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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신차출시모델이 국내외 통틀어서 적어질거라고 하지만 여전히 새해부터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신차를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국산차브랜드의 경우 수입차와 달리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여전히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가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과거 5년전만해도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가격차가 꽤 컸지만 지금은 2000cc이하모델은 그 차이가 상당히 좁혀졌습니다.


최근에 현대기아차에서 172마력 누엔진을 신규탑재한 신형 YF쏘나타 K5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최고출력은 172마력에 공인연비는 기존보다 1km/l정도 높아졌지만 그에 맞춰 가격도 더 비싸져 이제는 가장 싼 모델도 2000만원 이상 지불해야 됩니다.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 가격표입니다. 최하급트림인 그랜드의 경우 편의사양이 많지 않으며 특히 최근에 사람들이 거의 선택하지 않는 수동변속기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오토미션의 경우 170만원정도 더 추가해야 합니다. 고로 실질적인 YF쏘나타 최저가격은 2200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아 K5가격표입니다. YF쏘나타대비 15만원정도만 저렴할뿐 여전히 신차로 구입하기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K5 최하급가격또한 수동변속기 기준이라 자동변속기가 추가되면 실질적인 최저가격은 2200만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상승에 맞춰 엔진출력이 올라가고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되었지만 국내자동차가격은 이렇게 떨어질기미없이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비싼 중형신차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상태좋은 중고 2000cc중형차가 대안


최저가격 2000만원이 넘는 중형신차 가격 보통 평균 샐러리맨월급이 2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아무런 소비도 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야 벌수있는 돈입니다. 하지만 10달동안 먹지도 못하는건 불가능하죠(먹는것도 돈으로 지출되는거 다 아시죠?)


현재 2000cc중형차를 보면 약5년정도 된 현대 NF쏘나타와 기아 로체 중고차의 시세는 약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윗 사진은 엔카직영몰에서 판매하는 기아 로체 어드밴스 중고차시세입니다. 2007-2008년식 로체 어드밴스 시세는 평균 950-1000만원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품성만 보면 로체가 K5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위 차량은 현대 NF쏘나타 중고차시세입니다. 중형차 베스트셀러인 쏘나타시리즈의경우 중고시세도 높은 편이라 같은연식 로체대비 시세가 좀더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2005-2007년식 NF쏘나타는 대략 800-11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NF쏘나타의 경우 패밀리카의 교과서라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승차감이 좋고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습니다. 오히려 뒷좌석 헤드룸은 NF쏘나타가 YF쏘나타보다 더 넓으며 뒷좌석 시야또한 YF쏘나타는 뒤쪽으로 푹 파뭍힌 형상이라 시야가 갑갑한데 NF쏘나타는 오히려 뒷좌석 시야가 쾌적한 편입니다.


2000만원 넘는 돈을 지불하고 새 중형차를 구입할건지 1000만원내외의 돈을 지불하고 중고차를 구입할건지는 소비자들의 몫입니다. 아무래도 신차가 편의사양이나 성능면에서 중고차보다는 좋겠지만 자금여유가 적은경우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둘러본뒤 중고 2000cc중형차를 구매하는것도 좋습니다. 과거와 달리 요즘 차량품질이 많이 향상되어서 중고차 품질또한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 無樂 2012.02.13 08:56 신고

    오홋!
    소나타나 K5가 수동이 있었군요. @_@
    요즘은 자동이 그냥 기본이다시피 하니....중형차급에선 수동 없는줄 알았습니다.
    소나타는 자세한 옵션사항이 안보여 모르겠고, K5는...수동을 타도, 안전에 관한 옵션은 윗 등급과 차이가 없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촌넘이라고 놀림을 당할 수도 있겠지만....K5...스마트 윗 등급에 더 들어가는 옵션들.
    그거 없다고 운전이 안된다거나 그렇진 않잖아요 ^_^

    준중형도 2천만원 넘어가는 판국이니....만약 준중형을 산다해도 가능한 수동을 살까 하는데....중형에도 수동이 있다니....흐흐흐

    그런데 주문하면...주문제작이라 무지 오래걸릴것 같군요. ㅋㅋ

    • 레드존 2012.02.13 13:55

      쉐보레나 르노삼성은 수동이 없지만 현대 기아차는 너무나 고맙게도? 수동변속기를 중형차라고 최하급에서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한점이 좋았습니다. 저도 솔직히 K5나 YF쏘나타 6단 수동이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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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느끼는건데 많이 타보진 못했지만 80-90년대 차량부터 최근에 출시한 신차까지 길든 짧든 국산차나 수입차들을 운전하거나 탑승해보니 요즘 나오는 차량들 발전속도가 참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또한 편의사양또한 굉장히 많이 발전했고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IT기기와의 연동부분은 요 몇년동안 많이 발전했고 특히 현대기아차는 소형차나 경차에도 USB포트를 마련해주는등 요즘 나오는 차량 IT기기와의 연동 참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차에서 음악들을려고 음악cd안구워도 되고 말이죠.(블루투스 지원하는 차량이면 그걸로 연결하면 되니.......) 몇년전 미래에 자동차는 단순한 생활필수품이 아닌 가전기기처럼 변할것이다 라는걸 보고 들은적이 있는데 이제는 그게 현실이 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자동차 편의장비가 득만 제공하고 실은 제공안하는지 또한 때로는 독이 되지 않는지...... 대표적인 예가 바로 오토미션이죠. 수동변속기에 비해 매우 편리해졌지만 간혹 들려오는 급발진현상 소식은 아직도 오토미션을 100% 신뢰할수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오늘 얘기하고 싶은건 운전자에게는 아주 편리하지만 때로는 타인이나 다른차량에게 위협 및 해를 가할수도 있는 편의사양을 거론해볼까 합니다. 어떤 편의사양일까요? 바로 오토라이트 스위치 & 계기판 자동조명장치(슈퍼비젼 클러스터)입니다.


신차를 구입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슈퍼비젼 클러스터의 경우 시동이 꺼지면 계기판패널이 아예 껌껌하고 시동이 걸리면 낮과 밤 관계없이 계기판이 자동조명됩니다. 과거 차량에서 볼수 있는 일반 계기판의 경우 낮에는 잘보이지만 컴컴한 밤에는 아예 안보이죠. 이때 미등이나 헤드라이트 점멸하면 계기판은 물론 센터페시아 버튼도 같이 점멸되어 야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여기에 외부조명에 따라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나 미등을 점멸해주고 끄는 오토라이트 기능까지 포함되니 운전자는 낮이든 밤이든 헤드라이트 스위치 일절 만지지 않고 운전을 하게 될겁니다. 바로 이게 문제입니다.



윗 영상은 며칠전 저녁에 찍은 영상인데요. 40초 쯤 주행선에 보시면 뭔가 시커먼 물체가 주행하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가로등도 없는 어두운곳을 지날때 그때서야 운전자가 헤드라이트를 켜고 주행합니다.


과거 차량의 경우 깜깜한 밤에도 손으로 헤드라이트 스위치 돌려야 계기판 조명이 점등되었는데 현재는 시동만 걸어도 계기판 조명이 점멸되고 또 운전자가 원하는대로 밝기를 조정할수 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는 번거롭게 일일이 스위치 돌리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나 오토라이트 스위치를 비활성화 한 경우 운전자도 모르는 사이에 야간에 헤드라이트는 커녕 미등조차 점멸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자에게 편리한 편의사양 때로는 다른운전자들에게 위협이 될수도 있습니다.  
  1. 물고기 2012.02.01 13:25

    저도 몇번 그랬었죠...ㅋ
    발렛 맡기면서 라이트 OFF로 되어있는 줄 모르고
    밤중에 그냥 다녔더라구요..ㅡ.ㅡㆀ

    • 레드존 2012.02.02 18:27 신고

      자동화가 때로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수 있죠^^:

  2. 얼리 2012.02.01 14:37

    저러고 다니시는분들 너무 자주 봅니다.
    특히 젋은 분들중에도 심각할 정도로 많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에는 창문열어서 라이트 키세요 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운행중에 몇번 그런차 보고 라이트 키라는 의미로 상향등 켜거나 창문열고 막 소리 지르면 쓱 쳐다보고는 갑자기 풀악셀로 달려나가더군요 ㅋㅋ

    • 레드존 2012.02.02 18:27 신고

      저도 마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슈퍼비젼 클러스터 자동조명기능과 오토라이트 자동점멸기능 법으로라도 금지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3. 사주카페 2012.02.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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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국산차 외제차 막론하고 신차들이 대거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신차들의 홍수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특히 올해초 현대기아차는 수입차 판매량 연10만대를 넘지 않기 위해 신모델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지엠대우에서 쉐보레로 간판을 바꾼 한국지엠도 대거 신차를 출시하거나 출시중입니다. 르노삼성도 2세대 SM7을 투입하여 준대형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또한 많은 신모델을 투입하고 있는데요. 특히 가격이 저렴한 2천만원에서 5천만원 사이 엔트리 수입차를 대거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차는 프로모션 조건이 국산차보다 좋은 편이라 할인율이 높은편입니다.



이런실정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중고차 판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신차들의 공인연비가 이전모델보다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신차라서 구형모델에 비해 더 좋아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신차를 구입한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구입한 신차에 모두 만족을 하는건 아닙니다. 신차출고후 조립 및 부품불량으로 A/S를 하는경우가 많고 자신과 맞지않는 포지션 및 부족한 실내공간 갑갑한 시야등 실제로 신차구입후 그차에 만족하는 고객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구입한 차를 다시 중고로 되파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요즘은 메이커에서 구입하기전 미리 시승을 해보라고 하지만 사실 짧은 시승으로 그차에 대해 모든걸 알기엔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출시되는 국산차는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차를 구입하기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신차에 만족 못한다면 신차보다 만족도가 높은 중고차를 구입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차 현재모델과 현재모델이 출시되면서 단종된 전모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패밀리세단의 진수를 보여준 NF쏘나타 VS 미래지향적인 YF쏘나타





현재 현대자동차에서 판매되는 YF쏘나타는 플루딕 스컬프쳐 디자인 컨셉이 반영되어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유선형 루프라인을 지니고 있고 전고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다 약 5cm정도 낮아졌습니다. 전폭과 전장은 조금씩 더 넓어지고 길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2015년 이후의 자동차디자인도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자인 상으로는 확실히 YF쏘나타가 우위에 있긴 하지만 너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부 이미지는 YF쏘나타의 경우 지금까지 내려온 쏘나타의 중후하고 보수적인 전통과 너무 달라져서 한때 같은 형제차라 볼수있는 기아K5에게 중형차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NF쏘나타는 YF쏘나타와 비교시 상대적으로 중후합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전고가 높기 때문에 약간 껑충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실내공간을 넓히기 위해서는 전고도 어느정도 높아야 되기때문입니다. NF쏘나타의 경우 전면부는 단정하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 그래서인지 50대이상 장년층이나 노년층에서도 거부감이 없는 디자인입니다.

패밀리세단에 중요한 실내공간과 승차감은 NF쏘나타가 우위




인테리어 또한 유선형의 익스테리어에 걸맞게 수려한 곡선이 반영되었습니다. YF쏘나타의 단점은 유선형디자인으로 인해 전고가 낮아지면서 뒷좌석시야가 갑갑합니다.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낮고 뒤로 푹 묻힌 포지션인데다 시트쿠션이 너무 푹 꺼지는 편이어서 뒷좌석 승차감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2011년형 이후에는 개선되었지만 이전모델인 NF쏘나타보단 승차감이 떨어집니다. 그래서인지 YF쏘나타는 기존 쏘나타가 가지고 있는 패밀리세단의 성격을 약간 벗어나 있습니다.



YF쏘나타와 비교시 이전모델인 NF쏘나타는 디자인이 약간 붕떠보입니다. 루프라인도 YF쏘나타보다 좀더 높구요. 다만 철저히 패밀리세단을 지향해서인지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시트쿠션이 꽤 두꺼운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뒷좌석 시트포지션이 높은편임에도 천정이 상대적으로 높아 헤드룸이 좁다는 느낌이 없어 갑갑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따라서 뒷좌석 승차감은 전반적으로 YF쏘나타보다 NF쏘나타가 더 편합니다. 다만 NF쏘나타의 뒷좌석 시트가 약간 짧아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많으신 분이라면 약간 불편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동력성능 YF쏘나타 우위 정숙성 NF쏘나타 우위



고장력강판이 더 많이 추가되어 바디강성이 더 좋아진 YF쏘나타는 엔진출력은 기존 NF쏘나타보다 21마력 NF쏘나타 트랜스폼보다 2마력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경량화 기술까지 실현되어 공차중량이 NF쏘나타보다 50kg정도 가벼워 졌습니다. 거기에 미션도 다단화되어 6단 오토미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가벼워진 무게와 다단화된 미션 증가된 출력으로 가속력은 전체적으로 NF쏘나타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공인연비도 더 좋아졌구요. 실제연비는 자세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이 반반 섞여있는 구간에서 리터당 10km/l이상 뽑아낸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NF쏘나타 또한 가속력이 크게 떨어지거나 연비가 안좋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정숙성 면에서는 밸런스샤프트가 적용된 NF쏘나타가 더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부터 밸런스샤프트가 삭제되어 정숙성은 떨어지고 YF쏘나타도 비슷합니다.



YF쏘나타 신차값 2190만원 VS NF쏘나타 중고값 평균 1000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의 기본가격은 202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이 가격은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이구요. 오토미션을 추가시 170만원의 금액을 더 지불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YF쏘나타 시작가격은 2190만원부터입니다. 제가 YF쏘나타 가격표를 본 결과 일반소비자가 편의사양면에서 만족할수 있는 등급은 Prime등급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 경우 2360만원을 지불해야 됩니다.



이에 비해 NF쏘나타 중고차가격은 SK엔카직영몰 기준으로 690만원부터 1370만원 까지 포진되어 있습니다. 주행거리 연식 편의사양에 따라 가격이 틀리지만 무사고 차량의 경우 900만원대 중반부터 구입할수가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쏘나타는 동력성능이나 연비등에서는 현재 판매되는 YF쏘나타보다 조금 떨어질수는 있어도 정숙성이나 실내공간 뒷좌석 편의성 면에서는 오히려 YF쏘나타보다 더 우위에 있으니 뒷좌석에 손님을 많이 태우는 경우가 많다면 NF쏘나타가 더 나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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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7후속모델 렌더링이미지가 오늘 오전에 공개되었습니다. 르노삼성이 SM5이후 신차발표가 없었는데 SM7후속모델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했으니 조만간 후속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렌더링이미지만 보면 현재 판매되는 SM5와는 전면부와 적지않게 달라보이긴 합니다. 양산형 차중에서는 뷰익 리갈과 꽤 많이 닮았다는 전고가 많이 낮아보이는데 실차는 또 달라지겠죠.


SM7은 첫 출시때 논란이 많았습니다. 당시 중형차인 NewSM5와 비교시 범퍼길이만 늘린 모델만 아니냐는 논란이 적지않았죠. 실제로 SM7 몇번 탑승했을때 대형세단에서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뒷좌석 공간의 경우 레그룸은 괜찮았지만 헤드룹이 좁고 갑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운전석과 조수석시트가 좁아서 장거리운전시 좀 답답했습니다. SM7뉴아트부턴 좀 개선되긴 했지만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국내 대형차시장은 그랜저와 K7이 독식하고 있는데 SM7이 대형차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면 합니다.
  1. 한국의 르노삼?성?? 2011.03.30 22:46

    차기술 선진국도 안 닌 나라에서 국내에서 르삼차가 가장 스트레스 덜 받는 차랑에 반 외제차라 경제성이 있고 괜찮다고 본다. 물론 해외에서 탈 일은 없지만...그랜데, 사진의 차는 별로 아우다 따라 하는 분위기라...., 그냥 해외이든 국내이든 아우디를 사지...
    당연히 수익성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 시장 선점하기 위해( 당연하지만 돈 있는 소비자는 마국.유럽 같은 선진국 소비자가 많다), 가격이 저럼하기 때문에 당연히 개발한지 오래되거나 엔진 질은 떨어지고 티아나의 세대 지난 엔진 좀 손 보아서 나오기 한다.(당연히 사업이란 이윤 추구에 외국인 사장은 수익성을 고려한다. 그들 정이나 자원봉사 같은 사업은 하지 않는다, 차라리 신뢰있는 기관에 기부를 하지) 해외 시장에서 인피니티 Fuga, 맥시마, 알티마, 티아나 같은 새로운 엔진에 고가의 차와 플렌폼만 약간 같은 뿐, nissan 엔진을 쓰는 르노삼은 아우디 비슷한 sm 7으로 수출 쉽지 않을 듯...닛산과 르노는 50:50으로 얼라이언스로 닛산의 동의가 있어가 닛산의 기술이 많은 sm 7를 수출할 수 있다. 최근 sm3, sm5은 구형 닛산 엔진 빼고는 전부 르노 기술이고 르노삼성차는 내수보다는 해외의 러시아 중동 수출(over 70%)을 더 많이 한다. 최근에는 프랑스 본토에 한국 제조 르노차를 수출하려고 추진 중이나 프랑스 자동차 노조에 반발하여 뒤로는 알 수 없다. 최근 뉴스 보면 알 수 있다.
    앞모습 한국소비자가 요즘은 아우디를 의식하거나 선호 해 교묘하게 있어 보이기 위해 아우디 처럼 만들었네.외국인들도 한국에만 오면 한국인처럼 창의력 없고 주입식에 억지에... 다른 차기술 선진국 따라 하기로 가는지.그런데 최근 엔진은 아니지만 1~2 세대 지난 닛산 티아나 엔진을 사용해서 그리고 겉데기는 티아나와 공유하는 해외는 인피니티(일본의 Fuga)같이,그러나 Fuga 겁데기몸값이 비싸 싼가격을 맞출 수 없고 수익성이 없어 그냥 티아니컴데기로 어째든 나오면 알 겠지, 르삼차는 알 수 없는 국내 전기차 빼고 전 라인업이 완성되었고 더 이상 국내에서 나올 차는 없을 듯, 전치차는 유럽처럼 충전 시설이 확보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 한국시장은 주요소 기득권, 유통 구조등등 갈 길이 멀어 보임/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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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는 자동차라는 아이템은 그러나 편리한 만큼 쉽게 구입할수 있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가장 싼 차량인 1000cc이하 경차또한 1000만원정도의 비용을 마련해야 됩니다.


 

비싼 돈을 들여 구입한뒤 따끈따끈한 신차가 트러블 없이 오랫동안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려면 어떻해야 될까요? 바로 길들이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신차 길들이기에 대해서 인터넷은 물론 부모님이나 연세많은 어르신부터 자동차전문가 정비사까지 나름 노하우가 있는 길들이기 방법을 다 숙지하고 있을겁니다. 올바른 자동차 길들이기도 있지만 잘못된 자동차 길들이기 정보도 적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상적인 신차 길들이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자동차 길들이기라고 해서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만 다음 사항만 지켜주면 됩니다.


 

첫번째 - 가속과 제동은 부드럽고 천천히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길들이리가고 할수 있습니다. 비단 길들이기 뿐만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운전방법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품들로 조립되고 결합된 신차는 부품이 완전히 자리잡혀 있지 않습니다. 이상태에서 갑자기 급가속 급제동등 과격한 운전하면 당장에 고장나지는 않지만 부품수명이 단축되는것은 물론 같은 차종이라도 신차길들이기가 제대로 된 차량과 비교시 성능저하가 올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운동을 전혀 안한사람이 갑자기 전력질주로 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동차를 구입하면 보통 조수석 글로브박스에 차량취급설명서가 있는데요. 차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출고시부터 1000km까지 엔진회전수를 3000-4000rpm 올리는걸 자제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 길들이기는 시내주행보다는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는 가능하면 시내도로 특히 복잡한 시내중심가보다는 국도나 고속도로에서 크루즈주행을 하면서 길들이는것이 좋습니다.


 

단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 할때는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일정한속도로 쭉 달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동보다는 오토미션차량에 해당되는데 오토미션차량의 경우 일정산 속도로 쭉 주행하면 그 속도에만 자동차ECU가 학습을 하기 때문에 특정속도이외에 나머지 구간에서는 최적의 효율이 나오지 못할수 있습니다.


 

세번째 - 가능하면 매끈하게 포장된 도로에서 달려라


 

새로 조립된 자동차의 부품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포장도로를 달리면 자동차의 부품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긋나서 서스펜션과 차체를 체결하는 부싱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얼라이언트가 틀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신차출고후 1000km까지는 매끈한 포장도로 위주로 달려주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가 기재한 신차길들이기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 제 포스팅 이외에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신차구입한뒤 자기가 실행할수 있는 신차길들이기 방법을 나름 찾아보고 하는게 좋습니다(바쁜 직장인들이 한적한 평일에 휴가내고 길들이기 하러 여행하기에는 쉽지 않으니까요)



  1. 짱똘이찌니 2011.01.27 10:06

    새 차 사고 길들인다고
    신나게 밟아 댔었는데
    새 차 받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좀 살살 다뤘어야 했는데
    지금은 긁히고 찍히고.. ㅠㅠ

    • 레드존 2011.01.27 10:18 신고

      신차받고 처음 한달은 잠이안오죠 애지중지 하고싶고 저도 지금은 무덤덤해졌습니다 ㅎㅎㅎ

  2. 흰둥이 2011.01.27 20:12

    친구는 차 사고 길들이기 한다고
    외곽순환도로에 올려놓고
    밟아 주던데...나름 괜찮은 방법이었군요. ^^

    • 레드존 2011.01.28 08:45 신고

      짧은 시간에 빠른 성능 맛보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무방합니다만 우리가 타는 차는 꼭 빠른성능이 아닌 내구성까지 고려한 양산차입니다^^;

  3. 보배 2011.01.28 04:00

    이게 과연 레드존의 글인가
    짝퉁이세요?
    기가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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