몰렸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오픈 당일과 주말에 스타필드 가봤습니다.


 

지하 2층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픈 당일 저녁 10시 좀 안되서 찍은 사진인데요. 평일인 금요일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계산하기 위해 대기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건지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픈 당일 구매한 품목 중 사과가 있었는데 사과는 전통시장인 덕풍시장보다는 좀 저렴하더군요.(낱개로 안파는건 함정)

 

10일과 11일은 다들 아시겠지만 엄청난 교통지옥이었죠. 저는 그럴거라 예상해서 천천히 걸어왔는데요. 직접 보니 쇼핑몰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꽤나 불편을 겪었을 듯 합니다.

 

심지어 10일의 경우 상일IC와 하남IC 진출로가 쭉 밀렸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하남시를 찾아왔습니다.

 

대중교통이 없어 주차난은 당분간 계속될 듯

 

다른 수도권 도시들과 다르게 하남시가 아직까지 직접 지하철이 들어오지 않는 도시입니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그나마 하남시와 가까운 강동구에 있죠. 따라서 편리하게 쇼핑을 이용하려면 자동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남시 스타필드 주 진입로가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미사리대로입니다. 최근 스타필드 개장에 맞춰 선형 개선하고 도로 포장을 새로 했음에도 워낙 많은 차량들이 몰려서 교통정체가 심했나 보네요

 

스타필드 인터넷 후기보니 천호동에서 출발해서 20분만에 스타필드 근처에 도착했지만 스타필드 진입로부터 주차까지 거의 2시간 걸렸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오픈 초기라 타지역 사람들도 많이 왔나 봅니다.

 

주차장을 당장 확보하기 쉽진 않기 때문에 주차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창고형 매장은 자동차가 거의 필수기 때문에 대중교통만 이용하는것도 쉽지 않을테구요.

 

소감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정식 오픈 전 스타필드 내부사진입니다.


스타필드 1층 일렉트로닉마트가 정면에서 보이는 곳에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1층에서 찍어봤습니다. 사진 왼쪽에 카카오 캐릭터 펀샵이 있네요. 


2층으로 올라와봅니다. 앞에 람보르기니 매장은 자동차가 아닌 시계 매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 제네시스 전시장 사진 자세히 보면 도어들이 쭉 나열되어 있네요.


올 겨울에 입점할 테슬라


그리고 장난감 매장


자동차에 관심 있는 만큼 제네시스와 BMW 매장 한번 들러볼려고 합니다. 할리데이비슨도 입점했더군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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