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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서울에서 대구 내려갈때 시속 100-110km/h의 속도로 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가 리터당 16.3km/l를 기록했다는 결과를 포스팅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저는 다시 서울에서 대구까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이번에는 뉴스나 언론에서 흔히 경제속도라고 말하는 시속60-80km/h의 속도로 계속 주행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정확한 연료소비량을 체크하기 위해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먼저 가득 주유한뒤 수성IC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연료를 가득 채우는 형식으로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천까지 안개가 껴서 유리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간간히 에어컨 사용했습니다.(덕분에 추웠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로 꾸준히 주행한 뒤 실제연비를 측정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주행시 나온 실제연비가 보고싶다면 http://redzone.tistory.com/657 <--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후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총주행거리는 9397km 거의 길들이기 완료되었다고 볼수 있겠죠.


동서울 만남의 광장을 지나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중 한컷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쭉 내려가는 도중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70km/h주행시 rpm이 2200-2300rpm정도를 가리킵니다. 음 rpm이 높긴 높네요. 


괴산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마침 일본과 덴마크의 전반전 경기가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일본 확실히 잘하더군요.


괴산휴게소 진입후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괴산휴게소까지 117.3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작은눈금으로 1칸 떨어져 있습니다.


새벽4시쯤 괴산휴게소를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쭉 달려 경상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상주쯤 오니 날이 슬슬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시속 60-80km/h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오른발목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휴 이럴때는 크루즈컨트롤이 정말 좋은데 말이죠^^;


선산휴게소에서 오는데 연료게이지가 세칸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남은연료로 511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선산휴게소를 출발 쭉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동대구분기점에서 다시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로 진입할때 사진한번 찍고.......


수성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했습니다. 톨게이트 비용 계산할때마다 확실히 경차의 가장 큰 매력은 반값통행료인거 같습니다. 


수성IC근처 주유소에 도착할때 계기판 사진입니다. 연료는 총5칸(작은눈금기준) 떨어졌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275.6km를 주행하였다고 나왔습니다.


연료를 가득 넣엇습니다. 밀어넣기 두번하니 주유량 13L, 주유비용은 23000이 나왔습니다. 휘발유 1리터당 1769원 주유소입니다.


지난번에 올때는 리터당 1724원 이었는데 그세 휘발유값이 올라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자 이제 연비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 275.6km를 주행하였으며 13L의 연료가 주유되었으니


275.6km / 13L = 리터당 21.2km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속 60-80km/h로 주행시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속 100-110km/h 주행시 리터당 16.3km/l라는 연비가 나온걸 감안하면 확실히 경차는 시속 60-80km/h에서 정속주행할때의 연비가 가장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언론에서 왜 시속 60-80km/h를 경제속도라고 언급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밤에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아니면 내일오후가 될수도......) 이때에는 시속80-100km/h로 주행하여 실제연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측정해볼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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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6.2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경제속도에서 연비가 무척 좋네요. ^^

  2. 프라 2010.06.2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100은 20키로 정도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6월에 팔았는데 마티즈 고속연비는
    좋아요^^

  3. 둥이아빠,,, 2010.06.2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과 일치하는 군요,,
    60~80이 확실히 좋습니다. 고속화도로를 다닐 때에는 70~90 정도에서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레이나도 2010.06.2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 달릴때 마쿠스모드로 막 밟았는데..;;; 살살 몰아야겠군요.
    사실 근데 시내에서도 80 지키면서 댕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지방국도라설...

  5. 흐음 2010.06.2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배경이 바뀌신거 같은데. ㅜㅜ 글읽기가 힘들어요 ㅜㅜ

  6. 코나타 2010.06.2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야주행 힘드시지 않으세요? 평균시속 70~80km이면 지루 하셨을텐데여? 저도 서울-서대구간 연비 주행 한다고 80km유지 한다고 혼났져 ㅋㅋ

  7. 소비일기™ 2010.07.1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연비!! 그리고 통행료가 부럽군요.^^



지난 5일, 국내에 주로 수입되는 두바이유의 가격이 배럴당 82.3달러에 거래되며 18개월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목할 점은 이미 국내에서 1,800원대를 육박하고 있는 휘발유 보다 경유가격의 상승폭이다. 경유는 올 해 최저치와 비교하면 20%가까이 인상해 휘발유가를 앞질렀는데, 이는 지난 2008년, 경유가 휘발유가를 뛰어넘었던 때를 기억나게 한다. 아직 배럴당 세자리수까지 가격이 오르진 않았으나, 무서운 상승속도로 100달러를 코앞에 두고 있어 경유차 운전자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하다.



연료가격은 보통 유기적으로 함께 상승해 자동차수요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그 중에서도 2008년 초 경유값 폭등, 올 3월의 4개월사이 200원 가까이 오른 LPG폭등처럼 특정 연료의 가격인상폭이 클 경우, 해당연료차량의 인기와 수요는 감소하게 되고 신차시장은 물론 중고차시장도 그 영향을 받게 된다.



일례로 2008년 유가폭등 당시, 중고차의 수요도 감소했으며 전체 시세도 함께 하락했다. 하지만 내부사정은 달랐다. 경유값 폭등의 대안으로 제시됐던 휘발유경차와 LPG차의 시세는 소폭 상승하며 약보합세를 유지한 반면, 경유차의 시세는 100~150만원가량 하락했다.



올 초 폭등한 LPG중고차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에 따르면 LPG 중고차 조회량이 LPG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 지난 10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섰고, 특히 지난 2월의 경우 10월대비 20%가까이 감소했다고 한다.



때문에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유가에 운전자와 중고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카즈 박성진 데이터리서치 팀장은 “경유가격이 또다시 상승하면 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는 경유중고차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구입에는 유리하다. 하지만 구입 후에도 유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주행에 유가부담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는 중고차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팔고자 하는 사람보다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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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4.12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름값 진짜 미친듯한 가격이에요.
    5만원에 30리터도 못넣다니 ㅠ.ㅠ

    PS.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




현대자동차의 중형SUV모델인 싼타페 더 스타일이 지난해 내 외관을 바꾸고 최신R엔진을 탑재하여 국내출시되었습니다.




수려한 외모와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싼타페 더 스타일은 출시되자마자 큰 호평을 받았으며 출시후 기아자동차의 쏘렌토R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국산차 SUV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싼타페 F/L(싼타페 더 스타일 미국수출형버전)을 전시하면서 조만간 미국시장에서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싼타페 더 스타일은 어떤모습일까요?


세타2 2.4L엔진라인업 신규추가 V6 3.3L엔진은 3.5L로 변경




미국자동차 시장은 아시다시피 승용차는 물론 SUV, 픽업트럭, 미니밴 할거없이 중장비나 대형버스 트럭을 제외한 대다수 차량들은 대부분 휘발유 차량입니다.




미국수출형 싼타페 F/L모델도 국내시장과 달리 휘발유엔진만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국수출형 싼타페 F/L의 엔진라인업을 살펴보면 V6 2.7L엔진이 삭제되었고 대신 현대자동차의 세타2 2.4L 가솔린엔진 라인업이 추가되었습니다. 세타2 2.4L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의 파워를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V6 3.3L람다엔진은 V6 3.5L 람다2엔진으로 변경되었는데 주목할 만한것은 배기량을 200cc 높였지만 연비는 오히려 더 좋아졌습니다.




세타2엔진 2.4L가 장착된 미국수출형 싼타페F/L의 경우 가속력은 V6 2.7L보다 더 높으면서도 평균연비가15%높아졌으며 V6 3.5L엔진도 출력은 높이면서도 평균연비는 15%증가되었습니다. 평균연비 수치는 23마일(리터당 9.8km/l) 로 동일합니다.




연비를 향상시킨 주역은 바로 컴팩트하게 설계되었고 효율성을 높인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그리고 파워트레인 무게 자체를 경량화했고, 오일펌프를 기존 로터식에서 가변형으로 바꾼것도 연비향상에 한몫하였습니다.




미국수출형 싼타페 F/L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에는 내수형과 마찬가지로 녹색, 흰색, 붉은색 3단계로 표시되는 에코드라이빙 기능을 탑재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바꾸도록 유도하였으며 사이드에어백과, 롤오버 센서를 적용하여 안전성에서 신경을 썼습니다.




그리고 공기청정시스템인 클린에어 이오나이져를 최상위 트림인 Limited에 기본적용 하였으며, 터치스크린 방식의 네비게이션, 위성 수신 라디오시스템등 다양한 편의장비를 갖춘것이 특징입니다.




미국수출형 싼타페 F/L 가격은 얼마나 올라갈까?




현재 미국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싼타페 구형모델은 21695달러(우리돈으로 245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싼타페 F/L모델이 나온다면 가격을 얼마나 올릴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국내시장에 출시된 싼타페 더 스타일의 경우 가격이 종전보다 크게 올라가면서 풀옵션 모델이 4000만원을 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내수형 가격을 책정할때처럼 미국수출형 가격도 같은폭으로 인상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것은 국내소비자에 대한 역차별이겠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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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ngchamp bags uk 2013.04.07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다른 남자(여자)랑 눈 마추는거 싫어...당신이 다른 남자(여자) 말에 귀 기울이는것도 싫고...왜 그런지 나도 몰라...그냥 싫어

모닝 LPI가 나온지 벌써 1년이 다되어가고 있다. 청정연료 LPG를 사용하는 모닝 LPI는 그러나 대체로 보수적인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서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일까? 그건 아니다.


모닝 LPI는 기존 LPG 차량과 달리 출력과 토크가 오히려 기존 가솔린엔진보다 더 높으며 연비도 4단 오토미션 기준으로 가솔린모델이 리터당16.6km/l의 연비를 보여주고 LPI는 리터당 13.4km/l의 연비를 보이고 있어 이론상으로는 가솔린모델에 비해 3.2km/l정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실제로 모닝 LPI를 시승한 사람들 대다수는 연비는 둘째치고 연료비 자체가 휘발유에 비해 싼편이어서 모닝 가솔린모델보다 훨씬 더 경제적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또한 일반운전자들은 LPG연료자동차를 7인이상 승합차나 1톤이상의 트럭에서만 구입할수 있지만 모닝LPI출시로 이제 일반운전자들 또한 경차에서 LPG연료를 쓸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왜 모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 가솔린모델을 더 많이 선호할까?


모닝LPI를 외면하는 최대단점은 바로 가격이다. 아래의 표는 기아자동차에서 발표한 뉴모닝 가솔린가격이다.(2010년형이 아니라 2009년형이다. 지금팔리는 모닝과는 가격차이가 좀 있을것이다)

차종 판매가격 기본사양품목 선택사양품목
L 7,320,000 ■ 엔진 : 1.0 SOHC 엔진 (64마력), 5단 수동변속기, 연료탱크(35ℓ)
■ 외관 : 블랙칼라라디에이터 그릴, 블랙칼라범퍼, 블랙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 블랙칼라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155/70 R13타이어&세미휠커버, 템포러리스페어휠&타이어
■ 내장 : 블랙투톤 인테리어칼라, 반직물시트
■ 안전/편의사양 : 운전석 에어백, 속도감응형 전동식스티어링(MDPS), 틸트스티어링, 배터리세이버, 파워윈도우(앞좌석/조명), 전원일시 유지장치, 파워아웃렛, 썬바이저 화장거울(운전석/동승석), 시트백 포켓(운전석/동승석), 벤치폴딩시트(뒷좌석), 리어커버링 쉘프, 아웃사이드미러(블랙칼라/레버조절식), 1단 CDP 오디오(라디오+CD), AUX단자, 스피커(4개), 루프안테나, 매쉬타입 에어필터
* 4단 자동변속기 : 1,220,000

* 매뉴얼에어컨 : 52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사이드에어백(동승석에어백 포함) : 460,000

* ABS : 310,000
LX 기본형 7,700,000 ■ L 기본품목 외
풀사이즈 휠커버, 크롬라디에이터 그릴, 바디칼라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이동식 재떨이, 시가라이터, D/N룸미러, 메모홀더, 바디칼라 범퍼, 아웃사이드미러(바디컬러/열선내장/전동조절), 바디칼라 웨이스트라인몰딩, 직물시트(우븐), 안개등, 측면방향지시등, 디지털 시계, 리어와이퍼&워셔, 원터치 오토다운 윈도우(운전석), 핸즈프리, 뒷좌석 파워윈도우, 타코메타, 파워도어록, 틴티드 글라스(앞유리)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매뉴얼에어컨 : 52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사이드에어백(동승석에어백 포함) : 46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165/60R 14타이어 & 14인치 알루미늄휠 : 250,000 

* ABS : 310,000
기본형
블랙프리미엄
8,170,000 ■ LX 기본형 기본품목 외
블랙 원톤 인테리어, 블랙 프리미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투톤칼라범퍼, 블랙베젤 해드램프, 고급형 계기판, 고급형 앞좌석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시트, 열선시트(앞좌석), 자외선 차단유리(앞유리), 무선도어리모컨(키일체형),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미러, 시트언더트레이, 차속감응형 오토도어록
고급형 8,040,000 ■ LX 기본형 기본품목 외
후방주차보조시스템, 크롬 인사이드&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메탈그레인(센터페시아), 보조제동등, 사이드실 몰딩(바디칼라), 운전석 시트높이조절장치(펌핑타입)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8,510,000 ■ LX 고급형 기본품목 외
블랙 원톤 인테리어, 블랙 프리미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투톤칼라범퍼, 블랙베젤 헤드램프, 고급형 계기판, 고급형 앞좌석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시트, 열선시트(앞좌석), 자외선차단유리(앞유리), 무선도어리모컨(키일체형),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미러, 시트언더트레이, 차속감응형 오토도어록
SLX 고급형 8,530,000 ■ LX 고급형 기본품목 외
가죽커버(스티어링휠, 변속기 노브), 165/60 R14타이어, ABS, 썬글래스케이스, 트렁크네트/후크, 리어스포일러, 시트벨트높이조절장치(앞좌석), 6:4분할시트, 분리형 헤드레스트(뒷좌석)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사이드에어백(동승석에어백 포함) : 46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풀오토에어컨 : 770,000

* 175/50R 15타이어 & 15인치알루미늄휠 : 280,000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9,000,000 ■ SLX 고급형 기본품목 외
블랙 원톤 인테리어, 블랙 프리미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투톤칼라범퍼, 블랙베젤 헤드램프, 고급형 계기판, 고급형 앞좌석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시트, 열선시트(앞좌석), 자외선차단유리(앞유리), 무선도어리모컨(키일체형),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미러, 시트언더트레이, 차속감응형 오토도어록
뷰티 8,490,000 ■ LX 기본형 기본품목 외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 미러,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인조가죽시트, 열선시트(앞좌석), 무선도어리모컨(키일체형), 자외선차단유리(앞유리), 운전석 시트높이조절장치(펌핑타입),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앞좌석), 시트언더트레이, 차속감응형 오토도어록, 메탈그레인(센터페시아)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사이드에어백(동승석에어백 포함) : 46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풀오토에어컨 : 770,000

* 175/50R 15타이어 & 15인치알루미늄휠 : 310,000

* ABS : 310,000

* 사이드에어백 : 460,000 
뷰티
블랙프리미엄
9,580,000 ■ SLX 뷰티 기본품목 외
블랙 원톤 인테리어, 블랙 프리미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투톤칼라범퍼, 블랙베젤 헤드램프, 고급형 계기판, 고급형 앞좌석 헤드레스트, ABS, 175/50R15 타이어 & 알루미늄휠, 6:4분할 시트, 분리형 헤드레스트(뒷좌석), 크롬 인사이드 & 아웃사이드 핸들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풀오토에어컨 : 770,000
VAN 6,920,000 ■ 엔진 : 1.0 SOHC 엔진(64마력), 5단 수동변속기, 연료탱크(35ℓ)
■ 외관 : 블랙칼라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칼라범퍼, 블랙칼라 웨이스트라인몰딩, 블랙칼라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155/70 R13타이어&세미휠커버, 템포러리스페어휠&타이어
■ 내장 : 블랙투톤 인테리어칼라, 반직물시트
■ 안전/편의사양 : 운전석 에어백, 속도감응형 전동식 스티어링(MDPS), 틸트 스티어링, 파워윈도우(앞좌석/조명), 파워아웃렛, 아웃사이드미러(블랙칼라/레버조절식), 1단 CDP 오디오(라디오+CD), AUX단자, 스피커(2개), 루프안테나, 에어필터, 격벽, 보호봉
* 4단 자동변속기 : 1,220,000

* 매뉴얼에어컨 : 520,000 
VAN
고급형
7,320,000 ■ VAN 기본품목 외
인조가죽시트, 무선도어리모컨(키 일체형), 파워도어록, 뒷좌석 파워윈도우, 디지털시계, 타코메타, 리어와이퍼 & 워셔
※ 사이드 에어백 판매가 460,000원은 동승석 에어백 포함 가격임
※ MP3오디오 선택시 트위터 스피커, USB단자 포함 / 1단 CDP 오디오 및 MP3 오디오는 카세트 미적용
※ SLX뷰티의 ABS는 알루미늄휠 장착시 선택 가능
※ MDPS : Motor Driven Power Steering
※ 위 가격표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구입시 지점/대리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번에 발표한 뉴모닝 LPI가격이다. 가솔린모델은 총11개의 트림이 있는데 반해 모닝 LPI는 겨우 4개뿐이다. 그나마 경화물용으로 쓰이는 3도어 밴모델은 LPI를 아예 선택조차 할수 없다. 약 같은 모닝 가솔린 트림대비 약 100만원정도 비싸다.(이것도 역시 2009년형 가격이다)
 

차종 판매가격 기본사양품목 선택사양품목
LX
기본형
8,710,000 ■ 엔진 : 1.0 입실론 LPI엔진(67마력), 5단 수동변속기, 48ℓ LPG봄베
■ 외장 :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아웃사이드미러(바디칼라/열선내장/전동조절), 안개등, 측면방향지시등, 바디칼라 범퍼, 바디칼라 웨이스트라인몰딩, 바디칼라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리어와이퍼 & 워셔, 155/70R13타이어 & 풀사이즈 휠커버, 템포러리 스페어 휠 & 타이어
■ 내장 : 블랙투톤 인테리어 칼라, 직물시트(우븐)
■ 안전/편의사양 : 운전석 에어백, 속도감응형 전동식 스티어링(MDPS), 틸트 스티어링, 배터리 세이버, 고급형 계기판, 원터치 오토다운 윈도우(운전석/앞좌석/조명), 파워윈도우(앞/뒤, 앞좌석 조명), 디지털 시계, 핸즈프리, 타코메타, 파워도어록, 전원일시유지장치, 파워아웃렛, 썬바이저 화장거울(운전석/동승석), 시트백 포켓(운전석/동승석), 이동식 재떨이, 시가라이터, D/N룸미러, 메모홀더, 벤치폴딩 시트(뒷좌석), 리어커버링 쉘프, 1단 CDP오디오(라디오+CD), AUX단자, 스피커(4개), 루프안테나, 매쉬타입 에어필터, 틴티드 글라스(앞유리)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매뉴얼에어컨 : 52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165/60R 14타이어 & 14인치 알루미늄휠 : 250,000

* ABS : 310,000

* 사이드에어백 (동승석에어백포함) : 460,000 
LX
기본형
블랙프리미엄
9,170,000 ■ LX 기본형 기본품목 외
블랙 원톤 인테리어, 블랙 프리미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투톤칼라범퍼, 블랙베젤 해드램프, 고급형 앞좌석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시트, 열선시트(앞좌석), 자외선 차단유리(앞유리), 무선도어리모컨(키일체형), LED 내장형 아웃사이드미러, 시트언더트레이, 차속감응형 오토도어록
LX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9,510,000 ■ LX 기본형 블랙프리미엄 기본품목 외
후방주차보조시스템, 크롬 인사이드 &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메탈그레인(센터페시아), 보조제동등, 사이드실몰딩(바디칼라), 운전석 시트높이 조절장치(펌핑 타입)
SLX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10,000,000 ■ LX 고급형 블랙프리미엄 기본품목 외
가죽커버(스티어링휠, 변속기 노브), 165/60R14타이어, ABS, 썬글래스 케이스, 트렁크 네트/후크, 리어스포일러, 6:4분할시트, 시트벨트 높이조절장치(앞좌석), 분리형 헤드레스트(뒷좌석)
* 4단 자동변속기(운전석 암레스트 포함) : 1,270,000

* 동승석에어백 : 220,000

* MP3오디오(USB단자 포함) : 250,000

* 풀오토에어컨 : 770,000

* 175/50R 15타이어 & 15인치알루미늄휠 : 280,000

* 사이드에어백 (동승석에어백포함) : 460,000 
※ 사이드 에어백 판매가 460,000원은 동승석 에어백 포함 가격임
※ MP3오디오 선택시 트위터 스피커, USB단자 포함 / 1단 CDP 오디오 및 MP3 오디오는 카세트 미적용
※ 벤치폴딩 / 6:4 폴딩시 백폴딩만 가능
※ 48ℓ 는 봄베 총 용량이며, 85% 충전시 용량은 41ℓ 임



가격표를 보면 모닝 LPI는 옵션트림 선택이 적을뿐더러 차 가격또한 약100만원 정도 비싸다. 비록 연료비가 싸게 먹히기 때문에 몇년 더 타면 LPI모닝이 더 이득을 많이 볼수 있지만 국내소비자들은 차량구입시 가격또한 민감하게 반응한다.


더군다나 모닝은 시티커뮤터 역할을 하는 경차라 주행거리가 대체로 짧은 편이다. 경차로 장거리 탈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다. 원래 경차 자체가 도심주행에 특화되어 나온모델이니까...... 그러니 주행거리가 짧은 운전자에게는 모닝  LPI가 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할것이다.


다음은 모닝의 제원 및 연비표이다.




4단 오토미션 차량을 기준으로 모닝 LPI모델이 가솔린 모델에 비해 엔진출력이 3마력 높고 토크는 0.1kg.m이 높다. 하지
만 무거운 LPG봄베로 인한 공차중량증가로 가솔린 모델공차중량이 897kg 이지만 LPI모델은906kg이다.


모닝 가솔린의 연비는 16.6km/l이지만 모닝 LPI의 연비는 13.4km/l이다.


1달에 2천킬로미터를 주행한다고 가정할때 연료비를 환산해보자.


현재 전국 평균휘발유가격은 휘발유 1리터당 1510원, LPG는 1리터당 850원 수준이다.


휘발유 LPG가격이 1년동안 변동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모닝 가솔린 2000km / 리터당 16.6km 121리터, 121리터 * 1510원 = 199650원


모닝 LPI 2000km / 리터당 13.4 149리터, 149 * 850원 = 126650원


1달 2000km기준으로 모닝 LPI모델이 모닝 가솔린모델에 비해 73000원의 연료비를 절약할수 있는 것이다.


즉 모닝 LPI모델이 가솔린모델에 비해 약 100만원 비싸게 책정된 만큼 이론적인 계산으로 한달에 2000km운행시 적어도 약 3년이상을 타야 가솔린모델과 비교시 본전을 찾을수 있다.


다만 모닝 LPI 모델 공인연비가 13.4km이지만 겨울철에는 LPG의 주성분인 부탄가스가 얼어붙는걸 방지하기 위해 프로판가스를 약 30%정도 섞는다(부탄가스의 어는점이 -5도이다. 즉 겨울철 기온이 영하5도 이하면 부탄이 얼어붙어 차량주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는점이 훨씬 낮은 프로판가스를 섞는다)


다만 프로판가스는 부탄에 비해 옥탄가와 열량이 낮은만큼 불완전연소될 가능성이 있고 또한 연비도 떨어지게 된다. 많은 LPG차량오너들이 다른 연료차량오너들과 달리 에어컨을 사용하는 여름철보다 오히려 겨울철에 연비가 안좋다고 얘기하는 이유도 여기에 이유가 있다.


겨울철 길목에 있는 현재 모닝 LPI의 연비는 다른계절보다 더 떨어질 것이고 한겨울인 1월에는 연비가 제일 좋지 않을것이다.


현재의 휘발유값과 LPG값이 앞으로 계속 이렇게 유지될것인가?



현재 LPG값은 휘발유값의 약 60% 정도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말 LPG가격이 사상최고치로 올라갔을때인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전국 LPG평균가격은 한때 리터당 1100원이 넘어서 LPG차량 운전자들의 원성이 극에 달했으며 반대로 휘발유가격은 크게 떨어져서 한때 LPG와 휘발유가격이 100원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았던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금은 환율은 하락했지만 유가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어 작년12월에 비해 휘발유값이 많랐으며 LPG가격은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우리나라의 연료가격이 변동될지는 알수가 없다. 내 생각에 아마 12월부터는 LPG가격이 다시 크게 오르지 않을까? 하고 예상해본다.


개인적으로 정부에 바라고 싶은건 모닝LPI차량을 일반인들도 구입하게끔 혜택을 준것은 잘했다고 생각되지만 LPG차량을 이용하는 오너들이 많다는 이유로 LPG세금을 올리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모닝뿐만 아니고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LPG모델이 나온다고 한다. 급할거 없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모델과 비교시승을 통해 차를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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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단지박사 2009.02.2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p]p8

  2. 쏘타람다 2009.11.1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중형차의 lpi모델이 렌터카로 쓰이기 때문에 옵션이 많이 없애 가격이 쌌고, SUV의 경우 비싼 디젤엔진 대비 가격이 싸서, 가스차는 싼차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모닝은 오히려 휘발유모델보다 비싸니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걸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가스차의 중고차 판매의 어려움과 불법개조와 영업용으로 자주 쓰여 수명이 짧다는 잘못된 인식과 더불어 더 외면이 가속화 되었겠죠??

이제 대망의 마지막편입니다.


이번  구형프라이드 서울-대구 한번 주유로 왕복주행도전 과연 성공했을까요?


결론을 얘기하면 실패했습니다 ㅜㅜ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보세요.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경산까지 왔었고 그리고 그후에 경산-청도-대구를 순환하는 드라이빙을 만끽한 저는 어머니의 요청으로 뜻하지 않게 근처 이마트까지 차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이마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주유하고 리셋한 구간거리계는 이제 413.9km 과연 남은기름으로 다시 경기도 하남으로 올라가 집에 도착할수 있을지 내심 불안합니다.




다시 대구광역시에 진입하여 수성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는 도중 한컷 찍어봤습니다(실제로는 수십번 찍어서 하나 겨우 건졌습니다  ㅜㅜ)




고속도로 끝차선에서 시속80km/h를 유지하고 있는 제 프라이드




중간에 충주휴게소 상행선에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잠시 갈아탄뒤 여주IC를 나와 국도로 갈아탔습니다.(나들이 관광객이 많은지 영동고속도로는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꽉 막히더군요)




이 계기판 사진이 의미하는것은 뭘까요? 네 정확히 704.4km에서 연료가 바닥이나 엔진이 꺼지면서 도로 바깥쪽에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연료바닥날때의 구간거리계가 704.4km이라는것이죠.




연료가 바닥난 장소는 경기도 양평군 신원리라는 곳입니다. 저희집까지 불과 20km도 채 남지 않았는데 중간에 연료가 다 떨어지니 좀 억울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다행히 보험사에 연락해 긴급주유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휘발유3L인데요. 프라이드 공인연비가 16.9km이니 주행거리 50km이전에 주유소에 가서 다시 주유해야 합니다.

 


긴급주유 서비스를 받고나서 다시 안개낀 어두운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결국 집근처 주유소에서 겨우 주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제가 자주가는 주유소는 따로 있는데 시간이 자정을 넘어서 그런지 대부분 주유소들이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주유소 찾는데 약간 애먹었습니다.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니 2번 밀어넣기 끝에 딱30L 들어가더군요.


최종연비는 총 주행거리 725km와 보험사에서 긴급주유한 연료 3L와 30L 주유한 합산연료 33L를 나누어 계산해보니
 

리터당 22km/l가 나왔습니다.


저는 적어도 리터당 25km/l이상은 나와주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외의 저조한 연비기록이 나왔네요.


서울-대구 왕복주행의 실패원인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 제일 큰 원인은 중간에 시내주행과 국도주행이 적지않았다는게 원인인거 같습니다.


특히 남지정사로 드라이빙 갈때는 사진을 찍는답시고 자주 출발했다 섰다를 반복했었습니다.


두번째 원인은 연료탱크안에 휘발유가 액체상태가 아니라 유증기 상태로 증발된 경우입니다.


이건 확실치 않은데 연료가 다 떨어질때 제 프라이드의 연료경고등이 전혀 뜨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연료경고등이 들어왔었는데요. 왜 연료경고등이 뜨지 않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다만 연료탱크안이 유증기 상태일때는 연료경고등이 안뜰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적은 있었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구형프라이드 한번주유로 서울-대구 왕복할수 있을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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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09.10.29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깝네요 ㅠㅠ 얼마 안남았는데...

  2. 카팁 2009.10.29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 경고등이 안뜨는 채로 도로에서 정지되었을때 난감 하셨겠네요.

    저도 홍대앞 오르막 길에 1차선에서 멈춘적이 있었는데...

    뒤에는 꽉꽉 밀려있는데... 차가 흘러 내려서 아찔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레드존님 화이팅!

  3. 코나타 2009.11.01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번엔 성공하세여^^



밤늦게 집에서 출발하여 경산에 오기까지 꼬박 6시간 걸렸습니다(중간에 휴게소에서 휴식 취하고 잠좀 자서 시간이 좀 많이 걸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에는 잠을 푹 자고 오후에 제 동생을 데리고 근처 드라이빙을 하러 갔습니다.


마침 경북지역에도 단풍이 서서히 들고 있는 상태라 가능하면 산이 있는곳을 찾아갈려고 이리저리 검색을 하였는데 대구 가창과 청도 경계에 남지장사라는 작은 절이 있다고 해서 경산-청도-대구-경산을 순환하는 드라이브코스를 설정하고 남지장사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경산의 목적지에 도착할때 구간거리계는 323km을 가리키고 있었고 연료게이지는 중간에서 약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드라이빙 후에 게이지가 얼마나 떨어질까요?


이제부터 사진 올라갑니다.




제 동생과 함께 바람도 쐴겸 드라이빙 하러 청도로 가고있는중입니다.




대구와 청도의 경계지점입니다. 와인딩도로인데 나름 재밌는 코스입니다.




청도에 다오니 큰 사거리가 나옵니다. 저는 다시 대구로 돌아가는 순환코스를 원했기에 창녕, 풍각쪽으로 우회전을 하였습니다.
 



쭉 가다가 다시 우회전한뒤 대구 가창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대구와 청도의 경계 팔조령입니다. 팔조령은 원래 가파른 고갯길인데 터널이 뚫리면서 차들이 한결 수월하게 팔조령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목적지인 남지장사쪽으로 좌회전합니다.




남지장사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절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도로가 좁고 험해집니다.




절 입구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한컷~




남지장사 입구입니다.




절 뒤쪽에 소나무군락지가 있어 한번 가봤더니......




팻말이 있어 보니 소나무군락지는 수목장이어서 외부인을 통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남지장사 전경입니다. 유명한 사찰이거나 규모가 큰편도 아니고 탑도 없지만 아담하고 포근한 느낌이 납니다.




남지장사의 역사와 설립배경등이 쓰여있는 안내문입니다.




남지장사를 나오면서 경치가 좋아보이길래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돌아가기 위해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사이 도로를 주행하다가......

  


저수지하고 저수지 가장자리에 펜션군락이 있길래 경치가 좋아 또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청도-대구-경산 순환드라이빙하면서 주행거리가 72km늘어나 구간거리계가 405km가 되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휘발유로 과연 경기도 하남의 저희집까지 무사히 도착할수 있을까요? 서울-대구 왕복주행에 도전하는 구형프라이드 이제 그 결과는 다음에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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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현빈 2013.09.23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이드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난 주말 대구에 일이 있어 서울에서 대구까지 제 프라이드로 왕복주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경산까지인데요. 문득 제 프라이드로 경기도 하남에서 경산까지 중간에 급유없이 왕복주행을 할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저께 밤에 출발해서 쉬엄쉬엄 눈도 붙이고 해서 어제 새벽 6시쯤에 경산에 도착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낸 속도는 평균 80-90km/h정도입니다.
 

원래계획은 이렇습니다.


 

하남 집에서 출발하여 팔당대교 건너 구리방향으로 간뒤 거기서 보이는 덕소주유소에서 기름 가득 주유합니다.


 

그리고 구간거리계를 리셋한뒤 경기도 여주까지 국도로 달리고 여주에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에서 내려 경산으로 가는 루트를 계획했는데 깜빡하고 경부고속도로를 그대로 달려 경부고속도로 경산IC를 나오게 되었습니다.(경산IC에서 길을 헤매서 시내에서 좀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 동생과 같이 2-3시간정도 드라이브 하고 왔구요.(남지장사라는 절에 갔는데 자세한건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유소에서 구간거리계 리셋하고 달린거리는 413km입니다. 연료게이지는 1/3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자 과연 중간에 멈출까요? 아니면 멈추지 않고 주유소에 제때 도착할수 있을까요?



서울-대구 왕복하는 과정을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나열하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팅은 (상)(중)(하) 세단계로 나누겠습니다.




팔당대교를 건너 잠시 덕소방향으로 진행하여 근처 주유소에서 주유한뒤 다시 양평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늦은밤이라 그런지 차들이 한산합니다.


 

 

텅빈 국도를 나홀로 달리고 있습니다.




양평을 지나 여주톨게이트로 진행하다가 사진한컷 찍었습니다.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선명하지 못합니다 ㅜㅜ




영동고속도로를 잠깐 탈때의 사진입니다 여기서 다시 중부내륙고속도로 갈아타야 합니다.




중간에 충주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뒤 다시 출발하여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사이에 있는 문경세재 터널을 지나고 있는 장면입니다.




시속 80-90km/h를 유지하며 정속주행으로 꾸준히 달려주고 있습니다. 정속주행 하는것도 은근히 피곤하더군요^^


 

 

원래는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수성IC로 나가야 했는데 제가 표지판을 제대로 보지못해 경산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경산IC입니다. 그리고 경산IC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잘 몰라 경산시내에서 조금 헤맸습니다.




최종목적지입니다. 수성IC에서 왔으면 좀더 빨리 도착할수 있고 주행거리도 훨씬 짧았을건데 경산IC로 빙 둘러서 온 바람에 주행거리가 좀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목적지에서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가득주유하고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323km연료게이지는 중간에서 약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는 경산-청도-대구구간을 순환하는 드라이브코스 및 주행거리를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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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8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레드존 2009.10.2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다시 집에 있습니다^^ 사실 프라이드 연료게이지가 요즘차와는 다르게 F에서 금방 떨어지고 중간에서 오래버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지만으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요즘 떨어지는 국제원유가격에 휘발유 경유가격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는데다 환율도 하향안정되어 아마 다음주인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휘발유 경유가격은 계속 떨어질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내년이라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다.

  올해초 이명박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내걸었던 공약이 유류세 10%인하였는데 때마침 그당시에는 한창 유류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형국이라 정치권은 물론 대다수의 국민들또한 유류세 인하에 찬성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정부가 3월에 이명박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유류세 10%인하를 한시적으로 추진했다.(하지만 국제원유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어서 실제적인 휘발유, 경유값은 유류세 인하전과 비슷했거나 오히려 더 올랐다)

  문제는 그때 단행했던 유류세인하가 영구적이었으면 좋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않다.


  경유를 예로 들면 유류세 인하 전에는 리터당 358원이었던 세금이 유류세 인하하면서 리터당335원이 징수되었다.

  문제는 내년에는 유류세가 오히려 올해 유류세 인하하기 전인 358원보다 더 많은 유류세가 붙는다는 것이다.

  정부가 내년1월1일부터 리터당 335원이던 경유세금을 리터당 378원으로 무려 43원이 인상된다는 것이다.

즉 올해 10% 인하하다가 내년에 20% 올리는것이다.

휘발유를 예로 들면 10%인하전에는 리터당 505원이던 휘발유세금이 인하적용시에는 리터당 472원까지 떨어졌다가 내년1월1일에는 525원으로 오히려 인하전 세금인 505원보다 20원이 더 비싸진다. 여기에 주행세 교육세등이 붙으면 휘발유에 붙는 총 세금은 리터당 764원이다.

문제는 세수가 오르면 최종소비자가격은 세수가 오른만큼만 오르는게 아니고 그 이상의 가격으로 인상된 가격으로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실제로 2007년에 노무현정부시절에 휘발유 경유 lpg세금 비율이 100:75:60이었는데 2007년 7월에 100:85:50으로 조정하면서 경유가격이 인상된 세수반영분 40원에 비해 크게 올라서(평균100원 가까이 인상)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가뜩이나 요즘 경기침체로 서민들이 경제난에 허덕이는데 그나마 유류가격이 계속 내려가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상태였다. 하지만 내년에 유류세를 그대로 동결하기는 커녕 올해3월에 인하하기전 세금보다도 더 많은 세금이 붙는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납득을 할수 있을까?

조삼모사의 현실을 보는 기분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종부세가 줄어든 만큼 부족한 세수를 유류세로 메꿀려는 의도가 보이는거 같다. 경제가 호황이라면 납득하겠지만 내년까지 경제가 최악이라고 하니 유류세는 그대로 두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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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기가 침체되면서 올 여름까지 한때 150달러부근까지 치솟던 국제유가가 미국발 금융위기로 유가에 낀 거품이 빠른속도로 꺼지면서 현재 서부텍사스유 기준으로 50달러를 밑돌고 있는 형편이다.

금융위기로 우리나라가 경기침체로 허덕이던 때에 국제유가가 오르지 않고 크게 내려줘서 우리나라엔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신에 높은 환율로 인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기름값 인하폭이 큰편이 아니다.

그래도 한때 리터당 2000원선을 돌파했다 경유가격은 현재 평균가격이 1300원 중반에 머물고 있고 휘발유가격또한 1400원대까지 내려온 상태다. 기름값이 한참 올라갔었던 6월달과 비교하면 꽤 많이 가격이 떨어진 셈이다.

11월25일자 국내 휘발유 경유 평균가격


하지만 그만큼 LPG가격은 떨어졌을까? 6월까지만 해도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때 lpg가격인상폭은 상대적으로 폭이 적었다. 하지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7월중순이 지나면서 국제유가 하락으로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할때 LPG가격은 9월달에 약간 인하했을뿐 10월에 다시 가격이 올랐고 11월에도 인상예정이었지만 LPG업체들이 고통분담 차원에서 가격을 동결했다고 한다. 대신에 12월에는 11월달에 가격을 올리지 않은만큼 lpg가격을 인하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12월에는 오히려 kg당 50원 인상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kg당 lpg가격 충전소에서는 평균 1062원에 판매되고 있다.



lpg가격이 요지부동인 이유

매주 가격을 갱신하는 휘발유 경유와 달리 lpg는 격월로 가격이 조정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lpg를 취급하는 sk가스 E1 s-oil은 lpg를 수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기업 아람코社에서 lpg공급가격을 통보하면 통보된 가격과 운송비용 환율 세금등을 고려하여 가격을 조절한다. 그래서 국제유가가 시세에 맞춰서 휘발유 경유가격은 즉각적으로 빠르게 가격을 맞추는데 반해 lpg는 격월로 가격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조정 늦는 편이다.

LPG의 경우 주유소하고 같이 영업할수가 없어서 충전소가 따로 존재하는데 문제는 LPG차량이 많이 보급되었음에도 대도시를 제외한 농어촌지역은 LPG충전소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래서인지 주유소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주유소끼리 경쟁적으로 가격인하를 하기도 하지만 LPG는 그런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LPG는 일정하게 남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싸고 북쪽으로 갈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특징이 있다. 운송거리로 인한 운송료 증가 때문인데 서울의 경우 LPG가격이 1080원 내외를 유지하고 있지만 대구나 울산 포항지역으로 가면 1050원 미만의 가격을 고수하는 충전소도 흔히 볼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LPG가격이 과연 적절한 가격일까?

11월26일 전국 평균 휘발유 경유 LPG 국내에서 거래되는 평균가격으로 한달에 2000km달린다고 가정할시 차량연비계산을 해보았다. 기준가격뒤에 소수점을 빼고 반올림했다.

휘발유 1433원
경유 1364원
LPG 1062원

비교차종으로는 국내에서 단일배기량으로 가솔린 디젤 LPG엔진이 나오는 소나타 트랜스폼을 기준으로 했다.

한달 2000킬로미터 뛴다고 가정할시

소나타 트랜스폼 휘발유 2000KM / 리터당 11.5km 174 리터, 174리터*1433원  = 249342원
소나타 트랜스폼 LPG   2000KM / 리터당 9km     222 리터, 222리터*1062원  = 235764원
소나타 트랜스폼 디젤   2000KM / 리터당 13.4km 149 리터, 149리터*1364원  = 203236원

계산결과 이미 LPG의 경제성은 디젤보다 크게 떨어진 상태이며 상대적으로 비싼 휘발유와 비교해서도 가격차이가 얼마나지 않았다.

물론 이것은 차량에 주기적으로 들어가는 소모품 교환비용을 제외한 결과이니 그것까지 포함하면 디젤차량의 유지비가 좀더 상승되지만 확실한것은 디젤차량이 주행거리가 많으면 많은수록 가솔린은 물론 LPG차량보다도 더 경제적이라고 볼수가 있다.

더군다나 LPG충전소가 많지가 않아서 LPG충전소가 집근처에 없는 사람들은 LPG충전소를 찾아가서 충전하고 돌아오는 시간적 비용과 연료비까지 고려하면 LPG는 사실상 경제성이 전혀 없다고 봐도 말할수 있다.

100:85:50은 어디에? 폭리가 의심되는 LPG가격

2년전 노무현대통령 시절에 휘발유 경유 LPG가격을 각각 100:85:50으로 맞춘다고 했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뀐 지금 현정부또한 이러한 가격비율을 그대로 수용한채 당시 선거공약이었던 유류세10%만 내린 상태였다.(이때 인하된 유류세는 영구적으로 인하된게 아니고 내년에 다시 인하된 유류세를 다시 원점으로 돌린다고 한다)

현재 휘발유가격이 1433원이라면 LPG가격은 700원대초반 하다못해 800-900원정도는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800원은 커녕 1100원에 육박하는 현재의 LPG가격은 도무지 납득하기 힘들다.

올해들어서 LPG가격은 단 두번정도만 약간 가격을 인하했을뿐 나머지달에는 모두 오르거나 동결되었다.
LPG 11월 인도분의 경우 아람코사에서 모두 톤당 490달러로 이는 전달에 비해 프로판은 300달러 부탄은 320달러 내린것이다. 달러를 원화로 환산하면(현재시세 1500원 기준) 톤당735000원이 된다. kg으로 환산하면 735원 리터로 환산하면 리터당 430원정도 된다.(1리터=0.584kg)

여기에 LPG에 붙는 개별소비세 교육세 판매부과금 부가가치세등 LPG에 붙는 세금을 합하면 243.17원이다.

거기에 운송비용과 업체에서 떼는 마진까지 고려한다고 쳐도 LPG충전소에 공급되는 LPG가격은 리터당 750-800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LPG취급업체가 국내충전소에 공급하는 가격은 L당 978원정도라고 한다. 이정도면 거의 폭리수준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더군다나 아람코社에서 가스를 수입하지 않고 원유를 직접 정제해서 판매하는 업체도 있는데 이 업체들이 아람코에서 수입하는 업체보다 마진이 더 많으면 더 많지 덜하지는 않다고 본다. 원유를 직접 정제하는 업체는 아람코社가 제시한 기준에 맞추지 않고 가격을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LPG가격을 올릴 때 왜 수입업체와 보조를 맞추는지 알수 없다.

12월에 또 LPG가격 인상예정?

이런 와중에서 12월에 LPG취급업체들이 환율이유를 들면서 kg당 50원을 인상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리터로 환산하면 약30원정도가 인상되는 요인이 생긴다는데 lpg소매가격이 가장비싼 서울,경기,강원지역은 인상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lpg가격이 리터당1100원을 돌파할수도 있다. 이럴바에는 오히려 차라리 맘편히 휘발유차를 타는게 오히려 더 편할수도 있다.(특히 소도시 농어촌 지역은 lpg충전소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LPG는 수요와 공급을 따져볼때 겨울에 수요가 많고 여름에는 수요가 적다. 작년까지만 해도 여름철에는 가격이 떨어지다가 겨울철에 가격이 올랐는데 올해는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국제유가 폭등여파로 가격이 계속 상승행진 했다. 더군다나 겨울철에는 LPG의 주성분인 부탄의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열량이 낮은 프로판가스를 섞는다. 프로판가스는 부탄보다 열량이 떨어져서 출력과 연비가 떨어진다. 그렇기에 겨울철에는 같은양의 LPG연료를 넣더라도 연비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LPG차를 이용하는 계층은 수입이 시원치 않은 택시기사와 움직이기 불편한 장애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하루벌이가 시원치않은 서민층들이다.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LPG연료를 당장 인하해야 하는 판국에 오히려 12월에 더 올린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가뜩이나 금융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들 삶이 더 힘겨워지는데 올 겨울은 그 어느겨울보다도 추운 겨울이 될거 같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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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08.11.27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_ㅎ;;; 추운 겨울이 싫어~

  2. 하늘향기 2008.11.2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종일 비가오누나~~~~
    쨍하고 경제가 하루빨리 좋아져야 할텐디~~~ㅠ ㅠ

  3. 서민 2008.12.0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노무 드러운세상 하루빨리 해외 정유사가 국내에 들어와야 정신을 차리겠죠??
    현대 기아차도 일본차회사 외국회사 들어오면 지금처럼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볼수있을까 싶네요.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레드존 2008.12.0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우리나라는 너무 특정기업에 대한 독과점 시장이 심하더군요. 자동차도 그렇지만 정유사또한 경쟁보다는 담합으로 인한 이득을 더 챙기는거 같습니다.

      우려했던대로 12월 lpg가격이 올랐습니다. 제 예상보다도 더 크게 올랐네요. 서울은 1100원 넘었던걸로 아는데 이래저래 힘없는 서민들만 고통받는거 같습니다.

  4. 일년사이200원 2018.02.27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들이나 장애인, 택시기사들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 lpg연료 가격만 작년 700원대초였던 가격이 900원대초로 리터당 200원 이상 올랐습니다. 연비도 가장 떨어지는 연료인데 가격이 900원대까지 갔으면 경우차는 말할것도 없고 휘발류차량에 비해서도 연비도 떨어집니다.
    국제 유가가 올라서 가격이 오른다고 하여도 20프로이상 1년사이에 올리는 건 심각합니다
    힘없는 사람들 어디다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하니 가장 힘없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스값 상승폭이 가장 큽니다
    택시기사들 제가알기로 아직 12시간이상꼬박일해도 200만원도 못가져간다고 알고있고 장애인들 몸도 불편한데 차량연료값으로 한달에 20프로씩 더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일반 서민들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살기 바쁜 서민층이라 가스값이 올라도 인터넷에 글조차 올리지 못하고 하소연도 못하고 그저 빈주머니에 잔돈들마저 흘러 나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