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간만에 현대자동차에 대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차량은 예전에 시승기를 작성했던 현대i40인데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눈에 잘 띄지 않는 i40의 하부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리프트를 띄우고 i40의 하부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적지않게 놀랬던 부분이 있는데요. 엔진룸 아래쪽을 보니까......


이렇게 언더커버로 대부분의 엔진룸을 덮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출시한 2000cc급 중형차에 언더커버가 있었는가요? 저는 i40을 통해 처음 봤습니다. 언더커버는 고속주행시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공기저항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단점이 있다면 엔진주요부품 교체시 커버탈착해야 되기때문에 공임비가 조금더 올라가긴 합니다. 다만 오일필터자리에 구멍이 나있어 엔진오일 교체시에는 언더커버를 굳이 분리하지 않아도 될듯 하네요.


언더커버 아래쪽으로 드러난 i40 미션


촉매를 포함한 배기라인도 찍어봤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기라인이 지나가는곳은 방열판으로 덮여있고 양옆에도 커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촉매또한 노출되어 있지 않고 금속으로 덮여있는 형태입니다. 배기라인 양옆으로 커버가 덮여있는 2000cc국산 중형차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중통과 중통 뒤쪽 배기라인을 찍어봤습니다. 사진 밑부분 스티커에 자동차코드명이 보이는데 다른차종하고도 호환된다는 표식스티커인가요? 궁금합니다.


운전석쪽 전륜 서스펜션입니다. 


그리고 조수석쪽 전륜 서스펜션입니다. 혹시 YF나 K5와 호환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YF나 K5 하부를 자세히 못봐서 잘 모르거든요.


운전석쪽 후륜 서스펜션 사진입니다. 


운전석쪽 후륜 서스펜션 앞쪽 중간 뒤쪽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서스펜션 앞쪽이 철판이 훤히 드러나있는데 저부분은 언더코팅 하면 안되는 자리인지 아니면 그냥 안한건지는 모르겠네요.
 

i40 사이드 밑부분은 우둘두둘한 도장이 적용되어 있지 않은데 요즘은 그냥 적용안하는게 내구성 측면에서 유리한가 봅니다. 그 우둘두둘한 도장명칭이 뭔지 까묵었네요.


i40 뒤쪽에서 하부를 찍어봤습니다. 뭐 딱히 나쁘지는 않는듯 합니다.


이상으로 i40 하체사진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i40의 시작가격이 2775만원부터인데 i40 가격이 비싼이유중 하나가 동급중형차에 없는 언더커버등이 있어 원가가 조금 상승된 부분까지 반영된듯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asd 2011.11.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의 경우 옵션을 따져보면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소나타 최고트림 2800에서 웨건의 경우 원자재가 더 들어가므로 100~150이 더 추가되고
    소나타최고옵에서도 볼수 없는 기타 옵션들과 기본 웨건전용 옵션[러기지 레일&오토 테일게이트 같은.. 70만원 상당]이 있기때문에
    따져보면 비싸지 않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레드존 2011.12.0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저것 따지면 비싸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옵션을 뺀 좀더 저렴한 트림도 하나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3. hongki 2011.12.0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둘투둘한게 뭐냐면 '콜타르'입니다. 운전하다가 돌이 튀겠죠, 그게 차 바닥에 많이 떄려지겠죠? 도장이 손상 덜 가게되는 제질을 칠한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엑센트(였던가?)도 비슷하게 되어있지요.
    그리고 언더코팅 시공했던 사진을 보면, 저 부분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목하고 내용이 좀 차이가 나요. 왜 '더' 비싼지 이유를 더 많이 다시거나, 지금 쓴 내용을 보강해야되겠습니다.
    이만.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존 2011.12.0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i40이 더 비싼지에 대한이유는 예전에 YF쏘나타 하체를 본적 있는데 그거와 비교할때 하부부품이 더 좋은걸 쓴걸로 판단해서입니다.(하부부품 더 좋은거 외에 다른이유도 있구요)

  4. 김민수 2011.12.09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쓰신...이글제목의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댓글이나...내용을 읽어보면..어떤 의미의 글인줄 알겠지만요)
    다소 오해의 소재가 있는 제목입니다......

    제목이 눈에 거슬리는것은 어쩔수없네요

    from . 자동차에관심이 많은..오랜독자로부터

    • 레드존 2011.12.0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부는 원가상승요인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옵션이나 라이드&핸들링등을 종합적으로 따질때 i40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 입니다(물론2000cc급 차량을 3000만원씩 주고 구입해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지겠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윤종철 2011.12.2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뷰가서 보니깐 1.7 디젤은 쓰레기던데요 그리고 1.7이 거의 삼천이면 진짜 욕먹을만하죠
    그리고 위 댓글중에 핸들링이 스티어링 그거 말하는거면 도저히 장점이 될수 없는건데요;;;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 이야 말고 쓰레기중에 쓰레기인데;;;
    기아도 레이가 거의 1500만원에 나오고 보고 기겁했는데 소형차주제에
    영국의 전문가가 현대의 미친듯한 해외마케팅 할수 있는 이유가
    말도 안되는 국내 80% 점유률을 가져서 라는데..
    파워 블러거들 이런저런 뉴스 나오는것도 있고 이런 글은 좀 그러네요;;;
    그리고 그랜져보다 좋죠 가스중독에는 안걸리니깐

    • 레드존 2011.12.2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7디젤은 안타봐서 모르겠구요. 그리고 MDPS의 경우 지금까지 나온 현대 기아차의 MDPS시스템과 비교시 i40이 좀더 자연스럽고 파워스티어링 어시스트량이 많은거지 종전 유압식 스티어링휠 시스템보다 더 좋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이 쓰레기면 BMW등에 들어가는 EPS시스템도 쓰레깁니다.

    • 이한일 2012.02.1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의 스티어링시스템이 쓰레기라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세팅이 과하게 출렁출렁거리는것은 확실하지만 물렁물렁한것을 좋아하는 일반인을 목표로 한 세팅이라 어쩔 수 없지요.
      설계시 세팅을 물렁하게 하는 현대의 설계가 어디가겠습니까?
      모든사람이 극한주행을 하는게 아니니 이러한 것도 그만의 특징이라 보면 좋을 듯 합니다.

      별도로 레드존님 역시 감정적으로 볼 일은 아니라 봅니다.
      과거에 비해 큰 발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BMW를 비롯한 유수메이커의 시스템이 더 발전해 있는것은 사실이니까요.

      80년 가까이 늦게 시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이만치 따라왔지 않나요?
      하는 행실은 마음에 안드는 현기차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6. 후덜덜 2011.12.26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뷰에서 시승기 전문가가 쓰레기라고 말할정도면 많이 안좋은게 사실아닌가????? 시승기에서 우회해서 돌려쓰면 좋은 말 나두고 굳히 쓰레기까지 표현을 한다는 자체가 안좋다는건데.... 이 전문시승기하는분이 구라라도 치는건가요???? 그리고 오토뷰 시승기중에서 BMW 핸들링이 좋으면 좋지 언제 나쁘다고 표현한적 못봤는데... 현대차 특유의 스티어링 시스템이 쓰레기면 BMW등에 들어가는 EPS시스템도 쓰레기는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이분 도저히 이해안가네????? 가격도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는 일반사실이고...머 잘못한거 꼭집어서 고쳐야한다고까지 하는데 아니라고 뻣뻣이 우기는 이런분들 도대체 먼사상을 가진분임???????도저히 이해안감

    • 레드존 2011.12.2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그사람말은 무조건 100% 진실로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전 김PD말에 동의안합니다.

      과거 아반떼HD 클릭에 들어갔던 EPS라면 까일만하지만 지금나오는 현기차 MDPS는 적어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거든요.

      다만 아직까지 몇몇 MDPS 적용한 차량의 경우 파워어시스트량이 부족해서 순간적으로 스티어링휠이 잠기는 듯한 결함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i40은 가혹주행에서도 그런결함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그리고 MDPS라고 해서 모든차가 똑같은 부품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 레드존 2011.12.2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막말로 얘기해서 저는 김PD와 같은차를 두고 배틀시승기 벌이면 제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석이 2011.12.26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 i40은 담당자들이 술쳐먹고 가격 정한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ㅋㅋ

  8. 김진우 2012.01.04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정말 실망입니다...
    오랜 독자인데요..
    그동안 레드존님 포스팅 잘보고....유익한 포스팅도 많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스파크 관련 포스팅 아주 좋았습니다....경차 롱텀포스팅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위에 댓글 중 ....
    "김pd와 배틀시승기를 벌이면 이길수 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물론...그런댓글을 작성한 후덜덜 님도 문제지만.

    참 실망과 실소를 금치 못합니다...

    배틀을 하신다고 했나요?? 이런.....시승기쓰시는 분들이 무슨 레이서입니까???

    참.김피디의 말이 진실이든 거짓이던 상관없습니다...어차피 판단은 독자와 .그차량을 직접 타본사람이 판단할 문제구요


    예전의 객관적이고 냉철한...레드존님의 포스팅을 보고싶네요

    • 레드존 2012.01.04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동명이인이시군요. 제 이름도 김진우인데...... 뭐 좀 지나치긴 했습니다.

      근데 입장바꿔서 님이 블로거하시고 리뷰하는데 다른사람이 댓글로

      "유명한 모기자 혹은 모피디가 쓴글이 너와는 결과가 반대로 나왔으니 넌 구라치는 놈이구나" 라고 댓글달면 기분 좋을까요?" 비교당하고 폄하당하는게 얼마나 불쾌하고 더러운지 이 댓글 쓰신분은 그런경험 안해보셨나 보군요. 저는 이댓글 이외에도 예전에도 몇번 그런경험 했었습니다.

      김PD가 그렇게 객관적으고 100% 신뢰합니까? 그럼 그렇게 믿으시고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그사람 실명을 꺼내 저랑 비교하면서 그사람 시승기는 진실이고 저는 거짓이라고 단정짓는 댓글을 써서 저를 자극시키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그렇게 두사람중에 누가 더 나은지 비교해보고 싶다면 배틀해보자 라는 댓글 쓴겁니다. 어차피 저도 서킷에서 미치도록 주행해봤고 김PD도 운동성능 위주로 차를 측정하고 와인딩 많이 해봤으니 말이죠.

  9. 깜쥐아빠 2012.01.1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너무 유치하네요ㅎㅎ
    그렇게 자동차 리뷰를 잘하고 시승기를 잘쓰시면 왜 엔카같은데서 일하시는지ㅋㅋ
    김pd님같이 언론사에서 일하시는게 훨씬 나으실텐데요ㅋㅋ
    일단 일개 블로거와 김pd님과의 시승기는 권위면에서 김pd님 시승기가 신뢰를 많이 받을수밖에 없죠ㅋㅋ
    그리고 현대차 mdps와 bmw에 핸들링을 비교하는것도 어의가없네요ㅋㅋ
    i40가 유럽에서 핸들링은 최악이라고 현지 언론에서 평가받은건 아시고 그러시는지ㅋㅋ

    • 레드존 2012.01.11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그렇게 권위있으니 한번 대놓고 특정 차종 하나 가지고 비교하고 싶다는거죠. 아 뭐가 권위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그냥 그렇게 믿으세요.

      오토뷰가 어떤데인지 모르겠지만 특출난 곳이라고는 생각 안하거든요(카TV였나? 암튼 케이블TV방송에 영상납품 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2.01.1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장담하건데 i40의 경우 차량 내 외부 모조리 위장막으로 가리고 몇몇 운전자 뽑아서 로드테스트한뒤 어떤메이커에서 만들었냐? 라고 물어보면 과반수이상은 현대차라고 말 안할겁니다.

      그리고 BMW528i도 똑같이 블라인드 테스트한뒤 운전자에게 물어보면 아마 국산차라고 말할거구요.

  10. 둘리소년 2012.01.13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정적 댓글이 다시 감정적 댓글을 달게 만들고 다시 여기 주인장은 발끈하고. 지나가던 과객은 그거 꼬투리 잡고 다시 댓글 달고. 이번글 논란성 최고...

  11. 김pd가 2012.01.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껀 최고인줄 아는구나.

    왜 김pd가 엔진에 않좋은 점수를 두었는줄 아나??

    엔진이 다른건 더 좋은데 이왕이면 2.0의 퍼포먼스였으면 어떨까 하는 관점에서의 점수였다.

    1.7디젤이 달리기 성능 중심의 성능도 아니고 무난한 주행에 연비 높게 뽑을려는 유럽적인 셋팅인데 국내 동급이나 기타 그급에선 2.0엔진만 타왔으니 그것에 대한 불만을 쓴것임..

    참고로 i40웨건의 경쟁자에도 1.6 디 1.7 디젤 다있고 성능 고만고만함..

    다만 국내에선 2.0만 나올 뿐이지.. 그대신 가격은 1000만원 가량 비쌈.

    그거 하나 하고 mdps 이질적인 감각 빼고 점수 아주 높게 나왔다.

    겨우 그거 하나 꼬뚜리 잡아가지고 차하나늘 마치 쓰레기차라고 평가하는 위에 몇사람은.. 뭐 느끼는거 없나??

    1.7엔진의 아쉬움과 별만 생각나고 하체특성이나 주행 느낌에 대한 만족에 대한 평은 왜 생각안하나.

    그렇게도 까고싶어?? 쉐xx 알바야???

    왜 김pd가 엔진에 좋은 점수를 않줬는지 생각해 보길..

  12. 김pd보다 2012.01.18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잘하는 자동차 전문기사 쎄고 쌨단다.

    동아일보 석동빈 기자는 아예 현직 레이서야..

    그런사람이 긍정적인 시승기 쓰면 뭐 돈먹니 어쩌니 하면서 까고

    김pd가 모회사 좀 깠다 싶음 얼시구나 하고 찬양하고..


    당장 자동차 리뷰어나 시승가 중에는 박규철님이라던지 채영석 님이라던지. 김pd와 경력이나 연륜 이런면에서 비교도 안되게 높은 클레스도 많단다.

    근데 그런 분들은 두리뭉실하게 쓰지. 그 두리뭉실하게 쓰고 결국 판단은 독자한테 맏기는 타입이야.. 이런게 제대로된 시승기이자 리뷰어란다.

    자신의 선택과 생각을 강요하는건 솔직히 제대로된 리뷰어가 아니다..

    자신이 느낀 정보나 데이터를 독자에게 제공하면서 그것에 대한 최종 판단을 독자에게 맏기는게 제대로된 리뷰어야..

    그저 감각적으로 결론 다 내려주는 밥지어서 다떠먹여 주는게 그렇게도 좋아??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왜 자신이 판단 못하고 다른사람 판단에만 절대적으로 의존해서 평가 해버리나?? ㅋㅋㅋ

  13. ㅋㅋㅋ 2012.01.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요즘 무조건현기차 까면 자기가잘난줄 아는병신새끼들 존나 많죠. ^^ 김PD 글보면 실소를 금치 못하겠던데.. ㅋㅋ 그 병신은 패밀리카리뷰에서도 안빠지죠. "롤링에 들어간다. 물론 VDC는 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밀리카로 VDC 끄고 롤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솔까 저런하체는 우리나라 중형이 아니라 준대형에서도 에쿠스 제네시스에서나 볼 수 있는게 맞습니다. 병신들아.. ㅋㅋ
    뭐 저런하체를 가진 차를 타본놈이 있어야지..

  14. ddf 2012.02.0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보니 점점 감정이 사나워지는데..
    설사 MDPS 이질감같이 댓글에서 논쟁이되는 부분들이 기존 현대차랑 똑같다치더라도..
    일단 시승한번 먼저 해보고 다시 판단해봤으면 하네요..
    전 솔직히 웨건 디자인이 너무 싫어서 i40거들떠도 안본사람이었지만.
    YF타는 사람입장에서 하체는 정말 인정해줄만한 부분입니다.
    본문쓰신 주인장님뿐만 아니라 실제 테스트 주행해본사람들중에
    이정도 하체성능이면 이 가격이 무리는 아니다 라고 평가하는분들 꽤 되죠..
    다만 문제는 고급사양정책으로다가보니 저가트림이 없어서 체감상 차값이 더 비싸게 느껴질 뿐이죠..

  15. ddf 2012.02.0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나 K5도 처음나왔을때 사람들이 2.0중형차를 3000에 사야하나..라고들 표현했지만
    실제 최저사양은 오토달고 2100이었죠.. 물론 저도 이거 타고 있습니다. 노후차 할인받아 2000에 구입했고요.
    i40도 기본사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면 2200대부터 트림이 나왔을듯 한데
    소나타보다 급은 작지만 나름 메이커에서 프리미엄급 라인업으로 완성도 높여서 나온차이기 때문에
    100만원차이라면 납득할 고객이 더 많았을거라는 거죠..
    새로 출시된 i30도 저사양트림이 없어서 똑같이 실패로 돌아갈듯 하고요..
    새로 모델나올때마다 차값올라가는건 이제 한국사람이라면 다들 싫지만 뻔히 아는 사실이고..
    저사양트림을 출시하지 않아서 더 비싸게 느껴진다는 부분이죠

  16. 야망 2012.02.01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을 올리는김에, 뒷바퀴 부분에도, 우물정자 서브프레임을 적용해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17. 조형민 2012.02.1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커버는 중형차량중에 sm5달려있습니당

  18. 조형민 2012.02.1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커버는 중형차량중에 sm5달려있습니당

  19. 성찬제 2012.07.10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고생 많으시네요.. 뭣좀 여쭤보려구요, i40 계약했는데요, 수많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 이사공이를 선택했는데, 코팅을 얼마나 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딜러가 아는 사람이라, 딜러에게 언더코팅 주문해놨는데.. 할 필요가 있나요?

    • 레드존 2012.07.1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차를 자주 하시면 언더코팅은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i40은 아니고 스파크인데 언더코팅 안하고 현재 7만6천키로 주행했음에도 녹은 거의 없는 편이거든요.(머플러 그리고 로워암 볼트체결부위는 녹이 좀 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합니다)

    • 성찬제 2012.07.11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상한 답변 감사합니다. 전에 k5의 하부가 겨울철이었던가에 1달만에 녹이 덮어버린 것의 인상이 워낙 강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는 제대로 된 차를 잘 관리하고 싶은데, 하부관리를 하려면 어떻게 세차를 해 주어야 하나요? 유리막코팅도 말이 많더군요.. 왁스질 잘 해주는 게 낫다느니, 타고 다니다가 코팅을 하라느니..ㅎ 자상한 답변 한 번 더 기대합니다.ㅎ

  20. 이재혁 2013.01.30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하체 정말 튼실하네요 -ㅁ-;;;
    아빠가 이제 학교 정년 퇴임하실날때쯤 마지막으로 차하나 뽑겠다고 하시던데...
    소나타 사시려고 하던데 꼭 i40 사라고 해야겠습니다. 소나타 내수용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서 ㅠ
    특히 맨날 낚시간다고 바닷가 근처에 멀리 가는데 마지막차로 오래타실껀데 허접한거 사서 녹쓸면 안되잖아요..

  21. i40 실소유주 2013.11.2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처음 나왔을 때 마침 새차를 구입해야 해서
    이리저리 다 따져보고 소나타, 소나타 하이브리드, 벨로스터, 그랜저 다 비교해보고 결정내렸습니다.
    i40로..

    지금 만 2년 탔는데

    사람들이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건 단지 배기량과, 차체 크기, 급수를 보고 따지는 거죠.

    실제 자동차를 타고 제가 느끼는 건..아 이 가격에 이런 성능과 기능들이면
    이 가격은 싼거다! 라는 결론을 매 순간 확인한다는 겁니다.

    내수 집중용 라인이 아닌데다가 일부러 광고도 많이 안합니다.
    그냥 신차니까 정도의 이벤트성 광고를 처음에 좀 했을 뿐, 소나타, 아반떼 산타페 정도의 광고는 하지도 않았죠.
    이 차는 많이 팔릴 수록 현대가 손해보는 겁니다.

    물론 이후 2년 동안 i40에 실험적으로 적용했던 사양들을 i30와 아반떼, 소나타 등에 하나씩 더했죠.
    당시에는 i40가 소나타 체형에 그랜저 사양을 가진 차였고, 내부 디자인도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실내 공간 크기며, 엔진룸 안에 방음장치 등 세세한 것 하나하나 신경 쓴 차가 i40 라는 걸
    이런 포스팅을 볼 때마다 아 역시~ 하고 느낍니다.

    레드존 님..
    사람마다 의견이 다양할 수는 있지만..
    실제 확인하고 경험한 사람들의 의견이 제일 신뢰가 가지 않겠습니까?
    실소유주로서 이 글에 힘 실어드리고 갑니다!



얼마전 현대자동차에서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판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 i40은 나오기 전부터 현재 판매되는 중형차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된 중형 왜건이라는점 그리고 기본형가격이 무려 2775만원부터 시작한다는 점 때문에 출시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준중형 왜건은 간간히 선보였지만 2000cc급 중형왜건은 10여년전에 단종된 기아의 파크타운(크레도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왜건)이후 나온 중형급 왜건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왜건시장은 상당히 초라합니다. 1990년대 중후반에 출시된 아반떼투어링, 누비라스패건 그리고 2000년대 중반에 판매된 라세티왜건과 왜건에 크로스오버 개념이 도입된 i30CW는 그럭저럭 판매되긴 했습니다. 그러나 2000cc급 왜건인 파크타운은 당시 세금혜택에 유리한 7인승 트림도 있었으면서도 판매량이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현재 국내에 400여대정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뭐 한국사람이 선호하지 않는 왜건형 스타일 바디에 IMF로 인한 판매량고전도 한몫했지만요.


최근에 i40을 아주 운좋게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인 광고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과 파리지앵으로 잘 알려져 있는 가수 정재형씨가 나옵니다. 얼마전 카앤드라이빙님이 CJ티빙 슈퍼레이스 경기때 i40시승차를 가지고 오면서 저도 운좋게 타볼수 있었습니다.


익스테리어 - 길고 늘씬해 보인다.


 


i40은 흔히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일단 앞모습은 아반떼와 많이 닮아보이긴 합니다. 물론 자세히 보면 아반떼와는 차이점이 많긴 하지만요. 아무튼 크롬도금된 그릴의 두께도 적당하고 처음 쏘나타 출시될 때 이질적이었던 앞모습이 i40에는 별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쏘나타보다 조금 더 젊어보이기도 하구요.


뒤쪽의 경우 앞모습이 한등급 아래인 아반떼와 흡사하다면 뒷모습은 투싼IX와 비슷한데요. 뒷모습의 경우 2.0L자연흡기 엔진이지만 출력수치가 178마력이나 되어서 그런지 고성능 이미지를 추구하고 위해서인지 스테인레스 재질 트윈머플러팁이 범퍼아래에 툭 튀어 나와있습니다.


인테리어 - 적재공간이 의외로 깊고 길다.


i40의 인테리어 디자인입니다. i40 인테리어 디자인은 앞서 출시된 그랜저HG, 아반떼, 벨로스터등과 유사한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어 상당히 익숙해 보입니다.


i40의 익스테리어가 전고가 낮고 본넷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겉보기에는 i40 익스테리어는 그리 크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또한 루프라인이 부드러운 곡선형태여서 2열 시트 뒤쪽 화물공간은 루프라인이 아래로 떨어지는 형태라 적재공간이 의외로 좁지는 않을까? 하는 예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왜건형 바디형태라 그런지 트렁크공간이 의외로 길고 깊었습니다. 트렁크공간이 얼마나 길고 깊은지 가늠해보고 싶다면 아래사진을 보시면 됩니다.


윗 사진에서 누워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제가 10여년전 신체검사때 찍은 키가 177cm인데요. 여기에 신발을 신었기 때문에 뭐 사실상 키가 180cm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신발은 신은 상태에서 헤드레스트를 거꾸로 끼워 베게삼아 누워보았는데요 .두 다리를 쭉 뻗고 있어도 뒤쪽의 해치 게이트까지 발이 닿지 않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헤드레스트를 거꾸로 끼우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의외로 머리받침이 알맞아 베게가 전혀 필요없구요. 단지 몸 덮을 이불만 있으면 편하게 잠을 잘수 있습니다. 물론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에는 누워서 자기엔 무리겠죠.


i40의 적재공간을 찍어봤습니다. 러거지 레일 시스템이 적용된 풀옵션 사양이라고 하는데요. 러기지 레일의 가로바에 물품을 고정할수 있어 코너를 돌때 적재된 짐이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 딱 고정을 할수 있습니다. 물품을 가릴수 있는 러기지 스크린과 부피가 큰 화물이 승객석으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지해주는 러기지 네트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러기지 레일은 참고로 가장 상위트림인 2.0프리미엄에서는 기본이지만 2.0모던과 1.7VGT모던은 전동식 테일게이트와 함께 옵션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데요. 전동식 테일 게이트를 빼고 러기지 레일 시스템을 전사양 기본으로 넣으면 더 괜찮았을듯 합니다.


i40 1열시트와 2열시트 그리고 앞문짝과 뒷문짝 사진입니다. 풀옵션 모델이라 그런지 운전석에는 메모리 시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뒷좌석 시트 2단계 열선버튼이 2열 문짝 안쪽에 붙어있습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이 있다면 i40의 휠베이스가 2770mm로 쏘나타보다 25mm 짧지만 뒷좌석 레그룸공간은 오히려 쏘나타보다 더 넓습니다. 위 사진의 운전석셋팅은 제 운전자세에 딱 알맞게 셋팅한 자세입니다. 위 사진보고 앞좌석 레그룸이 좁지 않겠냐? 라는 의문도 제기하실수도 있을건데요. 앞좌석 공간또한 절대로 좁지 않습니다. 뒷좌석 레그룸은 그랜저HG와 비슷할정도로 상당히 넓습니다.


i40 휠베이스가 쏘나타보다 짧지만 오히려 뒷좌석 레그룸이 더 넓은걸 체험해보니 이제 휠베이스만으로 실내공간을 판단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40의 센터페시아 네비게이션 스크린과 공조장치 버튼들입니다.  버튼크기가 적당하고 비교적 편하게 조작할수 있었습니다. 다만 네비게이션 스크린이 조금더 안쪽으로 배치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맑은날 햇빛으로 인해 네비게이션 화면이 잘 안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유럽시장에 맞춘 차량이라 그런지 헤드램프 스위치또한 기존 현대차에선 없는 다이얼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현대자동차 중에서는 아마 i40이 이방식을 처음으로 채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하단 피아노 하이그로시로 마감된 수납공간덮개와 운전석과 조수석 3단계 열선 통풍시트 버튼입니다. 그리고 VSM해제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E D S는 각각 에코, 드라이브,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i40 네비게이션 그래픽입니다. 네비게이션 그래픽은 벨로스터와 동일해 보였습니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적용된 i40의 룸램프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차지하는 면적때문에 룸램프는 위 사진과 같이 좌우측 손잡이 안쪽에 붙어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승해 본 소감


국내에서 판매되는 i40은 1.7VGT엔진과 2.0GDI엔진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각각 140마력, 178마력의 출력을 내뿜는데요. 가솔린엔진의 경우 출력은 쏘나타대비 12마력이 늘어났지만 공차중량이 쏘나타보다 50kg이상 더 무겁기 때문에 실제 달리기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i40을 보시면 유난히 본넷이 쏘나타대비 짧아보이는데요. 실제로 두 차량의 엔진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래사진을 보시면......


위쪽이 YF쏘나타 엔진룸이고 아래쪽이 i40 엔진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i40이 쏘나타대비 엔진룸공간이 은근히 협소합니다. 실내공간을 최대한 넓히기 위해 엔진룸공간을 줄인듯 한데요. 위 사진만 보면 정말 i40이 쏘나타기반으로 만들었는가?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두 차량의 엔진룸공간 차이가 의외로 큰편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쏘나타의 세타엔진이 i40의 누엔진보다 부피가 더 큽니다. 부피가 더 큼에도 쏘나타의 경우 엔진룸공간이 넉넉해보이는데 반해 i40은 엔진룸공간이 그리 넉넉해보이지 않습니다. 이거때문에 i40에서 세타엔진이 탑재되지 못한듯 싶습니다. 향후 쏘나타에 누엔진이 탑재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쏘나타에 누엔진이 탑재된다면 엔진룸이 아주 황량해 보일정도로 빈공간이 아주 넉넉할거 같습니다. 물론 정비성면에서는 상당히 용이하겠죠.


i40은 탑기어 정속주행시 엔진회전수가 2000rpm을 가리킬때 시속 95km/h를 가리킵니다. i40에 탑재된 누엔진의 특징은 세타와 비교시 2000rpm이하 저회전에서도 힘이 부족하지 않았고 세타대비 실린더 스트로크가 긴 엔진임에도 5000rpm이상의 고회전에서 회전질감이 매끄러운 편이었습니다. 다만 2000-3000rpm 구간에서 부밍음이 좀 들리는데요.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을 생각해볼때 부밍음을 조금더 억제할 필요는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연비의 경우 제가 실제로 풀투풀(가득 주유한뒤 일정거리 주행후 다시 가득넣어 주행거리를 주유량과 나눠 연비를 계산하는 방식)로 측정한게 아니고 트립상 평균연비와 순간연비로 판단해 보았습니다. 요즘 현대자동차의 트립연비가 실제연비와 차이가 없을정도로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에 i40 또한 트립연비가 정확한걸로 간주하고 지속적으로 트립을 보았는데요.


일단 고속도로나 시외도로 정속주행시에는 기대보다 연비가 높게 나오진 않습니다. 다만 시내연비는 그럭저럭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만 국내에서 인증받은 i40공인연비가 13.1km/l임을 감안하면 실제연비는 약간 기대이하였습니다. 만약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연료비가 더 싸고 연비좋은 디젤이 더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i40에서도 MDPS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MDPS는 현대자동차의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이며 스티어링샤프트에 전동모터가 붙어 기존 유압식대비 무게를 절감하여 연비를 높인게 특징입니다. 


이름은 같은 MDPS이지만 i40의 MDPS시스템의 완성도에 높은점수를 주고 싶은데요. 기존 현대자동차의 MDPS가 좌우로 연속으로 핸들을 돌리며 어느순간 잠기는 듯한 무거워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i40은 그런증상이 없었습니다. 또한 MDPS의 단점은 유압식보다 핸들링이 자연스럽지 못했는데요. i40은 그러한 단점을 상당부분 상쇄시켰습니다.


코너링을 포함한 주행안전성 부분은 다음포스팅때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연료게이지가 E에 거의 도달할때 연료경고등이 들어왔는데요.


연료경고등이 들어올때 네비게이션에서 가까운 주유시설을 검색 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예 버튼 누르면 현재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주유소로 안내해줍니다.  


i40 기본가격이 비싸지만 이것저것 따져보니 의외로 구입할 가치 높다.




i40의 기본가격은 1.7VGT 스마트 기준으로 277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이때문에 i40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요. 확실히 쏘나타의 기본가격이 2000만원 초반대임을 감안하면 i40가격이 꽤 높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가장 상위트림인 2.0프리미엄에 선택사양을 모두 추가할경우 3300만원이 넘습니다. 돈을 조금더 보태면 그랜저HG 중상위 이상트림을 구매할수 있긴 합니다.


i40은 실용성을 중시한 왜건이지만 현대에서는 왜건이라는 표현대신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실용성보다는 고급이미지에 주력하겠다는건데요. 아무래도 국내에 출시된 왜건이 성공을 거둔사례가 없어서 한국소비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수 있는 왜건이라는 표현을 금기시하는듯 합니다.


i40은 국내에서 올해8천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과연 올해 i40이 판매량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는 행인 2011.10.1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름이 아니라 리뷰중에 뒷공간을 늘리기 위해서 엔진룸을 줄였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i40은 아반떼 프랫폼을 기반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엔진룸이 소나타 보다 작은 겁니다.

    아마 자동차 블로거 이시니까 아반떼md 엔진룸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반떼하고 똑같을 테니깐요

    • 레드존 2011.10.1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자동차 연구원이 그러는데 i40 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된게 맞다고 합니다. 다만 앞부분은 아반떼와 공유한다고 하더라구요.

  2. Hunterdo 2011.10.1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가격에 이차를 사면 바보 인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몇대나 팔릴까요? 세단이 아직도 최고의 대우를 받는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가격에 아반떼 골격을 변형한 그랜저급의 가격을 가진 그것도 웨건.
    벨로스터의 전처를 밟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벨로스터. 역시 괴짜 취급을 받고있죠.
    차를 모르는 지인들이 벨로스터가 지나가면 한마디씩 하죠.
    "저거 뭐야? 중국차 같아" , " 저거 왜저렇게 생겼어?" , "바보차 같아 "
    벨로스터는 확실한 실패작이라고 생각됩니다.
    i40는 제 생각으론 한국에 팔 마음이 없는 차 같습니다.

  3. 행인 2011.10.14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색상이었나요? 처음보는 색상인데...사진 포토샵 처리 하신건가요?

  4. 코나타 2011.10.1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모델 가격부터 너무 비싸네요..;;

  5. 오렌지 2011.10.1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오토뉴스에 소개된것 보면 i40의 플랫폼은 엔진룸쪽은 아반떼MD,그 뒤쪽은 YF쏘나타의 플랫폼을 이어붙인 형태라고 합니다. 플랫폼의 조합을 통해서 신차개발을 할수있는 여력이 있다는점을 매우높게 평가하더군요. ㅎㅎ 다만 역시 가격이 너무 쎕니다. 옵션을 줄여서 가격을 떨어뜨린다면 판매량이 늘텐데 현대가 쏘나타때문에 일부러 안하는것 같아요.

  6. 오렌지 2011.10.16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오토뉴스에 소개된것 보면 i40의 플랫폼은 엔진룸쪽은 아반떼MD,그 뒤쪽은 YF쏘나타의 플랫폼을 이어붙인 형태라고 합니다. 플랫폼의 조합을 통해서 신차개발을 할수있는 여력이 있다는점을 매우높게 평가하더군요. ㅎㅎ 다만 역시 가격이 너무 쎕니다. 옵션을 줄여서 가격을 떨어뜨린다면 판매량이 늘텐데 현대가 쏘나타때문에 일부러 안하는것 같아요.

  7. 버랄 2015.03.18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기대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유러피언 프리미엄을 표방하며 나온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중형왜건모델인 i40은 동급세단이라고 볼수 있는 쏘나타보다 훨씬 더 많은 편의사양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격이 2000만원대 후반부터 3000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있어 차를 구입하기에는 꽤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2000cc 초과 6기통엔진이 달린모델도 아닌게 말이죠.



참고로 현대자동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부정적 인식이 강한 왜건이라는 단어를 금기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 i40홈페이지나 현대자동차에서 나온 보도자료를 보면 왜건이라는 단어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2775만원부터 시작하는 i40가격이 비싼 이유중 하나는 쏘나타와 비교시 더 많은 편의사양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쏘나타의 옵션과 i40옵션을 비교하면 i40이 딱히 크게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또한 엔트리 중소형 수입차를 노리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가격과 옵션을 설정한듯 합니다. 아무튼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도록 화려한 편의사양 그리고 거기에 걸맞는 은근히 비싼가격으로 인해 i40이 한달에 얼마나 팔릴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i40이 비싸다고 느껴지면i30CW도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다.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이미지가 붙은 i40은 현대자동차에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뿐 i40은 전형적인 왜건바디스타일입니다. 왜건은 넓은 실내공간으로 부피가 큰 짐을 적재할수 있으면서도 운전감각과 승차감이 승용차와 동일한 차를 왜건이라고 합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특히 독일에서는 왜건의 인기가 매우 높으며 택시모델또한 왜건이 세단보다 더 많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i40의 가격은 2775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승용차처럼 편안한 주행감각을 원하면서도 넓은 실내공간을 얻을수 있는 왜건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i40 신차가격이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일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i40을 가격때문에 구매하기 꺼려진다면 조금 작지만 넓은 실내공간이 강점인 i30CW 또한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i30CW를 구매하려면 신차보다는 중고차가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30CW의 경우 가장낮은 트림인 트렌디에 오토미션이 추가되면 160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i40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차가격이 은근히 비싼 편입니다. 또한 i30이 나온지 좀 된 모델이고 i30후속모델이 올해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i30CW의 강점은 왜건이면서도 크로스오버 개념이 도입되어 전고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헤드룸이 넓고 쾌적하며 휠베이스도 i30해치백보다 50mm 더 긴 2700mm로 뒷좌석 레그룸이 조금 더 넓습니다. i40이 i30CW보다 차급이 더 높은만큼 절대적인 실내공간은 i40이 더 넓겠지만 i30CW도 결코 실내공간이 좁은 차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고가 i30CW가 더 높기때문에 헤드룸 여유도 더 있을거라 생각되며 부피가 큰 짐을 적재시 더 편하게 적재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위 스크린샷은 SK엔카직영몰의 i30CW 중고시세입니다. 사실 i30CW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은만큼 매물도 적은데요. 가장 싼 매물인 1130만원부터 가장비싼매물 1550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i30CW는 신차가격이 높은 모델인만큼 중고가격이 그리 낮지않고 매물도 많이 없지만 그래도 신차가격과 비교하면 꽤나 메리트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i30CW 중고매물을 상세히 보고싶다면 여기 클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현대자동차의 유러피언 프리미엄이라는 신개념차 i40이 부산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가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육지가 아닌 크루즈선에서 신차발표회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i40은 엄연히 왜건입니다. 그동안 제가 왜건이 아닌 웨건이라는 단어를 썼는데요. 왜건이라는 단어가 맞는만큼 왜건이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i40은 4도어 세단과 어제 국내에 출시한 왜건모델이 있습니다. 세단도 국내에 출시한다고 하니 i40세단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좀더 참아보시면 세단도 구입할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가 i40을 출시하면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쓰지않고 유러피언 프리미엄 신중형이라는 문구를 넣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왜건이라는 이미지는 짐차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떄문에 현대자동차에서 왜건이라는 단어를 넣지않은듯 한데요. 어찌되었든 i40은 부인할수 없는 왜건인건 사실입니다.


i40 가격은 2775만원에서 3075만원 사이 네티즌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 높다.

위 도표는 현재 판매되는 쏘나타 가격표입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i40 가격표입니다. 한눈에 봐도 가격차이가 확 나죠.


이미 언론등에서 i40가격은 2775만원에서 3075만원(선택사양 추가시 가격은 더 높아짐)이라는 기사를 보셨을겁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도 i40 가격표가 나와있죠. 아마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저도 첨에는 어라? 가격이 왜케 높지? 라고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배기량이 쏘나타보다 더 크긴 커녕 오히려 배기량이 더 작아진 1.7L디젤엔진과 2.0GDI 누 엔진이 추가되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쏘나타보다 i40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특히 기본형가격의 경우 쏘나타 기본형가격은 2020만원인데 반해 i40 1.7VGT 2775만원으로 무려 755만원이나 차이가 납니다. 물론 쏘나타 기본형은 오토가 아닌 수동이지만 오토미션 가격이 추가된다고 해도 585만원의 가격차이가 나죠.


왜 이런 가격차이가 날까요? 일단 자동차 바디형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보통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 그리고 왜건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이중에서 세단이 가장 싸고 왜건이 가장 비쌉니다. 가격만 따지면 세단<해치백<왜건이죠.


10여년전에 현대자동차가 1세대 아반떼세단에 이어 아반떼투어링이라는 왜건모델을 내놓았고 대우자동차가 누비라에 이어 누비라스패건이라는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기아는 중형차 최초의 왜건이라 할수 있는 파크타운을 선보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판매되지 않았죠. 아래는 1세대 페이스리프트 아반떼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올뉴아반떼 가격입니다.


올뉴아반떼 4도어 세단가격중 중상위트림인 스페셜 가격표입니다. 당시 수동은 874만원 자동은 994만원입니다.


올뉴아반떼 왜건형 모델인 2000년형 아반떼투어링 모델입니다. 같은 스페셜 등급인데요. 세단 스페셜과 왜건 스페셜 트림 거의 옵션이 비슷하고 단지 세단에 없는 러거지스크린과 테일게이트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반떼투어링 스페셜모델과 아반떼세단 스페셜모델의 가격차이는 약50만원을 살짝 넘습니다. 10여년전 가격표에서 50만원의 가격차이를 보일정도로 당시 왜건모델이 은근히 세단보다 비쌌습니다.  지금물가로 따지면 거진 100만원 차이라고 볼수 있겠지요. 현재 판매되는 준중형해치백 i30과 크로스오버왜건인 i30CW의 경우 같은등급이 적용되었을경우 i30CW가 70여만원 더 비쌉니다.(i30CW는 단순히 전장만 늘린게 아니고 휠베이스와 전고도 살짝 높였지만요)


그러한 이유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형왜건인 i40과 중형세단의 쏘나타의 가격차이는 같은옵션이 적용되었다는 가정하에서는 약 100만원정도 차이가 납니다.


가격도 편의사양면에서도 i40이 쏘나타보다 월등하다.


가격이 왜 많이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서 i40의 옵션표와 YF쏘나타 옵션표를 대조해 보았습니다. 다만 YF쏘나타의 경우 2.0에만 6개의 트림으로 구분되어 있고 i40은 1.7VGT디젤엔진과 2.0GDI엔진 두가지를 소비자가 선택할수 있으며 트림도 YF쏘나타보다 단순한 편입니다.


위의 옵션표는 현재 판매중인 쏘나타 옵션표입니다. 중형세단 답게 편의사양이 많죠.


위 도표는 현대i40왜건 옵션표입니다. 트림이 단순해서 보기가 쉽죠. 쏘나타와 비교시 i40이 우위에 있는 편의사양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가장 기본형끼리 트림인 i40스마트와 쏘나타 그랜드를 비교해서 i40이 우위에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릎 에어백, 전면 이중접합 차음유리, 전자식파킹브레이크(EPB), 샤시통합 제어장치(VSM), 주간전조등, 듀얼머플러, 코너링램프,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전후방주차보조시스템(PAS) 215/50/17휠타이어


생각보다 많네요. 반면에 쏘나타그랜드가 i40 스마트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는건 자외선차단 전면유리, 항균내장재적용인데 제 생각에 이 품목들은 i40에도 기본부터 포함되어 있는듯 합니다. 암튼 비싼만큼 편의사양도 더 많이 적용되어 있네요.


기본형 기준으로 i40의 편의사양이 적지않게 포함되어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거기에 왜건이 기본적으로 세단보다 더 비싸니 여러가지를 감안하면 i40의 가격은 조금 납득이 갑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2.0L가솔린 최상위 프리미어 사양에 기본 포함된 러거지 레일 시스템정도는 기본부터 적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또한 쏘나타와 비교시 크게 비싸지 않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2.0L이하 엔진이 적용된 차를 300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는건 큰 부담이 될겁니다. i40 최상위급 모델의 경우 조금만 더 보태면 6기통엔진이 장착된 그랜저HG300을 구매할수도 있으니까요.


현대자동차에서 올해 국내시장에서만 i40을 8천여대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와 아반떼가 한달에 약 1만대 내외로 판매되는걸 감안하면 현대자동차에서도 애초에 많이 판매할 계획은 없는듯 합니다.


유럽 공인연비 리터당 20km/l 훌쩍넘는 i40디젤 수동이었기에 가능하다.


위 제원표는 영국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아마 유럽에서도 비슷한시기에 i40이 런칭될거라 보여지는데요. 아직 자동변속기의 연비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것은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i40 1.7디젤수동의 경우 시내주행연비 18.8km/l, 고속 및 교외연비 24.3km/l이상, 복합연비 22.2km/l라는 놀라운 연비수치를 보여줍니다. 유럽공인연비가 국내보다 조금 더 후한걸 감안하면 국내에서는 대략 리터당 21km/l정도 예상되는데요. 친환경 리딩 이미지를 선도할 목적으로 1.7VGT 디젤 스마트트림에 가격이 좀더 저렴한 수동변속기사양을 두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i40의 현대 쏘나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유럽형 웨건인데요.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시트가 아주좋고 드라이빙질감이 쏘나타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i40옵션에 보면 유러피언 패키지라고 더 단단한 서스펜션과 스트럿바 그리고 하이그립 서머타이어를 고객이 선택할수 있다고 하네요. 빠른 핸들링과 단단한 코너링 그리고 경제성과 합리성을 고려한 유럽인들의 취향이 철저히 반영된듯 합니다.


다만 유럽에서 경제성을 상징하는 i40이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고급형 중형차 이미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편의사양이 적용되었고 전면부디자인이 일단 쏘나타보다 젊은점(갠적으로 쏘나타 프런트디자인보다 i40이 훨씬 더 낫습니다)을 감안하면 현대자동차가 국내판매목표로 설정한 8천대는 그냥 우습게 넘길거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실은 2011.09.02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 딱보고 느껴지는건

    현대 입장에서 i40를 팔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걍 구색맞추기 아닐까요?

    어차피 국내 시장에 i40가 들어갈 구석이 없습니다.

    소나타 잡아 먹을수도 없고..

    • 레드존 2011.09.06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요즘 바빠서 이제야 댓글 씁니다. 죄송합니다^^;

      i40의 경우 유럽시장에 주 마켓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팔든 적게 팔든 현대는 크게 상관없을듯 합니다.

  2. 던힐 2011.09.02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엔 수출용/내수용 차이 줄인 댓가로 가격 후려친것 같은데요?

    차는 간만에 괜찮게 뽑은것 같지만....가격을 너무 올려놨네요. 요즘 국산차들이 다 이모양이던데.

    결론은 그다지 팔릴것 같진 않을듯. 구색맞추기.

    • 레드존 2011.09.06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판매될지 적게 판매될지는 한두달 지나보고 판단해야겠죠. 현대도 올해8천대를 목표로 판매하겠다고 했으니 크게 기대는 안하는듯 합니다.(쏘나타 아반떼가 1달 1만대 내외로 판매하니.....)

  3. 웃기는소리 2011.09.02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재미있네요 무조건적인 찬양글

  4. Kid 2011.09.02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도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느끼는데 i40 너무한듯 ㅋ 어차피 살사람도 별루 없을듯

  5. 추억의나무 2011.09.02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에서는 가격을 올리면서 항상 하는 얘기가 뭔가가 더 좋아져서 그렇다고 하죠. 외국 업체들은 뭔가가 더 나빠져서 신차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하하는 건 아닐텐데요. 현기차가 진정한 국민차 회사가 되려면 이젠 국민 속여먹고 등쳐먹은 돈으로 외국 시장에 쏟아붓는 행태는 좀 그만해야한다고 봅니다.

    • 레드존 2011.09.06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기업이 존재하는 목적은 소비자를 상대로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이니까요. 특히 우리나라 재벌은 더더욱......

  6. 멜랑꼴리 2011.09.0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다니시오? 마케팅??ㅋㅋ

  7. seulchi 2011.09.02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좋네요...
    전 그러면 골프 TDI 사겠습니다.-_-

  8. 고우 2011.09.0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에 뜰만한글 내용은 아닌것같네요
    어떻게 저가격이 합리적이란건가요?? 원래 비싸다이건가요??
    suv2.0디젤을 얼마에 판매하는지 알고있으신가요?
    것도 지금은 r엔진이죠 vgt엔진은 그전 세대꺼입니다
    국산차들에 가격이 어이없지만 1.7디젤은 정말 이해할수없네요 어떻게 연비는 더잘나오는지....

  9. 디젤 2011.09.0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다이 영맨 애쓴다.
    아무리 왜건이라도 디자인이 구려.
    꽉막힌 구세대는 왜건 그냥 무시할거고 그나마 좀 생각이 개방적인 사람들이 관심 가질텐데 디자인이 바퀴벌레처럼 생겨서 사겠나.
    그나마 디자인 안보는 사람들이 조금더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텐데, 아무리 연비가 싸더라도 그랜저급을 타겠냐고요.. 이건 뭐 서민들 대상이 아니라 돈많은자들 대상으로 백화점 카트로 쓰라고 내놓은듯 하다. 그들에겐 어차피 천만원 차이가 크지 않을테니까.
    현다이는 이제 좀 제대로된 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 차원에서 국민들에게 제공해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0. ㅇㄴㄹㄴㅇ 2011.09.03 0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단 병신들 ㅋㅋㅋ 가격이 비싼건 이해하는데 너네들 댓글은 그냥 타사영맨수준이야
    이분이 무슨 현기차 빠도 아니고 공정한 시승기 쓰는분인데 ㅋㅋㅋ 댓글 수준이 참

  11. ㅇㄴㄹㄴㅇ 2011.09.03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크루즈 1.4 가솔린터보가 3천만원에 들어오면 1.4 리터 짜리 저배기량차가 3천만원이라고 깔놈들이지 네놈들은 ㅋㅋㅋ
    깔려면 제대로된 논리로 까던가 어째 보배드림보다 수준이 더 낮을까 ㅋㅋㅋ

  12. fluteer 2011.09.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전 8천대도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격대상 스포티지R이나 투싼ix와 포지션이 겹치고, 세단으로는 소나타와 그랜저 중간 위치인데
    왜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모로 SUV 쪽이 장점이 많을 것 같네요. 혹은 가격대가 오히려 낮은 올란도와도 목적성이 겹치는 듯 하구요.
    그나저나 i30 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가격 정책이네요. i30는 아반떼와 거의 동일한 가격대로 설정이 됐었는데 말이죠...
    옵션 등이 더 붙은 걸 감안 하더라도... 차라리 옵션을 빼고 가격대를 맞추는 게 나았지 않을까 싶네요.

  13. 현다인에게 넌호구 2011.09.07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700이 기본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 이거타고다니는 놈 보면 면상에다가 욕이나해줘야겠다 에끼 이호구 새끼야 너같은 놈 때문에 현다이가 이 지랄하는거야

  14. 냠냠 2011.09.0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좀 막 타고 다니는 차가 2003 NEW EF 2.0 수동 인데... i40가 수동이 있었다면 주저 안 했을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유럽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나요? 좀 아쉬운데..

    가격 가지고 쓰는 리플들에는 신경쓰지 마시길.

  15. 영자님 2011.09.1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기능을 막죠 쓰레기 놈들 댓글 못봐주겠네요

    • 레드존 2011.09.15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생각도 해봤는데 그래도 악플도 리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당분간은 현재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6. 하하하 2011.09.19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욕먹을 작정하고 글쓰신듯...

    i40 가격이 적절하다고 주장하시는 듯 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2.0 SUV 보다 메리트가 있다고 자꾸 주장하시는데..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는지요?

    • 레드존 2011.09.1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40을 잠시나마 타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뒷 트렁크 적재능력 의외로 넓으며(올란도 카렌스등의 미니밴보다 박스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주행성능은 지금까지 나온 현대차중에서 톱클래스에 들어갑니다.(투스카니같은 스포츠카 빼고요)

  17. 안양시민 2011.09.1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주행질감이 현차중 탑클래스라하셔서 매우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가격을 보다보면
    그랜져엔트리도 보이다보니. 주행성능. 느낌등이 차급을 넘을정도가 과연될수있는냐
    가 매우 궁금한데요. 어느정도일까요..?
    감사합니다.

  18. i30cw 2011.10.07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돼지 눈엔 돼지 밖에 보이지 않는 악플에는 신경을 쓰지 마세요.
    저역시 하는 일은 전혀 다른쪽이고, 개인적으로 현기차 기업마인드에 좋은 시선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i40은 실용적인 면과 편의성에서 만큼은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외제차와 비교해도 구입면이나 후에도 가격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30cw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몇년간 차 바꿀 생각은 없지만, i40을 보면 부러운 생각입니다.
    차량에 대한 세세한 부분에 뭐가 나쁘다는 말은 없이 무조건 까는 분들 이해 할수 없네요.
    저역시 현기 알바나 영맨으로 보일려나?......


  19. i30cw 2011.12.05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현재 i30cw 유저이고 웨건을 좋아해서 i40를 유심히 봤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편의사항도 그렇고 무척이나 맘에 드는 차는 맞습니다.
    그런데 가격도 무시 못하는게 제가 아무리 웨건을 좋아해도 이건 좀 심하더군요.
    국내에서 웨건이나 해치백이 잘 안된다는 말을 할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서 그런 말을 해야하지 싶습니다.
    예전 르노의 QM5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 수출용이라 이건가...

    • 레드존 2011.12.0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토보다 100만원 이상 싼 수동변속기 선택이 없다는거 그리고 옵션이 빠진 염가트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좀 부담스러운 가격인건 사실이긴 합니다.

  20. 김기현 2012.02.2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 어이없어서 댓글다네요..

    현기차 가격 그냥 막 매깁니다.

    당신의 판매예상치는 크게 빗나갑니다.



현대자동차 YF쏘나타 기반으로 제작된 i40이 드디어 오늘 부산 신항만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이 생각외로 높긴 하지만 편의사양과 옵션을 생각해보면 i40가격은 비교적 수긍이 갑니다.


자세한 뉴스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encardirect.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do?i_sBoardCd=RV201109000002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