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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기에 앞서 현대자동차 계동사옥에서 열린 간단한 친환경차 간담회 및 쏘나타 하이브리드 제품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하이브리드카에 대해서는 아마 오래전부터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동종 휘발유차에 비해 높은 연비와 낮은 배출가스로 석유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나 수소등을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비내연기관 자동차 중간단계에 있는 친환경차입니다. 내연기관에 모터가 보조로 같이 구동하거나 혹은 내연기관 따로 모터따로 구동할수가 있어 연비를 크게 올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카는 가혹하게 주행하면 일반적인 내연기관 차량과 다름없는 연비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카를 구입한 하이브리드카 오너라면 하이브리드카에 맞는 운전법을 교육받거나 터득해야 비로소 하이브리드카에 어울리는 뛰어난 연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계동사옥에서 열린 친환경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자세한 원리와 경쟁브랜드의 하이브리드 기술 비교등을 한눈에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CF2편 감상후 바로 쏘나타 하이브리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진행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개발한 연구소 직원분이 직접 나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몰랐던 사실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카 개발 히스토리입니다. 확실히 일본에 비해 하이브리드카 히스토리가 늦는건 사실이지만 짧은 개발기간동안 하이브리드카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토요타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수준까지 온게 어떻게 보면 놀라웠습니다.


하이브리드카 시장환경에서는 점점 올라가는 고유가시대 그리고 친환경정책으로 기조를 바꾸는 정부의 정책으로 하이브리드카가 활성화 될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에 기름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관계로 기름값이 많이 비싸지긴 했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상품 포지셔닝입니다. 뭐 이렇다라는것만 알아두세요^^: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요 및 주행상황별 제어상태입니다. 출발시 및 낮은가속은 모터만으로 충분히 구동하면 높은가속과 언덕등판 그리고 낮은 정속주행시에는 엔진과 모터가 같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감속과 정지상태에서는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제성 비교입니다. 경쟁모델인 SM5와 비교시 차값은 비싸지만 취등록비용과 유류비가 절감되어 3년후에는 98만원정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차별화된 외장스타일을 소개하였습니다. 프리젠테이션에는 안나와있지만 K5와 달리 쏘나타는 전용디자인을 따로둔데다 고속주행시 전면부 에어그릴을 속도에 따라 열고 닫을수 있다고 합니다(북미형 쉐보레 크루즈 에코와 비슷한 기능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기억나지 않네요)


하이브리드 전용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온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처럼 연비운전을 잘하면 에코포인트가 적립되면서 적립이 다되면 특별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보통 계기판 안쪽 혹은 네비게이션을 통해 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간의 에너지흐름을 보여줍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네비게이션에는 에너지 흐름 이외에 경제운전과 연비정보를 보여줍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내장재를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골목길주행시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시킬수 있도록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과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되어 고속주행시에도 전기모드를 최대한 활용시켰다고 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두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6가지 칼라를 준비했는데 그중 하나인 하이브리드블루는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21km/l로 제차 쉐보레 스파크 수동과 공인연비가 똑같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하이브리드 시스템구조와 특징입니다. 특이한것은 엔진은 세타엔진이 아닌 누엔진이고 변속기는 하이브리드에서 흔히 쓰이는 CVT가 아닌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다는겁니다. 또한 토크 컨버터가 삭제되었구요. 토크컨버터는 엔진의 동력을 미션오일을 통해 오토미션에 부드럽게 전달하고 큰 힘을 필요로 할시(출발할때)에 높은힘을 순간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직렬형은 우리가 흔히 보는 새마을호 무궁화호 기관차에서 쓰이는 시스템입니다.(연비라기 보다는 어마어마한 기관차 디젤엔진의 토크를 견디는 미션이 없어 직접적으로 동력전달하는게 힘들어 나온 시스템) 그리고 병렬형과 동력분기형이 주로 하이브리드카에 쓰입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분류및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쓰는 메이커를 나열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평소 하이브리드카에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꽤 유용할듯 싶네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최대경쟁자로 지목한 모델이 캠리 하이브리드인 만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방식과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고무적인건 현대자동차 연구원분이 설명하면서 어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우위에 있는건 없다. 고 잘라 말했습니다. 보통 메이커 자동차 연구원들이 타회사의 연구실적과 기술을 존중한다고 했는데 자사의 시스템만 부각시키지 않고 자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장단점을 명확하게 짚고 타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장단점을 설명한 사진속의 연구원분의 설명에 감동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 적용된 리튬폴리머 배터리 그리고 토요타 하이브리드에 쓰이는 니켈수소전지와의 비교 프리젠테이션입니다. 리튬폴리머는 72셀로 구성되어 있지만 니켈수소는 충방전 효율성이 떨어지는 관계로 200셀이 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부피 및 무게에서 리튬 폴리머가 니켈 수소보다 유리하다고 나옵니다.


배터리가 가득 충전된 경우 엔진동력 없이 전기모터만으로 고속주행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속능력입니다. 참고로 위 그래프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수출형 즉 2.4L세타엔진이 탑재된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가속력 측정치입니다.


차량 가속도 흐름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캠리 하이브리드는 CVT,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어 그래프가 확연히 차이납니다. 설명한 현대자동차 연구원분에 의하면 미국은 100년넘는 자동차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속시에도 밋밋하게 느껴지는 CVT보다는 가속할때마다 변속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서 이질감이 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연비가 좋은 이유를 작성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북미수출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기존 쏘나타모델인 쏘나타 2.4L와 비교한 인증연비입니다. 연비증가 요인 4가지를 언급했네요.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연비향상 요인과 토요타에서 쓰이는 파워스플릿시스템의 연비향상 요인을 비교분석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자사의 하이브리드기술만 선전하지 않고 토요타의 하이브리드방식과 상호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좋은 설명 해주신 현대자동차 연구원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차량과 달리 도심에서의 저속운전에서 전기모터 위주로 운행하는 EV모드가 별도로 없다고 합니다. 굳이 별도의  EV스위치 없이도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알아서 저속운행시 EV모드에 특화되도록 자동적으로 제어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승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결과 연비는 기존모델대비 61.5%나 향상되었고 경쟁모델인 캠리 하이브리드보다도 연비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계동사옥 주차장앞에서 대기중인 쏘나타 하이브리드 차량들입니다. 저는 2주후에 시승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혹시 아마 아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예전에 김한용기자님 블로그에서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차량이 언덕을 못올라가는 영상 보셨을겁니다. 당시 꽤 논란이 되었던 그때 시빅 하이브리드 운전자는 바로 접니다 ㅡ.ㅡ;


시빅 하이브리드의 경우 배터리가 충전된 상태에서는 엑셀레이터 페달 꽉 밟아도 차가 못올라갔고 배터리가 방전된 상태에서는 엑셀레이터 페달 꽉 밟아도 차가 뒤로 밀렸습니다. 아무튼 특별히 조작하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또한 가파른 언덕에서 언덕길을 제대로 올라가지 못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이 궁금해서 현대자동차 연구원분께 물어보았더니 그부분은 잘 알고 있고 쏘나타 하이브리드 개발해서 양산하기전 가파른 언덕길이 있는 전국도로들을 찾아 다 테스트해보았고 잘 올라갔다고 합니다.


2주후에 시승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부디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하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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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촌놈 2011.06.0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접니다 ㅋㅋㅋ

  2. 즉비 2011.06.0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에서는

  3. 즉비 2011.06.0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에서는 연비가 별로...라는데 잘 봐주시고

    소나타하아브리드의 단점도 솔직히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국제 불안 및 글로벌 경제호조로 인한 유류수요증가로 인해 고유가시대가 지속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현대 기아차가 각각 쏘나타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차량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접어들면서 K5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계약을 받고 있으며 언론인들을 상대로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 시승회도 진행되었는데요. 가격은 조금씩 틀리지만 두 모델 모두 3천만원 내외에서 차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공인연비는 두 모델 모두 리터당 21km/l 지금 제가 타고있는 경차 스파크 수동과 공인연비가 똑같습니다.


어제 제가 근무하는 중고차 매장에서 토요타 프리우스 중고차 매물이 들어왔습니다. 프리우스 중고차가격은 3100만원으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K5,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쌉니다. 주행거리는 23500km정도 달렸다고 하네요.


작년에 제가 프리우스 시승차로 경기도 시흥에서 가득 주유하고 모든 트립을 리셋한 뒤 고속도로를 타고 전주까지 간뒤 전주에서 대구 찍고 대구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온 경험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프리우스 시승차를 반납하기 일보직전에 찍은 트립 사진이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한번 가득 주유후 시흥-전주-대구-서울을 찍은 총 주행거리는 약 871km, 평균속도 58km/h, 평균연비는 100km당 3.9L의 휘발유를 소모했다고 나옵니다. 리터당 연비로 환산하면 25.6km/l라고 나옵니다. 물론 트립상 연비는 실제연비가 트립연비와 똑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871km의 주행거리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프리우스를 타면서 느낀단점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EV모드에서는 고주파음이 꽤 거슬렸다는 것이며 두번째는 오디오음질이 좋지 않았다는 겁니다. (오디오음질은 갠적인 생각이지만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보다도 더 안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무난했구요. 일단 나온지1년 넘었으니 나름 검증된 차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생각됩니다.


K5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프리우스보다 많이 크고 실내공간도 넓습니다. 또한 더 편안하고 무엇보다도 편의사양이 많이 탑재되었죠. 그리고 공인연비도 프리우스에 뒤지지 않으며 모터와 엔진 합산출력 191마력이니 가속력에서도 프리우스보다 더 빠르면 더 빠르지 느리진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프리우스 새차가격과 비교시 K5 쏘나타 하이브리드가격이 많이 싼편이죠.


다만 나온지 얼마안된 신차라 이 두차량은 아직까지 내구성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게 K5와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단점입니다. 내구성때문에 구입을 주저한다면 프리우스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언론매체를 상대로한 K5나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회에서 K5 쏘나타 하이브리드 연비가 15-25km/l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음...... 제 생각에는 충분히 리터당 30km/l 찍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물론 민폐운전 + 정속주행은 기본으로 해야겠지만) 아무튼 프리우스 중고차가격을 보고 한번 써봤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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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1.05.26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의사양(오디오)는 한국차가 낫다고 하네요 예전에 푸조 시승때 순정오디오가 너무 빈약하더군여 ㅋㅋ

  2. 민규 2014.05.2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 현대 뻥연비 아닌가요???여러군데 알아보니 프리우스가 연비 짱이던데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금)부터 효율성을 높인 GDI 엔진을 신규 장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신규 및 확대 적용하여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2012 에쿠스’ 및 ‘2012 제네시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64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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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입니다. 우리나라 겨울은 대체로 건조하면서 한파가 때때로 몰아치기 때문에 상당히 추운 편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또한 겨울철을 맞아 월동준비를 해야 됩니다.

 

가장 필수적인 월동준비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수 있는 스노우타이어 혹은 스노우체인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겨울철냉각수입니다. 냉각수는 말 그대로 뜨거워진 엔진열기를 식혀주고 온도를 유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는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지기 때문에  점검해줘야 하지만 겨울철에도 점검은 필수적으로 해야됩니다. 왜냐하면 겨울철의 냉각수 역할은 엔진열을 식혀주고 유지시켜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냉각수가 얼지않기 위해 부동액이라는 물질을 일정비율 첨가합니다.

 

참고로 부동액은 겨울철에 냉각수가 결빙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라디에이터코어, 호스, 워터펌프등 부품에 이물질 및 녹을 방지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냉각수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하는데요. 과거에는 1년에 한번씩 교환하라고 카센타에서 권유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자주 교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메이커마다 혹은 차종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통상 2-5년(혹은 4 - 24만키로) 주기로 냉각수 전체 교환을 하시면 됩니다.

 

 

 


보조냉각수통의 경우 MIN과 MAX로 표기되어 있는데 만약 보조냉각수통에 있는 표기가 MIN 아래로 내려갈 경우 그때는 다시 MAX만큼 냉각수를 보충하면 됩니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운전자가 직접 보충해도 되지만 교환시기가 되면 반드시 카센타에 가셔야 냉각효율이 새차상태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냉각수 교환시 혹은 보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냉각수는 통상적으로 부동액과 물을 각각 5:5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부동액과 함께 물을 주입시 물은 반드시 수돗물과 증류수로 냉각수를 채워야 합니다. 지하수나 약수물의 경우 철분이나 아연성분이 있는데 이 철분과 아연성분이 기존냉각수와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냉각수라인에 녹을 발생시켜 냉각성능이 저하됩니다.

 

또한 부동액의 경우 반드시 자동차메이커에서 규정하는 부동액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액성분은 에틸렌글리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부식방지 및 세정제 역할을 하는 인산이나 규산을 섞어 부동액을 제조합니다.

 

현대 기아 삼성, 그리고 대우차중 일부모델은 인산이 들어있는 부동액을 사용합니다. 색깔은 녹색으로 되어있으며 쌍용차와 최근 나오는 대우차는 규산이 들어있는 부동액을 사용합니다. 쌍용차 순정부동액은 투명한 노랑색, GM대우는 붉은색입니다.

 

주의할 사항은 현대 기아 삼성 그리고 녹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일부 대우차량에 쌍용차 혹은 붉은색 대우차 순정 부동액을 주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반대로 쌍용차와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대우차량에 녹색 부동액을 넣어도 안됩니다.

 

만일 주입한 부동액이 서로 바뀌면 냉각수라인 막히거나 라디에이터에 부식이 생기면서 냉각효율이 떨어지고 심하면 냉각순환이 안되어 오버히트가 일어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동액은 순정규격을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특히 대우차량의 경우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과 녹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이 같이 생산된 관계로 정비사업소의 정비사또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대우차를 소유한 운전자라면 부동액 교체하기전 반드시 어떤부동액을 넣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삼성 SM5의 보조냉각수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같이  냉각수색깔이 푸른빛을 띈 녹색입니다. 삼성뿐만 아니라 현대 기아차 그리고 일부 대우차량들은 푸른색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적합한 냉각수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서 파는 대다수 냉각수들의 경우 현대 기아 삼성차에 적용되는 녹색냉각수입니다. 사진속의 SK냉각수 또한 녹색냉각수로 현대, 기아, 삼성차량에 적용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체어맨600S 보조냉각수통입니다. 냉각수통을 보시면 옅은노랑색인데요. 쌍용차는 순정 냉각수 색깔이 노란색입니다. 쌍용차는 냉각수 세척 및 부식방지 역할을 하는 규산이 들어가 있어 인산을 들어있는 녹색부동액은 절대로 넣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반대로 현대, 기아, 삼성차량에 쌍용순정부동액을 넣어서도 안됩니다.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순정냉각수입니다. 쌍용차를 소유한 운전자는 냉각수 보충할때 혹은 냉각수 교환할때 순정 부동액을 사용하는지 잘 체크하세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보조냉각수통입니다. 보시다시피 붉은색 냉각수가 들어있는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프리미어등 요 근래 나오는 대우차는 붉은색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GM대우에서 나오는 순정 부동액입니다. 대우차의 경우 녹색냉각수를 사용하는 차량과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이 같이 있으므로 대우차의 경우 냉각수 교환시 필히 운전자가 직접 냉각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동차 엔진의 열을 일정온도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 관리를 철저히 하면 차를 그만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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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즉비 2010.12.09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잘 보고있습니다

    궁굼한게 신형 좋은차들은 6단 기어, 7단기어 등으로

    스펙이 소개되어 있고 ,연비가 좋아진다는데

    그 원리와 또

    운전할때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제차는 5년전 출시 구형소형차라 늘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드존 2010.12.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쉽게 설명하면 자전거타고 오르막 오르는 원리와 같습니다.

      기어가 있는 자전거와 기어가 없는 자전거의 경우 언덕을 올라갈때 기어가 없는 자전거가 기어가 있는 자전거보다 훨씬 더 힘이 많이 듭니다.

      기어가 있는 자전거는 언덕등판에 알맞는 기어로 전환한 뒤 페달을 밟으면 기어가 없는 자전거보다 힘이 덜듭니다.

    • 레드존 2010.12.0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동차로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4단 오토미션의 경우 언덕 올라갈때 2단으로 올라가기엔 rpm이 너무 올라가서 연료소모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3단으로 올라가면 반대로 rpm이 필요한 양보다 떨어지면서 충분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힘이 떨어지게 되죠. 기어비간의 간격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5단 혹은 6단 이상의 다단미션은 기어비 간격차이가 4단 미션보다 덜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기어를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져 알맞은 동력성능을 제공해주고 이로인해 연료소모량도 더 적어집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토미션 로직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D에놓고 달리면 됩니다.

  2. 산들강 2010.12.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 지나가는이 2010.12.1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분까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에틸렌글리콜인가 그게 베이스로 깔리며 첨가제만 조금 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고..
    색상에 의해서 브랜드별 또는 차량 모델별 지정된 냉각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녹색이 들어가는 차량에 빨간색 냉각수를 넣어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대신 빨간색으로 교체할때는 주입전에
    물을 이용해서 녹색냉각수가 남아있는 것들 다 빼주고 세척한뒤에 넣으면 괜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시는지요.. 단지 인산,규산 (?) 뭐 그런 성분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엔진이나 헤드 를 만드는 재질은 큰차이가 없을텐데요..

    대신... 알루미늄 엔진같은경우는.. 꼭 회사에서 지정해주는 냉각수를 사용해야 겠지요.. 첨가물이 전혀 다를 테니까요..

    그외에는 별 문제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좀더 자세한 설명 들을수 있을가요~??

    • 레드존 2010.12.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색냉각수 차량의 경우 냉각수부품에 아연도금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아연이 규산과 접촉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반응으로 인해 아연이 부식을 합니다.(녹색냉각수 쓰는 모든차량에 해당되지는 않는데 대부분은 아연도금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쌍용순정부동액과 GM대우 붉은색 부동액은 녹색냉각수를 쓰는 차량과 섞으면 안되며 녹색냉각수 플러싱처리하고 붉은색 부동액 넣는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이님 아신것과 반대로 GM대우 붉은색 부동액 쓰는 차량들의 경우 냉각수라인을 깨끗히 처리한뒤에 녹색부동액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붉은색 부동액이 GM에서 롱라이프 인증받은 제품이라 보증기간이 5년 24만 키로로 장수명 부동액입니다.

      부동액이라는 물질이 독성물질인 만큼 가능하면 자주 교체 하지 않는것이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좋겠죠^^;

      참고로 유럽은 녹색 즉 인산염냉각수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기아차도 유럽에 수출되는 차량은 규산염냉각수 씁니다.

    • 지나가는이 2010.12.10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드존 님~

      그런 부분이 있군요..

      저는 일본에 있는데.. 현재 도요타계열에서 사용하는
      냉각수가 두가지 인데.. 도요타도 붉은색이거든요
      그중에 롱라이프 제품이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한국차에 좀 쓸려고 했는데.. 도요타 쪽에서는 냉각수의 기능은 다 똑같고 브렌드별로 조금다른 특징들이 있는거라
      색상상관없이 써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닛산쪽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엔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이제까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기도했구요...

      여튼......... 첨듣는 정보를 들었네요.

    • 레드존 2010.12.1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타는 붉은색 냉각수 씁니다. 그런데 음...... 색상에 상관없이 써도 된다는 말은 약간 이해하기 힘드네요.

      한국차량중에서도 냉각수에 아연도금 되어 있지 않다면 냉각계통 청소한뒤 붉은색 냉각수 써도 됩니다. 그런데 녹색냉각수 쓰는 차량중 정확히 어떤 차량이 아연도금을 안쓰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죠.

    • 지나가는이 2010.12.1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아연....이 문제군요^^ ㅋㅋ

      그런 세세한 부분은 어느정도 공부해야 알수있나요~
      저도 자동차 전공을 했는데..알지 못한 정보였어요..ㅋㅋ

      재료까지 자세히 안배워서 그럴려나... ^^;;;

  4. top_genius 2010.12.1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레드존님의 유용한 자동차 지식과 소식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5. 이스루기 미오 2010.12.10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여기서 질문? 요즘 롱라이프형 부동액(라베놀,캐스트롤)은 위 내용과 같이 적용하면 되나여?

    • 레드존 2010.12.1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제품들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GM대우의 경우 순정부동액과 규격이 맞는제품은 프레스톤에서 나오는 부동액이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면 됩니다.

  6. 간꽁치 2010.12.1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회사,쌍용회사 부동액을 현대,기아에 넣으면 않된다???
    제가 알기로는 아무런 지장 없는걸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우에서 나오는 빨강 부동액이나
    쌍용에서 나온 순정 부동액이 냉각 효율이 더 우수 합니다
    고속주행을 많이 하거나 경기 차량은 빨강색 부동액 사용합니다...
    전차종 공용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거다 구라 입니다

    • 레드존 2010.12.1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용 차량하고 일반적인 양산차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본 경기용 차량은 모튤 이누겔 사용하더군요.

      왜 녹색냉각수 넣는 차량에 빨간 부동액 넣으면 안되는지 제가 답글 단 것중에 보면 나와있습니다.워터펌프나 라디에이터 자주 교체하고 싶으면 빨간부동액 넣어도 됩니다.

    • 덕칠 2015.11.2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거없는 카더라 소리좀 하지마세요. 냉각효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내....유럽에서 규산염베이스쓰는게 냉각성능더 좋아서 그런거같아요? 진짜 지리고 갑니다.

  7. 해일링 2010.12.1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8. 카앤로드 2010.12.1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글 잘봤어, 다만, 한가지 짚어주자면 현/기차도 알루미늄 엔진들은 냉각수라인 플러싱만하고 백부동액이나 적부동액 넣어도 돼, 왜냐하면 아연도금이 안돼어 있기 때문이지. 아연도금을 하는 이유는 이종금속이 만났을때 생기는 갈바닉 부식현상때문에 주철엔진에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썼을때 부식찌꺼기로 막혀버려서 그걸 방지하려고 냉각라인에 도금을 한 것이었는데, 지금은 엔진과 라디에이터 모두 통일된 알루미늄 합금속을 사용하기때문에 지금나오는 현/기차도 전혀 상관없어~ ㅎㅎㅎ

  9. 박성만 2019.05.2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상에 생산되는 자동차용 모든 부동액은 다 호환이 됩니다
    심지어 집 보일러에 주입해도 효과 좋습니다
    수입차에도 녹색 부동액 주입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중요한건 부동액을 잘 교환하지 않거나 부동액 성능이 떨어져
    녹이 발생하거나 암갈색으로 오염후 수리 의뢰하는것이 문제죠
    모든 자동차 오일류나 부동액은 께끗할때 께끗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죠
    그래야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가 미국에서 올해의 도시형차로 선정되는 등 큰 호평을 받고있는 가운데 시보레 크루즈에 장착되는 1.4L 직분사 터보엔진의 ECU를 튜닝하여 다이나모 구동측정 프로그램에서 순정보다 30마력 이상 증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요즘 대세라고 볼수 있는 직분사엔진 거기에 배기량을 낮추고 대신 터보등의 과급기를 올려 출력은 높이고 이산화탄소등의 배출가스를 낮추는 직분사터보엔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벤츠도 AMG 6.3L자연흡기엔진 대신 배기량을 800cc 낮추고 터보를 장착하여 강력한 성능 뿐 아니라 연비까지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형 라세티프리미어 즉 시보레크루즈에만 적용되는 1.4L터보엔진에 많은 관심이 있어 시보레 크루즈 포럼을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1.4L튜닝 프로그램이 출시되어 있는지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칩튠만으로 30마력이상의 출력을 끌어올린 다이나모 그래프를 찾았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그래프가 바로 순정 1.4터보엔진을 칩튠만으로 끌어올린 다이나모그래프 결과물입니다.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푸른색 그래프가 순정상태 출력을 나타내는 그래프이고 붉은색 그래프가 칩튠후 출력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시보레 크루즈중에서도 최상급 라인업인 LTZ모델로 측정했다고 하는데 현재 북미에서 LTZ모델이 6단 오토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마 다이나모 측정차량 또한 6단 오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최고출력이 6000rpm내외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가솔린엔진과 달리 GM제 1.4터보엔진은 5000rpm도 채 안되어 최고출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1.4L터보엔진이 제원상 4900rpm에서 최고출력을 낸다고 표기되어 있던데 다이나모 그래프를 보니 일단 제원상의 출력과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는듯 합니다.


순정상태에서 116마력에 불과한 1.4L터보엔진은 칩튠후 152마력이나 올라갔고 순정상태의 최대토크는 139.16lb-ft(19.2kg.m)이지만 칩튠후에는 193.61lb-ft(26.8kg.m)이나 토크가 상승했습니다. 아래는 GM에서 공개한 1.4터보엔진 애니메이션 영상입니다.


 
시보레 크루즈에 장착되는 1.4L터보엔진의 경우 터빈을 식힐때 오일냉각과 별도로 수냉식라인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일명 수냉식터빈이라고 하는데요. 수냉식터빈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로 예열과 후열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겁니다. 터보엔진으로 유명한 사브나 볼보가 수냉식터보를 적용해서 예열과 후열을 그리 까다롭게 지키지 않다고 된다고 하더군요.



또한 수냉식터보의 장점이 부스트가 빨리 붙는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원리는 저도 잘 모르는데요. 아무튼 빠른 부스트업 때문에 터보래그가 거의 없어 운전이 편하고 그만큼 저rpm부터 높은 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 가속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음 부스트압력을 높이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이라고 하네요.


제가 요즘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타면서 느낀게 부족한 출력을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다는겁니다. 정확히 재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예전에 제로백 재본 바로는 계기판 기준으로 16초나 걸리더라구요. 튜닝샾가서 터보로 개조하고 싶지만 터보로 개조한 차량들 또한 가속력이 생각만큼 빠르지 못하더라구요. 여윳돈이 많이 모인다면 1.4터보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 스왑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GM대우에서 1.4L터보엔진을 하루빨리 양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가 요즘 직분사엔진으로 높은연비는 물론 고성능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데 GM대우도 현대에 뒤쳐지지 않을려면 하루빨리 1.4L 터보엔진 양산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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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12.1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대로 가면 지엠대우 점유율은 더 떨어질지도...-_-;;

  2. 비취 2012.12.04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리부에 장착했으면...+_+

    말리부 미션이 토크25대응이라는데...얀간 튠해서 타는 재미가 쏠쏠할꺼 같네요..



아마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토요타는 해외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차보다 가격이 30% 높기 때문에 상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격인하에 나설것이다."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2013년까지 생산성 개선을 통하여 30% 가격인하를 목표로 원가절감에 착수했으며 필요없는 부품을 통합하고 설계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개발비를 낮추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토요타가 한국차를 겨냥하여 30%가격인하를 하겠다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겁니다.


토요타는 작년에 세계1위 자동차회사 타이틀을 독일 폭스바겐에 빼앗겼습니다. 또한 올해초 토요타리콜사태 등으로 토요타에 등을 돌린 고객들의 눈을 잡기 위해서 가격인하라는 카드를 꺼내 경제적인 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고육지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 기아차의 약진이 두드러진게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초 글로벌 금융위기 와중에도 미국에서 실직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작년부터 현재까지 잇따라 공격적으로 신차출시를 하면서 점유율을 슬금슬금 올리고 있습니다.


토요타가 계획대로 2013년 이후 가격을 30%까지 낮춘다면 현대가 대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케팅비용 절감 - 요 근래들어서 현대는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거나 각 나라 실정에 맞는 자동차모델을 투입하여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죠.


또한 월드컵 공식 후원사 자격을 따내고 월드컵 시즌에 빅뱅과 김연아라는 아이돌 스타와 세계적인 피겨선수를 활용하여 월드컵을 통해 현대차를 직 간접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를 위해 FIFA에 지불한 댓가가 몇백억 수준으로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마케팅효과는 상당하죠. 제가 알기로 10조원을 훌쩍 넘긴걸로......)


만약 마케팅비용 절감을 나서게 된다면 그만큼 자동차 가격을 낮출수 있는 요지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는 토요타의 가격정책에 맞춰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습니다만 음....... 제가 볼때 현대자동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생각하면 마케팅 비용절감은 가능성이 적은 듯 싶습니다.


원가절감 - 가격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가장 큰 방법중에 하나죠. 사실 자동차기업은 원가절감을 안하는 브랜드는 없을겁니다(일부 럭셔리브랜드 빼곤) 그중에서도 토요타의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향상은 아주 잘 아실겁니다. 현대가 이부분을 잘 벤치마킹하고 있죠.


부품단가 10원 낮추는것도 원가절감인데 얼핏보기에 에이10원이 뭔 원가절감이야? 라는 반응이 대다수일겁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을 연10만대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100만원의 절감효과를 볼수 있죠.
 

기아차의 경우 2008년형부터 원가절감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아마 2008-2010년에 기아차 구입하신분들은 공감할겁니다) 자동차가격은 올라가는데 품질이 떨어진다고 비판이 많았죠


제가 요근래 생산된 2011년형 기아차들을 타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조립품질이 향상되고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포함시키는등 안좋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K5의 경우 휀더에 기대도 안했던 방음용 부직포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타가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을30% 낮추겠다고 하니 현대 기아차도 아마 2012년형부터는 원가절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구입하실려면 올해 구입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국내자동차 가격동결 및 인상 - 이게 왠 뜬끔없는 소리? 라는 반응도 있을겁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토요타가 30%가격을 낮추면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내자동차업체도 가격을 낮추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제생각에 2013년 국산차 가격은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배기량 2400cc이상 중대형차는 크게 인상하지는 않을겁니다.




이미 국산 중대형차의 경우 수입차와의 가격격차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정식으로 수입된 토요타의 베스트셀러 캠리가 국산차의 가격인상을 어느정도 막아준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토요타 리콜사태로 인한 불안감 증가, 경쟁업체들의 노골적인 비교광고 그리고 풀모델체인지 시기가 다가와 여러모로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토요타 캠리가 아직까지도 월 300-400대정도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에 신형캠리 나올때 가격을 낮춘다면 현대로선 부담감으로 작용할겁니다. 따라서 2400cc이상 중대형차의 경우 가격상승이 없거나 있더라도 소폭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국산차는 2000cc이하 중소형차의 가격이 많이 올라갈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직분사시스템이 도입되면 원가상승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해지며 안전사양이나 고급차에 들어가는 첨단사양이 중소형차에도 점점 많이 적용되는 만큼 가격인상이 불보듯 뻔합니다. 


어제 자동차뉴스 보니까 신형아반떼 가격이 150-200만원 이상 올라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정도 인상할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와 뉴SM3 출시이후에도 아반떼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은점 직분사엔진 탑재로 출력과 연비 두마리 토끼 잡아 상품성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아반떼라는 브랜드가치를 생각하면 가격은 인상하지 않은게 오히려 이상하죠.


현대 기아차는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중소형차 가격을 올려 향후30%인하 무기를 들고올 토요타의 역습에 여유롭게 대처할겁니다. 그래야 미국이나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의 품질을 유지한채 토요타의 가격인하공세에 맞춰 가격을 내린다 해도 어차피 국내영업이익이 높은만큼 가격인하가 크게 부담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겁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국내이익 및 해외이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이 쓰신 글 현대차 국내에서 얼마남기고 해외에서 얼마 손해볼까?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토요타 가격을 30%인하한다고 공언한 만큼 현대도 상품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하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가격인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 신모델 출시하면서 가격을 인상하는것은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오른만큼 품질 및 편의사양과 안전사양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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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원가절감 주춤하던것 같던데, 토요타와 가격 맞추려고 또 진행할까요? ㅠㅠ 저도 걱정되네요 ㅠㅠ

  2. 김재현 2010.07.1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값이 올라서 ㅋㅋㅋ 30% 원가절감 안해도 될텐데....

    • 레드존 2010.07.1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가절감 노력은 차값과 관계없이 쭉 진행될겁니다. 현대나 토요타나 판매실적을 엄청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토요타도 현대도 별로 내키지 않는 기업입니다.

  3. 해일링 2010.07.1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라면 가격정책이니 하겠는데 30%는 겁나네요.
    가능하기는 한건가??

  4. 2010.07.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내일이라도 FTA 자동차부분이라도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거뭐.. 국내 자동차 소비자는 호구로 알고 있으니..

  5. 양광환 2010.07.2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품원가이야기-따져야 산다'라는 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고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거의 사진이 없는 포스팅이어서  읽기 좀 지루하실겁니다^^;


올해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의 새로운 모델이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에서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뽑아내었다고 보도자료를 내보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6월27일에 내보낸 신형아반떼 실내공간에 관한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중에 아반떼 실내공간의 단서가 될만한 부분을 굵은글씨로 처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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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아반떼’의 실내공간 구현 기술을 소개하며, 한층 강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신형 ‘아반떼’의 우수성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올해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아반떼’는 스포티한 외관을 구현하기 위해 전고를 낮추면서,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 등을 낮게 설계하고 각종 부품 위치를 조정해 엔진룸 공간도 최적화하는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그 결과 신형 ‘아반떼’는 기존 모델보다 실내 거주길이 및 실내폭이 각 30mm, 10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도 동급 최고 수준인 2,700mm을 달성해 한층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며 승차감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열해 운전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가 스타일과 성능뿐만 아니라 최적의 승차감을 원하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크게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는 다이나믹한 외관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고의 차종”이라면서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신형 ‘아반떼’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택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 4월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신형 ‘아반떼’의 외관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 스타일의 내부 렌더링을 공개한바 있으며, 공식 블로그 및 트위터 개설 등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2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등 8월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사전 신차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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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도자료중 아반떼 실내크기를 가늠할수 있는 문장을 요약해 보면


전고를 낮추고, 실내 플로어, 센터 터널, 시트 위치를 낮게 설계하며, 캡포워드 디자인을 극대화하여 엔진룸을 최대한 줄여 실내공간을 넓혔다고 합니다.


즉 실내높이는 낮아졌지만 실내길이와 폭이 각각 30mm, 10mm 증가되었으며 휠베이스가 기존모델보다 50mm 길어진 2700mm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낮아진 전고에 대응하여 시트포지션을 낮추었다는 얘기인데요. 만약 운전자가 기존 아반떼를 타다가 신형아반떼로 바꿔탄다면 신형아반떼보다 시트포지션이 낮아졌기 때문에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그로인해 전방시야가 약간 갑갑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시트포지션을 최대한 낮춘걸 선호하는 편인데요. 위의 보도자료 내용대로라면 저하고 비교적 잘 맞는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타봐야 알겠지만)


휠베이스가 늘어나고 폭도 넓어졌으니 아마 뒷좌석 레그룸 또한 기존보다 넓으면 넓었지 좁지는 않을겁니다. 따라서 신형아반떼의 공간활용성 측면에서는 상당히 뛰어날걸로 생각됩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이 있다면 전고가 낮아졌다면 넓은 헤드룸 확보를 위해 시트포지션을 낮추어야 하는데 시트포지션이 낮추어지면 시트가 그만큼 얇아집니다. 시트가 얇아지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을 확보해야 승차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여행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YF쏘나타를 출시할때 앞좌석 뒷좌석을 타보면 앞좌석은 괜찮은데 뒷좌석의 경우 착석할때 시트가 너무 푹 꺼져 요철 및 과속방지턱 넘을때 충격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나마 K5는 그런단점을 어느정도 해소시켰습니다.


본래 쏘나타를 포함한 중형차는 가족 및 동승자를 편안하게 태울수 있는 패밀리카로 분류됩니다만 YF쏘나타의 경우 스포츠성을 가미시켜서 그런지 이도저도 아닌 중형차가 되어버렸습니다. 편안함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떨어지며 그렇다고 해서 스포츠성능이 NF보다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웠습니다.(물론 가속력은 빨라졌습니다)


신형아반떼는 보도자료 대로라면 YF쏘나타처럼 불편한 패밀리카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만일 낮아진 시트포지션에 맞춰 시트쿠션을 보강한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 신형아반떼를 구입한 사람들은 승차감때문에 현대자동차에게 클레임을 걸거라 생각됩니다.




동급경쟁모델중 뒷좌석 시트가 제일 좋았던 차는 혼다 시빅과 미쓰비시 랜서입니다. 특히 시빅의 경우 운전석은 스포티한 느낌을 주면서도 뒷좌석은 국산 중형차에 버금갈만큼 상당히 편했습니다.


신형아반떼는 동급최대의 성능과 뛰어난 연비 동급최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고 현대자동차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어차피 가격은 인상될것인데 승차감이 기존아반떼보다 떨어지면 고객들의 불만은 커지겠죠. 안그래도 뒷 서스펜션이 독립현가식에서 일체차축식으로 바뀌었는데....... 


위 사진은 부산모터쇼에서 찍은 신형아반떼 뒷서스펜션입니다. 기존 독립현가식이 아닌 일체차축식 토션빔을 적용했는데요. 객관적으로 토션빔 서스펜션은 독립현가식인 멀티링크 서스펜션보다 승차감이 불리합니다. 승차감까지 살릴려면 시트쿠션을 충분히 확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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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프라 2010.07.0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쏘나타도 시트가 않좋더군요~!! 무릎을 지지해주는 길이가 너무 짧더라구요^^
    뭔가 부족해~~^^



지금 한창 뜨거운 월드컵 시즌입니다. 스포츠신문은 물론 일간지, 경제지 할거없이 월드컵과 관련된 기사 최소 한페이지 이상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모이면 항상 월드컵에 관한 주제가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죠.


그리고 이틀전 대한민국 VS 그리스 조별예선경기에서 대한민국이 그리스를 2:0으로 꺾고 16강 진출 청신호를 쏘았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승리를 만끽하여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죠. 더군다나 이번 월드컵대회중 유일하게 두골이상 골을 넣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이상하게 이번 월드컵 경기는 1:0 아니면 무승부경기가 많네요)


저도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축구를 즐기는거 말고 보는거^^)사성 첫 원정16강 진출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선전은 이제 그만하고 현대자동차의 월드컵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를 짤막하게 해보겠습니다.


월드컵 개막하기 얼마전부터 몇몇기업에서 월드컵을 통해 홍보CF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SK텔레콤등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몇몇 대기업들이 현재 많이 홍보하고 있죠.




특히 현대자동차의 월드컵 마케팅이 많이 돋보이는데요. 2006년 까지만 하더라도 현대자동차는 단순히 공식 스폰서 역할 위주에 국한되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스타그룹 빅뱅과 피겨여왕 김연아를 앞세워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연속으로 월드컵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98년 월드컵 이전은 제가 잘 모릅니다^^) 월드컵을 후원하기 위해선 먼저 월드컵을 개최하는 FIFA에 상당한 액수를 지불하는것은 물론 후원차량 제공등 다양한 마케팅을 위해 어마어마하게 많은 비용을 지불했을겁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월드컵 후원사에 선정되기 위해 FIFA에 지불한 정확한 액수는 꽤 높다고 하는데 그 액수가 얼마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아마 수백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자동차가 월드컵등 굵직한 이벤트에 후원을 하는 이유는 바로 마케팅 후원 및 투자비를 훨씬 뛰어넘는 홍보효과를 보기 때문입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경우 현대자동차의 홍보효과가 6조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6년 독일월드컵의 경우 TV를 통해 선보이는 브랜드 노출 효과가 무려7억원이 넘는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월드컵 경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주요장면을 리플레이 할때 왼쪽 하단을 보면 replay자막과 함께 hyundai라는 자막이 보일겁니다. 얼핏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월드컵 TV시청인원이 몇백억명 임을 감안하면 브랜드 노출효과가 얼마나 큰지 알수 있습니다.(이번 2010남아공월드컵은 전세계 TV를 시청하는 시청자가 총400억명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길거리 응원 마케팅은 애국심을 이용한 마케팅?




현대자동차의 정확한 자산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릅니다만 이번 2010 남아공월드컵을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여 공식후원 스폰서를 따낸거 보면 현대자동차의 총 자산규모는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밝혔지만 이번 월드컵에는 아이돌그룹 빅뱅과 피겨여왕 김연아를 앞세워 길거리응원을 직접 주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현대자동차는 길거리 응원을 할수 있는 장소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현대팬파크 맞나요?)


개인적으로 현대차의 엄청난 월드컵 마케팅을 보고 저는 현대차의 놀라운 홍보 및 마케팅 능력에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길거리 응원의 주체는 대한민국 국민이 될것이고 그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 및 선전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길거리 응원은 길거리 응원 시작하기 며칠전부터 인터넷등을 통해 계속 홍보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리스전에서 현대팬파크에서 응원한 국민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렇게 길거리 응원을 위해 자리까리 마련해주고 각종 이벤트를 열어 응원단들을 즐겁게 해주는 현대자동차를 미워할 겨를조차 없을겁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응원단을 위해 공짜로 자리를 마련해주고 있는데 현대자동차를 미워할 응원단이 과연 있을까요? 또한 현대자동차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선전해 주어야만 홍보효과를 톡톡히 볼것입니다.




최근 현대자동차에서 내보내는 TV CF를 보면 아시겠지만 노골적인 수준으로 애국심을 북돋고 있습니다. 애국심 이것이야마로 현대자동차가 가장 크게 노리는 홍보효과가 아닐까?합니다.


요 근래 신차를 출시하면서 지나친 가격인상 논란, 그리고 인상된 가격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는 원가절감 문제등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크게 욕먹고 있지만 적어도 월드컵 기간에서는 그러한 논란이 당분간 잠잠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월드컵이 종료된 뒤에도 해외에서 브랜드 노출효과로 현대자동차의 해외시장공략 큰 도움이 될것이며 국내에서는 길거리응원을 통해 애국심을 드높여 내수판매강화 및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를 탈바꿈하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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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니 2010.06.1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원훈련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 정정하세요 2010.06.19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play자막과 함께 hyundai라는 자막이 나오는 곳은 전세계에 한국 뿐입니다
    다른 나라는 replay라는 표시 조차 안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3. 정수호 2014.02.0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믿음이갑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2010년의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2010년이 아직 하반기에 접어들지 않았음에도 자동차업계는 벌써부터 상품성을 강화한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현대자동차는 럭셔리 후륜대형세단 제네시스와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쿠페의 2011년형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와 제네시스쿠페의 공통점은 전모델과 비교시 가격인상을 억제 또는 인하하거나 옵션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는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3.3럭셔리VIP 트림에서 최대 502만원을 가격인하 했다고 합니다. 사실 502만원이면 상당히 큰 액수죠.


502만원이라는 가격이 내릴수 있는 이유는 2010년형 제네시스3.3VIP의 옵션중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그리고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리드 두가지 품목이 삭제되어 가격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발표가 나오고 난뒤 일부 언론과 블로거 분들이 제네시스 가격이 인하된것은 502만원이라는 가격을 내린 3.3 VIP에서만 해당되는 것이지 나머지 트림은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현대자동차측의 주장대로 가격을 내려 상품성을 강화했는지 아니면 일부 언론과 블로거분들 주장대로 3.3VIP만 가격인하하고 나머지는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는지 자세히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이것은 2010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제네시스의 가장 기본형 모델 Grand라인업의 가격은 4129만원입니다.
선택품목을 자세히 보시면 붉은 네모상자가 보이는데 네모상자 안에 있는 옵션이 2011년형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옵션입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가격이 20만원 인상된 4149만원입니다. 하지만 선택사양으로 분류되었던 하이패쓰 시스템, 그리고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가격표를 자세히 보시면 2011년형 가격표에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었지만 후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가격표에서 표기안했지만 실제로 오디오 리모컨까지 포함되어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열선기능만 추가하고 오디오리모컨을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제네시스3.3 Grand는 가격이 20만원 추가되었지만 선택사양인 하이패쓰시스템과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포함되었으니 기본차량가격이 미세하게 인하된것은 맞습니다.(아주 쥐꼬리만하게......)


다음은 Grand 윗급트림인 Grand Prime Pack, Luxury, VIP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2010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은 4400만원입니다. 그리고 Luxury트림은 4674만원이구요. Luxury Prime Pack은 5073만원이며 가장 3.3라인업중 가장 상위라인업인 VIP는 5705만원입니다. 


2010년 가격표를 보시면 네모난 파란색부분이 보일겁니다. 네보난 파란색 부분은 2011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에서 삭제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은 바로 윗급 트림인 Luxury에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형 제네시스에서는 Luxury Prime Pack이 삭제되었는데 삭제된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최상위급 트림인 VIP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현대가 라인업 단순화를 위해 Luxury Prime Pack을 삭제한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Grand Prime Pack의 가격은 4440만원입니다. 2010년형 보다 40만원이 인상되었는데요. 인상된 대신 버튼시동장치 & 스마트키 시스템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드 크롬몰딩과 인대쉬6매CDC옵션이 삭제되었으니 음...... 사실상 Grand Prime Pack은 가격이 인상된것이 맞다고 보아야겠죠.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가격은 4724만원입니다. 2010년형보다 50만원 인상되었는데 Luxury트림의 경우 HID가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HID램프 단가 자체는 그리 비싼편은 아닌데 순정으로 나오는 HID램프의 경우 마주오는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조등 높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오토레벨링이라는 부품이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법규상 무조건 들어갑니다.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이 오토레벨링 부품가격이 꽤 비싼데 그걸 감안하면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트림의 가격은 실질적으로 아주 소폭 오르거나 동결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 3.3VIP트림은 에어서스펜션이나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리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옵션변동이 없어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제네시스VIP트림의 가격이 왜 이렇게 낮아졌나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2011년형에서 빠진 에어서스펜션(EAS)의 경우 가격이 엄청 비싼 품목입니다.(사제로 달면 최소40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합니다).
 

에어서스펜션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서스펜션 감쇄력 조절은 운전자 성향에 따라 맞출수 있고 일부차종의 경우 차고를 오르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거 그리고 수명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압식 서스펜션보다는 짧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서스펜션이 빠진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에어서스나 일반서스가 승차감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니거든요.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2011년형 제네시스가 일부 품목이 포함되고 3.3VIP트림이 가격이 내렸다고 해서 현대자동차가 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싼값어치를 하는 럭셔리카라면 네비게이션 정도는 전 모델 기본으로 장착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위의 가격표를 보면 가장 싼 네비인 DMB네비게이션을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2000만원 이하의 중 소형차도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나오는데 4000만원이 넘는 자칭 현대의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네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표를 자세히 보면 가장 싼 트림인 Grand와 그 윗급 트림들과의 가격차별을 볼수 있습니다. Grand를 선택한 상태에서 DMB네비게이션을 선택하면 190만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 윗급 트림에서는 160만원만 지불하면 DMB네비게이션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결국 네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은 제네시스 오너들은 폼 나지 않은 사제 거치식 네비게이션을 붙이고 다녀야 합니다. 전 이래서 현대 제네시스가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디오쪽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네시스3.3VIP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렉시콘오디오를 예전에 잠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렉서스의 마크레빈슨, 벤츠, BMW의 하만카돈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가장 큰 장점은 오디오입니다. 제네시스와 동급모델인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의 경우 6000만원대 모델인 E300과 528i에서도 프리미엄 오디오인 하만카돈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아우디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5000만원대에서 프리미엄 오디오를 선택할수 있는 동급모델은 보스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캐딜락CTS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에 대한 가격 및 옵션분석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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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멋대로 2010.06.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버지께서 친구분의 300C를 타보시고 삘 받아오신 뒤 비슷한 가격인 제네시스 타령을 하시기에 같은 가격대의 수입차들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더니만 제네시스는 금새 아웃오브 안중이 되시더군요...^^;;

    어르신들도 정보만 어찌 얻으신다면 좀더 현면항 선택을 하실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 레드존 2010.06.0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님께서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어르신분들은 아무래도 인터넷을 잘 사용안하니까 제한된 정보만 주고받게 되니 어쩔수 없어요^^;

  3. 디씨현갤 2010.06.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현대차 내수고객 등쳐먹기의 진실을 밝혀보자 ]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1] - 가격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2] - 서비스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세계에서 자동차 가격이 가장 싼 국가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889


    ★현까들 사골국인 지역별 재무현황표의 진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52


    ★내수형 에어백 VS 수출형 에어백.... 안전성 차이가 진짜로 심각한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69


    ★MBC 후 플러스....수출용차 VS 내수용차 비교 공정했는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 진시황제 2010.06.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자신있으면, 내수용과 수출용의 품질을 똑같이 만들어 팔라고 말해보시오..

    • 디씨현갤 2010.06.06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시황제님은 악질 현까(알바)들의 왜곡을 마치 사실인냥 말하고 있내요.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는 각 국가별 의무 규정사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설마 덜떨어진 현까 애들이 왜곡하는것처럼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은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닙니까? ㅎㅎㅎ 그렇다면 완전히 잘못알고 있다(속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4. ICAR 2010.06.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유율 하락에 현대의 속이 바짝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플루이딕스컬프쳐, 다시말해 곤충룩을 미는 현대는 앞으로도 하락이 대세일듯.

  5. ggg 2010.06.0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2000cc를 3천에 주고 사는 시대는
    곧 현대차가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는 뜻
    아무리 캠리랑 비교를 해도 족보도 없는 소나타과 k5가 캠리를 앞설순 없음
    내구성이라는 것은 단기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몇십년을 다듬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완성되는 것임
    숫자 놀음, 최초놀음 에 놀아나면 몇년뒤 후회함

    • 디씨현갤 2010.06.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의 가치를 가장 객관적을 파악하는 방법은 미국 자동차 시장을 보는것입니다. 왜나하면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이 미국시장이고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차량 가격도 세계에서 가장 쌉니다.북미의 자동차 시장은 철저하게 시장원리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 시장에서 한국차, 일본차, 독일차가 어떤 가격에 판매되고 또 어떤 차량과 경쟁상대로 거론되고 있는지 보는것이 객관적인 차량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디씨현갤 2010.06.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피니티는 정말 한국에서 싸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미쿡에서는 가격동결, 한국에서만 가격쳐올린 현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page=&keyword=&no=84263


      솔직히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대주의적 발상에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모터트랜드나 오토블러그,에드먼드닷컴 같은 해외 유명 자동차 잡지나 사이트를 참조해보면 한국차의 위상은 님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이런말 하면 또 내수용,수출용 철판두께 어쩌고 하실려나? ㅋ

  6. 이런.,.. 2010.06.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8i 같은 경우 인디오더하면 선택 가능하고~ 현대 이름뿐인 렉시콘과는 비교 힘들텐데요.... 베엠베 옵션 없는 순정이 원체 음이 안 좋아서 렉시콘이 우위라고 착각하신듯...

  7. 현대차망할듯.. 2010.06.05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 버리면..어떻게 된다는걸 잊은듯..

    때는 이미 늦어서..

    아마도 제너시슨..시장에 조만간 사라지고..현대차는 고만한 회사로 전락할듯..

    내 예감이 틀릴거라고?

    소비자는 다 같다..

  8. 용가리 2010.06.05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씨현갤" 발악을 하는 군!!! 수당은 얼마나 받나???살림살이에 도움이 많이 되겠군ㅋㅋㅋ

  9. 엔조이커피 2010.06.0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가격대인 포드 토러스 한 번 시승해 보면 제네시스는 정말.. 덩치 큰 아반떼로 느껴집니다

    • ㅋㅋㅋ 2010.06.0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드 본고장 미국인들 마저도 토러스가 제네시스보다 좋다는 헛소리는 못한답니다. ㅎㅎㅎ

    • ㄷㄷㄷ 2010.06.0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역시 제네가 토러스보다 좋다는 헛소리하는 미국인도 없죠~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에드먼드나 모터트랜드 오토블로그 등 유명 자동차사이트가서 물어보세요. 토러스하고 제네시스하고 뭐가 더 좋은 차인지? 둘중에 뭐를 더 소유하고 싶은지? 미국인들이 리플달아줍니다. 미쿡인들 90% 이상이 압도적으로 제네시스가 좋다고 할겁니다. 못믿겠으면 해보시죠.ㅎㅎ

    • ㄷㄷㄷ 2010.06.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직접 해보시고 가능하면 링크걸어 주시죠~ 미국인 90%이상이 그렇다고 말하면 인정해 드리죠~ 전 못믿겠으니까 해보고 꼭 링크 걸어주세요~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 과정이 번잡하면 motortrend.com 이나 autoblog.com에서 제네시스 리뷰를 검색해보십시오. 비교 시승기도 많이 있습니다. 제네시스와 어떤 차량을 비교시승하고 있는지 보시면 제네시스가 어떤 급의 차량인지 알수있겠죠. 또는 edmund.com에서 차량 class를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토러스는 fullsize sedan이지만 제네시스는 luxury sedan입니다. 미국인들이 이렇게 분류하고 있는것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는거죠? 어떤 차량이 더 가치 있는 차량이냐는 문제였는데요~ 좀 막연한 비유지만 중국산 대형차가 국산 중형차보다 차급이 높다고 더 좋은 차량이라 하면 인정하시겠네요??

    • ㄷㄷㄷ 2010.06.0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래스가 달라서 완전 저등급의 차량으로 표현 하셨나봐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16309
      그래서 가격차가 이런가요?? 두번만 럭셔리 분류되면 벤츠랑 동급이라고 우기겠네요

    • 디씨현갤 2010.06.0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님이 링크한 자료 자체가 왜곡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토러스는 SEL과 리미티드 모델 모두 전륜구동모델이므로 제네시스의 가장 낮은 베이스모델인 3만3천불보다 모두 아래의 가격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게 왜곡이라는거죠?
      31000불 33000불 달랑 2000불 차이로 럭셔리 디비젼이라고 우긴거 말씀드린건데요~ 미국시장서 현대 할인률은 더 잘아실거고~

    • 디씨현갤 2010.06.06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팅이 1만불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같은 급이 되는거죠? 제네시스는 스타팅이 33000불이고 토러스는 상위 모델인 limited가 31000불입니다. 이것을 같은 클래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포드를 비롯한 미국차 빅3가 현대차보다 리베이트를 더 주고 있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 ㄷㄷㄷ 2010.06.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내 판매가격이 차량의 가치를 판단해준다면서요~ 왜 최저가만 따지나요? 양쪽다 최고가로만 따지면 4만5천불 아닌가요? 한쪽은 죽어라 럭셔리 디비젼이라 우기는데 말이죠~ 럭셔리 디비젼이 그보다 못한 디비젼과 동일가격이면 이미 럭셔리 포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차피 링크 달아주시는거 이제는 더이상 믿음이 안가 확인 안해봤지만 미국 차량 할인 찌라시는 얼마든지 구해 보여드릴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현대차보다 리베이트 큰 회사 없잖아요~

    • 디씨현갤 2010.06.06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가로 가격이 같다고 동급이라는것 좀 억지군요.
      클래스를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스타팅부터 최고가까지 두루 보면 좋겠지요. 추가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림까지 보면 더 정확하겠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해외리뷰를 보세요.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동급의 차량이라고 말하는 리뷰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네시스는 주로 렉서스GS와 비교됩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미국기관의 공식통계이고 기재된 사이트도 유명사이트입니다..이것을 못믿겠다면 또 다른 사이트도 알려드리죠.
      차량 실구매가격 데이터를 모아준 사이트입니다.

      http://www.realcartips.com/2011-Hyundai-Sonata-Prices

    • 디씨현갤 2010.06.06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다니오? 토러스와 제네시스의 class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비교 대상에 있는 차량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제네시스와 소나타를 비교한다면 좀 그러겠죠. 중국산 차량의 예를 드셨는데 중국산 차량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면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이 class를 분류할것입니다. 그러나 제네시스 처럼 중국산차가 luxury로 분류되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죠.

    • ㄷㄷㄷ 2010.06.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러스 최저가 25000불 제네가 최저가 25000불 리베이트 제외구요 디씨현갤님이 좋아하시는 스타팅 가격입니다~ 그런데 제네는 럭셔리디비젼이라 우기구요~ 참 웃기죠?? 그리고 님 기준으로 따지면 스타팅가격 15000불의 아제라는 그리 공신하시는 미국 가격에 의하면 어느 등급에 올려놔야 하나요? 애들 타는차??

    • ㅋㅋㅋ 2010.06.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네시스가 25000불?? , 아제라 15000불???
      꿈속에서 가격찾아보신듯

  10. 큰오가 2010.06.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수출용이랑 내수용이랑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전부다 수출용으로 동일하게 내수에도 적용하면 되겠구만.. 먼 핑계가 그리 많나??

    • ㄷㄷㄷ 2010.06.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말씀이 다 옳음 말씀이라 치고~ 각종 안전장치~ 하다못해 안전벨트 마저도 다른건 어떻게 변명 할까요? 그럼 현대는 왜 국내서는 각종 안전장치 다 적용하고 깡통차 국내서는 발매 못하나요?ㅋㅋㅋ 아직도 국내형은 완전구형 에어백이죠? 전면,커튼, 무릎 에어백에 최신형은 둘째 치더라도~ㅋ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위의 진실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보면 님의 의문은 전부 해결됩니다.

    • ㄷㄷㄷ 2010.06.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반대되는 자료가 현 인터넷상에 훨씬 더 많은건 어찌할까요? 너무 많아 링크 걸기도 두렵네요~ 다 필요없고 자동차산업의 근간인 부품시장의 상황에 대해 다룬 공중파TV 프로그램의 결과도 현까의 소행이라 치부하실건가요??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 현대차 까는 자료들은 차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상당부분이 헛소리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서는 내수의 절반가격에 차를 팔고 내수민에게는 미국가격의 2배에 차를 판다고 하는것들이죠 ㅋㅋ. 의심되는게 있으면 디씨인사이드 현갤에 물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2배 가격 드립은 인정해 드리죠~ 하지만 2배가치는 맞는 듯합니다~ 2배의 서비스도 진실이구요~ 의심되는 것이 짔으면 직접 수출형 차량의 안전장치와 서비스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 디씨현갤 2010.06.0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가격*비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서비스*비교>

      이걸 잘 읽어보시고 현대가 진짜 등쳐먹는지 잘 생각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ㅏ비스만 예를 들죠 그럼 그렇게 아무런 차이 없는 상황적인 문제에만 불구함에도 왜 자국국민에게는 불가 한것 일까요?

    • ㅋㅋㅋ 2010.06.06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출형 소나타처럼 전동사이드미러도 없고 Limited 풀옵션임에도 HID도 없는 누랭이 할로겐에 천쪼가리 시트에 열선같은 편의사항도 없고 파워시트도 안되고 그렇게 팔면 국내에서 잘도 팔리겠네요.ㅋㅋㅋ 수출형 차량이 얼마나 허접한지 잘 모르시군요. 수출형이 좋다는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북미 캐나다 같은 추운지방 들어가는 차량이 언더코팅 잘되어있다는거 하나 좋을뿐입니다. 더운지방 수출차량은 그것마져도 없죠.

  11. 지나가다 2010.06.0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대차를 5천씩 주고 사는사람들 뇌구조가 의심스러움.
    싼맛에 타는 차를 현대차주들끼리 무슨 명차니 뭐니 이야기하는데 에휴...
    니들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골프오너가 웃는다.
    무슨 없는 촌구석 놈들끼리 형님아우하는거 같아 우끼다는거야.

    • ㄷㄷㄷ 2010.06.0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골프가 아반테보다 약간 더 가격을 쳐준다는 대목에서 웃으면 코드 제대로 잡은건가요?ㅋㅋㅋㅋㅋ 아제라랑 GTI 미국내 가격비교한번 해보시죠~ 엘란트라(미국명)보더 약간 더 받는지~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골프의 4000만원대 스포츠 모델인 GTI와 아제라 깡통모델을 비교하고 싶으세요? 소나타만 해도 1000만원후반대부터 3000만원이 넘는 트림이 분포합니다. 소나타 깡통모델을 소형차인 베르나 풀옵션과 비교해서 베르나와 소나타는 가격이 비슷하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맞는 말입니까? 차량의 가치를 알기위해서는 base 모델끼리 똑같이 비교해야 합니다. base모델끼리 비교해보면 골프는 아반테급 차량이 맞습니다. 미국가격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2861

    • ㄷㄷㄷ 2010.06.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 링크 걸기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능력이 미약하여 다른분의 글 링크 걸어봅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3806&pageIndex=10&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골프&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폭스바겐이 명칭이 국민차라해서 국민차로 보이시나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현대와 같은 저가브랜드와는 다르죠~ 그리고 골프의 최상위 계층은 GTI가 아니라 R입니다. 저가형부터 초고가형까지 아우르는 가치가진 차량을 최저가 차량에만 맞춰 평가해야 하나요? 언제부터 베이스 차량이 최저가모델이 된거죠? 중간급정도 되는 tdi만 하더라도 아제라보다 못하진 않은데요???

    • 디씨현갤 2010.06.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스바겐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라 대중차 브랜드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벤츠등의 독일 3사,렉서스등의 일본 럭셔리 디버전, 캐딜락등의 미국 럭셔리 디버전을 지칭하는것입니다. 폭스바겐 스스로도 자신이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말하지 않는데 무슨 소리입니까?폭스바겐,도요타,혼다,시보레,현대차 등은 대중차 브랜드라고 불리는 것입니다.그리고 골프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온다고 해도 본질가치가 올라가는것이 아닙니다. 같은 클래스인 혼자시빅의 경우도 Type-R등 고성능 모델이 존재합니다만 본질은 소형또는 준중형차 라는것이죠. 차량의 등급을 알수있는 방법은 starting price를 비교해 보는것입니다. 아반테에 300마력 터보를 달아서 해당모델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아반테는 아반테라는 말이죠.

    • ㄷㄷㄷ 2010.06.0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글에서 설명을 드린거 같은데요~ 폭스바겐같은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차량 브랜드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차량이라구요 가격대를 살펴봐도 그렇고 실제 포지셔닝하는 모델들을 봐도 그렇구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과 저가브랜드의 차량이 세그먼트만 같다해서 동급으로 봐야 한다 억지 아닌가요? 320과 335가 같은 차량으로 보이나요? 아반테는 아반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밖에 분류 못되는 차량을 만드는 회사의 가치가 저가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러면 골프를 아반테가 아닌 파생모델이 풍부한 시빅과 같은 급이라고 한다면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럼 혼다도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는걸까요??
      결국, 미국과 같은 완전 경쟁시장에서 차량의 가치는 가격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골프에 니치 프리미엄이라고 수식어를 붙인다고 해도 소나타 베이스 모델보다 골프 베이스 모델 가격이 싼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원글인 지나가다님의 글을 보세요. 골프오너가 제네시스오너를 비웃는다는 말을 하고 있군요. 골프에 타 브랜드 해치백보다 프리미엄을 붙인다고 해도 웃기는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다의 니치 프리미엄 모델은 어큐라에서 대신하죠~ 그리고 가격으로 가치를 말한다 하셨는데 가격에 관한 부분은 제가 링크 걸어 드렸으니 확인해보시면 될일이죠~ 그리고 베이스운운하시는데 왜 차량의 가치판단에서 최저가 차량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나요? 차량비교시 깡통차량만 하나보죠? 특수시장에 맞는 제품을 위해 차량을 내 놓았는데 그것이 저가모델이라면 그것이 베이스가 되겠네요? 그리고 지나가다 님의 글은 내가 상관할 봐는 아니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골프(최저가 모델이 Tdi부터 GTD까지로 알고 있는데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국외판매 가격으로 비교하면 틀린 말씀은 아니네요

    • ㄷㄷㄷ 2010.06.06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위에 링크 안 보셨나요? 국내 판매되고 있는 골프와 디씨현갤님이 생각하는 골프는 다른 기종인데요~ 님과 같은 비교하자면 미국에서 타우엔진 올리는 제네도 감가상각시키고 비교하셔야죠~

    • 디씨현갤 2010.06.0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4door와 1000불정도 가격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결론이 바뀔만한 가격차이는 아니군요.

    • ㄷㄷㄷ 2010.06.06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는 2000불 차이로 차량의 가치 및 분류까지도 가능한 중요요소라 주장하시고 여기서는 1000불 밖에 차이 안나 큰 요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우기기밖에 안되지 않나요?

    • 디씨현갤 2010.06.0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차중 가격대비 좋다고 하는 인피니티 G37쿠페를 젠쿱과 비교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아반테와 골프의 가격차이만큼 1000만원대 후반으로 골프가 팔렸더라면 현까들의 착각처럼 "골프가 제네시스보다 수준높은차" 라는 드립은 안통했을것 같군요.

    • ㅋㅋㅋ 2010.06.06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에서 웃어도 되나요? ㅎㅎㅎ
      미쿡에서 골프는 아반테보다 아주 약간 더 가격을 더 쳐주는 차량입니다. 소나타 보다는 싼 차량입니다. 그냥 미쿡 아줌마들이나 고딩들이 처음에 구입하는 싸구려 차중에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가격이 준대형급이고 제네시스를 비웃는 초럭셔리 차량이네요.ㅋㅋㅋ

  12. 지나가다2 2010.06.0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끌고 두치수는 커보이는 싸구려 양복에 배뿔뚝나온채로 거들먹거리지 말라이거야.
    니들은 미니 타고 폴로셔츠 입고 내리는 20대 젊은 애들보다 품격없어보인다. 진짜야.

  13. 호구스~ 2010.06.0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근래 현대 준대형이상 신차보면 운전석이 먼저 봐진다는.... 어떤 호구일까하고~

    • ㄷㄷㄷ 2010.06.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디씨현갤님이 하고 계신게 선동으로보이는데요~ 무조건적인 현대의 옳다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잘못된 사실을 진실인냥 믿고 있으면 그것이 선동 당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한가지 물어보죠.
      "현대의 수출용차는 철판두께부터 다르고 외국에서는 헐값에 차를 팔면서 내수에서는 수출로 파는가격의 2배로 등쳐먹는다."""
      ---->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다수 안티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믿지는 않지만 도금강판이 다르다는것~ 하부코팅이 다르다는 것~ 일부차종은 오일쿨러가 수출용에만 달려나간다는 것 등등 무수히 많은 진실이 있죠~ 대다수 현빠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지만요

    • ㄷㄷㄷ 2010.06.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현대차가 더욱더 악질 쓰레기 기업이죠~ 법규때문일라는 핑계로 어느 나라는 뒷좌석 3점식 안전벨트 의무, 신형에어백, 각종 안전장치 등등~ 진짜로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특히 글로벌브랜드로서(자국만의 안전기준만 맞추면 되는 후진국 기업이라면 기대도 안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정이 미비하니까 그 규정에 맞춰서 안한다라는 기업의 마인드는 양아치 기업의 표본인거죠~
      국내서 비판하는 경우가 기본품질에 관한 것이나 안전에 관한 것이었지 옵션에 관한 불만이었나요? 차별에대한 관점을 왜곡하지 마시죠

    • ㄷㄷㄷ 2010.06.0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국내 수입되는 어코드의 에어백이 듀얼스테이지면 지금까지 주장한거 다 번복하실 수 있나요?? 아우디 같은 경우도 국가별로 에어백 종류가 다르다 하셨는데 그럼 한국에 수입되는 에어백이 디파워드인가요? 위에 말씀하신게 팩트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주장하신 모든것들이 전부다 거짓으로 보이네요

    • ㄷㄷㄷ 2010.06.06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시는 링크입니다~
      http://www.hondakorea.co.kr/html/automobile/models/accord/accord_safety01.jsp
      밤늦게까지 주고 받은 대화가 억지 주장 같아서 이 시간까지 왜 남아있었나 우습네요
      무조건적으로 감정적인 글 올리시기전에 사실여부 확인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글이 될듯하네요

      한국법규에는 디파워드 에어백만 장착해도 되는데 굳이 신형 에어백 장착해서 팔아주는 수입차 회사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현대차한테는 볼멘소리 못하니까요 구입도 수입차만 해야 할거 같구요~ 법규정으로 안 해도 되는것 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기업들이니까요

    • 디씨현갤 2010.06.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year 모델에서 에어백 사양이 바뀐것은 몰랐네요. 어코드를 최초에 국내에서 출시한 몇년전에는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아니었습니다. 보배드림 사이트에서 논란이 있어서 확인된것입니다. 어코드 오너도 직집확인한 사항이구요.그리고 시빅도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아닐겁니다. 더블스테이지 에어백 부분은 몇달전 알고있던 기존정보와 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프게 알고 현까(알바)들의 왜곡에 선동되면 님처럼 그럴수있습니다. 님의 잘못은 아니죠. 원래부터 아는게 없고 잘 선동을 당해서 그런것이죠.ㅋ 님은 아마 현대차가 내수고객 등쳐먹는다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죠. 별 관심없으시겠지만 진실을 알고싶으면 위의 진실시리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는 20개국이 넘는 국가로 수출합니다. 수출국가마다 차량 안전규정이 있고 그 규정에 맞추기 위해 아연도금 비율이나 세부옵션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수용 차량보다 도금이나 하부코팅이 못한 수출차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출차와 똑같이 맞춘다면 대체 어느 나라에 맞춰야 합니까? 주로 비교되는 미국사양의 수출차만 해도 각종 편의옵션에서 내수용보다 월등하게 떨어집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수출형은 전자제어에어서스팬션같은 고급장비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수출차가 역차별 당한다고 해야합니까? 국가별로 상황이 다른것이지 이것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 디씨현갤 2010.06.0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대로면 전세계 자동차 회사는 다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아우디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마저도 국가별로 규정에 따라 에어백 종류가 다릅니다. 캐딜락CTS의 경우는 국내수입된 차량은 언더코팅이 되어있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습니까? 또한 도요타,혼다,닛산등 일본 메이커들은 자국에서는 디파워드 에어백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시빅의 경우 국내수입되는 모델은 싱글 스테이지 에어백으로 자국(일본)과 동일한데 미국 수출사양은 미국규정에 맞춰서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사용되고 있죠. 이제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님말대로 다 악질 스레기 기업임이 드러났군요.

  14. most-eyes 2010.06.06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는 dis 라는것도있습니다.
    인텔리 네비 혹은 DIS 이렇게 선택이 가능하게끔 되어져있기때문에 별도인겁니다..
    bmw의 경우 iDrive 라고 기본으로달려있지만 그거없으면 더이상 비머가 아니게 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제네시스의 경우 아직 입지가 약하고 가격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본화시키지않았던것같습니다.
    DIS가 너무 비싼가격대를 형성하기 때문에 인텔리 네비가 생기게된겁니다..
    FR이니 등의 후륜 세단의 특성도있지만
    DIS없는 제네시스는 그랜저에 비해 체감적으로 별반다를바없는 그냥 굴러만 가는 차일뿐이라는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DIS없는 제네시스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iDrive없는 BMW도 상상하기도 싫구요..(1시리즈같은경우 없음, 없는모델종종 됨) 아우디도 마찬가지
    3.3 럭셔리 프라임과 럭셔리VIP 격차가 너무 커서그런지 거의 안팔린다합니다. 그래서 에어서스가 삭제되고 가격이 다운된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0.06.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DIS 저도 체험해 보았는데 확실한것은 일반DMB네비게이션보다 성능이 좋더군요.

      다만 그 옵션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는 생각됩니다.

      에어서스펜션의 경우 승차감을 기준으로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겁니다.

  15. 2010.06.0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국에서 탔던 세피아가, 한국에서 타던 세피아보다 훨씬 좋던데?

  16. 2010.06.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10년 전 얘기긴 하지만

  17. 2010.06.0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06.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숫자놀음만 엄청하네
    링크만 죽어라 걸더니 그 반대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니까 그건 거짓이라고?
    니글이 거짓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할래?
    뭐 결국 자기 글은 진실이라 우기겠지만..-0-
    뭘 어쩌자는겨

    • 디씨현갤 2010.06.0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놀음이라?
      근거를 대면 숫자놀음인가요?
      현까들의 근거는 대부분 '카더라통신' 입니다.
      상당 부분이 까기위한 날조,왜곡,과장이죠.
      나는 카더라통신 같은 헛소리를 안하기 위해 근거와 출처를 명시하는것입니다.
      인터넷의 수많은 글들이 님의 수준에서는 전부 사실처럼 보이겠지만
      관련된 경험,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류가 보이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공중파인 MBC에서 방송하면 일반인들은 그냥 믿겠지만 아는사람들은 의도된방송인것을 알게되죠. MBC 후 플러스 방송내용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ㄴ그나마 방송에서 24.3%라는 세금차이를 말해준것은 다행이네요.ㅎㅎㅎ

    • ㄷㄷㄷ 2010.06.0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되는 의견은 모두 날조,왜곡,과장이라 우기는 것이야 말로 편협한 사고 아닌가요?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의 겉모습에 세뇌당한것처럼요~ 마치 조중동이 말하면 진리라 믿는분들 많죠~ 현명한 분들은 행간을 가려서 거짓을 구별 비판하며 보지만요

  19. 레드존 2010.06.0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방 갔다온 사이에 댓글들이 엄청 달렸네요.^^; 일일이 답하기는 힘들구요. 댓글논란이 가장 많이 되고 있는 현대 기아차의 내수형과 수출형 가격과 품질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밝히겠습니다.

    일단 미국소비자 가격의 경우 비단 현대뿐 아니라 일본 독일의 미국수출형 가격이 낮은 편이라 미국 소비자 가격만으로 현대가 무조건 등쳐먹는다. 라고 단언하기에는 힘듭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의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원가절감입니다. 현대 기아차 가격이 비싸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올라갈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왜냐면 GM대우 르노삼성도 차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편이죠)

    그렇지만 현대 기아차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은 올라가는데 품질은 그만큼 따라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르노삼성의 NewSM3와 NewSM5를 예로 들면

    해당 차종들은 신차로 나오면서 가격이 구형모델보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하지만 위의 4차종의 경우 가격이 올라간 만큼 품질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한 현대 YF쏘나타 현대 제네시스의 경우 제가 타보니 솔직히 돈값 못하는 차량입니다. 제네시스는 주행안전성이 너무 형편없었고 쏘나타는 기본 섀시는 한단계 올라갔는데

  20. 레드존 2010.06.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세단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YF쏘나타는 이전모델인 NF보다 못한 차량입니다.(파워트레인이나 연비는 비약적으로 향상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K7녹사건을 보시면 알겠지만 현대 기아차의 기본방청수준이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차량의 문제인지 K7 전체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K7동호회에서 자기차도 녹이 많이 슬었다는 민원이 적지않게 제기된걸 보면 특정차량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힘듭니다.

    예전에 모 커뮤니티 운영자분이 어코드 원가절감의 예를 들어 현기차의 원가절감은 무죄라는 주장을 썼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현기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동차회사가 이어모델 나오면서 원가절감은 단행합니다.

    일례로 대우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2010년형 나오면서 실내옵션 몇가지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죠.

    근데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원가절감 차원이 실내재질이나 삭제등을 넘는 수준인데다 중요한 재질도 지나치게 원가절감한 흔적이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토요타의 사상최대리콜 사태를 봐도 알수있죠.

    요 근래 미국에서 판매되는 토요타자동차의 품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고장 및 차체부식등 토요타의 지나친 원가절감의 폐해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죠.

    문제는 고객들에게 당장 리콜해줘도 모자랄 판에 토요타는 지금 오리발 내밀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426만대의 토요타차량의 페달을 교체해 주었죠.

    과거 미쓰비시 사태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듯 합니다. 토요타는 아마 조만간 품질문제로 신뢰도가 크게 추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우리의 현대자동차 수장이신 정몽구 회장님은 철저하게 토요타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마 현대측 경영진에서도 작년말에 발생한 렉서스ES350 일가족 사망사건과 토요타 품질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진 않을겁니다. 그런일이 터졌는데도 토요타를 끝까지 벤치마킹 한다면 현대 기아차의 품질도 언젠가 한번 크게 터질거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하부상태를 보면 진짜 심각합니다. 일전에 YF와 NewSM5의 하부를 본적이 있는데 NewSM5는 수입차 수준의 방청 및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쏘나타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이상 긴 댓글 마치겠습니다.

  21. Ygee 2010.07.0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건 다 둘째 치고 현대차 수출형 무게 부터 궁금합니다.

    아래는 아반테의 공차 중량입니다.

    Kerb weight (공차 중량이죠)

    1lba = 0.45359kg
    오토 2747~2895 lbs, 1246~ 1313 kg
    수동 2723~2751lbs , 1235~1247 kg

    내수 수동 1173 , 오토 1191

    무게가 55~112 kg 가랑 차이가 나는게 대체 어떤점에서 차이가 날까요???

    참고로 라세티 프리미어

    라프 내수 1290 /1305 , 수출 1285 / 1315

 


4월말에 북경모터쇼 다녀오면서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북경모터쇼에 관련된 포스팅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올리지 못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근래 며칠동안 올리지 못했네요.


이번에 북경모터쇼에서 본 차중 제일 기억에 남는 차는 GM과 합작사업을 하는 중국의 가장 큰 자동차브랜드라고 볼수 있는 상하이MG에서 만든 준중형차 로위550입니다.




상하이차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한때 쌍용자동차 최대 주주였다가 작년 쌍용자동차 구조조정이 여의치 않자 바로 쌍용차에서 손을 떼 먹튀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브랜드이기도 하지요.


상하이차는 중국에서 GM이외에 다른 합작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상하이뿐만 아니라 다른중국자동차 브랜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 해외자동차기업은 반드시 중국현지 자동차업체와 합작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그 조건을 충족시켜야 중국에 진출할수 있었습니다. 


해외자동차회사가 현지기업과 합작하는 사례는 다른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있지만 법규화 되어있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인도가 중국과 비슷하다고는 얼핏 들었습니다) 이렇게 해야 해외자본이 나중에 함부로 중국에서 철수 할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부러운 조건이죠. 해외자동차브랜드의 먹튀를 일찌감치 차단한 것이니까요. 이렇게 베짱을 부릴수 있는 이유는 중국자동차시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올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하였죠)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상하이MG에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로위550을 소개하겠습니다.


로위550은 한때 인터넷을 중심으로 국내자동차매니아 사이에서 크게 화제되었던 차종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쌍용자동차의 주주이기도 한 상하이자동차에서 로위550을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준중형 차종으로 국내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났었기 때문입니다.(물론 나중에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죠)


전면부가 파사트 닮았다는 분들이 적지않은데요. 실제로 보면 파사트와 많이 다릅니다.


하향등 프로젝션, 상향등은 클리어로 구성되어 있는 로위550 헤드램프입니다. 국내 준중형차중에서 아직까지 프로젝션 하향등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로위550은 하향등이 프로젝션 타입입니다. 프로젝션 타입의 장점이 일반 클리어 헤드램프와 비교시 빛을 모아주기 때문에 HID램프에 적합한 타입입니다.


가로 3줄로 구성된 그릴입니다. 마치 양날개를 펴는듯합니다.


뒷모습입니다. 뒷모습은 약간 심심해보이죠.


 트렁크에 붙은 550S 앰블럼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로위550의 옆모습입니다. 2008년도에 나온 차량이라고 하는데 사이드라인이 생각보다 파격적인 편은 아닙니다.(2006년에 출시한 아반떼의 사이드라인과 비교하면 로위550S의 사이드라인은 평범 그 자체인 편이죠)


개인적으로 로위550이 어떠한 차종인지 궁금했었는데요. 직접 보니 완성도 및 조립품질이 상당히 뛰어났으며 실내공간이나 시트착좌감 또한 국내준중형차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었습니다. 진짜 이게 중국차 맞어? 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죠.


이번엔 인테리어를 보겠습니다.


BMW 3시리즈와 약간 비슷해 보이죠.


특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것......


계기판 보이시죠? 계기판 배열이 타코미터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배치는 포르쉐등 수퍼카나 스포츠카에서 주로 볼수 있는 형태입니다. 준중형차 그러니까 컴팩트 세단에서는 흔하지 않죠. 은근히 질주본능을 자극시키네요.


로위 550S 스티어링 휠입니다. 4스포크 스티어링휠 형식인데요. 핸들 그립감이 의외로 좋았습니다. 특히 9시와 3시 방향으로 스티어링휠 잡을때 엄지손가락으로 스티어링휠 리모콘 버튼을 조작할수 있게 배치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크린 화면과 에어벤트 그리고 오디오 버튼입니다. 


로위550S의 기어봉입니다. 수동모드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론트시트와 프론트도어 안쪽입니다. 프론트도어 안쪽의 경우 공간이 협소하고 컵홀더가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콘솔박스 크기도 작았구요. 공간활용성에서는 현대 아반떼가 좀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뒷좌석과 리어도어 안쪽을 찍어봤습니다. 리어도어의 경우 도어포켓이 마련되어 있긴한데 그리 실용적으로 보이지는 않죠.


다만 뒷좌석이 의외로 크고 넓은 편입니다. 뒷좌석 레그룸은 국산 준중형차와 별차이 없지만 시트가 크고 쿠션이 두꺼운 편입니다.


로위550 제원표입니다. 전장4624mm / 전폭1827mm / 전고 1480mm로 국내 준중형차중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NewSM3보다 약간 더 큽니다. 휠타이어 사이즈는 17인치에 215/50/17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위 사양은 1.8터보 모델인데요. 최고출력158마력, 최대토크 22kg.m의 강력한 파워를 냅니다. 최고속도는 205km/h 연비가 무려 리터당 17.8km/l나 됩니다.(수동기준)


만약 쌍용차가 준중형모델로 로위550을 들여왔다면?


제 생각에 쌍용자동차가 만약 로위550을 국내에 들여왔다면 국내준중형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 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쌍용차의 고급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전체판매량은 현대 아반떼나 르노삼성의 NewSM3에게는 못미치겠지만 기아 포르테나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판매량과 비교시 판매량이 크게 뒤쳐지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 현대측에서는 충분히 긴장할 만한 차종이라고 볼수 있지요.


하지만 쌍용은 어찌되었든 이차를 출시하지 않았으며 상하이차가 쌍용을 정리한 현재시점에서 앞으로 절대 국내에서 접할수 없는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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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uri 2010.05.1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체의 폭이나 길이 비율등이 추정컨대 로버 25(Rover 25)의 플랫폼의 연장선상(?)에 있는것 같은 형상이군요.(로버 25의 연관성을 생각한다면 실내가 BMW3을 연상시키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중국 자동차의 발전상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위의 국내진출은 사실 무근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타당성 조사까지 상당히 구체적으로 했었으니까요.(실제로 차 순위인 로위 550까지는 안갔었지만 초기 진출 모델로 검토되었던 로위 750의 진출작업은 상당한 수준까지 진행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2. 김한용 2010.05.22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멋진 정보 고맙습니다.

    쌍용차를 통해서건, 다른 경로를 통해서건 언젠간 반드시 중국 승용차도 한국에 들어오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