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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최근 2018년형 i40을 출시했습니다. i40이 2011년에 출시됐으니 7년째 계속 생산하고 있네요. 


i40는 유럽형 실내외 디자인 유럽운전자들의 취향에 맞춘 주행감각을 갖춘 국내 유일 5도어 왜건 타입 모델인데요. 4도어 살룬도 있긴 합니다만 i40의 주력은 살룬보다는 왜건이죠.


2018년형이 어떤 편의사양이 추가됐고 어떤 개선이 이루어졌는지는 다른 언론매체 뉴스보도 또는 블로거 등 소셜미디어 분들이 올린 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2018년형 i40에서 보이지 않는 변화 하나를 보았는데요. 바로 1.7 디젤 단종이 단종됐고 2.0GDI 엔진 하나만 탑재됩니다.


i40에서 1.7 디젤 모델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중형급 크기 차량에 넓은 공간을 갖춘 디젤 왜건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2018년형 i40을 두고 현대차에 서운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많지는 않겠지만...)


다만 제가 추측한 i40 디젤 모델 단종 이유는 디젤차 중심으로 측정될 예정인 실도로주행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려면 배기가스 후처리장치 등의 설계 변경이 필요한데 국내 i40 자체 수요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최근 월별 판매량 보면 대략 10~30대 정도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i40 구매 비율이 디젤보다 가솔린이 더 많다고 추정됩니다. i40은 2011년 처음 출시할 때만 하더라도 클린디젤 열풍에 힘입어 디젤이 70% 가솔린이 30% 수준이지만 2015년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사태 이후 가솔린 비율이 더 높아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i40 수요가 많으면 SCR 등의 후처리장치 부품을 탑재해서 시판할 수 있겠지만 수요 자체가 많지 않으니 i40 디젤을 단종 시킨 듯합니다.


그리고 이것도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현대기아차 1.7 디젤 엔진은 앞으로 단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7 디젤엔진 왜 단종 가능성 높다고 생각한 이유



1.7 디젤 엔진은 소형SUV부터 중형차까지 폭넓은 차종에 고루 탑재되고 있는 엔진입니다. 유로5, 유로6 등 버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최고출력은 140~141마력으로 힘이 넘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차는 각각 투싼과 싼타페 그리고 스포티지에 향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투싼과 스포티지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1.7 디젤 엔진이 아닌 1.6L 디젤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결합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투싼과 스포티지 외에 현재 1.7L 디젤 엔진이 탑재 판매되는 차종이 기아 K5 현대 쏘나타인데요. 쏘나타 K5 디젤은 판매비율이 높지 않습니다.(판매 비율이 가장 높은 모델은 2.0 CVVL) 


그리고 쏘나타가 내년 모델 체인지가 예상되는데 쏘나타 후속에서도 디젤이 판매될 경우 기존 1.7 디젤이 아닌 투싼 스포티지처럼 1.6L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결합할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아시겠지만 1.7 디젤 엔진은 자동차세 기준으로 분류시 상당히 애매모호한 위치입니다. 배기량 1.6L까지는 cc당 140원의 자동차세 기준에 포함되지만 1.7 디젤은 cc당 200원 자동차세 기준에 포함됩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현대기아차 1.7디젤 엔진이 바로는 아니더라도 내년부터는 서서히 단종 수순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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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초 국토교통부는 세타 GDI 엔진과 세타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약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크랭크샤프트 그리고 크랭크샤프트와 맞닿는 저널베어링의 마찰열을 제어하는 목적으로 샤프트의 오일홀이 제 역할을 못해서 리콜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오일홀에 이물질이 끼면서 오일 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크랭크샤프트와 저널베어링 마찰열이 지나치게 높아져 소착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은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5년에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폭넓게 적용중인 누우엔진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우엔진이 탑재된 2012년식 i40 차량이 주행중 엔진 부품에 문제가 발생해 실린더 블럭에 구멍이 뚫린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차주분이 영업직이어서 주행거리가 많았는데요 주행거리는 약23만km, 시내 3, 고속 7의 비율이고,  별다른 사고 이력은 없으며,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8000~1만km 주기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시 비용은 약 16만원 이었다고 하네요. 금액 규모만 봐도 고급 엔진오일로 차를 관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주분은 고속도로주행이 많지만 5000rpm 이상 고회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빨리 달려봐야 140km/h 정도만 밟았다고 합니다.


2012년식 i40에 탑재된 누우 GDI 엔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3번 실린더 벽면에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샤프트하고 저널베어링 접촉면 또한 소착된 흔적이 보입니다.


실린더 블럭은 어떨까요? 세타엔진의 경우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이 마찰로 인한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자세히 보면 2번과 3번 실린더 벽면에 세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1번과 4번 실린더는 거의 흔적이 없네요.


23만km 주행한 엔진이니 제조사는 문제없다?


한때 이 사례를 접할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차주분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했고 주행환경또한 고속도로 또한 외곽주행 비율이 높았으면 무리하게 rpm을 높이지 않았다고 하니 이걸 전적으로 차주의 문제 또는 운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차주분 만나기 전에 문제의 엔진이 보관된 엔진수리전문 공업사 가서 이야기 들어보니 세타엔진 외에 최근에는 누우 엔진도 리빌드 즉 보링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GDI 든 CVVL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위 사진에 수리하는 엔진 또한 누우 엔진입니다.


무엇보다도 i40 동호회 중심으로 엔진 트러블로 인해 유상 또는 무상으로 엔진 교체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차 또한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제차는 아직 별다른 이상이 없는 편이지만 위와 같은 사례를 접해보니 저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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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복 2017.10.02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내부고발자님의 고발 때문에 다들 현대기아의 엔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설계문제라거나 근본적인 결함이라기 보다는 공정불량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증상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설계마진이 적어져서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짐작도 들고요

  2. k5차주 2017.11.0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식 k5 누우엔진 차주입니다.
    누우엔진 문제 많습니다.
    공회전시 쇠구슬 구르는소리가 거슬릴정도로 점점 커집니다. 현재 10만키로 넘어가니 더 심하네요
    이것도 보증이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드존 2017.11.0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K5차주님 안그래도 누우 CVVL 오너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한데요

      괜찮으시면 시간내서 인터뷰좀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3. 홍진영 2017.11.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우엔진 참 좋습니다! 속도부터 힘이 얼마나 좋은데요

  4. 타이슨 2017.11.1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살룬 2012년식 디젤타는중 입니다
    7만키로에 엔진블럭 나가서 교체하고 8만키로에 엔진고착나서 총 두번 교체하였습니다
    불안해서 타기가ㅜㅜ

    • 레드존 2017.11.1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는 가솔린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디젤엔진도 문제가 있을줄은 타이슨님 글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타이슨님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인터뷰 가능할까요? 이메일 통한 질문답변도 좋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습니다.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5. 달파 2017.11.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 브릴 cvvl 엔진블럭 교체후 800키로타니 소음 또올라옵니다 현대에선 진공펌프문제라얘기햇지맛 진공펌프개선품으로 교환해도 동일합니다

    • 레드존 2017.1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인터뷰 가능할까요?

      제 이멜 주소는 kimjw830@hanmail.net 입니다

  6. 히잌 2017.12.1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린더 스커핑에 메탈사망... 97mm짜리 스트로크...요렇게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ㅎㅎ;;
    제차엔진인 SR2(SR20de 로컬라이징 버젼?) 스펙은 86스퀘어 타입인데 7000rpm은 돌려야 피스톤 평속이 20m/s 수준입니다만 97mm짜리들은 계산해보면 6500rpm에서 이미 21m/s 를 찍어버리더군요

    카파 1.0리터도 스트로크가 84mm 에 달하는 반면 GM SGE 1.0리터는 74x74.4 수준으로 적당한 보어를 확보해놓고 스트로크로 1.5리터 까지 대응하는데 이때 86mm 가 최대치였습니다.

    옵셋크렝크가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론상' 개념을 알고 있는데 '시험주행' 동호회(어딘지 아실듯...) 의 한분은 카파1.0 엔진의 소리가 이상하다며 사운드분석까지 하신분도 있으셨죵ㅎㅎ;; 이걸로 봐선 옵셋크렝크의 덕(?)을 전혀 보지도 못하고 있는게 카파엔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롱스트로크 스펙도 이론상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누우나 쎄타2.4 블럭의 스커핑을 보고 있노라면 딱히...그냥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메다루요정(?)이라고 얼핏들은 베타엔진도 결국 7000rpm 수준으로 레브리밋을 풀어버린 엔진들이 메달을 가져가버린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여지더군요





    • 레드존 2017.12.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차종하고 엔진코드명 보니 어느분이신지 대강 짐작될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블로그 뜸해서 파리날리고 있는데 제 블로그를 골뱅이로 따숩하게 덥히시는 분이 등장하셨군예

      베타엔진도 결국 풀면 메다루가 승천하는가 보군요. 별말 없었던 엔진도 그럴정도면 어유 뭐 rpm 리밋해제 맵핑 그냥 아예안하고 순정 고대로 타야할듯 합니다.

      차후에 배기하면서 맵핑도 할까 말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근데 위에 설명에서 의아한게 스트로크가 길어서 문제면 혼다 어코드나 캠리 등에 적용된 2.4-2.5L 엔진들도 문제있어야 할듯 한데(스트록이 98-99mm) 이엔진들은 별말 없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7. 히잌 2017.12.2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인건 4G64는 100mm 입니다 ㅋㅋ;;
    대체로 살펴보면 혼다, 도요타, 미쯔비시... 전부 펙토리로 레이싱팀에 참가한적이 있고 고회전 유닛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아직 진행중인 메이커들이죠
    혼다는 일단 S2000, 도요타는 야마하와 꽁냥꽁냥해서 만든 알테자 RS200, 닛산은 Veo-VVL 이라는 녀석으로 V-TEC 비스무리한 엔진을 만든적도 있죠

    하지만 현대는 양산형 엔진으로는 한번도 7000rpm 정도 돌리는 엔진을 만든적이 없죠. 더군다나 대다수 소비자들의 니즈는 'More BIG, More Option' 이지 엔진의 퀄리티는 소홀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초에 고RPM 에대한 요구도 자체가 없었고 자동차 성능이 상향표준화된 지금은 굳이 고회전을 돌리지 않아도 리터당 80마력 이상 띄우는 엔진들도 있죠 누우 초기형이 168마력이였고 그전 쎄타2 CVVT 는 170마력을 넘는 스펙을 가졌습니다. 토크또한 압축비가 높아짐에 따라 19kg.m 대에 머물던 토크가 이제는 20kg.m을 찍는 시대에 살고 있죠

    고회전은 곧 피스톤 스피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고 저회전엔진이더라도 스트로크가 길면 결국 같은 rpm에서도 피스톤 스피드가 높아버리니 결국 필요한건 고회전 엔진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노하우가 먼필요한지? 그냥 신기술 때려박으면 되는게 아닌지?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저또한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또르르...)

    전공자도 아니고 그저 소시민이 대기업의 노하우나 따진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고있긴합니다만... 차량 출시 당시 엔진 설계년식이 이미 끝물이였던 SR20 엔진 베이스고 연식이 10년이나 넘은 제차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물론 11만 키로로 주행거리는 적습니다) 신형엔진들이 10만km만 타도 왜이렇게들 퍼지는지...이건좀 문제가 확실히 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7.12.2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요즘은 또 감마 GDI 엔진때문에 청와대신문고가 난리 났더군요 ㅎㅎ

      스트록 85mm에 불과한 GDI 엔진이 그지경될 정도니...아이러니합니당

      개인적으로 아방쿱 구매전 현기차 GDI 엔진 내구성 불신했었습니다. 고로 아방쿱도 출고때부터 지금까지 딱한번 빼고 온리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그 때문인지 소음이 커진 거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하네요.

      아무래도 고급유 위주로 주유하면 그나마 문제되는 현기차 GDI 엔진들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될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8. 히잌3 2017.12.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댓글에서 쎄타 2.0 CVVT는 170마력이 넘는게 아니라 165마력 스펙이고 초기형 누우가 172마력이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거는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스트로크가 짧은 엔진은 설명이 힘들거든요 ㅋㅋ

    솔직히 엔진은 여러부품들이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에 하나를 꼽고 이게 문제다! 라고 하기가 곤란한면은 이미 인정하고 있으실껍니다. GDI가 적용되기 시작한 모델부터 문제가 차례로 터지고 있어서 GDI가 문제다!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MPI엔진인 누우와 카파엔진이 슬슬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ㅋㅋ

    일단 던져주신 GDI-고급유?일반유?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만약 고급유를 사용함으로써 아직 엔진이 쌩썡하다 라는 인과관계가 발생되면 그건 노킹에 포커스를 둬야된다고 봅니당. 고급유라는게 아시다시피 기본은 '하이옥탄' 가솔린인거고 고급유에 더많이 들어간다는 첨가제는 별도로 생각해야되겟죠. 그정도면 걍 일반유 넣고 첨가제 때려부으면뭐...

    노킹이 가져오는 엔진 트러블이 상당히 많죠. 촉매가 작살이 나는경우도 생기고, 연소실온도가 높아져 노킹의 위험이 높아지는 악순환도 발생하며, 설계된 점화타이밍이 아니라 조기에 점화를 해버리면 당연 컨로드에는 그순간 엄청난 부하가 걸리고 저널타입 베어링을 쓰는 메인베어링이나 컨로드 베어링에도 대미지가 가는건 당연한거고 등등등...

    유종관계없이 일정한 문제가 확인이 된다면 그건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로 좁혀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실린더의 오픈덱슬리브 구조가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제가 해당엔진들의 블럭의 실물을 본적도 없고 전공자가 아니니 이런구조는 이런게 취약하다 라고 진단을 내릴순 없습니다. 오픈덱 슬리브방식 블럭이더라도 멀쩡한 엔진들도 많거든요 애초에 냉각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니 ㅎㅎ

    사실 앞서 언급한 스트로크 이야기 보다도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일꺼 같다고 생각을 더 하는편이긴 합니다.(열심히 적어놓고 말돌리기 ㅋㅋㅋ)
    흠...주원인은 피스톤셋과 베어링 이고 스트로크는 부원인? 정도로 보고 있다는게 더 정확하네요
    피스톤셋/베어링 문제는 사실 제가 언급할 필요도 언급할 수도 없는부분입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이 분석해논 것들도 있고 저한테는 그만한 지식은 없거든요 ㅋㅋ;;

    정리하면 고급유 사용과 결함에 인과가 있다면 그건 노킹제어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게아니라면 피스톤셋과 베어링의 원가절감 단계에서 먼가가 잘못됬다 요렇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쎄타1 감마1 때는 MPI방식에다 그래도 쫌 잘만들었다 라면 쎄타2 감마2 누우 카파 요렇게로 넘어가면서 원가절감을 시도했는데 타이밍좋게 GDI가 올라갔다...라고도 생각됩니다. 어째 속시원한 대답이 아닌거 같네요 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쓰다보니 자꾸 주저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어디선가 본듯한 이타샤인데 테드회원이셧군요...갑자기 제글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9. 이상한차주 2019.03.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 엔진오일 본인이 안써놓고 엔진문제 얘기하는건 아님
    현대차알바아니구요 다른분 사례를 포스팅으로 드세요
    제조사에서 수만번 테스트한 오일 무시하고 다르게 관리한 사람 말들을 필욘없어요

 

예전에 PYL브랜드에 관해 언급했었지만 PYL브랜드에 속한 i30이나 i40 그리고 벨로스터 세차종 모두 합한 판매량이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HG, 아반떼등의 단일차종도 넘지못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PYL브랜드 부진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했었는데요. 부진원인중에 하나가 바로 가격입니다. i30의 경우 제일 하위트림도 1845만원이나 하였죠.

 

그래서일까요? 이번 2013년형 i30 i40가격은 이전연식대비 가격을 더 낮추거나, 비슷한가격에 옵션을 더 많이 포함하여 상품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제가 볼때 아직 미흡한 점이 있지만(수동변속기 없는것과 가격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고 봅니다.(특히 최근에 발표된 쉐보레 트랙스 가격과 비교해보면 i30, i40, 벨로스터등 PYL브랜드가격이 도리어 싸게 느껴지는 착시현상까지.......)

 

2013년형 i30, i40 낮아진 가격과 강화된 편의사양 만큼 판매량도 더 늘어날까요? 3월 판매량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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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주)는 PYL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상품 트림 및 선택사양을 새롭게 구성한 i40(아이포티) 2013과 i30(아이써티) 2013을 11일(월)부터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i40 2013과 i30 2013은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만의 공통적인 속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상품을 재구성해 기본형 모델의 가격은 낮추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패키지 옵션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 i40 2013

‘i40 2013’은 천연 가죽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듀얼 풀오토 에어컨, 운전석 전동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PYL’트림을 선보여 가격 경쟁력을 대폭 높였다.

특히, ‘PYL’트림 가격은 기존 주력 트림이었던 ‘모던’ 대비 세단과 왜건이 각각 155만원, 135만원 낮아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도의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차별화된 외관 사양으로 구성된 ‘스타일 패키지’, 세심한 부분까지 운전자를 케어해주는 사양으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장시간의 운전에도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사양으로 구성된 ‘컴포트 패키지’ 등 고객의 취향·취미·라이프 스타일 기호에 따라 옵션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또한, 일부 사양 조정으로 기존 기본형 모델이었던 ‘스마트(Smart)’트림 대비 가격을 5~25만원 더 낮춘 ‘유니크(Younique)’ 트림을 추가해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i40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과 ‘아우토반’에서 현지 시험을 통해 유럽 메이커를 넘어서는 주행성능을 확보한‘D spec’을 선보인다.

i40 ‘D spec’은 스프링, 쇽업쇼버, 스태빌라이저 바 튜닝 등의 서스펜션 튜닝과 고속 주행에 걸맞은 스티어링 휠 최적화, 스포츠 버켓시트와 패들쉬프트 적용을 통해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i40 2013’의 가격은 세단 모델의 경우 ▲유니크 2,500만원 ▲PYL 2,600만원 ▲D-spec 2,950만원, 왜건 모델의 경우 ▲유니크 2,600만원 ▲PYL 2,700만원 ▲D-spec 3,030만원이다(가솔린 모델 기준, 디젤모델은 170만원 추가).

■ i30 2013

‘i30 2013’은 고객 요구가 높은 열선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하고 천연 가죽시트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구성해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PYL’ 트림을 선보였다.

여기에 통풍시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 경쟁차종 대비 우수한 편의사양들을 소비자들의 기호 별로 다양하게 구성,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췄다.

또한, 기존 기본형 모델인 ‘유니크(Unique)’ 모델의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25만원 낮춰 경제성을 높인 ‘유니크(Younique)’ 모델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i30 2013’은 신규 외장칼라 1종(머쉬룸)을 추가 투입하고,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익스(TUIX)’를 새롭게 적용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i30 2013’은 아웃사이드 미러, 그릴, 리어 스포일러 등 주요 부위에 대해 바디칼라와 다른 8가지 칼라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 ‘크레용(Crayon)’을 운영해 9가지 바디칼라와의 조합을 통해 72가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블랙 칼라킷에 세계적인 휠 브랜드인 ‘레이즈(Rays)’사의 17인치 휠과 HID, LED 사양을 장착한 튜익스 ‘블랙 라이트(Black Light)’도 선보여 강인하면서도 스타일을 갖춘 i30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튜닝 모델도 함께 구성했다.

i30 2013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유니크 1,820만원 ▲PYL 1,895만원, 디젤 모델의 경우 ▲유니크 2,020만원 ▲PYL 2,095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i40와 i30 2013은 고객들의 선호 사양을 보다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PYL 고객층에 맞게 스타일부터 첨단사양까지 고객의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며, “PYL에 대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면서도 각 차종의 개성을 강조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PYL 차종 구매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9가지 칼라조합으로 자신만의 72가지 스타일을 나타낼 수 있는 ‘i30 2013’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재료로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칵테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현대차는 i30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i30 칵테일 이벤트 페이스북’(
www.facebook.com/i30cocktail)에 사연을 응모한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 개인당 25만원 상당의 T.G.I.프라이데이스 외식상품권과 ‘i30 칵테일 무료음료권’ 100잔을 제공하는 ‘i30 오너가 쏘는 칵테일 파티’를 실시한다.

홍대, 인사동 쌈지길 등 주요 밀집지역에는 칵테일바 컨셉의 이동식 트레일러를 제작,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i30 칵테일’을 제공할 계획이며,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와 제휴해 i30 세트메뉴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i30 칵테일 이벤트 페이스북’에 i30 튜익스 대표 모델과 가장 잘 어울리는i30 칵테일 닉네임 공모전을 실시, 9명의 고객을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T.G.I.프라이데이스 외식상품권을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i30 칵테일 무료 음료권’을 100명(1인 1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i30 튜익스와 칵테일을 주제로 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선보이는 등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i40 역시 자동차 블로거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펼쳐 유럽 스타일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i30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 사탕, 머그컵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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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쿡수 2013.03.1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40이는 가격을 낮춘게아니에요
    표면상 낮아보이지만 보이지않는 원가절감을 하고, 옵션을 소비자 입맞에 맞쳤다지만 그역시 장난질입니다

    가격은 12년형하고 별반차이 없어요

    동호회에서는 12년형재고차 사려고 난리입니다
    원가절감땜시 지워진기능땜시...

 

현대자동차가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 야심차게 런칭한 PYL브랜드 처음 PYL브랜드 출시할때 PYL의 약자는(Premium Youth Lab)이었습니다. 2011년 벨로스터부터 시작하여 중형급차량 i40과, 준중형해치백i30을 잇따라 출시하며 젊은층의 이목을 끌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PYL에 관련된 마케팅을 줄기차게 했지만 판매량에서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후 작년 하반기에 PYL의 약자를(Premium Younique Lifestyle)로 바꾸고 서울 센트럴파크에서 PYL브랜드 런칭쇼를 선보이면서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사활을 내걸었지만 PYL브랜드 판매량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PYL브랜드의 경우 다른 현대차들과 비교시 가격이 비싸 가격경쟁력에서도 열세입니다.

 

최근에 PYL브랜드 판매량에 관한 뉴스기사가 나왔는데 자세한 건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아래 기사를 보신후 이 포스팅을 읽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30213172440211

 

보시면 아시겠지만 뉴스기사에서 PYL브랜드가 신통치 않은 문제점의 원인은 바로 가격과 메세지입니다. 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윗 기사에서도 PYL이 신통치 않은 원인은 있지만 정확한 해답은 내놓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 또한 PYL브랜드의 판매량을 확 올릴수 있는 해답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는 PYL브랜드 판매량을 올리려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투자와 안목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어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PYL에 대한 문구는 해당차종인 i30, i40, 벨로스터 차종을 클릭해야 볼수 있을정도로 거의 비중이 없더라구요.(작년에는 PYL브랜드차량 따로 분류라도 했었는데......)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해야 PYL브랜드를 성공시킬수 있을까요?

 

첫번째 PYL이 뭐야?

 

 

사진에 왜 뜬금없는 하츠네 미쿠사진이 올라왔냐?라고 의문을 가지고 계시죠? 하츠네 미쿠는 일본에서는 대부분 젊은층이 알고있을정도로 유명한 보컬로이드 캐릭터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접하거나 일본문화에 관심있는 사람 아니면 우리나라 젊은층에서도 대부분 모릅니다. 다만 워낙 일본에서 유명하니 한두번씩은 들어봤을 겁니다.

 

설령 하츠네 미쿠를 안다고 하면 오덕후 취급을 받죠. 그런데 PYL브랜드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에서 하츠네 미쿠와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이름은 듣긴했는데 정작 소비자들은 뭔지 모른다는 것이죠. 이게 문제입니다. PYL이 뭐냐? 어디서 굴러들어온 단어냐? 심지어 현대자동차 영업소에서조차 별도로 PYL을 홍보하는 공간조차 없습니다. 젊은층에서조차 잘 모르니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아반떼나 쏘나타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죠.

 

두번째 젊은층이 타기에는 뭔가 어중간하다.

 

토요타에서 북미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런칭한 싸이언브랜드입니다. 위 홈페이지는 캐나다 토요타싸이언 홈페이지인데요. 이미지 상단에 싸이언브랜드로 런칭된 차들을 보세요. 2인승 초소형급 차량인 토요타IQ부터 쿠페모델인 싸이언TC와 싸이언 FR-S, 그리고 박스카인 xB와 박스카디자인에 가까운 해치백 xD를 런칭했습니다.

 

위 차량들의 공통점은 차가 작고 기동성이 좋으며 스포츠드라이빙을 원하는 젊은층부터 탁트인시야와 편리한 운전을 원하는 젊은층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PYL이라고 런칭한 차량들을 보면 라인업이 싸이언처럼 폭넓지 않습니다. 그리고 i40의 경우 젊은층이 혼자서 혹은 둘이서 타기엔 크기가 너무 큽니다. i40은 가격도 쏘나타보다 비싸죠. 어떻게 보면 i40은 PYL범주에 포함되지 말아야 합니다.

 

디자인 또한 토요타 싸이언처럼 PYL브랜드 차량들이 개성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나마 벨로스터는 좌우비대칭 도어 적용이 되어 개성이 있는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지만 i30이나 i40은 디자인이 평범한 편이죠. 그리고 가격도 비쌉니다. i40은 그랜저급 가격이고 i30이나 벨로스터는 아반떼보다 비싸고 쏘나타에 근접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층 특히 20대의 경우 부모의 도움없이 차를 자력으로 구매할수 있는 소비자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경기불황으로 젊은층은 제대로 된 직장에서 취업하는게 쉽지 않죠 차를 구매해도 먼저 직장을 잡은후 자리가 안정되야 차를 구매한다고 해도 좀더 비싼가격의 차를 구매할수 있을까 말까인데 2000-3000만원대가 주력인 PYL브랜드를 젊은층들이 구매할까요?

 

세번째 PYL해당 차종 오너뿐만 아니고 다른차 오너나 차없는 사람들에게도 PYL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윗 링크 기사를 보시면아시겠지만 현대자동차가 PYL을 내놓은 이유가 수입차 업계에서 컴팩트한 중 소형차에 대한 대응용도로 런칭했다고 합니다. 수입차중에서도 PYL이 주로 겨냥하는 브랜드가 아마도 BMW와 미니일건데요.

 

BMW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벤츠와 어꺠를 나란히 하는 수입차 브랜드라고 인식되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인식되었습니다. 제가 중 고등학교때만해도 벤츠는 달리는 궁전이라면 BMW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밟고 다니는 차량이다 라고 알고있을 정도니까요.

 

미니의 경우 독특한 외관도 한몫했지만 BMW가 미니 출시때부터 꾸준히 미니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위해 미니 클럽맨과 컨트리맨등의 파생모델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런칭할때마다 기존미니고객들을 초청하여 즐길수 있는 런칭파티등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도 PYL브랜드 홍보를 위해 PYL브랜드 런칭 이벤트나 헬로윈 파티개최 등 오프라인 이벤트는 물론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PYL차량을 위한 노래제작등도 심혈을 기울였지만 판매량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PYL을 위한 음반은 저도 최근에야 알았을정도로 이런노래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젊은층이 훨씬 많습니다.

 

왜 이럴까요? 위의 이벤트들은 대부분 PYL차종을 소유한 오너들 위주로만 알고있는거지 PYL을 소유하지 않은 오너들은 거의 접할 기회가 없는 이벤트들입니다. 온라인 홍보라고 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PYL브랜드 런칭쇼를 시작한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판매량면에서 큰 성과가 없었던 현대자동차 아마 지금쯤 PYL브랜드모델 관련담당자들은 꽤 속이 타들어갈 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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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dow7 2013.02.1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부터 줄여라....그래야 차 살 돈을 벌지.........소젖을 짜려고 해도 일단 소한테 사료를 먹여야 할 거 아냐.....

  2. vavava 2013.02.1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팔리는 이유 i30 아반떼보다 비싸고 디자인도 그닥 유니크하지 않음. 벨로스터 아반떼보다 비싸고 문짝이 세개인게 개성보다는 실용적이지 않음 . i40 이건 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차임 이거 사느니 쏘나타나 그랜저사지

  3. 코나타 2013.02.15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풀옵션 그랜져 가격
    가격부터 다시생각 해봐야 할듯요

  4. focus 2013.02.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차들이 너무 구리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안정감없이 너무 마감된느낌이아니라
    이거어때? 정도
    그리고 가격.. 무슨 할말이있는가..
    외제 소형차들 올해 2천후반3천후반에서 격전을 치를건데
    pyl같은 이미지메이킹장사는
    아직도 높은점유율을 가진 현대의 한때좋은시절 마케팅으로 남을게 뻔하다
    올해 말엔 아마 pyl이고 뭐고
    2000cc이하 차들 피똥싸는 판매할인에 정신없겠지

  5. ㅋㅋㅋ 2013.02.1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가격"

  6. ㅎㅎㅎ 2013.02.1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니하게도 PYL 앨범에 참여한 효연 차가 바로 BMW 미니!

  7. ㄱㄱㄱ 2013.02.15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구려도 너~~~무 구린 헤드라이트 디자인만 바꺼도 좋을텐대...

  8. 흉기 안타.... 2013.02.1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흉기차 안~녕!!!!
    폭스바겐 폴로 기다린다.....ㅎ,.ㅎ

  9. 날개 2013.02.1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안팔리는 모델만 모아서 PYL 로 그룹핑만 한 것일 뿐인데.
    달라진건 아무것도 없는데 잘팔리길 바라는 현대.기아가 웃긴 것..

  10. 행인 2013.02.16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좋아야 광고로인한 +효과가 생기는거지 차가 구린대 광고로 인한 +효과가 생길리 만무함.

  11. ㅇㅇ 2013.02.16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랄게 있나.. 현대차니까

  12. i30오너 2013.02.20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써티유저인데 아반떼동일년식 동일옵션과 비교하면 차이 별로 없어요. 아번떼 사려다가 계약취소하고 아이써티로 샀으니까요 ㅎㅎ
    아이써티나 포티의 장점은 해치뱍(혹은 웨건) 스타일과 그로인한 특징들, 디젤엔진, 파노라마선루프, DRL이나 LED등이 달린 램프류 등이 있죠. 물론 가솔린 모델의 경우라도 어느정도 메리트는 존재합니다. ㅎㅎ

    다만 마케팅방향 및 방법에 있어서 현대의 목표와 소비자들의 괴리감을 현대가 인지하지 못하거나 고집을 부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옵션이고 스타일이고 다 좋은데 아무래도 가장 고려되는건 가격이기 때문에요. 프리미엄급이 아닌차를 가격올려 풀옵에 프리미엄이라고 파니깐 안먹힘;;

  13. ㅇㅇ 2017.06.1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유랄게 있나.. 기아차니까

 


간만에 현대자동차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차량은 예전에 시승기를 작성했던 현대i40인데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눈에 잘 띄지 않는 i40의 하부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리프트를 띄우고 i40의 하부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적지않게 놀랬던 부분이 있는데요. 엔진룸 아래쪽을 보니까......


이렇게 언더커버로 대부분의 엔진룸을 덮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출시한 2000cc급 중형차에 언더커버가 있었는가요? 저는 i40을 통해 처음 봤습니다. 언더커버는 고속주행시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공기저항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단점이 있다면 엔진주요부품 교체시 커버탈착해야 되기때문에 공임비가 조금더 올라가긴 합니다. 다만 오일필터자리에 구멍이 나있어 엔진오일 교체시에는 언더커버를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언더커버 아래쪽으로 드러난 i40 미션


촉매를 포함한 배기라인도 찍어봤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기라인이 지나가는곳은 방열판으로 덮여있고 양옆에도 커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촉매또한 노출되어 있지 않고 금속으로 덮여있는 형태입니다. 배기라인 양옆으로 커버가 덮여있는 2000cc국산 중형차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중통과 중통 뒤쪽 배기라인을 찍어봤습니다. 사진 밑부분 스티커에 자동차코드명이 보이는데 다른차종하고도 호환된다는 표식스티커인가요? 궁금합니다.


운전석쪽 전륜 서스펜션입니다. 


그리고 조수석쪽 전륜 서스펜션입니다. 혹시 YF나 K5와 호환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YF나 K5 하부를 자세히 못봐서 잘 모르거든요.


운전석쪽 후륜 서스펜션 사진입니다. 


운전석쪽 후륜 서스펜션 앞쪽 중간 뒤쪽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서스펜션 앞쪽이 철판이 훤히 드러나있는데 저부분은 언더코팅 하면 안되는 자리인지 아니면 그냥 안한건지는 모르겠네요.
 

i40 사이드 밑부분은 우둘두둘한 도장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데 요즘은 그냥 적용안하는게 내구성 측면에서 유리한가 봅니다. 그 우둘두둘한 도장명칭이 뭔지 까묵었네요.


i40 뒤쪽에서 하부를 찍어봤습니다. 뭐 딱히 나쁘지는 않는듯 합니다.


이상으로 i40 하체사진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i40의 시작가격이 2775만원부터인데 i40 가격이 비싼이유중 하나가 동급중형차에 없는 언더커버등이 있어 원가가 조금 상승된 부분까지 반영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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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sd 2011.11.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의 경우 옵션을 따져보면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소나타 최고트림 2800에서 웨건의 경우 원자재가 더 들어가므로 100~150이 더 추가되고
    소나타최고옵에서도 볼수 없는 기타 옵션들과 기본 웨건전용 옵션[러기지 레일&오토 테일게이트 같은.. 70만원 상당]이 있기때문에
    따져보면 비싸지 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레드존 2011.1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따지면 비싸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옵션을 뺀 좀더 저렴한 트림도 하나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3. hongki 2011.12.0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둘투둘한게 뭐냐면 '콜타르'입니다. 운전하다가 돌이 튀겠죠, 그게 차 바닥에 많이 떄려지겠죠? 도장이 손상 덜 가게되는 제질을 칠한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엑센트(였던가?)도 비슷하게 되어있지요.
    그리고 언더코팅 시공했던 사진을 보면, 저 부분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목하고 내용이 좀 차이가 나요. 왜 '더' 비싼지 이유를 더 많이 다시거나, 지금 쓴 내용을 보강해야되겠습니다.
    이만.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존 2011.12.0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i40이 더 비싼지에 대한이유는 예전에 YF쏘나타 하체를 본적 있는데 그거와 비교할때 하부부품이 더 좋은걸 쓴걸로 판단해서입니다.(하부부품 더 좋은거 외에 다른이유도 있구요)

  4. 김민수 2011.12.09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쓰신...이글제목의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댓글이나...내용을 읽어보면..어떤 의미의 글인줄 알겠지만요)
    다소 오해의 소재가 있는 제목입니다......

    제목이 눈에 거슬리는것은 어쩔수없네요

    from . 자동차에관심이 많은..오랜독자로부터

    • 레드존 2011.12.0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부는 원가상승요인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옵션이나 라이드&핸들링등을 종합적으로 따질때 i40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 입니다(물론2000cc급 차량을 3000만원씩 주고 구입해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지겠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윤종철 2011.12.2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뷰가서 보니깐 1.7 디젤은 쓰레기던데요 그리고 1.7이 거의 삼천이면 진짜 욕먹을만하죠
    그리고 위 댓글중에 핸들링이 스티어링 그거 말하는거면 도저히 장점이 될수 없는건데요;;;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 이야 말고 쓰레기중에 쓰레기인데;;;
    기아도 레이가 거의 1500만원에 나오고 보고 기겁했는데 소형차주제에
    영국의 전문가가 현대의 미친듯한 해외마케팅 할수 있는 이유가
    말도 안되는 국내 80% 점유률을 가져서 라는데..
    파워 블러거들 이런저런 뉴스 나오는것도 있고 이런 글은 좀 그러네요;;;
    그리고 그랜져보다 좋죠 가스중독에는 안걸리니깐

    • 레드존 2011.12.2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7디젤은 안타봐서 모르겠구요. 그리고 MDPS의 경우 지금까지 나온 현대 기아차의 MDPS시스템과 비교시 i40이 좀더 자연스럽고 파워스티어링 어시스트량이 많은거지 종전 유압식 스티어링휠 시스템보다 더 좋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이 쓰레기면 BMW등에 들어가는 EPS시스템도 쓰레깁니다.

    • 이한일 2012.02.1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의 스티어링시스템이 쓰레기라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세팅이 과하게 출렁출렁거리는것은 확실하지만 물렁물렁한것을 좋아하는 일반인을 목표로 한 세팅이라 어쩔 수 없지요.
      설계시 세팅을 물렁하게 하는 현대의 설계가 어디가겠습니까?
      모든사람이 극한주행을 하는게 아니니 이러한 것도 그만의 특징이라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별도로 레드존님 역시 감정적으로 볼 일은 아니라 봅니다.
      과거에 비해 큰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BMW를 비롯한 유수메이커의 시스템이 더 발전해 있는것은 사실이니까요.

      80년 가까이 늦게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이만치 따라왔지 않나요?
      하는 행실은 마음에 안드는 현기차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6. 후덜덜 2011.12.2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뷰에서 시승기 전문가가 쓰레기라고 말할정도면 많이 안좋은게 사실아닌가????? 시승기에서 우회해서 돌려쓰면 좋은 말 나두고 굳히 쓰레기까지 표현을 한다는 자체가 안좋다는건데.... 이 전문시승기하는분이 구라라도 치는건가요???? 그리고 오토뷰 시승기중에서 BMW 핸들링이 좋으면 좋지 언제 나쁘다고 표현한적 못봤는데...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이 쓰레기면 BMW등에 들어가는 EPS시스템도 쓰레기는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이분 도저히 이해안가네????? 가격도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는 일반사실이고...머 잘못한거 꼭집어서 고쳐야한다고까지 하는데 아니라고 뻣뻣이 우기는 이런분들 도대체 먼사상을 가진분임???????도저히 이해안감

    • 레드존 2011.12.2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그사람말은 무조건 100% 진실로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김PD말에 동의안합니다.

      과거 아반떼HD 클릭에 들어갔던 EPS라면 까일만하지만 지금나오는 현기차 MDPS는 적어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거든요.

      다만 아직까지 몇몇 MDPS 적용한 차량의 경우 파워어시스트량이 부족해서 순간적으로 스티어링휠이 잠기는 듯한 결함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i40은 가혹주행에서도 그런결함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MDPS라고 해서 모든차가 똑같은 부품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 레드존 2011.12.2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말로 얘기해서 저는 김PD와 같은차를 두고 배틀시승기 벌이면 제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석이 2011.12.2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i40은 담당자들이 술쳐먹고 가격 정한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ㅋㅋ

  8. 김진우 2012.01.0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정말 실망입니다...
    오랜 독자인데요..
    그동안 레드존님 포스팅 잘보고....유익한 포스팅도 많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파크 관련 포스팅 아주 좋았습니다....경차 롱텀포스팅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위에 댓글 중 ....
    "김pd와 배틀시승기를 벌이면 이길수 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물론...그런댓글을 작성한 후덜덜 님도 문제지만.

    참 실망과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배틀을 하신다고 했나요?? 이런.....시승기쓰시는 분들이 무슨 레이서입니까???

    참.김피디의 말이 진실이든 거짓이던 상관없습니다...어차피 판단은 독자와 .그차량을 직접 타본사람이 판단할 문제구요


    예전의 객관적이고 냉철한...레드존님의 포스팅을 보고싶네요

    • 레드존 2012.01.0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동명이인이시군요. 제 이름도 김진우인데...... 뭐 좀 지나치긴 했습니다.

      근데 입장바꿔서 님이 블로거하시고 리뷰하는데 다른사람이 댓글로

      "유명한 모기자 혹은 모피디가 쓴글이 너와는 결과가 반대로 나왔으니 넌 구라치는 놈이구나" 라고 댓글달면 기분 좋을까요?" 비교당하고 폄하당하는게 얼마나 불쾌하고 더러운지 이 댓글 쓰신분은 그런경험 안해보셨나 보군요. 저는 이댓글 이외에도 예전에도 몇번 그런경험 했었습니다.

      김PD가 그렇게 객관적으고 100% 신뢰합니까? 그럼 그렇게 믿으시고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그사람 실명을 꺼내 저랑 비교하면서 그사람 시승기는 진실이고 저는 거짓이라고 단정짓는 댓글을 써서 저를 자극시키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렇게 두사람중에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해보고 싶다면 배틀해보자 라는 댓글 쓴겁니다. 어차피 저도 서킷에서 미치도록 주행해봤고 김PD도 운동성능 위주로 차를 측정하고 와인딩 많이 해봤으니 말이죠.

  9. 깜쥐아빠 2012.01.1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너무 유치하네요ㅎㅎ
    그렇게 자동차 리뷰를 잘하고 시승기를 잘쓰시면 왜 엔카같은데서 일하시는지ㅋㅋ
    김pd님같이 언론사에서 일하시는게 훨씬 나으실텐데요ㅋㅋ
    일단 일개 블로거와 김pd님과의 시승기는 권위면에서 김pd님 시승기가 신뢰를 많이 받을수밖에 없죠ㅋㅋ
    그리고 현대차 mdps와 bmw에 핸들링을 비교하는것도 어의가없네요ㅋㅋ
    i40가 유럽에서 핸들링은 최악이라고 현지 언론에서 평가받은건 아시고 그러시는지ㅋㅋ

    • 레드존 2012.01.1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그렇게 권위있으니 한번 대놓고 특정 차종 하나 가지고 비교하고 싶다는거죠. 아 뭐가 권위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오토뷰가 어떤데인지 모르겠지만 특출난 곳이라고는 생각 안하거든요(카TV였나? 암튼 케이블TV방송에 영상납품 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2.01.1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장담하건데 i40의 경우 차량 내 외부 모조리 위장막으로 가리고 몇몇 운전자 뽑아서 로드테스트한뒤 어떤메이커에서 만들었냐? 라고 물어보면 과반수이상은 현대차라고 말 안할겁니다.

      그리고 BMW528i도 똑같이 블라인드 테스트한뒤 운전자에게 물어보면 아마 국산차라고 말할거구요.

  10. 둘리소년 2012.01.1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적 댓글이 다시 감정적 댓글을 달게 만들고 다시 여기 주인장은 발끈하고. 지나가던 과객은 그거 꼬투리 잡고 다시 댓글 달고. 이번글 논란성 최고...

  11. 김pd가 2012.01.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껀 최고인줄 아는구나.

    왜 김pd가 엔진에 않좋은 점수를 두었는줄 아나??

    엔진이 다른건 더 좋은데 이왕이면 2.0의 퍼포먼스였으면 어떨까 하는 관점에서의 점수였다.

    1.7디젤이 달리기 성능 중심의 성능도 아니고 무난한 주행에 연비 높게 뽑을려는 유럽적인 셋팅인데 국내 동급이나 기타 그급에선 2.0엔진만 타왔으니 그것에 대한 불만을 쓴것임..

    참고로 i40웨건의 경쟁자에도 1.6 디 1.7 디젤 다있고 성능 고만고만함..

    다만 국내에선 2.0만 나올 뿐이지.. 그대신 가격은 1000만원 가량 비쌈.

    그거 하나 하고 mdps 이질적인 감각 빼고 점수 아주 높게 나왔다.

    겨우 그거 하나 꼬뚜리 잡아가지고 차하나늘 마치 쓰레기차라고 평가하는 위에 몇사람은.. 뭐 느끼는거 없나??

    1.7엔진의 아쉬움과 별만 생각나고 하체특성이나 주행 느낌에 대한 만족에 대한 평은 왜 생각안하나.

    그렇게도 까고싶어?? 쉐xx 알바야???

    왜 김pd가 엔진에 좋은 점수를 않줬는지 생각해 보길..

  12. 김pd보다 2012.01.1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잘하는 자동차 전문기사 쎄고 쌨단다.

    동아일보 석동빈 기자는 아예 현직 레이서야..

    그런사람이 긍정적인 시승기 쓰면 뭐 돈먹니 어쩌니 하면서 까고

    김pd가 모회사 좀 깠다 싶음 얼시구나 하고 찬양하고..


    당장 자동차 리뷰어나 시승가 중에는 박규철님이라던지 채영석 님이라던지. 김pd와 경력이나 연륜 이런면에서 비교도 안되게 높은 클레스도 많단다.

    근데 그런 분들은 두리뭉실하게 쓰지. 그 두리뭉실하게 쓰고 결국 판단은 독자한테 맏기는 타입이야.. 이런게 제대로된 시승기이자 리뷰어란다.

    자신의 선택과 생각을 강요하는건 솔직히 제대로된 리뷰어가 아니다..

    자신이 느낀 정보나 데이터를 독자에게 제공하면서 그것에 대한 최종 판단을 독자에게 맏기는게 제대로된 리뷰어야..

    그저 감각적으로 결론 다 내려주는 밥지어서 다떠먹여 주는게 그렇게도 좋아??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왜 자신이 판단 못하고 다른사람 판단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해서 평가 해버리나?? ㅋㅋㅋ

  13. ㅋㅋㅋ 2012.01.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요즘 무조건현기차 까면 자기가잘난줄 아는병신새끼들 존나 많죠. ^^ 김PD 글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던데.. ㅋㅋ 그 병신은 패밀리카리뷰에서도 안빠지죠. "롤링에 들어간다. 물론 VDC는 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밀리카로 VDC 끄고 롤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솔까 저런하체는 우리나라 중형이 아니라 준대형에서도 에쿠스 제네시스에서나 볼 수 있는게 맞습니다. 병신들아.. ㅋㅋ
    뭐 저런하체를 가진 차를 타본놈이 있어야지..

  14. ddf 2012.02.0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점점 감정이 사나워지는데..
    설사 MDPS 이질감같이 댓글에서 논쟁이되는 부분들이 기존 현대차랑 똑같다치더라도..
    일단 시승한번 먼저 해보고 다시 판단해봤으면 하네요..
    전 솔직히 웨건 디자인이 너무 싫어서 i40거들떠도 안본사람이었지만.
    YF타는 사람입장에서 하체는 정말 인정해줄만한 부분입니다.
    본문쓰신 주인장님뿐만 아니라 실제 테스트 주행해본사람들중에
    이정도 하체성능이면 이 가격이 무리는 아니다 라고 평가하는분들 꽤 되죠..
    다만 문제는 고급사양정책으로다가보니 저가트림이 없어서 체감상 차값이 더 비싸게 느껴질 뿐이죠..

  15. ddf 2012.02.0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나 K5도 처음나왔을때 사람들이 2.0중형차를 3000에 사야하나..라고들 표현했지만
    실제 최저사양은 오토달고 2100이었죠.. 물론 저도 이거 타고 있습니다. 노후차 할인받아 2000에 구입했고요.
    i40도 기본사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면 2200대부터 트림이 나왔을듯 한데
    소나타보다 급은 작지만 나름 메이커에서 프리미엄급 라인업으로 완성도 높여서 나온차이기 때문에
    100만원차이라면 납득할 고객이 더 많았을거라는 거죠..
    새로 출시된 i30도 저사양트림이 없어서 똑같이 실패로 돌아갈듯 하고요..
    새로 모델나올때마다 차값올라가는건 이제 한국사람이라면 다들 싫지만 뻔히 아는 사실이고..
    저사양트림을 출시하지 않아서 더 비싸게 느껴진다는 부분이죠

  16. 야망 2012.02.0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을 올리는김에, 뒷바퀴 부분에도, 우물정자 서브프레임을 적용해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 조형민 2012.02.1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커버는 중형차량중에 sm5달려있습니당

  18. 조형민 2012.02.1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커버는 중형차량중에 sm5달려있습니당

  19. 성찬제 2012.07.1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고생 많으시네요.. 뭣좀 여쭤보려구요, i40 계약했는데요, 수많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사공이를 선택했는데, 코팅을 얼마나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딜러가 아는 사람이라, 딜러에게 언더코팅 주문해놨는데.. 할 필요가 있나요?

    • 레드존 2012.07.1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차를 자주 하시면 언더코팅은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i40은 아니고 스파크인데 언더코팅 안하고 현재 7만6천키로 주행했음에도 녹은 거의 없는 편이거든요.(머플러 그리고 로워암 볼트체결부위는 녹이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합니다)

    • 성찬제 2012.07.1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상한 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k5의 하부가 겨울철이었던가에 1달만에 녹이 덮어버린 것의 인상이 워낙 강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제대로 된 차를 잘 관리하고 싶은데, 하부관리를 하려면 어떻게 세차를 해 주어야 하나요? 유리막코팅도 말이 많더군요.. 왁스질 잘 해주는 게 낫다느니, 타고 다니다가 코팅을 하라느니..ㅎ 자상한 답변 한 번 더 기대합니다.ㅎ

  20. 이재혁 2013.01.3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하체 정말 튼실하네요 -ㅁ-;;;
    아빠가 이제 학교 정년 퇴임하실날때쯤 마지막으로 차하나 뽑겠다고 하시던데...
    소나타 사시려고 하던데 꼭 i40 사라고 해야겠습니다. 소나타 내수용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서 ㅠ
    특히 맨날 낚시간다고 바닷가 근처에 멀리 가는데 마지막차로 오래타실껀데 허접한거 사서 녹쓸면 안되잖아요..

  21. i40 실소유주 2013.11.2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처음 나왔을 때 마침 새차를 구입해야 해서
    이리저리 다 따져보고 소나타, 소나타 하이브리드, 벨로스터, 그랜저 다 비교해보고 결정내렸습니다.
    i40로..

    지금 만 2년 탔는데

    사람들이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건 단지 배기량과, 차체 크기, 급수를 보고 따지는 거죠.

    실제 자동차를 타고 제가 느끼는 건..아 이 가격에 이런 성능과 기능들이면
    이 가격은 싼거다! 라는 결론을 매 순간 확인한다는 겁니다.

    내수 집중용 라인이 아닌데다가 일부러 광고도 많이 안합니다.
    그냥 신차니까 정도의 이벤트성 광고를 처음에 좀 했을 뿐, 소나타, 아반떼 산타페 정도의 광고는 하지도 않았죠.
    이 차는 많이 팔릴 수록 현대가 손해보는 겁니다.

    물론 이후 2년 동안 i40에 실험적으로 적용했던 사양들을 i30와 아반떼, 소나타 등에 하나씩 더했죠.
    당시에는 i40가 소나타 체형에 그랜저 사양을 가진 차였고, 내부 디자인도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실내 공간 크기며, 엔진룸 안에 방음장치 등 세세한 것 하나하나 신경 쓴 차가 i40 라는 걸
    이런 포스팅을 볼 때마다 아 역시~ 하고 느낍니다.

    레드존 님..
    사람마다 의견이 다양할 수는 있지만..
    실제 확인하고 경험한 사람들의 의견이 제일 신뢰가 가지 않겠습니까?
    실소유주로서 이 글에 힘 실어드리고 갑니다!



얼마전 현대자동차에서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판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 i40은 나오기 전부터 현재 판매되는 중형차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된 중형 왜건이라는점 그리고 기본형가격이 무려 2775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출시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준중형 왜건은 간간히 선보였지만 2000cc급 중형왜건은 10여년전에 단종된 기아의 파크타운(크레도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왜건)이후 나온 중형급 왜건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왜건시장은 상당히 초라합니다. 1990년대 중후반에 출시된 아반떼투어링, 누비라스패건 그리고 2000년대 중반에 판매된 라세티왜건과 왜건에 크로스오버 개념이 도입된 i30CW는 그럭저럭 판매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2000cc급 왜건인 파크타운은 당시 세금혜택에 유리한 7인승 트림도 있었으면서도 판매량이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현재 국내에 400여대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뭐 한국사람이 선호하지 않는 왜건형 스타일 바디에 IMF로 인한 판매량고전도 한몫했지만요.


최근에 i40을 아주 운좋게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인 광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과 파리지앵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정재형씨가 나옵니다. 얼마전 카앤드라이빙님이 CJ티빙 슈퍼레이스 경기때 i40시승차를 가지고 오면서 저도 운좋게 타볼수 있었습니다.


익스테리어 - 길고 늘씬해 보인다.


 


i40은 흔히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앞모습은 아반떼와 많이 닮아보이긴 합니다. 물론 자세히 보면 아반떼와는 차이점이 많긴 하지만요. 아무튼 크롬도금된 그릴의 두께도 적당하고 처음 쏘나타 출시될 때 이질적이었던 앞모습이 i40에는 별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쏘나타보다 조금 더 젊어보이기도 하구요.


뒤쪽의 경우 앞모습이 한등급 아래인 아반떼와 흡사하다면 뒷모습은 투싼IX와 비슷한데요. 뒷모습의 경우 2.0L자연흡기 엔진이지만 출력수치가 178마력이나 되어서 그런지 고성능 이미지를 추구하고 위해서인지 스테인레스 재질 트윈머플러팁이 범퍼아래에 툭 튀어 나와있습니다.


인테리어 - 적재공간이 의외로 깊고 길다.


i40의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i40 인테리어 디자인은 앞서 출시된 그랜저HG, 아반떼, 벨로스터등과 유사한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어 상당히 익숙해 보입니다.


i40의 익스테리어가 전고가 낮고 본넷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겉보기에는 i40 익스테리어는 그리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또한 루프라인이 부드러운 곡선형태여서 2열 시트 뒤쪽 화물공간은 루프라인이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라 적재공간이 의외로 좁지는 않을까? 하는 예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왜건형 바디형태라 그런지 트렁크공간이 의외로 길고 깊었습니다. 트렁크공간이 얼마나 길고 깊은지 가늠해보고 싶다면 아래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윗 사진에서 누워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제가 10여년전 신체검사때 찍은 키가 177cm인데요. 여기에 신발을 신었기 때문에 뭐 사실상 키가 180cm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신발은 신은 상태에서 헤드레스트를 거꾸로 끼워 베게삼아 누워보았는데요 .두 다리를 쭉 뻗고 있어도 뒤쪽의 해치 게이트까지 발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헤드레스트를 거꾸로 끼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외로 머리받침이 알맞아 베게가 전혀 필요없구요. 단지 몸 덮을 이불만 있으면 편하게 잠을 잘수 있습니다. 물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누워서 자기엔 무리겠죠.


i40의 적재공간을 찍어봤습니다. 러거지 레일 시스템이 적용된 풀옵션 사양이라고 하는데요. 러기지 레일의 가로바에 물품을 고정할수 있어 코너를 돌때 적재된 짐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딱 고정을 할수 있습니다. 물품을 가릴수 있는 러기지 스크린과 부피가 큰 화물이 승객석으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지해주는 러기지 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러기지 레일은 참고로 가장 상위트림인 2.0프리미엄에서는 기본이지만 2.0모던과 1.7VGT모던은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함께 옵션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데요. 전동식 테일 게이트를 빼고 러기지 레일 시스템을 전사양 기본으로 넣으면 더 괜찮았을듯 합니다.


i40 1열시트와 2열시트 그리고 앞문짝과 뒷문짝 사진입니다. 풀옵션 모델이라 그런지 운전석에는 메모리 시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뒷좌석 시트 2단계 열선버튼이 2열 문짝 안쪽에 붙어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이 있다면 i40의 휠베이스가 2770mm로 쏘나타보다 25mm 짧지만 뒷좌석 레그룸공간은 오히려 쏘나타보다 더 넓습니다. 위 사진의 운전석셋팅은 제 운전자세에 딱 알맞게 셋팅한 자세입니다. 위 사진보고 앞좌석 레그룸이 좁지 않겠냐? 라는 의문도 제기하실수도 있을건데요. 앞좌석 공간또한 절대로 좁지 않습니다. 뒷좌석 레그룸은 그랜저HG와 비슷할정도로 상당히 넓습니다.


i40 휠베이스가 쏘나타보다 짧지만 오히려 뒷좌석 레그룸이 더 넓은걸 체험해보니 이제 휠베이스만으로 실내공간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40의 센터페시아 네비게이션 스크린과 공조장치 버튼들입니다.  버튼크기가 적당하고 비교적 편하게 조작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네비게이션 스크린이 조금더 안쪽으로 배치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맑은날 햇빛으로 인해 네비게이션 화면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유럽시장에 맞춘 차량이라 그런지 헤드램프 스위치또한 기존 현대차에선 없는 다이얼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현대자동차 중에서는 아마 i40이 이방식을 처음으로 채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하단 피아노 하이그로시로 마감된 수납공간덮개와 운전석과 조수석 3단계 열선 통풍시트 버튼입니다. 그리고 VSM해제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E D S는 각각 에코, 드라이브,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40 네비게이션 그래픽입니다. 네비게이션 그래픽은 벨로스터와 동일해 보였습니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적용된 i40의 룸램프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차지하는 면적때문에 룸램프는 위 사진과 같이 좌우측 손잡이 안쪽에 붙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승해 본 소감


국내에서 판매되는 i40은 1.7VGT엔진과 2.0GDI엔진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각각 140마력, 178마력의 출력을 내뿜는데요. 가솔린엔진의 경우 출력은 쏘나타대비 12마력이 늘어났지만 공차중량이 쏘나타보다 50kg이상 더 무겁기 때문에 실제 달리기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i40을 보시면 유난히 본넷이 쏘나타대비 짧아보이는데요. 실제로 두 차량의 엔진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위쪽이 YF쏘나타 엔진룸이고 아래쪽이 i40 엔진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i40이 쏘나타대비 엔진룸공간이 은근히 협소합니다. 실내공간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 엔진룸공간을 줄인듯 한데요. 위 사진만 보면 정말 i40이 쏘나타기반으로 만들었는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두 차량의 엔진룸공간 차이가 의외로 큰편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쏘나타의 세타엔진이 i40의 누엔진보다 부피가 더 큽니다. 부피가 더 큼에도 쏘나타의 경우 엔진룸공간이 넉넉해보이는데 반해 i40은 엔진룸공간이 그리 넉넉해보이지 않습니다. 이거때문에 i40에서 세타엔진이 탑재되지 못한듯 싶습니다. 향후 쏘나타에 누엔진이 탑재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쏘나타에 누엔진이 탑재된다면 엔진룸이 아주 황량해 보일정도로 빈공간이 아주 넉넉할거 같습니다. 물론 정비성면에서는 상당히 용이하겠죠.


i40은 탑기어 정속주행시 엔진회전수가 2000rpm을 가리킬때 시속 95km/h를 가리킵니다. i40에 탑재된 누엔진의 특징은 세타와 비교시 2000rpm이하 저회전에서도 힘이 부족하지 않았고 세타대비 실린더 스트로크가 긴 엔진임에도 5000rpm이상의 고회전에서 회전질감이 매끄러운 편이었습니다. 다만 2000-3000rpm 구간에서 부밍음이 좀 들리는데요.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해볼때 부밍음을 조금더 억제할 필요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연비의 경우 제가 실제로 풀투풀(가득 주유한뒤 일정거리 주행후 다시 가득넣어 주행거리를 주유량과 나눠 연비를 계산하는 방식)로 측정한게 아니고 트립상 평균연비와 순간연비로 판단해 보았습니다. 요즘 현대자동차의 트립연비가 실제연비와 차이가 없을정도로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에 i40 또한 트립연비가 정확한걸로 간주하고 지속적으로 트립을 보았는데요.


일단 고속도로나 시외도로 정속주행시에는 기대보다 연비가 높게 나오진 않습니다. 다만 시내연비는 그럭저럭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만 국내에서 인증받은 i40공인연비가 13.1km/l임을 감안하면 실제연비는 약간 기대이하였습니다. 만약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연료비가 더 싸고 연비좋은 디젤이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i40에서도 MDPS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MDPS는 현대자동차의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이며 스티어링샤프트에 전동모터가 붙어 기존 유압식대비 무게를 절감하여 연비를 높인게 특징입니다. 


이름은 같은 MDPS이지만 i40의 MDPS시스템의 완성도에 높은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기존 현대자동차의 MDPS가 좌우로 연속으로 핸들을 돌리며 어느순간 잠기는 듯한 무거워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i40은 그런증상이 없었습니다. 또한 MDPS의 단점은 유압식보다 핸들링이 자연스럽지 못했는데요. i40은 그러한 단점을 상당부분 상쇄시켰습니다.


코너링을 포함한 주행안전성 부분은 다음포스팅때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연료게이지가 E에 거의 도달할때 연료경고등이 들어왔는데요.


연료경고등이 들어올때 네비게이션에서 가까운 주유시설을 검색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예 버튼 누르면 현재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주유소로 안내해줍니다.  


i40 기본가격이 비싸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의외로 구입할 가치 높다.




i40의 기본가격은 1.7VGT 스마트 기준으로 277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때문에 i40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요. 확실히 쏘나타의 기본가격이 2000만원 초반대임을 감안하면 i40가격이 꽤 높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가장 상위트림인 2.0프리미엄에 선택사양을 모두 추가할경우 3300만원이 넘습니다. 돈을 조금더 보태면 그랜저HG 중상위 이상트림을 구매할수 있긴 합니다.


i40은 실용성을 중시한 왜건이지만 현대에서는 왜건이라는 표현대신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실용성보다는 고급이미지에 주력하겠다는건데요. 아무래도 국내에 출시된 왜건이 성공을 거둔사례가 없어서 한국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왜건이라는 표현을 금기시하는듯 합니다.


i40은 국내에서 올해8천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과연 올해 i40이 판매량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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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행인 2011.10.1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름이 아니라 리뷰중에 뒷공간을 늘리기 위해서 엔진룸을 줄였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i40은 아반떼 프랫폼을 기반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엔진룸이 소나타 보다 작은 겁니다.

    아마 자동차 블로거 이시니까 아반떼md 엔진룸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반떼하고 똑같을 테니깐요

    • 레드존 2011.10.1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자동차 연구원이 그러는데 i40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된게 맞다고 합니다. 다만 앞부분은 아반떼와 공유한다고 하더라구요.

  2. Hunterdo 2011.10.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가격에 이차를 사면 바보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몇대나 팔릴까요? 세단이 아직도 최고의 대우를 받는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가격에 아반떼 골격을 변형한 그랜저급의 가격을 가진 그것도 웨건.
    벨로스터의 전처를 밟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벨로스터. 역시 괴짜 취급을 받고있죠.
    차를 모르는 지인들이 벨로스터가 지나가면 한마디씩 하죠.
    "저거 뭐야? 중국차 같아" , " 저거 왜저렇게 생겼어?" , "바보차 같아 "
    벨로스터는 확실한 실패작이라고 생각됩니다.
    i40는 제 생각으론 한국에 팔 마음이 없는 차 같습니다.

  3. 행인 2011.10.1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색상이었나요? 처음보는 색상인데...사진 포토샵 처리 하신건가요?

  4. 코나타 2011.10.1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모델 가격부터 너무 비싸네요..;;

  5. 오렌지 2011.10.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오토뉴스에 소개된것 보면 i40의 플랫폼은 엔진룸쪽은 아반떼MD,그 뒤쪽은 YF쏘나타의 플랫폼을 이어붙인 형태라고 합니다. 플랫폼의 조합을 통해서 신차개발을 할수있는 여력이 있다는점을 매우높게 평가하더군요. ㅎㅎ 다만 역시 가격이 너무 쎕니다. 옵션을 줄여서 가격을 떨어뜨린다면 판매량이 늘텐데 현대가 쏘나타때문에 일부러 안하는것 같아요.

  6. 오렌지 2011.10.1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오토뉴스에 소개된것 보면 i40의 플랫폼은 엔진룸쪽은 아반떼MD,그 뒤쪽은 YF쏘나타의 플랫폼을 이어붙인 형태라고 합니다. 플랫폼의 조합을 통해서 신차개발을 할수있는 여력이 있다는점을 매우높게 평가하더군요. ㅎㅎ 다만 역시 가격이 너무 쎕니다. 옵션을 줄여서 가격을 떨어뜨린다면 판매량이 늘텐데 현대가 쏘나타때문에 일부러 안하는것 같아요.

  7. 버랄 2015.03.1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기대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유러피언 프리미엄을 표방하며 나온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중형왜건모델인 i40은 동급세단이라고 볼수 있는 쏘나타보다 훨씬 더 많은 편의사양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격이 2000만원대 후반부터 300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있어 차를 구입하기에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2000cc 초과 6기통엔진이 달린모델도 아닌게 말이죠.



참고로 현대자동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부정적 인식이 강한 왜건이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i40홈페이지나 현대자동차에서 나온 보도자료를 보면 왜건이라는 단어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2775만원부터 시작하는 i40가격이 비싼 이유중 하나는 쏘나타와 비교시 더 많은 편의사양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쏘나타의 옵션과 i40옵션을 비교하면 i40이 딱히 크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또한 엔트리 중소형 수입차를 노리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가격과 옵션을 설정한듯 합니다. 아무튼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도록 화려한 편의사양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은근히 비싼가격으로 인해 i40이 한달에 얼마나 팔릴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i40이 비싸다고 느껴지면i30CW도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다.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이미지가 붙은 i40은 현대자동차에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뿐 i40은 전형적인 왜건바디스타일입니다. 왜건은 넓은 실내공간으로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할수 있으면서도 운전감각과 승차감이 승용차와 동일한 차를 왜건이라고 합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특히 독일에서는 왜건의 인기가 매우 높으며 택시모델또한 왜건이 세단보다 더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i40의 가격은 2775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승용차처럼 편안한 주행감각을 원하면서도 넓은 실내공간을 얻을수 있는 왜건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i40 신차가격이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일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i40을 가격때문에 구매하기 꺼려진다면 조금 작지만 넓은 실내공간이 강점인 i30CW 또한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i30CW를 구매하려면 신차보다는 중고차가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30CW의 경우 가장낮은 트림인 트렌디에 오토미션이 추가되면 160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i40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차가격이 은근히 비싼 편입니다. 또한 i30이 나온지 좀 된 모델이고 i30후속모델이 올해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i30CW의 강점은 왜건이면서도 크로스오버 개념이 도입되어 전고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헤드룸이 넓고 쾌적하며 휠베이스도 i30해치백보다 50mm 더 긴 2700mm로 뒷좌석 레그룸이 조금 더 넓습니다. i40이 i30CW보다 차급이 더 높은만큼 절대적인 실내공간은 i40이 더 넓겠지만 i30CW도 결코 실내공간이 좁은 차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고가 i30CW가 더 높기때문에 헤드룸 여유도 더 있을거라 생각되며 부피가 큰 짐을 적재시 더 편하게 적재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SK엔카직영몰의 i30CW 중고시세입니다. 사실 i30CW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은만큼 매물도 적은데요. 가장 싼 매물인 1130만원부터 가장비싼매물 1550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i30CW는 신차가격이 높은 모델인만큼 중고가격이 그리 낮지않고 매물도 많이 없지만 그래도 신차가격과 비교하면 꽤나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i30CW 중고매물을 상세히 보고싶다면 여기 클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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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의 자동차업체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The 81st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프로젝트명 VF)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3000012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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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현대, 기아자동차가 북미, 유럽, 아시아등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유럽전략형 중형웨건모델인 i40CW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일찌감치 유럽형 모델에는 별도의 네임을 부여하지 않고 i시리즈에 숫자를 추가하는 식으로 네임을 붙인다고 했었는데요. 이미 i20, i30, ix35, ix55등의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i20은 소형, i30은 준중형이니 그리고 i40은 중형이겠죠. 실제로 현대자동차 블로그에서는 i40CW는 쏘나타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참고로 i40세단은 쏘나타를 그대로 들여오는것이 아니고 유럽현지에 맞는 모델을 따로 변형해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i40CW를 보면 유럽에 판매되는 쏘나타의 이미지 또한 어느정도 상상할수 있겠죠.




그런데 이미지에 있는 i40CW 음 저만의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왠지 쏘나타보다는 아반떼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i40CW의 디자인 컨셉을 Stand Out From The Crowd(남다르게 돋보이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음 근데 제 생각에는 작년에 출시한 YF쏘나타부터 그랬었던거 같네요.


i40CW는 내년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이게 되며 엔트리모델은 140마력의 출력을 제공하며 이미 아반떼, 엑센트에서 선보인 1.6L GDI 엔진이 장착됩니다. 그리고 177마력 2.0L 가솔린엔진과 115 -136마력의 출력을 제공하는 1.7L 디젤엔진, 최상위 모델의 경우 177마력 2.0L R엔진이 적용됩니다.
 



특히 i40CW의 특징은 모든엔진에 듀얼클러치 미션(DSG)를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에서 그동안 듀얼클러치 미션 개발했었지만 국내에서는 빠른변속으로 인한 변속충격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출시안했는데 편안함보다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유럽에서는 듀얼클러치 미션을 출시하나 봅니다.


i30CW도 그랬지만 i40CW또한 세단형보다 전고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CW약자가 크로스웨건인데요 i30CW가 i30해치백보다 높이가 10cm정도 가까이 높았던걸 감안하면 i40CW도 전고가 약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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