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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플’과의 애플카 협력 생산 소식으로 승승장구 잘나가던 현대차가 돌연 애플과 협상 중단이라는 교착 상태에 빠졌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될거라 예상됐던 협상이 돌연 중단된걸두고 다시 재협상 할 수도 있다. 아니다 이대로 끝난다. 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오가고 있는데요.

 

이대로 협상중단이 될지 아니면 다시 협상이 재개될 지는 애플과 현대차 당사자들만 알겠죠. 제3자가 밖에서 뭘 알겠습니까? 다만 애플의 과거 사례를 보면 협상이 이대로 끝나기보다는 다시 재개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00년대 들어 아이폰과 아이팟을 한참 출시했던 시기에 다른 국내 기업과의 협상 사례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죠. 2000년대 당시 애플은 MP3 플레이어 아이팟이 한참 잘팔렸고 1세대 아이폰을 준비하면서 삼성전자와 여러 협상을 진행했었는데요.

 

2005년 10월 17일 디지털타임스 기사를 보면 애플은 삼성과 공동으로 낸드플래시 생산공장 건설방안 논의하다가 협상이 중단됐다고 합니다. 이때 애플은 미국내 다른 반도체 기업과 생산라인을 건설하겠다. 라는 말과 함께 협상 중단을 공식 선언했었죠. 하지만 삼성이 애플에 대한 낸드플래시 공급은 계속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되기 시작한 2007-2008년 IT관련 기사들을 보면 애플은 삼성에 낸드플래시 공급을 요청했고 삼성이 여기에 답하면서 낸드플래시 납품량을 늘렸다고 합니다. 애플은 낸드플래시 부족으로 삼성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에도 낸드플래시 납품량 증산을 요청하기도 했죠.

 

또 하나 살펴볼 협상중단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애플과 현재 KT의 전신인 KTF의 아이폰 도입 협상인데요. 당시 애플은 한국의 와이파이 의무 탑재해야 한다는 규정이 폐지되지 않으면 아이폰을 공급할 수 없다. 라는 주장을 내세워 협상을 중단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후 아이폰이 KTF를 통해 공급되기 시작했었죠? 

 

즉 협상 중단이라고 해서 두 기업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지는건 아니고 협상이 계속 진행되거나 아니면 다른 형태로 제휴가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현대차와 애플 또한 과거 삼성전자와 애플 관계처럼 협상이 중단됐다고 해서 두 기업의 관계가 끊어지는게 아니고 다시 재협상을 하든지 아니면 다른 형태로 제휴할 거라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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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내용은 위 영상에 주로 담겨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일본은 우리나라 대상으로 불화수소 등 일부 핵심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산 소재와 부품을 수입한 국내 기업들은 국산 또는 제3국의 부품과 소재로 대체해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국산 혹은 제3의 부품을 처음에 적용했다가 문제가 발생해 일본산 부품으로 대체된 사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고전압 배터리 부품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가 국산에서 일본제 부품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렇다면 왜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가 일본 파나소닉으로 변경됐을까요?

LF쏘나타 하이브리드 고질병 - 전자식 워터펌프,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예전에 제가 올렸던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차주분과의 리뷰 영상을 보셨다면 아마 아실겁니다. 전자식 워터펌프와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문제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었는데요.보통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메인 릴레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이 파워 릴레이 어셈블리 메인 릴레이는 고전압 +라인을 제어해주는 릴레이 그리고 고전압 -라인을 제어해주는 메인 릴레이로 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BMS와 ECU 제어 신호에 의해 고전압 조인트 박스와 고전압 배터리팩간의 고전압 전원 고전압 접지라인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매우 중요한 부품이죠.

이 중요한 부품은 본래 국산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인터뷰한 분 포함해 일부 LF 쏘나타 하이브리드차량이 엔진경고등 점등 후 시동이 걸리지 않는 문제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품에 트러블이 발생하면 계기판에 엔진경고등이 점등되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점검 정차 후 시동을 끄십시오’하는 메세지를 띄웁니다. 그 후 시동을 끄게되면 더 이상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최대단점 

아 그리고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완성차 업체 간판 내건 정비소나 직영사업소아니면 수리를 못한다는 글들을 보았는데요. 대부분 사실입니다. 

물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사설정비업체가 있긴 합니다만 일부 지역에만 드문 드문 있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카는 주행중 계기판에 경고등이 점등하거나 고장증상이 발생시 가능하면 직영사업소를 가거나 예약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편안하게 탈 목적이면 차라리 가솔린이나 LPG 엔진 탑재된 차량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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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에 대설이 내린 바로 다음날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강력한 동장군 때문에 대부분 운전자들이 히터를 켜고 운행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겨울철에 히터를 켜지 않고 두꺼운 패딩을 입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전기차 운전자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위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위 영상 보시고 구독해 주신다면 더 유용한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왜 그럴까요?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를 갉아먹는 주범이 바로 히터이기 때문입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엔진 열기로 뜨거워진 냉각수를 활용해 히터를 가동합니다. 따라서 겨울철 연비 하락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전기차는 엔진이 없기 때문에 PTC 라는 장치를 이용해 히터를 가동합니다.


전기차 PTC 히터는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때 소모되는 에너지량이 엔진냉각수를 이용해 히터를 가동하는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훨씬 높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행가능거리가 히터를 아예 끌 때와 히터를 최대로 가동할때 큰 차이를 보입니다. 주행거리 100km이내 단거리만 주행한다면 히터를 가동해도 문제 없겠지만 300km 이상 장거리를 주행하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주행거리에 대한 부담이 있겠죠.


최근 몇 년 동안 전기차가 많이 보급됐습니다. 이제 공공기관, 휴게소, 주차장 그리고 가정집 등에 전기차 충전기가 흔히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충전시간이 길고 완충시 주행거리도 내연기관 자동차보다는 짧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도 전기차는 국내에서 더 많이 판매될것이고 전기차가 많이 보급될수록 자동차에서 내뿜는 매연도 감소할 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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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불어오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이 우리나라 대기오염의 주원인이라고 하죠.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자체 대기오염 발생량이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포함한 중국과 동남아 인도 등 아시아지역은 인구가 많고 제조공장이 많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대기오염에서 자유로울수 없죠. 그래서 전기차가 더더욱 절실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일단 법적으로 시속 60km/h가 최고속으로 설정된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든다고 하는데요. 초소형 전기차는 종류가 많지만 대표적인 모델은 르노 트위지입니다.


트위지는 올해까지 구매해 출고시 가격은 500만원대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전기차 보조금 규모가 축소되면서 구매비용이 6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저속전기차 뿐만 아니라 고속전기차 보조금도 감소하는데요. 환경부가 개최한 '2019년도 전기차 보급 설명회'에서 고속전기차의 보조금은 현재 1,200만원입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900만원대로 감소합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지원금도 내년에는 400~500만원으로 약 100만원 하는데요. 대신 전기차 구매 지원대수는 4만2000대로 늘었다고 합니다.


전기차 세제혜택 감소 어쩔 수 없다.


전기차는 아직 내연기관과 비교해 아직까지 가격이 월등히 비쌉니다. 그래서 전기차가 대폭 보급되려면 세제혜택이 절실합니다.


현대 코나의 경우 정부보조금 지방자치단체보조금 그리고 추가 세제혜택까지 받는 경우 서울 기준으로 모던 트림 2,950만원, 프리미엄 트림 3,150만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코나 가솔린 1.6 터보 최상위 트림 프리미엄 스페셜 2,631만원과 비교해도 크게 비싸지 않죠.


하지만 내년에 세제혜택과 구매지원금이 줄어들면 모던 트림은 3,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트림 가격은 3,5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 큰 걱정거리는 전기세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국제유가 폭등으로 인해 유류세를 15% 인하한 상태인데요.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은근히 큰 데다 이제 많은 국민들이 전기차를 구매하기 시작하고 있어 앞으로 유류세 수입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부족한 유류세 세수를 메꾸기 위해 전기요금이 세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있는데요. 전기차의 경우 가정용 콘센트로도 충전할 수 있는 만큼 어떻게 세금이 부과될지 궁금하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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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리+탁송운전으로 블로그에 시승기 작성할 시간이 없었는데요. 오늘 하루 쉬면서 간만에 블로그에 시승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됐네요.


시승한 차량은 코나 전기차 (코나EV)입니다.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일산까지 약 60km 구간을 주행했는데요. 목적이 탁송인 만큼 간략한 주행소감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기존 코나와 다른 점



기존 코나와 비교해보니 전면그릴이 모두 막혀있습니다. 이는 코나EV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기차의 특징이기도 한데요.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공기 냉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공기냉각이 불필요하죠.


뚫려있는 그릴이 막혀있으니 인상이 기존 코나와 많이 달라 보입니다. 전쟁터에 나서는 갑옷 입은 무사가 가면을 착용한 그런 인상이네요.


인테리어도 기존 코나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선 기어봉이 없고 대신 P, R, N, D 그리고 P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 터치스크린의 경우 기존 코나와 비슷한데요. 


다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목록을 보니 전기차여서 그런지 기존 코나에 없는 전기차 충전관련 목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HUD도 있고요. 이건 기존 코나에 없었던 듯 한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전거리&주행성능



코나EV는 136마력, 204마력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합니다. 내연기관 자동차의 경우 출력이 높을수록 연비가 낮아져 한번 주유 후 주행 가능한 거리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코나EV는 반대로 204마력 버전이 출력도 더 높고 한번 충전 후 주행 가능한 거리도 더 깁니다.


코나EV 204마력 모델은 한번 충전시 406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건 현대차가 제시한 기준이고요. 


탁송 시작할 때 주행거리는 트립 기준으로 566km로 표시됐습니다. 배터리 게이지는 가득 찬 상태였고요. 


주행환경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강변북로 동호대교부터 양화대교까지 지체와 정체가 반복됐고요. 원활한 구간에서는 법정 최고속도보다 10~20km/h 오버하면서 주행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도착했을 때 남은주행거리는 506km였고 배터리 게이지는 한 칸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정도면 배터리 가득찬 상태에서 서울-부산 충분히 편도 주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나EV는 순간가속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최고출력은 204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95Nm( 40.3kg.m)에 달합니다. 현대차에서 제시한 코나EV 0-100km/h 수치는 7.1초 인데요. 실제로 시속 60km/h 상태에서 급가속하니 타이어가 가속이 되는데 목이 꺾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주행모드는 컴포트, 에코, 스포츠모드 3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3가지 주행모드 선택시 계기판 디스플레이 그래픽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스포츠모드에서는 엑셀레이터 페달 반응이 빨라지는데 기존 현대기아차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반응이 매우 빠릅니다.


이제 전기차 구매를 주저할 이유가 없다.



편도 60km 탁송하면서 작성한 시승기인 만큼 아무래도 시승 정보를 전달하는데 제한적입니다. 가격이나 옵션 실내공간 공간활용성 등은 작성하지 못했는데요. 이건 독자분들이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시거나 다른 코나EV 시승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순수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는데요. 코나EV를 타보니 이제 시기상조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충전시간이 아직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시간보다 훨씬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가 보급되면서 선진국 중심으로 전기차 혜택을 축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내년부터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을 줄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주행거리가 길고 성능도 뛰어난 전기차가 출시된 만큼 전기차 구매 예정이라면 완성차 매장에 가서 상담을 받고 구매 예정인 전기차들을 직접 시승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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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겨울에서 봄철 사이 우리나라는 미세먼지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시기입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고 내몽골 지역 황사도 유입되죠, 여기에 대기정체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미세먼지도 대기오염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제가 몇년전에 중국 베이징과 상해 두번 다녀왔는데요. 비올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비가 그친 후 미세먼지 때문에 호흡하기가 두려울 정도였습니다.



중국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압도적으로 세계 1위 수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미국 다음으로 많이 배출하는 수준입니다.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여야 하는 중국 정부로서는 자연스럽게 공해를 전혀 배출 안하는 전기차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중국은 시진핑 집권 이전부터 고배기량 차량에 높은 세금을 매기고, 번호판을 제한 발급하며, 유류 품질을 높여 대기오염을 개선할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습니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주유되는 연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가5라는 새로운 유류등급 제도를 적용했습니다. 2010년 베이징 상해에서만 제한 공급되던 국가5 수준의 품질 연료를 올해부터는 중국 전역에 보급시켰습니다.


시진핑은 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의 씨를 말리는 수준으로 자동차정책을 바꿉니다. 바로 전기차 의무할당제입니다.


전기차 의무할당제는 2019년부터 중국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완성차 업체들 대상으로 전체자동차 생산량의 8%는 전기차를 의무적으로 생산하는 법안입니다.


2019년 8%, 2020년 10%, 2021년 12%... 이런 식으로 중국 정부는 해마다 전기차 판매비율을 높이라고 완성차 업체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자동차시장이 세계 1위인 만큼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를 제조하는 LG화학과 삼성 SDI 등이 수혜를 볼 것이라 생각될 겁니다. 실제로 중국은 전기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으로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어째서인지 두 기업의 전기차 배터리 인증을 탈락시켰으며,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공급 1위 업체인 일본 파나소닉도 중국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BYD 등 중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중국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두 회사에서 만든 배터리를 탑재한 중국 전기차는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데요. 전기차 생산 업체들은 자연스럽게 중국 정부로 인증받은 중국산 배터리를 탑재하는 쪽으로 바꿔야 합니다.


세계 전기차 시장 선도하려는 중국



중국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전기모터 기술력을 끌어올려 중국 업체들이 세계 전기차 시장을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기술 자체가 미래 먹거리 산업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배터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핵심원료 희토류 매장량과 생산량이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매장량만 보면 미국이 더 많다고는 합니다)


하지만 희토류는 채굴 과정에서 환경공해를 일으키는데 특히 희토류에 있는 토륨이라는 물질은 방사능 물질로 알려져 있어 중국을 포함한 희토류 광산이 있는 국가들은 국가의 엄격한 통제를 받아 희토류를 채굴합니다.



이렇게 엄격한 통제 속에서도 현재까진 중국이 희토류 생산량이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인데요. 전세계 희토류 유통시장을 쥐락펴락 할수 있으니 중국 입장에서는 희토류가 일종의 자원 무기인 셈이죠.


한 예로 몇년전 일본과 중국이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분쟁으로 갈등이 격화될 때 중국이 일본 대상으로 희토류 수출 중지 카드를 꺼내자 일본이 사실상 항복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 포함한 주변국과의 영토분쟁과 역사분쟁에서 중국에 상대적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지구온난화와 대기오염 방지 카드가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는 환경적인 요인도 있지만 내연기관 연료인 석유는 중국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석유라는 자원을 무기로 활용할수 없는데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오랫동안 축척된 노하우와 기술을 갖춘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자동차 선진국을 따라가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전기차가 중국에 보급되면 공기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은 줄어들 겁니다. 대신 중국이 희토류 등의 자원을 독점하게 되며, 전기차 관련 산업은 중국 주도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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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10년 전만 해도 비싼 고유가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과 다르게 지하자원 고갈 등의 우려 석유 등 투기자본 유입 등으로 2007-2008년 상반기에는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어 거침없이 계속 상승했었습니다. 특히 2008년의 경우 휘발유는 물론 경유가격도 리터당 2000원을 넘었던 시기라고 볼 수 있었죠.


이 시기의 하이브리드카 전기차는 친환경적인 측면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무서운 고유가를 대체할 수 있는 차량으로 인식됐었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 양산 전기차는 거의 없었고 하이브리드카 또한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인사이트를 제외하면 별다른 모델도 없었습니다.


10년전과 다르게 지금은 이러한 유가가 크게 낮습니다. 휘발유는 대략 1400-1500원대 경유는 1200-1300원 수준입니다. 10년전과 비교하면 유가는 크게 저렴하다고 볼 수 있죠.


대신 우리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중국발 또는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인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발전소, 공장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쉐보레 볼트, 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순수 전기차는 주행시 단 1방울의 화석연료도 사용하지 않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도 전혀 배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1회 충전시 내연기관보다 주행거리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가격이 많이 비싸죠.(뭐 구매시 정부지원과 세제혜택을 받으면 상쇄됩니다)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충전시간이 주유소에서 연료를 주유하는 시간보다 월등히 깁니다. 20-30분만에 전기를 완충하고 무선충전시스템까지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서 이런 획기적인 충전시스템을 갖춘 차량은 아직 없는걸로 압니다.(있다면 리플 등으로 알려주세요) 


특히 쉐보레 볼트는 충전시간이 완충 6시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로 가능한 주행거리는 89km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전용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순수 전기차의 최대 장점인 무공해는 희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충전설비가 확실히 있으면서 근거리 용도로만 사용한다면 쉐보레 볼트는 소유자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거라 생각됩니다.


약 1600km 주행한 쉐보레 볼트의 연료비는 6만원


이번 포스팅은 렌터카로 렌트한 것도 아니고 한국지엠 시승차를 시승한 것도 아닌 개인이 구매한 쉐보레 볼트를 탑승하고 운전하고 경험한 것을 짧게 써봤습니다.


쉐보레 볼트 차주분은 이전에 경차 스파크를 소유했다가 볼트로 교체했습니다. 차량구입비는 세제혜택 포함해 약 3500만원 정도 지불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재생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차주분은 주로 근거리만 주행하고, 별도의 충전시설이 있어 볼트를 구매했다고 합니다. 거의 근거리만 주행하기 때문에 엔진이 가동될 일이 별로 없었으며 구매 후 현재까지 약 1600km를 주행하기까지 약 6만원의 휘발유만 주유했다고 합니다. 단순계산하면 1만원에 266km를 주행한 셈입니다.


장점, 조용하고 힘있다. 단점 좁은 뒷좌석 헤드룸



길게 시승한 것이 아니고 개인이 구매한 차를 짧게 체험한 것이기 때문에 시승소감은 매우 짧습니다.


장점은 마치 스포츠카를 타는 것처럼 운전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과 낮은 시트포지션을 낮게 구현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 반응이 제가 소유한 아반떼 쿠페보다 한결 자연스럽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잘 나갑니다. 성인 3명 탑승한 상태에서 제로백 측정해봤는데요 약 10초 좀 안될 듯 하네요. 


다만 뒷좌석 헤드룸이 좁아 키큰 사람은 뒷좌석 탑승시 불편합니다. 뒷좌석 레그룸은 비교적 넓지만 키큰 사람이 좁은 헤드룸 때문에 시트에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으면 레그룸이 그만큼 확 좁아집니다.



그리고 엉덩이 시트가 좁게 느껴졌고, 전면시야가 좀 갑갑하며 캡포워드 스타일 디자인이라 본넷이 잘 안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음이 들리지 않아 더욱 두드러지게 들리지만 하부에서 노면소음이 의외로 크게 유입됩니다.(타이어=미쉐렌 에너지 세이버)


또한 장거리주행시 전기를 중간에 충전할 수 없어 발전용 엔진이 구동되는데 이때 연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차주분 말로는 연료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고...)


그리고 앞서 언급했지만 일반 가정용 220V 기준으로 완충시 6시간이나 소요된다는 단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지엠이 제공하는 기본 충전기가 10A인데(정확히는 6A인데 차량설정에서 10A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차주분 말로는 16A 충전기를 사용시 충전시간이 좀더 짧아진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쉐보레 볼트 시승소감 모두 마치겠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더 자세한 시승소감을 알 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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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 환경부와 자동차블로거간의 소통행사에 다녀온 내용을 포스팅했었죠. 이번에는 환경부에서 마련한 전기차 8대중 마음에 드는걸 골라 시승했었던 내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환경부에서 저탄소 차량으로 내세운 차들은 총8종의 차량이었는데요. 경차부터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플러그인 전기차까지 다양했습니다. 참여한 브랜드는 현대기아차 쉐보레이며 르노삼성차는 없었습니다.(플루언스 Z.E라는 고속전기차가 있음에도 르노삼성은 이번 환경부행사에 참여하지 않은게 의아하더라구요)

 

8종의 차량중 6종은 이미 제가 예전에 시승해본거라 시승해보지 않았던 현대자동차의 고속전기차 블루온 그리고 기아 레이 전기차를 시승했습니다. 코스가 짧은데다 시승에 참여하신 분들이 많아서 상당히 짧게 시승한 관계로 시승기라기 보다는 소개기? 에 가까운 글이 될듯 합니다.

 

블루온은 현대에서 최초로 개발한 양산형 고속전기차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지 않는 유럽경차 i10을 기반으로 제작된 차량입니다. 모터출력이 81마력 모터의 최대토크가 20kg.m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다만 실제로 가속할때 제원만큼 힘이 넉넉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블루온에 대한 자세한부분 그리고 가속력 테스트는 윗 영상클릭하면 나옵니다.

 

레이 전기차의 경우 조수석에만 탑승해서 아쉽게 운전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솔린버전 레이와 차이는 없으며 다만 내연기관대신 배터리와 모터로 구동을 하기때문에 이산화탄소는 전혀 배출되지 않습니다.

 

레이 전기차의 경우 전기차 혜택까지 포함해서 2000만원 내외로 소비자가 차값을 지불하면 메리트 있겠다 싶더군요. 다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인프라등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고 충전시간 또한 많이 단축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내연기관차량 연료주유할때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등의 단점때문에 아직까지는 퍼스트카 개념으로 전기차를 구입하기엔 시기상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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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에 이어 현대자동차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엔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로 동력을 전달하는 아이오닉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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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The 82nd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i-oniq, HED-8)과 i30 왜건, i20 개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공개함으로써 현대차의 앞선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략 모델 2개를 공개함으로써 더욱 공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이 날 김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최근 유럽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에 신규 법인을 설립함으로써 유럽시장 판매의 품질력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오늘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처럼 고객들이 원하는 훌륭한 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브랜드의 품질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올 여름 유로 2012 토너먼트의 후원 등 마케팅 투자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품질력도 높여갈 것”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 궁극적인 목표인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 유럽 R&D 센터에서 개발한 콘셉트카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현대차의 친환경 기술력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는 외부전원을 사용 가능한 충전장치와 엔진을 함께 탑재한 전기차로, 기본적으로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 소모시에는 탑재된 엔진을 이용, 제너레이터를 구동해 배터리를 충전함으로써 항속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쿠페 스타일의 4인승 해치백 형태를 갖춘 아이오닉은 날렵하면서도 근육질의 볼륨을 갖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아이오닉의 공개과 함께 현대차는 유럽시장 공략의 선봉장이 될 i30 왜건 모델과 i20 개조차 모델도 최초로 공개했다.


i30 5도어 모델과 함께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C세그멘트 시장을 공략할 i30 왜건 모델은 i30 5도어 모델의 진보적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왜건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기존 i30cw 대비 전장은 10mm 증가했으며, 전고는 20mm 낮아져 보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왜건만의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은 한층 높였다.


2008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i20 개조차 모델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육각형의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i10, i30, i40 등 i시리즈와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또한, 1.1리터와 1.4리터 UⅡ 엔진을 탑재한 디젤모델과 1.2리터와 1.4리터의 가솔린 모델로 라인업을 구성, 한층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친환경성을 갖추게 됐다.


현대차는 유럽시장에 i20 개조차를 올해 상반기 중, i30 왜건 모델을 하반기 중 본격 판매를 시작, 보다 강력해진 i시리즈를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총 1,350m²(약 408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i40, i40 세단, 벨로스터와 전기차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양산차와 친환경차 17대와 누우 2.0 GDi, 2.0 R엔진(유로6) 등의 엔진 신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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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정식으로 오픈되어 25일까지 모터쇼가 진행됩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와 함께 유럽에서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모터쇼라고 볼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고유가시대와 맞물려 기존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전기차등의 친환경차를 각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터쇼등에서 전시되는 친환경차나 대체연료차량이 과연 서민들이 구입하기에 적당한 가격일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구입할수 있는 친환경차는 저배기량 디젤승용 혹은 엔진과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정부가 제시한 공인연비 기준을 넘은 하이브리드카 차량은 정부가 최대 310만원까지 세제혜택을 주고 있긴 합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그리고 1600ccLPG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아반떼LPi등이 있습니다. 정부의 세제혜택 등으로 이들차량은 기존차량과 비교해도 가격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일부 하이브리드카를 제외한 친환경차를 서민들이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또한 구입한다고 해도 전기차 충전시설등이 아직도 많이 미비한 편이죠. 내연기관이지만 연비가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낮은 승용디젤의 경우 준중형급 이상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리터당 30km/l이상 주행하는 스마트디젤이 출시되었습니다. 국내에 등록된 국산차나 수입차 막론하고 연비가 가장 뛰어난 모델이라고 하며 4만2천원으로 서울 부산을 왕복할수 있는 놀라운 경제성을 지녔다고 합니다. 고유가로 신음하는 서민들에게는 귀가 솔깃하지만 차량가격은 2590만원입니다. 경차혜택을 받는다고 하지만 국산경차인 스파크와 올뉴모닝과 비교시 가격이 1000만원이상 비싸고 무엇보다도 두명만 탑승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디젤보다 사이즈가 큰 2000cc이하 수입 승용디젤의 경우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300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서민들이 구입하기엔 버거운 편입니다. 국산메이커는 디젤승용차를 잘 내놓지 않고 있고 수입차메이커의 승용디젤은 구입하기 부담스럽고 말이죠.


제가 예전에 쉐보레 볼트 시승할때 들은 이야기인데 미국의 경우 볼트 구입할때 정부와 주정부에서 혜택을 줘서 약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기차구입시 최대600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한다고 하는데 사실 단순한 지원을 떠나서 전기차 충전시설부터 미리 확충해야 되겠죠.   


우리나라의 경우는 석유를 100% 수입하는 나라입니다. 거기에 자동차에 들어가는 휘발유나 경유가격도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따라서 기름값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층이나 서민층의 경우 차를 유지하기가 더 부담스럽게 됩니다. 따라서 다른나라보다도 전기차등의 대체연료 차량이나 연비가 뛰어난 친환경차를 구매를 많이해야 정상이지만 아직까지 서민들이 마음놓고 구매하기엔 부담되는 가격입니다. 언제쯤 에너지효율이 뛰어난 차량을 서민들이 큰 부담없이 구매할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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