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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7일 관훈클럽 4자토론 거부.. "일정 빡빡"

[박소희, 박현광 기자] ▲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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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2월 17일에 열리는 관훈클럽 4자 토론을 거부한다고 한다. 사유는 일정이 빡빡해서라는데...그런데 대선 후보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토론 거부하는 것도 참 신기하다.

 

그래서 윤 후보가 왜 2월 17일 관훈클럽 토론을 거부하는지 그날이 왜 윤 후보에게 안좋은지 만세력을 대입해보고자 한다.

 

차가운 자수에서 태어난 경금...그것이 바로 윤석열 후보 본인을 상징한다. 

 

차가운 자수가 2개 거기에 진토는 자진방합으로 수국을 이루니 매우 차갑다. 따라서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터이다.


화(火)를 가장 좋아한다. 반면 차가우니 수(水)는 좋지 않다. 목(木)도 그리 좋다고 볼 수 없다. 토(土)중에서 물을 가두는 무토나 미토 술토가 좋다. 같은 성질인 금(金)의 경우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럼 2월 17일은 과연 어떨까?

 

임인년 신축일이다. 경금은 큰 도끼 신금은 날카로운 면도날을 상징한다. 같은 금(金)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양의 경금이 음의 신금을 만나면 신금은 경금에 기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곧 나의 기운을 빼앗는 것과 같다.

 

사주 만세력을 보니 윤석열 후보가 토론 날짜를 미룬 이유 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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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윤석열 후보님 아무리 유성매직으로 진하게 그렸다고 해도 손씻기 잘하면 글자 꽤 희미해집니다. 특히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세정제를 바르면 잘 지워지고요. 손세정제 없더라도 손씻기+세수+샤워 한 번도 안한 이상 유성매직이나 컴퓨터용싸인펜으로 진하게 그려도 조금씩 지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3번째 경선토론회에서도 왕(王)자가 또렷하게 보이는건 토론회 참석할 떄마다 지속적으로 손바닥에 그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설마 3차 토론부터 5차 토론까지 손씻기조차 한 번도 안했나요? 그 동안 식사도 하고 잠도잘텐데 한번도 손씻기 안했다는건...아니 소변도 여러차례 보셨을텐데 그때마다 손씻기 안하셨다면...음 상상에 맡길게요.

 

아무튼 윤석열 후보님 한때 지지했던 사람 입장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거짓말도 그럴듯하게 치세요. 뻔한 거짓말좀 하지 말고요. 그러니 수십년이상 정치경력이 남다른 홍준표나 유승민 후보에게 공격당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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