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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난민수용 반대집회가 열린데 이어 7월 14일 2차 집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습니다.


인터넷 카페 '난민반대 국민행동'은 이날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예멘 난민수용 반대, 무사증·난민법 폐지' 2차 집회를 열고 난민법과 제주 무사증 제도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사실 무사증 원래 취지가 관광객 유치목적인데 예멘 난민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무사증 취지가 흐지부지됐죠.


주최측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간 난민반대 청원자수가 70만명을 돌파했지만, 청와대는 국민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며 "평범한 국민인 우리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당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예멘 난민신청자들을 두고 "이들은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온 난민이 아닌 취업 목적으로 한 경제적 이주민"이라며 "이를 알면서도 이들을 입국시키고 난민이라 거짓 선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유럽의 많은 나라가 난민을 받아들여 참혹한 범죄에 노출됐고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과 아이들"이라며 "국내에서도 주변에 이슬람국가(IS) 가입을 권고한 난민신청자가 구속되고 제주 예멘인 사이에 칼부림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단상에 올라온 또 다른 관계자는 "난민 브로커가 활개 친다는 것이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국민 생명과 안전, 행복을 누릴 권리가 파괴되고 있다"며 "우리는 브로커와 결탁해 취업과 지원금 수급 목적으로 입국하는 가짜 난민을 수용할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난민법 개정을 바라지 않는다"며 "개정안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지 말고 난민법을 즉각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처음 1차 집회에서는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시위도 있어서 중립적으로 바라봤는데요. 이번 2차 시위를 직접보니까 난민 수용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유튜버 양예원 씨의 강압적 촬영 및 노출사진 유출 사건 첫 번째 피의자인 스튜디오 실장 A씨 시신이 한강 암사대교 아래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사실 전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적이 있지만 이번 사건은 너무 스튜디오측만 가해자로 몰고 있는듯 해서 편파 수사라는 생각이 들긴 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양예원 사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던걸 요약해 보면 


양예원씨는 2015년경 피팅 모델 알바했는데 이 스튜디오에서 강압적이고 외설스러운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으며, 아예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는데 피팅모델에 대해 조금이라도 검색해보면 어떤 일을 하는지 대번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성적 수치심을 많이 느꼈다면 촬영알바를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양예원씨는 돈이 필요해서 피팅모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즉 양예원씨 진술에 따르면 성범죄 피해를 주장한 당시 스튜디오와의 촬영이 피팅 모델 촬영 처음 경험한 것이죠.


피팅모델사진이 많이 올라오는 곳이 SLR 클럽 등 사진커뮤니티입니다. 성인 인증하면 올라간 누드 사진만 봐도 모델이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옷 입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양예원씨와 스튜디오실장의 계약 또한 그렇습니다. 스튜디오실장과 양예원씨 두 사람의 계약이 어떻게 이뤄진지 모르겠지만 보통 피팅, 란제리 모델 촬영시 모델과 스튜디오 실장간의 계약은 거의 구두로 이뤄지며 실제로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다만 양예원씨의 경우 계약서 13장이 있다고 당시 스튜디오측은 밝혔는데요. 이 정도면 스튜디오측이 상당히 배려해준 겁니다. 


그리고 피팅 란제리 모델과 스튜디오측과 계약이 이뤄지는 순간 촬영 권한과 페이 지불은 스튜디오측이 잡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델은 스튜디오측이 하라는 대로 포즈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예원씨는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야 착용할 의상이 속옷임을 알았다고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계약전 사전에 어떤옷 입는지 촬영자 또는 스튜디오측이 밝힙니다. 사전에 고지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든요.


하지만 양예원씨는 계약서 뒷면에 속옷 의상이 적혀있다는걸 알았다는걸 보면 스튜디오측이 사전에 고지를 안했거나 아니면 양예원씨가 계약 당시 착용할 의상에 대해 기억을 못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계약서에 속옷만 입는다고 적혀 있었고 수치심을 느꼈다면 양예원씨도 거기서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야 합니다. 


물론 촬영된 사진이 유출된점 등은 당시 촬영자가 당연히 법적인 책임을 지고 벌을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업계의 불문율이거든요.


양예원 사건 이후 란제리와 피팅 사진촬영건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이건 다른 모델의 밥벌이 수단이 그만큼 줄었다고 볼 수 있는거죠. 이런 사건이 터지면 보통 촬영자 혹은 스튜디오측은 촬영을 안하려고 합니다. 양예원 사건 이후 또 촬영한 사실 언론 기자들에게 알려지면 참 골치아프니까요.


참 이사건은 뭐라 말하기가 그러네요. 스튜디오 실장의 시신이 발견됐으니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되겠죠.

Posted by 레드존

이틀전부터 오늘까지 일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지고 50여명이 실종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이번 폭우는 일본 기후현에 1,000mm 넘게 내렸고, 히로시마, 교토, 고치현 일대에도 500mm가 넘게 내렸다.


이번 폭우에 대해 일부에서는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 2011년에도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사례가 있는 만큼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이번 폭우 원인은 쁘라삐룬 소멸하면서 남긴 많은 수증기 그리고 쁘라삐룬이 물러가고 북쪽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남하하고 태풍 마리아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지역에 거대한 수증기 통로가 생겼다고 판단된다.




이 시기는 본래 일본 남쪽에 더운 북태평양 고기압이 있어야 했는데 최근 북태평양 고기압은 동쪽으로 물러나 그 자리에 8호 태풍 마리아가 자리잡고 있다.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일본 남쪽에 지속적으로 덥고 습한 공기를 공급했고 일본 남쪽에서 차고 습한 공기와 부딪혀 엄청난 비를 뿌렸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해수온도가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해수온도가 높을수록 태풍의 힘이 더 강해지고 그만큼 태풍에 동반되는 수증기의 양도 더 많아진다.


태풍에 동반된 수증기 자체도 많은 비를 뿌리는데 북쪽의 차고 습한 오호츠크해 고기압에서 발생한 차가운 공기와 만나 전선을 형성하면 응결이 활성화되면서 많은 비를 뿌리게 된다.


일본 열도가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태풍의 경계선상에 놓이면서 폭우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공기에 수증기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이러한 폭우 피해를 비껴갈 수는 없다고 본다.


일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히로시마현이라고 하는데 히로시마현은 4년전 여름에도 큰 산사태로 70명 이상이 사망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Posted by 레드존

자동차관련기사 외 다른분야 기사는 앞으로 평어체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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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6·12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팽팽한 입장차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측은 조속히 '비핵화 시간표'를 마련하고 핵신고·검증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북한은 측은 단계적 동시행동 원칙을 강조하며 반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7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의 회담을 모두 마친 뒤 출국하기 전 외신 기자들에게 회담 결과를 설명하면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타임라인 설정 등에 있어서도 진전을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북에 동행한 외신들은 폼페이오 장관에게 '비핵화 시간표, 대량파괴무기 및 미사일 시설 신고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대화 내용을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그 두 가지에 관해 얘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소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복잡한 이슈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주요 이슈에서 우리는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며 "북미 정상 누구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서 물러서지 않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우리는 생산적인, 선의의 협상을 했다"고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그러나 비핵화 로드맵 도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간 채 "어떤 부분에서는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다른 부분에서는 여전히 해야할 일이 더 있다"고 말해, 양측간 이견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북한 외무성은 이날 회담을 마친 뒤 발표한 대변인 담화를 통해 "6일과 7일에 진행된 첫 조미 고위급회담에서 나타난 미국 측의 태도와 입장은 실로 유감스럽기 그지없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미 사이의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고 신뢰를 조성하며 이를 위해 실패만을 기록한 과거의 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기성에 구애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 신뢰 조성을 앞세우면서 단계적으로 동시 행동 원칙에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하나씩 풀어나가는 것이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고위급 회담의 최대의제인 비핵화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북미 양측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신고·사찰·검증·폐기단계를 밟아나갈지, 또 반대급부로서 북한에 대한 체제보장을 어떤 식으로 제공할 것인지 등 '비핵화 로드맵'에 대한 세부 논의는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북미 양측이 고위급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기는 했으나 정상간 합의사항이라는 점에서 후속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폼페이오 장관을 수행 중인 헤더 나워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미가 비핵화 검증 등 핵심 사안을 논의할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핵화 로드맵 도출을 위한 구체적 논의 내용은 향후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하는 실무협상에서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쿄에서 1박을 한 뒤 8일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방북 성과를 설명하고 후속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예방한다.  


이번 방북 성과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8일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레드존

음....편안하게 유럽 여행하려면 2021년 이전에 여행계획을 세우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유럽연합(EU)은 우리나라 포함해 전세계 60개국 국민 대상으로 2021년부터 개인정보요구 등 입국 규제를 높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광이나 일시방문 등의 목적으로 90일 이내 체류할 경우 비자 발급이나 사전 방문 승인 등 특별한 조치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오는 2021년부터는 무비자로 입국하기 위해선 미국 입국 때처럼 사전에 이름 및 생년월일, 출생지, 성별 등 개인의 정보를 온라인으로 입력해 승인을 받아야 입국 가능하다고 합니다.


EU는 최근 의회를 열고 미국의 ESTA 비자 면제 체제를 EU에 적용한 '유럽 여행정보 및 승인 시스템(ETIAS)' 도입에 관한 법안에 대해 투표했는데요. 찬성 494표, 반대 115표, 기권 30표로 가결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가결된 법안은 "비자가 면제되는 비 EU 회원국 국민은 EU로 여행하기 전에 사전에 승인을 받고 ETIAS는 비자 면제 여행자를 사전에 체크해 안보나 불법이민, 전염병 위험이 있는 사람은 방문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U 방문자가 ETIAS를 이용하려면 전자여권을 구비해야 하고 7유로(9천100원 상당)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특히 ETIAS를 이용할 경우 EU 방문자는 테러나 성적 유린, 인신매매, 마약 거래, 살인 및 강간 등의 전과를 신고해야 하며 지난 10년간 전쟁이나 분쟁지역 방문 사실 등에 대해서도 알려야 합니다.


유럽의 가장 큰 문제가 난민유입 그리고 테러 두 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 각국은 2010년 이전만 해도 다문화, 관용주의가 대세가 되었지만 점점 늘어가는 이민자 특히 이슬람출신 이민자 난민 때문에 유럽 국가의 관습과 이념이 서서히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타 유럽에서는 난민을 배척하고 유럽 국가의 관습과 이념을 중시하는 우파가 힘을 얻고 있는데요. 그 동안 유럽이 전세계에서도 유토피아의 땅이라고 할 만큼 알려져 있으니 난민들이 아무래도 선호하겠죠.


어찌보면 EU의 ETIAS 도입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제주도에 갑자기 몰려든 예멘 난민 수용 여부를 두고 난민 수용해야 한다 vs 난민 수용 반대한다는 의견으로 나누어지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난 6월30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난민법과 무사증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에 맞서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측은 맞불집회를 열고 배외주의, 인종차별과 맞서 싸우겠다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예멘난민 수용 반대집회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때 대략 300~400명쯤 모였는데요. 남녀노소 계층 가릴거 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좀 놀랬습니다.


난민수용 반대측의 주장



예멘난민 수용 반대측 국민들은 "무사증 철폐하라, 자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예멘난민을 받아들이지 말 거을 요구했습니다.


단상에 올라간 사람들은 정치인들은 국민의 인권과 안전보호가 우선이지 검증안된 이방인들을 받아들여서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난민 반대론자들이 무작정 난민을 배척하고 혐오하진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단상에서 "자신의 조국이 전쟁으로 목숨이 위험한 경우 타국으로 탈출하는게 당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예멘 난민들이 과연 100% 순수한 목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건지 위장취업자인지 불분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중동에서 거주한다는 한 부부는 "중동지역은 이슬람 교리 때문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인권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애완동물보다 더 낮은 삶을 산다. 이들 중동지역은 자신들의 알라신이 유일신으로 믿고 있으며, 다른 신념과 관습은 이교도의 가르침이라고 배척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부부는 "이런 사상을 가진 예멘 난민들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들은 국가의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닌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데 우리나라 국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가?"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난민수용 찬성측의 주장 



난민수용 반대측과 바로 옆에서 집회시위를 연 난민수용 찬성측은 난민수용 반대측의 주장에 대해 "난민반대를 반대하는 행위는 인도주의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인종차별에 해당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한 "내전으로 살인이 난무하는 예멘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한 불쌍한 난민들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공감과 수용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단상에서 "기독교를 인정 안하는 중동지역에 목숨걸고 선교하러 가면서 한국에 입국하는 이슬람 난민들은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발설했습니다.


이 참석자는 또한 "중동지역에 기독교 포교를 위해 선교를 한다면 반대로 우리나라 또한 중동지역의 이슬람교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과거 정권에서 정치인들이 인권 운운하면서 위험한 북한에서 탈북자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탈북자와 예멘 난민이 다른게 무엇인가?"라며 예멘난민 수용을 촉구하고 출도제한 해제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예멘난민이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



우리나라보다 중동 난민들을 일찍 받아들인 유럽은 난민들이 일으키는 범죄와 테러로 인해 유럽 각국의 치안이 크게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독일에서 발생한 쾰른 중앙역 여성 성폭행 사건도 무슬림 난민들이 집단으로 저지른 범죄였습니다.


이 외에 난민중에서 테러리스트들이 숨어서 테러를 저지른 사례도 적지 않았죠. 유럽에서 이러한 사례들이 발생하니 국내에서도 난민 입국을 반대하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제 생각인데 예멘 난민들이 국내에서 난민으로 인정 받으려면 예멘에서 생활한 습관과 신념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슬람교 교리에 맞춘 생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바꾸고 하루 다섯번 메카를 향해 기도하는거 적어도 공공장소나 직장에서는 하지 말아야 겠죠.


그런데 교리를 중시하는 이슬람 난민들이 과연 바뀔 수 있을까요? 전 거의 못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신념이나 관습을 하루아침에 바꾸는건 어느나라 사람이든 쉽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진정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아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기존 이슬람교 교리에 따른 생활을 버려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난민수용 찬성측이 인도주의적으로 수용하고 인종차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생각이 다르고 잘 알려지지 않은 중동 국가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대한민국에 살고 싶다면 솔직히 호의보다는 경계심이 더 높아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물을 예로 들면 자신의 영역에 낯선 동물이 침입시 동물들은 경계를 하거나 물러나라고 위협합니다. 그런 맥락하고 비슷하죠.



예멘인들이 제 블로그에서 이글보면 서운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 만약 예멘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국해 이슬람교에서 금기가 되는 돼지고기를 요리 없다고 깽판치거나 기독교도들이 선교활동하거나 라마단 기간에 음식점 문 열지 않는다고 불평하면 예멘인들이 볼때 꼴불견이라고 생각하겠죠. 


사람이나 동물이나 내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내 가족 그 다음은 가까운 이웃과 친척입니다. 생전 못본 사람? 당연히 처음에 경계하죠. 이런 속담도 있지 않습니까?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예멘 내전을 피해 말레이시아를 거쳐 제주도로 입도한 예멘 난민들을 보는 시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측은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난민 수용을 반대하는 측은 이슬람 특유의 문화를 버리지 않는한 우리나라 사람들과 크고 작은 충돌이 빚어지고 특히 여성을 겨냥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난민 신청한 예멘 국정 난민신청자들을 위한 취업 지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 14일에 진행된 취업설명회에서 257명이 예멘 난민들이 채용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난민들은 어렵게 취업해도 정작 의사소통 어려움, 급여, 종교, 근무환경 등의 문제를 호소하며 취업 포기한 사례도 적지않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예멘이라는 국가는 이슬람교가 국교인 만큼 평생 이슬람교 교리에 따라 생활했을 겁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의식주 자체가 한국과 예멘이 크게 다를 수밖에 없고 예멘인들이 당연히 적응 못할 가능성이 높죠.




제가 10년전 내가 원단적재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절반 이상이  외국인노동자 즉 외노자였습니다.


외노자들은 처음에 모두 중국인으로 1명은 한족, 1명은 조선족이었는데요. 조선족 외노자가 다른일 한다고 그만둬서 외노자를 추가로 뽑아야 할 상황이 생겼는데


마침 배송하는 원단의 양도 많아져서 1명이 아닌 2명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지만 조선족 외노자 평이 좋지 않아서 회사에서 조선족 대신 중동출신 외노자들을 선발했는데요.  1명 방글라데시인 1명 아프간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이들이 무슬림 중에서도 독실한 이슬람교 신자라는게 문제였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슬람교에서 하루 다섯 번 기도하라고 하는데 다섯 번 중에서 두 번 회사에서 기도했습니다. 한번은 점심때 한번은 오후 4시쯤인데요. 하필이면 오후 4시 기도시간이 당시 근무한 회사에서 가장 바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때야 뭐 점심시간과 상당부분 겹치고 당시 오전에는 비교적 한가해서 무슬림 외노자들이 기도해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에 외노자 2명이 기도한답시고 30분 이상 빠지니 이때부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원단 나르는 사람 중에서 2명이 빠지니 자연스럽게 저하고 또다른 한국인 근로자 그리고 중국 외노자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도시간 좀 늦추거나 앞당기면 안되냐고 사정했지만 절대 통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원단이 제대로 적재가 안되니 정시퇴근이 안되고 30분~1시간 연장근무한 날이 많아졌습니다.


다행히 회사가 좋아서 연장근무할 때 수당 챙겨줬는데요. 화가 나는 것은 30분 동안 기도한답시고 일 안한 무슬림 외노자 2명도 연장수당 같이 받았다고 합니다. 기도시간도 업무시간에 포함됐다는 이유에서 말이죠.


그리고 점심식사할 때 무슬림 외노자들 돼지고기 안먹는다고 따로 먹는다고 난리쳐서 식대도 별도로 주고 결국 무슬림 외노자들은 점심 근처에 다른 식당에 따로 먹었습니다.


일이라도 잘하면 모를까 일도 잘 하지 못했고요. 당시 회사에서도 잘못 뽑았다고 후회했을 정도니까요.


결국 무슬림 외노자 2명 내보냈고 대신 태국인1명과 조선족 1명 뽑았는데 무슬림 외노자들보다는 일 잘했습니다.


예맨 난민들이 어렵게 취업해도 취업 포기한 이유도 이슬람교에서 지켜야 하는 기도시간 그리고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는 관습 등 의식주에서 큰 차이를 보이니 적응을 못했을겁니다. 그리고 한국사회 특유의 빨리 빨리 문화도 외노자들이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예멘 난민들이 진정으로 한국으로 난민 인정받고 싶다면 가지고 있는 관습이나 신념 모두 버려야 하며, 한국에 오고 싶으면 한국의 법과 문화 관습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작성한 글 보고 믿지 못하겠다고 생각한 분들 있겠지만 의외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조선족들 대체할 목적으로 무슬림 외노자 고용하다가 후회한 사례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일 잘하고 한국의 직장 문화에 잘 적응하는 외노자들도 많죠. 우즈벡이나 카자흐도 이슬람교 국가로 알고 있지만 이들은 한국사회에서도 잘 적응하고 일도 잘해서 대부분의 회사에서 다른 국가 출신 외노자들보다 잘 대우한다고 합니다.


저는 예멘 난민에 대해서는 찬성이나 반대 어느 쪽도 아닙니다만 진정으로 우리나라에 있다면 환골탈태 한다는 생각으로 예멘에서 살았던 관습과 신념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북한의 3대 독재자 김정은 그리고 예상치 못한 깜짝 반전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을 하든 서슴치않는 도널드 트럼프 두 사람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서로를 못잡아먹을 정도로 으르렁거리는 사이였습니다. 마치 물과 기름과 같은...


그런데 1년이 지난 오늘은 흡사 브로맨스를 연상케 할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이 싸우고 친해진다는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비록 북한도 미국도 아닌 제3국에서 개최하는 회담이지만 솔직히 북미 정상이 이렇게까지 가까워질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가까워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시리아의 독재자 바사드 알 아사드 그리고 IS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보호와 남중국해 등 전세계 곳곳에 번진 분쟁요소 때문이라고 봅니다. 특히 저는 아사드가 김정은을 살렸다고 보고 있는데요.


특히 몇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 사태는 지금도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데요. 미국 입장에서는 본래 정부군에 반기를 든 반군이 알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리길 기대했지만 러시아의 개입으로 아사드 정권은 승승장구 중입니다.


이 아사드 정권은 자국민들에게 화학무기를 가차 없이 투하하는 매우 잔인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들에게 가차 없는 총살 그리고 정치범수용소로 보내고 있지만 자국민들에게 대놓고 화학무기 세례를 퍼붓지는 않았죠.


이 김정은보다 더한 알 아사드는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김정은을 제치고 먼저 제거해야할 목표로 세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국민들에게 잔혹한 짓을 서슴치않는 아사드를 향해 정당한 정의를 외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그는 아사드를 직접적으로 암살하진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보호가 가장 큰 이유지만 아사드를 너무 빨리 제거할 경우 시리아를 중심으로 평화무드가 확산되는데 이는 미국 방위산업체의 성장에 걸림돌이 됩니다. 미국 외의 지역에 분쟁이 지속되어야 미국이 자국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죠.


비단 시리아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위기 그리고 남중국해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확장에 위기를 느낀 베트남과 필리핀은 미국산 무기를 구매 예정이거나 구매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은 미국의 개입 명분과 함께 무기시장 확대라는 이점을 가지게 됩니다.


북한의 경우 핵실험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올해 초 유화 제스처를 취하면서 상황이 일단락되었는데요. 지리적으로는 한반도가 중요하지만 사업가 출신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볼 때 한반도는 자국산 무기를 판매하기엔 규모가 크지 않으며, 설령 전쟁한다 하더라도 석유 등 풍부한 지하자원이 많지 않아 전쟁할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또한 분쟁지역이 너무 많아지면 미국 입장에서도 머리 아프고 석유 등 지하자원 가격 상승으로 미국 소비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반도에 굳이 전쟁을 일으켜 분쟁 지역으로 만들 생각까진 안했을 겁니다. 


이제 북미정상회담이 나흘 후에 이뤄집니다. 오늘 한국전에 참전했던  미군 용사들이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하죠. 트럼프도 아마 김정은과 대화가 잘 된다면 굳이 적으로 두지 않고 평화협정 등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8년 6월 모의고사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난이도가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학생들은 영어에서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문제들을 접했으며, 독해가 전체적으로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 입시교육 전문업체들에 따르면 국어는 기존 수능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쉬운 편이었으며, 수학, 과학, 사회탐구 영역도 지난해 수능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다.


2018 대입 수능 난이도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 난이도 수준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모의고사 등급컷이 오늘 발표되면서 메가스터디 등 입시교육 전문업체들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거나 다운되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음...자유한국당에 또 하나의 악재가 터졌습니다. 자동으로 댓글을 입력해 반복적으로 다는 매크로를 통한 인터넷 여룐조작을 한나라당에 이어 새누리당에서도 돌려 가짜뉴스 또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댓글을 올린겁니다.


사실 이러한 매크로 조작은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다른 정당 등 대한민국 정치 이익집단이면 한번 이상은 해봤을 겁니다. 현재 추진 중인 드루킹 특검도 그렇고요. 비단 정치 이익집단뿐만 아니라 규모가 큰 기업들도 홍보팀 중심으로 댓글여론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자사에 도움 되는 댓글을 작성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댓글 매크로 조작이 정당 정치집단에서 문제가 되는 걸까요? 기업이 여론을 조작하는 경우 보통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거나 자사의 제품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을 공세를 차단하는 역할만 합니다. 


또한 기업은 어디까지나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크로 등의 댓글조작 해봐야 별다른 소득이 없습니다. 차라리 블로그나 자사 홈페이지 아니면 SNS 계정 등을 통해 자사제품 홍보하거나 결함 등의 이슈를 대처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죠.


하지만 정치와 사회 이익집단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끌어 모아 세력을 넓혀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실시간으로 응대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시절은 전성기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레임덕 논란으로 지지율이 높아지고 서울시장 신화 이명박 그리고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위세는 대단했죠. 이러한 위세를 누리기 위해서는 지지율을 높여야 하고 지지율 높이는 수단 중 하나가 매크로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민주당도 드루킹 이슈로 매크로와 댓글조작에 자유롭지 못하다. 라고 반론 제기하실 분들이 있을 건데요. 하지만 드루킹 이슈와 이번 새누리당 한나라당 매크로 조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드루킹은 민주당 당원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 민주당에 가입하고 김경수 후보 측과 접촉했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문재인 정권 이후 민주당을 비판하는 댓글을 작성했고요. 반면 새누리당과 한나라당 매크로 조작은 중앙 당 차원에서 직접 조직해 실행한 겁니다. 전자와 후자 둘 중 누가 더 문제냐면 당연히 후자입니다.


매크로 조작 이슈 북풍에 묻힌다?


어떻게 보면 야당이 직접 매크로를 통해 댓글 조작한 것이니 만큼 여당에서는 공세수위를 한층 더 높일 것이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이번 매크로 조작에 큰 속앓이를 할 겁니다. 


그런데 매크로 보도 시점이 하필이면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임박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북미정상회담 날짜가 6월12일이죠. 보통 우리나라와 북한의 관계가 좋은 경우 대체로 민주당이 유리하고 자유한국당이 불리합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으로 이목이 집중될 경우 상대적으로 새누리당 한나라당시절 매크로 조작 이슈는 묻힐 가능성이 높죠. 자유한국당은 매크로 이슈가 북미정상회담에 묻히기를 바라도록 기도해야 갰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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