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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기존 지엠대우에서 쉐보레 브랜드도입한지 1주년을 맞이하여 러브앤모어 1주년 기념행사가 3월18일까지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9일날 저녁에 러브앤모어 페스티벌이 열리는 코엑스에 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는 러브앤모어 페스티벌 풍경은 어떠했을까요? 


행사가 열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가니 5단 케이크가 보입니다. 이날 케이크를 나눠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케이크 나눠주는 장면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케이크를 못받은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에 자리를 쉽게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케이크를 나눠주는 책상들을 치우고 있는 스텝들 그리고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는데요.


안쿠쉬 오로라 부사장을 비롯한 한국지엠 임원진과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밀레니엄 광장에 전시된 크루즈 더 퍼펙트블랙 에디션모델입니다. 인터넷 사진상으로는 평범해 보였는데 실제 눈으로 보니까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퍼펙트블랙 에디션 5스포크 휠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쁜 휠입니다.


그리고 제차이기도 한 쉐보레 스파크 작년 스페셜 에디션과 트랜스포머 에디션 출시에 이어 타투 에디션과 스트라이프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사진속 차량은 스트라이프 에디션인데요. 기존의 스페셜에디션을 선택할수 있는 바디색깔이 흰색과 은색 두가지 뿐이었는데 이번에 핑크색을 제외한 전 바디색을 선택해도 스페셜 에디션과 같은 데칼을 선택할수 있는게 스트라이프 에디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쉐보레 말리부


마지막으로 쉐보레 카마로 카마로는 FTA로 인해 쉐보레 라인업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거라 생각되는데 가격이 언제 내려갈지 궁금하네요. 특이한 건 이번 러브앤모어 페스티발에 전시된 차종중 SUV나 RV인 캡티바나 올란도는 없었습니다. 알페온이야 뭐 자체브랜드니까 안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지만.......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근데 쉐보레는 1.4터보나 1.3디젤을 적용한 크루즈나 아베오는 국내에 출시할 계획 없나요? 이대로 기름값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공인연비가 현대기아차보다 더 불리한  쉐보레판매량 더 줄어들게 뻔히 보이는데요. 쉐보레 차량 디자인은 괜찮은데 상품성이나 고객선택권이 떨어진다는건 항상 아쉽군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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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포드 포커스의 인 익스테리어와 가속성능에 관해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포드 포커스의 트립연비와 실제연비 그리고 포커스의 하체 및 서스펜션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최근 국내외 소형급 차량들이 구조가 간단하고 원가절감에 유리하며 뒷좌석 공간활용성이 높은 일체차축식 서스펜션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포드 포커스는 후륜 서스펜션이 일체차축식이 아닌 승차감에 유리한 독립현가방식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의 하부를 간략하게 영상으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영상재생으로 포커스의 하부를 간단히 감상해보세요.


포커스의 프론트범퍼 하부모습......


좀더 깊이 들여다 보았습니다. 언더커버가 이급에서는 보기드물게 오일팬과 미션부분까지 다 덮여있습니다. 커버재질이 특이하게도 부드러운 융과 같은 느낌을 주는 재질입니다. i40은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인데 반해서 말이죠. 그래서 하부에 닿아도 언더커버가 파손될 위험을 적을듯 합니다.


운전석쪽 프론트 서스펜션 로워암부분입니다.


조수석쪽 프론트 서스펜션 로워암부분입니다. 프론트 서스펜션 구조 자체는 동급차량과 비교시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듯 합니다.


배기관과 배기관 사이의 중통을 찍어봤습니다.


배기관 뒤쪽에 연료탱크가 자리잡고 있으며 배기관이 연료탱크를 피해 한쪽으로 꺾여져 지나갑니다.


후륜 타이어 좌우측 앞쪽에 플라스틱커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무슨용도로 저걸 설치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후륜타이어 조수석쪽 로워암입니다. 국산준중형차에 모두 적용된 CTBA방식이 아닌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후륜타이어 운전석쪽 로워암입니다.


포드 포커스의 엔드머플러 입니다. 크루즈처럼 머플러가 가로배치되어 있습니다.


포커스의 뒷부분



사이드 하부패널을 찍어봤습니다. 하부패널이 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의 서스펜션은 보시다시피 후륜서스펜션이 멀티링크입니다. 따라서 요철이 있는 도로에서 승차감이 일체차축식인 토션빔보다 좀더 좋고 토션빔과 비교시 코너를 돌때 언더스티어지향이 좀더 두드러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포드 포커스는 포드라는 미국브랜드때문에 예전 미국차량처럼 서스펜션이 부드럽고 급코너링시 롤이 심할거라는 예상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주행성향은 주행안전성이 좋기로 소문난 쉐보레 크루즈와 해치백의 교과서 폭스바겐 골프와 흡사합니다.


제가 쉐보레 크루즈를 의외로 많이 타봤기 때문에 두 차량의 주행성향(포커스2.0 VS 크루즈1.8 가솔린기준)을 정확히 비교하면 포커스나 크루즈 두 차량모두 서스펜션 감쇄력은 엇비슷합니다. 다만 급코너를 돌떄 롤링은 포커스가 조금더 큰편이며 과속방지턱이 요철을 넘을때 크루즈보다 승차감이 덜 튑니다.


트립에 표기된 평균연비보다 실제연비가 더 좋았던 포드 포커스




포드 포커스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3.5km/l입니다. 국산 수입차의 동급차량인 크루즈1.8이나 코롤라1.8등과 엇비슷한 공인연비인데요. 포커스에 적용된 6단 듀얼클러치미션이 어느정도의 효율성을 보일지 궁금해서 트립연비와 실제연비를 체크해 보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후,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태백을 찍고 거기서 울진까지 간뒤 봉화, 영주, 상주, 대전에 들렀다가 대전에서 중부휴게소까지 주행했습니다. 자세한 실제연비와 트립연비는 아래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최근 한미FTA가 통과되었는데요. FTA가 통과되었으니 포드 포커스를 포함한 포드 대부분의 차량들이 아마 수혜를 볼것으로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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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진다네 2011.12.0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먼거리를 주행했군요..울진은 내가 초등학교 입학햇던 곳, 봉화는 내가 6학년때 까지 살던 곳, 영주는 지금도 고모 계시고..^^
    포커스나 몬데오처럼 유럽포드 출신의 차량들 후륜은 멀티링크인데, 트레일링암과 일체화시켜 설치공간을 줄이고 조향성도 좋은 방식입니다..
    포드에선 "콘트롤블레이드" 리어 서스펜션이라고 하더군요..덕분에 유럽포드 차량들이 유럽에서도 핸들링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뭐 유럽포드건 미국포드건 한국에서는 그냥 싸고 후진 미국차지만..ㅋㅋㅋ 근데 유럽족보 포드차들 타보면 좋아요..요즘은 미국서 새로 발표되는 모델도 그렇고 ^6^

    • 레드존 2011.12.01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핸들링이나 코너링 경쟁모델인 쉐보레 크루즈와 아주 흡사하면서도(좌우롤은 크루즈보다는 약간 더 허용하는듯 하구요)승차감이 안튀어서 좋았습니다.

      해외매체에서 포커스와 동급차량들 비교리뷰할때 항상 1-2위 다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내장재질도 좋구요^^;

  2. 구리빛 똥 된장~~ 2011.12.03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하체만 보아도 믿음이 갑니다 .미국산 포드는 포드고(조금 부실한 느낌) , 유럽산 포드는 갓 수확한 포도와 같이 알이 꽉 차있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지난 9월3일 가을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뜨거운 태양볕이 내리쬐는 경기도 화성의 성능시험연구소에서 아주 재미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쉐보레의 준중형해치백 모델인 크루즈5와 해치백의 교과서라고 할수 있는 골프2.0 TDI 비교시승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알리기 위해 쉐보레에서 대대적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광고했었는데 행사전인 8월 중순이후부터 다음이나 네이버 상단의 메인배너광고에 크루즈5와 골프의 비교시승행사를 알리는 광고가 걸려있었던걸 보셨을겁니다.


두 차량 비교시승 주최회사가 한국지엠이라서 일부에서는 이거 편파적으로 자기네들만 유리하도록 비교시승행사 하는거 아니냐? 라는 의문을 품으시는 분들도 적지않았는데 제가 직접 확인해본 결과 그런점은 거의 느낄수 없었습니다.


물론 주최한 기업이 한국지엠이라 골프에 비해 자사의 크루즈5가 좀더 장점이 많다는걸 알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홈 어드밴티지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얼마전 모 수입차 럭셔리 브랜드가 신차를 출시하면서 비교대상차량의 타이어를 더 안좋은걸로 대놓고 장착하여 참가자들에게 경쟁브랜드의 차량이 슬라럼에서 더 안좋게 느끼도록 트릭을 쓴걸 감안하면 말이죠.


이번행사에 쓰일 쉐보레 크루즈의 공기압을 체크하고 있는 쉐보레 레이싱팀의 전향진 미케닉입니다. 레이싱팀의 궃은 일 도맡아서 하는 늠름한 청년이죠^^;


이재우 감독님과 김진표 선수는 참가자들에게 증정할 쉐보레 모자에 일일이 싸인해주고 있습니다.


왼쪽은 CJ티빙 슈퍼레이스에서 활약하는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입니다. 작년에는 디젤이었고 올해는 1.8L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되어 최고출력은 섀시다이나모 기준으로 260마력+@라고 보면됩니다.


이날 총4명의 레이싱걸이 왔는데 그중 두분의 레이싱걸이 크루즈 레이스카에......


그리고 나머지 두분의 레이싱걸이 크루즈5에 포즈를 취했습니다.


크루즈5와 골프 비교시승행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일정 그리고 주행코스에 대한 설명이 있었구요. 이번행사를 진행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원들 그리고 레이싱걸에 대한 소개도 있었습니다.


크루즈5 VS 골프 비교시승행사 코스에 대한 설명이 진행중일때 한컷 찍어봤습니다. 여담이지만 이날 너무 더워서 낮에는 밖에 있기가 싫어지더라구요.(행사도중 KSF취재하러 태백갈때는 반대로 상당히 시원했습니다)


비교시승순서는 두 차량의 드래그레이스, 고속주행시험, 슬라럼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드래그의 경우 제원상 출력이 23마력 높은 크루즈5가 골프보다 좀더 빨랐습니다. 골프에 적용된 미션이 동력손실이 적고 변속이 빠른 DSG미션임에도 말이죠. 다만 크루즈5는 정지하다 출발할때 반응이 느린게 단점이었고 골프는 DSG미션 덕분인지 출발과 재가속시 엑셀반응이 크루즈5와 비교시 마치 자연흡기차를 타는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반응이 빨랐습니다.


크루즈5의 패닝샷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정숙성의 경우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크루즈5가 골프보다 아주 약간 더 조용한듯 했습니다.




크루즈5와 골프의 슬라럼테스트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해치백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골프는 빠른 핸들링과 탄탄한 주행안전성으로 슬라럼테스트에서 운전자가 의도한대로 라바콘 사이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갔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골프TDI의 경우 주행안전장치가 완전히 해제되지 않습니다. 


크루즈5 또한 단단한 서스펜션과 빠른 핸들링으로 좌우슬라럼시 라바콘사이를 허둥대지않고 잘 빠져나갔습니다. 크루즈5의 경우 S-ESC버튼 한번 누르면 트랙션컨트롤만 해제되고 다시한번 더 5초이상 꾹 누르면 계기판에 S-ESC경고등이 점멸하면서 주행안전장치를 완전히 해제합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한 짐카나경기에서 이재우감독님이 짐카나코스를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짐카나경기에서 크루즈5에 탑승하여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입니다. 이날 짐카나이벤트에서 그룹A팀과 그룹B팀간의 짐카나성적을 겨루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짐카나경기가 모두 끝나고 참가자들의 성적이 기재되었습니다. A그룹의 정태조씨의 경우 48초대라는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 기록은 앞서 시범을 보인 카레이서 김도윤선수보다도 더 빠른 기록입니다. 저분 레이싱팀에서 스카웃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화성에서의 행사를 모두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이후 두 차량의 주행테스트 그리고 선제도 대부도로 간뒤 대부도 펜션파티도 열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KSF취재로 인하여 화성에서의 행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태백으로 향했기에 그후에 진행된 이벤트를 못보았습니다.


화성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진행된 크루즈5 VS 골프의 비교시승이 진행되는 동안 영상촬영하여 편집해 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최대한 공정하게 진행했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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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이 2016.01.1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는 터보세팅으로달리고 골프는순정으로달렷다는거죠? 제가알기로둘다순정이면 크루즈디젤이 냄세도못맡을텐데요. 2.0골프가
    sm7 3.5랑달려도이긴다고들엇어요. .
    순정기준인지 기재부탁드려요



어제 한강요트 마리나에서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모델인 크루즈5 출시현장 및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2008년말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가 첫 출시된 이후 국산차에서 느낄수 없는 뛰어난 차대 및 섀시강성 그리고 동급대비 뛰어난 주행안전성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라세티프리미어가 올해 초 쉐보레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현대 아반떼 기아 포르테 르노삼성 SM3등과 경쟁하는 준중형차 크루즈가 최근 크루즈 해치백모델인 크루즈5를 출시했습니다. 경쟁모델인 포르테 해치백의 경우 루프라인이 절벽에 가깝게 떨어지는 전형적인 해치백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면 크루즈5는 루프라인이 세단처럼 완만하게 내려오는 스타일을 구현하였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루즈5는 뒷부분을 제외한 전면부는 세단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다만 해치백 차량인 만큼 후면디자인과 측면부 뒤쪽 디자인이 세단과 다릅니다. 다만 GM대우 시절 나왔던 라세티5도어의 경우 전 후면무 모두 디자인이 달랐는데 크루즈5 또한 후면뿐만 아니고 전면부 또한 디자인을 좀 변경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트렁크가 높고 두툼한 크루즈 세단을 보다가 크루즈5를 보니 아직도 어색해 보인다는 느낌이 납니다.


크루즈5는 해치백이지만 아랫급 해치백 모델인 쉐보레 아베오와 경쟁모델인 기아 포르테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아베오나 포르테의 경우 루프라인이 길며 대신 경사가 가파르게 깎여 있는 형태입니다. 반면에 크루즈5는 루프라인이 짧은 대신 뒤쪽경사가 세단처럼 완만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과거 GM대우 시절 출시했었던 라세티5도어와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크루즈5 완만한 경사가 져 있는 크루즈 해치백 특성상 공기흐름이 경쟁모델인 포르테 해치백보다는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크루즈5 인테리어와 1열과 2열 시트 사진입니다. 기존 크루즈세단과 비교시 별 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크루즈5의 후면도어를 열어젖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세단과 달리 뒤쪽 유리까지 같이 열리니 후면도어를 오픈할때 개방감이 꽤 좋습니다.


기존 크루즈에도 적용된(세단의 경우 LT+, LTZ+ 에만 적용) 6:4폴딩시트입니다. 세단이 아닌 해치백 모델이라 아무래도 트렁크용량이 세단보다는 조금 작습니다. 트렁크용량이 부족한데 짐이 많다면 저렇게 시트를 폴딩해서 추가로 적재할 공간을 확보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루즈5의 후면유리 좌우측에 다른 해치백 모델에는 없는 특이하고 작은 막대 구조물이 붙어있습니다. 후면유리 좌우측 한쌍이 붙어있는 이것은 크루즈5가 주행할시 공기흐름을 최대한 원활히 흐를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인테리어는 크루즈 세단과 거의 동일합니다. 크루즈5부터 순정 네비게이션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저는 순정 네비게이션이 장착된 모델을 타지 못했습니다.(네비게이션 그래픽은 준대형세단 알페온과 유사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시트가 약간 달라졌는데요. 윗 사진에 보이는 두개의 뒷좌석이 보이실겁니다. 사진 위쪽의 뒷좌석은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크루즈로 변경되기 일보직전 모델) 뒷좌석을 찍은 것이고 사진 아래쪽의 뒷좌석은 크루즈5 뒷좌석 시트 등받이입니다.


가운데 헤드레스트가 추가되었고 가운데 뒷좌석 벨트가 3점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앞좌석 또한 눈으로 볼때는 큰 차이가 없지만 시트에 앉을때 크루즈5가 전에 시승한 라세티프리미어 세단모델에 비해 좀더 안락하고 쿠션감이 좀더 좋았습니다. 예전 라세티프리미어 시트는 다 좋은데 운전석과 조수석 엉덩이 시트 폭이 좁고 쿠션이 부족해 좀 불편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계기판 가운데 트립창도 약간 변경되었습니다. 영문트립이 아닌 한글로 표기되었고 트립에 나오는 글꼴크기도 좀더 커졌습니다. 변경된 트립 사진을 찍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 이외에는 기존 크루즈 세단과 다른 부분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크루즈5 시승소감


5월24일 크루즈5 시승회에서는 정해진 시승코스를 달립니다. 총 109km를 주행하게 되며 자유로 성동IC 부근 자동차극장에서 휴식을 하고 그후 시승한뒤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마리나 요트건물을 나오니 많은 시승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크루즈5는 1.8L가솔린과 2.0L디젤 두가지 엔진이 탑재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1.8L가솔린 시승차가 디젤보다는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공차중량 때문인지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1.6L가솔린엔진은 크루즈5에 탑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배정된 차량은 2.0디젤모델인데요. 같이 시승하는 사람은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인 쏘타람다와 같이 시승했습니다.


크루즈5에 적용되는 1.8L가솔린엔진과 2.0L디젤엔진입니다. 윗 사진이 1.8L가솔린엔진인데 크루즈5전에 라세티프리미어에서 체험한 엔진이라 회전질감 및 동력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가늠되었습니다. 아래사진은 2.0L디젤엔진이며 최근에 발표한 신개념 다목적차량 올란도에 이미 적용된 엔진입니다. 


이 친구가 바로 같이 시승한 쏘타람다입니다. 아무튼 이 친구와 같이 시승했습니다.


시승해보니 해치백의 단점이 사라졌다?




라세티프리미어 아니 이제 크루즈라고 말해야겠죠. 쉐보레 크루즈를 출시때부터 적지 않게 타보았기 때문에 크루즈5 또한 크루즈세단과 비교시 성능자체가 큰 변화는 없으리라 예상하고 시승했습니다.


해치백의 장점은 동급 세단보다 전장이 짧아 주차하기 편하고 트렁크만 열리는 세단과 달리 후면도어 전체가 한꺼번에 오픈되기 때문에 부피가 큰 짐을 뒤에서 적재할때는 해치백이 세단보다 편리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뒤로 원활하게 흐르는 세단과 달리 공기흐름이 갑자기 끊겨 고속주행할수록 뒤쪽에 와류가 생겨 고속주행시 연비가 나빠지게 됩니다. 아랫급 소형차인 아베오나 경쟁사모델인 기아 포르테의 경우 해치백과 세단의 공인연비 차이가 있는데 그 원인중 하나가 바로 고속주행시 공기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해치백 특성에 기인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치백은 트렁크길이가 세단보다 짧은 관계로 후방충돌시 승객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세단보다 보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세단보다 무겁습니다. 또한 해치백 구조상 트렁크길이가 짧고 공기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있기에 후방 주행안전성이 세단보다 떨어지게 됩니다.


예전에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보조강사로 일할때 아반떼HD와 i30을 번갈아 타본 경험상 해치백과 세단의 차이는 많이 느꼈습니다. i30의 서스펜션이 아반떼HD보다 좀더 단단했지만 슬라럼시 그리고 문막에서 코너를 돌때 i30이 아반떼보다 오버스티어 특징을 나타냈습니다. 해치백의 실용성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주차할때 조금더 편하다는거 빼곤 해치백보다는 세단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크루즈5는 타보니까 해치백차량 단점이 없었습니다. 급차선 변경시 세단보다 특별히 더 흐른다는 느낌도 없었고 주행안전성 또한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크루즈5 1.8L 가솔린모델의 경우 세단보다 더 전후밸런스가 더 좋다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주행안전성 측면에서 해치백차량의 단점이 크루즈5에서는 사라졌습니다.


1.8L 가솔린엔진 VS 2.0디젤 어떤엔진이 더 좋을까?


크루즈5는 1.8L엔진과 2.0L디젤엔진 두개의 파워트레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1.6L가솔린엔진이 없다는게 좀 의아하지만요. 아무튼 저는 처음에 2.0L디젤을 먼저 시승했고 그후 1.8L가솔린엔진도 시승해 보았습니다.


크루즈5 서스펜션 셋팅 자체는 예전에 시승했었던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와 동일합니다. 쉐보레브랜드 도입하기 직전에 나온 모델과 거의 비슷한데요. 그래서인지 서스펜션은 2008년말에 출시한 초기형 라세티프리미어와 비교시 한결 부드러운 편입니다.


위에서 제가 해치백의 단점이 사라졌다라고 언급했는데요. 주행안전성은 세단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1.8L가솔린엔진이 적용된 크루즈5는 세단보다 더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쉐보레 특유의 안정적인 고속주행안전성도 여전했구요. 1.8L엔진의 경우 R-EPS가 적용되었는데 유압식만큼의 자연스러운 느낌은 아니어도 핸들링 자체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2.0L디젤엔진이 적용된 크루즈5의 경우 디젤엔진 특성상 무게가 무거워서인지 아무래도 1.8L엔진이 적용된 모델과 비교시 급차선 변경할때 리어 서스펜션이 약간 휘청거린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에서의 주행안전성은 여전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예전 2.0디젤엔진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높아졌지만 시속190km/h이상에서는 가속이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크루즈5 가솔린과 디젤 시승후...... 이어진 질문


크루즈5 가솔린과 디젤 둘다 시승해보니 크게 흠잡을 점 없었습니다. 오히려 해치백의 단점이 사라져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루즈5는 큰 결함이 나 불량이 없는 한 구입후 만족도가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쉐보레6단 미션때문에 논란이 많긴 하지만 제가 시승한 차량의 6단 오토미션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쉐보레 미션논란이 있어 해당 결함차를 제가 직접 봐야겠지만 갠적으로는 초기형 라세티프리미어 1.6L모델을 제외한 나머지 쉐보레6단 미션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션자체의 문제보다는 셋팅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크루즈5 가솔린과 디젤 아무래도 디젤엔진이 장착된 크루즈5가 공인연비가 더 높고 기어비도 더 낮기 때문에 장거리주행이 많다면 크루즈5 디젤이 더 나을겁니다. 그러나 짧은 출퇴근용이나 스포츠드라이빙을 즐긴다면 크루즈5 가솔린이 정답이겠죠.



시승후 한강 마리나요트 실내에서 크루즈5에 관한 질의응답 7개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서 크루즈5에 특화된 마케팅이 있는지 또한 크루즈5 공인연비가 세단과 비슷한데 실제연비도 세단과 동일한지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요.

크루즈5마케팅에 대한 답변은 크루즈5를 구매하는 젊은층을 겨냥 인터넷은 물론 SNS나 모바일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겠다는 답변을 얻었고 크루즈5는 크루즈세단과 연비차이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크루즈5 시승후기를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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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1.05.2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언제 찍으신거에요 ㅎㅎㅎㅎ

  2. 해일링 2011.05.2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쏘타람다님 사진도요 ㅎㅎ

    다른 사진에서 보니 크루즈5 룸미러에 하이패스가 내장되었던데 아마도 옵션에서 선택이 가능한듯 하네요.
    미션문제는 저또한 별 불만없는데 요즘은 점점 외적으로 문제가 커지는듯
    .
    제차도 나름 풀옵션인데 새로 출시되는 조금씩 발전하는 모델들을 보니 많이 부럽네요.
    특히 개선된 시트하고 뒷좌석이 부럽~

    • 레드존 2011.05.25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션 자체가 하자인 경우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쉐보레측 미션세팅이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에 잘 안맞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하드웨어 자체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되요 초기형라프1.6빼고......)

  3. 2011.05.2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0이상에서 가속이 잘않되는건 190에서 속도제한이 걸려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4. 코나타 2011.05.2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치백 2.0디젤에서 수동미션 사양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5. 09년형 라프디 2011.05.2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도 제한도 있겠지만, 기어비도 한몫 했다고 생각되네요.
    EURO4 엔진과 매칭될 때 보다 종감속이 더 커진지라 190~200km/h 쯤에서 6단 넘어가면서 가속력이 둔화 된다더군요.
    (구형 Euro4 모델이 도로 여건만 되면 5단으로 210km/h 까지 밀어 붙이는게 가능하죠.)
    엔진 변경이 되더라도 종감속을 그대로 두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6. -_-;; 2011.07.10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 위의 빨간색 크루즈 5는 전부 가솔린 모델이군요. 디젤 모델에서는 선택 불가능한 "바디킷"을 달고 있습니다.

    쉐보레는 왜 이리도 안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디젤에서는 바디킷이 안되고, 미네랄 오일블루 색상을 택하면 브릭 가죽시트가 안되는군요.
    올란도에는 TPMS도 내비게이션도 없고, 알페온에는 크루즈콘트롤이 없군요.



오늘 제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쉐보레 뱃지를 달아 쉐보레 스파크로 변신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차 명칭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쉐보레 스파크라고 명명하겠습니다. 그릴만 바꾸었을 뿐인데 전면이미지 느낌이 적지않게 차이나네요.


사실 엔진오일 교환한지 좀 되었습니다. 4월19일에 교환했으니 교환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엔진오일을 약 2만5천키로에 교환했는데 현재 주행거리는 2만8천키로가 약간 넘었습니다. 교체후 슈퍼레이스 취재하러 전라남도 영암에 다녀오고 지방에 다녀오고 해서 주행거리가 적지않게 늘어났습니다.

 

엔진오일 갈기전 지효성 플러싱액을 넣었습니다. 하도에서 나오는 비타플러시라는 건데요. 기통당 1팩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제차는 4기통이라 4팩을 주입했습니다. 주입한뒤 약 25km정도의 거리를 주행한뒤 카센타에 갔습니다.


카센터에서 기존의 묵은 엔진오일을 빼내고 있습니다. 플러싱액과 섞여있어 그런지 엔진오일이 비교적 시커먼 편입니다. 기존엔진오일은 하이브리드 엔진에 특화된 캐스트롤 엣지 0w-20엔진오일인데요. 처음갈때는 좋다가 한 3-4천키로 정도 주행하니까 점점 시끄러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특히 인젝터소음이 많이 커졌습니다) 


새로 넣은 엔진오일은 킥스 파오1 0w-40입니다. 100% 합성유의 기본인 파오기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CJ슈퍼레이스 킥스 레이싱팀에서도 사용하는 엔진오일이라는점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는 점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 엔진오일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체한후 주행해보니 그전에는 출발할때 산뜻했지만 점도가 높아서 그런지 출발시 약간 묵직합니다. 대신 클러치답력이 약간 덜 민감해져서 출발할때 용이해졌고(엔진오일과 클러치가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소음이 줄었습니다. 특히 인젝터소음이 적지않게 줄어든게 마음에 들더군요. 연비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


쉐보레 엔진오일용량 단위 다른 국산차와는 다르다?



그런데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쉐보레 스파크는 적어도 엔진오일용량 측정단위가 다른메이커의 국산차와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나 기아차 삼성차의 경우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이 4L라고 치면 실제로 주입하는 용량은 3.7-3.8L면 엔진오일 게이지상 F선에 다다릅니다. 그런데 쉐보레 스파크는 F선에서 한참 못미칩니다. 참고로 스파크의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은 3.75L입니다.


처음 스파크 엔진오일 교체시 3.5L정도 주입했는데 F선과 L선 중간에서 약간 못미쳤습니다. 그래서 그후 캐스트롤 엣지로 교환할때 4L모두 주입하니까 딱 F선에 도달했으며 위에 보이는 킥스 파오1 0w-40엔진오일 또한 4L 모두 주입하니까 비로소 F선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라세티프리미어ID 롱텀테스트한 시절 두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할때 제가 합성유 엔진오일 5통 제공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ID 엔진오일용량은 제원상 4.5L여서 저는 4.2L정도만 주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4.2L는 커녕 4.5L주입해도 F선에 도달 못했습니다. 결국 거의 5L 넣어야 F선에 도달했는데요. 처음에는 엔진오일용량 단위를 속여서 판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파크 엔진오일교환 하는걸 보고 쉐보레와 나머지 국산 자동차업체의 엔진오일 측정방법이 다르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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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5.1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도 쉐보레 그릴로 교체하셨군요.
    저도 지난번에 교체했습니다. 원래의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더 잘 어울리더군요. 더 이쁘기도 하고 ㅎㅎ

    엔진오일은 저도 레드존님하고 카앤드라이방님덕에 알게된 VISCO 7000으로 교체했었는데 전 제원대로 4.5리터 넣었습니다.
    오일게이지로 체크해보면 F선에 조금 못미치는데 어떤분은 F에 조금 못미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가 좋은지 잘 몰라서 그냥 뒀는데 F까지 넣어야 했을까요?
    제원에는 분명히 4.5리터라고 나왔는데...

    • 레드존 2011.05.1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으로는 F선과 L선 중간에만 있으면 됩니다. L선 밑에 있어도 안좋고 F선 넘어도 안좋구요.

      다만 제가 F선에 딱 채우는 이유는 와인딩 서킷주행등 가혹주행도 자주하는데 엔진오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급격한 횡가속에서도 엔진유막이 끊어지거나 얇아질 확률이 더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혹주행이 많으면 아무래도 엔진오일이 좀더 많이 소모될 확률이 높겠죠^^;

  2. 코나타 2011.05.19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점도 경차랑은 않어울릴꺼 같은데여...;; 예전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넣어봤지만 그다지 별 효과를 못봤구여
    모툴8100 5w30이나 암스오일,야코가 가장 무난하더군여 ㅋㅋ 8100다음엔 300v로 교환할거구여 플러싱액 어디서 구하셨나여?

    • 레드존 2011.05.19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40점도라고 해서 크게 무겁거나 그런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고속주행시 탄력은 전에 쓰던 20점도보다는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플러싱액은 하도 비타플러쉬라고 옥션이나 지마켓에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 코나타 2011.05.2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점도가 높을수록 연비는 안나오는 대신에 고속주행시 엔진출력향샹과 밀봉효과 정숙성 향상에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40보다 높은 점도는 추천하지 않구여 기회되시면 모툴300v나 암스오일을 써보시길 ㅋㅋgs오일 많이 올라서 메리트가 좀 사라진듯..;;

    • 레드존 2011.05.2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튤은 몇년전 SM5가스차 타던시절에 써봤는데 좋긴한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코나타 2011.05.25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에 궁합에 맞는 엔진오일은 없나봐여 ㅋㅋ

  3. 박하담배 2011.05.1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F와 L의 중간점이 딱 좋더군요.
    가득채울경우 차가 너무 무거워지고, 모자랄경우 엔진손상이 우려되고
    대신 좀 고rpm을 썼거나 가혹주행후에는 엔진오일이 빨리 소모되므로 중간치에 넣었어도 주행후에 감소함으로 보충을 필히 해야 겠더군요.
    자주 확인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점도의 경우 차가 가벼운 느낌이어서 좋은데 마모한계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고점도는 무거워서 오히려 역효과가^^;

  4. 코나타 2011.05.25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타플러시 가격이 ㅎㄷㄷ 하네여..ㅋㅋ

    • 레드존 2011.05.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타플러시는 두종류로 나옵니다. 한캔단위와 한팩단위인데 1캔은 엔진오일4L 기준이고 한팩은 팩하나당 1기통이라고 하네요.

      4기통 엔진의 경우 4팩을 넣으면 되고 6기통은 6팩 이렇게 넣으면 됩니다. SM5 V시리즈는 팩보다는 그냥 캔 하나 넣는게 경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드존 2011.05.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그렇지만 구형SM5가 부품비가 비싸더라구요.

      몇년전에 집에있는 SM5가스차에 미션오일쿨러가 없어서(장애우용) 택시형 미션오일 쿨러 달려고 부품가 문의했더니 9만원이나 된다고 해서 현대NF꺼 달았습니다.(NF미션오일쿨러가 3만원인가 4만원인가 그랬던걸로......)

    • 레드존 2011.05.2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나저나 저희집에 캐스트롤 솔벤트 플러싱액 있는데 효과가 없다니 의외네요.(플러싱용은 아니고 따로 쓸일 있어서 구입한겁니다)

      비타플러시의 경우 미세하게 마모된 내부금속을 70%정도 복원해준다고 하니 비타플러시가 좀더 괜찮을듯 합니다.

    • 코나타 2011.05.2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SM5시리즈 타시는거 어떻게?ㅋㅋ예전에 캐스트롤플러싱으로 세정하고 타고 다니다 엔진오일 누유로 인해 엔진 가스켓 교체할때 헤드뚜껑을 열어 엔진속을 보니 슬러지가 좀 있던데여 교환형 솔벤트 플러싱액은 효과가 없는거 같아여
      지금35000KM 탔으니 조만간 플러싱 해줘야 할거 비타플러시,NASA Premium Gold중 고민이네요^^ 조만간 525는 교체할듯 싶습니다. 수리비가 장난 아니네여..;;

    • 코나타 2011.05.26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합성유쓴지 이제 2년째이구여 그이전에는 순정유만 교환주기 안지키고 1만키로 탄게 화근이었져 차가 10년이 되었고 캐스트롤 솔벤트액으로는 8년정도 쌓인 카본,슬러지 제거에는 역부족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맑은 식용유 색깔로 들어갔다 배출할때는 때가 벗기듯한 색깔로 나와서 잘된줄만 알았져..; 1년지나고 엔진오일 누유가 있어 헤드뚜껑 개봉하니 슬러지가 붙혀있더군여..;; kixx pao 5w40으로 잔유제거후에나 합성유 넣어줘야 겠어염..ㅋㅋ

    • 레드존 2011.05.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년정도 쌓인 카본 및 슬러지를 벗길려면 한번이 아니고 두번 15분씩 돌려야 효과적입니다.

      그러니까 묵은엔진오일 배출 캐스트롤 솔벤트 용액 엔진오일용량의 60-80%넣고 15분 공회전 솔벤트 배출 다시 새 솔벤트용액 넣고 10-15분 공회전 다시 배출한뒤에......

      합성유로 엔진오일 교체하시고 500키로 내외 주행하신뒤에 다시 카센타가서 먼저 교체한 동종의 합성유로 교체하면 거의 100% 플러싱 이루어집니다^^;

      지효성은 안전하고 주행하면서 플러싱할수 있다는 장점있지만 효과가 적고 그리고 급가속시 엔진벽이나 팬에서 떨어진 슬러지가 오일라인을 막을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rpm에서 서행해야 됩니다.

    • 코나타 2011.05.2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글 고맙습니다^^ 솔벤트플러싱 2번 돌리면 엔진에 무리가지 않을까요?

    • 레드존 2011.05.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가지고 있던 구형프라이드를 인수한 사람이 그렇게 플러싱했어요^^;

    • 코나타 2011.05.2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하게 긴 답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25다음으로는 tg나 제네시스 알아봐야겠네염 ㅋㅋ



4월24일에 열린 CJ티빙 슈퍼레이스는 차급에 따라 총4개의 클래스로 분류되어 있으며 5월22일에 열리는 2회 경기에서는 모터사이클경기가 추가됩니다.


CJ티빙 슈퍼레이스 개막전에서 헬로TV클래스와 슈퍼2000클래스가 혼합결선경기를 치뤘습니다.  가장 차급이 높은 헬로TV클래스는 배기량 6000cc가 넘는 스톡카 한대로 드라이버의 레이스 기량을 겨루는 경기이고 슈퍼2000클래스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1.6L - 2.0L가솔린엔진에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가 지정한 터보로 개조하여 레이스를 펼치는 경기입니다.


다만 위 두 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대수가 적어서 박진감이 조금 떨어진게 아쉽습니다. 특히 슈퍼2000클래스는 2팀이 단3대만 출전했는데 그 이유는 다른팀에서 출전하는 슈퍼2000클래스 레이싱카 셋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 경기에는 슈퍼2000클래스에도 많은 레이싱카가 참여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헬로TV와 슈퍼2000클래스는 영암서킷을 15바퀴를 돌아야 합니다.


1, 현대 투스카니 VS 쉐보레 크루즈 2파전이 된 슈퍼2000클래스


상위 클래스인 헬로TV와 같이 혼주하는 결선경기였고 또한 참가대수가 단3대에 불과해(KTDOM1대, 쉐보레2대) 개막전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던 클래스였습니다.


출전차량은 KTDOM에서 투스카니1대를 출전했으며 쉐보레 레이싱팀은 준중형차인 크루즈 2대를 출전시켰습니다. 투스카니는 박시현선수가 운전했고 크루즈는 이재우 선수와 김진표선수가 운전했습니다.


예선때에는 KTDOM의 박시현선수가 기록이 가장 좋았는데 결선때에도 1등을 하였습니다.

  

슈퍼2000클래스에서 우승한 박시현선수의 KTDOM입니다.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꾸준히 레이스하여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의 크루즈 레이스카입니다. 레이스 중반에는 박시현선수의 투스카니 레이스카를 바짝 추격했지만 레이스카에 트러블이 있었는지 쭉 쳐지면서 1위와의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쉐보레 레이싱팀 김진표선수의 레이싱카입니다. 초반에 박시현선수의 투스카니 뒤를 바싹 쫓았는데 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크게 쳐졌습니다. 담 경기에서 좋은 성적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씨케인 소속 밤바타쿠선수의 독주가 빛난 헬로TV클래스 결선경기


헬로TV클래스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개조하는 다른클래스와 달리 오직 레이스를 위한 스톡카를 가지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역량이 중요한 클래스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개막전에서는 예선에 1위를 한 씨케인 소속의 밤바타쿠선수가 결선에서도 여유있게 1등하며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씨케인 소속 밤바타쿠의 스톡카입니다. 초반부터 여유있게 치고나가며 2위와의 격차를 점차 벌렸습니다.  


2위를 차지한 EXR TEAM 106의 카를로 반담 선수입니다. 안정적인 레이스를 보여주었는데요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합니다.


머플러에서 백파이어를 내뿜으며 맹렬히 질주하고 있는 CJ소속 김의수선수 3위를 차지했습니다.
 

4위를 차지한 KTDOM의 안재모선수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랍니다.


아깝게 리타이어한 안석원 선수

 

 

CJ티빙 슈퍼레이스 헬로TV클래스와 슈퍼2000클래스 결선경기 결과 및 관전평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제가 결선경기를 촬영한 영상을 짜집기해서 유투브에 올렸는데요.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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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기 2011.04.27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바타쿠 선수의 차량을 보니 음색부터 힘이 넘치던데요.
    다운쉬프트라던지 악셀링이던지 모든게 자신감 있고 힘있게 하는게 역시 1등답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2. 티빙 2011.05.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밤바 타쿠 선수 차량 옆의 불꽃이..불난줄 알았답니다.. 백파이어라고 부르는 거군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일 국산차브랜드 이제 GM대우에서 쉐보레로 명칭을 바꾼 한국지엠주식회사입니다. 대우자동차의 안좋은 인식을 불식시키고 월드 프리미어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쉐보레는 최근에 일반인들을 상대로 대규모 마케팅을 펼치는 등 일반 소비자들에게 쉐보레 브랜드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캐딜락 부스부터 소개하겠습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 브랜드를 담당하고 다른 법인인 지엠코리아가 제네럴모터스의 고급브랜드 차량인 캐딜락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이렇다할 신차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캐딜락 부스입니다. CTS-V, CTS, SRX, CTS쿠페 에스컬레이드등을 전시했습니다.


CTS-V입니다. 556마력의 V8 수퍼차져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세단중 유일하게 7분대를 찍은 세단의 탈을 쓴 수퍼카입니다.


캐딜락 중형 럭셔리 크로스오버 SRX입니다. 캐딜락에서 중형급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베라크루즈와 모하비와 견주는 대형급 SUV입니다. 그렇다면 캐딜락 대형 SUV는 무엇일까요?


바로 윗차 에스컬레이드 입니다. 정우성씨나 크라운제이등 연예인들이 많이 타는 차량중 하나이기도 하죠.


캐딜락의 스포츠세단 CTS입니다. 3.0과 3.6두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저라면 3.6모델을 구입할듯 싶습니다. 일단 캐딜락 부스 차종소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쉐보레 부스입니다. 그런데 쉐보레 부스 공중에 띄운 애드벌룬이 참 인상적이죠^^; 바로 카마로입니다.


범블비로도 유명한 쉐보레 카마로입니다. 국내에 들어오는건 3.6L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수동이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윈스톰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쉐보레 캡티바입니다. 파워트레인이 변경되었고 기존 윈스톰에 나왔던 단점을 개선하기도 했지만 가격논란 때문에 말이 많은 차종이죠.


카마로에 이어 국내에 출시될 쉐보레 콜벳입니다. 정확히 어떤모델이 들어오는지 알수없는데 제가 알기로는 6.2L엔진이 적용된 Z06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콜벳도 오토만 들어온다고 합니다. 강력한 성능도 성능이지만 콜벳 Z06의 가장 큰 매력은 시속100km/h주행시 1100rpm으로 크루징할수 있는 매력이 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카마로에 이어 콜벳도 오토미션만 들어온다고 하니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쉐보레가 발표한 컨셉카 미래입니다. 하이브리드가 적용되어 친환경성을 부각시키고 탄소섬유재질 적용으로 강성확보와 경량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차량입니다.
 

쉐보레 크루즈입니다. 멀리서 볼때 몰랐는데 자세히보니까 헤드램프 안쪽 범퍼디자인이 살짝 바뀌었더군요.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헤드램프 안쪽이 살짝 엣지를 넣었는데 크루즈는 그러한 엣지가 없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서 스파크로 변경된 쉐보레 스파크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입니다. 프론트는 기존 크루즈 세단과 비슷하고 뒤쪽만 변경되어서 뒤쪽사진만 찍었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해치백보다는 세단이 더 좋아보입니다.


쉐보레 올란도입니다. 


쉐보레 아베오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데 1.6L가솔린엔진밖에 선택할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출력과 연비 그리고 상품성에서 경쟁모델보다 뒤쳐저서 그런지 3월 판매량이 203대에 불과한 비운의 차종입니다.


아베오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젊은 고객들을 공략하겠다고 했지만 글쎄요? 저는 좀 회의감이 듭니다. 10년전이면 저런게 먹혔을수도 있지만 자동차가 점점 가전제품처럼 변하고 있는 현재 기계적인 감성으로만 어필하는 마케팅은 좀 한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쉐보레 부스 옆에 작게 자리잡은 알페온 부스입니다.


쉐보레의 전기차 볼트 및 볼트 절개사진입니다.


쉐보레는 현재 판매되는 양산차 및 컨셉카외에도 과거에 어떤차를 출시했는지 소비자들이 알수 있도록 오래된 모델 2종을 전시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올드카는 벨에어입니다. 중저가형 차량 최초로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이라고 합니다.


1960년형 쉐보레 콜벳입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오너들을 위해서 쉐보레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전시했습니다.


쉐보레 의상 및 미니어처카들이 전시된 쉐보레 콜렉션 쉐보레 로고는 장식품으로 쓰기에 딱 좋습니다. 특히 잠바같은 레이싱의류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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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개발을 주도한 모델이며 신개념 해치백 모델인 ‘쉐보레 크루즈 해치백(Chevrolet Cruze Hatchback)’ 양산 모델이 3월 1일 프레스 데이(Press Day)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리는 ‘2011 제네바 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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