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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 쉐보레 신형 스파크를 중고로 보내고 이후 아반떼 쿠페를 구매해서 지금까지 타고 있지만 쉐보레 스파크 수동 약 4년 동안 15만km를 주행 하면서 2번 인젝터 트러블로 인젝터 교환했던 걸 포함해서 여러 고장을 겪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던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경쟁 모델인 기아 모닝과 비교해서 탄탄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주행안전성과 더 넓게 도포된 언더코팅은 구형 스파크의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팀 이타샤 동호회 회원분께서 올해 출시한 신형 스파크 LT+ 수동 모델을 구매 하셨습니다. 그런데 리프트를 띄우고 사진 찍은 걸 올리셨는데 쉐보레 구형 스파크와 다르게 언더코팅이 거의 도포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 소유했던 쉐보레 스파크 하부 사진입니다. 언더코팅이 비교적 넓게 도포되어 있습니다.

 

배기라인이 지나가는 부분 또한 배기라인이 직접 지나가는 부분을 제외하면 언더코팅이 어느 정도 도포되어 있는데요.

 

위 사진은 팀 이타샤 동호회 회원분이 구매하신 신형 스파크 하부 사진입니다. 제가 소유했던 구형 스파크와 다르게 언더코팅이 사실상 거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조금 의외라고 생각됩니다. 경차라서 마진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일까요? 다만 촉매와 중통 부위 방열판 면적은 구형 스파크보다는 넓습니다.

 

한국지엠이 2세대 쉐보레 스파크를 출시하면서 상품성을 크게 높이고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하면서 올해 8월 기아 올 뉴 모닝보다 국내에서 더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하지만 언더코팅 면적이 출소되는 등 상대적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의 방청 처리는 소홀히 한 점도 확인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고 하우 트림 센터 헤드레스트 논란 얇아진 유리두께에 이어 최근 동호회 중심으로 LTZ 미만 하위 트림의 경우 순정 14인치에서 15-16인치로 휠, 타이어 업그레이드하기 사실상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LS부터 LT + 트림 그리고 LTZ 트림 스티어링휠 기어비가 달라 하위 트림에 LTZ 15, 16인치 휠, 타이어를 그대로 장착할 경우 타이어 안쪽에 간섭이 생겨 운행 시 위험하다고 합니다. 

 

다른 국산차 모델에서는 이런 사례가 없었는데요. 경차에 휠, 타이어 인치업해서 타는 경우가 많지 않겠지만 왜 굳이 하위 트림과 최상위 LTZ 트림 간의 스티어링휠 기어비 차별을 두어 휠, 타이어 인치업을 사실상 제한하고 있는지 조금 의아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5 오토모티브위크 행사에서 제가 가입된 팀 이타샤 동호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신형 스파크 수동을 구매하신 분이 계셔서 쉐보레 신형 스파크 수동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10년 7월 쉐보레 브랜드가 도입되기 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을 구매 후 약 4년 동안 15만km를 주행했으며 작년 상반기에 중고차로 매각 후 아반떼 쿠페 수동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엔진 배기량이 2.0L에 달해서 시내 주행 특히 지금과 같은 여름철 시내 주행은 에어컨을 가동하면서 연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세컨으로 경차 혹은 소형 디젤 승용차 수동변속기 모델을 구매하려고 고려했었는데요. 운 좋게도 동호회 회원 분의 신형 스파크 수동을 잠깐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고 덕분에 구형 스파크와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두 개의 자동차키가 있는데요. 오른쪽 크롬테두리를 두른 키가 스파크 LTZ CVT 스마트키 왼쪽이 스파크 LT+ 수동변속기 자동차키입니다. 한눈에 봐도 오른쪽 스마트키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클러치 밟아야 시동 걸린다.

 

 

수동변속기 자동차를 소유하신 분들이라면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지? 라는 반응이 나올 겁니다. 대부분 수동변속기 자동차들은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리는데요. 제가 예전에 소유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니 쉐보레 스파크는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고도 시동이 걸렸습니다. 덕분에 조수석에서 휴식을 취한 뒤 조수석에서 시동 걸 때 참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어가 물린 상태에서 클러치를 밟지 않고 시동이 걸리면 앞으로 혹은 뒤로 갑자기 튀어나가는 안전문제로 인해 현재 대부분의 수동변속기 자동차들은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리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신형 스파크 수동은 제가 소유했던 구형과 다르게 클러치 페달을 밟아야 시동이 걸립니다.

 

저회전 토크

 

 

구형 스파크는 4기통 신형 스파크는 3기통 1.0L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구형 스파크의 최대 문제점은 1.0L 4기통 그것도 실린더 지름을 의미하는 보어가 실린더 높이를 의미하는 스트록보다 더 큽니다. 이러한 엔진을 스트록이 짧다고 의미하는 숏스트록 엔진이라고 합니다.

 

숏스트록 엔진은 고회전에서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지만 저회전에서 토크가 부족해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구형 쉐보레 스파크는 3,000rpm 이하에서 힘이 부족하고 특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갈 때 정차 후 다시 출발 시 부족한 저회전토크 때문에 rpm을 적어도 3,000rpm 이상 띄우고 출발해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올해 출시한 신형 스파크는 기통수가 3개로 줄어든 3기통 엔진이 탑재되면서 실린더 크기가 커지고 스트록이 보어보다 길어져 저회전 토크 증대에 유리해졌습니다. 4기통에서 3기통으로 줄어든 만큼 2,000rpm 이하 저회전 토크가 높아진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구형 스파크를 운전할 때 서행 상황에서 40km/h에서 5단으로 주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구형 스파크는 조용하지만 토크 부족을 간간히 느꼈지만 신형 스파크는 5단 1,500rpm 이하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가속할 수 있을 만큼 토크가 증대되어 한결 편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디지털 액정 계기판에서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변경

 

수동변속기 오너라면 rpm에서 맞춰 변속을 하기 때문에 속도계보다 엔진회전수를 가리키는 타코미터가 더욱 중요합니다. 구형 스파크 계기판은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은 계기판이며 속도계는 아날로그 타코미터는 디지털 방식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방식 타코미터는 정밀하지 않아서 정확한 rpm을 알 수 없었으면 4,000rpm 이후는 500rpm마다 눈금 한 칸으로 표기되었기 때문에 4,000rpm 이상 고회전 상태에서 원하는 rpm에 변속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신형 스파크는 이러한 단점 때문에 다시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돌아왔습니다. 타코미터가 큼직하지 않지만 그래도 구형 스파크보다는 엔진 rpm을 더 쉽게 알 수 있어 한결 편합니다.

 

이 외에도 변속충격이 더 적어졌고 저단 상태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았다가 뗄 때 울컥거리는 말타기 증상을 최소화하며 한결 편리한 시내주행이 가능합니다.

 

구형 스파크와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의 공통점

 

기어봉 변속감각

 

 

변속감각은 구형이나 신형이나 비슷합니다. 쉐보레 스파크 기어봉이 은근히 길어서 변속할 때 손목과 팔을 움직임이 많은 편인데요 구형이나 신형 둘 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제가 시승한 신형 쉐보레 스파크는 LT+ 트림인데요. LTZ 수동 기어봉은 제가 시승한 LT+ 트림보다 기어봉이 더 고급스럽다고 합니다.

 

기어비

 

신형 스파크가 메이커 시승차가 아니고 동호회 회원 분께서 직접 구매한 자동차여서 급 가속 및 기어비 체크 제대로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내 주행하면서 1단부터 5단 까지 변속해보니 기어비 자체는 구형 스파크와 큰 변화가 없는 듯 합니다.


시속 40km/h 5단 주행 시 1,200-1,300rpm을 가리키는데 구형 스파크 또한 이와 비슷하고요. 각 단을 체크해보니 구형 스파크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따라서 5단 시속 100km/h 주행 시 3,000rpm을 살짝 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내주행이 더 편안해진 신형 스파크 수동

 

 
현재 우리나라 대다수 시승 차 99%가 CVT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포함한 두 개의 페달만 장착된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수동변속기 시승 차는 하늘에서 별따기 수준입니다. 그나마 한국지엠이 의외로 수동변속기 시승차를 운영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작년 11월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쉐보레 아베오 미디어 시승회에서도 잠깐이지만 수동변속기 시승차를 운영해서 아베오 1.4L 가솔린 터보 수동 시승차를 잠깐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메이커들이 A/S 편의 및 이윤을 위해 수동변속기 모델 운영 비중을 줄이는 것도 이유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편리한 운전을 위해 변속할 때마다 클러치를 밟아서 손으로 직접 변속하고 출발할 때 클러치 페달과 엑셀레이터 페달을 정교하게 컨트롤 해야 하는 수동변속기를 외면하고 D 레인지에 놓으면 알아서 출발하고 자동 변속되는 자동변속기를 거의 대부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메이커 입장에서는 굳이 소수를 위해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자동차 모델을 더 이상 운영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경차는 아직까지 경제성 등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수동변속기 판매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그렇다 해도 경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 중에서 90% 이상이 자동변속기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구형 기준으로 주로 유럽에 수출되었는데요. 유럽에서는 스파크를 포함한 컴팩트 해치백 소형차들 대부분 수동변속기 모델이 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신형 스파크 수동 모델은 구형 스파크보다 시내 주행에서 더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경차 규격에 맞춘 모델인 만큼 공간이 좁고 뒷좌석 레그룸 또한 구형 스파크와 비슷합니다. 또한 전고가 1,520mm에서 1,475mm로 크게 낮아졌는데요. 유럽에서 실시하는 무스테스트(회피테스트)에서 스파크가 5.5점을 받아 최악의 결과를 보였기 때문에 무게중심을 낮추기 위해 전고를 크게 낮춘 듯 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헤드룸은 구형보다 더 좁아진 듯 합니다.

 

사실 제가 쉐보레 스파크 신형 수동모델을 구매할 계획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아반떼 쿠페는 고속도로 위주로 그리고 스파크 수동은 시내 위주로 주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매하게 되면 LTZ에 선루프 빼고 모든 옵션을 추가해서 구매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금 자금사정이 조금 좋지 않은 관계로 당장 구매할 가능성은 없구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를 생각 중입니다. 예전에 구형 스파크 수동을 구매 후 롱텀테스트 했듯이 신형 스파크 또한 구매 후 롱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 영상은 쉐보레 스파크 수동 간단시승기 영상입니다. 조잡하게 촬영하고 편집해서 어설픈 면이 많지만 스파크 수동을 포함해서 수동변속기 자체가 국내에서 흔치 않은 만큼 그래도 끝까지 감상하시고 조언이나 질책 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아마 제차 스파크 다이어리를 관심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던 스파크를 좋은 분께 중고로 판매했습니다. 현재는 자동차 없이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의 대중교통만 이용하고 있지만 출근이 너무 힘들어서 최근 자동차 한 대 계약했습니다. 아마 6월말에 출고될 예정이구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아직 비밀인데요 힌트 드리자면 2.0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국산차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제가 참 자동차용품 리뷰를 하나 빼먹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쓰려고 합니다. 자동차 냉각수에 첨가하는 냉각수 첨가제이며 제품명은 킹아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름 자체가 조금 유치하고 제품 포장또한 그렇게 썩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은 데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업체에서 시판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킹아이라는 제품을 냉각수에 첨가한 뒤 연비향상 효과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료에 직접 첨가하는 연료첨가제나 엔진첨가제의 경우에도 연비 향상을 실제로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

주입 방법은 간단합니다. 보조 냉각수통 또는 라디에이터캡을 연 후 위 사진에 보이는 제품을 주입하면 됩니다. 다만 냉각수가 수위가 MAX선에 있다면 제품 주입 용량 만큼 냉각수를 뺀 뒤 주입해야 합니다. 저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냉각수 수위가 약간 줄어들어서 기존 냉각수를 빼지 않고 그냥 냉각수 보조통을 열고 첨가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첨가 전이나 첨가 후나 전혀 달라진 느낌이 없어서 조금 실망했었습니다. 예전에 사용한 엔진코팅제 혹은 연료첨가제는 그래도 엔진이 조금이라도 더 부드럽게 느껴지거나 소음이 줄어드는 등의 최소한의 플라시보 효과라도 느꼈는데 제가 주입한 냉각수 첨가제는 그런 플라시보 효과또한 없었네요. 그리고 제 차가 고급유가 아닌 일반휘발유 주유할 때 엔진에서 노킹이 나는데 첨가제 넣은 후에도 노킹 소리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계속 주행하면서 몇 차례 주유 후 연비측정 해보니 확실히 연비 상승 효과가 있었습니다. 업체에서는 최고 15% 연비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장거리 주행 기준으로 연비가 약 1km/l 이상 상승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차계부가 킹아이 주입 후 측정한 차계부입니다. 전반적인 연비 상승 효과를 느낄 수 있었구요. 특히 시내 보다는 고속도로 주행 연비 상승폭이 더 컸습니다.

제조사 측에서는 특히 대형트럭, 버스 등의 상용차에서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주행거리가 매우 긴 상용차의 경우 0.1km/l 연비가 향상되어도 주유비가 많이 절약되기 때문에 상용차 오너들이 이 제품을 많이 구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비싼 편임에도 냉각수 첨가 후 연비 향상폭이 크기 때문에 주입 전 보다 오히려 경제적이라고 하네요. 

스파크는 300cc가 적정 용량이라고 해서 300cc 주입했구요. 가격은 9만8천원 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 방치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제차는 현재 무탈하게 잘 있네요.

 

최근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하부 사진 찍어 봤습니다. 체결된 볼트나 머플러 등 몇몇 부품이 녹이 스는게 보이고 있긴 한데요. 그래도 크게 심각한 부분은 없네요. 

 

아참 최근에 제차 사고 났습니다. 주차한 제차를 가해자가 뒷범퍼와 휀더를 긁었네요. 이로서 제차는 무사고차가 아닌 유사고차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 볼 때 참 얼마나 씁슬했는지......

 

그래도 휀더 교체 안해서 다행입니다. 범퍼 교체하고 판금하니 잘 되었네요. 색이 쬐금 안맞아서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뭐 새차 같아 보여서 기분은 좋습니다.

 

최근 제차 쉐보레 스파크 수동 연비입니다. 모두 고급유만 주유한 결과인데요. 연비 꽤 좋죠?^^ 소형 디젤 승용차 수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연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차 떠나보낼 때가 되었습니다. 자동차 교체할 준비를 하는데요. 따라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스파크를 처분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스파크 수동에 관심있다면 저한테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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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문의가 적지 않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미 제차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차 한대 계약했는데 그 차는 차를 주행할 때마다 주행 일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Posted by 레드존

 

제차 쉐보레 스파크 10만키로를 하루빨리 달성하기 위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3-4년전 볼보 크로스컨트리 XC60과 XC90을 타고 한반도 한바퀴를 돌았던 적이 있어 과거에 했던것처럼 한반도나 한바퀴 돌까?하며 생각하는 도중 재밌는 포스팅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2주전에 유명한 파워블로거이신 콰트로군님과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이 기아 K5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한반도 한바퀴 도는 프로젝트를 하셨더라구요. 아무런 목적도 없이 돌아다니는것보다 쉐보레 스파크로 한반도를 한바퀴 돌면서 먼저 실험한 K5 하이브리드와의 연비도 간접비교? 해보고 싶기도 해서 고프로를 SLRRENT에서 렌탈하여 3월3일과 3월4일 1박2일간 제차 쉐보레 스파크로 한반도를 한바퀴 주행해보게 되었습니다. 1박2일동안 스파크로 한반도를 한바퀴 주행하면서 촬영한 영상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래영상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잘 보셨나요? 사실 좀 아쉬움이 큽니다. 일단 제가 고프로를 가지고 있지 않은관계로 SLRRENT라는 렌탈샵에 가서 예약도 없이 그냥 가서 고프로2 빌렸는데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프로2 케이스에 고프로2가 들어있습니다. 허나 원래 저는 유리에 붙이는 흡착판을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렌탈샵에서는 흡착판이 없다고 47000원 내고 구매해야 된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여윳돈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며칠 빌리는데 흡착판을 굳이 비싸게 구매할 필요있나 라는 의문이 들어 결국 흡착판을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고프로2 케이스가 그냥 케이스가 아니고 어디에 붙일수 있는 지지대가 딸려나와서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사방이 꽉 막힌 고프로2 케이스 때문에 충전하면서 녹화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눈썰미 좋다면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중간에 고프로영상이 왜 없나? 라고 느껴지실겁니다. 중간중간 고프로 영상이 없는건 고프로 배터리가 다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박2일동안 혼자서 촬영하고 혼자서 운전해서 그런지 생각외로 피로가 빨리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연비주행할까? 싶었는데 출발한 시점이 이미 많이 늦은 상태였고 1박2일동안 혼자서 한반도 한바퀴를 운전해야 되기때문에 엑셀레이터 페달을 좀 많이 밟았습니다.

 

경차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힘이 딸리기 때문에 기어비가 높아 고속주행시 연비가 낮다는점 다들 알고 계시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 경차가 최고의 연비를 내기위한 속도는 시속 60km/h 정속주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일례로 2년전 제가 스파크 연비대회때 리터당 27.4km/l 연비를 낼수 있었던 비결중에 하나가 저속주행 이었거든요.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고프로나 제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파일을 노트북에 백업하였습니다. 고프로 렌탈할때 SD카드 메모리가 32GB라서 용량자체는 넉넉했지만 720p로 촬영해도 4시간정도면 거의 메모리용량이 꽉 차더군요 그래서 휴게소 쉴때마다 노트북에 파일백업을 해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차량의 내부모습입니다. 유리에 붙은 고프로케이스와 자동차배터리 전원으로 충전하고 있는 고프로가 눈에 보이네요. 조수석에 있는 카메라가방은 제가 수시로 영상촬영할때 쓰는 카메라를 담은 가방입니다.

 

고프로2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닳더라구요. 그래서 휴게소에 들어가 쉴때마다 항상 키ON상태에서 고프로를 충전했습니다. 그럼 문은 어떻게 잠궜냐구요? 제가 키를 2개 가지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키ON상태에서 다른 키로 문을 잠가 볼일 보거나 식사 및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기회되면 계속 해보고 싶네요. 

Posted by 레드존

 

앙프랑에코 타이어를 장착한지 이제 거의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장착할 때가 겨울철이고 저 또한 맡은업무떄문에 그동안 차를 제대로 많이 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주말마다 차를 이용해서 앙프랑에코 테스트를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차를 타고 주행하다가 귀가도중 폭설을 만나 얼떨결에 앙프랑에코로 눈길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앙프랑 에코로 눈길주행한 소감은 아래 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윗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앙프랑에코는 엄밀히 말해 윈터타이어로는 적합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눈길에서의 코너링을 포함한 횡그립은 기대이상이었고 브레이크 그립도 괜찮은 수준이지만 눈길에서 스타트할때 순정 OEM타이어대비 헛바퀴가 좀더 많이 난다는 느낌이 있었고 눈 쌓인 오르막구간에서는 개인적으로 전에 장착한 순정 OEM타이어보다 출발시 헛바퀴가 더 많이 돈다고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지나던 고갯길 구간은 차량통행이 없었고 눈쌓인 고갯길 구간 지날때 스프레이 체인을 뿌렸는데 스프레인 체인 덕택인지 몰라도 16%나 되는 눈쌓인 오르막구간에서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눈길주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만약 중간에 한번이라도 멈췄다면 아마 고갯길 정상까지는 운행못하고 내려왔을 겁니다.

 

앙프랑에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음 정숙성 그리고 차계부로 연비비교해 보니 순정OEM타이어때보다 약간은 연비상승이 있었습니다.(연비부분은 다음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다만 겨울철 특히 올해겨울같이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경우에는 앙프랑 에코보다는 스노우 윈터타이어인 윈터 아이셉트 시리즈를 장착하는게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우리나라에서 경차는 싸고 경제성이 좋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제성이란 세금과 소모품비용등 수리비 그리고 연료비등을 의미합니다. 그런비용에 대한 지출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우리나라의 경차기준에 부합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경차는 실제연비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경차오토의 경우 연비가 윗급 소형차나 준중형차와 별차이 없는 수준인데요. 경차는 대게 배기량이 한정되어 있어 엔진파워가 낮아 다른차와 보조를 맞춰 가속하려면 그만큼 연료소모가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차의 휠타이어 사이즈가 법적제한이 없음에도 과거나 지금이나 별차이 없는 이유가 낮은 엔진출력과 토크때문입니다. 반면 소형차나 준중형차는 기본적으로 출력과 토크가 높아 휠 타이어 사이즈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편이죠.

 

이러한 경차에는 터보같은 과급튜닝을 했다면 모를까 고성능UHP타이어를 장착하는건 사치스러운 짓이라고 볼수 있겠죠. 연비 0.1km/l라도 올려야 하는 경차에 어울리는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작은 타이어를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올해 클럽T2에 선정되면서  운좋게도 앙프랑에코 타이어를 체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월15일 토요일 한국타이어 T스테이션에 도착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T스테이션 양천점 사진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차량들이 와서 타이어를 교체했네요. 저는 약 30분정도 기다린뒤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앙프랑 에코의 경우 최대타이어공기압을 무려 50psi나 넣을수 있다고 합니다. 종전에 사용했던 H420타이어가 최대공기압수치가 44psi입니다.

 

아래영상은 제차 쉐보레 스파크에 앙프랑에코를 장착하는 영상입니다. 한국타이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티스테이션 양천점에서 앙프랑에코를 장착했는데요. 타이어를 장착하러 오는 차량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는점 빼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앙프랑에코를 장착한 상태에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볼 예정인데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금 계절이 겨울인데다 올겨울 춥고 눈이 유난히 많이 내리고 있어서 서킷주행등 접지력테스트는 내년봄이 되어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2010년 7월에 구매했었던 쉐보레 스파크가 어느덧 주행거리 9만키로를 돌파했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돌파한게 아니고 11월말에 영암에 볼일이 있어서 왕복주행하니 어느새 9만키로를 넘겼더군요.

 

그동안 계속 75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했지만 지난8월말에 엔진오일 교환한 이후에는 주행거리 1만키로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직장이 없는 백수라서 주머니사정이 넉넉치 않은데다 가혹주행보다는 고속도로 정속주행등의 비율이 많아서 굳이 7500km마다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엔진오일 교체한 곳은 지난8월말에도 교체했었던 JNaoil(http://www.jnaoil.com)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모빌1 0w-40으로 교환했었는데 추운 겨울철인데다 지난번에 주입한 모빌1 엔진오일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직원분의 추천으로 이번에는 패트로나스 5w-30으로 교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샾에 전시된 오일들 리퀴몰리 탑텍4605가 입고되었더라구요. 저 오일 써보고 싶은데 주머니사정으로 이번에는 참고 패트로나스 5w-30으로 교환했는데 흔히 오일샾에서 볼수 있는 1L단위(혹은 1QT or 2L) 통이 아닌.......

 

200L용량 드럼에 있는 패트로나스 엔진오일로 교체했습니다. 왼쪽이 5w-30 오른쪽이 5w-40엔진오일입니다.

 

기존의 묵은엔진오일을 빼고 있는 JNaoil 직원 지난번 올때도 느꼈지만 언제나 내차처럼 꼼꼼하게 작업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엔진오일 빼고 있을때 옆에 아우디TT가 엔진오일 교환하러 왔었는데 엔진오일이 조금씩 새고 있는 상태라서 샾 직원분이 뛰어난 실력으로 응급조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통 대다수 카센터나 샾의 경우 이런경우가 생기면 먼저 부품교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걸 감안하면 괜찮다고 볼수 있겠죠.

 

아우디TT 엔진오일교환 끝내고 제차에 주입할 엔진오일을 드럼통에서 빼는장면

 

스파크의 엔진오일용량은 3.75L라고 나와있지만 잔유제거가 잘 이루어졌다면 4L이상 들어가야 F선에 도달합니다.

 

묵은 엔진오일 배출후 새로 주입할 페트로나스 5w-30엔진오일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잔유제거후 정확히 4L 주입했는데 엔진오일 게이지로 보니 거의 F선에 닿았네요. 이정도면 만족

 

오일교환후 서비스로 워셔액 한통도 기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더러워진 엔진룸을 깨끗이 때빼고 닦아주는 장면 이번 오일교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엔진오일교환시 제차 주행거리입니다. 갓 출고된게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주행거리 9만키로를 넘었네요. 현재는 9만2천키로 약간 안됩니다.

 

앞서 모빌0w-40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유는 오일교환후 2천키로까지는 굉장히 조용했는데 그후부터 갑자기 시끄러워졌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5천키로 이후에는 연비도 좀 떨어졌다고 느껴졌구요.

 

이번에 교체한 페트로나스 엔진오일은 좀더 타봐야겠지만 정숙성은 딱히 조용한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점도가 낮아서 그런지 스타트할때 좀더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좋네요.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요근래들어 제차 스파크에 대한 포스팅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슬럼프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거의 안했었거든요. 실은 지금 스파크주행거리가 8만5천키로를 넘은 상태입니다. 새차 뽑은지 이제 2년 약간 넘은상태인데 벌써 주행거리가 8만5천키로...... 이러다가 조만간 다시 차를 바꿀수도 있을거 같네요.(바꿀돈도 없지만......)

 

제가 8월말에 엔진오일을 교환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포스팅해야 겠다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는데요. 윗 사진은이번에 엔진오일 교체한 샾 JNaOIL 내부모습입니다. 왼쪽스파크가 제차이고 오른쪽 차량은 샾 직원의 차량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토요타 86이죠

 

리프트에 띄워 기존의 묵은오일을 배출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서 오일을 배출하시는 분은 보배드림에서 유명한 파워있는 회원분이십니다. 클럽 카앤드라이빙 회원이기도 하구요.

 

앞범퍼에 이물질등이 뭍지않게 커버로 감싸는 세심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엔진오일을 주입하기 위해 엔진오일 주입구에 페트병을 잘라서 만든 깔대기를 꽃은 사진입니다. 왠만한 카센타의 깔대기들은 지저분해 보여서 새로운 엔진오일 주입할때도 찜찜했는데 JNaOIL의 경우 깔대기가 깨끗하더군요. 비록 사소한거지만 이런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엔진오일을 주입하고 있는 장면 엔진오일은 JNaOIL에서 취급하는 모빌원 은색통을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SM5가스차에 모빌원 EP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이 오일은 어떤지 기대가되네요.

 

한통 한통씩 꾸역꾸역 넣은끝에 4통 주입했습니다. 모빌원을 포함한 미국산 엔진오일은 1L가 아닌 1QT(0.946L)가 표준용량이라 엔진오일용량이 4L정도 들어가는 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1QT단위인 모빌원 넣으면 F선까지는 미치지 못하더군요.

 

다행히 오일샾 직원분이 다른손님이 주입하다 남은 엔진오일 있다고 해서 그걸로 조금씩 보충하고 있습니다.(저같은 경우 좀 과격하게 타거든요)

 

모빌원 엔진오일 주입완료후 에어로 엔진룸을 청소하는 JNaOIL직원분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해 주십니다.

 

위 사진은 브레이크액 수분테스트 장면입니다. 브레이크액의 경우 수분에 취약한데 밀봉된 브레이크액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수분이 유입됩니다. 저같은 경우 1%정도로 매우 양호한 수준이었습니다. (브레이크액의 경우 올해초에 교환했으니 당연하지만......) 브레이크액 테스트는 오일교환할때 받는 서비스중에서는 생소한데요. 보통 엔진오일교환은 중요시해도 상대적으로 브레이크액 교환은 소홀히 하는경우가 많기에 자신의 브레이크액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다면 샾을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모빌원 사용소감

 

합성엔진오일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수 있죠. 모빌원 교환후 현재 5500km 주행했습니다. 처음교환후 3000km까지는 부드럽고 상당히 조용했는데요(이전에 쓰던 캐스트롤 씬텍엣지보다도 더 조용했습니다.) 3000km넘어가면서 시끄러워지더니 5000km이상은 생각외로 소음이 크게 유입됩니다. 그래도 전에 쓰던 캐스트롤보다는 약간낫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상당히 좋다고 생각되는 킥스 0w40보다는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제 주관적인 평가이고 또한 스파크에 국한된 평가다보니 다른차량의 경우 평가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모빌원 0w-40은 제 기준으로 100점만점에 85점 정도 주고 싶더라구요. 제가 주행거리가 많다보니 엔진오일 교체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엔진오일로 교체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위에 보이는 엔진오일첨가제가 바로 슐러스터 루프 엔진오일 첨가제입니다. 용량은 300ml이고 엔진오일 4-6L정도의 용량에 한병을 추가하면 된다고 합니다. 첨가후 10분동안 공회전시킨뒤 서서히 출발하면 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우리나라에서 약 7만원 내외인데요. 사용해보니 일단 좀더 부드러워지고 전체적인 엔진소음이 좀더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엔진오일 변색이 약간 더 늦어졌더군요. 슐러스터 루프 프리미엄 엔진오일 첨가전에는 1000km정도 지나면 엔진오일이 여지없이 변색되는데 첨가후에는 그 시점이 약 2000km 이후로 늦어졌습니다.

 

다만 폴리 어트렉션 피막과 C60 플러렌 버키볼 첨가로 실린더내부에 흡착 및 부유하여 마찰을 줄여준다고 했는데 다는 아니지만 가끔 시동을 걸때 쇠가 갈리는 듯한 소리가 여전히 들립니다.(스파크는 차를 좀 오래세우다 시동걸면 쇠갈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이부분과 좀 부담스러운 가격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은 없는듯 합니다.

 

스파크 주행거리 72981km에 엔진오일 교체하다.

 

저는 가혹주행도 적지않게 하는편이라 교환주기를 쉐보레에서 제시한 가혹교환주기 7500km에 맞춰 엔진오일을 교환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교환시기를 약간 놓쳐 약 8000km쯤에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엔진오일은 전에 썼던 캐스트롤 엣지 씬텍 5w-30 4QT와 맨위에 썼던 첨가제 슐러스터 루프 프리미엄 코팅제를 주입했습니다. 엔진오일단위는 흔히 우리가 아는 리터(L)와 그리고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쿼트(QT)가 있는데 1L - 100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지만 1QT - 946ml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파크는 1L용량의 엔진오일 4통을 부어야 딱F선에 맞추게 됩니다. 1QT단위를 가지고 있는 캐스트롤 엣지 씬텍의 경우 4통을 주입해도 엔진오일 게이지 기준으로 F선과 L선 사이에 있으며 정확히 L선에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F선에 맞춰줄려고 코팅제를 사서 넣는겁니다.

  

엔진오일 교환하면서 주행거리 7만3천키로된 제차의 하부상태를 찍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군데군데 녹이 보이네요.

 

뒤쪽도 찍어봤습니다. 엔드머플러를 제외하고는 무난해 보이긴 하지만.......

 

 뒷 토션빔을 자세히 보니......

 

이런 뒷 토션빔 왼쪽 일부부위에 코팅이 벗겨지면서 녹이 좀 슬었네요. 한국지엠 차량들이 방청면에서는 현대기아차보다 한수위라고 하는데 토션빔을 보니 꼭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아니면 바디만 그런가? 하기사 제 스파크 바디만 보면 딱 한군데 빼고 나머지는 녹슨부위가 아예 없습니다)

 

문제는 저 토션빔은 신차출고시 그대로 장착된게 아니고 작년 상반기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험수리로 사업소에서 교환받았던 토션빔입니다. 토션빔 교환때 주행거리 약 3만8천키로였죠. 즉 장착후 3만5천키로 주행한 셈인데 벌써부터 토션빔에 녹이나는게 정상인지...... 암튼 좀 실망입니다. 다른 스파크도 토션빔쪽에 녹이 나는지 한번 보고싶네요.

 

마지막으로 오일교환후 엔진룸 세척하는 장면입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