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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는 물건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동산 다음으로 비싼 물건이고 일시불로 구매하기 힘들며 자동차 구매시 취·등록세 연간세금 등을 별도로 지불하는 만큼 자동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결함과 불량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충분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 제도가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실시한 리콜된 자동차 대수가 100만대를 넘겼습니다. 메이커에서 자발적으로 리콜한 사례도 적지 않지만 국토교통부 산하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검사를 통해 국내 법규와 맞지 않거나 성능이 미흡하거나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된 사례도 여전히 많습니다.


보통 리콜은 탑승자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낮은 연비, 배출가스가 국가에서 제정된 법령보다 초과된 경우 국가에서 완성차 업체와 협의 또는 강제로 리콜하는데요. 다만 소음이나 진동 등 탑승자들의 감성 부분은 리콜 항목에 없습니다. 최근 기아 올뉴카니발 공명음 이슈로 시끄러웠는데요. 강제 리콜 항목에 공명음은 해당되지 않아 기아차 입장에서는 굳이 리콜 안 해도 손해볼 것이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 올뉴카니발 공명음 사례는 1명 또는 극히 일부 문제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호소하는 문제여서 힘을 모아 조직적으로 카니발 안티카페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자신이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분들은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체로 해결책이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죠.


이번 글은 과거 인터넷매체 또는 공중파방송을 통해 자동차 결함과 불량으로 인해 억울함을 호소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행 중 터널 안에서 타이어가 빠져 사고난 사례



2년 전 모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례를 제가 보고 취재를 요청해서 직접 본 사고사례입니다.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이고 당시 출고된지 얼마 안된 신차였습니다.


2014년 4월 초 이모씨는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다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체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던 관계로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이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차량 뒤에서 따라오던 운전자의 증언으로 주행 도중 운전석 타이어가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동차 결함으로 사고가 난걸 인지하게 됐습니다. 아쉽게도 뒤차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었고 터널 안 CCTV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위 사진이 타이어가 스스로 빠진 쉐보레 스파크 운전석 허브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구별이 잘 안되지만 보통 외부 충격으로 허브가 부러지면서 날카롭게 잘려진 단면이어야 하는데 해당 차량의 절단면은 뭉툭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외부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 허브와 체결된 자동차휠 중심도 온전치 못한 경우가 많은데요. 휠은 외부림이 파손된 걸 제외한 휠 스포크나 볼트 체결부위는 긁힌 자국만 있고 파손되지 않았습니다.



이모씨는 사고 이후 자동차 동호회와 커뮤니티에 사고사례를 올리고 방송국에도 제보했지만 한국지엠 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으며 최근에 제가 이 사건 해결유무가 궁금해서 통화했었는데 한국지엠에서는 여전히 연락이 없다고 합니다.


에어백 미전개로 운전자분이 돌아가신 사고사례 첫번째



2011년 상반기에 발생한 사고이며 당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단 하나의 에어백도 안터졌다. 라는 내용으로 보도된 1세대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고사례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영월 방향으로 증산터널 지나자마자 빗길에 미끄러지며 도로에 세워진 준공비석과 충돌했는데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았으며 이 사고로 운전자분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B필러가 충격으로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보통 사이드 에어백 충격감지센서가 B필러에 있는 걸 감안하면 저 정도 충격에서 에어백이 전개 되지 않은건 이해할 수 없죠.



MBC 뉴스데스크 등 언론매체에 보도된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고사례 제가 2013년 여름 유가족분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상황 등을 질문했고 유가족분께서 답변을 주셨습니다.


2011년 MBC 등 언론매체에서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고 보도 이후 국과수에서 조사를 진행했고 보고서도 작성했지만 유가족들 입장에서는 국과수의 보고서가 추측성 보고서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국과수 조사 이후 가입된 보험회사에서 자동차연구소에 해당 사고차를 보내 다시 조사를 진행했고 자동차연구소에서는 처음 가드레일에 살짝 충돌할 때 배터리 단자가 빠지며 모든 전원이 차단됐고 모든 전자제어장치 전원이 꺼지면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참고로 사고조사 진행과정에서 현대차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본사에서 딱히 찾아온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에어백 미전개로 운전자분이 돌아가신 사고사례 두 번째



2013년 7월 24일에 발생한 현대 투싼IX 사이드에어백 미전개로 운전자분께서 돌아가신 사고사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제네시스 사이드 에어백 미전개 사고와 유사한 사고이며 차체가 미끄러지면서 도로가에 있던 돌과 차체 측면이 충돌했는데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운전자분께서 돌아가신 사고입니다. 이 사고 또한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고와 비슷하게 전개되어 1차 충돌이 있었고 2차 충돌로 운전석쪽 측면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고와 마찬가지로 MBC 뉴스는 물론 KBS 소비자리포트에도 방송됐습니다. 당시 현대차는 이 사고에서 2차 충돌시 시속 30km/h 미만으로 에어백 전개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근데 시속 30km/h 미만으로 볼 수가 없는 사고라는 점 한눈에 알 수 있죠? 


이 사고로 박병일 명장님이 인터뷰를 하셨는데 현대차 측에서 에어백 센서가 자기네 순정품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이후 현대차가 에어백 센서를 문제삼아 다른 결함사례와 합쳐서 박병일 명장님을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물론 박병일 명장님은 무혐의 판정을 받았죠.


최근 이메일로 투싼IX 유가족분들께 방송 이후 진행상황에 대해 물어봤는데요. 현대차는 여전히 지금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에어백 미전개로 159억 보상받았지만 우리나라는?


몇 년전 미국에서는 에어백 미전개로 인해 해당 운전자가 크게 다쳤고 이후 운전자는 현대차에 피해보상소송을 냈으며 2심 법원에서 159억을 운전자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얼마 보상받았는지 알 수 없지만 미국은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판결이라고 볼 수 있죠.


국토교통부가 동일한 결함 증상이 발생하는 자동차 소유자들을 구제하는 한국판 레몬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개인적으로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이 글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는 국토부가 추진한다는 한국판 레몬법에 대한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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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스트레스 2016.06.2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때문에 저 같은 분이 많군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2. 카스트레스 2016.06.2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때문에 저 같은 분이 많군요.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봅니다.



최근에 다들 아시겠지만 MBC뉴스데스크에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에어백이 단 한개도 터지지 않아 운전자분께서 돌아가신 사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그후 다른 언론에서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다루면서 자동차 에어백에 관한 논란이 커졌는데요. 다음 아고라에 운전자분 따님께서 사고후 장례 및 현대자동차의 대응 태도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뉴스보도를 접한뒤 사고차량의 제네시스 측면이 크게 부서졌음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측에서 차에는 결함이 없고 에어백 전개조건에 충족되지 않았다 주장하고 있어 과연 사실인지 실제 사고차량을 취재하고 싶다고 돌아가신 운전자분의 따님께 연락했고 지난 일요일 사고차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맨위 사진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네시스 사고차량은 강원도 영월의 연하휴게소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던 장소는 태백에서 영월 제천방향 38번 국도 증산터널 지나자마자 있는 기념비석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고차량을 취재하기 며칠전에 제가 태백에 잠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증산터널 부근 사고지점도 촬영했습니다. 사고차량과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을 같이 대조해 보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운전석 문짝 내부가 훤히 드러나 있고 뒷좌석은 크게 찌그러진 상태입니다. 어떻게 찌그러졌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도로옆에 있는 기념비와 충돌했다고 하니 기념비 모서리 부분을 뒷좌석 문짝에서 가격한듯 합니다.


제네시스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입니다.


처음에 기념비석을 볼때는 도로변과 기념비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떻게 사고난건지 의아했는데 나중에 유족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사고후 기념비를 안쪽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원래 기념비는 사진에 보이는 제차 스파크 부근 길가에 세워져 있었다고 하며 사고후 그 비석은 사고충격으로 약5m정도 날라갔다고 합니다. 기념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념비석 뒷부분은 앞부분과 달리 흙같은게 묻어있습니다.



그리고 비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석 앞부분이 뭔가 부딪히거나 마찰된 흔적이 한눈에 보이실겁니다.


사고차량을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 부분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비석의 하부부분과 제네시스 차량의 하부부분이 가장 심하게 충격을 받은듯 합니다.

그리고 비석의 모서리부분에 직격된걸로 추정된 운전석 뒤쪽문짝 내부 도어 임팩트빔 사진입니다. 단단한 구조로 왠만한 충격에도 실내에 침투를 안하는데 사고충격이 상당히 강해서인지 임팩트빔이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기념비 주위에 있는 제네시스 사고차량 부품 파편입니다.


사고현장 도로입니다. 영월과 태백을 잇는 이 도로의 경우 영월쪽은 내리막 경사와 함께 중고속 코너구간입니다.


다시 사고차량 사진입니다. 사고차량 제네시스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바디와 범퍼가 어긋나 있고 본넷도 사고충격때문인지 약간 어긋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오른쪽에 계신 여성분은 사고당시 조수석에 타고계셨던 돌아가신 운전자분의 아내되시는 사모님 이십니다. 타박상을 입긴 하셨지만 다행히 비교적 건강하신 모습입니다.


뒷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고충격으로 뒤쪽 축이 타격을 받아 뒷타이어가 어긋나 있었습니다. 뒷범퍼가 약간 깨진상태인데 사모님께서 애기하시기를 차가 미끄러지면서 뒷범퍼를 중앙분리대에 받히고 그후 비석으로 돌진해서 측면추돌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운전석쪽 뒷타이어가 유난히 많이 마모가 되어 있는데요.


위에 마모된 타이어가 운전석 뒤쪽 타이어 아래 상대적으로 마모가 덜된 타이어가 조수석 뒤쪽 타이어입니다. 참고로 타이어는 현대 제네시스 초기에 장착되는 던롭SP5000 타이어가 아닌 벤투스S1 노블입니다.


운전자 혹은 가족분들께서 차체밸런스가 이상하다고 호소하시는데 아마 얼라이언트 이상으로 한쪽타이어가 크게 편마모된걸로 추정됩니다. 정확히 왜 그런지는 저도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운전석 뒤쪽 타이어가 저정도로 마모되었으면 VDC가 작동했다고 해도 제어하는데 한계는 있을겁니다.


사고차량 내부사진입니다. 충격으로 운전석 시트가 뒤틀려져 있었습니다.


사고차량 내부모습입니다. 기어봉 주위의 모자이크처리는 피가 많이 묻은 흔적입니다. 


운전석 뒤쪽의 뒷좌석 시트입니다. 사고충격으로 도어가 안쪽으로 많이 밀려들어 왔습니다. 다행히 뒷좌석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았지만 만일 운전석쪽 뒷좌석에 탑승자가 있었다면 상상하기 싫지만 탑승자의 신체가 온전하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5월11일 새벽에 일어난 사고 후 지금까지 진행과정


다음은 그날 운전자분의 따님과 사모님께서 말씀하신 사고당시의 상황 그리고 사고후 현대자동차의 반응과 행동에 대한 의견을 듣고 사고당시 상황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정확한 사실전달을 위해서 평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5월11일 새벽 강원도 고한에 있는 절에서 나와 영월 제천쪽으로 귀가하였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새벽1시30분 증산터널을 지나자마자 차가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스핀하였다. 제네시스 운전자는 미끄러지는 차량을 바로잡기 위해 핸들을 최대한 보정했지만 운전석쪽 뒤쪽범퍼가 중앙분리대를 받은뒤 길가에 있던 기념비석을 차량측면으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당시에 길가에 서있던 비석은 사고충격으로 약5미터 가량 옆으로 날라갔고 사고직후 렉카기사가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렉카기사는 119에 신고하였고 그후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운전자는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사망원인은 왼쪽뒷목쪽에 사고시 운전석 유리에 크게 부딪히면서 두개골골절이었다. 머리 이외에 사망자의 몸통과 팔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아내는 타박상을 입었으며 사고후 장례 및 삼우제 지낸후 현대자동차측에 차량결함을 신고하였다. 그러나 신고후에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으며 아무런 조치가 없던 유족들이 항의전화를 한뒤 1주일뒤에 현대자동차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참고로 렉카기사는 차를 견인하기 위해 차에 시동을 걸어보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배터리에 +단자가 빠져있었다고 한다. 그후 사고조사 나온 현대자동차 측에서 스캔작업을 위해 배터리에 +단자를 연결하였다.


그후 유가족들은 MBC에 이번 사고를 제보하였으며 제보후 5월31일 9시 강원민방에서 보도되었고 다음날인 6월1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되었다.
 

MBC방송 후 6월3일 현대자동차 측에서 몰래 조사를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사 나온 이유는 사고 결함 입증이 아닌 향후 품질 개선 방향을 위해 조사 나왔으며 유족들에게 말을 안하고 몰래 조사한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였다.


사고차량의 제네시스는 2008년 여름쯤에 출고되었고 주행거리는 6-7만키로였다.


이상으로 제가 유족들의 의견을 토대로 사고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고원인이 차량결함인지 아니면 운전자의 실수있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대형사고임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두개골골절로 돌아가셨다는것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결함신고후에도 책임회피하다가 몰래 조사하였고 몰래 조사한게 들통나자 그 부분만 사과하고 에어백 미전개로 인한 에어백 불량인정 및 유족들에게 공식적인 사과 및 보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에어백은 본래 차체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충격이 운전자에게 전달되어 부상 혹은 사망의 위험이 있을때 운전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크게 완화시키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비입니다. 따라서 너무 저속에서 터져도 문제지만 충격이 큰 대형사고에서 안터져도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제네시스 사고차량은 임팩트빔이 안쪽으로 푹 꺾일정도의 강한 충격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정말 현대자동차가 주장했던 에어백 작동조건을 맞추지 못해서 에어백이 미전개된 것일까요?(시속30km/h이하 충돌각도 30도 이내에 들어와야 제대로 터진다고 합니다)저는 그점이 의문입니다. 사고차량은 아무리 봐도 30km/h를 훨씬 넘은 상태에서 측면을 가격했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이번 사고때 에어백이 터져주었다면 운전자는 무사하거나 부상입었더라도 경상 수준에 그쳤을겁니다. 사망원인이 원쪽 두개골골절이었고 왼팔과 몸통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유족들은 만약 제네시스가 에어백이 터졌어도 운전자가 사망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았을것이라며 에어백이 제때 터지지 않은점에 대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사고차량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거나 직접 보고싶다면 사고차량은 강원도 영월의 연하휴게소에 있으며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연하휴게소에 세울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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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T 2011.06.1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ap.naver.com/?dlevel=14&lat=37.2377781&lng=128.7809357&query=6rCV7JuQ64%2BEIOymneyCsO2EsOuEkA%3D%3D&menu=location&stab=SITE_1%3B1&siteOrder=1815596010&queryRank=1&mapMode=2&enc=b64

    여기가 사고지점이군요. 잘 봤습니다.

    • 레드존 2011.06.1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 GT 2011.06.16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 지점을 다음 뷰로 본 사진도 추가합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pan=6.209086158684499&tilt=-0.5013380707394719&zoom=2&panoid=20984118&screenMode=normal&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q=%EA%B0%95%EC%9B%90%EB%8F%84%20%EC%A6%9D%EC%82%B0%ED%84%B0%EB%84%90&urlX=895166&urlY=1042057&urlLevel=3

  3. 프리피아 2011.06.1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에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에 대해 여러 실험을 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조건. 차가 크게 파손되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이 각도를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데 생각보다 많은 경우의 측면사고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더군요.
    즉 보통의 경우 운전중 나는 사고에서는 에어백이 잘 안터지더라는 것입니다. 실험에서는 각도를 맞추고 속도를 맞춰서 에어백이 터지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사고란 것이 갑자기 생기는 것인데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라 한 자 적고 갑니다...

  4. 2011.06.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희망샘 2011.06.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미국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고 CNN 등에서 메인 기사로 저 사건을 다루었다면

    정몽구의 현대/기아차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래나 궁금해집니다.

  6. 현대는뭐냐 2011.06.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싶으면 조건에 맞추란소린가 싶은 현대의 무책임한발언...

  7. 꿀단지 2011.06.16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블로거하시는분들중에 한분쯤은 ~ 이런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새로나온 신차나 차에 대한 정보및 시승만 한쪽으로 쏠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요한 사건사고에는 블로거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이런글을 올려서 h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승기회나 여러가지 안좋게 작용되리라 생각됩니다만~ 파워있는블로거님들이 이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졌으면 하는맘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더 화나는 건.. 2011.06.1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들이죠...
    법으로 최신형 에어백을 의무로 해야하는데,
    절대 법 안바꾸죠...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도 절대 안 바꾸죠..
    현대는 이익을 애는 기업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현대의 행태에대해 이해한다는 건 아닙니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치인들이
    국민이 죽어나가도 모른채만채 한다는 게..
    더 화납니다...

  9. 사탕 2011.06.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실수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차내외부에 무슨 녹쓸어 삭은부분이 저리 많나요...???
    처음엔 충격으로 노출된부분이 비맞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일부사진(임팩트바부근)하고 비석에 자국난거 보니 이미 녹이 상당이 진행된듯.

    그리고 수출형(특히 미국)은 아연도금 강판쓰지 않나요? 한 10년은 녹이 없어야 정상인데...우리나라처럼 염화칼슘뿌려데는거 감안하더라도
    한 5년은 멀쩡해야 할텐데... 나름 횬다이 상위브랜드인 제네실수도 그냥 깡통차였군요...ㅉ

    • 레드존 2011.06.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고난게 5월11일이고 당시 비가 내린 상태였으며 사고난지 한달정도 지난상태입니다. 저정도 녹은 날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 현대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2011.06.1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도 그렇고 제네시스도 그렇고

    대기업들이 결함이 있는 제품을 적정가격도 아닌 거품가격을 해서 팔아처먹고
    지들 잘못은 전혀 없다 소비자 부주의, 취급실수다

    진짜 이나라의 대기업은 다 사라져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탄탄해야 그 나라의 경제가 살고 미래가 있는겁니다

    • 레드존 2011.06.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A/S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불만족이에요. 오히려 편의성은 대기업이 더 낫긴 합니다.

      다만 대기업에 너무 편중하는건 좀 바람직하진 않죠^^;

  11. 타츠야 2011.06.1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유가족들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레드존님,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애초에 이 글은 엔카 게시판에도 같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어제 밤에 엔카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가보니 엔카에서는 기사가 내려갔더군요. 뽐뿌나 다른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대부분 엔카의 링크가 걸려있던데 정작 엔카에서는 내려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엔카에서 내린 이유가 궁금해서 엔카 공지 사항이라든가 다른 게시판을 뒤져도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어떤 이유로 엔카에서 내려갔는지 답변 가능하신지요?(그나마 여기에는 살아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곤란하게 해드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그냥 어렵다고만 하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원인이 짐작은 됩니다만...)

  12. 곽광수 2011.06.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차량 관리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타이어 마모상태가 양호하였다면 스핀할 확률도 적을것이고 VDC 작동성공률이 높아 이런문제를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일을 다 갖춘상태에서도 사고시 에어백 미작동했을시에는 더욱더 화가 났을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1.06.1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대부분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타면 된다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그래서 방어운전목적의 드라이빙스쿨 이외에 간단한 자동차관리 & 경정비스쿨도 정기적으로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3. 현동열 2011.06.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에게는 애도를 전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잠시 사진을 보니 터널을 지나 나오면서 중고속 길로 보이는데요.최고 속도가 아마도 100km/h 구간으로 보입니다. 차량 속도가 얼마 였는지 혹시 들으신 이야기 있으신지요?? 후륜 차량에 터널 속에서 약간 마른 타이어에 갑자기 많은 빗물을 만났을 때 그리고 내리막 길에 정규 속도 운전이라도 수막 현상이였으면 VDC 개입은 커녕 스핀이 먼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아무리 컨트롤 할려구 해도 안되는 상황이였다면 운전자 분의 속도가 어느 정도 였는지 안다면 더욱 나을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14. 현동열 2011.06.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에게는 애도를 전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잠시 사진을 보니 터널을 지나 나오면서 중고속 길로 보이는데요.최고 속도가 아마도 100km/h 구간으로 보입니다. 차량 속도가 얼마 였는지 혹시 들으신 이야기 있으신지요?? 후륜 차량에 터널 속에서 약간 마른 타이어에 갑자기 많은 빗물을 만났을 때 그리고 내리막 길에 정규 속도 운전이라도 수막 현상이였으면 VDC 개입은 커녕 스핀이 먼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아무리 컨트롤 할려구 해도 안되는 상황이였다면 운전자 분의 속도가 어느 정도 였는지 안다면 더욱 나을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15. 제네시스계약자 2011.06.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는제네시스를구매하기위해대기중인계약자입니다 제네시스의우수함과현대에서가장심혈을귀울여만든차가제네시스라는얘기를듣고주변에서도제네시스만한차가국내에는없다는말에구매를결심했습니다 전에도이 사건과관련된글을읽었지만사건의과정과전말을알게된건 이번이처음인거같네요 고민입니다 이런걸알고도제네시스를사야하는건지 거짓부렁만하는 현대를배불려주는건아닌지 제네시스가그렇다면그랜져는더말할필요도없는거겠죠

    • 레드존 2011.06.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포스팅한후 MBC 지역민방에서 한번더 에어백 안터진 원인에 대해 보도했었습니다. 원인이 사고충격으로 배터리 탈거일수도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배터리가 탈거된다고 해서 에어백이 작동안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에어백 센싱속도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빠르며 탈거된다고 해도 비상시 작동할수 있는 전원이 최소몇초에서 최대1분까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어떤블로거분이 제네시스 에어백 안터진게 결함이 아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댓글쓴분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블로거가 쓴 글보고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요.(특히 사진으로 에어백 전개유무를 판단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그 블로거는 사진으로만 에어백 전개 판단유무를 하는 오류를 범했으니 말이죠)

      사실 제네시스 차 자체는 완성도 높고 좋습니다. 고속주행안전성이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형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한 차라고 생각되니까요.

      다만 이번 에어백 사건이후 제네시스를 과연 안전하게 믿고 구매할수 있을까? 에 대해선 약간의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 제네시스계약자 2011.06.2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제네시스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고 현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합니다. 단 국민의 한사람 자동차 고객의 한사람으로써
    이 글을 남기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제네시스 사고에 대한글을 읽어 봤습니다. 레드존님 글에 대한 편견과 이 글로 인해 모든 사고는 운전자의 타이어 관리 소홀에 있다고 밀어부치는 글이 있더군요. 쓰레빠라는 아이디를 쓰신 카스엔커피 블로거로 기억나는데. 정말 아무것도 잘 알지 못하는 제가 보더라도 현대측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나 현대직원 같다는 냄새가 날 정도로 현대를 옹호하고 있더군요. 본인의 생각과 의견만을 내세우는것도 아니고 레드존님의 글을 보고 비하하는 내용까지 있는 걸로 봐서 오히려 더 반발심을 같게 하더군요.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같은 국민에게도 이런 죄책감 없고 책임감 없는 회사 제품을 구매해야하는가도 고민입니다.

  17. 흉물스런 휸다이 2011.07.0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물스런 휸다이... 언젠가는 너희들 큰 벌을 받게 될것이야~~~!!!

  18. 스머프 2011.07.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분이 이야기 하기론 수출용과 내수용 기본 프레임등은 같다고 합니다. 다만 에어백은 수출용은 어드벤스드에어백이 들어가고
    내수용은 디파워드에어백 내지 스마트에어백이 장착이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어드벤스드에어백과 스마트에어백과의 차이가
    CD플레이어와 MP3플에이어정도의 기술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스마트든 어드벤스드든 제때 제때 터져야 하는게 문제인데 현대차 자동차사고기사내지 포스팅을 보면 차사고시 에어백이 터졌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차들은 무슨 알루미늄 호일마냥 구겨져 있는데 에어백은 전혀 터지지 않고 있네요.

  19. 완진쓰 2011.07.3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md 동호회 사람인데 이것좀 퍼가겠습니다 ^^

  20. 2011.08.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태양 2013.12.1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속 30km 이하가 아니고 이상 이 아닌가요?
    정말 돈없어서 현기타는 제가 넘 불안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어제 오늘 제네시스 에어백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로 인해 인터넷이 아주 떠들썩하다. 또한 어제밤부터는 차주분의 따님이 직접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근데 사고사진 보고 에어백 각도가 맞지 않아 에어백이 안터졌니 다른회사도 비슷한 사고에 에어백이 안터졌니 하는 글이 보이는데 입장 바꿔서 그런글 쓴 사람들의 가족이 탑승하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에어백 터지지 않아 크게 잘못되었다면 태연히 그런말 할수 있나?


굳이 제네시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아반떼MD 정면에어백 안터진 사진에 대해서 어떤분이 내 블로그 댓글기능 통해 변명아닌 변명하고 다른메이커도 에어백결함있으니 현대차만 까는건 곤란하다는 식으로 날 몰아붙였는데 그사람이 이글 다시 볼지 모르겠지만 본인 혹은 가족이 차를 타고가다가 대형사고때 에어백 안터져 잘못되면 그때고 그런말 할텐가?
 

거듭 말하지만 에어백이 꼭 100% 터진다는 보장도 없다 허나 대형사고시에는 최대한 에어백이 제대로 터져주어야 한다. 또한 현대가 아닌 다른메이커에서 만든 차량이 대형사고가 나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으면 당연히 잘못된것이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도 미국의 NHTSA같은 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차량결함 및 불량으로 발생한 사고자를 국가에서 보호해주고 변호해줘야 자동차메이커 또한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된다.


현대차 많이 좋아졌다. 특히 파워트레인쪽의 발전은 지금봐도 참으로 놀랍다. 근데 옹호할건 옹호해주고 비난받을건 강하게 질타해야 도리이지 않을까? 명백한 불량에도 물타기 하는 몇몇네티즌들 보면 보기 안쓰럽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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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6.0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언론까지 지배적 광고주로써 좌지우지하는게 보이네요.
    9시 뉴스데스크 이후로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도 어려운 기사가 됐구만요.
    자동차회사가 저따위 마인드라면 볼짱 다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을 만들어준 자국민한테 저렇게 대해도 된다는 마인드는 반드시 그만한 댓가를 치를겁니다.

  2. 마지막 줄에 2011.06.0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타기하는 몇몇 네티즌이라고 대우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더러운 조작질에 영혼을 판 쓰레기들이지요.
    일상생활에서도 마주칠 일 없는 존재들이지요.
    현대의 대응이 너무 분통터지게 해 다소 격한 표현 사용하게 되었네요. 조만간 큰코 다치는 날이 오겠지요.

  3. snsd 2011.06.04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타기 네티즌 = 현대 영맨이죠. 저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제 facebook 에 사건요약해서 영어로 올렸습니다. 제 미국친구들 좀 보라구요. 현대차의 병신같은 변명 포함 해서요.

    • 레드존 2011.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갠적으로 이번 제네시스의 심각한 에어백 미전개 사고를 뻔히 알면서도 물타기 하는분들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더라구요.

  4. 민설파파 2011.06.0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7개월딸둔 아빠며 애랑 차량 이동이 많으편 입니다 차는 아반떼hd 입니다 지금까지 이차로 만족하며 운행했지만 요즘 문제보며 정말 심각하게 차량교체를 고민 합니다 어느차를 타야 내가족 내가 안전할지 지금 현대기아차는 생각 안합니다 자국민 생각해서 발전댄 모습을 보이길..

    • 레드존 2011.06.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현대차가 에어백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대형사고시 터져야 할때 제때 안터지면 참 문제겠죠

  5. ninza 2011.06.0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가 사람들이 대부분 현기차를 타고 다닌다는데, 특히나 정몽준씨는 제네시스3.8 ㅋㅋㅋ 뜨끔 했겠는데요? 아마 바로 차 바꾸실듯

  6. kim 2011.06.1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개선방향의 움직임이 전혀 없지여.. 현대 입장에서는 에어백이 터지든 안터진든 잘 팔리는데~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없겠지여.. 제네시스가 안터졌으면 다른 차들은 터질 일이 없습니다. 에어백이 터질려면 운전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각도를 맞춰서 사고를 내야 합니다. ;;;; 현기차는 이제 자국민이 호구로 보이나 보내여. 이것만이 아니라 차량의 중량(수입, 내수가 다른점) 중요 부품의 결함,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이제 현기차 안삽니다. 에효~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남기는데 뻘글이군여 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7. 에어백? 2011.07.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좋은차를만들어야하는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은 과연 그럴까요? 좋은차의 기준이 뭐냐부터생각해야되지않을까요? 왜 어떤차는 별다섯개고 연비는어떻게측정되며 그런것에 관심있는소비자가 얼마나될까요? 대부분의소비자는 그런거까진알고싶지않지않고 좋은차를타고싶어하죠... 제생각엔 다른무엇보다 근본적해결책은 소비자입장에서 상품을 평가해줄수있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소비자가만드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사고나고징징댈건가요

  8. 당해본당사자 2012.02.05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전에 비보호 구역에서 정면충돌을 했습니다. 차종은 아반떼md구요 상대차량은 테라칸이었는데 그차는 헤드라이트랑 범퍼 왼쪽부분만약간 파손되고 제차는 완전히 아작이 났더군요 견적을보니 제차는 185만원 상대차는 40만원 ㅡ,.ㅡ 어이가 없는건 정면에 정확히 충돌을 했는데 에어백이 안터졌더군요..... 사고이후 솔찍히 차몰기가 많이 두려워 졌습니다. 만에하나 이보다 더큰사고가 났는데 에어백이 안터진다면....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침니다. 이런거 어디다 호소할때도 없고..현대차에다 이야기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밖에 더되겠습니까... 이런거에대한 대책마련이가능한 기관이 정말 있어야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 작년부터 사고시 사고자본인도 20프로인가 부담해야 된다더군요 ㅠㅠ



윗 사진은 쉐보레스파크 에어백 위치 및 센서입니다.

 

6번의 SDM은 쉽게 말하면 에어백의 ECU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돌시 앞쪽이 충격을 먹으면 센서가 그 충격을 감지해 SDM에  의해 운전석 혹은 조수석에어백이 전개됩니다. 참고로 안전도를 중시하는 북미차량이나 고급세단의 경우 이 SDM이 한개만 있지 않고 보조 SDM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기본사양부터 에어백이 전부 갖춰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조립시 센서등이 빠지는등 조립불량 자체로 인해 에어백이 미전개되었을 확률은 거의 0%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에 적용된 SDM문제라 생각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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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6.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인보다는 현대차의 마인드에 정말 경악할 수 밖에 없네요.
    그 자랑하던 럭져리 제네시스가 저 모양 저 꼴이면 다른 차들은 도대체 어떨까요?
    앞으로 전 현대차는 아웃오브안중입니다.

  2. 구윈 2011.06.0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를 안사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5천만원 이상씩 주고 왜 현대차를 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