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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도중 뜻하지 않게 발생하는 교통사고...누구든 상상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에어백은 교통사고시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최후의 안전장치인데요. 


그런데 교통사고 순간 에어백이 작동 안하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겁니다. 최근 YF쏘나타 포르테 등 일부 현대기아차 모델이 교통사고시 에어백 미전개로 

사상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YF쏘나타 포르테 에어백 미전개 교통사고는 6건에 달하며 탑승자 중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당했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이에 대해 "에어백 제어 회로가 손상되어 조사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사고를 조사하는 미국도로교통안전국은 에어백 제어장치가 원인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아 포르테와 YF 쏘나타에는 ZF-TRW 에어백 제어장치가 적용됐습니다. 교통사고시 충돌 감지하는 ZF-TRW 에어백 제어 시스템이 전기적 과부하 상태 될때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미국도로교통안전국은 에어백 장치 오작동과 ZF-TRW 시스템 적용모델 그리고 현대차의 리콜이 적절한지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27일 YF쏘나타, 포르테 등 약 15만5000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4월20일까지 추가 리콜 통보할 계획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번 에어백 결함 원인은 ZF-TRW에서 납품안 에어백 제어 시스템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일부 언론에서 독일 기업이라고 하지만 ZF-TRW는 본사가 미국에 있습니다.


2015년 독일 ZF가 미국 TRW라는 자동차 시스템 회사를 인수했으며 본사는 미국 미시간주에 있고 직원은 총6만6100명에 이르는 큰 기업입니다. ZF-TRW 시스템은 YF쏘나타 포르테 등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 현대기아차에 탑재됐습니다.



그럼 국산차는 미국수출형과 동일할까요? 아닙니다.


지금은 현대차가 내수형과 수출형이 동일하다고 하지만 YF쏘나타 포르테가 판매된 2015년 이전 미국은 탑승자 무게와 벨트 착용에 따라 압력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 국산차는 압력감지 기능이 없는 디파워드 에어백만 적용됐습니다.(일부모델 제외)



또한 미국산 현대기아차에는 ZF-TRW 등 미국회사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됐지만 우리나라는 현대모비스 등 국내에서 개발 제조된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최근에 발생한 미국발 에어백 결함 이슈는 국산차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또한 2010년 전후 에어백 미전개로 인한 사망사고 사례가 많습니다.


먼저 2011년에 알려진 구형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고입니다.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서 많이 알려졌던 사건이죠.


다음은 2013년에 알려진 투싼IX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고입니다. 이것 또한 불만제로 등 언론에서 다뤘던 이슈입니다.



두 사고에 대해 현대차는 당시 "에어백의 충돌각도를 벗어나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 "1차 정면충돌 후 스핀하면서 2차 측면 충돌시 속도가 많이 줄어 에어백이 안터졌다" 등의 해명을 하면서 에어백 미전개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두 사고가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매우 분개했는데요 "사고시 에어백 각도를 맞추는 기능을 추가하라" "에어백 수동전개 버튼 마련해라" 등 현대차의 해명에 대해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현대차의 이러한 주장은 무리수라고 생각했죠. 


지금 보시는 사진은 제가 2013년 제가 운영한 블로그에 제보한 독자분의 사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면부가 파손됐음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당시 YF쏘나타 운전자분은 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당시 YF 쏘나타 차주분이 "이 정도면 에어백 터져야 하는게 정상아니냐?"고 물어봤는데요 제 판단에서는 반반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교통사고를 보면 저정도 충격에서도 에어백이 터진 사례가 많긴 했습니다.


국내와 다르게 미국에서는 에어백 결함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후 리콜 조치와 함께  미국도로교통안전국에서 조사를 조사를 한다고 하니 미국소비자들이 부럽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에어백 미전개로 인한 부상 및 사망사고 사례를 한번 더 재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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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선 2018.06.09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월 30일 기아 모닝차로 출근하다가 신호위반한 차와 시속 75킬로로 충돌하여 앞면부 모두 부서졌습니다. 기아서비스에서 조사나와서 정상이라며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제 사고 사진을 본 이들은 이정도인데 왜 에어백이 안 터지냐 했습니다. 이걸 어디다 하소연 할 수 있을까요? 조정이나 민원 넣을 수 있는 곳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 레드존 2018.06.10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민원넣는다고 해서 해결된 사례는 없습니다. 일단 글내용만 보면 에어백 터져야할 상황이 맞는듯 한데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한번 정선님 사례 직접 취재해봐도 좋을까요?



최근에 다들 아시겠지만 MBC뉴스데스크에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에어백이 단 한개도 터지지 않아 운전자분께서 돌아가신 사건 다들 기억나실 겁니다.


그후 다른 언론에서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다루면서 자동차 에어백에 관한 논란이 커졌는데요. 다음 아고라에 운전자분 따님께서 사고후 장례 및 현대자동차의 대응 태도에 대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뉴스보도를 접한뒤 사고차량의 제네시스 측면이 크게 부서졌음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사망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측에서 차에는 결함이 없고 에어백 전개조건에 충족되지 않았다 주장하고 있어 과연 사실인지 실제 사고차량을 취재하고 싶다고 돌아가신 운전자분의 따님께 연락했고 지난 일요일 사고차량을 볼수 있었습니다.


맨위 사진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네시스 사고차량은 강원도 영월의 연하휴게소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났던 장소는 태백에서 영월 제천방향 38번 국도 증산터널 지나자마자 있는 기념비석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고차량을 취재하기 며칠전에 제가 태백에 잠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증산터널 부근 사고지점도 촬영했습니다. 사고차량과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을 같이 대조해 보겠습니다.


좀더 자세히 가서 찍어보았습니다. 운전석 문짝 내부가 훤히 드러나 있고 뒷좌석은 크게 찌그러진 상태입니다. 어떻게 찌그러졌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도로옆에 있는 기념비와 충돌했다고 하니 기념비 모서리 부분을 뒷좌석 문짝에서 가격한듯 합니다.


제네시스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입니다.


처음에 기념비석을 볼때는 도로변과 기념비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어떻게 사고난건지 의아했는데 나중에 유족분들께서 말씀하시기를 사고후 기념비를 안쪽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원래 기념비는 사진에 보이는 제차 스파크 부근 길가에 세워져 있었다고 하며 사고후 그 비석은 사고충격으로 약5m정도 날라갔다고 합니다. 기념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념비석 뒷부분은 앞부분과 달리 흙같은게 묻어있습니다.



그리고 비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석 앞부분이 뭔가 부딪히거나 마찰된 흔적이 한눈에 보이실겁니다.


사고차량을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사고차량과 부딪힌 기념비석 부분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 비석의 하부부분과 제네시스 차량의 하부부분이 가장 심하게 충격을 받은듯 합니다.

그리고 비석의 모서리부분에 직격된걸로 추정된 운전석 뒤쪽문짝 내부 도어 임팩트빔 사진입니다. 단단한 구조로 왠만한 충격에도 실내에 침투를 안하는데 사고충격이 상당히 강해서인지 임팩트빔이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기념비 주위에 있는 제네시스 사고차량 부품 파편입니다.


사고현장 도로입니다. 영월과 태백을 잇는 이 도로의 경우 영월쪽은 내리막 경사와 함께 중고속 코너구간입니다.


다시 사고차량 사진입니다. 사고차량 제네시스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바디와 범퍼가 어긋나 있고 본넷도 사고충격때문인지 약간 어긋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오른쪽에 계신 여성분은 사고당시 조수석에 타고계셨던 돌아가신 운전자분의 아내되시는 사모님 이십니다. 타박상을 입긴 하셨지만 다행히 비교적 건강하신 모습입니다.


뒷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고충격으로 뒤쪽 축이 타격을 받아 뒷타이어가 어긋나 있었습니다. 뒷범퍼가 약간 깨진상태인데 사모님께서 애기하시기를 차가 미끄러지면서 뒷범퍼를 중앙분리대에 받히고 그후 비석으로 돌진해서 측면추돌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운전석쪽 뒷타이어가 유난히 많이 마모가 되어 있는데요.


위에 마모된 타이어가 운전석 뒤쪽 타이어 아래 상대적으로 마모가 덜된 타이어가 조수석 뒤쪽 타이어입니다. 참고로 타이어는 현대 제네시스 초기에 장착되는 던롭SP5000 타이어가 아닌 벤투스S1 노블입니다.


운전자 혹은 가족분들께서 차체밸런스가 이상하다고 호소하시는데 아마 얼라이언트 이상으로 한쪽타이어가 크게 편마모된걸로 추정됩니다. 정확히 왜 그런지는 저도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운전석 뒤쪽 타이어가 저정도로 마모되었으면 VDC가 작동했다고 해도 제어하는데 한계는 있을겁니다.


사고차량 내부사진입니다. 충격으로 운전석 시트가 뒤틀려져 있었습니다.


사고차량 내부모습입니다. 기어봉 주위의 모자이크처리는 피가 많이 묻은 흔적입니다. 


운전석 뒤쪽의 뒷좌석 시트입니다. 사고충격으로 도어가 안쪽으로 많이 밀려들어 왔습니다. 다행히 뒷좌석에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았지만 만일 운전석쪽 뒷좌석에 탑승자가 있었다면 상상하기 싫지만 탑승자의 신체가 온전하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5월11일 새벽에 일어난 사고 후 지금까지 진행과정


다음은 그날 운전자분의 따님과 사모님께서 말씀하신 사고당시의 상황 그리고 사고후 현대자동차의 반응과 행동에 대한 의견을 듣고 사고당시 상황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정확한 사실전달을 위해서 평어체로 작성하겠습니다.

5월11일 새벽 강원도 고한에 있는 절에서 나와 영월 제천쪽으로 귀가하였다.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새벽1시30분 증산터널을 지나자마자 차가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스핀하였다. 제네시스 운전자는 미끄러지는 차량을 바로잡기 위해 핸들을 최대한 보정했지만 운전석쪽 뒤쪽범퍼가 중앙분리대를 받은뒤 길가에 있던 기념비석을 차량측면으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당시에 길가에 서있던 비석은 사고충격으로 약5미터 가량 옆으로 날라갔고 사고직후 렉카기사가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렉카기사는 119에 신고하였고 그후 구급차가 도착했지만 운전자는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결국 숨을 거두었다. 사망원인은 왼쪽뒷목쪽에 사고시 운전석 유리에 크게 부딪히면서 두개골골절이었다. 머리 이외에 사망자의 몸통과 팔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아내는 타박상을 입었으며 사고후 장례 및 삼우제 지낸후 현대자동차측에 차량결함을 신고하였다. 그러나 신고후에는 아무런 조치가 없었으며 아무런 조치가 없던 유족들이 항의전화를 한뒤 1주일뒤에 현대자동차에서 조사를 시작했다.


참고로 렉카기사는 차를 견인하기 위해 차에 시동을 걸어보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배터리에 +단자가 빠져있었다고 한다. 그후 사고조사 나온 현대자동차 측에서 스캔작업을 위해 배터리에 +단자를 연결하였다.


그후 유가족들은 MBC에 이번 사고를 제보하였으며 제보후 5월31일 9시 강원민방에서 보도되었고 다음날인 6월1일 MBC뉴스데스크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되었다.
 

MBC방송 후 6월3일 현대자동차 측에서 몰래 조사를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조사 나온 이유는 사고 결함 입증이 아닌 향후 품질 개선 방향을 위해 조사 나왔으며 유족들에게 말을 안하고 몰래 조사한건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였다.


사고차량의 제네시스는 2008년 여름쯤에 출고되었고 주행거리는 6-7만키로였다.


이상으로 제가 유족들의 의견을 토대로 사고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고원인이 차량결함인지 아니면 운전자의 실수있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대형사고임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두개골골절로 돌아가셨다는것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결함신고후에도 책임회피하다가 몰래 조사하였고 몰래 조사한게 들통나자 그 부분만 사과하고 에어백 미전개로 인한 에어백 불량인정 및 유족들에게 공식적인 사과 및 보상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겁니다.


에어백은 본래 차체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충격이 운전자에게 전달되어 부상 혹은 사망의 위험이 있을때 운전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크게 완화시키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비입니다. 따라서 너무 저속에서 터져도 문제지만 충격이 큰 대형사고에서 안터져도 문제가 있습니다.


해당 제네시스 사고차량은 임팩트빔이 안쪽으로 푹 꺾일정도의 강한 충격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정말 현대자동차가 주장했던 에어백 작동조건을 맞추지 못해서 에어백이 미전개된 것일까요?(시속30km/h이하 충돌각도 30도 이내에 들어와야 제대로 터진다고 합니다)저는 그점이 의문입니다. 사고차량은 아무리 봐도 30km/h를 훨씬 넘은 상태에서 측면을 가격했다고 생각됩니다.


만일 이번 사고때 에어백이 터져주었다면 운전자는 무사하거나 부상입었더라도 경상 수준에 그쳤을겁니다. 사망원인이 원쪽 두개골골절이었고 왼팔과 몸통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유족들은 만약 제네시스가 에어백이 터졌어도 운전자가 사망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았을것이라며 에어백이 제때 터지지 않은점에 대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혹시 사고차량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거나 직접 보고싶다면 사고차량은 강원도 영월의 연하휴게소에 있으며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 연하휴게소에 세울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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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T 2011.06.1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map.naver.com/?dlevel=14&lat=37.2377781&lng=128.7809357&query=6rCV7JuQ64%2BEIOymneyCsO2EsOuEkA%3D%3D&menu=location&stab=SITE_1%3B1&siteOrder=1815596010&queryRank=1&mapMode=2&enc=b64

    여기가 사고지점이군요. 잘 봤습니다.

    • 레드존 2011.06.1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 GT 2011.06.16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 지점을 다음 뷰로 본 사진도 추가합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pan=6.209086158684499&tilt=-0.5013380707394719&zoom=2&panoid=20984118&screenMode=normal&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q=%EA%B0%95%EC%9B%90%EB%8F%84%20%EC%A6%9D%EC%82%B0%ED%84%B0%EB%84%90&urlX=895166&urlY=1042057&urlLevel=3

  3. 프리피아 2011.06.1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에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에 대해 여러 실험을 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조건. 차가 크게 파손되고 사고가 나게 되는 것이 각도를 맞춰서 되는 것이 아닌데 생각보다 많은 경우의 측면사고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더군요.
    즉 보통의 경우 운전중 나는 사고에서는 에어백이 잘 안터지더라는 것입니다. 실험에서는 각도를 맞추고 속도를 맞춰서 에어백이 터지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사고란 것이 갑자기 생기는 것인데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 사건이라 한 자 적고 갑니다...

  4. 2011.06.15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희망샘 2011.06.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미국에서 저런 일이 발생했고 CNN 등에서 메인 기사로 저 사건을 다루었다면

    정몽구의 현대/기아차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래나 궁금해집니다.

  6. 현대는뭐냐 2011.06.16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고싶으면 조건에 맞추란소린가 싶은 현대의 무책임한발언...

  7. 꿀단지 2011.06.16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블로거하시는분들중에 한분쯤은 ~ 이런글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새로나온 신차나 차에 대한 정보및 시승만 한쪽으로 쏠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요한 사건사고에는 블로거님들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이런글을 올려서 h회사에서 제공하는

    시승기회나 여러가지 안좋게 작용되리라 생각됩니다만~ 파워있는블로거님들이 이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졌으면 하는맘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더 화나는 건.. 2011.06.1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들이죠...
    법으로 최신형 에어백을 의무로 해야하는데,
    절대 법 안바꾸죠...
    사람들이 계속 죽어나가도 절대 안 바꾸죠..
    현대는 이익을 애는 기업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현대의 행태에대해 이해한다는 건 아닙니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치인들이
    국민이 죽어나가도 모른채만채 한다는 게..
    더 화납니다...

  9. 사탕 2011.06.16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실수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차내외부에 무슨 녹쓸어 삭은부분이 저리 많나요...???
    처음엔 충격으로 노출된부분이 비맞아서 그런줄 알았는데 일부사진(임팩트바부근)하고 비석에 자국난거 보니 이미 녹이 상당이 진행된듯.

    그리고 수출형(특히 미국)은 아연도금 강판쓰지 않나요? 한 10년은 녹이 없어야 정상인데...우리나라처럼 염화칼슘뿌려데는거 감안하더라도
    한 5년은 멀쩡해야 할텐데... 나름 횬다이 상위브랜드인 제네실수도 그냥 깡통차였군요...ㅉ

    • 레드존 2011.06.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고난게 5월11일이고 당시 비가 내린 상태였으며 사고난지 한달정도 지난상태입니다. 저정도 녹은 날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 현대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2011.06.1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도 그렇고 제네시스도 그렇고

    대기업들이 결함이 있는 제품을 적정가격도 아닌 거품가격을 해서 팔아처먹고
    지들 잘못은 전혀 없다 소비자 부주의, 취급실수다

    진짜 이나라의 대기업은 다 사라져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탄탄해야 그 나라의 경제가 살고 미래가 있는겁니다

    • 레드존 2011.06.1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A/S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불만족이에요. 오히려 편의성은 대기업이 더 낫긴 합니다.

      다만 대기업에 너무 편중하는건 좀 바람직하진 않죠^^;

  11. 타츠야 2011.06.1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유가족들의 위로의 말을 전하며 레드존님,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애초에 이 글은 엔카 게시판에도 같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어제 밤에 엔카에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가보니 엔카에서는 기사가 내려갔더군요. 뽐뿌나 다른 사이트의 게시판에도 대부분 엔카의 링크가 걸려있던데 정작 엔카에서는 내려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엔카에서 내린 이유가 궁금해서 엔카 공지 사항이라든가 다른 게시판을 뒤져도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어떤 이유로 엔카에서 내려갔는지 답변 가능하신지요?(그나마 여기에는 살아 있으니 다행입니다만)
    곤란하게 해드리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만약 답변이 어려우시다면 그냥 어렵다고만 하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원인이 짐작은 됩니다만...)

  12. 곽광수 2011.06.16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차량 관리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타이어 마모상태가 양호하였다면 스핀할 확률도 적을것이고 VDC 작동성공률이 높아 이런문제를 방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일을 다 갖춘상태에서도 사고시 에어백 미작동했을시에는 더욱더 화가 났을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1.06.16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대부분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타면 된다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그래서 방어운전목적의 드라이빙스쿨 이외에 간단한 자동차관리 & 경정비스쿨도 정기적으로 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3. 현동열 2011.06.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에게는 애도를 전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잠시 사진을 보니 터널을 지나 나오면서 중고속 길로 보이는데요.최고 속도가 아마도 100km/h 구간으로 보입니다. 차량 속도가 얼마 였는지 혹시 들으신 이야기 있으신지요?? 후륜 차량에 터널 속에서 약간 마른 타이어에 갑자기 많은 빗물을 만났을 때 그리고 내리막 길에 정규 속도 운전이라도 수막 현상이였으면 VDC 개입은 커녕 스핀이 먼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아무리 컨트롤 할려구 해도 안되는 상황이였다면 운전자 분의 속도가 어느 정도 였는지 안다면 더욱 나을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14. 현동열 2011.06.1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가신 분에게는 애도를 전합니다.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잠시 사진을 보니 터널을 지나 나오면서 중고속 길로 보이는데요.최고 속도가 아마도 100km/h 구간으로 보입니다. 차량 속도가 얼마 였는지 혹시 들으신 이야기 있으신지요?? 후륜 차량에 터널 속에서 약간 마른 타이어에 갑자기 많은 빗물을 만났을 때 그리고 내리막 길에 정규 속도 운전이라도 수막 현상이였으면 VDC 개입은 커녕 스핀이 먼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아무리 컨트롤 할려구 해도 안되는 상황이였다면 운전자 분의 속도가 어느 정도 였는지 안다면 더욱 나을꺼 같아서 여쭈어 봅니다.

  15. 제네시스계약자 2011.06.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저는제네시스를구매하기위해대기중인계약자입니다 제네시스의우수함과현대에서가장심혈을귀울여만든차가제네시스라는얘기를듣고주변에서도제네시스만한차가국내에는없다는말에구매를결심했습니다 전에도이 사건과관련된글을읽었지만사건의과정과전말을알게된건 이번이처음인거같네요 고민입니다 이런걸알고도제네시스를사야하는건지 거짓부렁만하는 현대를배불려주는건아닌지 제네시스가그렇다면그랜져는더말할필요도없는거겠죠

    • 레드존 2011.06.27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포스팅한후 MBC 지역민방에서 한번더 에어백 안터진 원인에 대해 보도했었습니다. 원인이 사고충격으로 배터리 탈거일수도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제 갠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배터리가 탈거된다고 해서 에어백이 작동안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에어백 센싱속도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빠르며 탈거된다고 해도 비상시 작동할수 있는 전원이 최소몇초에서 최대1분까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 어떤블로거분이 제네시스 에어백 안터진게 결함이 아니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댓글쓴분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블로거가 쓴 글보고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았기 때문이지요.(특히 사진으로 에어백 전개유무를 판단하지 말라고 하면서 정작 그 블로거는 사진으로만 에어백 전개 판단유무를 하는 오류를 범했으니 말이죠)

      사실 제네시스 차 자체는 완성도 높고 좋습니다. 고속주행안전성이 아쉽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형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한 차라고 생각되니까요.

      다만 이번 에어백 사건이후 제네시스를 과연 안전하게 믿고 구매할수 있을까? 에 대해선 약간의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6. 제네시스계약자 2011.06.2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동차 전문가도 아니고 제네시스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고 현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합니다. 단 국민의 한사람 자동차 고객의 한사람으로써
    이 글을 남기고 글을 읽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제네시스 사고에 대한글을 읽어 봤습니다. 레드존님 글에 대한 편견과 이 글로 인해 모든 사고는 운전자의 타이어 관리 소홀에 있다고 밀어부치는 글이 있더군요. 쓰레빠라는 아이디를 쓰신 카스엔커피 블로거로 기억나는데. 정말 아무것도 잘 알지 못하는 제가 보더라도 현대측에서 고용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나 현대직원 같다는 냄새가 날 정도로 현대를 옹호하고 있더군요. 본인의 생각과 의견만을 내세우는것도 아니고 레드존님의 글을 보고 비하하는 내용까지 있는 걸로 봐서 오히려 더 반발심을 같게 하더군요.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같은 국민에게도 이런 죄책감 없고 책임감 없는 회사 제품을 구매해야하는가도 고민입니다.

  17. 흉물스런 휸다이 2011.07.06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흉물스런 휸다이... 언젠가는 너희들 큰 벌을 받게 될것이야~~~!!!

  18. 스머프 2011.07.13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분이 이야기 하기론 수출용과 내수용 기본 프레임등은 같다고 합니다. 다만 에어백은 수출용은 어드벤스드에어백이 들어가고
    내수용은 디파워드에어백 내지 스마트에어백이 장착이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어드벤스드에어백과 스마트에어백과의 차이가
    CD플레이어와 MP3플에이어정도의 기술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문제는 스마트든 어드벤스드든 제때 제때 터져야 하는게 문제인데 현대차 자동차사고기사내지 포스팅을 보면 차사고시 에어백이 터졌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차들은 무슨 알루미늄 호일마냥 구겨져 있는데 에어백은 전혀 터지지 않고 있네요.

  19. 완진쓰 2011.07.31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md 동호회 사람인데 이것좀 퍼가겠습니다 ^^

  20. 2011.08.1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태양 2013.12.18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속 30km 이하가 아니고 이상 이 아닌가요?
    정말 돈없어서 현기타는 제가 넘 불안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윗 사진은 쉐보레스파크 에어백 위치 및 센서입니다.

 

6번의 SDM은 쉽게 말하면 에어백의 ECU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돌시 앞쪽이 충격을 먹으면 센서가 그 충격을 감지해 SDM에  의해 운전석 혹은 조수석에어백이 전개됩니다. 참고로 안전도를 중시하는 북미차량이나 고급세단의 경우 이 SDM이 한개만 있지 않고 보조 SDM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기본사양부터 에어백이 전부 갖춰진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조립시 센서등이 빠지는등 조립불량 자체로 인해 에어백이 미전개되었을 확률은 거의 0%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네시스에 적용된 SDM문제라 생각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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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6.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원인보다는 현대차의 마인드에 정말 경악할 수 밖에 없네요.
    그 자랑하던 럭져리 제네시스가 저 모양 저 꼴이면 다른 차들은 도대체 어떨까요?
    앞으로 전 현대차는 아웃오브안중입니다.

  2. 구윈 2011.06.0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를 안사길 잘했다는 확신이 듭니다. 5천만원 이상씩 주고 왜 현대차를 사시는지...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위 사진보시면 기억나실겁니다. 작년말 현대자동차의 신형아반떼의 사고사진인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 사진때문에 논란이 많은데요. 해당 차주분은 정신없이 가드레일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정확한 것은 사고 당시 블랙박스영상을 봐야 알수있는듯한데 별도의 사고영상은 없는듯 해서 어떻게 터졌는지는 저도 알수 없네요.

다만 사고당시의 충격으로 봐서는 차가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에 들이받을때 완전한 정면충돌이 아니라는 예상이 듭니다. 우리나라 충돌테스트의 경우 넓직한 벽에 정면충돌하는 정면충돌 이외에 한쪽만 충돌하는 옵셋충돌테스트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의 아반떼는 옵셋충돌테스트와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수석보다는 운전석쪽이 조금더 먹은 상태입니다.


위 사진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특히 에어백 터지지 않은게 정상이다 라고 옹호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아무리 큰 충돌이 일어나도 에어백센서가 그 충격량만큼 감지되지 않는다면 에어백 터지지 않을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운전석이나 조수석 에어백 터지려면 사고시 수직 혹은 수직에 가깝게 충돌해야 에어백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게 불량이다 라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그렇게 따지면 사고날때 무조건 정면충돌하도록 미리 계산하고 사고를 내야 하냐? 는 반대론이 거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회사 근처 공업사에서 위의 신형아반떼와 유사한 아반떼HD 사고차량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맨위 신형아반떼의 사고사진과 아래 아반떼HD사고사진 거의 유사합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아반떼HD사고사진이 덜 찌그러졌습니다. 그럼에도 신형아반떼와 달리 아반떼HD는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에어백이 터졌습니다.


만약 맨위 신형아반떼의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게 정상이라면 아래 아반떼HD의 에어백은 안터저야 될 상황에 다 터진 것이라 불량이고 반대로 아반떼HD가 에어백 전개된것이 정상이라면 신형아반떼 에어백은 터지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두 차량중 어떤 차량이 에어백이 불량일까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께서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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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1.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되네요.

    저정도로 차가 파손되면 당연히 에어백이 동작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악역전담강선생 2011.01.0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전면 센서만으로 작동하진 않는거죠~ 얼마전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도 전해졌듯이... 그나마 1세대 에어백인 주제에 작동까지 않고 값까지 비싸게 받으면... 사기꾼도 이런 사기꾼이 없는거죠

  3. 나그네 2011.01.07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226216

    이거보고 같은논리로 설명좀 해보슈

    • 레드존 2011.01.07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물타기 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는 특별히 현기차만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GM대우 르노삼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링크걸린곳은 엄연히 결함이네요. 다만 BMW의 경우 좁은면적의 전신주에 들이받힌 경우인만큼 안터질 확률도 있긴 합니다.

    • 나그네 2011.01.10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줍잖은 지식으로 뭔 블로그를 한다고...물타기라니..그냥 전형적인 현까구만..내가 왜 링크를 걸었냐면 링크에 달린 차들을 까려는게 아니라 에어백의 전개조건이나 이런건 사진상으로 판독이 불가하단걸 알려주려는 의도임...충돌당시의 정확한 동영상과 센서와 이씨유간의 데이타를 뽑아야만 가능하다는걸 얘기하는것임..그러니 님은 사진몇장으로 전혀 알수 없다는 것임...이런 어줍잖은 이야기는 RhfRkq을떠는걸로밖에 안보임..오케이?

    • 레드존 2011.01.10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줍잖은 지식 아닌데요. ㅡ.ㅡ; 나 그렇게 수박겉핣기식으로 분석하는사람 아닙니다. 정 궁금하면 보배드림 용광로사건 서울벙개때 만나서 얘기하던가 이메일로 직접 문의넣으세요. 제가 왜 결함이라고 했는지 말이죠.

      여기 회사라서 댓글 제대로 못답니다.

    • 후돌이 2011.01.12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은 얼마나 아는게 많길래 여기서 어줍잖은 지식입네 현까입네 드립을 치는건지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앞대가리가 날아갈정도로 충격을 받았는데 에어백이 안터지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럼 님은 현빠세요?

    • 지나가던사람 2011.01.21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 님...
      피쉬테일 현상또한 있지 않나염??
      신형 아반떼 현재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4. 종다리 2011.01.07 0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aum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잘 아시겠지만, 자동차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은 차량의 파손 정도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자동차의 파손 정도는 물리적 힘에 의해 마지막에 나오는 결과물이죠,,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자동차가 어떻게 어느 부위를 충돌하였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에어백이 터질때 안터질때를 구분하는 것이
    우수블로거에 간판을 달고 계신분이 하실 말씀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의 전방기준으로 좌우 30도를 기준으로 충돌하였을때 인펙트센서와 안전센서에 에어백전개에 필요한 물리적인 에너지가
    입력되면 전개되는 것이 에어백이고, 그런 값은 에어백 ecu 내부에 저장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없이 운전자가 이런 사진이나 글을 올린다면, 최소한 현장을 방문하고, 사고 현장에 가셔서 사고의 개요을
    파악하시고, 아~~ 이런 조건에서 터지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구나,, 라고 하시는게 Daum 티스토리 우수블로거로서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잘 이해가 되겠지만,,,
    충돌 부위에 따라서 충격에너지가 분산이 원할하게 된 경우에는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값은 줄어들게 되어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것을
    볼 수 있고,,,,충격에너지가 그대로 차에 전달되면 에어백은 터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목과 내용은 더욱 잘 못 된 정보를 전달하는구나 싶어 몇자 적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글이니 만큼 신중하게 작성을 하셨음 하는 바램 가져보고 앞으로 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기대합니다.

    • 레드존 2011.01.07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잘보았습니다만 충격에너지가 분산되어 원할하게 에어백이 전개되는 충돌값은 줄어들게 된다? 라는 이론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제가 알기론 전신주나 좁은옹벽에 부딪힐때 센서가 감지를 못해 에어백 전개가 안되는 경우는 있거든요. 이건 차량매뉴얼에 나와있긴 합니다.

      만약에 차가 충돌할때 속도가 낮은상태 즉 시속30km/h이하라면 해당이론이 맞습니다. 하지만 위의 아반떼MD 차량은 아무리 봐도 시속 40km/h 혹은 그 이상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 에어백 연구하는 연구원 있는데 직접 물어보고 자문을 구해봐야겠군요.

      설령 위의 이론이 맞다 하더라도 위차량이 에어백 안터진게 정상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 레드존 2011.01.0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위에 본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에어백에 관련해서 완전히 단정지은게 아니고 두차량을 비교하여 어떤게 정상인지 궁금해서 올려본겁니다. 저도 솔직히 궁금합니다. 진짜 아반떼MD가 에어백이 안터진게 정상이라면 왜 정상인지 말이죠.

      참고로 제가 중고차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고차량 매물은 근처공업사에서 수리하고 판매합니다. 그래서 출퇴근이나 외출할때 사고차량을 꽤 많이 보게 되는데요. 위의 예가 부족하면 더 많은 사고차량을 찍어서 올려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 럭키가이.. 2011.01.0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글쎄요.. 무슨 뜻으로 말씀하신지는 알겠는데.. 우수블러거도.. 돈받고 하는일인지 모르겠네요..
      돈받고 직업적으로 하는일이면 모르겠지만.. 차에 관심이 조금더 많은 동호인으로 알고 있는데...
      자동차에 대한 이런저런 소식이나.. 궁금증같은것.. 올릴수도 있지않나요? (차량이상이라고 딱집어 말한것도 아니고..^^;)
      님이 이야기 하신.. 현장가서 사고 사항들을 파악하고.. 올리는건.. 사고검사관이나.. 현대자동차에서 하는거지.. 블로거가 하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무 많은것을 바라시는듯... ^^;;

    • 후돌이 2011.01.12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졸지에 지식없는 사람으로 몰리고 있네?
      이렇게 잘못된 지식을 참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은건가?
      종다리님 잘못생각하고 계신게 있는데요. 에어백은 차량에 탑승한 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장치지 차가 아프면 터지는 장치가 아닙니다.
      어떤차던지 범퍼가 날아갈정도로 들이받으면 당연히 안쪽에 탑승한 승객은 관성때문에 몸이 앞으로 튀어나가겠죠? 물론 안전벨트가 잡아주긴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 에어백의 유무에 따라 승객의 부상 정도가 달라집니다.

    • 악당대장 2011.01.15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에어백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사람 보호할려고 있는거지 무슨 운전자가 그런걸 계산해야되나요?
      에어벡이 터지는 각도건 안터지는각도건 사람을 보호해야되는건 맞잖아요??
      저정도면 사람도 꽤 다쳤을텐데 참
      저차 산 주인이 안타깝고
      이런 댓글 다는 님이 더욱 안타깝네요 ㅋㅋ

    • 지나가던사람 2011.01.21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이 왜 있는것 있는지가 중요 한 듯 합니다.
      사고 날때 각도 맞쳐서 사고 나야되나요?

  5. 카앤로드 2011.01.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딩과 고속에서 숱하게 사고나본 결과로 딱 잘라 말씀드리면 MD는 에어백이 터져야 정상입니다.
    빠른속도에서도 정면 에어백이 안터지는 경우는 딱 한가지의 경우 입니다.

    차량이 90도 회전하여, 가드레일과 수직인 상태로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과 점점 가까워지며 문질러지는(?)형태인데, 차량이 전반적으로 가드레일을 향해서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그려지므로, 속도계 상으로는 100키로에 육박할 지언정, 가드레일에 충돌하는 속도는 20~30키로대에 불과합니다. 이런경우에는 보통 문질러진 방향으로 좌우 휀다가 바깥쪽으로 꺾이고, 안쪽으로 휘어버립니다. 덕분에 에어백도 터질리가 없지요.

    하지만, MD는 전혀 그런 데미지가 없네요. 즉, 차량이 완전히 미끄러저 버린것이 아니고, 충돌직전 타이어의 접지력이 살아나서 가드레일을 수직으로 바라보고, 상당히 빠른상태에서 충돌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에어백이 터질 상황이 아닌경우인, 문질러지면서 충돌한 경우라면 범퍼쇼바와 스티로폴/에어컨 컨덴셔와 라디에이터가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멀쩡하게 붙어있을리가 없거든요. 사진과 같이 휠하우스 직전까지 우그러진 경우면...에어백이 당연히 터져야 합니다. 따라서, 사고사진의 MD는 에어백이 불량이거나, 결함이란 소리밖엔......

    제가 가지고 있는 머스탱과 휴지테 쿱은 공교롭게도 두놈다 에어백을 각각 딱 한번씩 터트려 먹었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작동 무지무지 잘되었었습니다. 한번터지면 에어백 수리비로만 400만원 가까이 깨진다는게 문제지만요.....-_-;;;

  6. 봉크봉크 2011.01.0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글 잘 보았고.
    틀린글이 있어 바로잡아야 겠어요

    에어백이 30km/h ? 이상에서 터진다.안 터진다 그런 에어백은 없어요.연구소 친구 있다면 물어 보세요.
    충돌센서가 전방에서 운전자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정면 충돌로 인한 강한 충격이 전달 되었을때
    ECU(컴퓨터내) 내 또 다른 센서가 2차적으로 판단하여 모두 일치한 충격을 감지 했을경우
    폭팔 시키고 있지요.외형 파손을 가지고 논 하면 안되요.

    에어백이 상용화된후 BMW,렉서스,대우 기타 차들 분쟁이 많아 신문에 기사화도 되곤 했지요.
    왜? 터지지 않았냐 말하시는분,방송.언론사 기자분들 차량이 파손된 정도를 보고 결함이 아니냐고 하지요
    에어백이 , 컴퓨터가 눈이 달린것 아니잖아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술적인 로직에 따라 폭팔 시킬것인지,안시킬것인지 판단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면충돌,후면충돌,측면충돌로 폐차할 정도로 견적이 많이 나와도 터질 조건이 아니면 안터지는게
    에어백 이잖아요.

    정면충돌 에어백은 전세계 모든 메이커들이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 하거던요
    파손사진을 이렇게 올려 옳으니,틀리니 하는것은 문제가 있어요,스케너를 이용한 진단도 해봐야 하고요
    30km/h ? 어떤 속도에서 터진다느니!!!! 이런글은 잘 모르고 하는것 같은데...에어백에 대해 공부???

    • 레드존 2011.01.07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 30km/h라고 언급한것 대부분 차량매뉴얼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쓴 이유는 사실 저도 에어백 전개 시스템에 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해서 쓴겁니다.

      만약에 제가 에어백에 관한 이론을 잘 알고있으면 본문내용에 있는 아반떼MD의 추돌사진이 비정상이다. 혹은 정상이다 단정지었겠죠. 그래서 댓글작성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던겁니다.

      과거 에어백의 경우 작은 충격에도 터지는 경우가 많아서 요근래는 속도를 어느정도 높인 상태에서도 충격량이 적다고 판단되면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차체의 차대강성과 충격흡수가 좋아졌다는 거겠죠.

      그렇다고 해서 위의 아반떼MD차량이 에어백이 안터져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에어백은 최후에 탑승자의 생명을 지키고 상해를 최소화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는 안전장치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장치가 완전무결하지는 않습니다. 현기차뿐 아니라 르노나 지엠대우 벤츠 BMW도 마찬가지죠.

      제가 위글을 쓴 이유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MD운전한 분이 목뼈가 반대로 꺾였다는데 만일 운전자가 온전했다면 제가 위의 본문글 쓰지 않았을겁니다. 차체충격흡수만으로 탑승자를 온전하게 지켰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제가 와인딩동호회 활동하면서 꽤 많은 사고를 보아왔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언더가 나면서 맞은편차와 추돌할때도 에어백 터져서 탑승자전원이 무사했었고 오버가 나면서 주차된 차량들과 충돌한 차량또한 에어백 터지면서 운전자가 무사했었죠.

      크게 사고난것부터 위의 아반떼HD처럼 작게 사고나도 에어백이 터진경우까지 다 보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아반떼MD가 에어백 터지지 않은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목뼈가 반대로 꺾였을 정도면 아마 해당운전자는 목뼈 이외에 늑골쪽에서 핸들에 부딪혀서 충격이 갔을겁니다.

      여기서 논하는건 에어백 전개 로직이 아닙니다. 에어백 로직에 대해서 모른다는 댓글 다셨는데 저도 잘 모르지만 기초적인 지식은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에어백 로직 백날 말하면 뭐합니까? 중요한 순간에 에어백 터지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이 되는것을......

  7. 안전운행 2011.01.0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 당시의 정황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가드레일 이라면 직선방향의 90도 직각인데 회전하면서 충돌한건지, 지그재그로 가다가 충돌한건지
    여러가지 상황이 설명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에어백 ACU 안에 G 센서라는 충돌감지 센서는 수직방향으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정면충돌(30도)이라고 하는 조건에 충족되어야 전개 신호를
    에어백 인슐레이터에 보낸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회전하면서, 적어도 가드레일이라는 곳에 충돌했다면 수직각이 회전에의해 분산되며 생각보다
    적은 충격이 차체에 전달되었을 수 도 있고,

    또한 에어백의 전개조건 중 사람의 상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인데요... 회전, 또는 수직에서 벗어난 충격때문에 몸이 그 쪽으로 쏠리는 순간
    (직각이 아닌) 정면에서 에어백이 전개되어 충격되어 질때 스핀현상(공을 스치듯 돌리는)때문에 머리에 심각한 2차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답니다.

    그것때문에 정면충돌에 전개되도록 제한을 둔 것이고요.. 사이드 에어백도 장착부와 수직의 충돌에 전개되도록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안전벨트 보조 구속장치인데, 안전벨트로 충분히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다면(치명상입니다) 에어백이 전개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위 의 신형아반떼를 볼때 (사진이기때문에 정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좌측 휀더와 A필러, 도어의 단차간극이 원래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충돌시의 충격이 충분히 감쇠하여 운전자까지 큰 타격을 입히지 않을수 있기때문에 전개가 안된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래의 아반떼 HD 를 볼때 휀더와 전도어 후도어의 간극이 단차로 까지 보여질 수 있을정도로 차이가 심하며 좌측 타이어까지 안쪽으로 꺽인것을
    볼때 하단의 우물정자 프레임과 샤시를 정확히 가격하여 충돌신호가 전달되어 진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아니지만 껍데기 판넬의 파손, 부착상태 만으로 전개, 미전개 조건을 가름하기 힘들다는 이야깁니다. 각 상황의 조건에따라 에어백의
    전개상황이 틀린데 이것에 따라 이상유무를 판단한다면 오해와 불신을 야기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이 제어 할 수 있는것을 넘어서서 0.03초 안에 에어백을 전개시키는 이 전자장치는, 생각보다는 단순한 원리로 작동되어 지기때문에
    그나마 쓸만한(많은 사람들이 목숨이나 생명을 구하였기 때문에) 전자장치라고 생각됩니다.

    에어백 전개조건은 단순히 외형의 파손정도로 이상있다 없다를 판단하기엔, 과학의 원리를 무시한.. 사람의 편견으로 오해되어 질까봐
    우려되는 내용입니다. 신호가 들어가면 무조건 터지는게 에어백입니다. 이상있었다면 경고등 띄웠을 것이고요.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 레드존 2011.01.0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반떼MD나 HD 둘다 당시 사고영상등이 없지만 충돌사진을 보고 어떻게 부딪혔는지는 추정할수는 있지요

      안전운행님의 의견은 참고하겠습니다. 그러나 전자기기 및 센서를 너무 맹신하는건 아닌지요?

      가령 논란이 된 아반떼 MDPS결함 그리고 오토미션 급발진도 전자기기 오류로 인해 생긴 결함이죠.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구요.

  8. 나지라 2011.01.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 사고 사진만 가지고 에어백이 터지네 안터지네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판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충돌시 충격은 단위면적,시간,속도등 어려가지 물리적인 힘에 의해 천차 만별 달라 집니다.
    요즘 차량에 장착되는 충격 감지 센서는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장치라 믿으셔도 됩니다.
    사고사진 올려 놓고 사진만 가지고 에어백 전개 조건 인데 안터 졌다고 여론 몰이 하는 것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 레드존 2011.01.08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글에 딱히 단정지은것도 아니고 정말 안터지는게 궁금해서 쓴건데 어리석네 마네라는 댓글이 좀 거슬리네요.

      그렇다면 나지라님 댓글내용 해석하면 아반떼MD 에어백은 안터지는게 정상이라는 말인지요?

  9. 안전운행 2011.01.08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기기 맹신이라뇨? 급출발? 주제를 그쪽으로 몰아 가시나요? 이정도의 파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하실말씀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 위의 나그네님이 제기한 에어백 미전개건의 사례를 제공해 주셨는데 답변이 물타기하는게 아니냐고요? 제목대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에어백은 터질때 안터지고 안터질때 터진다?" 이건 의도를 가지고 쓰신건가요? 그런 표현에 물타기란 답변이 어울립니다만....

    저는 충실히 몇장의 사진만 보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더 자료를 올려주세요. 충돌상황, 충돌한 곳 사진, 운전자 목격자 진술, 컴퓨터 진단기록, 하체 사진 등등..
    자료없이 껍데기 사진 몇장에 그나마 충실히 의견제시 하였는데 답변이 이렇다니..

    레드존님의 의문제기에는 무조건 전적으로 동의해야 하는겁니까?

    맨밑의 나지라님의 의견도 사진만가지고는 전개상황을 알수 없다고 이야기한것 같은데, 아반떼 MD 에어백은 안터지는게 정상이라는 되물음?

    좀 섭섭합니다. 자동차관련 웹 서핑 하다가 관심가는 제목을 보고 들어와서 잘 알진 못하지만 저의 의견을 올렸습니다....

    위의 제 댓글에 충돌사진을 보고 어떻에 부딪혔는지 추정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맨 위 사진의 신형 아반떼? 가드레일에

    부딪혔다고 하셨는데 레드존님 말씀대로 사진만 보면... 흙이 배터리 위치까지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반떼 신형차량이

    부딪혔다는 가드레일이란것이 차단녹지(중앙선에 쌓아놓은 임시녹지..또는 우측 인도쪽의 녹지인가요?) 에 부딪친건가요?

    흙에 부딪히면 충돌신호가 전달이 되나요? 몇 킬로죠? 녹지를 타고 올라갔다면 범퍼는 저런식으로 떨어질 수 있겠네요?

    그리고 타이어의 위치와 안쪽 배터리가 밀려들어간 곳을 추정해보면 왼쪽 45도에서 충격이 가해진것 같은데 그것만 봐도 정면충돌조건에서 벗어나는것이 아닙니까?

    아래 구형 아반떼? 아래 하체가 경계석이나 돌출된 요철에 부딪혔나요?.... 아무도 모르지 않습니까?

    뭘 근거로 안터진것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해야하는지요? 왜 터졌는지에 대한 분석을 해야 하냐고요? 거기에 의문을 이야기하면

    현빠로 몰리고.. 좀 객관적인 자료와 의견토론이 이루어 져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곳엔 수 천, 수 만의 운전자들이 보는 곳입니다. 공정한 토론과 자료를 보고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게 레드존님이
    신경을 써 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목과 사진만으론 논의할만한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1.01.0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흙에 부딪혀도 충돌신호 전달되어 에어백 터진차 여럿 있었습니다(제가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가드레일에 부딪혔다는건 제가 추정한게 아니고 아반떼MD차주가 직접 언급한겁니다.

      그리고 보배드림에서도 보았는데 흙이 충격을 흡수해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적지않은데 그런 의견 개진한 분께 진심으로 묻고 싶더라구요. 그런논리 대체 어디서 나왔냐고 말이죠. 에어백 연구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흙하고는 관련없다고 합니다.

      거듭 이야기하지만 충돌시 흙과 모래가 충격을 흡수해어 에어백 안터지는 논리는 말도안되는 논리입니다.


      흙에 부딪히든 차량에 부딪히든 콘크리트나 쇠에 부딪히든 차체에 전달되는 충격이 일정하면 에어백 센서에 충격량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문제의 아반떼MD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반떼MD가 정면충돌 아닌 45도 각도로 박으셨다고 주장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아반떼MD가 아닌 아반떼HD는 왜 에어백터졌을까요? 아반떼HD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는데 유심히 볼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에는 MD보다 HD가 충돌할때 각도가 더 바깥쪽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면충돌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차대차 충돌시 상대방차량이 압도적으로 자기차량보다 빠를때에는 에어백 전개가 되지 않습니다(이 경우는 오히려 에어백 전개안하는편이 생존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안전운행님 전자기기는 정밀해지고 복잡해 질수록 그만큼 오류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2002년형 BMW7시리즈, 초기형 에쿠스가 툭하면 시동꺼지고 사이드미러가 지멋대로 펴졌다 접혔다 한걸 저는 직접 경험했습니다.

      공정한 토론과 자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진만으로 충분히 의견개진할 권리는 있습니다. 정 못미더우시면 약속을 잡고 저랑 직접 대화하는게 어떻습니까? 저의 대화창구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10. 비황 2011.01.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보듯이 에어컨 턴덴서를 보면 타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에비해 hd는 분명하게 맴버가 꺽인보슨이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판단하기엔 서툴르지만 MD의 경우에는 1차 타전후에 전면에 상처를 입음이 분명해 보이네요,,(개인적인 의견일뿐,,,)
    정확한건 차량의 부품 상태와 운전자의 충격이 어느정도였는지, 프리텐셔너는 또 어땠는지, 확인하고 어쩌구저쩌구 싸인, 코싸인 해서 봐야할 문제이지 사진 몇 장으로 결론을 유추하는건 여려워 보이네요.

  11. 비황 2011.01.08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보듯이 에어컨 턴덴서를 보면 타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그에비해 hd는 분명하게 맴버가 꺽인보슨이 보입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판단하기엔 서툴르지만 MD의 경우에는 1차 타전후에 전면에 상처를 입음이 분명해 보이네요,,(개인적인 의견일뿐,,,)
    정확한건 차량의 부품 상태와 운전자의 충격이 어느정도였는지, 프리텐셔너는 또 어땠는지, 확인하고 어쩌구저쩌구 싸인, 코싸인 해서 봐야할 문제이지 사진 몇 장으로 결론을 유추하는건 여려워 보이네요.

    • 레드존 2011.01.1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황님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MD사고사진은 다음 아고라나 아반떼MD동호회에서도 볼수 있는데요. 이중 운전석쪽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에서 보면 운전석쪽 우물정자 프레임이 약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갔습니다.

      즉 아반떼MD 우물정자 프레임까지 충격이 전달된 것이고 그 충격을 운전자가 받아야 합니다.

      충격을 받아 운전자의 몸이 핸들에 부딪히게 되어 상해가 일어날수 있는데 그걸 방지하는게 에어백 역할입니다.


      에어백이 없던 80-90년대 차량의 경우 차체가 잘 찌그러져서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 했습니다만 요즘 나오는 차량은 주행성을 향상시키고 성능이 좋아져서 보다 높은 속도에서도 생명을 지키고 상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전벨트는 사고시 몸을 최대한 구속시키는 역학을 하고 충격을 흡수하는걸 대부분 에어백이 전담하는 메커니즘으로 바뀌었습니다.

      약간의 충격으로도 에어백이 쉽게 터지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에어백이 터져야 할 사고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것 또한 문제가 있지 안을까요?

  12. 사고현장 2011.01.09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란?
    자동차 내부의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에어백이 존재함으로써 전세계에 많은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을 보호한 것은 사실이구요
    이부분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안전벨트와 더불어 자동차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보호장치입니다.
    지금 토론의 대상이 되는 MD 차량의 에어백이 터져야 하는지?
    물론 에어백이 전개되어 운전자,동승자의 부상을 줄일수 있었다면 최고 입니다.
    그렇지만 에어백이란?
    정해진 로직에 의하여 전방충돌센서의 충격값이 ACU 입력되어 전개,비전개를 판단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면충돌,측면충돌,전복사고,구름사고,전신주,나무충돌사고등 여러 형태의 사고중에
    에어백은 충돌값에 의해서 전개,비전개 되는 것입니다.
    결론은 단순하다는 것입니다.주관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는 것 이지요,,,
    MD 차량의 사진으로 모든 결론을 내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사진은 사고발생 당시 상황에 1차 충격후 충격이 몇차례 더 발생하였는지,
    도로의 조건,충격물체등
    종합적으로 사고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HD 차량은 1회의 강한 충격으로 에어백이 전개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위 사진으로 비전개,전개를 놓고 토론은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만
    많은 객들이 오고가는 이곳에 특정한 차량을 놓고 토론하기엔
    무리인 듯 합니다.
    나그네님 께서 올리신 내용중 외제 차량도 비슷한 에어백 미전개된 내용도
    있구요.
    에어백이 자동차에서는 꼭 필요한 안전장치 입니다.

    • 레드존 2011.01.1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어백은 탑승자를 보호하는 장치이고 최후의 안전수단이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적재시 터지지 않으면 에어백은 안전장치라고 볼수 없지요.

      요새 나오는 차량들 보면 북미 NHTSA나 유로앤캡에서 별 5개 만점은 대부분 나옵니다. 그만큼 차가 안전해졌다는 증거죠.

      이들 기관 충돌테스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속64km/h 정면충돌 테스트부터 사이드충돌테스트 SUV의 경우 전복테스트까지 다양하게 합니다.

      시속 64km/h 옵셋충돌테스트 할때 본넷은 위의 아반떼MD보다훨씬 심하게 찌그러집니다. 그럼에도 운전자 및 탑승자가 입는 상해는 거의 없습니다.

      위의 아반떼MD운전자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실험기관에서의 옵셋충돌보다 훨씬 덜한 사고임에도 말이죠. 그리고 제가 올린 아반떼사진MD 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대각선 측면에서 찍은 다른사진을 보면 운전석쪽 우물정자 프레임이 약간 움푹 들어갔습니다.

      즉 충격이 프레임까지 전달되었다는 뜻인데요. 프레임까지 전달되어 찌그러질 정도면 에어백 터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운전자가 핸들에 부딪혀 2차 사고가 나게 됩니다.

      정해진 로직에 의해서 터지는게 에어백인점은 맞습니다만 모든 전자장비가 100% 신뢰할수 있는것만은 아닙니다. 위의 나그네라는 분이 링크한 사고차량사진 또한 엄연히 말해 결함입니다.

      나그네님이 링크한 차량사고사진중 특히 맨위 차량은 벤츠S클래스로 추정되는데 솔직히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벤츠도 에어백 결함에 자유로울수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거듭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밉고 싫어서 쓴 포스팅이 아님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13. 증거 제일 주의 2011.01.10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부터 웃기네요.이런글 올리기 전에 자신이 직접 점검 및 확인해보고
    결과에 따라 게시를 해야지!

    "터질때 안터지고 안터질때 터진다" 게시자도 모른다는 얘기네
    자기도 모르면서 왜 이런글을 자꾸 올려 혼란 스럽게 하냐고요

    광우병 사건 알지요...증거도 없으면서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촛불 시위하고...

    꼭 보면 증거도 없는 사람들이 보면
    인터넷 뒤에 숨어서 이런글을 올리지...

    제목부터 바꾸자고요
    "증거없이 아무글이나 올리면 얼굴??? 터진다고"

    광우병 사태때 ...증거 없는 주장하니 고발 하는것 받지요.
    네가 정몽구면 명예훼손으로 고발도 고려 해보겠구만!!!
    고발할때 경찰서가서 제목만 불러주면 되네.

    이사람이 현대자동차 아반테는 터질때 안터진다고 하는데~~~10억 보상해다라고

    • 레드존 2011.01.1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제목부터 웃긴다는 거죠? 아반떼MD 사고가 난 본넷까지 찌그러진 상태에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고 다른차량은 비슷한 사고에도 에어백 터진게 의문이 들어서 올린겁니다.

      제목부터 바꾸니 광우병 운운하는 거 보니 사고방식이 한쪽으로 삐뚤어진 사람이군요.

      그렇게 따지면 당신은 현대자동차 알바입니까? 댓글에 알바냄새가 폴폴 풍기는구려 ㅋㅋㅋ

  14. 우하하 2011.01.12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제목으로 알바여럿꼬이게 하셨군요.
    누구넨지 모르지만 검색으로 들어와보니 댓글단다... 이거 냄새가 구리구리...
    각종 설명으로 어떻다 쩌떻다....
    전문용어 남발로 넌 모르쟎냐 조용해라...
    파워블로그라매,, 파워블로그가 이래도 돼냐 등등...
    아주 그냥 싸잡아 드셔서 소화가 거북하시겠습니다.
    저도 기아쏘울을 애어백트트려봤는데, 앞쪽 동승석 홴다와 바뀌를 넘이 1차 추돌 후 2차추돌로 저를 박더군요.
    같은진행방향운전중이구요. 즉 전면 추돌아닌데도 전방 에어백 터집디다.
    하하하 이거 어찌된거야.. 전면추돌만 터진다매...
    하하하 이론이고 설계고 정확한로직 X이고 어찌된거냐고....
    그넘들도 그럽니다...
    상황에 따라 그리됀다고,
    즉, 이럴땐 이런설명 저럴땐 저런설명...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터지면 아 터졌구나. 안터지면 아 또지럴...

    죄송합니다. 밤이돼니 또 막말남발이구만요.

    • 레드존 2011.01.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실제로 사고 겪어봤다면 위와 같은 댓글들 못달텐데 말이죠. 이제는 뭐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악당대장 2011.01.15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섭군요 알바들..ㅋㅋㅋ
      참 돈벌어먹기 힘든세상이예요 ㅎㅎㅎ

  15. 후돌이 2011.01.12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로직에 따라서라고 주장하는 분들.... 에어백이 100% 로직에 따라 터지고 오작동의 여지가 전혀 없다고 칩시다.
    그럼 사고 상황에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고, 탑승객이 다치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에어백 발동 조건 로직이 잘못만들어진겁니까?
    그냥 까기위해 이론을 갖다 붙이는거 같은데 까려면 기본적인것부터 생각해보고 까세요.

    • 레드존 2011.01.12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hank you!

    • 나그네 2011.01.18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쥔장한테 욕하는 사람들은 왜 아반테만 갖고 jiral이냐고 말하는 것임...내가 위에다가 링크도 걸어놨잔수..몇일전에 뉴스에도 급발진한 렉서스 담벼락 정면으로 장렬하게 뚫고 돌진했구만 에어백도 안터졌네..하고 대문짝만하게 9시뉴스마다 나왔고..왜 아반테만 갖고, 아님 현대차만 갖고 언론플레이하냐..이말씀이시라고...정면충돌로도 안터질수 있는거 왜 사고자초지종도 아리까리한 사진 몇장가지고 들먹이면서 헛소리하냐 이말씀이라고..참 말을 못알아들먹네...ㅋㅋ

    • 나그네 2011.01.18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난 현빠도 아니고 현대차타지도 않지만서도 비얌이나 뷁스바겐 빠는 인간들은 매니아인냥 그러려니..하면서 왜 현대라는 두글자만 나오면 왜들 발광들을 하는지..현대도 매니아좀 있으면 안되남? ㅋㅋ

    • 레드존 2011.01.1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그네님 거듭 얘기하지만 난 모든 메이커 불문하고 충분히 찌그러진 상태에서도 에어백 안터진건 결함이라고 합니다.

      근데 윗 아반떼MD의 경우 충돌방향이 옆으로 박아서 에어백이 안터졌다는 말도안되는 논리가 보배드림에 있어서 블로그에다 WHY? 라고 의문을 제시한거구요.

      나그네님이 현빠도 현까도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아반떼MD 에어백 터지지 않은사진보고 의문삼으면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 나그네 2011.01.1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물었잔소..왜 다른차들 다 놔두고 아반테갖고 그난린지? 급발진을 비롯해서 에어백의 전개문제등등...그런건 님도 말했다시피 아반테만의 문제가 아닌 전기장치가 많이 깔린 요즘차들 모두의 문제인데 님은 현대라는 브랜드가 아니꼽게 보이는지 한차종만을 골라서 그차만의 문제로 몰고갔소..님이 아니라고 해봤자 님의 글에 그렇게 나와있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격 아니오..님은 아니라고만 자꾸 우겨ㄷ댈게 아니라 그런오해가 들게 글쓴것에대해서 일단 사과부터 하고 님의 주장을 펴는게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레드존 2011.01.1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아반떼를 타겟으로 잡아 쓰든 딴차 잡아쓰든 그건 내맘 아니겠습니까? 왜 나그네님이 일일이 태끌거는지 궁금하군요. 정 맘에 안드시면 실제로 만나죠., 010-7378-7181 전화번호입니다. 전화할 생각 있으시면 전화하세요.

    • 나그네 2011.01.18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일일이 태클거냐고? 님의 글이 어처구니가 없으니까...태클걸고 까이기 싫으면 글을 똑바로 쓰든지 아니면 쓰질 말던지..이건 뭐 진정성도 없고, 사실관계확인도 안된걸 떠벌리는데다가, 이딴글 써놓고 안까이길 바라는게 우스운거 아닌가? 그렇다고 논리적인것도 아니고, 전화하라고 협박까지? 왜 전화하면 겁주시게? ㅋㅋㅋ 만나는거야 상관없는데 만나서 옥수수털려도 합의보자던가 징징거리지않을 자신있는지? 참 유치하시구만...ㅋㅋ

    • 레드존 2011.01.1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참 비겁하게 숨어서 댓글로 남의 글 까지나 말고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면 전화나 제대로 하든가 전화하면 무조건 현피싸움으로 생각하는 나그네님의 생각에 넘 웃기네요 ㅋㅋㅋ

      자동차에 관한 논쟁때문에 다른네티즌들하고 몇명 만나보았는데 잘 해결되었고 서로간의 해묵은 감정도 풀었습니다. 나그네님은 겨우 그수준으로 밖에 생각 못하는군요.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16. 오도스 2012.02.23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 안되는 옹호자들 ㅋㅋㅋㅋ
    어떤 경우에라도 충격이 있다면 원래 에어백은 터져야 정상입니다 ㅋㅋㅋㅋ
    에어백의 역할은 충격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것인데....
    상황이 왜 필요하냐 ㅋㅋㅋㅋ
    뭐 상황에 따라 에어백이 사람을 더 다치게 할수있다는 말은 집어쳐라 ㅋㅋㅋ
    그럼 에어백이 잘못설계된 아반떼 잘못이다 ㅋㅋㅋ

  17. 오도슴 2012.02.23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난 대놓고 쓸람니다.
    그냥 난 현대차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뻥연비 뻥마력 뻥내구성 뻥안전까지...
    뭐하나 수출용 빼고는 좋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현대차는 그런회사입니다. ㅋㅋ

  18. 현대차 2013.10.19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차도 정면 충돌(상대방100%과실)사고나서 아반테 폐차를 했네요. 어에백? 당연히 안터지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아니라 장착이 첨부터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자동차 관계자 여러분 아벤떼 단가 수지맟추려고 첨부터 장착하지 않은것은 아닌지 답해보세요. 담에 왜 안터지고 폐차하는 사진을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